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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애견센터 차량 돌진男 알고보니 “앙심품고 범행” 직원 1명 사망

    청주 애견센터 차량 돌진男 알고보니 “앙심품고 범행” 직원 1명 사망

    청주 애견센터 차량 돌진男 알고보니 “앙심품고 범행” 직원 1명 사망 2일 오후 5시 34분게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애견센터로 A(45)씨가 SUV차량을 몰고 돌진했다. A씨의 차량이 애견센터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면서 안에 있던 직원 B(20)씨가 숨졌다. 또 이 사고로 애견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사고 직후 A씨는 도망쳤지만 곧바로 경찰에 붙잡혔다. 애견센터 직원들은 A씨가 지난 6월 말께 찾아와 포기각서를 쓴 뒤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를 센터에 맡겼다고 진술했다. 이후 센터 측이 해당 고양이를 다른 주인에게 보내면서 본인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근 수차례 찾아와 흉기로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견이 당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4가지 이유’

    반려견이 당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4가지 이유’

    물론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개를 길러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살다가 한번 쯤, “개를 한번 길러볼까?”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거리를 걷다 너무나도 예쁜 강아지의 모습에 반한 것 일 수 있고 충직하게 주인 곁을 지키는 대형견에게 믿음을 느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니면 도심을 떠나 전원지로 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개를 분양할 마음을 먹을 수도 있고 노년에 접어들어 적적함을 달래줄 반려견이 필요해서 일수도 있다. 사실 개를 키울지 여부는 전적으로 본인의 의지로 누군가가 이래라 저래라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다만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의 30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개를 키우는 것이 생각보다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니 한번 쯤 숙고해볼만한 사항이기는 하다. 1. 개를 키우면 당신은 더 많은 운동을 하게 된다 미국 국립 보건복지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일 기준, 30분 이상 운동시간이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를 산책시키고 운동시키는 과정에서 주인 역시 자연스럽게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되기 때문이다. 2. 개를 키우면 성격과 행동이 활발해진다 지난 2011년, 국제학술지 ‘성격과 사회 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개를 비롯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성격과 행동이 적극적, 긍정적으로 변한다. 약 10개월에 걸친 임상실험에서 애완동물 소유자는 그렇지 않은 불관 1달 만에 행동 방식이 건강하고 활발하게 변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행동방식에 전혀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3. 개를 키우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앞서 제기된 연구결과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성격과 사회 심리학 저널’에 따르면, 개를 키우는 것은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연구진은 실험참가자 217명에 대한 성격, 인생관, 스타일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애완동물 소유자는 비 소유자보다 삶을 행복하고 느끼고 건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애완동물이 주인의 사회성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연구진들은 분석했다. 4. 개를 키우면 알레르기 위험이 감소한다 보통 애완동물은 어린 아동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부모들이 조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국제학술지 소아과 저널 연구에 따르면, 어린 시절 강아지와 함께 자란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후에 습진을 덜 앓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고양이와 자란 아이들은 개와 자랐을때보다 습진을 앓게 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고양이에게 가택연금명령 내려진 이유는?

    고양이에게 가택연금명령 내려진 이유는?

    사람을 공격한 동물이 가택연금됐다. 주인공은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에밀리아 주의 인구 1만9000명 작은 도시에 살고 있는 한 마리의 고양이. 고양이는 가택연금명령을 받아 외출(?)을 못하게 됐다. 고양이는 최근 사람을 공격했다. 한 여성이 고양이에게 물리고 피습(?)사실을 시에 신고했다. 시장은 고양이를 가택연금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황당한 행정명령을 내린 게 어색한 듯 시장은 “고양이를 가택연금한다는 게 웃음을 자아낼 수도 있지만 분명 규정에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시에는 1954년 제정된 관련조례가 존재한다. 사람을 공격한 동물에겐 보호감시를 위해 가택연금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일부 동물보호단체는 “어이없는 규정”이라고 반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필요한 규정이라는 데 공감한다. 광견병 등 동물로부터 옮겨질 수 있는 질병이 있어 사람을 공격한 동물은 격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한편 현지 언론은 “고양이지를 집에 잡아둔다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일 수 있다.”며 “가택연금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젖소 밑으로 들어가 우유 받아먹는 고양이

