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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 자산가’ 황현희 “투자로 10배 수익…코인·주식 다 한다”

    ‘100억 자산가’ 황현희 “투자로 10배 수익…코인·주식 다 한다”

    코미디언 황현희가 투자의 신으로 거듭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강심장 VS’는 플렉스 VS 짠돌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준금, 황현희,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김용명, 고은아가 출연했다.이날 문세윤은 “황현희 씨가 걸어 나올 때 약간 경제전문가 느낌이 났다. 100억의 사나이 아니겠느냐”라며 “투자 전문가로 직업을 바꾸신 거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그 숫자가 너무 자극적이다. 본인의 자산을 100% 안다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아파트 실거래가는 항상 변한다. 주가의 평가금액도 변한다. 일론 머스크가 몇조, 몇천억 하지만 자산이 주가 변동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다 떠나서 그렇게 어려운 말씀 하시지 마시고 얼마에 사서 얼마 버셨냐. 그거만 이야기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일론 머스크가 왜 나오냐?”라고 투덜댔다. 이에 황현희는 “이렇게 말씀드리면 될 것 같다. 여태까지 개그맨으로 2004년에 데뷔해서 10년 정도 ‘개그콘서트’를 했다가 2014년에 잘렸다. 그때부터 투자를 시작했다”며 “10년 개그를 했고 10년 투자를 했다. 10년 투자를 했던 경험은 내가 봤을 때 개그맨으로 벌었을 때보다 10배는 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이건 꼭 보자! 2024년 개봉되는 한국 영화 기대작 3 [시네마랑]

    이건 꼭 보자! 2024년 개봉되는 한국 영화 기대작 3 [시네마랑]

