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고아원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무역 협정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고랭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휠체어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휴양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7
  • [단독] “김여정 남편은 리수용 조카… 김정은 통치자금 관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리수용 외무상의 조카와 지난해 결혼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김 부부장이 리 외무상 조카와 결혼했다는 얘기를 들은 바 있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김 부부장이 최룡해 노동당 비서의 차남과 결혼했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김 부부장의 결혼과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일 김 제1위원장의 평양고아원 방문 기사 속 사진에서 김 부부장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모습을 보도했다. 또 다른 정부 소식통은 “리 외무상의 주된 역할은 김정은이 후계자가 된 후 김정일 비자금을 누수 없이 고스란히 인수 관리하는 것”이라며 “김정은 입장에서는 리 외무상과 인척관계를 맺어 권력분점도 막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김정은·김여정 남매의 스위스 유학시절 주재국 대사로 오랫동안 있으면서 이들에게 ‘키다리 아저씨’ 같은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김 부부장은 ‘백두혈통’의 일원으로 김 제1위원장 유고시 대체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히고 있다. 김 제1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을 당시 김 제1위원장을 대신해 임시로 북한을 통치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김 부부장의 남편은 김 제1위원장의 통치자금 집행기관인 노동당 39호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9호실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김씨 일가의 ‘통치금고’로 대성은행, 개발은행, 통일발전은행 등 북한 내 금융기관과 대흥지도총국, 낙원지도총국, 경흥지도총국 등 100여개의 외화벌이 기관을 총괄한다. 리 외무상은 김 국방위원장의 ‘해외비자금 총책’으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김 부부장이 리 외무상 쪽 인물과 결혼한 것을 두고 아버지 때와 마찬가지로 해외비자금 관리를 리 외무상이 전담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주말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EBS 일요일 밤 11시) 열세 살 소년 김영출의 이야기다. 엄마가 막내동생 철호를 낳자마자 병으로 죽고,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뇌를 다친 것이 재발하여 정신착란증을 일으켜 영출네 집안은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때문에 영출은 막내동생 철호를 업고 학교에 나가고 동생들도 자기 힘으로 살아가야만 하게 된다. 동네 사람들은 딱한 처지에 놓인 영출 삼형제를 고아원으로 보낼 것을 합의하고 동장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고아원으로 보내기 위해 영출 형제와 기차를 타고 떠난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린 동생과 떨어져 살 수 없다고 느낀 영출은 다시 동네로 돌아오는데…. 소설가 염재만의 원작을 영화화한 이원세 감독의 3편의 시리즈물로 당시 장안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흥행에도 성공한 작품이다. ■스콜피온 킹(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5000년 전 악한 통치자 멤논은 소수민족을 말살하고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려 한다. 멤논은 그의 강력한 군대와 마법사의 예지를 이용해 모든 사막과 평원을 차례차례 정복해 나간다. 한편 생존을 위해 각 유목민 부족은 하나로 뭉치게 되고, 멤논에게 대항하고자 한다. 그러나 부족 대표들은 멤논 군대의 마법사가 신통력으로 미래를 볼 수 있으며, 그 환상에 따라 공격을 하여 결코 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마테유스에게 악의 힘을 지탱하는 마법사를 제거하라는 임무를 내리며 악명 높은 도시 고모라로 보낸다.
  • 강남1970 100만 돌파, 19금 핸디캡 불구..김래원 베드신 어땠나보니 “짐승남”

    강남1970 100만 돌파, 19금 핸디캡 불구..김래원 베드신 어땠나보니 “짐승남”