    젖소 밑으로 들어가 우유 받아먹는 고양이

    농부가 소 젖을 짜고 있는 도중 젖소 밑으로 불쑥 들어가 우유를 받아먹는 고양이 영상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최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흰 새끼 고양이가 우유를 짜내고 있는 젖소 다리 밑으로 들어가 있다. 그러더니 배가 고픈지 ‘야옹’하며 불쌍한 울음소리를 내며 농부에게 동정심을 유발한다. 결국 농부는 소 젖을 고양이에게 짜주고 고양이는 입을 크게 벌려 우유를 맛있게 받아먹는다. 잠시 후 농부가 양동이에 계속해서 우유를 짜내자 새끼 고양이가 또 우유를 더 달라는 듯 ‘야옹’거리며 울어댄다. 이번에도 농부는 소 젖을 고양이에게 짜준다. 사진·영상=Adb Elmonaim Lotfi/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주인 툭툭 치며 머리 긁어달라는 고양이 화제

    주인 툭툭 치며 머리 긁어달라는 고양이 화제

    최근 온라인상에서 주인을 툭툭 치며 머리를 긁어달라는 고양이의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고양이 한 마리가 마치 노크하듯 앞 발로 주인을 툭툭 건드린다. 그러자 주인이 고양이의 머리를 긁어준다. 고양이는 의자로 내려가 또다시 주인을 툭툭 친다. 그러자 이번에도 주인은 어김없이 고양이의 머리를 긁어준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던 고양이는 계속 주인을 툭툭 치며 머리를 긁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주인이 아무 반응이 없다. 그러자 고양이는 왜 안 긁어주냐는 식으로 주인을 치다가 머리를 주인의 손으로 갖다 댄다. 작년 6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최근에야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조회 수 21만 건을 돌파했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고양이가 사람을 훈련시키네”, “고양이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ienekosan8/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터키서 ‘외눈박이 양’ 태어나 충격

    터키서 ‘외눈박이 양’ 태어나 충격

    지난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외눈박이 양을 본 적이 있나요?’(Ever Seen A Cyclops Lamb? )란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최근 터키의 한 농가에서 갓 태어난 눈이 하나뿐인 새끼 양을 농부가 담요에 싸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새끼 양은 작은 코 위 얼굴 중앙에 커다란 눈 하나만을 가지고 태어났다. 양의 기이한 모습은 영화 속 외계인을 연상케 한다. 새끼 양을 농부가 땅에 내려놓지만 갓 태어난 양은 다리에 아직은 힘이 없는 듯 금세 주저앉는다. 외눈박이 양이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50년대에도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외눈박이 양이 태어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미국 농무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 조사를 따르면 생산량 증가를 위해 사용한 화학비료와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를 먹은 양들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외눈박이 양이 태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 2011년 멕시코 해안에서 잡힌 황소 상어 암컷의 뱃속에서 ‘외눈박이 상어’ 가 발견됐으며 2012년 중국에서도 동시후구에 사는 황씨의 애완 암컷 고양이가 코없는 외눈박이 고양이를 출산한 바 있다. 사진·영상= Animal Compilati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정준호 매니저 도둑질로 구속...정준호 눈뜨고 어이없이 당한 과정 ‘충격’

    정준호 매니저 도둑질로 구속...정준호 눈뜨고 어이없이 당한 과정 ‘충격’

    정준호 매니저 도둑질 구속...정준호 눈뜨고 어이없이 당한 과정 ‘충격’ 배우 정준호가 자신의 로드매니저에게 어이없이 8000만원을 도둑질 당하는 피해를 봤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준호 매니저 황모(34)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정준호 계좌에서 29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정준호가 촬영 등 일정 때문에 지갑을 맡기면 체크카드를 꺼내 예금을 빼돌린 뒤 제자리에 돌려놓곤 했다. 정준호는 지난해 말 뒤늦게 이를 알고 매니저 황씨를 해고했다. 경찰은 “정준호 매니저 황씨가 평소 심부름 등을 하면서 알게 된 비밀번호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구속 사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정준호 매니저 구속, 어이없다”, “정준호 매니저 구속, 고양이에게 생선을...”, “정준호 매니저 구속, 저래서야 어떻게 사람을 믿을 수 있겠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모 여성의 손 안 쓰고 바지 입기 영상 화제

