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고양이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인들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58
  •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다른 포유류에 비해서 유독 인간이 오래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미국 뉴욕에 위치한 헌터칼리지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이에대한 비밀을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일반적으로 각 동물의 평균 수명은 고양이 14년, 개 16년, 북극곰 18년, 말 28년이며 코끼리가 70년으로 긴 수명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에비해 인간의 평균수명은 82년에 달한다. 연구팀은 이에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영장류와 각 동물의 평균 에너지 소모량을 비교해 분석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영장류의 경우 비슷한 덩치의 다른 동물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절반에 불과해 결과적으로 느린 신진대사가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데이터를 인간에 대입하면 더욱 극명하게 차이가 나타난다. 비슷한 덩치의 포유류가 소모하는 하루 평균 에너지 양이 인간이 매일 마라톤을 뛰며 소모하는 에너지 양과 비슷한 것. 또 영장류가 포유동물에 비해 아이(번식)를 적게 낳는 것 역시 ‘장수 비결’ 중 하나로 꼽혔다.  연구에 참여한 애리조나 대학 데이비드 레이글렌 교수는 “놀랍게도 야생과 동물원의 사는 동물 사이에서도 에너지 소모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다” 면서 “기존 생각보다 물리적인 활동이 칼로리 소모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가 에너지 소모를 줄이며 진화해 온 이유가 바로 장수의 비결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가과학아카데미 회보(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SA)에 실렸다. 사진=자료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새끼마냥 보살펴주는 모습 ‘뭉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새끼마냥 보살펴주는 모습 ‘뭉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올라온 영상 속에는 황갈색 고양이가 아기의 머리 맡에 앉아 혀를 낼름거리며 아기의 머리를 핥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는 이 고양이의 행동을 즐기는 듯 하더니 이내 일어나 고양이를 바라봤다. 그러나 고양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른 곳을 쳐다봐 폭소케 했다. 다시 아기가 엎드리자 딴청 피우던 고양이는 다시 아기의 머리를 혀로 핥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둘다 귀엽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새끼 고양이로 착각?”,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서로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알고보니 경상도 스타일?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알고보니 경상도 스타일?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침대에 엎드려 있는 아기를 쓰다듬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양이는 지극정성으로 아기의 머리를 핥고 있다. 아기가 일어나 고양이를 바라보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무뚝뚝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다시 아기가 엎드리자 또 다시 아기를 혀로 쓰다듬는다. 네티즌들은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빵 터졌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무뚝뚝하면서도 챙겨주는 모습, 경상도 스타일이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베이비시터가 따로 없네”, “아기가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보 前멤버 김정남 근황 공개…돌출입 라미네이트 교정받아

    터보 前멤버 김정남 근황 공개…돌출입 라미네이트 교정받아

    최근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로 인한 복고 열풍이 거세다. ‘응사’의 OST가 새롭게 복고열풍을 이끌면서 809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댄스문화를 이끌었던 터보 김정남의 과거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90년대를 장악했던 그룹 터보. 1995년 김정남, 김종국의 듀엣으로 결성된 터보는 ‘어느 째즈바에서’, ‘러브 이스’(Love is), ‘검은 고양이’ 등 많은 히트작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터보로 활동하며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가수 김정남, 팀의 탈퇴 이후 한동안 제대로 된 현실을 살지 못했다는 그의 과거사는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당시 터보의 김정남의 춤 실력은 빠른 스피드에 현란한 웨이브가 더해진 브레이크 댄스로 젊은 층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팀 탈퇴 이후 춤추고 노래하는 것밖에 할 게 없었던 김정남은 더 이상의 인기가수가 아닌 미래에 대한 불투명으로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1년 2개월 가량 방안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져 비운의 댄스 천재로 기억에서 사라져갔다. 최근 김정남은 새롭게 재기에 나서면서 춤을 통해 후배들과 제자들을 양성을 위한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하고 있다. 한편 늘 콤플렉스였던 돌출입에 대한 치료와 라미네이트를 병행하며 외모에 대한 변신도 준비하고 있는 김정남은 주변에서 양악 수술의 권유를 받아왔지만 서울그레이스치과를 통해 치아교정만으로 돌출입 콤플렉스와 라미네이트, 세라믹교정 등의 치료를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이건 정말 요물~”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이건 정말 요물~”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 화제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에는 엎드려 있는 아기를 핥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이 고양이의 행동을 즐기는 듯 하다가 곧 일어난다. 하지만 고양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곳을 바라봐 네티즌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고양이는 아기가 다시 엎드리자 또 머리를 핥았다가 아기가 일어나면 다시 모른 체 했다. 네티즌들은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너무 귀여워”,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나도 키우고 싶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사람 같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애 고양이 돌보는 견공의 우정 감동

