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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아이돌’ 코쿤,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다음 공연은 고척돔에서”

    ‘개그아이돌’ 코쿤,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다음 공연은 고척돔에서”

    신개념 ‘개그아이돌’ 코쿤(전재민, 이창한, 강주원, 김태길, 다나카 료)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소속사 윤소그룹은 지난 24일 코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더스텀프에서 데뷔 9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코쿤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첫 번째 타이틀곡 ‘뭐라고?’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은 ‘개그아이돌’, ‘미안합니다’, ‘놈놈놈’ 등 개그 코너와 ‘눈, 코, 입’, ‘무브’(MOVE), ‘아이돌’(IDOL) 등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소통 토크쇼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코쿤은 공연을 마치면서 “첫 콘서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 우리를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콘서트는 고척돔이나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어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겼다. 윤소그룹 수장인 개그맨 윤형빈은 “코쿤은 팬들에게 어떻게 하면 행복한 웃음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친구들”이라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코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쿤은 윤형빈과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제작한 5인조 남성 그룹으로 지난해 7월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제주 여행권·1000명분 식사… 우승하면 통 크게 쏜다

    제주 여행권·1000명분 식사… 우승하면 통 크게 쏜다

    박병호 “고척돔서 팬들과 1박2일 캠핑” 이대은 “가을야구 하면 명물 통닭 대접” 정우람 “선수 비용으로 샴페인 파티” ‘토종 투수’ 김광현·양현종 선발로 출격 두산, 22승 역대 정규리그 개막전 강자 최다 연패 기록은 KIA·한화의 8연패프로야구 KBO리그가 출범 38번째 시즌 대장정에 나선다. 23일 오후 2시 잠실(한화-두산), 문학(kt-SK), 광주(LG-KIA), 사직(키움-롯데), 창원(삼성-NC)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정규시즌이 개막한다. KBO 10개 구단은 6개월간 각각 144경기의 열전을 겨루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제 팬들이 기대하는 건 프로야구의 열정이며 박진감 넘치는 승패의 기억이다.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새 시즌을 맞는 출사표와 이색 공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의 한동민은 “우리는 홈런 공장이다. 우승한다면 홈런 개수만큼 제주도 여행권을 팬에게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구단주님 보고 계시죠”라며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우승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SK는 올 시즌 통산 5번째 우승 도전을 자신하고 있다. kt wiz의 이대은은 “현실적 목표인 가을야구를 하면, 팬 페스티벌에 오시는 팬들께 수원에서 유명한 통닭을 다 드리겠다”고 공언했고,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는 “고척돔에서 팬과 1박 2일 캠핑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화 이글스의 정우람은 “야구장에서 선수 비용으로 샴페인 파티를 하겠다. 작년에도 이 공약이었는데 못 지켰다. 올해는 꼭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LG 트윈스의 김현수는 “우승 시상식이 끝나면 연간 회원권 팬들과 밤새도록 술 파티를 하겠다”고 말했다. KIA 타이거즈의 안치홍은 “1000명분의 식사를 선수단이 준비하겠다”고, NC 다이노스 나성범은 “개막전 전체 티켓을 팬에게 배포하겠다”는 통 큰 약속을 내걸었다. 감독들도 각오의 메시지를 던졌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머물러 팬들의 갈증을 더한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두산다운 최선을 다하는 야구를 보여 주겠다”고 했다. 유희관은 “2년간 준우승을 했는데 잘 준비해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뚝심의 3위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의 한용덕 감독은 올 시즌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고, 후원사와 팀 이름을 바꾼 키움 히어로즈의 장정석 감독도 팬들에 대한 보답을 공언했다. 이 밖에 13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한 양상문 감독과 대표 잠수함 투수 출신으로 지휘봉을 잡은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담백한 어조로 승리를 자신했다. 각 구단 개막전 선발투수는 외국인 선수 8명, 토종 2명으로 확정됐다. SK의 김광현은 개막전 상대로 kt의 새 얼굴 윌리엄 쿠에바스와 맞대결을, KIA의 양현종은 LG 트윈스의 타일러 윌슨과 승부를 건다. 삼성 라이온즈와 NC, 두산과 한화, 롯데와 키움전 등 개막전 3경기는 외국인 투수 간 대결이다. 역대 정규리그 개막전의 최강자는 두산이다. 프로 원년 구단으로 개막전에서 22승(1무 12패)을 거뒀고, 두 차례 5연승(1983~1988, 2013~2017)을 거뒀다. 삼성(20승)과 롯데(16승)가 뒤를 좇고 있다. 개막전 최다 연패는 KIA와 한화가 나란히 쓴 8연패다. 2016년부터 개막 3연승을 해 온 NC는 새 홈구장에서의 첫 개막전 승리도 관심이다. 시범경기에서 1무 5패에 그쳐 21년 만에 무승 팀 수모를 겪은 kt 역시 올해 개막전 4연승을 노린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MLB 코드’ 실험 나선 감독들

