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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1100원대·경유 900원대 등장

    휘발유 1100원대·경유 900원대 등장

    코로나19와 국제유가 하락 여파 등으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2주 연속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경기 고양시의 한 주유소에서 경유가격을 리터당 997원으로 안내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총선 끝나자… 與공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타 용역 또 연기

    총선 끝나자… 與공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타 용역 또 연기

    서울시도 “GTX-A 겹쳐 수요 확보 난항” 연장안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일각 “묻지마 공약 남발에 지역민만 피해”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에서 지역구 1호 공약으로 내놨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연구용역 결과 발표가 오는 6월 말로 미뤄졌다. 특히 연기 이유가 ‘경제성(B/C) 부족’인 것으로 확인돼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표를 얻기 위해 정치권이 또다시 지킬 수 없는 지역개발 공약을 남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서울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당초 총선 직후 발표될 예정이었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예타)의 보완 용역 결과가 6월 말로 두 달 이상 연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요 확보를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대안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하반기로 또다시 결과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이를 토대로 검토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 결과 발표도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적지 않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서울 서북부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1조 6532억원을 들여 서울 용산에서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까지 약 18㎞를 연장하는 것으로, 2013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식 발표했다. 2018년 KDI의 예타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지난해 4월 KDI가 경제성이 낮다는 중간 결론을 내리면서 급제동이 걸렸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성 보완을 위한 용역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이를 KDI에 제출해 예타를 통과할 계획이었다. 특히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대선 후보급으로 분류되는 유력 정치인들이 앞다퉈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관심을 받았다. 종로구에서 당선된 이 전 총리는 이 사업을 지역개발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여기에 이 전 총리와 맞붙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총선 공약으로 내세워 이 사업으로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은평뉴타운과 고양 삼송지구, 종로구 주민들에게 기대감을 줬다. 하지만 추진 의지를 가진 서울시 용역에서도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건설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을 이용할 파주·고양시 수요가 줄어 수요를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또다시 정치권이 표를 얻기 위해 ‘묻지마 공약’을 재탕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21대 총선 공약의 14%가 철도와 도로,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었다. 또 수도권 출마자들이 건설을 약속한 지하철역만 101곳에 이른다. 건설사 관계자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정세균 총리가 4년 전 20대 총선에서도 써먹었던 공약”이라면서 “정치인들의 책임지지 못할 공약에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서울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휘발유 1100원대·경유 900원대 등장

    휘발유 1100원대·경유 900원대 등장

    코로나19와 국제유가 하락 여파 등으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2주 연속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경기 고양시의 한 주유소에서 경유가격을 리터당 997원으로 안내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한산한 경기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 “오늘부터 운영 잠정 중단”

    한산한 경기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 “오늘부터 운영 잠정 중단”

    19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주교제1공영주차장에 설치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 방문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차량에 탑승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한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수가 감소세인 데다 킨텍스에 해외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안심카 선별진료소’ 운영을 20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한산한 경기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 “오늘부터 운영 잠정 중단”

    한산한 경기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 “오늘부터 운영 잠정 중단”

    19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주교제1공영주차장에 설치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 방문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차량에 탑승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한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수가 감소세인 데다 킨텍스에 해외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안심카 선별진료소’ 운영을 20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고양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단독]총선 대표 공약이었는데… 사업성 부족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용역 6월말 연기

    [단독]총선 대표 공약이었는데… 사업성 부족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용역 6월말 연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에서 지역구 1호 공약으로 내놨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연구용역 결과 발표가 오는 6월 말로 미뤄졌다. 특히 연기 이유가 ‘경제성(B/C) 부족’인 것으로 확인돼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표를 얻기 위해 정치권이 또다시 지킬 수 없는 지역개발 공약을 남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4월 예정됐던 서울시 예비타당성 조사 보강 용역 6월말로 연기 19일 서울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당초 총선 직후 발표될 예정이었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예타)의 보완 용역 결과가 6월 말로 두 달 이상 연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요 확보를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대안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하반기로 또다시 결과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이를 토대로 검토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 결과 발표도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적지 않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서울 서북부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1조 6532억원을 들여 서울 용산에서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까지 약 18㎞를 연장하는 것으로, 2013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식 발표했다. 2018년 KDI의 예타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지난해 4월 KDI가 경제성이 낮다는 중간 결론을 내리면서 급제동이 걸렸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성 보완을 위한 용역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이를 KDI에 제출해 예타를 통과할 계획이었다. 총선서 대선 후보급 공약했지만 사업성 부족에 빨간불 특히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대선 후보급으로 분류되는 유력 정치인들이 앞다퉈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관심을 받았다. 종로구에서 당선된 이 전 총리는 이 사업을 지역개발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여기에 이 전 총리와 맞붙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총선 공약으로 내세워 이 사업으로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은평뉴타운과 고양 삼송지구, 종로구 주민들에게 기대감을 줬다. 하지만 추진 의지를 가진 서울시 용역에서도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건설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을 이용할 파주·고양시 수요가 줄어 수요를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4년 전 정세균 총리도 공약... 책임 지지 못 할 공약에 국민만 피해” 일각에서는 또다시 정치권이 표를 얻기 위해 ‘묻지마 공약’을 재탕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21대 총선 공약의 14%가 철도와 도로,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었다. 또 수도권 출마자들이 건설을 약속한 지하철역만 101곳에 이른다. 건설사 관계자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정세균 총리가 4년 전 20대 총선에서도 써먹었던 공약”이라면서 “정치인들의 책임지지 못할 공약에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서울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포토]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20일부터 잠정 중단

