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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민혜린, 고양이 눈매로 ‘도발적인 눈빛’

    [NTN포토] 민혜린, 고양이 눈매로 ‘도발적인 눈빛’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전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촬영 현장에서 모델 민혜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섹시카리스마의 민혜린은 이번 화보를 통해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의 모습에서부터 도발적인 여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주인 찾아요”

    세계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주인 찾아요”

    외모지상주의, 동물에게도 적용된다? 고양이는 날렵한 눈매와 오밀조밀한 코, 새침때기 같은 입으로 ‘동물계의 꽃외모’로 꼽히지만, 이들의 무리 안에도 외모 때문에 슬픈 고양이가 있다. 영국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고양이는 올해 8살 된 페르시안 종으로, 볼튼의 길거리를 배회하다 구조됐다. 지난 주 영국의 동물보호협회인 RSPCA가 찾은 이 고양이의 별명은 어글리 베티. 한껏 들려진 코와 삐죽한 입, 날카로우면서도 호감이 가지 않는 눈 등은 여태까지 우리가 알던 고양이의 외모와 사뭇 다르다. 지저분한 털의 상태도 오랜 방황으로 악화된 것이 아닌 태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이 고양이를 데려가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것. RSPCA의 관계자인 케이시 키는 “처음에는 우리 또한 이 고양이를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미안해졌다. 길을 잃었을 수도 있지만 외모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받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고양이는 그저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가졌을 뿐,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하며 건강하다.”면서 “이 고양이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은 곧장 연락을 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2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5: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2010 MLB 신시내티:클리블랜드 11:30 헬로 즐거운 지구촌 10:50 열혈인생열전 11:50 뉴스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프로야구 LG:두산 20:50 2010 MLB 하이라이트 22:3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30 세계 명품 다큐멘터리 24:30 토요시네마 ‘친니친니’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 [IT플러스]

    LG전자 프리미엄급 홈시어터 LG전자는 최근 음질과 화질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급 ‘인피니아 홈시어터(HB994PK)’를 출시했다. 하이엔드급 오디오에 많이 쓰이는 최고급 스피커 유닛을 갖추고, ‘음왜곡률’을 1% 이내로 낮춘 ‘퓨어 HD 사운드’를 실현했다. 또 청취자 위치를 고려해 스피커 유닛을 정면에서 15도 각도로 배치, 소리가 청취자에게 곧바로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홈시어터 가운데에 배치하던 중앙 스피커를 양쪽 전면 스피커에 내장, 전 음역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블루레이 디스크나 디빅(DviX) 등 다양한 파일도 재생한다. 후지필름 강아지 인식 디카 한국후지필름은 최근 세계 최초로 ‘강아지·고양이 인식 기능’ 을 탑재한 파인픽스 F80EXR와 Z700EXR를 내놓았다. 두 제품은 인간의 얼굴인식 기능과 유사하게 강아지와 고양이를 촬영할 때 초점과 노출을 최적의 상태로 맞춰 사랑스러운 애완동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카메라에 등록한 뒤 촬영하면 그 사람에 맞는 최적의 환경으로 촬영하는 개인인식 기능도 탑재했다. 가격은 30만원대 중후반. MS 오피스2010 국내 출시 한국MS는 최근 오피스2010을 국내에 출시했다. 오피스2010은 여러 명의 작성자가 다른 위치에서 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문서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공동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또 아웃룩 메일함에서는 같은 제목으로 주고받은 메일을 한 묶음으로 표시, 메일 이력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파워포인트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용자들에게 프레젠테이션 파일 인터넷 주소를 이메일 등으로 보내 프레젠테이션을 생중계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 ‘커피하우스’, 고양이 학대논란…시청률 ‘하락’

    ‘커피하우스’, 고양이 학대논란…시청률 ‘하락’

