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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농단’ 양승태 항소심 시작...“1심 재판부, 檢 주장만 대폭 수용”

    ‘사법농단’ 양승태 항소심 시작...“1심 재판부, 檢 주장만 대폭 수용”

    檢 “‘공범’ 임종헌 전 차장 사건과 병합해야” 사법부 이익을 위해 일선 재판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사법 농단’ 사건으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다시 법정에 섰다. 검찰의 항소로 2심 재판이 열리면서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 박혜선·오영상·임종효)는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지난 1월 26일 1심 법원이 양 전 대법원장의 47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 판단을 내린 지 약 7개월 만이다.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양 전 대법원장 등은 휴정 시간에 방청을 온 지인들과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사법농단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사건을 이 사건과 함께 심리해달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피고인들과 임 전 차장이 공범관계에서 저지른 일”이라며 “1심에서 임 전 차장 사건과 다수 쟁점에서 다른 판단이 내려졌으므로 항소심에서는 병합해 하나의 재판부가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양 전 대법원장 측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1심 재판부가 결론적으로 무죄 선고를 내렸지만 판결 이유 등에 있어 검사 측 주장을 대폭 수용하고 양 전 대법원장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부분이 많다”며 “항소심 재판부가 이런 부분을 바로 잡아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전 대법원장은 지난 2011년 취임 후 임기 6년 동안 상고법원 도입 등을 추진하면서 청와대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정치적 사건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2019년 2월 구속기소됐다. 하지만 1심은 ‘혐의가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평생 유튜버 못 한다”는 말에…고영욱 결국 대응 나섰다

    “평생 유튜버 못 한다”는 말에…고영욱 결국 대응 나섰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복역한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48)이 유튜브 채널이 폐쇄된 것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2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고영욱은 전날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측에 유튜브 채널 ‘Go! 영욱 GoDog Days’ 삭제 조치에 대한 이의신청을 냈다. 유튜브 가이드에 따르면 채널 운영자는 채널 또는 계정 폐쇄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유튜브는 고영욱의 이의신청 내용을 검토해 수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채널을 복구할 수 있다. 고영욱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의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5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며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고영욱이 이날 ‘Fresh’라는 제목의 3분 41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고씨 대신 창밖을 바라보는 그의 반려견 모습이 짧게 등장했고, 이후 고씨의 사진 한 장과 음원이 담겼다. 고씨는 자신의 목소리로 채운 해당 음원에서 “우두커니 앉아서 나른함을 달래네. 오늘은 할 일도 없어 별달리 갈 곳도 없어.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고파”라는 가사로 그간의 심정을 드러냈다. 고씨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하루 만에 2600명, 첫 영상 조회수는 13만회가 넘었다. 해당 영상의 댓글 사용은 미리 차단된 상태였다. 하지만 이 채널은 개설 18일 만인 지난 23일 폐쇄됐다.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밤사이에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된 것 같다”며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건지. 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과연 이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유튜브 측은 지난 26일 헤럴드경제를 통해 “유튜브 플랫폼 밖에서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금지하는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에 따라 ‘Go! 영욱 GoDog Days’ 채널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영욱은 앞으로도 다른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거나 소유하거나 만들 수 없게 됐다”고 강조했다. 유튜브의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은 ‘유튜브 플랫폼 안팎에서 크리에이터의 행위가 유튜브 사용자, 커뮤니티, 직원이나 유튜브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유튜브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유튜브는 ▲타인에게 악의적으로 해를 입히려거나 ▲학대 또는 폭력에 가담하거나 ▲잔혹성을 보이거나 ▲사기 또는 기만 행위에 참여해 남에게 실질적으로 해를 입힌 경우를 예로 들었다. 고영욱은 지난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나 하루 만에 폐쇄됐다. 인스타그램은 계정을 개설하는 자에 대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가 아니어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다. 유튜브는 성범죄자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고영욱의 성범죄 이력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위’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그는 2015년 7월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 “고영욱, 평생 유튜브 개설 못한다”…채널 삭제된 이유 공개