    ‘서울의 봄’, ‘노량:죽음의 바다’의 연이은 관객몰이로 주춤했던 한국 극장가가 부활하고 있다. 그간 코로나 팬데믹과 움츠러든 영화 산업으로 줄줄이 개봉 시기를 놓쳤던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2024년 새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영화 세 편을 뽑아봤다. 보통의 가족영화 ‘보통의 가족’이 2024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대한민국 최초 천만 배우 설경구를 비롯해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출연한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형제 부부가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헤르만 코흐의 소설 ‘디너’를 원작으로 한다. 헤르만 코흐의 소설 ‘디너’는 독자들을 도덕적 딜레마에 빠뜨리는 책으로 유명하다. 소설에는 노숙자를 구타해 죽인 열다섯 살 소년이 등장한다. 소년이 노숙자를 죽였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가족이 유일하다. 소년의 부모, 큰아빠, 큰엄마가 레스토랑에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한다. ‘도덕적 양심을 지킬 것인가, 하나뿐인 아들을 지킬 것인가’ 2023년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보통의 가족’을 공식 초청한 지오반나 풀비 프로그래머는 “허진호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출연진의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는 정상적인 가족의 삶이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에 무게감과 우아함을 더한다”면서 인간의 심리를 촘촘하게 그려낸 섬세한 연출에 대해 감탄을 전했다. 허진호 감독은 “인간의 이중성과 일반성을 모두 드러내고 싶었다”면서 “이중적인 모습에서 비롯되는 인간의 변화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영화의 연출 의도를 밝혔다. ‘보통의 가족’은 개봉 전부터 토론토국제영화제, 벤쿠버국제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것에 이어 프랑스, 베트남 등 60여개국에서 선판매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영화제다.지난해 9월 토로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끝난 후 관객석에선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관람객들은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긴장감 넘친다”, “기득권층의 도덕적 딜레마를 표현한 예리한 영화”라고 호평했다. 외신도 극찬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수려하면서도, 다양한 면모를 지닌 뛰어난 영화. 영화가 끝난 뒤에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 정도”라고 전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평범함을 깨트리는 도덕적 소재를 다룬 작품. 전 세계의 관심을 이끌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NME는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완성한 캐릭터들은 도덕적 선택들이 반복적으로 충돌하는 과정에서 섬세하고 매혹적인 왈츠를 만들어 냈다”면서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를 언급했다. 극적인 이해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러니한 딜레마를 풀어낸 ‘보통의 가족’. 선공개된 해외 영화제에서 만장일치 찬사가 잇따르고 있어 국내 영화팬들에게 2024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원더랜드3년 전 모든 촬영이 끝내고 코로나로 인해 개봉이 장기간 지연됐던 ‘원더랜드’가 마침내 세상에 나온다. ‘만추’,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원더랜드’는 배우 박보검, 수지, 탕웨이, 공유, 정유미, 최우식까지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탕웨이는 ‘만추’ 이후 9년 만에 남편 김태용 감독의 영화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원더랜드’는 누구나 마주해야만 하는 영원한 이별의 순간, 일상의 모든 빅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떠난 사람을 가상현실 기술로 구현해내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죽음을 앞둔 엄마, 손자를 잃은 할머니 등 각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서비스에 연결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언제든 만날 수 있는 가족, 연인의 AI(인공지능)는 과연 위로인가 독인가. ‘원더랜드’에서 박보검과 수지는 연인 사이, 탕웨이와 공유는 부부 사이로 나온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원더랜드 서비스 관계자다.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연인(박보검 분)의 AI 서비스를 의뢰한 여성(수지 분)과 세상을 먼저 떠난 아내(탕웨이 분)를 의뢰한 남성(공유 분)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위로받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AI와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진다. 세상을 떠난 사람을 AI로 복원하는 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2020년 방영된 MBC VR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에는 (방영 당시) 3년 전 떠나보낸 6살짜리 아이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다시 만난 엄마가 나온다. 허공에 대고 아이를 어루만지는 안타까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눈물을 쏟았다. 관련 유튜브 영상은 3546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방홍보원 ‘국방티브이’는 지난해 7월 16년 전 전투기를 몰고 훈련하던 중 순직한 고 박인철 소령의 모습을 AI로 복원했다. 고 박인철 소령의 어머니 이준신씨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그리운 사람과 똑같은 얼굴, 목소리를 가졌지만 결국 진짜는 아니라서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나겠다는 것은 남은 자들의 욕심일까.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 ‘원더랜드’에서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로 미스터리 오컬트 장르물을 개척해온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2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극장 개봉을 앞두고 인터내셔널 포스터 5종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파헤쳐진 흙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클로즈업된 캐릭터들이 알 수 없는 표정이 짓고 있다. 중앙에는 ‘파묘’의 영문 제목인 ‘EXHUMA’와 ‘The vicious emerges(험한 것이 나왔다)’는 카피가 적혀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 무속인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직접 흙 맛까지 보며 신중하게 명당과 악지를 구분하는 풍수사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혼을 달래고 경문을 외는 무당까지. 개성 강한 네 명의 캐릭터가 몰입감과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영화는 LA에 사는 유복한 가족이 잇달아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이름난 무당듀오, 화림과 봉길을 불러들이며 시작된다. 화림은 이 가족의 집에 원흉으로 보이는 조상의 그림자를 발견하게 되고, 한국 최고의 지관(地官)인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에게 도움을 청한다. 무덤을 이장하려다 기이한 일에 휘말리게 된 네 사람. 영화 예고편에는 “악지 중의 악지란 말이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과연 이들에게 닥칠 불길한 사건은 무엇일까. 예상치 못한 초자연적 힘의 소용돌이 속에서 네 사람은 무사할 수 있을까. 관객에게 극강의 몰입감과 강렬한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파묘’는 해외에서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올드보이’와 ‘명량’에 출연한 한국 베테랑 배우 최민식이 예상치 못한 초자연적 힘을 믿는 퇴마사로 변신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 겁에 질려도 끝까지 눈 피하지 않는 시 쓰고 싶어요[서울신문 2024 신춘문예 - 시 당선 소감]

    겁에 질려도 끝까지 눈 피하지 않는 시 쓰고 싶어요[서울신문 2024 신춘문예 - 시 당선 소감]

    누군가는 가만히 있어도 무언가를 끊임없이 잃어버리고… 나는 슬펐다. 슬프고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시로 썼다.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도 될까? 어둠 속에서 얼굴을 굶기는 사람들. 극장에서 그들이 관람하는 모든 것을 같이 목격하고 싶었다. 겁에 질려도 끝까지 눈을 피하지 않는 시를 쓰고 싶었는데. 이 눈싸움을 통해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점점 알 수 없게 됐다. 나는 시를 계속 쓰는 내가 좋았고 싫었다. 내가 자랑스럽고 창피했다. 시 쓰는 사람들을 만났다. 잔뜩 웃고 떠들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마음이 이상했다. 나는 아픈 시만 줄줄 써 댔는데, 그들이 쓰는 시도 그랬는데… 우리는 만나면 신나고 들떠 있었다.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문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기쁨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시를 쓰면 처음에 하려던 말에서 아주 멀어져도 이해받을 수 있었다. 나는 그게 좋았다. 겁먹은 제 시를 기꺼이 믿어 준 심사위원 김소연 시인님, 박연준 시인님, 황인찬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여름, 용기를 나눠준 이영주 시인님과 포에트리앤의 얼굴들 감사해요. 언제나 나를 무던히 지켜봐 주는 이들. 사랑하는 내 가족 민준 홍시 대추, 401호 연재와 민경, 건강원 고은과 효정, 그리고 현경이에게 많이 고마워요. 시를 쓰며 만났던 동료들의 꼼꼼하고 상냥한 진심들을 오래 기억하고 있어요. 적당히 두려워하며 씩씩하게 계속 쓸게요. ■이실비 ▲1995년 강원 속초 출생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졸업
  • 봉준호 신작에 마동석표 액션까지… 대작·속편에 설레는 극장가

