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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희 “나이떠나 멋있게 늙고 싶어요”

    윤정희 “나이떠나 멋있게 늙고 싶어요”

    #퀴즈 하나.최근 회갑나이를 전후해 더욱 완숙된 모습으로 새로운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멀리 떠나 있어도 늘 가까이에 있는 여인이다. 비록 10년 가까이 영화출연을 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대스타’로 인정받는 불멸의 여배우다. 사람들은 그를 ‘은막의 영원한 꽃’이라 부른다.1976년 두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와 결혼해 당대 최고의 로맨스를 뿌린 주인공으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윤정희씨. 그는 60∼70년대 문희·남정임씨와 함께 국내 영화계의 1세대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스크린을 휩쓸었다.‘청춘극장’‘눈꽃’‘안개’‘위기의 여자’ 등 300편의 영화에 출연, 청순한 이미지로 수많은 남성과 여성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남편 국내 공연 위해 잠시 귀국 최근 그의 복귀소식이 조심스럽게 들려왔다. 지난 25일 문득 서울 여의도에 있는 윤씨의 친정집에 전화를 걸었다. 때마침 윤씨가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달 중순 남편 백건우씨의 국내 공연을 위해 잠시 귀국했다가 모 영화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들었다. 26일 오전 서울 용산역의 한 극장라운지에서 윤씨를 만났다. 인터뷰를 완강하게 거절했지만 고국의 팬들을 위해 짬을 내달라는 거듭된 요청에 기꺼이 수락했다. 회색 목도리와 긴 드레스형 옷차림,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와 조화를 이루는 옷맵시였다. 특히 깨끗한 얼굴색 피부와 특유의 미소는 옛날 스크린에서 봤던 그런 주인공의 모습을 얼른 연상케 했다. 정말 올해가 회갑인 1944년생이 맞느냐고 물었다. 망설임도 없이 그는 “아녜요,44년생이 아니라 44살로 해주세요.”하며 소녀처럼 수줍게 웃는다. 회갑잔치는 어떻게 했느냐고 거듭 묻자 그는 “얼마 전 베를린의 한 호텔에서 둘이 손을 꼭 잡고 오붓하게 지냈다.”고 대답했다. 그는 원래 해마다 가을쯤이면 이런저런 남편의 행사를 뒷바라지 해주려고 잠시 서울을 다녀간다. 스크린 복귀여부에 대해 물었다. 그는 “제가 스크린을 떠난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다만 심사숙고할 뿐이죠.”라면서 국내 복귀의사를 기정사실화했다. 다만,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도 무작정 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지 않으냐며 여지를 두었다. 그는 또 최근 시나리오 4편을 손에 쥐고 천천히 읽어 보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복귀시기에 대해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럴 때면 국내 팬들에게 ‘배우 윤정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바로 이때 오는 2006년이면 데뷔 40년을 맞는 소중한 해라고 말꼬리를 살짝 흐렸다. 아직 구체적으로 대답할 때가 아니라고 여러번 강조하는 바람에 되묻지는 못했지만 늦어도 1∼2년후에는 국내팬들과 만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다면 어떤 역할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배우는 악기다. 악기는 녹슬지 않아야 좋은 소리가 난다.”면서 “요즘 우리 영화는 너무 젊어졌다. 정치도 물론 그렇지만. 모든 것이 세대간 조화가 있어야 아름답다. 부잣집 며느리 역할이든, 가정부 역할이든 매너있고 깨끗한 역할이라면 만족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영화배우라는 것은 가장 자랑스럽고 불안하지 않은 인생의 직업이지요. 또 영화는 한 시대를 담아내고 인생을 치열하게 그려내는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배우는 나이가 필요없지요. 젊으면 젊은 대로, 늙으면 늙은 대로 나이에 걸맞은 역할이 다 있는 것입니다.” ●2006년 영화데뷔 40주년 요즘 한국영화의 수준에 대해 그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영화를 눈여겨 봤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화는 요즘 르네상스라고 할 정도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윤씨 자신도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프랑스 지인들에게 ‘한국의 배우’로서 덕을 많이 보고 있다며 웃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예술가나 평론가들로부터 김기덕을 아느냐고 물어와요. 이때마다 ‘나도 팬이다.’고 대답하면 그들도 아주 좋아해요.” 일반 관객의 경우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을 시작으로 한국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서 김기덕 감독 외에 이창동·홍상수·박찬욱 감독 역시 인기반열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윤씨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한국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집으로’‘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이라고 했다. 특히 ‘집으로’ 같은 여성영화는 자주 선보였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곁들였다. 허진호·송해성·봉준호 감독 역시 좋아하는 감독이라며 웃었다. 자신이 출연했던 300편의 영화 중 가장 아끼는 작품은 데뷔작인 ‘청춘극장’, ‘안개’ 등을 꼽았다. 강신성일씨는 최근 윤씨를 만난 자리에서 함께 출연한 ‘위기의 여자’가 최고의 작품이 아니냐고 거들기도 했다. 윤씨는 강씨와 모두 99편의 영화를 촬영했으며 지금도 남편과 함께 만날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말했다. 남정임씨와의 안타까운 추억담도 자연스럽게 떠올렸다.1993년 어느날, 윤정희·문희·남정임씨 등 셋은 평소 아는 선배와 저녁식사를 마쳤다. 그러자 남씨가 불쑥 2차를 가자고 고집부렸다. 평소 같으면 1차가 끝나면 집으로 가던 남씨였다. 이날따라 2차가 조금 길어졌다. 그런데 남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집으로 옮겨 한잔 더 하잔다. 윤씨는 속으로 “오늘따라 얘가 왜 이렇지?”하면서도 거듭된 요청을 뿌리칠 수 없었다. 할 수 없이 셋은 남씨 집으로 가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며칠 후 남씨는 유방암으로 입원하게 됐고 얼마 못가 세상을 뜨고 말았다. 남씨가 자신의 병을 알고 나서 이들 둘을 집으로까지 초청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 윤씨는 국내에 올 때마다 문씨와 고은아씨 등과 만나 안부를 묻고 왕년을 회고한다. ●72년 뮌헨올림픽때 남편 만나 “우리 부부는 아름다운 들꽃만 봐도 너무 감동하고, 구름과 달, 물 흐르는 소리만 들려도 흥분을 잘 합니다. 결혼은 인생의 아름다운 조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집에는 가정부를 한번도 둔 적이 없어요. 제가 직접 반찬도 만들고 과일도 깎고 그러지요. 이런 부엌의 사랑이 조금씩 쌓이면 나중에 아름다운 큰 조각이 되지 않겠어요.” 윤씨와 남편,27살된 딸 등 세식구가 25년째 파리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식구들은 모두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윤씨는 요리할 기회가 하루에도 몇번씩 있단다. 남편이 유럽으로 연주회를 떠날 때면 그는 김치와 된장을 반드시 챙긴다. 딸은 바이올리니스트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영화 ‘효녀심청’이 맺어주었다.1972년 뮌헨올림픽 문화축제 때 영화 ‘효녀심청’이 초청됐다. 주연배우였던 윤씨는 이때 신상옥 감독과 함께 뮌헨에 도착했다. 때마침 윤이상씨의 오페라 ‘심청’이 초연됐다. 윤씨는 오페라 공연을 보게 되면서 백씨와 처음 만났다. 이후 백씨는 74년 파리에 정착했다. 이때 윤씨도 파리로 유학가면서 둘은 운명처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윤씨 부부는 결혼 후 지금까지 한번도 자가용을 두지 않았다. 택시를 타거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버릇이 됐기 때문이다. 또 미용실에 한번도 가지 않았다. 이 역시 집에서 거울보며 직접 머리단장을 했던 습관 때문이다. “멋있게 늙고 싶어요. 나이를 떠나 멋과 매력이 있게 말이에요.” km@seoul.co.kr ■ 주요 출연작품 ▲1966년 합동영화사 신인모집으로 영화계 데뷔 ▲67년 ‘청춘극장’ ▲71년 ‘분례기’ 대종상 여우주연상수상 ▲이후 ‘청춘만세’‘안개’‘장군의 수염’‘화려한 외출’‘감자’‘독짓는 늙은이’ 등 300여편 출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봄이 오면 산에 들에’ 출연 ▲전남여고와 우석대 졸업. 중앙대 석사. 프랑스 파리3대학원 석사
  • 금강산 신계사 대웅보전 낙성식

