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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2010년을 빛낼 특급 유망주 대공개!

    7일, 2010년을 빛낼 특급 유망주 대공개!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3인은 유난히도 주식 하기 어려웠던 올 한해, 남은 기간을 수익으로 마무리하고 2010년 새로 맞이하게 될 강력한 상승장을 준비,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비밀스러운 특급전략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그 첫 번째로 12월 7일(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한민국 테마주 매매의 독보적 존재 미스터문이 특집 무료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다시 한번 내년 코스피지수 2000p를 전망하는 명쾌한 분석과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또한 “2010년을 빛낼 특급유망주 특히, 200%가 넘는 폭발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종목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수익 비결은 “시장의 중심”  제이튠엔터, 크로바하이텍, 톱텍, 차이나그레이트,쿠스코비엘이, 강원비엔이 그리고 옴니텔등 공격적인 스타일로 일주일에 평균 한종목 이상은 상한가를 기록, 화끈한 수익을 거두며 11월 월간베스트 1위로 선정된 미스터문 & 독립선언의 상한가 클럽.  특히 지난 한 주 동안 한화석화 14.7% 옴니텔 22.95%, SK컴즈 12.8%, 에스에너지 10.69%, 팅크웨어 8.7%를 포함, 84%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업종의 선점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와 같은 고수익 비결에 대해 미스터문은 “매일 시장은 그날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그 이슈를 통해 큰 폭의 시세를 연출하는 종목이 탄생한다. 고수익의 비결은 바로 그 종목을 예상, 선취매 함으로써 얻을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한가 클럽의 고수익 랠리는 이러한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이 무엇인지 찾아내려는 끊임없는 분석과 노력의 결과물인 것이다.  ●현재 시장은 그의 예상대로 순항중  미스터문은 “지난 11월 30일 성황리에 진행됐던 무료공개방송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이번 주에 그대로 적중하고 있다 고 전했다.  실제로 일목균형표상 고점-저점 기법을 통해 지수는 12월 초부터 상승추세로 진입해 1700p까지 상승 흐름의 기대를 예상, 실제로 현재 1600선을 뚫고 우상향 진행 중이며, 공개추천 했었던 한화석화, 쿠스코엘비이, 차이나그레이트등도 지수와 상관 없이 큰 폭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또한 그는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가져올 세계경제의 파급효과와 그 영향이 국내에 미치는 모멘텀과 관련, 내년 국내증시의 2000p를 열게 될 것”을 전하며 “바야흐로 도래한 연말, 연초 강력한 테마장에 자신 있게 투자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이런 관점에서 향후 시장을 다시 한번 짚어볼 이번 특집 무료방송에 투자자들은 많은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승랠리를 기약하고 있는 국내 증시의 현 상황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절호의 기회로 삼기 위해 꼭 방송에 참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3일간 릴레이 특집무료방송 참여자에게는 파격적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남해화학(025860), SK(003600), 넥센타이어(002350), 인선이엔티(060150), LG전자(06657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31호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제유가와 국내증시에 연계해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 국제유가(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에 연계되는 안정형은 만기 때 가격이 가입 당시 가격보다 같거나 상승하면 연 5.6%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에 연계되는 고수익형은 가입 당시 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때 지수 상승률을 반영해 최고 연 16.1%의 수익을 제공한다. 1000억원 한도로 22일까지 판매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국민은행 KB리더스 정기예금 코스피200지수와 연동해 최고 연 16.45%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 향후 국내 주식시장 전망에 따라 ▲안정수익추구형 ▲상승수익추구형 ▲고수익추구형 ▲하락수익추구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고수익추구형의 경우 만기해지 시 지수하락 여부와 관계없이 원금을 보장한다. 지수상승률이 0~35%인 경우 지수상승률의 47%를 지급해 최고 16.45%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35%를 초과하는 경우 수익률은 3.5%다. 500억원 한도로 14일까지 판매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현대카드 슈퍼 기프트 콜렉션 이벤트 올 겨울 스키장과 할인점 등에서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용평리조트, 대명비발디파크 등에서 리프트 이용료와 장비 대여료를 30~40%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롯데백화점에서는 현대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는 현대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신세계몰 등에서는 연말까지 현대카드 세이브 이용 회원들에게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이브 70만원 이용시 2만원, 50만원 이용시 1만 5000원, 35만원 이용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 더 이상 美 패권은 없다

