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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걸’ 유정, 다이어트 전 주기체크에 “임신 잘 할 수 있어”

    ‘브걸’ 유정, 다이어트 전 주기체크에 “임신 잘 할 수 있어”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임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빼고파’에서는 합숙소에 모여서 여자들의 ‘그날’에 대한 솔직한 대화들이 오갔다. 이날 고은아는 조심스레 “생리 주기가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었다. 다이어트 기간 동안 주기가 달라지거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유정은 “다이어트를 해도 주기가 달라지거나 7일 이상 한 적은 없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멤버들은 “주기가 규칙적이네”라며 부러워했고 김신영은 “너는 신이 내린 건강함이다”라고 수긍했다. 유정은 “저 임신 잘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아이리스’ ‘허준’ 작가 교도소 근황 ‘충격’

    ‘아이리스’ ‘허준’ 작가 교도소 근황 ‘충격’

    드라마 ‘아이리스’ ‘주몽’ ‘허준’ 등을 집필한 유명 드라마 작가가 현재 감옥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최완규 작가가 현재 경상도의 한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어떤 죄로 수감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아 수감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지난해 신규 고액·상습체납자 6838명의 명단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한 바 있는데, 당시 명단에 최완규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 국세청은 최완규가 13억 9000여만원의 양도세득세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기 범죄를 저질렀을 수도 있다. 최완규는 드라마 제작자에게 작품을 써주겠다며 5억 원을 받아 가로챈 죄로 2018년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은 바 있다. 그는 2015년 9월 자기 사무실에서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에게 모 쇼핑몰의 투자를 받아 드라마를 제작하도록 도와주고 그 작품의 대본을 최우선으로 집필하겠다며 5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964년생인 최완규의 이력은 화려하다. ‘종합병원’ ‘허준’ ‘상도’ ‘올인’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주몽’ ‘아이리스’ ‘구암 허준’ ‘옥중화’ 등의 작품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 50년 노하우에 커피의 쓴맛 줄인 라이트 로스팅

    50년 노하우에 커피의 쓴맛 줄인 라이트 로스팅

    장기화된 코로나19가 커피 마시는 풍경을 바꿔 놨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자 커피 전문점 대신 집에서 조용히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이다.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대명사 ‘맥심 카누’를 필두로 다양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 초 선보인 신제품 ‘맥심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상큼하고 산뜻한 향미를 지닌 새로운 인스턴트 원두커피 제품이다.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로 엄선한 고품질의 에티오피아 원두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꽃 향기와 상큼한 과일 향이 특징이다. 또한 라이트 로스팅으로 커피의 쓴맛과 텁텁함은 줄이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은 극대화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더욱 풍성한 커피 한잔의 경험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송혜교, 가족에게 감출수 밖에 없었던 ‘비밀 폭로’

