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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급부상…나이가 몇 살이길래

    北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급부상…나이가 몇 살이길래

    北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급부상…나이가 몇 살이길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9일 북한 매체에서 처음으로 호명됐다. 이는 김여정이 대내외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 등장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선중앙방송은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치러진 이날 오후 5시 보도에서 김 제1위원장이 평양 김일성정치대학에서 투표한 소식을 전하며 그의 수행자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인 김경옥, 황병서, 김여정을 호명했다. 김여정은 과거 북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조선중앙TV 카메라 등에 포착되기는 했지만 북한 매체에서 이름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8시 뉴스 시간에 공개한 사진에서 김여정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최 총정치국장 등 다른 수행자들보다 조금 뒤떨어져 걷고 있었다. 그가 두 손으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는 모습도 나왔다. 김여정의 직급은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바로 다음에 호명된 점으로 미뤄 남한의 차관급인 당 부부장일 것으로 관측된다. 당 선전선동부나 조직지도부 부부장일 가능성이 크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27세다. 김여정은 최근까지만 해도 의전을 담당하는 국방위원회 행사과장 겸 당 선전선동부 행사과장으로 알려졌었다. 북한 핵심 인사들이 당과 국방위 직책을 겸직하는 점을 고려할 때 김여정은 국방위에서도 직급이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이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대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그가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적으로 등장한 만큼 향후 활발한 공개 활동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넓히며 ‘실세’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여정은 작년 12월 장성택이 처형된 후 권력 공백을 메우며 김정은 정권을 떠받들 기둥으로 주목받았다. 장성택이 사라지고 그의 부인인 김경희 당 비서의 입지도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기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혈육이기 때문이다. 과거 김정일 정권에서 김경희 당 비서가 수행한 역할을 김정은 정권에서는 김여정이 맡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경희 비서도 30세인 1976년 당 국제부 부부장에 올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부상했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고영희의 딸이다. 1990년대 말부터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여정, 매체서 첫 호명… 김정은 정권 전면 등장

    김여정, 매체서 첫 호명… 김정은 정권 전면 등장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9일 북한 매체에서 처음으로 호명됐다. 특히 김 제1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 열리는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우리의 국회의원) 선거일에 호명됐다는 점에서 김여정이 대내외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전면에 등장한 의미로 해석된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평양 김일성정치대학에서 투표한 소식을 전하며 수행자 가운데 한 명으로 여동생인 김여정을 소개했다. 방송은 김 제1위원장의 수행자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함께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으로 김여정을 소개했다.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바로 다음에 호명된 점으로 미뤄 김여정의 직급은 남한의 차관급인 당 부부장일 것으로 관측된다. 김여정은 최근까지만 해도 의전을 담당하는 국방위 행사과장 겸 당 선전선동부 행사과장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여정은 과거 북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조선중앙TV에 포착되기는 했지만 북한 매체에서 이름이 공식 호명된 것은 처음이다. 장성택이 처형되고 그의 부인인 김경희 당 비서도 최근 대외 활동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김 제1위원장이 의지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 혈육인 김여정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김정일 정권에서 김경희 당 비서와 같은 역할이 김여정에게 주어질 수도 있다. 김경희 비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핵심으로 부상한 나이도 30세에 불과했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김정은과 어머니(고영희)가 같다. 1990년대 말부터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여정뿐만 아니라 김정은 체제에서 군과 노동당을 이끄는 인사들이 이번 대의원 선거를 계기로 더욱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급부상한 장정남 인민무력부장과 군 총정치국의 렴철성 선전부국장·김수길 조직부국장, 황병서·홍영칠·마원춘 당 부부장 등 정권의 주요 인사들이 대의원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장성택의 인맥으로 분류됐던 인사 상당수는 이번 선거에서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택과 가까웠던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 중에는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과 문경덕 평양시당 책임비서,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등이 대의원 당선인 명단에 있을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86세의 고령으로 1998년 제10기 최고인민회의 때부터 상임위원장을 맡은 김영남의 교체 가능성을 점치기도 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공식 등장…오빠 얼굴 닮았나?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공식 등장…오빠 얼굴 닮았나?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공식 등장…오빠 얼굴 닮았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9일 북한 매체에서 처음으로 호명됐다. 이는 김여정이 대내외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 등장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선중앙방송은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치러진 이날 오후 5시 보도에서 김 제1위원장이 평양 김일성정치대학에서 투표한 소식을 전하며 그의 수행자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인 김경옥, 황병서, 김여정을 호명했다. 김여정은 과거 북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조선중앙TV 카메라 등에 포착되기는 했지만 북한 매체에서 이름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8시 뉴스 시간에 공개한 사진에서 김여정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최 총정치국장 등 다른 수행자들보다 조금 뒤떨어져 걷고 있었다. 그가 두 손으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는 모습도 나왔다. 김여정의 직급은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바로 다음에 호명된 점으로 미뤄 남한의 차관급인 당 부부장일 것으로 관측된다. 당 선전선동부나 조직지도부 부부장일 가능성이 크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27세다. 김여정은최근까지만 해도 의전을 담당하는 국방위원회 행사과장 겸 당 선전선동부 행사과장으로 알려졌었다. 북한 핵심 인사들이 당과 국방위 직책을 겸직하는 점을 고려할 때 김여정은 국방위에서도 직급이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이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대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그가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적으로 등장한 만큼 향후 활발한 공개 활동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넓히며 ‘실세’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여정은 작년 12월 장성택이 처형된 후 권력 공백을 메우며 김정은 정권을 떠받들 기둥으로 주목받았다. 장성택이 사라지고 그의 부인인 김경희 당 비서의 입지도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기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혈육이기 때문이다. 과거 김정일 정권에서 김경희 당 비서가 수행한 역할을 김정은 정권에서는 김여정이 맡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경희 비서도 30세인 1976년 당 국제부 부부장에 올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부상했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고영희의 딸이다. 1990년대 말부터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차관급’ 당 부부장…도대체 몇살인데 고위급?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차관급’ 당 부부장…도대체 몇살인데 고위급?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차관급’ 당 부부장…도대체 몇살인데 고위급?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9일 북한 매체에서 처음으로 호명됐다. 이는 김여정이 대내외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 등장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선중앙방송은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치러진 이날 오후 5시 보도에서 김 제1위원장이 평양 김일성정치대학에서 투표한 소식을 전하며 그의 수행자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인 김경옥, 황병서, 김여정을 호명했다. 김여정은 과거 북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조선중앙TV 카메라 등에 포착되기는 했지만 북한 매체에서 이름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8시 뉴스 시간에 공개한 사진에서 김여정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최 총정치국장 등 다른 수행자들보다 조금 뒤떨어져 걷고 있었다. 그가 두 손으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는 모습도 나왔다. 김여정의 직급은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바로 다음에 호명된 점으로 미뤄 남한의 차관급인 당 부부장일 것으로 관측된다. 당 선전선동부나 조직지도부 부부장일 가능성이 크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27세다. 김여정은 최근까지만 해도 의전을 담당하는 국방위원회 행사과장 겸 당 선전선동부 행사과장으로 알려졌었다. 북한 핵심 인사들이 당과 국방위 직책을 겸직하는 점을 고려할 때 김여정은 국방위에서도 직급이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이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대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그가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적으로 등장한 만큼 향후 활발한 공개 활동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넓히며 ‘실세’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여정은 작년 12월 장성택이 처형된 후 권력 공백을 메우며 김정은 정권을 떠받들 기둥으로 주목받았다. 장성택이 사라지고 그의 부인인 김경희 당 비서의 입지도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기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혈육이기 때문이다. 과거 김정일 정권에서 김경희 당 비서가 수행한 역할을 김정은 정권에서는 김여정이 맡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경희 비서도 30세인 1976년 당 국제부 부부장에 올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부상했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고영희의 딸이다. 1990년대 말부터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당 고위간부라니 나이가 20대 밖에 안되네”,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20대에 횡재했네”,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이라니 뭘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7세에 당 부부장 “北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남자였다면…”

