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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개발전략심의관 이성한△국민경제자문회의사무처 전출(총괄기획국장) 박철규■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 張昌錫◇서기관 승진△시설관리담당관실 南鉉重◇서기관 전보△감사기획관 琴東宣△시설관리담당관 黃得壽■ 조달청 ◇팀장급 △운영지원팀장 최선용△정책홍보본부 재정기획〃 송상규△전자조달본부 목록정보〃 오정석△〃 고객지원센터〃 장현기△국제물자본부 원자재비축〃 장경순△〃 외자기기〃 양준호△구매사업본부 구매총괄〃 김병안△〃 신기술구매〃 이근후△시설사업본부 국책사업〃 황병호△〃 국유재산개발〃 박동옥△품질관리단 품질총괄〃 변희석△〃 자재품질관리〃 정근성△〃 장비품질관리〃 김윤길△〃 품질보증〃 백순현△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팀장 강태간△〃 시설〃 한건우△〃 공사관리〃 윤상열△부산지방조달청 자재구매〃 차영길△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 이건철△대구지방조달청장 이철희△광주지방〃 나영주△대전지방〃 김준철△충북지방〃 김수일△전북지방〃 김중곤△제주지방〃 김용찬■ 특허청 ◇부이사관 △정보기획본부 정보기획팀장 변훈석△고객서비스본부 고객서비스〃 서강열◇팀장급△경영혁신홍보본부 정책홍보팀장 송병주△상표디자인심사본부 디자인1심사〃 임채규△〃 디자인2심사〃 이재문△기계금속건설심사본부 원동기계심사〃 조규진△〃 정밀기계심사〃 손재만△화학생명공학심사본부 약품화학심사〃 강춘원△전기전자본부 유비쿼터스심사〃 고광석△특허심판원 심판관 임준호 구공호 김주호 이상철 전현진 전기억◇서기관△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영덕 좌승관 권호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元秉卨△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鄭秉運△광주광역시선관위 〃 金聖洙△대구광역시선관위 〃 李國熙△강원도선관위 〃 李魯鉉△충청북도선관위 〃 金光浩△전라남도선관위 〃 文炅基◇승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金炫泰△인천광역시선관위 〃 李赫愚△대전광역시선관위 〃 安炳道△경기도선관위 〃 黃龍淵△충청남도선관위 〃 李起榮△경상북도선관위 〃 金保床△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宋明錫△부산광역시선관위 〃 柳遠弘△전라북도선관위 〃 李在烋△경상남도선관위 〃 鄭基燮(2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장 尹元求△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金永璇◇승진△중앙선관위 선거국장 金櫂潤△〃 조사〃 文宅圭△〃 전자선거추진단장 申東弼△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林成植△대전광역시선관위 〃 鄭鎬集△경기도선관위 〃 金源淇△강원도선관위 〃 趙章衍△전라북도선관위 〃 金容熙△충청북도선관위 〃 南來鎭(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金範植△광주광역시선관위 〃 朴參緖△경상북도선관위 〃 金圭祚△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鄭性鍾△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河龍宙 韓承喆 金成中 黃在德△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崔禮植△울산광역시선관위 〃 孫載權△충청남도선관위 〃 鄭泰熙◇승진△중앙선관위 공보담당관 安孝秀△〃 감사〃 李斗鎬△〃 총괄기획관 孫世鉉△〃 정당과장 李繼炯△〃 조사총괄〃 趙源鳳△〃 선거연수원 교무〃 朴珍圭△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崔炳國△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銀哲△전라남도선관위 〃 高在億△경상남도선관위 〃 姜千洙△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韓日男△경기도선관위 〃 張琦瓚△중앙선관위 사무처 劉永仁(4급) ◇승진△중앙선관위 법규해석과 朴贊鎭△〃 공직선거과 李起和△〃 정당과 이유대△〃 선거연수원 교무과 李常澤△부평구선관위 사무국장 盧慶燮△강화군선관위 〃 朴意亨△대전광역시선관위 홍보과장 韓榮錫△대전동구선관위 사무국장 申鉉鴻△울산광역시선관위 지도과장 吳正勳△울주군선관위 사무국장 朴鏞洙△의정부시선관위 〃 姜于燦△태백시선관위 사무과장 金鍾桓△충청남도선관위 홍보〃 鄭智性△보령시선관위 사무국장 趙庸三△아산시선관위 〃 孟千植△전라남도선관위 홍보과장 文應哲△곡성군선관위 사무〃 李漢洙△포항시북구선관위 사무국장 崔浩吉△진해시선관위 〃 金閏培△의령군선관위 사무과장 金柱昶△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 朴宗範■ 서울시 ◇4급 전보 △인력운영과장 윤한홍△디자인기획담당관 정태옥△보육〃 신현봉△청소년〃 주용태△감사〃 최성옥△민방위〃 유종상△기획〃 조인동△조직〃 김용복△법무〃 서영관△예산〃 김진년△재정〃 김태균△교육지원〃 박영섭△경쟁력정책〃 안준호△문화산업〃 백호△기업지원〃 박기용△생활경제〃 김윤규△국제협력〃 유연식△투자유치〃 김영성△에너지정책〃 김영한△C40총회〃 윤영철△자원순환〃 김경중△복지정책과장 김인철△노인복지〃 김상한△장애인복지〃 박필숙△자활지원〃 신팔복△위생〃 서재율△식품안전〃 이해우△문화정책〃 이무영△문화예술〃 엄연숙△문화재〃 이충세△체육진흥〃 윤종장△푸른도시정책〃 이정호△재무〃 최창제△계약심사〃 남법모△세제〃 유상호△세무〃 서충진△인력정책〃 천정욱△방재기획〃 진용황△교통정책담당관 고홍석△버스정책〃 김정선△운수물류〃 김경한△주차계획〃 정화섭△도로행정〃 이상호△가로환경개선〃 김병환△도심활성화〃 김성수△동남권유통단지조성〃 유길준△주택정책과장 문홍선△건설총괄부장 석성근△경영지원〃 박현호△서부수도사업소장 김석영△북부〃 박근△강서〃 백무경△영등포〃 최영남△남부〃 김용백△강남〃 김유웅△강동〃 김성학△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유대식△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오승환△시립대 교무〃 박재용△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파견 최홍대△송파구 전출 김태두△저출산대책담당관 직무대리 박근수△비전전략담당관 〃 최경주△관광진흥담당관 〃 박종수△금융도시담당관 〃 신종우△환경행정담당관 〃 강필영△특별사법경찰지원과장 〃 김용남△성북수도사업소장 〃 김삼봉△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 조규일△시의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 오형철△서울복지재단 파견 이대현△행정국 근무 황인봉 안석진 구본상 박정목 이상국 장기연 김용구 정진일 조관호 윤주경 이종범△보건정책담당관 이화경△저공해사업〃 채희정△공원조성과장 박인규△기술심사담당관 신한철△교통운영〃 권기욱△도로계획〃 고인석△도로관리〃 계정근△도심재정비1〃 이건기△도심재정비2〃 직무대리 오태상△동대문디자인파크〃 한규상△뉴타운사업1〃 이송직△뉴타운사업2〃 박융성△뉴타운사업3〃 직무대리 김명용△도시계획과장 이항구△시설계획〃 김준기△마곡개발〃 한제현△주택공급〃 유훈△물관리정책〃 이연배△물재생계획〃 직무대리 고태규△물재생시설〃 송웅기△하천관리〃 박길동△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장 천석현△〃 교량안전〃 유기운△〃 토목〃 강민수△〃 건축〃 정연진△〃 설비〃 배민호△〃 시책사업〃 노경찬△〃 도시철도설계〃 이문희△〃 도시철도공무〃 고동욱△〃 도시철도토목〃 직무대리 김만수△〃 도시철도건축〃 이갑규△〃 도시철도설비〃 김성중△상수도사업본부 급수〃 유재룡△〃 시설관리〃 직무대리 김수철△〃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윤용△한강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 직무대리 박갑만△〃 사업관리부장 이제원△〃 특화사업〃 윤석우△녹지사업소장 오해영△품질시험소장 이성혁△동부도로교통사업소장 정진호△서부〃 고승주△남부〃 김인환△북부〃 유오식△성동〃 이만구△강서〃 직무대리 