    장애 고양이 돌보는 견공의 우정 감동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를 돌보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4일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 루스와 닥스훈트 종의 개인 잇지의 우정에 대해 보도했다. 3개월 전 미국 플로리다주 오스틴가(街)에서 주인들에게 버려진 채 발견된 루스와 잇지는 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돼 현재 ‘할리우드 하운즈’라는 애완동물 미용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재클린 보룸 할리우드 하운즈 운영 관계자는 “그들은 함께 발견됐고 잇지와 루스는 서로 사랑한다. 잇지는 언제나 루스를 잘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이름 또한 여성들의 특별한 우정을 따뜻하게 그린 영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의 두 주인공 이름에서 따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룸 사장은 “잇지가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하는 일은 그 장난감을 루스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라며 “여지껏 이렇게 사이좋은 개와 고양이를 본 적이 없어 그들은 더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루스와 잇지의 우정 이야기는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이들은 벌써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들의 영상은 46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하반신 마비된 고양이 돌보는 견공 화제

    하반신 마비된 고양이 돌보는 견공 화제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를 돌보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4일 하반신이 마비된 고양이 루스와 닥스훈트 종의 개인 잇지의 우정에 대해 보도했다. 3개월 전 미국 플로리다주 오스틴가(街)에서 주인들에게 버려진 채 발견된 루스와 잇지는 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돼 현재 ‘할리우드 하운즈’라는 애완동물 미용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재클린 보룸 할리우드 하운즈 운영 관계자는 “그들은 함께 발견됐고 잇지와 루스는 서로 사랑한다. 잇지는 언제나 루스를 잘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이름 또한 여성들의 특별한 우정을 따뜻하게 그린 영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의 두 주인공 이름에서 따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룸 사장은 “잇지가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하는 일은 그 장난감을 루스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라며 “여지껏 이렇게 사이좋은 개와 고양이를 본 적이 없어 그들은 더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루스와 잇지의 우정 이야기는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이들은 벌써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들의 영상은 46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엄마의 사랑으로 담아낸 ‘동물과 교감하는 아이들’

    엄마의 사랑으로 담아낸 ‘동물과 교감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순수하게 동물과 교감하는 순간을 아름답게 담아낸 한 엄마의 사진작품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진작가인 엘레나 슈밀로바(32)는 지난 2012년부터 두 아들인 야로슬라브(5)와 바냐(2)와 가족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그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사진 속 아이들은 농장에서 지내는 토끼나 오리, 고양이, 개와 서슴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평범해 보일 수도 있지만 슈밀로바는 보는 이들에게 따스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사진으로 탄생시켰다. 슈밀로바는 “자연광은 사진에 정서적인 깊이를 더한다”면서 “내 느낌대로 표현하고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이는 그녀가 자신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진을 통해서도 전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슈밀로바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낼 계획이다. 사진=엘레나 슈밀로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기 머리 쓰다듬는 고양이 ‘깜찍’

    아기 머리 쓰다듬는 고양이 ‘깜찍’

