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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노조도 경영참여 요구

    현대차·기아차에 이어 쌍용차 노조가 임단협을 앞두고 강도 높게 경영 참여를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쌍용차 노조는 ‘해외 현지공장 설립과 합작에 따른 자본이동에 대한 특별협약 요구안’을 내세우고 있어 채권단과의 마찰은 물론 쌍용차의 해외매각 추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노조는 최근 ‘2004 임단협 요구안’에 해외공장 이전과 자본이동 등에 노조의 동의를 요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특별협약 요구안 15개 조항을 확정했다. 특별협약 요구안에 따르면 회사는 해외공장 설립 및 합작,아웃소싱 등과 관련해 노조 대표와 노조 추천전문가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또 노·사 5명씩으로 구성된 해외경영전략위원회를 설치,해외투자사업 타당성 여부 조사,투자금액결정 등 경영 제반 사항을 함께 논의하도록 했다. 노조는 이와 함께 공장폐쇄에 대해서는 해외공장 폐쇄 우선 원칙도 마련하고,노조의 해외공장 운영 실태 파악,현지법인의 노조 결성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특별협약에는 노조의 이사회 임원 6명과 노조 추천 전문가 1명의 이사회 참석,노사 동수의 징계위원회 구성도 포함됐다. 쌍용차 노조의 이같은 주장은 ‘고용안정’과 ‘해외매각’에 대비,‘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우선 점차 늘어나는 기업의 해외공장 이주에 따른 고용불안과 산업공동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나아가 중국 란싱그룹과의 협상결렬로 현재 주춤하고 있는 해외매각에 대비해 노조의 경영참여 장치를 사전에 깔아 놓겠다는 계산도 엿볼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그러나 “현재 쌍용차는 해외공장 및 합작법인이 한 곳도 없어 사실상 해외 현지공장 설립과 자본이동의 요구안은 의미가 없다.”면서 “이같은 요구안은 쌍용차 노조의 상위단체인 금속연맹의 가이드 라인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노사의 임단협 상견례는 오는 28일로 예정돼 있다. 최광숙기자 bori@˝
  • 은행권 노·사 곳곳 ‘지뢰밭’

    은행권이 독립경영과 고용안정 문제로 노사갈등을 겪고 있다.오는 21일부터 시작될 금융노조와 은행연합회의 임금 단체협상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조흥은행 노동조합은 신한금융지주가 이번주말 개최할 예정인 ‘점프 투게더’ 행사가 지난해 6월의 노·사·정 합의서와 노조 단체협약에서 보장한 조흥은행의 독립경영 약속을 위반했다며 행사개최 전면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철야농성중인 노조는 ‘점프 투게더’ 행사 개최 저지를 위해 14일 본점에서 서울·경인지역 조합원과 전국 분회장 등이 참여하는 결의대회를 갖는 데 이어 행사당일인 15일 잠실에서 행사장 버스 출발을 막기로 했다. 신한지주는 그룹의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룹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노사정 합의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미은행도 씨티은행 서울지점과 한미은행의 통합 추진 문제로 노조측이 씨티그룹에 독립경영과 고용안정 보장 등 11개항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오는 19일 본점 로비에서 ‘한미인 총진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미은행 노조는 씨티그룹이 현수준의 씨티은행 서울지점과 한미은행의 영업점 유지 등을 통한 고용안정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대주주인 외환은행 노조도 은행측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조직개편 작업이 향후 인력구조조정을 위한 사전정비 작업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한편 21일로 예정된 금융노조와 은행연합회는 21일 임금단체협상에서 노조측은 ▲경영참여 ▲임금인상률 10.7% ▲신규채용 확대 ▲정년 연장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은행연합회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만년대리가 좋다” 승진 기피

    “‘만년 대리’가 좋다.” 현대중공업·SK·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근로자들 사이에 승진을 꺼리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과장’ 또는 ‘부장’ 등의 직책과 명예보다 고용안정과 금전적 실익을 얻겠다는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1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임단협 상견례에서 정년을 앞둔 근로자들을 ‘명예승진’시키도록 한 현재의 단체협약 조항을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적용받지 않도록 요구했다.현대중공업은 정년을 앞둔 근로자가 승진연한이 됐을 경우 생산직 기원(대리급)은 기장(과장급)으로,기장은 기감(차장급)으로,기감은 기정(부장급)으로 각각 승진시켜 기본급 인상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그러나 과장급(기장) 이상이 되면 시간대별 연장근로수당(시간당×1.5배)이 제대로 가산되지 않아 급여총액과 퇴직금에서 오히려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SK울산콤플렉스는 생산직 근로자들의 승진 기피가 더욱 심하다.특히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하면 노조원이 될 수 없는 데다 임금에서도 손해가 많아 대부분 ‘만년 대리’를 바라고 있다.이 때문에 고졸 사무직이나 생산직 근로자들은 아예 과장 승진시험에 응하지 않고 있다. 과장은 노조원 신분에서 벗어나 감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일·잔업·야간수당 등 각종 수당의 가산이 제한된다.또 주택수당도 없어져 대리 시절보다 월 수십만원의 임금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과장 이하 고졸 사무직 1500여명도 노조원 신분에서 벗어나면 경기 변동에 따라 감원 대상에 오를 수 있어 승진을 꺼리는 눈치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지방공무원 시험] 9급 필기 高3학력 수준으로 출제