김영수△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품부장 채영주△서북병원 약제〃 오국현△어린이병원 간호〃 허원△행정국 근무 안재혁 황양현 이춘희 노상우 장인규 이용대△성북구 전출 박창식△마포구 〃 안현석△양천구 〃 김명식△서초구 〃 김영복■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사업구조개선팀장 李大薰△전략혁신〃 黃龍鉉△정보관리〃 邊喆均△고객지원〃 李基鍾△법정검사〃 趙王來△전력설비검사단장 李尙穆△비서실장 權純天△지방이전추진팀장 朴晃辰△감사실 종합감사〃 金基琮△〃 일상감사〃 柳寅熙△노무지원〃 卞碩泰(지역본부)△서울지역본부장 金鍾根△대전충남지역〃 金潤東△경기북부지역〃 金玉珉△강원지역〃 金在性△전북지역〃 金成根△경남지역〃 朱尙琪△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팀장 朴熙萬△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 白南寅△경기지역본부 법정검사〃 鄭辰泰△〃 점검〃 朴南植△경남지역본부 기술진단〃 金泰燮△서울동부지사 법정검사〃 朴榮喆(지사장)△서울동부 金具鉉△경북동부 李相助△부산서부 高鍾集△대구서부 李殷雨△경주 朴潤東△경북서부 金周喆△여수 黃界淵△전남동부 尹鐘植△전남서부 鞠甲杓△전남남부 金炯輔△전남중부 林佑澤△충남중부 金鎭亨△서천 房周爀△안산 金學用△경기동부 金萬健△경기중부 崔鐘鐵△파주 曺滿鉉△구리 馬培植△강원서부 徐正炷△강원북부 車景軾△충북북부 李丙培△익산 高錫日△군산 金潤鉉△경남남부 權龍珠△경남북부 李昌煥△밀양 權奇英■ 한국공항공사 ◇승진 △홍보팀장 염용범△사천지사장 오승철△포항〃 이효선△제주지역본부 운영단 지원총괄팀장 김태수△부산지역본부 〃 〃 신웅철△제주지역본부 〃 운영계획팀장 홍정표△〃 〃 고객지원〃 정광식△양양지사 운영〃 이종명△광주지사 시설〃 박철한◇전보△미래경영센터장 안광엽△ 운영관리팀장 김종성△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이진구△공항시설팀장 문성돈△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박생기△〃 시설〃 유재복△양양지사장 최중봉△청주〃 이길희△무안〃 신종균△광주〃 문희찬△항로시설본부 지원총괄팀장 정호석△항공인력개발원 교수 이지호△인력개발팀장 장순자△항행시설〃 김병노△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이재훈△〃 시설〃 홍관표△보안계획팀장 최병기△항공인력개발원 교수 김정환△부산지역본부 시설단 토목팀장 송일빈△미래경영센터 미래경영연구TF팀장 김태한△조직법무〃 이찬두△서울지역본부 운영단 운영계획〃 김준△〃 〃 고객지원〃 이영섭△〃 시설단 항무〃 오성호△여수지사 운영〃 민영△포항지사 〃 조수행■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 조응래■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무 장성섭 김인식△상무 김효근△상무보 이종선 최종호 신현대■ 푸르덴셜자산운용 △채널관리본부장 裵星徹■ CJ그룹 ◇승진 (CJ제일제당) △부사장 김경립△상무 천영훈 권순희 이상구 신재열 허진 지헌종 (동남아본사)△대표이사 부사장 김진현 (CJ시스템즈)△대표이사 상무 강운식 (CJ푸드시스템)△상무 안병연 (CJ홈쇼핑)△해외사업부장 김성일 (CJ GLS)△미주법인장 임춘우△관리담당 김기민 (CJ엔터테인먼트)△상무 김정아 김병석 (CJ CGV)△상무 길종철 김진환 (CJ 케이블넷)△부사장 변동식△상무 이준영 이성수 (CJ 엔시티)△상무 이정훈 (CJ㈜)△상무 성용준 전진철 최은석■ 매일유업 △대표이사 부회장 金庭完△대표이사 사장 鄭宗憲■ 중외홀딩스 ◇전무 △한성권■ 중외제약 ◇수석 상무 △차성남 ◇상무△유종현 신영섭 ◇이사대우 △한미경 정경윤■ 중외신약 ◇이사대우 △최윤석■ 중외메디칼 ◇이사대우 △김성구■ 대우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고재호△전무 고영렬 이성근 조국희△상무 김상도 김인중 신동원 유성모 윤석용 이동환 이재하 임태을 정방식 정찬욱 조홍철 최수현△수석부장 강승우 강일석 공만호 김병윤 목영관 박대원 박도영 서재관 신윤길 오두환 이명호 이영순 장상돈 전원기 정경배 정선영 정원출 한동훈■ DMHI ◇승진 △수석부장 박용덕 황상귀■ DSEC ◇승진 △이사 배인균■ 웰리브 ◇승진 △전무 남상민■ 대우조선해양건설 ◇승진 △이사 김경석■ 신한기계 ◇승진 △상무 이상복△상무보 이장석 이재선■ DSME E&R ◇승진 △전무 우종식
  • [부고]

    ●김규택(전 경희대 치대학장)씨 상배 종원(전 농림수산부 국장)종보(인하대 교수)씨 모친상 김영오(서울대 교수)영진(〃)씨 조모상 최일주(전 삼성석유화학 대표)성재현(경북대 명예교수)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01●조옥환(하나대투증권 천호역지점장)동환(국민은행 담보여신관리센터 차장)성환(전북도청 과학산업 과장)씨 부친상 23일 전북 무주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11-670-6859●노갑부(전 곡성 오산초등학교 교감)갑지(사업)갑수(〃)갑진(〃)씨 부친상 김선덕(전 마사회 홍보실장)고영진(사업)씨 빙부상 24일 전남 무안 제일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61)454-9342●홍정렬(사업)세렬(세종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태렬(한국애보트 상무이사)씨 부친상 심인숙(중앙대 법학대학 교수)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4●한재헌(강남대 교수)재성(경북전문대 〃)씨 부친상 박은혜(이화여대 교수)박영명(대구시지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오진환(동양제철화학 부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75●문철호(이노치과 원장)민호(국민은행 투자금융부 차장)씨 부친상 김석남(운수업)윤경회(큐아이 대표)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6●조문식(사업)일성(〃)씨 부친상 조창희(문화관광부 국장)신옥성(부산 신안열처리 대표)안길삼(동작구청)씨 빙부상 24일 진도 전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61)544-2007●박용식(전 KBS 경영본부장)정식(자영업)춘식(진산농원 대표)씨 모친상 24일 의정부 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820-5056●강석준(이코바이오 대표)석홍(재단법인 아가페 사무총장)석훈(예비역 중령)씨 부친상 유홍우(전 경북 교육청)배기택(대한곡물협회 경북지회장)정병용(기업은행 고잔중앙지점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7●최대현(산업은행 호찌민사무소장)씨 상배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낮 12시30분 (02)2072-2022
  • [부고] 전통도예가 조기정 선생 별세

    전통도예가 고현(古現) 조기정(曺基正) 선생이 20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72세. 광주광역시 지방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고인은 일본과 국내의 도요지를 누비며 평생을 고려청자 재현에 힘썼다. 조 선생은 21일부터 열리는 `2007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회’를 하루 앞두고 유명을 달리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전남대 법대를 졸업한 조 선생은 고려청자의 비색(翡色)에 반해 전공과 달리 공예가의 길에 들어섰다. 1973년 문화공보부 주최 인간문화재 공모전 도자기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다. 이듬해인 1974년 강진 청자 재현사업추진위원회 기술 담당 이사를 맡아 청자재현 사업을 지휘했다.1997년 광주 광산구 연산동에 ‘고현 도예관’을 개관해 청자 재현에 정열을 쏟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고영효(66)씨와 아들 고현(한의사), 장현(도예가)씨, 사위 정기중(광주 현대병원 원장), 신광식(변호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2일 오전 9시.(062)231-8901.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특검 후보 3인의 면면

