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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음식쓰레기 감량사업/서울시 예산 지원 “뒷받침”

    ◎올 26개 사업에 2억5천만원 지원/시범 우수사례 타지역 확대보급 서울시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일선 자치구에서 펴는 각종 감량화 및 재활용 시범사업에 시 예산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8일 음식물쓰레기 감량·자원화 시범사업 심사위원회(위원장 도갑수 숭실대교수)를 열어 종로구 창신3동의 음식물쓰레기 중간수집소 설치운영사업 등 26개 사업에 각각 최고 1천만원에서 최저 1백만원까지 모두 2억5천만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시내 24개 자치구에서 추천한 38개 사업중 선정된 이들 시범사업에는 자치구의 자체 예산 1억2천만원도 보태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모범사례로 육성된다. 이에 따라 용산구 이태원동과 광진구 광장동,서대문구 창전동,구로구 고척1동 등은 각각 시 예산 1천만원을 지원받아 관내 음식점 및 가정 등에 물기제거통 등 음식물쓰레기 탈수기기를 보급하며,구로구 고척1동,강북구 번2동 등은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사료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말까지 이들 시범사업을 펼친뒤 추진과제별로 성과를 분석,평가해 우수사례는 다른 지역으로 적극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 납 든 조리기구 대량 유통/10명 적발

    ◎공업용 폐철 사용… 불고기판 등 10억대 제조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6일 납성분이 들어있는 구이용불판 등 조리기구를 대량으로 제작한 대명공예 대표 남현훈씨(41·서울 구로구 고척2동) 등 무허가 주물공장 대표 4명과 이를 판매한 중동상사 대표 김대영씨(40·서울 중구 황학동) 등 6명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에 유해성 식품용기 제작 및 사용업체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를 요청했다. 남씨는 지난해 4월부터 황동성분의 공업용 폐철을 헐값에 구입,용광로에 녹여 유해성 성분검사도 하지 않은채 불고기 구이판 6만여개(3억6천여만원 어치)를 제작,대형음식점이나 주방용품 판매상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들 구이용불판 4만4천여개(3억1천여만원 어치)를 납품받아 시중에 판매했다. 이들은 시중 고물상에서 차량 라디에이터나 선박 프로펠러,폐전선,수도꼭지 등 공업용 폐철로 주방용품을 만들어 모두 10억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경찰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이들 제품에 대한 중금속 용출시험을 의뢰한 결과 납성분이 식품공전의 허용기준치인 1ppm보다 훨씬 많은 20.4∼38.5ppm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적발된 업체외에도 상당수의 조리기구 제조업체들이 영세한 작업장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구이용 불판 등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관계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안병영 교육,「동양공전 졸업식」 이례적 참석

    ◎「장인교육의 전당」자리 매김/산업화분화 따른 전문기술인 양성 표본/현장수업 중시… 매년 취업률 90% 웃돌아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동양공업전문대 졸업식에는 안병영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주목됐다.지난 79년부터 전문대가 공식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은 이후 교육부장관이 전문대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79년 전까지 전문대 졸업생은 학위와 학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이후 전문대는 산업기술의 세분화 추세에 맞추어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기술 사관학교」로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경기 부침에 상관없이 해마다 90%를 웃도는 취업률을 기록했다.일부 학과 졸업생은 대기업의 치열한 스카우트 대상이 되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힘입어 올 전문대 입시 경쟁률은 5.96대 1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올해부터는 전문대 졸업생에게 「전문학사」 학위가 수여돼 전국에서 18만7천명의 전문학사가 배출됐다. 안장관의 동양공전 졸업식 참석도 전문대가 고등교육 현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교육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안장관은 축사를 통해 『21세기 첨단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새로운 인력 양성 체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전문 대학인이 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자기 연마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78년 문을 연 동양공전은 전문대 중에서도 대표적인 「장인 교육의 전당」으로 꼽힌다. 지난해 교육부가 전국 4년제 대학을 포함,175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화 수준 조사에서 44위를 차지했다.일반 대학의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지난해 전국 23개 대학 학생들이 출전한 가운데 연세대가 주최한 자율이동로봇 경진대회에서는 1·2·4위를 휩쓸기도 했다. 비결은 전문대답게 철저히 현장 위주의 교육을 시키기 때문이다.교수와 학생들은 전문대가 어설프게 4년제 대학을 흉내내려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10개 학과의 모든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2년동안 철저한 과제중심의 교육을 받는다.5명 정도로 구성되는 학과별 「스터디 그룹」에 속해 학기마다 1개씩,2년동안 4개의 공동과제물을 만들어야 졸업할 수있다. 교수를 채용할 때는 학위보다 현장경력자를 우대한다.지난 5년동안 일반 기업체나 연구소의 과장·부장급 직원 30여명을 교수로 채용했다. 안교환 학장은 『산업사회의 변화에 순발력있게 적응할 수 있는 진짜 기술인의 육성이 바로 전문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 북 찬양 전단 수백장 발견

