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고엽제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법원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영업 중단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메이크업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중앙은행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1
  • [모닝 브리핑] 유공자·고엽제 환자 보상금 평균 5% 인상

    국가·독립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예우가 강화된다. 정부는 12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상금을 지급 대상 및 상이등급별로 평균 5% 인상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와 고엽제 후유증 2세 환자에게 장애등급에 따라 지급하는 수당도 평균 5% 인상토록 하는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도 처리했다. 60세 이상의 무공 수훈자에게 지급하는 무공영예수당은 1만원, 6·25 전몰군경의 자녀에게 지급하는 수당은 15.2∼17.6%씩 각각 인상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양천구, 참전용사에 수당 지급

    양천구가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에서 ‘참전명예수당’을 마련했다.양천구는 한국전쟁 및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의 헌신·공헌에 대한 예우를 위해 참전명예 수당제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시행은 올 7월부터 하려 했으나 공직선거법 논란을 피하기 위해 내년 7월로 연기했다.추재엽 구청장은 국가보훈처에 선거법을 피하면서 참전유공자에 관한 예우를 다할 수 있는 지침 마련을 요구, 결국 지난달 23일 국가보훈처는 ‘참전유공자에 대해 자치단체가 최대한 예우를 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만들었고, 양천구의 참전명예수당 지급이 가능해졌다. 참전명예수당은 참전유공자로서 지역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65세 이상이면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훈급여 등을 받는 참전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양천구는 보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명단을 근거로 대상자를 확인한 결과, 모두 1100여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거주지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함께 참전유공자증 사본, 통장사본,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참전명예수당은 1인당 매월 2만원씩 대상자 본인의 계좌로 지급된다. 수당은 지급대상자가 신청하는 날이 속하는 달부터 지급하며, 소급지급은 불가하다. 다만 수당 지급 첫 달인 11월 신청자에 한해 만65세 이상에 해당되는 월부터 소급해서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투명한 명예수당 지급과 부당수급자 방지를 위해 참전명예수당 지급대상자 관리대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매월 말일을 자원관리의 날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추 구청장은 “젊은 시절, 나라를 위해 희생한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고작 이 정도”라면서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씨줄날줄] 형제나라/김종면 논설위원

    “형제나라 자유월남 도우시기에 목숨바쳐 싸우시는 평화십자군/대한 아빠 간 곳에 적이 있으랴/떠나실 때 당부 말씀 가슴에 새겨/악착같이 공부하니 마음놓시고…” 베트남(월남)전쟁이 한창이던 1960년대 가수 하춘화는 앳된 목소리로 이런 노래를 불렀다. 제목이 ‘월남가신 우리 아빠 안녕하소서’다. 바보처럼 훌쩍이는 아내를 달래고 한편으론 어린 자식을 안고 턱수염을 비벼대며 대한의 아빠들은 그렇게 머나먼 베트남 땅으로 떠났다. 그들은 과연 ‘평화십자군’이라는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전장에 갔을까. 남루했지만 순수했던 시절, 한국과 베트남의 사해형제들은 영문도 모른 채 형언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서로에게 안겼다. 그것은 차라리 냉전이라는 괴물의 장난이었다. 이제 핏발 선 이데올로기 시대는 저물었다. 평화·반평화의 적대적 진영논리는 지난 시대의 유물이다. 정부가 베트남과의 우호관계를 고려해 “세계 평화유지에 공헌한 월남전쟁 유공자와 고엽제 후유증의증 환자들을…”로 되어 있는 국가유공자법 개정안에서 ‘월남전쟁’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 “베트남을 세계 평화를 해치는 세력으로 규정한 것”이라는 베트남 측의 항의에 따른 것이다. 베트남은 베트남전쟁을 미국 제국주의자 등 외세를 배격한 통일전쟁으로 규정한다. 베트남공산당을 창건한 국부 호찌민을 역사상 미국과 맞서 승리한 유일무이한 지도자로 칭송하는 나라다. 이번 문구삭제 소동은 민감한 국제적 사안에 대한 정부의 무신경, 역사의식의 얕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뒤늦게나마 ‘번개외교’를 통해 양국 관계의 불씨를 가라앉힌 것은 다행이다. 월남전쟁이라는 표현은 뺐지만 참전자들을 국가유공자로 인정, 실질적인 혜택을 주도록 한 것도 반길 만한 일이다. 한국과 베트남은 전쟁의 불행한 유산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1992년 수교 이래 형제국의 우애를 다져왔다. 식을 줄 모르는 한류열풍이 그 현주소다. 이념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노선을 추구한 ‘호 아저씨’의 나라. 베트남과 한국은 이제 과거의 앙금을 털고 배짱 맞는 실용의 정신으로 손바닥을 마주치는 ‘하이파이브 외교’를 펼쳐나가야 한다. 김종면 논설위원 jmkim@seoul.co.kr
  • 베트남에 구애하는 美