    흔히 공무원시험하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행정·외무고시 등 국가직 시험을 떠올리지만,일정한 응시자격을 갖춰야 하는 교원을 제외한다면 가장 큰 공무원 채용시장은 지방직 시험이다.특히 지방직 시험은 거주지 제한규정이 있어 타 지역 수험생에게는 ‘족쇄’ 역할을 한다.그러나 해당지역 출신자에게는 취업의 문을 넓히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출제문제로 자주 등장하는 해당지역의 이슈에 관심을 갖는다면 합격이 ‘넘기 어려운 산’은 아니다. ●배보다 큰 배꼽? 지난해 말 행자부가 발표한 올해 공무원 채용규모는 모두 4만 4276명.이 중 지방직이 1만 2963명으로 교원·경찰(2만 6237명)을 제외한 국가직 채용인원 5075명보다 2.5배 이상 많다.게다가 올해 국가직 시험의 원서접수는 모두 마감됐지만,지방직 시험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취업 불경기’를 뚫을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다만 지난 99년부터 거주지 제한규정을 없앤 서울시를 제외한 나머지 15개 시·도는 제한규정을 두고 있다.특히 경남도는 올해부터 도에서 일괄선발한 뒤 각 시·군에 배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단위로 모집·임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이같은 제약 때문에 지방직 시험 경쟁률은 국가직·서울시 시험과 비교해 최고 10분의1 수준까지 떨어진다.올해 국가직 시험의 경우 7급(선발인원 468명)과 9급시험(선발인원 2121명)에 각각 6만 3296명,16만 1602명이 몰려 135대1,7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서울시 시험에는 788명 모집에 8만 67명이 원서를 접수해 10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험전문가들은 “거주지 제한규정이 있는 지방직 시험은 10∼30대1 안팎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서울 출신의 응시가 어려운 만큼 해당지역 대학 출신자나 여성에게 유리한 편”이라고 말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 매년 1월1일 선발인원과 시험일정 등을 공고하는 국가직 시험과 달리,지방직 시험은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공고가 이뤄진다.규정상 원서접수 개시일 20일 전까지 채용공고를 내면 되고,통상적으로 한달 전후에 공고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정기적으로 뜨는 채용공고를 놓치지 않으려면 인터넷 채용정보 사이트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공무원 채용관련 정보는 ‘정부인사포털사이트’(www.hrm.go.kr)와 노동부 ‘고용안정정보망’(www.work.go.kr) 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는 응시가 가능한 자치단체의 홈페이지를 수시로 방문해 관련정보를 얻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험전문가들은 “갈수록 취업경쟁이 치열한 만큼 특정시험에 지원해 한번에 붙겠다는 ‘올인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자신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에 대한 체계적인 수험계획을 세울 수 있는 ‘수험 캘린더(달력)’를 만들어 봄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시·도 시험담당자들은 원칙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지방직 시험에서도 나름의 관행이 있다고 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채용공고를 낸 뒤 시험준비기간이 필요하고,여름철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상반기 시험은 5∼6월에,하반기 시험은 9∼10월에 집중된다.”면서 “이 기간에 맞춰 수험계획을 수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방의 이슈에 관심을 지방직 시험은 7·9급 국가직 시험처럼 필기시험이 문제은행방식으로 운영된다.각 시·도는 매년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과목별 출제위원들에게 출제를 의뢰,선정된 문제를 문제은행에 보관한다.물론 일정기간이 지난 문제나 출제됐던 문제는 자동폐기된다.이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합숙을 통해 문제를 선정한다.한때 출제위원으로 고교 교사를 참여시키기도 했지만,수험생들의 실력 향상에 따라 지금은 대부분 대학교수들로 교체됐다. ‘지방공무원임용령’은 6·7급은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능력·지식을,8·9급은 업무수행을 위한 기본능력·지식을 평가토록 규정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9급시험 국어·영어·국사 등의 과목은 고3 수준으로,7급은 이보다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각각 출제하고 있다.”면서 “특히 해당지역의 교수들이 출제위원으로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지역현안이 문제로 많이 나오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예컨대 제주도의 경우 국제자유도시특별법 등과 관련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 식이다. 특히 시·도 시험담당자들은 수험생들의 실력향상으로 합격선이 4∼5년 전에 비해 5∼10점 상승했다는 게 중론이다.까닭에 직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합격선이 80∼90점대의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어 수험생간 변별력 확보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서울시공무원교육원 관계자도 “서울시 시험이 타 시·도 시험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는 편”이라면서도 “그러나 지원자 증가와 응시생 실력 향상 등으로 난이도를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추가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면접시험은 공무원으로서의 자질을 갖췄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최소한의 검증장치로만 역할하고 있다.즉 결정적인 결함이 없다면 필기시험 성적이 당락을 가르는 주요 변수인 셈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공공 직업안정기관 ‘유명무실’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을 줄이기 위해 각종 대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정작 정책의 손발 노릇을 해야 할 고용서비스 공공기관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수적으로는 크게 증가했지만 내용면에서는 볼품이 없기 때문이다. ●직업훈련기관 대부분 소극적 현재 우리나라 직업안정기관은 공공·민간 부문을 합쳐 총 7600여개(2002년 말 기준)에 이른다.공공부문은 555개에 그쳐 전체의 10%에도 못미친다. 숫자가 적은 것은 둘째치고,더 심각한 것은 고용안정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유명무실하게 운용된다는 점이다. 중소기업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관 등은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지자체의 취업정보센터와 직업훈련기관 등도 소극적이긴 마찬가지다. 민간부문은 더하다.건설일용직·유흥업소 종사자에 대한 직업소개에 집중되고,이에 따른 요금 착취 등 부조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선진국에 진입할수록 공공 직업안정기관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만큼 고용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전문성 갖춘 선진방안 마련해야 한국노동연구원 유길상 선임연구위원은 “담당 인력의 전문성 부재와 노동시장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 부재 등이 공공 직업안정기관의 고용서비스 효율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대적으로 고용서비스와 관련이 적은 지방노동청에서 직업훈련을 담당하고 있지만,업무의 성격상 고용안정센터로의 흡수·통합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장 활발하게 운영 중인 고용안정센터의 인적 구성도 문제다.행정업무를 맡는 공무원과 민간 신분의 직업상담원으로 이원화돼 있어 조직 내 갈등을 빚는 주요인으로 꼽힌다.심지어 두 부류간 갈등은 물리적인 충돌까지도 야기하는 실정이다. 여기에다 외환위기 이후 사회안전망 구축을 구실로 공공 직업안정기관은 부지기수로 늘었지만,정작 이들 기관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전무했다는 지적이다. 늦게나마 올해 초부터 노사정위원회에서 고용서비스 선진화 방안 마련에 착수했지만 아직까지 대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 어기구 노사정위원회 경제소위 전문위원은 “지금까지 고용서비스 기관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왔다.”면서 “하반기까지는 고용서비스 개선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
  • [인사]

