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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플러스] 불황탓 지방세고액체납 급증

    경기·부산·대전·전북·충북·충남 등 6개 시·도에서 경기침체 여파로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났다. 반면 고액체납자 전담 특별대책반을 가동한 인천과 대구시, 서울시 등은 줄었다.20일 전국 16개 시·도의 지방세 납세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가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액이 9월말 현재 366억1900만원(1271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283억3000만원(1046명)에 비해 29.3%,82억89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지방세 1억이상 ‘배짱체납’ 2731명

    1억원이 넘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수가 전국적으로 2731명(7월 말 현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내년부터 신상 공개대상이 되는 2년 이상 상습체납자도 1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의 1억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법인 포함)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이 82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651명, 인천 261명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이어 경남 157명, 부산 147명, 경북 107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국세청이 명단을 공개하는 10억원 이상 2년 이상 고액·상습 국세체납자도 2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행자부 관계자는 “1억원 이상 고액체납자중 명단 등 신상공개대상에 포함되는 2년 이상 상습 체납자는 3분의2 수준(1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들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을 관보나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방세법을 올해안에 개정, 내년부터 지방세 체납기간과 금액이 각각 2년과 1억원 이상되는 체납자의 신상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고액세금체납 2000명 공개”

    지난해 고액의 세금을 체납해 올해 명단이 공개될 고액세금체납자가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29일 “상습 고액 세금체납자 2000명을 선별, 지난 22일 당사자들에게 ‘체납이 계속될 경우 명단이 공개된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액을 체납해 명단공개 사실을 통보받은 사람은 1506명, 실제 명단공개자는 1101명 그쳤으나 올해에는 명단공개 사실을 통보받은 체납자가 작년보다 33% 늘었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 국세청이 선별한 2000명은 지난 3월1일을 기준으로 10억원 이상의 세금을 체납한 뒤 2년이 지난 사람들이다. 이들에 대해선 체납사실이 은행연합회에 통보돼 금융 관련 활동에 제약이 따르게 되며 특히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다만 명단통보자중 과세불복 청구절차가 진행중이거나 가산금을 포함한 체납액의 30% 이상을 오는 11월22일까지 납부하면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고액체납으로 인해 지난해 명단이 공개된 경우라도 올해 체납액을 납부하면 공개자 명단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지난해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가 올해도 공개대상에 오를 경우 ‘중복공개’를 피하기 위해 공개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번에 명단이 통보된 체납자들은 오는 11월22일까지 6개월간 소명기회를 갖게 된다. 국세청은 소명기간이 끝나면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명단공개자를 최종 확정한 뒤 정부가 발행하는 관보와 국세청 홈페이지, 일선세무서 게시판에 체납자의 주소, 이름, 직업 등을 공개한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징세위한 월장은 합법”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세무공무원이 담을 넘으면 주거 침입죄가 아닙니다.” ‘서울시청 38세금 기동팀’이 지난 13일 오후 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고액체납징수활동 자체보고회’를 갖고 징세 노하우를 자치구 세무공무원들에게 전수했다. 올해로 10회째인 보고회에는 조사관 23명이 강연자로 나서 ‘별난 징세 경험’들을 전달했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기동 2팀 안승만 조사관은 1억 5900만원을 체납한 송모(남)씨 사례를 전했다. 고액 체납자 송씨는 아내 명의의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100평 고급빌라에 살고 있었으며, 출입국 조회결과 1년에 5회 이상 해외를 다녀왔다. 안 조사관은 송씨의 고급빌라를 찾아갔으나 가정부가 집에 아무도 없다며 문을 열어주지 않자 3m 높이의 담을 넘어 들어가 고액 가전제품과 가구 등 동산을 압류조치하고 세금납부계획서를 징구할 수 있었다. 그는 “지방세법 64조와 시행령 49조, 조세범처벌법 13조 등에 따르면 담 넘는 것뿐만 아니라 열쇠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고 들어가는 일 모두 가능하다.”면서 “세무공무원들은 먼저 관련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동 2팀 권수 조사관은 ‘부부 공동재산이라도 절반은 압류할 수 있다.’는 판결내용을 소개했다. 김현중 조사관은 모든 재산을 아내 명의로 돌려놓은 뒤 위장 이혼으로 1억 2000만원을 체납한 김모(63)씨에 대한 징세 경험을 들려줬다. 김 조사관은 “체납자 김씨는 이혼한 뒤에도 서초구 반포동 60평형 아파트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다.”면서 “아내의 재산이 수십억원대였으며 25세 대학생 아들이 시가 5억원 아파트를 소유한 사실 등으로 볼 때 고의 체납이 확실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조사관이 김씨에게 “이혼 후 함께 사는 근거를 들어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고발하고 동시에 동산 등을 압류조치하겠다.”고 하자 이혼한 아내가 다음날 7000만원을 납부한 뒤 며칠후 잔액도 모두 냈다고 소개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과태료 체납자 유치장 간다

