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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떠난 주인 찾아간 ‘충성심 고양이’

    이민 떠난 주인 찾아간 ‘충성심 고양이’

    개 못지않은 충성심을 가진 고양이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러시아 전역을 감동케 했다. 오스트리안 타임스에 따르면 생후 9년 된 고양이 카림(Karim)은 2년 동안 무려 3200km 넘게 걸어 우즈베키스탄에서 러시아로 이민을 떠난 주인의 품에 다시 안겼다. 고양이 주인 라빌라 해어로바(52)는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는데 더럽고 바짝 마른 회색 고양이 한 마리가 나에게 뛰어들어 애교를 부렸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길고양이라고 생각했지만 얼굴을 자세히 본 그녀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2년 전 러시아로 이민 올 당시 헤어진 고양이와 모든 생김새가 똑같았던 것. 많이 마르긴 했지만 꼬리에 있는 상처며 배에 있는 점박이 등은 새끼 때부터 7년 넘게 키운 고양이와 똑같았다. 무엇보다 이 고양이는 이름을 알아듣고 주인 가족의 품에서 떠나지 않았고 주인은 이 고양이가 카림이 맞다고 확신했다. 그녀는 “2년 전 이민 올 당시 옆집 사람이 카림을 길러주기로 약속해 밥그릇, 쿠션, 의자까지 모두 주고 떠났다. 며칠 뒤 옆집 사람에게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정말 슬펐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말했다. 만약 주인의 말대로 이 고양이가 카림이 맞다면 고양이는 2년 간 약 3200km를 걸은 셈이다. 어떻게 가족이 이사한 곳의 주소를 알았는지 또 러시아 국경을 어떻게 넘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았다. 고양이를 다시 만나 행복하다는 가족들은 “어떻게 다시 우리에게 왔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카림은 매우 똑똑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면서 “다시 카림과 함께 살수 있어 행복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카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끝나면 아이들 방학 어린이 뮤지컬 데려가세요

    월드컵 끝나면 아이들 방학 어린이 뮤지컬 데려가세요

    공연계는 요즘 울상이다. 월드컵 열기에 푹 파묻혀 관객이 줄어서다. 그러나 영 돌파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월드컵이 끝나는 7월부터 방학시즌이기 때문이다. 월드컵의 붉은 물결 밑에 잠복 중인 어린이 뮤지컬은 풍성하다. ‘하얀마음 백구’는 전남 진도에서 대구로 팔려간 진돗개 백구가 7개월 만에 300㎞ 길을 거슬러와 주인에게 되돌아갔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미 몇차례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확인한 데다 중국에도 진출해 작품성도 검증받았다. 무대에 진짜 진돗개가 등장하고, 탭댄스와 타악기 연주로 흥을 더했다. 화사한 장면을 좋아하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섬마을을 묘사할 때는 복사꽃이 만발한 풍경을 연출해낸다. 겨울에 백구가 되돌아왔을 때의 노란 가로등불과 새하얀 눈보라 장면도 인상적이다. 7월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02)555-0822~3. ‘구름빵’은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등에서 호평받았던 동화 ‘구름빵’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비가 오는 날 산책에 나선 고양이 형제가 하늘의 구름을 따오자 엄마 고양이는 구름으로 빵을 만들어주고, 이 빵을 먹은 고양이 형제가 두둥실 떠오르게 되면서 생기는 신기한 일들을 담았다. ‘괜찮아요’, ‘씨앗’처럼 유치원에서 흔히 배우는 노래들에다 유아음악교육 전문가인 김성균의 동요를 쓴 덕분에 아이들이 공연장이라는 이물감을 거의 느낄 수 없도록 했다. 노래도 함께 따라 부를 수 있게 꾸몄다. 7월23일~8월2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극장. (02)762-0810. 어린이 뮤지컬에서 빠지지 않는 게 캐릭터 뮤지컬이다. ‘미키, 미니와 함께하는 곰돌이 푸의 생일파티’는 미국 디즈니의 오리지널팀이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04년 뉴질랜드 초연 이래 미주와 유럽 공연을 마치고 이번에 아시아 투어 차원에서 한국 무대에 오른다. 미키, 미니마우스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운데 티거, 피글렛 등 친구들이 곰돌이 푸의 생일잔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담았다. 등장인물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공을 굴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친구가 된다. 7월28일부터 8월8일까지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디즈니 전속 성우들의 우리말 더빙 버전과 영어공연버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02)563-0595. ‘피터팬’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오리지널팀이 내한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피터팬의 핵심인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장면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이 환상의 섬 네버랜드에서 후크 선장과 맞서 싸우는 원작 내용을 그대로 재연했다. 7월23일부터 8월29일까지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02)3141-3025. ‘내 친구 도라에몽-별빛바다의 비밀’은 일본 만화 캐릭터인 파란 로봇고양이 도라에몽의 모험담을 무대로 가져왔다. 새로운 마법도구인 적응총과 물회오리 등을 이용해 대마왕과 싸우는 내용이다. 7월29일부터 8월29일까지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1990년대 어린이들에게 선풍적 인기 캐릭터였던 파워레인저를 앞세운 ‘파워레인저 엔진포스’는 ‘액션 라이브쇼’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만큼 TV시리즈물의 장쾌한 액션 재연에 역점을 뒀다. 하이라이트인 변신 장면도 개봉박두다. 7월17일부터 8월15일까지 서울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 (02)2261-1393.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19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7:00 TV 쏙 서울신문 09:30 생활의 달인 12:30 별순검 15:30 MC몽 의대가다 17:30 미스터리 X파일 18:30 TV 쏙 서울신문 20:3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3:00 놀러와 01:00 세남자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2010 MLB 클리블랜드:피츠버그 12:00 경찰 25시(재) 12:55 토크락 황금마이크(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6:55 2010 프로야구 KIA:SK 20:50 2010 MLB 하이라이트 21:2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2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20 세계명품다큐멘터리 24:20 토요시네마 ‘상하이눈’ 02:20 쿠퍼스컵 골프 최강전(재)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25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번’
  • 개 엑스레이 사진 보니 뱃속에 고양이가?!