    미국이 베트남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남중국해에서 늘어나고 있는 중국의 영향력을 제어하기 위한 전략적 이해관계가 일치, 양국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서다. 씨티은행은 13일 미국계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 개인고객을 위한 소매은행을 경제 중심지 호찌민에 열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16일에는 음악을 통한 외교활동으로 유명한 뉴욕필하모니가 처음으로 수도 하노이에서 공연한다. 베트남 내 미국 공관도 3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씨티은행은 일반 예금 서비스, 최소 잔액 5만달러(약 5848만원) 이상의 부유층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금입출금기(ATM)는 연말까지 호찌민 내에 13개를 배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은행들은 기업고객 서비스와 세계 전역에 흩어진 베트남 난민들을 위한 송금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이에 따라 8500만 베트남 국민중 은행계좌를 갖고 있는 비중이 10%에 불과하다. 씨티그룹의 슈리시 앱테 아시아태평양 담당 대표는 “베트남의 미래를 확신하며 베트남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의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은 5%다. 12일과 13일 내한 공연한 뉴욕필하모니가 16일은 하노이에서 공연하고 이달 말에는 쿠바 아바나에서 공연한다. 뉴욕필은 1959년 옛 소련, 1980년대 중국과 동구권 공연 등을 통해 ‘음악 외교’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바 있다. 지난해 2월 평양에서의 첫 공연은 ‘음악정치의 구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이클 미클라크 베트남 주재 미 대사는 최근 베트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부도시 다낭에 총영사관 개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낭은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의 혼합·저장 지역으로 고엽제 피해가 집중됐던 곳이다. 미국은 현재 하노이 대사관, 호찌민 영사관을 운영 중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대한문 盧 분향소 파손 놓고 保·革 갈등

    24일 새벽 서울 덕수궁 대한문에 자리잡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에 의해 파손됐다.특히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가 자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자 그동안 이곳 시민 분향소를 지켜온 이들은 “만행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혀 양쪽의 충돌이 우려된다. ●시민들 “물리적 수단 동원해서라도 분향소 지킬 것”  분향소를 운영하는 시민들은 이날 오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벽에 일어난 분향소 침탈 작전은 경찰과 용역깡패,보수단체의 치밀한 사전계획 하에 이뤄진 합동작전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새벽 5시42분쯤 검은색 복장을 한 50여명의 용역들이 광화문 쪽에서 미니버스 3대를 타고 천막 뒤편에 내려 분향소를 침탈했다.”면서 “이들은 삽시간에 자원봉사자들을 밀어내고 천막을 부쉈다.”고 설명했다.1분 뒤 얼룩무늬 군복을 입은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이 가세해 모든 천막과 집기를 부순 뒤 영정을 가지고 차를 타고 사라졌다고 시민들은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시민분향소를 사이에 두고 불과 30m 거리 양쪽에 수십명의 경찰이 배치돼 있었지만 아무런 저지를 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범죄방조이며 직무유기”라고 비난했다.  시민들은 몇시간 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자신들의 사무실에 있다고 밝힌 것을 놓고 “만행을 저지르고도 마치 전리품을 획득했다는 듯 기자에게 자랑스럽게 말하는 후안무치”라고 비난한 뒤 “어떻게 저들을 같은 국민,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앞으로는 물리적 수단을 동원해 분향소 침탈을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분향소 주위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도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국민행동본부 “경찰이 못한 일 우리가 한 것”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국민행동본부 소속 애국기동단 요원 20명과 고엽제 전우회 회원 30명이 분향소를 치웠다.”며 “노 전 대통령 영정은 훼손하지 않고 따로 보관하고 있으며 오후 2시쯤 경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 한복판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진 불온한 세력들이 시민분향소를 빌미로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다.”며 “정부가 철거 집행을 할 수 없다면 국민이 나서 법 집행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본부장은 분향소를 파손한 사람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하겠다는 경찰 방침에 대해 “불법 시설물을 치운 것이라 잘못이 없다.”고 반박한 뒤 “오히려 해당 시설물을 놔둔 경찰이 직무 유기를 했다.”고 비난했다. ●경찰 신원 확인 뒤 재물손괴 혐의 입건 방침  한편 경찰은 대한문 주변 폐쇄회로(CC) TV 등을 분석해 분향소를 부순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은 분향소 파손을 방관했다는 시민들의 주장에 “이른 아침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경비 인력들이 행동에 혼란을 겪었을 수도 있다.”고 해명하면서 “그 부분도 조사해 경위를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 분향소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달 23일부터 운영됐으며,일부 보수단체들은 끊임없이 철거를 요구해 왔다.분향소를 운영하는 시민들은 파손된 시설을 고쳐 노 전 대통령 49재가 열리는 다음달 10일까지 조문객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전 11시 현재,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친 채 천막 설치를 막고 있어 시민들과 경찰이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대한문 盧 분향소 파손 놓고 保·革 갈등

