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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일산 아파트 화재…대응 1단계 후 48분 만에 완진[종합]

    고양 일산 아파트 화재…대응 1단계 후 48분 만에 완진[종합]

    25일 오후 2시 34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연기흡입 등으로 10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1시간 30여 분만에 불을 껐다. 화재 직후 주민들은 “‘펑’ 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며 119에 잇따라 신고했고, 모두 1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세대 내부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분출하는 것을 확인한 뒤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해 최초 신고 접수 13분 만인 오후 2시 4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인접 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진화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소방대원 4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에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불은 오후 3시 15분 초진돼 대응 1단계가 해제됐으며, 긴급지원반을 유지한 채 잔불 정리 작업을 벌여 오후 4시 11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불로 입주민 10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발화 세대인는 전소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발화 세대 거주자 2명은 외출했다가 귀가해 집 안으로 들어가던 중 화재를 인지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고양 일산 아파트 화재 … 1명 연기 흡입[1보]

    고양 일산 아파트 화재 … 1명 연기 흡입[1보]

    25일 오후 2시 34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직후 주민들은 “‘펑’ 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며 119에 잇따라 신고했고, 모두 1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세대 내부에서 다량 분출하는 것을 확인한 뒤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해 최초 신고 접수 13분 만인 오후 2시 4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인접 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진화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소방대원 4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에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불은 오후 3시 15분 초진돼 대응 1단계가 해제됐으며, 오후 3시 22분 완전히 꺼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처치를 받았다. 다만 연기 흡입자는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소방당국이 피해 현황을 계속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세대와 정확한 화재 원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애 없는 집인데 놀이터 수리비 왜 내야하나요” 불만에 ‘갑론을박’[이슈픽]

    “애 없는 집인데 놀이터 수리비 왜 내야하나요” 불만에 ‘갑론을박’[이슈픽]

    아파트 단지 내 공용시설인 놀이터의 유지보수 비용을 두고 ‘자녀가 있는 세대만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이 없는 집에서 왜 놀이터 유지보수 비용을 관리비로 내야 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아이 있는 사람들끼리만 걷는 게 맞지 않냐”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39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그게 공동주택이다”, “이기적이네”, “그런 논리라면 차량이 없는 집은 주차장 유지비를 빼주고, 엘리베이터를 안 타면 관련 비용을 제외해 줘야 하느냐”, “그 돈이 아까우면 놀이터 가서 그네 타라” 등 글쓴이를 비판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다만 “나도 공감한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한 누리꾼은 “개, 고양이 키우는 집은 단지 유지보수비용 더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앞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진 바 있다. 이용자만 시설 운영비를 내야 한다는 입장과 커뮤니티 시설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모든 가구가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했다.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는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비를 놓고 갈등이 불거진 바 있다. 물놀이장은 주로 아이를 키우는 입주민이 주로 이용하지만, 전기료와 안전요원 등 인건비는 모든 가구가 부담 중이다. 서울 개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에서도 수영장과 사우나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가구별 이용률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입주민은 입장료를 유료화해 이용자만 해당 운영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14조는 공용시설 이용료 부과 기준을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과반수 동의만 확보되면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구에도 비용을 부과할 수 있는 구조다. 관리 주체가 외부 업체에 운영을 위탁하는 경우에도 위탁 비용과 시설 운영비를 전체 가구에 부과할 수 있다. 같은 법 시행령 23조에 따라 이용자에게 별도 이용료를 부과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부과 방식과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결정이 사실상 절대적인 기준으로 작용한다.
  •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윤리특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윤리특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가 도의원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심사할 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을 새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기도의회는 7월 23일 제392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과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2명 등 총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며, 도의원에 대한 징계 및 자격 심사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도 있게 심사하는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유종상 신임 윤리특별위원장은 “엄정하고 공정한 윤리 심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으며, 의원 모두가 의원 행동 강령과 윤리 강령을 성실히 준수하여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되는 안건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에도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유종상 위원장을 필두로 전석훈·장민수 부위원장, 성복임(군포1), 오진택(화성9), 유경현(부천7), 임창휘(광주2), 전자영(용인4), 류기준(고양3), 박정균(비례), 최찬민(수원6), 금종례(비례), 김성남(포천2) 의원 등 13명이 참여해 의회 윤리성 확립을 위한 의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결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결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는 7월 23일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을 선임했다. 이어 개최된 경기도청 예결특위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 부위원장으로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과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을 선출했다. 이번에 출범한 경기도청 예결특위는 더불어민주당 17명, 국민의힘 3명 등 총 2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며, 경기도청의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백승기 위원장은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예산과 결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현재 고물가와 고유가 및 고환율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여건이 좋지 않아 향후 예산안 편성 심사 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의 삶을 위해 예산 심사를 꼼꼼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백승기(안성2), 전자영(용인4), 이영봉(의정부2), 신미숙(화성4), 오지훈(하남3), 유경현(부천7), 김귀근(군포4), 김명숙(평택2), 김영훈(시흥3), 송규근(고양6), 유필선(여주2), 이대한(남양주4), 이성원(시흥5), 이철형(안산8), 최경순(안양2), 최보라(광주1), 최상규(수원1) (이상 더불어민주당), 윤충식(포천1), 국은주(비례), 박영선(가평) 의원 (이상 국민의힘) 총 20명의 의원이 본예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제12대 제1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이채명 경기도의원, 제12대 제1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제12대 제1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 신임 위원장에 이채명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23일 제392회 임시회 중 제1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과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이 각각 선임됐다. 이채명 신임 위원장은 “지난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경기교육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들이 예산에 빠짐없이 반영되고 편성된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도민을 대신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교육 예산안 심사와 결산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예결특위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원 구성을 마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안에 대한 심층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 송규근 경기도의원, 갈 곳 잃은 3기 신도시 기업들 도(道) 차원 실효적 보호 대책 마련 촉구

