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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SBS ‘한밤의 TV연예’ 측이 필리핀 현지에서 프로그램 불참, 도박·억류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신정환을 집중 취재했다. 현지 의사로부터 신정환이 주장했던 ‘뎅기열 발병’을 부정하는 증언이 확보돼 논란이 예상된다. 9월 9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 취재팀은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줄줄이 불참하며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 세부로 향했다. ‘한밤’ 측은 현지시각으로 8일, 신정환이 입원해 있던 세부 닥터스포스피탈을 찾아 진찰을 했던 현지 의사와 간호사에게 ‘뎅기열’의 경과를 물었다. 국내에서는 도박 빚에 얽힌 억류설 의혹이 절정에 올랐던 상황이었다. 의사는 “어젯밤(7일) 입원했다. 환자는 신정환이 맞고 상태는 괜찮다. 쉬는 중이고 검사결과 정상이다”고 설명했으며 간호사 역시 “열이 없고, 휴식상태다. 발진도 없다”고 전했다. “뎅기열이 발병한 후 고열을 앓아 의식불명에 빠질 만큼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했던 신정환의 주장과 어긋나는 진술이다. 치료 목적이 아닌 휴식 목적 입원 내용과 발진과 고열의 흔적이 없다는 설명이 의아스럽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뎅기열 자체가 거짓말”이라고 입을 모았다. “팬들이 우습냐? 팬카페에 까지 찾아가 글 남길 정신에 차라리 사과를 하지”, “이래놓고 의심하네 마네 드립친거 진짜 웃기다”, “현지의사들도 매수했어야지” 등 냉담한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뎅기열은 아열대성 질병으로 심한 고열과 두통·근육통·관절통 등을 유발한다. 보통 일주일 잠복기를 가지며 발병했을 시 고열과 근육격통이 일주일정도 지속된다. 사진 = 팬카페 IRI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올 첫 일본 뇌염환자 발생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강원지역 한 노인(71·여)이 일본뇌염 확진환자로 판명,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역학조사결과 감염자는 허술한 가정 방충망 때문에 평소 모기에 자주 물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뒤 혈액 내로 뇌염 바이러스가 전파돼 고열·두통·구토·복통뿐만 아니라 의식장애·경련·혼수 등의 신경계증상까지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전문)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전문)