    ◎구로·고척동 일대서… 경찰,살포경위 수사 밤새 서울시내 곳곳에 북한의 김정일을 찬양하는 전단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4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소방서 부근과 구로 5동,고척 1·2동 등지에 뿌려진 김정일 찬양 전단 수백장을 수거하는 한편 전단이 살포된 경위 등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A4용지 절반크기의 이 전단은 『천리혜안의 예지를 지니신 김정일 장군님』 등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김정일 체제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경찰은 전단의 인쇄상태가 조악한 점으로 미뤄 북한이 풍선을 이용해 전단을 날려 보낸 것으로 보고 있으나,공장이 밀집한 빈민촌에 집중적으로 살포된 점에 비추어 국내의 좌익세력이 개입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 아버지 시신과 10일 보낸 초등생 결국 고아원행

    고아원에 보내질 것을 두려워해 숨진 아버지의 시신과 열흘동안 동거해 온 서울 D초등학교 6년 최모군(12·서울 구로구 고척동)이 18일 아동복지시설로 보내졌다. 고아원에 가는 것을 거부했던 최군은 관할구청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설득으로 고아들이 자원봉사자 「부모」 밑에서 가족단위로 살아가는 서울 양천구 신월3동 SOS 어린이마을에 입주하기로 결정했다.
  • 고아원 보내질까 두려워/부친 시신과 10일간 지내/초등 6년생

    초등학교 6학년생이 아버지가 사망하자 고아원에 보내질 것을 두려워 해 시신과 함께 10일동안 한집에서 지내온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구로구 고척동 최모군(12·D초등학교 6년)은 지난 3일 하오3시쯤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돌아와 아버지(42·노동)가 안방에 반듯이 누운 채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군은 그러나 아버지가 사망한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시신을 그대로 둔 채 옆방에서 라면 등을 끓여 먹으며 10일동안 생활해왔다. 최군은 경찰에서 『어머니가 3년전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마저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 고아원에 보내질까봐 두려워 신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일가 4명 LP가스 질식사/고척동 반지하가구

    9일 하오 6시쯤 서울 구로구 고척동 57 다가구 주택 반지하 이선종씨(36·회사원) 집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이씨와 부인 정혜순씨(30),딸 보람양(7),아들 재진군(4) 등 4명이 숨졌다. 경찰은 LP가스 공급선이 이씨 가족이 숨져있는 방을 통해 부엌으로 연결된 점,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LP가스 유출로 잠자던 가족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방안에 이불이 깔려있지 않고 가스 공급선에 별다른 손상 흔적이 없는 점으로 보아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 작가 이균영씨 윤화 사망

    역사학자이자 중견작가인 이균영씨(44·동덕여대 국사학과 교수)가 21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씨는 이날 상오1시쯤 택시(운전자 김영일·44·서울 구로구 고척동))를 타고 반포대교에서 남산 3호터널쪽으로 달리던중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크라운호텔 앞길에서 마주오던 쏘나타Ⅱ승용차(운전자 함성구·31·서울 마포구 연남동)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와 충돌,택시기사 김씨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씨는 지난 77년 「바람과 도시」로 문단에 등단한뒤 84년 「어두운 기억의 저편」으로 이상문학상,「신간회연구」로 단재학술상을 수상했다. 그외 「노자와 장자의 나라」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발인은 23일 상오10시 서울 삼성의료원.(02)445­8291.
  • 안양천 쓰레기 9t 말끔히/2천5백명 참가

