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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오래된 ‘꾹꾹이’ 흔적…1200년 전 고양이가 남긴 ‘유물’ [핵잼 사이언스]

    가장 오래된 ‘꾹꾹이’ 흔적…1200년 전 고양이가 남긴 ‘유물’ [핵잼 사이언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지만 이 고양이는 거의 영원한 ‘꾹꾹이’ 흔적을 남겼다. 지난 28일(현지시간)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1200년 전 고양이가 남긴 꾹꾹이 흔적이 주전자 조각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고양이가 남긴 역대 가장 오래된 꾹꾹이 흔적은 예루살렘 구시가지 성벽 바로 바깥에서 유적지를 발굴하던 연구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당시 연구팀은 발굴 작업 후 찾아낸 오래된 도자기 조각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흔적을 발견했다. 점토로 만들어진 조각 앞 부분에 작은 발톱 모양이 확인된 것. 연구팀은 이를 고양이가 꾹꾹이하는 과정에서 남겼으며 발자국은 3 x 3㎝, 팔 부분은 2 x 1㎝라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샬럿캠퍼스 고고학자 시몬 깁슨은 “아마도 당시 고양이가 일광욕을 하다가 가마에 들어가기 전 햇빛에 놓여있던 반죽된 주전자에 꾹꾹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고양이가 꾹꾹이하는 것을 기록한 가장 오래된 증거”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주전자는 보통 가정에서 물과 와인 등을 담는 용도로 사용됐으며 그 연대를 대략 9세기로 추정했다. 라이브 사이언스는 “고양이는 다양한 이유로 앞발을 오므리고 펴며 꾹꾹 누르는 행동을 한다”면서 “아마 이 고양이는 따뜻한 햇볕아래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껴 이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 헐크에 강해진 마르티네스, 강동궁 또 꺾고 PBA 통산 6승

    헐크에 강해진 마르티네스, 강동궁 또 꺾고 PBA 통산 6승

    ‘스페인의 창’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약 넉 달 만에 결승에서 다시 만난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을 재차 제압하고 프로당구 PBA 통산 6승을 쌓았다. 마르티네스는 28일 밤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PBA 5차 휴온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강동궁을 세트 점수 4-1(15-11 15-7 10-15 15-13 15-14)로 물리쳤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7월 초 2차 하나카드 챔피언십 이후 112일 만에 다시 정상을 밟으며 시즌 2승을 신고했다. 마르티네스는 시즌 2승을 모두 강동궁을 상대로 따내며 상대 전적 2승2패를 기록했다. 또 통산 6회 우승으로 조재호(NH농협카드)를 제치고 PBA 최다 우승 단독 2위에 올랐다. PBA 최다 우승자는 세계당구연맹(UMB)으로 복귀한 8회 우승의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이다. 마르티네스는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태 누적 8억100만원으로 역대 상금 3위가 됐다. ‘헐크’ 강동궁은 올 시즌 5차례 투어에서 4차례 결승에 오르는 꾸준한 솜씨를 뽐내고 있으나 2개 대회 연속 우승 및 시즌 3승을 달성하는 데는 실패했다. 그래도 이번 시즌 우승 2회, 준우승 2회로 상한가. 마르티네스는 1세트 초반 3이닝 연속 무득점으로 0-9까지 끌려가다가 4이닝 6득점으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8-11로 뒤진 상황에서 7이닝 1득점, 8이닝 6득점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어 기세를 올렸다. 3세트를 내줘 세트 점수 2-1로 쫓긴 가운데 승부처였던 4세트에서 마르티네스는 13-13으로 맞선 7이닝에 2점을 내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5세트 14-14에서는 정확한 빗겨치기 대회전으로 남은 1점을 채워 챔피언 포인트를 따냈다. 마르티네스는 우승 뒤 “올 시즌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서 행복하다. 지금이 내 전성기다. 몸 상태도 좋고, 운도 따라준다”고 기뻐했다. 이어 “한 시즌 한 번뿐인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하고 싶다. 좋은 폼을 유지해 도전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준우승한 강동궁은 “이번 시즌은 다른 때하고는 다른 느낌”이라면서 “시작을 잘했으니 조금 더 집중해서 마무리도 잘해보도록 하겠다. 한편,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64강전에서 3.214를 찍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에게 돌아갔다.
  • 女당구 천하 ‘김가영 전하’

    女당구 천하 ‘김가영 전하’

