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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 본격 추진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 본격 추진

    서울과 3기 신도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 창릉과 남양주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과 ‘강동하남남양주선’ 철도 사업에 대한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서울 도시철도 6호선 새절역을 출발해 창릉 신도시를 지나 고양시청까지 13.9㎞(사업비 1조 4100억원)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 다. 서울 도시철도 3호선·6호선,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연계해 고양시 권역과 서울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건설사업(서울 강동 둔촌동∼강일동, 2027년 개통)의 연장사업으로, 서울 강동에서 경기 하남 미사지구와 남양주 왕숙신도시를 거쳐 진접2지구까지 18.1㎞(사업비 2조 1032억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왕숙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경의중앙선·경춘선·GTX-B·진접선과 환승체계를 구축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사업시행자인 경기도가 주관하고 국토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기본계획을 승인한 뒤 2023년 하반기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기본·실시설계(경기도)→사업계획 수립(경기도)→사업계획 승인(대광위)→착공 및 개통 절차를 밟는다. 기본계획 수립은 교통수요 예측, 적정 시설규모 산출, 노선 선정, 건설·운영계획 등을 예측하는 업무이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2’ (서울푸드 2022)에 마련된 스페인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하몽’(스페인식 햄)을 시식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서울푸드 2022는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로 국내 식품기업들의 수출 및 국내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행사다.
  • 고양·김포·파주시 민주 연임 실패해도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쭈욱~

    연임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 고양·파주·김포 시장들이 추진해 온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 추진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측은 7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가 지방선거 때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민주당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와 함께 공약한 사항이기 때문에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정하영 김포시장이 가장 앞장서 추진해 왔다. 김포시민 상당수가 일산대교를 건너 고양시 주요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고양시민들도 김포로 출근하기 위해 대교를 거친다. 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김경일 파주시장 당선인도 이번 지방선거 때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해 여야 당선인 간 큰 이견은 없다. 앞서 김동연 당선인과 김경일 당선인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2일 당시 민주당 이재준 고양시장·정하영 김포시장 후보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600~2400원)를 받는 일산대교는 국내 주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보다 6배 이상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특히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2008년 5월 개통 당시 최소운영수입보장(MRG) 협약으로 손실 위험이 적었음에도 ㈜일산대교에 후순위 대출을 해 준 뒤 연리 20%에 이르는 높은 이자를 받아 왔다. 이에 이재준·정하영 시장 등은 지난해 2월 일산대교 영업소 앞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했다. 일산대교는 고양 법곳동에서 김포 걸포동을 연결하는 길이 1.84㎞,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됐다.
  • [서울포토] 햄 커팅 컨테스트 1등 실력 맛 보세요

    [서울포토] 햄 커팅 컨테스트 1등 실력 맛 보세요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2 스페인 부스에서 2019년 인터포크(스페인 백색돈육협회) 주최 백색돈육 햄 커팅 컨테스트에서 1등한 헤수스 가르시아 씨가 커팅한 하몽을 시민들이 시식하고 있다. 2022. 6. 7
  • 싱크대 위에서 발견된 5460만원 8년 만에 주인 품으로

    싱크대 위에서 발견된 5460만원 8년 만에 주인 품으로

    리모델링 공사 중 다가구 주택 싱크대 위에서 발견된 거액의 현금다발이 경찰의 끈질긴 노력으로 8년 만에 80대 주인을 찾았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3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다가구 주택에서 발견된 수표와 현금 총 5460만원을 주인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봉투에 든 돈 다발은 3층 짜리 다가구 주택 1층 주인이 집수리 공사를 진행하던 중 싱크대와 천장 사이 공간에서 발견해 인근 지구대로에 신고 했다. 사건을 넘겨 받은 고양경찰서 생활질서계는 주인을 찾느라 여러 날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표를 발행한 은행에 분실자 확인을 요청했으나, 분실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유효한 수표였다. 발행인 연락처는 결번이었고, 은행은 법원 영장없이는 발행자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결국 경찰은 돈이 발견된 주택의 등기부등본과 전입세대 명부를 열람하고 주변 탐문을 통해 유력한 돈의 주인에게 전화연락을 했다. 그러나 보이스피싱 범죄로 오인해 이 또한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실물 담당자가 직접 거주지로 찾아가 관리사무소를 통해 경찰서 방문을 당부한 끝에 분실자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경찰은 분실자인 A(85)씨가 2011~2014년 해당 주택에 거주했던 사실을 확인했으나 돈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해 분실 사실확인을 위해 은행을 다시 방문해야 했다. 경찰은 은행 측에 자기앞수표 거래증명서 발급을 요청, 수표일련번호가 일치한 사실을 확인한 후에야 5460만원 전액을 A씨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A씨는 고령으로 집 안 어딘가에 현금을 보관했으나 이사를 여러 번 반복해 분실장소를 기억하지 못했고 찾을 생각조차 못해던 것으로 확인됐다.
  • 요리부터 서빙, 배달까지 ‘로봇 시대’