    송규근 경기도의원, 갈 곳 잃은 3기 신도시 기업들 도(道) 차원 실효적 보호 대책 마련 촉구

    3기 신도시 개발 지구 내 기업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가운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기업 보호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23일 도의회 정담회실에서 3기 신도시 조성 과정 중 발생한 ‘기업 이전 대책’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경제실 기업육성과 및 산업입지과,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등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규근 의원은 “하남, 고양 창릉, 남양주 등 3기 신도시 개발 지구 내 기업들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선이주 후철거’ 약속 미이행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다”며, “기업들이 원활하게 이전하고 안착하여 지역 경제를 계속 견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갈 곳을 찾지 못한 수많은 도내 기업들이 명도 소송과 강제 철거의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현장의 절박한 실정을 전했다. 이어 송 의원은 경기도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 자세를 당부했다. 송 의원은 “경제실 산하 부서들이 ‘신도시 조성은 도시개발국 소관’이라며 남 일처럼 관망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경제실의 최우선 본분은 도내 기업의 보호와 육성인 만큼, 단순한 인허가 처리 부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인허가 및 산업입지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문 노하우를 무기로 삼아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제실이 위기에 처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변호인단이자 대변인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현장 중심의 행보도 예고했다. 송 의원은 “당장 한시가 급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음 주부터 1천여 개 기업이 밀집한 하남을 시작으로, 고양 창릉, 남양주 등 각 지역 기업 대책위원회와 순차적인 현장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무분별한 개발 논리에 밀려 희생당하지 않도록, 경제노동위원으로서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규진·송규근·김해련 경기도의원, 고양시 킨텍스 현안 공동 점검