    송혜교, 가족에게 감출수 밖에 없었던 ‘비밀 폭로’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조별 경연이 시작됐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한승훈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본격적인 WSG워너비 조별 경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조별 경연을 시작한 대청봉 조(송혜교, 김고은, 엠마 스톤, 이성경)는 단체 경연곡 2NE1 박봄의 ‘You And I(유 앤 아이)‘로 전원 합격을 받았다. 이날 유팔봉(유재석), 엘레나 킴(김숙), 하하&정준하 3사 대표들은 15명 진출자들을 4개의 조(대청봉, 비로봉, 할미봉, 신선봉)로 랜덤 추첨해 조별 경연을 준비했다. 먼저 할미봉에는 소피마르소, 김서형, 윤여정, 앤 해서웨이가 편성됐다. 신선봉은 김태리, 전지현, 제시카 알바가 한 조를 이루게 됐다. 또 비로봉에는 김혜수, 공효진, 나문희, 손예진이 이름을 올려 기대를 높였다. 마지막 대청봉은 송혜교, 김고은, 엠마 스톤, 이성경으로 편성돼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본격적인 조별 경연 시작 전 엘레나 킴은 “나도 손, 발이 돼줄 사람이 필요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렇게 등장한 사람은 신미나(신봉선). 신미나는 “이 자리에 초대돼 기분이 좋다. 참가자로는 올 수도 없는 곳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신미나는 “‘복면가왕’을 파일럿부터 8년째 하고 있다. 솔직히 귀 하나만큼은 최고급화”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별 경연에는 총 15명이 올라왔고, 한 소속사당 4명을 선발할 수 있다. 유팔봉은 최소 3명의 탈락자가 발생한다고 조별 경연 룰을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대청봉 조(송혜교, 김고은, 엠마 스톤, 이성경)가 첫 번째 순서로 등장했다. 처음으로 심사위원 앞에 선 송혜교는 “(정체를) 가족들에게도 철저히 비밀로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청봉 조는 단체 경연곡으로 2NE1 박봄의 ‘You And I’를 불렀다. 엠마 스톤은 안정적인 보컬을, 송혜교는 소울풀 가득한 목소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표현했다. 김고은은 청량한 음색을 뽐냈고, 엠마 스톤은 그런 목소리에 화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경은 대청봉의 목소리를 연결하며 하모니를 완성시켰다. 이날 첫 호흡을 맞췄다는 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합을 맞춘 대청봉 조는 시작부터 끝까지 심사위원들의 소름을 자아냈다. 노래가 끝난 후 유팔봉은 “이걸 리허설 때 처음 맞추고 지금 한 거라고?”라며 믿기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미나는 “소름 돋는다. 색깔도 다 또렷한데 잘 어울린다”라고 극찬했다. 무대 후 송혜교는 “얼굴은 못 봤지만, 마음이 통했다”라며 즐거워했고, 엠마스톤은 “옆에 계신 분들 중에 초등학교 때 우상으로 생각했던 분과 목소리가 비슷한 분이 계신 것 같다”며 울컥했다. 김고은은 “네 명이서 음원 하나 내면 1위 바로 쓸어버릴 것 같다”라고, 이성경은 “이 곡을 받고 절망했었는데 리허설을 같이 하면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고은아♥‘182cm 훈남’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

    고은아♥‘182cm 훈남’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

    배우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상대와는 그저 강사와 교육생일 뿐이라는 게 고은아 측 입장이다. 이에 유튜버는 “사귀는 건 팩트다. 양심에 찔릴 것”이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지난 17일 한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에 ‘고은아 열애. 너무나 잘생긴 훈남 정체에 주민들 놀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버는 “제보를 받은 지 두 달 정도 됐다. 고은아가 한 남성과 그렇게 다닌다고 하더라”며 “고은아가 카페, 식당, 술집을 다니며 스스럼없는 애정 표현은 물론이고, 누가 봐도 딱 사랑에 빠진 모습이라고 하더라. 4월 정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말 많이 보였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취재해보니 두 사람은 3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유튜버에 따르면 고은아와 교제 중인 남성은 테니스 코치로, 182cm의 훤칠한 키에 뛰어난 비주얼을 가졌다. 유튜버는 술과 테니스가 고은아와 테니스 코치의 연결고리라고 주장했다. 유튜버는 “고은아가 술을 정말 잘 마신다. 테니스 코치 역시 상당한 애주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은아가 최근 건강한 몸 만들기라는 주제의 한 예능에 출연 중인데 테니스를 배워 전신 근력을 만들어 대회에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지하게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버는 “테니스를 매개체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SNS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종종 볼 수 있다. 테니스 코치는 고은아와 찍은 사진을 올린 적 있으며, 고은아는 혼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리며 ‘행복했던 그 어느 날’이라고 적으며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고은아 측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며 “프로그램으로 인해 테니스를 배우고 있으며, 테니스 강사와 교육생의 인연이 있을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KBS2 예능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 작품 속에서 실제 자기 교복 입은 여배우

    작품 속에서 실제 자기 교복 입은 여배우

    큰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도깨비’의 여주인공 ‘지은탁’ 역을 맡았던 김고은. 당시 고등학생을 연기했던 그는 작품 속에서 교복을 입은 장면이 유난히 많았다. 극 중에서 입은 교복은 붉은색과 짙은 푸른색의 체크무늬 치마와 붉은색 가디건, 땡땡이 무늬 리본은 김고은의 모교인 계원예고의 교복으로 알려졌다. 2010년 계원예고 졸업생인 김고은은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고등학교 시절과 다름없는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김고은. ‘도깨비’에 출연하던 2016년도는 물론 고등학생 시절과 변함없는 동안미모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오는 6월 티빙 ‘유미의 세포들 2’로 돌아오는 김고은은 하반기에는 ‘작은 아씨들’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 고은아 “외모 악플 때문에 다이어트…8세 아동복 입었다”