    삼성 비자금 의혹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된 3명의 공통점은 검사장 출신이라는 점이다. 정홍원 전 법무연수원장은 감찰·특수통이고 고영주 전 서울남부지검장, 조준웅 전 인천지검장은 공안통으로 알려져 있다. 정홍원 전 원장은 1988년 부산지검 동부지청에서 특수부장 검사를 지냈으며 1989년에는 대검 강력과장을 거쳐 1993년에는 서울지검 특수부장을 지냈다. 부산지검장 등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고영주 전 지검장은 1995년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출신으로 현재는 법무법인 KCL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조준웅 전 지검장은 1987년 대검 공안과장을 시작으로 서울지검 공안부장과 대검 공안기획관, 서울지검 공안부장 등을 역임한 ‘공안통’이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광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정홍원 전 원장과 고영주 전 지검장은 각각 1999년과 2004년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지냈다는 공통점도 눈에 띈다. 3명의 특검 후보들은 일반 수사업무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고, 차장 및 검사장을 하면서 휘하 검사들을 지휘하는데서도 특수ㆍ경제사범 등 여러가지 문제에 있어 수사기법을 잘 알고 있어 추천하게 됐다는 게 대한변협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감찰·공안 등의 전공분야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업 부조리 수사와 함께 검찰 내에서의 ‘떡값 검사’ 및 최고 권력자에 대한 대선자금, 당선축하금 부분도 특검 수사 대상이기 때문에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감안해 특수ㆍ공안 출신이 추천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검의 특성을 감안할 때 특수통이 다소 유리하리라는 게 법조계의 관측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삼성특검 후보 정홍원·고영주·조준웅씨

    대한변호사협회는 17일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정홍원(63·사시 14회) 전 법무연수원장, 고영주(58·사시 18회) 전 서울남부지검장, 조준웅(67·사시 12회) 전 인천지검장 등 3명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노 대통령은 오는 20일까지 3명의 후보 가운데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특검(고검장급)은 3명의 특검보(검사장급)와 30명 이내의 특별수사관 등으로 수사진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대한변협 이진강 회장은 이날 “수사경험과 능력을 겸비하고 조직통솔력을 갖추고 있으며, 수사대상 기업이나 개인과 관련 없는 인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추천했던 박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은 변협 추천 후보에서 제외됐다. 이에따라 민변과 사제단은 “검찰에 대한 불신으로 특검이 비롯됐는데도 불구하고 특검 후보를 다시 검찰 출신으로 내세운 것은 특검을 아예 무효화하자는 것과 같다.”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재추천을 촉구했다. 한편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의 김수남 차장검사는 이날 “구체적 절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특검 임명 직후 특본은 수사기록과 자료를 인계하고 수사팀은 최소한의 인원만 남기고 해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배우들 실신·부상… 사람잡는 드라마?

    드라마가 시작한 후 절반 고개를 넘기도 전에 으레 들려오는 소식이 있다. 바로 ‘○○배우 실신투혼’‘부상에도 연기투혼’ 등이다. 일단 촬영에 들어가면 배우들은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 이 때문에 집중력과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촬영을 강행하다 탈진·혼절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 액션신이 많은 경우, 촬영장이 ‘부상 병동’을 방불케 할 만큼 크고 작은 사고가 속출한다. 이는 배우의 부주의나 실수로 빚어지기도 하지만, 스턴트맨이 해야할 것을 제작비 부담이나 촉박한 일정 때문에 배우가 직접 소화하다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도 방영 일자가 정해져 있다 보니 배우는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촬영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못된 사랑’의 이요원 은 후두염으로 졸도를 했지만 병원에서 휴식을 취한 지 1시간 만에 촬영장에 복귀했고,‘태왕사신기’의 배용준은 손가락 인대가 끊어지고 목척추·어깨인대 중상을 입었지만 진통제로 견디다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야 겨우 입원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소식에 언론들은 미담처럼 보도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사람잡는 드라마’란 탄식이 절로 나온다는 게 제작진들의 전언이다.KBS 고영탁 드라마 1팀장은 “겨울이라 몸이 경직돼서 그런지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곱지만은 않다.“아무리 드라마가 중요하다 해도 배우의 목숨이 우선 아니냐.”며 안전불감증을 탓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처럼 무리한 촬영 강행군에 대해 작가의 책임이 적지 않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회를 거듭할수록 이른바 ‘쪽대본’으로 늦게 촬영에 임해야 하다 보니, 배우는 물론 제작 스태프까지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KBS 고영탁 팀장은 “충분한 준비 기간만이 능사는 아니다.”면서 “시간이 짧으면 보다 집중도 높게 임할 수 있는 만큼 양면성이 있다.”고 말했다.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환경에 있다.