    최규진·송규근·김해련 경기도의원, 고양시 킨텍스 현안 공동 점검

    경기도의회 최규진(더불어민주당·고양4), 송규근(더불어민주당·고양6), 김해련(더불어민주당·고양7) 의원이 고양시 대표 기관인 ㈜킨텍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투명한 경영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세 의원은 23일 경기도 국제협력국으로부터 킨텍스의 사업 운영 실태와 주요 현안에 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킨텍스는 경기도와 고양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기도 MICE 산업과 국제교류의 핵심 거점이다. 이날 의원들은 킨텍스의 경영 및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전시·컨벤션 경쟁력 강화, 제3전시장 건립, 주변 교통·숙박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고양시의회에서 진행된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결과와 ‘킨텍스 감사 해임 촉구 결의안’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의원들은 고양시의회가 제기한 감사 추천 및 선임 절차상의 문제, 후보자 검증의 적정성 등 행정사무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쟁점들에 대해 경기도가 주요 주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정밀 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규진 의원은 “킨텍스는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니라 고양시의 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하고 경기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공공자산”이라며 “기관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킨텍스의 브랜드와 국제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더 이상 수동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송규근 의원은 “경기도는 킨텍스에 상당한 지분을 가진 주주이자 도민의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 공적 책임의 주체”라며 “경기도가 주주로서 인사 검증과 임원추천 절차 전반을 투명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해련 의원은 “제3전시장 건립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킨텍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시민 신뢰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제기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킨텍스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은 물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세 의원은 “킨텍스가 고양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컨벤션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 장한나, 첼로 하나에 13억…황교익은 재산이 5000만원? 공직자 재산 들여다보니

    장한나, 첼로 하나에 13억…황교익은 재산이 5000만원? 공직자 재산 들여다보니

    지난 4월 취임한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다. 총 78억원대에 달한 가운데 첼로와 첼로 활, 피아노 등 고가의 악기가 이목을 끌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26년 제7회 수시 재산공개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장 사장은 총 78억 171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장 중 가장 많은 액수다. 장 사장은 부동산으로 12억 8000만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아파트(59㎡)와 6억 5000만원 상당의 미 캘리포니아주 소재 단독주택을 신고했다. 예금은 국내외 은행에 27억 7000만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었고, 17억 3000원만원 상당의 증권 및 주식도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세계적인 첼리스트로서 고가의 악기가 눈에 띄었다. 첼로와 첼로 활이 13억 7000만원에 달했으며, 1억 3000만원 가량의 슈타인웨이 피아노도 보유하고 있었다. 김경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은 22억 359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으로 본인 명의의 경기 용인 소재 아파트(8억원)와 배우자 명의의 전남 무안 소재 아파트(1억 1000만원),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아파트 전세권(6억원) 등을 고지했다. 전우용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19억 392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마포구 소재 아파트(6억 6600만원)와 예금 12억 612만원, 증권 6084만원 등이다.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의 재산은 5665만원이었다. 부동산으로 8억 3020만원 상당의 경기 고양 소재 아파트를 신고했지만, 채무가 13억 2524만원에 달했다. 이 밖에 유미정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가 14억 5951만원,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이 6억 1262만원을 신고했다.
  • [포토] ‘선명한 복근’ 빌리 션, 해변 뒤흔든 수영복 자태

    [포토] ‘선명한 복근’ 빌리 션, 해변 뒤흔든 수영복 자태

    걸그룹 빌리 멤버 션이 제주 해변에서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션은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마치 전문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특히 이번 레전드 샷은 션의 어머니가 직접 찍어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멤버 문수아의 현실적인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문수아는 “아기야 이게 무슨 일이야 여며”라는 단속 댓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큰 유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션이 속한 빌리는 오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2년 연속 초청받아 출연한다. 최근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우선협상대상 조선대 선정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우선협상대상 조선대 선정

    경기 파주시 서패동에 들어설 예정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건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23일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조선대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종합 평가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선대는 500병상 규모에 25개 진료과를 갖춘 대학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병원에는 24시간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중환자실과 수술실 등을 갖춰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아·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스마트병원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대학병원이 들어서면 그동안 고양시나 서울의 대형병원에 의존했던 중증·응급의료 수요를 지역에서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등 전문인력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 사업시행자와 조선대학교 측과 세부 사항을 협의해 내년 상반기 사업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병원 건립이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대학병원 건립은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이성한 경기도의원 “경기도 내 국가첨단산업 시설 소방안전 관리 집중해야”