    고양이가 아기를 돌봐주는 영상이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50여초 분량의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은 누리꾼들의 관심 속에 1만 4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다소곳한 자세로 앉은 고양이 한 마리가 혀를 낼름거리며 누워있는 아기의 머리를 핥고 있다. 아기는 고양이의 이러한 행동이 싫지 않은 듯 미소를 띄고 있다. 잠시 후 아기가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고양이를 한 번 쳐다보는데, 고양이는 아기의 시선을 피한채 하던 행동을 그대로 멈춘다. 이내 아기가 머리를 조금 더 고양이 가까이 대면, 고양이는 또 다시 혀로 아기의 머리를 핥기 시작한다. 아기와 고양이의 이러한 행동은 몇 번이나 반복되는데, 둘의 귀여운 행동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아기와 고양이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채로 귀엽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예상 밖 결과’ 내가 이런 존재였다니…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예상 밖 결과’ 내가 이런 존재였다니…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최근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의 동물 인간 행동학 분야 권위자인 존 브랜드쇼 박사는 “고양이가 자신의 주인을 ‘몸집이 크면서도 공격성이 없는 다른 고양이’로 인식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대하는 것과 주인을 친근하게 대하는 행동이 유사하다고 밝혔으며 주인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고양이과 동물의 인사 방법과 같다”고 덧붙였다.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연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같이 공놀이 해야지”,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귀엽다”,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이런 줄 몰랐어”,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인사라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에 안겨 아기처럼 잠자는 고양이 화제

    품에 안겨 아기처럼 잠자는 고양이 화제

    러시아에서 주인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1분 20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고양이 한 마리가 갓난아기처럼 남성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다. 고양이는 마치 아기처럼 오른손으로 주인의 목 부분을 감싼 채 곤히 잠들어 있다. 주인은 고양이가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왼손으로 등을 쓸어준다. 한참을 자던 고양이는 주변 인기척에 놀라 깨어나지만 주인 품 안이 따뜻했는지 다시 안겨 휴식을 취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 교육 어떻게 시키나요?”, “잠든 고양이 인형 같다”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 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인간이 개·고양이보다 ‘오래사는 이유’는?(美연구)

    인간이 개·고양이보다 ‘오래사는 이유’는?(美연구)

    인간이 다른 포유동물보다 오래사는 ‘비법’이 밝혀졌다. 미국 헌터대학교와 애리조나대학교 등 다수 연구팀이 참여한 연구에서, 인간이 속한 영장류와 다른 포유동물을 비교해보니 영장류는 비슷한 몸집의 포유동물보다 에너지를 50%가량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장류는 같은 시간 대비 소비하는 열량이 다른 포유동물에 비해 적은 것으로, 이 같은 작용이 노화를 더디게 하는 원인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연구팀이 발표한 포유동물의 평균 수명을 살펴보면, 쥐는 4년, 고양이 14년, 개 16년, 북극곰 18년, 말 28년, 코끼리 70년인데 반해 인간의 수명은 82년이다. 성체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역시 이와 연관이 있다. 연구팀은 쥐와 개의 경우 성체가 되는데 1~2년이 걸리고 일부 포유동물은 몇 주 만에 성체에 도달하지만, 인간은 18~25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생후 6개월 된 쥐는 18세의 인간과, 생후 24개월의 개는 18~25세의 인간과 신체나이가 비슷하다. 또 영장류가 포유동물에 비해 아이(번식)를 적게 낳는 것 역시 ‘장수 비결’ 중 하나로 꼽혔다. 연구를 이끈 헤르만 폰저 박사는 “일반적인 포유동물이 하루 평균 소비하는 열량을 인간이 다 쓰려면, 신진대사가 활발한 남성이 매일 쉬지 않고 마라톤을 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원숭이와 침팬지, 인간 등의 영장류는 다른 포유동물에 비해 열량 소비가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인간 몸의 진화 과정 뿐 아니라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 등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가과학아카데미 회보(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SA)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내가 도와줄게요” 서비스 로봇시대

