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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의 달인’ 환경미화원 등에도 개방

    ‘행정의 달인’ 환경미화원 등에도 개방

    “무기계약직도 포함되나요?”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2010 지방행정의 달인’<서울신문 8월26일자 1면> 중부권 권역설명회가 열렸다. 시·도 행정총괄과장과 인사 담당자, 시·군·구 인사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질문은 달인을 뽑을 수 있는 분야에 집중됐다. 관심이 많다는 증거이다. 청원경찰, 환경미화원 등 무기계약직이 이 대상에 포함되는지 질문이 나왔다. 이들은 법상 지방공무원이 아니다. 하지만 지방공무원의 일을 하고 있다. 문영훈 행안부 지방공무원단체지원과장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취지에 맞게 최대한 직급을 개방, 이들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10 지방행정의 달인’ 취지와 선정 방법, 심사 기준 등 기본 개요에 대해 선발 업무를 담당할 현장 공무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들이 또 주의 깊게 들은 대목 가운데 하나는 각종 인센티브다. 문 과장은 “달인에 선정된 공무원 중 근무실적, 지방과 국가에 기여한 공로 등이 탁월할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에 특별승진을 권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윤환 지방행정국장은 “지방공무원이 지역에 대한 봉사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점이 많은데도 잘 알려지지 않고 부정적 인식이 늘었다.”며 “내 일같이, 내 자식같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진정한 달인을 발굴해 달라.”고 부탁했다. 행안부는 달인에 선정된 개인뿐만 아니라 소속 기관에 대해서도 행안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다음 설명회는 1일 전남 강진 다산수련원에서 부산·광주 등 남부권을 대상으로 열린다.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은 27만명에 달하는 지방 공무원의 사기를 북돋우고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의 추천과 엄정한 현지 실사 등을 거쳐 30명을 선발, 인사상 가점과 국내외 연수 등의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광역단체 부단체장 인선 임박

    광역단체 부단체장 인선 임박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함에 따라 광역 지자체의 행정부단체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부지사나 행정부시장에는 해당 지자체 출신 인사가 임명되기도 하고 그곳 출신 행정안전부 국장이 옮겨가기도 한다. 행안부로서는 인사 적체를 풀 수 있는 기회지만 단체장이 요구하는 조건에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인선이 쉽지 않다. 광역 부단체장은 고위직 국가공무원으로 광역 단체장이 행안부와의 조율을 거쳐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15일 현재 서울시와 경기도만 지방선거 이후 행정부단체장이 교체됐다. 나머지 14개 광역 지자체의 상황은 제각각이다. 대략 6개 광역지자체에서 부단체장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단체장이 바뀌면 부단체장과 기획관리실장이 바뀌는 것이 불문율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이 바뀐 광역 지자체는 8곳이다. 그러나 행정부단체장이 임명된 지 얼마 안 됐고, 옮길 자리가 마땅치 않을 경우 인선에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행안부에서 근무하다 옮겨간 경우라면 행안부로 돌아와야 하는데 맞는 자리가 없을 경우 행안부의 고민도 깊다. 부단체장으로 근무한 지 1년이 넘으면 단체장이 재선에 성공해도 교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동 자리 따라 시간 걸릴 수도 서울·부산·대구의 행정부시장은 행안부와의 교류 없이 자체적으로 임명돼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 곳 모두 단체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행정부지사가 두 명인 경기도의 경우 한 명은 내부 인물, 한 명은 행안부 국장으로 교체됐다. 최홍철 행정1부지사는 행정2부지사에서 자리를 옮긴 경우다. 김문수 경기지사의 재선으로 가능했다. 방기성 행정2부지사는 행안부 감사관 출신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행안부가 처음으로 가동한 지방선거감찰단을 진두지휘한 노력과 경기 광주에 근무한 경력이 인선 배경이다. 단체장이 바뀐 인천은 행정부시장 인선에 앞서 정태옥 행안부 행정선진화기획관이 기획관리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행정부시장에는 기획관리실장 등 인천 근무 경험이 있는 윤석윤 정부청사관리소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정병일 행정부시장이 4월부터 근무, 복무기간이 짧은 점이 변수다. 송귀근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2010년 3월 임명), 황인평 제주 행정부지사(2010년 2월 임명), 전충렬 울산 행정부시장(2009년 11월 임명) 등은 근무 경력이 1년이 되지 않는다. 이인화 충남 부지사(2009년 9월 임명)는 근무경력이 1년에 가깝지만 지난해 12월 이완구 전 지사와 채훈 전 정무부지사의 사퇴 이후 무난히 도정을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교체 여부가 불투명하다. ●강원은 교체 논의 불가능 단체장도 바뀌었고 행정부단체장 근무경력도 1년이 넘어 교체가 유력시되는 곳은 대전·충북·경남이다. 서만근 경남 행정부지사 후임에 경남 출신 오동호 지역발전정책국장과 임채호 제도정책관이 거론된다. 충북 근무경험이 많은 박경국 기업협력지원관의 거취도 관심사다. 대전 출신 행안부 본부 국장은 없어 김홍갑 대전 행정부시장 교체 시 후보군이 아직 등장하고 있지 않다. 강기창 강원 행정부지사는 재임기간이 1년이 넘지만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로 지사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교체 논의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전북과 경북은 단체장이 재선에 성공했지만 행정부지사의 교체가 점쳐진다. 이경옥 전북 행정부지사는 2007년 12월, 이삼걸 경북 행정부지사는 2008년 12월에 임명됐다. 전북 부지사 후임으로 전북 출신 정헌율 지방재정세제국장과 박성일 정보화기획관이 거론된다. 경북 부지사 후임에는 경북 출신 고윤환 지방행정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추정에 의한 존엄사 인정여부 갈등 여전