    요리부터 서빙, 배달까지 ‘로봇 시대’

    고양시 킨텍스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열린다.  7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 로보테크 부스에서 시민들이 음식 자동조리 로봇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식품산업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하고자 열리는 2022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세계 30여개국 식품관련 962개사가 참가해 쌀가공식품의 최신 제품과 동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품목에는 국내 식품관, 해외 식품관, 식품기기관, 포장기기관, 호텔&레스토랑&카페기기관, 안전기기관 등이 있다.
  • 한화건설, 국내 최초 돔 공연장 ‘CJ라이브시티 아레나’ 단독 시공

    한화건설, 국내 최초 돔 공연장 ‘CJ라이브시티 아레나’ 단독 시공

    한화건설이 국내 최초 돔 공연장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시공을 단독으로 맡는다. 한화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조성되는 CJ라이브시티 내 아레나 공사를 단독으로 맡았다고 7일 밝혔다. CJ라이브시티는 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로 아레나를 포함한 K-콘텐츠 경험시설,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 상업 및 업무·숙박시설과 친환경 생태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CJ라이브시티의 핵심시설인 아레나는 K팝을 비롯해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최적화된 무대 인프라를 갖춘 공연장으로 2만명의 실내 좌석과 4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야외 공간이 연계된 규모다. 지난해 10월부터 한화건설이 단독으로 공사에 착수했고, 완공은 2024년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대규모 관람객들을 시각적·음향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도록 견고한 볼(bowl) 형태로 설계됐다. 또 단 하루 만에 대형 공연 무대의 설치·해체가 가능해 실내외에서 연중 190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릴 수 있게 된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대공간을 갖춘 돔 구조물을 건설할 계획이다.국내에서는 아레나 시공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해외 시공 경험이 있는 한화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공연장 ‘필리핀 아레나’를 준공한 경험이 있다.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화건설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축구장 5배 크기의 돔 지붕과 총 5만 1000여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어 대형 콘서트는 물론 각종 스포츠 경기 등이 열리는 다목적 돔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CJ라이브시티 아레나를 ‘K-팝의 성지’이자 랜드마크로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올여름 어디로 캠핑 떠날까

    올여름 어디로 캠핑 떠날까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각종 거리두기 규제가 풀리면서 캠핑이나 야외 스포츠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5일 ‘2022 국제 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이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 캠핑 의자와 테이블 등 관련 용품이 전시돼 있다. 뉴시스
  • 올여름 어디로 캠핑 떠날까

    올여름 어디로 캠핑 떠날까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각종 거리두기 규제가 풀리면서 캠핑이나 야외 스포츠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5일 ‘2022 국제 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이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 캠핑 의자와 테이블 등 관련 용품이 전시돼 있다. 뉴시스
  • 경기 4일 2190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649명 감소

    경기도는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90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하루 전인 3일 2746명보다 556명이 줄었고, 누적 확진자는 493만882명이다. 이날 2명이 사망해 발생해 3일 4명보다 2명 줄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6231명이 됐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 282명만 200명을 넘었고 화성시 186명·용인시 172명·고양시 171명·성남시 152명·파주시 135명·평택시 122명 등 6개 시는 100명대였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6.1%로 3일(6.2%)보다 0.1%포인트 낮아졌,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6.9%로 같았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9761명으로 3일(1만9397명)과 비교해 364명 늘어나며 이틀째 1만명대를 유지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6%2차 86.7%3차 63.8,4차 30.7%다.
  • 경기지역 코로나19 2746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26명 감소