    “내가 도와줄게요” 서비스 로봇시대

    지난해 12월 2일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저스가 한 방송에서 “무인기를 띄워 주문 30분 내에 구매자 집 앞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무인기 ‘옥토콥터’를 2015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독일 우편 서비스 업체인 도이체 포스트는 소형 무인기 ‘파켓콥터’를 이용해 라인강을 가로질러 소포를 운반하는 실험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최근 구글 무인자동차 10여대가 합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2012년 운행 합법화 결정 이후 “5년 안에 이 차를 양산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로봇 기술은 이미 실험실 수준을 넘어 일상생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빈집을 로봇청소기가 혼자 청소하거나 스마트폰에서 말로 전화번호를 검색하는 것은 이제 익숙한 일이 됐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2003년 44억 5100만 달러 규모였던 세계 로봇시장은 2010년 94억 500만 달러로 7년 새 2배 이상 급성장했다. 특히 로봇시장에서 ‘서비스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14.3%(6억 3400만 달러)에서 2010년 39.3%(36억 9600만 달러)로 껑충 뛰었다. 서비스 로봇은 가사 지원, 의료복지 등이 목적이라서 자동차나 전자제품 제조에 활용되는 산업 로봇보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에는 재난 등의 극한 사태에서의 로봇 활용도 두드러졌다.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미국 아이로봇사의 팩봇·워리어, 하니웰사의 티호크 등 군사용 로봇이 투입됐다.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원전 내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이후 대책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 것은 물론 로봇이 직접 화재 진화에 나서는 등 재난 대응 작업을 수행했다. 로봇의 잠재적 사업성을 내다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도 대폭 늘었다. 구글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동안에만 일본의 로봇 제조사 샤프트 등 8개의 로봇 관련 기업들을 무더기로 사들였다. 로봇 기술은 크게 감지 기능, 인공지능(프로세서), 동작 기능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감지 기술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S보이스, 애플의 시리, 구글나우 등이 음성 감지 기술을 활용했다. 시장조사업체 파이퍼재프레이에 따르면 애플 시리 iOS7(지난해 12월)의 음성 인식 기술은 1년 전 출시 제품(iOS6)보다 크게 향상됐다. 주변이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말을 정확히 듣는 빈도는 9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웬만한 사람보다도 말을 잘 알아듣는 셈이다. 이미지 감지 기술도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구글을 비롯해 BMW, 아우디, 도요타, 닛산, 혼다 등 무인 자동차 개발에 뛰어든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차선, 교통신호, 표지판 등을 인식할 수 있는 이미지 감지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인공지능이란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서 ▲논리적 추론▲의미의 발견▲일반화▲과거 경험으로부터의 학습과 같은 고도의 지적인 일을 수행하는 능력을 말한다. 2012년 6월 구글은 1000만장의 유튜브 동영상 이미지 중 고양이를 구분해 내는 인공신경망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사람이 입력한 특정 정보를 골라낸 것이 아니라 표준 기계 학습 방식으로 로봇 스스로 이미지에 이름을 붙여 분류했다는 것이다. 1만 6000개의 컴퓨터 CPU 코어와 10억건 이상의 데이터 연결을 처리하는 모델을 도입해 대규모 분산 컴퓨팅 인프라가 사람의 뇌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동작 기술에서는 얼마나 인간의 근육과 흡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밀하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이다. 일본 혼다는 이미 2000년에 사람처럼 걷는 휴머노이드 아시모를 개발했다. 2011년엔 9㎞/h의 속도로 뛰기도 하고 두 발로 점프도 할 수 있는 신형 아시모가 발표됐다. 또 지난달 미국 국방부의 DARPA 로봇경진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본 샤프트의 휴머노이드는 사람처럼 자동차를 운전하고 장애물을 제거하고 사다리를 타는 등의 묘기를 선보였다. 이렇게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력 덕분에 로봇의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0년부터 재활로봇 HAL이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에 보급되고 있다. 지난해 말 ‘일본 사회에 영향을 끼친 10대 기술’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일본 후지쓰는 스마트 지팡이 시제품을 선보였다. 지팡이에 내비게이션이 장착돼 있어 길 안내를 도와주고 사용자의 손에서 전달되는 맥박, 체온 등의 생체 정보를 모니터링해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준다. 우리나라 전남대 로봇연구소 박석호 교수팀도 지난달 ‘자율 조정 캡슐 내시경 로봇’을 개발했다. 캡슐 내시경 로봇 안쪽에 강력한 자석을 넣어 환자가 이 캡슐을 먹고 원통형 자기장 발생 장치 안에 누워 있으면 의사가 캡슐을 움직여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볼 수 있다. 진석용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기존 산업과 로봇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나가야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고양이에게 주인은 덩치가 큰 고양이로 보인다”