    과태료 체납자 유치장 간다

    “과태료 쯤이야….”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오랫 동안 내지 않다간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갇힐 수 있다. 법무부는 24일 행정법규를 어겼을 때 부과되는 과태료를 고의적으로 장기간 내지 않는 체납자들을 강제구금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을 입법예고했다.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3월쯤 국회에 제출돼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된다.50% 수준에 불과한 과태료 징수율을 높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법안에 따르면 1년 이상 또는 1년에 3번 이상 과태료를 체납한 사람 중 과태료 납부능력이 충분한 데도 고의로 내지 않은 사람은 재판을 통해 최대 30일까지 감치할 수 있다. 감치란 재판장 직권으로 대상자를 경찰서 유치장이나 구치소 등에 가둘 수 있는 제도다. 과태료 장기·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는 행정기관의 신청에 의해 검사가 청구하면 법원이 결정한다. 과태료를 내면 즉시 석방된다. 법무부는 고액체납자의 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해 엄격한 요건을 갖추겠다고 했으나 재야 법조계에서는 “행정법규 위반자를 강제 구금한다는 발상 자체가 행정편의주의적이고, 인권침해 소지가 다분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법안은 이와 함께 과태료 체납자는 신용정보기관에 관련 자료를 제공, 신용평가에 반영토록 했다. 인·허가 사업체 경영자가 체납하면 관련 단체나 기관에 허가정지나 취소를 요청할 수 있다. 또 앞으로는 지방세와 마찬가지로 60개월간 최고 77%의 가산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과태료란 과태료는 흔히 주정차 위반, 과속운전, 불법 광고 부착행위 등 비교적 가벼운 법규 위반에 대해 부과된다. 생활 폐기물 무단투기(100만원 이하), 그린벨트내 미신고 건물개축(500만원 이하), 독점규제법 위반행위 조사 거부(2억원) 등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부과 대상 위법행위만 1900여개에 이른다. 주정차위반의 경우, 경찰 단속에 걸리면 범칙금이 부과되지만 구청공무원 등은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속운전의 경우도 무인카메라에 찍히면 차량소유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고, 운전자가 현장에서 적발되면 범칙금을 내야 한다. 노역장 유치(벌금)·행정처분(과징금)·즉심회부(범칙금) 등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내려지는 ‘제2의 제재’ 수단이 과태료에는 없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10억이상 稅체납자 내주 공개

    이르면 내주중 세금을 10억원 이상 체납한 고액체납자 1000여명의 명단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국세청은 내주중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명단공개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공개 대상자는 지난 2월 말을 기준으로 10억원 이상의 세금을 2년 이상 체납한 사람들로 국세청은 지난 3월 대상자 1506명에게 명단공개 방침을 통보했다. 그러나 대상자중 72명이 명단공개를 피하기 위해 밀린 세금 169억원을 납부한 데다 100여명은 세금을 내지 못하는 사유를 담은 소명서를 제출함에 따라 실제 공개대상자는 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명단공개는 체납자의 주소와 이름, 직업 등을 관보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관할 세무서 게시판 등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토막소식]