    24일 새벽 서울 덕수궁 대한문에 자리잡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에 의해 파손됐다.특히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가 자신들이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자 그동안 이곳 시민 분향소를 지켜온 이들은 “만행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혀 양쪽의 충돌이 우려된다. ●시민들 “물리적 수단 동원해서라도 분향소 지킬 것” 분향소를 운영하는 시민들은 이날 오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벽에 일어난 분향소 침탈 작전은 경찰과 용역깡패,보수단체의 치밀한 사전계획 하에 이뤄진 합동작전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새벽 5시42분쯤 검은색 복장을 한 50여명의 용역들이 광화문 쪽에서 미니버스 3대를 타고 천막 뒤편에 내려 분향소를 침탈했다.”면서 “이들은 삽시간에 자원봉사자들을 밀어내고 천막을 부쉈다.”고 설명했다.1분 뒤 얼룩무늬 군복을 입은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이 가세해 모든 천막과 집기를 부순 뒤 영정을 가지고 차를 타고 사라졌다고 시민들은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시민분향소를 사이에 두고 불과 30m 거리 양쪽에 수십명의 경찰이 배치돼 있었지만 아무런 저지를 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범죄방조이며 직무유기”라고 비난했다. 시민들은 몇시간 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자신들의 사무실에 있다고 밝힌 것을 놓고 “만행을 저지르고도 마치 전리품을 획득했다는 듯 기자에게 자랑스럽게 말하는 후안무치”라고 비난한 뒤 “어떻게 저들을 같은 국민,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앞으로는 물리적 수단을 동원해 분향소 침탈을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분향소 주위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도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국민행동본부 “경찰이 못한 일 우리가 한 것”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국민행동본부 소속 애국기동단 요원 20명과 고엽제 전우회 회원 30명이 분향소를 치웠다.”며 “노 전 대통령 영정은 훼손하지 않고 따로 보관하고 있으며 오후 2시쯤 경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 한복판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진 불온한 세력들이 시민분향소를 빌미로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다.”며 “정부가 철거 집행을 할 수 없다면 국민이 나서 법 집행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본부장은 분향소를 파손한 사람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하겠다는 경찰 방침에 대해 “불법 시설물을 치운 것이라 잘못이 없다.”고 반박한 뒤 “오히려 해당 시설물을 놔둔 경찰이 직무 유기를 했다.”고 비난했다. ●경찰 신원 확인 뒤 재물손괴 혐의 입건 방침 한편 경찰은 대한문 주변 폐쇄회로(CC) TV 등을 분석해 분향소를 부순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은 분향소 파손을 방관했다는 시민들의 주장에 “이른 아침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경비 인력들이 행동에 혼란을 겪었을 수도 있다.”고 해명하면서 “그 부분도 조사해 경위를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 분향소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달 23일부터 운영됐으며,일부 보수단체들은 끊임없이 철거를 요구해 왔다.분향소를 운영하는 시민들은 파손된 시설을 고쳐 노 전 대통령 49재가 열리는 다음달 10일까지 조문객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전 11시 현재,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친 채 천막 설치를 막고 있어 시민들과 경찰이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랑구 보훈가족 보듬는다

    중랑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단체간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보훈가족 900여명이 참여하는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매년 6월 중랑구 보훈 6개 단체(상이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 참전 유공자회)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보훈단체 활동경과 보고 등이 이뤄진다. 폐회식 때는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자레인지와 선풍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2부 행사에서는 보훈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전국복지공연예술진흥회 소속 공연단원들이 부채춤과 각설이 공연 등을 선보인다. 장상기, 임옥경 등 초청가수의 무대와 함께 국악인 채지숙의 민요도 감상할 수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중랑구 보훈가족이 조국사랑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가 보훈단체간 교류는 물론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49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부산시민걷기대회’ 행사와 함께 진행됩니다. 추첨을 해 자전거, TV 등 경품도 푸짐하게 드리며 참가자에게는 부산지방보훈청이 마련한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모이는 때·곳 21일 오전11시, 부산진구 초읍 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TV),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 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부산아쿠아리움(입장권),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자전거),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자전거),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자전거),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자전거)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지방보훈청,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상의군경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
  • 조갑제, 김대중 전 대통령 맹비난

    15일 애국단체총협의회 주관으로 서울역 광장에서 ‘북핵폐기, 반국가세력척결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편집장은 “6.15선언은 반역선언”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김정일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꼴”이라며 “현 정부가 함정에서 나오려는데 김 전 대통령은 오히려 방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핵 개발에 도움을 준 사람이 바로 김 전 대통령”이라며 “이것을 처벌하지 않으면 이명박 정부는 역사상 최악의 반역을 덮어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고엽제전우회, 경우회,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들은 대회가 끝난 뒤 대한문 앞으로 이동하여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 철거를 요구했다.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분향소를 부수기 위해 분향소에 접근하다 이를 말리는 시민들과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분향소 인근에 모여 있던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설치해 보수단체 회원들의 접근을 막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일 현충일… 되레 괴로운 국가유공자들