    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가 방영 초기부터 고양이 학대라는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8일 오후 전파를 탄 ‘커피하우스’ 2회분은 극중 강승연(함은정 분)의 아버지인 강진만(안길강 분)이 고양이의 몸에 오물을 묻히고 털을 깎는 모습을 담아내 시청자와 네티즌들로부터 동물 학대가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남긴 글을 통해 “드라마 속 행동이 너무 지나치다”, “들고양이는 무조건 지저분하다는 인식을 심어줬다”며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이후 ‘커피하우스’ 제작진 측은 동물학대 의도가 없었다는 뜻을 내비치며 에피소드를 극화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빚어진 데 대해 공식사과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제작진 측은 촬영 후 해당 고양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처한 사실을 전했다.한편 이날 ‘커피하우스’ 방영분은 전국기준 시청률 9.8%(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전날 10.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중국, 하얀 고양이인가 검은 고양이인가/허증수 경북대 신소재공학 교수

    [열린세상] 중국, 하얀 고양이인가 검은 고양이인가/허증수 경북대 신소재공학 교수

    천안함 사건은 우리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던졌다. 안보체계를 다시 손질하고, 밖으로는 중국과의 좌표를 점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한동안 중국과의 5000년 갈등의 과거를 망각한 채, 1992년 한·중 수교로 시작된 현대사의 실루엣에 젖어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본과의 민족적 갈등과 외교적 마찰이 간헐적으로 반복되면서 상대적으로 중국이 우리에겐 ‘착한’ 이웃이 되어 있었다. 한국과 중국의 지리적 근접성은 2001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계기로 양국 간의 무역과 교류를 폭발시켰다. 지난해 대 중국 수출액은 860억달러, 수입액은 540억달러였다. 수출 규모는 미국보다 2배나 많고, 일본보다는 4배가 많다. 수출로 얻은 외화 가운데 4분의1을 중국에서 벌어들였다. 한국이 중국에 직접 투자한 규모는 유럽연합(EU)이나 일본, 미국 등의 수준을 능가했다. 한국도 중국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존재임은 물론이다. 중국에 홍콩과 버진제도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재원을 투자하고 있다. 중국국가여유국(관광청)에 따르면 2000년엔 50만명을 넘지 못했던 중국 방문 한국 관광객이 2009년에는 300만명으로 폭증했고,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역시 100만명을 넘어섰다. 1990년대 초기만 해도 중국과 한국을 왕래하는 항공기가 일주일에 한 편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800편에 이르고 있다. 중국의 대학에 등록한 한국인 학생 수는 6만 5000명으로 중국의 외국인 학생 3명 중 1명이 한국 학생인 셈이다. 일본 유학생(1만 8572명)이나 미국 유학생(1만 4662명)을 훨씬 앞지른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의 젊은이도 많아 전체 유학생의 약 70%를 차지한다. 이렇게 두 국가 사이에 상호 이해가 괄목상대하게 증진되면서 한편으론 그만큼 깊은 골도 파였다. 교역의 증대는 마늘과 휴대전화 사건으로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듯이 크고 작은 무역마찰을 빚고 있다. 비정상적인 기술의 유출도 양국 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대목이다. 더 큰 문제는 한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 수위다. 지난해의 경우 중국과의 무역에서 320억달러의 흑자를 낼 만큼 중국에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중국 경제의 급성장은 한국 경제의 위축을 우려하게 한다. 경제적인 관계의 양국 간 상호 의존성이 긴밀해졌지만 “새로운 전략적 제휴 관계”로 요약되는 한·중 간의 외교적인 틀은 한계를 갖고 있다. 최근 천안함 사건에서 다시 확인되었듯 북한과 관련된 쟁점에선 그대로 좌초되고 만다. 그뿐만이 아니다. 중국은 고구려의 역사를 왜곡하고 변질시키는 동북공정의 고삐를 한시도 늦추질 않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을 경원시할 수는 없다. 경제적 관점에서는 물론 외교적으로,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할 대상이다. 때로는 이웃사촌으로 유도하고, 때로는 따질 것은 따지는 관계를 적절히 구사하는 안목과 치밀한 시도가 필요하다. 남북마저 분단된 상황에서 중국과의 생산적인 긴장관계를 굴곡 없이 이어가려면 양국 간의 정서적인 이해와 신뢰가 받쳐주어야 비로소 가능하다. 궁극적으로 중국과의 농밀한 협력관계 구축은 차세대 젊은이들에게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정부의 의식이 변하고 발상이 달라져야 한다. 장기적인 비전과 과학적인 시나리오를 지금부터라도 만들어 이른바 중국통 인재그룹을 양성해야 한다. 우리 정부와 국회, 해외 공관과 대학 그리고 유수한 우리 기업이 중국을 알고 중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두뇌들을 확보해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이 중국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중국 지도자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중국의 명문 대학과 대학 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중국 경제 및 외교 분야 등에서 전문적인 식견을 터득한 전문가 그룹을 육성하도록 해야 한다. 한국 젊은 학생들도 의식을 바꿔 진정으로 중국을 배우고 알려는 자세를 추슬러야 한다. 이번 천안함 사건을 중국과의 장기적인 좌표를 다시 설정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한국 젊은 학생들도 의식을 바꿔 진정으로 중국을 배우고 알려는 자세를 추슬러야 한다. 이번 천안함 사건을 중국과의 장기적인 좌표를 다시 설정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 아이돌이 키우는 애완동물 “나도 스타”