    “고영욱, 평생 유튜브 개설 못한다”…채널 삭제된 이유 공개

    유튜브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30개월의 징역형을 복역한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48)의 채널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개설을 알리고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18일 만인 23일 채널이 사라졌다. 이날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밤사이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됐다.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는 건가”라며 “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과연 이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26일 유튜브 관계자는 코리아헤럴드에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크리에이터의 플랫폼 밖에서의 행동을 금지하는 ‘Creator Responsibility(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에 따라 ‘Go!영욱’ 채널을 종료하게 됐다”며 “고영욱은 앞으로도 다른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거나 소유하거나 만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은 ‘유튜브 플랫폼 안팎에서 크리에이터의 행위가 유튜브 사용자, 커뮤니티, 직원이나 유튜브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유튜브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유튜브는 ▲타인에게 악의적으로 해를 입히려거나 ▲학대 또는 폭력에 가담하거나 ▲잔혹성을 보이거나 ▲사기 또는 기만 행위에 참여해 남에게 실질적으로 해를 입힌 경우를 예로 들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나 하루 만에 폐쇄됐다. 인스타그램은 계정을 개설하는 자에 대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가 아니어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다. 유튜브는 성범죄자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고영욱의 성범죄 이력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위’로 해석한 것이다. 앞서 미성년자 성범죄자인 고영욱의 채널 개설에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는 유튜브의 원칙을 두고 거센 비판이 일었다. 또한 성범죄 확정 판결을 받은 자가 유튜브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요청하는 이른바 ‘고영욱 방지법’ 입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개시되기도 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그는 2015년 7월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 ‘연예인 전자발찌 1호’ 유튜브 개설…18일만에 ‘채널 삭제’

    ‘연예인 전자발찌 1호’ 유튜브 개설…18일만에 ‘채널 삭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불명예를 얻은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48)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다. 23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 ‘Go! 영욱’에 들어가면 “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온다.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밤 사이에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컨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는 건지…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라고 항변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고 밝혔다. 이어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자신을 향한 차가운 여론을 인식한 듯 영상에 자신의 얼굴은 드러나지 않게 했으며, 댓글 기능도 차단했다. 그러나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전과가 있는 그가 유튜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성범죄 전과자의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것과 달리 유튜브는 이렇다 할 규정이 없어, 일부 네티즌들은 유튜브 측에 채널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고영욱은 2020년에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온라인 활동 복귀를 노렸지만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이 신고 등으로 인해 폐쇄된 적이 있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약 2년간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 신상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2015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만기 출소했다.
  • “성적 대상화 역겨워” 집중포화 맞던 소녀, 5년 흘러 K팝 걸그룹으로 돌아왔다

