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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요한 김고은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알고보니

    변요한 김고은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알고보니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김고은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진실은?

    변요한 김고은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진실은?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무슨 사이? 열애설 상대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무슨 사이? 열애설 상대

    김고은 ‘미생’ 변요한과 열애설? 알고보니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김고은, ‘열애설 재조명’ 당시 소속사 해명보니

    변요한 김고은, ‘열애설 재조명’ 당시 소속사 해명보니

    ‘변요한 김고은’ 배우 변요한과 김고은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화제를 모은 것은 바로 변요한이다.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변요한과 김고은은 지난 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당시 김고은의 소속사 장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고은과 변요한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며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요한 김고은 열애?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 화제

    변요한 김고은 열애?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 화제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김고은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 화제

    변요한 김고은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 화제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김고은 열애?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 관심폭발

    변요한 김고은 열애?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 관심폭발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김고은과 무슨 사이? 과거 열애설 해명보니

    변요한, 김고은과 무슨 사이? 과거 열애설 해명보니

    ‘변요한 김고은’ 배우 변요한과 김고은의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이 그려졌다.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변요한과 김고은은 지난 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당시 김고은의 소속사 장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고은과 변요한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며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요한 김고은 열애? ‘미생’·‘은교’ 주인공들 알고보니…

    변요한 김고은 열애? ‘미생’·‘은교’ 주인공들 알고보니…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두 사람 공통점 알고보니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두 사람 공통점 알고보니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무슨 사이? 열애설 주인공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무슨 사이? 열애설 주인공

    김고은 ‘미생’ 변요한과 열애설? 알고보니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무슨 사이? 열애설 당시 한 말이

    ‘미생’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무슨 사이? 열애설 당시 한 말이

    김고은 ‘미생’ 변요한과 열애설? 알고보니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김고은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왜?

    변요한 김고은 ‘미생·은교’ 주인공들 열애설…왜?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열애?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무슨 사이? 열애설 난 이유가

    변요한 ‘은교’ 김고은과 무슨 사이? 열애설 난 이유가

    김고은 ‘미생’ 변요한과 열애설? 알고보니 ‘은교’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이 과거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는 ‘미생’ 주인공들의 반전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중 ‘미생’ 변요한은 독립영화에서 연기파로 통하는 배우였다. ‘은교’ 김고은과 열애설이 났던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을 포함, 엑소(EXO) 수호와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학교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봉준호 감독은 변요한을 두고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하는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4’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주역인 임시완(장그래 역) 이성민(오상식 차장 역) 강하늘(장백기 역) 강소라(안영이 역) 변요한(한석율 역) 김대명(김동식 역) 태인호(성대리 역) 등의 과거사진과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예술을 입은 홍콩