    ‘강남1970 100만 돌파’ 영화 ‘강남1970’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기록이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강남 1970’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27만 2,58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0만 1,245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2015년 개봉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대세 영화임을 입증한 ‘강남1970’이 지난 21일부터 개봉 5일째인 25일까지 100만 1245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와 배신을 그린 영화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주연 배우 이민호는 지난 8일 진행된 ‘강남 1970’ 네이버 무비 토크에 참석해 김래원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래원은 “영화 속에 베드신이 있다. 그래서 운동하며 준비했다”라고 베드신을 언급했다. 극 중 고아원 출신 명동 파 2인자 백용기 역을 맡은 김래원은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맡은 이연두와 거칠고 강렬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김래원의 발언에 이민호는 “난 그 장면을 봤는데 정말 짐승남이다. 너무 섹시하다”라고 극찬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사진=영화 ‘강남1970’ 예고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김래원-이연두 베드신의 힘? “짐승남이다” 스틸보니..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김래원-이연두 베드신의 힘? “짐승남이다” 스틸보니..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김래원-이연두 베드신의 힘? “짐승남이다” 19금 소감보니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강남 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주연배우 이민호가 극중 김래원 이연두의 베드신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강남 1970’은 152,576명의 일일관객수를 동원, 누적관객수 163,39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강남 1970’은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국제시장’을 2위로 밀어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출발했던 영화 ‘강남 1970’은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흥행작 ‘아저씨’(개봉일 13만 766명/누적 628만 2,77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8일 진행된 ‘강남 1970’ 네이버 무비 토크에 참석해 김래원의 베드신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당시 김래원은 “영화 속에 베드신이 있다. 그래서 운동하며 준비했다”라고 베드신을 언급했다. 극 중 고아원 출신 명동 파 2인자 백용기 역을 맡은 김래원은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맡은 이연두와 거칠고 강렬한 베드신을 선보인다. 김래원의 발언에 이민호는 “난 그 장면을 봤는데 정말 짐승남이다. 너무 섹시하다”라고 극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영화 ‘강남1970’ 예고편 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흥행 돌풍예고 ‘베드신도 있다?’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흥행 돌풍예고 ‘베드신도 있다?’

    영화 ‘강남 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강남 1970’은 152,576명의 일일관객수를 동원, 누적관객수 163,39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강남 1970’은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국제시장’을 2위로 밀어냈다. 한편 지난 8일 진행된 ‘강남 1970’ 네이버 무비 토크에서 김래원이 베드신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래원은 “영화 속에 베드신이 있다. 그래서 운동하며 준비했다”라고 베드신을 언급했다. 극 중 고아원 출신 명동 파 2인자 백용기 역을 맡은 김래원은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맡은 이연두와 거칠고 강렬한 베드신을 선보인다. 사진=영화 ‘강남1970’ 예고편 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이 피어스 출연작 ‘봄의 멜로디’ 메인 예고편

    가이 피어스 출연작 ‘봄의 멜로디’ 메인 예고편

    ‘아이언맨’과 ‘프로메테우스’, ‘메멘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가이 피어스가 영화 ‘봄의 멜로디’를 통해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했다. 가이 피어스는 1994년 작품 ‘프리실라’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2000년 ‘메멘토’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아내를 찾아 헤매는 남자로 분해 실감난 연기를 펼쳐 관객들과 비평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그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2012년)에서 백발노인을 분했고, ‘아이언맨3’(2013년)에서는 주인공을 위기에 빠뜨리는 악당으로 등장해 꾸준히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 ‘봄의 멜로디’에서 호주의 한 감옥에 수감된 사실을 숨긴 채 중국에 사는 고아 소녀를 10여 년째 후원해 온 살인범 역을 맡았다.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한 가이 스피어스의 감성 연기를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이 최근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고편은 처음 고아원에 온 꼬마 ‘메이 메이’(주림)와 그의 후원자로 나선 ‘딘 랜덜’(가이 피어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10대 소녀로 성장한 메이 메이가 감옥에 있는 딘 랜덜을 찾아오지만 그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하지만 따스한 눈빛과 오열하는 그의 모습에서 소녀를 아끼는 마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짧은 예고편 영상을 통해서는 피어스의 탄탄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감성 연기자로서 그의 변신 성공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후반부에 들려오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극중 소녀가 아저씨에게 처음 들려주는 노래로, 1970년대 호주의 전설적인 락밴드 마스터스 어프렌티세스(Masters Apprentices)의 명곡 ‘비코즈 아이 러브 유(Because I Love You)’를 합창단 연주에 맞춰 편곡한 버전이다. 아이들의 맑은 음색과 화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노래는 밴드음악이었던 기존 곡과는 확연하게 다른 느낌을 전하며 벅찬 감동을 예고한다.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많은 사랑을 받는 가운데, 고아원 합창단 소녀와 감옥에 있는 키다리 아저씨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 ‘봄의 멜로디’ 역시 감동적인 스토리와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2일 개봉. 사진·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민호 김래원 주연작 ‘강남 1970’ 2차 예고편

