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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체납차 번호판 영치 ‘모바일 전자예고제’

    서초, 체납차 번호판 영치 ‘모바일 전자예고제’

    서울 서초구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체납차 번호판 영치 ‘모바일 전자예고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전자예고 기능을 추가, 주차된 차와 주행 중인 차까지 모두 단속차량에 장착된 폐쇄회로(CC)TV로 적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단속 직원들이 주차된 차에 대해서만 체납 여부를 판독해 영치증을 운전석 쪽 유리에 붙이던 것을 보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체납차량 적발 즉시 서울시체납통합영치 앱(애플리케이션)과 연계, 차량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번호판 영치 전자예고문을 발송한다. 전자예고문을 받은 체납자는 서울시 자동차번호판영치 간편민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체납 내역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서초구는 지난달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초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시행 초기임에도 시행 전 6일간 48건이었던 적발 건수가 시행 후 같은 기간 동안 10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혹은 전자예고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미납 차와 불법 주정차 및 전용 차로 위반, 의무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필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 30만원 이상을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구는 체납 차량으로 적발돼 전자예고문을 3회 발송했음에도 계속해서 납부하지 않는 경우, 삼진아웃제를 운영해 영치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세금 납부와 관련, 주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이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동산 관련 업무 공무원은 재산등록·취득 경위 의무화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는 정부기관과 부서에 속한 모든 공직자는 재산등록 의무가 생긴다. 부동산 관련 업무를 직접 취급하는 공직자는 재산등록을 할 때 부동산의 취득 경위와 소득원도 기재해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2일 시행되는 개정안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새만금개발공사, 서울도시주택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부동산 개발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지방공사의 모든 직원, 부동산 개발·규제 업무를 담당하거나 연구·조사를 수행하는 부서의 공직자도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하는 공직유관단체는 시행일에 관보에 고시된다.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는 공직자의 경우 재산 등록을 할 때 부동산을 어떻게 취득했는지 밝혀야 한다. 또 부동산 업무 담당 공직자가 업무와 관련된 부동산을 새로 취득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퇴직 후 3년간 취업제한 대상이 되는 LH 직원의 범위가 현행 임원에서 2급 이상으로 확대된다.
  • ‘구글표 규제’ 휘두른 구글… 공정위, 앱마켓·광고시장도 손본다

    ‘구글표 규제’ 휘두른 구글… 공정위, 앱마켓·광고시장도 손본다

    ‘경쟁 앱마켓 출시 방해’ 최종 판단만 남아인앱결제 강제·디지털 광고 갑질 조사 중방통위 ‘구글 방지법’ 이행계획 제출 요구“구글은 일종의 ‘사설 규제 당국’이었다.” 1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글로벌 기업 구글의 ‘OS 갑질’ 혐의에 대해 2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구글이 삼성전자 등 기기 제조사들에 철저한 ‘갑’의 위치에 서서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시작에 불과하고, 여전히 구글에 대한 조사는 이어지는 상황이다. 당장 이른 시일 안에 결론이 날 수 있는 사건은 ‘경쟁 앱마켓 방해’ 행위다. 공정위는 2018년부터 국내 게임회사인 넥슨, NC소프트, 넷마블 등을 대상으로 구글이 자사 앱마켓인 ‘플레이스토어’에만 앱을 출시하도록 강요한 혐의에 대해 조사해 왔다. 구글이 앱마켓 시장에서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활용해 국내 게임사들이 경쟁 앱마켓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미 공정위는 지난 1월 검찰의 공소장 격인 심사보고서를 구글 측에 발송했다. 다만 최종적인 판단을 내릴 전원회의 심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송상민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현재 자료 열람 문제로 구글이 법원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라며 “법원 결론이 나오면 바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 사건은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데다 방송통신위원회와의 관할 문제도 맞물려 있어 최종 결론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지난해 모바일 게임에만 적용하던 플레이스토어 인앱결제를 모든 앱에 의무화하고 3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예고하면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구글은 지난 1월 예정이었던 정책 적용 시기를 10월로 연기하고 일부 사업자에는 수수료를 15%까지 인하하는 방안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거대 플랫폼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난달 ‘구글 갑질 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앱마켓 사업자가 특정한 결제방식을 강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로, 담당 부처인 방통위는 최근 구글·애플과 실무자 간담회를 갖고 법 준수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세부 일정을 담은 이행계획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미 관련 조사를 진행해 온 공정위도 ‘중복 규제’ 지적을 피하기 위해 구글의 향후 계획을 지켜보며 방통위와 협의를 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정위가 상당히 오랜 기간 조사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준비되는 대로 서둘러 시정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6월 정보통신기술(ICT) 전담팀 내 디지털광고 분과를 신설해 구글·페이스북의 ‘디지털 광고 갑질’ 사건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국내 앱 개발사 등과 광고계약을 하면서 다른 플랫폼 광고를 막는 등 부당한 경쟁제한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공정위는 이들이 막대한 양의 사용자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고 보고 있다.
  • 문 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최재해 전 감사위원 지명