    ‘MLB 코드’ 실험 나선 감독들

    키움, 거포 박병호 2·3번 타자로 옮겨 롯데, 첫 1~2이닝 투수 ‘오프너’ 예고 “새로운 에이스들 키우는 세대 교체”KBO리그의 단발 실험으로 끝날까, 아니면 세대교체의 신호가 될까.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12, 13일 이틀 연속 부동의 4번 타자 박병호(33)를 2번으로 당겨 출격시켰다. 장 감독은 14일 고척스카이돔의 롯데전에서 박병호를 3번에 심었다. 이는 최상의 타순 조합을 이끌어 내려는 장 감독의 전술적 실험으로 이해된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KBO리그 사상 유일한 4년 연속 홈런왕이었던 박병호를 중심 타선에서 바꾸는 구상은 이른바 ‘강한 2번 타자론’에 근거한다. 미국 프로야구(MLB)의 경우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 등 대표 타자를 2번에 포진시키는 사례가 적지 않다. ‘강한 2번’은 박병호를 최대한 타석에 더 많이 세워 상대 투수를 압박한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 팀 전체 공격력도 크게 상승할 수 있다. 타순뿐 아니라 투수들의 마운드 운용도 변화가 감지된다.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가 시도해 주목받았던 ‘오프너’ 운용을 예고했다. 오프너(opener)는 ‘문을 연다’는 의미대로 경기가 시작된 1회 혹은 2회까지만 던지고 빠지는 투수다. 통상 5이닝 이상 뛰는 선발 투수와 중간, 마무리로 이어지는 기존 마운드 운용과 차이가 있다. 양 감독의 구상은 4~5선발급 경기의 경우 각 이닝 수를 줄이는 ‘1+1’ 운용과 젊은 불펜 투수를 오프너로 활용하는 방식이 조합된 것으로 이해된다. 이는 외국인 투수를 뺀 세 자리를 국내파만으로는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쉽지 않은 국내 프로팀에 더 효과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오프너는 1이닝만 던져 연투가 가능하고 계획된 등판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선발 투수진이 약한 팀일수록 시도해 볼 만한 전략으로 꼽힌다. 송재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강한 2번 타자는 양팀 전력이 비슷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타순 전략이지만 전력차가 크면 의미가 없다”면서도 “새로운 실험은 결국 감독들이 세대교체를 그만큼 신경쓰고 있다는 의미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팀을 이끌어 갈 새로운 에이스들을 키워 나가는 긍정적 변화”라고 분석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안방서 시범경기 못 보니… 평일 낮 야구장 몰려가는 관중들