    “성적 대상화 역겨워” 집중포화 맞던 소녀, 5년 흘러 K팝 걸그룹으로 돌아왔다

    5년 전 아이스크림 CF에 출연해 아동 성적 대상화 논란에 휩싸였던 어린이 모델이 K팝 걸그룹 데뷔를 코앞에 둔 근황이 전해졌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미야오 트레일러 엘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프로듀서 테디가 제작한 걸그룹 ‘미야오’(MEOVV)의 첫 번째 멤버 엘라 그로스를 공개했다. 2008년생인 엘라 그로스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인이다. 만 2세 때부터 미국에서 키즈모델, 아역배우 등으로 활동했다. 이제 막 데뷔 트레일러 영상이 떴을 뿐이지만 국내 대중에게도 낯설지 않은 얼굴이다. 2019년 뜨거운 논란이 됐던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CF 모델로 아주 짧은 기간이었지만 강렬하게 뇌리에 각인돼서다. 배스킨라빈스는 그해 7월 ‘이달의 맛’으로 신제품 핑크스타를 출시하면서 당시 11세이던 엘라 그로스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광고에 담았다. 그런데 엘라 그로스가 제품 이름에 맞춰 핑크색을 테마로 진한 화장을 한 모습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입을 벌리는 모습을 클로즈업한 장면 등이 아동 모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비판이 온라인 여초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해당 광고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자 배스킨라빈스 측은 “이번 광고는 어린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엘라 그로스의 모습과 핑크스타의 이미지를 연계하기 위해 기획됐고, 해당 어린이 모델의 부모님과 소속사를 통해 충분한 사전 논의 후 제작했다”고 해명했다. 또 “광고영상 촬영은 엘라 그로스의 부모님의 참관하에 일반적인 어린이 모델 수준의 메이크업을 했으며, 평소 모델로 활동했던 아동복 브랜드 의상을 착용한 상태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배스킨라빈스는 그러면서도 “일련의 절차와 준비과정에도 불구하고 광고영상 속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해당 영상 노출을 중단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의 어머니는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엘라 그로스의 모친은 당시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 반응에 대해 “한국 대중이 이 광고에 반응하는 걸 보면서 슬펐다. 재밌는 광고인데 역겹고 끔찍한 것으로 인식이 되고 있다”며 “사람들이 부주의하고 전투적인 방식으로 맹렬히 비난하는 것이 괴롭다. 엘라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성장하며 나 역시 그녀가 소녀들의 롤모델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스킨라빈스 광고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건 엘라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걸 그만두길 바란다”며 “엘라는 총명하고 겸손한 소녀다. 딸을 사랑해주는 많은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1000마디가 넘는 증오의 말보다 친절한 몇 마디가 더욱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어린아이에게 섹스어필을 강조한 광고일 뿐이라는 비판은 계속됐고, 일부 네티즌들은 엘라 그로스 어머니의 글에 비난 댓글을 달기도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논란 약 2개월 후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광고를 송출한 7개 채널에 대해 법정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다. 방심위는 “어린이 정서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이 있는 방송사가 화장한 어린이를 이용해 성적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광고를 방송한 것은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임을 방기한 심각한 문제로 법정제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엘라 그로스는 미야오 첫 번째 멤버로 공개된 영상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분이 채 안 되는 이 영상은 공개된 지 약 22시간 만에 72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엘라 그로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미야오 멤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야오는 다음달 정식 데뷔한다.
  • 콘텐츠랩블루, 코믹마켓 참가 성공적 마무리…‘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인기 돋보여

    콘텐츠랩블루, 코믹마켓 참가 성공적 마무리…‘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인기 돋보여

    콘텐츠랩블루는 판타지 웹툰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코믹마켓’에 성공적으로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작품 분위기를 살린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부스에서는 태피스트리와 아크릴 스탠드, 장패드 등 이번 행사에서 50여 종의 굿즈가 신규로 출시되었다. 또한, 관련 해시태그와 부스 사진을 업로드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는 4만 명 이상의 팬층이 직접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행사의 성과는 작품의 인기로도 이어졌다. 일본 연재 플랫폼 픽코마에서 일간 하트 수가 코미케 참가 전보다 크게 증가하여 누적 하트 수가 500만을 돌파하였다. 작품의 전체 조회수 순위는 15위, 전체 인기 순위는 25위에 올랐으며 장르 인기 순위도 20위에 안착하는 등 이번 행사를 통해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람 성과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콘텐츠랩블루는 이러한 성과의 요인으로 ▲웹툰과 신규 일러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스, ▲코미케 한정으로 새롭게 공개된 굿즈, 그리고 ▲관람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꼽았다. 부스는 웹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코너와 신규 일러스트 기반의 전시물로 구성되었다. 웹툰 정보 코너에서는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키 비주얼 이미지를 제공하며 독자들이 웹툰의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행사 성료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여름을 맞이하여 새롭게 제작된 일러스트를 활용한 전시물 역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주된 요소였다. 또한 부스에서 가챠 이벤트를 운영하여 오오츠카 타케오, 고토 사오리 등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PV 참여 성우진의 사인 색지와 대형 아크릴 스탠드 등의 리미티드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 점 역시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는 데에 일조했다. 콘텐츠랩블루 고영토 대표는 “이번 코믹마켓 참가를 통해 일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콘텐츠랩블루(Contents Lab. Blue)는 웹툰, 웹소설을 만드는 인하우스 전문 프로덕션으로 ‘검술명가 막내아들’, ‘접근 불가 레이디’,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등 다양한 히트작을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태국 및 미국에 현지 지사를 두고 활발한 연계 비즈니스(‘CLB-BELT’)를 통해 웹툰의 글로벌 진출과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 홍현석 활약 헨트, UECL 3차 예선 1차전서 실케보르와 무승부