    문 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최재해 전 감사위원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감사원장 후보로 최재해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명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지난 6월 28일 감사원장직을 전격 사퇴한 지 78일 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감사 전문가”라며 “감사원에 재직하면서 쌓은 균형감 있는 식견과 탁월한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재해 후보자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28회)를 거쳐 총무처, 내무부, 서울시, 인천시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1989년부터 줄곧 감사원에 몸담아왔다. 최 후보자는 감사원 사회·문화감사국장,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감사위원 등 감사원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 삼성폰 ‘OS 갑질’ 구글 2000억원 철퇴…국내 첫 규제 신호탄

    삼성폰 ‘OS 갑질’ 구글 2000억원 철퇴…국내 첫 규제 신호탄

    공정거래위원회, ‘OS 갑질 혐의’ 구글에 2000억원대 과징금삼성·LG·아마존·알리바바 등에 경쟁OS인 포크OS 탑재 금지스마트 모바일 OS 시장점유율 97.7%…앱마켓 95~99%앱마켓 경쟁제한, 인앱결제 강제, 광고시장 갑질도 조사·심의 “구글은 일종의 ‘사설 규제 당국’이었습니다.” 삼성전자 등 기기제조사에 타사OS 탑재를 금지하는 등의 ‘갑질’을 벌인 구글이 2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우리나라 경쟁당국이 직권조사에 착수한 지 5년 만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구글LLC, 구글 아시아 퍼시픽, 구글 코리아 등 3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074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는 2016년부터 관련 조사를 이어왔다. 공정위에 따르면 구글은 삼성전자 등 기기제조사에게 필수적인 플레이스토어 라이선스 계약과 OS 사전접근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 전제조건으로 파편화금지계약(AFA)을 반드시 체결하도록 강제했다. AFA란 기기제조사가 출시하는 모든 기기에 대해 포크 OS(안드로이드 변형 OS)를 탑재할 수 없고, 직접 포크 OS를 개발할 수도 없도록 하는 계약이다. 또한 구글은 포크용 앱 개발 도구(SDK) 배포를 금지해 포크용 앱 생태계 출현 가능성도 철저히 차단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외에도 수많은 기업, 개입, 개발자들이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해 만든 OS인 만큼 구글이 소스코드(설계도)를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원저작권자 표시 등 일정한 규칙만 따를 경우 소스코드의 수정, 복제, 재배포가 자유롭게 허용된다. 그럼에도 구글은 AFA를 통해 오픈소스 변형과 활용을 원천 차단해온 것이다. 구글은 AFA를 단지 문구에 담은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포크 OS 탑재 기기를 출시하지 못하도록 저지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스마트 시계용 포크 OS를 개발해 2013년 8월 스마트 시계인 ‘갤럭시 기어1’을 출시했는데, 갤럭시 기어1에 70여개의 제3자 앱을 탑재한 것에 대해 구글이 ‘AFA 위반’이라고 압박을 가했다. 결국 삼성전자는 개발한 자체 포크OS를 포기하고, 앱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았던 타이젠OS로 변경해야 했다.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모바일OS 사업을 추진하려던 해외 사업자들도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 주요 기기제조사의 AFA 체결 비율도 2010년 45.1%에서 2019년 87.1%로 크게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삼성전자 바다와 타이젠, 파이어폭스 모질라 등 안드로이드 계열이 아닌 OS는 모두 시장에서 퇴출됐고, 포크OS의 시장진입도 사실상 봉쇄됐다는 것이 공정위 판단이다. 결국 구글의 모바일OS 시장 점유율은 2010년 38.0%에서 2012년 87.4%, 2014년 93.2%, 2016년 96.4%, 2019년 97.7%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다. 공정위는 구글에 대해 기기제조사에게 플레이스토어 라이선스와 OS 사전접급권과 연계해 AFA 체결을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시키고, 기존 AFA 계약을 시정명령 취지에 맞게 수정하고 공정위에 보고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과징금은 2074억원이 부과됐는데, 추후 관련 매출액 확정액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구글에 대한 제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인 EU 집행위원회(EC)는 구글이 모바일OS와 앱마켓 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남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5조 65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다만 EC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 한정했다면, 우리 공정위는 스마트워치나 스마트TV 등 모든 스마트 기기까지 범위를 확대시킨 점이 차이가 있다. 미국에서도 관련 소송이 제기된 상태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글로벌 ICT 사업자 관련 사건으로 경제적·법리적 쟁점이 다수 존재해 충분한 기간을 두고 세 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면서 “이번 조치는 모바일 OS와 앱마켓 시장에서 향후 경쟁압력을 복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앱마켓 경쟁제한 ▲인입결제 강제 ▲광고시장 갑질 등 3개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와 심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조 위원장은 “국내외 기업간 차별 없이 엄정하게 법집행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아파트 기본형 건축비 두달 만에 3.42% 인상