    ●충남 ‘서대산 추모의 집’ 개관 서울시는 납골시설인 ‘서대산 추모의 집’을 건립,운영에 들어갔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에 위치한 추모의 집은 납골 가능 수량이 1만기이며,화장일 기준으로 사망자가 서울시민이면 이용할 수 있다.다만 12세 이하와 개장 유골의 경우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화장 후 3일 이내에 장묘사업소에서 화장증명서와 납골시설 사용허가증을 교부받은 뒤 추모의 집으로 운구를 안치하면 된다.안치 사용료는 무료이며,관리비는 15년간 12만원이다.최장 30년까지 안치 가능.(041)754-6108,5108. ●1회용품 사용업소 지도·점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 말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모든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특히 ▲음식 배달시 합성수지로 만든 도시락용기 사용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무상제공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품 사용 ▲목욕탕과 숙박업소의 1회용 칫솔·면도기 무상제공 등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02)330-1375. ●고액체납 특별징수반 운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고액체납 특별징수 출동반’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출동반은 정당한 사유없이 연 3회·200만원 이상 체납한 1539명(체납액 86억 1700만원)에 대해 우선 납부를 요구한 뒤 미 납부자에 대해서는 이달 말쯤 형사고발할 방침이다.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483명(체납액 53억 210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02)2670-3224.
  • [토막소식]

    ●충남 ‘서대산 추모의 집’ 개관 서울시는 납골시설인 ‘서대산 추모의 집’을 건립,운영에 들어갔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에 위치한 추모의 집은 납골 가능 수량이 1만기이며,화장일 기준으로 사망자가 서울시민이면 이용할 수 있다.다만 12세 이하와 개장 유골의 경우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화장 후 3일 이내에 장묘사업소에서 화장증명서와 납골시설 사용허가증을 교부받은 뒤 추모의 집으로 운구를 안치하면 된다.안치 사용료는 무료이며,관리비는 15년간 12만원이다.최장 30년까지 안치 가능.(041)754-6108,5108. ●1회용품 사용업소 지도·점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 말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모든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특히 ▲음식 배달시 합성수지로 만든 도시락용기 사용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무상제공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품 사용 ▲목욕탕과 숙박업소의 1회용 칫솔·면도기 무상제공 등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02)330-1375. ●고액체납 특별징수반 운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고액체납 특별징수 출동반’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출동반은 정당한 사유없이 연 3회·200만원 이상 체납한 1539명(체납액 86억 1700만원)에 대해 우선 납부를 요구한 뒤 미 납부자에 대해서는 이달 말쯤 형사고발할 방침이다.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483명(체납액 53억 210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02)2670-3224.
  • [토막소식]

    종로 청소년 후원 결연식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법장스님)은 21일 대한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종로구 관내 불우 청소년들과 후원결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총무원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편부모가정 학생 등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20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또 결연 학생 사찰 초대하기,생일카드 보내기,초파일 등달기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02)731-0356. 한편 총무원은 종로구를 시작으로 ‘1사찰 1가정 결연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간선도로 옥외광고 규제강화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다음달부터 남부순환도로 등 관내 4차로 이상 도로변의 옥외광고물 제한규정을 강화한다. 대상도로는 남부순환도로와 시흥대로,관악로,동작대로,봉천복개도로,신림로,은천로,쑥고개길,신대방길,난곡길 등이다.이들 도로 주변 업소의 간판 수는 현행 3개에서 2개(곡가지점 업소는 3개)로 제한되며,가로형 간판은 업소당 1개(곡가지점 업소는 2개 이내) 이내로 설치가능하다. 대신 돌출간판의 경우 지금까지 1층에는 설치할 수 없었지만,기준에 부합할 경우 이를 허용키로 했다.02-880-3873. 체납세 징수 기동반 운영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서울시가 운영중인 체납 세금 징수팀을 본뜬 ‘38 체납 기동반’을 신설,운영에 들어갔다. ‘38’은 납세 의무를 규정한 헌법 제38조에서 따온 것으로 기동반에는 세무경력 5년 이상의 공무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5회 이상 체납자 5000여명과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 거주여부 확인 ▲재산 압류 ▲공매·인허가 취소 ▲자동차번호판 영치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정보자료제공 등을 전담하게 된다.˝
  • [토막소식]