    개 엑스레이 사진 보니 뱃속에 고양이가?!

    잉글랜드 동부의 캐임브리지셔에 사는 사만다 리드(42)는 애지중지 키운 강아지 ‘스노위’가 갑자기 토를 하고 식욕을 잃어 병원에 데려갔다. 웨스트 하이랜드 테리어 종의 스노위는 원래 작은 몸집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몸무게가 3.6㎏으로 늘어있었다. 정밀검사를 위해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본 리드와 수의사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진 속 스노위의 뱃속에서 고양이의 눈과 꼬리가 발견된 것. 더욱 주위를 놀라게 한 것은 고양이 모양의 물체가 4개 더 발견됐다는 사실이다. 이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고양이 장식품으로, 2인치 크기의 작지 않은 물체였다. 콘웰 동물병원의 의사인 니겔 벨그로브는 “10년 동안 수의사로 지내면서 이런 엑스레이 사진은 본 적이 없다.”며 “다행히 장식품들이 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아 목숨에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장식품을 가지고 놀다가 너무 크고 단단해서 씹기가 어렵자 통째로 삼킨 것 같다.”면서 “하마터면 기도가 막혀 큰일이 날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주인인 리즈는 스노위의 뱃속에 있던 장식품들은 자신의 것이 아니며, 스노위가 외부에서 물어온 것으로 추측했다. 그녀는 “식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애완견에게 큰 일이 났을까봐 걱정했다.”면서 “스노위의 엑스레이 사진은 볼수록 재미있어서 오래 보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드 썬!” 3초 만에 잠드는 ‘최면 고양이’ 화제

