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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운하 ‘대운하’ 전초전 되나

    20년 가까이 찬반 양론이 첨예하게 맞서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경인운하 건설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교통부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운하 건설사업을 재개하겠다고 보고한 가운데 인천시도 경인운하 건설에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인운하는 한반도 대운하의 시범사업적 성격을 띠고 있어 반대측은 벌써부터 경부운하 대책위와의 연대를 선언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주요업무보고회에서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인운하의 건설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서구 시천동과 서울 강서구 개화동을 잇는 18㎞의 경인운하(폭 80m, 수심 6.3m) 사업기간을 올해부터 2015년으로 잡고 사업비는 1조 3525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오는 6월까지 사업시행 방식, 국고지원 규모 등에 대해 건교부 및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거쳐 연말쯤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 상정한다는 세부 추진일정을 마련했다. 경인운하 사업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이명박 당선인은 물론 주요 후보들이 사업재개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사업재개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 인천을 찾아 경인운하를 단순한 물류 기능뿐 아니라 서해 쪽 종점인 인천터미널 일대에 운하도시를 만들어 산업과 물류, 레포츠 기능의 워터프런트형 복합지구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건교부는 2006년 5월 실시된 ‘경인운하사업 경제성 및 사업내용 재검토 용역’에서 네덜란드 DHV사가 경제성을 확인했고, 환경영향평가에서도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경인운하 재개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의 경인운하 반대논리가 여전히 위력적인 데다, 최근 첨예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의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건설 재개가 손조롭지만은 않을 전망이다.●경인운하의 진행과정 1992년부터 굴포천 유역 홍수피해 방지 차원에서 건설이 추진됐으나 환경이 파괴되고 경제성이 부풀려졌다는 환경단체들의 문제 제기로 논란만 계속됐다. 경인운하가 건설될 경우 한강과 수도권 매립지의 오염물질 유입으로 인한 부영양화로 서해 생태환경이 악화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건교부는 2005년 찬성과 반대 양측 동수로 ‘굴포천유역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구성, 여기서 경인운하 건설에 관한 결론을 내도록 했다. 그러나 협의회는 양측의 갈등만을 재확인한 채 합의 도출에 실패, 지난해 5월 사업추진 여부가 국무조정실로 넘어간 상태다. 이 과정에서 대상지 인근 주민들이 찬반으로 나뉘어 민·민 갈등을 겪기도 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 국세청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과장 安玉子△〃 조사3국 1과장 孔亨鶴△〃 국제조사1〃 李殷恒△종로세무서장 陳祐範△중부〃 金相月△남대문〃 韓明輅△서대문〃 張永柱△마포〃 趙誠根△구로〃 崔二奉△동작〃 金鴻圭△강남〃 李香求△역삼〃 金暎桓△반포〃 宋燦秀△도봉〃 金文植△송파〃 李榮周△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2과장 河永杓△〃 조사2국 3과장 申重植△〃 조사3국 3과장 李鶴粲△남인천세무서장 朱南基△동수원〃 姜錫遠△평택〃 白雲喆△이천〃 姜聲準△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崔英默△동청주세무서장 崔錫七△천안〃 洪淳弼△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崔永洛△〃 세원관리〃 孔奇洙△ 〃 조사1국장 鄭鎬京△광주세무서장 裵春鎬△서광주〃 朴順緖△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成俊△남대구세무서장 趙炳淇△북대구〃 林龍錫△중부산〃 沈相熹△부산진〃 車洙昌△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金在雄△교육제도개선 T/F팀장 崔南翼△국세청 權五哲◇초임 세무서장△원주 鄭璟錫△속초 李龍雨△영동 車東昱△제천 崔在雄△공주 申俊榮△예산 金珍賢△여수 朴錫炫△순천 申奎碩△정읍 許明在△해남 朴得龍△동대구 孫承洛△상주 張星燮△영주 宋基奉△영덕 崔祥老△김해 金泰昊△동울산 安光圓■ 국민연금공단 ◇1급 승진 △성북강북지사장 문규연△관악동작〃 이남철△이천〃 기세걸△부천〃 김신철△익산〃 최현△서대구〃 김명권△남울산〃 김삼룡△김해〃 김선규△진주〃 한명덕◇전보 (1급)△고객지원실장 김용기△기초노령연금지원센터장 박해용△서대문은평지사장 정훈야△의정부〃 함현규△구리남양주〃 박상길△강남역삼〃 남은진△안양〃 박덕수△안산〃 유덕렬△남동연수〃 김남익△남인천〃 이재현△부평계양〃 허광△동대전〃 송휘식△청주〃 윤성수△천안〃 장홍순△북광주〃 노주순△북부산〃 신종기△동래〃 박희대(2급 지사장)△포천지사장 박영호△강서〃 이달호△강릉〃 김철호△삼척〃 이창언△원주〃 류동완△군포의왕〃 손남식△광명〃 최혜란△북대전〃 박상택△충주〃 최재붕△공주〃 임병환△홍성〃 나승덕△보령〃 이성주△남원〃 김종재△여수〃 김기영△대구달성〃 서정준△영주〃 이재원△문경〃 우두곤△서부산〃 이정호△마산〃 안현주△통영〃 문영완△거창〃 박종욱△대구콜센터장 장통령△장애심사〃 주정란(직위공모 지사장)△고양지사장 김무진△평택〃 이동섭△중부산〃 정상곤△대전콜센터장 조종문■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농업경제기획부장 함태홍△공판지원〃 김수공△산지유통〃 김용주(축산경제)△축산경제기획부장 정찬주△축산컨설팅부 사료자원단장 송택호△축산물판매분사장 고윤홍△축산경제기획부 소속 박종하(신용사업)△금융기획부장 손경익△자금〃 배판규△심사〃 문종필△개인마케팅〃 김용복△PB사업〃 김태식△고객지원센터장 문경래△카드사업분사장 윤한철△기업마케팅부장 류석희△신탁〃 박태식△영업〃 정성철△농업금융〃 김주광△신용보증기획〃 