    ◎오금교∼안양철교 2.6㎞ 청소 27일 상오 9시30분 서울 구로구 안양천 둔치.2천500여명의 중·고교생들이 맑디 맑은 가을 하늘을 위로 하고 깨끗한 한강 지키기에 나섰다.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학생들은 하얀 장갑을 끼고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오물 줍기에 여념이 없었다. 서울신문사가 서울시와 함께 마련한 「96 중고생 환경봉사활동­깨끗한 한강지키기 안양천 현장캠페인」. 지난 5월 광나루에서 첫 행사가 시작된 이래 열세번째인 이날 캠페인은 서울 구로구청이 주관하고 교육부·환경부·서울시교육청·KBS가 후원했으며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행사에는 동양공고·구일고·서울정보산업고·국악예술고·정희여상·고척고·구일중·오류중·양화중·오남중·영림중·대영중·오류여중·구로중·신도림중·영서중 등 서울시내 16개 중·고생과 구로구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가했다. 박원철 구로구청장,유근무 구로구의회의장,이중호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 지키기 운동본부장 등 관계자들도 참가해 학생들과 한 몸이 됐다. 특히 식전행사로 펼쳐진 쌍용사물놀이팀의 흥겨운 연주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한결 신명나게 했다. 참가자들은 오금교에서 안양철교에 이르는 2.6㎞구간 둔치에서 2시간 남짓 빈병과 캔류,폐비닐 등 각종 오물 9t을 소각용과 비소각용,재활용 등으로 분리 수거했다. 인솔교사 이경숙씨(50·여·구일중)는 『학생들과 함께 밖에 나오니 너무 좋다』면서 『이런 행사가 바로 산 교육이고 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고 행사를 마련한 서울신문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권성은양(17·국악예술고)은 『가을하늘만큼 푸른 한강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다음 행사때도 꼭 참가해 깨끗한 한강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준석 기자〉
  • 미분양 아파트 하이라이트

    가을 이사철을 맞으면서 미분양아파트가 상당수 줄어들고 있다.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10월초 현재 12만여가구로 매월 3천∼4천가구씩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10월로 접어들면서는 미분양아파트 구입자에 대한 각종 융자 및 세제혜택 시한(12월31일)이 임박하고 이사철까지 겹쳐 미분양 아파트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특히 우수건설업체들이 완공 또는 건설중인 수도권 및 대도시의 미분양분은 새로 집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교통이나 교육,자연환경 등 아파트 주변의 여건이 기타 업체들보다는 나은 편이고 견실시공에 따른 높은 신뢰도가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우수 주택건설업체들이 추천하는 미분양아파트 8곳을 골라 소개한다. ◎부평 금호타운/가구별 비밀금고 설치/3천만원까지 융자 금호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서 분양중이다.체험조경 도입을 통한 우리식 놀이문화를 창출했고 가구마다 전자경비시스템과 연계된 「비밀금고」가 있는 것이 특징. 지난해 6월부터 분양,현재 분양률 73%이며 24,33,39평형에 미분양가구가 남아있다.24평형은 9%의 옵션을 적용,분양가는 7천2백만원,33평은 1억4백만원,39평은 1억2천9백만원이다. 24평형은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천5백만원(주택은행 기금융자 및 금융권 융자),33평과 39평은 3천만원까지 융자가 된다.98년10월 입주예정. ◎부산 문현동 현대아파트/최대상권과 인접지역/총 558가구 일반분양 부산 최대의 상권 및 지리적으로 서면·광안리·해운대 등이 인접한 중심 주거지역에 있다.12∼25층 6개동 총 693가구중 558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다. 지하철 1호선 범일역과 98년 개통예정인 문현역이 가깝다.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도시고속도로와 마산으로 가는 동서고가도로가 인접해 있다.현대·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와 자유·평화·중앙시장 등 부산 최대의 상권 중심에 위치. 분양가는 24평(기본형 기준) 7천5백76만원,32평 1억1천1백9만원,42평 1억5천2백17만원.98년6월 입주예정. ◎고척동 대우재건축 아파트/지역난방 이용 관리비 싸/9천만원까지 융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일대에 위치.목동 신시가지가 바로 옆에 있어 목동의 지역난방을 그대로 이용,관리비가 싸다.일반 분양분 가운데 25평 29가구와 약간의 30,32,42평이 남아있다. 25평은 산업은행 융자 4천만원과 대우할부금융 2천4백만원이 융자된다.분양가는 1억7백만원.30,32평은 은행융자 5천만원씩,42평은 9천만원까지 융자된다.98년8월 입주예정. ◎마전 동아아파트/서울지역과 20분내 연결/단지내에 테마공원 동아건설이 첨단산업기지로 성장 전망이 밝은 인천 마전에 짓고 있다.24평 126가구,32평 202가구,48평 73가구가 미분양.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하고 인천∼서울,인천∼김포,인천∼강화권을 잇는 중심부에 위치.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에서 연결되는 매립지 연결도로를 통해 서부 서울지역과 20분내에 연결된다. 단지 중앙에는 대형분수를 설치한 테마공원이 들어서고 소공원 등 각종 문화공간이 조성된다.주부의 가사노동을 줄이기 위한 내부 인테리어와 주방가구를 가장 신경써 설계했다.〈육철수 기자〉
  • 고척동에 첨단 전자상가