    홍현석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한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3차 예선 1차전에서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헨트는 9일(한국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24~25 UECL 3차 예선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실케보르와 2-2로 비겼다. 홍현석은 후반 26분 옴리 간델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갈 때까지 약 71분을 소화했다. 2차전은 오는 16일 안방에서 열린다. 1~2차전 결과를 합산한 결과로 UECL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는다. 헨트는 후반 4분 실케보르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행운의 자책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렸지만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한편 고영준이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투입된 파르티잔(세르비아)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 홈 경기에서 루가노(스위스)에 0-1로 패했다. 파르티잔은 오는 16일 루가노와 3차 예선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파르티잔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2차 예선에서 디나모 키이우(우크라이나)에 완패해 UEL 3차 예선으로 밀려났다.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 2차전 합산 결과 파르티잔이 루가노에 진다면, 파르티잔은 UECL 플레이오프로 떨어진다. 이 시나리오가 이뤄진다면 파르티잔은 실케보르-헨트의 승자와 맞붙기 때문에 홍현석과 고영준이 만날 수도 있다.
  • 국내 웹툰사 콘텐츠랩블루, 도쿄에서 열리는 ‘제104회 코믹마켓’ 기업부스로 참가

    국내 웹툰사 콘텐츠랩블루, 도쿄에서 열리는 ‘제104회 코믹마켓’ 기업부스로 참가

    웹툰 프로덕션 주식회사 콘텐츠랩블루(대표 고영토)가 8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04회 코믹 마켓’에서 기업부스로 참가해 자사 인기 웹툰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를 선보인다. 콘텐츠랩블루는 국내 웹툰 콘텐츠제공(CP)사 중 최초로 8월 11일(일)부터 이틀간 코믹마켓에 기업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일명 ‘코미케(コミケ)’로 불리는 해당 전시회는 서브컬처 종주국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오프라인 동인 행사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 콘텐츠랩블루는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IP를 소개하고, 코믹마켓에서 먼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굿즈를 공개한다. 콘텐츠랩블루는 한정판 굿즈와 무료로 배포되는 만화집, 증정용 쇼핑백 등 다양한 요소로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부스 내 가챠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빅 아크릴 스탠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전시회 외 이벤트로는 일본 현지 포토이즘과의 콜라보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포토이즘 콜라보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한정으로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프레임을 현지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콘텐츠랩블루는 작년 10월, 이 작품을 웹툰으로 제작한 뒤 한국과 미국, 일본, 태국에 동시 발매했다. 국내 출시 후 인기를 얻으면 해외로 진출했던 이전 사례들과 달리, 콘텐츠랩블루는 해당 시점에 40개화를 4개국에 4개 언어로 주 2회 동시 발매하는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발매 당일 해당 웹툰은 4개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며, 첫 달에 매출 4억을 돌파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현재 작품의 누적 하트는 약 469만 개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랩블루 고영토 대표는 “일본 최대 서브컬처 오프라인 행사인 코믹마켓에 대한민국 웹툰사로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 우리가 제작한 웹툰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꾸준히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8년 설립된 콘텐츠랩블루(Contents Lab. Blue)는 웹툰, 웹소설을 만드는 인하우스 전문 프로덕션으로 ‘검술명가 막내아들’, ‘접근 불가 레이디’,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등 다양한 히트작을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태국 및 미국에 현지지사를 두고 활발한 연계 비즈니스(‘CLB-BELT’)를 통해 웹툰의 글로벌 진출과 시장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기소 …‘재판거래’ 의혹은 대상서 빠져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기소 …‘재판거래’ 의혹은 대상서 빠져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7일 클럽 명단에 이름을 올린 권순일(65·사법연수원 14기) 전 대법관을 재판에 넘겼다. 2021년 9월 대장동 사업 투자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거액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정한 인사들이 있다는 ‘50억 클럽’ 의혹이 불거지고 권 전 대법관 이름이 거론된 지 약 3년 만이다. 다만, 권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부탁을 받고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무죄 판결을 주도했다는 ‘재판 거래 의혹’은 이번 기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이승학)는 이날 권 전 대법관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권 전 대법관은 퇴직 후인 2021년 1∼8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은 채 화천대유 고문으로 재직하며 ▲민사소송 상고심 ▲행정소송 1심의 재판상황 분석 ▲법률문서 작성 등 변호사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권 전 대법관은 이 기간 1억 5000만원의 고문료를 받았다. 변호사법은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고 변호사 활동을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직 대법관이 형사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는 건 ‘사법농단’ 사건의 양승태 전 대법원장, 박병대 전 대법관, 고영한 전 대법관에 이어 4번째다. 다만 정치적 파급력이 커 주목받았던 권 전 대법관의 이른바 ‘재판거래 의혹’은 이번 기소 대상에서 빠졌다. 이 의혹은 권 전 대법관이 재임 중이던 2020년 7월 대법원이 이 전 대표의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할 때 결정적 역할을 했는지가 핵심이다. 김씨가 대법원 선고를 전후해 권 전 대법관의 집무실을 8차례 방문했고, 권 전 대법관이 퇴임 후 화천대유에서 거액의 고문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이 짙어졌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계속 수사하겠다”고 말했지만, 핵심 인물인 김씨가 의혹을 부인하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수사가 진척을 보이기는 쉽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많다. 검찰은 권 전 대법관과 함께 ‘50억 클럽’ 명단에 포함된 홍선근(64) 머니투데이 회장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홍 회장은 2020년 1월 김씨에게 배우자와 아들 명의로 50억원을 빌렸다가 원금만 갚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홍 회장이 면제받은 약정 이자 1454만원을 김씨로부터 수수한 금품으로 봤다. 홍 회장은 김씨의 언론사 선배다. ‘50억 클럽 의혹’은 대장동 민간업자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가 2021년 9월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녹음파일에는 김씨가 대장동 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을 권 전 대법관과 홍 회장, 김수남 전 검찰총장, 박영수 전 특검, 곽상도 전 의원, 최재경 전 수석 등 고위 법조인·언론인 6명에게 분배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공개된 정 회계사의 녹취록에서 김씨가 2020년 3월 6명의 이름을 거론하며 ‘50개’(50억 원)씩 챙겨줘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정 회계사가 ‘곱하기 50 하면 300억’이라고 답하는 대목이 확인됐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대장동 사업과 관련한 비판 기사를 막고 유리한 기사가 보도되게 해달라는 부정한 청탁과 함께 김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직 언론인 2명을 배임수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또 검찰은 허위 인터뷰를 해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 상태인 김씨에 대해서도 홍 회장과 언론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추가기소했다.
  • 유튜브 시작한 고영욱 “전과 있으면 아무 것도 못하나…혼란스러워”