    고은아 “외모 악플 때문에 다이어트…8세 아동복 입었다”

    배우 고은아가 악플로 힘겨웠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KBS 2TV ‘빼고파’(연출 최지나)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가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이다. 14일 방송되는 ‘빼고파’ 3회에서는 김신영과 여섯 언니들의 합숙 2일 차가 공개된다. 이날 다이어트와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고은아는 “고1 때 데뷔하고 얼굴에 대한 악플 공격을 당했다. 스트레스 때문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7세, 8세 아동복을 입었다”라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또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2년 동안 쉬다가 유튜브를 시작한 후 겪은 악플 이야기도 밝힌다. 고은아는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또 상처를 받았다”라며 동생 미르에 대해 급기야 눈물까지 흘리며 미안함을 털어놓는다. 응원하고 싶은 언니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감량일기 KBS 2TV ‘빼고파’는 5월 14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 “조장하는 것 아냐” 고은아, 모발 이식 후 근황 [EN스타]

    “조장하는 것 아냐” 고은아, 모발 이식 후 근황 [EN스타]

    배우 고은아가 모발 이식 후 현재 상태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공개된 영상에는 모발 이식 후 8개월이 지난 고은아의 현재 모발 상태가 담겼다. 고은아는 자신의 머리 정·측면을 보여주며 “이거 다 자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발 이식 전, 모발 이식 3개월 후, 현재 상태를 비교해 보여줬다. 그는 머리를 다 올려도 기존 머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분을 강조했다. 고은아는 “이 영상을 촬영하는 이유가 지금 상황이 어떠냐고 많이 물어보시더라. 뒷머리는 보여줄 수도 없는게 다 자라서 어디서 뽑았는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업로드한 영상에서 고은아의 앞머리가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모발 이식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진 바 있다. 고은아는 “왜 머리가 서 있었냐면, 그때 피부과를 가서 그렇다. 피부과 가면 머리를 뒤로 하지 않냐. 그랬더니 서 있던 것”이라고 말해다. 이와 더불어 고은아는 모발 이식 조장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고은아는 “내 개인의 욕심이다”라며 “우리가 이 머리를 심으라고 해서 우리한테 얻어지는 게 없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미르 역시 “그냥 누군가한테 잘 어울릴 수 있고 ‘고민이 되면 해봐라. 우린 했다’ 이런 거다”라고 거들었다. 부작용에 대해서도 당부하며 “이 친구는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것뿐이다. 본인이 자랑하고 싶어서 그냥 떠들어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은아는 98%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운데 앞머리만 자라는 속도가 다소 늦어 길이가 다른 것에 약간의 불만이 있지만, A/S를 받거나 추가로 심을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 고은아, 모발 이식 전후 사진 공개

    고은아, 모발 이식 전후 사진 공개

    배우 고은아가 모발 이식 후 현상태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모발이식 8개월 후... 충격적인 고은아의 현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고은아는 모발 이식 전인 8개월 전과 달리 풍성한 숱을 자랑했다. 고은아는 “현재 상황을 묻는 질문이 많아서 찍게 됐다”며 모발 이식 전과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미르는 “(모발 이식) 조장 영상이 절대 아니다. 개인의 욕심으로 한 건데 아직도 조장 영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너무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은아도 “이 영상으로 인해 우리에게 얻어지는 게 없다”고 전했다. 미르는 다시금 “누군가에게는 잘 어울릴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누나는 하고 싶어서 한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고은아는 만족도에 대해 100점 만점에 98점이라며 “나머지 2점은 생각보다 머리가 너무 붕 떠서 점수를 이렇게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방송이나 머리 묶는 모습을 보여드릴 텐데 ‘잘 자라고 있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눈바디 제대로” 고은아, 과감히 공개한 뱃살 보니

