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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확정..무산됐다더니 대체 왜?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확정..무산됐다더니 대체 왜?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수많은 마니아들을 탄생시킨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또한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박해진과 연기 호흡 어떨까’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박해진과 연기 호흡 어떨까’

    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확정됐다.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며 “그러나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 측은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됐다”며 “홍설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의 미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다. 남자주인공은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하반기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치즈인더트랩’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홍설 역 확정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홍설 역 확정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확정됐다. 김고은 측은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됐다”며 “홍설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고은 측은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의 미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다. ‘치즈인더트랩’의 남자주인공은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하반기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치즈인더트랩’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상대역 확정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상대역 확정

    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확정됐다.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며 “그러나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 측은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됐다”며 “홍설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의 미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다. ‘치즈인더트랩’의 남자주인공은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확정, 박해진과 호흡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확정, 박해진과 호흡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인트 김고은, 여주인공 고사하더니 입장번복 대체 왜?

    치인트 김고은, 여주인공 고사하더니 입장번복 대체 왜?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캐스팅, 박해진-김고은 확정

    치즈인더트랩 캐스팅, 박해진-김고은 확정

    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확정됐다.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며 “그러나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 측은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됐다”며 “홍설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의 미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다. ‘치즈인더트랩’의 남자주인공은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하반기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치즈인더트랩’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출연 번복한 이유는?’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출연 번복한 이유는?’

    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확정됐다.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며 “그러나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 측은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됐다”며 “홍설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의 미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다. ‘치즈인더트랩’의 남자주인공은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인트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홍설 매력적이다”

    치인트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홍설 매력적이다”

    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확정됐다.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며 “그러나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 측은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됐다”며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의 미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로맨스 드라마다. ‘치즈인더트랩’의 남자주인공은 배우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하반기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치즈인더트랩’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고은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주연 확정…박해진 “이상형=김고은” 발언 화제

    김고은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주연 확정…박해진 “이상형=김고은” 발언 화제

    김고은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주연 확정…박해진 “이상형=김고은” 발언 화제 김고은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배우 김고은이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캐스팅되면서 박해진과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박해진이 김고은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박해진은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 연예인으로 김고은을 지목한 바 있다. 박해진은 당시 “예전에 (김고은을) 숍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다”면서 “깨끗하고 수수한 이미지가 좋아 보였다”고 말했다. 앞서 박해진은 김고은보다 먼저 ‘치즈인더트랩’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고은은 스케줄 이유로 한 차례 캐스팅을 고사했다가 28일 여주인공 홍설 역으로 합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고은, 예비신랑 어떤 모습에 반해서 결혼하나?

    한고은, 예비신랑 어떤 모습에 반해서 결혼하나?

    한고은, 예비신랑 어떤 모습에 반해서 결혼하나? ‘한고은 예비신랑’ 배우 한고은이 결혼소식을 알려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한고은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고은의 소속사는 “한고은이 다음달 30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고은의 예비신랑은 4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자상하고 건실한 청년이다”라면서 “둘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의 교제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같은 모습에 시간이 갈수록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의 결혼식은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소규모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랑을 배려한 것으로 추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바쁜 가족 바닷가로 순간 이동!

    [이주일의 어린이 책] 바쁜 가족 바닷가로 순간 이동!

    우리 가족 납치 사건/김고은 글·그림/책읽는곰/40쪽/1만 2000원 아침 7시 30분, 아빠 전일만씨는 일해역 3-1 승강장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겨우겨우 지하철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아빠는 사람들에게 떠밀려 벌러덩 나자빠지고 말았다. 지하철은 아빠만 남겨 두고 휭하니 가 버렸다. 8시 정각, 엄마 나성실씨는 늘 그랬듯 아이를 깨워 아침을 먹이고 학교에 보냈다. 그런 다음 재빨리 화장을 하고 설거지까지 말끔히 끝낸 뒤 집을 나섰다. 3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그 많은 일을 해치우고 서둘러 출근길에 올랐다. 9시 30분, 딸 전진해는 칠판 앞에 서서 수학 문제를 풀고 있었다. 알쏭달쏭한 숫자랑 기호 때문에 머리는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오늘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학원으로, 학원 수업이 끝나면 또 다른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아야 한다. 아빠 엄마는 일 때문에 저녁 늦게나 집에 돌아온다. 그런데 아빠가 사람들에게 떠밀려 지하철 승강장에 넘어진 순간, 엄마가 회사에 가려고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진해가 수학 문제를 풀며 끙끙거리는 순간, 이 가족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아빠는 들고 있는 가방에 담겨, 엄마는 입고 있는 치마에 싸여, 진해는 머릿속 숫자들이 바람 빠진 풍선처럼 빠져나가며 바닷가로 순간 이동을 하게 된 것이다. 바닷가에서 아빠 엄마는 회사도 집도, 진해는 학교도 학원도 다 잊고 신나게 놀았다. 그래도 별일 없었다. 일로 바쁜 아빠 엄마에게 자신과 아이를 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하는 그림책이다. 아빠 엄마가 바쁘면 아이도 바쁠 수밖에 없다. 아이만 덩그러니 집에 홀로 남겨 두고 일하러 가는 부모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아빠 엄마가 쉬어야 아이도 쉴 수 있다. 실제 경기 부천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는 ‘딱 하루만이라도 어른들을 놀 수 있는 나라로 보내자’는 시를 써서 어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기도 했다. 작가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바쁜 아빠, 바쁜 엄마, 바쁜 나를 누군가 멀리멀리 데려가 마음껏 놀게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라며 “그 생각이 자라 그림책이 됐다”고 설명했다. 4~7세.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생생영상] ‘협녀’ 미뤄진 개봉일, 주역들 생각은?