    더 이상 美 패권은 없다

    시인 서정주(1915~2000)는 ‘국화 옆에서’, ‘자화상’ 등 숱한 작품으로 후대 시인들에게 좌절감과 지향점을 함께 던진 문학의 큰 산이었다. 하지만 그는 ‘일장기 앞에서’, ‘송정오장 송가’ 등 노골적으로 일본을 찬양한 시를 남기며 스스로 이름을 더럽히기도 했다. 이는 1944년에 쓴 시니 일본이 패망하기 직전이었다. 그는 “일본이 그렇게 쉽게 항복할 줄 꿈에도 몰랐다. 적어도 몇백년은 갈 줄 알았다.”고 ‘친일에 대한 변명’을 남기기도 했다. 60여년 전의 서정주에게 일본이 그런 존재였다면, 지금 우리에게 미국은 어떤 존재일까. 광복 이후 미국은 일본의 존재감을 대체했다. 얼마 전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을 약속하고,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언급한 것도 호혜적이고 평등적인 관계를 넘어선 것들이다. 정치, 경제, 군사, 외교, 안보 등에 드리운 미국의 그림자는 너무 짙다. 변화의 기미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긴 하지만 이는 일본, 유럽, 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 보이는 비슷한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서정주의 일본’이 그러했듯 천년 만년 영원할 것만 같은 ‘우리의 미국’이 어느날 몰락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까. 가브리엘 콜코(77)가 쓴 ‘제국의 몰락(World in crisis)’(지소철 옮김·비아북 펴냄)은 경제학, 군사학, 정치학, 역사학, 철학을 넘나들며 세계 패권국가인 미국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등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 대 중동정책, 중앙은행의 통제를 넘어선 불안정한 금융 정책, 미 엘리트 그룹의 허술한 의사결정 시스템, 세계적으로 만연한 핵 확산, 값싼 무기의 세계적 대량 보급 등 미국 안팎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통렬히 지적한다. 그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공산주의가 무너지며 미국의 쇠퇴가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의 의도는 반공산주의가 아니라 전 세계적 헤게모니의 추구임을 고스란히 인식하게 만들었다. 그는 베트남 전쟁에서 이라크 전쟁까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에서 세계 금융위기까지 풍성한 사례를 들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EU)과 중국, 이슬람 등 새로운 세력의 출현 자체가 이미 미국의 패권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콜코는 미국의 패권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1부 덫에 걸린 자본-미국의 금융위기 ▲2부 소멸하는 패권-불안한 미국의 대내외 정책 ▲3부 준비된 재앙-중동 정책의 한계 ▲4부 정보와 기술, 그리고 미래의 전쟁-향후 국제관계의 미래 등 네 부문으로 나눠서 풀어낸다. 1부에서는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금융투기꾼들과 예측 불가능한 금융상품의 등장으로 인한 미래 예측 불확실성, 리스크의 불명료성 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등이 야기되고 자본주의가 불안정해짐을 지적한다. 핵심적인 문제는 미국 중앙은행은 물론 각종 금융관련 국제기구들이 이러한 현실에 대처하고 통제할 법적인 힘과 지식도 없다는 점임을 강조한다. 두 번째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비용이 들고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이라크전쟁이 미국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는다고 분석했다. 콜코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는 미국이 자신의 힘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은 채 50년 전에 품었던 야망을 고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의 세계 지배력이 쇠락하는 배경 또는 한 근거로 중국 양안(兩岸)관계의 해빙 상황을 든 점과 한국이 미국의 통제와 지배에서 벗어나고 있는 사례라고 든 점 등은 동아시아의 상황을 피상적으로 인식하고 있거나 무리하게 논리를 편 듯해 아쉬움을 남긴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유대계로 태어난 콜코는 최신작인 이 책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지만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석학이다. 그는 ‘힘의 한계-세계와 미국의 대외정책’, ‘미국의 부와 힘’ 등 숱한 저서를 남기며 현대 전쟁학과 국제 관계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역사학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브루스 커밍스, 토머스 매코믹, 로이드 가드너 등 진보적 역사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역사학계의 촘스키’로 통하는 지식인이다. 1만 45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장하준 교수 “거품 꺼지면 위기 재발할수도”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24일 현재 자산시장의 거품이 꺼지면 다시 급격한 경기하강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 교수는 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 신한금융투자 주최로 열린 리서치포럼에서 “현재 주가는 상당 부분 정부의 재정 지출과 통화정책 완화에 따른 거품”이라면서 “달러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이자율이 제로(0)에 가깝다 보니 이른바 캐리 트레이드(미국에서 저금리인 달러를 빌려 고수익이 예상되는 다른 국가에 투자하는 것)가 늘어나 거품을 더 키우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담보대출비율 조정이나 구제금융을 받은 금융기관의 이익에 대한 과세 등 자본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로 지나친 거품이 일지 않도록 해야 했다.”면서 “제대로 된 금융 규제 개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금융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또 “성급한 출구전략이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오늘까지 확장, 내일은 출구전략’ 식으로 시점을 두기보다는 상황을 봐가면서 경기가 회복하면 돈을 거둬들였다가 침체되면 다시 푸는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한국 경제의 조기 회복과 관련, 그는 “이번 위기가 우리 내부 문제라기보다 외부 충격에 의한 것이어서 외부 충격이 가라앉으면서 빠르게 회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면서 “특히 자동차와 전자 등 그동안 투자가 제대로 되고 준비를 해온 산업들은 한 단계 상승하는 효과까지 있었다.”고 평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족집게 종목추천, 안 겪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

