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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종상 경기도의원, 북수원 테크노밸리와 K-컬처밸리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개최

    유종상 경기도의원, 북수원 테크노밸리와 K-컬처밸리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9월 2일(화)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고양시와 수원시에 각각 추진 중인 K-컬처밸리와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유종상 의원은 경기인재개발원 부지에 추진 중인 경기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전체 추진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포함해 도내 다수의 산업단지가 앵커기업 유치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유치 가능한 앵커기업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종상 의원은 “앵커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을 경우를 대비한 대체 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종상 의원은 고양시에 추진 중인 K-컬처밸리 사업의 경과와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유종상 의원은 “CJ라이브시티와의 협약 해지 이후 고양시 주민을 비롯한 많은 도민이 경기도의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며,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 회복을 위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업 추진 상황의 공개를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K-컬처밸리가 계획대로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역사 왜곡 도서 즉시 뿌리 뽑아야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역사 왜곡 도서 즉시 뿌리 뽑아야

    일부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에서 추천한 역사 왜곡 도서가 경기도 내 학교도서관에 여전히 비치·대출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에 대해 성희롱과 성폭력 사례가 늘고 있다는 이유로 폐기 처분을 한 것을 거론하며, “한강 작가의 작품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임태희 교육감이 ‘리박스쿨’이 추천한 역사왜곡 도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라며 임태희 교육감이 입장을 밝히고, 해당 도서를 학교 도서관에서 퇴출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교육부의 학교도서관 종합검색시스템 ‘도서로’에 따르면 ‘리박스쿨’이 추천도서로 지정한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의 경우 도내 81곳의 초등학교에서 총 143권을 보유 중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장 많은 곳은 고양시 Y초등학교로 7권을 비치하고 있었다. 해당 도서는 제주 4·3과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거나, 군경의 민간인 학살을 암세포를 죽이는 ‘방사선 치료’에 빗대는 등 심각한 역사 왜곡적 서술을 담고 있어, 국사편찬위원회조차 “역사 왜곡이 있다”는 검토 결과를 내린 바 있다. 유호준 의원은 “헌법상 출판과 학문의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역사관, 민간인 학살을 긍정하는 도서까지 학교도서관에서 비치·대출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한 뒤,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품조차 부적절하다며 사실상 도서 폐기처분을 유도한 임태희 교육감이 막상 반헌법적인 역사관을 드러내고 있는 ‘리박스쿨’ 추천도서의 폐기에는 미온적인 것이 이상하다.”이라며 임태희 교육감이 해당 도서가 주장하고 있는 역사관에 동조하고 있어서 미온적인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유호준 의원은 전남도교육청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역사 왜곡 도서의 학교 현장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내 830여 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70개 학교에서 친일 잔재 및 역사 왜곡 도서 32종 169권을 확인·폐기 조치했다”며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더 나아가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 기준을 강화하고, 구입 예정 도서를 사전에 공개해 전문가와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를 도입했으며, 민관 합동 자문단을 구성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며 경기도교육청의 근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유 의원은 “전남도교육청처럼 경기도교육청 역시 전수조사와 검증 절차 강화, 전문가·시민단체 협력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임태희 교육감이 해당 도서의 역사관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면 단순 폐기를 넘어서 도서 선정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재발 방지에 힘써야 한다.”라며 해당 도서의 폐기와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 ‘고양이용 지하철’에 ‘야옹 맥도날드’까지…“3개월 완성” 유튜버 주장에 SNS 시끌