    오랫동안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켜 온 연명치료 중단 문제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제도화 단계에 다다랐다. 2009년 5월 대법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명치료 중단을 인정한 후 1년여만이다. 보건복지부가 14일 발표한 ‘연명치료중단 제도화를 위한 사회적 협의안’은 존엄사 논쟁의 주요 쟁점이었던 대상 환자와 연명치료 범위 등에서 합의를 이끌어내 제도화의 기초를 다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법제화는 당장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연명치료 중단 문제를 다룬 ‘협의체’ 소속 위원 중 절반이 넘는 9명이 법제화에 반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도 30여년 전에 존엄사협회를 구성했지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아직 관련법을 제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할머니 사건의 가족 측 변호를 맡았던 신현호 변호사는 “병원윤리위원회가 병원마다 제각각 달리 운영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관련 제도의 법제화에 대해서는 국가가 환자의 생명권과 인격권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법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협의체가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사안은 추정에 의한 연명치료 중단 의사표시를 인정하느냐의 문제와 성인 환자에 대한 대리인의 의사표시 수용문제 등이다. 이와 관련, 대다수 위원들은 의료진, 가족 등의 추정이나 대리 의사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대신할 수 있다고 봤으나 종교계를 대표하는 위원 등은 반대 의견을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석 한국의료윤리학회장은 “(환자가 직접)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대리 제도를 법적으로 차단하면 더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가족과 의료계의 합의로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국내 병원 사망자가 한 해에 15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회생이 어려운 환자 본인이 연명치료 중단 의사를 밝히기가 쉽지 않은 만큼 이를 보완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이상원 총신대 교수는 “환자의 의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인공호흡기를 떼면 사망한다고 봤던 김 할머니도 200일 이상 생존했다는 점에서 환자 상태에 대한 의료진의 판단은 불확실성을 담고 있다.”면서 대리에 의한 의사표시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리 의사표시라고는 하지만 경제적·정신적 부담 등 가족들의 의사가 더 크게 반영될 소지가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 여기에서 보듯 종교계 등의 연명치료 중단 반대도 간과할 수 없는 현안이다. 가톨릭계는 이미 연명치료 중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여기에다 다른 나라들도 대체로 존엄사에 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영국은 법률로 안락사(존엄사)를 금지하고 있고, 독일과 스위스도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비해 네덜란드는 10년 전에 세계 최초로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를 허용했다. 이에 대해 일선 병원들은 큰 틀에서의 합의에는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추정 및 대리의사 표시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났다. 서울의 모 대학병원 관계자는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의료현장에서는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안석·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북미국장 김형진△국제기구〃 백지아 ◇심의관급 △동북아국 심의관 한광섭△아중동국〃 정태인△국제기구국 협력관 이도훈△여권관리관 손치근 ◇과장 △공보담당관 박성수△행정관리〃 강대수△재외공관〃 정우진△정보화〃 윤상돈△아세안협력과장 박재경△북미2〃 박종석△중남미협력〃 김학재△유라시아〃 김정하△인권사회〃 권기환△정책총괄〃 이두영△정보분석〃 한병진△인도지원〃 김필우△국제법규〃 김선표△영토해양〃 김진해△문화교류협력〃 안민식△재외동포〃 변철환△재외국민보호〃 강석희△영사서비스〃 오중근△북미유럽연합통상〃 양동한△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 황인상△자유무역협정상품〃 고윤주△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 홍승인△외국어교육〃 장연주△북핵협상〃 권원직△전자여권팀장 강승석 △에너지〃 최종호△기후변화〃 이동규 ■보건복지부 ◇과장 △김기남△사회복지정책실 급여기준과장 손일룡△질병관리본부 국립제주검역소장 조경숙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진료처장 허성주△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장 백승호 ■㈜두산 △부사장 윤희구
  • “노사관계 우려 지자체에 별도 전담팀”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총무과에 별도의 노조 관리팀을 구성토록 하는 한편 지자체 공무원 노조와의 대화채널도 활성화하고 있다. 또 별도 관리팀 설치 여부를 내년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 포함시키기로 하는 등 합법 노조와 불법노조의 분리대응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총무과 등 명칭도 바꾸기로 행정안전부는 17일 지자체 노조 관리 강화를 위해 공무원단체 업무를 맡은 현 총무과의 명칭을 바꾸고 조직을 보강토록 지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각 시·도는 총무과, 행정지원과 명칭을 인사노무과, 총무노무과 등으로 바꾸고 일부 노사관계가 우려되는 시·군·구는 별도 전담팀을 구성토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사협력, 후생복지, 복무 등 공무원단체 전반 업무를 통합해 노조 관리기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8월부터 인사교류 등 추진 이를 위해 행안부는 내년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항목에 관련 조직 설치여부를 포함하기로 했다. 또 해당 지자체가 요청하면 중앙-지자체간 노조 담당자 인사교류 또는 파견을 추진키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노조 업무 담당자에 실적가점 부여 및 승진·전보 때 우선 고려, 특정업무 활동비 상향지급 등도 지자체에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런 내용의 공문을 빠르면 이달 중 전국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6월 관련 조례 정비를 거쳐 7월 업무조정 및 조직명칭 변경, 8월부터는 인사교류 추진 및 노사관계 우려 시·군·구 위주로 노조활동 관리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서울과 인천, 대전 등 중부권 지자체 합법 공무원 노조 대표와 노조업무 담당자 등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공무원 노사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황인성 충남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노조 대표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방공무원 복수직급제 도입, 총액인건비제 폐지 등 사기진작 방안을 비롯해 공무원 처우, 복지 등에 노조가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틀 마련을 요구했다. 고윤환 지방행정국장은 “지방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해 건의사항을 고려해보겠다.”면서 “상생의 공무원노사문화를 건설해가자.”고 제안했다. ●합법 공무원 노조 대표와 간담회 행안부 관계자는 “행안부와 지방 공무원 노사 대표가 대화 채널을 구축해 상호 신뢰를 쌓고 지방 공무원단체 선진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는 20일에는 경남 산청에서 영·호남권 지방 공무원 노사를 상대로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김해준(교보증권 대표이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230 ●김승태(애경산업 차장)씨 부친상 박재순(삼성전자 전무)고윤희(중앙일보 그래픽부문 에디터)송준혁(엑시콘 상무)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권영선(대한상운 회장)씨 부인상 오석(서울고속 대표이사)오승(대한상운 〃)오익(삼부개발 〃)씨 모친상 유경아(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 교장)씨 시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근호(우리투자증권 싱가포르IB센터 팀장)씨 부친상 박영균(천우티이엠 대표)권경흠(천우티이엠 이사)윤선오(경운대 교수)씨 장인상 1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53)956-4401 ●정하경(시조시인)씨 부인상 영재(세일종합기술공사 부사장)훈재(사업)정재(캐나다 거주·사업)석재(〃)씨 모친상 정기종(목사)박규창(자영업)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2 ●고형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11일 군산 중앙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10-8977-6502 ●한재관(아전이엔씨 이사)재천(서울특별시 SH공사 주거복지처장)재민(한전KPS 과장)영란(서울 신목초 교사)씨 모친상 김효현(늘푸른교회 목사)씨 장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650-2753 ●신국진(중부매일 기자) 조모상 11일 충북 증평 계룡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43)836-0003
  • [MB정부 파워엘리트] 행정안전부(하)