    해외여행 | 예술을 입은 홍콩

    홍콩에서는 천천히 걸어야 한다. 길을 걷다 수없이 마주치는 갤러리, 낡은 건물에서 만난 아티스트의 모습, 우연히 발견한 전시회. 어느 것 하나 놓쳐서는 안 된다. 그것이 홍콩 여행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Site 아티스트를 만나러 가는 길 홍콩은 여전했다. 어딜 그리 바삐 가는 것인지 횡단보도를 뛰듯이 건너는 사람들의 보폭에 맞추자니 마음이 급해진다. 버스도 택시도 복잡하고 좁은 골목길을 아슬아슬하게 질주했고 심지어 에스컬레이터의 속도도 빨랐다. 어쩌면 내가 처음 홍콩을 만났을 때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도시 곳곳에서 느껴지는 힘찬 활기 때문이었던 것이 아닐까 자문자답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다. 여유롭고 싶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번잡한 도심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지하철로 몇 정거장만 이동했을 뿐인데 여기 이곳, 확실히 조용하다. 낡은 건물 자키 클럽 아트센터JCCAC·Jockey Club Creative Arts Centre에 들어서자 마음은 더욱 차분해졌다. 몇몇 방문객들만이 작은 광장을 조심스레 살펴보고 있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1977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과거 인쇄소와 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이 모여 있던 공장이었다. 1990년대 관련 산업들이 쇠퇴하면서 공장 소유자들이 중국으로 대거 이동했고 2001년 5월 이후부터 건물은 텅 빈 채 낙후되어 갔다. 그 후 2008년 홍콩 정부에 의해 예술 창작 센터 JCCAC가 문을 열었다. 낡은 공장이, 넓은 스펙트럼의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ㅁ’자 형태의 건물을 따라 찬찬히 1층을 둘러보니 이곳은 예술가들의 숨어 있는 아틀리에다. 가죽 공예부터 한 땀 한 땀 뜨개질로 스카프를 만드는 작가의 숍,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갤러리, 사진 스튜디오,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공간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문을 열고 있었다. “Welcome to my atelier!내 작업실에 온 걸 환영해요!” 고개를 푹 숙이고 작업에 열중하는 그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했건만 내 시선이 좀 뜨거웠나 보다. 좀 구경해도 되겠냐고 조심스레 묻자 어두운 작업실의 불을 환하게 켜 준다. 아주 작은 나무와 집, 가로등과 같은 것들이 그의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했다. 그는 작은 금속을 두드리고 컷팅해서 만든 펜던트를 보여 주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생각해 보니 이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것들이었다. 한적한 곳을 찾아 잠시 들른 것뿐인데 유일무이한 작품들이 탄생하는 과정을 만나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이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길, 그래서 텅 비어 있거나 문을 굳게 닫은 아틀리에들이 생기를 되찾길 간절히 바랐다. JCCAC 30 Pak tin street, Shek kip mei, Hong Kong 프론트데스크 10:00~19:30, 입주한 아틀리에마다 상이 852-2353-1311 www.jccac.org.hk ●Street 예술의 힘이란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 “페더빌딩Pedder Building이 어디에 있죠?” 지도상 페더빌딩은 센트럴역 D1 출구 가까이 위치해 있었는데 한참을 헤맸다. 같은 길을 몇 번이나 뱅글뱅글 돌았는지 모르겠다. 어떤 이는 나를 쇼핑몰로 안내했고 또 어떤 이는 페더빌딩이라며 정체 모를 회사 빌딩을 가리켰다. 가만히 있어도 후끈 달아 오르는 열기에 땀이 날 정도로 더웠던 빌딩 숲 사이에서 주저앉아 인상을 찌푸리던 찰나, 페더 스트리트Pedder St.에서 기다란 직사각형의 빌딩이 눈에 들어왔다. 왜 그리 더운 날씨에도 페더빌딩을 찾아 헤맸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한마디로 족하다. 세계에서 주목하는 갤러리들이 빌딩 하나에 모여 있으니까. 가고시안Gagosian, 사이먼 리Simon Lee, 하너트Hanart T Z 갤러리 등 현재 총 6개의 갤러리가 페더빌딩에 층층이 자리해 있다. 2009년,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서양 현대 미술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벤 브라운 파인 아트Ben Brown Fine Arts 갤러리가 아시아 마켓으로의 영역 확장 차원에서 홍콩 페더빌딩에 입주했고 반대로 홍콩에서 중국을 비롯해 동양의 현대 미술을 알리는 펄렘PearlLam 갤러리도 매력 넘치는 작품들로 빌딩을 채웠다. 북적이지 않는 갤러리는 참으로 반가웠다. 그곳에서 나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조용하게 산책을 하면서 오로지 작품 감상에 몰두할 수 있었다. 건물을 나오니 두어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더들 스트리트Duddell St.에 있는 스타벅스 콘셉트 스토어에 들러 아이스 커피 한 잔을 사들고 나오던 길에 르 캐드리Le Cadre 가구 갤러리가 눈에 들어왔다. 굳게 잠긴 문 앞에서 벨을 누르고 신원을 밝히고 나서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1982년 가구를 비롯해 도자기, 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한 갤러리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대로 모습을 지키고 있었다. 갤러리는 유럽의 고풍스러운 가구와 동양의 담백한 소품들로 예술과 인테리어의 간단명료함을 추구한다고. 돌아보니 이곳을 찾는 고객과 디자이너, 그 밖의 모든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독려하는 공간으로서 사진과 벽화, 조명까지도 세심하게 챙겼음이 갤러리 구석구석에서 느껴졌다. 갤러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느낌과 철학이 어찌나 강한지 그들은 오히려 알려지는 것이 별로 반갑지 않다고 했다. 