    봉준호 신작에 마동석표 액션까지… 대작·속편에 설레는 극장가

    올해에도 우리를 설레게 할 영화들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봉준호 감독의 새 작품은 물론 오랜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한국 대작들이 관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극장 문 연 디즈니 100주년작 ‘위시’ 3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위시’가 새해 극장 문을 연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으로, 마법 왕국에 사는 소녀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왕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10일에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한국 대작들 가운데 가장 먼저 출발선을 끊는다. 인간 몸속에 가둔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조선 시대로 가 버린 이안(김태리)이 썬더(김우빈)·무륵(류준열)과 함께 외계인과 싸운다. 24일에는 박영주 감독의 ‘시민덕희’가 뒤따른다.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덕희(라미란)가 중국 칭다오로 건너가 사기단을 직접 소탕하는 이야기다.31일 개봉하는 ‘웡카’도 눈여겨볼 만하다. 가난한 웡카가 세계 최고 초콜릿 업체 사장이 되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물이다. 앞서 2005년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조니 뎁이 맡았던 웡카의 젊은 시절을 티모테 샬라메가 연기한다. 다음달 개봉하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판타지물 ‘듄: 파트 2’는 ‘듄’(2021)의 후속편이다. 아버지를 잃은 폴이 능력을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로, 이 영화도 샬라메가 주연을 맡았다. 같은 달 개봉하는 장재현 감독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린다. 배우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주연으로 관심을 끈다. 5년 만에 돌아온 봉준호의 SF물올해 가장 주목할 작품 중 하나인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이 3월 말쯤 개봉한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2019) 이후 5년 만이다. 얼음으로 덮인 우주 행성을 개척하는 작업에 투입된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에드워드 애슈턴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 공상과학(SF)물이다.개봉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속편들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넘은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가 네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이번에는 불법도박 범죄조직을 소탕한다. 류승완 감독의 천만 영화 ‘베테랑’(2015)을 잇는 ‘베테랑 2’가 9년 만에 선을 보인다. 이번 작품도 황정민이 주연을 맡고 정해인,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등이 그대로 등장한다. 할리우드 속편들도 준비 중이다. 로마 제국 시대 검투사의 이야기를 그린 ‘글래디에이터’(2000)의 속편 ‘글래디에이터 2’가 무려 24년 만에 새 이야기로 돌아온다. 1편 주인공인 검투사 막시무스의 아들 루시우스의 이야기다. 24년 만에 만나는 ‘글래디에이터2’ 사람을 숙주로 삼아 번식하는 외계 생명체와 사투를 벌이는 SF 공포영화 ‘에이리언’ 시리즈 신작 ‘에이리언: 로물루스’도 대기 중이다. 이 밖에 로봇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ONE’은 하반기쯤 국내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국 대표 감독과 대표 배우들의 작품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김상만 감독이 연출한 ‘전, 란’(戰, 亂)을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 조선 최고 무신 집안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돼 다시 만난다. 박찬욱·임상수 등 韓대표감독 등판임상수 감독이 연출한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과 박해일 주연 영화다. 벼랑 끝에 선 두 남자의 동행을 그렸다.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봉작으로, 올해 정식 개봉하게 됐다. ‘범죄도시’ 시리즈로 한껏 주가를 올린 마동석이 올해 맹활약한다. 악마의 제물이 된 소녀를 구출하는 내용의 임대희 감독 액션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주연을 맡았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허명행 감독의 재난 영화 ‘황야’에도 나선다. 법이 아니라 힘이 지배하는 폐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시원한 액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동원 주연의 ‘엑시던트’도 관심을 끈다. 이요섭 감독 연출로, 살인을 우연한 사고로 조작하는 이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다. 우민호 감독의 첩보 액션물 ‘하얼빈’은 일제강점기인 1909년을 배경으로 한 독립운동 투사들의 이야기다. 현빈이 안중근으로 등장한다. 현문섭 감독 ‘사흘’은 죽은 사람의 심장에서 악마가 깨어나면서 유족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신양과 이민기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대홍수로 인류가 종말을 맞는 날 물에 잠겨 가는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김다미·박해수가 주연을 맡았다. 넷플릭스로 공개하는 김희진 감독 ‘로기완’은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로기완(송중기)과 한국 출신 벨기에인 마리(최성은)의 사랑 이야기다. 부도 위기에 놓인 소주 회사가 글로벌 투자사에 맞서는 내용의 ‘모럴해저드’(유해진·이제훈 주연)도 올해 개봉한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홍제동·홍은동 4개 중학교 존재, 고교는 전무…젊은 부부·아이들 이탈 조장, 노령화 가속”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홍제동·홍은동 4개 중학교 존재, 고교는 전무…젊은 부부·아이들 이탈 조장, 노령화 가속”