    “눈바디 제대로” 고은아, 과감히 공개한 뱃살 보니

    김신영이 38kg 감량 및 10년 유지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빼고파’(연출 최지나)에서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 여섯 멤버들의 첫 번째 합숙이 시작됐다. 김신영은 앞서 MT에서 약속한 것처럼 3無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38kg을 감량하고 10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식단과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이 차례차례 김신영이 기다리고 있는 합숙소에 도착했다. 멤버들을 가장 먼저 반긴 것은 각자의 다이어트 로망이 담긴 사진이었다.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김신영과 멤버들은 첫 합숙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김신영은 짐 검사를 통해 각 멤버들 가방 속 쥐포, 군것질 거리, 술 등 각종 ‘다이어트 방해’ 물품들을 제거했다. 이어 ‘인생은 Fit이다’라는 구호에 맞게,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에 앞서 멤버들의 눈바디가 시작됐다.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는 대신 눈바디로 다이어트 효과를 체크하기로 한 것. 이에 멤버들은 각자 꼭 입고 싶은, 혹은 지금 입었을 때 다소 불편한 옷을 입어봤다. 비포가 솔직해야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법. 멤버들은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지금의 자신을 정확히 직시했다. 김신영은 눈바디를 통해 멤버 별 필요한 운동 및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체크하고 설명했다.눈바디 후 합숙 첫 식사 시간이 됐다. 김신영은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인 멸치볶음 묵은지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밥과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멤버들은 감격했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이 정말 한 입에 다 넣기 어려울 정도로 뚱뚱하고 푸짐한 김밥을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극단적이지 않아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속할 수 있는 식단이었다. 멤버들은 “이렇게 먹어도 돼?”라고 되물으면서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김신영의 운동법도 공개됐다. ‘빼고파’에서는 목에서 쇠 맛 나는 운동은 절대 시키지 않겠다고 한 김신영은 집에서 누구나 쉽게, 특별한 비용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 2가지를 소개했다. 멤버들 모두 “운동이 될까?”라고 의심했지만, 실제로 운동을 한 후에는 온몸에서 땀을 뚝뚝 흘렸다.
  • “확신의 ○○상” 남주혁·수지·장원영…럭셔리의 모델전략 [명품톡+]

    “확신의 ○○상” 남주혁·수지·장원영…럭셔리의 모델전략 [명품톡+]