    ‘고양이용 지하철’에 ‘야옹 맥도날드’까지…“3개월 완성” 유튜버 주장에 SNS 시끌

    중국의 한 유튜버가 고양이들을 위해 슈퍼마켓, 스파, 지하철역까지 갖춘 완전한 미니어처 도시를 직접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정교해서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영상이 아니냐며 논란을 벌이고 있다. 1일(현지시간) CNN-뉴스18에 따르면, 중국 유튜버 신즈레이가 자신의 고양이들을 위해 만든 미니어처 도시에는 고양이 크기로 축소된 슈퍼마켓, 헬스장, 사이버트럭은 물론 심지어 ‘야옹 맥도널드’라는 패스트푸드점까지 있다. 최근에는 미니어처 지하철역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 지하철은 실제로 작동하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터널과 객차는 물론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 실제처럼 열리고 닫히는 승강장 안전문까지 완벽하게 재현됐다. LED 표지판과 안전문까지 갖춰져 있어 실제 지하철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한 누리꾼은 “이 지하철 시스템이 뉴욕 지하철보다 더 좋아 보인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 정교하고 완성도가 높다 보니 일각에서는 이것이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한 누리꾼은 “이게 AI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가 ‘새 고양이 도시를 완성하는 데 3개월이 걸렸다’고 하는데, 이런 프로젝트는 여러 사람이 몇 년에 걸쳐 만들어야 하고 엄청난 돈도 들 것”이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런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신즈레이는 최근 패스트푸드점을 만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그가 실제로 작은 재료들을 하나하나 조립하고 페인트칠을 하며 정성스럽게 미니어처를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일부는 여전히 AI 영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감탄하며 자신도 따라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나도 우리 고양이들을 위해 이런 걸 만들어야겠다. 하지만 우리 강아지들이 고양이들을 쫓아다닐 수 있을 만큼 크게 만들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 법무법인 선율로, 검사 출신 정규영 변호사 신규 영입...형사전문팀 역량 강화

    법무법인 선율로, 검사 출신 정규영 변호사 신규 영입...형사전문팀 역량 강화

    검사 경력 24년의 정규영 변호사, 8월 합류...수원, 의정부 형사소송 지원 수원 본사와 의정부 지부를 운영하는 법무법인 선율로가 검사 출신 정규영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하며 경기지역 대형 로펌으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는 정규영 변호사는 인천지검 마약 수사 총괄 및 강력부장 검사,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제주지방검찰청 검사, 서울동부지검 공판부장검사, 광주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부장검사, 서울고검 검사 등을 거쳐 전주지검 중요경제사건조사단 부장검사를 끝으로 검사 생활을 마무리했다. 24년간 주요 형사 사건과 경제 범죄 수사를 담당한 베테랑으로 평가받는 정규영 변호사의 합류로 법무법인 선율로의 형사전문팀의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출신 변호사 추가 영입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법무법인 선율로는 마약, 성범죄, 소년범죄, 이혼, 음주운전, 학교폭력, 부동산, 상속 등 8개 전담 센터를 운영하며 사건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광교로 이전한 수원법원종합청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본사는 접근성이 뛰어나며, 24시간 온라인 상담과 야간·주말 상담도 가능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형사전담팀은 검사 출신 변호사를 포함한 14명의 변호사들이 ONE-TEAM 체제로 사건을 직접 검토하고 전략을 수립해 의뢰인에게 최적화된 법률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형사사건에서는 피의자신문 리허설, 가사사건에서는 조사 유의사항 안내 등 사전 준비 과정을 철저히 진행해 높은 승소율과 의뢰인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법무법인 선율로 관계자는 “누구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의뢰인별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수원과 의정부를 중심으로 경기 지역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형사전문로펌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선율로는 4년 연속 법률 서비스 만족 지수 1위, 우수 브랜드 수상, 변호사 서비스 부문 신뢰 만족도 1위 등 다수의 성과를 통해 경기지역 대형 형사전문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믿고 먹였는데!” 영유아 이유식서 세균수 초과 검출…‘이 제품’ 회수 조치