    종로 청소년 후원 결연식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법장스님)은 21일 대한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종로구 관내 불우 청소년들과 후원결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총무원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편부모가정 학생 등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20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또 결연 학생 사찰 초대하기,생일카드 보내기,초파일 등달기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02)731-0356. 한편 총무원은 종로구를 시작으로 ‘1사찰 1가정 결연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간선도로 옥외광고 규제강화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다음달부터 남부순환도로 등 관내 4차로 이상 도로변의 옥외광고물 제한규정을 강화한다. 대상도로는 남부순환도로와 시흥대로,관악로,동작대로,봉천복개도로,신림로,은천로,쑥고개길,신대방길,난곡길 등이다.이들 도로 주변 업소의 간판 수는 현행 3개에서 2개(곡가지점 업소는 3개)로 제한되며,가로형 간판은 업소당 1개(곡가지점 업소는 2개 이내) 이내로 설치가능하다. 대신 돌출간판의 경우 지금까지 1층에는 설치할 수 없었지만,기준에 부합할 경우 이를 허용키로 했다.02-880-3873. 체납세 징수 기동반 운영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서울시가 운영중인 체납 세금 징수팀을 본뜬 ‘38 체납 기동반’을 신설,운영에 들어갔다. ‘38’은 납세 의무를 규정한 헌법 제38조에서 따온 것으로 기동반에는 세무경력 5년 이상의 공무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5회 이상 체납자 5000여명과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 거주여부 확인 ▲재산 압류 ▲공매·인허가 취소 ▲자동차번호판 영치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정보자료제공 등을 전담하게 된다.
  • 1400명 9월 명단공개

    국세청이 고액세금 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통보서를 보냈으나 대부분이 세금이나 체납 사유에 대한 소명서를 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고액체납자 중 1300∼1400명의 명단이 공개될 전망이다.23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세금을 10억원 이상 체납한 후 2년이 지난 고액체납자 1506명에게 명단 공개 사전 통보서를 발송하고 밀린 세금을 내거나 소명서를 제출하도록 했으나 소명서를 낸 사람은 92명에 불과했다. 국세청은 체납자들이 제출한 소명 자료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7월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을 확정한다. 9월에 체납자의 주소와 성명,직업 등을 관보와 관할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할 방침이다.고액 체납자 중 과세 불복 청구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가산금을 포함한 체납액의 30% 이상을 낸 경우에는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곽태헌기자 tiger@˝
  • 고액세금 체납자 명단공개 추진/10억이상 체납 188명 밀린 세금 8043억

    고액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한 사람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세청은 7일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액체납자 근절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의 이런 방침은 세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재산을 빼돌린 고액 국세 체납자에 대해 철저히 세금을 추징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최근 실시된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통합신당 송영길 의원과 임종석 의원 등 일부 의원은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를 위한 의원입법 방침을 밝혔다. 국세청은 그동안 개인 과세정보 공개를 금지하고 있는 국세기본법 관련조항을 들어 체납자들의 명단 공개를 거부해왔다. 허장욱(許章旭) 징세과장은 “국정감사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문제점을 지적했기 때문에 후속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다만 실제로 돈이 없어 세금을 체납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세정혁신추진위원회 과제로 검토한 뒤 재경부와 협의를 거쳐명단 공개 여부와 공개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국세청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세금을 10억원 이상 체납한 사람은 188명이며 체납액은 8043억원에 이른다. 오승호기자 osh@
  • [개혁 모범 지자체를 가다] 서울시 ‘38세금기동팀’