‘드라마 공화국’으로 불릴 만큼 각종 드라마가 과잉 생산되고 있지만, 기획과 사전 제작·캐스팅에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해 졸속제작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SBS 구본근 드라마 국장은 “드라마에 대한 시간적·물적 투자를 늘려야 하며 제작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고영기(용인 연홍학원 원장)영풍(대경물산 사장)영관(프리랜서)씨 부친상 백의철(서울신문 제작국 과장)씨 빙부상 13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5일 낮 12시30분 (02)941-6299●이동범(전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부국장)씨 별세 재웅(삼성전자 책임연구원)진희(대법원 재판연구관)재황(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박성혜(국민은행 대리)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4●김종원(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종달(은행건설 전무이사)씨 모친상 배성군(전 동천실업 이사)권영치(폴진스 대표)유명기(경북대 교수)씨 빙모상 김태관(PCA생명 부지점장)태용(한화 상무)두환(동북중 교사)윤환(아나건축사사무소 대리)씨 조모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072-2022●변기덕(의왕시 기획예산과장)씨 부친상 13일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031)416-1356●김찬연(자영업)익연(전 한일은행 차장)수연(전 KBS 기자·현 한길교회 목사)해연(서울목장 대표)정연(경기경찰청 정보계장)씨 모친상 이상도(한국화이자 제재부장)씨 빙모상 1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31)219-4110●장환철(용은F&C 팀장)씨 모친상 이승암(용은F&C 대표)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1●이영철(경기일보 인천분실 기자)씨 부친상 13일 인천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32)580-6002●김장중(인천일보 평택주재 기자)씨 빙부상 13일 경기 오산 한국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378-9723●서기원(이앤이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성하영(에스오일 부장)씨 별세 하일(송파구청)씨 형님상 13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779-2192
  • [인사]

    ■ 국무조정실 ◇전보 △기후변화대응기획단 부단장 李明奎△기후변화대응기획단 기획부장 李秉國 ■ 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 申豪鉉△소비자본부 전자거래팀장 李裕泰 ■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신승우 ■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장효일 ■ 한국전력 ◇1직급(처장급) 보직이동 (본사)△기술기획단장 김승환△홍보실장 송귀남△재무처장 김인곤△구조조정〃 정하황△물류경영〃 김덕중△배전계획〃 장완성△송변전건설〃 김우겸△아주사업처 기술지원팀장 박채수△구미사업처 사업운영〃 이영실△PI추진처장 이상기◇사업본부장△인천 김기호△경기 황기철△전남 김귀중△부산 오재형◇지사장△경기북부 최경규△강원 홍종광△강릉 강희태△충북 이광희△전북 고병춘△경북 김임호△제주 허엽◇지점장△서울사업본부 이재희 이정규 최성찬 신명식△남서울사업본부 박영호 성원경 김제성△인천사업본부 유호근 김갑준 최종혁 이형철△경기사업본부 안덕윤 이용태 최외근 김성진 신택균△충남사업본부 조성인△대구사업본부 김성민 전치형 이종석△부산사업본부 방병천 강신권 최장복 박병태△경남사업본부 조시제△고양지점장 이영승△원주〃 정경용△서청주〃 정상봉△익산〃 고영운◇전력관리처장△서울 명근식△수원 김완종△제천 이근영△대전 이유호△대구 조성훈△부산 정극헌◇기타사업소△전력연구원 수화력발전연구소장 엄희문△〃 환경구조〃 김성휘△〃 전력계통〃 장재원△〃 원자력발전〃 이문식△경영〃 김홍연△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갑) 안남성△중앙교육원장 이도식△업무지원처장 임대환△IT지원〃 여성구△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요원 신창근△국방대학교 〃 강원구△북경지사장 박규호 ■ KT ◇상무보 전보 △광화문지사장 구전일 ◇상무대우 승진 △경영연구소 정책개발연구담당 정인호△전략CFT그룹 전략2담당 이응호△사업지원실 기획TFT팀장 유희관△구매전략실 기간망구매담당 김용범△계약센터장 백승식△자산운용센터장 박상규△인재개발원 HRD기획담당 허덕재△회계센터장 이영주△홍보실 현장경영담당 이승용△신사업추진본부 신사업개발1담당 이문환△차세대개발TFT 차세대사업개발담당 임병학△〃 윈도우플랫폼담당 윤동식△마케팅전략본부 고객전략담당 박은수△서비스개발본부 데이터서비스담당 민홍식△〃 솔루션지원센터장 송태섭△비지니스부문 김현수△망관리본부 품질혁신담당 김석종△망관제센터 서부망센터장 박경원△네트워크시설본부 통신망기획담당 박재윤△기술연구소 인터넷연구담당 이재진△〃 차세대망연구담당 정기태△부산본부 기명서 김재교 장성섭△전남본부 이상규 이선국△대구본부 사업협력담당 황경수△포항지사장 조철환△안동지사장 곽윤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이배동△충남본부 박수영△전북본부 사업협력담당 전병선△전주지사장 임규오△강원본부 사업협력담당 윤영석△충북본부 김영태 송의영 송기진 ◇전문임원전보 △전략기획실 출자경영담당 김형준△디자인경영담당 박혜정△전략투자담당 겸 사업시너지담당 서정식△윤리경영실 법무담당 곽동열△휴대인터넷사업본부 휴대인터넷마케팅담당 강국현△미디어본부 미디어서비스담당 이영렬△〃 컨텐츠사업담당 이치형△수도권강북본부 최성원 ◇상무대우 전보△전략기획실 기업전략담당 한원식△혁신기획실 경영혁신담당 김진훈△서비스혁신담당 민병욱△프로세스혁신담당 박종욱△지배구조담당 주영범△전략CFT그룹 전략1담당 구현모△사업협력실 정책협력담당 박대수△사업협력담당 공성환△공정경쟁담당 고기영△사업지원실 사업기획담당 김영관△사업지원담당 심성훈 △남북협력담당 서민우△인재경영실 경영지원담당 권상표△〃 인사담당 이강근△구매전략실 전략구매담당 송주환△〃 구매지원담당 겸 물류센터장 박정원△인재개발원 인재육성담당 박계두△재무실 재무기획담당 이성진△〃 원가관리담당 최병용△IT기획실 IT전략담당 이종원△〃 IT혁신담당 김영명△신사업추진본부 신사업개발2담당 이영탁△〃 광고사업담당 이보상△신사업추진본부 Learning사업담당 오옥태△〃 e-Learning TFT 박명선△차세대사업TFT 차세대전략담당 장혁균△〃 VoIP마케팅담당 민태기△〃 사업인프라담당 홍경표△미래기술연구소 연구전문그룹 최은호△〃 선도기술연구TFT 허태경△플랫폼연구소 네트워크엔지니어링담당 김원옥△〃 제어플랫폼개발담당 전윤철△〃 서비스플랫폼개발담당 서태석△〃 통합서비스개발담당 민경선△인프라연구소 무선인터넷개발담당 이성춘△〃 FTTH&U-City개발담당 김정일△〃 응용서비스개발담당 손진수△미디어본부 미디어사업담당 김승겸△마케팅전략본부 마케팅전략담당 이대영△〃 유통기획담당 김진철△〃 고객Care담당 심상천△〃 요금기획담당 정구연△〃 현장지원센터장 정두수△〃 고객센터장 곽동석△서비스개발본부 결합서비스담당 강석△〃 통화서비스담당 정한욱△〃 메가패스담당 최규동△〃 영상솔루션담당 이진우△〃 Care사업담당 유병규△〃 공간솔루션담당 장기승△운영혁신본부 고객인프라담당 정광수△〃 고객프로세스담당 권사일△〃 정보보호담당 권태일△〃 고객신용센터장 김현묵△마케팅연구소 마케팅전략연구담당 정화△〃 고객연구담당 황기현△비즈니스부문 박영식 임병도 김동권 한영도 김진석 윤차현 이상익 손호연 이창수△네트워크부문 김용수 조규창 송기봉 곽진조 하정만 한희준△망관리본부 망관리기획담당 이철규△〃 서비스망운용담당 송기봉△〃 백본망운용담당 김철△〃 국제/위성담당 권영모△망관제센터 전국망센터장 윤웅희△〃 강북망센터장 이상곤△〃 남부망센터장 한희준△〃 부산망센터장 조규창△〃 대구망센터장 하정만△망관리본부 위성운용센터장 김용수△네트워크시설본부 네트워크설계담당 곽진조△〃 Wibro설계담당 이민우△기술지원본부 기술지원계획담당 박용화△기술연구소 연구기획담당 유재형△〃 통합솔루션연구담당 정병덕△IT본부 금융IT담당 이상봉△빌링센터장 윤석봉 △수도권강북본부 김성락 이해철 한종욱 박창근△수도권남부본부 사업협력담당 윤창영△강동지사장 이수욱△서초〃 조영권△신사〃 황호탁△성남〃 곽노흥△평택〃 김대규△서울강남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조동선△경기남부〃 최기철△경기동부〃 최병화△수도권남부망건설센터장 한민수△수도권서부본부 이규성 순근성 서중교 이후선 이정호 김갑부 박두진△부산본부 강석모△대구본부 경영지원담당 서숙영△대구지사장 유욱영△동대구〃 전윤근△서대구〃 송익배△구미〃 이재만△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서상교△안동〃 장병수△충남본부 이양우 송재걸 이인호△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유재문△춘천지사장 박두남△강원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김천웅△충북본부 