    “믿고 먹였는데!” 영유아 이유식서 세균수 초과 검출…‘이 제품’ 회수 조치

    영·유아용 이유식 제품에서 세균수가 초과 검출돼 당국이 회수에 나섰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고양 식품제조·가공업체 ‘주식회사 플라잉닥터 제2공장’이 제조해 판매한 영유아용 이유식 ‘닭가슴적채애호밥무른밥’에서 세균수가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닥터리의 로하스밀’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됐으며 소비기한이 ‘2025월 9월 1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고양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 발표회 참관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 발표회 참관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교육발전특구인 고양시에서 고양교육지원청 주최로 지난달 30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개최된 ‘2025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유치 발표회’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양시내 중고등학생 11개팀이 출전해 디저트 키트, 휘트니스 앱, 프리미엄 도시락, 이중 컵홀더, 프로젝션 맵핑, 비전 실버타운, 쪼그라 컵, 창업 플랫폼, MBTI 의류, 식재료 스캔, 건강 약과 등 다양한 혁신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택수 의원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이니 자본가가 되는 것이 맞는데,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시대 트렌드에 맞게 현명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숙 교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업 못지 않게 기업의 사회적 기여가 중요하다”며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 심사 결과 사업아이템 명확성, 사업성, 실현가능성, 발표전달력, 팀워크 등 평가 항목에서 다감약과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완규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8월 29일 일산새마을금고 본점 5층 MG홀에서 열린 「4차 찾아가는 복지정책포럼」에서 좌장을 맡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포럼은 경기복지재단 주관으로, 도의원, 학계 전문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사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정종화 삼육대 교수는 사회복지사의 인력난, 장시간 노동, 불균형적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임금체계 표준화와 단일임금제 도입, 근무여건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완규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계신 분들이지만, 여전히 임금과 근무환경은 열악하고 안전망도 충분하지 않다”며 “복지서비스의 질은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직결되므로, 도 차원의 강력한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시설 유형이나 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어야 하며, 장시간 노동과 불안정한 고용 구조를 개선하지 않고는 장기근속과 전문성 축적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 예산 반영과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오늘 논의가 단순 제안으로 끝나지 않고, 경기도 복지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단순한 임금 인상 차원을 넘어 근무환경 전반의 개선, 안전망 구축, 전문성 강화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 도민에게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적·재정적 뒷받침이 절실하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일대 위치한 테마파크인 ‘원마운트(One Mount)’에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 VIP로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행사명으로 매일경제 TV에서 방송하여 개최한 행사로, 이번 행사는 한국 최초 키즈 매거진 아망(AMANG:www.amangmedia.com)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패션쇼 사업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아아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을 무대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다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특별한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과 댄스 공연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키즈 모델, 키즈 댄스팀 및 다문화 가정 아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VIP 고객, 기업 후원사, 글로벌 인플루언서(100만), 해외 귀빈(파키스탄 왕족) 등에 이르기까지 약 20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하는 국제적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는 ‘VIP’로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 이본아 부위원장(미얀마) ▲김태윤 부위원장(중국) ▲김주형 부위원장(미국) ▲모하마드 칼리딘(자문위원/말레이시아) ▲차홍숙 부위원장(중국) ▲정복철 부위원장(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문희경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외협력 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플루언서(influencer)’로는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출연한 파키스탄 김안나 대표(파키스탄 왕족) ▲김나민(100만 인플루언서) ▲강채린 대표(Cherianna)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런웨이(드레스 런웨이 → 한복과 다문화 아동의 전통복 런웨이 → 아망 유니폼 런웨이 순) ▲댄스 퍼포먼스(키즈 댄스팀 및 특별 게스트 무대) ▲피날레 & 인터뷰 (글로벌 인플루언서(100만 인플루언서), VIP(파키스탄 왕족 등)과 함께하는 무대 인사 및 런웨이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다. 본 기념 행사의 목적은 ▲브랜드 가치 강화(아망의 20년간 역사와 미래 비전을 패션쇼를 통해 선보임)’ ▲문화 교류의 장 마련(10여 개국(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미얀마,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제르바이젠, 인도, 한국)에서 온 VIP 및 인플루언서 참여로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다문화 가정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포용적 문화 확산) ▲콘텐츠 사업화(패션,댄스 공연을 티켓링크 단독 판매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서,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키즈매거진 아망(AMANG)의 브랜드 및 문화 교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콘텐츠 사업 확대 등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IP로 본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이 무대를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한국 사회 속 다문화 어린이들이 어깨를 펴고 일어서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준 20년 역사의 아망 매거진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면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20주년 기념행사와 같은 문화행사가, 이제 나라 위주를 넘어 아시아, 지구촌 세계의 아이들, 주니어, 성인들까지 함께 모여 만들어 내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의 20주년 행사를 마무리하며, 향후 매거진 아망(AMANG)은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키즈매거진 아망 글로벌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리더십 강화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티켓 판매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숙박, 외식, 관광 연계)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다문화와 아동 문화예술 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 확산’ 및 ▲ 공연상품화 사례를 통한 차기 프로젝트 확장 가능성(지속적 사업화 기반 마련)을 추진하는데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최한 ‘한국 최초 키즈매거진 아망(AMANG)’ 20주년 행사 패션쇼는 오는 9월 3~4째주 매일경제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여주 물류단지,포천 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점검