    아이돌이 키우는 애완동물 “나도 스타”

    팬들은 아이돌에 열광하고, 아이돌 멤버들은 그들의 애완동물에 열광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스타들 중엔 유독 동물 애호가가 많다. 아이돌도 예외는 아니었다. 최근 자신의 애완동물을 미니홈피나 미투데이같은 개인 공간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하는 아이돌이 늘어나고 있다. 스타와 함께 먹고 자고 스킨십도 마음껏(?) 하는 그들은 팬들에게 부러움을 넘어 동경의 존재 그 이상이다. 그러다보니 이들마저 적지 않은 팬을 거느린 경우가 많다. 스타주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그들. 아이돌은 과연 어떤 애완동물을 키울까? 지드래곤-노안 강아지 ‘가호’ 빅뱅의 지드래곤이 키우는 강아지들은 이미 유명인사다. 널리 알려진 샤페이 ‘가호’와 상대적으로 언론 노출이 드문 ‘보스’가 그들. 그 중 가호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샤페이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외모가 특이한 견종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 가득 쭈글쭈글한 주름으로 덮여있다. 가호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 Mnet ‘BIGBANG TV’등 TV 출연도 잦고 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다. 심지어 시상식장에도 함께 입장, 일반인도 평생에 한 번 밟기 힘든 레드카펫까지 밟았다. SS501 형준-거대푸들 ‘쪼꼬’ 팬들 사이에서 SS501 형준은 일명 개 사기(?) 피해자다. ‘토이푸들’은 애완용의 작은 푸들을 말한다. 일반 푸들은 일반 가정의 실내에서 키우기 힘들 정도로 커서 ‘인형’처럼 작게 개량한 소형견이 등장한 것. 분양받을 당시 하도 작고 귀여워 이름조차 ‘쪼꼬’라 지었지만 가끔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거듭한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인터넷상에는 쪼꼬를 갓 데려왔을 무렵 형준이 안고 찍은 사진부터 최근 웬만한 중형견을 능가하는 크기로 자라 몹시 힘겹게 안고 있는 사진까지 다양하게 퍼져있다. 일설에 의하면 형준은 라디오 진행 중 “‘쪼꼬에게 하루에 80알 먹여야 하는 사료를 한 끼 식사로 제공했다”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고 한다. 그러나 팬들은 “사료를 많이 먹인다고 해서 토이 푸들이 대형견이 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애초에 속아 산 게 분명하다”는 반응이다. 슈퍼주니어 예성-육지거북 ‘땅꼬마’ 슈퍼주니어 예성(본명 김종운)은 ‘설가타’란 종류의 육지 거북이를 키운다.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그는 “혼자 있기 외로워 고민하다 남들이 흔히 키우지 않는 거북이를 키우고 싶어 어렵게 구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땅꼬마’ 한 마리만 키우다 이후 2마리를 더 분양 받아 땅꼬밍, 땅꼬맹이란 귀여운 이름까지 지어주고 홈피를 통해 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슈주 멤버들도 각자 집이나 숙소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철은 희범, 뱅신이란 이름의 고양이를, 한경은 강아지 롱롱이, 성민은 햐쿠와 센이란 고양이과 강아지 아리, 은혁은 강아지 초코를, 동해는 바다와 미오라는 말티즈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샤이니-달팽이 ‘짬쭈’ ‘누나들의 로망’ 샤이니는 ‘달팽이’를 키운다고 밝혀 한때 화제가 됐었다. 지난 2008년 Mnet에서 방영했던 ‘샤이니의 연하남’ 프로그램 촬영 도중, 비오는 날 멤버들이 우연히 발견해 그때부터 숙소에서 키우기 시작했다고. ‘짬쭈’라는 깜찍한 이름도 갖고 있는 이 달팽이는 샤이니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2009년 KBS2 ‘스타 골든벨’ 출연 당시, 2PM과 서로의 숙소에 대해 자랑하다가 멤버 키(Key)가 “우리 숙소에는 비가 안 와도 달팽이가 항상 있다”며 다소 엉뚱하고 순수한 발언을 해, 짬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달팽이(?)’가 됐다. 사진 = G-드래곤 미투데이, 쿨독앤핫독, MBC ‘오늘밤만 재워줘’ 화면 캡처, 예성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질 외계인’ 동영상에 네티즌 “상상과 비슷”

