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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발부 시한넘긴 구금」/국가서 배상 마땅/서울민사지법

    ◎“5명에 50만원씩 주라”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18부(재판장 박준수부장판사)는 26일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 상계승무지회장 홍우철씨(서울 도봉구 방학2동)등 노조간부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현행범을 강제연행했을 경우라도 경찰관이 범죄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구속영장 발부시한인 48시간을 넘겼다면 이는 불법구금에 해당하므로 국가는 이에대한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며 홍씨 등에게 각각 50만원씩 지급하라고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홍씨등은 91년 2월9일부터 의정부시 호원동 YMCA다락원캠프장에서 「연대를 위한 대기업노동조합회의」소속 간부들과 함께 당시 진행중이던 대우조선 노조의 파업·농성을 적극 지원키로 결의한 뒤 다음날 출동한 경찰에게 연행돼 조사를 받고 풀려났으나 『경찰이 연행시 법이 정한 범죄사실 고지의무를 위반하고 영장대기시간을 30분이나 넘기도록 근거없이 구금했다』고 소송을 냈었다.
  • 우리말 다듬기 차원서 널리 써야/고쳐진 행정용어 무엇이 있나

    ◎수사→기절·가인→추가 날인/노가다→인부·익년→다음해/감주→단술·개비하다→갈다 정부가 25일 8천7백9개의 행정용어를 순화해 사용키로 한 것은 국민들의 행정용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관공서와 관련된 일을 손쉽게 할수 있도록 하고 국어의 자주정신및 권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각부처간에 혼선이 빚어졌던 행정용어가 모두 단일용어로 통일되게 되었고 업무시행과정에서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정용어 순화조치에는 불쾌감을 주거나 강압적인 용어로서 「내청 바람」이 「나오시기 바랍니다」로,「엄중문채」이 「책임을 묻다」로 바뀐것이 눈에 띈다. 또 일제시대의 잔재어인 「조상배정」을 「당겨배정」으로,낡은 한자어인 「간헐적」을 「이따금」으로,「몽리」를 「혜택입는」으로 고쳤다. 고쳐쓰여질 주요 행정용어는 다음과 같다. ▲가두선전→거리선전 ▲가드레일→보호난간 ▲가봉→시침질 ▲가불금→우선 지급금,미리 받은·준 돈 ▲가사→기절 ▲가부동수→찬반 같음 ▲가소롭다→우습다 ▲가압→압력 높임 ▲가용자원→쓸 수 있는 자원 ▲가이드→안내,길잡이 ▲가인→추가 날인 ▲가인(가인)→가족 ▲가필→고쳐씀 ▲가해자→해친 이 ▲간담회→대화모임 ▲간척지→개막은 땅 ▲감주→단술 ▲감옥→교도소 ▲감모율→닳은,줄어든 비율 ▲강수량→물 양 ▲강우량→비온 양 ▲개비하다→갈다 ▲개서하다→고쳐쓰다 ▲개체하다→바꾸다 ▲객장→영업장 ▲갱내→굴안 ▲거치한→설치한 ▲거한→지난 ▲거수자→수상한 사람 ▲검침원→조사원,계량기 조사원 ▲견책→주의 ▲결의대회→다짐대회 ▲경색→막힘 ▲경일→지난번 ▲경전→밭·논갈이 ▲계기→기회 ▲계출→신고 ▲소견→좋은 생각 ▲고용 노동→품일 ▲고정→불만,괴로움 ▲고지의무→알릴 의무 ▲곰장어→먹장어 ▲골자→핵심,골갱이,요점 ▲곤색→검남색 ▲곡간→짚 ▲공과→잘잘못 ▲공무소→관계기관,관공서 ▲공유지분→차지몫 ▲공장도가격→공장에서 내는 값 ▲공제→뺌,빼다 ▲공판정→공판법정 ▲공포→널리 알림 ▲공탁하다→맡기다 ▲과징금→징수한 돈 ▲관리→공무원 ▲구거→도랑 ▲교통수기→교통깃발 ▲그리스펜→색연필 ▲금회→이번 ▲금비→화학비료 ▲길어깨→갓길 ▲열석자→참석자 ▲염서→불볕더위 ▲엽신→잎새 ▲영달→내려보냄 ▲영어→감옥 ▲오너드라이버→손수운전자 ▲오수→구정물 ▲오퍼상→판매알선업자 ▲와사비(산채)→고추냉이 ▲왕왕→가끔,이따금 ▲외포심→두려운 마음 ▲용건→볼일 ▲용수로→물대는 길 ▲우수무지→오른 엄지 ▲위계→속임수 ▲유산균→젖산균 ▲육교→구름다리 ▲은닉(은정)하다→감추다,숨기다 ▲음용수→마시는 물 ▲의료수가→진료비,치료비 ▲이면도로→뒷길 ▲이앙기→모심개 ▲익년→다음해,이듬해 ▲인지→그리여김 ▲일견→언뜻(보기에) ▲일용잡급→일용직 ▲임차→세냄 ▲입회→참여 ▲자모회→어머니회 ▲자부→며느리 ▲자의로→제멋대로,마음대로 ▲자 지→(…)부터(…)까지 ▲작태→짓 ▲장물→훔친 물건 ▲재가→결재 ▲재중→안에 있음 ▲적출→뽑아 냄 ▲전자유기장→전자오락실 ▲전조등→앞등 ▲전향적→진취적,적극적 ▲접객부→종업원▲정지→땅고르기 ▲제스처→몸짓 ▲조깅→건강달리기
  • 생명보험 가입연령 15세이상으로 낮춰/내년부터