    안방서 시범경기 못 보니… 평일 낮 야구장 몰려가는 관중들

    스포츠 채널 “적자 방송 불가” 중계 무산 롯데 등 자체 중계… 키움·LG·두산 안 해 초미세먼지에도 고척돔 내야석 가득 차 열혈팬들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올리기도올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10개 구단의 열전이 12일 시범경기로 막을 올렸다. 정규 시즌 개막은 오는 23일이다. 이날 오후 1시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대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광주),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고척),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대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상동)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범경기 개막전이 열려 야구의 계절을 선언했다. 오는 20일까지 팀당 8경기씩 총 40경기가 이뤄지는 올해 시범경기는 ‘안방 중계’가 무산되면서 새로운 풍경을 연출했다. 그동안 프로야구를 중계해 온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들은 이날 시범경기 중계를 하지 않았다. KBSN스포츠와 MBC스포츠+, SBS스포츠 3사 측은 시범경기 광고 수주가 사실상 ‘제로’(0)인 상황에서 적자 중계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지난달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선정 탈락에 대한 보복 대응이 아니냐는 시선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각 구단은 시즌 출발부터 흥행 경고등이 켜지자 곤혹스러워하는 눈치다. 일부는 홈경기에 한해 자체 중계를 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Giants TV’를 통해 생중계한 NC와 상동구장 경기는 최대 동시 접속자가 8600여명에 달했다. 10개 구단 중 홀로 이날 개막전을 중계한 롯데는 NC를 6-4로 눌렀다. KIA는 13일부터 홈 5연전을 유튜브로 중계하고, kt는 첫 홈경기인 16일 SK전부터 중계할 예정이다. 삼성은 홈경기 중계 여부를 검토 중이다. 올 시즌 KBO 리그에 합류한 키움과 잠실구장 공사로 영향을 받는 LG, 두산은 자체 미디어 중계를 하지 않기로 했다. 경기장을 찾은 열혈 팬들의 야구 열정도 재미를 더했다. 한화-두산전과 삼성-kt전의 경우 팬들이 직접 찍어 유튜브에 실시간 중계 방송으로 인기를 모았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이날 키움과 LG 경기가 열린 고척돔에는 5개 구장 중 가장 많은 4016명이 몰려 1, 3루 내야석을 꽉 채웠다. LG를 4-1로 제압한 키움은 올 시즌부터 2번 타자로 나선 ‘거포’ 박병호(33)가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때리며 선취점을 냈다. 박병호는 4회말에도 좌전 안타를 치며 이날 2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의 100% 출루 기록을 보였다.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한 각 구단 투수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SK를 4-1로 꺾은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제이컵 터너(28)는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최고시속 151㎞의 직구 등을 뿌리며 삼진 3개를 곁들인 무실점으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키움의 새 좌완 투수 에릭 요키시(30)는 4와3분의2이닝 동안 LG타선으로부터 안타 8개를 맞고도 1점으로 막아 내 박수를 받았다. kt의 새 우완 투수인 윌리엄 쿠에바스(29)는 삼성을 상대한 4와3분의1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9개를 난타당해 6실점으로 무너졌고, 삼성 선발인 윤성환(38)도 3이닝 동안 홈런 4방을 맞으며 6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포토] 에어서울,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 체결

    [포토] 에어서울,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 체결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에어서울,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 체결식에 참석한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왼쪽 두번째), 키움히어로즈 박준상 대표(왼쪽 세번째) 가 2019년 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에어서울은 홈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항공권 등을 지원하며, 키움히어로즈는 2019 올 시즌 동안 고척 스카이돔본부석 하단에 설치된 LED를 통해 에어서울 브랜드를 노출하는 등 에어서울 홍보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즌 중 진행되는 ‘스폰서 데이’에는 에어서울 승무원이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을 찾아 직접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2019.3.7. 공항사진기자단
  • ‘우려’ 떨친 90분… 톱 밴드 건재 과시, 인기 절정 때 같은 열정적 떼창 없어