    도박·억류 의혹 속에 필리핀에서 귀국하지 않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이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며 치료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신정환은 9일 오전 6시 23분께 자신의 팬 카페 아이리스에 장문의 글을 올려 항간에 떠돌고 있는 해외 원정 도박설·억류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신정환은 “세부에 도착해서 며칠 일행들과 카지노에 들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단순히 관광목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곳에서 있었고 그 후에 여행 중 뎅기병에 걸려 병원에서 계속 지내왔다”고 도박설을 부인했다.이어 “의식이 돌아와서 지인들의 이야기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부풀린 한국의 뉴스를 듣고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신정환은 “사람은 죄가 있다면 사법기관에서 법으로 다스릴 것”이라고 자신의 당당함을 거듭 강조하며 필리핀 세부 ‘세부 닥터’ 병원에 입원해 링거를 꽂고 치료받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정환은 현지 의사와 간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척 수척해진 얼굴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한편 지난 8월 27일 필리핀 세부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신정환은 지난 8일까지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 녹화에 사전 통보도 없이 불참, 물의을 빚었다.다음은 신정환이 팬카페에 남긴 글 전문이다. 아이리스 여러분 먼저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받은 슬픔과 걱정이 얼마나 컸을 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저 또한 충격으로 이제서야 몸을 추스르고 제 소신을 알려드리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이렇게 잠을 푹 자보는 게 얼마만인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약기운 때문인지 고열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병실에 누워 하루에 15시간씩은 자는 듯 합니다.세부까지 와서 몇 일째 병원에 누워만 있으니 좀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쉬는 날 없이 달려왔던 스케줄을 뒤로하고 10년 동안 늘 휴양을 해왔던 세부에서의 휴가가 이렇게 퇴색되어 버린 것이 너무나 슬픕니다.물론 과거라는 것은 지울 수가 없지만 저에게는 마치 사실인양 경쟁하듯이 올라오는 추측기사들을 보며 저의 마음은 끝없는 슬픔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고열로 인해 며칠 동안 의식이 없어 방송을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해 안 되고 무책임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있는 그대로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도착해서 며칠 일행들과 카지노에 들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관광목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곳에서 있었고 그 후에 여행 중 뎅기병에 걸려 병원에서 계속 지내왔습니다. 의식이 돌아와서 지인들의 이야기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부풀린 한국의 뉴스를 듣고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늘 웃음과 행복만을 드려야 되는데 제 불찰로 인하여 또 한 번 과거를 되새기게 해드려서 미안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병원에 찾아왔던 기자나 방송 팀에게도 제 모습을 공개하기가 싫었습니다. 뭘 해도 의심을 하는 미디어를 못 믿겠습니다. 정확한 자료나 근거 없는 소문만으로 기사를 써내려가며 가족과 사랑하는 팬 분의 마음을 졸이게 하고 마녀 사냥하는 사람들을 못 믿겠습니다.사람은 죄가 있다면 사법기관에서 법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하지만 마치 제가 이미 범법자가 되어 한국도 돌아가지 못하고 숨어 다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절대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네요.갑자기 먼 타국병실에서 혼자 쭈그리고 앉아 열악한 상황에서 그 동안에 설움을 글로 다 쓸려고 하다 보니 감정이 북받쳤나봅니다.저는 의사에 권유대로 며칠 더 쉬다가 갈 예정입니다 . 스케줄도 한가해졌네요. 방송국에서도 기사들을 믿었나봅니다.너무 걱정 마시고 곧 밝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진 = 신정환 팬카페 IRIS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빠로봇’ 차두리, 딸 안고 출국인사 “똘망똘망” ▶ 올리비아 핫세 닮은 ‘문단속 집착녀’ 화성인에…남친도 훈남 화제▶ 이하늬, 섹시 뒤태 반전몸매 노출…보그축제 빛낸 반전패션▶ 유세윤, 유재석 제치고 뼈그맨 1위…뼈 속까지 개그맨 등극▶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창고’ 출연…폭발적 성량 뽐내
  • 신정환, 세부 병원 퇴원... ‘입원 인증샷’ 등 해명 불구의혹 여전

    신정환, 세부 병원 퇴원... ‘입원 인증샷’ 등 해명 불구의혹 여전

    방송인 신정환이 해명에도 불구하고 도박·억류 의혹과 ‘뎅기열’로 한바탕 고열을 앓았다. 9일 오후, 필리핀 세부 종합병원 세부 닥터스포스피탈에서 퇴원 후 호텔로 이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사컴백’ 여부에 대해 각 방송사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정환은 9일 오전 6시 23분께 자신의 팬 카페 아이리스에 장문의 해명 글을 올려 항간에 떠돌고 있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자신의 행적을 증명하기 위해 치료받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부풀려진 한국의 뉴스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워터프런트 호텔 카지노 팝콜에서 신정환을 봤다는 목격담에 대해서는 “일행들과 카지노에 들른 것은 사실이지만 단순한 관광목적이었을 뿐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곳에서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글에 따르면 신정환은 카지노에 들린 직후 뎅기열에 감염돼 혼절상태를 반복하는 응급상황에 처했다.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미처 소속사에 연락을 취하지 못한채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이는 MC를 맡는 예능프로그램에 줄줄이 불참하는 사태로 번지게 됐다. 결국 5일로 예정됐던 MBC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녹화와 6일 KBS 2TV ‘스타 골든벨’에 녹화에 참석치 못했으며 사전 동의 없는 갑작스런 불참에 타격을 입은 프로그램들은 대타 MC를 섭외하거나, 기존의 2인 MC체제를 단독체제로 바꾸며 사태수습에 나서야 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제시한 사진에서도 몇가지 의혹은 제기됐다. 사진 속 신정환은 실신한 듯 몸을 늘어트리고 있고 현지 간호사와 의사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신정환 측의 주장대로 정신을 잃은 상황에서 소속사 측과 한인회, 한국 대사관 등에 연락을 취하지 못했던 것이라면 이 사진은 도대체 누가 촬영했다는 것일까. 마치 앞날을 예고라도 한 듯 ‘인증샷’을 남겨둔 지인이 곁에 있었다면 ‘방송펑크’로 문제가 불거지고 잠적설, 도박설, 억류설 등 갖가지 루머가 확산되는 동안 왜 연락을 취하지 않았는가. 신정환은 풀지 못한 숙제를 남겨둔 채 빠르면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정환이 자신의 글 말미에서 “정확한 자료나 근거 없이 소문만으로 기사를 써 내려가고 뭘 해도 의심을 하는 미디어를 못 믿겠다”고 토로하며 “범법자가 되어 한국도 돌아가지 못하고 숨어 다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의 기사들을 절대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신정환이 귀국 후에도 공식적인 자리를 통해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신정환 팬카페 IRI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여신+요정, 추석스크린은 “내것” ▶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황정음에게 배웠나? ▶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 올리비아 핫세 닮은 ‘문단속 집착녀’ 화성인…훈남 남친도 화제
  • 중국 살인진드기에 18명 사망…“꼽등이보다 무서워”