황우철 이종옥 ■ KTF ◇부사장 승진 △법인사업본부장 조서환 ◇전무 승진 △전략기획부문 글로벌사업실장 안태효△경영지원부문 사업지원실장 이영규△비즈니스부문 비즈기획실장 이동원 ◇상무 승진 △전략기획부문 사업개발실장 박원진△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장 최창식△정보서비스부문 IT개발실장 우정민 ◇상무보 승진 △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장 김충룡△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북네트워크단장 이성식△대외협력부문 사업협력실장 김윤수△비즈니스부문 C사업본부장 김형욱△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장 이현석△강북마케팅단장 김형준△연구개발원 서비스인프라연구소장 최병철△〃 네트워크연구소장 강상용△윤리경영실장 한상수△고객서비스부문 굿타임서비스실장 양승규△〃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북마케팅단장 전윤모△〃 대구마케팅본부장 오광진△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남네트워크단장 전석환△법인사업본부 법인마케팅단장 김용균△연구개발원 단말연구소장 하태숙 ◇부사장급 전보 △네트워크부문장 정수성 ◇전무급 전보 △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남규택△〃 마케팅제휴실장 이경수△연구개발원장 고종석 ◇상무급 전보 △정보서비스부문장 정찬우△고객서비스부문 마케팅전략실장 임헌문△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품질관리실장 이세희△〃 네트워크운용실장 곽봉군△〃 부산네트워크본부장 오영민△〃 광주네트워크본부장 오성목△스포츠단장 유우현 ◇상무보급 전보 △비즈니스부문 T사업본부장 이상열△고객서비스부문 부산마케팅본부장 편명범△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본부장 송재섭△정보서비스부문 IT기획운영실장 김채득△법인사업본부 법인사업TF팀장 안기철 ◇전무급 임용 △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본부장 이태산 ◇상무보급 임용 △비즈니스부문 단말기전략실장 이원두 ■ 코오롱그룹 (㈜코오롱)△부사장 문대인△상무 신재호 강이구△상무보 김성중 오용석 장희구 △연구위원(상무보대우) 강충석 (코오롱건설)△사장 김종근△상무 김화중 이재철 김영수△상무보 주재형 이재홍 정기윤 안효상 (FnC코오롱/패션/캠브리지)△상무 송우주 서명관 이대형△상무보 손정현 김상태 (코오롱글로텍)△대표이사 부사장 박동문△부사장 이일묵△상무 맹진영 김경용 고규석△상무보 최석순 (코오롱아이넷)△상무 조국호△상무보 최영무 (KTP)△부사장 김호진 (마우나오션개발)△상무 임석만 이관형 (그린나래)△상무 이정윤 (코오롱하이텍스)△상무보 김흥권 (미래사업기술원)△상무보 박재근 (코오롱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우석 (코오롱베니트)△대표이사 부사장 조영천 (경영전략본부)△상무보 엄정근 ■ LS산전 ◇부사장 승진△최고기술경영자(CTO) 최종웅△경영지원본부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한재훈△경영전략담당 이광우 ◇전무 승진△미주아시아 사업부장 김진수 ◇상무 승진△청주 주재임원 이성호△시스템해외사업부장 윤용호△연구위원 김경서 ◇이사 신규선임△연구위원 박용운 손진우△중국기기사업 담당 오수헌 (예스코) ◇상무 승진△재경부문장 장균식 ■ 하나대투증권 ◇전보 (지점장)△남대문 鄭相浩△공덕동 趙常烈△광장동 金美羅△강남 金永勳△인천 成洛益△북광주 邊東宰△마산 徐漢周△상인동 朱海述△속초 姜孝京△야탑역 安永燻△영업부 朴敏洙△상계동 李愚傑△영등포 宣京相△연신내 盧周燮△잠원역 徐鍾喆△홍대입구역 金永一△서면 金炳住△청주 吳源在△대신동 尹甲九△남천동 李誠慶△울산 玉柱錫△화정역 金昊燦△서광주 陳昌원△평촌 南明祐△목포 魯海南△죽전 朴學根 (부서장)△업무개발팀 黃輔樂△고객지원팀 兪榮日△상품기획팀 金成淑△글로벌사업팀 元容珉△인재개발팀 崔振鎬△영업기획팀 金鮮永△마케팅팀 金大榮△e-Business팀 趙顯泰△임원부속팀 趙琇衍△ 홍보팀 柳在璟△감사팀 梁永哲 ■ 한국토지공사 △경영지원이사 최금식△택지사업이사 김주열△단지〃 계용준△신도시〃 최영 ■ 한국남부발전 ◇1직급△발전처장 김태우△남제주화력발전소장 조사공◇2직급△청평양수발전소장 최상연△하동화력본부 경영지원실장 이성복△〃 건설소장 설인기△건설처 사업총괄팀장 심야섭△영월화력건설소장 권중락
  • 39살 양준혁, 8번째 황금장갑

    양준혁(38·삼성)이 역대 최다 타이인 여덟번째이자 최고령으로 황금장갑을 끼며 스토브리그 기간에도 ‘기록 제조기’의 명성을 날렸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다니엘 리오스(35·두산)는 외국인 투수로 사상 첫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양준혁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PAVV 2007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효표 397표 가운데 343표(득표율 86.4%)를 얻어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안았다. 지명타자로는 네 번째로 외야수 세 번,1루수 한 번을 포함해 8개의 황금장갑을 챙기며 한대화 삼성 코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자신이 세운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자 기록도 갈아치웠다. 우리 나이로 불혹을 한 살 남겨놓은 양준혁은 올시즌 믿어지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정규시즌 123경기에 나와 사상 첫 2000안타를 이루며 최고령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성적도 타율 .337(2위),149안타(2위),22홈런(공동 4위),72타점(공동 10위),78득점(4위),20도루(공동 9위)로 골고루 상위권이다. 양준혁은 “나이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없애기 위해 더 노력했다. 항상 2인자에 머물렀는데 내년에는 최고의 자리에 있고 싶다.”며 앞으로도 거침없이 기록 사냥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리오스는 320표를 획득해 류현진(한화·51표), 오승환(삼성·16표)을 가볍게 제치고 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안았다.2002년 한국 무대를 밟은 리오스는 1999년 정민태(현대) 이후 8년 만에 한 시즌 20승을 넘으며 22승5패, 방어율 2.07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두산은 고영민(2루수·336표), 김동주(3루수·171표), 이종욱(외야수·350표) 등 올해 최다인 4명의 수상자를 낳아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그쳤던 한을 풀었다. 특히 이종욱은 최고 득표율(88.2%)의 기쁨을 누렸다. 외야 나머지 두 자리는 홈런(31개), 타점(101개) 2관왕 심정수(삼성·220표)와 이대형(LG·208표)에게 돌아갔다. 챔프 SK는 박경완(191표)이 포수 부문을 거머쥐며 체면을 세웠다.1루수는 이대호(롯데·281표)가 2연패를, 박진만(삼성·218표)은 유격수 부문에서 다섯번째 골든글러브를 끼었다. 이밖에 이숭용(현대)은 페어플레이상(상금 500만원)을, 박용택(LG)은 선행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정한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삼성특검 前 검찰총장 등 9명 거론