    ‘마녀’ 김가영(하나카드)이 3개 대회 연속 우승하며 남녀 프로당구(PBA·LPBA) 최초 통산 10회 우승 고지를 밟았다. 김가영은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LPBA 챔피언십 5차 휴온스 대회 결승전에서 권발해(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1(11-3 11-8 11-6 7-11 11-1)로 꺾고 우승했다. 8월 3차 하노이오픈, 9월 4차 크라운해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스롱 피아비(7회), 프레데리크 쿠드롱(8회)의 기록을 넘어 최다 우승 기록을 쓴 김가영은 마침내 10승 이정표를 세웠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2020~21시즌 이미래(하이원리조트)에 이어 역대 2번째다. 상금 4000만원을 보탠 김가영은 LPBA 통산 상금 1위(4억 6180만원)를  지켰다. 신예 권발해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16강을 넘어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20세 3개월)에 도전했으나 김가영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가영은 1세트 초반 2이닝 헛손질을 하는 등 다소 부진하게 출발했으나 3이닝 2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5이닝 1점을 추가한 김가영은 7이닝부터 공타 없이 꾸준한 득점을 올려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5이닝까지 1점에 그친 김가영은 6이닝 3점으로 물꼬를 터 세트 점수를 벌렸고, 3세트에선 4이닝에 터진 하이런 4점으로 8-4로 승기를 굳혀 우승까지 한 걸음을 남겼다. 4세트에서는 16이닝 7-7 상황에서 권발해에 3이닝 연속 점수를 빼앗겨 추격을 허용했으나 5세트 6이닝 4-1 상황에서 하이런 7점을 쓸어 담아 우승을 확정했다. 김가영은 “아직 멀었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위기를 헤쳐 나가는 능력은 한참 부족하다. 연습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 ‘창단 첫 5연승’ 소노, 정관장 넘어 개막 4연승 선두 질주

    ‘창단 첫 5연승’ 소노, 정관장 넘어 개막 4연승 선두 질주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까지 포함하면 팀 창단 첫 5연승이다. 소노는 28일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KBL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이재도(21점·3점슛 4개 8어시스트)와 앨런 윌리엄스(17점 10리바운드)의 쌍끌이 활약에 힘입어 안양 정관장을 83-70으로 물리쳤다. 시즌 개막 이후 울산 현대모비스, 부산 KCC, 창원 LG, 정관장을 차례차례 격파한 소노는 4연승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서울 SK, LG(이상 3승1패)와는 1경기 차다. 정관장은 개막 2연패 뒤 원주 DB를 잡고 첫 승을 거뒀으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1승3패로 8위. 이날 3쿼터까지 최대 점수 차가 4점에 불과할 정도로 접전이 이어졌다. 60-57로 근소하게 앞선 채 4쿼터에 나선 소노는 승부의 추를 순식간에 기울였다. 정희재(6점)의 3점 슛, 윌리엄스의 스틸에 이은 이정현(16점)의 골밑 득점으로 8점 차까지 간격을 벌렸고, 4쿼터 중반에는 이재도의 3점포가 거푸 림을 가르며 75-61까지 달아났다. 경기 종료 1분 57초를 앞두고는 윌리엄스가 정효근(9점)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을 얻어낸 뒤 자유투를 2개 모두 꽂아 80-66으로 간격을 유지하며 승리를 굳혔다. 정관장에선 박지훈이 13점, 최성원이 12점 5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대체로 활약이 부족했다. 정관장은 이날 전체적으로 턴오버 14개를 저지르며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
  • 김태흠 충남지사 “아산만 순환 열차, 광역경제생활권 향상”

    김태흠 충남지사 “아산만 순환 열차, 광역경제생활권 향상”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1월 2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아산만 순환 열차’와 관련해 28일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사에서 열린 제6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11월 2일부터 아산만 순환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면 아산만권 도시 간 교통 편의성을 높여 하나의 광역경제생활권 형성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규 노선인 만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라며 “아산만 순환 열차를 시작으로 다른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들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산만 순환 열차는 홍성-당진-평택-천안-예산을 환승 없이 순환한다. 애초 2035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을 정부에 역제안해 도 예산 투입 없이 조기에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지사는 “순환 열차와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도 홍성역부터 경기 서화성역까지 운행을 시작한다”며 “원시-서화성역 구간만이라도 조기에 부분 개통돼 김포공항, 고양시 대곡역까지는 조속히 운행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 정명근 화성시장, 서해선 개통 “서해안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

    정명근 화성시장, 서해선 개통 “서해안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

    충청남도 홍성군과 경기도 화성시를 연결하는 서해선 구간이 11월 2일 개통된다. 홍성과 서화성을 잇는 약 90km의 서해선은 수도권과 충청권 접근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화성시 구간에는 ▲향남역 ▲화성시청역 ▲서화성역 3곳이 포함돼 있다. 11월 2일 개통 후 홍성역에서 6시 50분 첫 열차를 시작으로 서화성역에서 19시 29분 마지막 열차가 운행되며, 상행 4회, 하행 4회 총 8회 운행될 예정이다. 서해선 기본요금은 4,800원이며, 1km마다 96.36원이 추가(50km 초과 시) 되는 구조로 서화성~홍성 간 요금은 8,500원이 책정됐다. 어린이는 50%, 경로 30%, 장애인 30~50%, 유공자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아직 연결되지 않은 신안산선 원시~송산차량기지 구간이 연결되면 고양, 김포, 안산, 화성, 평택, 아산, 홍성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해 축이 완성된다. 다만, 원시~송산차량기지 구간은 26년 3월 이후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돼 철도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화성역에서 초지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서해선은 대한민국 신산업단지로 성장하는 서해안 지역의 교통수요를 해결하고, 경기와 충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시는 서해선을 포함해 100만 대도시 화성에 걸맞은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과원, ‘2024 로보월드’에서 경기도관 운영···14억 구매 상담