    27세에 당 부부장 “北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남자였다면…”

    27세에 당 부부장 “北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남자였다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27)이 실명으로 공식 활동에 나섬에 따라 그가 앞으로 보여줄 정치적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김여정이 9일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 투표소에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핵심실세로 활동할 것임을 보여준다. 특히 이날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은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당 조직지도부의 김경옥 제1부부장과 황병서 부부장 등 김 제1위원장의 최측근 세 사람과 동행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위상을 과시했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공식 등장은 일단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백두혈동’의 직계라는 점에서 3대 세습 체제의 정통성을 부각하는 셈이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생모인 고영희가 낳은 자녀 중에서 친형 김정철은 권력의 양분화를 막기 위해 철저히 배제되겠지만, 김여정은 여자라는 점에서 김정은 유일 통치체제 구축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북한 지도부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을 등장시켜 김씨 패밀리의 정치적 위상을 더 부각하면서 장성택의 처형으로 생긴 김경희 노동당 비서의 공백을 메우려고 했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여정의 역할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경희 당비서는 김정일 후계체제 구축기인 1976년부터 30세에 당 국제부 부부장으로 활동했지만, 1987년 당 경공업부장을 맡기 전까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공식 활동에 이름을 올린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김여정의 ‘이른 공식 데뷔’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은 그동안 당 선전선동부 과장 겸 국방위 행사과장으로 활동해왔고, 이번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이라는 직함으로 황병서 조직지도부 부부장 다음에 소개된 것으로 미뤄 노동당의 양대 부서인 조직지도부나 선전선동부 부부장 직책을 갖고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당내 핵심 부서에서 떨어져 있던 김경희와 달리 핵심에서 활동하는 셈이다. 앞으로 김여정이 김정일 체제에서 김경희가 차지했던 정치적 역할을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시사되는 대목이다. 그러나 김여정은 27세에 불과한데다 정치적 경험도 없는 만큼 당장 국정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보다는 김정은 제1위원장을 보좌하면서 중요한 사안에 조언하는 역할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장성택 처형 이후 김 제1위원장에게 ‘아니요’라고 조언할 수 있는 간부가 전무한 현실에서 김여정이 권력 핵심부의 여론을 종합해 오빠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여정은 1990년대 후반 오빠들인 김정은 제1위원장, 김정철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했으며 평양으로 귀환한 이후에도 고려호텔 등 모 거처지에서 프랑스 등 외국인 초빙교사로부터 불어와 영어 등 외국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북소식통은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은 사실 고영희의 세 자녀 중에서 제일 똑똑하고 영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마 남자였다면 그가 권력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치적 감각이나 모든 면에서 제일 낫다는 평이었다”고 말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권력승계가 빨랐던 김정은 체제는 부인을 공개하고 여동생을 내세우는 등 과거 김정일 체제와는 다른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김여정은 김경희의 공백을 채우면서 정치적 활동을 더 많이 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습 드러낸 北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얼굴보니