    “고양이에게 주인은 덩치가 큰 고양이로 보인다”

    고양이는 과연 자신을 먹여주고 재워주는 주인을 어떤 모습으로 인식할까? 최근 영국의 인간·동물관계학자 존 브래드쇼 박사가 고양이에 얽힌 흥미로운 주장을 펼쳐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해 고양이의 비밀을 밝힌 책(Cat Sense)을 출간해 화제가 된 브래드쇼 박사는 지난 25년 간 집고양이와 주인의 행동을 분석해 흥미로운 결론을 내렸다. 고양이에게 있어 주인(인간)은 ‘적의가 없는 큰 고양이’라는 것. 한마디로 밥도 주고 잠자리도 주는 주인이 고양이에게 있어서는 신은 커녕 덩치가 큰 동료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브래드쇼 박사는 “고양이가 인간에게 와서 몸을 문대는 행위는 상대방을 적의가 없는 동료 고양이로 인식하고 있는 증거”라면서 “먹을 것을 잡아다 집에 갖다 놓는 것도 주인에게 바치는 선물이 아니라 사냥의 부작용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박사는 아직도 인간이 고양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서 그 이유를 특유의 야생성에서 찾았다. 브래드쇼 박사는 “개는 인간과 함께 석기시대부터 살아온 것으로 파악되지만 고양이는 수천년에 불과하다” 면서 “현재 고양이의 진화는 야생과 가정의 중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양이의 가축화 때문에 고양이는 여전히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동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새해 극장가 코드는… 망가지면 터진다