갤러리 홈페이지를 폐쇄한 이유도, 사진 촬영을 딱 두 장으로 제한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 르 캐드리 갤러리의 스타일을 모방한 갤러리들이 끊임없이 생겨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내린 선택이었다고. 약속대로 사진은 딱 두 장만 찍었고 멋진 공간을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 밖에 소호의 크고 작은 갤러리들도 돌아봤다.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 타르트를 손에 쥐고 할리우드 로드Hollywood Road 서쪽으로 뚜벅뚜벅 걸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갤러리도 가 보고, 주얼리를 전시하는 aME 갤러리도 들렀다. 그 길의 끝에는 홍콩의 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 PMQ도 있었다. 발이 퉁퉁 붓도록 걸었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예술품들을 마주하면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 걸 보니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동물이라는 말은 옳은가 보다. Pedder Building 12 Pedder St., Central, Hong Kong 입점 갤러리 | 가고시안Gagosian, 펄렘Pearl Lam, 사이먼 리Simon Lee, 하너트Hanart T Z, 리만 머핀Lehmann Maupin, 벤 브라운 파인 아트Ben Brown Fine Arts ●Exhibition 우리가 예술을 사랑하는 이유 전시회에서 작가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예술작품들을 쇼핑몰 곳곳에 전시한 K11 아트 쇼핑몰에서 그 행운의 기회가 찾아왔다. 그날은 설치미술, 공예, 제품,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쇼핑몰 지하 1층 갤러리에서 <Design Feisty: 거침없이 한국 디자인>전을 선보이는 첫날이었다. 오프닝 행사가 한창이던 복잡한 전시장에서 두 명의 작가를 만났다. 의미는 완전히 다르지만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공통된 점이 있다면 모든 작품이 그들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바느질로 총과 칼, 방패의 형태를 만든 허보리 작가의 작품은 ‘허세무기’. 자세히 보면 그 조각보는 색색의 넥타이들로 이어져 있다. 정장을 입은 남편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그녀. 마치 정장이라는 전투복을 입고 넥타이라는 무기로 장전한 모습이 수렵시대에 사냥을 나서는 남성들처럼 느껴졌다고. 그녀의 작품에는 명품 넥타이들의 상표가 유난히 눈에 띈다. 사람을 상대하며 비즈니스 경제 활동을 하는 현시대에 상표에 의해 자신감을 얻을 수도, 쉽게 무너질 수도 있는 남성들의 양면을 표현했다. 실용적 이유로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력한 무기가 바로 넥타이라는 것이다. 둥글고 하얀 백자 도자기 위에 그래피티 아트 느낌의 자유분방한 그림과 함께 메시지가 적혀 있다. ‘I pray for you’. 작은 꽃이 꽂혀 있는 단아한 모습의 화병에는 ‘LOVE’라는 단어가 수줍어 보인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작품일까 살짝 궁금증을 가져 봤지만, 아니다. 강준영 작가의 작품에는 그의 과거가 반영되어 있다.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고향, 집에 대한 그리움을 늘 마음 한 켠에 간직하고 있었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반대로 외국 생활을 그리워했다고. 그리고 그 그리움을 도자기를 캔버스 삼아 그려내기 시작했다. 더불어 그의 작품에 기도와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된 것은 바로 가족 때문이었다. 1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할머니와 아버지,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깊은 우울감에 빠졌던 그는 작품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의 작품이 지극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랑의 형태는 굉장히 다양한데 저는 그 사랑의 출발점이 바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가족을 위해 기도를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는 것도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했고 그것을 작품에 반영한 것이죠. 세상의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저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두 작가는 일상에서 얻은 작은 생각들과 심도 있는 깨달음을 작품으로 표현했고 많은 이들이 그에 공감하길 바랐다. 어쩌면 하나의 예술 작품이 세상을 평화롭게, 풍요롭게 만드는 커다란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한동안 전시장을 떠날 수 없었다. 그것이 바로 많은 이들이 예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K11 18 Hanoi Rd., Tsim Sha Tsui 10:00~22:00 852-3118-8070 www.k11concepts.com/en ●Interview 홍콩익스프레스 앤드류 코웬Andrew Cowen 부사장 완벽한 도시에 예술을 입혀 미각을 깨우는 다양한 음식과 지갑을 열게 만드는 수많은 쇼핑몰, 섹시한 클럽과 감동적인 야경. 아기자기한 골목과 유럽풍의 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해변가 스탠리Stanley와 아이들의 천국 디즈니랜드. 여행지로서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홍콩은 미술애호가들의 눈도 충족시켜 줄 만한 예술적 면모까지 갖췄다. 홍콩의 로컬 항공사 홍콩익스프레스도 이러한 멀티 컬처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홍콩익스프레스 앤드류 코웬Andrew Cowen 부사장을 만나 항공사가 예술 산업에 일조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홍콩의 갤러리들을 주말마다 방문하거나 전시회를 찾아다니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홍콩섬 엘리 웨이Alley Way라는 작은 골목길이나 스타의 거리와 같은 곳에서 감상하는 스트리트 아트를 더 선호한다. 