    유영일 경기도의원, 여주 물류단지,포천 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8월 2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여주 물류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유 부위원장은 여주 물류단지와 포천 소흘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도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GH 공사채 발행 계획은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등 주요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유 부위원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감(感)이 온다)’ 운영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감(感)이 온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9월과 10월 두 달간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의 이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부모의 역할 이해 및 가정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감(感)이 온다’를 주제로 ▲진로·진학, 우리 아이의 내일 설계 ▲데이터로 읽는 세상,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 등 ‘공감·교감·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안내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전문가의 학부모 소통 시간, EBSi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교사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리즈는 고양(9월 15일), 수원(9월 22일), 남양주(10월 14일), 안산(10월 21일) 순으로 이어지며, 현장 참여 외에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참여도 가능하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부모교육 운영으로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29곳 통제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29곳 통제

    경기 19개시에도 호우주의보 서울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일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10분을 기해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4시 10분부터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110명 등 총 3465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 근무를 하고 있다. 경기 지역에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성남, 남양주, 의정부, 하남, 양주, 구리 등 6곳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됐다. 앞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연천, 고양, 파주, 김포, 부천, 화성, 안산, 시흥, 광명,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13곳을 포함해 모두 19곳으로 늘었다.
  • 서울 다자녀·청소년 기후동행카드 나왔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이 늘어난다. 또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새로 출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다자녀·청소년 할인 혜택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일정 요금 충전으로 30일 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2자녀 할인권 가격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전용권의 경우 30일에 5만 5000원이며 3자녀 이상은 4만 5000원이다. 13∼18세 청소년 대상 할인권도 출시한다. 가격은 대중교통 전용권이 5만 5000원이다. 대상별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 인증을 받으면 된다. 사전 인증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인증을 마친 시민은 14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시민만이 아니라 경기도 김포시·남양주시·구리시·과천시·고양시·성남시·하남시 등 기후동행카드 정책에 참여하는 지자체 주민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9월 18일 개통 예정인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버스 권종도 새로 내놓는다. 한강버스 권종은 30일권으로 출시되며 기존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한강버스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수요 분석을 통해 단기권 한강버스 권종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한강버스 개통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 신청을 마친 후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을 완료하면 된다. 충전일별 500명씩, 총 20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 다자녀·청소년 기후동행카드 출시… “한강버스도 탈 수 있어요”