    공동주택의 기본형건축비가 2개월 만에 3.42%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자재, 노무비 등 물가 변동을 고려해 인상한 기본형건축비를 15일부터 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을 산정할 때 적용된다. 매년 3월 1일과 9월 15일 두번 고시되지만 올해 7월에는 철근값 급등을 반영해 3월 대비 1.77% 상승한 공급면적(3.3㎡)당 664만 9000원으로 비정기 고시했다. 이번 정기 고시에선 철근값 인상을 제외한 노무비 등 증가 요인을 반영해 7월 대비 3.42% 올렸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당 건축비 상한금액은 687만 9000원으로 오른다. 9월 기본형건축비는 3월에 비해선 5.25% 오른 것이다. 2007년 기본형건축비를 고시한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개정된 고시는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과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되므로 실제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은 기본형건축비의 인상분보다 낮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최근 철근값과 노무비 등이 많이 올라 이를 반영해 산출했을 뿐, 다른 고려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 부산 1.5t 이하 납품·택배 차량 주정차 시간 연장..주. 정차숨통

    부산지역에서 1.5t 이하 납품·택배 차량에 대해 주정차 허용 시간이 현행 15분에서 30분으로 연장된다. 부산시는 13일 열린 ‘제14회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에서 1.5t 이하 납품도매업 및 택배 화물자동차의 주·정차 허용 시간을 기존 15분에서 30분으로 연장하는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건의와 부산시의회 제안을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이 검토해 수용한 결과이다. 시는 지난 7월, 부산경찰청, 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행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따라 지난달 9일, 부산경찰청에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 검토를 요청했었다. 부산경찰청은 실증자료 검토 및 관계 전문기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난달 26일 개최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주·정차 허용 시간을 30분으로 연장하는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안을 가결했다. 지난 10일에는 박형준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납품도매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납품도매업자들은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부산경찰청 행정예고를 거쳐 이달 말부터 주정차 허용 시간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의결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매출 절벽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고통을 감안하고, 차량정체로 인한 일반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조치한 최대한의 배려”라고 말했다.
  •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정세균, 백의종군으로 원팀 회복 나설까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정세균, 백의종군으로 원팀 회복 나설까

     “사람 셋이 모여 있으면 정세균이 나타난다.”  13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에서 중도 사퇴한 정세균(71) 전 국무총리는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1996년 15대 총선 전북 무주·진안·장수 첫 출마부터 서울 종로 재선까지 바닥 민심에 가장 가까운 정치인으로 꼽힌다. 어색한 힙합 차림의 틱톡 챌린지도 마다하지 않는 정 전 총리는 ‘강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으로 대선에 나섰다.  무진장(무주·진안·장수) 깡촌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민의원 선거 벽보를 보고 정치인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정 전 총리는 “운명처럼 정치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분야에서 성공하고서 비로소 정치를 꿈꾸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의 꿈을 향해 오래 걸어온 사람의 실력은 남다르다”고 어린 시절의 꿈을 회상한다.  가난으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고등공민학교에 다니다 전주공업고에 진학한 그는 ‘대학에 가야 한다. 인문계 학교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무작정 전주 신흥고 교장실 문을 두드렸다. 즉석에서 이뤄진 모의고사 테스트를 통과한 그는 3년 동안 매점 ‘빵돌이’로 일하며 학업을 마치고 삼수 끝에 고려대 법대에 진학했다.  어린 시절부터 정치인을 꿈꿨던 정 전 총리는 1안 사법고시 합격 후 인권변호사로 정계 진출, 2안 기자가 된 후 정치인으로 등을 계획했으나 결국 수출 역군으로 국가에 이바지하는 길을 택했다. 쌍용그룹 산하 종합무역상사에 취직한 그는 1882년 미국 뉴욕 지사를 시작으로 9년 동안 미국 주재원으로 세계 경제 흐름을 배웠다. 그는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제안으로 정계에 입문해 전북 진안에서 내리 4선을 했다.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이 그를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중용했다. 2007년 열린우리당 의장 등 민주당의 최고지도자로 당을 여러번 이끌었다. 선당후사 선공후사를 따르는 그는 19대 총선에서는 험지인 서울 종로에 도전해 한나라당 홍사덕 후보를 꺾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민주당의 첫 종로 탈환을 이뤘다. 20대 총선에서는 연일 여론조사 열세에도 종로 구석구석을 훑으며 당시 오세훈 후보를 이기고 재선에 성공했다.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안을 처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 전 총리를 문재인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택했다. 헌정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국회의장이 돼 삼권분립을 훼손했다는 비판도 따른다.  정 전 총리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모두에게 신뢰를 받은 대통령들의 원픽으로 꼽힌다. 정 전 총리 측은 “3명의 대통령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이 정세균의 유능을 증명한다”며 “무슨 일이든 맡기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는 신뢰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이라고 설명한다. 정 전 총리는 지난 12일 1차 슈퍼위크에서 누적 득표 4위를 기록해 결국 이날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치열한 경쟁 가운데 민주당의 원팀을 회복할 원팀 키맨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후보 사퇴 선언 기자회견에서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강조했다.
  • 조성은 “내가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공익신고자 맞다”