    ‘우려’ 떨친 90분… 톱 밴드 건재 과시, 인기 절정 때 같은 열정적 떼창 없어

    4년 전 대구 공연 ‘악몽’ 말끔히 세션 연주, 보컬 아쉬운 부분 메워세계적인 팝밴드 머룬파이브가 4년 전 내한공연의 악몽을 떨쳤다. 꽉 채운 90분 공연을 통해 톱 밴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머룬파이브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지난해 정규 6집 ‘레드 필 블루스’ 발매에 이은 월드투어 일환이다. 공연장은 이들을 보러 온 3만 관객으로 가득 찼다. 예정된 시작 시간이 20분쯤 흐른 뒤 공연의 막이 올랐다. 전광판에 시계가 째깍이는 영상이 흘러나온 뒤 보컬 애덤 러빈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등장했다.머룬파이브는 ‘왓 러버스 두’와 ‘페이폰’, ‘디스 러브’를 연달아 부르며 초반 열기를 달궜다. 러빈은 공연 초반 목이 덜 풀린 듯한 모습으로 다소 불안한 보컬을 보여 주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컨디션을 되찾아가며 특유의 고음과 애드리브를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이번 내한공연을 앞두고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선 이들의 공연이 최악의 혹평을 받은 탓이다. 27일 기준 유튜브에 올라온 공연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12만명인 반면 ‘싫어요’는 86만명이 넘었다. 또 2015년 9월 대구 공연을 앞두고 고작 1시간 전에 러빈의 목 부상을 이유로 취소 통보한 이력이 있다. 공연은 주말에서 평일로 미뤄지며 팬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서울 공연은 무사히 진행했기에 큰 부상이 아니었다는 논란이 일었고, 그 사건 이후 돌아섰다는 국내 팬이 적지 않았다. 이날 공연은 그런 우려를 떨쳐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밴드로 불리는 이들은 누구나 들으면 알 만한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 대부분을 채웠다. 러빈은 프리다 칼로가 그려진 티셔츠 소매를 어깨 위로 걷어올려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애교 섞인 춤동작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고 스스로 기타를 치면서 뛰어다니는가 하면 수시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고 교감했다. 쉬는 시간 없이 빽빽하게 이어진 노래 중간에는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러분은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관객이다. 사랑한다. 꼭 다시 만나자”고 영어로 말했다. 관객들은 모든 곡을 흥얼거리고 ‘떼창’으로 호응했다. 다만 국내 인기가 절정이던 몇 년 전과는 달리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우렁찬 떼창은 연출되지 않았다. ‘선데이 모닝’, ‘시 윌 비 러브드’ 등 한때 국내 가요만큼이나 친숙했던 곡들도 어느덧 가사를 잊은 팬들이 많아 보였다. 세션의 훌륭한 연주는 보컬의 다소 아쉬운 부분을 완벽히 메웠다. 쨍쨍한 반주로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것은 물론 기타, 키보드, 드럼을 따로 비추는 시간을 중간중간 가지면서 러빈의 머룬파이브가 아닌 ‘밴드’ 머룬파이브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머룬파이브는 1일 대만에서 투어를 이어 간다. 3일 마카오, 5일 필리핀 마닐라 등에서 공연한 뒤 유럽으로 넘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공연리뷰] 마룬5, 4년 전 악몽 떨쳤다… ‘밴드’ 면모 과시한 내한공연

    [공연리뷰] 마룬5, 4년 전 악몽 떨쳤다… ‘밴드’ 면모 과시한 내한공연

    세계적인 팝밴드 마룬파이브(Maroon5)가 4년 전 내한공연의 악몽을 떨쳤다. 꽉 채운 90분 공연을 통해 톱 밴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마룬파이브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지난해 정규 6집 ‘레드 필 블루스’ 발매에 이은 월드투어 일환이다. 공연장은 이들을 보러 온 3만 관객으로 가득 찼다. 예정된 시작 시간이 20분쯤 흐른 뒤 공연의 막이 올랐다. 전광판에 시계가 째깍이는 영상이 흘러나온 뒤 보컬 애덤 러빈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등장했다.마룬파이브는 ‘왓 러버스 두’와 ‘페이폰’, ‘디스 러브’를 연달아 부르며 초반 열기를 달궜다. 러빈은 공연 초반 목이 덜 풀린 듯한 모습으로 다소 불안한 보컬을 보여 주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컨디션을 되찾아가며 특유의 고음과 애드리브를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이번 내한공연을 앞두고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선 이들의 공연이 최악의 혹평을 받은 탓이다. 28일 기준 유튜브에 올라온 공연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12만명인 반면 ‘싫어요’는 86만명이 넘었다. 또 2015년 9월 대구 공연을 앞두고 고작 1시간 전에 러빈의 목 부상을 이유로 취소 통보한 이력이 있다. 공연은 주말에서 평일로 미뤄지며 팬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서울 공연은 무사히 진행했기에 큰 부상이 아니었다는 논란이 일었고, 그 사건 이후 돌아섰다는 국내 팬이 적지 않았다. 이날 공연은 그런 우려를 떨쳐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밴드로 불리는 이들은 누구나 들으면 알 만한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 대부분을 채웠다. 러빈은 프리다 칼로가 그려진 티셔츠 소매를 어깨 위로 걷어올려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애교 섞인 춤동작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고 스스로 기타를 치면서 뛰어다니는가 하면 수시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고 교감했다. 쉬는 시간 없이 빽빽하게 이어진 노래 중간에는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러분은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관객이다. 사랑한다. 꼭 다시 만나자”고 영어로 말했다.관객들은 모든 곡을 흥얼거리고 ‘떼창’으로 호응했다. 다만 국내 인기가 절정이던 몇 년 전과는 달리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우렁찬 떼창은 연출되지 않았다. ‘선데이 모닝’, ‘쉬 윌 비 러브드’ 등 한때 국내 가요만큼이나 친숙했던 곡들도 어느덧 가사를 잊은 팬들이 많아 보였다. 세션의 훌륭한 연주는 보컬의 다소 아쉬운 부분을 완벽히 메웠다. 쨍쨍한 반주로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것은 물론 기타, 키보드, 드럼을 따로 비추는 시간을 중간중간 가지면서 러빈의 마룬파이브가 아닌 ‘밴드’ 마룬파이브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마룬파이브는 1일 대만에서 투어를 이어 간다. 3일 마카오, 5일 필리핀 마닐라 등에서 공연한 뒤 유럽으로 넘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역대 최대 51만㎡ 규모 하천변 수목원화… 녹색도시 구로 뿌리”