스트리트 아트가 그에게 특별한 것은 우연히 만난 화가들,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팔고 있는 아가씨, 오래된 도자기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홍콩 현지 느낌이 물씬 묻어 있는 작품들을 얻을 수 있는데 영국에서 온 그로서는 길에서 만나는 모든 작품들이 신선하고 인상적이라고. 그는 예술과 여행이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예술가들이 여행을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않은 색다른 컬러와 디자인,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Design Feisty: 거침없이 한국 디자인>전을 지원하는 것은 항공사가 단순히 한국과 홍콩을 잇는 물리적인 역할을 넘어 예술가들의 작품에 좀더 도움이 될 만한 기회를 마련해 주는 작은 격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양국의 문화 교류와 관계를 독려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로컬 항공사로서 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와 이벤트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여행지로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홍콩이지만 모든 사람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는 없죠. 예를 들어 쇼핑에 관심이 없는 남자들에게는 다소 지루한 도시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다양한 문화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여행객을 유치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 또한 항공사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이 들어서 있고 동양과 서양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지리적 위치가 아니더라도 홍콩에서는 예술 산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소더비와 크리스티를 비롯한 외국 경매회사들과 갤러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고 미술품 거래에도 면세 혜택을 주고 있으며 해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예술 축제들을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응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글·사진 손고은 기자 취재협조 홍콩익스프레스 www.hkexpress.com 홍콩 디자인센터 한국사무소(파이카) 070-8128-9735 ▶travel info Hong Kong Airline 홍콩익스프레스는 홍콩의 유일한 LCC 항공사로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정기편은 07:25UO618과 12:55UO619가 있으며 귀국편은 04:20UO615, 21:50UO614에 홍콩을 출발하는 스케줄이다. 소요시간은 약 4시간. 지난 8월부터는 부산-홍콩 노선이 주 6회(월·화·수·목·토·일요일) 새롭게 추가됐다.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Art Place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뉴욕에 기반을 둔 비영리교육기관으로 홍콩센터에서는 미국과 아시아의 경제·정치·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위한 공연과 전시, 각종 세미나 등이 열리고 있다. 과거 영국군의 탄약고였던 건물의 모습이 구석구석 남아 있어 전시가 열리지 않아도 조용히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9 Justice Dr., Admiralty, Hong Kong 09:00~21:00(연중무휴) 852-2103-9511 www.asiasociety.org aME Gallery 홍콩섬 소호에 위치한 주얼리 갤러리로 세계 각국의 보석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aME’는 라틴어로 사랑과 영혼을 뜻하는데 정교하고 섬세한 보석과 인간의 감정을 조화롭게 만든다는 큐레이터의 이야기가 잘 들어맞는다. 재료는 금속부터 유리, 원석, 금 등 다양하며 때때로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다. 상설 전시 중인 액세서리는 구입도 가능하다. 12/F Tin On Shing Commercial Bd., 41-43 Graham St., Central, Hong Kong 화~토요일 12:00~19:00 852-3564-8066 www.ame-gallery.com PMQ 지난 8월 오픈한 PMQ의 역사는 훨씬 깊다. 1889년 최초의 공립학교 센트럴스쿨이었던 이 건물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후 경찰들의 숙소로 모습을 바꿨다. 그러나 2000년부터 사용이 중지되었다가 얼마 전 홍콩의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공간으로 또 다른 변화를 이뤘다. 110여 개의 부티크숍, 갤러리, 디자인 스토어와 아틀리에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No. 35 Aberdeen St., Central, Hong Kong 07:00~23:00 852-2870-2335 www.pmq.org.hk Design Feisty: 거침없이 한국 디자인 한국의 공예적 특성이 묻어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이너 13명이 홍콩에 모였다. ‘In Art We Live’를 슬로건으로 쇼핑몰 곳곳을 미술과 디자인으로 장식하고 있는 아트 쇼핑몰 K11의 창립 5주년을 맞아 <Design Feisty: 거침없이 한국 디자인>전을 준비한 것. 설치미술, 공예, 제품,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생각이 자유로운 좋은 물건’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홍콩 디자인센터 한국사무소에서 처음으로 홍콩에서의 한국 작품을 전시 기획한 것으로 한국 디자인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K11 아트 쇼핑몰 지하1층 갤러리 홍콩디자인센터 한국사무소 070-8128-9735 전시기간 2014년 10월12일까지, 10:00~22:00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외여행 | 캄보디아-Eco Luxury in CAMBODIA