    서울시 ‘38세금기동팀’은 고액체납자들에게는 ‘저승사자’와도 같다.교묘하게 빼돌린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활동을 벌이는가 하면 해외로 도주할 우려가 있는 체납자는 출국금지를 요청,세금을 내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든다.38세금기동팀은 헌법 제38조(국민의 납세의무 조항)를 원용,이름을 붙였다.자치구로부터 고액 시세 체납자를 인수받아 징수활동을 하는 체납세금징수 정예조직이다. ◆시세 징수율 높아졌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38세금기동팀의 활약으로 시세 징수율은 한껏 올랐다.올 7월 말 현재 시세 징수율은 96.6%로 전년 같은 기간 95%에 비해 1.6%포인트 증가했다.특히 세목 가운데 체납액이 많은 주민세와 자동차세·취득세의 징수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38세금기동팀은 자치구로부터 500만원 이상의 고액 시세 체납 5290억원을 인수받아 1200억원을 받아냈고 재산압류 등의 행정강제조치로 3500억원의 채권을 확보하는 개가를 올렸다. ◆시세 체납자 호화생활 어림없다. 단일조직으로 1년이란 짧은 기간 내에 이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고액의 시세를 체납하고 재산을 은닉한 채 호화생활을 하는 체납자에 대해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이다. 체납자와 일대 일 대면접촉,배우자·자녀 등 이해관계인 조사 및 은닉재산추적 등을 통해 435억원을 징수했고 부동산·금융자산·차량·급여·채권 등 모두 4386건 797억원을 압류했다. 서초구 반포동에 사는 정모씨는 1700만원의 시세를 체납하고 최고급 승용차인 벤츠 S500(배기량 4973㏄)을 몰고 다니다 압류당해 인터넷으로 공매 처분되기도 했다.올 9월 말 현재 공매된 차량만 92대에 이른다. ◆강력한 법 집행 이처럼 재산을 숨겨 놓거나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들은 더 이상 발 붙이기가 어렵게 됐다.38세금기동팀은 고액체납자 6639명에 대해 신용불량등록을 통해 금융거래 및 경제활동 제한조치를 취했다.지난 2월부터는 3000만원 이상의 체납자와 자동차 인도명령 불응자들에 대해서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형사고발하고 있다. 고액체납자 212명을 사법기관에 고발했으며 이들이 체납한 세금은 231억원이나 된다.이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 마모씨는 주민세 등 4억 600만원을,강남구 압구정동 최모씨는 취득세 등 2억 4000만원을 체납,각각 고발조치됐다. 또 재산은닉 혐의가 있으면서 해외여행경험이 있는 5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4명에 대해서는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했다.악성 고액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외교통상부에 여권발급 정지를 요청하고 관이 허가하는 사업제한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행정·사법상의 제재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윤기명 기동1팀장 - 새로운 징수기법 매월 개발 “악덕 고액 체납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38세금기동팀을 지휘하고 있는 윤기명 기동1팀장은 21일 배우자나 자녀, 인척 명의로 재산을 빼돌린 사람을 쫓아다니는 게 자신들의 주요 임무라고 밝혔다.담세 능력이 없어 세금을 못낼 경우에야 결손처분할 수밖에 없지만 호화생활을 하면서 세금을 떼먹는 사람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받아내겠다는 각오다. 윤 팀장은 “새로운 징수기법을 개발하기 위해 매달 사례발표회를 갖는다.”면서 “이 자리가 기발한 징수기법의 산실”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는 데이터화해 철저히 관리한다.실적관리 프로그램을 개발,개인적인 실적관리를 하며 실적이 좋은 직원들은 ‘특별휴가’로 노고를 격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윤 팀장은 “팀원 32명 가운데 구청에서 파견나온 공무원들이 24명이나 된다.”면서 “자치구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인사상 혜택을 줄 수 없는 것이 무엇보다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체납세금을 걷는 데는 프로가 다 됐다고 말하는 윤 팀장은 다른 광역시·도와 시골 군에서까지 제도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최용규기자
  • 올 지방세 체납액 7795억