    다자녀·청소년 기후동행카드 출시… “한강버스도 탈 수 있어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이 늘어난다. 또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새로 출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다자녀·청소년 할인 혜택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일정 요금 충전으로 30일 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2자녀 할인권 가격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전용권의 경우 30일에 5만 5000원이며 3자녀 이상은 4만 5000원이다. 13∼18세 청소년 대상 할인권도 출시한다. 가격은 대중교통 전용권이 5만 5000원이다. 대상별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 인증을 받으면 된다. 사전 인증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인증을 마친 시민은 14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시민만이 아니라 경기도 김포시·남양주시·구리시·과천시·고양시·성남시·하남시 등 기후동행카드 정책에 참여하는 지자체 주민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9월 18일 개통 예정인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버스 권종도 새로 내놓는다. 한강버스 권종은 30일권으로 출시되며 기존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한강버스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수요 분석을 통해 단기권 한강버스 권종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한강버스 개통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 신청을 마친 후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을 완료하면 된다. 충전일별 500명씩, 총 20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기후동행카드 할인 확대와 한강버스 권종 신설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내연남에 앙심” 사실혼 부인 살해·시체 훼손한 50대女…징역 35년

    “내연남에 앙심” 사실혼 부인 살해·시체 훼손한 50대女…징역 35년

    중식당에서 치정 문제로 갈등을 겪던 60대 여성 업주를 흉기로 무참히 찔러 살해하고 시체까지 잔인하게 훼손한 50대 여성이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희수)는 살인, 사체손괴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내렸다. A씨는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 53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한 중식당에서 업주인 여성 B(60대)씨를 흉기로 수십회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범행 직후 B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C씨에게 전화를 걸어 “너 내가 안 떨어져서 헤어지지 못하는 거라고 했다며?”라고 말한 뒤 B씨의 시체를 잔인하게 훼손했다. 이후 A씨는 정신과 약을 먹고 술을 마셔 혼수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깨어나자마자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내연 관계였던 C씨와 불화를 겪다가 이들 부부를 공격할 의도를 갖고 1년 이상 전에 칼과 도끼를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선 “B씨 신체 부위를 절단하려고 했고, C씨도 살해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법정에 선 A씨는 “이 사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범행 몇 시간 전 소주 1병을 마신 데다 평소 정신과 약을 먹어 왔기 때문에 심신미약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근거로 오래전 흉기를 구매하는 등 범행이 계획적으로 보이는 점, 범행 전 술을 마시긴 했으나 정신과 약은 먹지 않은 점, 수사기관 조사에서 범행 내용을 기억하고 진술한 점 등을 들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당시 이전에 구입해 둔 칼과 도끼를 숨긴 채 피해자를 살해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실현했다”며 “머리와 몸통 등을 수십회 찔러 치명상을 입히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족은 피해자의 사실혼 배우자의 불륜 상대방인 피고인으로부터 수긍할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피해회복을 위한 아무런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면서 “범행의 위험성과 잔혹성, 비난 가능성, 일반예방 및 사회방위의 필요성, 피해의 정도 등 여러 측면에서 중형을 통해 피고인을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크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몸에 좋다고 퍼먹었는데”…국내산 100% 땅콩버터서 발암물질 검출

    “몸에 좋다고 퍼먹었는데”…국내산 100% 땅콩버터서 발암물질 검출

    ‘국내산 땅콩 100%’라고 홍보한 한 땅콩버터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곰팡이독소가 검출돼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푸드홀릭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서울 강남구 큐브릭코퍼레이션이 판매한 ‘너티풀 땅콩버터스무스’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발생하는 곰팡이독소로 국제암연구소(IARC)는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다량 섭취 시 출혈, 설사, 강경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8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생산량은 567.8kg로 2839개 유통됐다. 식약처는 “고양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면서 “해당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땅콩버터가 오히려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은 18~33세 성인 58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땅콩버터를 섭취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껍질째 구운 땅콩 25g, 시중 땅콩버터 32g, 땅콩기름으로 만든 버터 32g을 매일 먹었다. 연구진은 연구 시작과 종료 시 타액 내 정량적 실시간 PCR(유전자 증폭) 검사로 텔로미어의 길이를 측정해 노화 진행 속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껍질째 구운 땅콩을 먹은 그룹에서 염색체 끝부분인 텔로미어 길이가 유의미하게 길어졌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끝부분으로 길이가 짧을수록 노화가 더 빠르게, 길이가 길수록 노화가 늦게 진행된다고 여겨진다. 연구진은 “땅콩에는 비타민E와 나이아신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활성산소를 없애 텔로미어를 보호한다”며 “세포 노화와 수명 연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공된 시중 땅콩버터를 먹은 그룹에서는 땅콩의 항산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참가자 중 약 20%는 텔로미어가 더 빠른 속도도 짧아졌다. 연구진은 “땅콩을 버터 형태로 가공하면 항산화 작용 및 텔로미어 보호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이 결과는 세포 건강을 위해 가공식품보다 원형 그대로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데 의의가 있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 길거리서 여친 얼굴에 발차기… 30대 태권도 사범 구속

