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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자유무역협정 비준에 앞서/고영회 변리사 ·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열린세상] 자유무역협정 비준에 앞서/고영회 변리사 ·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 안건의 실무협상이 이달 초 타결됐습니다. 재협상이냐 추가 협상이냐를 놓고 말이 많았지만 결국 추가 협상으로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협상은 타결된 뒤 각자 나라에서 의회의 비준을 받아야 효력이 생깁니다. 2007년 한·미 협상이 타결되고 비준을 받기도 전에 양국 정부에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정권이 바뀌었고, 미국도 공화당에서 민주당 정부로 바뀌는 시점에 있었습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나라 사이의 일은 없었던 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미 사회에서 전 행정부에서 타결한 협상을 없었던 일로 돌린다는 것은 국제 신뢰가 떨어지는 것을 감수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 위험 부담이 있음에도 오바마 행정부가 추가 협상을 요구한 것을 보면 미국 내부 사정은 상당히 절박했을지 모릅니다. 미국은 추가 협상을 요구했고, 협상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추가 협상을 놓고 이에 응할지 논란이 있었을 때, 김종훈 본부장은 “재협상은 없다.”라고 잘라 말했지만 결국 그 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협상에는 상대방이 있습니다. 비록 실무협상이 마무리됐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재협상을 요구할 때 이를 완전히 거부할 방법은 없습니다. 완전히 거부한다면 협상 자체를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되돌리는 일이죠. 특히 힘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는 추가 협상 자체를 거부할 길은 더욱 없습니다. 추가 협상을 요구할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문제만 남습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추가 협상 요구는 예측할 수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했을까요. 협상에서는 힘이 많이 작용합니다. 힘이 부당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으려면 자료에 바탕을 둔 정교한 논리로서 대응해야 합니다. 미국은 협상 타결 뒤 3년 반 동안 미국 무역대표부를 중심으로 추가 협상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우리는 무슨 준비를 해 왔는지 궁금합니다. 2007년 타결된 협상에서도 자료준비, 협상진의 전문성, 협상전략 같은 여러 면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협상을 잘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자유무역협정으로 가는 게 우리에게 이익이기 때문에 빨리 비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협상안 비준이 물 건너가고 추가 협상을 요구할 것이 예상되는 데도 별다른 준비를 한 것 같지 않습니다. “재협상은 없다.”라고 공언했지만, 결국 그 말을 지키지 못해 국민을 실망시켰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이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에서 우리는 법률시장에 대해 단계별로 5년 이내에 합작 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합니다. 완전한 개방입니다. 변리사 업무는 협상 의제에서 빠졌습니다. 그렇지만 변리사 시장은 무방비로 개방될 처지에 있습니다. 변호사는 변리사 자동자격을 갖습니다. 이대로 가면 5년 뒤에 미국은 합작법인을 통해서 우리나라에서 변리사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 변리사 시장에 진출하지 못합니다. 결국, 우리는 변리사 업무를 내어주면서도 미국에는 진출하지 못하는 불평등한 결과를 낳습니다. 이런 불합리는 변호사에게 변리사 자격을 자동으로 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생깁니다. 이런 불합리한 제도는 협상안이 비준되기 전에 빨리 없애야 합니다. 양국에서 비준되어 시행된 다음에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이는 국익 문제입니다. 협상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형편에서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협상의 잘잘못을 가리는 논쟁보다는, 협상안을 비준하기에 앞서 국내 제도에서 정비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 고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정당의 목표가 정권을 차지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 상위 차원은 국가와 국민이어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이 없다면 정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당과 야당은 자유무역협정을 당리당략에 이용할 길을 찾기 위해 머리를 썩힐 일이 아닙니다. 국익 앞에서는 여당과 야당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신판식◇이사관 승진△심판사무국장 김정성△심판자료〃 권오섭◇부이사관 승진△재정기획과장 이규현△심판자료〃 김성수◇서기관 승진△재정기획과 이성환◇국장 전보△행정관리국장 박부용△공보관(헌법연구관) 박준희◇과장 전보△제도기획 전득환△정보화기획 정원국△인사관리 김희△심판사무2 양철수△자료편찬 윤용오◇과장 파견△국방대 김정희△통일교육원 김병운 (2011년 1월 1일자) ■조달청 △차장 김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한승철◇선관위 상임위원 전보△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김도윤△부산 류원홍△인천 남래진△광주 이재휴△대전 이기영△강원 김범식△충북 김원기◇선관위 상임위원 승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윤원구△전남 박삼서△경남 이두호△제주 유영인◇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공보관 이재일△감사관 황재덕△선거기획관 이성룡△법제〃 추형관△조사정책관 조장연△정당국장 손재권△사무처 김영선 김성중 양금석 정태희<선관위 사무처장>△부산 최예식△울산 김규조△경기 정성종△충북 이정규△전북 전선일△경북 임성식△경남 하용주◇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사무처 조원봉 한일남<선관위 사무처장>△서울 안효수△대구 손세현△인천 이은철△대전 최병국△강원 장기찬△충남 박진규△전남 고재억◇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재외선거기획관 정훈교△선거연수원장 권오열△정당과장 정영택△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진종호△사무처 김기봉 김대년 이재태 정정식 최용대<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사무국장 이계형<선관위 사무처장>△광주 박이석△제주 고승한◇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정보화담당관 장용훈△선거기록보존소장 엄흥석△선거1과장 유병길△조사1〃 윤석근△직무교육〃 이언근△사무처 원찬희<서울선관위>△관리과장 김호문◇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허철훈△법규안내센터장 서정욱[담당관]△공보 문병길△홍보 서인덕△감사 임성규△인사 옥미선△국제협력 김정곤[과장]△총무 이재화△선거2 김신기△재외선거정책 김대일△재외선거관리 이동규△법제 박영수△조사2 하명호△의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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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호△안양동 김종만△안양 이상원△원곡동 김동명△월피동 정재동△철산역 홍학기△가좌공단 김종국△간석동 권준화△구월북 오영수△김포 김기호△동인천 이황희△만수6동 김재룡△석바위 유병남△숭의동 고재현△신포동 이영기△연수 노병환△용현동 이철재△학익동 최창수△김해 최문림△도동 추병구△동마산 안병구△석동 김성언△신마산 김진호△진해 고영훈△창원중앙동 김창수△기장 한태진△무거동 최용석△신해운대 전현수△양산 박대근△전하동 우원식△해운대우동 윤용웅△구포 손병건△덕천동 이동범△사상역 김채신△사상 최동길△신평동 안상현△충무동 김말룡△화명동 이동관△가야 김승철△남천중앙 정미향△대연동 강영욱△문현동 정용삼△부산진 길도원△서면중앙 류재익△초량 이경제△경주 김성원△동천동 윤장섭△범어동 백진영△시지 이종화△영천 정영배△포항중앙 박임성△포항 박낙현△김천 조재범△남산동 김유곤△대구용산 김철섭△상인동 오상혁△안동 김종배△이곡동 강석곤△형곡동 이영수△동광양 박성영△목포 이병수△봉선동 유종택△서귀포 김시형△순천 안동근△여수 김석진△여천남 양한승△여천 이건주△연북로 김성모△일도 고지선△진월동 김경범△태인동 이승재△화정동 고재욱△광산 이종승△군산 김갑신△금암동 김창권△동림동 정회안△서신동 문성주△송천동 정인호△익산 최재앙△첨단 박희숙△평화동 박종필△풍향동 정왕식△대덕특구 주왕식△대전원동 장준오△대전은행동 이이섭△제천 최병열△논산 오광옥△대천 김석운△둔산갤러리아 여양구△쌍용동 양철수△아산배방 권주창△정림동 김연석△반월공단기업금융 윤중근△성서공단기업금융 나상흠△강북 이선우△남양산 오규원△시화공단 윤영춘△충무로역 위황◇센터장 전보△명동PB 정영석△목동PB 김효종△스타시티PB 김영길△압구정PB 윤설희△잠실롯데PB 박홍기△강서심사 안인찬△강남심사 김쌍철△남서심사 김명신△동남심사 박지호△강북심사 서성화△대출실행 곽희동△여신관리집중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조경복△업무지원 김용범△자금운용지원 황민택△서울콜 강길호△대전콜 임채능△업무상담 김남균 ■비씨카드 ◇부문장 전보 <부사장>△전략 김종근△고객서비스 이강혁△경영지원 박부영<상무>△가맹점서비스 조중화△마케팅 안병수△IT/프로세싱 윤병한◇상무 승진△생활서비스본부장 박귀순◇이사 승진△IT본부장 김진호◇이사보 승진△전략기획부장 정명철◇부장 승진 <부장>△카드발급 강기성△홍보 박상진△생활서비스기획 조정범△IT Biz개발 안상호△가맹점운영 조용문<팀장>△차세대 Biz추진 이혁구△인사관리 정찬식◇부장 전보△감사 이경훈△준법감시 박정우△회원사기획 김준△회원사사업(고객사영업 겸임) 여재성△보험사업 박현철△여행사업 최충근△MD사업 창병균△글로벌사업 주상민△네트워크개발 김진완△가맹점기획 박용현△가맹점서비스 권기동△제휴영업 손용선△영업지원 안광오△강남영업 김정환△강북영업 이준화△남부영업 김성환△중부영업 박상범△호남영업 김미수△마케팅기획 장홍식△상품운영 황장우△채널운영 채병철△플랫폼사업 송병식△IT기획(차세대IT기획 겸임) 허진영△IT개발(차세대IT개발 〃) 이홍석△IT운영(차세대IT기술 〃) 이덕수△회원청구 신동은△고객서비스 김상겸△국제카드운영 이중규△변화추진 김경주△신사업추진 서거정△모바일사업 장석호△시너지사업 유재환△경영관리 김진철△재무관리 임표△총무 이정호△HR서비스 김의찬 ■메리츠화재 ◇임원 신규선임 <본부장>△자동차보험 정병두△중부권 김명환△Agency1 정병재△Agency3 박용주◇임원 보직변경 <사업부장>△신채널 이경수△개인영업 이상국<본부장>△마케팅 조영환△Agency2 최영배◇부서장 <팀장>△마케팅 정세형△채널전략 황정국△신채널영업지원 김경환△중부권본부마케팅 송성일△손사지원 신성영<지역단장>△대전 유호율△광주 박흥철<영업단장>△GA1 박양호△GA2 김기영△GA3 박규영△서울Agency1 최후락<센터부장>△보상집중 이용환△호남보상서비스 강일 ■현대그룹 ◇승진 <홍보실>△상무보 김홍인 ■현대상선 ◇승진 △상무 임재훈 강호경 김찬호△상무보 최종철 남상돈 임석종 정유섭 김길수 김경태 ■현대증권 ◇승진 △상무 김원배 김병영△상무보 김주섭 김신환 노태일 조성대△상무보대우 이대희 김선경 이재형 서상택 신용각 ■현대아산 ◇승진 △전무 김현덕△상무 정종국 강금석△상무보 김영수 ■현대엘리베이터 ◇승진 △상무보 문완기 박종갑△상무보대우 조용원 조재현 ■현대로지엠 ◇승진 △전무 이재복△상무 임영수△상무보 김대용 김진현 ■현대경제연구원 ◇승진 △전무 유병규 ■현대전략기획본부 ◇승진 △상무 진정호△상무보 이영하 안성식 이정한 ■현대자동차 ◇승진 △전무 박근수 박동욱 박정길 송대곤 오병수 윤갑한 이용우 장태현 정락△상무 김동규 김세일 김우태 류병완 문정훈 방창섭 양승욱 오승재 이종우 이종욱 정주영 정창원 조만영 한용빈 황인수△이사 곽성수 김광원 김무상 김언수 김영현 김재산 김형정 박진수 박형주 안봉헌 오제도 우남제 유재영 유재준 유종흥 이광국 이석동 이성희 이인철 이재환 이태환 장동철 장종모 장충식 정용표 정재호 정홍범 조경래 조성환 진의환 최정연△이사대우 강병욱 김광석 김동석 김선발 김영윤 김일원 도신규 문상민 박재원 배정국 성인환 손경수 안영진 오석구 유원하 유재관 윤석현 이광윤 이광주 이규복 이기영 이동주 이승원 이종숙 이중열 임광묵 임 호 장세호 전상준 차선배 최종석 최준혁 허호진 황호선 김원태 김흥철 박영진 백경국 신동근 양희원 오대윤 이기춘 이상철 이은현 이종수 이희석 탁영덕 한도석△연구위원 박동철 박종찬 최치훈 ■기아자동차 ◇승진 △전무 권수덕 인치왕 임탁욱 현형주△상무 김형규 라현근 윤기봉 윤여성 임상봉 임종헌 조정호△이사 강인호 고재용 김봉인 김영선 김인기 박병윤 박수남 박용규 서명진 오세장 이병윤 이순남 이은찬 이일섭 임종길 정찬민 주우정 최종백 최준영 허수△이사대우 강윤식 권혁호 김기년 김진상 서경석 서정철 손동인 심광식 양지수 엄태신 우양훈 윤석환 이채윤 이충형 이환 전광석 조상현 차재동 천상우 최진식 한순희 홍재수 ■현대모비스 ◇승진 △전무 장국환 조원봉△상무 김순복 윤정현 이영진 이형용 채귀한△이사 권영철(權映澈) 권영철(權寧撤) 문제호 박순조 이종옥 전용덕 정선 조영남△이사대우 김기갑 김만홍 노민철 박병일 박진우 상경필 성진택 안형준 이상록 이성교 이영건 이우석 이창호 정연호 조양래 ■현대위아 ◇승진 △전무 송창현△상무 이병호 조봉관△이사 구진우 김도철 이원희 하인철△이사대우 김강욱 김용권 김창수 박원간 성기영 황영철 ■다이모스 ◇승진 △상무 윤세열△이사 박병헌 이희대△이사대우 김진섭 박수일 홍순배 ■현대파워텍 ◇승진 △전무 정일수△상무 조성호△이사대우 박원범 ■케피코 ◇승진 △전무 이명호△상무 윤형진△이사 김도태△이사대우 이권재 이동현 ■메티아 ◇승진 △이사대우 정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 △이사대우 신영태 ■아이에이치엘 ◇승진 △이사 박명호 ■현대제철 ◇승진 △전무 김혁중 이무섭 최원집△상무 명형식 이재곤 조태호△이사 김상영 민경필 오성염 이상길 이하형 정봉호 정원철 함영철△이사대우 김종민 문병태 방철웅 윤치상 이상원 이종혁 이해욱 전관옥 정광현 한영모 한재광 황성준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정순천△상무 권일 임영빈△이사 문만빈 박장석 성상식△이사대우 김형중 이순우 정문기 ■비앤지스틸 ◇승진 △전무 이선우△상무 조운제△이사 지재구 ■현대캐피탈 ◇승진 △상무 최재을△이사 권대균 임대규△이사대우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 ■현대카드 ◇승진 △전무 정진문△상무 김재환 장은구△이사 김성문 전길수△이사대우 오준식 이명수 ■현대커머셜 ◇승진 △이사 전길호△이사대우 전병구 ■HMC투자증권 ◇승진 △전무 이혁원△이사 김진효△이사대우 박병수 ■현대로템 ◇승진 △전무 정길영 차동수△상무 장현교 조상휘△이사 고호성 서호근 한석인△이사대우 김국진 박상열 박영훈 서성호 이석웅 장세돈 최용균 ■현대엠코 ◇승진 △전무 권순필△상무 김용구 이찬희△이사 민경세△이사대우 심영무 최중기 ■메인트란스 ◇승진 △전무 이승훈 ■글로비스 ◇승진 △전무 정건영△상무 김진옥 황선채△이사 성승용△이사대우 임금종 ■오토에버시스템즈 ◇승진 △전무 유영수△상무 유세열△이사대우 오일석 ■이노션 ◇승진 △이사 김태영 ■엠앤소프트 ◇승진 △이사 전영만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승진 △이사대우 어수현 ■금융결제원 ◇부서장 전보 △총무부장 박광헌◇팀장 승진△부산사무소장 노효섭△광주〃 오대섭◇팀장 전보△대구사무소장 권용기△대전〃 임성재 ■공무원연금공단 ◇승진 <1급>△GEPS연구소장 이재섭[실장]△재해보상 문태석△융자사업 하광빈△시설사업 고흥림△홍보 김성귀△운용지원 이상주<2급>△공무원연금컨택센터장 이정목△제주지부장 황영한△고객정보부장 구민도△주택건설〃 민공남△교육〃 김춘형△제주이전추진계획수립〃 김태준△한양대 교육파견 이규식△인사실 부장 이창하◇실장 전보△전략기획 송진호△연금사업 오원근△사업기획 김낙기△주택사업 주성진△건설사업관리 김덕정△인사 석인성△재무지원 최필주△법무지원 민창현△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장 강희종△감사 김영재△국방대 교육파견 권홍집△서울대 〃 김방영◇지부장 전보△서울 윤석호△광주 이재형 ■대한체육회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박성수<팀장>△인사 윤종구△총무 김철수△선수촌관리 김용△훈련기획 김칠봉<실장>△감사 박동희△홍보마케팅 천문영 ■군인공제회 ◇본부장 승진 △사업개발본부장 강연화△지원〃 김종국 ■EBS ◇승진 △평생교육본부 방송운영부장 정경란△정책기획센터 정책기획부장 김광범△비서실장(직무대리) 신삼수<디지털기술본부>△송출부장 강남수△영상기술〃 조선행△제작기술〃 방현철△중계〃 이범희◇전보 <평생교육본부>△지식정보부장 김준성△유아교육〃 이봉욱<학교교육본부>△이러닝제작부장 김봉렬<디지털기술본부>△기술기획부장 박성환△정보기술연구소장 노만기<편성센터>△편성기획부장 김유열△외주제작〃 최혜경△전문위원 이호준 이재용 ■미래에셋생명 ◇승진 <전무> [영업대표]△방카 문성수△FC 곽병용<상무>△경영지원담당(고객서비스담당 겸임) 정종태△부산지역본부장 장보근△IT지원〃 백성식<상무보>△퇴직연금연구소장 손성동[본부장]△경인지역 강유원△Risk관리2 정상영△AM영업1 박상기△상품개발 강창규△마케팅기획 김평규△강남지역 한영호△컴플라이언스 김광수<이사>△금융Plaza연산지점장 김순택△총무팀장 임은철△법무〃 박준우[본부장]△인력개발 이동호△TFC영업 이상도△인력지원 차상택△자산운용 홍순호△강동지역 김기태△AM영업2 이균형△기획관리 윤승욱◇전보 <상무>△충청지역본부장 최영민△호남〃 서창선△선임계리사 김희철△퇴직연금컨설팅 문종배 김인수<이사>△방카슈랑스영업1본부장 금진호△홍보실장 김응상△대구지역사업본부장 윤진권<부장>△FC영업본부장 김종흠△방카슈랑스영업3〃 권성호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사장>△코리아리서치센터 한상춘<전무> [사업부대표]△법인 나병윤△리테일 이만희<상무>△WM서초센터지점개설준비위원장 변주열[본부장]△전략기획 구원회△퇴직연금컨설팅1부문1 김영빈<상무보>△준법감시인 이봉민△코리아리서치센터장 황상연△PF1팀장 한원동[본부장]△채권랩&신탁 이진명△퇴직연금컨설팅2부문3 김진희△Equity Trading 전경남<이사>△HR본부장 이병성[실장]△재경 박철교△브랜드전략 윤자경[팀장]△전략 김성하△리스크관리 김종철△PBS 김준영△금융상품마케팅 조성식△법인2 추민호△파생상품운용 이민우△금융상품컨설팅1 박정대△기업금융2본부1 기승준△RP운용 이창훈△상품운용1 김선욱[지점장]△부산 박한기△창원 여운상△강서 배왕섭△삼성역 전진희◇전보 <상무>△경영서비스부문대표 변재상 ■삼탄 ◇승진 <삼탄>△부사장 임재정△이사 유헌재△이사대우 이강협△상무 최병현 이종범△이사 이기만 Irawan△전무 박상은△이사 장영범
  • [2010년 올해의 문화인]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 하모니 리더십 1호로

    [2010년 올해의 문화인]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 하모니 리더십 1호로

    “2010년은 뜻밖의 행운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도전을 계속해야죠.” 서울신문이 문학, 연극, 영화, 미술, 대중문화 등 각계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해의 문화인’으로 뽑힌 박칼린(43) 음악감독은 2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표가 골고루 분산된 속에서도 5명에게서 ‘몰표’를 받은 그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상품 라벨 읽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알아 보는 사람이 많아) 휴대전화로 찍어 집에 가 읽는 것만 빼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덤덤히 웃었다. “설령 틀렸을 지언정 소홀히는 하지 않는다는 게 (스스로 자부하는) 유일한 자랑거리”라는 박 감독. ●“사람들은 박칼린에게 두번 놀란다”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한국에서 국악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다. 사람들은 처음에 그의 이국적인 외모에 놀라고, 음악에 대한 치열하고 치밀한 열정에 두 번 놀란다. 오합지졸 아마추어 연예인 합창단(‘남자의 자격’)을 전국합창대회 장려상에 올려놓은 ‘박칼린 리더십’은 말 그대로 올 한 해를 강타했다. 각종 인터뷰는 물론 강연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졌다. 그가 쓴 에세이는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가 기획한 뮤지컬 ‘아이다’는 인터넷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모 은행의 TV 광고 모델로 뽑혀, 은행 광고 모델로는 처음으로 ‘소비자 호감도 1위’에 올랐다.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도 선정됐다. 내년에는 연극 연출가 데뷔도 앞두고 있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상대적으로 덜 대중적인 뮤지컬 분야에서 가히 아이돌에 비견될 만한 인지도를 얻었다는 것은 단순한 대중적 인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면서 “특히 40대 여성이 리더십만으로 롤 모델이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자애롭고 강인하며 진정성 있는 리더십”(조혜정), “소신을 갖고 땀으로 일궈나가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 인물”(장근수)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그 뒤를 이은 9인조 걸 그룹 소녀시대(3표)는 2007년 데뷔 이래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훗’(Hoot) 등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올해 일본에까지 진출, 일본 오리콘 차트를 석권했다. “신 한류 붐의 첨병”(이헌석), “설명이 필요 없는 걸 그룹”(이용철),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성공”(정덕현)이란 찬사가 쏟아진 이유다. ●원빈, 영화배우로는 유일하게 ‘톱3’ 진입 공동 3위에 오른 고(故) 법정 스님과 앙드레 김, 이창동 감독(56), 영화배우 원빈(33)은 각각 2표씩 얻었다.