    지방세 체납액이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지난 6월말까지 누적된 지방세 체납액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주로 체납된 지방세는 주민세,자동차세,중과세 등이다. 13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98년 이후 지난 6월말까지 부과된 체납세액은 3조 20억원으로 지난해 2조 4446억원에 비해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은 7795억원으로,올해 부과된 전체 지방세 14조 3093억원의 4.5%에 이른다. 지역별로 누적된 체납액은 서울이 1조 54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경기 5946억원,인천 2505억원,부산 1714억원,충남 1356억원,경남 1341억원,경북 1314억원 등의 순이었다. 올들어 6월까지 체납액은 경기가 2178억원으로 가장 많고,서울 1584억원,부산 580억원,인천 538억원 등이다. 체납 발생 원인으로는 납세자의 행방불명과 납세 기피,부도·폐업,무재산,법정관리 절차 진행,소송계류 등이 꼽혔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은 체납자들에 대해 형사고발 및 출국금지 조치를 취하거나,금융기관에 신용불량자로 통보하는 등 체납세 징수를 위해 초강수를 동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38기동팀’이라는 고액체납자 특별징수팀을 구성해 체납액 징수에 나섰으며,부산시는 5000만원 이상 체납자 289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상습체납자에 대해 형사고발과 함께 근무하는 직장에 지방세 체납사실을 통보키로 했다.또 고액 체납자에 대해 인허가 사업을 제한하고 체납자의 급여와 예금 등 채권압류를 강화하는 한편 금융기관의 신용불량 등록제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경남 창원시는 공익요원을 동원해 전화납부 권유에 들어갔다.2회 이상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 5000여명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키로 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홍보 강화와 분할납부 허용,고액체납자특별징수팀 구성,체납자 재산추적 등의 징수대책을 시행토록 각 지자체에 시달했다.”면서 “연말까지를 체납액 징수 강조기간으로 정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지방세 상습체납 32명 전남 무더기 형사고발

    세금을 고질적으로 내지 않은 주민 32명이 행정당국에 의해 무더기로 검찰에 형사고발됐다.또 5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출국금지,사업제한 등 조치가 내려진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목포와 해남 등 도내 7개 시·군에서 정당한 이유없이 3회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32명이 해남과 목포지청에 고발됐다.또 여수·나주 등 도내 11개 시·군도 고발 대상자를 고른 뒤 관할지역 검찰청에 고발한다.고질 체납자 중 부도나 파업으로 능력이 없는 사람은 이번에 제외됐다. 광주 남기창기자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강릉시, 세금 고액체납자 강력 대처

    강원 강릉시는 체납된 지방세 징수를 위해 초강력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39억 1800만원이던 지방세 체납액 가운데 올 들어 17억 5600만원을 징수하는 데 그치자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서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이 300만∼1억 5000만원에 이르는 538건(체납액 34억 2200만원)의 고액 체납자들에게 이달 말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 조세범으로 처벌하겠다는 고발예고서를 발송했다. 이에 앞서 시는 올 들어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체납건수가운데 612건에 대해 채권확보 또는 행정제재 등의 조치를 했다.유형별로는 예금압류 216건,형사고발 및 차량번호판 영치 각 143건,차량압류 38건,봉급압류 36건,부동산 압류 31건,차량공매 1건 등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 주차위반 과태료 상습 체납자 봉급압류

    서울시 영등포구가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주차위반 과태료 상습 체납자들에 대해 봉급압류처분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위반 횟수가 25회 이상이고 누적된 과태료가100만원을 넘는 상습·고액체납자 106명(4,900건,1억9,075만원)에 대한 직장조회를 실시,봉급압류처분 통고서를 15일 발송했다. 이들 체납자가 이달말까지 자진납부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부터 봉급압류절차에 들어간다. 하지만 일시에 많은 과태료를 납부할 경우 가계에 부담을줄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분할납부도 허용할 방침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악덕·고액체납자 숨을곳 없다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추징한다.” 고액 체납시세 징수를 위해 지난 8월3일 출범한 서울시의 ‘38세금기동팀’이 가동 100일만에 괄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다. 10월말 현재 이들이 거둬들인 체납시세는 84억6,700만원. 이는 지난 99년 한해동안 거둬들인 체납시세 47억3,600만원의 거의 두배에 해당한다.체계적이고 끈질긴 기동팀 추적의 결과다. 납세의 의무를 담은 헌법 제38조를 딴 ‘38세금기동팀’은 고액 체납자가 발생하면 소재를 확인하고 은닉재산을찾아내 압류조치하는 등 세금 징수를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부동산,금융자산 등의 압류를 통한 극단적인 징수사례도 1,945건에 이른다. 외국계법인 다단계 판매회사인 S사의 경우 주민세 8억여원을 체납한 채 95년5월 폐업신고한 후 다른 상호로 영업했지만 지방세 소멸시효(5년) 5개월을 남겨두고 ‘38세금기동팀’에 덜미를 잡혔다. 또 주민세 3건 2억3,800여만원을 체납한 김모씨는 주유소를 경영하는 등 세금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납부를 미뤄오다 이들의 끈질긴 설득에 최근 항복,납부 완료했다. ‘38세금기동팀’은 최근들어 경기침체 등으로 시세 체납액이 다시 증가하자 연말까지 ‘지방세 징수율 2% 높이기특별대책’에 나섰다. 앞으로 체납자동차는 모두 인터넷 공매처분하고 주민세등 소액 체납자도 부동산이나 봉급을 압류하기로 했다. 특히 종전 100만원 이상 체납자에게 실시하던 금융자산압류조치를 50만원 이상으로 대폭 강화하는 등 시세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징수하겠다는 다짐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경북 공무원 목표관리제 122억 체납세징수 효과