    길거리서 여친 얼굴에 발차기… 30대 태권도 사범 구속

    길거리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태권도 사범이 구속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상해,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고양시 일산동구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 B씨의 얼굴을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이 폭행으로 B씨는 얼굴뼈가 부러지고 신경이 손상되는 등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태권도 사범인 A씨는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인 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B씨에게 지속적으로 전화하고 문자해 스토킹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방문…청년과의 소통 강화

    이인애 경기도의원,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방문…청년과의 소통 강화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29일(금) 고양시 청년공간인 ‘내일꿈제작소’를 방문해 운영 관계자와 소통하고 공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공간 운영 현황 및 청년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여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청년공간인 ‘내일꿈제작소’는 2019년 ‘청취다방’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2025년 4월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고 ‘내일꿈제작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곳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은 고양시 청년정책팀이 직접 맡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창업, 주거, 문화 활동을 돕고 있다. 특히, 새로운 공간은 총 2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워킹 스페이스 ▲스튜디오 ▲스터디룸 ▲강당 ▲창업 오피스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년들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공간 조성을 위해 2019년에 1억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4억 7,2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방문에서 이인애 의원은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거점 공간이다”며, “단순히 시설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밟혔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와 도전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양시의 ‘내일꿈제작소’가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청년공간이 “청년들의 니즈에 맞게 프로그램 개발과 도내 시군 간 공유가 필요하고, 고양시의 모든 청년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와 고양시가 협력하여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 김선화 청년기회과장, 박준호 정년일자리팀장, 고양시 이도연 일자리재정국장, 김경한 일자리정책과장, 김윤주 청년정책팀장 등이 참석했다.
  • 은평구, 새달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재개

    은평구, 새달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재개

    서울 은평구는 혹서기 동안 중단됐던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내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를 포획 틀로 붙잡아 중성화 수술을 한 후 방사하는 사업이다. 도시 생태계에서 사람과 길고양이가 공존하기 위한 가장 인도적인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방식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는 동시에 소음과 고양이들 간 다툼 등을 줄이고 배설물,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고자 한다. 중성화 대상은 관내에 있는 2kg 이상인 길고양이다. 구는 시술을 받은 길고양이 왼쪽 귀 끝을 1㎝ 절단 후 방사해 향후 중성화된 고양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올해 약 길고양이 800마리 중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은 혹한기 전까지 구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 전화로 하면 된다.
  • 당구에 미쳐 새로운 삶 ‘큐’… “우승 위해 다시 ‘큐’ 잡았죠”[스포츠 라운지]

    당구에 미쳐 새로운 삶 ‘큐’… “우승 위해 다시 ‘큐’ 잡았죠”[스포츠 라운지]