    금강산 신계사(神溪寺) 대웅보전 낙성식이 대한불교 조계종 및 북측 조선불교도연맹, 현대아산㈜ 공동 주최로 20일 신계사 터에서 성대히 치러졌다.1951년 6·25 전쟁중 폭격으로 소실돼 석탑 등만 남아 있던 신계사는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약 7개월 만에 복원불사의 첫 결실인 대웅보전 준공을 보게 됐다. 금강산관광 6돌(19일)에 맞춰 열린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신계사 복원추진위원장 종상 스님, 현정은 현대 회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유홍준 문화재청장, 시인 고은씨 등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최일람 문화보존지도국 설비보존차장 등 4명이 직접 행사를 지켜봤다.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민족문학작가회의 30돌 기념식

    민족문학작가회의(이사장 염무웅)가 창립 30돌을 맞아 18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시영 시인과 소설가 공지영씨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초대회장인 고은 시인을 비롯해 신경림 백낙청 송기숙 현기영 등 작가회의 소속 문인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가수 이미자·김민기, 연극인 백성희, 만화가 고우영씨 등 민족문학과 함께 해온 대중예술인 4인에게는 우정상이 수여됐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보러갑시다]

    ■ 울림전 16일까지 학고재(02)739-4937. 한국 미술의 한 특징인 ‘울림의 미학’을 주제로 한 문혜정 유근택 황인기 3인의 그룹전. ■ 2004화랑미술제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733-3706. 국내외 170여명의 작가의 작품 1800여점. ■ 고승유묵전 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 통일신라에서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황인혜 작품전 20일까지 인데코화랑(02)511-0032. 단추모양의 오브제를 사용한 자연주의 경향의 작품. ■ 에바 헤세 작품전 19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 미국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작가 헤세가 독일에 머물며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콜라주, 조각. ■ 이응노 아틀리에전 12월 31일까지 이응노미술관(02)3217-5672.‘통일목침’‘군상’‘문자추상’ 시리즈 등의 작품과 100여 점의 기록사진 등. ■ 문자향전 12월5일까지 김종영미술관(02)3217-6484.‘문자의 향기’를 주제로 한 김영대 김종구 노주환 정광호 최인수 등의 작품. 조각가 김종영의 서예작품도 전시. ■ 2004 이병우의 야간비행 12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11. ■ 강산에 라이브 콘서트 13일 오후 7시,14일 오후 5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02)2166-2881. ■ 고은희 & 이정란 콘서트 13일 오후 7시 연세대 대강당 (02)784-3884. ■ 넥스트 콘서트 13일 오후 7시 대구 경북대 대강당 (053)626-1980. ■ 척 맨지오니 내한공연 14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751-9606∼10. ■ 몸의 만유인력,2인무 12일 오후8시,13일 오후5시 호암아트홀(02)2263-4680. 공연기획사 MCT의 ‘우리시대의 무용가’시리즈. ■ 선택 11·12일 오후8시,13·14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2263-4680. 안무가 안성수 픽업그룹의 신작. ■ 파두 12일 오후7시30분,13일 오후4시·7시 포스트극장(02)338-6420. 육십나무무용단. ■ 덴마크 티볼리 팬터마임 발레시어터 13일 오후3시,14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41-6234. ■ 김지연과 MIK 앙상블의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여정 11일 오후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2일 오후7시30분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15일 오후7시30분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16일 오후7시30분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02)720-3933. ■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피아노 독주회 1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1-6234. ■ 부천필의 ‘바그너의 오페라를 콘서트로 만난다’ 12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 ■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43회 정기연주회 16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31)392-6422. ■ 사이버 명화 콘서트 14일까지 인터파크(www.interpark.com)(02)790-9000. ■ 이상재 클라리넷 독주회 16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497-1973. ■ 모스키토 12월23일까지 백암아트홀(02)763-8233. 김민기 번안·연출, 김희원 민대식 출연.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과 정치현실을 풍자. ■ 브로드웨이 42번가 무기한 팝콘하우스(02)766-8551. 박해미 전수경 출연. 코러스 걸의 스타 탄생기를 그린 탭뮤지컬. ■ 사랑하면 춤을 춰라 12월31일까지 메사팝콘홀(02)2128-7616. 최광일 연출, 함태영 박성준 출연.100분간 쉴새없이 펼쳐지는 춤의 향연. ■ 범성 박범훈 교수 소리연 40주년 기념의 밤 11일 오후6시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02)825-9916.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브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 버자이너 모놀로그 12일∼12월31일 우림청담시어터(02)516-1501. 최진아 연출, 서주희 출연. 여성의 성에 관한 독백. ■ 쓰러질때까지 21일까지 정보소극장(02)745-0308. 류주연 연출, 신덕호 최광일 출연.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여섯 남녀의 술자리 이야기. ■ 아를르깽, 의사가 되다 12일∼28일 인켈아트홀2관(02)338-6420. 김태용 각색·연출, 김동곤 이은아 출연. 몰리에르의 원작을 각색한 코러스 뮤지컬. ■ 플라스틱 오렌지 12월5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3-2274. 이난영 작·윤우영 연출, 최일화 김선화 출연. 월남전 참전용사 가족의 비극. ■ 청춘예찬 1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 박근형 작·연출, 김영민 고수희 출연. 남루한 일상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에 대한 예찬.
  • [구정 이삭]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9일(화) 오후 1∼3시 2층 물리치료실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서울 중랑구는 10일(수)까지 방송분야 계약직공무원(전임 마급) 1명의 채용신청을 받는다.20∼35세 여자만 지원 가능하며 아나운서 및 시나리오 작성 가능자에 한한다.(02)490-3310∼2. ●서울 관악구는 10일(수)까지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8개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 후 2년이 넘지 않은 기업으로 신기술·컴퓨터 관련산업·첨단기술·서울형 신산업·예비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업체 등이다.(02)880-3466. ●서울 강남구는 10일(수) 오전10시·오후2시 논현2동 문화복지관 7층에서 아파트 등 건축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사장 화재·가스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02)2104-1869. ●서울 도봉구는 12일(금)까지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자면 지원가능하다.(02)2289-1656. ●서울산업진흥재단은 19일(금)까지 ‘중소 벤처기업의 자본조달유치 전략’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화신청 후 팩스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02)6283-1032. ●서울 강서구는 20일(토)까지 홈페이지 개편 1주년 기념 퀴즈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에 접속, 로그인 후 구정정보와 관련된 퀴즈 7개 문항을 풀면 된다.(02)2600-6554.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10일(수) 오후 2∼4시 홍제1동 고은경로당에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진료내용은 내과진찰과 혈압·혈당측정, 간이치매검사, 건강상담 등.(02)330-1823. ●경기 과천 애향장학회는 25일(목)까지 장학생후보자를 접수한다. 대상은 과천거주 고등학생 중 등록금을 체납했거나 체납이 예상되는 학생이다. 신청은 각 학교별로 받는다.(02)3677-2502.
  • 美 한미은행장 손성원씨 내정