    경북도가 체납세 징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한 공무원 징수 목표관리제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도는 도청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도·시·군 세무공무원 등 모두 1,113에게 1인당 30명의 고액체납자를맡겨 세금을 거두도록 하는 것이다. 그동안 122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지난달 말까지 지방세 가운데 도세의 체납세액은 107억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37억원보다 22%가 줄어들었다.지방세 체납액 발생이 줄어든 것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 도는 앞으로도 공무원 징수목표 관리제를 강화하고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등 행정규제를 강화해 밀린 체납세를 지금보다 더 줄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액이 줄어든 것은 공무원 징수 목표관리제를 시행한 게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cghan@
  • 부자동네 ‘市稅체납’ 오명 씻겠다

    체납시세 징수에 미온적으로 대응한다는 이유로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던 강남·서초구 등 서울의 ‘부자구’들이 밀린 세금 받기에 적극 나섰다. 강남구는 올해 초부터 ‘고액체납자 전산관리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징수독려 및 강제집행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위한 보조용역 계약을 체결,공무원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터넷 차량매매 시스템과 연계해 압류자동차 공매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8월 현재 부동산 1,294건 44억원,자동차 6,725건 23억원,금융재산 1,757건 15억원을 압류조치했다. 특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실적이 2,298대에 달해 이미 지난해 1년간의 영치대수(2,018대)를 초과달성한 상태다. 서초구도 체납징수전담팀을 자체적으로 신설,전담직원을 종전 6명에서 13명으로 2배 이상 늘려 체납세를 징수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이번달까지 3개월을 ‘체납세 특별 정리기간’으로 정해 세무부서 전직원에 대해 징수목표를 할당,압류재산매각과 고발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함께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체납차량 영치의 날’로지정하고 ‘체납차량 영치전담반’(22개조 66명)을 편성 운영한 결과 총 3,606대(36억원)를 영치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러한 ‘부자구’들의 선전으로 서울시의 올해 체납시세징수실적은 6월말 현재 총 7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03억원)보다 16.7% 증가했다. 강남·서초구 관계자들은 “강남·서초구의 경우 부과세액자체가 시세 총액의 각각 16.1%,8.2%에 달한다”며 “체납시세 징수율도 다른 자치구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500만원이상 체납 市가 직접 징수. 앞으로 고액 지방세 체납분에 대해서는 자치구가 아닌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나선다. 또 소형 공동주택에 적용되던 지방세 감면대상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최근 제19회 조례·규칙 심의회를 열어 1건당 500만원 이상의 고액 지방세 체납분에 대해서는 자치구에 의뢰하지 않고 시가 직접 징수할수 있도록 고액 체납시세 징수업무를 자치구 위임사무 조례에서 제외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또 그동안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에만 적용하던 취득·등록세 감면 대상을 85㎡ 이하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2002년 말까지 최초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2004년 말까지 취득하는 전용면적 60∼85㎡인 공동주택도 취득세와 등록세의 25%가 감면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밖에 서울 월드컵경기장 주기장의 1일 사용료는 체육행사의 경우 23만원,체육 이외의 행사 93만원,보조경기장은 체육행사 7만원,체육 이외 행사 28만원으로 각각 결정하고 경기장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도록 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를 통과한 조례개정안은 다음달 열리는 시의회에 상정되며 의결을 거쳐 빠르면 10월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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