    이성한 경기도의원 “경기도 내 국가첨단산업 시설 소방안전 관리 집중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경기도 내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관리 체계의 대대적인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성한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주요 국가첨단산업 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질의에서 이 의원은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시설은 대한민국 국가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최근 대형 물류센터 화재 사례에서 보듯 대형 화재 발생 시 추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에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시설이 밀집해 있다”며 “만약 이들 시설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국가 경제 전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일반 공장이나 물류창고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 현장에서 고된 공무 수행으로 트라우마와 심리적 불안을 겪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개선도 함께 당부했다. 이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1만 1천여 소방공직자의 마음 건강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고위험군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과 소방심신수련원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심신 건강 치유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19특수대응단의 드론 활용과 관련해 “드론은 대형 화재 현장의 화점 파악 및 야간 수색 등 재난 지휘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헬기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드론 전담 운용팀과 활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불용 소방차량의 해외 무상 양여 사업에 대해서도 철저한 성능 평가와 정비를 거쳐 신뢰성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김운남 경기도의원 ‘균형발전, 연구 아닌 주민 삶의 변화로 증명해야’

    김운남 경기도의원 ‘균형발전, 연구 아닌 주민 삶의 변화로 증명해야’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 정책과 각종 연구과제가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1)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 업무 보고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의 추진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김운남 의원은 먼저 균형발전기획실의 설립 목적을 짚은 뒤, 경기북부 산업 육성, 규제 완화, 접경지역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된 연구와 정책들이 실제 지역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연구원과 함께 경기북부 산업 현황 조사,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 방향, 규제 완화 방안 등을 연구해 왔으며, 공청회와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많은 연구과제와 논의가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느냐는 것”이라며 “연구와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균형발전기획실이 있는데도 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무엇이 달라졌는가’라고 묻는다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뿐인 균형발전이 아니라 지역 간 재정 격차와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평화협력국을 대상으로도 DMZ 및 접경지역 관련 연구가 행정 내부의 수립 계획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사업으로 구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평화협력국장은 현실을 바꾸는 연구와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고양시에 적용되는 균형발전 사업 현황을 구체적으로 질의했으며,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비롯해 장항습지 보존, 청년 대상 접경지역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운남 의원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는 연구와 사업의 개수가 아니라 지역에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각 시군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는” 당부로 질의를 마쳤다.
  • 한영수 경기도의원 “용인 특례시·산단 조성 고려한 경기신보 지점 확대 필요”

    한영수 경기도의원 “용인 특례시·산단 조성 고려한 경기신보 지점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 용인특례시 등 도내 금융 지원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점 확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현재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수원·화성·고양 등 주요 특례시에 2개 지점을 배치·운영 중이다. 반면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한 용인 특례시의 경우, 소상공인 수가 늘며 보증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에도 지점은 단 1곳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용인 지점의 관할 인구 및 기업 규모가 타 지역 대비 지나치게 과중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 의원은 이 같은 운영 현황을 짚으며 지역 간 형평성과 실제 금융 수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용인 지역에 지점을 추가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향후 금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입주기업과 협력업체는 물론 배후 상권의 소상공인도 대규모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가 발생한 이후 뒤늦게 대응할 것이 아니라 산단 인근 지점 설치를 선제적으로 검토해 금융 접근성 문제를 미리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용인 구도심 등을 후보지로 놓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적합한 입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앞으로도 한 의원은 용인 지역의 보증 수요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지점 추가 설치 검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한 의원은 노동조합 위원장과 경기도일자리재단 근무 경력을 지닌 노동·일자리 분야 전문가로, 2026년 7월 1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 김해련 경기도의원 “인천2호선 고양연장, 유리해진 예타 여건 살려 반드시 통과시켜야”