    “레드 썬!” 3초 만에 잠드는 ‘최면 고양이’ 화제

    잠든 척일까? 아니면 정말 최면에 든 것일까? 중국의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3초 고양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타이완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이 고양이는 다소 몸집이 크고 성격이 순하며, 다른 고양이와는 다른 재주를 가졌다. 바로 ‘3초안에 잠들기’. 현지 뉴스에서도 소개된 이 고양이는 어디든 누워 코를 몇 번 문지르기만 하면 그대로 잠이 든다. ‘누가 엎어가도 모를 만큼’ 깊이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3초에 불과하다. 특히 배를 드러낸 채 사지를 모두 벌리고 잠이 든 모습은 흡사 사람이 잠에 곯아떨어진 모습과 같아 더욱 웃음을 주고 있다. 한번 잠이 든 이 고양이는 흔들거나 찔러도 깨지 않으며, 공원 벤치와 안방 등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마치 최면에 든 것 같다.”, “잠든 척하는 것을 배운게 아니냐.” 등 갖가지 추측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 2개ㆍ코 2개’ 두 얼굴의 고양이 태어나

    ‘입 2개ㆍ코 2개’ 두 얼굴의 고양이 태어나

    입 2개 코 2개 눈 4개 등 완벽한 두 얼굴을 가진 고양이가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태어났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 주 찰스턴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애완 고양이가 두 얼굴을 가진 새끼를 낳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주인은 “새끼 고양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려고 한 마리씩 자세히 살펴보는데 한 마리에게서 각각 다른 울음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주인은 두 얼굴을 가졌다는 뜻으로 이 고양이를 ‘투 페이스’(Two Face)라고 이름 붙였다. 어미 고양이는 유독 ‘투 페이스’만 제 품에 품지 않았고 젖도 물리지 않았다. 현재 이 고양이는 동물병원에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 의료진은 ‘투 페이스’가 사람이나 젖소 등에게서 희귀하게 발생하는 안면 중복기형(diprosopus)을 앓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기형은 일란성 쌍생아의 분리가 불완전할 때 발생한다. 이 고양이를 검진한 에리카 드레이크 박사는 “두 입이 따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식도가 독립돼 있을 확률이 높다. 고양이가 대체로 건강하긴 하지만 이 장애를 가진 동물들은 다 성장하기도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이 고양이가 생존할 확률은 50%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주인은 ‘투 페이스’가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치료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워싱턴 포스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몰, 월드컵 시즌 애견도 ‘레드’ 열풍

    온라인 몰, 월드컵 시즌 애견도 ‘레드’ 열풍

    월드컵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컬러는 역시 레드 컬러, 붉은 색 셔츠나 소품 한 개씩은 누구나 소장하고 있을 터다. 이러한 레드 열풍은 애완동물 용품에도 불고 있다.애완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이 월드컵 축제를 함께 즐기기 위해 패션 용품을 따로 마련하고 있는 것.온라인몰에서는 애완용품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월드컵에 맞춰 레드 컬러 계열 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6/4~6/10) 응원티셔츠, 스카프 등 다양한 레드 컬러의 애완용품 판매가 전달 대비 150% 가량 증가했다.‘해피엔퍼피 월드컵 망사 나시’는 애견용품 베스트셀러 1위 제품으로 5월말부터 판매가 증가하기 시작해 최근 일주일간 판매량이 단일품목으로 주간평균 3,000여건이 넘어 전년 대비 70%, 전주 대비 100% 가량 증가했다.대표팀 축구복을 연상케하는 ‘애견 축구복’도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티셔츠 중앙에 박지성 선수 등번호 7번이 새겨져 있고 소매의 태극기가 포인트다. ‘퍼피짱 애견나시 필승코리아’는 민소매 의류와 스카프 세트 상품이다.또한 애완견 장난감으로는 축구공이 인기다. ‘칼리 야광 축구공’은 천연 라텍스 재질로 애견에게 무해하다. 이외에도 강아지 목줄, 배낭 등도 레드컬러 제품이 인기다.▲ 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애견 월드컵 티셔츠 판매량이 전주 대비 40% 가량 증가했다. ‘해피앤퍼피 월드컵 망사 나시티’는 월드컵을 앞두고 애견 패션용품 중 판매인기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진주어패럴 붉은악마 티셔츠’는 월드컵을 겨냥해 출시된 신상품으로 후드에 귀여운 뿔까지 달려있어 강아지를 붉은 악마로 변신시켜 준다. 월드컵을 응원하는 문구가 프린팅된 애견티셔츠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최근 일주일간 애견 월드컵 용품 매출이 전주 대비 25%나 급증했다. ‘월드컵 망사 나시’와 레드 색상의 ‘컬러신발’도 판매량이 증가했다.이에 월드컵 애견 의류와 소품 등을 모아놓은 ‘애견의 취향’ 기획전을 7월 말까지 진행해 전 상품 5% 할인쿠폰을 증정중이며 고양이 베스트아이템을 모아놓고 5% 할인 ‘냥이의 취향’ 기획전도 진행한다.▲ 11번가는 최근 일주일간 애견 월드컵 응원패션용품 판매량이 전월 동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공식 애견 월드컵 티셔츠’, ‘레즈(Reds) 망사나시’가 인기다.또한 ‘가자! 2010남아공 다시 한 번 대한만국’ 기획전을 통해 대표 베스트셀러 애견용품을 추천, 5만 원 이상 구입 시 정가 2만9,000원 상당의 서울랜드 자유이용권(1인 1장)을 증정한다.▲ 이밖에 롯데닷컴은 레드컬러 목줄인 ‘더독 SOFT COLLAR’, 깜찍한 ‘도트 뼈다귀 똑딱 핀’ 등 월드컵 기간 활용하기 좋은 레드 컬러의 강아지 패션용품들을 판매한다.G마켓 생활건강 김현준팀장은 “월드컵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면서 애완용품 판매에도 레드 컬러의 열풍이 불고 있고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문구 등이 새겨진 붉은색 계열의 애견 패션 용품들이 인기”라며 “가족들과 함께 세트로 입을 수 있는 응원 티셔츠 등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디자이너 신지카토 캐릭터의류 국내 런칭

