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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원인은? “라디오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원인은? “라디오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원인은? “라디오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그룹 코요태 출신 가수 신지가 갑작스런 고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지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를 통해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트레와 과로가 원인인 것 같다”면서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최근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의 입원으로 이날 오후 출연 예정이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도 불참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과도한 스트레스 원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과도한 스트레스 원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과도한 스트레스 원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그룹 코요태 출신 가수 신지가 갑작스런 고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지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를 통해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트레와 과로가 원인인 것 같다”면서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최근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의 입원으로 이날 오후 출연 예정이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도 불참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고생…여름철 발병 높은 질환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고생…여름철 발병 높은 질환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고생…여름철 발병 높은 질환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급성 신우신염 신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쓰러져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신지가 앓았던 신우신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요로 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이나 신우의 대장균 등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양쪽 옆구리 통증과 발열 등이 주요 증상으로 특히 세균 번식이 잘 되는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다. 여름철에 종종 찾아오는 가벼운 몸살이나 발열 증상이 감기가 아닌 급성 신우신염일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우신염은 여성들에게 더 많이 발병되고 이를 방치할 경우 각종 합병증을 야기해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지 외에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도 신우신염을 앓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라디오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라디오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라디오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그룹 코요태 출신 가수 신지가 갑작스런 고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지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를 통해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트레와 과로가 원인인 것 같다”면서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최근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의 입원으로 이날 오후 출연 예정이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도 불참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그룹 코요태 출신 가수 신지가 갑작스런 고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지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를 통해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트레와 과로가 원인인 것 같다”면서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최근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의 입원으로 이날 오후 출연 예정이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도 불참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적신호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적신호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생방송도 불참”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그룹 코요태 출신 가수 신지가 갑작스런 고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지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를 통해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트레와 과로가 원인인 것 같다”면서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최근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의 입원으로 이날 오후 출연 예정이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도 불참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과도한 스트레스”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과도한 스트레스”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솔로 활동 준비 중 무슨 일? “과도한 스트레스”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그룹 코요태 출신 가수 신지가 갑작스런 고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지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를 통해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트레와 과로가 원인인 것 같다”면서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최근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의 입원으로 이날 오후 출연 예정이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도 불참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발병 이력…리지도 같은 질환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발병 이력…리지도 같은 질환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발병 이력…리지도 같은 질환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급성 신우신염 신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쓰러져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신지가 앓았던 신우신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요로 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이나 신우의 대장균 등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양쪽 옆구리 통증과 발열 등이 주요 증상으로 특히 세균 번식이 잘 되는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다. 여름철에 종종 찾아오는 가벼운 몸살이나 발열 증상이 감기가 아닌 급성 신우신염일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우신염은 여성들에게 더 많이 발병되고 이를 방치할 경우 각종 합병증을 야기해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지 외에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도 신우신염을 앓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고생…여름철 여성들 발병 높아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고생…여름철 여성들 발병 높아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과거 급성 신우신염으로 고생…여름철 여성들 발병 높아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급성 신우신염 신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쓰러져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신지가 앓았던 신우신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요로 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이나 신우의 대장균 등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양쪽 옆구리 통증과 발열 등이 주요 증상으로 특히 세균 번식이 잘 되는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다. 여름철에 종종 찾아오는 가벼운 몸살이나 발열 증상이 감기가 아닌 급성 신우신염일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우신염은 여성들에게 더 많이 발병되고 이를 방치할 경우 각종 합병증을 야기해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지 외에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도 신우신염을 앓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우신염, 대체 무슨 병이기에? 신지 갑자기 쓰러져..원인 보니 ‘스트레스+과로’

    신우신염, 대체 무슨 병이기에? 신지 갑자기 쓰러져..원인 보니 ‘스트레스+과로’