    |로스앤젤레스 연합|손성원(59) 미국 웰스파고은행 부행장이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한미은행 신임 행장으로 내정됐다. 한미은행 및 지주회사 이사회는 4일 지난해 7월 첫 공채 행장으로 취임한 유재환 행장을 경질하고 그 후임에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웰스파고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손 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손 신임 행장은 이날 오전 웰스파고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1월 한미은행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다. LA를 포함, 캘리포니아 전역에 24개 영업망을 확보한 한미은행은 지난 5월 퍼시픽유니온뱅크를 합병, 미국 내 한국계 금융기관 가운데 최대은행으로 출발했다. 총자산은 30억달러 규모로 LA에 기반을 둔 금융기관 가운데 5위, 캘리포니아주 내에서는 10위를 달리고 있다. 손성원 한미은행장 내정자는 광주일고 출신으로 플로리다주립대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피츠버그대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3년 리처드 닉슨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수석 이코노미스트,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노스웨스트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냈다.
  • 여성듀엣 고은희·이정란 새달 13일 ‘컴백’ 콘서트

    여성듀엣 고은희·이정란 새달 13일 ‘컴백’ 콘서트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이맘 때쯤이면 항상 입 속에 맴도는 노래 ‘사랑해요’를 부른 두 주인공이 다시 무대에 선다. 여성 듀엣 고은희·이정란. 기억 저편에 머물러 있던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들도 새달 13일 오후 7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콘서트를 열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건 무려 17년만이다. 고은희·이정란은 1984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와의 노래’로 데뷔해 히트곡 ‘사랑해요’가 담긴 앨범 한장을 발표하고 87년 7월 마지막 콘서트를 가진 뒤 각각 솔로의 길로 들어섰다. 고은희는 가수 이문세와 ‘이별이야기’를 불러 히트시켰고 ‘우리동네 사람들’이란 그룹에도 몸담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현재 은행원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정란은 1988년 솔로 앨범 ‘이정란1’을 낸 후 1990년대 CCM밴드 ‘뜻밖의 손님’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육아와 가사에 묻혀 지내던 이들을 돌아오게 한 건 세월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노래에 대한 열정. 이정란은 “항상 미련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앨범도 내고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무대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봇물을 이루고 있는 7080콘서트로)저희가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겠다 생각했죠. 가족들의 도움을 받을 환경도 만들어졌고요.(웃음)” 아무리 386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공연이 인기라고 하더라도 복귀 무대로 2200여석 규모의 공연장은 부담스럽지 않을까.“각오를 하고 있죠.(웃음) 원래 소극장에서 할 생각이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관객들이 많이 들지 않더라도 지인들, 잊지 않고 찾아오는 팬들과 함께 변함없이 감동을 주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동물원, 우리동네 사람들, 송정미 등 노래친구들이 이들의 재기에 힘을 보탠다.(02)784-3884.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장길산(SBS 오후 9시55분) 옥여 스님은 감사를 찾아가 상투를 자르고 장길산을 괴롭히지 말라고 호통친다. 화가 난 감사는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돌입하고 장길산의 본거지를 발견한다. 한편 이경순은 묘옥이 살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월정사로 쫓아간다. 이경순과 묘옥이 극적으로 상봉하지만 묘옥은 등을 돌린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오랜 내전이 계속되면서 유혈 충돌과 폭력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를 찾아간다. 내전의 희생자들인 전쟁난민 5만명이 경기장에서 살고 있다. 이들 중 여성들은 큰 피해자들이다. 수 만명의 여성들이 반군뿐만 아니라 정부군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소녀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문화 문화인(EBS 오후 11시40분) 다작의 시인이면서 끝없는 열정의 상징. 폭넓고 다양한 시세계로 많은 평론가들의 연구와 수식어가 따라붙는 시인 고은. 그는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몇 안 되는 우리 시대 시인중 한 사람이다. 현실을 온몸으로 겪어내며 끊임없이 노래해온 고은의 삶을 그의 시 속 현장에서 조명한다. ●리얼 스토리(실제상황)(iTV 오후 10시50분) 가정불화와 폭력 등으로 상처 받은 아이들은 집을 떠나 거리로 나온다. 각기 다른 아픔을 가지고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가정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함을 느낀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생계를 유지할 능력이 없고 하루를 살기 위해 범행을 시작하는데….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7시20분) 고기 썰기 10년 경력에 ‘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 있다. 생고기를 가지고 각종 예술 작품까지 만든다는 고기 썰기의 달인 권한중씨를 만나본다. 거대한 천연 고구마가 나타났다는 제보가 접수되었다. 국내 유일의 고구마 전문가와 특종 팀이 거대 고구마의 실체를 밝힌다. ●달래네 집(KBS2 오후 9시20분) 찜질방 CF모델을 하게 된 민경. 미리와 국진의 성화에 못이긴 광기는 민경과 함께 CF감독을 만나러 간다. 광기는 국진의 조언을 떠올리며 이번 기회에 민경에게 괜찮은 남자임을 보여주려 한다. 한편 자혜와 진건이 비밀 데이트를 즐길 때마다 민호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데…. ●금쪽같은 내새끼(KBS1 오후 8시25분) 영실은 덕배를 통해 진국을 떠보다가 금괴와 보석들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진국이 영란과 또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된 희수는 몹시 화를 내고, 진국은 극도로 예민하게 구는 희수를 이해할 수 없다. 병원에 간 희수는 뜻밖에도 임신 7주라는 진단을 듣고 난감해진다.
  • 젊어진 사극 시청률 고전