    인왕중, 홍은중, 정원여중, 신연중 등 4개 중학교가 위치한 서대문구 홍제동과 홍은동에 정작 4개 중학교 졸업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자녀의 학교 진학을 위한 젊은 부부들의 지역이탈이 조장된다며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22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6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대문구 홍제동과 홍은동에 4개 중학교가 존재하는 반면, 고등학교가 없어 지역 아이들이 장거리 등하교를 불사하고 있으며, 교통체증과 만원 버스로 고통을 겪고 있음을 지적했다. 종국엔 고등학교 근거리로 이사하는 등 지역을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문제가 있다. 4개 중학교 졸업한 아이들은 인근에 고등학교가 없어 최소 1회 이상의 환승이 불가피한 거리의 학교에 진학하며, 특히 수많은 차량과 인파가 몰리는 통일로를 이용해야 하는 홍제동 학생들은 등하교 자체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서대문구 홍제동과 홍은동 학부모들은 중학교 졸업 시 진학 고교 근거리로 이사를 감행하는 등 젊은 부부와 청소년 이탈이 발생하고 있어 지역 노령화가 가속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 것이다. 최근 홍제센트럴아이파크, 해링턴플레이스, 서대문푸르지오 등 브랜드 아파트 등이 완공돼 자녀를 둔 젊은 학부모나 젊은 부부 등에 많은 인기를 보였으며, 올해 홍제동 322일대가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되는 등 더 많은 젊은 인구 유입 가능성이 전망된다. 이에 홍제동 주민자치외는 지난해 과거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였던 건물을 사용 중인 서울 서부수도사업소를 이전하고 그 건물을 고등학교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가결했다. 또한 지역 학부모들은 최근 리모델링 사업이 시작된 고은초교를 활용해 해당 건물을 확장, 고교 신설을 추진하자는 의견이다. 문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법적으로 정규 학교 설립이 어려운 상황에 기존 학교 분교 형태로 작은 학교를 만드는 도시형 캠퍼스 계획을 발표한 만큼 이를 홍제동과 홍은동 고교 설치에 접목할 수 있는 검토를 요청한다. 저출산 시대에 무작정 많은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주장은 지양하고, 근본적으로 아이를 낳아 걱정 없이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홍제동 고교 신설을 제안한다”라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 김고은, 유명 배우와 만남 ‘포착’…크리스마스 이브 함께 보내

    김고은, 유명 배우와 만남 ‘포착’…크리스마스 이브 함께 보내

    배우 김고은이 이지아와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냈다. 김고은은 지난 24일 “놀라운 언니.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지아가 집에 놀러 온 김고은에게 차려준 먹음직스러운 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내년 2월 영화 ‘파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김고은은 극중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을 맡았다.
  • 윤고은 소설 ‘밤의 여행자들’,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윤고은 소설 ‘밤의 여행자들’,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재난으로 폐허가 된 지역을 관광하는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윤고은의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이 영상으로 만들어진다고 민음사가 15일 밝혔다. CJ ENM STUDIOS 산하 레이블 본팩토리와 CJ ENM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과의 협업으로 이뤄진 이번 영상화 계약에 윤 작가는 원작자이자 책임 프로듀서(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밤의 여행자들’은 2013년 민음사에서 출간된 뒤 2020년 영어판을 시작으로 영국, 미국, 프랑스, 대만, 폴란드, 터키, 이탈리아, 라트비아, 일본, 중국, 스페인 등 11개국에 수출됐다. 이 작품으로 윤 작가는 2021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을 아시아 작가 최초로 받기도 했다. 같은 작품으로 더블린 문학상 등에도 지명됐던 바 있다. 2008년 ‘무중력증후군’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윤 작가는 최근에는 신작 ‘불타는 작품’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2025년 영어판으로도 번역될 예정이다. 본팩토리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남자친구’, ‘여신 강림’, ‘술꾼도시여자들’ ‘마스크걸’ 등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인 제작사다.
  • 이지아, 블랙핑크 로제와 무슨 사이길래…서로 ‘♥’ 보낸 SNS 눈길