    ‘삼성 비자금’ 특별검사법이 10일 공포·발효됨으로써 특검을 누가 맡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의장의 특검임명 요청→대통령의 추천 의뢰→대한변호사회의 후보 3인 추천→대통령의 지명 등의 절차를 거쳐 늦어도 오는 25일까지 확정된다. 대한변협은 노무현 대통령의 추천 의뢰에 대비해 추천후보 물색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9명선으로 압축해 놓은 상태다. 변협이 선정한 8명과 민변이 추천한 박재승(사시 13회) 변호사다.변협이 거론 중인 후보는 김각영(사시 12회)·김종빈(사시 15회)·이명재(사시 11회) 전 검찰총장·유성수(사시 17회) 전 대검 감찰부장·고영주(사시 18회) 전 서울남부지청장·심재륜(사시 7회) 전 부산고검장·유창종(사시 14회) 전 서울지검장·정홍원(사시 14회) 전 부산지검장 등이다. 변협에서 검토하는 후보는 모두 검사출신이고, 박재승 변호사만 판사 출신이다. 이진강 변협회장은 최근 “조직장악력과 수사력, 사회적 신망이 두루 요구된다. 하지만 수사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검사 출신을 선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대한변협 회장 출신의 박재승 변호사는 참여연대 정의구현사제단 등의 지원을 받고 있으나 지난 2003년 변협 회장 선거에서 이진강 현 회장을 꺾고 당선된 점이 추천의 변수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변협은 ▲개업한 지 1년 이상 변호사 ▲삼성과 관련이 없을 것 ▲이념·정치성향이 옅을 것 등의 조건을 내부적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업변론’ 전문 KCL의 고영주 고문변호사, 삼성측 법률대리인 세종의 유창종 고문변호사, 이명재 태평양 고문변호사, 정홍원 로고스 고문변호사 등은 이런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심재륜 변호사는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 선거운동을 했고, 김각영 변호사는 2005년 중부권 신당에 참여했다. 박재승 변호사는 진보 매체의 감사 등을 지냈다. 이진강 회장은 유력 후보군을 맨투맨으로 만나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오상도 유지혜 기자 sdoh@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전략기획단장 安光明■ 행정자치부 ◇전보 △공무원노사협력관 李介昊◇팀장급 전보△주민생활기획팀장 金憙謙△지방재정세제본부 지적정책관 梁根宇△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李相根△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센터장 鄭焞敎△고객만족행정팀장 金成謙△윤리심사〃 金惠順△교섭협력〃 金甲洙△사회조직〃 金炯晩△컨설팅기획〃 李昌珪△서비스정보화〃 鄭樂善△교육기획〃 孫泳材△민관협력〃 姜承和△지적〃 李慶哲△부동산정보관리센터장 邊龍根△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 총무팀장 權寧浚△〃 〃 제도기획〃 曺永鎭△〃 〃 프로세스혁신〃 朴明均△〃 기록관리부 수집기획〃 金炳玉△〃 〃 보존복원센터장 姜聲天△〃 나라기록관 행정지원팀장 李英淑△〃 〃 수집평가〃 金才淳△〃 대통령기록관 기록수집〃 郭健弘△〃 〃 기록보존〃 池贊浩△지방혁신인력개발원 인력개발1〃 孔孝植■ 법제처 ◇과장급 전보·파견 △수요자중심법령정보추진단 행정사회법령정보팀장 趙容晧△〃 경제법령정보〃 尹吉俊△법령해석관리단 경제법령해석〃 姜信九△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孫大秀■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장 梁斗錫△자동차보험〃 李得魯△보험업무〃 李東雨■ 조계종 ◇신규 임용 및 전보 △총무원 총무부 총무차장 이석심△〃 기획실 감사국위원 김영주△〃 〃 법무전문위원 정석원△포교원 포교부 포교차장 김영일◇승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차장 심원섭■ 금호생명 ◇팀장 △CRM팀 李鉉三△마케팅전략팀 孫碩奎△CS혁신팀 金兵洙 ◇지점장△동남지점 梁良錫■ KT ◇부사장 승진△기획부문장 서정수△지원부문장 박희권◇전무 승진△비즈니스부문장 김영환△수도권 강북본부장 김성만△연구위원 노희창◇상무 승진△경영연구소장 유태열△자산경영실장 황욱정△홍보실장 이길주△차세대개발TFT장 이동면△마케팅연구소장 전병선△기업고객지원본부장 채종진△네트워크시설〃 권순철△수도권서부〃 우상은△전남〃 송기유△대구〃 노대전△전북〃 명성호△연구위원 송길호 박석준◇상무보 승진△차세대사업TFT장 박윤영△망관제센터장 윤영식△윤리경영실 법무담당 박찬호△글로벌사업본부 해외투자전략담당 신판식◇신설법인 임원△공순구 손태일 조택희 조영환 최대식 허상원 유현 윤기선◇전무 전보△그룹전략TFT장 권행민△재무실장 맹수호◇상무 전보△사업구조기획실장 이옥기△구매전략실장 송원중△윤리경영〃 박인규△미래기술연구소장 이영희△플랫폼〃 박정태△마케팅전략본부장 서유열△운영혁신〃 신경춘△NIT추진TFT장 전인성△부산본부장 송상헌△충북〃 최춘홍◇상무보 전보△사업협력실장 박원상△인재경영실장 최용석△인재개발원장 남일성△기업고객본부장 김명동△기업고객서비스본부장 박경석◇전문임원 전보△미디어본부장 정만호△서비스개발본부장 정태수■ GS칼텍스 ◇전무 승진△엄태진 경리부문장△조항선 자원개발부문장 ◇신규 선임△영업지원부문장 정원헌△방향족사업부문장 장도영△공무부문장 김종천△사업전략부문장 김태오△GS파워 업무부문장 김형국■ GS EPS ◇신규 선임△기획부문장 고영수
  • [Local] 제주항공 내년7월 국제선 취항

    제주항공이 이르면 내년 7월 국제선에 취항한다. 신임 고영섭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6일 제주지역 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신규 항공사 국제선 취항지침에 따라 내년 6월이면 국제선 부정기 면허를 받을 수 있지만 여러가지 점검 과정을 거쳐 7∼8월부터 취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에서 1시간30분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일본과 중국 쪽 신규 노선에 취항할 것인지 기존 노선에 취항할 것인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수요에 따라 한달에 2∼3회 운항할 예정이므로 국내선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부산지역 유수의 여행사가 부산∼일본 노선 취항을 협의했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수요만 있다면 제주∼일본 노선도 취항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2기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영휘등 195명 명단 확정

    친일반민족행위자 195명 명단이 대통령과 국회에 제출됐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 195명의 명단을 새로 확정하고 결정 이유를 담은 ‘2007년도 조사보고서’를 6일 대통령과 국회에 각각 제출했다. 2기 친일행위자는 주로 3·1운동 이후 일제의 민족분열정책에 적극 협력한 조선인들로, 대부분 일제 식민 지배에 직접 동참한 인물과 독립운동 탄압에 적극 협력한 인물들이다.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고 조선식산은행 설립위원 및 대동사문회 회장 등을 지낸 민영휘와 ‘정미 7적’ 중 한 사람인 고영희 아들이자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지낸 고희경,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체포해 중추원 참의까지 오른 김태석,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로 밀정 역할과 ‘일본군 위안부’ 모집으로 악명을 떨친 배정자 등이 포함됐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부고]