    ■ 노동부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실 혁신담당관실 宋鴻奭△〃〃 權泰晟△〃 노동경제담당관실 李花迎△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 李政翰△산업안전국 안전정책과 金圭錫△고용평등국 장애인고용과 金鐘哲△부산지방노동청 부산종합고용안전센터장 裵錫道△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안정센터장 金南柱△대전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장 申福植△산업안전국 산업안전과 宋秉春△국무조정실 노동여성심의관실 파견 魯明鍾 ■ 한국은행 ◇국·실장급 전보△경제홍보실장 李光俊△총무국장 車元鎭△경제통계국장 邊基石△국제국장 李光周△워싱턴주재원 金三生△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金雄培△홍콩〃 尹勝一△북경〃 金柱勳△외화자금국장 姜冕模△외자관리실장 尹萬夏△부산본부장 李相炚△대구경북〃 安世一△광주전남〃 安聖哲△전북〃 吳成均△충북〃 朱時榮△강원〃 南世基△인천〃 李昌馥△경기〃 李榮五△강릉〃 鄭益俊△울산〃 盧炯坤◇1급 승진△기획국 劉種烈△조사국 金明紀 金永伯△정보자료실장 許燦△은행국 鄭大永△정책기획국 林宙煥△금융시장국 全漢佰 鄭熙全△금융결제국 李哲成△뉴욕사무소 李興模△런던〃 李應白△안전관리실 宋時澤△인천본부 裵庚薰△해외연수 朴贊政 尹毅正 林在哲 李亨鍾◇1급 전보△해외연수 王龍機◇2급 승진△경제홍보실 金甲植△총무국 沈良秀△경제통계국 鄭榮澤 黃寅容△은행국 安求鏞 △정책기획국 尹勉植△금융결제국 吳河錫△금융시장국 吳津圭△발권국 鄭南錫△국제국 朴相勳 李殷模△뉴욕사무소 秋興植△홍콩〃 鄭昌德△외화자금국 全柱炯△안전관리실 朴栽益△감사실 金基洙△목포본부 白種滿△광주전남〃 朴鍾煥△전북〃 崔正洙△대전충남〃 林虎烈△강릉〃 李忠源△한국금융연수원 파견 金永燦△총무국 소속 李永馥◇2급 전보△기획국 裵基洪△전산정보국 李榮浩△총무국 權允重 金知文 安泰勳△연수원 교수연구팀 李可泳△은행국 姜吉淳△금융결제국 朴昌彦△발권국 李鍾憲△국제국 金有坤 吳在權△뉴욕사무소 徐永植△프랑크푸르트〃 金知榮△외화자금국 李昌炯 鄭泰然△감사실 金勇鉉 尹南容△금융경제연구원 吳正根△광주전남본부 朴在洪△제주〃 姜喆△강남〃 姜淏植△한국금융연구원 파견 張洪範△해외연수 李昌基 鄭秉宰 ■ 농수산물유통공사 (처장급 전보)△유통이사 직무대리 겸 식품소비처장 徐基澤△총무처장 李光雨△마케팅홍보처장 鄭鎰晩△정보지원처장 朴感春△국영무역처장 趙善基△경기지사장 金井洪△경북지사장 崔永徹 (부장급 승진)△인사부장 李有星△수출품질안전팀장 李鐘堅△유통교육원 교수 崔榮一△강원지사장 李寬 (부장급 전보)△전략경영부장 兪忠植△경영분석부장 윤정인△FTA기금팀장 禹相大△마케팅전략부장 李成鎭△아태마켓부장 梁圭寔△구미마켓부장 趙海永△마켓분석부장 河尙穆△정보서비스부장 鄭鍾一△수출컨설팅팀장 金鍾午△FTA수출전략팀장 尹昇植△소비홍보기획부장 李東赫△소비촉진부장 金鍾秀△유통사업평가팀장 全濟永△경기지사 관리부장 朱文煥△ 〃 수출유통부장 崔炳沃 ■ 스포츠서울21 △경영기획실 기획관리부장 김종기△편집국 IT경제부장 김동준△〃 사회부장 계은영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부 부장대우 우동명 ■ 여신금융협회 △상근부회장 白永守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사무국장 柳時洪 ■ 한국감정원 △경영지원부장 李鍾振 △대전지점장 직대 김학규 ■ 한국교직원공제회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상임감사 康僖洙△〃 부사장 兪春琪 ■ 서울대 △의대 학장 王圭彰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승진△서비스지원부 金延洪◇상무 승진 △서비스지원부 金鎭禹△소프트웨어연구소 成錫銖◇이사 승진 △마케팅부 커뮤니케이션그룹 權璨△서비스지원부 金在宣△일반고객사업부 노재남△기업고객사업부 白斗鉉△서비스지원부 孫仲摸△〃 孫晉文△고객만족부 林明星△기술지원부 張弘國△마케팅부 오피스 및 윈도우 담당 崔基映△기업고객사업부 黃正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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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실 혁신담당관실 宋鴻奭△〃〃 權泰晟△〃 노동경제담당관실 李花迎△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 李政翰△산업안전국 안전정책과 金圭錫△고용평등국 장애인고용과 金鐘哲△부산지방노동청 부산종합고용안전센터장 裵錫道△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안정센터장 金南柱△대전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장 申福植△산업안전국 산업안전과 宋秉春△국무조정실 노동여성심의관실 파견 魯明鍾 ■ 한국은행 ◇국·실장급 전보△경제홍보실장 李光俊△총무국장 車元鎭△경제통계국장 邊基石△국제국장 李光周△워싱턴주재원 金三生△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金雄培△홍콩〃 尹勝一△북경〃 金柱勳△외화자금국장 姜冕模△외자관리실장 尹萬夏△부산본부장 李相炚△대구경북〃 安世一△광주전남〃 安聖哲△전북〃 吳成均△충북〃 朱時榮△강원〃 南世基△인천〃 李昌馥△경기〃 李榮五△강릉〃 鄭益俊△울산〃 盧炯坤◇1급 승진△기획국 劉種烈△조사국 金明紀 金永伯△정보자료실장 許燦△은행국 鄭大永△정책기획국 林宙煥△금융시장국 全漢佰 鄭熙全△금융결제국 李哲成△뉴욕사무소 李興模△런던〃 李應白△안전관리실 宋時澤△인천본부 裵庚薰△해외연수 朴贊政 尹毅正 林在哲 李亨鍾◇1급 전보△해외연수 王龍機◇2급 승진△경제홍보실 金甲植△총무국 沈良秀△경제통계국 鄭榮澤 黃寅容△은행국 安求鏞 △정책기획국 尹勉植△금융결제국 吳河錫△금융시장국 吳津圭△발권국 鄭南錫△국제국 朴相勳 李殷模△뉴욕사무소 秋興植△홍콩〃 鄭昌德△외화자금국 全柱炯△안전관리실 朴栽益△감사실 金基洙△목포본부 白種滿△광주전남〃 朴鍾煥△전북〃 崔正洙△대전충남〃 林虎烈△강릉〃 李忠源△한국금융연수원 파견 金永燦△총무국 소속 李永馥◇2급 전보△기획국 裵基洪△전산정보국 李榮浩△총무국 權允重 金知文 安泰勳△연수원 교수연구팀 李可泳△은행국 姜吉淳△금융결제국 朴昌彦△발권국 李鍾憲△국제국 金有坤 吳在權△뉴욕사무소 徐永植△프랑크푸르트〃 金知榮△외화자금국 李昌炯 鄭泰然△감사실 金勇鉉 尹南容△금융경제연구원 吳正根△광주전남본부 朴在洪△제주〃 姜喆△강남〃 姜淏植△한국금융연구원 파견 張洪範△해외연수 李昌基 鄭秉宰 ■ 농수산물유통공사 (처장급 전보)△유통이사 직무대리 겸 식품소비처장 徐基澤△총무처장 李光雨△마케팅홍보처장 鄭鎰晩△정보지원처장 朴感春△국영무역처장 趙善基△경기지사장 金井洪△경북지사장 崔永徹 (부장급 승진)△인사부장 李有星△수출품질안전팀장 李鐘堅△유통교육원 교수 崔榮一△강원지사장 李寬 (부장급 전보)△전략경영부장 兪忠植△경영분석부장 윤정인△FTA기금팀장 禹相大△마케팅전략부장 李成鎭△아태마켓부장 梁圭寔△구미마켓부장 趙海永△마켓분석부장 河尙穆△정보서비스부장 鄭鍾一△수출컨설팅팀장 金鍾午△FTA수출전략팀장 尹昇植△소비홍보기획부장 李東赫△소비촉진부장 金鍾秀△유통사업평가팀장 全濟永△경기지사 관리부장 朱文煥△ 〃 수출유통부장 崔炳沃 ■ 스포츠서울21 △경영기획실 기획관리부장 김종기△편집국 IT경제부장 김동준△〃 사회부장 계은영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부 부장대우 우동명 ■ 여신금융협회 △상근부회장 白永守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사무국장 柳時洪 ■ 한국감정원 △경영지원부장 李鍾振 △대전지점장 직대 김학규 ■ 한국교직원공제회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상임감사 康僖洙△〃 부사장 兪春琪 ■ 서울대 △의대 학장 王圭彰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승진△서비스지원부 金延洪◇상무 승진 △서비스지원부 金鎭禹△소프트웨어연구소 成錫銖◇이사 승진 △마케팅부 커뮤니케이션그룹 權璨△서비스지원부 金在宣△일반고객사업부 노재남△기업고객사업부 白斗鉉△서비스지원부 孫仲摸△〃 孫晉文△고객만족부 林明星△기술지원부 張弘國△마케팅부 오피스 및 윈도우 담당 崔基映△기업고객사업부 黃正秀
  • 봄볕드는 노동계 춘투