    日 디자이너 신지카토 캐릭터의류 국내 런칭

    주광명어패럴은 14일 일본 유명 일러스트 디자이너 신지카토(Shinzi Katoh) 캐릭터 의류와 공식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신지카토 캐릭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 디자이너인 신지카토가 직접 디자인하는 상품라인으로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거래되어 오다가 이번에 정식 판매되기 시작한 것이다.신지카토 캐릭터 상품은 이미 문구, 팬시용품, 패션, 인테리어, 생활용품, 가정용품, 식품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템이다.신지카토 캐릭터의류의 생산, 유통을 총괄하는 주광명어패럴 마케팅 성권능 과장은 “캐릭터 상품은 학생들의 학용품이나 스티커, 장난감 등 완구류뿐아니라 성인들도 인테리어 소품, 의류 등을 통해 캐릭터 상품을 즐기고 있다. 성인들이 캐릭터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상품들을 사용함으로써 잠시나마 스트레스와 각박한 현실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정서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브랜드 런칭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성 과장은 “ 런칭준비단계에서 팬시용품이나 생활용품으로 익숙한 신지카토 캐릭터 매니아들이 의류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구매는 어디서 하는지 문의가 끊이지 않아 신지카토 캐릭터의 두터운 매니아층에 놀랐고, 브랜드 충성도에 놀라웠다.’”고 말했다.고양이는 일본에서 부와 재물을 상징하는 동물로 귀하게 여기고 있다. 이런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일러스트 캐릭터로 10대후반에서 30대까지 패션를 주도하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지카토 캐릭터티셔츠는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이태란, 박신혜, 유민, 현영, 시크릿 등 톱스타들에 의해 각종 TV프로그램과 매체에 소개되며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사진 = 신지카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5: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30 미스터리 X파일 18:30 TV 쏙 서울신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01:00 세남자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2010 MLB 워싱턴: 클리블랜드 12:00 경찰 25시(재) 12:55 토크락 황금마이크(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2010 프로야구 SK: 두산 20:50 2010 MLB 하이라이트 21:2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3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30 세계명품 다큐멘터리 24:30 토요시네마 ‘성원’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3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일요일은 참으세요’
  • ‘김태희 vs 이혜원’ 아이폰에선 이혜원이 앞섰다