    이지아, 블랙핑크 로제와 무슨 사이길래…서로 ‘♥’ 보낸 SNS 눈길

    배우 이지아가 배우 김고은,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모자를 쓴 채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에는 김고은, 로제의 계정도 언급돼 있어 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냈음을 알 수 있다. 이지아는 해당 게시글에 하트 이모티콘 등을 추가했는데, 로제 역시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 세 사람은 지난 2021년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지아는 내년 1월 31일 첫 방송 되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한다.
  • 순천향대 고은희 교수 저서 ‘스타트업 디자인 씽킹’,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선정

    순천향대 고은희 교수 저서 ‘스타트업 디자인 씽킹’,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선정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컨버전스디자인학과 고은희 교수의 저서 ‘스타트업 디자인 씽킹 : 성공한 창업가의 7가지 디자인 마인드’가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 문 사회과학 분과 추천도서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2022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국내 초판 발행된 학술 서적 2986종 중 학술 도서로서 가치가 높은 추천 도서 390종을 총 10개 분과에 걸쳐 선정했다. 고 교수의 저서는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기업가 정신이 디자인 마인드와 일치한다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책에는 ‘스타트업 디자인 씽킹’을 △이해, 새로운 기업가 정신은 무엇인가? △연습, 디자인 마인드는 어떻게 습득하는가? △검증, 디자인 마인드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가? 등 3단계에 걸쳐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공통점을 분석하고, 이를 7가지 디자인 마인드로 정리했다. 저자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시대적 흐름을 읽고, 디자인 마인드의 필요성과 스타트업 비즈니스에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는 방식을 익히는데 유용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페퍼스 여자배구선수 살인하겠다” 섬뜻한 예고 파장

    온라인 상에 여자 프로배구선수를 살해하겠다는 섬뜻한 글이 게재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해당 선수의 소속 구단인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1일 광주경찰청과 페퍼저축은행 구단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광주에 머물고 있는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선수단 숙소에 경찰을 배치했다. 이는 살인예고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남부경찰청의 공조 요청에 따른 조치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9일 오후 11시30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소속 선수 A씨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수사중이다.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토대로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검거 시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를 관할하는 광주경찰청은, A씨 신변 보호에 들어갔다. 경찰은 형사 6명을 밀착 배치해 살해 위협을 당한 당사자를 보호하고 있다. 또한 경기 연습이 이뤄지는 염주체육관과 숙소, 경기 일정에도 보호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아직 온라인에 게재한 인물을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전해들었다”면서 “일단 오늘 열리는 광주 홈경기에서도 경찰을 배치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에서 흥국생명과 경기를 펼친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다행히 선수 당사자가 크게 동요하고 있지는 않아 오늘 경기는 정상적으로 출전하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페퍼 저축은행은 광주시를 연고지로 하는 한국연맹 소속의 프로 배구단이다. 2021년 9월30일 V-리그의 일곱번째 여자 배구단으로 창단됐다. 2022년 기준 구단주는 장매튜, 감독은 김형실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총21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정아, 이한비, 이고은, 오지영 선수가 3억이상의 고액 연봉 선수이다.
  • ‘77년생 김고은’ 美 입양 한인 교수 “친부모 용서…그땐 최선이었을 것”

    ‘77년생 김고은’ 美 입양 한인 교수 “친부모 용서…그땐 최선이었을 것”

    1977년 6월 10일생 김고은씨사직파출소 앞 발견…미국 입양한국 학생들 가르치며 ‘뿌리’ 관심12월에 입양 후 첫 한국 방문 “친부모가 입양을 선택한 것을 용서합니다. 그 당시에는 서로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을 거예요. 저는 지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친부모도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미국 입양 한인 제시카 김 로저스(한국명 김고은·46)씨미국 입양 한인 제시카 김 로저스(한국명 김고은·46)씨는 29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친가족을 알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홀트아동복지회 입양 기록에 따르면 김씨는 1977년 6월 10일에 서울에서 태어났고, 사직파출소 문 앞에서 발견됐다. 이듬해 6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 김씨는 회계사인 양부와 가정주부인 양모 밑에서 자랐다. 그에게는 양부모가 한국에서 입양한 여동생도 한 명 있었다. 김씨는 코네티컷의 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뒤 오레곤대에서 연극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북부의 작은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극장 책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씨는 “극은 제가 기억하는 것 중 항상 열정을 가져온 대상”이라며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봄 학기에 한국 학생 4명을 가르치면서 뿌리 찾기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됐다. 오는 12월에는 입양 후 4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여행할 계획이다. 한국 여행을 위해 넷플릭스에서 한국 드라마를 몰아서 보는 등 한국어도 배우고 있다. 김씨는 “친가족 찾기가 결코 쉽게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친가족 찾기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뿌리 찾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고무송 전 한국기독공보 사장 별세