    항만 노사정(勞使政)이 한자리에 모여 ‘분규없는 한 해’를 선언했다.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봉홍),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곽영욱),해양수산부(장관 장승우) 등 항만 노사정은 7일 서울 충정로 해양부 청사에서 ‘항만평화합의서’에 서명했다. 노사정이 합의한 내용은 ▲항만경쟁력 강화 협력 ▲항만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복지향상 노력 ▲항만세일즈 공동 전개 ▲항만 현대화 공동 추진 ▲항만하역 요금인상률에 근거한 올해 임금협상 체결 등 5개항이다. 정부는 지난달 17일 올해 항만하역요금을 4.5% 인상키로 결정하고,항만 노사도 이를 받아들였다. 항운노조는 우리나라 최초의 노동조합으로 현재 조합원은 항만하역 분야 1만 733명,농수산시장 하역 분야 8078명,철도하역 분야 2800명 등 모두 2만 8868명이다.이날 노·사·정이 평화선언을 한 것은 지난해 발생한 화물연대 운송거부 사태와 태풍 ‘매미’피해로 인한 국내 항만의 신인도 하락의 영향이 컸다.최근 상하이 등 중국 항만이 급부상하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항은 2002년만 하더라도 물동량 세계 3위의 항만이었으나 최근 5위로 추락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이런 점을 감안할 때 평화선언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99% 이상은 항만을 이용한다.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입 화물은 5억 8848만t으로 이 가운데 5억 8627만t이 해상으로 운송됐다.나머지는 항공운송이다. 따라서 노조파업으로 항만이 봉쇄될 경우 하루 1조원에 이르는 수출입 화물의 흐름이 끊긴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화선언의 파급효과는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노동계의 춘투(春鬪)를 앞두고 노사관계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하다. 특히 올해 임금인상률에 대한 경영자 단체와 노동단체간 의견 차이가 커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기에 임금협상 타결을 이끌어 냄에 따라 다른 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사설] 총선, 정책으로 승부하라