    경과원, ‘2024 로보월드’에서 경기도관 운영···14억 구매 상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4 로보월드(ROBOTWORLD 2024)’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해 총 279건의 상담과 약 14억 원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여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전 세계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물류, 의료, 재활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들이 소개됐다. 경과원은 4일간의 전시 기간 경기도관을 구성해 도내 10개 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한 결과, 총 279건의 상담과 약 14억 원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산업용 로봇부터 서비스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로봇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도내 로봇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을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마녀’ 김가영, 3개 대회 연속 금빛 큐 번쩍…프로당구 최초 10승 고지

    ‘마녀’ 김가영, 3개 대회 연속 금빛 큐 번쩍…프로당구 최초 10승 고지

    ‘마녀’ 김가영(하나카드)이 3개 대회 연속 우승하며 남녀 프로당구(PBA·LPBA) 최초 통산 10회 우승 고지를 밟았다. 김가영은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LPBA 챔피언십 5차 휴온스 대회 결승전에서 권발해(에스와이)를 세트 점수 4-1(11-3 11-8 11-6 7-11 11-1)로 꺾고 우승했다. 8월 3차 하노이오픈, 9월 4차 크라운해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스롱 피아비(7회), 프레드릭 쿠드롱(8회)의 기록을 넘어 최다 우승 기록을 쓴 김가영은 마침내 10승 이정표를 세웠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2020~21시즌 이미래(하이원리조트)에 이어 역대 2번째다. 상금 4000만원을 보탠 김가영은 LPBA 통산 상금 1위(4억 6180만원)를 굳게 지켰다. 신예 권발해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16강을 넘어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20세 3개월)에 도전했으나 김가영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가영은 1세트 초반 2이닝 헛손질을 하는 등 다소 부진하게 출발했으나 3이닝 2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5이닝 1점을 추가한 김가영은 7이닝부터 공타 없이 꾸준한 득점을 올려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5이닝까지 1점에 그친 김가영은 6이닝 3점으로 물꼬를 터 세트 점수를 벌렸고, 3세트에서는 4이닝에 터진 하이런 4점으로 8-4로 승기를 굳혀 우승까지 한 걸음을 남겼다. 4세트에서는 16이닝 7-7 상황에서 권발해에게 3이닝 연속 점수를 빼앗겨 추격을 허용했으나 5세트 6이닝 4-1 상황에서 하이런 7점을 쓸어 담아 우승을 확정했다. 김가영은 “통산 10승을 달성해서 정말 기쁘다”면서도 “아직 멀었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위기에 빠졌을 때 헤쳐 나가는 능력은 한참 부족하다. 연습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은 64강전에서 1.786을 기록한 이유주(무소속)가 수상했다.
  • 경과원 2024 경기북부 동남아 시장개척단, 505만 달러 계약 추진

    경과원 2024 경기북부 동남아 시장개척단, 505만 달러 계약 추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경기북부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수출상담 총 126건, 수출상담액 2,210만 달러, 505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내 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가평·고양·남양주·양주·파주·포천 소재 14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식품, 화장품, 산업기계,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선보였다. 경과원은 참가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1:1 바이어 맞춤형 매칭과 항공료 50%, 통역, 차량 등을 지원하고, 사전 간담회를 통해 현지 시장 정보와 FTA 활용 전략 등을 제공했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 온라인 수출상담회, 현지 전시회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세금 깎아주자” 제안한 ‘이 나라’ 의원, 왜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세금 깎아주자” 제안한 ‘이 나라’ 의원, 왜