    경기도는 3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746명이라고 4일 밝혔다. 전날인 2일 2872명보다 126명 줄었고, 한 주 전 같은 금요일이었던 지난달 27일 3255명보다는 509명 줄었다. 이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3만5892명이다. 4명이 사망해 전날보다 2명 늘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6229명이 됐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 280명·화성시 240명·용인시 237명·고양시 214명·성남시 201명 등 5개 시가 200명을 넘었고, 부천시 160명·남양주시 146명·안양시 130명·평택시 116명·파주시 111명 등 5개 시는 100명대였다.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6.2%로 전날(6.9%)보다 0.7%포인트 낮아졌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6.9%로 전날(8.5%)보다 1.6%포인트 떨어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9397명으로 전날(1만9508명)과 비교해 111명 줄어들며 이틀째 1만명대를 나타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6%, 2차 86.7% ,3차 63.8%, 4차 30.5%다.
  •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대’ 시의원 나왔다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대’ 시의원 나왔다

    “정치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고양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1순위로 추천된 천승아 후보가 도내 유일 10대 당선인이 됐다. 천 당선인은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이 바뀌면서 만 25세 이상 기준의 출마 가능 나이가 만 18세로 낮춰지면서 이번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3일 천승아(19) 당선인은 “오히려 나이가 주는 우려를 극복하고 싶다”면서 연합뉴스에 당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 10대 청년 7명이 도전했는데, 저만 당선돼 너무 안타깝고 부담스럽다”며 “제가 당선될 수 있던 건, 제가 그들보다 능력이 뛰어났다기보다는 비례대표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해했다. 그러면서 “제게 주어진 기회를 더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더 열심히 잘 해내야 더 많은 청년이 정치에 관심을 두고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 당선인은 현재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를 휴학 중이다.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생각은 지역 봉사활동을 하면서 갖게 됐다고 한다. 그는 “지역 도서관에서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4년간 하면서 이런 프로그램이 고양시 전체로 확대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돌봄교실 필요성도 느꼈다”며 “시의회에서 체계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보려고 정치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의정활동 계획과 관련해서는 “교육·복지·문화예술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면서 “학생과 청소년, 장애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 당선인은 “대학 휴학 중 당선된 만큼 우선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발로 현장을 뛰고, 신뢰받고 약속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천 당선인은 2002년 11월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2학년 휴학 중이다. 그는 국민의힘 고양(정) 청년위원회 여성청년보좌역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이번 선거에는 천승아 의원 당선자를 포함 10대가 모두 7명 출마했다. 광역비례의원 이재혁(경기도) 정의당 후보, 이건웅(제주도) 녹색당 후보, 기초의원 경북 경주시의원에 도전한 김경주(민주당) 후보, 전남 무안군 선거에 나선오신행(무소속) 후보 등 4명이 18세다. 19세 출마자는 천 당선자 외에 서울시 광역비례의원 노서진(정의당) 후보, 경기도 신은진(진보당) 후보가 있다. 이들 중 천 당선자 외에 6명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 경기 코로나19 2872명 신규 확진…129일만에 평일 2000명대

    경기도는 2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872명이라고 3일 밝혔다. 지방선거로 휴일이었던 1일 2108명보다 764명 늘었는데, 평일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나타내기는 지난 1월 24일(2917명) 이후 129일만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493만 3154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전날과 같았으며,누적 사망자는 6225명이 됐다.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수원시 330명만 300명대였고 용인시 291명·평택시 221명·성남시 220명·고양시 218명 등 4개 시는 200명대였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6.9%로 전날(8.1%)보다 1.2%포인트 낮아졌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8.5%로 전날(8.7%)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9508명으로 전날 2만1723명에 비해 2215명 줄어들며 1만명대로 내려왔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6%, 2차 86.7%, 3차 63.8%, 4차 30.3%다.
  • ‘첫 10대’ 기초의원 탄생…20대 당선인도 2.6배 증가