    조성은 “내가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공익신고자 맞다”

    인터뷰서 “제보가 아니라 사고였다”“추가 취재해 보도강행 거절 못해”“역풍 맞지 않으려 자료 대검 제출”고발사주 의혹 제보자로 유력하게 지목됐던 조성은씨가 10일 “내가 제보자가 맞다”고 밝혔다. 조씨는 이날 조선일보에 자신이 이번 의혹을 언론에 제보했고 공익신고자라고 밝혔다. 조씨는 “제보가 아니라 사고였다”며 “내 의지가 있어야 제보인데, 이건 사고였다. 사고가 나서 보도 강행을 거절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취재 정도만으로는 좀 어렵겠다며 나는 보도를 당초 바라지 않았다. 그런데 저쪽에서 추가취재를 했기 때문에 (의혹 보도를 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의혹에 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회 기자회견을 보고 내가 공익신고자임을 밝히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검찰청에 공익신고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권익위는 공익신고시 60일이 걸린다. 첩보 수준인데, 이게 사실이면 대검 수뇌부의 비위 문제 아닌가”라며 “그런데 이런 걸 권익위에 던진다? 제대로 될 수 없다고 봤다. 정직하게 정확하게 나가야 역풍 맞지 않는다고 봤다. 그래서 원본 자료 다 가져다가 대검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해 총선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지난해 총선 무렵 검찰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 초안을 건네받은 김웅 의원이 조씨에게 전달했고, 최근 조씨가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에 제보했다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반면 윤 전 총장은 지난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고발사주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모두 부인하면서 뉴스버스가 보도한 고발장 초안 등을 출처나 작성자가 없는 괴문서라고 밝혔다. 검찰이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보호한데 대해서도 “요건도 맞지 않는 사람을, 언론에 제보하고 다 공개한 사람을 느닷없이 공익제보자로 만들어주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보상비만 4600억 원 ‘한남 근린공원’, 열린 해법 모색해야”

    송재혁 서울시의원 “보상비만 4600억 원 ‘한남 근린공원’, 열린 해법 모색해야”

    지난 8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푸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송재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한남 근린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서울시의 해법 모색을 요구했다. 서울 중심부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근린공원(2만 8197㎡)은 1977년 건설부 고시로 공원지정 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이다. 현재 서울시는 공원이 아닌 고급 주택을 짓고자하는 토지 소유주인 부영주택과 도시계획시설(공원)사업 실시계획 인가 무효확인 소송의 갈등을 겪고 있다. 2014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앞둔 시점에서 부영주택이 토지를 매입했고, 서울시는 2015년과 지난해 공원조성계획 및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실효를 피했다. 현재 한남 근린공원은 올 7월 제1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2억 원의 용역비로 공원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도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부지의 보상비는 소송만큼이나 서울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302회 임시회에 제출된 푸른도시국 업무보고에 따르면 지난 7월 제301회 정례회에서 3800억 원이라던 토지 보상비가 두 달 사이 무려 800억 원이나 상승한 46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한남 근린공원 조성에 예상되는 과다한 보상비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2030년까지 계획돼 있는 서울시 도시계획시설(공원) 및 도시자연공원구역의 토지보상 예상액은 약 2조 4000억 원(한남 근린공원 보상비 제외)이다. 한남 근린공원 토지보상 예상액은 4600억 원(공사비 제외)이며 이 또한 지가상승에 따른 보상비 증가 가능성을 안고 있다. 송 의원은 “한 개 도시공원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할 수는 없는 의미 있는 공간이지만, 서울시라는 도시공간 속에서 천만 서울 시민들이 공평한 도시공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정답지를 정해놓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해법을 찾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와 푸른도시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 성남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1080원…5.5% 인상