    국민의 절반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프랑스에서 한 하원 의원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의 세금을 깎아 주자는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에므리크 카롱 의원은 라디오 RMC에 출연, “반려동물 한 마리당 월 30유로(약 4만 5000원)의 세액 공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카롱 의원은 “2022년~2023년 개와 고양이 사료 가격은 18% 상승했다”며 물가 상승 탓에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우리 가족의 일원이지만, 입법자들은 여전히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내가 제안하는 건 완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액 공제에 더해 유기 동물 보호소나 협회에 부가가치세를 전액 면제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 아이디어는 새로운 사업을 만들거나 반려동물 수를 늘리려는 게 아니라 단지 동물들을 더 잘 대우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앞서 현지매체 BFMTV는 지난 2월 올해 프랑스 국민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 입양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절반 이상의 국민이 개·고양이·새 등을 키우는 반려동물 친화국가지만 응답자 중 4%는 이미 입양을 포기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많은 프랑스에서 반려동물 입양을 포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물가 상승’을 지목했다. 프랑스는 최근 몇 년간 물가 상승이 지속돼 지난해에는 반려동물 사료 가격이 20%가량이 오른 바 있다. 이에 반려동물 양육 가정에선 반려동물을 위한 예산을 위해 가계의 다른 지출을 줄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응답자 중 44%가 가계 지출을 조정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2024년 반려동물 입양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응답한 전체 응답자의 비율은 19%였지만 연령에 따라서 비율은 다소 차이가 났다.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 중에서 반려동물 입양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비율이 높게 집계됐다. 중장년층에서 입양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응답은 15%였지만 35세 미만 응답자 중에선 32%였다. 소득에 따라서도 응답은 달랐다. 소득이 월 2000유로(약 288만원) 미만인 가정의 경우엔 28%가 반려동물 입양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월 소득이 2000유로 이상인 가정에선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응답이 16%였다.
  • 국내 최초, 최대 ‘제1회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 열려···대상에 ‘마테오(Mateo)’

    국내 최초, 최대 ‘제1회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 열려···대상에 ‘마테오(Mateo)’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화만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AI 국제 영화제 ‘대한민국 AI 국제 영화제’가 고양 킨덱스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제에는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아트&컬처 ▲자유형식 4개 분야로 치러졌으며, 총 104개국에서 2천67건의 작품을 출품했다. 총 작품 중 해외 작품은 1천636편으로 전체 작품의 약 80%를 차지했다. 26편이 경쟁을 한 본선에서 ‘마테오(Mateo)’ 작품을 출품한 대한민국 문신우 씨(마테오AI스튜디오)를 대상을 받았고, 특별상에는 Little Martians : Dear Human, My Muse(리틀 마션즈 : 사랑하는 나의 인간, 나의 뮤즈) 작품을 출품한 브라질의 바네사 로사 씨가 수상했다. 내러티브 분야 ‘스토리(Story)’, 다큐멘터리 분야 ‘The Myth of the Cave, A Love Affair(동굴의 신화, 연애)’, 예술&문화 ‘기억의 잔영’, 자유형식 ‘When Autumn Comes(가을이 오면)’ 등이 분야별 1등을 차지했다. 대상은 받은 ‘마테오’ 작품은 가난한 노동자 아버지를 외면하고 성공을 위해 불법도 서슴지 않는 주인공 마테오의 인생 이야기로, 마약 카르텔과 손잡고 거대한 자본을 움직이는 아보카도 시장에 뛰어든 마테오가 삶에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를 찾게 되는 여정을 그렸다. 김대식 심사위원장은 “이번 영화제 출품작들의 수준이 다른 AI영화제 작품들보다 월등하게 높았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나오게 될 제2, 제3의 ‘대한민국 AI 국제 영화제’ 출품작들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영화산업이 가진 상상력과 스토리에 이어 이제는 AI 기술까지 얹어져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는 것 같다”며 “(기술 발전이 미칠 영향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기술의 진보라는 커다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국제영화제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이어 AI국제영화제까지 3개의 균형 잡힌 영화제를 갖추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 “턱 완전히 부숴져”…사무실서 키우던 새끼 고양이 3시간 폭행한 남성

    “턱 완전히 부숴져”…사무실서 키우던 새끼 고양이 3시간 폭행한 남성

    부산의 한 배달대행업체 사무실에서 직원이 생후 6개월 된 새끼 고양이를 3시간 동안 무차별 학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동물권행동 카라는 부산 사하경찰서에 남성 A씨를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무실 직원이었던 A씨는 지난 6일 새벽 3시부터 6시 20분까지 사하구 하단동 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함께 돌보던 고양이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카라가 증거로 제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고양이를 소파나 바닥에 집어 던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A씨는 고양이의 울음에도 그치지 않고 3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폭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이는 올해 초 업체 소속 배달 라이더에 의해 도로에서 구조된 길고양이다. 직원들은 고양이에게 ‘명숙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사무실에서 함께 돌봐왔다. 생후 6개월로 추정되는 명숙이는 이번 학대로 인해 하악골절 및 폐출혈 등의 진단을 받고 하악골절 교정술, 관절낭 봉합술, 우측 하악관절 제거술을 받았으나 아래턱에 심한 부상을 입어 영구 장애를 갖게 됐다. 수술비용은 업체의 다른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 측은 “명숙이의 아래턱은 완전히 나가 있었고 수술을 마쳤지만 앞으로 저작 운동이 가능할지 알 수 없다. 고개를 흔드는 뇌손상 관련 징후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사실은 A씨가 사람 폭력 혐의로 처벌받고 집행유예 기간을 보내고 있던 중에 이번 범행을 벌였다는 것”이라며 “그는 사람을 향한 폭력으로 그치지 않고 결국 무고한 동물에게까지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현재 직장을 그만 둔 상태이며,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라는 A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3만 2000여명이 참여했다.
  • 시향 신임 대표에 정재왈 사이버대 부총장