    젊어진 사극 시청률 고전

    TV 사극이 젊어지고 있다. 과거 관록있는 연기자들이나 꿰찼을 법한 주연급에 떠오르는 신세대 연기자들의 낙점이 잇따르고 있는 것. 촬영기간이 긴 데다 이미지 관리마저 힘들다는 이유로 정상급 연기자들이 출연을 기피하는 데다 ‘다모’,‘대장금’ 이후 사극에 ‘퓨전 바람’이 불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그러나 이들 ‘젊은 피’들이 나이에 걸맞은 참신한 이미지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해 심각한 시청률 부진에 빠지는 등 오히려 사극의 ‘조로(早老)’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극에 넘쳐나는 젊은피 최근 떠오르는 신인 송일국은 새달 17일 첫 전파를 탈 KBS2 대하드라마 ‘해신’에서 장보고의 라이벌 염장역에 긴급 투입됐다. 병역비리 혐의로 중도 하차한 한재석의 바통을 이어 받은 것. 신세대 연기자 수애와 김흥수, 채정안도 주연급으로 출연한다.11월 방영 예정인 SBS 대하드라마 ‘토지’에는 신세대 스타 김현주가 여주인공 서희 역, 신인 이재은도 주연급으로 출연한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KBS1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타이틀롤은 ‘중고 신인’ 김명민, 최근 신인 김보경이 하차한 여주인공 자리엔 김규리가 캐스팅됐다.SBS ‘장길산’ 출연진들은 장길산 역의 유오성을 비롯해 한고은, 양미라 등 주연급 모두가 사극에 첫 발을 들인 ‘초짜’들이다. ●중간 성적표는? “글쎄…” 그러면 현재 전파를 타고 있는 사극속 ‘젊은피’들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김명민의 경우 그의 절제된 내면 연기에 호감을 보이며 “‘고뇌하는 이순신’역을 잘 소화해 내고 있다.”는 평가가 주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잘 알려진 배우가 아니라서 그런지 ‘성웅’으로서의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고은은 극 초반부터 시청자는 물론 전문가들로부터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데다 영어 억양이 섞인 발음 때문에 그녀가 가진 연기력을 극중 캐릭터에 제대로 녹여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일부에서는 “극중 묘옥이가 아닌 그냥 한고은으로만 보인다.”며 혹평을 하기도 한다. 양미라 역시 기존 ‘말괄량이 버거소녀’ 이미지의 연장선상에 놓인 ‘튀는 연기’에 대해 시청자들은 반감을 더 많이 드러냈다. 심지어 “당초 캐스팅 하려던 조여정이 더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있었다. 김규리의 경우 아직 방송이 나가지도 않은 상황에서 상당수 네티즌들이 “외모나 이미지가 사극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며 다시 캐스팅할 것을 제작진에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연기력 고루 갖춰야 전문가들은 사극에서는 연기자의 이미지와 그를 받쳐주는 섬세한 내면 연기가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SBS ‘장길산’ 제작관계자는 “요즘 사극들에서는 주연급 캐스팅이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얼굴 위주로 섭외하곤 한다.”면서 “그러다보니 이미지는 물론 연기톤이 사극에 전혀 맞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지적했다. KBS ‘토지’ 제작관계자는 “새로운 감각의 사극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얼굴의 연기자를 주연급으로 발탁하는 것은 좋은 시도”라면서도 “그에 걸맞은 연기력으로 작품 전체를 끌고 갈 수 있는 배우를 찾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문학축전 2004’ 17일부터

    서울 중심의 문화섹트주의를 극복하자는 기치를 내걸고 12월 공식발족할 ‘한국문학평화포럼’(회장 고은)이 17일부터 연속 6회에 걸쳐 ‘문학축전 2004’ 행사를 개최한다. 현장과 이슈를 찾아 발로 뛰는 ‘현장문학운동’을 펼친다는 취지에서 17일 오후 2시 ‘제1회 임진강 문학축전’을 시작으로 임진각 망배단,매향리,위도 등 한국문학의 문제적 현장들을 잇따라 찾아나설 계획이다.17일 행사는 홍일선 시인의 사회로 고은 시인의 기조강연과 평화시 낭송 등으로 채워진다.(02)584-3277.
  • 올 노벨문학상 7일 발표