김충수△신용보증업무〃 이경상△IB사업〃 신민섭△프로젝트금융〃 허수△보험기획〃 장시중△생명보험〃 이돈호△손해보험〃 김학현△상호금융기획〃 김유태△정부중앙청사 지점장 임승한(교육지원)△부속실장 이경섭△기획〃 김태영△전략기획단장 한용석△교육연수부장 김종철△법무지원〃 엄승섭△농협경제연구소 김육곤△총무부장 최종현△회원지원〃 김용덕△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주창훈△예금자보호기금사무국장 이강을△중앙교육원장 장석춘■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기업금융그룹 秋振鎬(부행장보)△대기업금융본부 金仁煥△충남북지역본부 咸泳周△중소기업금융본부 朴榮基(본부장)△경영관리본부 李鉉周△차세대추진본부 柳時玩△강남지역본부 李昌熙△남부지역본부 鄭守鎭△서초지역본부 黃仁山△대기업금융2본부 李榮逸△중기업금융2본부 金佑起◇전보 (부행장)△마케팅그룹 徐禎浩△채널그룹 金宗俊△영남사업본부 趙秉濟(부행장보)△가계마케팅본부 權峻一△가계영업본부 李康福 沈蓮圭(본부장)△강서지역본부 崔夏鎔△북부지역본부 崔東賢△중기업금융1본부 李正卿△중부기업본부 朴光振△연금신탁본부 裵文煥■ CJ투자증권 CJ자산운용 (CJ투자증권) ◇상무 승진 △투신법인사업본부장 任泰彬△리서치센터장 趙益宰◇상무보 승진△IT본부장 李炯泰△마케팅〃 安承培△기업금융사업〃 許俊浩△리테일1〃 黃太亨△상품운용〃 文讚好△증권법인사업담당 崔庭豪◇이사대우 승진△리테일영업2본부장 洪柄琪(CJ자산운용) ◇상무 승진△특별자산운용본부장 李赫鎭◇상무보 승진△경영/리스크관리본부장 黃龍鎭△마케팅〃 崔振世△글로벌운용〃 石熹寬◇이사대우 승진△채권운용본부장 車將勳■ 중앙일보 ◇보임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김두우△논설위원 김우석 조현욱 이철호 임봉수 김남중(편집국)△법조전문기자 신성호△문화스포츠에디터 노재현△기획취재〃 손장환△편집〃 최영태△정치〃 전영기△사회〃 김종혁△인물독자〃 채인택△정치데스크 최훈△국제〃 오대영△사건사회〃 이철희△내셔널〃 고대훈△스포츠〃 신동재△편집부문 J팀장 조주환△〃 사회국제편집〃 이택희△〃 문화편집데스크 박찬영△〃 경제편집〃 이상국△경제부문 정책팀장 김종윤△〃 금융〃 남윤호△〃 증권〃 정경민△〃 기업1〃 김시래△〃 기업2〃 이재훈△〃 IT〃 이원호△〃 유통〃 정선구△〃 TF〃 양선희△〃 부에디터 고현곤 홍승일△〃 에디팅라이터 고윤희 이정재(중앙SUNDAY)△정치에디터 이양수△산업〃 차진용(디지털뉴스룸)△디지털에디터 이세정(전략기획실)△전략담당 박장희△조사연구팀장 이주한(멀티미디어위원회)△글로벌비즈니스TF팀장(겸직) 임승주(광고본부)△중앙SUNDAY광고팀장 한정희△광고지원팀장(겸직) 김진영(마케팅본부)△마케팅지원담당 최두헌△마케팅지원팀장 김맹호(CRM본부)△사업개발실장 최병규△프리미엄담당 엄태민△섹션팀장 홍창업△제휴사업팀장 김래원(일본지사)△일본지사장 겸 동경특파원 김현기(新중앙판 추진본부)△신문혁신TF팀장 이하경△판형연구담당 안용철◇관련회사△에이프린팅㈜ 대표이사 권태정△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JES부문 〃 유재식△중앙일보프리미엄미디어㈜ 〃 정재헌△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운영실 운영담당 정정식△〃 경기지사장 전재현△〃 서부〃 유호명△〃 마포은평지점장 장시헌△〃 인천북부〃 이동주△〃 성북〃 최영권△〃 경기남부〃 이종창■ CBS △정치부장 김진오△사회〃 김근식△해설주간 권영철△부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감일근△전북방송본부 〃 최인△울산방송본부 〃 조선영△대전방송본부 〃 김갑수△울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 편성팀장 심영보△대구방송본부 〃 〃 김철웅△부산방송본부 〃 〃 장문상△광주방송본부 〃 〃 이석범△전북방송본부 〃 〃 정예현△청주방송본부 〃 〃 복진규△춘천방송본부 〃 〃 고길화△대전방송본부 〃 〃 지영한△TV본부 TV 편성제작국 제작부장 김종욱△방송본부 공연기획단장 직무대행 김세광△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기술국장 채진석△편성국 방송위원 김창수 정재원△TV본부 선교협력국 선교위원 정용교■ 동양그룹 ◇승진 (동양시멘트)△전무 장재규 김창식 (동양매직)△상무 김용만 (동양메이저·건설)△이사대우 신수현 곽기석 ◇전보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장승익 ◇선임 (동양레저)△이사대우 이정호 주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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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파견△행정실 주낙영(행자부 균형발전기획관)△기획조정분과 윤한홍(서울시청 인사과장) 김종문(국무조정실 평가심의관실 평가시스템과장) 이충면(외교통상부 평화체제과장) 김완섭(기획예산처 민자사업관리팀장)△정무 홍순범(감사원 과장) 정영주(국무총리 민정비서실 과장) 구만섭(인사위 인사심사과장) 국정원 간부 2명△외교통일안보 정소운(통일부 이산가족팀장) 강은호(방위사업청 전략기획팀장) 양세봉(육군본부 정책홍보실) 강수연(외교통상부 북서아프리카과)△법무행정 서승우(행자부 지방세제팀장) 이동권(경찰청 경정) 송민헌(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강수상(국정홍보처 협력총괄팀장)△경제1 김윤창(금융감독원 부국장) 최상목(재경부 금융정책과장) 정형곤(대외경제정책연구원) 송광조(국세청 조사기획과장) 황명석(공정위 특수거래팀장)△경제2 조승환(해수부 물류제도팀장) 이상진(정통부 기획총괄과장) 용홍택(과기부 우주개발정책과장) 도경환(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팀장) 이주명(농림부 농촌정책과장)△사회교육문화 배상훈(교육부 대외협력팀장) 김홍기(서울시 서기관)△국가경쟁력강화특위 김용진(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 조상명(서울시 시민고객담당관) 김창모(외교부 환경협력과장) 성기만(전북도 관광산업전문위원) 김형열 건교부(하천관리팀장) 김필홍(환경부 환경영향평가과장) 양성광(과기부 기초연구정책과장)△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 김의환(청렴위 심사기획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재정기획팀장 尹晟用■ 교육인적자원부 △극동대(고용휴직) 류재덕■ 통일부 ◇팀장급 전보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팀장 尹在薰■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조사팀 許南萬△의정팀 金潤培△안전기획팀 崔長寬△법무행정팀 金秉勳△연금복지팀 高載萬△윤리정책팀 許海九△윤리심사팀 金明東△컨설팅기획팀 金相廣△전략기획팀 金燁△자치행정팀 金禹鍊△지방혁신전략팀 林栽斗△주민제도팀 朴炳俊△재정정책팀 趙景衍△지방세정팀 趙啓閏△지방세정팀 朴均朝△생활여건개선팀 朴玲侖◇기술서기관 승진△부동산정보관리센터 