    [MB정부 파워엘리트] 행정안전부(하)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맞닿아 있는 업무를 총괄한다. 내무부의 후신인 지방 업무, 전자 정부, 구제역에서 국가 비상사태 등에 이르기까지 안전관리 업무가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들 업무가 과거 내무부의 유전형질(DNA)을 가장 많이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분야에선 강병규 제2차관이 대부로 꼽힌다. 그 밑은 실세로 꼽히는 목영만 차관보가 떠받치고 있다.지방근무를 중시하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서기관이나 과장 시절 지방 경험을 쌓으면 운이 좋은 경우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지자체에 맞는 직급의 자리가 비어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단체장이나 기획관리실장 등으로 근무하는 기간은 1∼2년이며 출신지로 가는 경향이 많다. 행안부 본부와 지자체 간에 유기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장점이 있는 반면 고향을 중심으로 세력군을 형성한다는 비판도 있다. ☞[MB정부 파워엘리트] 최신뉴스 보러가기 ●직급 2급 빅3는 1.5급 국장 지방행정·지방재정세제·지역발전정책국장 등 세 자리는 고위공무원 나등급(2급)이지만 ‘1.5급’ 정도의 고참 국장이다. 차관보가 지방 업무를 총괄하지만 이들은 실·국장회의에 참석할 만큼 업무비중이 높다. 고윤환(행시 24회) 지방행정국장은 경북 출신이나 인천에서 공직을 시작, 송도테크노파크 등 인천의 발전에 참여했다. 아이디어가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방공무원단체, ‘6·2지방선거’ 등을 담당한다. 정헌율(24회) 지방재정세제국장은 청소년보호위원회와 정보화기획 등 다양한 업무경험이 있다. 지난해 지방소비세 신설, 지방세 분법안 등을 이끌어낸 지방 세정 전문가다. 오동호(28회) 지역발전정책국장은 빠른 속도의 업무 추진으로 유명하다. 지역의 녹색 성장, 지역 일자리 창출 등 현 정부 들어 주요 업무로 부상한 부문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지방세제관으로 지방세정 선진화에 참여했다. 이희봉(31회) 지방세제관은 한때 7급 공무원으로 기획재정부에 근무한 경력이 있다. 그 뒤로도 경제·세정 관련 업무와 인연을 맺어 재정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오동호국장 빠른 업무추진 유명 윤종인(31회) 자치제도기획관은 조직 전문가이면서도 충남 아산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는 등 지방 행정경험도 쌓았다는 점에서 차세대 주자로 꼽힌다. 행정구역 개편, 지자체 통폐합 등 주요 업무를 담당해 왔다. 2006년과 2008년 6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직장협의회에서 ‘베스트 상사’로 뽑혔었다. 재난 안전 관련 업무는 행안부가 예전부터 담당해 왔던 업무다. 정용준(24회) 재난안전관리관은 국립방재교육연구원 등 방재 관련 업무에 근무한 바 있다. 현 정부 들어 비상사태 대비 업무를 일상적 업무와 함께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국무총리실 산하 비상기획위원회 업무가 행안부로 옮겨 왔다. 현재 일반적 재난안전과 비상사태에 대비한 업무 비중이 대등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다. 육사 출신의 신진선 비상대비기획관은 군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현 위치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윤종인 기획관 차세대 주자로 정보통신부 기능 일부도 현 정부 들어 행안부로 통합된 조직이다. 박성일(23회) 정보화기획관은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대한 판단과 정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강성주(30회) 정보기반정책관은 정보기술(IT) 전문가로 추진력 있는 일솜씨를 자랑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공직선진화위 12일 출범

    공직사회의 사기진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 수렴하는 공직선진화추진위원회가 12일 출범한다. 행정안전부는 장관 직속의 공직선진화추진위원회를 1년 기한으로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공직사회 근무 여건 개선은 물론 조직문화 선진화로 공직사회 경쟁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설치됐다. 위원회는 일선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채용과 보직관리, 승진, 보수, 성과평가, 복무관리 등 인사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직종·직렬·계급·지역·기관별 맞춤형 인사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류호근 전 대통령비서실 지방행정비서관이 위원장, 김애량 전 여성부 기획관리실장이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 등 현직 공무원, 교수로 구성된 19명이 위원이다. 김찬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공무원 노조대표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제도개선 제1·2분과, 근무여건 개선분과, 조직문화 개선분과 등 5개 소위원회가 중립적 위치에서 공무원들의 불만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공무원과 정부 간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먼저 12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중 7개 권역별 토론회를 실시한다. 상반기 중 공직선진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개선방안 추진 현황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지난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무원 15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부심, 주인의식 등 공직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갖고 있다는 응답은 각각 92%, 88%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사기가 높다는 응답은 국가공무원이 50%, 지방공무원은 66%에 불과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임금동결, 공무원연금 삭감 등으로 최근 공무원 사기가 상대적으로 저하된 게 사실”이라면서 “국민과 접점을 이루는 중·하위직 공무원 활력이 중요한 만큼 인사정책 모니터링, 성과 평가를 통해 공무원 사기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얼마나 야하기에” 힐튼 광고 ‘방영금지’

