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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잇따라” 도대체 왜?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잇따라” 도대체 왜?

    태연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잇따라” 도대체 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법적대응 결심하게 된 배경은?”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법적대응 결심하게 된 배경은?”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법적대응 결심하게 된 배경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인스타그램에서 무슨 일 있었나?”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SNS에 올린 글 봤더니..

    인기가요 태연, SNS에 올린 글 봤더니..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에 대한 대응을 예고 했다. 태연은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라며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라고 밝혔다. 또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태도논란 이후 SNS 글 봤더니.. ‘안타까워’

    인기가요 태연, 태도논란 이후 SNS 글 봤더니.. ‘안타까워’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 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라며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고 강경 대응 의사를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로..”

    인기가요 태연,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에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 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라며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고 강경 대응 의사를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 법적대응 이미 시작했다? “자료 이미 다 수집”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 법적대응 이미 시작했다? “자료 이미 다 수집”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 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라며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고 강경 대응 의사를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악의적인 글, 사진 이미 다 수집”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악의적인 글, 사진 이미 다 수집”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악의적인 글, 사진 이미 다 수집”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다 보고 있어요…가슴 뜨거울 정도로 아팠다”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다 보고 있어요…가슴 뜨거울 정도로 아팠다”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다 보고 있어요…가슴 뜨거울 정도로 아팠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등장” 무슨 일이 있었길래?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등장” 무슨 일이 있었길래?

    태연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등장”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인스타그램에 대체 무슨 악플을 썼길래?”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인스타그램에 대체 무슨 악플을 썼길래?”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인스타그램에 대체 무슨 악플을 썼길래?”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진풍경”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진풍경”

    태연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진풍경”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과의 전쟁 “법적대응 시작”

    인기가요 태연, 악플과의 전쟁 “법적대응 시작”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과의 전쟁 “법적대응 시작”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 봤더니…”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 봤더니…”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 봤더니…”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인스타그램에서 무슨 일 있었나?”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인스타그램에서 무슨 일 있었나?”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인스타그램에서 무슨 일 있었나?”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로운 50년을 열자] “우리가 먼저 일본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새로운 50년을 열자] “우리가 먼저 일본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유홍준(66) 명지대 석좌교수가 1993년 처음 내놓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파천황(破天荒)적인 책이었다. 7권을 내는 동안 무려 340만부가 팔린, 한국 출판계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다. 그의 답사 행보는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완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일본편’(전 4권)도 22만권이나 판매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일본에서도 이와나미쇼텐 출판사가 1, 2권을 번역 출간했다. 곧 3, 4권도 나올 예정이다. 최근 명지대 연구실에서 만난 유 석좌교수는 한·일 관계의 전향적 발전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먼저 촉구했다. “한·일 관계가 이렇게 꼬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일본이 일방적으로 잘못됐다고 규정하기 전에 우리는 언제 일본을 알려고 노력했느냐, 그것을 우리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는 “일본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와 앎이 있는 사람들은 일본 얘기가 나오면 ‘다 우리가 해줬어’라고 말할 줄만 알았지, 실제로 속은 허망했다”면서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경험이 우리에게 자꾸 정신승리에 치중하게 하는 콤플렉스를 줬다”고 말했다. 그가 한·일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학문적 방법론에서 내재적 접근에 가깝다. 기존의 외부 시선과 인식이 아닌 일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다. 일본을 바라봄에 국민적 감정, 민족적 정서에 기반하지 않는 것 자체가 다수의 한국인들에게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의 논리와 사고를 친일파류의 인식 혹은 식민사관의 언저리쯤으로 치부할 이는 없다. 또한 다수의 일본인 역시 혐한 흐름이 팽배한 속에서 고대사에 대한 역사적 사료를 짚고 얘기하며 분석하는 그의 입장이 달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예컨대 도래인(渡來人·고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 3세 이상으로 넘어가면 더이상 한국사람이 아닌 것이에요. 그런데 마치 백제, 신라가 고대 일본을 지배했고, 일본 문화는 모두 한국 문화 덕분에 만들어졌다는 듯 생각하는 것은 편협한 인식입니다. 폐쇄적 민족주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세계와 역사, 일본 등을 바라보지 말고 동아시아 차원에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일본도 그렇게 봐야 하는 것이고요.” 일본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그의 주장에 충분히 수긍이 가면서도 현재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한·일 관계를 생각하면 결코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님은 분명하다. 유 석좌교수는 “일본은 고대사 콤플렉스가 있고, 한국은 근대사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것이 상호 협력을 가로막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만 21명이고 많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인데, 사실 일본과 경제 협력이 안 되면 우리는 죽는다. 아쉬운 것은 결국 우리 쪽”이라면서 “제 책의 일본어판 번역을 바랐던 것도 문화의 힘을 믿고, 문화에서 정치와 경제 분야의 어려움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바람직한 한·일 관계를 위해서는 일본에 대한 연구자가 많이 나와야 하고, 일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책도 더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일본이 한국을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되는 것이죠. 일본 우익정권의 입장이 보편적인 국민들의 생각은 아닐 테니 우리의 노력이 선행돼야 일본의 양식과 양심 있는 지식인들의 활동 공간도 더욱 넓어지겠죠.”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경제 블로그]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감원 안내도 금융사기로 오인