    성남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1080원…5.5% 인상

    경기 성남시가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108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 노동권익위원회는 주거비, 의료비 등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생활임금을 이같이 의결했다. 1만1080원 시급은 올해 생활임금 1만500원보다 580원(5.5%) 인상된 금액이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 시급 9160원보다는 1920원(20.9%) 많다. 생활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231만572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이며 올해 219만4500원보다 12만1220원이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 시급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상자는 성남시와 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와 성남시 위탁 근로자 2275명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복지증진,문화생활 등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제도는 최저임금 인상을 견인하는 대안적 정책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민간의 저임금 노동자와의 형평성과 문화수준을 고려하고 생활물가를 반영하는 등 성남형 생활임금 보완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공주 송산리·부여 능산리 고분군, 이젠 ‘왕릉원’

    공주 송산리·부여 능산리 고분군, 이젠 ‘왕릉원’

    충남 ‘공주 송산리 고분군’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이 각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 왕릉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문화재청은 이런 명칭 변경을 오는 17일 관보에 고시하고, 공주시·부여군과 함께 안내판 정비와 문화재 정보 수정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두 사적은 백제가 공주에 수도를 둔 웅진 도읍기와 부여로 천도한 뒤인 사비 도읍기의 왕릉과 왕릉급 무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고적으로 지정하며 송산리, 능산리 고분군으로 이름을 지었다. 문화재청은 “고분군은 옛 무덤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두 사적의 성격과 위계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면서 “무덤 주인을 병기해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왕릉급 무덤의 역사·문화재적 위상을 세우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송산리 고분군에는 무령왕릉을 포함해 주요 무덤 7기가 조성돼 있다. 무령왕릉은 1971년 배수로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됐으며, 왕과 왕비가 묻힌 내력을 기록한 지석(誌石)을 통해 고대 왕릉 중 유일하게 무덤 주인이 밝혀졌다. 17기의 무덤이 확인된 능산리 고분군은 1990년대 무덤들 서쪽 절터에서 백제 금동대향로와 석조사리감이 출토돼 왕실 무덤임이 드러났다.
  • 어르신 평생교육 응원하는 영등포

    어르신 평생교육 응원하는 영등포

    초등 3단계 다니는 김종원 할아버지10회 성인문해교육시화전 최우수상“아내 살았을 때 공부했더라면” 후회늦깎이 학생들 시 낭독에 ‘눈물바다’“하늘나라 집사람이 매일 바람 되고 빗물 되어 나에게 용기 내라 말합니다.” 국제 문해의 날이었던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늘푸름학교. 초등 3단계 과정을 다니고 있는 김종원(70) 할아버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이 쓴 시를 읽어 내려갔다. 김 할아버지의 ‘하늘나라 집사람에게’라는 제목의 시는 제10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 할아버지의 작품은 전국의 7400여건의 응모작 중 심사위원과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김 할아버지가 늘푸름학교의 문을 두드린 것은 2019년. 평생 글을 모르던 김 할아버지의 눈과 귀가 되어주던 부인이 암 투명 끝에 세상을 떠나자, 김 할아버지에게 큰 슬픔과 함께 두려움이 찾아왔다. 김 할아버지는 무작정 영등포구청을 찾아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기관이 있는지 물었고, 그렇게 늘푸름학교와 인연이 시작됐다.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배움의 때를 놓친 이들이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구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학력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성인 문해교육 기관이다. 영등포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2015년과 2018년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각각 초등·중등 학력 문해교육 운영기관 지정을 받았다. 김 할아버지는 “진작 부인과 함께 공부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 2년 동안 부인의 휴대전화를 늘 책상 옆에 두고 공부했다”며 “이제 한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고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효숙(72) 할머니는 딸이 처음 학교에 들어가던 날과 본인이 딸의 손을 잡고 처음 늘푸름학교를 찾아왔던 날의 감동을 ‘엄마와 딸’이라는 시에 담아 낭독했고, 신강복(78) 할아버지는 ‘내 인생’이라는 제목의 시에서 교복을 입고 도시락 들고 학교 가던 추억이 없는 것의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늘푸름학교 학생들이 시를 낭독할 때마다 교실은 눈물바다가 됐다. 늘푸름학교의 교장이기도 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김 할아버지를 비롯한 노인들을 응원했다. 채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삶 자체가 한 편의 시와 같다”며 “세련되지 않았지만,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언어가 감동과 울림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히 수학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지금은 (늘푸름학교가) 고등 학력까지 연계가 돼 있지 않은데, 앞으로 과정이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욱 내실 있는 평생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새 교육과정 핵심가치는 학생주도성·운영 자율성