    미모 여성의 손 안 쓰고 바지 입기 영상 화제

    최근 중국 ‘샤오 저우’란 남성의 ‘손 안 대고 바지 입기’영상이 네티즌들의 인기를 끈 가운데 서양의 한 미모의 여성이 이 남성을 따라 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다. 이 여성은 영상 첫 부분에 ‘샤오 저우’ 손 안 대고 바지 입기 영상을 소개하며 자신도 따라해 보겠다고 공언한다. 속옷에 검정 티셔츠만 걸친 여성이 바지 입기를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바지를 입는 것이 여의치 않자 여성은 앉은 채로 발버둥 치며 바지 입기에 열중한다. 여성의 지나친 발버둥에 바지는 찢어지고 이런 그녀의 모습이 웃긴듯 애완 고양이는 그녀에게 다가와 손을 핥으며 방해한다. 반쯤 바지를 올린 상태에서 ‘샤오 저우’의 능숙하게 바지 입는 동작을 따라 해보지만 바지는 허벅지에 걸린 상태 그대로다. 고단한 노력 끝에 엉덩이 부위까지 바지를 올린 그녀. 기다림에 지친 고양이는 누워서 잠이 들어버렸다. 누워도 보고 온갖 몸부림을 쳐보지만 완전한 바지 입기에는 실패한다. 그녀가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2분 40초. 45초 만에 바지를 입은 ‘샤오 저우’에 비하면 저조한 성적이지만 그녀의 도전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사진·영상= anefnef mohamme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나도 좀 줘!’ 요거트 놓고 경쟁하는 고양이들 화제

    ‘나도 좀 줘!’ 요거트 놓고 경쟁하는 고양이들 화제

    요거트 하나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화제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고양이 두 마리에게 요거트 하나가 주어진다. 검은 고양이는 요거트 용기에 얼굴을 넣어 요거트를 먹기 시작한다. 그러자 점박이 고양이가 검은 고양이가 먹던 요거트를 앞발을 이용해 자기 쪽으로 끌어오더니 이내 맛보기 시작한다. 검은 고양이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점박이 고양이가 먹던 종이컵에 얼굴을 들이밀어 본다. 하지만 점박이 고양이가 다시 앞발을 이용해 종이컵을 빼앗는다. 요거트 하나를 두고 은근히 기싸움을 벌이는 고양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주인은 이 모습이 우스운지 깔깔대며 웃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좀 나눠 먹어라”, “처음부터 요거트를 좀 나눠서 주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impossiblefrontflip/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만신창이 고양이 ‘불멸의 생명력’ 화제

    만신창이 고양이 ‘불멸의 생명력’ 화제

    살아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만신창이가 된 고양이가 끈질긴 집념으로 살아나 화제다. 라우엘이라는 애칭이 붙은 화제의 고양이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리 카운티에서 최근 발견됐다. 도로 갓길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한 주민이 동물병원으로 옮겼지만 고양이는 이미 생존의 가능성이 희박해보였다. 자동차에 치여 다리 하나가 조각조각 부러진 데다 뼈는 이미 감염된 상태였다. 고양이는 산탄공격을 받은 듯 몸엔 여기저기 탄환이 박혀 있었고 상처엔 구더기가 끓고 있었다. 고양이는 하지만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며 회복되기 시작했다. 고양이를 치료하고 있는 동물병원 관계자는 “보통 그 정도 상태의 동물은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도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고양이는 유난히 생명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치료를 결정한 병원에 보답이라도 하겠다는 듯 라우엘의 회복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동물병원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게 된 고양이에게 의사들은 라우엘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수의사 로라 브라운은 “약 2개월 정도만 더 회복된다면 라우엘이 수술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술을 받게 되면 고양이는 심하게 다친 다리 하나는 절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물병원 관계자는 “비록 다리를 잘라도 라우엘을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많다.”며 “고양이가 드디어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사고치고 죄책감에 주인 눈치보는 고양이 포착

    사고치고 죄책감에 주인 눈치보는 고양이 포착

    집안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치고 죄책감에 주인 눈치를 보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영상은 고양이가 화분을 엎어놓고 주인에게 야단을 맞자 방구석에 쪼그리고 숨어 눈동자를 굴리며 미안해 하는 모습, 옷장 서랍에서 얇은 스카프를 꺼내다가 주인에게 들키자 용서를 구하는 듯한 표정, 방안에 잡동사니를 잔뜩 어질러놓고 주인이 들어서자 냉큼 옷장 위로 올라가 주인 눈치를 보는 장면 등을 담고 있다. 작년 10월 게시된 이 영상은 23일 현재 168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0세 아빠, 14개월 딸을 작동중 세탁기에 거꾸로...