    [서울포토]고양시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20일부터 잠정 중단

    19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주교제1공영주차장에 설치된 ‘고양 안심카(Car)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한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인 데다 킨텍스에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안심카 선별진료소’ 운영을 20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2020.4.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국제 유가 폭락… 하락세 지속

    [서울포토]국제 유가 폭락… 하락세 지속

    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9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주유소의 경유가격이 리터당 997원을 가리키고 있다. 2020.4.1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평소라면 그냥 ‘빨간 날’… 역사 한 페이지 당사자 돼 뜻깊어”

    “평소라면 그냥 ‘빨간 날’… 역사 한 페이지 당사자 돼 뜻깊어”

    청소년 54만 8986명에 참정권 부여 친구들과 후보들 공약 공부·토론하고 ‘내 인생의 첫 선거’ 영상 만들어 올려 “당선자 공약 안 지키면 어떡하나” 걱정 입시·교육정책에 더 많은 관심 당부도“평소라면 그냥 ‘빨간 날’이었을 텐데, 이번엔 처음으로 선거 공보물도 꼼꼼히 읽고 뉴스도 찾아봤어요. 너무 떨리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인 송성은(18)양은 15일 생애 첫 투표를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이날 치러진 21대 총선은 만 18세 청소년(2001년 4월 17일~2002년 4월 15일 출생자)의 참정권이 처음 허용된 선거였다. 청소년 유권자는 54만 8986명. 전체 유권자(4399만 4247만명)의 1.2%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2002년 4월 12일 태어난 손양은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를 못 하는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다. 며칠 차이로 얻은 내 표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처음이라 후보도 정당도 너무 헷갈렸지만, 일부러 부모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정보를 다 검색했다”고 전했다. 대학교 새내기인 윤지형(19)양은 “투표소 앞에 줄을 섰을 때만 해도 이 후보자와 정당을 뽑는 게 맞는지 고민되고 떨렸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전교 학생회장 선거랑 비슷하더라”면서 웃었다. 그는 “역사책에 ‘여성 선거권 획득’이라는 한 줄이 있듯이, 후대에 ‘대한민국 최초 만 18세 선거’라고 적힐 역사의 당사자가 돼 뜻깊었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양은 투표 이후 친구들과 ‘내 인생의 첫 선거’라는 영상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10대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면면과 공약을 따져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입을 모았다. 대학생 양아영(19)양은 “대중교통이나 문화시설 확충 등 실현 가능성 있는 공약이 눈에 들어왔다”며 “앞으로 공약이 잘 이행되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고등학교 3학년 이지혜(18)양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례처럼 후보를 잘못 뽑으면 손실이 크다는 걸 경험했으니 잘못을 반복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후보의 공약을 믿고 선택했는데 당선되고서 약속을 지키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선거연령이 낮아진 만큼 정치권이 앞으로 학생을 비롯한 젊은 세대를 위한 정책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등학교 3학년 노경민(18)군은 “민주주의 사회로 한 걸음 내딛는 것 같아 뿌듯했다”면서도 “이번 선거에서 청소년을 위한 공약은 없었던 것 같아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어른들은 학생을 어리다고 보지만 친구들과 함께 비례정당이 뭔지 공부하고, 어떤 공약이 좋은지 토론도 한다”며 “청소년도 1~2년 후면 사회로 나갈 텐데, 이런 유권자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나오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윤양은 “만 18세 유권자 대부분이 입시 최전방에 놓인 고등학생이다. 이제 학생들이 직접 투표할 수 있게 됐으니, 국회의원들이 입시와 교육정책에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화제의 당선자]고양정 민주당 이용우 당선… ‘창릉3기신도시’ 표심에 영향 못줘