    ‘브라질 외계인’ 동영상에 네티즌 “상상과 비슷”

    외계인(?)의 모습과 소리를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14일 일본 온라인 매체인 로켓뉴스24는 “믿을 수 없는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게재됐다. 브라질에서 생포됐다는 외계인 동영상”이라고 보도했다. 동영상에는 그간 일부 매체 등에서 공개됐던 형태와 비슷한 머리와 큰 눈과 비정상적으로 마른 체격의 외계인이 등장한다. 또 고양이 울음소리와 같은 소리를 내 눈길을 끈다. 이 매체는 “기존에는 죽은 외계인의 해부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주로 등장했으나 이번에는 산채로 활동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이라 더 눈길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동영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고 문제의 생명체가 진짜 외계인인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 죽어있는 외계인 동영상을 주로 봤는데 이번엔 소리까지 내는 생명체라 실제 외계인인 것 같다.”, “상상했던 외계인과 흡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질에서 발견된 외계인 동영상 화제 ‘소리까지...’

    브라질에서 발견된 외계인 동영상 화제 ‘소리까지...’

    브라질에서 발견된 외계인(?) 동영상이 화제다. 14일 일본 온라인 매체인 ‘로켓뉴스24’는 “브라질에서 잡혔다는 외계인 동영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영상에는 실체가 불분명한 외계 생명체가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에는 그간 일부 언론에서 공개됐던 외계인들의 모습과 닮아있다. 길쭉한 타원형의 머리에 큰 눈, 신체는 말라있다. 특히 이 생명체는 고양이 울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서 시선을 모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 죽어있는 외계인 동영상을 주로 봤는데 이번엔 소리까지 내는 생명체라 실제 외계인인 것 같다.” “상상했던 외계인과 흡사하다.” 등 의견을 올렸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태연-조우람, 어른 위한 동화 발표 ‘눈길’

    원태연-조우람, 어른 위한 동화 발표 ‘눈길’

    영화감독이자 시인 원태연과 싱어송라이터 조우람이 동화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원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동화 ‘고양이와 선인장’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서로의 쓸쓸한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주기를 희망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조우람은 이 동화의 배경음악을 책임졌다. ‘고양이와 선인장’은 온라인을 통해 발표되는 새로운 개념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원태연이 자신의 열정을 담아 오랜 시간 준비해온 작가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작품이다. 또 ‘나는 너를 꿈꾼다’는 작사, 작곡, 편곡, 연주까지 자신의 음악을 직접 프로듀싱한 조우람의 첫 디지털싱글이라는 점에서 둘의 만남은 주목할 만하다. 원태연은 “동화와 함께 할 음악을 찾아 기존 뮤지션들을 만나던 중 우연히 조우람의 음악을 접하게 됐고 이번 작품의 주제곡으로 결정하게 됐다.”며 “처음 조우람의 음악을 들었을 때 마치 내가 사춘기시절로 돌아가 그 시절을 다시 경험하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고 극찬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자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4: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위대한 자연 08:55 전격 TV소환 09:55 꾸러기TV(재) 10:50 열혈인생열전 12:00 경찰 25시(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2010 프로야구 KIA: LG 20:5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0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00 수사드라마 강력 1반 24:00 토요시네마 ‘역도산’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 아기 구하려 보모 공격한 고양이 포착