    “얼마나 야하기에” 힐튼 광고 ‘방영금지’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29)이 출연한 브라질의 맥주 광고가 선정성 때문에 방송 금지 요구에 부딪혀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 폭스 방송에 따르면 힐튼은 지난 달 브라질 현지 맥주 데바사(Devassa Bem Laura)의 TV 및 온라인용 광고에 출연했으며 이달 초 해당 TV광고는 방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 및 현지 여성단체들은 “여성을 성적 도구로 평가절하 하는 저질 광고”라면서 해당 광고에 대한 방영 금지를 강력하게 주장, 심의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문제가 된 1분짜리 광고에는 힐튼이 아파트 창가에서 데바사 맥주캔을 손에 들고 온몸에 문지르며 열을 식히는 모습이 담겼다.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힐튼은 몸을 더듬는 듯한 묘한 포즈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모습을 건너편 건물에서 훔쳐본 남자가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행인들이 넋을 잃고 쳐다보자 시선을 의식한 힐튼은 맥주캔을 들고 건배를 제의한다. 직접적인 노출은 없지만 광고는 맥주와 여성의 섹시한 이미지를 묘하게 결합하고 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이다. 브라질 광고윤리 심의위원회의 규정에 따르면 선정성은 광고의 주된 메시지가 될 수 없다. 일부 시청자들은 “성적표현에 비교적 관대한 브라질 방송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성의 성적인 면만 부각시킨 추락시켰다는 반박이 만만찮다. 게다가 온라인용 광고는 힐튼이 란제리 차림으로 등장하는데다 더욱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는 등 TV용 보다 더욱 수위가 높은 것으로 전해져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해당 광고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기획관리관 총무팀장 정재인◇서기관△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정대영 ■국회도서관 ◇서기관 승진 <사서서기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 이병련△〃 전자정보제작과 마을순△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김승현<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서보동◇서기관 전보△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 이강욱△정보관리국 인터넷자료과 고영숙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직무파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전흥두(부이사관) 권오기(서기관)△국가브랜드위원회 부이사관 박태영◇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서기관>△세종연구소 최태현△외교안보연구원 강태서 ■노동부 ◇서기관 파견 △통일교육원 이경구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의방◇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김수익◇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 박영태△경제법제국 법제관 강신구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국 소방제도과장 강철수△〃 구조구급〃 강태석◇소방준감 전보△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장 김영석△〃 소방산업〃 류해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조송래 ■서울시 ◇4급 승진 <행정직>△홍보담당관실 백운석△예산담당관실 김갑수△여성정책담당관실 이방일△경쟁력정책담당관실 엄의식△문화정책과 송정재△재무과 권기홍△총무과 김재경△운수물류담당관실 송두석△도심활성화담당관실 김재용△도시계획과 백일헌△시의회 사무처 정운진△복지정책과 정환중<기술직>△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국 설비부 권병효△〃 도시철도설비부 이오영△물재생시설과 정해석△조경과 최현실△기술심사담당관실 하종현△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 김병옥△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 이상홍△관악구 이민래△도시경관담당관실 조종선△도시관리과 박내규△중랑구 전석기△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관 김정헌 ■대한건설협회 ◇전보 △기획실장 사상섭△감사〃 김관수△건설정보〃 진장욱△건설경제신문사 전략기획〃 안광섭△국방대 안보과정 파견 한창환 ■MBC ◇본부장 △보도 황희만△TV제작 윤혁△편성 안광한△경영 김재형 ■한겨레신문 △편집국 기획위원 이인우 ■아시아투데이 △문화체육부장 남재국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장 신동렬△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박선규△기숙사학사장 손용근△박물관장 이준식△보건진료소장 정화재 ■IBK투자증권 ◇선임 <상무>△트레이딩 담당 한정덕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롯데삼강 대표이사 전무 김용수◇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전무 김재화△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전무 주우환△씨텍 대표이사 상무 이상원◇승진<롯데제과>△상무 임지택 장태인△이사 민명기△이사대우 박명선 문순동 김용기<롯데칠성음료>△상무 박송완 이상철△이사 윤희종 고성호△이사대우 김태환 김찬수<롯데삼강>△이사 박준권△이사대우 정기호 김재열<롯데햄>△이사 여숭동△이사대우 이희진<롯데리아>△이사대우 남익우<롯데중앙연구소>△이사 박형환 홍승균<롯데유통사업본부>△이사대우 천봉석<호텔롯데>△상무 양석△이사 노영우 장호주△이사대우 이병우 맹경호<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이사대우 이승규 서갑주<대홍기획>△이사 한광규△이사대우 추성호<롯데로지스틱스>△이사 박찬복<롯데상사>△이사대우 장윤영<롯데상사 스카이힐C.C>△이사 이영민<롯데자이언츠>△이사대우 배재후△이사대우 금영민<롯데쇼핑>△전무 박길용 구자영 이종걸△상무 김현수 정승인 김선광 박윤성 최춘석 김종인 류제돈 최하진 이창원△이사 진창범 구수회 이장화 장영태 현구원 김영균 안규동 강종현△이사대우 김태화 조학현 고윤철 장 준 한병문 김종섭 이현교 김승희 홍승복 전영민 최기림 김인호<코리아세븐>△이사 장기철<우리홈쇼핑>△이사 이오순△이사대우 이만욱<롯데닷컴>△이사 원종호△이사대우 김경호<호남석유화학>△전무 김창규 최태현△상무 박우신 오성엽 서재윤△이사 김유수 한창효 모영문 이영진△이사대우 김종표 이경일 김용석 강을구 김범수 이훈기 정경문<케이피케미칼>△전무 이낙용△이사 정순효 하중권△이사대우 유재홍 김용연 김용호<롯데건설>△상무 현병욱 석희철 한용수△이사 이주호 오은택 김기붕△이사대우 오동천 석균성 오경수 민경태 김종식 권오성 오기종 박은병 정근홍 정운진<롯데알미늄>△이사대우 조현철<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전무 김영순△이사 임주혁△이사대우 장대식<롯데정보통신>△상무 마용득△이사 신현수△이사대우 최동근 홍주표<롯데카드>△이사 안세철△이사대우 박두환 김진운<롯데캐피탈>△이사 이형배△이사대우 김진광 고정욱 박광필<롯데손해보험>△상무 이병규△이사 김재웅 김재만△이사대우 김림수<롯데자산개발>△이사대우 임준원<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 이정욱<케이아이뱅크>△이사대우 김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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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백주현 ■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종길△근로기준국장 정현옥△산업안전보건〃 김윤배△경인지방노동청장 허원용△대전〃 문기섭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관 김한영 ■특임장관실 △특임1과장 문정일△특임2〃 박용우 ■방위사업청 ◇전보 △재정운용담당관 홍은수△고객지원센터장 손한수<팀장>△항공유도무기사업 성우영△탄약사업 김홍규△전투체계사업 윤기중△탑재장비사업 장응순△조달기획 홍일승△회계 최병휘△물자원가 한경수△항공기원가 정상구△국제계약관리 정재운△정보전자계약 이종렬△일반장비계약 김성종△급식유류계약 전규일△운영계획 백동호△구성품개발관리 문기정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DMZ박물관장 이낙종△총무과(교육입교) 선민규△재난방재과장 남용순△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국제행사〃 허남석△관광마케팅팀장 김철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서경원△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시설부장 한경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이영현 ■산업은행 ◇부행장 선임 △국제금융본부장 황원춘△성장기업금융〃 송재용△자본시장〃 임경택◇부행장 전보△리스크관리본부장 신동혁△투자금융〃 한대우△기업금융〃 조현익 ■산은금융지주 ◇전무 △전략담당 서상철 ■기업은행 ◇본부 부장 △기업지원부 이찬용 송승호(수석컨설턴트)△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 김종완△자금부 동학림△외환사업부 임상현△글로벌/자금시장본부 자금결제팀 안금호△투자금융부 장영환△프로젝트금융부 구강현△IB본부IB지원팀 이정연△카드사업부 황영석△카드마케팅부 안계재△신탁연금본부 수탁업무팀 최선방△전략기획부 NewIBK기획팀 전광욱△재무기획부 주병재△재무기획부 IR팀 장민영△여신기획부 조희철△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원태 김주원△부산여신심사센터 백재헌△충청〃 임명섭△소기업〃 이명희△PE부 장석주△인사부 윤준구△총무부 황기순△업무지원부 변문수△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김정기△IT본부 BPR품질팀 이종국△리스크총괄부 김민규△리스크감리부 석동익△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이중완△비서실 김성태◇기업금융지점장△반월중앙 이현용△평촌 배길환△남동2단지 채영철△울산중앙 정종순△구로동 안상룡◇지점장△과천중앙 박상온△대치역 허만석△무역센터 배용덕△삼성역 이상래△서초남 임영지△서초동 김성미△선릉역 정석호△압구정동 김덕근△양재동 김기우△역삼역 김병환△역삼장미 박현주△청담동 최용갑△테헤란로중앙 최인석△학동역 최현숙△강릉 신철호△구리 곽준섭△남양주 김영수△방이역 이진걸△성남2공단 장영기△성남공단 조금태△속초 전은종△암사역 장인근△워커힐 이진호△원주단계 서일석△잠실엘스 정환종△잠실트리지움 백기현△잠실파크리오 김선애△춘천투탑시티 신인수△태전동 정태룡△호평 박유재△가양동 최석암△강서중앙 김용군△도당중앙 송기찬△목동 이재관△부천테크노 이용욱△부천테크노3차 박종철△삼정동 이근석△송내동 나효성△신길동 고일석△신정동 신채호△신제주 정영택△양평동 양춘근△역곡 이용재△염창동 정태수△우장산역 최순복△가산디지털역 윤송해△가산디지털중앙 박주선△가산패션타운 문남식△개봉북 김진환△구로디지털역 전병용△구로사랑 조치영△구로중앙 김윤식△노량진 이귀식△독산동 양홍모△석수역 주병욱△신대방역 이상우△온수동 김현근△공릉동 이곤수△동두천 도성수△드림랜드 강승창△면목동 오민현△송우 고영수△안암동 윤종구△장위동 임병호△중계동 성병무△청량리 손진수△포천 황귀환△회기역 정용근△마포역 송기덕△신촌 김기섭△은평뉴타운 김종찬△응암동 이완선△응암역 이영래△일산마두 이경우△파주교하 이윤복△홍은동 한상웅△홍제동 문대희△화정역 이정애△남대문시장 송하룡△대학로 김영기△뚝섬역 손운찬△명동역 김기태△성수2가 강전택△성수동 서형근△용산전자 김향룡△을지6가 정회남△이태원 박종소△인사동 안상윤△종로 양봉우△창신동 민병서△반월 김경희△반월유통단지 김기상△범계역 최승천△상록수 이용연△시화중앙 조헌수△신고잔 정연순△인덕원 조성민△평촌아크로타워 윤영중△분당미금역 이대훈△분당수내역 허상무△분당야탑역 한병재△분당정자역 이근주△분당파크뷰 오숙희△서정리역 이병돈△송탄 조희문△수원고색 이재홍△수지 신동훈△수지동천 전기철△영통신동 정영한△오산 임정택△용인동백 정규봉△죽전 박왕수△평택 하동현△화성발안 김성경△화성병점 고윤흥△화성봉담 김재삼△가좌공단 최만수△검단 신현창△김포누산 백성현△남동공단 이제백△부평 김형일△송도테크노파크 이강철△작전역 정병수△주안북 이간수△녹산공단 박동일△녹산중앙 백남윤△동마산 주용도△마산내서 심진환△사상 김상규△사상북 박춘봉△신평동 장유수△지사공단 장지행△창원공단 김대진△동상동 송석주△부산시청역 김영상△부전동 김병춘△부평동 박재형△영도 손광섭△울산중앙 강천중△울산호계 안태두△웅상 박명건△웅상공단 장세홍△초량 이성균△해운대 조장현△구미4공단 노병천△김천 고득룡△대구 윤용일△대구유통단지 성현모△성서 허진유△송현동 오광욱△안동 박정욱△영천 신긍옥△외동공단 김영화△광양 박선규△광주서 류종락△나운동 이태도△대불공단 박진수△순천 조철호△여수 조영권△일곡 손성오△전주서신동 이송△평동공단 김유석△하남공단 정중택△가장동 김시영△논산 김복환△대덕공단 이복용△서대전 이용선△서산 최제남△아산 박정식△오창 오강균△옥천 김복기△유성노은 박종석△제천 이충희△조치원 이상원△진천 김동수△천안불당 이재인△천안쌍용 이찬주△천안중앙 오병숙△뉴욕 박치영△런던 권태고◇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서동석△성수동 김종철△안양 박상완△동수원 이문재△송탄 권우진△안성 김대열△영통 김재덕△용인 이승조△화성발안 박동현△화성정남 장두현△검단 이창환△연수 이훈△주안북 방형복△김해중앙 이병강△신평동 조봉운△양산 안주용△학장동 이형열△영도 정용기△대구중앙 송종국△비산동 신철순△죽전동 이순열△대전 김영상△아산 문규천◇지점개설준비위원장△채널기획부 남지완 오세권 유상현 임문택 조성수△염창역 박병묵△동판교 이진호△안성공도 백훈기△송도국제도시 최석호△창원상남 박상웅△광주수완 여을현△천안성정롯데마트 이대현◇Pre-CEO△감성한 강용모 고경홍 공재웅 곽견훈 권형진 김광현 김동규 김민수 김부길 김상원 김영주 김윤호 김종갑 김종완 김진모 김창현 김태영 김평위 김흥철 나기련 문창환 박귀남 박선희 박승도 박용배 박주용 박준영 방수현 서미영 송경화 신점수 신종성 안상인 양성철 여승현 오영섭 오주성 오창석 우종욱 유동순 유창환 윤덕혁 윤명기 이건인 이길구 이대복 이병호 이상국 이영희 이욱 이점호 이종칠 이준무 이찬우 임종삼 전상모 정광후 정택동 정회선 지해용 채규명 최성주 최연우 최진열 최창환 최태용 한석춘 황종보 ■수협중앙회 ◇지도사업 부문 <부장 승진> △회원경영지원부장 서종달△조합자금〃 김병욱<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서기환△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백선기△조합감사실장 허영훈△감사〃 김흥섭△수산경제연구원장 정만화<팀장 승진>△기획관리부 세무역 김재섭△회원경영관리팀장 최수용△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공제보험지부장]△강원 김익실△전남서부 이준서△전남동부 홍철기△부산 김성훈<팀장급 전보>△비서실장 양동욱△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박종순△IFRS추진단장 이영준△어촌지원〃 장기태△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양운직[팀장]△상호금융전략기획 조환규△상호금융수신지원 최종갑△상호금융채권관리 정성구△공제보험관리 김경민△조합자금운영기획 계현철△수협문화개발T/F 한철희△감사기획 전재완△일반감사 임정배△금융감사 오준영△상시감사 송현규[공제보험지부장]△경인 이문철△충청 최광호△전북 박성희△경남 김명철◇경제사업 부문 <부장 승진>△FS사업부장 이중찬<부장 전보>△자재사업부장 김대춘△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한재순△감천항물류센터장 차한규<팀장 승진>△상품개발팀장 이기흥△인천공판장장 최상선△바다마트수원유통센터점장 김성훈△학교급식팀장 우동근<팀장급 전보>△단체급식사업단장 김경범△유통사업수매팀장 이승룡△가공지원〃 김현우△강서공판〃 김영배△인천가공물류센터 개설추진〃 김삼식△식품기획〃 지동훈 ■두산 ◇승진 △두산 상무 김윤건△두산중공업 〃 윤정문
  • 지역경제살리기 인천·충북 최우수