高永鎭△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 李龜學◇서기관 전보△재정기획관실 鄭永晙■ 보건복지부 ◇팀장급 전보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송재찬■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李秀遠■ 관세청 ◇과장급 승진 △관세자유무역협정고객지원센터장 邊東郁△제주세관장 金龍炫◇과장급 전보△조사감시국 외환조사과장 金光鎬△조사감시국 전략조사정보〃 申泰郁△인천세관 통관국장 朴炳晋■ 병무청 ◇본부장급 임명 △동원소집본부장 梁基鈺△충북지방병무청장 全洪範■ 방위사업청 ◇승진 △계약관리본부 원가관리부장 김용남◇전보△정책홍보관리관 송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민장근△획득기획국 획득정책〃 강은호△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장 홍은수◇서기관 전보△획득기획국 전력계획과장 신양재△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최병휘△〃 정책홍보담당관 김종출△사업관리본부 GOP사업팀장 이상훈△〃 다련장사업〃 손현영△계약관리본부 회계〃 윤기중△〃 원가총괄〃 정갑진△〃 항공기원가〃 한경수△〃 일반장비계약〃 성우영△〃 급식유류계약〃 강용규△〃 국제계약관리〃 김병근△〃 목록식별〃 김창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朴麒豊△기반시설〃 柳瑩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사업본부장 문춘호△투자사업〃 고성규△면세사업단장 유상진△서울사무소장 윤영식■ 코트라 ◇1직급 처장 승진△시카고무역관장 정종태△전북〃 신환섭△부다페스트〃 윤희로△기획팀장 김성수◇2직급 부장 승진△전자무역팀장 원종성△코트라 아카데미 정은주△프랑크푸르트무역관 김용찬△신산업유치팀 최조환△중소기업수출지원단 사무국장 박종근△인사팀 김승욱△총무팀 정봉기△기획조정실 나창엽△주력산업팀 김태호△감사실 정외영△통상전략팀 최현필■ 고등과학원 △부원장 박형규■ 한국특허정보원 ◇부장 승진 △조사분석2팀장 梁大淳△조사분석4〃 曺大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파정책연구그룹장 朴敏秀■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실장 직무대리 김용욱△인재개발원장 〃 이희정△홍보비서실장 최경찬△비서팀장 백정선△전략기획〃 지희수△기획관리〃 이명현△인사관리〃 박학순△총무〃 이재훈△고객지원〃 남중순△교통운영〃 김범호△물류〃 한옥순■ 대한지적공사 △본사 감사팀장 신철화△서울 성동·광진구지사장 한기홍△〃 구로·금천구〃 송경수△인천 중구·옹진군〃 이도석△경기 성남시〃 윤길수△〃 연천군〃 배상우△대전·충남 서천군〃 김종배△〃 보령시〃 박정수△전북 무주군〃 정충원△전북 순창군〃 김정득△대구·경북 울릉군〃 김종석△〃 영덕군〃 김석근■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李鍾甲■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최희주■ 동아일보 ◇국장 및 단위부서장 승진 및 전보 △재경국장 이희준△경영지원〃 송영언△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독자서비스센터장 황유성△교육사업본부장 하준우◇승진 및 승격 (출판국)△부국장 계수미(편집국)△문화부장 허엽(광고국)△광고영업팀 교육파트장 송하승(고객지원국)△마케팅전략팀장 겸 전략파트장 이병현◇승진 (편집국)△어문연구팀장 손진호(출판국)△주간동아팀장 김진수△여성동아〃 이한경△출판사진〃 김성남(재경국)△경영관리팀장 하효성(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미디어혁신〃 장종희(고객지원국)△지원팀 지원파트장 강창율◇승격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편집국)△전문기자 조성하△편집지원팀 조판파트장 안상만(광고국)△광고지원팀 광고관리파트장 김진영(경영지원국)△총무팀장 박정열△총무팀 미디어센터사옥관리파트장 윤진섭(고객지원국)△지방서부팀장 겸 마케팅개발팀장 전종현(교육사업본부)△교육기획팀장 홍성철◇전보△논설위원 박원재(편집국)△전문기자 오명철 김화성 고미석△산업부장 권순활△경제〃 허승호(출판국)△전문기자 고승철 황의봉 김일동 송문홍 이정훈△편집위원 윤기은△문화기획팀장 지재원(고객지원국)△서울팀장 배영삼△경인〃 최혜식△마케팅전략〃 조병준△서울팀 강북본부장 류병생△경인팀 경인〃 신동진△지방동부팀 부산경남〃 최익성△지방서부팀 호남〃 성재모△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지원팀 관리〃 유영운(경영지원국)△기획위원 박동원(미디어연구소)△연구개발팀장 여규병■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에디터 조호연△종합편집장 강기성△정치부장 양권모△국제〃 김봉선△사회〃 박래용△전국〃 김종훈△특집기획〃 이중근△사진〃 이상훈△문화1〃 문학수△문화2〃 유인화△정치부 안보전문기자 박성진△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유인경△사진부 〃 김세구△섹션편집팀장 손현주△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윤순(광고마케팅국)△광고마케팅국장 이동현(판매국)△판매관리팀장 권오선(출판본부)△출판관리팀장 오경식■ 코리아타임스 ◇전보 △편집국 사회부장 조재현△〃 금융〃 이갑수■ 국민은행 ◇부행장 신임 △전략그룹 최인규△마케팅〃 심형구△여신〃 오병건△업무지원〃 홍세윤△전산정보〃 김흥운△HR〃 손광춘 ◇본부장 신임△해외사업 서기열△재무관리 김옥찬△전략 임영식△IT개발 유석흥△업무지원 허세녕△강남영업지원 임영신△서초〃 이광림△서부〃 유창수△중부〃 김진억△성동〃 허수장△경인〃 김태호△안양〃 박영생△충청서〃 송인천 ◇본부장 이동△PB사업 김순현△투자금융 손영환△영동영업지원 이영모△영등포〃 백승주△남부〃 민병덕△경서〃 김재곤△성남〃 전영희△경기동〃 유명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소장 李揆亨△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金南洙△원무〃 丁炳憲△경리〃 許俊寧△의공학〃 金宗舜△영양〃 姜慇姬(정읍아산병원)△관리부장 黃燮 ■ 한화손해보험 ◇임원 △법인영업총괄 黃仁錫△개인영업총괄 金俊植△신채널사업부장 朴承勳△보상담당 姜成德△법인마케팅담당 李桂淵◇단장△서울 金賢九△경인 李石巖△충청 任義淳△호남 吳政默△영남 金南玉◇지점장△강북 노정수△제주 權赫俊△경북 孫東煥△경남 庾炳培◇보상센터장△강북 金珉基△강남 孫鐘昇△강서 金巖于△호남 尹弘植◇팀장·부장△개인영업기획팀장 李在國△법인영업기획〃 鄭鎭先△제휴영업1부장 高吉文△제휴영업3〃 李綱柱■ 한솔교육 △그룹회장 변재용△사장 배재학■ 신동아건설 ◇전무 △관리본부장 윤석병◇이사△기술연구소 정상현△건축본부 김상중■ 빙그레 ◇승진 △인재개발센터 전무 이성우△사업2부장 상무 임창범△인재개발센터 상무보 김광수△해외사업본부 〃 윤병욱
  • [Metro] 동두천 제2산업단지 차질 기준미달 국고지원 안돼