    신우신염 재발? 신지 갑자기 쓰러져..원인 보니 ‘스트레스+과로’ ‘신지 신우신염’ 가수 신지가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신지가 앓았던 것으로 알려진 신우신염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신지 소속사 측 관계자는 “오늘 아침 스케줄을 나가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그동안 솔로 준비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와 과로가 원인이라고 한다. 열이 41도 정도로 많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신지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 재발은 아니다. 최대한 몸을 추스르고 병원 소견을 받은 뒤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지는 최근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었으며, 예정돼 있던 스케줄은 모두 취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정된 스케줄인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도 불참했다. 한편 신우신염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하다. 발열, 근육통을 동반하며 구역질과 옆구리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심하면 소변에서 피가 나오거나 39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기도 하며 패혈성 쇼크로도 이어질 수 있다. 사진=신지 SNS(신지 신우신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급실 없는 군위, 보건소가 나섰다

    응급실 없는 군위, 보건소가 나섰다

    병원 응급실이 없는 경북 군위군이 취약 시간대에 발생하는 응급 환자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운영 중인 응급의료시스템이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보건소 내에 야간(휴일) 당직진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건소 당직진료실이 일반 병원의 응급실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한 것으로 전국에서 처음이다. 주민들이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큰 불편을 겪자 김영만 군수가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군위는 지역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이었던 군위병원이 지난해 3월 경영난으로 문을 닫아 응급실이 하나도 없는 곳이 됐다. 이에 따라 야간과 휴일 등 취약시간대에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30~40분 거리에 있는 대구와 안동 등의 응급실로 이송해야 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크게 불안해하며 생명의 위협을 받기까지 했다. 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 당직진료실을 응급실로 운영하기로 했다. 전문의 자격을 가진 공중보건의와 간호사, 행정요원이 1명씩 배치됐다. 식중독이나 고열 등 경미한 환자에게는 간단한 처치와 함께 하루분의 약을 바로 처방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통사고,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 등 위급한 중증 환자는 119안전센터 등과 연계해 곧바로 상급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 이를 위해 군은 군위경찰서, 의성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재정자립도가 6%대로 전국 최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국비와 도비 1억 2500만원을 별도로 확보하는 등 눈물겨운 노력을 쏟았다. 이 덕분에 지난 20일까지 9개월여 동안 주민 1000여명이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 밤 9시쯤 뇌혈관 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은 박모(76·소보면)씨를 비롯해 일부 응급 환자는 진료실의 신속한 이송 조치로 생명을 구했다. 주민들은 “얼마 전만 해도 노약자들이 많이 사는 우리 지역에 야간이나 휴일이면 문을 여는 병원이 한 곳도 없어 아파도 갈 곳이 없는 탓에 힘들게 참거나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했다”면서 “이제는 보건소에서 그런 고통과 불편을 없애 주지만 그래도 병원 응급실이 빨리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김 군수는 “의료 공백을 없애고자 보건소에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했다”면서 “민간 병원 응급실이 조속히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여건상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현재 군위 인구는 2만 4096명이며 이 가운데 65세 노인 인구가 8458명으로 전체의 35.1%를 차지하고 있다. 군위의 노인 인구 비율은 전국 최상위권으로 이미 수년 전에 초고령화사회(유엔 기준에 따라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로 접어들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아이들, 뚱뚱한 만화주인공 보면 더 먹는다”

    [건강을 부탁해] “아이들, 뚱뚱한 만화주인공 보면 더 먹는다”