    지역경제살리기 인천·충북 최우수

    #사례1 인천시는 올해 경제불황 속에 치솟는 서민 물가 잡기에 주력했다. 유통업자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물가안정 공동협약을 맺도록 주선했다. 가스요금 등 지자체 관할 공공물가는 물론 민간분야 물가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물가 Down 매출 Up 공동협력’에 음식점협회, 목욕업협회, 롯데, 신세계 등 26개 단체·기업체가 참여했다. 업종마다 원가 절감 노력을 한 결과 목욕탕·제과 요금, 식당 음식값 등 지역물가 잡기는 효과가 있었다. #사례2 경기도는 위기가정 무한 돌봄사업에 올해 435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었다. 경제불황 여파로 학대나 유기, 이혼, 자살 등 가정해체가 심해지고 노숙인이 증가하자 위기가정 직접 지원에 나선 것.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말고도 즉각적인 도움이 절실한 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뻗쳤다. 콜센터로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상담 이후 생계비부터 교육비·주거비 등 9개 항목을 지원했다. 생계비는 1인당 한 달 21만 8000원까지, 주거비는 3~4인 가족 기준 한 달에 49만 3000원까지다. 노숙인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할 경우 개인이나 해당 단체에 40만 6000원씩 지원했다.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2만 7000가구가 긴급지원 혜택을 누렸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제살리기 2대분야 시책 중 서민생활안정, 일자리 창출 등 경제살리기 2대 분야의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과 충북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4분기, 상반기에 이어 3번째 이뤄진 것이다. 평가는 행안부와 노동부 등 6개 부처가 참가해 청년 인턴십, 취약계층 지원 등 12개 시책을 최종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자리 창출분야에선 서울과 부산, 인천, 경남, 강원, 충북이 가장 우수한 ‘가등급’을 받았다. 서민 생활 안정 분야에서는 인천과 대전, 전북, 충남, 충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전남과 울산, 제주는 ‘다등급’으로 실적이 미미했다. 충청북도의 노사협력 우수사례 홍보, 경기도의 위기가정 무한돌봄 등 30개 사업은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북은 양보교섭, 일자리 함께하기 실천 등 노사상생 우수기업 사례를 전파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했다. 부산시는 청년인턴 420명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사례발표회, 취업특강을 통해 청년인턴 무용론을 씻어냈다. 행안부는 우수 지자체에 행정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유공 공직자를 포상하기로 했다. 평가결과는 지역정보공개 포털 사이트인 ‘내고장살림’ 홈페이지(www.laiis.go.kr)에 공개된다. 고윤환 지방행정국장은 “발굴된 지역경제 살리기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도록 지원하고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지표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행정구역 1년내 개편’에 여론 냉담

    ‘행정구역 1년내 개편’에 여론 냉담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별위원회가 1년 안에 행정구역 전면개편안을 만들겠다고 23일 공언(公言)했지만, 학계에서는 정치권이 또 공언(空言)을 했다며 냉소적인 분위기이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행정구역 자율통합을 추진하다 여론의 역풍을 맞은 것처럼 우리나라의 행정지도를 바꾸는 작업이 쉽게 진행될 리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국회가 선거구는 그대로 둔 채 행정구역만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혀 국회가 ‘밥그릇’은 챙겨둔 채 국민의 생활권을 뜯어고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 국회 속도전 의문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보다 먼저 행정구역을 개편한 일본이나 독일도 10년 넘게 걸렸다.”면서 국회가 통합추진안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국회가 광역시와 도를 존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을 지적했다. 임 교수는 “광역시와 도가 있는 한 행정구역 개편의 궁극적 취지인 행정비용 절감은 효과를 거둘 수 없다.”고 말했다. 국회가 선거구는 그대로 두고 행정구역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것도 비판 대상이다. 선거구를 손대지 않으면 행정구역 개편 대상과 범위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일례로 행안부도 최근 6개 지역에 대한 행정구역 개편에 착수했다가 안양·군포·의왕과 진주·산청 2개 지역은 선거구 조정문제가 걸려 있어 개편을 포기해야 했다. ●행안부, 자율통합 가속도 기대 그러나 행정구역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공공연하게 밝혀온 행안부는 국회의 발표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행안부는 국회가 ‘지방행정체제 개편법’만 통과시켜주면 향후 적극적으로 협력해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전까지는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법이 통과되는 대로 학계,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를 구성, 청와대 산하에 설치되는 것을 도울 것”이라며 “늦어도 2013년 말에는 새 행정구역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추진위에 각 지역의 인구 및 가구 수·공무원 수·지역 역사 등의 자료를 제공한 뒤 어떤 지역을 어디와 통합하는 게 적절한지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최근 궁지에 몰렸던 자율통합도 국회 발표를 통해 탄력받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윤종인 행안부 자치제도기획관은 “행안부가 추진 중인 자율통합은 국회가 본격적인 행정구역 개편에 착수하기 전에 지역 스스로 통합하는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이재연 임주형기자 oscal@seoul.co.kr
  • 번복·갈등… 행정구역 통합 ‘험로’

    번복·갈등… 행정구역 통합 ‘험로’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여론조사 결과 자율통합 찬성률이 높았던 의왕·군포·안양과 진주·산청을 통합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이 약속 위반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안양권 주민들로 구성된 ‘의왕·군포·안양 행정구역통합추진협의회’는 13일 행안부를 방문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 의사를 확인해 놓고 갑자기 통합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고 항의했다. 협의회는 이 장관 면담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행안부 고위 관계자를 만났다. 하지만 더 어이없는 답변만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고위관계자가 “군포와 안양만 통합하고, 의왕은 과천과 합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행안부가 멋대로 새 통합안을 제시했다.”면서 “주민의견을 반영해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발표는 결국 공언(空言)이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협의회가 행안부에 거센 항의를 한 것은 이 장관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의왕·군포·안양과 진주·산청은 통합 시 선거구를 조정해야 하는 문제를 감안해 자율통합 대상에서 사실상 배제한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의왕 등도 자율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놓고, 이틀 만에 이를 뒤집은 것이다. 이 장관의 발언처럼 의왕 등이 통합되면 실제로 선거구 조정 문제가 생긴다. 현재 의왕은 과천과 한 선거구로 묶여 있는데, 의왕이 군포·안양과 하나의 시(市)를 구성하면 과천과는 더 이상 같은 선거구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공직선거법이 ‘(구가 없는) 시를 분할해 다른 국회의원 선거구에 포함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 홀로 남게 된 과천도 골치다. 과천의 인구(4만 5000명)는 헌법재판소 등이 규정한 국회의원 단독 선거구 인구 하한선(현재 10만 5000여명)에 크게 못 미쳐 독자적으로 별도의 선거구를 구성할 수 없다. 진주·산청도 통합이 이뤄지면 같은 딜레마에 빠진다. 협의회는 그러나 “구가 없는 시를 분할해 다른 지역과 함께 선거구를 만든 예외적인 사례가 있다.”면서 “이 장관이 사실은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눈치를 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의 지역구는 의왕·과천으로, 의왕·군포·안양 통합 시 지역구가 반 토막 날 가능성이 높다.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이에 대해 “이 장관의 발언은 자율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고 의왕 등은 선거구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정부보다는 국회가 통합에 나서 달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자신들의 선거구가 걸려 있는 행정구역 개편에 적극 나설 리 없는 만큼 행안부가 발을 빼면 이들 지역의 통합은 사실상 물 건너 간다는 게 대다수의 관측이다. 의왕 등과 함께 통합 대상에서 제외된 산청군은 “정부가 우리를 우롱했다.”며 정부의 갈팡질팡 행보를 강하게 성토했다. 정영석 진주시장은 “진주와 산청 통합은 국회의원 선거구가 다른 데다 반대 여론이 많아 당초 어려운 문제였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서울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日데뷔 5주년’ 윤하, 새앨범 한일 동시 발매