    ‘김태희 vs 이혜원’ 아이폰에선 이혜원이 앞섰다

    김태희와 이혜원이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6월 첫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결혼 9년차 이혜원, “남자 생겼다” 고백에 안정환 분통 ◆ 남아공 강도…김태희도 희생양 된 곳 ◆ 바다, ‘속옷’ 입었나? 안 입었나? ◆ ‘섹시 고양이’ 황정음, 보일 듯 말 듯 ◆ 크리스탈, 성의 없는 방송태도…네티즌 ‘질타’가 선정됐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축구선수 아내인 이혜원의 남자 고백 기사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안정환 축구선수의 아내 이혜원. 그녀는 지난 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 9년 동안의 결혼생활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혜원은 평소 장난치기를 좋아한다며 지난 4월 1일 만우절 날 남편 안정환에게 장난삼아 ‘나 남자생겼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배우 김태희가 차지했다. 방송사 취재진이 피습당하면서 치안불안이 커지고 있는 남아공에서 탤런트 김태희도 강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1월 남아공에서 잡지 화보 촬영을 하던 중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가이드의 집을 방문한 김태희는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의 습격을 받았다. 당시 권총으로 위협하던 강도들은 집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강탈했다. 이밖에 ‘바다, ‘속옷’ 입었나? 안 입었나?’, ‘섹시 고양이 황정음, 보일 듯 말 듯’, ‘크리스탈, 성의 없는 방송태도…네티즌 ‘질타’’가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쿠미 통신]

    대표팀, 그리스전서 붉은 유니폼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대표팀은 7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조별리그에서 경기별로 착용할 유니폼의 색깔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의 홈경기로 진행될 12일 그리스와의 1차전에서는 주 유니폼인 빨강 상의에 흰색 하의, 그리고 빨강 양말을 맞춰 입는다. 원정경기로 치러질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에서도 한국은 똑같이 빨강 상의-흰색 하의-빨강 양말을 입는다. 그러나 원정경기로 열리는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에서 태극전사들은 흰색 상의와 파랑 하의, 흰색 양말로 색깔을 바꾼다. 조별리그 옐로카드 8강까지 승계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옐로카드를 받을 경우 8강전까지 그 여파가 미친다. 축구대표팀은 7일 숙소인 헌터스레스트호텔에서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의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 총괄 매니저와 만나 대회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FIFA 워크숍 때 논의됐던 대회 규정 중 바뀐 건 ‘경고의 승계’부분. 당초 본선 조별리그에서 옐로카드를 한 차례 받더라도 이는 16강 진출과 함께 소멸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6강은 물론 8강까지도 승계된다. 대신 조별리그와 16강, 8강에서 경고 1개는 준결승에 오르게 되면 소멸된다. 조별리그에서도 선수들의 비신사적인 행동을 막겠다는 FIFA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는 분석이다. 아르헨티나 ‘베스트 11’ 확정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B조에서 한국과 맞붙을 유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베스트 11’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디에고 마라도나(50) 감독은 7일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대학교에서 치러진 공식훈련에서 메시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확정하고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과 디에고 밀리토(인터 밀란)의 투톱 조합을 선택했다. 이과인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을 터트려 메시에 이어 득점 2위를 차지했고, 밀리토 역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2골을 몰아치며 득점 2위에 올랐다. 좌우 날개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한때 한솥밥을 먹으면서 친분을 쌓았던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와 엄청난 승부욕으로 ‘들고양이’라는 별명을 가진 막시 로드리게스(리버풀)가 낙점됐다.
  • 낸시랭, 영국 여왕앞에서 ‘거지여왕 퍼포먼스’

    낸시랭, 영국 여왕앞에서 ‘거지여왕 퍼포먼스’

    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의 ‘런던 퍼포먼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낸시랭은 지난 4일부터 영국 런던시내 일대에서 ‘거지여왕’(Beggar the Queen)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낸시랭은 거지여왕 복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the United Kingdom of Nancy Lang’ 건국을 위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테이트브리튼, 테이트모던, 트라팔카광장, 버킹엄 궁전 등을 도는 그의 어깨 위엔 여전히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이 얹어져 있었다. 낸시랭은 퍼포먼스에 앞서 ‘거지여왕’이라는 도발적인 슬로건을 통해 신자유주의 시대의 계급과 개인과 국가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며 프로젝트의 의도를 밝혔다. 낸시랭의 ‘거지여왕’ 퍼포먼스는 오는 12일 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특히 12일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일 퍼레이드에서 게릴라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푸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낸시랭, 英서 ‘거지여왕 퍼포먼스’로 건국 모금