    모습 드러낸 北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얼굴보니

    모습 드러낸 北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얼굴보니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9일 북한 매체에서 처음으로 호명됐다. 이는 김여정이 대내외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 등장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선중앙방송은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치러진 이날 오후 5시 보도에서 김 제1위원장이 평양 김일성정치대학에서 투표한 소식을 전하며 그의 수행자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인 김경옥, 황병서, 김여정을 호명했다. 김여정은 과거 북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조선중앙TV 카메라 등에 포착되기는 했지만 북한 매체에서 이름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8시 뉴스 시간에 공개한 사진에서 김여정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최 총정치국장 등 다른 수행자들보다 조금 뒤떨어져 걷고 있었다. 그가 두 손으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는 모습도 나왔다. 김여정의 직급은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바로 다음에 호명된 점으로 미뤄 남한의 차관급인 당 부부장일 것으로 관측된다. 당 선전선동부나 조직지도부 부부장일 가능성이 크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27세다. 김여정은 최근까지만 해도 의전을 담당하는 국방위원회 행사과장 겸 당 선전선동부 행사과장으로 알려졌었다. 북한 핵심 인사들이 당과 국방위 직책을 겸직하는 점을 고려할 때 김여정은 국방위에서도 직급이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이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대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그가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적으로 등장한 만큼 향후 활발한 공개 활동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넓히며 ‘실세’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여정은 작년 12월 장성택이 처형된 후 권력 공백을 메우며 김정은 정권을 떠받들 기둥으로 주목받았다. 장성택이 사라지고 그의 부인인 김경희 당 비서의 입지도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기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혈육이기 때문이다. 과거 김정일 정권에서 김경희 당 비서가 수행한 역할을 김정은 정권에서는 김여정이 맡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경희 비서도 30세인 1976년 당 국제부 부부장에 올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부상했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고영희의 딸이다. 1990년대 말부터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차관급’ 당 부부장…몇 살이길래?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차관급’ 당 부부장…몇 살이길래?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차관급’ 당 부부장…몇 살이길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9일 북한 매체에서 처음으로 호명됐다. 이는 김여정이 대내외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 등장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조선중앙방송은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치러진 이날 오후 5시 보도에서 김 제1위원장이 평양 김일성정치대학에서 투표한 소식을 전하며 그의 수행자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인 김경옥, 황병서, 김여정을 호명했다. 김여정은 과거 북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조선중앙TV 카메라 등에 포착되기는 했지만 북한 매체에서 이름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8시 뉴스 시간에 공개한 사진에서 김여정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최 총정치국장 등 다른 수행자들보다 조금 뒤떨어져 걷고 있었다. 그가 두 손으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는 모습도 나왔다. 김여정의 직급은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바로 다음에 호명된 점으로 미뤄 남한의 차관급인 당 부부장일 것으로 관측된다. 당 선전선동부나 조직지도부 부부장일 가능성이 크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27세다. 김여정은 최근까지만 해도 의전을 담당하는 국방위원회 행사과장 겸 당 선전선동부 행사과장으로 알려졌었다. 북한 핵심 인사들이 당과 국방위 직책을 겸직하는 점을 고려할 때 김여정은 국방위에서도 직급이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이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대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그가 김정은 정권의 핵심 인사로 공식적으로 등장한 만큼 향후 활발한 공개 활동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넓히며 ‘실세’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여정은 작년 12월 장성택이 처형된 후 권력 공백을 메우며 김정은 정권을 떠받들 기둥으로 주목받았다. 장성택이 사라지고 그의 부인인 김경희 당 비서의 입지도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기댈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혈육이기 때문이다. 과거 김정일 정권에서 김경희 당 비서가 수행한 역할을 김정은 정권에서는 김여정이 맡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경희 비서도 30세인 1976년 당 국제부 부부장에 올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부상했다. 김여정은 1987년생으로, 고영희의 딸이다. 1990년대 말부터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미솔루션 차눈(CHANUN), 반도체 기술력이 블랙박스에

    세미솔루션 차눈(CHANUN), 반도체 기술력이 블랙박스에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 보급이 확산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굉장히 친숙한 제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겉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주문형 반도체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인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의 ‘차눈’(CHANUN)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양한 반도체 칩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이로 인해 기존 블랙박스보다 월등한 품질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블랙박스 핵심 부품 기술인 영상압축(H.264) 및 이미지 센서에 자체 반도체 부품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고품질의 영상과 정확한 사고영상 녹화 기능을 실현했다. 차량용 블랙박스의 본연의 목적이 주행 영상 기록 저장장치인 만큼 넓은 화각과 100만 화소의 고화질 HD 영상을 구현하는 세미솔루션의 ‘차눈(CHANUN)’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앞선 반도체 부품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운대학교와 차세대 영상압축 기술(H.265)을 공동 개발하여 이전 받는 산학연구협력을 체결하기도 했다. 나아가 최근 출시한 고급형 ‘차눈 WiFi’ 및 보급형 ‘차눈2 WiFi’를 통해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킨 ‘스마트 블랙박스’를 선보이는 등 반도체 부품기술과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세미솔루션은 이미 KCC(전자파인증), CE(유럽연합인증), FCC(미국연방통신위원회 인증), E-Mark(유럽자동차인증) 취득을 통해 국·내외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까지의 품질 수준도 KS 기준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에 업계 최초 KS 인증 획득도 추진 중이다. 또한 차량용 블랙박스가 자동차 실내 거치물임을 감안하여 시각적 제품 디자인에도 중점을 두어 슬림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을 통해 업계 최초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으로부터 GD(Good Design)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세미솔루션의 전 제품은 개발부터 제조까지 한국에서 일괄 진행하는 순수한 국산 제품이며, 전국 공식 장착점 165곳을 통해 제품 장착 및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무상 A/S 5년 제도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품질 정책을 기반으로 소비자 중심 정책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새 리복 슈즈 광고 노출신 보니

    미란다 커, 새 리복 슈즈 광고 노출신 보니

    세계적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었던 미란다 커(30)가 이번에는 리복 브랜드 TV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새로 촬영한 30초 분량의 광고영상은 커가 외출했다가 그녀의 아파트에 돌아와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그녀는 아파트에 들어서면서 머리를 풀고 스포츠 톱과 레깅스를 벗어던지고 순식간에 블랙 속바지 차림이 된다. 다음 장면은 투명 유리창 너머 로 내밀하게 이어진다. 브라를 벗은 커가 욕실 문을 열고 블랙 팬티를 벗는 뒷모습을 볼 수 있다. 막 샤워를 시작한 순간, 커는 그때까지 핑크색 리복 스카이스크레이프 슈즈를 신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녀가 핑크빛이 돋보이는 슈즈를 샤워실 바깥에 가지런히 내놓은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결국 광고는 ‘신발이 너무 편안해 샤워하면서도 신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는 메시지를 주려고 한 듯 하다. 사진·영상= 데일리텔레그래프,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법, 황우석 논문조작 유죄 확정… 8년의 다툼 결국 ‘빈손’