    6일 현충일… 되레 괴로운 국가유공자들

    김인호(63·가명)씨는 1967년 월남전 파병용사다. 귀국 뒤 인헌무공훈장도 받았다. 마을에서는 참전용사라며 영웅으로 대접해 줬다. 그러나 78년 무렵 갑자기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서 김씨의 삶은 달라졌다. 피부가 가려우면서 좁쌀 같은 게 나기 시작했다. 병원에 갔더니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판정했다. 사람을 기피하게 되면서 하던 일도 접었다. 2004년에야 고도고엽제피해자로 지정돼 정부로부터 매달 50만원씩 받기 시작했다. 김씨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아내는 외도를 해서 성병에 걸린 것으로 오해해 집을 나갔고 아이들은 무능하다며 말도 하지 않는다.”면서 “국가를 위해 일한 대가가 고작 50만원을 받는 것이냐.”며 울먹였다. 김씨처럼 현충일이 달갑지 않은 국가유공자들이 적지 않다. 2007년 현재 국가유공자는 가족까지 포함, 51만명이 넘는다. 정부는 이달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해 놀이공원 무료입장, 보험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편다. 하지만 이들의 가슴은 씁쓸하기만 하다. 사회 부적응을 호소하거나 특혜를 받는 것에 대한 주변의 냉소, 가정불화 등으로 온갖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유공자들이 호소하는 가장 큰 고충은 사회 부적응 문제다. 경찰 업무수행 중 부상을 입은 전민석(46·가명)씨는 “몸이 불편해 일자리도 구하지 못했고 다치기 전과 달라진 현실이 원망스러워 10년 가까이 헤매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가족들의 처지도 마찬가지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장신애(30·여)씨는 월남전 참전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폭력을 일삼았던 아버지 때문에 가출이 잦았다. 장씨는 “유공자 자녀로 수업료 면제를 받거나 대학 입학, 취직 때 가산점을 받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이들에 대한 처우도 개선할 대목이 많다. 우리나라의 보훈예산은 전체 국가예산의 1.7%다. 호주 5%, 독일 3%, 미국 2.5% 등에 비해 낮은 편이다. 경제 규모를 감안하면 높은 편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효용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보훈처에 따르면 보훈예산은 증가세이지만 2007년 현재 국가유공자 가족 중 중산층 미만인 생계곤란(유지)층은 13만 3423가구로 전체의 43.3%다. 이들에게 직접 의료비, 교육비, 연금 등을 단순 지원하는 방향에서 벗어나 취업 기회를 제공하거나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분야에 지원금이 쓰여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유공자들 나이가 많아지는 만큼 현재처럼 시립병원 무상진료나 장기요양시 간병인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의료 혜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보건사회연구원의 김수봉 연구원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제대로 존중하려면 사회 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박건형 유대근기자 kitsch@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개성회담,北 요구 일방통보 가능성 노 전대통령의 마지막 걸음 걸음…CCTV 공개 회색빌딩 숲속 녹색생명 ‘꿈틀’ ’정부가 간섭 안 하느냐’ 질문에… 센스있는 며느리-현명한 시어머니 ‘상생의 길’ ‘쌉쌀 달콤’ 고진감래주 아세요
  • 보수단체는 빠져…경찰청 폭력시위단체 기준 뭐냐?