    [생생영상] ‘협녀’ 미뤄진 개봉일, 주역들 생각은?

    배우 이병헌이 영화 ‘협녀, 칼의 기억’ 개봉이 미뤄진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의 연출을 맡은 박흥식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병헌의 참석 여부는 관심거리였다. 이병헌은 지난해 걸그룹 출신 다희와 모델 이지연으로부터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았다. 이에 이병헌이 두 사람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른바 ‘50억 동영상 협박사건’으로 복잡한 시간을 보냈다. 애초 지난해 12월 개봉 예정이었던 ‘협녀, 칼의 기억’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터지면서 한차례 연기된 후 오는 8월 13일 비로소 개봉이 확정됐다. 하지만 ‘암살’과 ‘미션 임파서블5’ 등 대작들과 경쟁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이에 이병헌은 “제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원래 일찍 개봉할 예정이었는데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이제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감독님, 관계자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개봉연기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이병헌은 “좋은 한국 영화와 외화들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 영화는 타 영화와 달리 무협 사극이다. 차별점이 있다”고 말했다. 전도연 또한 “‘협녀’는 무협 영화이기도 하다. 나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고은은 “이번 영화가 4번째 작품인데, 기존 3편 모두 마블 (대작)영화와 붙었기 때문에 당연히 대작들과 붙을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서로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인 이 작품은 ‘인어공주’의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13일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그래도(권타오 지음, 장경혜 그림, 개암나무 펴냄) 세상에서 가장 밝고 긍정적인 아이 가람이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동화다. 가람이의 집은 형편이 좋지 않다. 남들과 다른 환경에도 기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가람이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160쪽. 1만 1000원.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오주영 지음, 김고은 그림, 사계절 펴냄) 아이들 사이의 소소한 갈등에서 비롯된 엉뚱한 상상이 실제로 일어나면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한바탕 소동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뿐 아니라 종일 아이들과 부대끼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일상도 엿볼 수 있다. 68쪽. 7800원.
  • 협녀 전도연, 이병헌 하는 말이 “순수함 잃지 않았더라” 무슨 뜻?

    협녀 전도연, 이병헌 하는 말이 “순수함 잃지 않았더라” 무슨 뜻?

    협녀 전도연, 이병헌에게 칭찬 받아 “순수함 잃지 않는 좋은 배우” ‘협녀 전도연 이병헌’ 배우 전도연이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병헌을 칭찬했다.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감독 박흥식,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헌과 전도연은 앞서 영화 ‘마음의 풍금’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이병헌은 “많이 다른 느낌은 없었다”며 “촬영장에서 오랜만에 뵈었는데 목소리가 커지고 요구사항이 많아진 느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은 “그 순수함을 끝까지 잃지 않고 있기 때문에 좋은 배우로 성장해 많은 분들께 인정받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면서 전도연을 칭찬했다. 이병헌의 말에 전도연은 “현장에서도 이병헌 씨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제가 액션 연습을 제일 많이 했다고 하지만, 현장에서 이병헌 씨에게 항상 혼났다. 연습 많이 한 것 맞냐고”라고 하며 웃어보였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가 시작되기 전 이병헌은 홀로 무대에 올랐다. ‘동영상 협박사건’ 이후 공식석상으로는 11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관심이 집중됐다. 이병헌은 “먼저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여러분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까, 미국에서 계속 촬영을 하면서도 매일매일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병헌은 “지금까지 제가 배우 이병헌으로 살 수 있던 것은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다”며 “큰 실망감을 드리고 뉘우치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함의 가치를 너무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병헌은 “그 큰 실망감이 이런 몇 번의 사과나 시간으로 결코 채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늘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잊지 않고 많은 분들께 드린 상처와 실망감, 갚아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은 천민 출신이지만 탁월한 검술과 빼어난 지략으로 고려 말 최고 권력자의 자리까지 오른 ‘유백’을 연기했다. 8월 13일 개봉.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8월 30일 결혼 “4세 연하 회사원”