    대법, 황우석 논문조작 유죄 확정… 8년의 다툼 결국 ‘빈손’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실을 숨긴 채 지원금을 받아내고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우석(61) 박사가 8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줄기세포 논문 조작에 연루된 황 박사를 파면처분한 서울대의 징계가 부당하다는 항소심 판결도 대법원에서 뒤집혀 교수직 복직도 무산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 박사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황 박사가 신산업전략연구원의 체세포 복제기술 개발 연구 책임자로서 연구비를 은닉·소비하는 등 횡령했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다만 SK㈜와 농협중앙회에서 연구비를 받아낸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속이려는 의도가 없었다”며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그대로 인정했다. 황 박사는 2004년과 2005년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조작한 논문을 발표한 이후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의 실용화 가능성을 과장해 농협과 SK㈜로부터 20억원의 연구비를 받아낸 혐의로 2006년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공익법인인 신산업전략연구원의 연구비 중 4억 8700만원을 차명 계좌에 숨겨 사적으로 사용하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작성해 정부 연구비 1억 9266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난자 제공 대가로 불임 시술비를 깎아준 혐의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이날 황 박사가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인간 난자를 이용한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생명윤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연구 절차를 엄격히 통제하고 논문 작성에서 과학적 진실성을 추구할 필요성이 더 크다”며 “황 박사를 엄하게 징계하지 않으면 연구 기강 확립과 서울대는 물론 과학계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파면처분이 지나쳤다고 판단한 원심은 수긍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앞서 서울대는 황 박사의 연구논문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자 2006년 4월 그를 석좌교수직에서 파면했고, 황 박사는 이에 불복해 파면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서울대의 징계는 정당하다’고 판결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서울대가 사회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조작 경위나 증거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징계를 내렸다”며 황 박사의 손을 들어줬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복지시설 회계부정 여부 현지 조사