    30세 아빠, 14개월 딸을 작동중 세탁기에 거꾸로...

    친딸에게 끔찍한 물고문을 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아르헨티나 수도권 지방도시 킬메스에서 최근 발생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2세 남자가 14개월 된 딸을 돌아가는 세탁기에 거꾸로 넣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아기를 빼앗으면서 참사는 빚어지지 않았지만 아기는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자는 9살 연하인 부인과 크게 싸운 뒤 분을 참지 못하고 사건을 벌였다. 어린 딸의 발목을 잡고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에 거꾸로 집어넣었다. 세탁기는 물이 찬 가운데 한창 돌아가고 있었다. 남자로부터 딸을 빼앗은 부인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달려갔다. 신고를 받고 남자를 체포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남자는 화려한 범죄경력을 갖고 있었다. 강도혐의로 10년간 수감생활을 한 전과가 있었다. 결혼생활도 순탄하지 않았다. 지금의 부인을 만나기 전 첫 부인과 살면서도 가정폭력을 일삼았다. 첫 부인은 “고양이가 우는 게 시끄럽다고 세탁기에 집어넣거나 냉동고에 가두기도 등 난폭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밭의 노래(이해인 지음, 백지혜 그림, 샘터 펴냄) 1970년 어린이 잡지 ‘소년’에 동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한 이해인 수녀의 동시 ‘밭노래’(1992)에 그림을 입혔다. 상추, 쑥갓, 호박, 당근 등 한국화가 백지혜가 그린 흙냄새 나는 시골 텃밭의 풍경이 시 곁에 소담하게 펼쳐진다. 동화작가 정채봉이 가장 좋아하는 이해인 수녀의 동시이기도 하다. 그림책 속 원화는 오는 27일까지 대학로 샘터갤러리에서도 볼 수 있다. 1만 2000원. 한 땀 한 땀 손끝으로 전하는 이야기(지혜라 지음·그림, 보림 펴냄) 솔이는 할머니 댁에 들어설 때마다 설렌다. 실과 바늘만 들면 천 조각으로 주머니를 만들고, 밋밋한 손수건 위에 꽃을 피우는 할머니의 아름다운 재주 때문이다. 삼회장저고리, 남치마, 색동 굴레 등 할머니의 보따리에서 나온 갖가지 전통 옷가지에서 정성스럽고 곰살스러운 바느질의 세계를 만난다. 1만 1000원. 걷는 게 좋아(하영 지음·그림, 파란자전거 펴냄) 아기가 슬그머니 엄마 손을 놓고 혼자 걸어나간다. 첫걸음은 살금살금 조심스러운 고양이 같다. 두 다리가 엉킬듯 어정쩡한 걸음은 목도리도마뱀처럼 우스꽝스럽다. 어느새 사자처럼 두 다리에 힘을 주고 성큼성큼 나아가는 아기의 감동적인 첫걸음이 우리의 여리면서도 굳건했던 초심을 돌아보게 한다. 1만 900원.
  • 이게 바로 진짜 캣워크…고양이 ‘이색 걸음’ 화제

    이게 바로 진짜 캣워크…고양이 ‘이색 걸음’ 화제

    캣워크라고 하면 모델들의 걸음걸이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고유명사화되고 있지만 진짜 캣워크가 뭔지 보여주는 고양이 한 마리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돼 300만 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인 이 영상에서는 정확한 묘종은 알 수 없지만 아메리칸숏헤어로 보이는 한 고양이가 기분이 좋아 들뜬 듯 카메라 방향을 향해 앞발을 높이 들고 경쾌하게 걷는 모습을 보였다. 더 놀라운 점은 카메라에 가까워지자 자신을 찍는 사람 때문인지 속도를 늦추지만, 고양이는 아직 기분이 격앙돼 있는지 다리를 올리던 각도를 쉽게 풀지 않았다. 한편 캣워크는 원래 고양이만 다니는 좁은 통로라는 의미로 쓰였지만 모델들이 걸어가는 좁은 통로에서 더 나아가 사뿐사뿐 걷는 모델들의 걸음걸이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의 창] 이슬람 제국 꿈꾸는 두조직, 왜 어린이를 노리나