    중국 살인진드기에 18명 사망…“꼽등이보다 무서워”

    중국에서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진드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9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2007년 5월 이후 허난성 신양시에서 진드기에 물린 557명 가운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신양시 상청현·광산현·스허구·핑차오구 등에서 발생했다. 중국 베이징의 일간지 ‘신징바오’에 따르면 지난 6월 상청현에 사는 중의학 의사 우더정 씨(73)가 진드기에 물려 숨지는 등 올해에만 3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에 피가 섞인 가래와 함께 기침이 나오고 구토와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언뜻 감기증세와 유사하지만 진드기에 물릴 경우 혈액 내의 혈소판과 백혈구 숫자가 계속 감소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중국 살인 진드기의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살인진드기 한국으로 넘어오면 어떡하나?”, “꼽등이도 무서운데 살인진드기까지..”, “꼽등이보다 독하다니 살인진드기에 비하면 꼽등이는 애교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세스코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황정음에게 배웠나?▶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분노’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분노’

    지난 7일 용광로에 빠져 숨진 김모(29) 씨를 추모하는 ‘용광로청년 추모시’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 당진군 석문면 환영철강 직원인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1시 50분께 전기로에서 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용광로 속으로 추락해 숨졌다. 9일 한 포털사이트에 댓글로 올라온 ‘용광로청년 추모시’는 ‘그 쇳물 쓰지 마라’라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이 조시(弔詩)는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 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바늘도 만들지 마라”고 고열의 용광로에서 시신도 찾지 못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 적 얼굴 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 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자하게”라고 글을 맺는다. 네티즌들은 이 조시를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하며 김씨의 죽음에 안타까움과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저임금과 과로에 시달리는 근로자들의 처지에 분노를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회사 측은 당진경찰서 과학수사팀에 의뢰해 10일 중 전기로에서 김씨의 시신 수습을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뉴스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신정환, 퇴원후 호텔행… 입원 인증샷 등 의혹 여전
  • “햄버거 달란 말이야” 비만 오랑우탄 화제