    ●박신규씨 별세 종한(한국통상 대표이사)종선(서울신문 부사장)종석(대상건축설계사무소 대표)종택(한국통상 전무)씨 부친상 김균철(전 호남석유화학 감사)강영환(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3일 영남대학병원 장례식장 귀빈2실, 발인 6일 오전 7시 (053)620-4242●백정석(예비역 공군 대령)씨 상배 임경균(피델리티자산운용 마케팅팀 차장)씨 빙모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2650-2750●이학모(한국서가협회 경기부회장)인모(사업)응모(〃)용모(파워에스택 대표)성모(대교산업 인천사무소장)씨 부친상 이찬재(전 용현초등학교 교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65●김일현(현대건설 과장)이현(로지스넷 본부장)씨 부친상 이경수(나산 메이플 디자인 실장)씨 시부상 조문기(G.G스쿨 학원장)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7●구용수(전 광주 문흥중 교사)준모(한국산업은행 강남지점 총괄팀장)홍모(우리은행 길동역지점장)씨 모친상 진학천(사업)씨 빙모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030-7909●성환돈(현대건설 판교소장)종수(한국표준협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11시 (02)3010-2235●김석도(전 제일광고 회장)씨 별세 화식(세원기기 대표)명기(제일광고 〃)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신덕수(팬퍼시픽 개발사업부장)씨 부친상 배수룡(한국은행 부국장)고영환(수도기업 부장)오동근(세리정보기술 이사)황규정(맥스테크 부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93●유근중(유진기업 과장)씨 부친상 배재덕(서울아산병원 시설팀 사원)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3●신용관(영천 경희한의원장)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9●신재면(서울지하철공사 기관사)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63●곽동윤(나라정보 관리부장)씨 아우상 성태(아빅스테크 유통부팀장)씨 형님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4●이영표(한국청소년충북연맹 사무국장)씨 별세 1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3)270-8300●이형기(전 한국일보 문화2부장)씨 빙모상 3일 서울 시립서북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354-5299●송규수(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단장)씨 모친상 3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42)257-4862
  • 야구대표 세대교체 청신호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한국 야구의 희망을 봤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2위에 그쳤다. 내년 3월 패자부활전 격인 대륙별 플레이오프에서 본선 진출의 기회를 엿보게 됐다. 한국은 3일 타이완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털구장에서 열린 약체 필리핀과의 최종전에서 13-1,7회 콜드게임승을 거둬 2승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어 열린 일본-타이완전에서 타이완이 3-2 이상으로 승리하면 경우의 수에 따라 한국은 1위에 오르는 기적을 연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예상대로 10-2로 압승,3연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베이징행 티켓을 따내 한국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과 동률을 기록한 타이완은 3위로 밀렸다. 대륙별 플레이오프는 내년 3월7∼14일 멕시코, 캐나다, 호주 등 8개국이 참가, 본선 진출 티켓 3장을 놓고 격돌한다. 김경문 감독은 “이번에 자력으로 통과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 3월에 국내 선수 위주로 팀을 꾸려 반드시 본선 진출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해외파 투수들은 소속팀이 못 나가게 할 것이다. 특히 이승엽(요미우리)이 출장한다면 굉장한 힘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3경기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국은 이번 예선전에서 국제대회 새내기들이 펄펄 날아 기대 이상의 수확을 거뒀다. 우완 한기주(20·KIA)는 지난 2일 일본전에서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는 위력을 자랑했다. 최고 구속 152㎞에 이르는 대회 최고 강속구로 상대를 윽박질렀다. 호시노 센이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한국의 왼손 계투진과 우완 강속구 투수가 돋보였다.”며 칭찬할 정도였다. 뒤늦게 상비군에서 대표팀에 합류한 장원삼(24·현대)도 일본전에서 두 번째로 투수로 나와 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둘은 타이완전(1일) 승리를 이끈 류현진(20·한화)과 함께 대표팀의 주축으로 우뚝 섰다. 타선에선 이종욱(27), 고영민(23), 민병헌(20·이상 두산), 이택근(27·현대) 등 대표팀 ‘젊은 피’들이 제 몫을 해냈다. 시즌 1홈런으로 전형적인 똑딱이 타자 이종욱은 타이완전에서 3점 역전 홈런포를 날렸다. 고영민도 일본전에서 선제 홈런포를, 필리핀전에선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 감독은 “타이완·일본전을 경험하며 우리 선수들에 대한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한국야구대표팀, 日에 져 올림픽 출전 위태

    한국 야구가 숙적 일본에 자존심을 걸고 총력전을 펼쳤으나 한 점 차로 눈물을 삼켰다. 베이징올림픽 진출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일 타이완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털구장에서 열린 아시아 예선 일본과의 2차전에서 투수 6명을 출동시키며 네 시간이 넘는 혈투를 벌였으나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1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2승을 기록한 일본에 밀려 사실상 본선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3일 필리핀과의 최종전을 이기고 타이완이 일본을 제압,3개국이 2승1패로 동률을 이뤄 승자승-이닝당 최소실점 등 경우의 수를 따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이 1위를 차지하면 한국과 타이완은 내년 3월 타이완에서 열리는 세계플레이오프에서 본선 진출권을 놓고 다퉈야 한다. 멕시코, 캐나다, 스페인, 영국, 호주, 남아공 등 8개 팀이 풀리그를 벌여 상위 3개 팀이 본선에 합류한다. 한·일전답게 양팀은 경기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예상을 뒤엎고 좌완 전병호를 깜짝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1시간 전에 제출한 오더에는 우완 류제국을 선발로 적었다. 오더를 10분 전까지 바꿀 수 있는 대회 규정을 이용했다. 호시노 센이치 일본 대표팀 감독은 “한 방 먹었다.”는 씁쓸한 표정이었다. 우완 선발을 대비, 타순을 짰기 때문이다. 전병호는 2와3분의1이닝 동안 4안타 2실점으로 물러나 김경문 감독의 도박은 성공하지 못했다. 기선은 한국이 잡았다.1회 말 1사 후 고영민이 나루세 요시히사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1점포를 쏘아올렸다. 일본은 2회 초 선두 타자 아라이 다카히로의 2루타로 반격에 나섰다.2사 1,3루에서 오무라 사브로가 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계속된 2사 1,2루에서 모리노 마사히코의 땅볼을 고영민이 놓치는 바람에 2-1로 역전시켰다.3회에도 가와사키 무네노리와 아베의 안타에 이종욱의 실책이 겹쳐 한 점을 보태 3-1로 달아났다. 한국은 끈질기게 달라붙었다.4회 선두 고영민이 좌중간을 가르는 끔직한 2루타를 때린 뒤 이택근이 2루타로 화답,2-3 한 점 차로 쫓아갔다. 계속된 무사 2루에서 주포 김동주·이대호가 삼진으로 돌아서 더 이상 점수를 보태지 못했다. 2-4로 뒤진 8회 선두 김동주가 안타로 출루한 뒤 이대호가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2루를 만들었고, 박진만의 희생번트와 이종욱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쫓아갔다. 조인성의 안타로 2사 1,3루 역전 기회가 이어졌지만 대타 박경완이 삼진을 당해 추격에 실패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2008] 올림픽야구 김경문감독, 타이완전 투수진 풀가동