    전국 10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공금횡령·유용 등 회계부정 여부에 대한 현지 조사가 다음 달부터 실시된다. 부산·충남·대전·경북 등 4개 시·도 지역 지자체의 기초생활·노령·장애인급여 등 복지 분야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정부합동 감사도 함께 이뤄진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 고영선 국무2차장 주재로 ‘복지사업 부정수급 척결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부처별 올해 주요 복지사업 점검하고 단속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부산을 비롯해 충남, 대전, 경북 지역의 복지분야에 대한 감사가 실시돼 복지서비스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는지가 확인된다. 정부합동감사반은 1개 지역에 대해 2개월씩 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세금으로 지원되는 각종 복지급여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정수급이 근절되도록 현장에서의 점검·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복지예산 누수 근절을 위해 제도개선과 함께 점검·단속을 강화·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실업급여를 부당하게 신청·수령할 개연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권영섭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원장 승진>△하늘숲유치원 김미경<원장 전보>△솔가람유치원 이순이△휘경유치원 김순혜△개포유치원 진성숙△장충유치원 오완숙△상도유치원 임태분<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정혜손<원감 승진>△서부교육지원청 박정순△강동교육지원청 박정옥△강남교육지원청 오경미△동작교육지원청 장선화<원감 전보>△남부교육지원청 지정미 김미경<교육전문직원(4급) 전보>△성동교육지원청 이수이△유아교육진흥원 백정희△강남교육지원청 강상이◇초등학교 교장·교감 <교장 승진>△대동초 강향옥△한산초 경경숙△월계초 고승순△강덕초 김경옥△대왕초 김동일△홍제초 김애선△봉래초 김인숙△매봉초 김일주△서신초 김재근△독산초 김홍집△신방학초 나철균△선유초 마원금△개롱초 박성해△신우초 박한흥△수명초 박호선△백산초 심봉화△선린초 심상덕△영도초 양승용△답십리초 양승희△원명초 윤봉원△상지초 이건구△일신초 이동희△신구로초 이유호△영원초 이진숙△대모초 임오엽△상곡초 장용배△백석초 전본수△토성초 전상권△신석초 정선숙△청구초 지화영△배봉초 차종섭△중랑초 태양실△양천초 하두봉△번동초 홍치식△포이초 황형규<교장 임용>△탑산초 김용국△구일초 남미애△송중초 서석영△원촌초 이규창△양강초 이연호△대도초 최미경△후암초 양선석△유현초 김민숙△중마초 김진희△남산초 노재분△영등포초 박승수△신계초 박장희△교동초 배창식△등서초 송준헌△홍은초 엄용수△신남초 이창성△대청초 장순양△청덕초 조한선△한강초 진병석△아현초 한기천△행림초 홍석주<교장 전보>△양전초 고성욱△명일초 구본국△동교초 김석중△흑석초 김은실△신성초 김현용△혜화초 박세천△신명초 안경선△반포초 오태환△영화초 유한붕△대림초 이영재△은천초 이종화△수락초 이해춘△송례초 이형우△발산초 장원양△강신초 장인권△금화초 진동주△월정초 진만성△신도초 진재신△을지초 최봉환△여의도초 최진철△양진초 오행자△미아초 김재환△신양초 김정혁△이태원초 서경수△윤중초 김귀숙△새솔초 김홍미△상월초 이향아<교감 승진>△강동교육지원청 구미선 이정순△남부교육지원청 김갑철 김웅현 김진경 박언화 육미수 정진옥 차민숙 최성희△동작교육지원청 김대원 김은경 이정숙 정혜경 주정숙△북부교육지원청 김명일 원경자 이성익 이은주 조명옥 조영희 홍아영△강남교육지원청 김숙애 박경순 손혜숙 신정희 오정혜 이진숙 정양선 조영숙△성동교육지원청 김영도 김영숙 유정한 정화순 최원일△중부교육지원청 김정혜 이계의 이민수△강서교육지원청 김정희 윤여옥 최옥문 함형집 허혜정△성북교육지원청 손혜숙 송은경 윤순종△동부교육지원청 신민숙 유승애 윤상욱 이명숙 이영기 장명숙△서부교육지원청 심금숙 유경미 이공건 이애희 이희옥 조미연 진기종<교감 전직>△동부교육지원청 김재석△중부교육지원청 김정이△성북교육지원청 김희영△남부교육지원청 문병화△북부교육지원청 민태일△성동교육지원청 임태현△서부교육지원청 김은경△강동교육지원청 오언석<국·공립 교원 교류>△교대부초 교장 전병식△교대부초 교감 최광호△성북교육지원청 교감 최동렬◇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익교△초등교육과장 장계분△학생교육원 대천분원장 김현묵△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혜자<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장학관 강세창△강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백정흠△동작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오장길△성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유재준△강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최인숙△평생진로교육국 국장 문중근△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기획부장 김효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종인△초등교육지원과장 김원곤△초등교육과 초등장학기획장학관 이재관<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초등교육과 김선희△성동교육지원청 이근실△교원정책과 조현석 최규애△중부교육지원청 강동수 김선경△성북교육지원청 강지영△교육연수원 이경수 김세령 김종숙 김회영△북부교육지원청 이은희 김선수△동부교육지원청 김민주△총무과 김유상△동작교육지원청 류인철 윤정애△공보담당관 문성현△진로직업교육과 박익상△성동교육지원청 박혜윤△서부교육지원청 방일순 이정훈△초등교육과 배희숙△감사관 이동섭△학교생활교육과 이창헌△성동교육지원청 전인보△강남교육지원청 홍주희<교육부·교육부 직속기관 교류>△초등교육과 기초학력보장장학관 고영규△초등교육과 창의예술교육기부장학관 최재광△교육부 교육연구관 이화 최치수△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조경옥△중등교육과 장학사 최미경◇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교장 전보>△정애학교 심규학△정진학교 김춘예<교감 전보>△광진학교 최철호<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동작교육지원청 이주율△학교생활교육과 임금섭◇중등 교장·교감 <교장 승진>△공항고 조양형△금옥중 배인식△동원중 김영수△상봉중 전영숙△서울여중 육순우△연북중 함정식△인왕중 박노근△개웅중 이원숙△세일중 김영춘△창동중 추교수△성내중 이경란△오륜중 김경옥△거원중 손은숙△신암중 이경희△강신중 김석원△등명중 김형재△반포중 장명희△장승중 장이순△광희중 한호경△개운중 이완재<공모교장 임용>△고척고 이관배△도봉고 황재인△면목고 남철주△상암고 경종록△경서중 이상수△국사봉중 우일암<교장 중임·전보유예>△경기상업고 민복기△둔촌고 정금배△문현고 임문수△서울국제고 윤인섭△창동고 김규식△청담고 박창호△원묵중 김원기△미성중 김진태△신명중 장오순△구로고 성동준△덕수고 이상원△서울금융고 황보관△양재고 김종근△신연중 이재엽△연신중 서정환△대영중 신인호△노일중 천정수△상계제일중 김용진△상계중 구재우△효문중 봉하웅△강동중 윤동원△염창중 최만석△사당중 김영술△상도중 김인회<교장 전보>△문정고 최석관△서울고 오석규△수도여고 안정숙△여의도여고 김양옥△잠실고 이근표△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홍민표△신도중 홍정희△윤중중 이성숙△문현중 원기승△송례중 박미연△구룡중 강연흥△종암중 이조복△무학여고 김경자△방산고 심현각△선유고 주영림△영등포고 장천△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박상철△성일중 김윤식△신도림중 윤석연△봉림중 김미혜△봉원중 유장전△신림중 원영철△성수중 김길윤<교감 승진>△은평고 김홍선△자운고 이교운△효문고 장의수△동부교육지원청 이대순 이충봉 조영숙 최연석 최하순△서부교육지원청 오정근 정태철 조성욱 하광열△남부교육지원청 문병숙 임경수 김팔성△북부교육지원청 박준기 한애경△중부교육지원청 여난실△강동교육지원청 이경희 김기선△성동교육지원청 정미숙 최정옥<교감 전보>△경인고 김재민△구현고 정회숙△서울고 이창우△여의도여고 정복영△원묵고 윤명희△잠실고 김완섭△창동고 김선관△혜화여고 류영서△강동교육지원청 오정훈△강남교육지원청 이정란△성동교육지원청 최선희△공항고 윤웅호△미양고 우한정△불암고 김범용△삼성고 이용식△서울공업고 박상태△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김동수△선린인터넷고 채홍녀△선유고 최진흥△용산공업고 지성구△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서정업△중경고 박연숙△진관고 김용국△창덕여고 김윤경△태릉고 조호규△서부교육지원청 노현숙 신현덕 이영아 이충우△남부교육지원청 김희자 박노용 박영창 백문수 서정숙 조규태 한재근△북부교육지원청 김전웅 이재호△중부교육지원청 박래숙 조성자△강동교육지원청 여명구 진성룡△강서교육지원청 김정희 류지헌 