    낸시랭, 英서 ‘거지여왕 퍼포먼스’로 건국 모금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영국 런던시내 일대에서 ‘거지여왕’ 퍼포먼스를 진행 중이다. 낸시랭은 지난 4일부터 영국런던시대 일대에서 거지여왕(Beggar the Queen) 퍼포먼스를 진행해 왔다. 그녀는 오는 12일까지 퍼포먼스를 계속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낸시랭은 거지여왕의 복장을 하고 테이트브리튼, 테이트모던, 트라팔카광장, 버킹엄궁전 등 런던시내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구걸을 하고 있다. 이는 ‘the United Kingdom of Nancy Lang’의 건국을 위한 모금활동. 이어 낸시랭은 12일에는 여왕의 생일 퍼레이드에서 게릴라 퍼포먼스를 할 계획이다. 낸시랭 측은 “‘거지 여왕’이라는 도발적인 슬로건을 통해 신자유주의 시대의 계급과 개인과 국가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여전히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얹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푸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5: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55 2010 MLB 클리블랜드:시카고W 12:50 토크락 황금마이크(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2010 프로야구 LG:SK 20:50 2010 MLB 하이라이트 21:2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3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30 세계명품다큐멘터리 24:30 토요시네마 ‘천룡팔부’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19:40 장학퀴즈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 ‘며칠만 나와 함께’
  • 간 총리는 누구

    간 총리는 누구

    간 나오토 신임 일본 총리는 ‘반관료주의의 선봉’ ‘집념의 정치인’ ‘정책통’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진보 성향으로 아시아 외교를 중시한다. 간 총리는 세습 정치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전임 총리 4명과 구분된다. 1996년 물러난 사회당 소속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이후 자유민주당에 몸담은 적이 없는 총리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간 총리는 1996년 여야 연립정부에서 후생상을 맡았을 당시부터 ‘미래 총리감’으로 기대를 모았다. 1998년 7월 야당이던 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자민당을 참패시키고 약진한 뒤 자민당과 일본공산당, 공명당, 사민당 등의 지지를 이끌어 내 ‘여소야대’의 참의원에서 총리로 지명된 적도 있다. 하지만 중의원(하원)이 자민당 소속 오부치 게이조 외무상을 총리로 지명하는 바람에 헌법상 중의원 우선 원칙에 따라 84대 총리 꿈을 접어야 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등 전임 총리 4명이 모두 유력 정치인 자제였던 것과 달리 간 총리의 부친은 유리·화학제품 회사의 중역이었다. 젊은 시절에는 실패도 여러 번 겪었다. 세 번의 낙방 끝에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고, 총선에서도 세 차례 떨어진 뒤 국회의원이 됐다. 그런 역경(?) 속에서도 국회의원 당선 직후 내놓은 그의 일성은 “(언젠가) 천하를 잡겠다.”였다. 사회민주연합 소속으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한 간 총리는 초선 시절부터 야당 의원들이 꺼리는 토지와 약품, 경제 분야에 매달리며 ‘정책통’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반관료주의 선봉으로 유명해진 것도 구체적인 정책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덕분이었다. 관료들에게 화를 잘 낸다는 뜻에서 ‘핏대 간’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부인 간 노부코(65)와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뒀다. 술과 바둑, 고양이를 좋아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NTN포토] ‘섹시 고양이’ 황정음, 보일듯말듯~

    [NTN포토] ‘섹시 고양이’ 황정음, 보일듯말듯~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일 디자인 관광고등학교 대일홀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황정음이 의자에서 내려오고 있다.’고사 두 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월드컵과 정전/박녹 기후변화에너지대책포럼 간사·한전원자력연료㈜ 감사