    접경지역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동두천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고보조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차질이 예상된다. 동두천시는 30일 “지난 2000년 제정된 접경지역지원사업특별법에 따라 동두천 지방산업단지를 행정자치부로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지정받아 추진 중이나 국비지원이 불가능해져 차질을 빚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동두천동 18만 7000㎡에 동두천 지방산업단지를 착공, 총 사업비 570억원 가운데 10%인 57억원의 국고지원을 행자부에 신청했다. 그러나 행자부는 관련 예산 지원은 건설교통부 소관이라는 입장인 반면, 건교부는 지방산업단지에는 원칙적으로 국고지원을 할 수 없는데 다가 산업단지 조성면적이 30만㎡에 미달한다며 국고지원을 불가를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차질을 빚게 된 국고보조비를 도비와 시비 비율(각각 15%)을 높여 충당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나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결국 단지 분양가 인상과 이로 인한 미분양이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행정플러스] 재정사업 민간투자로 대폭 전환

    내년부터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한 정부재정사업이 민간투자사업으로 대폭 전환된다. 기획예산처는 6일 내년 상반기부터 재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할 때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한지도 동시에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는 민자사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아 민자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도 국가 재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획처가 2005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34개 재정사업을 분석한 결과, 총사업비 11조 8000억원 중 16%인 1조 9000억원 정도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처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민자 추진 가능성을 검토한 뒤 적격성 조사를 추가로 실시해 민자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면서 “재정 지출은 줄이는 대신, 부족한 SOC 시설투자를 조기에 확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는 사업비 총액이 500억원을 넘는 재정사업, 국고지원금이 300억원을 초과하는 민자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충남 서천 264만㎡에 산업단지

    충남 서천군 장항읍·마서면 일대 264만㎡에 들어서게 될 내륙산업단지 부지와 조성 계획이 오는 31일쯤 확정,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륙산업단지를 조성한 뒤 산업단지 일부를 저가 임대공단으로 전환하는 등 적정 분양가 유지와 경제성 확보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21일 서천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3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내륙산단 부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 확정한다. 정부는 내륙산단 조성과 관련, 고분양가의 원인으로 꼽혀온 토공의 기존 장항산단 매립비용 5000억원에 대한 국고지원 또는 상계처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단 조성후 높은 분양가에 따른 기업들의 입주 기피를 우려하는 지역 여론을 감안, 산단의 일정 면적을 국가에서 매입한 뒤 기업에 장기 저리로 임대하는 군산공단 방식의 저가 임대산단으로의 전환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실제 분양가와 토공의 조성비용 간의 차액을 국고에서 지원하는 방안과 산단 조성지역내 분양면적을 가능한한 넓히고 녹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공공 기반시설을 정부가 직접 설치하는 방식 등 기술적으로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서천군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이뤄지면 내륙산단의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전문업체에 발주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6월 서천군과의 공동협약을 통해 ▲264만㎡ 이상의 내륙산단 조성 ▲내륙산단에 대한 2007년 개발계획 수립 착수 및 2013년 준공 ▲대안사업 비용의 2008년도 예산 반영 적극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 가운데 99만㎡ 규모의 생태원과 33만㎡의 해양생물자원관 건립을 위해 내년 예산에 각각 520억원과 200억원이 배정된 상태다. 서천군 관계자는 “충남도와 일부 지역 여론이 내륙산단의 경제성에 우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양한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는 만큼 현단계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의 행정 절차를 조속히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서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개정 기초생활보장법 농어촌에 불리”

    바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잘사는 대도시에 유리하게, 못사는 농어촌에는 불리하게 국비를 지원, 시·군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11일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따르면 국고보조율 차등화를 담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오히려 돈 없고 재정부담만 늘어난 농어촌을 옥죄고 있다. 개정안은 국고보조율 기준치를 주민 1인당 사회보장비 지출액이 아닌 지수로 삼고 있다. 이는 ‘빈익빈 부익부’를 가져와 잘 사는 구청에는 국고지원이 많아지는 셈이다. 인구 29만여명인 전남 여수시와 부산 남구의 경우 여수시는 전체 예산 가운데 차지하는 사회보장비 지수가 14.2%이다. 반면 남구는 39.1%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시·군과 구청의 재정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자치구는 예산 3분의2가 광역시 본청에 편성돼 자체 예산이 적어 사회보장비 지수가 높아진다. 그러나 도는 본청에 3분의1, 시·군에 3분의2로 편성돼 시·군의 세출이 같은 인구의 자치구에 비해 2∼5배가 많아져 사회보장비 지수는 그만큼 낮아진다. 전남도와 시·군은 사회보장비 지수 대신 주민 1인당 지출액으로 적용 기준을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있다.1인당 사회보장비는 여수가 29만 1000원, 부산 남구가 15만 8000원이다. 또 1인당 사회보장비는 평균치로 보면 전남도내 22개 시·군이 43만 6000원, 전북도 14개는 43만 5000원, 경북 23개는 33만 8000원이다. 하지만 부산 16개 구는 22만 3000원, 광주 5개구는 26만 2000원이다. 따라서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국고보조율이 10%씩 높아지는 곳은 서울은 6개, 부산 13개, 대구 6개, 광주와 인천 각 5개, 대전 4개, 울산 2개 구청이다. 전남·북, 경남·북 등은 국고 보조율이 지난해와 같지만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셈이다. 전남의 경우 국고보조율이 10%가 늘면 해마다 600억원대 수입이 는다. 전남도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전체 인구의 6.4%인 12만여명으로 전국 평균(3.1%)보다 두배 이상 높다. 여기다 종합부동산세(1조 7000억원)가 지방세에서 국세로 전환돼 내년부터 사회보장비 지수를 기준으로 지역에 배분키로 하면서 이같은 형평성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박혜자 도 복지여성국장은 “사회보장비 지수가 사회보장 실태를 제대로 반영치 못하고 있다.”며 “재정구조가 다른 시·군과 자치구를 별도로 놓고 국고보조율을 적용, 지급해야 맞다.”고 강조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국고보조금 형평성 논란