    ‘첫 10대’ 기초의원 탄생…20대 당선인도 2.6배 증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82명의 20대 젊은 지역 일꾼이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개표결과 10대를 포함한 30세 미만 당선인은 모두 82명으로, 선거 출사표를 던진 175명 중 46.9%가 당선됐다. 이는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31명)의 2.6배 수준이다. 6회(9명), 5회(10명) 지방선거 당시 10명 남짓했던 20대 당선인 규모와 비교하면 크게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나이가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짐에 따라 10대 당선인도 처음으로 1명 탄생했다. 최연소 당선인은 경기도 고양시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뽑힌 국민의힘 천승아(19) 후보다. 앞서 이번 지방선거에는 10대 후보 7명이 기초의원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등으로 출마한 바 있다. 선거별 20대 당선인 규모를 보면 지역구 기초의원이 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역구 광역의원 12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2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4명 순이다.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에서는 역대 지방선거와 마찬가지로 20대 당선인은 전무했다. 이번 선거에서 30대 당선인은 33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구 기초의원이 2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역의원 55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36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2명 순이었다. 2030 당선인은 총 416명으로 전체 선출 정수(4125명)의 10.1% 수준이다.
  • 서울 17곳 경기 22곳 인천 7곳…국민의힘 수도권 기초단체장 ‘압승’

    서울 17곳 경기 22곳 인천 7곳…국민의힘 수도권 기초단체장 ‘압승’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기초단체장을 휩쓸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중 17개 자치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나머지 8곳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가져갔다. 국민의힘은 경기도 기초단체장 31곳 중 22곳, 인천 기초단체장 10곳 중 7곳도 확보했다. 국민의힘을 탈당, 무소속으로 당선된 유천호 강화군수 당선인의 복당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인천 8곳을 가져갔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전체 기초단체장 자리 중 서울 1곳, 경기 1곳, 인천 1곳을 가져가는 것에 그쳤던 것과 다른 결과다. 특히 경기와 인천은 그간 진보 성향이 강해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경기·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보수 진영 승리는 지난 2006년 이후 16년만이다. 민주당 텃밭으로 평가되던 지역의 변심도 드러났다. 이재명 당선인의 텃밭인 성남에선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배국환 민주당 후보를 13.07%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 고양에서도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이재준 민주당 후보를 8.19%포인트 차이로 눌렀다. 고양시장은 지난 12년간 민주당이 차지했다. 민주당은 인천에서 부평구와 계양구 2곳에서만 승리했다.
  • “기표 안 된 투표용지 5장 발견”…투표소에 경찰 출동

    “기표 안 된 투표용지 5장 발견”…투표소에 경찰 출동

    제8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일인 1일 오전 경기 북부 지역 투표소에서는 기표가 안 된 투표용지가 기표소에서 여러 장 발견돼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과 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의정부 제일시장 투표소의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 5장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해당 사안을 선관위에 통보했다. 고양시에서는 오전 10시 35분쯤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에서 한 남성 유권자가 투표 방법을 제대로 안내해 주지 않는다며 강하게 항의하고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다. 또 고양 덕양구 행신2동 투표소에서는 비례 시의원 투표용지가 투표인에게 1부 더 배부되기도 했다. 선관위는 해당 사항을 투표록에 기재하고 정상 투표를 계속하게 했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 투표율은 오후 1시 기준 사전 투표율 14.8%가 반영돼 31.7%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실시된 시작된 투표에는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포함한 대구시 전체 유권자 204만4579명 중 64만8261명이 참여했다. 전국적으로는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포함한 전체 유권자 4430만5197명 중 1698만5317명이 투표에 참여해 38.3%로 집계됐다. 일반 유권자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선거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 50년 된 일산 소금창고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변신

    50년 된 일산 소금창고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변신

    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겨진 50년 된 일산농협창고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탈바꿈한다. 고양시는 근대문화재인 경의중앙선 옛 일산역 옆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를 11월 까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새단장 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창고는 1971년 일산농협에서 양곡 및 소금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엣 일산역 입구 왼쪽에 위치해 있다. 특별히 보고 즐길 것이 없는 일산 원도심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창고를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지난해 창고를 매입했다.토지 면적 1322㎡와 건축연면적 690㎡ 규모에 달하는 일산농협창고는 리모델링을 거쳐 다목적홀, 커뮤니티, 공유주방, 마을카페, 쉼터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다. 경기도로부터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착공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이달 중 시공사를 선정해 다음달 초순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1월 중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이창우 전 파주부시장은 “일산농협창고는 50년의 세월이 담긴 역사적 건물이자, 보릿고개를 함께한 추억이 깃든 장소”라면서 “소외된 원도심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SM경남기업, 양주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분양