    이민호 김래원 주연작 ‘강남 1970’ 2차 예고편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이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2차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 1970’은 제목 그대로 1970년대를 배경으로,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이 작품은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한류스타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70년대 서울 강남지역 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치적 암투와 음모, 욕망을 쫓는 청춘의 고뇌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이민호는 오직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강남땅의 개발을 둘러싼 이권다툼에 뛰어드는 ‘김종대’ 역을 맡았다. 여기에 ‘김종대’와 같은 고아원 출신의 ‘백용기’ 역을 맡은 김래원이 선 굵은 남성적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강남 1970’은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아시아 11개국에 선 판매 쾌거를 이룩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예정. 사진·영상=쇼박스㈜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주말 영화]

    ■애니(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1933년 공황기의 미국 뉴욕 시립 아동 보호소에 억만장자인 워벅스의 여비서 그레이스가 찾아왔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휴가기간 동안 워벅스와 함께 지낼 아이를 찾던 중 고아 애니를 발견한다. 워벅스는 애니의 맑고 건강한 모습이 마음에 들어 양녀로 입양하려 한다. 하지만 애니는 친부모를 찾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거절한다. 이에 워벅스는 애니의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현상금을 걸고 캠페인을 벌인다. 그러자 가짜 부모들이 수없이 나타나고, 심지어 고아원 원장은 동생과 그 애인을 동원해 가짜 증명서를 만들어 애니를 찾아간다. 허나 그들이 가짜임이 밝혀지면서 애니를 구출하기 위해 고아원 꼬마들부터 워벅스 가족, 연방수사본부까지 동원하여 애니를 찾아내기에 이른다. 결국 애니는 워벅스의 양녀로 입양되며 크리스마스의 밤은 깊어간다. ■블랙 가스펠(KBS1 토요일 밤 1시 5분) 동갑내기 친구 동근, 준, 유미가 미국 뉴욕시 맨해튼 북쪽 할렘을 찾았다. 가난하고 범죄가 잦은 곳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100만명이 넘는 흑인들이 모여 사는 흑인 문화의 중심지다. 이들이 할렘을 찾은 이유는 바로 블루스, 재즈 등 흑인음악의 뿌리인 ‘블랙가스펠’을 배우고 할렘 사람들과 무대에 서기 위해서다. 그런데 마이크 좀 잡았다고 생각한 동근 일행은 첫 수업부터 멘토 하딩에게 혼이 난다. 그는 블랙가스펠은 훌륭한 목소리와 테크닉으로도 되지 않는 노래를 넘어선 그 무엇이라고 말한다. 그러고는 특별한 미션을 내린다.