     경찰청이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에 통보한 불법 폭력시위 관련 단체 명단에 정당과 국회의원실까지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는 망라됐지만,폭력시위로 문제를 일으킨 일부 보수단체들은 제외되는 등 형평성을 잃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또 시위와는 거리가 먼 부산국제영화제 등이 명단에 포함되는 등 명확한 기준 없이 마구잡이로 폭력 낙인을 찍었다는 지적이다.  앞서 민주당 조영택 의원은 12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불법 폭력시위 관련 단체 현황’을 공개했다.이 문서에는 지난해 6월 벌어진 대규모 촛불집회 등 17건을 불법 폭력시위로 규정,해당 집회의 불법 시위 혐의와 사법처리 인원 등을 소상히 적어놨다.  광우병대책회의 참여단체 1840곳의 명단을 첨부하는 바람에 전·현직 국회의원은 물론 국고보조금을 받는 공당,종교단체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참여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한국기자협회 등 진보적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망라됐다.심지어 부산국제영화제·부천국제영화제 등 예술관련 단체와 한국역사학회·언론정보학회 등 학술단체도 끼어넣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광우병대책위 홈페이지에 올라온 명단을 참조해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실제 불법 시위에 참여했는지 따지지 않고 불법 폭력시위 관련 단체로 규정되는 바람에 정부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처지에 놓이게 된 것.  경찰은 “폭력시위에 참가한 단체들과 연관된 단체들이라는 뜻”이라며 “모두 폭력 시위단체라는 말은 아니다.”라고 발뺌했다.정부보조금 지급은 행안부 등이 결정할 일이란 변명도 곁들여졌다.  하지만 행안부는 지원 대상 선정에 문서를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행안부는 최근 보조금 49억원을 지원하는 공익활동지원사업 대상에서 불법시위 참여를 빌미로 6곳을 제외하기도 했다.  형평성 시비도 일고 있다.지난해 7월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과격 시위를 벌인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와 진보신당 사무실에 침입해 당직자들을 폭행하고 기물을 부숴 논란을 일으킨 특수임무수행자회(HID) 등은 이 명단에서 빠졌다. 경찰은 이에 대해 “이들 단체가 과격한 시위를 벌인 것은 맞지만 구속자가 한 명도 없어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친정부 활동을 많이 해온 일부 단체들 중 실제로 가스통을 가지고 대로에서 위협을 하거나 실제로 폭행을 해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례도 있다.”며 “그런 단체들에 대해서는 왜 정부 보조금을 계속 지급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선출한 우리당 중진 의원(천정배 의원)을 폭력집단에 포함시킨 것은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경찰의 분류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단체들이 불법 폭력단체라는 이야기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관련자 문책과 강희락 경찰청장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천 의원은 전날 성명을 내고 “이명박 정부가 야당과 헌법기관이자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까지 폭력 단체로 폄하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태도”라며 “이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는 한편 강희락 경찰청장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으라.”고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도 같은 날 브리핑을 통해 “헌정사상 유례없는 공당에 대한 모독이고 전쟁 선포”라며 “전쟁을 선언하겠다면 이에 응해주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법원 “고엽제로 췌장암 발병·사망땐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베트남전 참전 당시 고엽제에 노출된 뒤 당뇨병을 앓다 췌장암으로 숨졌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전지법 행정단독 오성우 판사는 1일 췌장암으로 남편을 잃은 A씨가 대전지방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비해당 결정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당뇨병이 법률에 의해 고엽제 후유증으로 규정돼 있고 당뇨병에 걸린 한국인 남성의 경우 췌장암 발병률이 71%나 된다는 의학적 소견도 있다.”며 “A씨 남편이 베트남 고엽제 살포지역에서 직무를 수행한 사실과 췌장암 발병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A씨 남편은 1971년 4월부터 1년간 베트남에 파병돼 참전한 뒤 귀국했다. 이후 발병한 당뇨병 증세가 심해져 1993년 전역, 2000년 11월 췌장암으로 숨졌다. 이에 A씨는 대전지방보훈청에 남편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달라고 신청했다 거부당하자 소송을 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울산고엽전우회 창립기념식에

    강석구 울산 북구청장 30일 오전 11시30분 울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고엽제 전우회 울산시지부 창립 1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 김태균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3년 고군분투”

    김태균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3년 고군분투”

    컬투 김태균이 돌아가신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3년간 법정싸움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태균은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6살 때 군인이셨던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 홀로 힘들게 4남매를 키워오셨다.”며 “크면서 아버지가 군대에서 고엽제의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는 의구심이 생겼다.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위해 국가 유공자 신청을 냈지만 패소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버지 일 인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3년 전부터 변호사 없이 직접 나서서 1심에서 이겼다.”는 김태균은 “2심은 패했고 다음에는 변호사와 함께해 대법원에서 승리를 얻어 냈다. 드디어 아버지가 국립묘지로 가시게 됐다.”는 사실을 전해 출연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태균은 “바로 오늘(녹화날 2월 18일) 대법원에서 확정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첫 공개해 현장에서 바로 축하를 받았다. 양희은 김장훈 컬투가 함께하는 MBC ‘놀러와-공연의 지존특집’은 9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트남에 고엽제 피해자 마을 세운다