    국민연금운영비 국고 지원은 대폭 줄고 공무원연금 국고 보조금은 늘리기로 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전재희(한나라당)의원과 장복심(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9일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예산을 짜면서 국민연금공단 관리운영비 국고 지원 비율을 38%(올해 기준)에서 5% 수준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고 지적했다. 내년도 국민연금공단 관리운영비는 3772억 7800만원이며, 복지부가 마련한 예산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정부는 이 가운데 188억 6400만원만 국고로 지원하게 된다. 나머지 3584억 1400만원은 국민연금기금으로 충당하게 돼 그만큼 국민연금 가입자의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복지부는 또 의료지원 체계를 개편,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하면서 건강보험공단에 2755억원의 재정부담을 떠넘겼다. 반면 공무원연금은 내년에는 올해의 9725억원에 비해 30.4% 늘어난 1조 2684억원을 국고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가 공무원연금 개혁은 뒤로하고 국고지원만 늘리려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는 국민연금제도를 도입한 이후 4년 동안은 공단 관리운영비를 100% 국고로 지원했고 이후에는 38∼49%로 줄였다. 올해는 공단 관리운영비 3604억 5500만원 중에서 38%인 1369억원을 지원했다. 전 의원은 “정부가 부담해야 할 부분을 국민에게 떠넘겨 재정 부담으로 이어진다.”면서 “특수직 연금은 적자 보전을 이유로 국고보조금을 대폭 올려 국민의 지탄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사설] 노령연금 재원 국민연금에 떠넘기나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하는 기초노령연금제도의 국고 지원분 1조 6000억원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면서 국민연금공단 관리운영비의 국고지원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고 한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관리운영비의 38%를 일반회계에서 지원했으나 내년에는 5%로 줄이기로 했다는 것이다. 현행 국민연금법 74조는 국민연금공단 관리운영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토록 규정하고 있다. 노령화사회에 대비해 일정 소득 이하의 노인들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기 위해 각 부문이 어느 정도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데는 이의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국민연금 지원은 대폭 줄이면서 공무원연금은 적자 보전을 이유로 지원액을 대폭 늘린 것은 백번 양보하더라도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 내년도 공무원연금 국고지원은 올해보다 30.4% 늘어난 1조 2684억원에 이른다. 이쯤 되면 공무원들의 눈엔 국민연금이 ‘봉’이라는 불만이 제기될 만하다. 게다가 40년 후에나 적자가 예상되는 국민연금은 이미 덜 받는 구조로 개혁하지 않았던가. 그러면서도 적자 투성이인 공무원연금의 개혁은 마냥 꾸물거리고 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했지만 관련부처의 태도로 미뤄볼 때 공수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국민연금 개혁 때도 누차 지적했지만 공무원 등 특수직역 연금에도 국민연금과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라는 것이 우리의 요구다. 연금이 본인의 납입금을 추후에 돌려받는 ‘보험’인 이상 공무원들도 낸 만큼 받으라는 얘기다. 보험에 ‘특수’라는 수식어를 덧붙여 혈세로 부족분을 메우는 것은 직역이기주의의 발로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특수직역 연금 개혁을 더 이상 공무원의 손에 맡겨서는 안된다고 본다. 올 연말 차기 대통령이 선출되면 무엇보다 먼저 특수직역 연금의 수급률을 조정하는 개혁에 착수하기 바란다.
  • 檢, 성곡미술관·동국대 압수수색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의 구속영장 청구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서울 서부지검은 28일 성곡미술관의 세무자료와 전시자료를 제출받아 신씨의 횡령 혐의를 집중 조사했다. 검찰이 확보한 자료는 신씨가 계약직으로 입사한 2002년 4월부터 학예연구실장으로 승진하기 전인 2004년 12월까지의 것으로 신씨가 학예연구실장으로 전권을 휘두르던 때와 견줘 미술관의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성곡미술관 조형연구소의 세무자료도 확보했다. 조형연구소는 조형물을 설치하려는 빌딩 주인과 작가를 연결해 주고 리베이트를 받는 미술관의 수익사업기관이다. 구본민 서부지검 차장검사는 “신씨의 횡령 혐의를 뒷받침하기 위한 과정이다. 조형연구소 자료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곳을 통해 받은 리베이트 가운데 일부를 신씨가 착복한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 차장은 이어 “(영장청구 시기가) 늦춰진 것은 추가로 확인할 내용이 있기 때문이며 반드시 청구한다. 일부에서 무기한 연기 운운하는 것은 추측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성곡미술관과 같은 건물에 있는 박문순 관장 자택, 동국대 재단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했다. 앞서 오전에는 변양균씨를 여덟 번째 소환해 신씨의 기업 후원금 유치에 개입했는지와 흥덕사·보광사에 대한 국고지원 과정에 직권을 남용했는지, 이 과정에서 대가성 돈을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또 신씨가 변씨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기업에 후원금을 요구한 사실을 밝혀내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하지만 구 차장검사는 “신씨가 대우건설 등에 5억원을 요구하고, 변 전 실장이 나중에 4억원을 깎아줘 1억원의 후원금을 유치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전통사찰이지만 문화재가 없어 특별교부금 지원대상이 아닌 보광사가 과천시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과정에 변씨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찰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한편 신씨는 이날 강동가톨릭 병원에서 퇴원해 서울 종로구 내수동의 ‘경희궁의 아침’ 오피스텔로 옮겼다. 임일영 이경주 이경원기자 argus@seoul.co.kr
  • [변양균·신정아 수사] 檢 “신씨 영수증 부풀리기 조사”

    검찰이 21일 신정아씨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동시에 소환하면서 신씨의 기업후원금 횡령과 변씨의 직권남용·특가법상 국고손실 등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막바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추석 연휴인 22일과 23일 신씨와 변씨를 포함한 참고인 조사를 마무리하고, 연휴가 끝난 직후 신씨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고, 변씨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가 ‘신정아-변양균 게이트’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막바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신씨의 개인 통장 안에 개인돈과 성곡미술관에서 들어온 재단의 돈이 혼재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이 신씨의 횡령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성곡미술관에서 들어온 돈을 신씨가 실제 자기 마음대로 썼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통장 안에 개인·재단 돈 혼재” 신씨는 자신의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인했다. 신씨는 “기업 후원금은 기업에서 미술관 재단 통장으로 넣고, 기획전에 필요한 돈을 재단에 청구하면 그만큼의 돈을 통장에서 받았다.”면서 “후원금과 관련해 모든 돈을 영수증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신씨가 ‘영수증 부풀리기’ 등을 통해 기업돈을 빼돌렸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성곡미술관에 근무했던 한 관계자는 “신씨가 자금과 운영을 도맡아 했다.”면서 “후원금을 실제 사용한 액수보다 영수증을 더 큰 액수로 발급받아 돈을 빼돌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미 압수한 회계장부와 신씨 통장의 미술관 계정의 돈을 일일이 대조한 뒤 실제 물건을 산 곳이나 거래처에 전화해 수량과 액수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횡령액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영수증 부풀리기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흥덕사 이외에 다른 사찰에 대한 국고 지원 과정에 변씨가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한 혐의를 입증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추석 연휴기간을 이용해 변씨의 직권 남용에 대한 수사의 범위를 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사찰 국고지원 개입도 수사 검찰은 변씨가 흥덕사에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려했던 것을 인정해 직권남용과 특가법상 국고손실 혐의로 영장을 받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변씨가 신도로 있던 경기 과천시 보광사 국가보조금 지원 의혹과 조계종 템플스테이 예산 확대 의혹 등이 터져 나와 이를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추석 연휴가 지나면 곧바로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 한갑수 전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장윤 스님, 영배 스님 등 핵심 참고인들을 소환해 ‘신정아-변양균 게이트’에서 그들의 역할과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찰은 영배 스님이 흥덕사내 미술관 건립과 신씨의 동국대 선임 과정, 동국대 국고지원 등에서 중요 인물로 부각됨에 따라 추석 연휴 이후 다시 소환할 방침이다. 신씨와 변씨의 변명은 검찰의 물증 확보로 잇따라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신씨는 최근까지 학위 브로커에 속았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이 신씨의 자택에서 압수한 컴퓨터에서 옛 예일대 총장 서명이 담긴 그림파일을 확보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또 캔자스 대학 졸업 주장에 대해서도 검찰은 신씨가 여러 대학에 제출한 가짜 학위 증에 적힌 졸업날짜가 각각 다른 점도 알아냈다. 검찰은 또 통화내역과 이메일 조회를 통해 변씨와 신씨가 가까운 사이였음을 밝혀낸 데 이어 변씨가 신씨를 동국대 교수로 추천했을 뿐 아니라 광주비엔날레 관계자와도 접촉해 신씨가 감독으로 선임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도 밝혀냈다. 이경주 이경원기자 kdlrudwn@seoul.co.kr
  • 경유車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낭비 의혹