    새해 극장가 코드는… 망가지면 터진다

    신년 벽두 극장가는 별난 캐릭터를 앞세운 코미디들의 각축장이다. 이달 말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가족용 코미디의 수요가 많은 데다 ‘변호인’, ‘용의자’ 등 무거운 영화가 주류를 이뤘던 지난 연말 분위기에 대한 반전 카드이기도 한 것. 9일 개봉한 ‘플랜맨’과 22일 개봉하는 ‘수상한 그녀’는 남녀 주인공의 캐릭터가 그대로 영화의 흥행 포인트로 직결되는 작품이다. 코믹 사극 ‘조선미녀삼총사’(29일 개봉)와 ‘피끓는 청춘’(23일 개봉)도 이색 캐릭터로 단단히 무장했다.   ●時時 콜콜 깔끔 男 ‘플랜맨’의 한정석(정재영 분)-직업:도서관 사서, 특징:강박증과 결벽증  1분 1초를 계획대로 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강박증을 갖고 있는 인물. 오전 6시에 기상해 침구를 다림질하고 샤워실의 물기를 드라이어로 말린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편의점에 들어가는 시간도 일정하다. 결벽증까지 갖고 있어 누군가와 포옹하면 득달같이 세탁소로 달려간다. 고양이가 옷에 실례를 하자 그 즉시 기절하는 장면은 압권이다. 하지만 그의 강박증이 어린 시절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가슴 한구석을 찡하게 만든다. 스트레스가 만연한 사회에서 크고 작은 마음의 병을 달고 사는 현대인에게 힐링 포인트를 제공한다.   ●거칠것 없는 반전女 ‘수상한 그녀’의 오두리(심은경)-특이사항:겉은 20대지만 속은 칠순 할매. 특기:노래  욕쟁이 할머니에서 순식간에 스무살의 몸으로 돌아가게 된 행운의 주인공. 본명은 오말순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오드리 헵번의 이름을 따 예명 오두리로 20대의 인생을 살아간다. 구수한 전라도 화법과 거침없는 욕설, ‘나성에 가면’과 ‘하얀 나비’를 구성지게 불러 젖힌다. 결국 손자가 멤버로 있는 반지하 밴드의 보컬로 발탁돼 가수의 꿈까지 이룬다. 거기에 말순의 짝사랑 박씨(박인환)와 오두리를 좋아하는 훈남 방송국 PD(이진욱)와의 러브 스토리도 훈훈하다. 중장년층 세대의 추억과 판타지를 자극하며 세대 간 이해를 돕는 휴먼 코미디.   ●싼티나는 능글男 ‘피끓는 청춘’의 중길(이종석)-특이사항:농촌 카사노바. 특기:여자 꼬시기  1982년 충청도 소녀들을 사로잡은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느릿느릿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그윽한 눈빛으로 여학생들을 한 방에 쓰러뜨린다. ‘팔꿈치 살이 그렇게 흰 애는 너밖에 읎어~’라는 사투리 닭살 멘트 등에 폭소를 참을 수가 없다. 상대방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공략을 펼치지만 친구의 여자인 영숙(박보영)만큼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마지막 교복 세대이자 두발 자유화가 시행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통학 열차, 교련복, 나팔바지, 롤러스케이트, 맥가이버 칼 등의 소품으로 향수를 자극한다. ‘청춘은 언제다 뜨겁다’는 메시지가 부모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칼~칼해 털털한 그녀들 ‘조선미녀삼총사’의 진옥(하지원)-직업:만능 검객, 특기:발명  조선 팔도의 수배범들을 잡는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의 리더. 검과 총, 요요 등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무술 실력뿐만 아니라 남장 도박꾼부터 밸리 댄서까지 다양하게 변신하는 분장술도 화려하다. 비상한 두뇌로 신기한 발명품을 척척 만들어 내지만 늘 2% 부족한 것이 문제다. 진옥은 푼수 같은 주부 검객 홍단(강예원), 활과 쌍절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터프한 막내 가비(가인)과 함께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 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고 미션 완수에 나선다. 할리우드 ‘미녀 삼총사’의 조선판으로 2011년 설 극장가에서 흥행몰이를 했던 코미디 사극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뒤를 이을 것인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미용실 창문닦이 근육남의 ‘반전’ 영상 화제

    미용실 창문닦이 근육남의 ‘반전’ 영상 화제

    미용실 창문을 닦는 거대한 근육남 영상이 화제다. 영상을 보면 미용실 바깥에서 한 평범한 남자가 대형 창을 닦고 있다. 한낮의 미용실 안은 머리를 자르려는 여성들로 가득하다. 남자는 유리를 가득 덮은 거품을 도구를 이용해 닦기 시작한다. 거품 때문에 남성 모습은 실루엣처럼 보인다. 하지만 도구가 종횡으로 움직일 때마다 거품이 지워지면서 남자의 어깨와 얼굴이 점차 드러난다. 미용실 안 여성들의 시선이 일제히 창으로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유리 닦개가 몇차례 거품을 지우자 남자의 탄탄한 가슴이 드러나고, 여성들의 호기심은 극에 달한다. 드디어 배꼽부분까지 드러날 무렵엔 미용사마저 하던 일을 멈추고 그 남자를 바라본다. 남성은 여성들의 호기심을 극대화시키려는 듯 창의 맨 아래 부분을 닦기 시작하고 남성의 중요 부위만을 남겨둔 채 사각형 모양으로 창문의 거품을 제거해 나간다. 드디어 팬티만 걸친 남성의 하체가 보이고 근육맨의 위엄이 드러나는 순간. 거품은 이제 딱 한 줄 남았다. 여성들의 시선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다. 하지만 마지막 거품이 닦여 사라지는 순간, 그 남자의 팬티 속엔 여성들의 ‘기대’ 대신 하얀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가 자리잡고 있다. ‘야옹’ 소리를 내며 인사하는 고양이의 모습에 여성들은 ‘허탈’한 웃음만 지을 뿐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의 몸매가 예술이다.”, “마지막 반전이 대박이다”, “귀엽네요...ㅋㅋㅋ고양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72만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런 굴욕이!’점프하다 미끄러져 추락한 고양이