    [열린세상] 월드컵과 정전/박녹 기후변화에너지대책포럼 간사·한전원자력연료㈜ 감사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주 한·일전 축구대결이 벌어진 일본 최대의 경기장 사이타마 스타디움을 환하게 비추던 야간 조명을 보면서 연초 읽었던 신문기사가 생각났다. 올해 초 상영된 할리우드 영화인 ‘아바타’는 3D 입체영상에 대한 관심과 함께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일궈냈다. 이 영화가 한참 인기를 끌고 있을 무렵, 울산에 소재한 한 대형 영화관에서 웃지 못할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전기설비에 들어가 감전되어 정전되는 바람에 9시간 동안이나 영화상영이 중단된 것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입장권을 예매하고 상영을 기다리다 돌아갔을 수많은 관객들의 표정이 눈에 선하다. 지난 3월 칠레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강진은 1700만명이 암흑 속에서 공포에 떨어야 하는 정전 사태를 가져왔다. 2003년 8개주에 걸쳐 5000만명에게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60억달러에 이르는 정전 피해를 입었던 미국에서는 금년 2월 워싱턴을 비롯한 동부해안지역에 기록적인 폭설과 시속 150㎞에 달하는 강풍으로 또 한번 어려움을 겪었다. 50여만 가구가 고립되었고, 대부분의 기간시설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006년에는 유럽 전체의 정전으로 1000만명이 암흑 속에서 밤을 보냈다. 이러한 정전사태는 경제가 발전한 선진국일수록 그 피해규모가 더 막대하다. 오랫동안 인류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세 가지로 공기(산소), 물, 식량을 거론해 왔다. 늘 곁에 있어서 존재가치도, 고마움도 모르지만 이 세 가지가 없으면 바로 죽음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바로 전기가 아닐까 싶다. 세상이 진보되면 될수록, 우리 삶에 있어서 전기에 의지하는 정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전기 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몇 가지나 될까.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차치하고 공기, 물, 식량까지도 간접적으로 전기를 이용하여 만들어내는 것을 감안하면 전기 없이는 거의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요즘 세계 각국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재앙들이 속속 발생하고 있다. 4계절이 뚜렷한 것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도 근래 들어 이상기온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연출하고 있다.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폭설과 폭우가 빈번하고, 온화하던 봄 날씨도 영하와 영상기온을 넘나들며 국민들을 감기로 물들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 소비 형태도 예측 불허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월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1시간 평균 전력수요가 6785만 5000㎾로 기록되어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6679만 7000㎾(2009년 12월18일 오후 6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특이한 것은, 과거 전력수요는 냉방기구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에 최대였던 반면 겨울철 추운 날이 계속되면서 전기로 작동되는 난방기구의 사용이 늘어 겨울에 최고치 신기록이 나오는 이상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여름철이 더 걱정인지도 모른다. 때이른 봄철부터 반팔 옷을 성급하게 꺼내 입게 만들었던 높은 기온이 얼마나 기승을 부릴지 모르는 일이며, 6월 중순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대회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전력이 사용될지 벌써부터 걱정 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저녁시간대에 편성된 두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각 가정과 식당 등 단체응원을 하는 장소에서의 전력사용량은 보지 않아도 뻔히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때 만약 정전이라도 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1970년대부터 원자력발전을 주요 전원으로 삼아 전기를 공급하고 경제성장을 지속해온 우리나라는 그 덕분으로 세계 선진국들에 비해서 전기료 또한 월등하게 저렴하다. 휴대전화 사용료와 문화비가 월평균 13만원을 웃돌지만 전기요금은 고작 4만원 내외에 불과하다.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우(遇)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전기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전기절약에 온 국민이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 [31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점점 급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생활 범죄 사건들.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에서부터 차 사고를 위장한 범죄, 길을 가다가 당하는 갈취 등 밖에서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생활 범죄에 당할 수 있다. 날로 늘어나는 생활 범죄의 다양한 수법들과 범죄를 예방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5분) 밍밍이의 친구, 유리의 아기고양이가 사라졌다. 힘없는 유리를 보고 아기고양이를 찾아주기로 결심한 밍밍과 루루. 특별수사를 시작하지만 두 사람에겐 너무나 버거운 일로, 그들은 결국 냄새를 잘 맡는 키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미사는 미리내강의 수질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조금씩 시장에게 접근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40분) 세계적인 토크쇼의 여왕, 자산 8000억원이 넘는 갑부, 오프라 윈프리.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이 심한 미국 사회에서 흑인인 그녀는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성공했다. 자신의 과거와 아픔을 먼저 드러내고 용기 있는 고백으로 부와 인기,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가 전하는 희망메시지를 들어본다. ●자이언트(SBS 오후 9시55분) 지하실에서 포박당한 채 정신을 잃었던 성모는 재춘이 깨어나자 간첩에게 잡혀 온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성모가 끝까지 자백을 하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민 국장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두놈을 모두 실격시키라고 지시한다. 한편 성모와 재춘을 살려내고 중정부장실을 찾아간 조필연은 민 국장과 신경전을 벌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초등학교 4학년 한결이는 학교 쉬는 시간에도 책, 집에 와서도 책, 하루종일 책 속에만 파묻혀 지낸다. 책 읽을 때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지만, 다른 공부를 할 때는 도무지 집중이 안 된다는 게 한결이의 문제점이다. 심리 전문가와 함께 한결이의 학습 환경과 심리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제조업이 근간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뤄진다. 명지대 겸임교수이며 세계화전략연구소장인 이영권 교수가 서비스업도 제조업 없이는 불가능하며, 작지만 강한 기업이 나라의 근간이라는 내용으로 강의한다. 방송에서는 치과용 디지털 X레이 및 파노라마를 생산하는 ‘바텍’을 찾아가 기업의 노하우를 듣는다.
  • “666번 찌르고 삶아…” 청소년 엽기 살해단 충격