    감사원이 환경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경유차배출가스 저감사업과 관련된 예산낭비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단병호 의원은 19일 이규용 환경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감사원이 경유차배출가스 저감사업과 관련해 감사를 토대로 환경부 공무원 17명에게 조사개시를 통보했다.”면서 “이는 환경부가 생긴 이래 최대규모”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재임했던 ‘대기보전국장’ 3명이 모두 포함돼 있다. 감사원이 조사 중인 것은 환경부가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2005∼2014년)’을 수립하면서 미세먼지 발생 및 이를 저감하기 위한 각종 정책의 타당성 여부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우선 환경부가 2005년까지 400억원을 들여 3.5t미만 경유차 3만 6000대에 산화촉매장치(DOC)를 부착했는데 다수의 차량이 매연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등 성능상 결함이 드러난 부분을 조사하고 있다. 또 지난해 경유차 1대당 700만원을 들여 부착한 매연여과장치(DPF)가 시속 70㎞ 이상 달릴 때만 제기능을 하는데 이보다 속도가 느린 마을버스와 청소차 등 저속주행 차량 744대에 부착하는 바람에 50억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했다고 감사원은 보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 정기검사시 불합격한 경유차에 저감장치를 국고지원으로 달아주고 정밀검사 3년 면제, 환경개선부담금 면제의 인센티브까지 부여한 것은 휘발유차 소유자 등에게 불평등을 유발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단 의원은 “이것은 국가정책의 기본전제가 틀릴 수도 있다는 의미”라며 “환경부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4조 7353억원 중 94%의 예산을 경유차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쏟아붓고 있는데 만약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이 경유차가 아니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지적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최병현 고고학회장이 본 ‘매장문화재 조사 개선안’

    최병현 고고학회장이 본 ‘매장문화재 조사 개선안’

    고고학계가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 대외적으로는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조사 제도개선 방안’이 개선이 아닌 개악이라며 철회를 요구하는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현재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는 전국 30여개의 발굴조사 전문기관 대부분은 ‘조사원 중복투입’처럼 실정법에 어긋난 그동안의 관행에서 자유롭지 못한 형편이다. 한국고고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병현(59·문화재위원) 숭실대 사학과 교수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을 수밖에 없다. 최 교수는 “개인 비리가 있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라면서도 “하지만 비리가 발굴 제도 체제에 근본적인 허점이 있어 빚어지는 문제라면 감사도 제도를 고쳐주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재청이 중복발굴 권장 최 교수는 “대형발굴장 주변의 민원성 소형발굴에 대해 오히려 중복발굴을 권장했던 것이 문화재청이고, 나를 비롯한 문화재위원들”이라면서 “문화재청이 요청하는 중복발굴에 뛰어들었던 발굴기관들이 낭패를 당하고 있는데도, 그렇게 만든 당사자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교수는 1973년부터 10년 남짓 당시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소속으로 경주에서 천마총, 황남대총, 안압지, 황룡사를 발굴하며 현장경험을 쌓아 문화재청이 ‘친정’이나 다름없다. 뿐만 아니라 현직 문화재위원회 매장문화재분과위원으로 ‘제도권’에 몸을 담고 있는 탓인지 그의 문화재청 비판에는 비장함마저 느껴졌다. 중복발굴이란 같은 조사원과 장비를 2곳 이상의 발굴현장에 투입하여 조사비를 더 많이 타내는 것. 지난봄, 한 발굴조사기관의 원장과 학예조사실장이 구속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최 교수는 “법의 칼을 갖다대면 범죄지만 중복발굴을 하지 않으면 발굴조사기관은 운영이 되지 않고, 발굴 수요에 맞춰갈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발굴요원 일당 현장인부보다 적어 문화재청이 고시한 올해 ‘매장문화재 조사 용역 대가기준’은 대학을 졸업한 보조원이 하루 6만 4821원으로 7만 4000원인 현장인부보다도 적다. 그것도 중복발굴을 하지 않으면 인건비에서 기관운영비까지 일정부분 떼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고고학계가 반발하고 있는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제도개선 방안은 ▲사전 문화재 지표조사가 필요한 사업대상지를 3만㎡ 이상에서 10만㎡ 이상으로 늘리고 ▲발굴일수 100일 이상이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하던 것은 200일 이상으로 늘리며 ▲1만㎡ 이하의 발굴허가권은 시·도로 넘기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고고학계는 수도권 신도시와 행정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의 동시 추진으로 조사인력이 크게 부족하여 개발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한 조치로 보고 있다. 최 교수는 “한해 1000건 남짓 발굴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것은 한달에 10∼20건 정도”라고 했다. 발굴 요건을 완화하면 사업자들이 발굴일수는 180∼190일로 조정하고, 발굴면적은 10만㎡ 이하로 쪼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받는 개발사업은 사라지고 개발지역의 유적은 대부분 파괴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권한 지방이양시 민원에 밀릴 것 그는 또 “균형발전을 위한 권한의 지방이양은 이론적으로는 좋은 이야기지만 규제를 목적으로 하는 문화재보호법과는 근본적으로 상충되는 것”이라면서 “지역의 민원해결이 가장 중요한 역할인 시도지사가 당장 다음 선거에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문화재 보호에 나설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게다가 당초 문화재청이 마련한 19개항 가운데는 ▲발굴조사 이후 보존 결정이 내려진 유적의 토지를 국가가 사주는 ‘토지매수청구권’과 ▲지표조사비와 발굴조사비의 국고지원을 확대하는 등 글자 그대로의 개선안도 없지 않았지만, 기획예산처의 반대로 삭제된 것도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 최 교수는 “지금처럼 개발수요가 한꺼번에 밀어닥치는 상황에서 매장문화재 조사의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도 불가능하다.”면서 “결국 문화재청이 개발에 따른 정부 일각의 압박에 굴복하여 문화재 파괴를 조장할 것이 아니라 중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사찰 관람료 ‘배짱 징수’ 여전