  • 2. 레즈비언 커플의 정사와 동성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 레즈비언 커플의 정사와 동성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커밍아웃’ 모델 김지후 자살 동성애 ‘커밍아웃’을 했던 모델 겸 방송인 김지후(23)씨가 자살한 것으로 8일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7일 오전 9시30분쯤 송파구 잠실동 연립주택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의 방에서는 ‘외롭다, 힘들다, 화장해서 뿌려 달라.’는 내용이 담긴 찢어진 공책 종이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데다 타살의 정황을 발견하지 못해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후략) 서울신문 2008년 10월 9일자 11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사회의 냉대 때문에 성 소수자들이 겪는 고통과 좌절은 최근 뉴스의 단골 소재입니다만, 예전에도 동성애자들의 이런 사정을 다룬 기사는 심심찮게 등장했습니다. 40여년 전의 기사로 들어가 봅니다. 20대 레즈비언 커플의 정사(情死)를 전한 뉴스(1971년)와 동성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다룬 뉴스(1969년)입니다. 두 기사에는 ‘동성애’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것조차 금기시 됐던 당대의 인식과 관점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게 뭔지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 보시지요. ▒▒▒▒▒▒▒▒▒▒▒▒▒▒▒▒▒▒▒▒▒▒▒▒▒▒▒▒▒▒ [신랑도 색시도 20대 처녀…“우린 행복했는데 왜 죄인 취급을 하는지“]-선데이서울 1971년 11월 14일자 스무살을 갓 넘은 아가씨 2명이 여관방에서 죽음을 택했다. 아가씨끼리 3개월 동안 단꿈을 꾸었으나 그 기형적인 사랑에는 부딪치는 장벽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사춘기의 빗나간 경험에서 비롯되었다는 이 사건의 경위는 사춘기 자녀를 딸로 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려준다. 1971년 11월 1일 밤 부산 서구의 한 여관 3호실에서 두 아가씨가 싸늘하게 죽어가고 있었다. 푸른색 해군 작업복 바지에 남자용 스웨터를 입고 하이칼라 머리를 한 총각같은 처녀가 유모(21)양. 그옆에 다소곳이 숨을 죽이고 쓰러져 있는 검정색 원피스 차림의 아가씨가 아내역의 이모(22)양. 경찰이 급히 달려왔을 때 사내 차림의 유양은 완전히 숨이 끊어져 있었고, 이양은 부산시립병원으로 옮겨져 2일 동안의 응급치료를 받은 끝에 살아났다. 극약을 먹고 정사를 꾀한 ‘레즈비언의 최후’였다. 3일 아침 경찰에 불려온 이양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유양의 죽음을 원통해 했다. 자신도 같이 죽지 못했음을 괴로워했다. 이양은 “우리는 돈이 없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부러운 것이 없었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고 서슴없이 말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직장에 들어가 다정하게 지내온 사이. 이양은 “영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동성연애가 얼마든지 있다는데 왜 우리 주위에서는 그렇게 미워하며 죄인 취급을 하느냐”고 경찰관을 붙들고 원망하기도 했다. 두 아가씨가 사랑을 맺은 것은 지난 5월 부산의 어느 섬유 보세공장에서 같이 일하게 되면서부터였다. 같은 동네에 살던 두 사람은 이웃의 소개로 여직공으로 같은 날 입사를 하게 됐다. 한살 아래인 유양은 성격이 아주 쾌활했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다. 출·퇴근도 같이 한 둘은 공장에서는 베짜는 기계를 사이에 놓고 마주보며 일했다. 둘은 눈길이 마주칠 때마다 연인처럼 다정한 눈웃음을 보냈다. 직공 생활 두달째 되던 7월 초 어느날 둘은 일을 끝내고 다방으로 갔다. 유양이 먼저 위스키 를 마시자고 했다. 각자 두 잔씩의 위스키를 마시고는 어지러울 정도가 된 그들은 그길로 충무동의 어느 중국집으로 찾아들어갔다. 두 사람은 고량주를 더 마시면서 부둥켜 안고 뒹굴었다. 이양은 처음에는 취한 김에 몸을 주체하지 못해 유양이 하는대로 몸을 맡겼으나 차차 황홀해지더라고 했다. 유양이 이양에게 먼저 “남편이 되겠다”고 제의했다. 