    내년 1월1일부터 생명보험 가입연령이 15세이상으로 낮아지고 가입자의 고지의무 위반에 따른 생보사의 계약취소 행사기한이 3년으로 단축된다. 보험감독원은 5일 재무부에 건의한 「생보사 표준약관 개정안」에서 현재 18세 이상으로 돼 있는 사망보험의 피보험자를 15세 이상으로 낮춰 보험수혜 대상자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 확정안된 공공기관 입주/토개공광고는 위법 행위

    ◎수원지법,원고에 12억 반환판결 【수원=김학준기자】 수원지법 민사6부(재판장 장준철부장판사)는 22일 윤우정씨(50·변호사·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12동902호)가 토지개발공사를 상대로 낸 원상회복을 위한 매매계약금 해제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토개공은 신의 원칙상의 고지의무를 위반했다』며 원고에게 토지대금으로 받은 12억1천2백만원을 반환하라는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토개공이 안양시 평촌 신도시의 토지를 매각하며 확정되지 않은 법원청사 부지를 안내 책자에 소개하고 그 부근의 토지가격을 높게 책정했다면 이는 소극적인 기만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임의동행」 24시간까지 연장/고지의무도 삭제

    ◎총기사용 범위는 확대/치안본부,관련법 개정키로 치안본부는 노태우대통령의 「범죄와 폭력에 대한 전쟁선포」선언에 따라 경찰관직무집행법과 화염병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조직폭력배 특별관리를 위한 법 등을 개정,치안역량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치안본부는 이에따라 경찰관직무집행법 3조4항에 규정한 임의동행요건을 완화,경찰관이 임의동행을 하려할 때 당사자에게 이를 고지해야할 의무를 삭제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현재 총기ㆍ수갑ㆍ경찰봉ㆍ가스총 등 경찰장비의 사용은 3년이하의 징역에 처할수 있는 범죄를 저지른 범인에게만 사용토록 규제한 10조를 개정,1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하는 범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임의동행자를 3시간이상 머무를 수 없게한 조항을 「24시간 이내」로 늘려 범죄단서확보와 검거 등 수사활동의 어려움을 없애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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