    김해련 경기도의원 “인천2호선 고양연장, 유리해진 예타 여건 살려 반드시 통과시켜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은 지난 21일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주요 철도망 확충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안건이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철도국에 강력히 당부했다. 김 의원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면서 경제성 비중은 낮아지고 지역균형 평가 비중은 높아졌다”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에도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된 만큼 경기도가 예타 통과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를 산정할 때도 예전에는 착공 시기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착공 시기로 바뀌면서 유의미한 변화가 기대된다”며 “고양시의 각종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달라진 개발 여건을 수요 예측에 적극 반영하면 경제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고양시정도 인천2호선 연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경기도도 고양시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고양-은평선 사업과 관련해서도 “실시설계가 올해 말 완료되고 내년 초 공사 착공이 예정돼 있는데, 식사까지 연결하는 연장계획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시행계획이 올해 하반기 발표될 예정인 만큼, 식사 연장 계획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김철환 경기도의원, 김포골드라인 혼잡 해소와 5호선 연장, 경기도가 주도권 잡고 속도내야

    김철환 경기도의원, 김포골드라인 혼잡 해소와 5호선 연장, 경기도가 주도권 잡고 속도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도비 지원과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철환 부위원장은 21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출퇴근길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완화 대책 및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 현황을 정밀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출퇴근길 승객 호흡 곤란 등 도민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을 언급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자 안전을 위한 증차 비용 지원 근거가 마련되었음에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과 재정 부담을 김포시에만 떠맡길 순 없는 만큼, 이번 추경에 반드시 도비 지원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며 경기도의 주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지자체 간 협상 과정에서 발생했던 ‘경기도 패싱’ 논란과 소모적인 정치적 갈등을 불식시키고, 오직 도민의 이동권 보장에 집중하는 책임 있는 주도 행정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예정 시기가 9~10월로 넘어가 있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 절차와 업체 선정 과정 등을 최대한 앞당겨 착수 시기를 당겨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기본계획 완료 후 즉각적인 설계 및 공사 착수가 가능하도록 2027년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가 차질 없이 편성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인천 2호선 및 서울 5호선 연장 등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가 필수적인 광역철도 사업에 대해 경기도가 협상 전면에 나설 것을 건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고양시, 김포시 등 기초지자체가 서울시나 인천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상대로 직접 협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광역지자체인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관내 기초 지자체장들과 먼저 소통하고 통일된 의견을 모은 뒤, 대광위에 반영되도록 강력한 협상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철도망 구축은 도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출퇴근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생명선이자 속도가 생명인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철도국 실무진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 매칭사업 ‘지역 격차’ 논란

    경기도 매칭사업 ‘지역 격차’ 논란

    경기도와 시·군이 예산을 분담하는 매칭사업이 지역별 정책 수혜 격차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22일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시·군의 재정 여건이나 정책 판단에 따라 도민들이 경기도 정책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고양시가 시비를 편성하지 않아 예술인 기회소득과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사례를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107만 고양시민도 같은 경기도민인데 거주 지역에 따라 정책 혜택이 달라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경기도 정책은 어느 지역에 살든 공정하게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시·군에 예산 편성을 강제할 수 없다는 이유로 참여를 독려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시·군의 주민들도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체 지원방안이나 다른 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시·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매칭 방식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최 의원은 “같은 50대 50 매칭이라도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는 부담이 훨씬 클 수 있다”며 “재정력에 따라 차등 보조율을 적용하거나 별도의 보완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에서 시·군의 예산 편성을 강제할 수는 없으며 현재는 신청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다른 지원 방식이 가능한지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 의원은 “도민이 어느 시·군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경기도 정책의 혜택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시·군의 미참여를 단순히 해당 지자체의 선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도민의 정책 접근권을 보장할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청소년 지원사업·교복 지원사업 예산 운영 전면 점검… 도민 체감하는 예산 효율성 높여야