    ’결전의 날이 밝았다.’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감독이 타이완과의 아시아 예선 1차전을 하루 앞둔 30일, 초반부터 투수진을 풀가동하며 특유의 ‘발야구’를 살려 필승할 것을 다짐했다. 김 감독은 1일 오후 2시 타이완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공개연습에서 “단기전이라 선수의 컨디션이 어떨지 모른다. 선발이 7회 이상 던져줄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5회까지만 끌어주면 된다. 초반부터 투수를 풀가동해 이길 카드는 다 쓰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또 “선발이 5이닝을 버티고 타선이 4득점 이상만 올려주면 이긴다.”면서 “타자 컨디션을 고려해 자신 있다면 강공을, 자신 없는 표정이라면 번트 등을 구사해 선취점을 최대한 일찍 뽑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타이완전 선발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전병호, 박찬호, 류제국 가운데 한 명이다.”고만 말했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 도루 2위 이종욱(두산)을 톱타자에, 도루 1위 이대형(LG)을 2번에 배치하고,9번엔 고영민(두산)을 넣어 쉴새없이 상대를 뒤흔들어 혼을 빼놓은 뒤 클린업트리오 이병규(주니치)·김동주(두산)·이대호(롯데)의 폭발력으로 점수를 수확할 작정이다. 아울러 인터콘티넨털 구장의 마운드가 예상보다 높아 투구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부는 거센 바람도 변수로 떠올랐다. 김 감독은 “마운드가 예전의 한국 구장보다 훨씬 높다.”고 우려했다. 선동열 수석코치도 “투수들이 놀랄 정도다. 오버핸드 투수는 공의 각도가 커 유리할 수도 있지만 타점이 높아 제구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선수들도 ‘도하 참사’의 수모를 씻기 위한 각오가 새롭다. 주장 박찬호는 “이기려고 왔다.”고 말했다.‘발야구’의 선봉장 이종욱은 “감독님으로부터 마음껏 뛸 수 있는 ‘그린라이트’를 부여받았다. 타이완 투수들의 제구력은 물론 야수들의 송구 능력도 썩 좋지 않아 출루율을 높여 실책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디션 부진을 호소한 포수 진갑용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상 삼성)이 이날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표팀은 투수 9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됐다. 일본, 타이완도 이날 예선전에 나설 24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 발표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골든글러브 후보 46명 확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프로야구의 8개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2007년 골든글러브 후보자 46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투수 부문은 시즌 최우수선수(MVP)의 다니엘 리오스(두산), 탈삼진(178개) 1위 류현진(한화), 세이브(40개) 1위 오승환(삼성)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다승(22승5패), 방어율(2.07) 등에서 1위를 차지한 리오스의 수상이 유력하다. 포수는 박경완(SK), 진갑용(삼성), 조인성(LG) 등 4명이 맞선다. 조인성이 공격(타율 .282)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박경완은 도루 저지율(.376)이 뛰어나 경합이 예상된다. 1루수 부문은 이호준(SK), 안경현(두산), 이대호(롯데), 장성호(KIA) 등 6명이 경쟁한다. 올림픽대표팀에서 중심 타자로 뛰는 이대호가 확실시된다.2루수는 득점 1위(89개), 도루 3위(36개)의 고영민(두산)이 돋보인다.3루수는 대표팀 4번 김동주(두산)와 타격왕(.338) 이현곤(KIA)이 대결한다. 유격수는 정근우(SK)와 박진만(삼성)이 맞선다. 외야수는 홈런(31개), 타점(101타점) 1위에 오른 심정수(삼성)가 한 자리를 예약했고, 이종욱(두산), 이대형(LG), 이택근(현대) 등이 경합한다. 지명타자는 공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른 양준혁(삼성), 클리프 브룸바(현대), 제이콥 크루즈(한화) 등 3명이 각축을 벌인다. 구단별로는 LG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이 7명, 롯데와 현대가 6명으로 뒤를 이었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ARD홀딩스 대표이사에 조재열씨

    애경그룹은 27일 ARD홀딩스(백화점 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조재열(59) 삼성플라자 부사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고영섭(61) 고문을, 애경정밀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김명박(59) 애경유화 전무를,DP&F(AK면세점) 대표이사 상무에는 김병욱(42) 상무를 승진 임명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관련인사 29면
  • “김정일후계자 차남 김정철 유력”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차남인 김정철(27)씨가 후계자로 유력하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24일 “김씨가 올들어 북한의 최고 요직 중의 하나인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당 조직지도부는 각급 조직과 내각, 인민군까지 통제하는 권력 부서이다. 김 위원장이 조직부부장에 발탁됐을 때도 정철씨와 같은 나이였다.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거론돼 온 인물은 영화배우 성혜빈씨와의 사이에 태어난 정남(36)씨, 오사카 출신 북송동포인 고영희씨와의 사이에 태어난 정철씨, 그 아래의 정운(24)씨 등 3명이다. 그러나 정철씨의 동생인 정운씨는 노동당의 요직이 아닌 조선인민군에 배속돼 있어 후계 구도에서 사실상 탈락한 상태이며, 장남 정남씨는 조직지도부 소속이라는 설도 한 때 있었으나 실제로는 ‘방임 상태’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정부 당국자는 “정철씨가 조직부부장의 직함을 갖고 있다고 해서 후계구도가 짜여진 것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만약 직함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직책을 실지로 수행하는 부부장인지, 아닌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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