    해외여행 | 캄보디아-Eco Luxury in CAMBODIA

    캄보디아와 해변 휴양지. 왠지 어색할 것 같던 이 조합은 남서부의 시하누크빌에서 놀라운 현실이 됐다. 시엠레아프와 프놈펜, 유적과 역사라는 묵직한 주제에만 익숙했던 캄보디아가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곳. 시하누크빌은 아직 때묻지 않은 풍광으로 수줍고도 당당하게 여행자를 맞이했다. 캄보디아 제일의 해변휴양지 짐작했겠지만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이라는 지명은 ‘노로돔 시하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1941~1955년, 1993~2004년 두 차례 국왕을 지내며 독립전쟁과 베트남전쟁, 킬링필드로 잘 알려진 크메르루즈 정권의 학살 등 파란만장한 캄보디아 정치사를 온몸으로 겪은 인물이다. 독립의 아버지, 내전의 장본인이라는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 그가 2012년, 89세의 나이로 베이징의 어느 병원에서 타계해 시신이 프놈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주변 도로는 10만여 명의 인파로 뒤덮였었다. 평가가 어떠하든 시하누크 국왕은 분명 캄보디아인들이 존경하는 위대한 왕이다. 현지인들에게 시하누크빌은 ‘유쾌한 항구’라는 뜻의 ‘캄퐁솜Kampong Saom’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1950년까지 정글에 묻힌 해안에 불과했던 이 도시는 1960년, 프랑스의 원조로 항구를 건설하고 230km 떨어진 프놈펜까지 4번 국도가 개설되면서 캄보디아 수출입을 책임지는 유일의 국제항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초반부터는 정부가 관광지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점차 해외여행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는데, 태국의 파타야나 푸껫 등지 해변에 비해 아직 덜 알려져 있어 훨씬 조용하다. 시하누크빌을 제대로 보려면 배를 타고 섬으로 나가야 한다. 시하누크빌에는 약 20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다. 그중 다이빙 포인트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코롱Koh Rong’이다. 낚싯배를 개조한 투어보트로 약 두 시간이면 닿는다.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호핑투어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이곳으로 온다. 본섬인 코롱에 비해 부속 섬인 코롱삼렘Koh Rong Samloem은 더 조용하다. 맑은 바다, 눈부신 모래, 정다운 비치 방갈로, 정 많고 소박한 바의 주인장이 건네는 시원한 음료 한잔이면 시간은 어느새 멈춰 있을 것이다. 캄포트, 자연이 품은 폐허 시하누크빌에 온 여행자들이 하루 또는 반나절 여행코스로 찾는 지역이 있다. 바로 한 시간 반 거리의 ‘캄포트Kampot’다.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을 잇는 휴게소마냥 중간 지점에 자리한 캄포트는 후추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불과 30분이면 베트남 국경과도 맞닿는다. 캄포트가 주목받는 것은 ‘보코산Phnom Bokor’ 때문이다. ‘보코산 국립공원Preah Monivong Bokor National Park’ 정상에는 1922년 식민시절 당시 프랑스인들이 프놈펜의 더위를 피해 건립했던 호텔과 카지노, 우체국, 성당 등 휴양단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후 크메르루즈군이 잠시 사용하기도 했지만 폐허로 방치되다가 캄보디아 굴지의 재벌인 소카그룹에서 개발 허가를 받아 정상까지 도로를 내고 카지노 호텔 ‘탄 수어 보코 리조트Thansur Bokor Highland Resort’를 건립했다. 지금도 주변에는 국제회의장과 골프장 등 대규모 레포츠 단지가 조성 중이다. 1,075m의 산 정상까지는 30km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른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타이만과 열대 우림이 어우러진 멋진 경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베트남의 섬 푸꾸옥Phu Quoc도 잡힐 듯 보인다. 산림의 수호자라 불리는 거대한 얼굴 모양의 바위, 복을 가져다준다는 마요 할머니상도 오르막의 볼거리다. 흉물처럼 흩어진 당시의 잔재들이 공포영화 제작에는 최적이었는지, 베트남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 <알 포인트>도 이곳에서 촬영됐었다. 곧 박물관으로 재탄생된다는 호텔 건물은 리모델링을 위해 시멘트를 말끔히 발라 놓았지만 자못 음습한 분위기다. 몇 분 사이로 종잡을 수 없는 보꼬산 정상의 날씨가 순식간에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구름으로 주위를 뒤덮는다. 보꼬산의 오랜 건물들은 그 덕에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자연을 닮은 시하누크빌의 리조트 차원이 다른 럭셔리 송사 리조트Song Saa Private Island Resort 캄보디아 최초의 섬 리조트인 송사 리조트는 아주 럭셔리하다. 하지만 단순히 값비싸고 호화스러운 것을 연상시키는 럭셔리와는 좀 다르다. 코 오웬Koh Ouen, 코 봉Koh Bong. 송사는 이 두 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흔히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로 부른다. 크메르어인 ‘송사Song Saa’는 ‘연인’이라는 뜻이다. 겉모습부터 말한다면 이곳은 캄보디아의 어촌을 모티브로 자연과 조화를 이뤄 디자인했다. 바다 위 오버워터 빌라를 비롯해 총 27개의 풀빌라는 정글과 해안가로 나뉘어 완벽한 독립 공간을 보장한다. 객실은 물론 외부 부대시설 어느 곳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고 특히 각종 오브제는 때묻지 않은 캄보디아의 감성에 세련미를 더해 한없이 눈길을 끈다. 