    ◎삼창·산업개발,「일이삼 타운」 97년말 완공/구로·안산공단 가까워 물류비용 절감도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대규모 첨단 전자제품 전문상가가 들어선다. 삼창산업개발(대표이사 공병태)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공구상가 부근 5천여평 부지에 지하5층 지상8∼10층짜리 3개동으로 구성된 「일이삼 전자타운」을 오는 97년말 완공을 목표로 올초에 착공에 들어갔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도산매를 겸하는 이 전자타운이 생기면 강서구,양천구 등 서울 서부지역은 물론 인천,광명,시흥,안양 등 서울외곽도시의 산매업체들과 소비자들의 제품구입이 한결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98년 완공예정인 서해안 고속도로가 생기면 충청도,전라도 지역까지 상권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구로·안산·시화 공단이 가까워 물류비용을 줄이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자타운은 각동의 3층에 연결통로를 만들어 구매자들이 매장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매장사이의 벽을 없앤 오픈스타일의 매장설계기법으로 지어진다. 또 인터넷 교육장,전시장.이벤트 홀,수영장,사우나,헬스장,에어로빅장 등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및 문화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삼창개발은 이달초 분양공고를 내고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분양방식은 소유권을 이전하는 등기이전분양으로 입주업체별 계좌당 분양규모는 4∼10평이다.회사측은 층별분양가가 5백50만∼1천1백50만원으로 다른 동종상가에 비해 크게 저렴하다고 밝혔다.(02)718­0764.
  • 구로구/무료 법률상담 통해 봉사행정 실천(민선자치 1년)

    ◎장애인돕는 전용 민원창구·엘리베이터 설치/고척동 1만7천평 운동장부지 활용 등 과제 구로구(구청장 박원철)가 지난 1년간 역점을 둔 분야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행정. 저소득 밀집지역인 만큼 구민편의를 의한 정책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했기 때문이었다. 우선 지난해 8월부터 무료 법률상담실을 상설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주민 3천2백여명이 찾았다. 생활중 겪는 각종 법적인 문제에 대해 박구청장 비롯,변호사들이 무료 상담했다. 평소 어렵게 느꼈던 법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하는 법으로 바꿨다는 평가다. 지난해 9월부터 매주 화요일 갖는 구민과의 대화,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용일 생활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마찬가지. 특히 매주 1개동씩의 「구청장 생활연장 방문」은 찾아오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행정이라는 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구청 2층에 설치한 민원대화실도 봉사행정의 한 단면. 10여평 크기의 방에 전담직원 2명이 상주하며 민원인을 맞고 있다. 이밖에 지난 1월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를 열었다. 또 민원이 있는 장애인이 구청을 찾으면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직원이 대행해 준다. 이들을 위한 자동차 3대분의 전용 주차장도 마련했다. 5층짜리 계단식 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것도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서다. 재산관리에도 남다른 관심을 쏟앗다. 구 살림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빈틈없는 재산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지난 3월 한국수출산업공단 1단지내 5천7백여평의 구유지를 되찾은 것을 계기로 지난 4월 기부채납 등 권리문서 보존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 기부채납과 공공시설 귀속 등에 관한 각종 권리문서의 관리규정이다. 권리문서를 잃어버려 재산권 소송에서 패소하는 등 재산손실을 막기 위해서다. 앞으로 할일도 많다 고척동 63의6 1만7천여평 규모의 운동장부지 활용문제,구로역 교통광장 조성문제,신도림역부근 공장이전지의 아파트건설문제 등이 우선 풀어야 할 과제다.
  • 「광우병」공포 노린 얄팍한 상혼/「원산지 표시 위반」 실태