    시향 신임 대표에 정재왈 사이버대 부총장

    서울시는 신임 서울시향 대표이사에 정재왈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을, 신임 이사장에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문화전문 기자 출신으로, LG아트센터 운영국장, 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고양문화재단 대표 등을 역임한 문화행정 전문가다. 지난해부터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는 정 대표이사가 공연시즌제, 패키지 티켓 등을 기획하며 한국 공연문화를 바꾸는데 일조했고, 예술경영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내년 재단 설립 20주년을 맡는 서울시향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적임자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승 신임 이사장은 국립심포니 이사장, 서울시향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 [지방시대] 4년 넘도록 진전 없는 인천 광역소각장 건설

    [지방시대] 4년 넘도록 진전 없는 인천 광역소각장 건설

    인천시가 지난 1월 ‘자원순환센터(소각장) 확충 정상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일부 구청장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정상화 계획은 시 주도의 소각장 건설사업을 군·구 주도로 전환하고 시는 조정·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어려운 광역소각장 건설 문제를 군·구에 떠넘기는 것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며칠 전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동부권(부평구·계양구) 광역소각장 위치를 ‘둘이 알아서 정하라’고 하면 그게 합의가 되겠냐”며 혀를 찼다. 부평구도 “아직 권역별 합의를 이루지 못한 기초단체를 전쟁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다른 구들도 당혹스러워한다. 하지만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시각도 있다. 시는 4년 전부터 4개 권역에 광역소각장 건설을 추진해 왔다. 당시 박남춘 시장은 2020년 10월 쓰레기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며 친환경 자원순환의 역사를 새로 만들겠다고 했다. 환경부와 서울 경기의 우려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내년까지만 운영하려는 의도였다. 2026년부터는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므로, 인천시는 2~3개 군·구가 공동 사용하는 권역별 광역소각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는 제각각 건설할 때보다 국비를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년 전 취임한 유 시장도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날짜는 다가오는데 소각장 신설은 4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자리걸음이다. ‘우리 지역에는 안 된다’는 님비현상 때문이다. 시는 “소각장이 신설되는 곳에는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은 물론 주민지원 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각종 인센티브도 주겠다”고 했지만 허사다. 유권자인 구민들이 강력히 반발하자, 민선 구청장과 군수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 각 군·구 실무자들이 모여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오더라도 구청장과 군수 책상에만 오르면 유권자들의 반발을 우려해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다. 소각장을 건설하려면 입지 선정과 예비타당성조사·기본설계·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친 뒤 착공하기 때문에 완공까지 3~4년은 족히 걸린다. 지금 이 상태라면 내년 말은 물론 소각장 입지가 결정돼 1년 유예를 받더라도 어느 한 곳도 기한 안에 건설하지 못할 지경이다. 4년 전 박 전 시장이 천명한 ‘쓰레기로부터의 독립’은커녕 쓰레기에 파묻힐 형편이다. 소각장 건설이 인천처럼 모든 지역에서 불통은 아니다. 김포시와 파주시는 각각 광역소각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인접한 고양시의 생활쓰레기를 받는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2년 전 시장이 바뀌면서 원점으로 돌아간 부분도 있지만 김포시와 파주시 모두 인접한 고양시를 향해 “우리 소각장으로 쓰레기를 보내 달라”고 손짓 중이고 협의는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다. 20년 전에는 구리시가 소각장을, 남양주시는 매립장을 각각 건설하기로 해 박수를 받았다. 구리시와 하남시는 굴뚝을 이용한 전망대와 사우나 시설을 겸한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함께 건설해 시민들의 우려와 반발을 해소했다. 지자체와 지자체가, 시민과 지자체가 ‘역지사지’ 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한 결과다. 윤 구청장은 “소각장은 배출량이 훨씬 더 많은 부평구에 만들어야 하고, 북부권 광역문화예술회관은 각종 규제로 분구 30년 동안 베드타운으로 고통받아 온 계양구에 지어 줘야 한다”고도 했다. 민선 구청장 입장에서 구민의 편익을 대변하는 것을 나무랄 순 없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것만 받겠다”고 하면 그렇지 않은 시설은 어디로 가야 하나. 한상봉 전국부 기자
  • 김동연 “글로벌 대전환기에 난제 쌓여…휴머노믹스 위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김동연 “글로벌 대전환기에 난제 쌓여…휴머노믹스 위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김동연 경기지사가 인공지능(AI)이 중심이 되는 전 세계적인 대전환기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휴머노믹스 네트워크’ 구축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경기연구원이 주관해 열린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에서 “AI를 포함한 기술의 진보, 기후변화, 급변하는 국제정치,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가 글로벌 대전환을 만들고 있으며, 전 세계 각국은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은 경제 양극화와 불균형, 정치적 갈등과 분열, 대결로 치닫는 남북 관계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점점 더 쌓여가고 있지만, 중앙정부는 문제 해결 의지도, 역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경기도가 나섰다”고 포럼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성공은 국가와 지역 간의 상호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포럼을 계기로 휴머노믹스를 위한 협력과 연대, 글로벌 휴머노믹스 네트워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AI와 휴머노믹스가 우리의 미래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 세계적인 석학들과 논의하는 이 포럼은 25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포럼은 ‘인공지능과 휴머노믹스’(AI and Humanomics)’를 주제로 AI 시대의 기회경제, 기후경제, 돌봄경제, 평화경제 문제 등을 다룬다.
  • 김동연 “AI 주도 대전환 시대, 새로운 길은 ‘휴머노믹스’”···세계 석학과 AI·휴머노믹스 논의