    [경제 블로그]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감원 안내도 금융사기로 오인

    “아, 그놈의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융 당국이 ‘정보 유출 노이로제’에 걸린 국민 때문에 속을 끓이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14일 개인 신용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인 ‘신용정보보호서비스’를 점검했는데요. 비슷한 상품에 두 개, 세 개씩 가입한 고객이 무려 4만 6203명이나 됐습니다. 고객들이 낸 이용요금만 해도 4억원이나 됐지요. 이 서비스는 여러 개 들어도 중복 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만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카드사들이 복잡한 상품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설명해 소비자들이 잘 모르고 가입한 것이지요. 금감원은 지난달부터 중복 가입을 막고 나이스평가정보를 통해 해지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나이스평가정보가 6월 15~30일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세 차례나 보냈지만 반응이 별로 없습니다. 서울신문이 파악한 ‘신용정보보호서비스 중복 가입자 해지 및 환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나이스평가정보를 통해 해지 신청을 한 가입자는 불과 5248명에 그쳤습니다. 전체 중복 가입자의 11.4%이지요. 한 달 가까이 독려한 것치고는 초라한 성적입니다. 중복 보상이 안 되는데도 고객들은 왜 서비스를 해지하지 않을까요. 금융권은 ‘보이스피싱 트라우마’를 원인으로 꼽습니다. ‘자라’(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보고 놀란 가슴이 ‘솥뚜껑’(중복 해지 안내 문자) 보고도 놀라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이스평가정보는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로 해지 신청 전용 사이트를 안내합니다. 그런데 이를 ‘스팸’ 문자로 여기거나 ‘파밍’(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시켜 개인정보를 훔치는 사기)으로 오인해 접속을 꺼린다는 겁니다. 최근 ‘금감원 이동수 과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린 데다 탤런트 이해인씨가 피싱 사기로 전 재산 5000만원을 잃은 소식이 퍼져 국민 불안도 커진 상태이니까요. 이 때문에 나이스평가정보는 아직 해지 신청을 안 한 가입자 4만 955명에게 8월까지 콜센터를 통해 일일이 전화로 설득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합니다. 금감원도 “금융사기가 아니니 제발 믿고 받아 달라”고 호소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당했으면 돈을 돌려준다고, 중복 가입하면 손해라고 말을 해도 국민들이 믿지 못할까요. 이런 점을 감안해 나이스평가정보는 차별화된 본인 인증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정 불안하다면 직접 ‘전용 콜센터’(1899-4580)나 ‘해지신청 사이트’(www.ncheck.co.kr)를 통해 중복 가입 여부 확인 및 해지 신청을 해도 된다고 하네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서울대에 돌 던진 비정규직… “남은 차별도 인정받을 것”