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법정 스님은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소유와 무소유를 둘러싼 우리의 현실, 욕망의 부질없음을 묵언으로 가르쳐주신 인물”(문태준)이란 점에서, 앙드레 김은 “외길 인생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인물…사후에도 죽지 않은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강태규)이란 헌사를 각각 받았다. 영화배우로는 유일하게 ‘톱3’에 포진한 원빈은 “한국영화가 어려운 시점에 맨 파워를 과시해준 배우”(이동연), “올 한해 영화계에서 가장 중요했던 인물”(이상봉)로 인정받았다. 1표를 얻은 이들은 무척 많았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형형색색’임을 말해준다. 선입견을 배제하기 위해 객관식 ‘보기’를 제시하지 않은 탓도 커 보인다. 올해 대중음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슈퍼스타K’(슈스케). 이 열풍의 한가운데 있는 허각(25)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슈스케 열풍의 중추이자 상징”(임진모)이란 평가가 나왔다. 지난 11월 요절한 1인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본명 이진원)도 꼽혔다. “유명한 뮤지션도,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도 아니었지만 시대의 문화를 직접 노래했던 싱어송라이터”(이상용)라는 추모가 나왔다. 탤런트 정보석(48)과 강은경(39) 작가도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악인 연기에 악마성을 입체화시켰다.”(윤석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열풍의 일등공신”(고영탁)이라는 이유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악인 김성녀는 “마당놀이 30년 인생은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전정옥), 클래식 작곡가 진은숙은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현대음악 감독으로 임명돼 한국 클래식 역사를 다시 썼다.”(류보리)는 찬사를 받았다. 송경동 시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용훈 연극연출가 등도 1표씩 받았다. 이은주·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설문조사 참여하신 분(가나다순)강유정(영화평론가) 강태규(대중문화평론가) 고영탁(KBS 드라마국장) 구히서(연극평론가) 김준기(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남무성(재즈평론가) 류보리(소니뮤직 클래식담당) 류태형(대원문화재단 사무국장·클래식 평론가) 문태준(시인) 박현모(클래식 평론가) 성시권(대중음악평론가) 심영섭(한국영상응용연구소 대표·영화평론가) 심재명(명필름 대표이사) 유성호(한양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윤석진(충남대 국문과 교수·드라마평론가) 이동연(한국예대 한국예술학 교수·대중문화평론가) 이상민(워너뮤직 클래식담당 부장) 이상봉(패션 디자이너) 이상용(영화평론가) 이용철(영화평론가) 이종민(새에덴교회 교무국장·목사) 이헌석(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 정덕현(대중문화평론가)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영화평론가) 장근수(MBC 드라마국장) 장철수(영화감독) 전정옥(연극평론가) 정준모(미술평론가) 허순자(서울예대 연기과 교수·연극평론가)
  • “애들 놀랄까봐 뭍으로 피란… 훈련하려면 확실히 해야”

    “애들 놀랄까봐 뭍으로 피란… 훈련하려면 확실히 해야”

    19일 오후 연평도 당섬선착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군용차와 경찰차만 보였다. 군용 트럭 등 수송용 차량 움직임이 빨라졌다. 섬 전체는 하루종일 안개가 자욱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연평도 상황을 그대로 대변했다. “엄마, 빨리가.” 당섬선착장에서 인천연안부두로 떠나는 코리아나 여객선의 출항 10분 전인 낮 12시 50분. 여섯 살짜리 송주원군이 엄마 박미선(42)씨의 바지를 끌어당기며 빨리 배를 타자고 졸라댔다. ●섬 안개 자욱… 연평도 상황 대변 전운이 짙게 드리운 연평도는 이날 긴박하게 돌아갔다. 섬에 남은 두명의 어린이 송주원·주찬 형제가 떠났다. 박씨는 “깨진 유리창만 봐도 애들이 자꾸 제 뒤로 숨네요. 포격 이후 주원이가 겁이 많아져서 자꾸 떠나자고 떼를 써서요.”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달 23일 포격 이후 연평도를 떠났다가 이달 14일 돌아왔지만 6일 만에 다시 떠나려던 참이었다. 연평교회 목사인 아빠 송중섭(44)씨도 “애가 너무 놀라서 일단 뭍으로 나가지만, 훈련이 끝나고 다시 돌아올 것”이라면서 “이왕 해야 할 훈련이라면 되도록 빨리했으면 좋겠다. 자꾸 미루니까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면서 관계기관은 이날 모든 사항을 점검했다. 군 통제구역 밖에 있는 12개 대피소에 2명씩 공무원을 배치하고 주민 비상연락처도 확인했다. 예비군 연평면대장은 “사격 예정 3시간 전에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2시간 전·1시간 전에 주민 대피현황을 확인, 재확인한 뒤 포탄 사격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면사무소·해병연평부대 등 관계기관은 합동으로 대피소 위치 및 통신망을 확인하는 등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18~19일 57명의 주민이 연평도를 떠났고, 41명이 연평도로 돌아와 잔류 주민은 100명이다. 오후 1시 여객선으로 연평도를 떠난 주민 이춘녀(83·여)씨도 “언제 포탄이 터질지 모르는데, 어떻게 안 떠나겠느냐.”며 선착장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반면 잔류 주민들은 “이왕 할 사격훈련이라면 확실히 해야 한다.”는 공통된 반응을 보였다. 주민 도영자(56·여)씨는 “진짜로 쏘는 걸 한 번 보고 나니 두려운 마음이 없을 수야 없다. 그래도 사격훈련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사격훈련을 취소하면 우리를 더 얕잡아보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선(71)씨도 “훈련이라는 게 국토방위의 필수 아니냐. 북한 위협이 두려워 못 한다면 국토방위에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또 포격으로 파괴된 연평도 곳곳의 복구작업을 진행하던 현장 근로자 30여명이 연평도를 떠났다. 전기복구 인력 8명, 임시거주주택 설치 인력 16명, 해병부대 내 수도복구 인력 10명 가운데 7명 등 31명이 이날 연평도를 빠져나갔다. 한 현장 근로자는 “위에서 언론에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며 취재진을 경계하다가도 “지난번에도 민간인이 2명이나 죽고 했는데 이번 훈련 때문에 나가라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연평도 당섬선착장에서 도착해 해군 신병 3명과 해병대 신병 6명이 연평도에 첫발을 디뎠다. 어깨엔 붉은색 계급장이 겨우 하나 새겨진 신참들이었지만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승빈(20) 이병은 “어머니가 걱정하실까 봐 (연평 부대에 배치된 사실을) 말씀 못 드렸다.”면서도 “해군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맡은 바 본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 외에 특별한 각오는 없다.”고 말했다. ●탈북자들 삐라·현금 北으로 날려 탈북자들로 구성된 자유운동북한연합이 연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북쪽으로 전단 20만장, 1달러 지폐 1000장, 북한 비방 CD 500장을 풍선에 띄워 보냈다. 사복경찰 20여명이 있었으나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 연평도 김양진·최두희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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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과장급 전보 △주상하이총영사관 세무관 양동훈◇초임 세무서장△속초 김지훈◇서기관 전보△주베트남대사관 세무관 한경수 ■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전보 △생산시설건설단장 노시대△비축시설처장 김중현△석유비축〃 김강석<지사장>△구리 강남의△거제 이용국△울산 한병호△평택 함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실장>△감사 전영달△고객만족 박은숙△기술연수 정재환△이러닝연수 김원호△기술창업 김원종<처장>△산업전략 권태형△신용관리 임득문△컨설팅사업 김인성△연수운영 구규욱<센터장>△무역조정지원 전홍기<지방연수원장>△호남 이근복△대구경북 김범식△부산경남 김대규<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덕영△충북 정연도△부산 김영수△울산 김진원△광주전남 정진수<지부장>△서울남부 정운권△경기북부 정상봉△경기서부 동명한△충북북부 명제선△강원영동 정연모△경북서부 김상만△경남서부 이두환△전남동부 박종근 ■한국수력원자력 ◇1(갑) 직급 승격 <관리처>△본사이전추진실장 신흥식<안전기술처>△원자력안전팀장 문병위△민원환경〃 설동욱<건설처>△신고리1,2사업팀장 구권회<건설기술처>△설계기술팀장 이영일△구조기술〃 허열<고리원자력본부>△제1발전소장 김세경△신고리제1발전소 운영기술실장 배한경<영광원자력본부>△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경구<월성원자력본부>△제1발전소 기술실장 이승호△제2발전소 〃 김홍우<울진원자력본부>△경영지원처장 김기홍△신울진건설소장 김일동<원자력발전기술원>△운영기술실장 최영부△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건설기술팀장 김종학◇1(을) 직급 승격△경영선진화추진팀 부장 김예중△품질보증실 건설품질팀장 양승현<기획처>△기획팀장 박동원△전력거래〃 반재하<관리처>△총무인사팀장 조현배△노무팀 부장 오순록△본사이전추진실 〃 김영인<전략구매실>△설비자재팀장 박종기<원자력정책처>△원자력기술팀장 허성철<정보시스템실>△기술정보팀장 윤청로<발전처>△발전계획팀장 전휘수△발전운영팀 부장 임승재<안전기술처>△민원환경팀 부장 김기남<건설처>△신고리3/4사업팀 부장 김점태△신울진1/2사업팀장 이상돈<건설기술처>△설계기술팀 부장 인석련<신사업지원실>△UAE사업지원팀장 박웅△부장 고병양 문성균 조갑주 김양은 홍상옥<고리원자력본부>△제1발전소 기술실 계측제어팀장 정기수△제2발전소 안전〃 윤종성△신고리제1발전소 운영기술실 1호기 발전6〃 이정철△〃 공정관리〃 이희선△신고리제2건설소 공사관리〃 김종걸△전기〃 전성덕<영광원자력본부>△교육훈련센터장 김철준△제3발전소 기술실장 양연석<월성원자력본부>△경영지원처 대외협력실 지역협력팀장 김관열△제1발전소 기술실 기계〃 김종만△설비개선실 원자로〃 박충희△신월성건설소 공사관리〃 김창길<울진원자력본부>△품질기술팀장 정영기△경영지원처 시설〃 이강선△제3발전소 운영실 5호기 발전3〃 김지인△신울진건설소 공사관리〃 이유경<한강수력본부>△강릉수력발전소장 김창호<원자력발전기술원>△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설계기술팀장 임훈택△방사선기술실 처리기술〃 박종길△운영기술실 운영해석〃 김형택<원자력교육원>△교수실 운영교육팀장 김광봉△교육요원 손도희 손태경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재무기획 이성욱△인사 권호동△중기업심사 박정신 김동호 변도환 이덕호△대기업심사 