    ”뭘 봐요? 비만 오랑우탄 처음 봐요?” 사탕과 햄버거 등 고열량 음식을 즐겨 먹다가 체중이 100kg 넘게 불어난 암컷 오랑우탄이 최근 지옥의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영국 도싯 주에 있는 원숭이 동물원인 ‘몽키 월드’(Monkey World)에 사는 오랑우탄 오샤인(Oshine)이 그 주인공. 생후 13년 된 오샤인은 채소 위주의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생애 첫 체중감량을 시작했다. 지난달 이곳에 오기전까지 오랑우탄은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애완용으로 길러졌다. 어미와 떨어진 채 야생에서 발견된 뒤 가정집에서 자란 것. 일반인 손에서 자라다 보니 사탕과 젤리, 햄버거 등 고열량 음식을 주로 섭취했고 야생에 있는 일반 오랑우탄의 체중의 두배 가량이 됐다. 동물원에 보금자리를 잡으면서 사정은 바뀌었다. 사육사들은 오샤인의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그대로 둘 리 없었다. 샐러드로 아침을 먹고 각종 과일과 요구르트 등으로 배를 채우는 다이어트 식단이 제공되며 매일 을 해야 한다. 이 동물원의 담당 의사인 앨리슨 크로닌 박사는 “오샤인이 지금껏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어 체중이 치솟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애완동물처럼 그녀를 대할 수 없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마치면 1년 뒤에는 그녀도 다른 오랑우탄처럼 날씬하고 민첩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오샤인은 여전히 햄버거를 찾으며 샐러드를 거부하고 있지만 동물원 측은 새로운 식단에 적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어미에게 버림 받은 새끼 원숭이들과 한 우리에서 동고동락하는 오샤인이 다이어트로 건강을 되찾으면 생애 첫 임신 시도를 하게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신정환, ‘댕기열’ 입원…필리핀 억류 사실여부 ‘미궁’

    신정환, ‘댕기열’ 입원…필리핀 억류 사실여부 ‘미궁’

    필리핀 억류설에 휩싸인 방송인 신정환이 ‘뎅기열’로 현지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은 지난 5일을 기점으로 자신이 MC를 맡는 예능프로그램에 줄줄이 불참해 물의를 일으켰다. 과거 도박사건과 관련한 루머가 난무하는 가운데 지난 7일 현지 한인회 측으로부터 신정환이 세부 워터프런트 호텔 근처 병원에 입원해 있는 증언이 확보됐다. 하루가 지난 8일 오후 신정환이 고열증세를 보여 필리핀 세부 종합병원 세부 닥터스포스피탈에 입원 치료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증언으로 인한 현 상황은 확인됐지만 “워터프런트 호텔 카지노 팝콜에서 신정환을 봤다”는 목격담으로 인한 ‘도박 억류설’의 사실여부는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 신정환은 빠르면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과 동시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를 통해 신정환이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정환은 지난 28일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측에 유럽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밝힌뒤 필리핀 세부에 입국했다. 이어 ‘개인문제’를 이유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KBS 2TV ‘스타골든벨’, MBC ‘꽃다발’까지 자신이 MC를 맡는 예능프로그램에 줄줄이 불참했다. 사전 동의 없는 갑작스런 불참에 타격을 입은 프로그램들은 대타 MC를 섭외하거나, 기존의 2인 MC체제를 단독체제로 바꾸며 사태수습에 나서야 했다. 신정환이 모습을 감춘지 4일째 무단 불참이 이어지자 KBS 2TV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 제작진은 8일 “녹화에 사전 협의 없이 무단 불참한 고정출연자 신정환의 프로그램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정환이 감염된 뎅기열은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아열대성 질병으로 심한 고열과 두통·근육통·관절통 등을 유발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부고]‘사랑의 교회’ 개척 옥한흠 원로목사 소천