    4·15 총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왔다.각 정당들은 잇따라 선거대책위를 발족하고 후보들의 출정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총선은 여러 측면에서 과거와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불법 대선자금 등 부패한 정당들의 거듭나기가 실천될 것인지,깨끗하고 공명한 선거풍토가 조성될 것인지,과열·혼탁과 지역주의를 추방할 수 있을 것인지에 국가사회의 미래가 달려있다.게다가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사태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느냐의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총선이 정치발전의 전환점이 되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과 정부의 공명선거 의지가 중요하다.그러나 무엇보다 정치권의 변화와 실천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만약 정당들이 남은 선거기간 과열·타락을 부추기거나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흑색선전과 폭로·비방의 유혹에 빠진다면 우리 정치는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울 것이다.지금까지 정당들이 과열을 부추기거나 비방과 흑색선전을 자제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은 더욱 새정치의 각오를 다져야 할 것이다. 정당과 유권자들이 해야 할 일은 자명하다.정책과 비전,인물로 평가받고,심판해야 한다는 것이다.최근 정당들이 잇따라 선거공약과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정당들이 내놓은 정책공약은 크게는 경제살리기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삶의 질 향상으로 모아지는 것 같다.그러나 정당들의 공약을 보면 목표는 지극히 타당하나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에 있어서는 미흡하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국민들 사이에서는 정당들의 정책이 장밋빛이거나 비슷비슷해서 차별화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정당들은 지금부터라도 인기위주의 구호를 앞세운 공약이 아니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유권자들의 선택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이번 총선을 세몰이와 힘겨루기의 정치싸움이 아니라 정책경쟁으로 치르기를 정당들에 거듭 촉구한다.˝
  • [학벌주의 극복 정부 종합대책 주요내용] 국가고시 인구비례로 지방출신 선발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 학벌의 폐해를 고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인 대책 추진에 나섰다.노무현 정부는 출범초부터 학벌을 5대 차별의 하나로 꼽았다.이에 따라 지난해 6월 범정부적으로 ‘학벌주의 극복 기획단’을 발족해 놓은 상태다.기획단은 연구에 나선 지 10개월 만에 ‘학벌주의 극복 종합대책안’을 마련,오는 17일 인적자원개발회의를 통해 확정한다.주요 내용을 미리 알아본다. ‘학벌주의 극복 추진기획단’의 의뢰를 받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마련한 ‘종합대책안’은 기업·정부·공공기관·대학 등에서 학벌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담고 있다.의식 개혁에서부터 지역인재 채용할당제·국가표준능력체제 등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기획단의 한 관계자는 “직능원의 대책안에 대해 부처별로 현실성 및 실효성을 따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체 기업체의 채용 과정에서 학벌의 파워를 감소시키기 위해 기업체가 원하는 직무능력을 표준화시킨다.예컨대 영국·미국·호주 등이 시행하는 ‘국가 표준직무능력 체제(National Skill Standard)’와 내용이 같다. 국가 표준직무능력 체제의 시행 절차는 5단계로 이뤄진다.사회적으로 대표성있는 협의체를 업종별로 구성→산업·기술·취업 등 노동시장의 구조 분석을 통해 직무에 대한 사회적 수요 파악→직종별·직업군별로 직무 요소 추출→정부 ‘국가표준직무기준’ 공포→교육훈련기관의 교육과정,자격제도의 검정기준,사내훈련 교육과정 등에 반영토록 정책적으로 지도한다는 것이다.교육부가 추진중인 ‘한국표준직무능력’(KSS)도 마찬가지다.다만 표준직무능력 기준은 3∼5년마다 주기적으로 개정토록 한다. 기업이 신규 채용때 단순 필기 시험이 아닌 직무 적성이나 역량진단 실행,국가 자격증 및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의 인정 범위 확대,현장 직무수행능력 검증 실행,인턴십 운영 등 다양한 평가 방식을 활용토록 이끈다. ●공공기관 정부기관은 물론 투자·출연기관에서 능력·성과주의적 인사제도를 투명하게 운영한다.현재 국무총리실에서 운영하는 부처 평가에서 부처별 인사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평가하는 ‘기관인사운영평가제’를 도입한다. 특히 국가고시 등 주요 자격·채용시험에서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지방대 출신자로 선발하는 ‘지역인재 채용장려제’를 실시한다.강제 할당이 아니라 인턴제를 활용,능력이 검증되는 경우에만 채용한다.민간 기업체 역시 지역인재를 채용할 때 정부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교육 넓게는 평생직업교육 기회의 확대에서부터,좁게는 대입제도의 개선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대학의 경우,현행 학문중심대학 체제를 연구중심대학,교육중심대학,예·체능중심대학,직업·실무교육중심대학으로 구분한다.분야별 및 지역별로 특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대학 입시에서는 내신 성적의 반영 비율을 높이는 데다 전형때 ‘지역균형선발제’를 적극 도입토록 권장한다.수능시험은 연 2회 이상 시행하는 자격시험으로 바꾸는 것도 바람직하다. 진로지도 교육도 강화한다.진로지도를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노동부의 지역고용안정센터와 지역 교육청간에 연계,초·중·고교생의 진로체험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직업교육제도를 발전시켜 자신의 학업능력과 적성에 따라 학생들이 실업고와 전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다.전문대 및 대학에는 ‘성인학습 과정’을 설치,단순히 학력을 취득하는 것이 아닌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업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의식 개혁 학교 교육에서 학벌주의 극복을 위한 의식 개혁 교육을 실시한다.또 학부모의 학벌을 포함한 연고주의에 대한 가치관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사회교육기관 등에서 쓴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언론사에 개인의 학력에 대한 소개를 자제하도록 요청한다. 정부는 대학 수험생들이 대학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학에 관한 내용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대학에 정보 제공 체제를 구축하도록 유도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울산서 장애인고용 간담회

    신필균(申弼均)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은 10일 울산시청과 울산고용안정센터를 방문,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갖는다.˝
  • [폴리시메이커] 김인곤 노동부 청년고령자 고용과장

    올해 최대 국정과제는 ‘일자리 만들기’다.일자리 만들기의 핵심은 청년실업자들을 우선적으로 구제하는 일이다.또 고령화 문제도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부 김인곤(45·행시 32회) 청년고령자고용과장이 문제 해결의 중심에 서 있다.특히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에 좀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과(課)의 문패를 고용지원과에서 청년고령자고용과로 바꿔 단 뒤 처음 맡은 과장직이어서 책임감이 막중하다. 그는 “우선 45만명에 달하는 청년실업자에 대한 장·단기 대책과 고용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산학협력 강화 등 노동시장 인프라 구축 방안 등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부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의 청년실업대책 추진상황을 점검·조정해야 한다.또 청년실업해소 특별법에 대한 후속조치 등도 준비해야 한다. 그는 “청년실업 대책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실무를 맡고 있는 각 지역 고용안정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과중한 업무로 허덕이고 있어 실무 인력부터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챙겨야 될 일들이 많아 걱정”이라며 엄살을 부리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외환위기 이후 실업 대란기였던 1999년 1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실업대책추진단장’으로 일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어느새 그에게는 ‘실업대책 전문가’란 별칭도 붙었다. 업무 추진력과 기획력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사무관 시절인 지난 95년 외국인 연수생 보호지침을 마련하자고 제의해 관철시키는 뚝심을 발휘하기도 했다.당시 외국인 연수생의 보호대책에 대해서는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터라 “뚱딴지 같은 소리”라는 비아냥도 있었다.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고용허가제 법안 마련의 토대를 제공한 셈이다. 김 과장은 “청년실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5300억원의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할 계획”이라며 “조기퇴직 확산과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준고령자와 고령자들의 취업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영국의 ‘뉴딜 프로그램’처럼 청년취업을 지원하는 종합패키지 프로그램 도입 등도 제안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유진상기자 jsr@
  • [인사]