    고무송 전 한국기독공보 사장 별세

    고무송 전 한국기독공보 사장이 19일 오전 9시 30분쯤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82세. 1941년 4월 전북 군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사범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1960년대 말부터 MBC 라디오 PD로 일했다. ‘법창야화’, ‘전설 따라 삼천리’ 등을 연출하다 신군부에 1980년 강제 해직당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에서 한국 개신교 최초 순교자 토마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학 전 월간지 ‘빛과 소금’ 초대 편집장을 맡았다. 런던 한인교회 목사로 일하던 중 ‘한국 교회 여명기를 가다’라는 글을 연재하며 한국기독공보와 인연을 맺었고, 1996년 편집국장을 거쳐 1999∼2005년 한국기독공보 사장으로 활동했다. 퇴임 후 한국교회인물연구소 소장, 월간 ‘창조문예‘ 창문동인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파주 열린전원교회 담임목사, 일산 충신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 ‘빛으로 소금으로’(1990), ‘사랑은 파도를 넘어’(1993)를 비롯해 ‘토마스 찾아 삼만리 : 한국개신교 최초 순교자 토마스목사 연구 도큐멘터리’(2013)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유족은 부인 전영자씨와 사이에 1남 2녀로 고은이·고은아·고은호씨가 있다. 빈소는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예배 23일 오전 5시. 장지 군산 선영. (031)902-4444.
  • 한고은 “어떤 남자가 쇠톱으로 집 창살 잘랐다” 소름

    한고은 “어떤 남자가 쇠톱으로 집 창살 잘랐다” 소름

    배우 한고은이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한고은은 심형탁 사야 부부가 이민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받는 것을 보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사야는 이민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받으며 이웃에서 싸울 때는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지, 불이 났을 때는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지도 배웠다. 한고은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진짜 중요한 게 옛날에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혼자 있는데 밤에 쓱쓱 소리가 났다”면서 “담벼락에 어떤 남자가 앉아서 쇠톱으로 방범창을 자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너무 무섭다”며 경악했고, 한고은은 “정말 얼마나 겁이 나는지 순간 어디에 전화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113에 전화를 걸었다.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했더니 112에 전화하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고은은 “너무 겁이 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후다닥 도망을 가더라. 그 집에 못 들어가겠더라. 그 다음에 이사를 갔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서울대와 공동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KB국민은행, 서울대와 공동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전날 서울대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12월 서울대학교 내 아시아연구소 1층에 서울대학교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향후 ATM 설치, 학교 운영자금 관리,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유 총장은 협약식에서 “국내 대표 금융기관인 KB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협약이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은행장도 “대한민국 최고 학문의 전당인 서울대의 금융파트너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교의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수원지법, 인천지법 공탁금 보관은행과 서울 도봉구, 동작구, 동대문구 1금고은행으로 선정됐다. 올해 들어 서울과학기술대의 금고은행으로 지정되는 등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한고은, 결혼 후유증 고백… “첫 부부싸움, 남편에게 너무 실망했다”

    한고은, 결혼 후유증 고백… “첫 부부싸움, 남편에게 너무 실망했다”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겪었던 결혼 후유증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신랑수업 공식 깨소금 부부’ 심형탁과 사야가 자신들의 결혼식을 빛내준 ‘교감 선생님’ 한고은과 신영수의 집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한고은은 심형탁·사야 부부의 집들이에서 직접 만든 소고기뭇국을 대접해 사야를 감동케 했다. 이에 사야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집을 방문해 미리 준비해온 특별한 선물을 건네고, 뒤이어 소고기뭇국 조리법을 배워 함께 요리한다. 한고은과 사야는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부부 싸움 관련 이슈가 나오자 한고은은 자신의 경험담을 사실적으로 들려준다. 그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하다 보니, 결혼 전에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며 “결혼하고 나니까 싸울 일이 생겼는데, 그때 (남편에게) 너무 실망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 것이다. 과연 한고은이 신영수와 어떤 문제 때문에 첫 부부 싸움을 한 것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풀었는지에 관심이 커진다. 한고은은 시어머니가 사야를 위해 싸주신 밑반찬을 건네 사야를 감동케 한다. 사야는 “진짜 친언니 같다”며 고마워하고, 잠시 후 다 같이 식사할 때, 심형탁 부부는 자신들의 결혼식 뒤풀이 비용을 한고은이 결제했던 초특급 ‘미담’도 방출한다. 이에 한고은은 “우리가 먼저 일어나야 했는데, 그냥 일어나기가 싫었다. (친동생 같은 심형탁의) 처가 식구를 대접하는 느낌으로 맛있는 걸 사드리고 싶었다”며 따뜻한 정을 드러낸다. 심형탁은 “우리 결혼식의 지분 30%는 누나 덕”이라고 다시 한번 고마워하는데,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교장 선생님’ 이승철은 “그럼 내 지분은 몇 퍼센트냐?”라고 돌발 질문한다. 과연 이에 대한 심형탁·사야 부부의 솔직한 답이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 43세‘ 김동완, 11살 연하 피부과 의사와 소개팅 애프터