양영심 양칠범 조경숙 황진돈△강남교육지원청 심재향 장은진△동작교육지원청 김일원△성동교육지원청 육경신 정태호△성북교육지원청 박성필◇중등 교육전문직원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병찬△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최승택<교육전문직(관급) 전보>△체육건강청소년과장 이완석△강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동식△중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오희석△성동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임승호△교육정책국장 이준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재협△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민경란△학교생활교육과장 박건호△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홍성남△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임영호△학교생활교육과 특수교육지원센터담당 장학관 강병두△교육복지담당관 교육복지운영담당 장학관 최영규△중등교육과 스마트러닝담당 장학관 박치동△중등교육과 외국어교육담당 장학관 류성남△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신승인△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한홍열△성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광훈<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교육연구정보원 김해용△과학전시관 송현미△동부교육지원청 신현주△남부교육지원청 김양수 박형준△북부교육지원청 김나영 고효선△중부교육지원청 한혜숙△강남교육지원청 조영순 손의성△동작교육지원청 황희순 황석길△성동교육지원청 박정주 김찬기△성북교육지원청 김찬우△체육건강청소년과 홍민순△감사관 이수형 이명희△정책기획담당관 박정란△교육복지담당관 이옥경△교육과정정책과 고소향 정진권△초등교육과 김영현 정만식△중등교육과 박성희△교원정책과 안훈 이건복△학교생활교육과 이대해△진로직업교육과 신창애 이만희△체육건강청소년과 조현준△과학전시관 이현준 최근수△교육연수원 고광석△학생교육원 신선호 김영삼△동부교육지원청 박경신 이주경△서부교육지원청 홍경희△강동교육지원청 박미숙△강서교육지원청 김해경△성동교육지원청 정재숙<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타시도교육청 전출·입>△교육부 이동환 김정화 김태환△경기과학고 박완규△국립국제교육원 박재철△강동교육지원청 김영윤△남부교육지원청 권종원△동작교육지원청 이선경 최정례△교육연구정보원 강운석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이종덕△보건과학대학장 이종헌△대외협력처장 김용빈△창업지원단장 이철태△산학협력단장 박성완 ■쌍용자동차 ◇상무 승진△경영관리담당 정용원△서비스담당 김헌성△동부지역본부장 류재완△생산1담당 송승기◇상무보 선임△법무지원실담당 이상구△서울강남지역본부장 나경열△충청지역본부장 박찬중△생산기술담당 장성호△생산관리·물류담당 조용훈△생산3담당 허인구△자금·IR 담당 박진수△관리담당 이승진△전장연구개발담당 김선경△프로젝트관리담당 유정상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장용성△매일경제·MBN 부사장 장승준△MBN 대표이사 전무 조현재
  • [지방선거 D-100] 교육감 선거 누가 뛰나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는 자천타천으로 150명 이상의 후보가 거론될 정도로 ‘후보 풍년’ 형국이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이미 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 후보만 56명이다. 그러나 보수, 진보 등 성향에 따른 후보 단일화 움직임이 벌써부터 일고 있어 본선 레이스에 돌입하면 후보들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선거에는 처음으로 ‘교호(交互)순번제’가 도입된다. 앞 번호를 받으면 당선 가능성이 높아져 생기는 이른바 ‘로또 교육감’을 예방하기 위해 후보자 이름을 가로로 배열하고 같은 시·도 내에서도 기초단위 선거구마다 후보자 이름 배열 순서를 바꾸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이름이 알려진 현역 교육감이 프리미엄을 누릴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현역 중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이미 출마 의사를 밝혔고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고영진 경남도교육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등이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문 교육감의 대항마로 조전혁 전 의원, 고승덕 전 의원, 이수일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장혜옥 학벌없는사회 대표, 최홍이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등이 거론된다.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정책네트워크의 교육포럼을 맡았던 조영달 서울대 교수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경기도에서는 박용우 국민노총 교육분과특별위원장이 제일 먼저 출마 선언을 했다. 진보 성향으로는 이재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최창의 경기도의회 교육의원 등이, 보수 쪽에서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나근형 교육감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출마가 불투명하며 10여명의 후보가 거론된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일찌감치 ‘무주공산’이 된 대전, 충북에서도 각각 10명 가까운 후보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이종희(전 전기통신공사 부장)창희(예비역 육군 대령)명희(미국 거주·의상)석희(전 국세청 차장)씨 부친상 승훈(현대자동차 차장)승욱(LG CNS 부장)승원(농협 차장)승우(쌍용건설 차장)승민(금융감독원 선임)씨 조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3151 ●설홍열(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조삼제(국민체육센터 실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03 ●전동진(사업)씨 별세 종우(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종혁(자영업)씨 부친상 2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923-4442 ●황의선(전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미연(경희여고 교사)씨 부친상 송대근(스포츠동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3 ●조영탁(휴넷 대표이사)영창(ING생명 청담지점)영남(비전테마여행 대표)승우(공인회계사)씨 모친상 김수정(무디스 한국지사장)씨 시모상 이영진(LG생활건강 상하이법인 부총경리)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1 ●임경록(뉴스통신진흥회 이사)씨 부인상 형민(금플란트치과 원장)수민(한국노바티스)씨 모친상 한명희(바오밥아트)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손종목(사업)삼목(미국 거주)채목(세계일보 광고국 부장)씨 부친상 고영일(한일산업 대표)씨 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광현(한국경제신문 한경플러스 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문식(충청매일 관리부장)씨 모친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79-0144 ●안호열(통일그룹 대외협력실장)한열전(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장)씨 장모상 23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857-0444 ●김용한(전 호남정유 이사)씨 별세 고윤화(한국방송작가협회 번역연구회장)씨 남편상 김우재(포레스트휘트니스골프 프로)윤종(전 신라호텔 고객관리과장)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광국(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씨 모친상 23일 진주 제일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5)750-7233
  • 출판문화협회 고영수 회장 선출