    베트남인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요양시설이 베트남에 세워진다.대한민국 상이군경회와 베트남 쾅남성 인민위원회는 16일 고엽제 피해자 요양시설인 ‘한국·베트남 평화의 마을’ 기공식을 베트남 중부 쾅남성 푸닝군 탐단마을에서 갖는다.내년에 완공될 이 마을에는 베트남전쟁 당시 고엽제와 다이옥신 피해를 본 80~100여명의 베트남 상이군인 및 그 자녀들을 위한 요양 및 의료지원시설과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평화의 마을은 대지 3만 2000㎡(9만 6000평),건평 1만 1300㎡(34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상이군경회와 국가보훈처가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한다.상이군경회가 설계와 시공,감리를 맡고 베트남 쾅남성 정부가 부지를 제공했다.상이군경회는 쾅남성에 시설을 무상증여하고 쾅남성이 마을 운영을 맡게 된다.쾅남성에만 지금도 3만여명의 고엽제 피해자가 있는 등 베트남 중부지역은 전쟁 당시 고엽제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곳이다.아직도 토양이나 침출수에서 고엽제 성분이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상이군경회 관계자는 15일 “평화의 마을 조성은 베트남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베트남과 민간외교 증진을 위해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왔다.”면서 “두 나라의 미래지향적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이집트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룩소르는 나일 강의 중류에 위치한 이집트의 중심도시이다.룩소르에서 화려한 과거와 소박한 현재의 삶이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왕국시대 파라오들의 사후 안식처와 그들의 신전이 한데 모여 도시 자체가 고고학 박물관으로 평가받는 룩소르로 유적여행을 떠나 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구치소를 포함한 전국 47개 교정시설 중 여성 전담시설로 유일한 청주 여자교도소.여성 수용자의 인권과 모성 보호를 위해 1989년에 신설된 곳이다.짜인 시간표대로 움직이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 수용자들.사회와 단절된 공간에서 통제된 삶을 살고 있는 그녀들을 만나 본다. ●스펀지2.0(KBS2 오후 6시35분)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겨진 비밀을 찾아 떠나는 ‘스펀지도 몰랐다-방방곡곡의 비밀’.경북 경주시 김유신 장군릉에 숨겨진 비밀,비가 오면 바뀐다는 비석 속 글씨의 정체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잠자는 남자,7개월째 한자리에서 잠들어 있는 남자의 사연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비밀들이 밝혀진다.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인호는 전설을 무시하는 영주의 태도에 분노하고,강민이 영주를 버릴까봐 무서워서 이러는 거냐며 영주를 궁지로 몬다.참지 못한 영주는 결국 인호의 뺨을 때린다.한편 세라는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억지로 선을 보게 하는 준식을 단념시키기 위해 신호에게 가짜 애인 행세를 부탁한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9시) 최고의 스타를 위한 특별 맞춤 밥상 ‘황금밥상’.비타민C가 풍부한 단감과 타우린이 듬뿍 든 문어가 가지와 만났다.먹을수록 예뻐지는 지중해식 음식의 맛 퍼레이드.중저음의 부드러운 남자,김형일과 작은 체구의 당찬 에너지,윤하가 함께하는 ‘황금밥상’을 기대해 보자.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우리나라 최고의 국악인이자 연극인 김성녀.그녀의 자연 속 전원주택을 찾아가 본다.탁 트인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유리창 거실과 오리엔탈 앤티크 풍의 인테리어가 공개된다.또 바쁜 일상 속 건강 지킴이인 반신욕과 웰빙 음식 등 김성녀만의 특급 건강법이 공개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김남기 할아버지는 가족이 없다.부인은 4개월 전에 교통사고로 떠났다.삼형제 중 첫째 형은 6·25전쟁 때 행방불명됐고,하나 남은 혈육이었던 동생은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가 고엽제 후유증으로 사망했다.시대의 열망과 연속된 불운에 휩쓸려 가족 모두를 잃은 김남기 할아버지의 사연을 만나 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한국인 암 사망률 1위인 폐암.폐암은 소리없이 찾아와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병이다.발병을 알았을 때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폐암은 흡연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게서도 급증하는 상황이다.자각 증세가 없어 사망률이 높은 폐암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보호할 방법은 무엇일까? 폐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알아본다.
  • 신지호 “정부 비판 시민단체 지원금 회수” 주장

    신지호 “정부 비판 시민단체 지원금 회수” 주장

    ‘촛불 저격수’를 자처해온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많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국가를 불안하게 만드는 단체들을 국민의 혈세로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며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에게 지원한 정부 보조금을 회수하자는 주장을 거듭 제기했다. 그는 지난 24일 국법질서 문란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제한·환수하는 내용의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신 의원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몇 년 전에 평택에서 미군기지 이전반대 시위가 극렬하게 벌어졌을 때도 시위에 참여했던 단체들이 정부보조금을 받아간 사례가 있고,올해도 극렬폭력 시위로 인해서 서울 도심이 몇 달간 기능정지·마비상태가 됐는데 이에 연루된 74개 단체가 6억 5000만원을 수령해 갔다.”고 말한 뒤 “불법폭력시위를 하고도 계속 정부보조금을 받아가는 현행법은 문제가 있다.”며 법안제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보조금을 받아간 ‘광우병 대책회의’ 소속 단체들은 ‘이명박 OUT’,‘현 정부 퇴진’과 같은 막무가내 주장을 하고 있다.”며 “그렇게 정부를 비판하면서 왜 정부로부터 돈을 받아가는가.” 라고 비난했다. 이어 촛불시위 참여단체를 향해 “떳떳하게 1원 한 장 받지않고 그런 주장을 하라.”며 “돈 받을 것은 받아가면서 ‘정부 물러가라’라고 하는 이율배반적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원금을 받은 단체들 중 환경·소비자운동을 꾸준히 해온 단체도 있다는 의견에 대해 “사람이 아무리 평상시에 좋은 활동을 하더라도 한 번 범법행위를 하면 처벌을 받기 마련”이라고 답한 신 의원은 “잘못을 저질러 놓고 ‘나도 한 때는 좋은 일을 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유난히 좌파 단체들만 범법집단으로 몰고 가는 것 아니냐.’는 사회자의 지적에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단체들의 행태를 보면 자신들이 피해 받는 듯한 언동을 하고 있는데,나는 법을 지켜가면서 시위를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이라며 “법을 준수하는 틀 안에서 시위를 하지 않았다면 그에 따른 정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또 ‘정권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탄압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정부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불법폭력을 저질러 가면서 정부비판에 대한 부당한 탄압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불법폭력 시위의 기준인 현행 집시법 자체가 잘못됐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의 법령들과 우리나라의 집시법을 비교 검토한 결과 우리 집시법이 가장 헐렁하다.”며 “이런 헐렁한 법도 안 지켜지는 우리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무조건 자기 행동은 다 합리화 되고 정당화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전인수격 주장에 불과하다.”며 더 강력한 시위대처법이 제정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 의원은 특수임무수행자회와 고엽제전우회 등 일부 우파 단체들의 폭력시위 논란에 대해 “그 사람들이 무슨 불법을 저질렀느냐.”고 되물으며 “그분들(특수임무수행자회 등)은 집회 신고를 했지만,촛불집회 참가 단체들은 집회신고도 제대로 안하고 야간에 불법시위를 했다.단순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며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두 얼굴의 경찰