    43세‘ 김동완, 11살 연하 피부과 의사와 소개팅 애프터

    16년 만에 소개팅을 한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소개팅 상대에게 애프터 신청을 한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90년생인 미모의 피부과 의사 유주연씨와 소개팅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동완은 “오늘 식당을 예약했는데 밥 먹으러 가자”라고 애프터 신청을 했던 바. 이에 유주연씨는 “저녁?”이라며 되묻다가, 활짝 웃으면서 응해 스튜디오를 ‘축제’ 현장으로 만든다. 김동완 역시 ‘광대 폭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또다시 ‘뒷짐’을 지고 먼저 나가 ‘멘토 군단’ 이승철·한고은·문세윤·장영란의 탄식을 자아낸다.자기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동완은 “제가 또 먼저 나갔구나”라며 머쓱해한다. 그래도 이번엔 차 문을 열어주는 매너를 보여, ‘멘토 군단’을 안심시킨다. 식사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유주연씨는 가평에 사는 김동완에게 “동네 분들이랑 아주 친해졌느냐”라고 묻는다. 김동완은 “다 친하다. 빨리 친해지고 신세도 지고 그런다”라고 답한다. 그러자 유주연씨는 “오빠가 잘하시니까 다 좋아할 거 같다”라고 해, 김동완을 미소 짓게 만든다. 실제로 김동완은 유주연씨의 입에서 ‘오빠’라는 말이 나오자,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왜 갑자기 플러팅을 하는 거죠? 나만의 착각인 건가?”라고 묻는다. 이를 본 문세윤은 “오빠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이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에 몰입한다. 화기애애한 대화 속 유주연씨는 “요즘 뮤지컬 연습, 많이 하시냐?”라고 질문을 이어간다. 김동완은 “뮤지컬에서 법사로 나오는데, 도사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하다가 갑자기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뒷짐 논란’을 적극 해명한다. 그의 간절한 설명에 이승철은 “그래 맞아. 우리 동완이가 그럴 리가 없지”라며 맞장구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뒷짐’ 논란을 깔끔하게 해소한 김동완이 유주연씨와의 소개팅 애프터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높은 관심이 쏠린다.
  • 김동완, 11살 연하 여의사와 ‘소개팅’

    김동완, 11살 연하 여의사와 ‘소개팅’

    ‘신랑수업’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이 소개팅에 나섰다.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이 16년 만에 소개팅을 했다. 김동완은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연애 운세에 이미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주선자는 장영란이었다. 장영란은 외모와 성격을 두루 갖춘 데다 토익도 만점이라며 상대를 긍정적으로 소개해 기대감을 모았다. 김동완은 곧이어 등장한 11살 연하 유주연의 미모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고은은 “눈웃음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장영란은 “실물은 더 예쁘다”며 웃었다. 그러나 김동완은 뒷짐을 지고 성큼성큼 앞서가는 등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으로 멘토 군단을 경악시켰다. 이승철은 김동완이 “장수하려면 착즙 주스를 먹어야 한다더라”고 말하자 “첫 만남에 무병장수가 무슨 말이냐. 뒷짐도 처음 본다”며 경악했다. 유주연의 직업은 의사였다. 유주연은 가정의학과를 졸업해 피부과에서 일하고 있다 밝혔고 멘토 군단은 무병장수를 꿈꾸는 김동완에게 최적의 배우자라며 환호했다. 김동완은 이후 인터뷰서 “너무 귀여웠다. 해맑은 미국 토끼 같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 전시/한정식 사진가의 미공개 유작 공개..‘고요’ 시리즈 전시