    아기 구하려 보모 공격한 고양이 포착

    잘 알려지진 않았으나, 고양이의 충성심 역시 견공 못지 않은가보다.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에 설치한 폐쇄회로 카메라(CCTV)에 주인을 구하려는 고양이의 용감무쌍한 행동이 포착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기가 위험에 빠졌다고 착각한 고양이 두 마리가 발길질을 하는 베이비시터를 사정없이 공격, 아기를 보호하는 듯한 행동이 카메라에 찍힌 것. 2분 가량의 동영상은 아기와 베이비시터가 거실에서 공놀이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아기가 던진 공에 물 잔이 깨지자 이 소리를 다른 방에서 들은 고양이는 아기가 위험에 빠졌다고 착각해 쏜살같이 달려 나와 공격했다. 고양이는 베이비시터의 팔을 거침없이 무는 것도 모자라 발길질을 당하면서도 뛰어올라 그녀의 다리를 할퀴었다. 또 다른 방에서 나온 고양이까지 합세해 베이비시터를 쫓았다. 이 영상은 아기의 부모가 뒤늦게 확인한 뒤 편집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고양이들의 공격으로 베이비시터가 당황하긴 했지만 고양이의 용감한 모습을 알리려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고양이를 키운다는 한 네티즌은 “개들과 달리 고양이의 충성심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기 주인을 구하려는 고양이의 행동이 감동적”이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지난 2월 캐나다 퀘벡 주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검은색 고양이가 집 마당을 어슬렁거리는 곰을 공격하는 용감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르던 고양이 ‘아내’로 맞은 獨노총각

    기르던 고양이 ‘아내’로 맞은 獨노총각

    독일 남성이 10년 넘게 기른 고양이를 부인으로 맞았다고 대중지 빌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동부 작센 주에서 우체국 배달원으로 일하는 독신남성 우베 미즈케리츠(39)는 최근 애완용 고양이 세실리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독일 정부는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동물과의 결혼을 금지돼 있으나 이 남성은 “평생의 소원이었다.”면서 결혼식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즈케리츠는 과체중과 천식에 시달리는 생후 15년 된 고양이 세실리아가 살날이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동물병원 수의사의 말을 듣고 부부의 연을 맺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세실리아와 나는 늘 함께 했으며 매일 밤 한 침대에서 잤다.”면서 “결혼식을 통해 나와 세실리아의 심장은 하나처럼 뛰고 있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식은 미즈케리츠의 남동생 에릭과 평소 친분이 있는 여배우 크리스틴 마리아 로리(56)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하게 진행됐다. 미즈케리츠는 검은색 턱시도에 높은 모자를 썼으며 세실리아는 레이스가 화려하게 장식된 풍성한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쓰는 등 신랑신부의 모습을 갖췄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인도 외곽지역에서는 수백년 동안 마을에 내려오는 미신 때문에 어린 소녀를 동물과 결혼시키는 사례가 종종 있다. 지난해 1월 타밀나두 주에 사는 7세 소녀 2명이 개구리를 신랑으로 맞이했으며 이에 앞선 2007년 비하르주 남부에 사는 여자 아이가개와 결혼식을 올렸다. 악령을 쫓아낸다는 마을의 풍습에 따라 치러진 동물과의 결혼은 법적 효력이 없기 때문에 별도의 이혼 절차 없이 성인으로 성장하면 다시 사람을 남편으로 맞을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4: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위대한 자연 08:55 전격 TV소환 09:55 꾸러기TV(재) 10:50 열혈인생열전 12:00 경찰 25시(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2010 프로야구 LG:SK 20:5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0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00 수사드라마 강력 1반 24:00 토요시네마‘커넥트’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모던타임즈’
  • 장동건-고소영, 가상의 2세 얼굴 공개 ‘붕어빵’