    ‘日데뷔 5주년’ 윤하, 새앨범 한일 동시 발매

    가수 윤하(본명 고윤하ㆍ21)가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윤하의 소속사 라이온 미디어 측은 “오는 18일 윤하가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국과 일본에서 싱글 ‘스키난다’(좋아해)를 동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윤하가 일본에서 발매한 열 번째 싱글 앨범으로 윤하는 2004년 일본에서 첫 싱글 ‘유비키리’(새끼손가락 걸기)로 현지 신고식을 치뤘다. 윤하의 새 앨범에는 총 2곡이 담겨 있으며 21살인 윤하가 순수한 사랑을 자전적인 관점에서 표현한 노래 ‘스키난다’와 ‘선데이(Sunday)’로 구성돼 있다. ’스키난다’는 밝은 멜로디에 통통 튀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며 모던록 풍의 ‘선데이’는 후렴구에 개구쟁이 소년 같은 느낌의 윤하의 보컬이 돋보인다. 두 곡 모두 윤하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한편 윤하는 제8회 일본영화엔젤대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삼아 한국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여대생 소라가 의문의 남자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일본 휴먼영화 ‘이번 일요일에’도 출연했다. 사진 = 라이온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합 읍·면주민 면허·재산세 우대 지속”

    행정안전부는 29일 시·군 통합이 이뤄지면 농촌지역이 여러가지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농촌 혐오시설 도시보다 적어 자율통합 절차가 진행 중인 지역에서 제기된 지적 중 하나는 시·군이 통합하면 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세금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행안부는 이달곤 장관 브리핑을 통해 “시·군 통합이 완료돼도 하부 행정구역인 읍·면은 동으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읍·면 주민들은 면허세와 재산세를 납부할 때 계속 우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율통합이 되면 쓰레기 소각장 등 혐오시설이 농촌지역에 집중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행안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지난 1995년 이후 도시와 농촌이 통합된 40개 지역(도농 복합시)의 사례를 분석해 보면, 농촌에는 총 78개의 혐오시설이 설치돼 83개가 건설된 도시보다 오히려 적었다는 것이다. 행안부는 또 농촌이 도시와 통합하면 인구가 줄고 정치적으로 소외될 것이라는 주장도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경북 포항시와 통합된 영일군(1995년), 경남 창원시와 합쳐진 창원군(1995년)은 군 지역의 인구가 통합 이전보다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군 인구 통합전보다 는 곳도 이 밖에 도농 복합시가 지난 2006년 지방선거를 치른 결과, 도시와 농촌 출신이 거의 비슷한 비율로 단체장에 당선됐다고 덧붙였다. 행안부는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민의견조사는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기관이 최첨단 과학기법으로 공정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여론조사 기관은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우리에게도 결과를 통보하지 않는다.”면서 “공정성 시비가 일 때를 대비해 모든 의견조사 과정을 녹음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종인 행안부 자치제도기획관은 “자율통합과 관련한 주민의견조사가 진행 중인 시점에서 장관이 브리핑을 하게 된 것은 상당수 지역이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한 행안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어서 다시 한번 공약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견조사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강주리 임주형기자 jurik@seoul.co.kr
  •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취임 8개월 만에 대대적인 내부 조직개편에 이어 대규모 인사이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청와대가 단행한 차관급 인사를 계기로 연말 정기 인사에 맞춰 인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원세훈 전 행안부 장관이 국가정보원장으로 간 뒤 취임한 이 장관은 원 전 장관이 막 인사를 끝낸 상태에서 장관직을 맡게 돼 지금까지 조직 인사에 거의 손을 대지 못했다. 사실상 이번 인사가 이 장관으로서는 처음 단행하는 ‘이달곤표’ 인사인 셈. 행안부 안팎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세종시 행정기관 이전변경고시 등 각종 국정 난제를 떠안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번 인사 대이동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장관의 조직 장악력과 함께 국정 운영의 해결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5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1급인 황준기 전 대통령실 행정자치비서관이 행안부가 아닌 여성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황 비서관의 후임에는 행안부 실장급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특히 백운현 차관보가 유력하게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 차관보와 함께 후보로 언급됐던 목영만 기획조정실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함께 근무했던 ‘서울시 라인’이어서 주위 여론을 감안해 이동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예상됐다. 일각에선 백 차관보의 국정원 차장(차관급) 승진설도 새어 나온다.차관보 후임에는 전 충북 행정부지사인 이종배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목 기조실장이나 고윤환 지방행정국장 등 본부 국장급이 승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 지방행정국장과 정헌율 지방재정세제국장, 오동호 지방세제관 등은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지방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물밑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조정실장 자리에는 ‘조직통’으로 불렸던 서필언(전 행정자치부 조직혁신단장) 울산 행정부시장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내부 조직개편으로 인해 행안부 소속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신설되는 국장급 조직인 ‘고시전담부(가칭)’엔 역대 ‘인사통’들이 갈 가능성이 높다. 옛 중앙인사위원회 고위공무원지원국장 등 인사계에서 잔뼈가 굵은 김성렬 공무원노사협력관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특히 공무원노조 관리를 위해 급히 만들어진 ‘노사관리 태스크포스’ 전성태 단장은 향후 국장급인 공무원노사협력관 후임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단장은 옛 행정자치부 복무과장 출신으로 당시 노동 3권, 법외노조였던 전국공무원노조와의 대립, 무더기 중징계 조치 등 2000년대 초반 정부 노사갈등이 극심했던 때 일선에서 일해 공무원노사 업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특임 차관으로 빠진 정보화전략실장(1급) 자리 등 실·국장급 고위직 간부들의 대이동으로 인해 과장, 서기관 등 4급 이하 공무원들도 대폭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각종 연금수령 신분확인 주민등록증만으로 가능