송사가 특별한 이유는 공동설립자인 호주인 로리 & 멜리타 헌터Rory & Melita Hunter 부부의 확고한 경영철학에 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쉽게 말해 친환경적 개발을 뜻한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지구촌의 과제로 알려진 지속가능성은 호텔산업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리조트들은 많지만 송사는 폐어선의 나무를 재활용한 가구와 바닥, 벌레가 파먹은 나무를 잘라 만든 표지판, 속이 빈 나무줄기를 스트로로 사용하는 등 대부분 재활용으로 최고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냈다. 특히 리조트와 함께 송사재단을 설립해 섬의 환경보존과 주민들의 생활수준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점은 이들의 활동이 단순한 홍보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다. 코롱Koh Rong의 마을에는 송사재단센터가 설립되어 있다. 재단은 이곳 주민들에게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해 섬을 깨끗이 하는 것을 가르치고 물고기 양식과 유기농 작물재배로 어업 외 소득원을 올릴 수 있도록 하며 격리된 지역의 의료서비스와 교육 기회, 해양 보존 프로그램 등 지역 커뮤니티와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송사 리조트는 ‘one price, per villa’를 고수하는데, 모터보트를 이용하는 워터스포츠와 스파를 제외하고는 숙박비에 스피드보트 트랜스퍼, 미니바, 식사, 음료, 주류, 피크닉 등 식사 일체와 카약킹, 세일링, 스노클링, 워터스키 등 수상스포츠, 요가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송사 리조트 #108e1 Street 19, Phnom Penh, Cambodia +855-236-860-360 www.songsaa.com 최고의 해변, 최고의 서비스 소카 비치 리조트Sokha Beach Resort 소카 비치 리조트는 시하누크빌에서 가장 이름난 리조트다. 2004년 문을 열었고 1.5km의 전용 해변을 끼고 있으며 대규모 단지 내에 391개의 크메르 스타일의 객실과 수영장, 카지노, 레스토랑과 바, 테니스코트,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완벽하다. 지난해에는 호치민에서 열린 제9회 국제여행박람회에서 캄보디아 관광부로부터 ‘The Best 5 Star Hotels in Cambodia 2013’에 선정되기도 한 호텔이다. 다운타운과도 툭툭으로 불과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시하누크빌의 밤문화를 즐기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관리가 잘된 깨끗한 해변과 수준 높은 스파 그리고 해산물 바비큐를 비롯한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와 로비에 마련된 조용한 카지노도 휴식에 한몫을 담당한다. 소카 비치 리조트 Street 2 Thnou Sihanouk Ville, Cambodia +855-34-935-999 www.sokhahotels.com/sihanoukville 시하누크빌의 자존심 인디펜던스 호텔Independence Hotel 인디펜던스 호텔은 캄보디아의 자존심과도 같은 곳이다. 1963년 오픈 당시 가장 높고 럭셔리한 호텔로 찬사를 받으며 문을 연 이 호텔은 특별한 유적지가 없는 시하누크빌에서 유적이나 다름없다. 당시에는 최고 높이로 유명했던 탓에 현지인들은 ‘7층 호텔’이라고 불렀고, 인디펜던스 비치로 가는 길목에는 지금도 ‘7-Chann Beach’라는 이정표가 붙어 있다. 울창한 자연림 속에 자리한 리조트는 4성급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서비스나 시설 면에서 5성급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시하누크 전 국왕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며 애정을 쏟았던 이곳은 1967년에는 미국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도 방문했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그녀가 묵었던 방은 ‘재클린 케네디 스위트’라는 이름으로 최고의 객실로 손꼽힌다. 호텔은 지난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낙후된 시설을 대폭 새롭게 리뉴얼했다. 딜럭스, 스위트, 파빌리온, 풀빌라 등 바다가 보이는 113개의 객실, 특히 열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원과 해변에서 빌라까지 290m의 산책로로 이어진 전용비치는 무척 아름답다. 전용 비치까지는 외부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다. 역사가 담긴 본관 객실도 훌륭하지만 최근 새로 지은 독립된 빌라는 바다 가까이 자리해 더욱 매력적이다. 인디펜던스 호텔 Street 2 Thnou, Sangkat 3 Sihanouk Ville, Cambodia +855-34-934-300 www.independencehotel.net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이세미 취재협조 세련항운 02-734-2197, Air & Tours 02-777-2684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구형 “피곤한 멤버들 일찍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구형 “피곤한 멤버들 일찍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가 징역 2년 6월을 구형받았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에 열린다. 