    ◎수입 돼지고기에 국산섞어 팔기도 유명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가 수입쇠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파는 등 원산지를 엉터리로 표시하는 사례가 너무 흔하다.그럼에도 업자들은 죄의식도 별로 없다. 국내 농산물은 유명산지의 농산물로,수입농산물은 국산품으로 속여 파는 것이다. 구속된 유성정육점 유근성씨(51)와 지저스 세븐마트 양광수씨(47)는 수입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국산이라고 속여 팔다 적발됐다.수입고기뿐 아니라 국산 젖소고기는 한우라고 속였다. 해태백화점 본부장 유왕재씨(42)와 해태유통 관악영업소 최재욱씨(31)는 미국산 닭다리와 사골·꼬리·힘줄 등 육우와 호주산 갈비를 국산 또는 미국산으로 위장판매한 혐의로 불구속입건됐다. 유명할인판매점 아울렛 2001 천호점 본부장 박영석씨(32)도 수입돼지고기와 국산돼지고기를 섞어 팔다 불구속입건됐다.박씨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수수쌀의 국내 생산량이 달리자 수입품을,국내 주산지인 충북 제천과 단양에서 도정해 제천·단양산이라고 속여 판매했다. 뉴코아백화점 부사장 송남규씨(47),엘지유통 둔촌점점장 엄진용씨(35),건영백화점 용춘석씨(48),그랜드백화점 김동곤씨(48) 등도 수입참깨·땅콩·수수쌀·육우 등을 국산이라고 속여 팔았다. 신원유통대표 강형원씨(43)와 도원산업대표 백준철씨(38)는 전남 영암산 쌀과 화순산 쌀을 각각 경기 평택산과 전북 옥구,충북 청원산으로 판매하다 구속됐다. 그랜드백화점,해태유통 은마영업소 및 가양·고척동지점,한화유통 신개포지점,엘지유통 개포·목동점,경남유통 화곡지점 등은 수입오렌지·표고버섯·인삼·깐마늘·자몽·키위 등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해 과태료부과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이 유통상인들은 원산지 및 품질을 속여 파는 행위에 별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단속을 펴겠다고 밝혔다.〈박은호 기자〉
  • 원산지 거짓표시 무더기 적발/유명백화점 등/검찰

    ◎농축산물 국산으로 속여/4명구속·15명 입건·9업체 과태료 서울지검 형사6부(이종백 부장검사)는 24일 전남 영암산 쌀을 경기 평택미로 속여 3천가마를 판 양곡도매상 강형원씨(43·신원유통 대표) 등 4명을 농수축산물 가공산업 육성 및 품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육우와 미국산 닭다리를 한우 또는 국산으로 속여 판 강동구 명일동 해태백화점 유왕재 본부장(42) 등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 15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수입 오렌지 등을 판 그랜드 백화점 등 9개 유통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불구속 입건된 유통업체는 ▲뉴코아·해태·아크리스·건영·그랜드 등 5개 백화점 ▲아울렛 2001 천호·당산점 ▲해태유통 관악영업소 ▲LG유통 둔촌점 등이다.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업체는 ▲그랜드백화점 ▲해태유통 은마영업소 및 가양·고척동 지점 ▲한화유통 신개포점 ▲엘지유통 개포·목동지점 ▲경남유통 화곡지점 등이다. 강씨는 지난 1월부터 가마당14만원인 영암산 쌀 3천가마를 가마당 15만원인 평택산 쌀로 허위로 표시해 팔았다.함께 구속된 유성정육점 대표 유근성씨(51)는 수입 쇠고기와 국산 젖소 고기를 한우로 속였다. 뉴코아백화점(부사장 송남규)은 수입산 참깨 1백14.6㎏을 국산으로 표시해 판매했다.〈박은호 기자〉
  • 조기 진급·졸업제 서울 46개교 신청/초등 42·중 4곳

    서울시의 초·중·고교 가운데 올해 처음 도입되는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제(월반·속진제)의 실시를 희망하는 학교는 초·중등 46개교로 집계됐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이 산하 11개 지역 교육청별로 월반·속진제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은 결과 중학교는 청담·윤중·중원·명성 등 4개교가 실시계획서를 제출했다. 초등학교는 이문·마포·당서·영서·구일·고척·여의도·노일·중평·공릉·화랑·거여·마천·묘곡·세륜 등 42개 학교다.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다. 교육청은 희망학교의 계획서를 검토,오는 25일까지 조기 진급 및 조기 졸업제 시행 학교를 선정키로 했다.선정된 학교는 30일까지 조기 이수 대상자를 뽑아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함혜리 기자〉
  • 야 분열 실망… 여「세대교체」지지/총선 최대이변 「서울표심」분석