    변재석 경기도의원, 청소년 지원사업·교복 지원사업 예산 운영 전면 점검… 도민 체감하는 예산 효율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의 예산 운영 방식과 학교 교복·체육복 지원사업의 가격 형성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재석 의원은 2026년도 미래평생교육국 및 산하 공공기관 첫 업무보고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집행 구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변 의원은 먼저 복권기금 100%로 운영되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의 예산 효율성을 짚었다. 총 1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취약계층 청소년 106명에게 3주간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해당 사업에 대해 변 의원은 “1인당 1,130만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현재 방식은 예산의 효율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계이어 “해외 연수 규모를 유지하는 데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원 단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내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면, 더 많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지원 대상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미래평생교육국장은 “복권기금 사업은 사전 승인과 법적 기준에 따라 운영돼 즉각적인 사업 변경에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복권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하고 도비 사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해 수혜 대상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변 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시·군이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하는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사업의 불투명한 가격 형성 문제를 질타했다. 지원금이 기존 30만 원에서 생활복 및 체육복을 더해 40만 원으로 인상된 후, 일부 공급업체가 지원금 인상 폭에 맞춰 제품 가격을 인상한 정황을 짚으며 담합 및 편법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변 의원은 “시중에서는 3만 원 수준으로 판매되는 체육복이 학교에서는 10만 원 선에 공급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며 “불투명한 계약 절차 속에서 업체 선정이 조금만 늦어지거나 학부모들이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정식 교육과정이 시작되는 3월이 되도록 교복과 체육복을 제때 전달받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고 강하게 꼬집었다. 그러면서 “교복 지원사업은 교육청이 주관하더라도 도비가 투입되는 교육협력사업인 만큼 경기도 역시 예산 집행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지원금이 가격 인상의 빌미가 되지 않도록 정기적인 사후 점검과 가격 상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의원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원은 더욱 확대되어야 하지만, 한정된 예산이 소수에게 과도하게 집중되거나 불필요하게 부풀려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과 정책의 공정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불합리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도민의 세금이 단 1원도 허투루 쓰이지 않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송규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골목상권 살릴 선제적 처방 절실”

    송규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골목상권 살릴 선제적 처방 절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을 상대로 상권 컨설팅 사업의 내실화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송규근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경상원의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정밀 점검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경상원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컨설팅 및 현장 실태조사’ 사업은 경기도가 사업 의지를 가지고 시설현대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한정된 예산이 낭비되지 않으려면 컨설팅 이후 실제로 시설 개선이 이행되었는지 진흥원 차원에서 꼼꼼하게 추적하고 관리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기존 단편적·개별적 지원의 한계를 짚으며 시각의 전환을 요구했다. 송 의원은 “고객 서비스(CS) 교육이나 메뉴 및 매대 개선 등 기존의 지원 방식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는 경상원이 골목상권 전체를 조망하여 물리적 환경과 공간 심리학적 관점에서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신력 있는 경상원이 먼저 상권의 환경 개선안을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제안한다면, 각 지자체가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실천하는 데 훌륭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경상원의 능동적인 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상원장은 “컨설팅 이후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가려 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송 의원은 “한정된 예산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책상 위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피고,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임유진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사용 확산 위해 민간 참여 활성화와 지원체계 강화해야

    임유진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사용 확산 위해 민간 참여 활성화와 지원체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경기도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민간 분야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지원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임유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도내 다회용기 사용 확산 현황과 세척 인프라, 예산 운영 실태를 정밀하게 짚었다. 임 의원은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에서 민간 확산 및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책 수립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불편함 등을 이유로 다회용기 전환에 대한 저항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민간 영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스포츠경기장뿐만 아니라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장례식장, 배달 음식점, 카페 등 민간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실질적으로 정착하려면 단순 권고를 넘어선 재정적 인센티브와 세척 인프라 지원이 시급하다”며 경기도의 세부 지원 방안과 예산 운용 현황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스포츠경기장 등 민간 분야와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업비 지원과 세척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다회용기는 위생에 대한 도민 신뢰 확보와 세척 거점 마련을 통한 ‘규모의 경제’ 형성이 핵심인 만큼, 국비 매칭 예산을 적극 활용해 거점 세척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경기도는 시·군 축제와 행사, 영화관, 도내 스포츠경기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축제·행사 106개, 배달 음식점 876개, 프로구단 20개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총 41만 개의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임 의원은 “다회용기 사용 정책이 일상 속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불편을 해소할 세척 인프라와 실효성 있는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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