    보수단체들의 폭력 시위가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특히 평화롭게 촛불집회를 벌이는 시민들에게 먼저 폭력을 휘두르는 일이 잇따르고 있지만 경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촛불집회에서 과격 행동을 한 일부 시위대나 인터넷에 정부와 경찰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해 끈질긴 수사로 검거에 나서는 모습과 사뭇 다르다. 지난 23일 오후 5시50분쯤 고엽제전우회,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 보수단체 회원 7,8명이 여의도 KBS 앞에서 ‘공영방송 지켜내자.’며 1인 시위를 하던 박모(50·여)씨를 각목으로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둘렀다. 박씨가 맞고 쓰러지자 근처에 있던 아고라 회원 20여명이 달려가 보수단체 회원들에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강모(50)·최모(23)씨와 주모(19)군 등 3명도 구타당했다. 현재 박씨와 강씨는 목·허리 등에 타박상을 입고 서울 중랑구의 녹색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경찰, 촛불 1인시위 폭행범 현장서 풀어줘 피해자 박씨는 “가만히 있는데 다가오더니 욕을 하면서 손 팻말을 단 각목으로 내리쳤고, 넘어지니까 발로 밟았다.”고 말했다. 주군은 “보수단체 회원들이 아주머니를 각목으로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고 갔다가 주먹으로 상체를 맞고 바닥에 쓰러졌고, 넘어진 상태에서 발로 짓밟혔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는 경찰이 배치돼 있었지만 폭행사건을 수수방관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최씨는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잡아달라고 했더니, 경찰은 ‘같은 시위대인데 잡아가서 뭐 하느냐.’고 했다.”면서 “때린 사람을 붙잡아 넘겼는데도 경찰은 보수단체 쪽으로 풀어줬다.”고 말했다. 또 아고라 회원들이 현장에 있던 각목 등을 실은 트럭을 증거 물품으로 수령하라고 경찰에 요구했지만 경찰은 이를 거부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황희석 변호사는 “경찰서에 가져갔더니 ‘긴급압수요건에 해당되지도 않고, 물품들이 폭행과 연관됐다는 증거도 없다.’며 경찰서 출입을 원천봉쇄했다.”면서 “경찰이 사실상 보수단체의 폭행을 방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경기90너 ××××’ 번호판을 단 흰색 2.5t 트럭 안에는 수백 개의 각목과 쇠파이프, 소화기, 방독면 등이 실려 있었다. ●“나이 들고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인데…” 앞서 지난 6일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은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에 참가한 시민들을 폭행했고, 지난 13일에는 MBC 난입을 시도하고 LPG 통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17일에도 국민행동본부 등 회원들이 MBC 앞에서 ‘공영방송 사수’를 외치며 시위하던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렸다. 하지만 경찰은 24일에야 뒤늦게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과 동영상 등 증거를 수집해 보수단체의 폭력 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면서 “나이 드신 분들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인데 과격 촛불시위자와 똑같이 처리하긴 어렵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인권실천시민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보수단체와 촛불시위 시민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정권에 의해 경찰 수사가 통제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불편부당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면서 “경찰의 이런 대처는 시민들에게 불신을 심어줘 결국 공권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승훈 김정은기자 hunnam@seoul.co.kr
  • 촛불, 여의도로 방향 틀다