    럭셔리 브랜드의 모델 전략은 소비자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의 ‘2022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이’은 달이 바뀐 오늘까지도 회자됩니다. 사진이 계속 퍼지는 건요. 이날 컬렉션에 참석한 ‘피겨 여왕’ 김연아, ‘국민 첫사랑’ 수지‘, ’백이진‘ 남주혁, 블랙핑크 지수 등의 사진이 인기를 얻은 덕분인데요. 최근 인기가 높은 이른바 ’대세 스타‘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는 점, 디올이 선호하는 이미지를 이들 스타가 얼굴에 가졌다는 점 등 때문에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디올이 국내서 패션쇼를 연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5년만입니다. 장소를 국내 대학 캠퍼스로 선정한 것은 처음이죠. 특히 이 자리에는 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이 참석했고, 그의 옆에는 뮤즈 지수가 앉아 주목받았습니다. 이렇듯 럭셔리 브랜드가 자신들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모델을 엄선해 내세우는 건 흔한 일이 됐습니다. 대중들에게도 고가의 럭셔리 브랜드가 ’○○상‘이라는 이름으로 소비될 정도니까요.● 윤아·장원영 ’미우미우상‘ 여성 그룹 소녀시대 출신으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다진 윤아는 미우미우의 홍보를 맡고 있습니다. ’러블리‘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브랜드답게 윤아와 더불어 선정한 모델은 여성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입니다. 장원영은 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에서 내놓은 여성 그룹의 비주얼을 맡고 있습니다.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1등으로 선발돼 이미 데뷔를 했던 ’경력직‘이기도 하죠. 두 ’미우미우걸‘의 공통점은요. 큰 키에 작은 얼굴, 각 그룹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멤버인 비주얼로 소개된다는 점이에요.● 수지·남주혁 ’디올상‘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셀럽‘인 가수 겸 배우 수지는 디올과 오랜 인연을 자랑합니다.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올로부터 받은 각인 로고 제품들을 자주 공유하죠. 그런가 하면 월드스타가 된 블랙핑크의 지수는 앰버서더로 선정돼 회장의 옆자리에 앉거나 “YG가 해고하면 디올로 오라”는 러브콜을 받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 등 헐리우드 최정상 스타와 함께 디올 캠페인 영상에도 등장하죠. 명실상부한 글로벌 얼굴이 된 겁니다. 디올은 남성 모델도 주목받습니다. 배우 남주혁과 남성 그룹 엑소의 세훈 등이 디올의 러브콜을 받은 이들인데요. 남녀 구분할 것 없이, 이들의 공통점은 ’정석미인‘이라는 점이라네요.● 제니·지드래곤 ’샤넬상‘ 여성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데뷔 후 줄곧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샤넬 카디건을 입는다는 등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요. 실제 어머니와 함께 코디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그의 인스타에 게재돼 있죠. 제니는 샤넬의 홍보를 맡고 있습니다.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 남성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샤넬 캠페인 영상을 각자 촬영한 모습이 샤넬에 올라가기도 했죠. 지드래곤은 6일샤넬 패션쇼 ’샤넬 2022/23 크루즈쇼‘에 참석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죠. 쇼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렸어요. 눈길가는 반응 중 하나는요. “10년 후엔 역시 GD라고 할 것”라는 글이네요. 샤넬은 국내 배우 김고은도 모델로 적극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스타일리시‘네요.● 모델 전략, 효과 있을까 이렇게 쏟아지는 럭셔리 브랜드의 스타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전략은 효과가 있을까요. 디올의 사례를 보면요. 우리는 국내서 진행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국내 스타들을 통해 알 수 있었죠. 지드래곤을 통해서는 모나코의 샤넬 패션쇼 소식도 알 수 있었습니다. 명품의 가격을 알면 친숙할 수 없지만 친숙한 스타들을 통해 제품에 대해 지식이 없는 소비자에게도 가까워지고 있는 건데요. 특히 럭셔리 브랜드의 광고 비주얼은 접근성이 높은 명품 브랜드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는데 사용됩니다. 상기에 나열된 스타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톱‘이라고 불리는 이들입니다. 이들이 가진 장점을 럭셔리 브랜드는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골라 섭외하는 거죠. 익명을 요구한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를 오랜 시간 고민해 함께 성장할 뮤즈를 고르듯 한다”며 “지방시와 오드리 햅번의 관계처럼 브랜드로서는 탁월한 뮤즈를 만나면 함께 크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최진실 딸’ 최준희, 계약 해지 심경 “엄마의 딸이라 주목… 열정 부족해”

    ‘최진실 딸’ 최준희, 계약 해지 심경 “엄마의 딸이라 주목… 열정 부족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9)가 소속사와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한 심경을 밝혔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우 꿈 무산이라기보다는 이것저것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오롯이 연기만으로 제 20대를 바쳐 시간을 보내기엔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아무것도 안 되어 있는 상태”라면서 “많은 분들이 ‘언제 작품 활동에서 볼 수 있냐’라고 물어보는 게 저한테는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제 성격상 억압적으로 뭔가 통제되어야 하는 삶도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지 않을 뿐더러 지금처럼 SNS를 통해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삶이 지금은 더 즐겁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와이블룸 측은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과 3개월 만에 와이블룸은 최준희와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와이블룸 측은 이날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와이블룸에는 배우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이 소속돼 있다.
  • 최준희,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3달 만에 해지“원만하게 협의”

    최준희,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3달 만에 해지“원만하게 협의”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전속계약을 맺었던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계약을 해지했다. 와이블룸은 6일 공식자료를 통해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린다”라고 했다. 이어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다”라며 “최준희를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와이블룸은 최준희와 지난 2월 초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와이블룸은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면서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으나, 3개월만에 결별했다. 와이블룸에는 배우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이 소속돼 있다.
  • 김고은, 마음도 곱다…어린이날 환아 위해 5천만원 기부