    서울대에 돌 던진 비정규직… “남은 차별도 인정받을 것”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제가 받았던 여러 가지 차별 중에 일부만 인정을 받은 거여서 아직은 갈 길이 멀지요. 나머지 부분도 인정을 받기 위해 더 열심히 뛸 겁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결과가 나왔지만 그의 목소리는 사뭇 담담했다. 서울대에서 처음으로 정부에 비정규직 차별 시정을 요구해 ‘일부 차별 인정’을 받아낸 서울대 미술관 계약직 비서 박수정(25)씨. 지난 7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서울대는 명절휴가비, 정액급식비, 맞춤형 복지포인트 등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한 전문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박씨는 2013년 10월 서울대 미술관의 1년 계약직 비서로 채용됐다. 첫 직장이 서울대라니, 주위의 부러운 시선이 쏟아졌다. 그러나 뿌듯함도 잠시, 한 달이 되지 않아 그 자부심은 점점 사라져갔다. 통상적인 비서 업무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미술관 대관, 회계 업무 등 법인 직원들이 하던 일까지 던져진 것. 그런데도 받는 돈은 최저임금을 간신히 웃도는 월 120만원이었다. 박봉은 물론이고 법인 직원들이 받는 복리후생 혜택도 전혀 없었다. “점점 직장 이름 말하기가 싫어져서 누가 ‘무슨 일 하느냐’고 물으면 ‘그냥 사무직이요’라고 얼버무리게 됐어요.” 재계약 과정에서도 수당·상여금 요청을 번번이 거부당한 박씨는 결국 올 2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차별시정 신청을 냈다. ‘골리앗’을 상대로 한 ‘다윗’의 싸움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저는 검찰이나 경찰처럼 노동위가 다 조사를 해주는 줄 알았는데, 신청인이 모든 걸 증명해내야 한다는 거예요. 묵묵부답인 학교를 상대로 자료를 청구하고 받아내는 일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학교에서는 박씨를 요주의 인물로 지목해 법인 직원들과 나눠 하던 일에서 제외했다. 그러던 차에 지난 4월 차별시정 신청이 기각되고 말았다. 하지만, 박씨는 포기하지 않고 중노위에 재심을 청구했고 이번에 ‘일부 차별 인정’이란 성과를 얻어냈다. “사람들에게 ‘대학 비정규직이라는 게 원래 그런 자리’라는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았어요. 제 후임자가 와서 제가 겪었던 것과 똑같은 일을 겪을 거라 생각하니 속도 상하고….” 박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 내 다른 비정규직 직원들을 만나 볼 생각이다. “학교에 1000여명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있지만 다들 서로의 사정을 모르고 살아요. 같이 만나서 속 시원히 얘기를 해보고 싶어요. 기본급 인상, 성과상여금·정근수당 지급 등 이번에 기각된 내용들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죠.” 골리앗에 가장 먼저 돌멩이를 던졌던 다윗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는듯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 안젤리나 졸리의 주치의는 악마일까 천사일까