수원지검 형사3부(김용정 부장)는 9일 과속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매니저 박모(26)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에 대한 공판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이같이 구형하고 공판 직후 “제한속도보다 시속 50㎞가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사고 전날 차량을 새로 받아서 익숙지 않은 상태였고 사고 직후 119신고를 하는 등 당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다”며 “멤버들이 피곤할 것 같아 숙소에 빨리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과 팬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쯤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로 지나다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지만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 미만으로 운전해야 함에도 박씨는 이보다 시속 55.7㎞를 초과해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씨와 권리세(23)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소정(21)씨와 코디 이모(21)씨 등 4명이 다쳤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은비 사랑하는 마음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은비 사랑하는 마음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은비 사랑하는 마음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9일 과속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매니저 박모(26)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에 대한 공판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이같이 구형하고 공판 직후 “제한속도보다 시속 50㎞가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사고 전날 차량을 새로 받아서 익숙지 않은 상태였고 사고 직후 119신고를 하는 등 당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다”며 “멤버들이 피곤할 것 같아 숙소에 빨리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과 팬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로 지나다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지만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 미만으로 운전해야 함에도 박씨는 이보다 시속 55.7㎞를 초과해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씨와 권리세(23)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소정(21)씨와 코디 이모(21)씨 등 4명이 다쳤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하늘도 울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하늘도 울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하늘도 울었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9일 과속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매니저 박모(26)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에 대한 공판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이같이 구형하고 공판 직후 “제한속도보다 시속 50㎞가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사고 전날 차량을 새로 받아서 익숙지 않은 상태였고 사고 직후 119신고를 하는 등 당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다”며 “멤버들이 피곤할 것 같아 숙소에 빨리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과 팬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로 지나다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지만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 미만으로 운전해야 함에도 박씨는 이보다 시속 55.7㎞를 초과해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씨와 권리세(23)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소정(21)씨와 코디 이모(21)씨 등 4명이 다쳤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눈물바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눈물바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눈물바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9일 과속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매니저 박모(26)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에 대한 공판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이같이 구형하고 공판 직후 “제한속도보다 시속 50㎞가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사고 전날 차량을 새로 받아서 익숙지 않은 상태였고 사고 직후 119신고를 하는 등 당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다”며 “멤버들이 피곤할 것 같아 숙소에 빨리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과 팬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로 지나다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지만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 미만으로 운전해야 함에도 박씨는 이보다 시속 55.7㎞를 초과해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씨와 권리세(23)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소정(21)씨와 코디 이모(21)씨 등 4명이 다쳤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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