    “역대 최대 51만㎡ 규모 하천변 수목원화… 녹색도시 구로 뿌리”

    “기본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습니다. 남은 숙제는 구의 미래 정체성을 정립해 새롭게 도약하는 것이지요.”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지난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가 구청장으로서 마지막 임기인 만큼 다음 주자에게 무사히 바통을 넘겨줘야 하는 어깨가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구청장은 “구로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는 게 내 의무”라면서 “그동안 갖춰 놓은 전문 설비를 활용해 ‘스마트산업도시’ 비전을 수립하는 동시에 항동 푸른수목원을 6만㎡ 확장하고,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일대에 총연장 12.61㎞, 면적 51만 4140㎡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녹화사업을 펼치는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 등을 통해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지난해를 되돌아본 소회는. “지난해 지방선거가 있었다. 한 달 이상 구청장직을 내려놓고 선거운동 현장에 나갔다. 바쁜 구청장 일에서 잠시 벗어나 많은 구상을 했다. 공약을 촘촘히 만드는 데 선거운동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구로의 비전을 위해 나름 탄탄하게 사업을 계획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일자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하고 도시재생과, 녹색도시과 등과 모아 미래발전기획단을 새롭게 꾸렸다. 민관협치체계 구축을 위한 협치정책팀, 구로형 아이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온종일돌봄팀, 동물보호와 복지를 위한 동물복지팀도 신설했다.” -추진 중인 역점 사업은.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였던 고척동 옛 영등포 교정시설 부지가 마침내 지난해 개발공사에 들어갔다. 계획대로 2022년 6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10만 5087㎡ 부지에 6개 동 1457가구 주상복합건물과 5개 동 748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육시설 등이 입주하는 복합청사와 구로세무서도 들어서 제2행정타운으로서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은 과제인 구로차량기지 이전도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이다.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과 온수산업단지 현대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가리봉동은 지난해 가족통합지원센터를 문 열고 가리봉시장 현대화사업을 했다. 예전 시장부지에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과 내년 12월 개설을 목표로 한 가리봉동 중심도로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온수산업단지는 2025년까지 다양한 편의시설과 연구개발센터 등을 갖춘 ‘기술융합형 스마트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시, 부천시, 공단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로디지털단지 내 정수장 부지에도 39층 규모로 산업박물관, 창업교육센터, 게임박물관 등을 한곳에 모은 ‘지스퀘어’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년 완공이 목표다.” -민선 5·6기에는 다양한 도시 인프라 확충에 집중했다. 민선 7기 청사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산업도시’라는 구로구의 미래 정체성을 설정하고 기초를 다지는 게 목표다. 이미 2017년 1월에 지자체 중 최초로 구청에 스마트도시팀을 신설하고 자문단도 모집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공 와이파이망을 깔았다. 민간업체 설비를 임대하는 게 아니라 구청이 운영하는 자가망이다. 관내 어느 곳에 가도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로라 게이트웨이 57곳도 구축했다. 도시 전체에 IoT 중계망을 갖춘 곳은 미국의 뉴욕 정도다.” -어떻게 구정이나 구민 편의에 활용하나. “이미 복지, 안전, 교통, 도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했다. 지난해에는 치매 환자, 어린이, 홀몸노인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치매 환자나 어린이에게 IoT 센서를 줘 실종됐을 때 위치를 찾아내거나, 홀몸노인이 장시간 생존 반응이 없으면 감지해 주민센터 등에서 확인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찾아가는 이동형 공기질 서비스, 건축물 안전관리의 하나로 위험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 시스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서비스 등도 시행했다. 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동네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도 구로시장에 문 열었다. 올해도 스마트 교차로와 보안등, 전통시장 화재 감지 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 시스템, 인공지능형 홀몸노인 감성케어 ‘토이봇’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 지난해 12월에 스마트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현재 ‘2025구로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및 중기 로드맵’도 수립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구민들이 IoT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가상체험관을 신도림역에 개관한다.-이 밖에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 할 현안은. “중국동포 등 다문화가정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주민 통합이 과제다. 구로구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 도시기도 하다. 그래도 과거보다 편견도 없어지고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중국동포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조직해서 봉사활동이나 자율방범활동을 한다. 구에서도 중국동포 60여명을 명예통장으로 임명해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게 했다. 올해는 청소년 통합에 중점을 두겠다. 이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게 언어 장벽을 없애는 거다. 관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많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리말 교육을 하고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넣으려고 한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 수업이 아니라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하는 등 정규 수업시간에 중국어를 가르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서로 언어를 익히면 소통도 원활해지고 각자 문화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성 구청장은 靑 행정관 출신… 전세금 털어 세계 배낭여행 전설로 1956년 경북 문경에서 출생한 이성 구로구청장은 덕수상업고등학교와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의 길에 들어섰다. 서울올림픽 홍보계장과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구로구 부구청장,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과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 시정개혁단장이었던 2000년 7월 돌연 무급 휴직을 내고 아파트 전세금 9000만원을 털어 온 가족이 1년 동안 세계일주 배낭여행에 떠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99년에는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2005년에는 세계평화미술대전 특선을 받을 정도로 예술적인 소질도 남다르다는 평이다. 2010년 민선 5기 구로구청장으로 당선된 이후 2014년과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구민들 지지를 받으며 ‘3선 구청장’이 됐다. 저서로는 ‘이성 단장의 온가족 세계 배낭 여행기’, ‘돈바위산의 선물’, ‘구로날씨, 맑음’ 등이 있다.
  • 올랜도 블룸, 미란다 커 결별 후 케이티 페리에게 ‘56억’ 반지 선물