    [심재억 기자의 헬스토리] 안젤리나 졸리의 주치의는 악마일까 천사일까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활동 무대인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영화 때문만은 아니다. 그녀는 세계 곳곳의 분쟁이나 빈곤, 난민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행동하는 이른바 ‘개념 연예인’이다. UN난민 고등판무관이기도 한 그녀는 남편 브래드 피트와 함께 틈만 나면 지구촌 현장으로 달려가 자신의 열정과 재능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각성을 주곤 한다.  그런 안젤리나 졸리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면서 자신의 양쪽 유방을 절제한 사실을 세상에 알렸기 때문이다. 그 때가 2013년이었다. 그런가 하면, 얼마 후에는 난소와 나팔관까지 제거했다고 다시 밝혔다.  그녀는 당시 뉴욕타임즈에 ‘안젤리나 졸리 피트: 수술 일기’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자신에게는 유방암과 난소암 발병 위험이 높은 ‘BRCA1’ 변이유전자가 있으며, 이 경우 난소암 발병 확률이 50%나 돼 난소와 나팔관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친인척에게서 같은 종류의 암이 발생한 시점보다 10년 전에 예방적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고가 있었다”면서 “나의 어머니는 마흔 세살 때 난소암 진단을 받았고, 나는 지금 서른 아홉살이다”고 덧붙였다.     ■가공할 암의 공포  확실히 암은 무섭다. 2013년에 국내에서 암으로 사망한 여성은 총 2만 8255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3.6%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유방암 사망자 2231명과 난소암 사망자 1038명이 포함돼 있다.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종은 폐암(전체 사망자의 16.5%인 4658명)이었으며, 대장암(12.7%), 위암(11.3%), 간암(10.6%) 등이 뒤를 이었다. 참고로, 같은 기간에 암으로 사망한 남성은 총 4만 7079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32.1%였다.  물론 국가나 인종에 따라 암은 발병 추이와 사망률이 큰 편차를 보인다. 당연히 한국과 미국의 상황이 다르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다르지 않은 공통점이 있다. 다른 질환에 비해 완치율이 낮고, 치료가 어렵다는 점이다. 발병 부위도 열외가 없다. 머리카락 말고는 어디서든 생길 수 있다. 암을 말할 때 공포감이나 두려움을 떠올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  안젤리나 졸리라고 암에 대한 태도나 시각이 우리와 다를 리가 없다. 어쩌면 현실에서 이룬 게 많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치명적으로 속박할 수도 있는 암에 대해 더 강한 두려움과 경계심을 가졌을 지도 모른다.  물론, 그렇게 결정함으로써 그는 다른 중요한 것들을 포기해야 했다. 난소 제거 후 그녀는 “수술은 유방절제보다 복잡하지 않았지만, 수술의 영향은 더 심각했다”며 “이 수술을 받은 여성은 폐경기를 피할 수 없게 된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그녀는 “(나는)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고, 신체적인 변화도 느껴진다”며 자기에게 다가온 폐경기의 징후를 설명하기도 했다.  유방과 난소는 형식과 내용 면에서 여성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에 해당된다. 유방은 모체의 본질인 수유의 유일한 통로이자 자신이 여성임을 외부에 드러내는 기관이다. 난소는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부위로, 모두 여성에게만 있다. 한 여성이, 그것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여성이 특별한 병증도 나타나지 않은 단계에서 그런 유방과 난소를 모두 제거한다는 것은 강한 자기 확신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졸리의 선택이 ‘용기 있는 결단’이든,‘무모한 선택’이든 돌이킬 수는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졸리가 자신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했을 여성성을 포기할만큼 심각하고도 현실적인 암의 공포를 느꼈을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졸리의 어머니인 배우 마르셀린 버틀란드와 외할머니, 이모가 난소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런 가족력은 그의 결단을 부추기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유방 제거술을 받은 뒤 그녀는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나의 의학적 선택(My Medical Choice)’에서 “의사는 내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50%라고 추정했다”며 “유방절제술을 받을 받고 난 지금은 그 확률이 5%대로 떨어졌다”고 적었다.     ■무엇이 그녀를 움직였을까  물론, 그녀가 유방과 난소를 제거한 데는 너무 일찍 요절한 어머니 마르셀린 버틀란드의 영향이 컸다. 그러나, 어머니의 생애를 지켜보면서 가슴 속에서 키웠을 암에 대한 공포감과 그런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게 한 직접적인 요인은 분자생물학이라는 의과학이었다. 병원에서 분자생물학적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도 유방암과 난소암을 일으킬 수 있는 ‘BRCA 1’이라는 유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용단’을 내리게 된 것.  실제로, BRCA 1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킬 경우 70세까지 유방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최대 80%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80%라는 가능성은 산술적으로는 ‘열 명 중 여덟명’을 뜻하지만, 의학적으로는 ‘극히 예외적인 사람을 제외한 거의 모두’를 뜻한다. 예컨대, 중병으로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의 상태에 대해 주치의가 ‘20%의 가능성’을 거론했다면 기대치가 희박하다는 뜻이고, 어떤 환자의 상태에 대해 ‘80%의 가능성’을 말했다면 ‘다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크게 틀리지 않다. 의사들은 직업적으로 환자의 가능성을 말할 때 대체로 보수적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보면, 의학적 혹은 의료 측면에서 비전문가인 졸리가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에는 그녀를 잘 아는 주치의의 권고가 있었음을 아는 것은 어렵지 않다. 