    [부고]‘사랑의 교회’ 개척 옥한흠 원로목사 소천

    국내 대형 교회 가운데 한 곳인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옥한흠(玉漢欽) 원로 목사가 2일 소천했다. 72세. 사랑의교회는 2006년 폐암진단을 받고 투병하던 고인이 지난달 8일부터 폐렴으로 인한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2일 오전 8시43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난 고인은 성균관대 영문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캘빈신학교 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목사안수를 받은 뒤 1978년 서초동에 사랑의교회(예장 합동)를 개척해 현재 재적 교인 8만명, 출석교인 4만 5000명에 달하는 대형 교회로 키워 냈다. 고인은 ‘평신도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취지로 평신도의 영성을 일깨우는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이를 다른 교파 목회자들에게도 널리 전파해 한국복음주의 교회를 이끄는 큰 어른으로 존경받았다. 철저하게 성경 중심적이면서도 실제 생활에서의 실천 방안까지 제시하는, 진지하고 품격 있는 설교로 정평이 났던 고인은 목회자들의 롤모델이었다. 정년을 5년 남긴 65세 때 조기 은퇴를 단행, 개신교계의 문제점이던 담임 목사직의 일가 세습 관행에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한국 교회가 후원해 설립한 연변과학기술대학 명예이사장을 맡았던 고인은 소년소녀 가장 돕기, 북한 어린이 돕기, 장애인 선교, 호스피스 선교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도 펼쳤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순씨와 성호씨 등 3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천국환송예배)은 6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경기 안성 양성면. (02)3480-6501∼2.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미국에서 인기리에 시판된 초고열량 폭탄버거가 지난 8월30일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카페 드 아마폴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폭탄버거는 “한국에도 왔다! 천상의 맛?” 이라는 광고카피를 내걸고 현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1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먹어보고 싶었다. 맛이 어떨지 기대된다”, “천 칼로리의 압박... 그래도 이번 만큼은 다이어트를 제쳐두고 꼭 먹어야겠다”, “드디어 한국에도 왔구나!! 꼭 먹어야지~”등 폭탄버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아마폴라 (http://www.amapoladeli.com) 사이트는 접속사 폭주로 일시 마비된 상태다. 가격은 폭탄버거 1개와 음료를 세트로 9500원이다. 한편 미국에서 5달러로 인기리에 판매중인 폭탄버거는 1달러만 추가하면 초콜릿을 바른 베이컨도 듬뿍 넣어준다. 사진 = 광고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에로모나스 패혈증 사망자 발생…50대 남성

    에로모나스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후 전북 전주 예수병원에 괴사와 설사 증상으로 신 모(57)씨가 입원했다. 하지만 에로모나스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입원 하루 만인 17일 숨을 거뒀다. 신 씨는 당시 통증을 호소하면서 설사를 하는 비브리오 패혈증과 증상이 비슷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에로모나스 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과 유사하게 감염되면 설사나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는 감염된 물을 마시거나 상처 난 부위에 감염된 물이 닿으면 발병할 수 있다. 신 씨의 몸에서 채취한 혈액을 검사한 결과 에로모나스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인을 결론내렸다. 보건당국은 에로모나스균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자 21일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영희 미모 ‘앗아간’ 시사회 코디법…“대략난감”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 ‘병역기피 의혹’ MC몽, ‘꿀단지’ 하차…“1박2일은?” ▶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이승헌 교수, ‘천안함 1번’ 온도논란 재반박

    이승헌 교수, ‘천안함 1번’ 온도논란 재반박

    천안함 침몰 사건의 증거로 제시된 어뢰 추진체의 ‘1번’ 글씨에 대한 논란이 반박에 재반박을 거듭하며 가열되고 있다.지난 2일 송태호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어뢰 1번 글씨 부위 온도 계산’이라는 논문을 통해 "1번 글씨가 폭발 때 고열의 화염에 타 버렸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기계공학에서 사용되는 열전달에 대한 수학식을 이용해 계산한 결과 1번 글씨가 씌어 있는 디스크 부분은 폭발 이후에 초기 온도에서 단 0.1℃도 올라가지 않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또 그는 폭약이 바닷물을 밀어내는데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디스크의 두께가 50mm가량 되기 때문에 글씨가 있는 뒷면까지 열이 전달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전했다.이는 이상훈 버지니아대 물리학과 교수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이 교수는 지난 5월 31일 "폭발 직후 어뢰 추진 후부의 온도는 쉽게 350℃ 혹은 1000℃ 이상 올라가 잉크가 타버리게 된다"며 어뢰의 ‘1번’ 글씨가 지워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송 교수의 반박에 이 교수는 재반박을 하고 나섰다. 이 교수는 5일 민주당 최문순 의원에게 전한 ‘송 교수의 버블팽창이 가역적이라는 가정의 맹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송 교수의 주장을 반박했다. 보고서에서 이 교수는 "송 교수의 가정대로라면 폭발 직후 초기 버블은 반지름 0.33m에 온도가 3003℃가 된다. 이것이 어뢰 길이인 7m에 해당되는 곳까지 팽창하면 영하 63℃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얻게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교수는 "대기압의 기압은 1기압이므로 버블 내의 압력에 비하면 버블 밖의 압력은 진공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 비가역적 과정에서는 버블이 팽창할 때 굳이 추가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다"며 "팽창 전후의 온도가 똑같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어뢰 폭발에 초점을 맞춰 보면 7m 거리에 떨어져 있는 사람은 3000℃의 기체로 화상을 입을 것이며 이는 이공계 대학생이 1학년 때 배우는 물리학 교과서에 나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240kg 비만女, 출산 5개월만에 사망 ‘충격’