이양도 그말이 싫지가 않아 “같이 사는 게 좋겠다”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유양은 연하의 남편역이 된 것이다. 근처 여관으로 옮겨간 둘은 서로 살을 부비면서 “헤어지지 말자”면서 부부가 되기로 맹세했다. 다음날 여관을 나서자마자 유양은 이발소로 달려가 머리를 깎아올리고, 국제시장으로 가 바지와 스웨터를 사입고 남장여인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둘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관 사람들은 이들이 찾아들 때마다 수군거리며 이상한 눈초리를 했다. 공장의 동료 직공들도 둘 사이를 눈치챘다. 남장을 한 유양이 지난달 24일 공장에서 쫓겨났다. 얼마 후 양쪽 집에서도 이 사실을 알게 됐다. 둘은 집에서도 쫓겨났다. 이양 등은 도리 없이 여관으로 옮겨 같이 살았다. 이양이 공장에 나갔다 올 때까지 유양은 여관방에서 굶어가며 기다렸다. 이런 생활이 1주일쯤 계속되니까 유양은 이양이 공장에 다니는 것을 말리면서 죽는 날까지 방에서 같이 살자고 우겼다. 헤어져 있는 동안의 외로운 생각이 질투와 비슷한 감정으로 변한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이양도 공장을 그만두고 여관에 들어앉았다. 하지만 여관비가 밀리면서 둘은 밥 한끼도 못 먹을 지경이 됐다. “사흘을 굶어도 배고픈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그저 우리는 만족했어요.” 이양은 눈을 지그시 감고서 그간의 경위를 설명했다. 똑같이 가난한 가정에서 중학교를 겨우 마치고 집안일을 돌보던 두 사람은 첫 직장을 얻어 나왔다가 불행한 결말을 보게 됐다. 이양은 “유○○에게는 이렇게 된 과거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양이 17세때 이웃의 30세 된 과부가 매일밤 자기 집으로 데려가 함께 자고 뒹굴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사춘기 처녀에게 동성연애 심리를 심어 주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유양은 그 과부가 1968년 10월 자살을 해버리자 미친 사람처럼 쏘다니며 자기 또래의 처녀들만 보면 연애 감정이 살아나 괴로워 했다더라고 이양은 전했다. ▒▒▒▒▒▒▒▒▒▒▒▒▒▒▒▒▒▒▒▒▒▒▒▒▒▒▒▒▒▒  [그 여보의 남편은 여자? 간호장교 출신 가장의 단란한 3인 일가]-선데이서울 1969년 3월 2일자 여자끼리 결혼해서 3년 6개월 동안 살고 있다. 두 여자 중 한 여자는 남장(男裝)으로 살아간다. 한 사람은 완전히 남자답고, 한 사람은 완전히 여자답다. “그렇게 사는 데 불만이 없느냐”고 묻는 것은 그들의 금슬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길거리에 버려진 젖먹이를 주워다 기르며 서로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며 이웃이 부러워할 만큼 부부생활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남편 김영철(35·가명)씨와 부인 황연자(30·가명)씨는 황해도 동향 출신이다. 두 사람 다 1·4 후퇴 때 월남했다. 김씨는 황씨 언니의 고향 친구다. 고향이 같고 언니의 친구라는 것이 인연이 되어 두 사람은 1965년 8월 12일 결혼을 했다. 김씨는 여군간호학교 중위 출신. 여군에 입대하기 전에도 두 동생을 위한 아버지 노릇을 다하기 위해 남자의 역할을 해왔지만 여군이라는 것이 김씨의 ‘중성화’ 또는 ‘남성화’를 촉진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어떻든 이 여자 부부는 충남 논산에 집을 마련해 행상을 하며 그날그날 살아가고 있다. 살림이야 가난하지만 자연이 좋아서 이곳에 산단다. “때로는 이웃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합니다. 저것들이 성(性) 불구가 아니고서야 여자끼리 살 수가 있느냐는 거예요. 하지만 우린 문제 없는데, 옷을 벗어 보일 수도 없고….” 몸의 어느 한 구석도 여성이 아닌 곳이 없다는 남편 김씨의 이야기. 