    출판문화협회 고영수 회장 선출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제48대 회장으로 고영수(64) ㈜청림출판 대표가 선출됐다. 출협은 20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고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 이날 선거는 선거권이 있는 회원 379명 가운데 2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고 대표는 148표(62.4%)를 얻어 89표에 그친 김종수(58) 도서출판 한울 대표를 제치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 [씨줄날줄] 111호 백두산 대의원/진경호 논설위원

    ‘민주’와 ‘인민’을 국호에 박아넣은 체제인 만큼 북한에도 국회와 국회의원이 있다. 최고인민회의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그것이다. 1948년 구성된 최고인민회의는 형식적으로나마 입법권과 예산심의권, 조약비준권 등 헌법적 권한을 두루 갖추고 있다. 대의원은 심지어 면책특권, 불체포특권도 갖고 있다. 1962년 인구 3만명당 1명씩 선출하는 것으로 관련 법이 개정된 뒤로 1990년 제9기 최고인민회의부터 687명의 대의원으로 구성돼 왔다. 인민회의가 새로 구성될 때마다 50~60%의 대의원이 교체되고, 대졸자가 90%를 웃돌고, 여성 대의원이 20%가량인 점 등은 우리 국회와 사뭇 흡사하다. 그러나 선거구마다 입후보자가 1명뿐이고, 99.98%의 투표율과 100%의 찬성률(12기 인민회의)을 자랑하며, 군부 몫 대의원이 따로 있는 점은 지구촌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대목이다. 임기도 들쭉날쭉이다. 5년이지만 실제로는 3년 5개월(8기, 1986년 11월)도 됐다가 8년 3개월(9기, 1990년 4월)이 되기도 한다. 한 번도 제때 선거가 치러진 적이 없는 까닭이다. 집권 3년차를 맞은 김정은이 오는 3월 8일 실시되는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111호 백두산’ 선거구에 출마한다. ‘1호’가 곧 수령을 뜻하는 북한에서, 선거구를 모두 숫자로 표시하는 북한에서 ‘111호 백두산’이라는 선거구가 지닌 함의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백두혈통’을 뜻하는 상징화 작업인 것이다. ‘백두산 항일혁명가’인 김일성과 김정숙의 적자인 김정일을 이은‘ 혁명위업의 계승자’가 바로 김정은임을 거듭 천명하는 또 하나의 3대 세습 즉위식인 셈이다. 김정일이 1980년 후계자로 확정되고 2년 뒤 제7기 대의원 선거에 나서면서 권력 기반을 다졌듯 김씨 일가의 세습 권력은 30여년이 흐른 지금도 그 양태가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아니, 김정일의 세 번째 부인의 자식으로, 김정남이라는 이복의 적자를 따로 둔 김정은의 ‘핏줄 콤플렉스’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일본 오사카 출신 재일교포 무용수 고영희를 어머니로 두고 일본군의 군복을 만드는 히로타 공장에서 관리직으로 일했던 고경택을 외조부로 둔 까닭에 ‘항일혁명의 혈통’과는 거리가 먼 처지가 더더욱 ‘백두혈통’에 집착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겉으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라는 현대 민주정치의 옷을 차려입고, 안으로는 왕조시대의 혈통에 매달리는 30세 김정은…. 21세기 북한에서 펼쳐지는 슬픈 코미디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유·보 통합’ 관리부처 교육부 선호”

    정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로 통합하는 ‘유·보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16년까지 통합을 완료하기로 한 것과 관련, 학부모들은 유치원(교육부)으로의 통합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영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지난 14일 “학부모를 상대로 한 의견수렴에서 유치원(교육부)으로의 통합을 더 선호하고 있다”면서 “영·유아에 대한 교육이 보육보다 더 중시되고 강조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유아 교육·보육통합 추진단’ 출범과 관련, 고 차장은 영국과 뉴질랜드, 스웨덴,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소개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요소별로 통합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며 “관리 부처는 인적자원개발 부처인 교육부로 통합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유아 교육·보육 시설은 양적으로 급속히 늘었지만, 서비스 질 개선과 정부의 관리감독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나뉘어 이원화된 교육·보육시스템은 비효율과 기관 간 격차 문제를 계속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단계별 세부 통합절차가 마무리되는 2016년에 통합 부처를 정하고, 법과 재원 등도 하나로 합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유아교육과 영·유아 보육을 합치는 정책을 실무적으로 맡을 ‘영·유아 교육·보육통합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및 관련 연구소 관계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 단장은 고 차장이 맡고 향후 유·보 서비스 체계 개선을 위한 단계별 세부 통합방안을 마련·조정하고, 추진상황을 분석·평가해 나갈 예정이다. 추진단은 1단계 추진과제로 ▲정보 공시(원비, 교사, 특별활동, 급식) 내용 확대, 연계 및 통합 ▲공통평가항목과 평기기준 마련, 유치원 평가와 어린이집 평가인증 연계 ▲재무회계규칙 적용 확대 등을 선정했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KBS ‘불법도박 연예인’ 출연규제…토니안 소속 HOT 영상 방영 금지