    240kg 비만女, 출산 5개월만에 사망 ‘충격’

    체중이 240kg가 넘는 초고도 비만으로 의료진으로부터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성이 딸을 낳은 지 반년도 되지 않아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루마니아 신문 리베르타티아는 “부쿠레슈티에 사는 비만여성 빅토리아 라커투스(25)가 지난 2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그녀의 사망 소식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라커투스가 2.9kg인 건강한 딸을 제왕절개로 낳은 지 5개월 여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 거대한 몸집인 라커투스를 옮기려 소방대원 20여 명과 특별히 개조한 앰뷸런스가 동원 돼 당시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기를 낳았던 그 병원에서 라커투스는 숨을 거뒀다. 의료진은 “고열에 시달리던 그녀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옮겨져 응급시술을 받았다. 몸집 때문에 심폐소생술에 어려움이 있었고 30분 만에 결국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키 160cm에 체중 240kg을 기록해 이미 초고도 비만이었던 그녀는 출산 뒤 몸무게가 20kg 더 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이 “즉시 살을 빼지 않으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으나 라커투스는 계속해서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생후 5개월 된 딸은 현재 할머니의 품에서 자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몸무게가 4kg밖에 되지 않는 등 발육에 이상을 보여 가족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한편 몸무게가 255kg에 육박하는 영국인 리안느 솔트는 2008년 8월 세쌍둥이를 낳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천안함 공격 어뢰 추진체 ‘1번’ 글씨 안탄게 정상”

    “천안함 공격 어뢰 추진체 ‘1번’ 글씨 안탄게 정상”

    민·군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침몰사건의 결정적 증거로 제시한 어뢰 추진체의 ‘1번’글씨는 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정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어뢰 폭발과 동시에 발생한 고온으로 매직으로 쓰인 ‘1번’이 타야 한다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송태호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2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함 어뢰 1번 글씨 부위 온도 계산’이라는 논문을 통해 “1번 글씨가 폭발 때 고열의 화염에 타 버렸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송 교수는 “기계공학에서 사용되는 열전달에 대한 수학식을 이용해 결론을 냈다.”면서 “1번 글씨가 씌어 있는 디스크 부분은 (폭발 이후에) 초기 온도에서 단 0.1℃도 올라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주 작은 부피에서 에너지보존법칙을 통해 얻어낸 식을 이용해 계산했다. 송 교수는 근거에 대해 “어뢰폭발 때 발생하는 버블 내 화염의 고온상태(3000℃)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면서 “버블이 단열 팽창하면서 급격히 온도가 낮아지고 폭발 후 0.05초 후에는 도장면에 열손상을 일으킬 수도 없는 약 130℃의 낮은 온도로 급속히 냉각되고, 0.1초가 지나면 28℃까지 내려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때문에 화염의 충격파에 직접 노출되는 디스크 전면의 온도라고 해도 기껏 5.5℃를 넘지 않게 된다.”면서 “1번 글씨가 쓰인 디스크 후면의 온도는 바닷물 온도인 3℃보다 0.1℃도 상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극단적인 경우라고 해도 어뢰추진부의 온도는 기껏 20℃ 이내로 상승해 페인트 혹은 그 위의 글씨가 열손상을 입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수학식에 따른 계산만으로 낸 결론이 실제 실험적 검증을 통해서도 결과가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송 교수는 “이런 수학적 계산을 통해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보일러나 열전달기기, 휴대전화까지 모두 설계해서 만들고 있다.”면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많이 알려진 (열전달 계산)식이라 계산의 오차를 최대로 감안해도 이번 결론과 달라지지 않는다.”고 확신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日폭염 열흘간 109명 숨져