    올랜도 블룸, 미란다 커 결별 후 케이티 페리에게 ‘56억’ 반지 선물

    할리우드 연예매체에 따르면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34)와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42)이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에 약혼했다. 케이티 페리는 앞서 인스타그램에 꽃잎 모양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블룸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페리가 공개한 약혼반지의 추정가는 약 500만 달러(약 56억원)다. 올랜도 블룸도 둘이 ‘평생’(lifetimes) 함께 하겠다며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글로벌 앨범 판매 1억장 기록을 보유한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다. 페리는 2010년 배우 러셀 브랜드와 결혼했다가 2년 만에 이혼했다. ‘반지의 제왕’,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출연한 올랜도 블룸도 2010년 톱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했다가 3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 TOPIC/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꿀조 만나는 김경문호

    꿀조 만나는 김경문호

    쿠바·호주·캐나다와 함께 C조 편성 대만 피해 호재…호주전이 승부처한국 야구대표팀 ‘김경문호’가 오는 11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1라운드에서 쿠바, 호주, 캐나다와 맞붙는다. 14일(한국시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의 조 추첨 결과에 따르면 WBSC 랭킹 3위인 우리나라는 5위 쿠바, 7위 호주, 10위 캐나다와 C조에 편성됐다. 2015년 첫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으로 2연패를 도전하는 우리나라에 ‘최상의 조’ 편성으로 평가된다. 김경문 감독은 이날 “철저히 상대팀들의 전력을 분석하고 좋은 성적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어12에는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 2장이 걸려 있다. 개최국 일본을 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와 미주 지역 1위가 도쿄로 향한다. 한국은 대만·호주보다 상위 성적을 거두고, 전체 6위 안에 포함되면 올림픽으로 직행하는 방식이다. 우리에겐 호적수인 대만(4위)이 일본(1위), 베네수엘라(9위)와 함께 B조에 편성돼 1라운드를 치르게 된 건 큰 호재다. 아마추어 야구 최강인 쿠바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두 차례 이겼지만 상대 전적으로는 4승 11패로 크게 밀린다. 예선에서 같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인 호주(7위)와의 일전이 승부처다. 1라운드에서 호주를 꺾으면 도쿄행이 수월해진다. 김 감독은 “호주만큼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약체로 꼽히는 캐나다도 방심할 수 없는 팀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본선에서 우리 대표팀은 류현진의 완봉 호투에 힘입어 캐나다를 1-0으로 힘겹게 누른 바 있다. 이번 프리미어12의 각 조 1, 2위는 2라운드인 슈퍼라운드에 오르며, 11월 17일 도쿄돔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강다니엘, 브이라인 자랑하는 훈훈 외모 ‘여전한 멍뭉美’