졸리의 주치의는 핑크 로터스 유방센터 크리스티 펑크 박사였다.  크리스티 펑크 박사가 당시 졸리에게 이런 사실을 전달한 장면을 추정해 재구성해 보자.  “안젤리나, 이런 얘기를 할 수밖에 없어 유감이지만, 당신이 하루라도 빨리 이 문제에 대해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서둘러 만나자고 했습니다”  펑크는 진지하고도 약간은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계속했다. “지난번에 의뢰한 유전자검사 결과, 당신의 몸 속에서 아주 위험한 ‘BRCA 1,2’ 유전자가 확인됐습니다. 물론, 암이 발병한 건 아니지만, 가장 신뢰할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성 유전을 하는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평생 유방암에 노출될 위험이 80%, 난소암에 걸릴 위험은 50%에 이릅니다. 따라서 저로서는 두 가지 가능성을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치의의 설명이 이어졌고, 놀란 얼굴로 설명을 듣던 졸리가 물었다. “문제가 유방인가요? 아니면…” 졸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의사는 손사레부터 쳤다.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는지 알겠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에게 당장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위험으로 치달을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고 있으며, 그래서…, 그래서 선제적으로 그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받아들일 것인지 묻고 있는 겁니다. 물론 당장 결정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만….” 주치의는 여기까지 말한 뒤 졸리와 피트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봤다. 졸리의 손을 꼭 잡고 있던 피트가 물었다.“펑크 박사님, 아까 말씀하신 두 가지 가능성이라는 게 뭐죠?”  “물론 우리도 가장 적절한 대응책을 두고 진지하게 의견을 나눴고, 결론은 정기적인 관찰을 좀 더 자주, 치밀하게 하는 방법과, 발암 가능성이 높은 부위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두 방법의 차이는, 관찰의 경우 어떻든 암이 생긴 후에야 의료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은 신체를 훼손하는 대신 암이 생길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졸리의 유방을 제거하지요. 난소까지요”  펑크 박사와 마주 앉아 있던 졸리는 고개를 돌려 남편 피트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피트가 말했다. “당장 암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방금 말씀 하신 내용이 틀림 없고,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도 고민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얼마의 시간을 주실 수 있습니까?”  “제 생각엔 시간의 문제라기보다 선택의 문제라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두 분께서는 우선 두 가지 방법이 가진 특성과 장단점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분이 어떻게 결정하든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만, 저로서는 두 분이 지금까지 확인된 의학적 가능성을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제가 확실한 기대치를 가질 수 있는 시점에서 두 분께 이런 제안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점도 말씀 드립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졸리 부부는 다시 펑크 박사를 찾았다. 일부러 펑크가 한가한 시간에 맞췄다. 물론 그 주치의와 졸리 부부는 오랫 동안 교분을 나눠왔고, 두 부부가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함께 식사를 할만큼 각별한 사이였다. 그 날도 그런 친밀함을 전제로 얘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상황이 그렇지 못했다. 졸리 부부는 며칠 동안 펑크가 제안한 두 가지 방안을 두고 숙고를 거듭했다. 가족은 물론 뉴욕의 의사 친구로부터도 자문을 구했고, 역시 절친한 영화사 대표와도 얘기를 나눴다. 그렇게 고민을 했지만 선뜻 결론을 내리기는 쉽지 않았다. 피트가 “난 항상 당신 편이야. 당신이 어떤 결정을 해도 난 그 결정을 지지하고 지켜줄 준비가 돼있어”라고 말했고, 졸리는 “우린 그렇게 살고 있어. 지금도, 앞으로도.”라고 했지만 며칠동안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사실, 이들은 펑크 박사를 만날 때까지 어떤 결정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피트는 펑크를 보자 “박사님은 지난 번에 확언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유방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맞나요?”하고 물었다. 주치의가 “제 판단은 그렇습니다. 물론 그 전에 저도, 병원도 당연히 심사숙고를 했고요” 그 때까지 말없이 둘의 대화를 듣고 있던 졸리가 입을 열었다. 얼굴에 엷은 미소를 띄고 있었지만 표정은 결연했다. “졸리의 유방을 제거하지요. 필요하다면 난소까지도요. 확실한 건 아니지만, 저도 제가 어떤 상황인지를 잘 알고 있어요. 진지하게 말씀해 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주치의 펑크 박사, 천사일까 악마일까  펑크 박사는 수술 후 브리핑에서 “졸리의 가슴에서 유방조직을 제거하고 보형물을 삽입했으며, 그녀의 가슴은 아주 자연스럽게 치료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펑크 박사는 이어 이 수술의 적정성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세간의 논란을 의식한 듯 “모든 유방암 환자나 유방암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졸리와 같은 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세계 곳곳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아직 암이 생긴 것도 아닌데, 예방을 위해 멀쩡한 유방과 난소를 제거한 선택이 과연 옳으냐는 것이었다. 이 문제는 암의 진단과 치료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수술 지상론과 불필요하고도 잦은 검사 등 과잉의료의 문제로 확대됐다.  