    새 교육과정 핵심가치는 학생주도성·운영 자율성

    2024년 초1·2, 2025년 중1·고1 적용학생이 스스로 뭘 배울지 선택·계획학교는 시간 조정 ‘양보다 깊이’ 추구고교학점제 맞춰 대입제도 개편도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는 ‘학생 주도성’이 핵심 가치로 자리 잡는다. 학교는 수업시간의 수를 조정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율성이 확대되고, 초등학교에서부터 진로교육이 강화된다. 대입제도는 고교학점제 등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 선택권 확대와 맞물려 개편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이같은 내용의 ‘2022 개정교육과정을 위한 사회적 협의 결과 및 권고안’을 9일 발표했다. 국가교육회의는 지난 5월부터 온라인 대국민 설문조사와 공개 포럼, 청년·청소년 토론회 등을 실시하고 사회적 협의로 도출된 권고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전달한다. 국가교육회의는 교육부에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학생 주도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할 것을 권고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무엇을 배울지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선택권’이 확대돼야 한다는 것이다. 권고안에 따르면 차기 교육과정에서는 교과별로 학습 내용의 양을 적정화하는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많은 양을 학습하기보다 ‘깊이 있는 학습’을 하기 위함이다. 학교의 수업시수 편성의 권한이 확대돼 학교별·지역별로 다양한 교과가 개설된다.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고교학점제다. 국가교육회의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교육과정을 설계한다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따라 진로·직업교육을 차기 교육과정에서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주문했다. 교육과정 개정의 마지막 관문인 대입제도 개편은 고교학점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상충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국가교육회의는 권고했다. 학생들 간 변별을 위한 수능을 축으로 한 기존의 대입제도에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교육과정 개편을 ‘국민 참여형’으로 추진하는 교육부는 이번 권고안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에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의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내년 10월 개정교육과정을 고시한다. 2022 개정교육과정은 2024년 초1·2학년, 2025년 중1·고1에 적용된다.
  • ‘순천시 클린업환경센터’ 입지 후보지 월등면 송치로 선정

    ‘순천시 클린업환경센터’ 입지 후보지 월등면 송치로 선정

    순천시 클린업환경센터 입지 후보지로 월등면 송치가 선정됐다. 순천시 최대 지역현안인 쓰레기처리시설 입지선정을 위해 구성된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이하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7일 제14차 회의를 개최하고 클린업환경센터의 최적후보지를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현재 사용 중인 왕지동 매립장의 사용종료 연한이 임박한 시점에서 주암자원순환센터의 운영중단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대란’에 대비하고 있다. 그동안 2018년 9월 광장토론을 시작으로 100인 시민토론회, ‘순천시 쓰레기 문제해결 공론화위원회’ 등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을 가졌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9년 12월 출범한 입지선정위원회 활동으로 나타난 숙의 민주주의의 결실이다. 입지선정위원회는 14차에 걸친 장고(長考)의 회의를 거치는 동안 관내 가능 후보지 245곳 중 현장조사, 드론촬영 등 객관적인 평가방법을 통해 1차후보지 7곳, 2차후보지 4곳으로 압축해 왔다. 이어 최종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세부평가 항목별 기준에 따라 최적후보지를 선정했다. 이중 월등면 송치가 1순위 후보지로 됐다. 후순위로 서면 구상, 주암면 구산, 서면 건천 순으로 결정됐다. 앞으로 시는 입지선정위원회 선정 결과에 따라 도출된 최적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결과 열람 및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공청회 등을 연다. 또 전략환경영향평가의 과정을 거쳐 클린업환경센터 입지결정고시 등 법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인 ‘클린업환경센터’ 최종 입지선정 지역에는 주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주민동의를 최대한 이끌어내겠다”며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깨끗하고 안전한 최첨단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범정부 총력 대비 태세 들어간다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범정부 총력 대비 태세 들어간다