    올해 노벨 문학상은 누구에게로 돌아갈까.다른 부문과 달리 문학상 수상자는 막판까지 베일에 가려 늘 세인의 관심을 끌었다.7일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여성 및 중동 출신의 작가가 언론에 자주 거론되고 있다. 유력시되는 후보로는 시리아 태생의 레바논계 시인인 알리 아흐마드 사이드.아랍계에서는 ‘아도니스’라는 필명으로 알려졌으며 1961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현대인의 감정을 전통적 필체로 표현,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최근 브뤼셀에서 ‘국제시인상’을 탔다. 미국의 여성 소설가 조이스 캐롤 오츠는 폭넓은 독자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최근 마릴린 먼로에 관한 ‘블론디’가 베스트 셀러가 됐으나,그의 작품에 흐르는 일관된 주제는 미국내 급진세력 등 상충된 이슈들이다.퓰리처 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한국의 고은 시인도 후보에 올랐다. 백문일 기자 mip@seoul.co.kr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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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 짱]야외농장 운영하는 서울 전농초등학교

    [에듀 짱]야외농장 운영하는 서울 전농초등학교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초등학교(교장 문재창)에 들어서자 도심 속 작은 농장이 한 눈에 들어온다.60평 남짓한 텃밭에 이 학교 학생들이 9월 초 심어둔 무,가지,배추 등 10여종의 채소가 초가을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파랗게 싹을 틔웠다. 지난 14일 오후 2시 전농초 특별활동반 채소재배부 5·6학년 학생 20여명이 2학년 교실에 모였다. 오늘 수업은 지난 주에 뿌린 채소 씨앗 관찰하기와 5월에 줄기를 심은 고구마 거둬들이기.아이들은 고구마를 캘 수 있다는 셀렘에 환호성부터 지른다. 재배할 식물의 특징을 이해하고 밭으로 나서야만 이론과 실전을 겸한 참농군이 될 수 있는 법.박영실(47) 교사는 학생들의 설레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수업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이 직접 심은 씨앗을 관찰한다.고은성(11·5학년)군은 아욱,열무,상추 등의 씨앗을 종이에 붙이고 크기,색깔,감촉 등을 관찰해 기록부에 적는다.은성군은 “이렇게 작은 씨앗에서 싹이 트고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고 즐거워했다. 노수경(11·5학년)양은 지난 4월부터 써온 관찰 기록 일기를 보며 뿌듯해한다.총각무를 심으려고 호미로 땅을 파 씨앗을 뿌린 것과 매일 물을 주고 잡초 뽑은 날짜를 상세히 적은 기록장을 보며 활짝 웃는다. 약 30분 정도 교실에서 이론수업을 끝내고 고구마 수확에 나선 아이들은 영락없는 ‘꼬마 농군’의 모습이었다.목장갑을 끼고 호미를 움켜쥔 아이들은 팀별로 고구마 잎을 잘라내고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다.수십차례 호미질에 땀이 비오듯 흘러내려도 주먹만한 고구마가 ‘툭툭’ 쏟아지는 재미에 힘든 줄도 모른다. 올해 전농초 고구마 농사는 풍년이었다.5∼6평 남짓한 밭에서 길이 20㎝는 족히 되는 굵은 고구마가 3∼4개,15㎝짜리 10여개,7∼8㎝짜리 20여개,5㎝짜리 20여개가 쏟아져 나왔다. 이종현(11·5학년)군은 “고구마 캐는 재미에 힘든 줄도 모르겠다.”며 흐르는 땀을 닦았다.장예리(12·6학년)양은 “총각무를 뽑아 김치를 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을 때 만큼 기쁘다.”면서 “이번에 캔 고구마는 부모님과 담임 선생님께 꼭 드리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특별활동반으로 처음 만들어진 채소재배부는 체험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채소재배부 16명은 2인1조 모두 8개팀으로 움직인다.한 팀당 3평 정도되는 밭에 쑥갓,강낭콩,감자,고구마,무,배추 등 자신들이 원하는 식물을 직접 심고 재배한다.올 4월에 뿌린 13종의 씨앗은 지난 8월 말에 한차례 거둬들였고 9월 초에 또 채소를 심어 한창 가꾸는 중이다. 박 교사는 “학교의 화단을 개조해 텃밭을 꾸몄기 때문에 씨앗과 비료값 외에 별도 비용은 들지 않는다.”면서 “학생들에게 땀흘려 농작물을 재배하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이집이 맛있대]대구 나주곰탕집 ‘호남정’

    [이집이 맛있대]대구 나주곰탕집 ‘호남정’

    자주 먹으면 질리는 음식 가운데 하나가 곰탕이다.곰탕 특유의 느끼한 맛 탓이리라. 하지만 시원하고 담백한 맛으로 자주 먹어도 별로 물리지 않는 곰탕이 있다.대구 달서구 두류3동 ‘호남정’은 나주곰탕 전문집. 전남 나주지역 우시장 한켠에서 거간꾼과 매매인들이 새벽에 출출한 속을 채우기 위해 끓이던 것이 유래라는 나주 곰탕은 무엇보다 느끼하지 않아 좋다. 사골 뼈를 24시간 푹 고은 뒤 얼기 직전까지 식힌 후 이를 삼베망사에 양파,대파,무,생강,마늘을 통째로 넣고 다시 24시간을 끓인다. 끓이는 도중 거품이 생기는 것을 일일이 거둬내다 보면 국물이 맑아지면서 짙은 밤색을 띠게 된다. 이를 냉장 보관해 놓고 손님이 올 때마다 삶은 양지고기를 넣어 다시 끓여낸다.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때문에 느끼함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돌산 갓김치도 별미다.3개월 정도 곰삭은 갓김치는 달면서도 고유한 신맛으로 담백한 나주곰탕과 궁합이 잘 맞다. 나주가 고향인 주인은 갓김치며 양념류를 모두 고향에서 주문해서 사용한다. 북어,다시마,멸치,고추씨 등을 우려낸 국물에 아삭아삭한 콩나물을 넣고 끓인 콩나물국밥은 술국으로 인기가 높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EBS 미니시리즈 ‘명동백작’ 11일 첫 방송