일부에서는 “졸리의 수술이 과거 ‘치료중심 의학’에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예방중심 의학’으로 추세가 변하는 모멘텀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자 다른 쪽에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빨리 치료해야만 완치할 수 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조기 치료의 성과가 좋은 사람도 있지만, 심각하지도 않은데 수술을 받아 건강을 해치고 경제적 부담을 떠안은 환자도 많지 않나”라면서 “하물며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암을 예방한다며 유방과 난소를 제거하도록 제안한 그 주치의는 결코 천사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일본 니가타대학의 저명한 예방의학자인 오카다 마사히코 박사는 “이 의료행위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그 선택을 ‘용기있는 결단’이라고 말하는데 동의할 수 없다. 특히 수술을 권한 의사에게는 큰 불신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격노했다. 오카다 박사는 비판의 근거를 이렇게 설명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수술의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암의 본질에 관한 문제이기도 한데, 유방암의 발생 원인이 꼭 유방에만 있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또 어디까지가 유방암 위험 부위인지도 딱 잘라 선을 그을 수 없다. 따라서 양쪽 유방을 모두 제거했다고 유방암 위험이 제거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국내에서도, “졸리가 유방을 제거함으로써 암 발병 확률을 5%까지 낮췄다고 하지만 무엇으로 이를 증명할 수 있는가. 이 수술의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졸리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수백명의 사람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은 유방을 제거하고, 다른 쪽은 그대로 두고 장기적으로 관찰해 어느 쪽에서 유방암이 많이 생기며,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지를 비교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따라서 그런 검증 없이 졸리에게 유방과 난소 제거를 권유한 의사는 매우 위험한 곡예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비판론이 적지 않았다.  펑크의 결정이 아직도 발전 중인 분자생물학의 분석을 지나치게 맹신한 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에게 남다른 선견지명과 신념이 있어서 그렇게 결정했는지를 알기는 어렵고, 따라서 그의 선택이 ‘선’인지,‘악’인지를 가늠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수술 후에도 남아 있다는 5%의 진폭도 의외로 크다. 이후 졸리에게 암이 생기지 않는다면 수술을 통해 안전한 부류라는 95%에 포함시킨 현명한 조치가 될 수 있지만, 만약에 그에게서 암이 발병한다면 그렇게까지 하고서도 결국 암을 막지 못했다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어떻든, 펑크는 부담이 큰 선택을 한 것이다. 졸리에게 암이 생기지 않을 경우, 수술과 관련 없이 원래 생기지 않는 조건일 수도 있고, 그 수술 때문에 암을 피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암이 생겼을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펑크가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여전히 남아 있는 과잉의료 시비  상황이 다를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도 암 치료를 둘러싼 과잉의료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암이라는 병 자체가 가진 파괴력이 워낙 크다보니(실제로 파괴력이 큰 암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 사회에서는 그 위험성이 지나치게 과장돼 있는 게 사실이다) 과잉의료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미처 그런 문제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의사와 의료에 매달리는 형국이지만, 좀 거리를 두고 살펴보면, 더러는 의료인들의 무능과 무분별까지 더해져 과잉의료의 부피는 커져가기만 한다.  수술만 해도 그렇다. 그럴 수 있다면 인체를 훼손하는 수술을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일부 의사들은 수술로 환자가 얻는 것과 잃는 것을 냉철하게 따지지 않고 환자만 보면 수술부터 하려고 대든다. 이런 의사들은 냉정하게 말해 환자보다 수술에 집착하는 부류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충분한 근거를 갖고 시도하는 수술에 시비를 걸 이유는 없고, 여기에 헌신하는 의사들이 많다는 점도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수술만이 암을 비롯한 질병의 가장 확실한 근치법이라고 믿는 의사들이 여전히 많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근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암 수술 과정을 도식화해 보자. 수술지상론자들은 폐나 간, 위나 대장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중요한 신체 부위를 포괄적으로 제거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 뿐이 아니다. 암이 림프관을 통해 전이된다며 병변 주변의 림프절까지 깡그리 없애버린다. 이 상태로도 환자의 면역력은 최악의 상태에 빠지지만, 약으로 버티게 한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수술 전부터 시행해 온 X-레이와 CT, PET-CT검사 등을 수술 후에도 계속 해야 하고, 강력한 항암제와 방사선요법까지 동원한다. 환자는 오랜 시간 병상을 떠나지 못해 몸은 급격하게 쇠하고 만다. 여기에 환자가 진단 단계부터 겪어온 정신적 고통까지 더해보자. 도대체 어떤 철인이 이걸 견뎌낼 수 있다는 말인가.  졸리의 수술 소식이 전해진 뒤 국내 의료인들은 “유방암 가족력을 가졌더라도 예방적 절제보다는 검진을 자주 받는 것이 옳았을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졸리처럼 돌연변이 유전자에 의해 암의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이라면 예방적 난소난관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답은 없다. 지금 우리가 모르는 답은 얼마간 시간이 지난 뒤에 제시될 수도 있고, 영원히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중요한 점은, 의사들이 내리는 모든 결정이 치열한 고뇌의 산물이어야 하고, 의학적 근거의 토대 위에 있어야 하며, 어떤 치료 방식이든 의료에 대한 맹신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확신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아직은 답을 내릴 수 없다. 졸리를 수술대에 눕힌 크리스티 펑크는 과연 악마일까, 천사일까.  jeshim@seoul.co.kr  
  • 서초, 7년 방치된 ‘쓰레기 건물’ 정비하기로