여자의 여자됨을 핵심적으로 알려주는 성 기능을,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신체의 핵심적인 부분이 다하고 있지 못할 때 그녀를 완전한 여성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지만, 어쨌든 ‘있을 것은 다 있으니’ 여자는 여자라는 이야기다. 남편 김씨는 21세 되던 해부터 14년 간을 줄곧 짧은 머리에 남장을 하고 살아왔다. 남장을 한 초기에는 의식적으로 남자 행세를 했으나 ‘서당개 3년’이라고 이제 십수년간 남자로 살다보니 어김없는 남자가 되었고, 오히려 진짜 남자 뺨치게 남성적이 되었다고 한다. 부인 황씨는 현수(2·가명)라고 이름 지은 아들에게 우유를 먹이며 현모양처 구실을 다하고 있다. 거리에 버려진 젖먹이 어린 생명을 보살피며 거기서 생의 보람과 즐거움을 찾고 있다. “불만은 조금도 없습니다.” 만족한 표정으로 말하는 부부의 이구동성. 이쯤에서 그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허구많은 남자를 두고 왜들 그러시나? “남자가 싫어서…”라는 것이 부인 황씨쪽의 간단한 변. -여자가 남자를 싫어하다니 무슨 곡절이라도 있으신가? “없어요.” 그러나 남편 김씨의 경우는 좀 다르다. 김씨는 1·4 후퇴 때 두 남동생과 함께 아버지를 따라 월남했다. 아버지의 맨주먹 벌이로 간신히 대전간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동안 아버지는 일할 수 없을 만큼 노쇠해져 결국 장녀인 김씨가 어린 두 동생을 기르고 가르치게 되었다. 김씨는 직장을 찾았지만 여의치 않자 어린 소녀의 몸으로 시장의 채소 리어카를 끌었다. 하지만 네 식구의 최소한의 연명도 어려운 형편. 18세의 소녀 김양은 여군에 입대한다. 아버지의 결사적인 반대를 피해 동향 친구 허모씨 쪽으로 가(假)호적을 내고 입대, 간호장교가 되었다. 간호장교 생활 3년 동안의 얼마 안되는 봉급은 받기가 무섭게 동생들에게 보내졌다. “제대를 하고 나니 막막하더군요. 직업을 얻는다고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고 또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자보다 훨씬 적지요. 우선은 먹고 사는 일이 급했지만 동생들을 가르치는 걸 중단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1년간 곱게 길러온 검은 머리를 잘라내고 바지를 입고 잠바를 걸쳤다. 트럭의 조수도 했고 택시도 몰았다. 남자 아닌 남자의 역경과 수난은 계속됐고 자신의 노력이 집안 살림에 점차 도움이 되어가고 있던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제대 후 2년 만이었다. 동생들을 위해 전보다 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했다. 노력은 결실을 거뒀다. 첫째 동생은 명문대를 나와 은행에 취직했고 둘째 동생은 파월 백마부대에서 복무 중이다. 어린 동생들 때문에 18세의 꽃피는 사춘기부터 30세가 넘는 생의 황금기를 결혼도 못하고 고스란히 빼앗겨버린 김양, 아니 원일군의 아버지 김씨. 아무런 후회도 아쉬움도 없단다. “이놈(현수)을 훌륭히 키워 의사를 만들어 제가 하고 싶었던 인술을 베풀도록 할 생각입니다.” 남장으로 꾸민 김씨의 20대 시절, 살기 위해 직종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그에게 여러 신문, 잡지사의 기자들이 정체를 밝히겠다며 짓궂게 몰려들었다고 한다. “2시간 동안이나 신문기자에게 납치된 적이 있었지요. 옷을 벗겨보고 말겠다 다짐하는 기자도 있었죠.” 이제 어엿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어려운 생활 중에도 1주일에 한번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산책을 한다. 앞으로 현수와 같은 불행한 아이가 있으면 몇 명이고 데려다 기르고 싶다는 김씨 부부는 만일 큰 돈을 벌게 되면 꼭 고아원을 차리겠다고 다짐한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기업 가치경영 특집] GS그룹-전국에 어린이 심리치료 ‘마음톡톡’ 진행