    “666번 찌르고 삶아…” 청소년 엽기 살해단 충격

    여러 사람이 모여 살인을 즐기고 토막 내는 엽기적인 행각을 담은 심은하 주연의 영화 ‘텔미썸딩’(Tell me Someting·1999)이 러시아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현지 언론은 2008년부터 1년에 걸쳐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재력가 부모를 둔 청소년 7명이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2008년 6월 말부터 시작된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총 4명. 이들의 나이는 15~17세 사이로, 가해자들의 연령과 비슷하며 모두 인적이 드문 숲속으로 끌려가 살해당했다. 또래를 죽인 가해자들은 경찰조사에서 모두 이교도를 믿고 있으며, 종교의식을 행하려고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또 피해자를 숲으로 납치한 뒤 총 666번 칼로 찌르고, 그들의 심장과 혀 등 장기를 삶아 먹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해 학생 중 1명은 남자, 3명은 여자이며, 가해자들과 안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또 가해자들이 처음에는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이용해 이 같은 행위를 벌이다, 종국엔 ‘의식을 위해’ 사람에게 해를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가해자 7명 중 4명이 미성년자이며, 7명 모두 부잣집 자제로서 출생배경과 환경이 남달랐다고 덧붙였다. 사진=가해청소년 7명 중 2명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마에 못 박힌 고양이 회복 중 ‘기적’

    이마에 못 박힌 고양이 회복 중 ‘기적’

    이마에 대못이 박힌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다. 못을 빼는 대수술(?)을 받은 고양이는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있다. 고양이는 미국 아이오와 주(州) 수 시티에서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발견됐다. 제보를 받은 동물보호당국이 달려간 곳에서 발견된 고양이는 이마 가운데 못이 깊숙히 박힌 상태였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멀쩡하게 살아 있었다. 동물보호당국 관계자는 “(완전히 못이 박혀 있는 상태로 보아 망치를 사용한 게 아니라) 못을 쏘는 총을 이용해 동물에게 잔학행위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양이는 가축병원으로 옮겨져 21일 이마에서 못을 빼는 수술을 받았다. WGEM 등 현지 언론은 “수술 후 고양이가 음식을 먹고 야옹거리면서 정상적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물보호당국 관계자는 “고양이가 살아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이런 일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고양이는 가축병원에서 계속 회복치료를 받은 후 내주 퇴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물보호당국은 고양이의 주인과 잔학행위를 한 범인을 찾고 있다. 관계자는 “사건이 알려진 후 고양이를 입양하겠다는 희망자가 전화가 많이 걸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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