    서초, 7년 방치된 ‘쓰레기 건물’ 정비하기로

    “서울의 노른자위 땅에 저렇게 쓰레기가 가득 쌓인 건물이 있어요. 건물 가격만 30억원이 넘는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골목을 걷고 있던 손정식(45·사당1동)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라는 서초구 방배동 3층 상가 건물의 입구뿐 아니라 부서진 창문 사이로 보이는 건물 안까지 쓰레기가 가득했다. 쓰레기가 뿜어내는 악취에 코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 또 파리 등 각종 벌레도 가득했다. 주민들 사이에서 ‘쓰레기 건물’이라고 불린다며 “몇 년째 구청에 민원에 넣어도 집주인 할머니가 꼼짝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지나가던 주민이 한마디 거들었다. 16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 건물이 고요한 주택가의 골칫거리로 등장하게 된 것은 2009년부터다. 건물주인 80대 할머니는 그쯤부터 하나둘씩 쓰레기를 건물에 쌓기 시작했다. 쓰레기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불어나자 1층에 세들었던 건강원 등 모든 세입자가 떠나면서 폐건물로 변해버렸다. 이렇게 7년 동안 매일 폐휴지와 타이어, 의류, 버려진 냄비 등을 하나둘씩 쌓이면서 이제 건물 전체가 쓰레기로 뒤덮인 것이다. 할머니가 쓰레기에 왜 그토록 집착하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저장강박증(어떤 물건이든지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행동장애)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건물 소유자인 할머니의 자녀는 대학교수와 학원 강사 등 소위 오피니언 리더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할머니뿐 아니라 가족 명의로 건물 몇 채가 더 있다고 주변 부동산업자들이 귀띔했다. 현재 할머니는 상가건물 주변에 살면서 할아버지 병간호를 하고 있다고 이웃 주민이 말했다. 서초구는 관련 법에 따라 쓰레기를 강제 정비하기로 했다. 할머니에게 17일 오전 10시까지 쓰레기 치우지 않으면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통보했다. 할머니는 구가 행정처분을 통보하자 ‘스스로 치우겠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17일까지 정리되지 않으면 경찰관 입회 하에 청소행정과 모든 직원과 환경미화원 20명, 동 주민센터 청소 도우미 5명을 쓰레기 수거작전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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