    김동연 “AI 주도 대전환 시대, 새로운 길은 ‘휴머노믹스’”···세계 석학과 AI·휴머노믹스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금의 세계는 AI가 주도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이를 이끌 새로운 길로 ‘휴머노믹스’를 제안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개회사를 통해 “AI를 포함한 기술의 진보, 기후변화, 급변하는 국제정치,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가 글로벌 대전환을 만들고 있으며 전 세계 각국은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은 경제 양극화와 불균형, 정치적 갈등과 분열, 대결로 치닫는 남북관계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점점 더 쌓여가고 있지만, 중앙정부는 문제 해결 의지도, 역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경기도가 나섰다”라고 포럼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저희가 제시하는 새로운 길, 해법의 핵심에는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가 있다”면서 “양적 성장만을 목표로 달려온 ‘GDP 중심 경제’(숫자 중심 경제)는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 이제는 사람 중심,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휴머노믹스 실현을 위해 기회 경제, 돌봄 경제, 기후 경제, 평화 경제 등 4대 전략을 제안한다”라며 ▲미래성장동력 New ABC(Aero space(항공우주 산업), Bio(바이오), Climate tech(기후 테크)) 육성 ▲광역자치단체 최초 ‘경기도 간병SOS 지원 프로젝트’ 추진 ▲‘경기 RE100 비전(기후정책)’ 같은 경기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오늘 포럼을 계기로 휴머노믹스를 위한 협력과 연대, ‘글로벌 휴머노믹스 네트워크’를 제안한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은 세계적 석학과 국제기구 대표, 기업인 등 유명 인사를 초청, 다보스포럼처럼 매년 주제를 달리해 대전환의 발상이 필요한 글로벌 의제를 다루게 된다. 올해 포럼 주제는 ‘AI와 휴머노믹스(AIHumanomics)’로, 인공지능 기술이 이끌어갈 미래 사회와 사람 중심 경제정책의 균형을 모색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 첫날 ‘AI 교과서’로 불리는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Artificial Intelligence: A Modern Approach)’의 저자이자 UC버클리대 컴퓨터과학 교수인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 교수는 ‘AI, 성공한다면?(What we succeed?)’이란 기조연설에서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추게 되었을 때 인류가 이런 AI와 공존하며 번영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질문”이라며 “AI의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면 상상하지 못한 다른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미래의 AI와 인간 사이의 관계는 단순한 기술적 도전이 아니라, 공존과 협력이라는 더 깊은 과제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휴머노믹스 개념과 원리를 정의하고 발전시킨 채프먼대학교 경제학·법학 교수인 바트 윌슨(Bart J. Wilson) 교수는 “왜 휴머노믹스가 중요한가? (Why Humanomics Matters?)”란 기조연설에서 “역사적으로 경제발전은 아담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인간의 이기심 때문이 아니라 도덕적 감성과 윤리적 행동이 동기부여가 됐다”면서 “AI는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인류의 도덕적 가치를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것이 휴머노믹스다”라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김동연 지사는 개막 대담 좌장을 맡아 ‘AI시대, 왜 휴머노믹스인가?’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은 25일 메인 세션으로 열리는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이클레이, 스탠포드 인간중심AI연구소, 네이버 등 중앙·지방정부, 국제·지역기구, AI연구기관의 각 분야 대표가 참석해 ‘AI시대 휴머노믹스를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토론 이후에는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개별 세션에서는 ▲기회경제: ‘AI 시대, 산업구조와 일자리의 미래’, ‘AI가 이끄는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 ▲돌봄경제: ‘돌봄 경제의 대전환’ ▲기후경제: ‘기후위기 대응과 AI의 혁신적 공존’ ▲평화경제: ‘사람중심경제, 평화 패러다임의 변화와 국제 협력’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논의가 2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www.radexpo.co.kr)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5일에는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도 함께 열린다.
  • “술 취해 나체 상태로 똥 위에 누웠다”…박나래, 개그맨 L씨 정체 폭로