    ◎재개발 공약 등 지역발전 노력 큰 기대/절반 넘는 2백96개 동에서 1위 득표 15대 총선의 가장 큰 이변은 신한국당이 서울에서 압승을 거둔 것이다. 여당이 서울에서 의석수로 야3당을 압도한 여대상황을 만든 것은 소선거구제가 실시된 이후 처음이다.또 서울의 5백28개동 가운데 56%인 2백96개동에서 신한국당이 1위로 득표,「야도서울」에서 「여도서울」로 바뀐 것은 의정사상 처음이다. 서울이 여도로 바뀐 현상이 15대총선의 가장 큰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이는 서울의 동별 득표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예측 가능한 일이었다는 것이 선거전문가들의 얘기다.재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민 구성변화와 강남북의 아파트촌을 중심으로 한 중산층의 여권 지지확대에다,야권의 분열이 여당 압승의 주요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통적으로 야성이 강했던 강북지역도 2백93개동 가운데 56.6%인 1백66개동에서 여당이 1위를 하는등 주민들의 지지성향이 여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집계한 동별 득표현황에 따르면 5백28개동 가운데▲신한국당이 2백96개동 ▲국민회의 2백개동 ▲민주당 24개동 ▲자민련 3개동 ▲무소속 5개동에서 1위를 득표했다.서울의 전체 득표 가운데 신한국당이 36.5%를 득표해 야3당 및 무소속을 합한 46.5%보다는 뒤졌으나 야권의 분열과 신한국당의 전지역에서의 고른 득표가 압승의 주요인이 됐다.특히 국민회의는 득표율에서 35.2%로 신한국당에 1.3% 뒤졌고 1위를 한 동수에 있어서는 19.9%나 뒤졌음에도 당선율이 38.3%로 나타난 것은 국민회의가 1위를 한 동에서는 몰표가 나온 때문으로 보인다.그러나 사당 2·3동,시흥동,금호동,옥수동,왕십리,마장동,청량리,휘경동,상봉동,신내동등 전통적으로 야세가 강했던 동네조차도 여당세로 돌아서는등 전체적으로 야당세의 퇴조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이는 14대 총선때 강남등 부유층은 국민당,중산층 아파트 지역은 민자당,강북 및 외곽 재개발지역은 민주당 지지성향으로 뚜렷이 구별됐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동별 투표성향의 변화도 뚜렷이 나타났다.야권의 아성으로 불렸던 관악갑지역의 봉천3·4동도 14대총선에서는여당이 1천7백여표가 뒤졌으나 이번에는 7백여표가 앞서 신한국당의 이상현후보가 관록의 국민회의 한광옥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결과를 낳았다.또 동작을의 사당2·3동과 금천구의 시흥동등에서도 역전현상이 나타나 신한국당의 유용태·이우재후보가 국민회의 중진인 박실·이경재의원을 제치는 결과로 나타났다. 정치1번지로 불리는 종로의 경우,14대 총선때에는 당시 민자당의 이종찬후보가 21개동 가운데 19개동을 석권했으나 이번 선거에는 신한국당의 이명박후보에게 15개동에서 뒤져 정당을 바꾼 중진의원에 대한 식상함과 여권지지성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중구의 경우도 마찬가지.14대때는 민주당의 정대철후보가 18개동 가운데 15개동에서 1위를 했으나 이번에는 신한국당의 박성범당선자가 17개동에서 1위를 하는 대역전현상이 일어났다.특히 이 지역에서 야당의 몰표가 나왔던 신당4·5·6동은 재개발로 인해 여당성향으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 중랑을지역은 신한국당의 김충일후보가 지난 14대총선에서는 12개동 가운데 망우1·2동에서만 1위를 했으나 아파트가 들어선 상봉·신내동등 9개동에서 1위를 기록해 승리를 낚았다. 그러나 공단지역등 서민층 밀집지역에서는 여전히 야세가 강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구로갑의 국민회의 정한용후보는 9개동 가운데 고척1동등 7개지역에서 승리해 3선의원인 신한국당의 김기배후보를 물리쳤다.금천의 신한국당 이우재당선자도 12개동 가운데 시흥 1∼5동등 7개동에서는 승리했으나 공단에 인접한 독산동 일대에서는 국민회의 이경재후보에게 뒤졌다. 결국 동별 지지성향으로 본 서울의 표심은 재개발 등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세대교체에 대한 희망,야권분열 및 중진급의원들에 대한 실망등이 여도로 돌아선 주요인으로 분석된다.〈김동준 기자〉
  • 버스전용차선/26㎞ 추가지정/서울시