    남들처럼 대학시절에 처음 배워 1981년 회사 그만두고 당구 전념 가족·주변서 말려도 신경 안 써방콕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60대 중반 넘어 PBA 도전 7월 드림투어 개막전 우승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당구 선수. 1955년생이지만 여전히 현역인 김무순(70)은 50년째 당구와 뜨거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프로당구(PBA) 드림투어(2부) 2025~26시즌 개막전에서 역대 최고령(만 69세 10개월 9일) 챔피언이 탄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광의 주인공 김무순을 최근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 PBA 스튜디오에서 만나 그가 걸어온 당구 인생을 들어봤다. 당구를 처음 접한 건 또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대학생이 되어 “통과의례처럼 친구들과 함께 짜장면 시켜 먹으며” 배웠다. 김무순은 “1970년대 초반엔 당구장 요금이 10분에 35원이었다. 한 번 경기를 시작하면 두세시간은 걸리는데, 짜장면 한 그릇에 50원 하던 시절이니까 이기려고 기를 쓰고 쳤다”고 회상했다. 대학 졸업 뒤 건설사에 취직해 현장감독으로 일하면서는 퇴근 뒤 동료들과 술 내기 당구를 많이 쳤다고 한다. 그렇게 직장 생활을 이어가다 1981년 중대한 결심을 한다. 당구에 전념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 것이다. “워낙 당구가 좋았으니까요. 아침에 당구장으로 출근해서 하루 종일 연습하다가 저녁에 퇴근했습니다. 가족들이 반대를 많이 했고 주변에서도 말렸지만 신경 안 썼습니다. 좋아서 선택한 길이니까요.” 본격적으로 선수 경력이 시작된 건 1986년부터다. 대한당구협회에서 3쿠션 전국대회를 개최했는데, 국내에선 처음 열린 당구 대회였다. 김무순은 “서울에서만 몇천명이 출전했는데 챔피언을 했다. 상금은 200만원밖에 못 받았지만 다음 해 전국대회에서도 또 우승했다”면서 “1990년대부터 대회가 많이 생기며 우승 트로피만 100개 이상 모았다”고 돌이켰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쿠션 국가대표로 나선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이다. 대표 2명 중 1명으로 뽑혀 태릉선수촌에서 두 달가량 집중훈련했다. “선수촌엔 당구 시설이 없어서 근처 당구장 한쪽에서 연습하곤 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했는데, 준결승에서 일본 선수에게 져 메달을 못 딴 게 지금도 많이 아쉽네요.” 2010~2018년 대한당구협회 이사로 일한 이후 PBA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6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에 2022~23시즌 챌린지 투어(3부)를 시작으로, 2023~24시즌 드림리그를 거쳐 2024~25시즌에 1부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시즌 종료 때 포인트 랭킹 61위로 밀렸고, 승강전인 큐스쿨에서도 탈락하며 새 시즌은 다시 2부에서 보내게 된 것이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선수 경력은 여기까지인가 싶기도 했고요. 마지막으로 다시 도전해보자 하는 마음에 다시 큐를 잡았죠.” 체력을 다지기 위해 날마다 아파트 30층까지 계단을 오르내렸다. 처음엔 15층 정도에서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어느샌가 한 번도 쉬지 않게 됐다는 김무순은 우승 트로피로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3~4년은 더 현역으로 뛸 수 있을 것 같다. 그때까지 더 많이 우승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음 일정은 10월 열리는 드림투어 2차전이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50년째 당구에 빠져 사는 비결을 묻자 고령화 시대에 딱 맞는 운동이라며 예찬론을 쏟아냈다. 그는 “머리도 많이 써야 하니 두뇌 운동이기도 하고, 무릎에 부담도 없다. 그러면서도 체력도 좋아지고. 골프에 비해 돈도 훨씬 적게 든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김완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전기자동차의 양방향 충전(V2G, Vehicle to Grid) 기술 도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5년 1월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을 반영한 것으로, 도지사가 양방향 충전 기능을 갖춘 전기자동차와 충전시설의 개발·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완규 의원은 “전기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전력망의 한 축으로 참여하게 되면, 에너지 저장·공급의 유연성이 확대되고 재생에너지 활용률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미래형 에너지 교통체계 구축을 선도하고, 도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급격한 전기차 보급 확대 속에서 충전 인프라를 단순 설치 차원을 넘어 미래 기술과 연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양방향 충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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