    각종 연금수령 신분확인 주민등록증만으로 가능

    거의 100년간 신원을 확인하는 주요 수단으로 사용해 온 인감제도가 5년 내에 사라지면 각급 행정기관이나 국민의 생활에도 상당한 변화가 뒤따른다. 당장 은행업무나 부동산 거래 등 각종 서류를 준비할 때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반면 거래 당사자임을 확인해야 하는 사업자나 은행, 관공서 등에서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부동산등기도 본인방문땐 인감 불필요 정부가 우선적으로 폐지를 결정한 인감증명 사무는 모두 125종에 달한다. 122종은 시행령과 시행규칙만 개정하면 되기 때문에 올해 안에 폐지가 가능하고, 법률 개정이 필요한 나머지 3종은 내년 상반기 입법을 통해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국민연금상 노령연금이나 장애연금, 유족연금 등을 지급받으려 할 때 인감증명을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다. 주민등록증과 본인 통장 사본만으로 신원 확인이 이뤄진다. 저작권을 이전하거나 재건축조합에 가입할 때, 신용보증신청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대리인을 시켜 국세환급금을 받을 때도 인감증명을 첨부할 필요가 없어진다. 부동산 등기나 자동차 이전 등록 등 재산권과 관련한 사무는 당분간 인감증명제도가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이 경우도 자신이 직접 관공서를 방문하면 인감증명 없이 신분증 등만 가져가면 된다. ●2014년 인터넷으로 담보대출 가능 정부는 또 오는 2014년까지 모든 인감증명 사무를 폐지하고, 온라인으로 사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미 상당수 보급이 진행된 공인인증서를 통해 부동산 등기나 담보대출, 자동차 거래 등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부동산담보대출은 법원의 전자등기시스템과 연계해 인터넷으로 저당권 설정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자동차 소유권 이전 등을 거래 당사자가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내년 말까지 ‘전자위임장제도’를 도입, 국민들이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위임장을 작성하면 관공서가 자동으로 이를 확인하고 인감증명 없이 사무를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감 폐지로 인한 효과는 연간 4500억원 정부는 인감증명제도가 폐지되면 연간 4500억원 이상의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감증명에 발급되는 시간비용은 연간 약 2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인감도장 제작에도 500억원이 소요되고 있다. 인감전담 공무원 4000여명의 인건비는 1800억원에 달하며, 파생하는 간접비용도 200억원에 이른다. 고윤환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은 “인감증명제도 개편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처별로 실무 특별전담팀을 운영하겠다.”며 “국민들이 갑작스러운 제도 변경으로 인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 팸플릿 등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선덕여왕 10화랑 떴다!…스타 닮은꼴 찾기

    선덕여왕 10화랑 떴다!…스타 닮은꼴 찾기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속 서라벌 꽃미남 10화랑이 연일 화제다. 각기 다른 매력의 10화랑들이 여심을 흔들고 있으며 이미 이준기 닮은꼴 ‘알천랑’ 이승효는 깜짝 스타가 됐다. 포스트 알천랑을 꿈꾸는 10화랑들의 닮은꼴 스타를 찾아보자. ◆ 이승기 닮은꼴, ‘대남보’ 류상욱 뽀얀피부와 훈남스타일 화랑 류상욱(24)은 탤런트 이승기와 흡사한 외모다. 류상욱은 지난 2008년 브라운아이즈 3집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했고 KBS ‘연예가중계’에서 꽃미남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후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신데렐라맨’에 디자이너로 출연한 바 있다. 류상욱은 극 중 서라벌 10화랑 중 하나인 백호비도의 수장 대남보 역을 맡았다. 대남보는 미생의 아들로 6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13회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선덕여왕 속 닉쿤, ‘임종’ 강지후 큰 눈과 선한 인상이 인상적인 배우 강지후(29)는 2PM의 멤버 닉쿤을 연상시킨다. 강지후는 2003년 KBS 공채 탤런트 20기 출신으로 2008년 MBC ‘뉴하트’와 2007년 KBS ‘대조영’에 출연한 바 있다. 강지후는 극 중 호국선도의 수장 ‘임종’역을 맡았다. 임종은 용춘의 화랑을 물려받아 김유신의 용화향도를 지켜보고 도와주는 인물이다. ◆ 얼짱 배구선수 김요한 닮은꼴, ‘호재’ 고윤후 카리스마를 앞세워 서라벌 10화랑을 아우르는 ‘호재’ 고윤후(28)는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요한과 닮았다. 짙은 눈썹과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고윤후는 지난 2000년 임창정의 뮤직비디오 ‘날 닮은 너’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지난 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독사’로 출연했다. 고윤후가 맡은 진골화랑 ‘호재’는 신라 화랑도의 14대 풍월주로 극중 미실(고현정)에게 인정받은 화랑도의 수장이다. 호재는 화랑에 대한 원칙이 투철해 아무리 왕의 뜻이라 해도 화랑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으면 따르지 않는 인물이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존엄사 시행 이대로 좋은가… 각계 반응

    ■법조계-환자권리 판단 법조계는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은 우리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도 환자 자신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원에서 예측한 것과 달리 김모 할머니가 인공호흡기를 떼었는데도 사망하지 않았다고 해서 법원의 판결 취지가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대법원의 한 연구관은 “죽음에 임박한 환자가 스스로의 생명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판결”이라면서 “이번 하나의 사례가 아닌 과거부터 꾸준히 논의돼 온 사안에 대해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연구관은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라 무의미한 연명치료로 고통스러운 죽음의 과정이 연장되는 것을 막은 것”이라고 전했다. 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다른 사건이 들어온다면 법원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도 “엄격한 기준과 해석을 통해 생명권을 존중하면서도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의료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한강의 박원경 변호사는 “존엄사를 판결한 대법원의 판단은 타당하지만 사망에 대한 구체적인 심리는 미진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오이석기자 wisepen@seoul.co.kr ■종교계-생명존엄 우선 종교계는 존엄사의 의학적 기준과 함께 사회정서상 납득할 기준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국기독교협의회 황필규 사무국장은 “존엄사가 의사들만 얘기할 대상이 아닌데 의학적 관점에만 치중하다 보니 호흡기 제거 여부에만 매몰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존엄사의 정확한 개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박정우 신부는 “회생이 불가능하고 죽음의 단계에 임박했을 때 기계장치에 의한 연명은 죽음만 연장하는 과도한 치료일 뿐”이라면서 “김 할머니의 경우 자연적 죽음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영양공급과 간호 등은 인간 존엄성 차원에서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계종 관계자는 “생명도 인연의 뜻대로 가는 것인데 인위적으로 연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여러 스님들의 생각”이라며 “존엄사 시행에도 동요는 없었다.”고 전했다. 반면 존엄사를 반대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개신교 단체는 김 할머니의 자가호흡을 주목했다. 신학연구위원회 위원장 이종윤 목사는 “생명이 산소호흡기에 매여 있는 것이라 말했는데 그게 아닌 게 증명됐다.”면서 “치료불가능을 어떻게 판단할지, 그리고 그 이후 처리 등을 제재할 법안을 만드는 게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재연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의료계-지침마련 시급 존엄사를 두고 의료계 내부에서 논란이 빚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의료계의 분위기다. 지금까지도 환자 보호자와 의료진이 동의할 경우 회생의 여지가 없는 중환자의 인공호흡을 중단하는 ‘느슨한 형태의 존엄사’가 관행적으로 시행돼 온 까닭이다. 대법원 확정 판결 직전에 서울대병원이 전격적으로 연명치료 중단을 제도화하는 사전의료지시서 제도 도입을 공식화한 것도 이런 의료계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의 각급 의료기관이 이미 루틴하게나마 존엄사를 시행해 왔으며 이는 우리 사회에서 존엄사가 필요하다는 암묵적 합의의 결과”라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고윤석 중환자실장도 “존엄사 시행 여부가 새삼 의료계에서 논란을 빚을 여지는 없다.”며 “이를 법제화하는 과정에서 일부 병원의 경우 종교적 가치와 의료 현실 사이에 약간의 괴리감이 존재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이미 국민적 합의가 있는 만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의료계 관계자는 “존엄사의 제도화 이전에 각 의료기관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균형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를 위해 정부든 의사협회든 적절한 지침을 서둘러 제시해야 이에 따른 의료계 안팎의 혼선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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