    추석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범정부 총력대비태세가 준비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는 9일 중앙부처 및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관계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행안부 등 1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안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상·주요 사고대처·교통상황을 점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등 방역관리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연휴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시설·역사·공항 등 방역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창고시설(301개소), 다중이용시설(4923개소)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관련시설(512개소), 요양시설(5562개소) 등 화재 대피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컨설팅도 실시한다. 전국 소방관서는 연휴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간다. 이 밖에 각 부처에서는 관광·숙박시설 안전(문화체육관광부), 가스·전기안전(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재해(고용노동부), 연안여객선·낚싯배(해양수산부), 식품안전(식품의약품안전처), 산불(산림청) 대책 등을 시행한다. 이승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일부 조정해 운영하는 만큼 방역과 안전관리에는 위기가 될 수 있는 기간”이라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각 분야별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방역과 재난안전 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범정부 총력 대비 태세 들어간다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범정부 총력 대비 태세 들어간다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범정부 총력대비태세가 준비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는 9일 오후 중앙부처 및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관계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행안부를 비롯한 1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행안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상·주요 사고대처·교통상황을 점검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등 방역관리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연휴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시설·역사·공항 등 방역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창고시설(301개소), 다중이용시설(4923개소)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관련시설(512개소), 요양시설(5562개소) 등 화재대피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컨설팅도 실시한다. 전국 소방관서는 연휴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간다. 이 밖에도 각 부처에서는 관광·숙박시설 안전(문화체육관광부), 가스·전기안전(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재해(고용노동부), 연안여객선·낚싯배(해양수산부), 식품안전(식품의약품안전처), 산불(산림청) 대책 등을 시행한다. 이승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일부 조정해 운영하는 만큼 방역과 안전관리에는 위기가 될 수 있는 기간”이라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각 분야별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방역과 재난안전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與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최대한 구제…88%→90% 정도”

    與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최대한 구제…88%→90% 정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소득 하위 88% 국민지원금’과 관련해 “이의신청 처리 과정에서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9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불만 요인들이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최대한 이의신청에 대해 구제하는 방안을 당도 정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의신청하는 사람에게 증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수용해야 된다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며 “최대한 경계선에 있는 분들이 억울하지 않게 지원금을 받도록 조치하는 것이 신속 지원의 최대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한 예산 초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계할 때도 딱 88%에 맞춰놓은 게 아니라 약간 여지가 있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88%보다는 조금 더 상향,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아 90% 정도”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도 10월 말에는 지급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손실보상 프로세스가 제도적으로 준비되고 있다”며 “매출 감소액과 영업이익률을 고려해서 산정하는 것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도를 설계해 9월까지는 고시 제정안을 마련하고,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되면 10월 말부터 지급 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 공주 송산리 고분군,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이름 바뀐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이름 바뀐다

    충남 ‘공주 송산리 고분군’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이 각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 왕릉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문화재청은 이 같은 명칭 변경을 오는 17일 관보에 고시하고, 공주시·부여군과 함께 안내판 정비와 문화재 정보 수정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두 사적은 백제가 공주에 수도를 둔 웅진 도읍기와 부여로 천도한 뒤인 사비 도읍기의 왕릉과 왕릉급 무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고적으로 지정하며 송산리, 능산리 고분군으로 이름을 지었다. 문화재청은 “고분군은 옛 무덤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두 사적의 성격과 위계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면서 “무덤 주인을 병기해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왕릉급 무덤의 역사·문화재적 위상을 세우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송산리 고분군에는 무령왕릉을 포함해 주요 무덤 7기가 조성돼 있다. 무령왕릉은 1971년 배수로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됐으며, 왕과 왕비가 묻힌 내력을 기록한 지석(誌石)을 통해 고대 왕릉 중 유일하게 무덤 주인이 밝혀졌다. 17기의 무덤이 확인된 능산리 고분군은 1990년대 무덤들 서쪽 절터에서 백제 금동대향로와 석조사리감이 출토돼 왕실 무덤임이 드러났다.
  • 고흥 농수산물 ‘아마존’ 상륙… ‘1·3·0 플랜’ 수확의 때가 왔다