    3기 신도시를 추진하며 떠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정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가 미래통합당 김현아 후보를 누르고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통합당은 3기 신도시 추진으로 민심이 악화된 이 지역에 ‘부동산전문� ?� 기치로 김 후보를 일찌감치 전략공천했으나, 실패했다. 이번 총선에서 이 후보는 16일 오전 1시50분 기준(개표율 87.5%) 김 후보를 6% 8300여 표차로 눌렀다. 3선 국회의원인 김 장관이 빠진 고양정의 가장 큰 화두는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3기 신도시다. 파주 방향 고양시 맨 끝에 위치한 이 지역의 집값이 직격탄을 맞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여야는 나란히 경제 전문가를 후보로 내세웠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창릉 3기 신도시’는 표심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집값 하락에 다른 반발이 가장 컸던 1기 신도시 지역인 주엽동 대화동에서 조차 김 후보는 이 후보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 후보는 구도심인 일산1동과 탄현동은 물론 송포·송산 농촌지역에서 조차 김 후보를 압도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싱겁게 이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고양정은 지난 두 번의 대선, 또 총선에서 모두 민주당 지지세가 강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 우미라피아노’ 이달 분양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 우미라피아노’ 이달 분양

    우미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하는 블록형 단독주택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투시도)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가 제공돼 단독주택처럼 취향에 따라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별도로 있고 폐쇄회로(CC)TV 등 보안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삼송지구 내에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이 위치해 있고 스타필드, 이케아, 하나로클럽 등도 가깝다.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도 인접해 있다. 오금천과 오금공원, 북한산 조망(일부 가구)을 누릴 수 있고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쾌적한 일조권을 기대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인근에 있으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있다. 개통 시 강남 권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40-2에 마련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자가격리자, SNS에 음식점 사진 올렸다가 공익제보로 덜미

    경기 성남시는 자가격리중에 장소를 이탈해 친구 집을 방문하는 등 코로나19 격리 수칙을 어긴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2주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지만 26일 새벽 자택을 벗어나 고양시 일산동구 친구 집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지난 6일 ‘A씨가 SNS에 음식점을 방문한듯한 사진을 올려 자가격리지 이탈이 의심된다’는 내용의 공익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SNS와 GPS 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음식점을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고양시 일산의 친구 집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소상공인 대출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받으러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친구 집을 다녀왔다고 진술했다. 시 관계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무단이탈할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있다”며 “감염병 예방법의 처벌 조항(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강화된 지난 5일 이전에 발생한 일이라 A씨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자가격리 중 SNS에 사진 올렸다가 분당↔일산 무단이탈 덜미

    자가격리 중 SNS에 사진 올렸다가 분당↔일산 무단이탈 덜미

    경기 성남시가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한 분당구 주민을 고발 조치했다. 이 주민은 SNS에 무심코 사진을 올렸다가 무단이탈을 의심한 공익제보에 덜미가 잡혔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됐다. 그러나 자가격리 사흘 만인 26일 새벽 자택을 벗어나 고양시 일산동구의 친구 집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남시는 지난 6일 ‘A씨가 SNS에 음식점을 방문한 듯한 사진을 올렸는데, 자가격리 이탈이 의심된다’는 내용의 공익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A씨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와 GPS 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음식점을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친구 집을 다녀온 사실이 밝혀졌다. A씨는 소상공인 대출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받으러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친구 집을 다녀왔다고 진술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무단이탈할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있다”면서 “다만 감염병예방법의 처벌 조항(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강화된 지난 5일 이전에 발생한 일이라 A씨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그들만의 예배 넘어… 모두를 위해 다시 태어난 ‘부활절’

    그들만의 예배 넘어… 모두를 위해 다시 태어난 ‘부활절’