이상봉△기업개선1 나종선△홍보실 정희경△우리금융지주파견 인병섭 전우탁△우리아메리카은행파견 최현구△중국우리은행파견 박도영 정준구◇기업영업지점장△삼성 박종영△트윈타워 노상주 임동수△강남중앙 김용범△중부 안선영△종로 신광춘△여의도 김건호△강남 최동수 이성규 한승훈△경수 양병도 김백철 임교택△경인 정성엽△부산경남 신두식◇지점장△가산벤처 박정호△강서구청 안기천△개롱역 안승환△공릉역 정성학△관악사랑 이선례△광나루 최병헌△광진구청 유승주△금천구청 박종주△길음뉴타운 강용구△대림3동 강옥순△도곡남 임문래△도곡중앙 오금순△도봉 고광철△동대문구청 권병주△동부이촌동 오종윤△동소문 하태영△동작구청 이환붕△방화역 김선규△봉래 임구영△서대문구청 안유희△서빙고동 임종명△서초구청 조광호△서초사랑 조영수△시설관리공단 서상준△신도림서 서미향△신도림역 박설용△신림남부 김영회△신월1동 박상균△신청담 박규서△암사역 박세혁△양천구청 홍정의△여의도자이 김종수△월계역 이명애△자하문 권오경△잠실진주 이진욱△잠실타운 조봉준△중구청 임수헌△풍납동 조성욱△한남빌리지 김인수△홍익대 이명환△회기동 신경순△계양 조태형△만수동 조광희△부평북 조성환△인천논현 최기용△학익동 오규철△곤지암 안태진△광명7동 이권우△광명사거리역 황호식△교하 송형섭△구성 김영홍△김포양촌 최경식△김포통진 김용국△동백역 황희철△발안 원세훈△선부동 장구경△송우 엄익성△수지상현 정진백△수지성복 이병식△시화센트럴 안인규△심곡동 안영훈△안중 노민영△오산남 김용호△천천동 박은희△토평 임영호△파주남 박승일△평촌관악타운 신영임△화성봉담 박희용△화성향남 김귀권△노은 김국회△대덕테크노밸리 유주열△대전태평동 장홍석△계룡 김종만△당진 이호주△아산탕정 구본신△홍성 김승세△가경동 김무웅△속초 박성균△거제동 김복일△구서동 유병노△남천동 홍성식△덕천동 이상민△르네시떼 최명호△메트로시티 주은경△반여동 최충연△범일동 백상록△부산교대역 이인문△부산동백 이동영△사직동 명삼진△센텀파크 오재숙△수영역 윤기원△양정동 오영희△온천남 이기락△용호동 박병원△정관 김정현△토곡 전명선△해운대중앙 강신규△구영 김상곤△무거동 김우섭△거제 조양욱△사천 조원학△내당동 이정률△노원동 이경애△명덕 이성호△성서공단 이현식△칠성동 김광재△경산 강경구△영주 권영운△인동 김상호△포항북 이재도△광주금호 정홍춘△대불공단 임제택△송천동 한영봉△영등동 홍용권◇이동 <부장>△개인영업전략 조재현△영업지원 김영세△콜센터 박춘자△기업영업전략 권주수△중소기업전략 장재원△인수투자 오형곤△카드제휴업무 김홍구△카드프로세싱 최정애△증권운용 최대근△직원만족센터 성미희△개인/소호심사 한인수△여신서비스센터 김홍곤△수신서비스센터 진무웅<부장대우>△기업개선1 조현관 박점묵 김병균△검사실 김정기△우리금융지주파견 이병웅△우리아메리카은행파견 박종일<기업영업지점장>△본점 김대중 고재헌 연헌모△강남중앙 박헌규△중앙 김형태 박종률 이기회 이영철 김진홍△종로 김행삼△남대문 김석진△여의도 고재설△부산경남 곽우권<지점장>△가락남부 류춘현△가산IT 안병진△강남갤러리 김우신△강남교보타워(투체어스 서초센터 겸임) 이동연△강남구청 이장희△강남대로 남효수△갤러리아팰리스 이진희△거여동 박상식△건대역 윤만규△광장동 윤문희△광희동 김성록△구로구청 최영군△구로본동 우정석△구의동 박대용△군자역 장태현△남대문시장 신하섭△노량진 박형주△노원 김봉선△대방동 서동선△대치북 우현숙△대치중앙(투체어스대치중앙센터 겸임) 이교호△대흥동 조규남△도곡렉슬 장성복△도곡스위트 안성옥△도봉구청 방영주△도산로 김원배△도화동 민숙기△동대문 김윤석△동여의도 최경태△둔촌동 이상향△등촌동 박용중△마포 김재천△매경미디어센터 고재도△명일동 이석종△목동중앙 정석영△무역센터 마호웅△문정동 심규영△반포서래 권영구△발산역 김인규△방배본동 김광해△방이동 고영배△봉천중앙 전정홍△사당북 천재법△삼성동 이동연△삼성역 박상준△상계역 김무성△서교동 김재정△서소문 김두호△서여의도 성낙진△서울스퀘어 김진명△서초로 임영학△서초역 권오명△서초 이종성△선릉 강영식△성수남 조수형△세운 이효균△송파남 함현호△수서역 김종주△신길동 이춘삼△신길서 박철수△신당역 박성만△신대방동(트윈타워기업 겸임)유관훈△신림동 박정수△신월동 김암근△신월북 이훈규△아크로비스타 김택유△아현동 전종섭△암사동 이경복△압구정로데오 김대균△압구정현대 이석영△약수역 공복기△양재동 정동식△양평동 오길환△여의도북 최순임△여의도중앙 허금양△역삼역 정원재△역전 김민성△오장동 설종현△용산구청 허병호△용산 김인환△월곡동 권영철△을지로 최병석△이수역 이선재△잠실역(투체어스 잠실센터 겸임) 김인응△잠실중앙 김홍구△잠원동 이종실△장안1동 김종화△장안동 서칠성△장안북 김기랑△장충남(중부기업 겸임) 이무열△재동 정화재△종로3가 박윤수△종암 정용규△중계2동 구명수△중소기업금융센터디지털 장철일△중화동 최상순△창동북 이성근△천호동 전복동△청계8가 엄영송△청계 박범주△청구역 한호희△청담중앙 이완규△청량리중앙 박성열△청파동 박학용△충정로 양창현△테크노마트 우춘기△포이동 성낙준△한경센터 양희종△혜화동 문종철△홍은동 임병환△후암동 김영팔△GS타워 송연자△SH공사 최창림△가좌공단 김형식△갈산동 임종식△구월동 최병희△구월타운 양진옥△남동공단 정기영△산곡동 이종열△연수동 송재근△옥련동 이기용△청천동 이명선△경기광주 김주권△과천 소영수△광명 이재동△광적 이춘우△구리역 김성중△김포 천호주△덕소 노용균△매탄동 박대열△미금역 안창열△분당금곡 문남현△분당시범단지 정재기△비산동 양회종△상대원동 김승현△상록수 노경상△서정동 김홍식△서현동 황주영△서현역 육근영△성남중앙 윤몽룡△수리동 구자복△수원 정채봉△수지신정 노상수△시화공단 박남선△시흥 김경수△신갈 박덕희△신장 한무연△안양중앙 이덕배△은행동 송영재△의정부 문근식△인계동 문갑주△일산 정승택△일산호수 김용태△진접 박병환△평촌 권태호△하안동 박용순△호계동 이재석△대덕 송경자△엑스포 윤여동△유성 임경옥△서천안 제종모△야우리 문병수△천안 한정섭△남부민동 채규영△녹산공단 정정규△대연동 최수한△동래 황성하△마린시티 이경복△망미동 이진균△모라동 김종원△부산 박동식△부전동 조철제△사상 우병선△서면 주상득△영도 장영숙△온천동 김진태△초량 류점태△화명동 장노미△공업탑 강병훈△동울산 한종열△울산중앙 신정곤△울산 원태석△김해 양춘옥△마산 허명수△밀양 김영광△안정공단(부산경남기업 겸임) 이정훈△웅상 김재열△진영 이형호△진해 윤호재△토월 이형철△동산동 황수춘△성서 배상협△신암동 윤신운△중동 이문호△평리동 정규명△구미4공단 최점동△구미공단 권오준△포항남 권영철△포항중앙 성명호△포항 정관용△포항POSCO 신영구△POSCO타운 김영배△광주 이인노△광주첨단 장문찬△상무 이윤재△유동 강병효△진월동 강영숙△하남공단 안창용△전주 김홍희△신제주 이재철△제주 조시홍△동경 김용호△홍콩 강신국△싱가폴 박무령△하노이 이치성△호치민 최철우<사무소장>△뉴델리(첸나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겸임) 김무수 ■외환은행 △리스크본부장(CRO) 이상철 ■애경그룹 ◇승진 <애경유화>△전무 김정곤 한승훈△상무 최낙모<애경화학>△상무 최광식<코스파>△상무 김원종<애경개발>△상무 임인택△상무보 문영준<제주항공>△상무보 박영철△상무보 임호근◇전보△그룹 전략기획실장 조재열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양자관세협력과장 정병식△국제경제〃 한경호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화전략실장 장광수 ■지식경제부 ◇승진 △부이사관 서덕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1급 <본부장>△해외사업 윤병훈△강원지역 최병만△충청지역 정운교△경북지역 이성우<실장>△비서 안재홍△감사 이학수△경영관리 권형준△기술관리 한경전△수돗물분석연구센터 백경희<처장>△재무관리 홍용선△정보관리 전찬구△댐·유역관리 김진수△조사기획 박재영△수도관리 김한수△수도기술 배상식△친수사업 전병구△녹색에너지 한호연△설계사업 김자겸△해외기획 강우규△해외사업 김영진△4대강건설 이진호△4대강사업 박언상△수도권관리 임대준△수도권시설 최승철△전북관리 변종만△전남관리 박인근△전남운영 박성호△경북관리 유강기△경남운영 서을성△시화관리 전시권△송산사업 홍영진<원장>△K-water교육 이경일<건설단장>△임진강 나상진△강천보 박성순△보현산댐 김한중<관리단장>△성남권 안효원△충남중부권 김영회△대청댐 안종서△동화권 임일순△정읍수도 김용연△용담댐 김충제△섬진강댐 이종세△전남서남권 고영환△여수권 황재혁△주암댐 김관중△운문권 김정수△합천댐 황창하△거제권 정진달△사천권 장주현△밀양권 차대현△시화조력 김만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획부장 윤용진△행정〃 장영진△대외협력실장 황훈숙 ■CBS ◇본부장(상무) △경영 김세환△미디어 정복수△특임 이길형◇실장△기획조정 손호상◇선교본부△선교기획국장 권혁률△선교협력1〃 정재원△선교위원 김봉남◇경영본부△마케팅센터장 김승동◇미디어본부△크로스미디어센터장 지웅△해설위원장 양기엽△TV제작국장 조백근△보도국 대기자 박영환 박준일◇방송본부장△대구 김일억△광주 김진오△전북 최인△청주 윤병대△제주 민경중△영동 배재우 ■성균관대 △경영학부장(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 겸임) 현선해 ■전북대 △부총장 신효근△교무처장 김영정△학생처장 안행근△기획처장 김선희△산학협력단장 이남호△대외협력실장 곽용근△입학관리본부장 박종민△캠퍼스개발본부장 남해경 ■우리투자증권 ◇신규선임 <그룹장>△Coverage1 윤병운△채권영업 도관호<지점장>△야탑 엄영섭△청량리 이정호△해운대 감희상△남울산 서정원△홍제 김경호△익산 노기남△성서 김대희△평촌 전상재<실장>△감사 박조현<부장>△신탁 박명수△Operation관리 정병석△인사 이성진△Global전략 심영욱△Global사업추진 석주완△업무개발 김정재<사무소장>△상해 이제갑◇전보 <그룹장>△해외영업 홍덕기△채권상품 김범용△FICC 임한규△명동 신종원△남대문 성시웅△목동 김영송△동수원 남원혁△부산 김찬희△대구 이용한△울산 이성희△신사 이귀웅△방배 진태봉△강남대로 정명진<지점장>△마산 김동백△성남 손준연△구미 이경원△청담 이석중△용산 고종우△부산중앙 윤위근△상무 박맹서△여천 기순삼△과천 이병화△문정동 윤승한△미금역 김종국△왕십리 김명수△포항 심상기△진주 김종한△연산동 김형태△용인 하병영△시지 박재춘△수지 김종호△북광주 소부영△개포 목하균△상봉 김찬곤△은평 이재학△을지로 조정휘<부장>△총무 박성종△상품전략 윤영준△서비스컨트롤 양천우△WM업무지원 김기환△해외주식 김국영<현지법인장>△뉴욕 방성준 ■이수그룹 ◇승진 <이수>△대표이사 사장 김성민<이수화학>△관리본부장(전무) 김대성△공무부 상무보 이동근△NP생산부 〃 고광춘<이수유화>△총경리(상무) 이상철△관리담당 상무보 강준석<이수엑사보드>△생산담당 상무 김태현<토다이수>△경영지원 담당 상무 천성로<이수건설>△에쓰오일 현장담당 상무보 송영국 ■퍼시스그룹 <팀스> ◇승진 △대표이사 사장 권광태◇전보△영업총괄 상무 이상배
  • 경기 친환경급식 예산 342억 늘린다

    무상급식 예산 편성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을 대폭 늘리고 도의 역점사업 예산도 살리는 ‘빅딜’에 합의했다. 경기도가 도의회와 합의를 이끌어냄에 따라 “무상급식은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며 서울시 의회와의 대화를 중단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2차 소위원회 계수조정을 통해 557억여원을 감액하고 1335억여원을 증액, 13조 819억원 규모로 편성한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도는 당초 13조 7241억여원의 예산안을 제출했다가 취·등록세 수입 증가 등을 예상, 세입을 792억여원 늘려 잡았다. 늘어난 세입 중에 400억원은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 예산에 반영했다. 경기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우수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지원하는 예산을 당초 58억원에서 342억원을 추가해 7배를 증액했다. 시·군에서는 135억원(70%)가량을 학교 급식 예산으로 편성했다. 경기도 최우영 대변인은 “무상급식 지원은 적절치 않다는 도의 원칙과 민주당이 다수당인 도의회와의 관계 등을 감안한 ‘대타협’”이라며 “이번 예산 편성으로 경기지역 농가는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군에서 편성한 135억원은 무상급식으로 사용하든 안하든 상관없으나 도에서 지원한 400억원은 반드시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에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고영인 대표는 “당초 780억원의 무상급식 예산을 확보하려 했는데 액수가 줄었지만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을 무상급식에 사용할 수 있어 만족한다.”며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도의회 예결위는 지난 13일 1차 소위원회에서 무상급식 예산 확보를 위해 전액 삭감하기로 했던 대부분의 도 역점사업 예산을 살렸다. 이번 ‘빅딜’ 예산안은 1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北외교관 심상찮은 탈북행렬