    유튜브 시작한 고영욱 “전과 있으면 아무 것도 못하나…혼란스러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 개설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고영욱은 6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과가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조용히 지내야 하는 게 상책인지 혼란스럽다”며 “어머니한테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향후 유튜브 콘텐츠 공개 계획을 묻자 “잘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고영욱은 엑스(X·옛 트위터)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한다”며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그가 공개한 ‘프레시’(Fresh)라는 제목의 첫 영상은 7일 오전 10시 현재 조회수 18만회를 넘겼다. 영상에는 반려견이 햇살을 맞으며 쉬는 모습 등이 담겼다. 고영욱은 현재 일상에 관해 “일어나서 집 청소하고 개들 대소변 치우고 시장이나 마트도 자전거로 운동 겸 다닌다”며 “거의 반복되는 단순한 일상이다.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백수인데도 하루가 짧다”고 말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2년 6개월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한 고영욱은 2020년 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가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무료한 일상” 유튜브 시작…여론은 싸늘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무료한 일상” 유튜브 시작…여론은 싸늘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씨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고씨는 5일 ‘Go!영욱’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렸다. ‘Fresh’라는 제목의 3분 41초짜리 영상에는 고씨 대신 창밖을 바라보는 그의 반려견 모습이 짧게 등장했고, 이후는 고씨의 사진 한 장과 음원이 담겼다. 고씨는 자신의 목소리로 채운 해당 음원에서 “우두커니 앉아서 나른함을 달래네. 오늘은 할 일도 없어 별달리 갈 곳도 없어.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고파”라는 가사로 그간의 심정을 드러냈다. 고씨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하루 만에 2600명, 첫 영상 조회수는 13만회가 넘었다. 다만 해당 영상의 댓글 사용은 미리 차단한 상태다. 고씨는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라며 채널 개설 이유를 밝혔다. 신고 움직임…“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여부 파악이 우선” 하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뻔뻔하다”, “당신의 무료한 일상보다 피해자의 일상이 걱정된다”, “범죄의 무게를 모르는 것 같다”, “수요 없는 셀프 복귀다”라는 비판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고영욱 유튜브 신고하는 법’이 떠돌 만큼 여론이 악화한 상황이다. 고씨는 2020년 11월에도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인터넷 사용자들의 신고로 고씨의 계정은 폐쇄됐는데, 이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제한 정책에 따른 것이었다. 이에 고씨의 유튜브 채널 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단 유튜브 측은 “어떤 제작자든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권장한다”며 “제작자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사항이 있는지 검토 후 제재가 결정될 것이다”라는 입장을 언론에 전했다. 고씨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15년 만기 출소했다. 그는 출소 후 3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아 소위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오명을 얻었다.아울러 2020년 7월까지 ‘성범죄자 알림e’ 신상 정보 공개 고지가 유지됐다.
  • 고영욱, 유튜브 시작 “부끄러운 삶”…첫번째 영상보니