    EBS 미니시리즈 ‘명동백작’ 11일 첫 방송

    “‘아 아 50년대!’ 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모든 논리를 등지고 불치의 감탄사로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인 고은은 그의 ‘1950년대’에서 50년대를 이렇게 정의했다. 11일 첫 전파를 타는 EBS 미니시리즈 24부작 ‘명동백작’(극본 정하연,연출 이창용·남내원)은 이 시구의 여운이 녹아 있는 드라마다.광복 이후 암울했던 시기의 대중문화사를 소재로 삼은 것이 그렇고,시간의 무한 질주 속에서 점점 희미해져가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찾아 ‘어제의 삶’을 복원한다는 점에서도 그렇다.하지만 과거 정권을 들먹이는 정치드라마도 아니며,당시 피폐한 사회상을 들추는 다큐멘터리도 아니다.‘명동백작’은 당시 문화 중심지였던 명동을 중심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문인과 예술인들의 분노와 절망,사랑과 청춘을 통해 ‘오늘의 삶’을 풀어보는 논픽션 다큐멘터리 형식이 가미된 시대극.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대립,신예 문인들의 기존 체제에 대한 도전 등 심각한 이야기에 예술인들 간의 로맨스가 더해져 극적인 긴장감은 물론 재미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명동백작’은 지금까지 어린이·청소년 드라마만 제작했던 EBS가 성인층을 대상으로 만든 첫번째 미니시리즈.작품 제목은 50년대 명동을 활동무대로 삼았던 소설가 이봉구의 별명에서 따왔다.이봉구 역에는 뮤지컬 배우로 잘 알려진 박철호,박인환은 차광수,김수영은 이진우,천재시인 김관식은 안정훈,비운의 여류작가 전혜린은 이재은,김수영의 부인 김현경은 김성령이 맡는 등 기존 공중파 못지않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정보석이 매회 내레이터로 등장하며,생존 인물은 물론 고인이 된 예술인들의 지인들을 만나 생생한 인터뷰도 곁들인다.철저한 시대적 고증으로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이창용 프로듀서가 드라마 제작,남내원 프로듀서가 사실 확인 작업을 하는 등 역할을 양분했다. 작가와 출연자들의 작품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정하연 작가는 평소 원고료의 10분의1,배우들은 평소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출연료를 받고 작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BS 고석만 사장은 “‘명동백작’은 다른 방송사들은 결코 할 수 없는,EBS만이 만들 수 있는 드라마”라고 자신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산시청 근처 ‘본동식당’

    부산시청 근처 ‘본동식당’

    점심식사를 위해 값싸면서도 맛있게 한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아다니는 것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행복한 고민일 터이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인근 본동식당(주인 김소자·67)은 이같은 고민을 훌쩍 날려버린다.이 집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여느 밥집과 다름없다. 수십년은 됨직한 2층 슬래브 건물의 1층 30여평 남짓한 식당공간은 허름하지만 오히려 밥집다운 푸근함이 넘쳐난다. 이 집의 별미는 요즘 식당에서는 보기 드문 비지찌개와 무청으로 만든 우거지국.30여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 온 김할머니 손끝에서 빚어져 나오는 비지찌개와 우거지국,각종 밑반찬은 옛날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던 그맛이 그대로 배어있다. 그러다 보니 이 집을 한번이라도 찾은 손님들은 입에 착 달라붙는 감칠맛 나는 비지찌개와 우거지국 맛을 잊지 못해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곤 한다.비지찌개의 원재료는 순수 국산콩만 사용하고,육수는 돼지뼈를 뿌연 물이 나올 때까지 3∼4시간 푹 고은 뒤 여기에다 콩나물,김치,조미료,파,고춧가루 등으로 맛을 내는데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우거지국 재료인 무청은 푹 삶은 뒤 쌀뜨물에다 멸치맛 국물과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을 넣어 맛을 낸다. 김 할머니는 “쌀뜨물로 국을 만들어야 싱겁지 않고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다.”며 “일손이 많이 가더라도 꼭 쌀뜨물만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겨울철에는 집에서 무청을 말려 우거지국을 만든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겨레말 ‘전자사전’ 개발 앞장 박용수 시인