    북한 ‘외교직(職)’들의 잇단 탈북이 심상치 않다. 14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러시아에 밀입국했던 북한군 통역관 최모(41)씨가 최근 한국으로 망명을 신청했다. 앞서 평양 옥류관의 네팔 분점 책임자였던 양모씨도 인도 등을 거쳐 최근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리크스가 최근 공개한 미국 국무부 문서에는 올 1월 유명환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북한 고위관리 다수가 최근 한국으로 망명했다.”고 말한 내용이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주 에티오피아 북한 대사관의 직원이면서 의사인 김모(40)씨가 현지 한국 대사관으로 망명했다. 북한의 동북아지역 공관장급 외교관과 외화벌이 총회사 사장도 지난해 한국으로 왔다. 이들 탈북자는 북한에서 출신성분이 좋은 기득권층에서 엄선된 사람들이어서 생활고로 탈북하는 경우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들은 주로 40대로, 인생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나이라는 점도 ‘가치지향형 탈북’으로 짚어볼 만한 대목이다. 1991년 귀순한 북한 외교관 고영환씨가 당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북한에서 외교관은 경쟁률이 100대1에 이르는 선망의 직업으로 우선적으로 아파트를 배당 받는 등 다른 북한 주민에 비해 부유한 생활을 누린다. 하지만 외국에 나와 다른 세계를 보면서부터 김일성 부자 찬양 학습과 숨막히는 감시통제에 대한 회의가 밀려들어오고, 다른 나라 외교관에 비해 형편없는 월급과 생활환경에 자괴감을 느끼게 된다. 외교 소식통은 “외교직의 탈북 러시는 북한 체제의 동요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방증”이라며 “체제 붕괴의 전조증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쫓는 자’ 웃었소 ‘쫓기는 자’ 울었소

    ‘쫓는 자’ 웃었소 ‘쫓기는 자’ 울었소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뽑힌 ‘추노’(5표)는 대본, 연출, 연기의 3박자가 잘 맞았을 뿐만 아니라 주제의 형상화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추노’의 곽정환 감독-천성일 작가 콤비가 재도전한 ‘도망자’는 가장 아쉬운 작품으로 뽑혀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감도 컸음을 보여줬다. ‘2010 베스트 & 워스트 드라마’는 올해 종영한 드라마를 기준으로 했지만, 현재 방영 중인 작품을 꼽은 응답자도 있었다. ●‘추노’ 대본·연출·연기 3박자 척척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추노’를 베스트로 추천한 이유에 대해 “조선 시대 경제 하층인 노비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신자유주의 체제 속의 양극화 문제를 돌아보게 했다.”면서 “영상 미학적인 부분에서 기존에 볼 수 없던 영상으로 드라마에 현대사를 투영시킨 주제 의식도 돋보였다.”고 호평했다. 장근수 MBC 드라마국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땀 흘리고 공들인 것이 마치 MBC 예능 프로그램의 ‘무한도전’ 같았다.”면서 경쟁사 드라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 국장은 “완전히 사전 제작으로 만든 작품은 아니지만 충분히 찍고 충분한 호흡으로 만든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수현 작가 가족드라마 가치 지켜내 2위를 차지한 SBS ‘인생은 아름다워’(3표)는 동성애 등 파격적인 주제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막장 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가족 드라마의 가치를 지켜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덕현 평론가는 “재혼 가정, 동성애 등의 소재를 자극적으로 이용하기보다는 가족 드라마의 틀 안에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가족의 시선으로 끌어안는 과정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공동 3위를 차지한 SBS ‘자이언트’(2표)는 모처럼만에 힘 있는 드라마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영탁 KBS 드라마국장은 “강남 개발사를 통해 얼룩진 현대사를 정면으로 담아낸 것도 좋았고, 등장인물 묘사와 배우들의 연기 등 극적 효과도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성균관 스캔들’(2표)은 시청률은 낮았지만, 한동안 침체된 청춘 멜로물을 부활시키는 동시에 잘 만든 ‘웰 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다. 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구조나 등장인물의 캐릭터 구축이 굉장히 모범적이었다.”면서 “희망 없는 젊은 세대의 열정을 부각시키고, 과거 정치 권력의 문제를 현재의 상황에 절묘하게 연결시킨 것도 주목할 만했다.”고 말했다. 각 방송사별로 시청률 면에서 성과를 거둔 작품들도 베스트 드라마에 이름을 올렸다. KBS ‘제빵왕 김탁구’(1표)는 “중간에 막장의 요소가 첨가되긴 했지만, 정의가 이긴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 ‘동이’(1표)는 궁중 사극과 서민 사극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은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추노 명콤비’ 워스트까지 차지 올해 가장 아쉬웠던 드라마로 뽑힌 KBS ‘도망자’(5표)의 문제점으로는 의욕 과잉이 꼽혔다. 전문가들은 뭔가 보여주려는 의욕이 너무 앞서다 보니 연기, 연출, 극본에 힘이 들어가면서 전체적인 드라마 톤의 안배에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200억원대의 제작비를 투입했지만, 같은 제작진이 1년에 두 작품을 만들다 보니 준비 기간 부족으로 숙성된 작품이 나오기 힘든 구조였다는 지적도 있었다. ●‘로드 넘버원’ 호화 캐스팅에도 부진 2위를 차지한 MBC ‘로드 넘버원’(3표)은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하고, 소지섭·김하늘·윤계상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했지만, 기본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가 겉돌아 드라마가 마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6·25 60년 기념 드라마였지만, 전쟁의 비참함이나 평화의 메시지가 약해 전쟁을 소재로 한 멜로 드라마에 그쳤다는 비판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두 드라마 모두 아무리 톱스타와 거액의 제작비를 투입해도 스토리가 빈약하면 볼거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고 입을 모았다. 3위를 차지한 MBC ‘장난스런 키스’(2표)는 대본, 연출, 연기 면에서 특별히 보여준 것이 없다는 혹평을 받았다. 한 평론가는 “해외(일본·타이완)에서 이미 검증된 콘텐츠였음에도 ‘장난스런 키스’가 실패한 것은 실험성과 창의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자체 기획 드라마가 실패한 것보다 더 큰 책임이 따른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 밖에도 SBS ‘대물’(1표)과 MBC ‘동이’(1표)는 대표적인 용두사미형 드라마로 꼽혔으며,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1표)는 “스타 시스템에만 의존한 블록버스터는 시청자에게 외면받는다는 교훈을 확인시킨 사례”로 지적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심사위원 고영탁 KBS 드라마국장, 장근수 MBC 드라마국장, 허웅 SBS 드라마국장,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드라마 평론가),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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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하천계획과장 전형필△부산지방해양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최명범△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박일하△국토지리정보원 측지과장 문용현 ■조달청 ◇과장급 전보 △대구지방조달청장 이창욱△전자조달국 국유재산관리과장 나승일△시설사업국 시설기획과장 이종기△〃 공사관리팀장 황병호△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팀장 강정세◇과장급 승진△기획조정관실 조달교육담당관 김대수△시설사업국 예산사업관리과장 홍금표△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박용주△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정명모△〃 장비구매팀장 박철웅◇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민한식△기획조정관실 조달교육담당관실 김주생△전자조달국 정보기획과 유문형△국제물자국 외자장비과 김광성△구매사업국 쇼핑몰단가계약팀 권혁재△시설사업국 건축설비과 박대석 ■삼성증권 ◇임원급 전보 <부사장>△퇴직연금 사업본부장 주우식△글로벌에쿼티 〃 황성준<감사위원>△상근감사위원 민경열<전무>△강북지역사업부장 이병희△투자은행(IB) 사업본부장 방영민△IB 〃 박성우△리테일 〃 안종업△캐피탈마켓(CM) 〃 한정철△강남지역사업부장 김영호△리스크관리실장 최창묵<상무>△어드바이저리사업부장 박현국△퇴직연금1사업〃 박성수△경영지원실장 박재황△감사〃 류두규△마케팅〃 이상대△동부지역사업부장 이기훈△전략인사실장 장석훈△영업부 총괄영업부장 강윤영△중부지역사업부장 김윤식△운용사업〃 박인성△정보시스템담당 정상교△에프엔(Fn) 고객사업부장 정영완△리서치센터장 유재성△재무담당 최한선△홍보담당 김범성△고객자산운용담당 이보경△영업추진담당 사재훈△국내법인사업부장 장선호△UHNW사업〃 이재경△삼성타운 총괄지점장 황성수△해외법인사업부장 박인홍<사업부장 및 담당> [사업부장]△해외파생 주영근△퇴직연금2 정태훈△채권 김철민△커버리지 신원정△ECM(주식시장) 손승균△DCM(채권시장) 심재만[담당]△상품마케팅 홍성용△전략기획 최덕형△컴플라이언스 이학기<해외법인 헤드(Head)>△홍콩세일즈 조지 띠오△홍콩트레이딩 러셀 제이콥슨△홍콩IB 폴 총△홍콩리서치 빅토르 쉬베츠△홍콩 최고운영책임자 위스턴 로크△런던세일즈 데릭 윌슨△뉴욕세일즈 마이크 오이슨△동경세일즈 타카미츠 토자와△싱가폴세일즈 벤 여◇부서장·지점장 승진 <총괄지점장>△수원 박대웅△대구 이광희△대전 김태현△분당 김유경<지점장>△정자역 윤경란△코엑스 박중규△강동 연제무△이촌 이선욱△강릉 황문원△구리 