    김고은, 마음도 곱다…어린이날 환아 위해 5천만원 기부

    작년 이어 올해도 기부금 전한 김고은 선행김고은 “여러 환아에 잘 쓰여 마음에 울림”“앞으로도 많은 분께 받은 사랑 보답할 것”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수천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고은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달된 김고은의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의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의미있게 쓰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고은은 “여러 환아들에게 소중히 쓰였다는 이야기를 전달 받고 마음의 큰 울림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바라보며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고은은 국내 환아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국내 산불 피해 지원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6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앞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김고은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주인공 유미 역할을 맡아 공감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 “죽을 거 같다” 곽도원, 코로나 합병증 고백

    “죽을 거 같다” 곽도원, 코로나 합병증 고백

    배우 곽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탓에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4일 오후 ENA 편성/olleh tv/seezn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도훈 PD와 배우 윤두준, 한고은, 정동원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곽도원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자리하지 못했다.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슬기는 “곽도원 배우가 확진 판정을 받아 부득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미리 받은 답변으로 대신 전달드리겠다. 어느 정도 건강 상태는 호전됐다고 한다. 음성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전화 연결이 진행됐고, 곽도원은 “관심 가져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린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했는데 전화로 인사드려서 송구스럽다.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많이 좋아졌다. 긴장도 풀리고, 합병증 게실염이 같이 걸려서 죽을 거 같다. 힘들다”고 토로했다.
  • 여배우가 고백한 2주에 ‘-12kg’ 다이어트

    여배우가 고백한 2주에 ‘-12kg’ 다이어트

    배우 고은아가 과거 도전했던 극단적 다이어트 방법을 고백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 새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하재숙, 고은아, 박문치, 배윤정,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의 다이어트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자신이 경험했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제가 방송일을 하다 공황장애가 너무 심하게 와서 혼자만의 은퇴를 했다. 아예 2년 가까이 쉬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좋아해 주니까 욕심이 나더라. 그래서 2주 만에 12kg를 뺐다”라며 “2주 동안 소주만 먹는 거다”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래서 걷는데 비틀거리고 중심도 못 잡고 좀 힘들었다. 솔직히 살도 많이 쳐지고 탄력도 없어지고 엉덩이도 처지고 없어지더라”라며 “내가 내 몸을 보는 게 속상했다.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몸을 갖고 싶다”라고 방송 출연 목적을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한약을 언급하며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더라. 그때의 후유증이 아직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 “부분 지방흡입 해본 사람도 있냐”라고 묻더니 “저는 팔을 했다. 21~22살에 했다. 그때는 여기 뼈 보이는 게 유행이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 김신영 “내가 살찐 이유는 가난 때문…저장 강박 심했다”

    김신영 “내가 살찐 이유는 가난 때문…저장 강박 심했다”

    ‘빼고파’ 김신영과 배고픈 언니들의 건강한 다이어트가 시작됐다. 4월30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2TV ‘빼고파’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다. 수치적 감량을 위해 출연자들을 극단적으로 몰아세우는 대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켜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예고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베일 벗은 ‘빼고파’는 깜짝 놀랄 정도로 솔직하고 유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신영과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유정(브레이브걸스),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 여섯 멤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각양각색 캐릭터를 지닌 멤버들이 만남은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또 눈에 띈 것은 김신영과 멤버들의 솔직함이었다. 고은아는 지방 흡입 시술, 소주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했다. 배윤정은 출산과 육아로 인해 안무가로서 경력이 단절되고 체중이 증가해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털어놨다. 유정과 박문치는 과거 극단적 다이어트로 건강이 악화됐던 경험을 밝혔다. 김주연은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극단적 체중감량을 하는 것에 강박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재숙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체중 감량 경험을 밝히며 ‘빼고파’ 출연 제의를 거절했었다고 했다. 그중에서도 김신영의 고백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처음 이야기하는 것이다. 내가 살찐 이유는 가난 때문이었다. 어렸을 때 판자촌에 살았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밥을 주셨다. 오빠가 얻어온 햄버거 반 개로 이틀을 먹었다. 진짜로 서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신영은 “한 번에 폭식을 했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저장 강박 식으로 먹었다. 그래서 살이 쪘다. 내게 살은 통한이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신영의 고백에 ‘빼고파’ 멤버들도 눈물을 보였다. 한편 ‘빼고파’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된다.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타임 피스/레베카 애크로이드 · 하얀 감꽃은 누이를 닮았다/정훈교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타임 피스/레베카 애크로이드 · 하얀 감꽃은 누이를 닮았다/정훈교