    ◎6월부터… 동일로 등 8개구간 서울시는 21일 시내 8개 도로,연장 26.1㎞를 오는 6월 추가지정하는 버스전용차선으로 확정했다. 추가된 도로는 동일로(상봉동∼도봉동 10.2㎞)·만리재길(공덕로터리∼서부역앞 1.3㎞)·영등포로(영등포시장∼구청교차로 1㎞)·대학로(이화동로터리∼혜화동로터리 1.5㎞)·원효로(한강로∼대건로 2.7㎞)·신길로(영등포로터리∼강남성심병원앞 2.9㎞)·강서로(내발산동∼고척동 3.7㎞)·공항로연장(마곡동∼공항입구 2.8㎞) 등이다. 이에 따라 서울의 버스전용차선은 오는 6월 모두 16개 도로 48.4㎞가 추가돼 현재 1백63.7㎞에서 2백12.1㎞로 확대된다. 시는 또 편도 3차선이상 도로 56개 구간 1백96.8㎞를 대상으로 버스전용차선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 후 오는 24일 추가확정구간을 발표키로 했다.
  • 폭력서클 중학생 15명 검거/「신개봉파」… 학생들 상습 갈취

    서울 구로경찰서는 30일 교내 폭력서클을 조직,지난해 4월초부터 12월까지 50여명의 학생으로부터 현금 36만여원과 옷등을 빼앗은 혐의로 서울 O중 3년 김모군(15·서울 구로구 고척 2동)등 중학생 15명을 붙잡아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등은 지난해 4월 소위 「신 개봉파」라는 폭력서클을 조직,학생 모모군(15·구로구 개봉3동)등 50여명에게 접근,92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하며 대항하지 못하게 협박한 뒤 돈과 청바지·티셔츠·구두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다중시설 대형화재 무방비/서울 소방본부

    ◎서울대 병원·고속터미털·광화문 우체국/“15개건물 소방설비 불량”/비상구조차 없는 건물 11곳/감지장치·스프링클러 작동 안하기도 서울대학병원,구 대법원,경부선고속터미널,한양대학병원,안암동 고려대부속병원,광화문우체국 등 서울시내 15개 다중이용시설물이 소방시설 불량으로 대형화재에 대한 방비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소방본부는 21일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시내 호텔·병원·시장·백화점 등 9백68개 다중이용시설물을 점검한 결과,1백36개소 건물에서 소화설비 미설치 81건,피난시설 미비 36건,비상구 미확보 11건 등 모두 3백84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밝혔다. 안전점검 결과,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병원은 본관동 8∼12층과 치과동 5층,소아과동 4층의 비상구와 복도·소화전 앞에 집기류와 대형금고 등을 쌓아놓아 화재가 일어났을 때 환자들이 신속히 대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지적됐다.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학병원은 화재발생 지점을 알리는 수신반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데다 연기를 내보내는 제연설비도 제대로작동되지 않았으며 성북구 안암동 고대부속병원도 수신반이 불량하고 옥탑비상구를 잠가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초구 반포동 경부선 고속버스터미널 역사는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지 않았고 화재감지기도 규정에 맞지않게 설치돼 있었다. 종로구 서린동 광화문우체국은 변전실과 발전실에서 다른 층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자동방화설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지난 19일까지 업무를 본 종로구 서소문동 구대법원은 제1신관 9,10층과 지하층에 옥내소화전이 없었으며 제3신관 지하추자장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 이밖에 중구 장충동2가 앰배서더호텔,영등포구 영등포4가 경방필백화점,용산구 한강로2가 신용산시장,구로구 고척동 고척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들도 자동감지장치나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 역·백화점 무대 30차례 소매치기/4명 영장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19일 소매치기 「장미파」 두목 이영근(38)씨등 4명을 강도상해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19일 상오 10시30분쯤 지하철 1호선 용산역 구내에서 윤모씨(27·여·구로구 고척동)의 손가방을 면도칼로 찢어 현금등 25만원을 가로챈 것을 비롯,지금까지 서울역·용산역 일대와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일대를 무대로 30여차례에 걸쳐 현금 7백5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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