정종철△대구 송창훈△포항 김진웅△안동 이창엽△과천 이문희△순천 김병렬△분당 양만성△경복아파트 한덕수△남부터미널 김성원△왕십리 박윤호△보라매 김호진<부서장>△프리미엄 상담1센터 김도현△〃 상담2센터 김재상△해외파생팀 조광연△세일즈 트레이딩팀 이호성△인더스트리팀 배성환△강북지역지원팀 김인기△동부지역지원팀 박종대△중부지역지원팀 조현우△리테일지원팀 민종수△신사업팀 이상근△투자컨설팅팀 조완제△AI팀 정진균△포트폴리오운용1팀 안성재△포트폴리오운용2팀 김유성△신탁팀 현재훈△리서치지원팀 맹영재△경리팀 이병창△채널솔루션팀 김우진△프로젝트추진팀 김창범△전략기획팀 박재영△리스크관리팀 옥영빈△홍보팀 하중석△브랜드전략팀 남수현△뉴욕법인장 김준한△런던〃 이경훈△상해사무소장 강현진◇부서장·지점장 전보 <지점장>△대치 신상근△삼성동 백형길△압구정 강성중△목동 황상필△구로디지털 고영만△대구중앙 최영준△울산 김성일△거제 이동환△해운대센텀 이주용△영통 최기명△광주 송종복△SNI서울파이낸스센터 유직열△반포 김한규△미금역 김재원△명동 여인모△여의도 김주황△상계 이창섭△서교 이철원△강서 하영호△구미인동 이종훈△대구시지 박구락△천안 이보형△도곡 임병욱△방배 박선화△영등포 김항연△남울산 최태환△서초 임유철△송파 김태영<부서장>△커버리지팀 김병철△은퇴설계연구소 김진영△강남지역지원팀 곽훈△고객만족(CS) 기획팀 김경애△법인지원팀 김형준△CM지원팀 오창수△IPO팀 최영수△IB지원팀 정재욱△비즈니스솔루션팀 박진홍△백오피스개발T/F 김도형△프론트개발T/F 우경민△채권인수팀 한욱 ■에스원 ◇보직변경 <부사장>△경영지원실장 김능수<전무>△해외신규사업담당 정태식△인사지원실장 박영수△보안솔루션본부장 김관수△세콤영업1〃 박경순<상무>△융합보안팀 김기범△세콤영업2본부장 배호경△세콤지원본부 문택상△R&D본부 류재수[담당]△전략기획 이병수△홍보마케팅 김기홍△경영지원 김만순△PJT사업 조성룡△고객서비스 정인진△연구개발 정용택 상무△감사 김종국[사업부장]△TS 윤태호△NPS 조부관△서울 지연관△경기 신광철△경인 김선대△경남 남맹모△경북 이철△충청 김상준△호남 주정천<부장>△SI사업부장 곽찬호△강원사업〃 배상만△지원담당 정세현△상품개발〃 김정호△IS〃 김경탁 ■아시아투데이 △전무이사(인사총무국·고객지원국) 서오석△논설위원(심의실장 겸임) 김영인△편집부 부장 이우섭△생활·기업부장 이진우
  • 세계 2·3위 철광석 업체 결합 공정위 사무관 3인이 막았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전 세계 철광석 시장을 주무를 수 있는 초대형 광산업체의 탄생을 막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세계 2, 3위 철광석 업체인 BHP빌리턴(호주)과 리오틴토(영국)의 경쟁제한적인 기업결합을 저지한 기업결합과 박종배 서기관, 신용희 사무관과 경제분석과 고영환 사무관 등 ‘BHPB 조사팀’ 직원 3명을 10일 이달의 공정인에 선정했다. 지난해 말 BHP빌리턴과 리오틴토는 호주 서부 철광석 공동 생산을 위한 1160억 달러(약 130조원) 규모의 조인트벤처 설립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높은 한국 등 주요국 경쟁당국에 합병승인을 요청했고 우리나라 공정위는 특별 조사팀을 만들어 기업결합 심사작업에 착수했다. 조사팀은 두 회사가 합쳐지면 철광석 생산량 축소 및 생산능력 감축을 통한 철광석 가격인상 효과가 최대 108%에 이른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10월 1일 기업결합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2300여쪽의 방대한 심사보고서를 작성,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 이 과정에서 조사팀은 초대형 글로벌 기업결합은 한 나라의 조치만으로는 실효성 확보가 어렵다고 보고 일본, 중국 등 주요 경쟁당국 간 국제공조를 이끌어 냈다. 결국 BHP빌리턴은 보름여 뒤인 10월 17일 기업결합의 자진 철회를 공식 발표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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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농업정책과장 김덕호△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김윤종△지역무역협정과장 이충원△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방역부 동물약품평가〃 김대균△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 윤상린 ■코트라 ◇승진 <처장급>△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G2G지원팀장 김광희[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블라디보스토크 소영술△암스테르담 왕동원△상파울루 김두영△하노이 선석기<부장급>△쿠알라룸푸르 KBC 정영종△런던 KBC 김명수△콜롬보 KBC 센터장 이동원△청두 KBC 〃 임성환△도쿄 KBC IT지원센터운영팀장 유승호△외국기업고충처리팀 김선기△글로벌사업지원처 글로벌파트너링사업팀장 전미호△인사팀 이희상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장 장인순△설비개선추진단장 이석순△감사실장 이종일△기획홍보〃 제충호△연구개발원장 신현근△중동지사장 조시호<처장>△신규사업 박익현△판매 이제항△기지운영 김재연△기지건설 이대성△관로운영 김원배<본부장>△평택기지 유건재△삼척기지 김병주△서울지역 강대성△경인지역 박성수△호남지역 오무진△경북지역 이규준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실장]△판매계획 김태익△송변전사업 노장현[지점장]△직할 장명석△동부 박홍규△서부 김교욱△북부 이호평△성동 손영기△성서 김현석△강북 이희배[전력소장]△성동 백두현△중부 이홍기<남서울본부>△송변전사업실장 오중근[지점장]△직할 송훈영△남부 김용팔△강서 김홍연△강남 윤상용[전력소장]△영서 이경욱△동서울 윤철희△강남 김광열<인천본부>△판매계획실장 강정호△송변전사업〃 왕재명[지점장]△직할 김종수△제물포 박철희△부천 박영호△남인천 김성민△강화 강동순△영종 김관명[전력소장]△신인천 이상규△신시흥 정창수<경기북부본부>△판매계획실장 나동채△송변전사업〃 이승범[지점장]△고양 이병권△구리 이종붕△포천 장동원△동두천 이의원△가평 임현철△연천 임영수[전력소장]△의정부 김용덕<경기본부> [지점장]△직할 조병복△성남 이영승△안산 조시제△용인 신택균△평택 박원형△이천 홍희선△오산 정연국△서수원 임헌목△광주 윤석열△안성 박노천△여주 하봉수△화성 김재환△광명 구귀남△하남 이금철[전력소장]△군포 장철우△신성남 임성주<강원본부>△강릉지사장 이주암△판매계획실장 김상윤[지점장]△원주 송관식△홍천 표성학△동해 박열△속초 한거영△태백 이달우△횡성 최은규△삼척 강일철△영월 이해국△인제 이규택[전력소장]△강릉 최한열△동해 이청학△원주 유홍근<충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김주성[지점장]△충주 최규상△제천 이선민△진천 김영길△괴산 조철△음성 강현양△보은 고임식△영동 이재중△옥천 심한욱[전력소장]△청원 이완수<대전충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박순규△판매계획〃 김응태[지점장]△서대전 박병선△천안 박용우△아산 신창환△직할 국연호△논산 이병배△서산 이기철△공주 윤정중△연기 고흥원△예산 김영우△흥성 이민하△태안 김숙철△서천 이홍용[전력소장]△아산 권영완△대전 심동섭△청양 신근호△서산 박창우<전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안보순[지점장]△익산 이강세△군산 이기봉△김제 문태영△남원 문용두△임실 김영각△무주 고영주△장수 정상용[전력소장]△군산 최영환△김제 강희수<광주전남본부>△판매계획실장 정금영△송변전사업〃 방민재[지점장]△직할 전재은△서광주 이교형△여수 김종현△순천 이성엽△목포 송환기△광산 김락현△나주 백경식△고흥 이성구△광양 박기순△영암 한인구△무안 이동영△영광 노문철△장성 강성원△장흥 장광일△완도 현명운△구례 박철웅△신안 김영의[전력소장]△신강진 손명수△신광주 변인원<대구경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최명국[지점장]△직할 박병후△서대구 최장수△포항 박정모△경주 박재덕△남대구 이종영△구미 이광윤△경북 김정원△경산 윤창희△상주 고원근△영주 권오득△문경 이유식△의성 김태성△예천 곽은한△영덕 정종모△북포항 손용석△고령 윤종월△봉화 오중근△청송 이용재[전력소장]△달성 김철수△칠곡 안병곤△신영주 이복형△경산 이준홍△구미 박창기△안동 김재준<부산본부>△판매계획실장 임찬식△송변전사업〃 도영회[지점장]△직할 김명보△중부산 박병태△동래 김성권△북부산 정용수△울산 신문철△남부산 이천행△김해 고현욱△양산 서무교△동울산 장상식△영도 유인택△기장 예해근△서울산 김진환[전력소장]△신울산 조금식△북부산 박중길△기장 서정태<경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지점장]△직할 하희봉△진주 정귀동△밀양 박보근△거제 김준식△사천 강신권△통영 박상연△거창 조태웅△진해 정정수△함안 노일래△창녕 한영석△합천 정연동△하동 심재식△남해 나욱희△고성 박수민△산청 공영호△함양 윤정현[전력소장]△함안 반석걸△진주 이관종△통영 소병일<제주특별지사>△서귀포지점장 김재형△제주전력소장 박기용<경인건설단>△남서울건설소장 윤상훈△수원〃 신순영<중부건설단>△제천건설소장 허용호 ■이투데이 △부사장(편집국장 겸임) 김종현△기획실장(온라인실장 겸임·이사대우) 오태석 ■데일리안·EBN △상무(편집국장 겸임) 이의춘 ■강원대 △교수학습개발원장 한인숙 ■우리은행 ◇승진 <단장>△PB사업 김진석△주택금융사업 김병효△U뱅킹사업 김장학△신탁사업 최종상△기업개선지원 백국종 ■기업은행 ◇승진 <부행장>△신탁연금본부 정만섭<지역본부장>△서부지역본부 박상환 ■한국야쿠르트 ◇승진 △전무 허철성 김종길 이계태△상무 고정완 ■LS ◇승진 △상무 남재봉△이사 한상훈 ■LS전선 ◇승진 △전무 김연수 윤재인 명노현△상무 전재열(전문위원)△이사 전승익 신용현 최창희 ■LS산전 ◇승진 △전무 김원일△상무 권봉현△이사 이종호(연구위원) ■LS니코동제련 ◇승진 △상무 최차실 김영훈△이사 김환우 이지형 선우정호(연구위원) 추준태(전문위원) ■LS엠트론 ◇승진 △전무 이익희△상무 박경일 박영수△이사 허규찬 ■가온전선 ◇승진 △이사 이수열 김창환 ■E1 ◇승진 △부사장 최수종△상무 윤선노 최영철△이사 강정석 박영문 ■예스코 ◇승진 △CEO선임 노종석△전무 장균식△이사 곽영순 ■LS메탈 ◇승진 △이사 홍관식 정호림 ■LS네트웍스 ◇승진 △부사장 김승동 박재범△전무 김광연 김영한△이사 홍진표(전문위원) 김성수 ■LS글로벌 ◇승진 △전무 신문선(대표이사 CEO)△상무 이상국(전문위원) ■대성전기 ◇승진 △부사장 이철우(대표이사 CEO) ■JS전선 ◇전보 △대표이사 CEO 최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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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과장 승진 △비서관 김형완 ■충북도 ◇서기관 △치수방재과장 신만인△조성지원〃 정시영 ■한국공항공사 ◇승진 △기획조정실장 장호상△경영관리〃 임귀섭△홍보〃 이미애△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이원정△〃 시설단장 박홍만△양양지사장 조현영◇전보△경영평가실장 김태한△인사관리〃 조수행△운영지원〃 남흥섭△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신종균△〃 시설단장 박종화△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이재훈△〃 시설단장 홍관표△울산지사장 박순천△청주〃 성종석△여수〃 서정만△사천〃 안종현△원주〃 장인욱△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주영만 정호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이사 △상임감사위원 오항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정형외과 김희순△외과 황재택△평가위원 이규덕△서울지역위원장 박효길△부산〃 배영구△광주〃 조중동△대전〃 김태운△서울지역심사위원 김인숙(이상 12월 5일자)△비뇨기과 이민성△산부인과 이정재△신경과 김명호△영상의학과 오주형△재활의학과 고영진△정신과 