    [기업 가치경영 특집] GS그룹-전국에 어린이 심리치료 ‘마음톡톡’ 진행

    GS그룹은 ‘모두가 선망하는 밸류 넘버 원 GS’라는 비전을 목표로 사업성과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통합예술집단치료 ‘마음톡톡’을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심리치유프로그램인 ‘마음톡톡’은 국내 예술치료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치료모델을 개발하고, 치료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의 ‘어린이 힐링’을 목표로 한다. 전국적으로 마음톡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수 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에는 국내 최초 전문 치료캠프인 마음톡톡 캠프가 문을 열었다. 올해부터는 또래관계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중학교 교실힐링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GS나누미’라는 봉사단을 조직해 매달 고아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연탄배달, 김장담그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샵은 매년 영업이익의 3% 이상을 사회공헌사업에 지출하고 있다. 또 GS EPS는 발전소가 위치한 충청남도 당진시에 임직원 1% 나눔기금 기부,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자원봉사, 공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건설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을 올해까지 120군데 세워 운영하고 있다.
  • 엄홍길재단, 휴먼상·도전상 수상자 발표

    엄홍길재단, 휴먼상·도전상 수상자 발표

    엄홍길 휴먼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14년 후원의 밤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이 사람을 키웁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정애경(왼쪽·57) 세계시민교육연구소 대표와 여성 산악인 김영미(오른쪽·34)씨가 각각 올해의 휴먼상과 도전상을 수상한다. 정 대표는 몽골 고비사막의 나무 심기, 아프리카 케냐와 북수단의 우물 만들기, 캄보디아와 네팔의 고아원 봉사 등 국제개발원조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김씨는 만 28세에 세계 7대륙의 최고봉을 완등해 이 부문 최연소 기록을 수립했다. 산악스키, 암벽등반, 사이클 등의 다양한 도전을 전개했고 최근에는 유라시아 대장정에 참여해 1만 5000㎞를 자전거로 완주하기도 했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2010년 5월 5일 준공된 에베레스트 길목의 팡보체 휴먼스쿨을 시작으로 타르푸, 룸비니, 비레탄티에 이어 올해 산티푸르와 타토파니 등 모두 여섯 군데 휴먼스쿨을 네팔 히말라야 오지 마을에 세워 현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앞날을 열어 가도록 돕고 있다. 후원의 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재단 사무처(02-736-8850)로 연락하면 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타임메카, ‘유재석 커피콩시계’ 모먼트워치와 온라인 독점 계약

    타임메카, ‘유재석 커피콩시계’ 모먼트워치와 온라인 독점 계약

    같은 돈을 쓰더라도 환경과 이웃을 돕는 이른바 ‘착한소비’가 번지고 있다. 착한커피, 착한초콜릿에 이어 착한시계가 화제다. 최근 MBC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개그맨 유재석의 ‘커피콩시계’가 등장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된 바 있다. 유재석 외에도 클라라, 민호, 지숙 등 유명 연예인들의 개념시계로 불렸던 ‘커피콩시계’는 이후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모먼트워치의 ‘커피콩시계’는 판매 수익금 중 30%가 몽골 고아원과 인신매매 착취 및 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기부된다. 가격도 약 40달러(한화 약 4만원)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이런 가운데 타임메카(www.timemecca.com)의 서대규 대표(29세)가 지난 10월말 유재석 커피콩시계로 알려진 모먼트워치와 국내 온라인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완료했다. 타임메카 측은 모먼트워치의 경영 철학과 제품 퀄리티는 국내뿐 아닌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는 확신을 갖고 브랜드 계약을 진행했다. 또한 모먼트워치 글로벌본사 역시 국내 많은 브랜드 시계 유통본사 중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파트너로써 오랫동안 함께 진행 할 수 있는 회사로 타임메카를 선택하며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한편 타임메카는 태그호이어, 티쏘, 디젤, 자스페로, 잉거솔, 로렉스, iwc시계, 밀튼스텔리, 세이코, 타이맥스위켄더, 루미녹스, 해밀턴, 순토, 다니엘웰링턴, 지샥빅페이스, 알마니, 카시오, 마크제이콥스, 발렌티노루디, 보이런던, 아뷰투스, 구찌시계, 헬다이버, 캉골, 마칼루,모먼트워치 등 약 150여 종 브랜드 시계 25,000여 점 브랜드 시계를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 시계 시장의 선두 회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시계 포착 ‘1인자의 위엄’

    유재석, 시계 포착 ‘1인자의 위엄’