    “등산만 하고 절은 구경하지 않을 텐데 관람료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 “사찰 재산이 포함된 국립공원을 지나기 때문에 관람료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사찰, 관람료 25∼43% 올려지난 10일 국립공원 설악산 입구에서는 산악회 회원들과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하는 신흥사측과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졌다. 다른 국립공원 입구에서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지 6개월째 접어들었지만 대부분의 사찰들이 여전히 옛 매표소 자리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거두면서 탐방객들과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민들은 사찰을 들르지 않는 단순 등반객에게도 무리하게 관람료를 징수하려는 사찰과,6개월째 갈등을 조정하지 못하는 정부를 싸잡아 비난했다. 국립공원과 사찰측은 지난해 말까지 공원 입구 매표소에서 입장료와 관람료를 일괄적으로 징수했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 1월부터 국립공원 입장료 징수를 폐지하면서 사찰측에 관람료 징수 장소를 사찰 쪽으로 옮겨줄 것을 요구했으나 몇몇 사찰을 빼고는 옛 매표소 자리에서 관람료를 받고 있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23개 국립공원 사찰 가운데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폐지하거나 징수 장소를 옮긴 사찰은 5곳에 불과하다. 백담사는 관람료를 받지 않고 있으며 월정사·희방사·연곡사·보리암 등 4개 사찰은 관람료 거두는 장소를 사찰 쪽으로 옮겨 시비 소지를 없앴다. 그러나 설악산 신흥사 등 18개 사찰은 여전히 기존 매표소 자리에서 관람료를 받고 있다. 관람료 거두는 장소를 사찰 쪽으로 옮길 경우 많은 탐방객이 관람료를 내지 않고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15개 사찰은 관람료를 25∼43% 올렸다. 일부 사찰은 기존 등산로에 철조망을 치고 등산로를 막는 일까지 벌어졌다.●시민단체 “국고지원 말도 안돼” 입장료 폐지와 동시에 야영장·주차장 등으로 사용 중인 사찰 부지에 대해 임대료로 연간 2억원을 내주고 있다. 나아가 국립공원 입장료(252억원)가 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 정부 예산에서 사찰환경개선사업비(12억원) 명목으로 지원해 줄 방침이다. 환경부는 해마다 입장료 수입의 일부(지난해 13억원)를 문화재보수비 명목으로 지원해 왔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수비(500억원), 문화관광부는 전통사찰지원비(100억원)·템플스테이 사업(150억원) 등을 간접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사찰측은 “사찰 부지를 국립공원에 포함시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다.”며 사찰 부지 사용료(임대료)로 연간 140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문화재 지정 기준을 특정 건축물(점 조직 개념)에서 사찰 경내 전체(면 조직 개념)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줄어든 관람료 수입을 보충하고 사찰 부지를 통과만 하는 탐방객에게도 관람료를 받아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시민단체들은 그러나 “속내가 뻔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국시모),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사찰은 무원칙한 국민의 세금(국고) 지원 요구를 철회하고 관람료 문제를 풀기 위한 협의회에 성실히 임하라.”고 비난했다. 윤주옥 국시모 사무국장은 “정치인과 사찰측이 문화재관람료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들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에는 “사찰측 눈치를 보지 말고 관람료 문제를 즉각 해결하라.”고 요구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의정중계석] 강남구, 출산지원 조례 의결

    각 자치구의회는 구민의견 청취, 임시회, 세입·세출 결산, 현장 점검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양육비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만들었다.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7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성동구 5대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구민의견청취 및 의정활동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회는 성동구의회 2층 제2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선거구별 의원 및 동 직능단체장, 주요 지역단체 대표 및 소상공인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다.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 양천구의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156차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선 오는 10월부터 시행예정인 양천구 무인·무료 자전거대여소 등과 관련,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와 공무원 정원 변경에 대한 조례 등 4가지 조례안이 상정된다. 특히 14일엔 장마철을 앞두고 목동 빗물 펌프장 등 4개 빗물 펌프장과 각 지역의 하수관로시설을 점검하는 구 의원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홍 의장과 박종식·김복동·강수길 의원이 지난 5일 오전 11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방정 한건동 화백의 종로구 독거노인돕기 ‘효’묵란전에 참석해 작품 관람과 함께 효의 정신을 되새겼다. 홍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께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준 한 화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구의회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기간은 12일까지이며 평생을 묵란 연구에 몰두한 한 화백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지난달 27일까지 구청 강당에서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백중원 의원, 경흥식 전 공무원, 정경영 회계사, 서행남·이석민 세무사가 참여했다. 결산검사 내용으로는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원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의 결산 등이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지난 4일 폐회한 제161회 임시회에서 ‘강남구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둘째 아이를 낳으면 50만원, 셋째는 100만원, 넷째는 300만원, 다섯째는 500만원까지 출산양육지원금을 제공한다. ●중구의회(의장 임용혁) 중구의회는 지난 5월9일부터 6월7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2006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고문식 의회운영위원장은 결산 평가에서 “종합적으로 결산 처리과정이 지난해보다 개선됐고 투명해졌다.”면서 “예산낭비를 방지한 전산정보과와 영어체험학습센터 사업과 관련해 국고지원을 받은 총무과를 모범사례로 꼽을 만 하다.”고 밝혔다. 시청팀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비상계획담당관 노병석△인적자원정책본부 준비기획단 김환식△정책보좌관실 장미란△교육인적자원부 노진영△경제자유구역기획단 박준성△인적자원정책본부 준비기획단 강상근 김태준 이경영■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저출산대책팀장 김서중■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승진 △혁신기획관 민병원△정책홍보관리실 정책홍보담당관 전홍범■ 방위사업청 ◇계약직 고위공무원 임용△분석시험평가국장 우경하■ 세종문화회관 ◇전보 △교육사업팀장 임연숙■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보(1급) △회원업무부장 孫承一△사업운영〃 朴建龍△한국교직원신문사 주간 李鍾煥△부산지역본부장 金仁相△인천지역〃 金錫奉△광주지역〃 張德春△지리산가족호텔 사장 朴星壽△교원나라레저개발 전무이사 白昌日◇승진(1급)△보험사업부 鄭再元△개발사업부 裵在煥△감사실 洪正來△서드에이지 현장사업소장 金榮星△광주지부 사무국장 李載亨■ 대한지적공사 ◇전보 △대전·충청남도본부장 朴源昌◇승진△부산광역시본부장 孔基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 연구부장 박화춘■ 한국국토연구원 △연구혁신본부장 박재길■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정책부 경영혁신팀장 이오상■ 국민일보 △쿠키미디어 대표 김기정■ 한국주택협회 △제도2팀장 김의열△기획홍보〃 이철용△행정〃 김진철■ 동아일보 △경영지원국 구매관재팀장(부장급) 김대현△광고국 광고지원팀장(국장급) 민홍기■ 세계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李益洙 李承鉉 朴秉憲 李敦成 ◇편집국△수석편집위원 金圭濚△편집위원 朴賢哲 金永瑞△심의ㆍ인권위원실 위원 朴永濬△정치·국제 에디터 金起弘△사회·체육 〃 趙敏皓△경제·문화 〃 金善敎△정치팀장 黃龍浩△외교안보〃 玉永大△경제〃 姜浩遠△산업〃 廉浩相△사회〃 洪性一△지방〃 裵然國△국제〃 朴完奎△문화〃 曺龍鎬△체육〃 韓敬勳△편집1〃 鄭熙澤△편집2〃 鄭美采△편집3〃 張鎭贊△문화전문기자 片完植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건보료 기한내 안내면 3개월마다 5% 가산금