    겨레말 ‘전자사전’ 개발 앞장 박용수 시인

    “흔히 사전 편찬자를 일컬어 ‘3무(三無)사업자’라 합니다.업무 특성상 재미·인기·돈 없는 사람이란 뜻이죠.비슷한 맥락에서 ‘가정파탄·외톨이·사회 낙오자’라는 별칭이 따라다녀 ‘3득(三得)사업자’라 불리기도 합니다.” 시인이자 기록사진 작가로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 현장을 누빈 박용수(70)씨.삶의 또다른 ‘갈래’인 겨레말 사전편찬자로도 유명한 그는 서울 효자동 한글문화연구소에서 ‘자연어 검색 전자 갈래사전’ 개발 준비를 하느라 눈코 뜰 새 없다.진주중학교 4학년 때 장티푸스를 앓은 뒤 청력을 잃게 된 그를 만나 이메일과 필담 등으로 작업 현황을 들어 보았다. 문화관광부 3년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시작한 ‘전자사전’ 작업에 대해 “나라끼리의 만남이 부쩍 늘어나면서 외래어에 밀려 급속도로 입지가 좁아들어가고 있는 우리 말의 사용 빈도를 높여 겨레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대답한다. ●100년 안에 민족언어 90% 소멸 진단 사람 좋은 미소를 띠지만 어조는 단호하다.“사람 버릇은 말버릇으로 굳어집니다.이를 가볍게 여기니 ‘아버지는 그저 용돈 넉넉히 주는 사람’정도로 인식돼 살부(殺父) 등 패륜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100년 안에 민족언어 90%가 소멸할 것이라는 유네스코의 진단에 한글이 포함돼 있다는 건 놀라운 일입니다.아무도 돌보지 않으면 ‘국어’는 소멸하고 당연히 민족도 사라집니다.” 원래 그의 꿈은 시인.감수성 예민하던 중학생 때,형과 그의 국어선생 친구 사이에 책심부름을 하면서 접한 시인 임화의 작품은 순박한 시골소년을 사로잡았다.그는 ‘가난한 나라의 민족 정서를 시로 담고 싶다.’는 꿈을 품었고 경남 진주에서 사진기술자로 일하던 60년 11월 종합문예지 ‘영문’에 시가 추천돼 등단했다. 꾸준히 시작업을 하던 박씨는 본격적인 ‘시인의 꿈’을 찾아 70년 1월 서울로 올라왔다.63명이 일하던 ‘허바허바 사진관’의 잘나가던 사진 기술자이던 박씨는 친하게 어울리던 소설가 이문구 김정한 박태순 송기원,시인 고은 신경림 등의 문인들과 함께 1974년 11월 자유실천문인협의회(민족문학작가회의 전신)를 구성하면서 ‘역사의 중심’에 뛰어든다. ●민주화운동 기록 사진작가 활동도 이후 고(故) 문익환 목사가 이끌던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의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모든 시위 현장에 담긴 분노와 억압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잡아내는 것도 그의 몫이었다. 그러던 그를 사전 편찬에 눈을 돌리게 만든 사건이 운명처럼 다가왔다.“81년 200자 원고지 2000장 정도의 서사시를 쓰겠다고 마음먹고 작업했는데 막상 800여장을 쓰고 나니 평생 공책에 모아 둔 우리 말 자료가 동이 나더군요.명색이 시인인데 같은 말을 반복할 수는 없잖아요”.그래서 ‘바람소리’(실천문학사 펴냄)로 일단 시집을 출간한 뒤 사전 편찬작업에 나섰다. ●토박이말 3만 6000여개 주제별로 국어대백과사전을 뒤져 토박이말 3만6000여개를 강·바다·식물 등 주제별로 나눠서 89년 ‘우리말 갈래사전’(한길사 펴냄)을 출간했다.그의 갈래 사전이 빛나는 것은 가나다순이 아니라 생활,문화,사람 등 주제 별로 정리해 어떤 분야의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단어에 목말라하는 작가들에겐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사전 편찬이 ‘평생의 업’이 된 것은 고 문익환 목사와의 인연 때문이다.“시를 쓴다는 개인적 필요성에서 시작한 겨레말 분류작업이 사전 편찬이라는 피말리는 업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그런데 89년 북한을 방북한 문 목사가 당시 김일성 주석에게 제 사전을 선물하는 사진이 외신을 타고 널리 알려져 주위에서 증보사업을 하라고 많이 권유해 손을 댔다가 여기까지 오고 말았습니다.두 사람이 ‘남북통일사전 편찬 합의서’를 쓴 것도 제겐 큰 부담이 됐지요.” 이후 박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뚝심으로 ‘겨레말 갈래 큰 사전’(93),‘새 우리말 갈래 사전’,‘겨레 말 용례 사전’(96) 등 4권의 사전을 펴내면서 ‘외길’을 걸어왔다.또 손수 찍은 기록사진 전시회를 열었고 ‘민중의 길’이란 사진집도 냈다. ●89년 김일성 주석에게 사전 선물 그가 지금 몰두하고 있는 것은 평생 편찬한 사전을 컴퓨터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주제별 갈래에 따른 겨레말과 그 용례를 묶는 것이다.한자어 등도 보완해 우리말 30만개 쯤을 선정해서 이를 6∼7단계로 분류해 누구나 쓰고싶은 낱말을 쉽게 찾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개인 박용수’는 아직도 시인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그의 시 사랑은 한결같다.‘바람소리’ 2권에 들어갈 시를 포함해 계속 시를 쓰기 위해도 건강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기록사진가·시인·민주화 운동 등 파란만장한 삶은 고은 시인의 ‘만인보’에서 살아 꿈틀거린다. “(…)그가 찍은 사진들은 예술이기 전에 역사이다/그가 쓴 시는 예술이기 전에 인간/반드시 있어야 할 인간이다”(고은 시집 ‘만인보’ 가운데 ‘박용수’편)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칵테일 슈가/고은주 지음

    누구인가 ‘미친 짓’이라고 단정했던 결혼.그 테마를 젊은 작가 고은주(37)가 능청스러운 글감으로 요리해낸 작품이 나왔다.신작 ‘칵테일 슈가’(문이당 펴냄).결혼이라는 화석화된 제도 속에서 끊임없이 욕망하는 자유의지를 경쾌한 템포로 묘사한 첫번째 소설집이다. 표제작에서 작가의 의도는 ‘노골적’으로 드러난다.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기혼이거나 결혼을 눈앞에 둔 남녀.커피에 녹여 먹는 막대사탕(칵테일 슈가)이 남편 혹은 아내 몰래 감쪽같이 외도를 즐기는 남녀 손에 이리저리 옮겨다닌다.‘그 남자’가 불륜현장에서 받은 사탕을 아내에게,현모양처인 줄 믿었던 그 아내가 다시 남편 아닌 남자에게 건네는 일탈의 과정에서 위선적 결혼제도가 앙상한 뼈대로 물러앉는다. 오랫동안 은밀한 관계를 가져온 여자가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선언하자 남자가 조롱하듯 뱉는다.“결혼은 겉으로만 견고한 제도일 뿐이야.오히려 그 외적인 견고함 속에서 내적인 자유의지는 더욱 강렬해지지.제도가 너의 의지를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스카프’‘넥타이’ 등 이름을 갖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익명성,돌고 돌던 사탕이 맨처음 건넨 여자의 손에 되돌아오는 대목 등으로 작가는 풍자정신을 절묘하게 은유해냈다. 결혼을 희화화하는 작업은 ‘너의 목소리’에서도 이어진다.남편 애인의 목소리를 들으며 분노가 아닌 기묘한 욕망에 빠져드는 여자의 이야기다.현란한 기교없이 정교한 문장을 구사하기로 정평난 작가는 현대문명의 그림자 쪽으로도 진지한 시선을 보냈다.‘저기 내가 걸어간다’편에서는 컴퓨터통신이 “획일성의 원형감옥 안에서만 떠다니는 닫힌 자유”임을 환기시킨다. 지방 방송사 아나운서 이력이 있는 작가는 1995년 단편 ‘떠오르는 섬’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해 등단했다.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은 장편 ‘아름다운 여름’ 이후 ‘여자의 계절’‘현기증’‘유리바다’ 등을 내놓았다.9000원.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보러갑시다]