    장동건-고소영, 가상의 2세 얼굴 공개 ‘붕어빵’

    장동건-고소영 예비부부의 2세는 어떤 얼굴일까. 30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SBSE!TV의 ‘뉴스코리아’에서는 선남선녀 부모를 닮은 2세의 얼굴을 과학적으로 재현했다. 공개된 장동건과 고소영의 2세 모습은 아빠 엄마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똑 닮았다. 크고 굵직한 쌍커플과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이 돋보이는 가상의 아기 얼굴이다. 특히 고양이상 이미지는 엄마 고소영과 비슷하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5월 3일 결혼식을 앞두고 바쁘게 보내고 있다. 현재 임신 3개월 째인 고소영을 고려해 신혼여행은 가까운 발리로 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개막식과 함께 9일간의 영화축제에 들어갔다. 티켓 예매율이 80%에 육박하고 숙박시설 예약률도 90%를 넘어서는 등 시작부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5월7일까지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전주국제영화제는 49개국 209편의 영화가 출품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29일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영화제 상영작 예매를 시작한 이후 80% 가까운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전체 상영 횟수 278회 가운데 123회는 현장 판매분(15%)을 제외한 모든 표가 팔렸다. 상영작을 기준으로 보면 209편 가운데 개막작인 ‘키스할 것을’, ‘디지털 삼인삼색 2010’, ‘나는 고양이 스토커’, ‘불면의 밤’ 등 30여편이 매진됐다. 개막작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일찌감치 동나기도 했다. 전주로 ‘영화 원정’을 오는 영화 마니아를 위해 마련한 숙소도 빈방이 거의 없다. 조직위가 전주 한옥마을과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에 숙소를 준비하고 1인당 7000~1만2000원의 싼값에 대여해 주는 ‘JIFF 사랑방’은 현재 90%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말과 휴일을 전후로 한 30일~5월2일과 5월4일에는 50개의 방이 모두 찼다. 홍설 홍보담당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독립영화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29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일용직 일을 하던 경복의 아버지는 일정치 않은 수입으로 인해 빚을 지게 되었고, 결국 그 압박에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졸지에 스무살 경복이는 연로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미성년인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가장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무거웠을 아빠의 어깨가 고스란히 경복이에게 전해진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나무칼럼니스트 고규홍을 초대해 봄에 찾아가 볼 만한 나무여행지는 어디인지, 그가 이 땅의 큰 나무들을 찾아다니는 이유와 오래된 나무에 얽힌 이야기, 나무의 나이를 아는 비법에 대해 들어 본다. 또 나무를 어떻게 좋아하게 됐고 나무여행을 하게 된 이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나무이야기도 들어 본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홈쇼핑에 출연하게 된 창수는 카메라 울렁증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를 보다 못한 경수는 창수와 함께 길거리 노점상을 하던 곳을 찾아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힘을 준다. 이혼 재판정에 증인으로 참석한 유진은 아버지에 관한 사랑에 대해 증언한다. 진심어린 유진의 증언에 인식은 마음이 흔들린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엄마는 개, 딸은 고양이. 개 젖을 먹는 고양이의 출생의 비밀을 밝힌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삼계탕을 두 그릇씩 사 가는 부부의 사연을 들어 본다. 산에서도 집안에서도 낚싯대를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 낚싯줄만 던지면 마음대로 척척 뭐든지 낚는 사나이도 소개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말라위는 우리에게 이름조차 생소한 아프리카의 소국. 말라위의 자연에 반해 이곳에 정착해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외국인 동물전문가들을 만나 본다. 말라위의 미래를 가꾸어 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동물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있는 학교를 찾아가 공존의 지혜에 대해 생각해 본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낸시랭이 동성 친구로부터 기습 뽀뽀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동성에게 호감을 받아본 적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학 신입생 시절 한 술자리에서 동성 친구로부터 기습 뽀뽀를 받아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딴지일보 김어준 대표도 동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 [사설] 스폰서 검사 민·관조사위 미덥지 않다