    전시/한정식 사진가의 미공개 유작 공개..‘고요’ 시리즈 전시

    KP갤러리(Korea Photographers Gallery)가 오는 12월 14일까지 ‘공(空)은 열려있다’라는 주제로 한정식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인이 남긴 유작들 중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고요’ 작품속 작가의 철학적 세계와 미학적 의미를 조망한다. 한정식은 ‘고요’의 미학을 완성한 사진가다. 그는 1960년대부터 한국 고유의 미와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적 사진예술’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2015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 5인에 선정되어 그의 평생에 걸친 작업들을 소개하는 ‘한정식-고요’ 전시가 2017년 열리기도 했다. 한정식의 대표작업 ‘고요‘ 시리즈는 평생의 시간동안 그가 존재의 본질과 세계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주제로 작가가 지닌 내면의 의식을 추상의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한국의 정신미학과 문화정체성 위에서 한국사진예술의 근간과 토대를 제시하는 작품들이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적 예술사진’ 을 개척하였다는 평가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한미사진미술관, 고은사진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2022년에는 그의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한 베를린 아트센터, 뉴욕 현대미술갤러리로 부터 초대를 받았으나 병환으로 실현되지 못하지 못하고 2022년 7월 별세했다.한편 한정식 사진가는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60년대 일본 니혼대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1982년부터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한국사진예술의 기틀을 만드는데 전념하였으며 2002년 은퇴할 때까지 수많은 후학들을 가르쳤다. 1987년 ‘카메라루시다’ 한국사진학회를 창립했다. 이후 한국사진예술의 대표 이론서 ‘사진예술개론’ 를 포함해 20여권의 사진이론서와 사진집을 발간함과 동시에 ‘나무’ ‘발’ ‘풍경론’ ‘고요’ 시리즈 등을 통해 한국적 예술사진을 개척했다. 작가의 작업세계는 최근 오픈한 그의 홈페이지(www.hanchungshik.com)을 통해서도 경험할 수 있다.
  • MBC ‘오늘 아침’ 간판 리포터 김태민 급사…안타까운 소식

    MBC ‘오늘 아침’ 간판 리포터 김태민 급사…안타까운 소식

    MBC 간판 리포터 김태민씨가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유족에 따르면 김씨는 30일 오후 2시쯤 뇌출혈로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고 전했다. 고인은 2008년부터 15년 동안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했다. 사망 당일 오전에도 방송에 출연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6시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동료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개그맨 오정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아침’ 15년 한 김태민 리포터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그곳에서라도 꿈을 이루거라”라는 글을 올렸다. 리포터 고은주도 “황망하고 허망하고 대체 어째서 눈물만 계속 난다.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라는 글을 올렸다.
  • 김동완, 노총각 탈출?… 토익 만점자와 16년만에 소개팅

    김동완, 노총각 탈출?… 토익 만점자와 16년만에 소개팅

    김동완이 16년 만의 소개팅에 나선다. 다음 달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88회에서는 신화의 김동완이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에 나서지만 연신 ‘삐그덕’ 거리는 모습을 보여 ‘멘토 군단’ 이승철·한고은·문세윤·장영란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동완은 멋진 모습으로 소개팅 장소인 카페에 등장한다. 여기저기서 “멋지게 차려입었다”, “머리 모양도 좋다”라는 칭찬이 터진 가운데, 김동완은 “16년 만에 소개팅하는 것 같다. 상대가 나를 괜찮게 생각할지도 긴장이 된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내비친다. 잠시 후 그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오늘의 연애운’을 보는데, “어두운 산길에서 등불을 발견한 격이다.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라는 내용이 뜨자, “연애운이 항상 안 좋았는데 오늘은 좋다”라며 기분 좋은 예감에 젖는다. 이어 김동완은 소개팅 주선자에게 전화를 건다. 주선자는 “성격과 외모, 둘이 다 되는 사람을 어렵게 모셨다. 영어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던데, 이분은 토익 만점자다. 직업은 비밀이다. 만나서 알아 가라”라고 귀띔하며 응원을 보낸다. ‘토익 만점자’라는 힌트에 ‘멘토 군단’은 외국인, 인기 강사 등을 직업으로 추측해본다. 이때, 운명의 여인이 카페에 들어서고, 그녀의 실루엣을 본 ‘멘토 군단’은 “엄청난 미인 같으시다”, “관상이 좋다”며 환호성을 지른다. 하지만 김동완은 소개팅 상대를 반갑게 맞아주는 것도 잠시, “메뉴를 고르러 가자”라고 하더니,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뒷짐을 지고 가버린다 급기야 김동완은 “오늘 착즙 주스 영상을 봤는데 몸에 좋다고 하더라. 장수 하려면 착즙 주스를 마셔야 한다”라고 ‘답정너’식 메뉴를 권해 ‘멘토 군단’을 ‘대리 분노’하게 만든다. 장영란은 “이런 식으로 하면 어쩌냐?”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부채질하고, 심형탁조차도 “나도 ‘숙녀 먼저’ 매너는 지켰다”라며 답답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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