    강다니엘, 브이라인 자랑하는 훈훈 외모 ‘여전한 멍뭉美’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다니엘이 브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브이 라인을 자랑하는 강다니엘의 훈훈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지성 첫 솔로 앨범 ‘Aside’ 20일 발매..본격 솔로 활동 돌입

    윤지성 첫 솔로 앨범 ‘Aside’ 20일 발매..본격 솔로 활동 돌입

    윤지성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윤지성 소속사 측은 “윤지성이 20일 첫 솔로 앨범 ‘Aside(어사이드)’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솔로 가수로 첫걸음을 내딛는 윤지성에게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지성은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일정에는 20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앨범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및 비디오, 리릭 스포일러, 티저 영상, 커버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지성의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는 연극에서 오직 관객만 들을 수 있는 대사인 ‘방백(傍白)’과 ‘Always on your side’의 줄임말로, ‘항상 네 편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윤지성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 든 앨범이다.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윤지성은 지난 24~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완전체 마지막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약 1년 6개월간의 워너원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윤지성은 본격적인 솔로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L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윤지성 LM엔터테인먼트서 새출발 “솔로 활동 지원”

    강다니엘·윤지성 LM엔터테인먼트서 새출발 “솔로 활동 지원”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LM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한다. 31일 L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MMO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1월 31일부로 종료되고, 2월 1일부터 새로운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어 “LM엔터테인먼트는 두 아티스트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되었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티스트에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기존 MMO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L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다.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로, 두 아티스트의 솔로 활동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워너원은 지난 24~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완전체 마지막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1년 6개월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에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각각 공식 팬카페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나섰다. 두 사람은 현재 솔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L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1인 완전체 마지막날” 워너원, 1년 6개월 활동 공식 종료

    “11인 완전체 마지막날” 워너원, 1년 6개월 활동 공식 종료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그룹 워너원이 1년 6개월 활동의 마지막 순간을 팬들과 함께한다.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개최했다. 오늘(27일)까지 4일간 8만명의 관객들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31일로 계약을 종료한 워너원은 약 1년 6개월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준 팬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콘서트 티켓의 경우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워너원의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의 경우, ‘1X1=1(TO BE ONE)’ ‘1-1=0 (NOTHING WITHOUT YOU)’ ‘0+1=1(I PROMISE YOU)’ 등 매 앨범마다 선보였던 ‘연산(戀算)시리즈’의 마지막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THEREFORE’를 사용, 워너원이 활동한 2017~2018년을 총 망라하는 아카이브 형식의 구성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를 방불케 하는 감성적인 오프닝-엔딩 영상과 워너원 멤버들이 생각하는 서로의 의미, 속마음 등을 이야기하는 영상에 이어 기존에 볼 수 없던 스페셜 무대,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감동을 이어나갔다. 또한 퍼포먼스 뿐 아니라 최고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를 활용하여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함으로써 관객들을 더욱 매료시켰다. 마지막 콘서트인 만큼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 효과 및 CJ ENM만의 섬세한 공연 노하우 또한 집약했다. 50m x 20m의 국내 콘서트 사상 최대 스크린 영상 활용과 더불어 국내 콘서트 최초 UHD 화질의 중계 영상, 국제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는 독일 스태프가 오퍼레이팅하는 스카이캠 운영 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공연장에 옮겨놓은 듯한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을 선물했다. 팬들은 이에 뜨겁게 화답했지만 11명의 완전체 워너원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라는 것에 대한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와 관련된 글들이 쏟아지며 워너원의 찬란한 마지막 순간을 실감케 했다. 2017년 6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첫 번째 앨범 ‘1X1=1(TO BE ONE)’을 시작으로 프리퀄 리패키지 ‘1-1=0 (NOTHING WITHOUT YOU)’,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등을 연달아 발매하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신드롬급 인기로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더불어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통해서 4팀의 유닛을 결성해 새로운 매력과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이와 함께 월드투어인 ‘ONE : THE WORLD’를 개최해 3개월 동안 미국, 아시아 등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워너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 그룹임을 각인시켰다. 또한 워너원은 지난해 11월 19일에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으로 초동 판매량 43만 8000장 돌파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했으며 타이틀곡 ‘봄바람’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7개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승리와 훈훈 인증샷 “승츠비가 날 보러 와주다니”