    [세계의 창] 이슬람 제국 꿈꾸는 두조직, 왜 어린이를 노리나

    #2014년 4월 나이지리아 치복시 공립 여자중학교 기숙사. 잠을 자던 276명의 소녀들이 영문도 모른 채 숲속으로 끌려갔다. 이 중 일부는 노예로 팔려 갔고, 일부는 납치범과 강제로 결혼했다. 독사에 물리거나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난 이들도 있었다. 말을 듣지 않을 때 돌아오는 건 끔찍한 매질과 죽음뿐이었다. #2014년 5월 시리아 북동부 알레포의 한 도로. 시험을 보고 귀가 중이던 186명의 쿠르드족 어린이들이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반항하면 전깃줄로 사정 없이 맞았다. 괴한들은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목이 잘리는 ‘참수 동영상’을 보여 주며 “탈출하면 같은 꼴을 당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최근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두 조직 ‘보코하람’과 ‘이라크·레반트이슬람국가’(ISIL)가 각각 저지른 만행이다. ‘서구식 교육은 죄악이다’란 뜻의 보코하람은 기독교인 대량 학살, 폭탄 테러 등으로 나이지리아 ‘혼란의 핵’이 된 극단주의 이슬람 단체다. ISIL은 이라크·시리아 지역을 무대로 ‘국경을 초월한’ 칼리프(수장) 국가를 선언한 이라크 반군 무장단체다. 1700여명을 공개 살해할 만큼 대담하고 잔인하다. 같은 이슬람 수니파 계열인 점을 제외하면 아무 연관성도, 교류도 없는 이 두 조직은 근래 반정부 활동, 아동 납치, 무차별 테러, 종파 강요 등 쌍둥이 같은 ‘닮은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외신들의 전언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이들이 어떤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지 짚어 봤다. ●최종 목표는 하나 미국 온라인 매체 월드넷데일리(WND)는 중동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코하람과 ISIL이 ‘이슬람 제국’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한 채 서로를 닮아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4월 보코하람의 여학생 사냥이 쿠르드족 학생 납치의 ‘촉매제’가 됐다고도 설명했다. 양측이 서로의 테러 활동을 ‘학습’한다는 얘기다. WND는 “두 조직의 단기적인 목표는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는 적들의 심장에 공포를 심어 주는 것이지만, 근본적인 목표는 어린이들”이라고 보도했다. 즉 자녀를 볼모로 삼아 그들의 부모와 지역사회가 이슬람의 기본 율법을 받아들이도록 만들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어린이 납치가 단지 부모들의 목에 밧줄을 걸려는 의도만은 아니다. 중동 전문가 짐 필립스는 “ISIL이 어린이들을 세뇌해 그들을 자살폭탄 대원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아이들을 ‘도구’로 쓰려는 속셈인 것이다. 실제 나흘 만에 ISIL을 탈출한 쿠르드족 소년 무스타파 하산은 “그들이 한 달 동안 하루 종일 샤리아(이슬람 율법)를 공부하게 했다”면서 “자살 미션에 대해서도 반복해 들었다”고 증언했다. 보코하람 역시 피랍 소녀들을 수감 중인 대원과의 ‘맞교환 카드’로 활용하려 했다. 필립스는 “두 조직 모두 테러를 그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서정민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두 조직은 세계적인 명성이나 명분보다 자국의 특정 정치 사안에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이 때문에 미군 등 외부인보다 자국 내 적대 세력에 대한 공격이 아주 잔혹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테러만 벌이는 것이 아니라 ISIL은 도로 건설과 전기 공급을 하고, 보코하람은 조직원 생계를 지원하는 등 사회봉사와 대민 지원으로 환심을 사는 방법도 두 조직이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SNS는 신무기…서방사회·교육 반감도 보코하람과 ISIL의 또 다른 공통점은 소셜미디어를 홍보 도구이자 무기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ISIL은 지난달 이라크 정부군 1700여명을 살해한 사진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팔이 뒤로 묶인 포로들이 진흙 도랑에 얼굴을 묻고, ISIL 조직원들이 그런 포로들의 머리를 총으로 조준하는 사진은 국제사회에 큰 충격이었다. 보코하람도 몸값 거래를 제안하기 전 납치 여학생들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인증샷’으로 쓰기도 했다. 미국 NBC 방송은 이들 조직이 사기 진작과 신규 지지자 유입, 상대방의 사기를 꺾기 위한 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다고 분석했다. 또 대부분의 무장세력이 자신들의 테러 행위를 ‘증명’ 차원에서 올리는 것과 달리 이들은 ‘유명세’를 노려 자극적인 사진을 선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때때로 이들 조직은 고양이를 쓰다듬는 등의 사진을 올리며 ‘이미지 세탁’ 용도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다. 포린폴리시는 이러한 이유에 대해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접근하기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를 광범위하게 전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검열 없이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 밖에 미국 등 서양 사상과 교육에 대한 ‘뿌리 깊은 반감’도 두 조직의 유사점이다. 미국 인터넷 신문 ‘브레이트바트’는 보코하람이 기독교인 수십여 명을 살해하고 교회를 불태웠다고 최근 보도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ISIL 조직원들이 아내와 딸을 강간한 장면을 보고 자살한 모술 지역의 한 기독교인 아버지 사연을 지난달 전하기도 했다. ●알카에다의 씨앗… 안갯속 지도자 두 조직의 뿌리는 9·11테러 등을 일으킨 과격 이슬람 테러단체 알카에다다. 서정민 교수는 “이들은 모두 알카에다 제3세대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이슬람 국가’ 건국을 공식 선포한 ISIL은 알카에다를 넘어 세계 이슬람 지하드(성전)의 중심 세력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보코하람은 알카에다의 또 다른 분파인 소말리아 이슬람 급진주의 조직 ‘알샤바브’로부터 테러 전술을 전수받으며 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 이 때문에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후에도 알카에다가 와해되지 않고 아프리카와 중동 각지에서 보코하람과 ISIL 같은 연계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두 조직의 지도자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없다는 점도 비슷하다. 보코하람의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나이조차 불분명하다. 그는 소수의 측근만 접촉한 채 뒤에서 부하들을 조종한다. 성직자 밑에서 공부했고 보르노주립대학 법률·이슬람 학부에 다녔다는 것 정도만 알려져 있다. ‘혼자 행동하는 사람’, ‘변장의 달인’이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동선이나 실제 모습 등을 드러내지 않는다. ISIL의 최고 지도자이자 칼리프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신상도 베일에 가려 있다. 축구에 소질이 있었고 바그다드 대학에서 이슬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것, 이슬람 사원의 성직자로 있었다는 정도만 공개됐다. 감옥에서 지하드 조직원을 만나 수니파 일원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과정을 아는 이는 없다. 미국이 셰카우와 알바그다디에게 각각 700만 달러(약 71억원)와 1000만 달러(102억원)의 현상금을 걸었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행적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집 나간 애완용 땅거미 찾아요”… 이색 포스터 화제