    무 용 ■ 라이브 24·25·28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6시,27일 오후4시 세종문화회관대극장(02)3446-6418.스페인 출신 플라멩코 댄서 호아킨 코르테스의 내한공연. ■ 현위에 놀다 25일 오후7시30분,26·27일 오후5시 포스트극장(02)3141-1770.창무예술제 프로그램으로 이고은,쿠르트 코겔,이지언 출연. ■ 유니버설발레단 ‘컨템포러리발레의 밤’ 25일 오후8시,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4시 리틀엔젤스예술회관 1588-7890. 클래식 ■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 내한공연 2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20-6633. ■ 미샤 마이스키&백혜선 콘서트 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25일 부산 문화회관대극장,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7일 천안 충남학생회관(02)518-7343. ■ 홍혜경과 친구들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29일·7월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720-6633. ■ 서울시합창단 89회 정기연주회 30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399-1114.포레 ‘레퀴엠’,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라 트라비아타 24∼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2256-8800.기원오페라단. ■ 에머슨 스트링 쿼르텟 25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미 술 ■ 한국국제아트페어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02)6000-2501.국내외 125개 화랑이 참여하는 국제 미술견본시. ■ 김보희 작품전 30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구도적 수묵채색화. ■ 김귀은 개인전 29일까지 인사갤러리(02)735-2655.일상의 꿈을 주제로 한 몽환경의 세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유현숙 작품전 7월5∼10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자연의 서정을 담은 수채화 ■ 김중걸 개인전 7월2일까지 창동미술스튜디오(02)995-3720.‘언어의 숲에서 서성거리다’등 기호학적 세계를 작품화. 뮤지컬 ■ 천적지악마 9월12일까지 우림청담시어터(02)501-3599.허주범 연출,고영진 김명제 출연.‘붉은 악마’를 모티프로 한 퍼포먼스. ■ 사랑은 비를 타고 10월20일까지 인켈아트홀(02)585-7851.오은희 작·윤학열 연출,엄기준 김다현 출연.형제간의 애증을 그린 창작뮤지컬. ■ 점프 9월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02)722-3995.태권도,택껸을 활용한 무술퍼포먼스.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어린이 ■ 어니의 마법학교 7월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6-1501.마술사 어니 클로드너가 펼치는 브로드웨이 마술쇼. ■ 또채비 놀음놀이 7월1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하륵이야기’를 만든 극단 뛰다의 신작.폐품을 재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연극. ■ 퓨전 심청 27일까지 대학로게릴라극장(02)766-8679.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족음악극. 콘서트 ■ 인순이·이태원·송정미 허스토리 25일 오후7시30분 코엑스 컨벤션홀(02)2191-5848. ■ 거북이랑 놀자 콘서트 26일 오후6시,27일 오후5시 연세대대강당(02)518-5559. ■ 자전거 탄 풍경 24·25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 3시·6시30분 대학로 질러홀(02)741-9700. ■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 콘서트 24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윤도현밴드 오!필승코리아 콘서트 26일 오후7시 잠실실내체육관 (02)313-9834. 연 극 ■ 뙤약볕 7월11일까지 문예진흥원예술극장소극장(02)764-7064.박상륭 작·김광보 연출,윤상화 문경희 출연.극단 청우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7월25일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짬뽕 7월25일까지 어뮤징시어터(02)2266-0867.윤정환 작·연출,윤영걸 박민규 출연.5·18을 소재로 한 이야기. ■ 검정고무신 7월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허삼관 매혈기 7월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생존을 위해 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를 해학적으로 묘사. 국 악 ■ 김영기 여창가곡 셋째바탕 29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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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용 ■ 라이브 24·25·28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6시,27일 오후4시 세종문화회관대극장(02)3446-6418.스페인 출신 플라멩코 댄서 호아킨 코르테스의 내한공연. ■ 현위에 놀다 25일 오후7시30분,26·27일 오후5시 포스트극장(02)3141-1770.창무예술제 프로그램으로 이고은,쿠르트 코겔,이지언 출연. ■ 유니버설발레단 ‘컨템포러리발레의 밤’ 25일 오후8시,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4시 리틀엔젤스예술회관 1588-7890. 클래식 ■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 내한공연 2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20-6633. ■ 미샤 마이스키&백혜선 콘서트 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25일 부산 문화회관대극장,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7일 천안 충남학생회관(02)518-7343. ■ 홍혜경과 친구들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29일·7월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720-6633. ■ 서울시합창단 89회 정기연주회 30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399-1114.포레 ‘레퀴엠’,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라 트라비아타 24∼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2256-8800.기원오페라단. ■ 에머슨 스트링 쿼르텟 25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미 술 ■ 한국국제아트페어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02)6000-2501.국내외 125개 화랑이 참여하는 국제 미술견본시. ■ 김보희 작품전 30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구도적 수묵채색화. ■ 김귀은 개인전 29일까지 인사갤러리(02)735-2655.일상의 꿈을 주제로 한 몽환경의 세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유현숙 작품전 7월5∼10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자연의 서정을 담은 수채화 ■ 김중걸 개인전 7월2일까지 창동미술스튜디오(02)995-3720.‘언어의 숲에서 서성거리다’등 기호학적 세계를 작품화. 뮤지컬 ■ 천적지악마 9월12일까지 우림청담시어터(02)501-3599.허주범 연출,고영진 김명제 출연.‘붉은 악마’를 모티프로 한 퍼포먼스. ■ 사랑은 비를 타고 10월20일까지 인켈아트홀(02)585-7851.오은희 작·윤학열 연출,엄기준 김다현 출연.형제간의 애증을 그린 창작뮤지컬. ■ 점프 9월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02)722-3995.태권도,택껸을 활용한 무술퍼포먼스.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어린이 ■ 어니의 마법학교 7월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6-1501.마술사 어니 클로드너가 펼치는 브로드웨이 마술쇼. ■ 또채비 놀음놀이 7월1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하륵이야기’를 만든 극단 뛰다의 신작.폐품을 재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연극. ■ 퓨전 심청 27일까지 대학로게릴라극장(02)766-8679.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족음악극. 콘서트 ■ 인순이·이태원·송정미 허스토리 25일 오후7시30분 코엑스 컨벤션홀(02)2191-5848. ■ 거북이랑 놀자 콘서트 26일 오후6시,27일 오후5시 연세대대강당(02)518-5559. ■ 자전거 탄 풍경 24·25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 3시·6시30분 대학로 질러홀(02)741-9700. ■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 콘서트 24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윤도현밴드 오!필승코리아 콘서트 26일 오후7시 잠실실내체육관 (02)313-9834. 연 극 ■ 뙤약볕 7월11일까지 문예진흥원예술극장소극장(02)764-7064.박상륭 작·김광보 연출,윤상화 문경희 출연.극단 청우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7월25일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짬뽕 7월25일까지 어뮤징시어터(02)2266-0867.윤정환 작·연출,윤영걸 박민규 출연.5·18을 소재로 한 이야기. ■ 검정고무신 7월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허삼관 매혈기 7월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생존을 위해 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를 해학적으로 묘사. 국 악 ■ 김영기 여창가곡 셋째바탕 29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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