    최근 열흘간 일본에서 109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 27일 NHK 방송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사이타마(埼玉)현에서 39명, 지바(千葉)현에서 10명이 각각 숨지는 등 일본 전역에서 109명이 열사병 증상을 보이다 사망했다. 방송은 또 이 가운데 60%가 자택 실내에서 숨졌다고 덧붙였다. 연령별로는 80대 39명, 70대 32명 등으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의 78%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는 NHK 자체 집계로 일본 정부 통계와는 차이가 있다. 일본 화재·재난관리국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9436명이 불볕더위 때문에 병원을 찾았고, 이중 57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열사병 사망자 통계가 이처럼 비슷한 기간에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은 고열에 시달리다 숨진 고령자들의 경우 사망원인이 지병 때문인지, 열사병 때문인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온몸이 검은털·깎으려 하면 고열이…中희귀병 소년

    온 몸이 털로 뒤덮였지만 특이한 증상으로 이를 자르지 못하는 중국의 소년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광시성 허츠시에 사는 빙빙(冰冰·2)은 태어났을 때부터 뒤통수를 비롯한 신체 대부분에 길고 검은색의 털을 함께 검은 반점을 가졌다. 빙빙이 자라면서 털의 면적과 반점은 점차 커져갔다. 빙빙의 아버지는 아이가 답답해 할 것을 염려해 여러 번 털을 깎아줬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빙빙은 열이 40.5도까지 오르는 등 알 수 없는 고열에 시달려야 했다. 털을 자르는 것 뿐만 아니라 털을 뽑기만 해도 열이 오른다는 빙빙의 병명은 흑모증(黑毛症). 그러나 열이 오르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있던 중, 광시성의 한 병원이 빙빙의 치료를 돕겠다고 나섰다. 담당의사인 자용퀴 교수는 “반점을 동반한 빙빙의 흑모증은 현재 매우 진행된 상태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례에 비해 면적이 매우 넓은 편”이라면서 “더 심해지면 피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무리 먹어도 30kg대” 세계 2명뿐인 희귀병 女

    “아무리 먹어도 30kg대” 세계 2명뿐인 희귀병 女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행복한 투정에 불과할 것이다. 하루 수십 끼니를 먹어도 30kg대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벅찬 이 영국 여성에게는 그렇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소개된 주부 캐롤 프렌치(50). 두 아들을 둔 그녀는 초등학교 1학년 소녀가 입는 옷이 맞을 정도로 깡마른 몸매를 가졌다. 많은 사람들은 프렌치가 두 발로 서 있고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체중이 38kg인 그녀는 흔히 거식증이라고 불리는 신경성 식욕부진 환자가 아니다. 2시간 마다 한번 씩 식사를 하고 식사 중간에는 고칼로리 과자를 입에 달고 살지만 계속 살이 빠지는 희귀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환자가 단 2명이 보고된 근육조직결합염부조합(Muscular Fibrositis Disproportion)을 앓기 때문. 이 병은 음식을 섭취해도 몸에 흡수되지 않아 계속 살이 빠져, 심할 경우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프렌치는 “기력을 유지하려고 엄청난 양의 음식을 섭취하지만 절대 살이 찌지 않는다. 일부러 과자, 고기 등 고열량 음식을 먹지만 이 정도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도 힘들다.”고 고통을 털어놨다. 그녀는 평균에 가까운 체중 2.49kg로 태어났으나 자라면서 영양실조 증세를 보였다. 4세 이후 살이 찌지 않아 죽을 고비를 넘긴 것도 여러 번. 학창시절에는 “말라깽이가 학교에 다닌다.”는 또래들의 놀림에 죽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얼마 전 이 신문에 소개된 리지 벨라스케즈(21)를 보고 세상에 나설 용기를 냈다는 프렌치는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들에게도 그렇지만 마른 사람들에게 너무 잔인하다. 그들의 차가운 시선에 숱한 상처를 받았고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살아있는 미라녀’로 이달 초 국내에 소개되기도 한 벨라스케즈는 15분에 한번씩 하루 60끼 가까이 먹지만 몸무게가 25.4kg에 불과하다. 의료진은 아직 정확한 병명을 밝히지 못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과로 입원 정가은, tvN ‘롤러코스터’ 예정된 하차?