    고영욱, 유튜브 시작 “부끄러운 삶”…첫번째 영상보니

    ‘연예인 전자발찌 1호’ 가수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고영욱은 5일 자신의 SNS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본다”고 글을 남겼다. 새롭게 개설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링크도 함께 공유했다. 그의 채널 ‘GO! 영욱’에는 ‘Fresh’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공개됐다.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자신의 일상이 담겼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고, 댓글창도 닫힌 상태다. 고영욱은 2020년에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온라인 활동 복귀를 노렸지만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이 신고 등으로 인해 폐쇄된 적이 있다. 당시에도 고영욱은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라며 인스타그램 계정 소식을 알렸으나 며칠 뒤 “인스타그램 계정이 폐쇄가 됐다.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약 2년간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신상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불명예 타이틀도 얻었다. 지난 2015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만기 출소했다.
  • 두산, 한 경기에 30점 폭발… KBO 역대 최다 득점

    두산, 한 경기에 30점 폭발… KBO 역대 최다 득점

    두산이 단독 선두 KIA를 상대로 프로야구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두산은 3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홈런 네 방을 포함해 장단 28안타와 사사구 14개를 곁들여 KIA 마운드를 두들긴 끝에 30-6으로 압승을 거뒀다. 두산은 1997년 5월 삼성이 LG를 27-5로 격파하며 세운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27년 만에 고쳐 썼다.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 득점을 기록하며 KIA 마운드를 유린했다. 선두 KIA로선 프로야구 사상 최대 실점팀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KIA는 이날 삼성을 11-5로 꺾은 2위 LG에게 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두산은 1회초 우전안타를 친 이유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하자 양석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KIA도 2회말 두산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볼넷 3개를 남발하는 새 밀어내기 볼넷과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희생플라이로 2-1, 역전을 했다. 두산은 3회초 타자일순하며 7점을 뽑았다. 이날 첫 선발 출전을 한 교체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김기연의 내야안타와 폭투로 2점을 얻었고 2사 만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로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여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 9-3으로 앞선 5회초에도 강승호의 3점 홈런 등으로 5점을 뽑아 13-2까지 달아났다. 두산은 7회에도 방망이가 식지 않았다. 선두타자 조수행이 중전안타를 치고 나갔고 1사 후 김재호와 제러드의 연속 안타로 26점째를 뽑았다. 대타 장규빈의 좌전안타로 1사 만루를 이어갔다. 후속타자 김재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7득점으로 타이기록을 세운 두산은 강승호의 2타점 2루타로 28, 29점째를 뽑아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한화는 토종 에이스 류현진의 한 경기 개인 최다 피안타 부진 속에도 22안타를 쏟아낸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에이스 고영표를 내세운 kt를 18-7로 완파했다. 8위 한화는 5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전원 안타 기록도 세웠다. kt로선 고영표가 5이닝 7실점(4자책)으로 부진한 것이 뼈아팠다.
  • 아래층 20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더니, ‘속옷’ 보고 이상한 행위

    아래층 20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더니, ‘속옷’ 보고 이상한 행위

    빌라 아랫집에 사는 20대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음란행위를 벌인 40대가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A씨는 왜곡된 성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속옷을 찾고자 집안을 뒤지고 성욕을 해소하려는 행위로 속옷의 효용을 해하는 범행까지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같이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대전 서구 한 빌라의 아래층에 사는 20대 여성 B씨 집에 열린 창문으로 4차례 침입해 방 안을 뒤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의 속옷을 찾아내자 음란행위를 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어린 자녀 등 부양가족이 있는 점을 참작해 형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 고위공직자 74명 재산 공개…홍철호 정무수석 255억 신고