    ■ 여성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김은정 ■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英世△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韓昌勳△〃 행정정보화담당관 李仁圭△고용정책실 보험정책과장 金東燮△노사정책국 노사정책과장 權永淳 ◇지방노동위원장△제주지방노동위원장 韓公錫 ◇4급 전보△서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 崔載球△〃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장 鄭聲均△부산〃 산업안전과장 徐東立△〃〃 고용평등과장 姜明子△경인〃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장 宋永杓△광주〃 근로감독과장 朴鍾華△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장 羅炳善▲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 朴俊澤 ■ 산업자원부 ◇국장 전보 △무역유통심의관 李啓炯△국가균형발전위원회 許汶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 △경상북도 영양 부군수 朴昌煥 ■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黃淑周 ■ 중앙인사위원회 ◇서기관 승진 △인사심사과 姜有珉 △인사정책과 李正敏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전보 △보호보상과장 金源麟 ◇과장 승진 △심결관리담당관 崔哲鎬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국제협력단장 朴源根 ■ 근로복지공단 ◇전보 △비서실장 洪性眞△보험관리국 정보분석팀장 梁承賢△복지사업국 복지계획부장 姜官中△〃 근로여성복지팀장 柳濟永△임금고용국 고용지원부장 全豪動△〃 신용보증부장 尹商熙△서울지역본부 징수1부장 尹昌燮△서울강남지사 관리부장 金成一△서울동부지사 관리부장 裵熙洙△〃 성동센터장 朱明南△서울서부지사 관리부장 申基昌△서울남부지사 관리부장 金永泰△〃 징수1부장 林漢秉△서울북부지사 관리부장 金永孫△강릉지사 보상부장 李在吉△원주지사 징수부장 徐白錫△〃 보상부장 高聖浩△부산지역본부 관리부장 朴仁鉉△창원지사 복지부장 金鎭鉉△울산지사 보상부장 朴世玉△양산지사 징수부장 李相萬△〃 보상부장 李鍾珠△대구지역본부 서부센터장 沈興澤△〃 보상부장 申太坤△대구남부지사 징수부장 黃潤夏△〃 보상부장 朱炳善△〃 남부센터장 趙榮台△포항지사 보상부장 李聖基△경인지역본부 보상부장 金春熙△〃 송무부장 朴鍾寬△인천북부지사 보상부장 崔淵浩△수원지사 평택센터장 金載奉△부천지사 징수부장 羅承寬△안양지사 징수부장 梁海憲△안산지사 보상부장 申鍾仁△〃 복지부장 金斗溶△의정부지사 고양센터장 丁奎奐△성남지사 징수부장 趙允行△광주지역본부 보상부장 柳在寬△목포지사 징수부장 金邦益△여수지사 징수부장 朴貴丹△제주지사 징수부장 金正和△〃 보상부장 任鎔彬△대전지역본부 송무부장 康聖琇△〃 복지부장 李建雨△청주지사 징수부장 韓明出△천안지사 보상부장 高光默△충주지사 징수부장 金暎星△〃 보상부장 梁二錫 ■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직무대행 金龍 △운영부장 朴晟洙 ■ 삼성증권 ◇부서장 △랩운용2팀 高忠煥 ■ 대한주택보증 △기획부장 朴兌萬△심사〃 尹錫章△관리〃 李相範△영업1〃 李東元△영업2〃 李相勳△영업3〃 曺基主△전산팀장 金成仲△채권회수단장 廉龍得△대구지점장 趙誠奉△광주〃 申彦弼 ■ 경원대 △행정대학원장 張志石△대외협력처장 徐裕源△음악대학원장 林貞根△생활과학대학장 李圭錫△교육개발원장 金成一△취업지원실장 李星勳 ■ 서울대 △사범대학장 尹正一
  • [인사]

    ■ 여성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김은정 ■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英世△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韓昌勳△〃 행정정보화담당관 李仁圭△고용정책실 보험정책과장 金東燮△노사정책국 노사정책과장 權永淳 ◇지방노동위원장△제주지방노동위원장 韓公錫 ◇4급 전보△서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 崔載球△〃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장 鄭聲均△부산〃 산업안전과장 徐東立△〃〃 고용평등과장 姜明子△경인〃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장 宋永杓△광주〃 근로감독과장 朴鍾華△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장 羅炳善▲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 朴俊澤 ■ 산업자원부 ◇국장 전보 △무역유통심의관 李啓炯△국가균형발전위원회 許汶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 △경상북도 영양 부군수 朴昌煥 ■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黃淑周 ■ 중앙인사위원회 ◇서기관 승진 △인사심사과 姜有珉 △인사정책과 李正敏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전보 △보호보상과장 金源麟 ◇과장 승진 △심결관리담당관 崔哲鎬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국제협력단장 朴源根 ■ 근로복지공단 ◇전보 △비서실장 洪性眞△보험관리국 정보분석팀장 梁承賢△복지사업국 복지계획부장 姜官中△〃 근로여성복지팀장 柳濟永△임금고용국 고용지원부장 全豪動△〃 신용보증부장 尹商熙△서울지역본부 징수1부장 尹昌燮△서울강남지사 관리부장 金成一△서울동부지사 관리부장 裵熙洙△〃 성동센터장 朱明南△서울서부지사 관리부장 申基昌△서울남부지사 관리부장 金永泰△〃 징수1부장 林漢秉△서울북부지사 관리부장 金永孫△강릉지사 보상부장 李在吉△원주지사 징수부장 徐白錫△〃 보상부장 高聖浩△부산지역본부 관리부장 朴仁鉉△창원지사 복지부장 金鎭鉉△울산지사 보상부장 朴世玉△양산지사 징수부장 李相萬△〃 보상부장 李鍾珠△대구지역본부 서부센터장 沈興澤△〃 보상부장 申太坤△대구남부지사 징수부장 黃潤夏△〃 보상부장 朱炳善△〃 남부센터장 趙榮台△포항지사 보상부장 李聖基△경인지역본부 보상부장 金春熙△〃 송무부장 朴鍾寬△인천북부지사 보상부장 崔淵浩△수원지사 평택센터장 金載奉△부천지사 징수부장 羅承寬△안양지사 징수부장 梁海憲△안산지사 보상부장 申鍾仁△〃 복지부장 金斗溶△의정부지사 고양센터장 丁奎奐△성남지사 징수부장 趙允行△광주지역본부 보상부장 柳在寬△목포지사 징수부장 金邦益△여수지사 징수부장 朴貴丹△제주지사 징수부장 金正和△〃 보상부장 任鎔彬△대전지역본부 송무부장 康聖琇△〃 복지부장 李建雨△청주지사 징수부장 韓明出△천안지사 보상부장 高光默△충주지사 징수부장 金暎星△〃 보상부장 梁二錫 ■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직무대행 金龍 △운영부장 朴晟洙 ■ 삼성증권 ◇부서장 △랩운용2팀 高忠煥 ■ 대한주택보증 △기획부장 朴兌萬△심사〃 尹錫章△관리〃 李相範△영업1〃 李東元△영업2〃 李相勳△영업3〃 曺基主△전산팀장 金成仲△채권회수단장 廉龍得△대구지점장 趙誠奉△광주〃 申彦弼 ■ 경원대 △행정대학원장 張志石△대외협력처장 徐裕源△음악대학원장 林貞根△생활과학대학장 李圭錫△교육개발원장 金成一△취업지원실장 李星勳 ■ 서울대 △사범대학장 尹正一
  • [사설] 비정규직 보호 정부가 앞장서라