    “집 나간 애완용 땅거미 찾아요”… 이색 포스터 화제

    가끔 전봇대 등에 잃어버린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찾는다는 포스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신이 기르던 애완용 땅거미를 찾는다는 이색적이 포스터가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날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파크스로우 공원 일대에 나붙은 이 포스터는 자신이 기르던 멕시코산 붉은 등을 가진 땅거미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 사연이 담겨있다. 땅거미 주인은 이 포스터에서 “보기에는 무섭게 생겼지만, 이 땅거미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며 8개의 다리가 달린 땅거미 사진과 함께 특히, 이 땅거미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자신의 연락처 등을 게재했다. 이 포스터는 나붙자마자 순식간에 트위터 등에 사진이 게재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몰고 왔다. 하지만 뉴욕데일리뉴스 측은 해당 연락처를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통화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포스터는 누군가가 이목을 끌기 위해 가짜로 게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이에 관해 이 지역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실종된 개나 고양이 포스터는 많이 봤어도 거미를 찾는 광고는 처음”이라며 “누가 사람들을 놀리기 위해 재미로 이런 포스터를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혐오감을 주는 진짜 땅거미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덧붙였다. 사진=전봇대에 나붙은 실종된 땅거미를 찾는다는 포스터(트위터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개는 인간보다 움직이는 사물을 ‘슬로모션’으로 본다