    SM경남기업, 양주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분양

    SM경남기업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지구 일원에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의 14개동, 총 741가구로 공급되며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 일영지구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삼상리·삼하리 일원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지구다. 일영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추IC를 통해 고양 삼송신도시와 서울 은평구를 가깝게 이동할 수 있고 기존 형성된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2024년 개통 예정인 교외선 장흥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교외선은 양주 일영역, 장흥역, 송추역과 1호선 의정부역, 경의중앙선이 운행하는 능곡역을 연결하는 32.1㎞ 구간의 철도 노선이다. 이 노선은 경기 서북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고 있으며 2024년 대곡, 원릉, 일영, 장흥, 송추, 의정부 등 6개역으로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대곡역은 GTX-A노선이,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는 조망권을 갖췄다. 북한산을 비롯해 개명산, 석현천, 공릉천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단지 내에서 북한산의 360도 파노라마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갖췄다. 거실 폭을 광폭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북한산뷰에 특화된 커뮤니티(스카이가든)가 조성된다. 또한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 원격 홈제어 시스템,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 등 첨단 AI 인공지능 시스템도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6번지에 있다.
  • 4년으론 부족, 더 일할 기회 달라 [6·1 지방선거 경기 접전지 후보 인터뷰-고양시]

    4년으론 부족, 더 일할 기회 달라 [6·1 지방선거 경기 접전지 후보 인터뷰-고양시]

    “고양시민의 경제적 토대가 되는 촘촘한 교통망과 자족시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재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가 29일 재임 기간 동안의 성과를 나열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의 주요 공약은 이미 제가 틀을 잡아 놓은 것으로 별로 새로운 것이 없다”며 “그렇다 보니 주교~장항 연결도로 개설같이 저의 임기에 이미 완료된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거나 실현이 불가능한 헛공약만 남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수도권 제2무역센터 유치 추진, 지역 맞춤형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추진, JDS지구 트램 연결 등을 약속했다. 이어 “창릉신도시, CJ라이브시티, 일산테크노밸리 등 핵심 자족 기반 공간을 기업과 일자리로 채워 가면서 고양시를 인구 130만명의 수도권 최고 경제특별도시로 도약시키는 ‘방향키’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킨텍스 지원용지 헐값 매각 의혹 고발사건 수사와 관련해 이 후보는 “경찰의 직접 수사 결과에 따라 업무 담당 공무원들에게 응당한 조치와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요진와이시티 업무빌딩 환수 및 수익금 배분과 관련해서도 “요진이 초과이익을 상당히 거둬 약 8만 5000㎡ 규모의 기부채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해 항소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최종 법원 판결을 토대로 환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 및 지원센터 신설 계획도 밝혔다. 경의중앙선이 도시를 양분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시장은 정치가이면서 행정가여야 한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해 온 4년으로는 너무나 부족하다.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 고양엔 도시계획 전문가 필요해 [6·1 지방선거 경기 접전지 후보 인터뷰-고양시]

    고양엔 도시계획 전문가 필요해 [6·1 지방선거 경기 접전지 후보 인터뷰-고양시]

    “국민 열망에 의해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만큼 고양시도 완전한 자족도시와 국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4년 만에 리턴매치에 나선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는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출마 이유를 밝혔다. ‘도시계획 전문가’를 표방하는 이 후보는 1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지원, 교통문제 해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3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먼저 “재건축·재정비 특별법이 신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당정에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장 직속으로 ‘도시재생정비기구’를 설립하고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절차와 시간을 단축시키는 조례도 신속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5개 1기 신도시 중 일산의 평균용적률이 가장 낮다”며 “재건축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시키겠다”고 했다. 원도심 재개발도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제척 또는 중단된 원당·능곡·일산 뉴타운 개발 사업을 전면 재검토 후 주민 맞춤형으로 재허가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급행 추진, 9호선 고양 연결 및 신분당선 일산 연장, 행주로와 제2자유로 연계, 통일로 6차선 확대 등을 공약했다. 이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산테크노파크, 방송영상단지, 대곡역세권, 창릉자족용지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 재정자립도가 민주당 고양시장 12년 동안 반토막 났고, 내부 청렴도는 최근 3년간 중하위급”이라며 “이제는 고양시에서도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변방의 도시, 변두리 시민으로 계속 남을 것인가 아니면 자랑스러운 글로벌 고양시민으로 재도약할 것인가 엄중한 판단을 내려야 할 절호의 기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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