    부활절인 12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진행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본당 좌석에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의 얼굴 사진이 붙어 있다. 본당 예배에는 교역자와 교회 중직자 등만 참석했다. 서초구 온누리교회는 교회 인근 대형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 부활절 예배를 진행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이날 대구시 중구 계산성당에서 열린 부활절 미사를 유튜브로 생중계한 가운데 일반 신자 없이 사제단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교회에서 ‘2020 대구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도록 간격을 두고 앉을 것을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이 꽂혀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음식을 자동차 트렁크나 뒷좌석에 실어 주고 있다. 제주교구를 제외한 한국 천주교회가 부활절 미사를 온라인으로 봉헌한 가운데, 경기 고양시 한 신자 가족이 가톨릭평화방송을 통해 방송된 명동성당의 ‘주님 부활절 대축일 미사’를 보고 있다. 서울·고양·대구·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뉴스1
  • 지하철역 여자화장실 불법촬영…범인은 역무원

    지하철역 여자화장실 불법촬영…범인은 역무원

    지하철 3호선 경기 일산 마두역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시도한 범인을 잡고보니 이 역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으로 밝혀졌다. 9일 일산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0시 2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사 내 여성 공중화장실에서 누군가 불법촬영을 시도한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용의자는 화장실을 이미 떠난 뒤였지만 역사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 역사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 역무원 A씨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0시 50분 A씨를 검거하고 지구대까지 임의동행한 뒤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귀가조치했다. A씨는 이날 중 경찰에 정식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다수의 음란 동영상이 저장돼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A씨의 ‘텔레그램 n번방’ 회원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n번방 회원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오늘 ‘가보지 않은 길’ 온라인 개학… 기대 반 우려 반

    오늘 ‘가보지 않은 길’ 온라인 개학… 기대 반 우려 반

    학생들 접속 몰릴 때 서버 안정화 중요 학부모들, 가정에서 학습관리 부담 커 원격수업서 ‘전인교육’ 구현 여부 관건 일부 “낯설지만 의미있는 시도” 기대감 “성공 여부 떠나 학교 역할 고민 안길 것”“원격수업은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고 학생들도 온라인 공간에서 서로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낯설지만 의미 있는 시도가 돼야죠.” 서울 창덕여중에서 과학 교과를 가르치는 김청해 교사는 ‘온라인 개학’을 하루 앞둔 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온라인 원격수업에 우려와 기대를 함께 내비쳤다. 서울교육청이 지정한 ‘미래학교’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이 활성화된 창덕여중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협업 소프트웨어 ‘팀즈’를 활용해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부터 팀즈를 활용한 출석 확인과 수업을 진행하며 온라인 개학 예행연습을 마쳤다. 김 교사는 “처음 시도하는 원격수업이 (공교육에)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9일은 우리나라 공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는 날이다. 이날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이 온라인으로 1학기를 시작하는 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중·고등학교 1~2학년, 20일엔 초등학교 1~3학년이 온라인으로 학사 일정을 시작한다. 교육계에서는 온라인 개학으로 공교육이 중요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내다본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경기 고양시 EBS 본사를 방문해 온라인 원격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부총리는 “대한민국 학교가 내일(9일) 온라인 개학을 한다”면서 “학교를 멈출 수 없다는 각오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혁신에 대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당국은 이날까지 저소득층 등 스마트기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기기를 대여하고, 각 학교는 온라인 원격수업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사전 점검했다. 일선 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이 조기에 자리잡으려면 원격수업 플랫폼 서버가 학생들의 밀려드는 접속을 감당해야 한다고 꼽는다. 학생들이 스마트기기 앞에서 효과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을지,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이뤄지는 학습관리 부담을 감당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문제다. 온라인 원격수업이 장기화될 경우 각 학교는 연간 학사일정과 학생평가 계획을 완전히 새롭게 세워야 한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교사와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전인교육’을 원격수업에서 얼마나 구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송경원 정의당 정책위원은 “원격수업은 성패를 떠나 학교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안길 것”이라며 “기존의 학교 교육과는 다른 차원에서 발생할 다양한 격차를 해소해 원격교육의 후유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文 위해 1번” “경제 탓에 2번”… ‘심블리’ 키운 진보 텃밭 흔들리나