    스폰서 검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민·관 진상규명위원회 산하 진상조사단의 폭로자 정모씨에 대한 첫 대면조사가 그제 무산됐다. 30일 열리는 형사재판 결심공판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게 정씨 측 변호사의 해명이었다. 정씨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다 보니 연루 현직검사 28명에 대한 소환조사도 지연되고 있다. 자체 진상조사가 출발부터 차질을 빚는 셈이다. 국민의 눈과 귀가 쏠려 있는 진상규명위원회의 첫 회의가 사건 폭로 일주일 만인 지난 27일 열렸지만, 민간위원 7명 중 2명은 해외 출장 중이었다. 무슨 이유인지 다음 회의는 5월6일로 멀찌감치 잡았다. 뭔가 김이 빠지는 느낌이다. 우리는 이번 사건의 성격으로 미루어 검찰 자체 조사보다는 감사원의 직무감찰 등 외부에 맡기는 편이 낫다는 주장을 펴왔다. 천안함 사건의 국방부처럼 법무부도 직무감찰을 자청하는 편이 나았다. 일각에서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이라느니, ‘가재는 게 편’이라느니 하는 얘기가 나온다. 이래서야 검찰이 아무리 노력해도 국민의 요구수준을 맞추기 어려울 듯하다. 위원회는 모든 신문과정과 진술을 영상 녹화해서 열람하고, 필요한 경우 위원들이 직접 진상조사에 참여한다지만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영상물은 편집하면 그만이고 직접 신문은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 야 4당이 특검법을 공동제출하고, 여당 일부에서 동조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본질이 외부조사냐, 내부조사냐로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검찰과 검사가 너무 세속화됐다는 세간의 지적을 받아들여 검찰에 만연한 스폰서 문화를 바꾸는 쪽으로 결론이 나와야 한다. 조선시대에는 검찰인 사헌부를 추대(秋臺), 관헌은 추관(秋官)이라고 불렀다. 가을 서리를 이르는 추상(秋霜)은 추관의 위엄을 이르는 말이었다. 검찰이 추상 같은 위엄과 국민의 믿음을 찾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 김희철, ‘주사’글 눈길 “보고 싶어 눈물 흐른다”

    김희철, ‘주사’글 눈길 “보고 싶어 눈물 흐른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한경을 그리워하는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지난 28일 오전 3시께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주사(Rosacea)’란 제목으로 “나에겐 친구가 하나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희철은 그 친구에 대해 “한국어는 서툴지만 중국어를 굉장히 잘한다. 노래는 그냥 잘하지만 춤은 진짜 잘 춘다.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그 친구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나는 요리를 못하지만 그 친구는 요리를 잘한다. 난 매일 욕을 했지만 그 친구는 웃어줬다.”고 회상했다. “지나고 보니 미안하게 옆에 있을 때 잘해준 게 하나도 없다.”고 자책한 김희철은 “별로 궁상떠는 성격은 아닌데 그냥 취했나보다 눈물이 나는 걸 보니까. 옆에 누군가 있다는 건 굉장히 소중하고 행복한 거다. 난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도 그걸 몰랐었다.”고 후회했다. 이어 “뒤늦게 이제야 알았다. 있을 때 잘하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보다. 보고싶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건가 보다. 슬픈 신 찍을 때도 잘 안 나던 눈물이 지금은 너무도 아프게 흐른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김희철과 한경은 함께 활동할 당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왔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에 능통하고 춤, 요리를 잘 하고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내용이 그간 알려진 한경의 특징과 비슷해 한경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파니, ‘야릇한 고양이처럼’

    [NTN포토] 이파니, ‘야릇한 고양이처럼’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6일 오후 서울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파니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89년 출간돼 100만부 이상이 팔린 마광수 교수(연세대)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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