    과로 입원 정가은, tvN ‘롤러코스터’ 예정된 하차?

    13일 아침 과로로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한 방송인 정가은이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은의 소속사 엔터온 관계자는 13일 "정가은이 오는 7월 말까지 방송을 마치고, 하차할 예정이며 , 이는 한달 전에 이미 결정된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계획된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고 있으며 일주일가량 경과를 지켜본 뒤 향후 일정을 재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정가은은 지난 6월 초에 이미 하차설이 나돌았으나 당시 소속사와 ‘롤러코스터’ 제작진은 이를 적극 부인했었다. SBS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 ‘영웅호걸’ 고정멤버로 출연 18일 첫방송을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런 입원과 ‘롤러코스터’ 하차 발표가 나온 것은 과다한 스케줄 때문에 조정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측은 “최근 무더위 속에 야외 스케줄이 많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다. 오늘(13일) 아침에 연락이 되지 않아 깨우러 갔다 식은땀을 흘리며 힘들어 하고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최근 SBS 라디오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 XTM ‘옴므 2.0’, tvN ‘롤러코스터’ 등 전방위로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었다. 정가은은 지난 4월에도 한 프로그램 촬영을 하다 고열로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가은이 너무 모든 일을 다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게 당연히 할 일이라서 말릴 수도 없지만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일을 해서 안쓰럽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과로 입원 정가은, tvN ‘롤러코스터’ 전격하차

    과로 입원 정가은, tvN ‘롤러코스터’ 전격하차

    과로로 쓰러져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한 방송인 정가은이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에서 전격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은의 소속사 엔터온 관계자는 13일 “정가은이 오는 7월 말까지 방송을 마치고, 하차할 예정이다”고 밝히고 “현재 계획된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고 있으며 일주일가량 경과를 지켜본 뒤 향후 일정을 재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소속사측은 “최근 무더위 속에 야외 스케줄이 많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다. 아침에 연락이 되지 않아 깨우러 갔다 식은땀을 흘리며 힘들어 하고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최근 SBS 라디오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 XTM ‘옴므 2.0’, tvN ‘롤러코스터’ 등 전방위로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었다. 정가은은 지난 4월에도 한 프로그램 촬영을 하다 고열로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가은이 너무 모든 일을 다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게 당연히 할 일이라서 말릴 수도 없지만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일을 해서 안쓰럽다.”며 안타까워했다. 정가은은 13일 과로로 쓰러져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가은, 과로로 입원 “일주일 휴식 후 일정조율”

    정가은, 과로로 입원 “일주일 휴식 후 일정조율”

    정가은이 13일 과로로 쓰러져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측은 “최근 무더위 속에 야외 스케줄이 많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다. 아침에 연락이 되지 않아 깨우러 갔다 식은땀을 흘리며 힘들어 하고 있어 병원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최근 SBS 라디오 ‘정가은의 스위트 뮤직박스’, XTM ‘옴므 2.0’, tvN ‘롤러코스터’ 등 전방위로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었다. 정가은은 지난 4월에도 한 프로그램 촬영을 하다 고열로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가은이 너무 모든 일을 다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게 당연히 할 일이라서 말릴 수도 없지만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일을 해서 안쓰럽다.”며 안타까워했다. 정가은은 입원으로 현재 계획된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고 있으며 일주일가량 경과를 지켜본 뒤 향후 일정을 계획할 방침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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