    Q)건강보험료의 납부 기한은 언제이며,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 가산금은 어떻게 되는지요? A)건강보험료의 납부 기한은 매 다음달 10일까지입니다. 기한내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3개월마다 5%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최고 15%까지 가산금이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2007년 6월 보험료의 납부 기한은 7월10일입니다. 납부 기한이 경과하면 보험료의 5%가 가산금으로 추가됩니다. 보험료가 5만원이면 2500원의 가산금을 더하여 5만2500원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계속해 납부하지 않아 10월10일이 경과하면 2500원의 가산금이 또다시 추가되고, 최종적으로는 2008년 1월10일이 경과하면 2500원이 다시 추가되어 5만원의 보험료와 7500원의 가산금을 합한 5만 7500원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공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은 가입자가 납부하신 보험료와 국고지원금으로 운영됩니다. 가입자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거나 납부를 지연하면, 이는 보험료 인상요인으로 작용하여 보험료 성실 납부자의 부담이 증가하게 되어 형평성 차원에서 가산금을 부과하고 3회 이상 보험료를 체납하면 보험혜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은행의 자동납부(이체)제도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 선체서 실종선원 시신 1구 찾았다

    지난 12일 중국선적 진성호와 충돌한 뒤 침몰한 ‘골든로즈호’에 대한 선체수색이 이틀째 실시된 가운데 실종선원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21일 해경에 따르면 중국 민간 잠수요원 4명은 이날 교대로 잠수해 선체를 중점 수색, 실종자 16명 가운데 1명의 시신을 찾아냈다. 시신은 골든로즈호 조타실 아래층 3등 항해사 침실에서 구명정으로 향하는 갑판 부근에서 발견됐다. 현지 사고지원대책반 관계자는 발견된 시신을 미얀마인으로 추정했다. 잠수요원들은 배 오른쪽에 달려 있던 구명정과 구명벌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골든로즈호에는 당초 구명정 2개와 구명벌(비상탈출기구) 3개가 탑재돼 있었으며, 구명벌 2개는 사고 다음날 사고해역에서 발견됐다. 이에 따라 구명정과 발견되지 않은 1개의 구명벌로 일부 선원이 탈출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해경은 지금까지 배가 갑자기 침몰해 선원 대부분이 선체를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전날에는 조타실과 선실 3개 층 가운데 1개 층을 수색했으나 실종자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다. 침몰한 골든로즈호에는 한국인 7명, 미얀마인 8명, 인도네시아인 1명 등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다. 한편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골든로즈호의 시계는 ‘7시23분’을 가리키고 있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선체 외부의 압력 등을 고려할 때 시계에 나타난 시간이 ‘진성호’와 충돌할 당시의 시간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인천 김학준기자·베이징 이지운특파원 kimhj@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대학학무과장 김규태△학술진흥〃 이기봉◇서기관△법무규제개혁팀장 이진석△정책상황〃 강영순△교원정책과장 김광호△지방교육혁신〃 공병영△유아교육지원〃 임준희△학교체육보건급식〃 박희근△정책조정〃 노환진△평가지원〃 전우홍△평생학습정책〃 승융배△재외동포교육〃 여종구△사교육대책추진팀장 박영숙△교육인적자원부 최진명 이동호(노동부 파견)△인천광역시교육청(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파견) 신영재■ 해양수산부 ◇과장 전보 △해사기술담당관 金三烈△국제협력팀장 羅仁喆△해양환경과장 禹東植■ 서울대 △연구처 연구진흥과장 김태훈△〃 연구지원〃 강정길■ 대한생명 ◇이동 (상무보) △KLD담당 金寬永△강북영업지원단장 金連植△채널기획팀장 趙勳濟■ 교보증권 ◇신임 (상무)△서울 강서지점 고석산■ 한누리투자증권 △IB사업본부 총괄 李旺奎△〃 본부장 金成鉉△〃 부본부장 朴成遠△기업금융1팀장 金在緣△기업금융2〃 李炯洛△리스크관리〃 金東成△자금〃 金治洙△준법감시〃 黃昌植△Accounting〃 裵有鎭 ◇승진 (이사)△기업금융1팀 金在緣△법인영업팀 金完泰 (부장)△기업금융1팀 沈載松 ■ 한국경제신문사 △광고국 부국장대우 광고지원부장 鄭元朝 △〃 광고마케팅총괄 겸 광고마케팅1부장 朴埈亨 △〃 광고마케팅2부장 宋光林 △〃 광고마케팅3부장 韓利洙
  • “가평 꽃동네 국고지원 확대를”

    “가평 꽃동네 국고지원 확대를”

    “꽃동네 지원 재정부담 버겁다. 국비지원 늘려 달라.” 수용인원 1400여명인 대규모 사회복지시설 ‘가평 꽃동네’에 매년 수십억원의 군비를 지원해 온 경기도 가평군이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열악한 재정, 지원 힘 부쳐 2일 가평군에 따르면 재정자립도가 23.9%에 불과해 주민 숙원사업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형편에 전국에서 모인 수용자를 보호하는 꽃동네 지원금을 내느라 재정운용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제2청은 가평군의 입장을 감안해 국고보조금의 상향조정 등을 통한 꽃동네 운영비 지원대책을 세워줄 것을 행자부와 복지부 등에 건의했다. 1992년 건립된 가평 꽃동네에는 노인요양·정신요양·장애인·부랑인 등 4개 복지시설에 현재 1440여명이 입소해 있다. 이 중 10%만 가평군 주민이고 90%는 타 시·도 및 시·군·구 지역 주민이다. 가평군은 지난 2004년 이후 지난해까지 66억 2000만원(연평균 22억원)을 꽃동네 운영비로 지원했다.2003년까지는 대부분 국고보조와 특별 지원금 등으로 운영됐다. 올해 꽃동네 운영비 총 110억 4100만원 중 국비 65억 700만원(59%), 도비 26억 3700만원(24%)을 제외한 18억 9700만원(17%)을 부담해야 한다. 군은 건의가 수용되면 재정운영에 숨통이 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고지원 상향조정 건의 경기도는 중앙정부에 대한 건의를 통해 “현재 정원 300명 이상인 전국 사회복지시설 수용자의 70% 이상이 시설소재지가 아닌 타 시·도 또는 타 시·군·구에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대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재정자립도 30% 미만의 지자체에 소재하고 있는 경우엔 현재 50∼80%인 시설 종사자 인건비나 시설 개·보수비용 등의 국고보조금 비율을 100%로 높여 해당 지자체의 부담을 덜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예산편성 지침을 바꿔 국고보조금 비율을 높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4년간 계속되고 있는 군비부담은 가평군 입장에선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면서 “음성군도 꽃동네 지원이 부담돼 지난해 충북도에 대한 국정감사때 도를 통해 해결책을 건의했었다.”고 말했다. 가평 꽃동네의 국비지원금 확대 여부는 대규모 사회복지시설을 지역에 둔 전국 여러 지자체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가평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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