    ‘곰돌이 푸’, ‘슈렉’, ‘뽀롱뽀롱 뽀로로’의 ‘포비’ 등 어린이 만화영화 속 뚱뚱한 캐릭터들은 친근하고 정감있는 인상으로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다. 그런데 어린이들의 친구라고 여겨온 이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의학전문지 메디컬데일리 등 외신은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이 실험을 통해 과체중 캐릭터들을 본 아동들의 고열량 음식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6세에서 14세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참가한 어린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두 그룹에게는 정상 체형 캐릭터를 보여주거나 아무 캐릭터도 보여주지 않았고, 나머지 한 그룹에게는 비만 체형 만화 캐릭터들을 보여줬다. 그 뒤 연구팀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고열량 음식을 제공하고 각 그룹별 섭취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뚱뚱한 캐릭터를 본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교해 평균적으로 무려 두 배나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결과가 다소 충격적이지만 부모가 아이들에게 뚱뚱한 캐릭터를 아예 못 보게 하는 것은 과도한 행동일 수 있다. 아동의 식습관을 조절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는 사실 또한 같은 실험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아이들에게 과거에 학습한 건강 관련 지식을 되새겨 볼 기회를 제공하면 아이들의 고열량 음식 섭취량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비만 캐릭터를 보여주기 직전, 아이들에게 간단한 퀴즈를 풀게 했다. 이 퀴즈에서 아이들은 ‘우유/탄산음료’, ‘TV보기/운동하기’ 등 서로 대립되는 선택지 중에 보다 건강한 쪽을 선택하도록 지시받았다. 결과적으로 퀴즈를 풀기 전과 비교해 아이들이 고열량 음식을 먹으려는 경향이 많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를 이끈 마가렛 캠벨 박사는 “이는 중요한 발견이며 이와 관련된 추가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들이 식사 메뉴를 선택하기 직전 간단한 퀴즈를 풀게 해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논문은 “소비자 심리학”(Consumer Psychology) 저널에 게재됐다. 사진=영화 '슈렉' 캡쳐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급성 신우신염 여름철 주의보, 87%가 여성 환자…증상이 어떤가 보니

    급성 신우신염 여름철 주의보, 87%가 여성 환자…증상이 어떤가 보니

    급성 신우신염 여름철 주의보, 87%가 여성 환자…증상이 어떤가 보니 급성 신우신염 급성 신우신염 환자가 여름철에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당부된다. 12일 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지급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4만여명이었던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지난해 17만 3099년으로 늘었다. 연평균 5.21% 증가한 셈이다. 특히 환자의 대부분은 여성이다. 2014년 급성 신우신염 여성 환자는 15만 611명으로 전체의 87%였다. 급성신우신염은 신장이나 신우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요도염이나 방광염 등으로 요로 쪽에 생긴 감염이 더 진행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장균 등이 이 질병의 원인균으로 꼽힌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급성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8월에 가장 많고 2월에 가장 적었다. 최근 5년간 월별 평균 환자수를 보면 8월(2만162명)이 가장 많았고, 7월(1만9천891명), 9월(1만9천612명) 등이 뒤를 이었다. 2월은 1만4천729명으로 월별 환자수가 가장 적었다. 땀이 많은 더운 날씨에는 위생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염증이 더 잘 생겨 급성 신우신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급성 신우신염의 증상은 옆구리 양쪽이 쑤시듯 아프고, 고열도 동반된다. 초기에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시기를 놓치면 신장 기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급성 신우신염이 반복되면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소변이 정상적으로 배출되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요로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청결에 신경을 쓰면 신우신염을 예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 여성의 적 ‘급성 신우신염’… 방광염부터 치료를

    신장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고열이 발생하는 ‘급성 신우신염’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급성 신우신염은 여름철에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급성 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1~4월 평균 1만 5000명대를 유지하던 환자 수는 5월부터 늘기 시작해 7월 1만 9891명, 8월 2만 162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10월부터 줄어 11월에는 평상시 수준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병원 진료를 받은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여성이 15만 611명, 남성이 2만 2488명으로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6.7배 많다. 20대와 30대, 40대 여성 환자는 각각 남성 환자의 14.6배, 11.4배, 11.4배다. 이석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신우신염은 주로 방광염에서 시작되는데 해부학적 구조상 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짧아 세균에 의한 방광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 위생 상태가 불량해지기 쉽고 이로 인해 감염증이 잘 발생한다. 여름철에 자주 발병하는 요로결석이 급성신우신염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요로결석 때문에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아 소변이 체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신우신염 발병률이 증가한다. 급성 신우신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이 생겨 사망할 수도 있다. 고령의 환자나 임신부,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는 방광염이 신우신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커 증상이 없는 방광염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만성 신우신염이 반복되면 신장 기능이 영구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지독한 여름 감기, 똑똑한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유아 여름 감기 상식