    “술 취해 나체 상태로 똥 위에 누웠다”…박나래, 개그맨 L씨 정체 폭로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그맨 L씨와의 술자리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풍자X엄지윤 | 무서운 게 뭔 줄 알아?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나오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방송하는 사람들끼리 회식 자리가 있었는데 L씨는 원래 술을 못 마시는 걸로 유명했다. 근데 그날따라 너무 신나서 술을 많이 마신 거다”라고 떠올렸다. 박나래는 “2차로 우리 집에 가자고 해서 갔다. 공기와 온도가 너무 좋았고 그날 또 하늘에 별이 있더라. 그래서 내가 그 오빠(L)한테 ‘우리 잔디에 누워서 별 보지 않을래요’ 해서 별을 봤다. 별 보면서 ‘오랜만에 같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하는 거 너무 좋고, 우리 진짜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자’ 이런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내가 그날 술을 많이 마셔 가지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 L씨가 갑자기 누워 있다가 2층 화장실 가서 봉투에 본인 옷을 다 넣는 거다. 그리고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풍자는 “옷을 다 벗은 상태로 사라졌다고?”라며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내가 매니저한테 들었는데 L씨가 누웠는데 뒤에 고양이 똥이 있었다는 거다. 근데 고양이 변이 보통 크진 않잖아. 근데 똥이 컸다더라”라고 설명했다. 풍자는 “어머, 똥 쌌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매니저한테 ‘그 오빠 어떻게 갔어요?’ 물었더니 ‘그분이 옷을 다 벗고 입을 옷이 없어서 박나래 선배님 옷을 드렸어요. 바지는 안 맞아서 윗도리만 줬어요. 그것만 입고 강남까지 가셨어요’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진 영상엔 ‘L군을 만나보겠습니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그리고 L씨는 이상준으로 밝혀졌다. 박나래는 이상준에게 “유튜브 ‘나래식’에서 오빠 고양이 변 사건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준은 “그거 사람 변”이라고 정정하며 “괜찮다”고 답했다.
  • MVP만 3명 이탈, KCC 허웅 ‘무릎 부상’ 3주 진단…“복귀 의지 강해 빨리 돌아올 수도”

    MVP만 3명 이탈, KCC 허웅 ‘무릎 부상’ 3주 진단…“복귀 의지 강해 빨리 돌아올 수도”

    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 5명으로 주전 명단을 꾸린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포워드 최준용(발바닥), 송교창(손가락)에 이어 에이스 허웅까지 무릎 부상으로 전력 이탈했다. 핵심 자원들이 복귀하는 11월 중순까지 고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KCC 관계자는 2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허웅에 대해 “2~3주 후 돌아올 예정인데 무릎 인대가 20~30% 정도 파열된 거라 회복 속도가 더 빠를 수 있다. 본인도 복귀 의지가 강하다”면서 “송교창, 최준용은 다음 달 중순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허웅은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 1쿼터에 상대 칼 타마요와 부딪히며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에이스가 부상에도 끝까지 코트를 지켰지만 KCC는 84-89로 패했고, 허웅도 당분간 뛰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KCC는 MVP 3명을 잃었다. 허웅은 지난 시즌 팀을 정상에 올려놓은 챔피언결정전 MVP이고, 송교창과 최준용은 각각 2021~22, 2022~23 정규리그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이에 2016년 챔프전 MVP 이승현과 2017~18시즌 외국인 MVP 디욘테 버튼이 분전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핵심 자원의 공백은 그대로 경기력에 반영되고 있다. KCC는 전날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리바운드 열세(21-43)를 극복하지 못하고 69-79로 졌다. 이승현이 37분을 넘게 뛰면서 2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버튼이 7점(7리바운드)에 머물렀다. 8개 이상 리바운드를 잡아낸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이승현 외 193㎝ 버튼의 높이 약점을 메워줄 동료가 보이지 않는다. 반면 소노의 앨런 윌리엄스는 25점 20리바운드로 KCC의 골대를 폭격했다. 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제공권 약점이 4쿼터 체력 부담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개막전 이후 합류한 리온 윌리엄스도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 윌리엄스는 LG전에서 3분 47초(무득점), 소노전에선 8분 32초(2점)를 소화했다. KCC 관계자는 “윌리엄스가 꾸준히 개인 운동을 했다곤 하지만 아직 경기 체력이 부족하다. 부상자들이 돌아올 때까지 이승현이 중심을 잡고 김동현 등이 뒤를 받치면서 버텨야 한다”고 전했다.
  •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서종현 집행위원장, “청년영화제, 한국영화 발전 위한 새로운 청사진 제시할 수 있을 것”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서종현 집행위원장, “청년영화제, 한국영화 발전 위한 새로운 청사진 제시할 수 있을 것”