    고위공직자 74명 재산 공개…홍철호 정무수석 255억 신고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새로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 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신규 임명, 승진, 퇴직 등으로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 74명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254억 6487만원을 신고한 홍 수석이었다. 그의 재산에는 본인 명의인 경기 김포시 논밭과 임야,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단독주택 등이 포함됐다. 현직자 재산 2위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 이사장으로, 본인 명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오피스텔, 배우자 명의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토지 162㎡ 등 총 80억 3123만원을 신고했다.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60억 2881만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관섭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84억 5489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다. 퇴직자 재산 상위 2, 3위에는 서영경 전 금융통화위원(73억 8226만원)과 조윤제 전 금융통화위원(65억 7351만원)이 이름을 올렸다.
  • 경기-전남 청소년, 진도·담양에서 상생협력 교류캠프

    경기-전남 청소년, 진도·담양에서 상생협력 교류캠프

    명량대첩 기념지(진도), 담양 죽녹원 등 역사·문화 탐방 경기도와 전라남도 청소년들이 전남 진도와 담양에서 상생협력 교류캠프를 갖는다. 경기도와 전라남도는 2016년 상생협력 협약 체결한 이후 2017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2박3일) 경기 청소년 30명과 전남 청소년 30명이 명량대첩 기념지(진도 타워), 담양 죽녹원 등에서 조별 참여활동과 역사 탐방에 나선다. 앞서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 청소년 27명과 전남 청소년 30명이 경기도 일대에서 경기도청소년야영장 글램핑 체험과 K-팝 댄스 등으로 우정을 쌓았다. 또한, 오는 8월 5일부터 9일(4박5일)에는, 지난해 체결한 경기도-전라북도 상생발전 합의에 따라, 경기도와 전라북도 청소년이 함께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문화를 체험하고 우애를 다지는 교류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영미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이번 청소년 교류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상생협력 의식을 확립하고, 지역을 초월한 소통 능력을 향상해 한층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치아 튼튼’ 금천, 취약계층 청년 임플란트 전국 첫 지원

    ‘치아 튼튼’ 금천, 취약계층 청년 임플란트 전국 첫 지원

    서울 금천구에서 취약계층 청년의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가 제정됐다. 어렸을 때부터 관리되지 않아 치아가 부실한 저소득 청년의 치료를 돕는다는 취지다. 청년층 임플란트 치료 비용 지원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금천구의회는 고영찬(사진·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금천구 청년 치과 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제250회 정례회에서 통과됐다고 21일 밝혔다.조례안에는 금천구민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에게 임플란트와 보철시술비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만약 한 차례 지원받으면 시술 완료일로부터 7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심미적인 목적의 시술엔 지원되지 않는다. 몇몇 지방자치단체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의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하지만 청년층에게 지원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고 의원은 “취약계층 청년의 경우 이가 빠져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제때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한번 빠진 이는 주변 치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한다면 장기적인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는 하반기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관련 비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금천구보건소 관계자는 “서울시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만난 18세 미만 아동들을 보면 제때 관리받지 못해 어린 나이인데도 영구치를 뽑은 친구가 종종 있다”며 “수백만원이 없어 건강을 뒷전으로 미루는 취약계층 청년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 농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사람·산업·공간 혁신을”

    경남 농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사람·산업·공간 혁신을”