    지독한 여름 감기, 똑똑한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유아 여름 감기 상식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유아 여름감기로 고역인 엄마들이 많아졌다. 특히 아기들은 어른들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체온 조절이 미숙해 실내,외 온도 차가 큰 여름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린다. 특히 여름감기는 콧물,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외에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질환 증상까지 동반해 2차 합병증으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름 감기, 부천 서울어린이병원 최용재 원장과 그 원인부터 대처법까지 알아보자. ▶여름 감기, 따로 있다?! 여름 감기 왜 잘 걸릴까?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목이나 코 등 호흡기로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통상 감기라고 하면 겨울철 질환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엔테로 바이러스 등의 감기 바이러스는 여름철에도 왕성하게 활동해 영,유아 감기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최근 여름철 영,유아 감기는 세균보다는 실내,외의 심한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여름철에는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다. 여기에 더위를 피하기 위한 장시간의 냉방기 작동은 아이의 기도와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 감염을 쉽게 만든다. ▶여름감기? 메르스?! 뇌수막염? 여름 감기 증상은? 여름감기는 초기 목감기, 코감기 증세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를 동반한다. 특히 여름에는 아이 면역력이 떨어진데다 더위로 올라간 체온을 정상으로 내리기도 쉽지 않아 감기가 오래가기 때문에 중이염, 폐렴 등 2차 합병증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통상 여름감기가 겨울감기보다 독하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증상이 2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내방해야 한다. 바이러스성 장염, 뇌수막염, 수족구병 등과 같이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을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면 자칫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울 수 있다. 최근에는 메르스(MERS)의 초기 증상이 발열, 기침으로 감기와 비슷해 아이가 감기 증세를 보이면 노심초사하는 엄마들이 많아졌다. 만약 38도 이상의 고열과 호흡곤란 증상, 중동지역 여행자와의 밀접한 접촉, 메르스 감염자와의 밀접한 접촉이 같이 있었다면 메르스를 의심해봐야 한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세균 감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발열과 호흡곤란이 함께 발생한다. ▶여름 감기,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증에 각별히 유의해야 여름감기에 걸렸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반복되는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증이다. 부천 서울어린이병원 최용재 원장은 “아이가 탈수가 일어날 정도가 아니라면 설사 시, 차갑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식욕이 없을 때는 보리차 등을 소량씩 여러 번 먹여 수분을 자주 공급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설사가 잦을 때는 기저귀 발진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아픈 아이가 이중고를 겪지 않게 흡수력 좋은 기저귀를 사용해 기저귀 발진 방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12시간 흡수력으로 유명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를 필두로 얇고 통기성이 뛰어난 여름 기저귀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다. 또 아기가 구토 시 토사물을 마시면 흡인성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베이비무브의 역류방지 아기 베게와 같이 약간의 경사가 있는 제품을 활용해 아기가 토사물을 마시지 않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아기의 탈수 여부를 보호자가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구토와 설사가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 ▶겨울보다 독한 여름감기, 예방이 최선 여름감기의 큰 원인은 온도 변화로 인한 면역력 약화다. 이에 여름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아이가 땀을 많이 흘렸거나, 물놀이를 했다면 즉시 닦아주고 얇은 겉옷을 항시 챙겨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실내,외 온도 차가 크지 않게 냉방기 사용은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내에서 유지하고 자주 환기 시켜줄 필요가 있다. 부천 서울어린이병원 최용재 원장은 “여름철에는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낫고, 25도 정도의 온도에 맞춰놓는 것이 좋다. 특히 가습기를 사용해 아이의 호흡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폐와 기관지를 보호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황산화, 항균 등의 효과가 있고 비타민 C가 많은 수박, 참외 등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예방 차원에서 물과 비누로 아이의 손을 잘 씻어주는 것은 기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급성 신우신염, 여성한테 더 많이 발생…왜?