    한고은, 8월 30일 결혼 “4세 연하 회사원”

    배우 한고은(40)이 8월 30일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한고은이 결국 결혼 날짜를 8월 30일로 확정해 발표했다.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고은이 다음달인 8월 30일 결혼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한고은 씨가 8월 30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4세 연하의 회사원”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한고은 씨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4살연하 회사원과 8월 30일 결혼” 공식 발표..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보니

    한고은 “4살연하 회사원과 8월 30일 결혼” 공식 발표..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보니

    한고은 “4살연하 회사원과 8월 30일 결혼” 공식 발표..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보니 ‘한고은 결혼 발표, 한고은 8월 30일 결혼’ 배우 한고은(40)이 8월 30일 결혼한다.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고은이 다음달인 8월 30일 결혼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한고은 씨가 8월 30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4세 연하의 회사원”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한고은 씨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친인척만을 초대해 소규모의 소박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며 “이에 당일 취재 및 촬영 협조가 어려운 점 미리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 한고은 씨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과 함께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저희 지앤지 프로덕션도 한고은 씨가 좋은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웨딩블로그 스포엔샤(한고은 8월 30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8월 30일 결혼, 누구와 결혼하나 보니..

    한고은 8월 30일 결혼, 누구와 결혼하나 보니..

    배우 한고은(40)이 8월 30일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한고은이 결국 결혼 날짜를 8월 30일로 확정해 발표했다.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고은이 다음달인 8월 30일 결혼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한고은 씨가 8월 30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4세 연하의 회사원”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한고은 씨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웨딩블로그 스포엔샤(한고은 8월 30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8월 30일 결혼, 4살 연하 회사원과 백년가약…입장발표 전문

    한고은 8월 30일 결혼, 4살 연하 회사원과 백년가약…입장발표 전문

    한고은 8월 30일 결혼 한고은 8월 30일 결혼, 4살 연하 회사원과 백년가약…입장발표 전문 배우 한고은(40)이 4살 연하 회사원과 다음 달 결혼식을 올린다. 한고은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23일 “한고은이 8월 30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면서 “예비 신랑은 4세 연하 회사원으로 자상하고 건실한 청년”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둘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면서 “교제 기간이 길지 않지만,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같은 모습에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식은 예비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친인척만을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는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한고은씨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 입니다. 항상 한고은씨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한가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한고은씨가 오는 8월 30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랑은 알려진 바와 같이 4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자상하고 건실한 청년입니다. 한고은씨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친인척만을 초대해 소규모의 소박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이에 당일 취재 및 촬영 협조가 어려운 점 미리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한고은씨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과 함께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저희 지앤지 프로덕션도 한고은씨가 좋은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동안 한고은씨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이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한고은씨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사과, “배우로 살 수 있던 것은 여러분 덕분… 실망감 갚아나갈 것”

    이병헌 사과, “배우로 살 수 있던 것은 여러분 덕분… 실망감 갚아나갈 것”

    이병헌 사과, “배우로 살 수 있던 것은 여러분 덕분… 실망감 갚아나갈 것” ‘이병헌 사과’ 배우 이병헌이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감독 박흥식,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보고회가 시작되기 전 이병헌은 홀로 무대에 올랐다. ‘동영상 협박사건’ 이후 공식석상으로는 11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관심이 집중됐다. 이병헌은 “먼저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여러분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까, 미국에서 계속 촬영을 하면서도 매일매일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그는 “제가 함께 영화작업을 했던 많은 스태프들, 관계자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저의 책임이고 그 어떤 비난도 저 혼자 감당을 해야 하는 것도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오늘 감독님과 배우들, 그리고 영화의 관계자 분들께도 제가 혹시나 불편함을 드리지 않을까 죄송할 따름이다”고 사과했다. 이병헌은 “지금까지 제가 배우 이병헌으로 살 수 있던 것은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다”며 “큰 실망감을 드리고 뉘우치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함의 가치를 너무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병헌은 “그 큰 실망감이 이런 몇 번의 사과나 시간으로 결코 채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늘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잊지 않고 많은 분들께 드린 상처와 실망감, 갚아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은 천민 출신이지만 탁월한 검술과 빼어난 지략으로 고려 말 최고 권력자의 자리까지 오른 ‘유백’을 연기했다. 8월 13일 개봉.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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