    강다니엘, 승리와 훈훈 인증샷 “승츠비가 날 보러 와주다니”

    워너원 강다니엘이 승리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 브라더어얼!! 콘서트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여 젤바쁜 승츠비가 날보러와주다니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다니엘이 빅뱅 승리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민현X박서준, 훈훈 비주얼 투샷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황민현X박서준, 훈훈 비주얼 투샷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워너원 황민현과 배우 박서준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준이형 와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민현이 배우 박서준과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닮은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성운, 자작곡 ‘잊지마요’ 28일 공개 “소중한 추억 기억하려는 마음”

    하성운, 자작곡 ‘잊지마요’ 28일 공개 “소중한 추억 기억하려는 마음”

    하성운이 자작곡 ‘잊지마요’를 기습 공개한다. 23일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오는 2월 솔로앨범을 발표예정인 하성운이 그에 앞서 오는 28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잊지마요’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잊지마요’는 하성운이 워너원 활동 중 틈틈이 작업한 곡으로 브이앱을 통해 워너원 앨범 수록곡 중 하성운의 자작곡인 ‘불꽃놀이’를 만들기 전 만든 곡이 있었다고 언급한적이 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하성운의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이 곡의 완성도를 높여줄 또 한 명의 피처링이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하성운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잊지 말고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며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고 간직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공식 SNS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 하성운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원너원 마지막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크루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목원 뺨치는 하천변 12.6㎞… ‘45억 녹색옷’ 입는 안양천

    수목원 뺨치는 하천변 12.6㎞… ‘45억 녹색옷’ 입는 안양천

    안양천 첫 단추… 도림·목감천으로 확대서울 구로구가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녹색도시´ 청사진의 첫 단추로 안양천 녹화 사업에 시동을 건다. 이성 구로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항인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의 하나이다. 구로구는 안양천 일대를 수목원 수준의 녹지를 갖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대규모 하천녹지 사업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향후 안양천에 이어 도림천, 목감천 등 지역 3대 하천에 거리 12.6㎞, 면적 51만 4140㎡에 달하는 녹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그 첫 단계로 올해 모두 45억원을 투입해 안양천 생태복원과 녹지대 확충 작업 등을 한다. 우선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안양천 오금교 북단에 1만 8000㎡ 규모의 서남권 최대 생태초화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차량 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광명대교부터 신정교까지 서부간선도로변 3.7㎞ 구간에는 길게 뻗은 장미정원을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양천 우안 산책로 등 3곳에는 야생 및 저온에서도 잘 자라는 라벤더를 심고 포토존을 설치한다. 또 고척교에서 오금교에 이르는 1㎞ 구간은 환경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잡목과 위해식물군을 제거한다. 고척교에서 신정교까지 산책로 2.6㎞ 구간에는 여름철을 대비한 그늘목을 심고, 야간 이용객을 고려한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과 ‘로고젝터’(그림자조명)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2022년까지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수변관찰데크, 생태교육이 가능한 생태놀이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원, 포토존 등 다양한 공간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현재 폐기물을 처리하고 지반을 정리하는 등 사전 정비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인위적인 조성이 아닌 기존의 하천생태계와 어우러지는 자연 휴식공간을 확충해 구로구민뿐 아니라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강다니엘-윤지성, 공식 팬카페 오픈 “본격 솔로 행보 시동”

    강다니엘-윤지성, 공식 팬카페 오픈 “본격 솔로 행보 시동”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윤지성이 공식 팬카페를 오픈했다. 21일 정오 강다니엘(http://cafe.daum.net/KDN.Official)과 윤지성(http://cafe.daum.net/YJS.Official)은 각각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돌입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1인으로 선정,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로서 ‘국민 센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른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후 11시간 36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달성, 최단 시간 100만 팔로워 기네스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윤지성은 워너원의 맏형이자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최근 뮤지컬 ‘그날들’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오는 2월 솔로 활동을 예고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속한 워너원은 2018년 12월 31일자로 약 1년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워너원 옹성우, 콘서트 앞두고 연습실서 포착 “화이팅”

    워너원 옹성우, 콘서트 앞두고 연습실서 포착 “화이팅”

    워너원 옹성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옹성우가 연습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옷차림과 검은색 모자를 쓴 모습에도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옹성우가 속한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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