    경남도가 ‘농업 디지털 전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으로 전환하고 희망이 있는 농촌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농업인이 체감하는 복지 제공과 소외 없는 동행 실천도 바라보고 있다. 경남도 농정국은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8기 후반기 농업 분야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도는 세계적인 농업추세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올해 1월부터 ‘경남농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33년까지 10년간 54개 사업에 3조 299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우주항공 농식품 산업 육성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 ▲농식품 수출가공 산업·푸드테크 ▲기후변화 대응 특화 생산단지 조성 ▲차세대 스마트 과원·스마트 축산 육성 등을 추진한다. 지역별로 서부권은 그린바이오 산업, 서부~중동부권은 우주항공 농식품산업·청년 산업형 스마트농업단지, 동부권은 농식품 수출가공·푸드테크, 남부권은 기후변화 대응 특화 생산단지, 북부권은 차세대 스마트 과원·스마트 축산을 육성한다.세부적으로 도는 올 5월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일과 맞물려 ‘우주항공 농식품 산업’을 육성해 기후 위기·식량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글로벌 탑5 우주항공 농식품·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4003억원을 투자해 2만㎡ 규모 경남 우주항공 농식품·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안을 구상 중이다. 주요 사업은 신식물체·품종 개발, 고영양·고기능성 식량·식품 제조 기술 개발과 우주식품 국제 인증기관 설립 등이다. 도는 올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논의를 거쳐 타당성 용역 시행비 3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밀양 일대에 5.6㏊ 규모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도는 청년 농업인에게 최신식 스마트팜을 임대해 최대 3년간 영농기술 축적과 창업자금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에는 40㏊ 규모 ‘스마트 과수원’을 조성 중이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종적으로 도는 스마트팜 면적을 160㏊에서 2300㏊로, 청년농업인은 2000명에서 1만명으로, 농가소득은 4100만원에서 6800만원으로, 농식품 수출액은 14억 6000만달러에서 20억달러로 높인다는 전략목표를 세웠다.도는 체감형 복지 제공과 소외 없는 동행 실천에도 나선다. 농촌지역 큰 문제 중 하나인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도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확대·지원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계절노동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기숙사 건립에 행정력을 모으고, 시·군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날씨 변화에 따른 인력 운용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도 강화한다. 앞서 수박·딸기 등 시설원예 농가에 재난 복구비를 지원한 도는 마늘·매실·양파 등 작물도 농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밀 조사를 마쳤다. 이들 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 복구지원 계획 수립 후 재난지원금을 받을 전망이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농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농 유입을 확대하겠다”며 “농업인에게는 영농 편리함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IMF, 올해 韓성장률 2.5%로 상향

    IMF, 올해 韓성장률 2.5%로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1.3% 깜짝 성장한 것을 반영했다. 반면 IMF는 미국의 성장률을 기존 2.7%에서 2.6%로, 일본은 0.9%에서 0.7%로 하향 조정했다. IMF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세계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2.3%)보다 0.2%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정부도 1분기 GDP를 고려해 올해 성장률을 종전 2.2%에서 2.6%로 상향한 바 있다. 고영욱 기획재정부 국제통화팀장은 “1분기 GDP가 워낙 좋았던 데다 반도체 수출 실적도 괜찮았다”며 “우리나라의 두 번째로 큰 교역국인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상향한 것으로 보아 대(對)중국 수출 효과도 긍정적으로 본 것 같다”고 분석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지난 4월과 같은 3.2%로 전망했다. 중국의 성장률은 직전 4.6%에서 5.0%로 올렸다. IMF가 일본의 전망치를 낮춘 데에는 지난달 도요타 등 주요 자동차 업계가 품질 인증 과정에서 부정행위를 한 것이 확인되면서 일부 차종의 생산과 출하가 중단된 영향이 컸다. 고 팀장은 “중국은 1분기 GDP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상향 조정했다”며 “미국은 반대로 지난해 4분기 GDP가 잘 나와 4월에 전망치를 크게 올렸는데 1분기 GDP가 생각만큼 높지 않아 하향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거짓 방송한 60대 유튜버 벌금형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거짓 방송한 60대 유튜버 벌금형

    개인 방송에서 법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인정했다는 취지로 거짓말 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황형주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남 양산시 하북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대법원판결이 났다”라는 거짓말로 문 전 대통령을 비방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판에서 언론에 공개된 용을 말한 것일 뿐이며, 문 전 대통령을 비방할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가 언론에서 접했다는 내용은 실제로는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문 전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말했다가 재판에 넘겨졌지만, 무죄가 선고된 것이었다. 문 전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는 점을 법원이 인정했다는 A씨의 발언 취지와는 달랐다. 재판부는 “전문적 법률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A씨 발언과 언론 보도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쉽게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씨 발언이 이뤄진 장소와 경우, 발언의 앞뒤 내용을 종합할 때 비방 목적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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