    급성 신우신염, 여성한테 더 많이 발생…왜?

    ‘급성 신우신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여름철에 급성 신우신염 환자가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지급 분석결과를 보면, 2010년 14만여명이었던 급성 신우신염 환자는 2014년 17만 3099명으로 늘었다. 연평균 5.21% 증가한 것이다. 환자 대부분은 여성이다. 2014년 급성 신우신염 여성 환자는 15만 611명으로 전체의 87%였다. 급성신우신염은 신장이나 신우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요도염이나 방광염 등으로 요로 쪽에 생긴 감염이 더 진행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장균 등이 이 질병의 원인균으로 꼽힌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의 이석영 교수는 “여성은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짧아 세균으로 말미암은 하부요로감염 가능성이 크다”고 여성 환자가 더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급성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 8월에 가장 많고 2월에 가장 적었다. 최근 5년간 월별 평균 환자수를 보면 8월(2만162명)이 가장 많았고, 7월(1만 9891명), 9월(1만 9612명) 등이 뒤를 이었다. 2월은 1만 4729명으로 월별 환자수가 가장 적었다. 이석영 교수는 “땀이 많은 시기에는 위생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염증이 더 잘 생겨 급성신우신염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급성신우신염에 걸리면 옆구리 양쪽이 쑤시듯 아프고, 고열도 동반한다. 초기에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시기를 놓치면 신장 기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급성 신우신염이 반복되면 치명적인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소변이 정상적으로 배출되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요로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청결에 신경을 쓰면 신우신염을 예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생진드기 사망 4명, 38도 이상의 고열 증상 ‘메르스와 비슷?’

    야생진드기 사망 4명, 38도 이상의 고열 증상 ‘메르스와 비슷?’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질병관리본부는 9일 “올 들어 야생진드기,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17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제주도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74세 남성이 야생진드기에 물려 올해 처음 사망했다. 이어 경남 고성과, 경기도, 경남 양산에서도 각각 1명 씩 숨져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SFTS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중국에서 원인 바이러스가 확인된 뒤 2013년 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지난 2013년엔 36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했고 지난해엔 55건이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 이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열이난다.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도 보인다. 증세가 악화하면 근육통,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을 동반하다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작은소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야외활동 시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사진 = 서울신문DB (야생진드기 사망 4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주의하는 방법 알고보니?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주의하는 방법 알고보니?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질병관리본부는 9일 “올 들어 야생진드기,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17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제주도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74세 남성이 야생진드기에 물려 올해 처음 사망했다. 이어 경남 고성과, 경기도, 경남 양산에서도 각각 1명 씩 숨져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 이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열이난다.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도 보인다. 증세가 악화하면 근육통,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을 동반하다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작은소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야외활동 시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충격 소식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충격 소식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질병관리본부는 9일 “올 들어 야생진드기,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17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제주도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74세 남성이 야생진드기에 물려 올해 처음 사망했다. 이어 경남 고성과, 경기도, 경남 양산에서도 각각 1명 씩 숨져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SFTS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중국에서 원인 바이러스가 확인된 뒤 2013년 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지난 2013년엔 36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했고 지난해엔 55건이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 이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열이난다.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도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어떤 증상이길래?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어떤 증상이길래?

    ‘야생진드기 사망 4명’ 질병관리본부는 9일 “올 들어 야생진드기,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17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제주도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74세 남성이 야생진드기에 물려 올해 처음 사망했다. 이어 경남 고성과, 경기도, 경남 양산에서도 각각 1명 씩 숨져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이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열이난다. 38도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도 보인다. 증세가 악화하면 근육통,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을 동반하다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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