    독일 페레스프로젝트 갤러리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 중구에 분점을 열고 개관전 ‘스프링’을 개최한다. 5월 11일까지. 하얀 감꽃은 누이를 닮았다/정훈교 돼지 머릴 삶는 가마솥 위로 어둑어둑 당신이 온다 목소리는 낡은 옛집이 물에 잠기듯 어둑어둑하고 푹 고은 살과 뼈는 무릎처럼 허물어져 어둑어둑 잠기고 팔팔 끓는 이마를 짚어보다가도 이내 또 어둑어둑해지는 쇠죽을 쑤는 무쇠솥과 붉은 아궁이를 안으며 어둑어둑 당신이 온다 감나무에서 슬레이트 지붕을 타고 별 하나 지상으로 떨어진다 밤새 푹푹 잠기던 길은 마을 하나를 재우고서야 아득해지는 이 별에서 이별을 생각하는 당신이 더욱 아득해지는 아침 아궁이에 밀어 넣은 감자 하나가 어둑어둑 굴러 나온다 오늘따라 아랫목도 덩달아 어둑어둑해지는 (외할머니가 마지막으로 군불을 더 넣으신다) 어릴 적 내 살던 마을에서는 감꽃을 감또개라고 불렀지요. 감또개가 피는 철엔 감나무 아래 모여 하루 내내 놀았습니다. 감또개는 촉촉하고 단맛이 있지요. 꽃잎 살이 통통해 식감이 좋았습니다. 한 줌 두 줌 따먹다 보면 횟배가 가라앉았지요. 감또개를 엮어 꽃목걸이를 만들기도 하고 꽃반지를 만들기도 했지요. 누군가에게 꽃반지를 끼워 주기도 했는데 그때부터 내 시가 세상에 태어났는지 모릅니다. 감꽃이 피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묵은 감나무에 올라 감꽃 속에 앉아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찾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아궁이에 밀어 넣은 감자 한 알이 ‘어둑어둑’ 굴러나오는 시간입니다.
  • 고은아 “다이어트 위해 부분 지방 흡입까지…건강 안 좋았다”

    고은아 “다이어트 위해 부분 지방 흡입까지…건강 안 좋았다”

    ‘빼고파’ 고은아가 지방 흡입술을 고백했다. KBS 2TV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 측은 27일 김신영,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유정, 김주연, 박문치가 한 자리에 모인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빼고파’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다. 공개된 2차 티저 속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물도 마시기 싫었다”라며 “물 마시면 500g~600g이 늘어버리니까”라고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문치는 “한 달 만에 15㎏을 뺐는데 급성 담낭염에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일주어터’로 유명한 김주연은 “일주일에 3~4㎏를 뺐다”라며 “거의 안 먹고, 이건 안 좋은 걸 알고 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고은아의 고백이었다. 고은아는 “부분 지방 흡입 해본 사람? 나를 몰아쳤다”라며 “그래서 건강이 안 좋았다, 약도 먹어봤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배윤정의 다이어트 수액 경험담, 다이어트가 즐겁지 않았다는 하재숙의 이야기 등도 공개됐다. 지방 흡입술부터 약까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는 언니들이지만, 거침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다이어트 의지를 활활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해 드레스를 입어 보고 싶다는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포즈를 취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급기야 메인 MC 김신영이 “여기 토크 거름망 좀 하나 주세요”라고 말해 ‘빼고파’의 유쾌함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빼고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35분 처음 방송된다.
  • [부고]

    ●허탁씨 별세, 허정무(동국제약 커뮤니케이션본부 광고실 상무)씨 부친상=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02)923-4442 ●원정자씨 별세, 최원용(평택시 부시장)씨 모친상=26일 평택 농협연합장례식장, 발인 28일. (031)684-6444 ●김영미씨 별세, 유광수씨 부인상, 유정석(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호석(에프앤코 중국지사장)씨 모친상, 김성연·고은희씨 시모상=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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