    - 8월 31일~9월 2일, 롯데시네마 은평 ‘제2회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열려- 한국, 프랑스, 미국, 중국 비롯 전 세계 116개국, 4350편 작품 출품- 1천만 원 규모 제작지원작 ‘나만 아는 춤’ 등 32편 개봉, 6점 시상- 서종현 위원장 “청년의 목소리로 우리 사회에 보다 큰 울림을 선사하고, 새로운 변화 도출해 내길”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열린 ‘제2회 서울은평청년영화제’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116개국, 4350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1천만 원 규모의 제작지원작 ‘나만 아는 춤’ 등 32편을 개봉하고 황금날개상 수상작 ‘디-데이, 프라이데이’ 등 6점에 대해 1천만 원 상당의 시상을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은평구와 사단법인 날개숲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영화제로, 청년영화 활성화를 통해 청년 제작 독립영화 진흥에 기여하고, 미래 영화 산업을 주도할 영화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청년영화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 확대를 비롯해 시민의 영화문화향유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소규모 영화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청년영화의 발전이 곧 한국영화의 발전이라는 신념 아래, 청년영화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인 늦깎이 영화학도의 야심 찬 도전에서 비롯됐다. 대한민국 해군 중사로 전역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하며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사단법인 날개숲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종현 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서종현 위원장은 자신이 만든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상영관을 수소문하던 중, 영화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본격적으로 영화제 창립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에 서종현 위원장은 진빛남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와 김미현 고양특례시청 주무관 등 5인의 이사와 함께 뜻을 모아 영화제를 주관할 사단법인 날개숲을 설립한다. 모두 청년으로 구성된 이사진의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 2회 만에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서울특별시의 공식 후원을 받는 영화제로 거듭나게 되었다. 서종현 위원장은 “우연히 영화제의 존재와 역할을 알게 되고, 나와 같은 청년 영화인들을 위한 영화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감사하게도 은평구청에서 은평을 영화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청년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예산을 마련해주셨고, ‘제1회 은평청년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님과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 직원분들, 은평구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서울시의회 의원님들과 서울특별시 창조산업과 직원분들 등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주목할 것은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단순히 영화제의 개념을 넘어 영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청년영화인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만 하더라도 은평구 소재 주요 도서관에서 진행된 ‘2024 은평청년영화제 큐레이션: 청년의 시선’ 상영회를 통해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깊숙이 다가가 소개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화 제작의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영화 제작 관련 지식 및 기술을 교육하는 ‘은평청년영화학교’을 운영하기도 했다. ‘은평청년영화학교’에서는 올해 20명의 1기 수료자를 배출했고, 4개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영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제작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은평청년영화제작동아리도 개설하였으며, 청년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과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방안 마련,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은평구와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간의 업무협약(MOU)을 주도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서종현 집행위원장은 “청년영화인의 창의성과 열정은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예술을 창조할 수 있고, 청년영화는 오락을 넘어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인간의 내면을 조명하는 강력한 매체다”라며 “즉 청년영화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며, 청년영화제는 한국 영화와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 걸음 앞서 제시하는 공간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서종현 집행위원장은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청년의 자유로운 표현과 독립적인 작업환경을 지지하고, 이를 통한 미학적 진보의 가능성과 청년이 그리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청사진을 모색하는 취지로 출발했다”라며 “진빛남, 김미현 이사님과 더불어 영화산업에서 큰 성취를 이루신 박태식, 지승학 평론가님과 심광진, 윤재호, 원창재 감독님, 지난해 수상자로 초청 드렸던 이지원, 정혜연, 최범규 감독님, 진성찬 배우님께서 청년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여 영화제 집행위원으로서 든든히 함께 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서울은평청년영화제가 청년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통찰로 우리 사회와 관객분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고 청년영화인 성장의 발판이 되는 마중물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업영화 신규 투자 편수는 20편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개봉작 수가 가장 적었던 2021년 17편과 비슷한 수치로, 국내영화산업은 아직까지 코로나발(發)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단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한국영화산업을 이끌어나갈 청년 영화인들을 위해 마련된 ‘서울은평청년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중장기적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재밌게 산다(buy)’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31일 개막

    ‘재밌게 산다(buy)’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31일 개막

    고양 킨덱스에서 사흘간, 530여 개 기업 참가·800개 부스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밌게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뷰티,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미래 산업 등 5개 테마로 구성되며 총 5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6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수출·구매상담회 ▲IR피칭 ▲FTA활용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소비재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왕홍’과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참가기업 중 상위 30개 사의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제품을 별도 전시한 어워즈 존도 구성했다. 전시회 참가기업의 제품 중 혁신적이고 사업성이 뛰어난 기술 제품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시상하여 수상 기업의 대외 홍보 및 시장경쟁력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는 약 800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하는 전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수출 전문 종합전시회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참가한 기업은 173개 사로 작년 대비 재참가율 32.6%로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주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지페어 코리아는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으로서 대규모 국내·외 바이어 간 만남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이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함께 공유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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