    촛불, 여의도로 방향 틀다

    촛불이 처음으로 이명박 정부의 주요정책 반대 투쟁의 길을 열었다.2만개에 가까운 촛불이 13일 ‘공영방송 사수’를 외치며 한국방송(KBS)이 있는 여의도로 행진해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기조를 넘어섰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이날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연 ‘전면 재협상 실시, 이명박 정부 심판 37차 집중 촛불집회’에는 시민 1만 5000여명(경찰 추산·주최측 추산 3만여명)이 모였다. ●광화문 벗어나 처음 한강 건너 지난 10일 ‘100만 촛불대행진’이후 대책회의 차원에선 처음 열린 이날 집회에선 참가자들이 8시50분쯤부터 감사원으로부터 ‘표적 감사’를 받고 있다는 논란이 빚어진 KBS와 보수단체로부터 집중 비난을 받고 있는 문화방송(MBC)이 있는 여의도로 거리 행진을 했다. 촛불이 광화문을 벗어나 한강을 건넌 건 40여일 만에 처음이다. 백두현(39·서울 방화동)씨는 “쇠고기 협상을 정부가 계속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니 점점 정부의 정책 전반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공영방송과 정론지를 지켜 내자는데 시민들이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선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효순·미선양 6주기 추모제도 함께 열렸다. 하지만 효순·미선양 가족은 참여하지 않았다. 부산에서도 화물연대 조합원 등 3000여명이 촛불을 들었으며 대전과 전주 등에서도 수천명이 모였다. 앞서 대책회의는 이제까지의 쇠고기 반대 투쟁 일변도에서 벗어나 현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일괄 반대 투쟁으로 논의의 폭을 확대키로 했다. 대책회의는 주간 활동제안을 통해 “광우병이 중심 쟁점이지만 의료 및 공기업 민영화, 물 사유화, 교육, 대운하, 공영방송 사수 등 5대 의제를 결합해 14일과 15일,18일,21일에 ‘집중 촛불시위’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수단체, 방송사 앞 가스통 난동 한편 촛불집회에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청계천과 여의도 MBC,KBS 앞 등에서 난동을 부리면서 소동이 빚어졌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자유시민연대 등 소속 회원 7000여명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촛불집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일부 회원들은 청계광장에서 열리고 있던 ‘6월항쟁 기념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을 부수며 주최측과 몸싸움을 벌였다. 또 200여명의 고엽제전우회 소속 회원들이 오후 6시쯤 MBC로 이동해 “PD수첩 박살내자.”고 외치며 가정용 LP가스통 밸브를 열어 놓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전경들과 승강이가 벌어졌고 사진기자들과도 몸싸움을 벌였다. 이를 바라본 안승찬(52·무직)씨는 “쇠고기 집회 참여 시민들은 보수단체 사람들이 무엇을 주장하든 상관없이 존중하는데, 그들은 왜 시민들의 의견을 짓밟으려 하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승훈 김정은기자 hunnam@seoul.co.kr
  • [8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인 피오르드랜드. 세계자연유산으로 테아나우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다. 테아나우 호수는 피오르드랜드 트레킹의 일부 시작점이다. 피오르드랜드 최장의 홀리포드 트랙은 원시 자연을 그대로 담고 있어 트레킹의 절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행 칼럼니스트 김태훈씨와 함께 떠나본다.●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하루 네 차례의 수술 집도, 외래진료 환자 80명.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한국의 명의들은 그 명성만큼이나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명의들은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들의 건강비결은 ‘식탁’에 숨어있었다. 한국의 명의들은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고 있는지 그들의 ‘건강 식탁’이 공개된다.●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30분) 90년대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반가운 얼굴 R.ef의 이성욱, 성대현이 출연한다. 오프닝 무대에서 ‘찬란한 사랑’의 한 소절을 멋지게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그들만의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다. 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는 첫 출연이라는 ‘누나 가수’ 최진희가 젊은 후배 가수들과 함께 어울려 파워를 보여준다.●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일본 자객들 손에 억울한 죽음을 맞았던 명성황후.100년 후, 명성황후의 얼굴이 종적을 감췄다.1996년까지 교과서에 실렸던 명성황후의 사진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1997년부터는 사진이 삭제되었던 것. 지금까지도 진위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황후의 얼굴. 과연 황후의 얼굴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왕실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왕과 왕비의 의상을 입고 차를 마시는 이색카페도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이다. 조선시대 왕세자 교육에서부터 왕실태교의 비법을 알아본다. 양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대나무 속껍질을 이용했던 신라 왕실의 요리비법, 왕후들의 다이어트와 미용비법도 공개한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20분) 보행이 자유롭지 못하고, 대소변도 혼자 처리할 수 없는 민정이는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는 집 밖에 나갈 수가 없다. 이런 사정 때문에 아빠는 일하는 틈틈이 집에 들어와 민정이의 대소변을 봐주고 나간다. 엄마 아빠를 걱정해 병원에 안 가도 된다고 말하는 민정이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렸다.●희망풍경(EBS 오전 6시) 완도 바닷가 작은 집에 13년 동안 방에서만 갇혀 살아온 장애인 딸과 평생 어부로 살며 병상의 딸을 보살펴온 아버지. 월남 파병을 다녀온 아버지는 자신이 앓고 있는 고엽제 후유증 때문에 딸까지 병을 앓는 것이 아닌지 늘 마음이 아프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꿋꿋이 살아가는 딸과 아버지를 만난다.●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방글라데시 인구의 절반이 기본적인 위생시설조차 없이 생활하고 있다. 강이나 들판을 화장실로 이용해 주변 환경은 늘 불결하고, 질병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던 중 위생 시설에 대한 의식을 개혁하기 위해 ‘CLTS’라는 공동체 주도형 위생사업이 진행됐는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