    지난 14일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전 직원 박일수씨의 분신 자살을 계기로 비정규직 차별 철폐문제가 올해 노사관계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비정규직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정규직에 비해 임금과 복지,고용안정 등 모든 면에서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다.이런 상황에서 어제 한국노동연구원이 내놓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실태 자료를 보면 정부가 비정규직 양산을 방치하거나 조장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갖게 한다. 노동연구원은 노동계와는 달리 임시·일용직을 정규직에 포함시켰음에도 공공부문 근로자 5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이었고,임금은 상용직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게다가 퇴직금과 시간외수당 등 근로기준법의 임금 조항은 말할 것도 없고 건강보험,고용보험 등 사회보험의 보호에서도 대부분 소외돼 있다.지난해 10월 근로복지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 이용석씨에 이어 박씨가 분신 자살로 항거한 것도 최소한의 인간 생활마저 불가능하게 만드는 비정규직의 처우와 무관하지 않다. 정부는 비정규직이 전체 임금 근로자의 55.4%(노동계 기준,노동연구원 기준은 32%)에 이르고 있으나 ‘비정규직 보호’와 ‘노동시장 유연성 확보’라는 상반된 가치 사이에서 재계와 노동계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하지만 박씨가 유서에서 절규했듯이 비정규직 양산은 가정 해체와 인간성 파괴로 귀결된다.시장논리도 중요하지만 비정규직에 대해 최소한의 법적 보호망을 갖춰주는 것이 정부의 의무다.그래야만 노동시장의 양극화 현상도 막을 수 있다.비정규직 문제를 일거에 해소하기 어렵다면 공공부문부터 먼저 차별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
  • [고용있는 성장으로] 커지는 고용불안

    외환카드를 곧 흡수·합병하는 외환은행은 22일까지 외환카드 직원들을 상대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신청인원이 목표치에 이르지 못하면 정리해고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그러나 카드노조가 희망퇴직 자체에 강력 반발하고 있어 결국 대량 강제해고가 불가피해 보인다.사측의 인력감축 목표는 정규직 600여명의 40∼50%선. 금융권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어느 업종보다도 심하게 인력감축이 이뤄졌지만 여전히 ‘상시 고용불안’에 휩싸여 있다.고용안정을 향한 큰 흐름에서 금융권이 거꾸로 간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지난해 말 일반은행(시중은행+지방은행)의 정규직원 수는 6만 7928명으로 정점에 달했던 97년(11만 3994명)의 60%에도 못 미친다.금융기관 퇴출 및 통폐합,명예퇴직 등이 쉴새없이 이어진 결과다.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조기퇴직에 대한 공포는 금융기관 종사자들에게 이제 보편적인 일이 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학·군대를 마치고 입행한 27세 남자 사원을 기준으로 할 때 외환위기 전에는 통상 50세가 다 돼서야 지점장으로 나갔지만 지금은 40대 초반에 지점장이 되기도 한다.”면서 “특히 예전에는 지점장 자리가 관리자의 역할이었지만 퇴출이 두려워 영업실적에 골머리를 앓는 한낱 행원 수준으로 격하됐다.”고 말했다. 특히 시티그룹의 한미은행 인수에서 보듯 은행·보험·증권·카드 등 금융업종간 인수합병과 민영화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고용불안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한일생명을 인수한 국민은행은 한일생명 직원 80명 중 절반을 정리해고한다는 입장이다.국민은행 노사 역시 인력감축을 겨냥한 사측의 인사지침을 놓고 첨예하게 맞서 있다.지침의 골자는 6개월에 한 번씩 실적을 평가해 4차례 연속 ‘불량’성적이 나오면 퇴출시킨다는 것. 최근 삼성캐피탈을 흡수한 삼성카드도 합병 이후 전체인원 4300여명 중 1000여명(관계사 이동 300여명,희망퇴직 700여명)을 정리했다.경영난이 심각한 LG카드도 대규모 인원정리가 불가피하다. 국민은행(국민+주택),하나은행(하나+서울),신한지주(신한+조흥) 등은 아직도 합병 이후의 인력정리를 하지 못한 상태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시티그룹 한미銀 인수 금융 빅뱅

    미국 시티그룹이 국내 대표적인 ‘강소(强小)은행’인 한미은행을 인수함에 따라 은행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시티그룹은 2002년말 기준 총자산이 1조 972억달러에 이르는 세계 1위 금융자본이다.은행권이 시티그룹보다는 나란히 인수전에 참여했던 영국 스탠다드차타드가 한미은행의 새 주인이 되기를 희망했던 이유다. 한미은행은 작지만 내실있는 경영으로 가계금융과 수도권의 기업금융 부문에서 강점을 보여왔다.지난해 9월 현재 국내 시중은행들의 부실자산(고정이하 여신) 비율이 3.4%인데 반해 한미은행은 2.0%로 제일은행(1.5%)에 이어 두번째로 낮다.국내 씨티은행을 벤치마킹해 왔기 때문에 일찍부터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부문에서 엄격한 위험관리를 해 왔다. 한미은행은 시티그룹의 공식 인수작업이 마무리되면 ‘씨티은행’이라는 브랜드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그래야 선진금융기법(씨티은행)과 전국영업망(한미은행)의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씨티은행이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라이빗뱅킹(PB)에 주력해 왔기 때문에 영업은 중산층 이상을 겨냥한 가계금융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이준재 동원증권 연구원은 “중산층 이상 고객비중이 높은 하나·신한 등 후발은행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은행장,“위험한 경쟁상대” 업계는 1조달러대의 자산에 세계 76개국 3400여개 지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무장한 시티그룹의 경쟁력을 잘 알고 있다.김정태 국민은행장은 최근 “시티그룹 등이 국내에 상륙할 경우 이는 국내 여러 은행이 한데 뭉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경쟁상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은행의 몸집을 더 불리는 일이 시급하다.”고 했다.이덕훈 우리은행장은 위기는 기회라는 반응을 보였다.그는 “시티그룹과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은 오히려 잘된 일”이라면서 “이 기회에 우리금융그룹이 세계적인 금융기관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번 시티그룹의 한미은행 인수가 대형은행의 추가 인수합병 추진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미은행 직원들은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가 무산된 데 대해 아쉬워하는 분위기다.미국식의 실적주의와 상시 구조조정 시스템을 걱정한다.한 직원은 “유럽형 기업문화가 우리 정서에 더 잘 맞고 고용안정에도 긍정적”이라고 아쉬워했다. ●투기성 펀드,이번에도 대박냈다 2000년 11월 한미은행 지분 36.55%(7422만주)를 4888억 5400만원에 사들였던 칼라일은 이번 매각으로 최소 7000억원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됐다.20일 종가(1만 5800원)로 계산할 경우 평가액이 1조 1727억 8400만원에 달해 평가차익만 6839억 3000만원에 달한다.여기에 한미은행에 대한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실제 차익은 훨씬 커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8월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한미은행 지분 9.76%를 사들였던 스탠다드차타드도 1310억 8200만원의 평가차익을 보게 됐다. 국내자본이 손도 못써보는 상태에서 국내 우량은행이 또다시 외국에 넘어간 데 대해 개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재정경제부 관계자는 “막대한 돈이 국내에 있는 데도 금융기관 하나를 인수할 곳이 없는 현실이 아쉽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외환은행을 1조 3833억원에 인수했던 미국 론스타펀드는 불과 3개월여만에 20일 종가(주당 8180원) 기준 1조 2821억원의 평가차익을 올렸고,뉴브리지도 1999년 제일은행 인수 이후 5000억원의 차익을 낸 상태다.국내 토종자본이 인수했더라면 우리의 국부(國富)로 남았을 돈이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
  • “M&A 성공비결은 기업문화 통합”