    “文 위해 1번” “경제 탓에 2번”… ‘심블리’ 키운 진보 텃밭 흔들리나

    민주 문명순·통합 이경환·정의 심상정 단일화 없이 세 후보 10%P 안팎 접전“비례정당 참여 안 해 실망… 민주당 한 표” “정권 심판 위해 통합당에 힘을 몰아줘야” “심후보 뽑아야 도시가 진보적으로 변해”“이번만큼 누구를 뽑을지 고민되는 선거도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후보도, 미래통합당 이경환 후보도,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확실한 믿음을 주는 것 같지 않아요.” 8일 오전 경기 고양 화정역 인근에서 산책하던 최모(69)씨는 4·15 총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처럼 답했다. 최씨는 “화정에 30년 가까이 살았지만 이렇게 혼란스러운 선거는 처음”이라며 “동네 주민들이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모두 (정치에) 지친 마음을 가진 상태”라고 꼬집었다. 경기 고양갑은 문 후보와 이 후보 그리고 현역인 심 후보가 치열한 3파전을 이어 가고 있다. 이곳은 19~20대 총선에서 심 후보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 줬지만 이번 총선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TV조선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 이곳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율 조사 결과(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는 문 후보 26.2%, 이 후보 27.3%, 심 후보 37.5%였다. 심 후보가 앞서고는 있지만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선거에서 심 후보를 뽑았던 유권자들의 태도변화가 감지된다. 원신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현모(39)씨는 “정의당이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사과를 하거나 비례정당에 참여하지 않은 모습 등을 보면서 크게 실망했다”며 “이번에는 민주당에 기회를 줘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양 지역에서 10년여간 공무원으로 일한 노모(40)씨는 “정의당이 민주당을 공격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민주당을 뽑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권심판론을 앞세우며 이번에는 보수진영에 힘을 몰아줘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화정역 광장에서 만난 권모(65)씨와 최모(66)씨는 문 정권에 대한 비판을 쏟아 냈다. 권씨는 “경제가 마비되고 실업자가 폭증하는 등 국민이 살 수 없는 지경”이라며 “이번에는 정의당도 민주당도 아닌 2번에 힘을 몰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씨도 “국민이 살 수 있게끔 나라가 바뀌어야 한다”며 “민주당은 정권 유지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원신동 아파트단지에서 만난 성모(71)씨는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겠나”라며 통합당을 뽑겠다고 밝혔다. 여전히 심 후보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덕양구에서 20년간 거주한 후 지금은 서울로 출퇴근한다는 최모(30)씨는 “시민들이 심 후보를 뽑아 주면서 도시가 진보적으로 바뀐다는 생각을 한다”며 “양당 체제에 균열을 낸 동네인 만큼 그 기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화정2동에 거주하는 성모(29)씨도 “심 후보가 고양갑을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지역에 비해 고양시 자체가 정의당 지지세도 높고 바꿀 만한 이유를 크게 찾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정치권의 경쟁 때문에 누구를 뽑을지 모르겠다는 부동층도 다수 있었다. 화정역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한모(40)씨는 “뉴스를 보면 너무 어지러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투표를 하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진다”며 “이번에는 투표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원신동에 거주하는 정미영(29)씨도 “총선 자체가 두드러지지 않아 주변에서도 선거에 관심이 많이 없는 것 같다”며 “투표 마지막 날까지 고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서울포토] 후보자 연설 경청

    [서울포토] 후보자 연설 경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시 갑 선거구인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8일 열린 후보자의 연설에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2020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지지 호소하는 고양갑 미래통합당 이경환후보

    [서울포토]지지 호소하는 고양갑 미래통합당 이경환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갑 미래통합당 이경환후보가 8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8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고양시, 재난지원금 선불카드에 담아 14일 부터 준다

    고양시, 재난지원금 선불카드에 담아 14일 부터 준다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위기극복지원금(소득하위 70% 1인당 10만원, 상위 30% 5만원)을 ‘선불카드’에 담아 오는 14일 부터 지급한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재득 NH농협 고양시지부장은 8일 ‘위기극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NH농협 선불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 부행장과 이 시장이 선불카드 발급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협약에 따라 농협은 금융기관 중 가장 먼저 오는 13~14일 충전식 선불카드 20만장을, KB국민은행은 5만장을 각각 고양시에 전달하고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농협 선불카드는 3회까지 충전이 가능하여 향후 지원금이 추가 지급될 경우 다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고양시는 지원금 지급 근거가 담긴 관련 조례가 확정되면 오는 14일 부터 카드를 교부할 예정이다. 발급대상은 1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해당 카드는 수령 즉시 8월 말까지 고양시 내 모든 음식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고양시로 환수된다. 이재준 시장은 “위기극복지원금은 소비 진작을 통해 경기 부양효과를 직접적으로 거두기 위한 것”이라면서 “최대한 빠른 지급과 빠른 소비가 필요한 만큼, 즉시 교부 가능한 선불카드를 택했다”고 밝혔다. 김 지부장은 “농협은 ‘고양시금고’은행이고, 고양지역에 가장 많은 점포를 갖고 있어 위기극복지원금 관리 운용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과 별도로, 정부는 향후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 가족기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경기도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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