양병환△흉부외과 조건현△이비인후과 노영수△안과 김하경△내과 김춘추 우준희 고재기 윤성철△척추 박희전△약학위원 김주일 최병철 김성철△평가위원 양기화 손종우(이상 2011년 1월 1일자) ■안전성평가연구소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장 김충용 ■IBK투자증권 ◇임원 겸직 보임 <전무>△IB총괄 겸 경영기획실장 허준 ■손해보험협회 ◇임원 승진 △기획관리본부장 박광춘△시장업무〃 박종화 ■동아건설 ◇승진 △전무 정의영△상무 오영수 박석준 이능구△상무보 윤상조 백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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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제협력국장 조재호 ■게임물등급위원회 ◇단장·부장급 전보△전문위원실장 왕상호<사무국>△게임물사후관리단장 김동훈△심의지원부장 조동면△정책지원〃 전창준△운영기획〃 박종일◇부장급 승진△사무국 정책지원부장 전창준◇팀장급 전보△게임물사후관리단 행정기술지원팀장 유웅목△불법게임물감시팀장 한효민△온라인모니터〃 이재경△법무지원〃 김성수 ■한국전력공사 ◇처·실장급 전보 △경영연구소장 박권식△수안보생활연수원장 김제현<팀장>△비서 조택동△부동산개발 한명현<실장>△경영선진화 백재현△홍보 이인교<처장>△그룹경영지원 김시호△배전건설 김병숙△사옥건설 문학배<본부장>△남서울 이종석△인천 명근식△경기북부 박래용△경기 한기식△강원 허창덕△광주전남 이형철<단장>△경인건설 최종혁△중부건설 김영선△남부건설 박용만<센터장>△전력기반조성사업 박두재△ICT운영 유동희△설비진단 지용헌<지사장>△제주특별 김인곤△중국 서문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박재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획이사 백낙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서영득 ■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 임명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부원장(대외부원장 겸직) 김준경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연구실장 조성봉△정책기획〃 이병기△외교안보연구〃 이춘근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전략사업 박성원◇본부장△핵연료주기기술개발 김응호△원자력안전연구 백원필△원자력정책개발 송기동◇부장△열수력안전연구 송철화△원자력정보지원 고영철△홍보협력 한봉오△행정 노남철△연구지원 임채영△원자력안전관리 최근식 ■한국감정원 △상임감사위원 황희성 ■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 <영업본부장>△강남지역 박용만△강북지역 유명규△법인 이재환<지점장>△대치 위규범△상계 양호경△원주 황재필<팀장>△감사 조성일△기업홍보 이균장△영업지원 이흥섭 ■한국얀센 △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 최태홍 ■대우건설 ◇부사장 승진 △개발사업본부장 원일우△기술연구원장 송효성△조응수◇전무 승진△주택사업본부장 현동호△김양기△발전사업실장 정태영△석유화학사업〃 이홍재△건축사업본부장 이준하△국내영업〃 옥동민◇상무 승진△장효성 채동훈 이승국 차준대 윤종형◇본부장 및 실장 보직 <전무>△전략기획본부장 박영식△외주구매〃 김주동<상무>△토목개발사업실장 안종국△감사〃 강승구
  • 선거법에 발목 잡힌 공약들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경남지역 일부 단체장들의 핵심 선거공약이 ‘선거법’에 발목이 잡히면서 제동이 걸리거나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선관위는 1일 고영진 교육감의 선거공약에 따라 경남도교육청이 내년에 시행하기로 한 초등학교 6학년 무상 수학여행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공직선거법 제112호 2항은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사업계획과 예산으로 행하는 법령에 의한 금품제공행위’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상·방법·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 조례에 의한 금품제공행위’는 직무상의 행위여서 기부행위 예외조항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 시행될 경남교육청의 무상 수학여행은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할 관련 조례가 없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선관위의 판단이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안에 무상 수학여행비 49억원을 편성해 지난달 중순 도의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도의회를 통과하더라도 조례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집행할 수 없다. 경남도선관위 관계자는 “공약을 실행할 때 제도적인 근거를 갖고 하라는 것이지 원천봉쇄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며 “관련 조례를 만들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하성식 함안군수의 ‘500억원 장학재단 설립’ 공약은 검찰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창원지검 공안부는 하 군수를 지난달 말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금지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하 군수는 지난 5월 말 기자회견과 선거유세 등에서 동생들과 함께 5년간 사재 500억원을 출연해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군내 대학 진학자 모두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검찰은 이를 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했다. 사재를 출연해 장학재단을 만드는 것은 문제 없지만 당시 후보였던 하 군수가 수혜자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지급의사를 직접적으로 표명한 것은 기부행위 금지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본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이사회와 정관을 제정한 데 이어 올해 우선 100억원의 장학금을 내놓고 장학재단을 발족시킨다는 하 군수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 △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과장 윤용범 ■중소기업청 △서울중소기업청장 김종운 ■한국공항공사 ◇상임이사급 전보 △전략기획본부장 이한성△운영지원〃 최공림 ■하나대투증권 ◇승진 <상무>△청담금융센터장 전병국◇선임 <상무보>△주식운용 본부장 서정호<이사대우>△주식법인영업1부장 이성훈△자산운용1팀 송인호△국제영업부 강재호△덕수궁지점 손성균◇전보 <상무보>△법인영업본부장 성기봉<이사대우>△주식법인영업2부장 이성수<부서장>△경영기획부장 정주우△상품기획〃 강한신△채권운용〃 장기성△금융상품2〃 최상기 ■코오롱그룹 ◇승진 <코오롱>△상무 윤광복△상무보 전선룡<코오롱인더스트리>△부사장 원종헌△전무 이현우 김태주△상무 김성중 오용석 장희구 주성락 이범한△상무보 장희헌 이병준 조권제 박성준 이상호△연구위원(상무대우) 강충석△연구위원(상무보대우) 류득수 이상목<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캠브리지코오롱>△전무 오원선△상무 조해운 김상태△상무보 조동진 손준호<코오롱글로텍>△전무 최석순△상무 손선익 임성현△상무보 송승회 전철원<코오롱아이넷>△상무 최영무 김영범△상무보 윤재은<코오롱생명과학>△연구위원(상무보대우) 최태근<코오롱패션머티리얼>△부사장 서윤덕△전무 손우진△상무보 장세주<코오롱플라스틱>△상무 김종문<네오뷰코오롱>△전무 김정일 김경배△상무보 김기석<환경시설관리공사>△전무 이수영△상무보 안선기 이승철◇전보△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 박재근△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상무보 나윤호△CEM 본부 상무보 이기원◇외부영입△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부사장 오나미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전무 승진 △관리본부장 석대식△기획〃 한동화△영업〃 임성규△중앙연구소장 김승수◇상무 승진△건자재담당 지성해△기술담당 박주완△고무연구담당 고영훈◇상무보 승진△정밀화학공장장(에너지담당 겸임) 정진욱△수지영업담당 김동국△관리담당 고영도△고무영업담당 김성일△울산고무공장장 서동주△여수고무〃 장갑종◇전무 전보△생산본부장 송석근<금호피앤비화학> ◇상무 승진△여수공장장 정영호◇전무 전보△관리/재무담당 문동준<금호미쓰이화학> ◇상무 전보△관리담당 최성배<금호폴리켐> ◇상무보 승진△영업담당 서한종◇상무보 전보△여수공장장 김규환 ■한진해운 ◇승진 △부사장 이원우△전무 엄태만 백대현△상무 오무균 김철호 김영민△상무보 구정모 김덕원 박해찬 이성진 이종남 정의철 홍완식 크리티안 서 ■티맥스소프트 ◇전무 선임 △전략마케팅실장(해외사업본부장 겸임) 이강만 ■한독약품 △부사장 장우익△전무 김현익 ■동부증권 ◇전보 <본부장>△Coverage 신명호△채권운용 이성동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최병택 ■KBS <콘텐츠본부>△교양국장 김영국△드라마국장 직무대리 고영탁△콘텐츠정책국장 권오석 ■한국도로공사 ◇부장급 전보 <부장>△기획 이상재△평가 이용양△자금 박희원△국제금융 이은성△사옥건립 김종국△영업관리 이병윤△도로방재 설승환△도로환경 오용권△ITS사업 오원일<팀장>△정보계획 조용하△경영정보 성기영△회계 서경석△계약 박성환△용지 석봉준△영업계획 박현섭△도로포장 박양흠△도로개량 박홍진△건설관리 유병철△건설지원 남효열△설계기준 봉영채△건설안전 김낙륭△사업개발 오석종△해외사업 김종인△해외지원 신동익△휴게시설선진화 이영건△ITS시설 김태연△ITS지원 정문식△기술감사 이재수△특별감사 박창언△언론홍보 안의엽 (11월 29일자) ■인천국제공항공사 △물류영업처장 정준△항행〃 홍성각△개발지원그룹장 김용철<팀장>△기계설비 김강수△PI 문정호△통신시설 배종오△정보화전략 임윤상△운항정보 문창배△보안시설 송정찬△관제통신 이수일 ■서울메트로 ◇전보 <팀장>△창의개발 윤경하△창의평가 박기호△경영관리(업무대행) 신선웅△정보화 전영일△재무관리 김석호△감사 안규엽<실장>△경영기획 이기준<부장>△계약담당 이권수△인재개발담당 정만균△제2기술사업소 관리담당 고명길 ■로이터코리아 △대표이사 김인교△미디어담당 이사 김종승 ■한국방송통신대 △강원지역대학장 이효원△인천〃 안병국 (12월 1일자) ■한솔그룹 ◇부사장 승진 △한솔제지 생산기술본부장(대전공장장 겸임) 손창만△한솔CSN 중국법인총괄 조성연◇신규임원 승진 <상무>△한솔제지 장항공장장 이용기△한솔CSN TPL사업부장 정상건△한솔CSN 운영사업부장 최근상△한솔LCD 유럽법인장 구영회△한솔PNS IT서비스사업부장 고광선△그룹 경영기획실 사업팀장 전유택 ■한국씨티은행 ◇센터장 전보 △남동금융 박건식△시화금융 김복상△역삼금융 박태영△영업부 김재이◇지점장 전보△강남 박이근△강서중앙 김재옥△검단 신우균△계양 한종석△광주중앙 최영조△구로디지털 김영복△구월동 나재동△남동금융센터 박동일△남천 손수민△노원 이인태△도곡동 정재철△도곡중앙 주종곤△동래 겸 김해 이정우△동부이촌동 서정현△동춘동 이재용△마포 김승영△만수동 김재철△매탄동 김광진△목동중앙 백현선△무역센터 임선빈△반포 이종주△발안 임순철△방학동 임흥수△백궁 최유식△백마 안제원△부산서면 이수길△부천 김영삼△부천서 위정섭△부평 신현우△상계동 동인철△서여의도 김진동△서초방배기업금융클러스터 이종화△성남중앙 이윤수△성동 고석호△성서 전종찬△센텀 이영택△송탄 이윤규△시화금융센터 강신배△시흥 김근태△신림동 현승원△신사동 이우영△신용산 나도남△신포 조생국△안산 심삼수△압구정 김정민△압구정미성 손경화△압구정현대한양 김연희△여의도기업금융 김중식△여의도중앙 최성국△역곡 박헌복△역삼금융센터 한진희△연희동 김명성△영업부 김성식△옥수동 김태수△올림픽 이지혜△용일 김영근△울산 이원우△음성 정구익△이매동 김현철△잠실 김윤종△제물포 유용수△제주 황용연△종로 전승덕△주안공단 김남천△주안 김동진△중계동 박전훈△중동 주재흥△중부 유범석△창원 장강음△청담동 정동기△청담역 한성욱△청주 박세창△춘천 이지철△태평로남대문기업금융클러스터 현지호△테헤란로기업금융 양현진△파주 이상명△평촌 김면성△포이동 이우경△학익동 송대열△해운대씨티골드 박수진△행당역 이윤근◇개설준비위원장△방배서리풀지점 김재상△압구정로데오지점 진선미◇부장△인천기업영업 이재호