    ‘기업 인수·합병(M&A)의 성공비결은 조직문화의 통합과 철저한 사후관리.관련없는 기업 인수와 과도한 인수가격은 백전백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팬택&큐리텔과 SK커뮤니케이션즈,영산대 등을 M&A에 성공한 모범사례로 선정했다. 91년 설립돼 ‘삐삐’ 제조로 이름이 알려진 팬택은 2001년 11월 하이닉스 자회사인 현대큐리텔을 인수했다.현대큐리텔은 팬택&큐리텔로 사명을 바꾸고 이동통신 단말기 개발에 주력,인수당시 5000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1조 5000억원으로 신장했다.현대큐리텔 시절 1150억원의 적자에서 2002년 500억원,지난해 700억원을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현대큐리텔은 당시 미·일 컨소시엄과 이스라엘 기업이 인수를 시도하는 상황이었다.팬택은 해외경쟁자가 인수했을 경우 예상되는 대량해고,기술유출 등을 파고들면서 전문성을 갖춘 경영자(박병엽 부회장)을 내세워 M&A에 성공했다.인수후에는 고용승계 약속,신규차입,기존거래선과의 관계 강화,우리사주제도 정착 등과 함께 기업문화 통합작업으로 내외부의 갈등을 봉합했다. 라이코스와 넷츠고가 통합되면서 2002년 11월 출범한 SK커뮤니케이션즈는 단숨에 국내 5위 사이트로 올라섰지만 페이지뷰가 경쟁사에 비해 10∼30% 낮은 수준이었다.이에 지난해 8월 커뮤니티 사이트인 사이월드를 합병하면서 이같은 단점을 보완했다. 합병전에는 고용안정을 최대한 보장했고 합병후에는 인력유출 방지,복리후생 향상,양사 조직원 혼합 등 조직문화 융화에 주력했다. 전주호 상무는 “피인수기업의 기존 핵심역량을 최대한 키우고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이룩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NGO 플러스]

    ●모자가정 창업지원대상자 모집 아름다운 재단은 모자가정 창업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모자가정 가구주 개인이나 저소득 모자가정 가구주로 구성된 팀이면 된다.지원금액은 1인당 총 3000만원까지다. 창업에 소요되는 인테리어,설비비 등 제반비용 및 점포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고 개업 이후에도 사업에 따라 월별로 일정 운영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02)766-1004. ●25일 ‘CEO 조찬 포럼’ 개최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사회는 오는 25일 서울대 곽수일 교수를 초청,‘우리기업 경쟁력 있는가’라는 주제로 ‘제13회 CEO 조찬 포럼’을 개최한다. 장소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이며 선착순 200명을 접수한다.회비 2만원.(02)741-7660. ●사무보조 청소년 연수생 모집 녹색연합은 사무보조 업무를 할 청소년 연수생을 모집한다.학교 재학중이거나 졸업을 했더라도 30세 미만이면 가능하다. 고용안정센터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직장체험·연수지원제’ 프로그램에 따라 활동은 녹색연합 사무실에서 하지만,지원금은 고용안정센터에서 매월 지급된다.2∼6개월 동안 주 20시간 일한다.급여는 월 30만원이며 모집기간은 5월말까지.(02)747-8500. ●새달 3일 JSA 판문점 평화 기행 참여연대는 다음달 3일 열릴‘공동경비구역 JSA-판문점평화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진각,도라산전망대,판문점,공동경비구역 등을 돌아본다.선착순 45명이며 회비는 1만원.식사 및 입장료가 포함돼 있다.(02)723-4251. ●4월 11일 환경마라톤축제 환경운동연합은 오는 4월 11일 서울월드컵공원에서 ‘2004 환경마라톤 축제’를 연다. 환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회비는 하프코스 및 10㎞ 2만원,3㎞걷기 1만원 등이다.티셔츠·표주박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접수는 3월 13일까지.(02)322-4562. ●새달 ‘궁궐의 우리나무 알기’ 행사 환경교육센터는 ‘제5기 궁궐의 우리나무 알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성인반·아동반 각 20명씩이며 참가비는 일반 5만 3000원,회원 4만 8000원이다.4세 미만은 무료다. 3∼5월 격주 토요일에 환경연합 사무실과 경복궁,창경궁,종묘 등 궁궐에서 진행된다.(02)735-7000. ˝
  • “낙선·당선운동 지지” 90%

    NGO(비정부기구)의 시민활동가들은 17대 총선에서 시민단체가 해야 할 핵심과제로 비리 정치인 퇴출 등 정치개혁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활동가의 과반수가 낙선·당선운동 참여를 통해 이번 총선에 참가할 의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사회단체 젊은 활동가들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 청년활동가 모임’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환경·인권·여성·통일·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3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15총선 관련 설문조사’ 결과다. 이에 따르면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 내지 핵심과제’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6%인 220명(복수 응답)이 ‘권력비리 척결과 지역주의 극복,보수 정치인 퇴출 등 정치개혁’을 꼽았다. 이어 ▲진보정당의 원내진출 42%(164명) ▲청년실업과 고용안정,노동정책 개혁 등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극복 20%(78명) ▲남북화해협력 및 한반도 평화실현 18%(70명) ▲교육·인권·사회복지 등 삶의 질 개선 15%(5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총선에 어떤 형식으로 참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29%인 115명이 낙천·낙선운동 참여를 꼽았으며,이어 당선·지지운동 참여 27%(104명),공명선거·정보공개운동 감시 18%(71명) 등의 순이었다.그러나 17%인 67명은 직접 정당가입을 통해 총선에 참여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시민단체의 낙선·당선운동에 따른 정치적 중립성 훼손 등 부정적 의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0%인 353명이 ‘시민단체의 다양한 총선활동’이라며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반면 총선 참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39명에 불과했다. 청년활동가모임 최현진 총무는 “이번 설문은 정치개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17대 총선을 임하는 NGO단체 활동가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것”이라면서 “조사 결과 많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이번 총선에서 민생을 외면하는 부패·타락 정치인들을 퇴출시키려는 열망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총선을 통해 부패정치 청산과 낡은 정치 퇴출,유권자 혁명을 가져올 수 있도록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지난 2001년 고 강경대 열사 10주기 추모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91학번 시민활동가 20여명이 주축이 돼 만들어졌다. 조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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