    개는 인간보다 움직이는 사물을 ‘슬로모션’으로 본다

    과연 개 등 다른 동물들은 사물의 움직임이 인간과 비교해 어떻게 보일까? 최근 영국 에딘버러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총 34종 동물의 움직이는 사물의 인지능력을 비교한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인간을 포함 각 동물들이 움직이는 사물의 시각적 정보를 얼마나 빨리 뇌가 처리할 수 있느냐는 것. 결과적으로 이 처리 속도가 인간보다 빠른 동물은 날아오는 야구공을 인간보다 천천히 ‘감상’할 수 있는 셈이다. 연구팀을 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대상에게 반복적으로 빛을 쏜 후 뇌의 활동을 측정, 헤르츠(Hz)로 계산했다. 진동수의 단위를 의미하는 헤르츠는 진동 운동에서 물체가 일정한 왕복 운동을 할 때 이러한 반복 운동이 일어난 횟수를 말한다. 그 결과 실험대상 중 가장 사물의 움직임을 ‘잘 보는’ 동물은 파리로 250Hz로 측정됐다. 이는 초당 250번의 불빛을 인지했다는 의미. 인간이 60Hz인 것과 비교하면 파리가 사물의 움직임을 보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 지 알 수 있는 셈. 또한 인간과 가장 친숙한 개는 우리보다 다소 높은 80Hz으로 측정됐으며 고양이는 인간과 비슷한 55Hz로 나타났다. 이밖에 비둘기는 100Hz, 쥐는 39Hz, 바다거북은 15Hz 등으로 확인됐다. 공동 연구팀은 몇몇 동물들의 시각 정보 처리능력이 우수한 이유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찾았다. 연구팀은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이 뛰어난 동물들은 빨리 장애물이나 천적을 피하는 능력이 필요했을 것” 이라면서 “개는 인간보다 25%나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이 빨라 움직이는 사물을 인간보다 더 천천히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 저널 ‘동물 행동학’(Animal Behaviour)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드킬 피하려다 ‘꽝’…운전자들 ‘한숨만’

    로드킬 피하려다 ‘꽝’…운전자들 ‘한숨만’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옛 말을 떠올리게 하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7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한 고속도로에서 촬영됐으며, 고양이 한 마리가 갑자기 고속도로에 등장하면서 발생한 일이다. 당시 상황이 기록된 영상에서는 차량들이 안정된 속도로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잠시 뒤 1차로에서 달리던 차량 한 대가 급정거를 하면서, 그 뒤를 따르던 차량이 앞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해당 영상이 촬영된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 역시 급히 속도를 줄인다. 이때 도로 위를 뛰어다니는 고양이 한 마리가 블랙박스에 잡힌다. 차량들 바퀴 사이를 춤추듯 뛰어다니는 고양이를 피하기 위해 접촉 사고가 발생한 것. 로드킬을 피하기 위한 운전자들의 노력으로 고양이는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고양이를 배려하던 차량 운전자들은 접촉사고를 내고 도로 위에서 한 숨만 쉬게 됐다.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은 “사고가 난 것은 안타깝지만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운전자들 모습이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Voffka Bear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설리 민낯, 왜 설리 민낯을 김희철이 공개? ‘알고보니..’

    설리 민낯, 왜 설리 민낯을 김희철이 공개? ‘알고보니..’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에프엑스 설리의 민낯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레드라이트(Red Light)’ 로 활동중인 에프엑스의 설리가 진리! 역시 컨셉깡패 에프엑스”라는 글을 남겨 설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김희철의 고양이 ‘희범이’를 안고 있다. 귀엽게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tvN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에 출연 중이고, 설리는 에프엑스의 신곡 ‘레드라이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희철 블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아라 셀카, 고양이처럼 귀여운 외모 ‘셀카 각도는 반전?’

    고아라 셀카, 고양이처럼 귀여운 외모 ‘셀카 각도는 반전?’

    배우 고아라가 셀카를 공개했다. 고아라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잔디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아라는 머리를 묶고 수수한 옷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고아라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고아라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빛나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열혈 여형사 어수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고아라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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