    유느님의 시계는 역시 달랐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 방송인 유재석은 정형돈과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것은 유재석의 시계였다. 일명 커피콩시계라 불리는 제품은 구입시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명품시계 안부러워 ’구매할 수 있는 방법+가격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명품시계 안부러워 ’구매할 수 있는 방법+가격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유재석의 커피콩시계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근 10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 후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유재석의 시계였다.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다. 커피콩시계는 모멘트워치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구입하면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콩시계를 구매하는 방법은 주로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로 주로 저렴한 가격이다. 국내에선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모두 매진이다. 유재석 커피콩시계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나도 사고싶다”, “유재석 커피콩시계, 유느님은 역시 시계도 이런 것만 차네”, “유재석 커피콩시계, 가격 생각보다 저렴하다”, “유재석 커피콩시계..당장 사야지”, “유재석 커피콩시계..유느님의 시계는 달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유재석 커피콩시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총 금액의 30%를 누구에게?

    유재석 커피콩시계, 총 금액의 30%를 누구에게?

    ‘유재석 커피콩시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근 10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 후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유재석의 시계였다.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다. 커피콩 시계는 제품을 구입하면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피콩시계, 유재석 효과 톡톡히 봤다

    커피콩시계, 유재석 효과 톡톡히 봤다

    커피콩시계가 유재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 유재석은 커피콩시계를 차고 있는 것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됐다. 커피콩시계는 모멘트워치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제품 구입시 30%가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기부된다.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화제… 온라인 사이트 폭주, 어떤 시계길래?

    유재석 ‘커피콩시계’ 화제… 온라인 사이트 폭주, 어떤 시계길래?

    유재석의 커피콩시계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24시간 동안 자유여행을 떠나며 1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가장 화제는 유재석이 착용하고 등장한 커피콩시계였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는 판매 금액의 30%가 몽골 고아원, 인신매매 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등에 기부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게 됐다. 커피콩시계는 ‘모먼트워치’에 40달러(약 4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유재석 외에도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 KBS 박은영 아나운서, 방송인 클라라 등도 커피콩시계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판매 홈페이지 ‘마비’…매장에 직접 사려고 확인해보니 바로 ‘이곳’

    유재석 커피콩시계, 판매 홈페이지 ‘마비’…매장에 직접 사려고 확인해보니 바로 ‘이곳’

    유재석 커피콩시계, 판매 홈페이지 ‘마비’…매장에 직접 사려고 확인해보니 ‘이곳’ 유재석이 착용한 이른바 ‘커피콩 시계’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24시간 동안 자유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커피콩 도안이 새겨진 시계를 착용했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 판매사는 매출의 30%를 몽골 고아원, 인신매매 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등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다. 한편 커피콩 시계를 판매하는 모먼트워치 홈페이지는 방송 이후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모먼트워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먼트워치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모먼트워치 웹사이트 이외에 텐바이텐 10×10 오프라인 매장 대학로점과 김포롯데몰점에서 모먼트워치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나도 저런 시계 꼭 갖고 싶다”, “유재석 커피콩시계, 모양은 예쁜데 찼을 때 어떤 느낌일 지”, “유재석 커피콩 시계, 취지가 좋아서 하나 장만하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콩시계, 착한가격으로 아름다운 선행까지 ‘역시 유느님’

    커피콩시계, 착한가격으로 아름다운 선행까지 ‘역시 유느님’

    ’국민 MC’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400회 특집’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시청자들의 눈에 포착된 것은 유재석의 시계. 유재석이 차고 있는 시계는 일명 커피콩시계로 해당시계를 사게되면 총 금액의 30%가 몽골 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후원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약 40$(한화 4만 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선행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콩시계, 유느님이 한번 찼더니 매진

    커피콩시계, 유느님이 한번 찼더니 매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에서 유재석은 편안한 차림에 시계를 차고 나왔다. 이 시계가 바로 커피콩시계로 방송 직후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해당 시계를 구입하게 되면 총 금액의 30%가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기부된다. 한편 커피콩시계가 유재석의 시계로 알려지면서 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모두 매진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