    ‘이런 굴욕이!’점프하다 미끄러져 추락한 고양이

    새끼 고양이가 점프하다 추락해 ‘망신’ 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생후 7개월 된 새끼 고양이로 ‘와플’란 이름을 갖고 있다. 영상은 3주 전에 만들어졌다. 영상을 보면 새끼 고양이가 눈 덮힌 승합차의 지붕에서 고민스러워 하고 있다. 차량 지붕보다 높은 맞은편 난간으로 올라가고 싶은데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그래도 고민 끝에 힘차게 점프한다. 하지만 차량 지붕이 미끄러워선지 점프 높이가 턱없이 짧다. 결국 난간은 건드려보지도 못한 채 자동차 앞 유리창으로 미끄러져 바닥으로 추락하고 만다. 장면이 워낙 코믹해서인지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770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강남 도서관 ‘재미 충전’

    강남구가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재미있고 알찬 도서관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역삼도서관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연극을 준비했다. 극단 ‘햇살’이 생활 속 과학 원리들을 담은 체험극 ‘반디의 여행’을 오는 21일 오후 3시 도서관 강당 무대에 올린다. 대치도서관에서는 지난 4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특별 토론 프로그램 ‘인문학 하브루타’를 시작했다.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문화교양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도서관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의 상설 강좌 ‘언어의 콜라보레이션’도 새로 마련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5시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를 배울 수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다양한 언어의 회화를 구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강좌는 방학 뒤에도 이어진다. 참여 학생끼리 멘토, 멘티를 맡는 영어 토론 프로그램 ‘리드 앤드 토크’,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한동맘의 영어 그림책 여행’도 3월까지 운영된다. 행복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는 오는 25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겨냥한 국내 동화책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줘’의 아트 프린트 원화 전시회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가 책도 읽고 구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맹수에게도 이런 모습이? ‘게으른 표범’ 포착

    맹수에게도 이런 모습이? ‘게으른 표범’ 포착

    사자, 호랑이와 함께 동물의 왕국에서 맹수로 꼽히는 표범에게서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야생공원에서 포착한 이 표범은 ‘스피드와 힘’으로 대표되는 이미지와 매우 상반되는 ‘게으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제의 사진은 돌출된 나뭇가지에 기대어 온 몸을 늘어뜨리고 지긋하게 눈을 감은 채, 세상 어떤 동물보다도 편안한 표정과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자바 표범(Javan leopard)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를 포착한 사람은 핀란드에서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간 하누 소이니(35)라는 남성으로, 사파리 공원을 둘러보다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을 보고 곧장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처음 표범을 봤을 때, 마치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낮잠을 자는 듯한 모습이 연상됐다”면서 “당시는 한낮이었고, 표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기가막힌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자바 표범은 호랑이와 필적하는 맹수로서, 가장 빠르게 달리고 수영에도 능숙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밀렵 및 환경파괴 등으로 위협받아 한때 멸종위기까지 갔다가 지속적인 보호활동을 통해 번식에 성공하면서 서서히 개체수를 회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점프하다 미끄러져 추락한 고양이의 ‘굴욕’

    점프하다 미끄러져 추락한 고양이의 ‘굴욕’

    새끼 고양이가 점프하다 추락해 ‘망신’ 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생후 7개월 된 새끼 고양이로 ‘와플’란 이름을 갖고 있다. 영상은 3주 전에 만들어졌다. 영상을 보면 새끼 고양이가 눈 덮힌 승합차의 지붕에서 고민스러워 하고 있다. 차량 지붕보다 높은 맞은편 난간으로 올라가고 싶은데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그래도 고민 끝에 힘차게 점프한다. 하지만 차량 지붕이 미끄러워선지 점프 높이가 턱없이 짧다. 결국 난간은 건드려보지도 못한 채 자동차 앞 유리창으로 미끄러져 바닥으로 추락하고 만다. 장면이 워낙 코믹해서인지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770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