    고흥 농수산물 ‘아마존’ 상륙… ‘1·3·0 플랜’ 수확의 때가 왔다

    전남 고흥군이 연간 예산 ‘1조원’ 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재정자립도가 7% 정도인 ‘군’ 단위 지자체의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예산이 1조원대를 바라본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엄청난 예산 확보는 더불어민주당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송귀근 고흥군수의 ‘뚝심’ 때문으로 해석된다. 행정고시 출신의 초선인 송 군수는 변화와 개혁만이 고흥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민선 7기 군정 목표를 ‘미래비전 1·3·0 플랜’으로 정했다. 그러면서 농수축산업 발전과 관광 진흥, 인구 유치, 군민 소득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미래비전 1·3·0 플랜’은 2022년까지 예산 규모 1조원, 군민소득 3000만원 달성과 인구감소율 제로(0)의 지방자치단체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3년 동안 ‘1·3·0 플랜’ 달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만들어 추진할 결과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이 송 군수의 설명이다. 송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경제·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더 많은 결실을 거두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다음은 송 군수와의 일문일답.-고흥군의 재정자립도는 7% 전후인데 지난해 총예산은 8891억원으로 민선 7기 첫해인 2018년 말 예산 7020억원보다 1871억원이 늘어났다. 배경은. “2019년 역대 가장 많은 807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7287억원의 국·도비를 받았다. 2년간 확보한 국·도비가 1조 5818억원으로 민선 6기 마지막 2년보다 4115억원을 더 많이 확보했다.” -구체적인 사업 예산은. “2019년 110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을 포함해 2020년 460억원 규모의 고흥읍지구 풍수해 방지사업, 200억원 규모의 고흥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 있다. 민선 7기 들어 153건 3688억원의 공모사업을 대거 유치해 고흥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가고 있다. 군민 소득과 관련해서는 고흥의 주력산업인 농수축산업과 관광업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취진하고 있다.” -농수축산업 부문에서 생산성 향상과 마케팅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농업 분야에서는 고흥의 대표 특산품인 유자·석류의 품질 향상과 판매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고흥 웰빙 유자·석류특구가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됐고 아열대 과수 재배를 통해 새로운 작목에 대한 경쟁력을 높여 나갔다. 2019년 유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2022년까지 4년간 고흥만 간척지 33㏊에 총사업비 11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이곳에 청년 보육시설,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만들고 연계사업으로 주민참여형 온실 등을 조성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핵심사업은. “한마디로 ‘청년 창업농 육성’ 사업이다.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20개월간 농산물 재배 실습, 첨단장비 활용기술 습득, 농업경영 노하우 등을 교육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게 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전문인력과 연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안에 순천대와 공동으로 스마트 농업대학원인 ‘그랜드 ICT 연구센터’를 유치해 2027년까지 2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품질 좋은 농수축산물을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확보했다던데.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대형 슈퍼와 매년 100억원어치씩 판매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일본, 중국, 동남아 지역은 물론 미국과 유럽 지역과도 수출협약을 맺었다. 또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과 중국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도 고흥 농수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인구소멸 문제가 큰 화두다. 군에서 추진 중인 성과를 소개한다면. “인구감소 해결을 위해 취임 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다. 귀향·귀촌이 늘어나도록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19년 9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만들어 도시민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숙박 장소도 제공해 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행정은. “고흥 출신 청년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향 청년 유치에 중점을 둬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 목표로 이미 90억원을 조성했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향 청년·청년부부 정착금 지원, 취업·창업 지원, 가업승계 자금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3년 동안 고흥으로 유입된 귀농·귀촌·귀향 인구는 8월 말 기준 4673명(3329가구)으로, 고흥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금산면의 인구수를 넘어섰다. 지난해 6월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흥군이 2019년 도시민 귀향·귀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남은 임기 동인 ‘고흥 더하기’ 5대 정책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데 그 내용은. “첫째는 ‘소득 더하기’이다. 군민들의 실질소득을 높이기 위해 군민의 60%가 종사하고 있는 농수축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수산업 분야에서는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어촌뉴딜사업 및 제4차 도서종합 개발과 함께 해조류·패류 양식의 현대화 시설을 확대 지원할 것이다. 생산·가공과 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화를 추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는 ‘매력 더하기’이다. 군민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는 관광정책을 실현하면서 고흥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다.” -‘매력 더하기’를 위해 관광지 개발에도 많은 계획이 있다고 하던데. “고흥에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와 230개의 섬이 있어 풍광이 수려하고 볼거리가 많다. 우주발사전망대 인근에 모노레일과 스카이워크를 건설하고 팔영산과 봉래산 편백숲은 휴식과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누구나 와서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힐링의 숲’으로 만들 계획이다. 남열 해수욕장은 남해안 최적의 서핑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고흥의 바닷가는 어디든지 바다낚시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서핑과 낚시 대회 개최 등 해양 레저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해양관광도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를 열 것이다.”-남은 3가지 더하기 정책은. “셋째는 한층 더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복지를 실현하는 ‘온기 더하기’이다. 넷째는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과 고흥 인구감소율 제로화에 힘을 쏟는 ‘활력 더하기’다. 다섯째는 ‘믿음 더하기’다.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친다는 것이다. 다양한 군민 소통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공직자의 친절과 청렴도를 향상시켜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으로 군민들에게 칭찬받는 고흥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송귀근 군수는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명지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전남 고흥군 부군수 ▲행정자치부 자치제도과장 ▲광주광역시 기획관리실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장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제8대 국가기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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