    1990년대 원조 아이돌 그룹인 ‘H.O.T.’의 멤버 토니안이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중인 데 따라 KBS에서는 ‘H.O.T.’의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볼 수 없게 됐다. KBS는 “토니안을 비롯해 이수근, 탁재훈 등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중인 연예인에 대해 지난해 12월 한시적 출연 규제를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과거 토니안이 속해 활동했던 ‘H.O.T.’의 음성과 영상이 모두 사용 금지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의 출연 규제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판결 후 재심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은 방송 출연이 정지됐다.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김현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강동명(지원장) 김종혁 정재우△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손현찬△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박만호△부산지법 김문관 성익경 강후원 김성열 손동환 이승원 이재덕 정철민 박석근 최형표 반정모 김창형 최병률 박준민 김홍기△동부지원 김상호 허용구△울산지법 임해지 심경 이호재 원호신(외교부 파견) 소병석 홍순욱 윤태식 강경호△창원지법 박민수(수석) 고홍석 김유성 전대규 선의종 오용규 차영민 명재권 권창영 정진원 전지환△진주지원 김동윤(지원장) 오권철 조병구△통영지원 장윤석 권기철△밀양지원장 한영표△광주지법 박강회 마옥현 최현종 권태형 임정엽 정총령 황정수 박용우△광주가정법원 김익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송희호(지원장) 진현민△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장정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동현 전휴재△전주지법 정재규(수석) 김상곤 박헌행 변성환 홍승구 방창현 이순형△군산지원 최인규(지원장) 이형주 이근영△정읍지원장 박현△제주지법 최남식(수석) 김태훈 유석동 이정권 이준희 허명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서울고법 김용하 이광영 김종우 신종오 한소영 김재형 권동주 원익선 최한순 손삼락 이현우 함윤식 이완희 이현수 김유진 이영창 홍지영 김동완 정준화 채동수 홍성욱△대구고법 이무상△부산고법 이재욱◇사법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정문성 김미리 안병욱 김명섭 이언학 박양준 이명철 정수진 이원중 정연택 김경수 신재환◇재판연구관△대법원 재판연구관 진상범 최환 한애라 김연학 김상우 이규철 정택수 강규태 김중남 김진오 김희중 방웅환 오상진 원종찬 이동식 이현석 장용범 박희근 이정훈 김정중 김형식 맹현무 심규찬 진광철 김경훈 신신호 이예슬 장성훈 주채광 허상진 황순현 김문성 김진영 김창권 한원교 고제성 정우정 김영훈 정병실 강우찬 노종찬 오태환 조은래 이승호 이원석 이진석 이종환 김춘수 박정제 정성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서울고법 송혜정 김동현 김성원 서현석 이상호 조웅 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심영진 안재천 오병희(베트남 법원연수원 파견) 이민영 이성욱 이재찬 이혜진 정경근 정상철(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정찬우 조규설 전재혁 김종민(헌법재판소 파견) 양재호 김경진 이은빈△서울남부지법 신용호 김현순 안종화 강희석 김동원 김이슬 김현정 박근정 박진웅 송명철 신중권 엄상문 이재원 이재은 임대호 정연주 조민혜 문성호 장한홍 박재영 김영희 김형진(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우창 이규호 권현영 이차웅 남수진 이성진 한기수△서울북부지법 조진구 박정길 김진혜 김태현 박성윤 박성호 신명희(사법연구) 안희길 이정희(헌법재판소 파견) 이준규 이하림 지현경 허명산 황운서 윤정인 문성준 이우희 유효영 김수영 나진이△서울서부지법 이오영 강민호(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기춘 박상한 서정원 이관형 이진웅(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조수정 최미영 최은정(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지경 표극창 하성우 하효진 송방아 고범석 이정현 이정형(사법연구)△의정부지법 이창경(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노태선 김광수 김영기 조희찬 장재원 정윤아 정성민 이영은 이유영 이진영 유성혜 강영기 배관진 하석찬 한혜윤 호성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조용래 이광열 박재순 정금영 이창섭 김수연 김수영 임태연 류경은 예혁준 권창환 정윤택△인천지법 이승규(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정우영 홍윤하 김상철 최선재 김성수 권순남 김미호 김현덕 박상준 박성용 권경선 우경아 하세용 현낙희 홍지현 박용근 최두호 홍예연 김희수 김종석 김효진 이동호 권혁준 이용우△인천지법 부천지원 송동진 송영환 김정석 조아라 임동한 류준구 김경선△수원지법 염우영 류종명 서정현 심병직 정하정 이효진 김태형 장은영 신민석 김광남 조순표 최창석 하헌우 남우현 이혜란 이의석 박승혜 박상언 이재경 백주연 권세진 김영주 양진수 김관구 김희동 권영혜 나경 임재남 정혜은 홍영진 조용희 박수현 김호용 박소연△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효인 최호진 김수정 이효은 조인 권경원 김재은 류희현 이학승 김영환 이이영 정진우 문종철 신원일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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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 “부림사건, 국가존립 위험성 없다”… 33년 걸린 명예회복

    영화 ‘변호인’의 소재가 된 부림사건 관련자 5명에 대해 33년 만에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형사항소2부(부장 한영표)는 13일 부림사건(국가보안법 및 계엄법 위반죄)에 대해 재심을 청구한 고호석(58)씨 등 5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가보안법과 반공법은 단순히 정권에 반대한다거나 사회주의에 관한 공부를 한 정도가 아닌,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줄 명백한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 적용되므로 피고인들의 학생운동이나 현실 비판적인 학습 행위만으로는 위 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들의 행위가 국가의 존립과 안전, 자유기본질서를 위협했다고 볼 수 없다”며 청구인들에게 적용된 계엄법 위반도 무죄로 판결했다. 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이 사건 판결 이후 법이 개정되면서 범죄로 볼 수 없게 됐다며 면소 판결했다. 고씨는 무죄 판결 후 “합리적 판단을 내려 준 재판부와 많은 관심을 보여 준 국민들께 감사드리며 당시 변호를 맡아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판부의 무죄 판결과 관련해 법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재심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무죄 판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보고서엔 피고인들이 고문 등 가혹 행위를 당했다는 사실이 없었지만 당시 피고인들의 진술이 불법 구금과 고문 등으로 인한 강제 자백이었음을 인정, 무죄를 선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시 부림사건의 담당 공안검사였던 고영주(65) 변호사는 “좌경화된 사법부의 판단으로, 사법부 스스로가 자기 부정을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 “과거 공안 사건들을 무죄 판결할 때에도 모두 같은 논리를 적용했고 그 외의 사건들은 ‘민주화운동 보상 등에 관한 법률’로 아무 이유 없이 퍼 주곤 했다”면서 “노무현 정부 때 시작된 이러한 흐름이 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진 것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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