  • KBS “30년만에 인상 물꼬 텄다” 시민단체 “여론수렴도 안 거쳤다”

    KBS 수신료 인상안 논의는 지난 5개월간 ‘뜨거운 감자’였다. KBS 이사회는 지난 6월 23일 ‘수신료 6500원으로 인상+광고 전면폐지안’과 ‘수신료 4600원으로 인상+광고비율 20% 축소안’ 등 두 가지 안을 여당 측 이사들만의 합의로 이사회에 상정했다. 그러나 야당 측 이사들이 이에 반발해 ‘수신료 3500원으로 인상+광고 현행 유지안’을 주장하면서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안 논의는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사 전원 참석 만장일치 의결 KBS 이사회는 야당 측 안을 전격 수용한 것에 대해 “무엇보다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고를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인상폭을 대폭 낮춰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KBS 이사회의 대변인이자 야당 측 이사인 고영신 이사는 “여당 측 입장에서는 인상 폭이 미흡하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30년간 올리지 못한 수신료를 인상하기 위한 물꼬를 트고,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35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KBS는 이사회가 지난 5개월간의 진통 끝에 수신료 인상안을 마침내 합의 처리하자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11명 이사 전원이 참석해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인상 폭이 1000원에 그쳤지만 30년 만에 인상 타결을 이뤘다는 데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KBS는 인상된 수신료를 난시청 해소와 디지털 방송 전환에 쓸 방침이다. 그러나 KBS 수신료 인상안 논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KBS는 인상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수신료는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국회의 승인을 얻어 확정되기 때문에 앞으로 두개의 큰 산을 더 넘어야 한다. 또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정성 회복이 선행되지 않은 채 충분한 여론 수렴 절차도 거치치 않고 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켰다는 반대 여론은 수신료 인상 저지 행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고를 현행대로 유지함으로써 수신료 인상분이 종합편성채널에 갈 가능성은 줄어들었으나, 광고 비중 유지 문제는 이사회의 결정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므로 ‘광고 몰아주기’에 대한 우려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수신료 인상 저지 행동 계속할 것” 이에 대해 언론 연대 측은 “인상분인 1000원에 대한 용처나 인상분에 대한 분리회계도 확인되지 않았고, 정권 홍보와 관제 방송 등 KBS의 문제가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신료를 인상한 것을 용인할 수 없다.”면서 “시민사회의 수신료 인상 저지 행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KBS 이사회는 “이번 수신료 인상안 의결을 계기로 국민을 대신해 KBS에 대한 감시, 감독을 더 강화할 것”이라면서 “수신료 인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품격을 높이면서 보도와 시사프로그램의 공정성 시비가 불식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열린세상] 특허전문법원을 만들어 놓고/고영회 변리사·대한변리사회 부회장

    [열린세상] 특허전문법원을 만들어 놓고/고영회 변리사·대한변리사회 부회장

    우리나라 특허법원은 1998년 3월 1일 고등법원급으로 출범했습니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 특허전문법원이어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허전문법원이기 때문에 특허에 관한 사건은 모두 여기에서 처리해야 전문법원으로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특허법원은 2003년 9월부터 새로 지은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특허법원 새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었습니다. 신청사는 앞으로 특허침해소송 담당이 특허법원으로 이전될 것에 대비하여 법정과 판사실 여유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특허침해소송은 각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에서 재판하고 있습니다. 특허전문법원을 설치해 놓고 특허침해사건을 처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허침해소송을 특허법원에서 담당하도록 집중하자는 법안이 제출됐지만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2차례 폐기됐고, 지금도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 법안은 변호사단체가 강하게 반대하고, 대법원도 반대합니다. 속마음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특허법원도 겉보기에 특허침해소송을 가져오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전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할 특허법원이 미적거리는 것이 이상합니다. 실상 속사정은 다른 데 있습니다. 특허법원은 특허심판원의 심결에 대한 심결취소소송을 주로 처리합니다. 지금 심결취소소송은 70~80% 정도를 변리사가 대리하고 있어, 변리사가 압도적으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변리사는 일반법원에서 변리사법 2조와 8조에 규정된 특허침해소송대리권을 당연히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법원은 실무에서 억지로 소송대리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허침해소송사건을 특허법원에서 담당하면 변리사에게 소송대리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본 것입니다. 실제로 권리의 유효 또는 무효를 다투는 소송과 특허의 침해 여부를 다투는 소송의 내용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거의 같은 소송을 두고 이쪽은 인정하고, 저쪽은 인정하지 않으려니 낯간지럽습니다. 그래서 사건을 가져오는 것을 반대하는 목소리로 나타납니다. 같은 특허에 대해 침해소송과 심결취소소송을 다른 법원에서 다루면 서로 다른 결론을 내릴 우려가 생깁니다. 그러면 사건 당사자는 혼란에 빠지고, 법원 판결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특허 관련 사건의 당사자는 전문성 있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싶어 합니다. 법률소비자인 발명가, 기업은 사건을 한곳에서 처리하길 바랍니다. 그런데도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법원과 법조인이 자기 업역 이해를 계산한 전략으로 사건집중을 반대하고 있으니 누굴 위한 법원인지요. 변리사에게 소송대리권을 인정할 것인가는 변리사법에 규정된 소송대리권 관련 조항의 해석과 적용 문제입니다. 현행 변리사법 규정으로 침해소송대리권을 인정할 수 없다면, 일반법원이든 특허법원이든 상관없이 인정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침해소송을 특허법원에서 처리하도록 하는 법안을 반대하는 것은 소송대리권 다툼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침해소송을 다른 법원에서 처리하면, 전문법원을 설치한 취지에도 어긋납니다. 사건 당사자들은 혼란스럽고 불편합니다. 밥그릇 다툼 때문에 엉뚱하게 사건 당사자가 피해를 보도록 내버려두는 것이죠. 특허법원은 설립 목적에 맞게, 기술문제에 관한 전문법원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현재의 특허심결취소소송뿐 아니라, 특허침해사건의 1심과 2심, 기술유출사건의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의 1심과 2심도 특허법원에서 처리하도록 해야 전문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특허법원은 빨리 기술전문법원으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법원이 직역 싸움에 끼어들면 안 됩니다. 법원은 소송당사자의 편익을 우선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허법원청사는 특허침해소송 처리를 고려하여 설계하였기 때문에 노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지금 특허법원청사에는 가정법원 대전지원이 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법제도 전문화의 현주소입니다.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경제자유규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신동학△중국협력기획과장 김완기△홍보지원팀장 조익노△동반성장〃 윤성혁△중동·아프리카〃 박찬기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김학홍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고영술 김홍근 허남운 ■이데일리 <정보사업본부> 마켓뉴스국장(상무) 손동영△정보사업〃(〃) 박윤성△채권옥션사업부장(〃) 최춘성△정보사업지원부장(이사) 백남수<미디어사업본부>△사업국장 김영훈<솔루션사업본부>△투자솔루션사업부장 한상원△모바일사업〃 유호봉△콘텐츠사업〃 원훈△IT1부장 김병민△IT2〃 용환전 ■두산인프라코어 ◇기존 임원승진 △기획조정실장 김철△건설기계(CE) 아시아태평양·신흥시장 Sales&Marketing 담당 안희은△CE China Operations 담당 안종선△CE China 생산지원&부품 담당 권영민◇신규 임원승진△김태환 진재종 장한기 황구석 고혁 염윤성 박성권 송희준 ■KT △미디어본부장 송영희(홈고객전략본부장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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