     지루했던 조정기간 동안 올해의 마지막 승부처를 위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었던 그들이 드디어 고수익을 향해 줄달음 치고 있다.  *장 분위기가 안 좋은 동안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며 숨 고르기 한 것이 보약이 된 듯 추천하는 종목마다 모두 수익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계좌수익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스틸플라워(5.44%), 남해화학(11.68%)을 비롯해 현재 보유중인 LG화학도 수익권을 유지하며 11월 60%에 육박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손실이 전혀 없이 추천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고수익 스윙매매의 국내 최강자 소로스.   동양생명보험(5.65%), 연이정보통신(6.02%), NHN(7.8%)을 비롯, 우리나라의 주력 업종중의 하나인 반도체 업종 중 가전 반도체의 숨어있는 흑진주로써 차세대 테마주로 성장가능성이 기대되는 종목을 미리 선점해 현재 수익률 3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비전 3000.   특히 그는 문자로 추천하는 단기·중기 종목뿐만 아니라 장중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시하는 방송추천주를 통해 손실 없이 11월 누적수익률 50% 이상의 고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하이리치는 11월 들어 추천하는 종목마다 수익을 거두고 있는 이들의 현재 진행중인 수익의 비결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특집 무료방송을 24일 준비했으며, 당일에 한해 가입비 할인의 깜짝 이벤트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박 수익 이렇게 올려라!’ ? 11월 24일 오후 1시 10분  소로스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하여 “주변국들과의 괴리감을 나타내며 좀처럼 상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원·달러 환율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변동성시장에서는 급등주 매매보다는 향후 시장을 대비한 확실한 안정된 고수익종목을 공략하라.”고 강조하면서 방송에서 그 내용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기나긴 조정 끝에 세계 시장의 컨센서스에 맞춰 거침없는 상승이 기대되는 현 시점에서, 향후 시장은 어떻게 진행될지, 주도 업종은 무엇인지, 그리고 시세 파동의 중심에 서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인지 그가 제시하는 명쾌한 해답을 방송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대세상승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자!!’ ? 11월 24일 오전 10시  비전 3000은 “중국경기가 부양되면서 우리나라도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전하며 “지금은 절대적으로 주식을 저점에서 모아가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많은 분들이 같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바램에서 마련한 무료방송이다.”며 “방송을 통해 비전3000이 제안하는 시장의 방향성과, 향후 시장을 이끌어 갈 선두 종목을 선별법을 공개할 예정이니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며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하이리치로 놀러와!  항상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오는 11월 23일부터 ‘전국민 주식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장중(오전 9시~11시30분, 오후 1시~3시) 무료로 실시, 고객만족서비스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누구나 참여하여 무엇이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상호 커뮤니케이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스타 애널리스트들 모두가 총 동원되어 투자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나누고 고민거리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힘들 때는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수익을 거둘 때면 다같이 축하해줄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 편안한 친목도모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하이리치는 “주식투자라는 공통 관심사를 갖는 사람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바람직한 투자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든든한 지원군을 바탕으로한 자신감 넘치는 투자분위기는 투자 효율에 영향을 미쳐 궁극적으로 수익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스틸플라워(087220), 어보브반도체(102120), LG화학(051910), 쿠스코엘비이(020110), 인선이엔티(06015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수험생 ‘알바 전쟁’

    수능이 끝난 뒤 용돈과 대학 입학금 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 구하기’ 전쟁이 시작됐다. 일선 고등학교측이 시험을 치른 3학년 학생들의 방과 후 아르바이트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는 데다 다음달 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을 앞두고 일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인천에 사는 장모(18)군은 12일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에 구직 이력서를 올리고 있다.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대학 등록금의 일부라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인터넷 구직사이트에는 장군과 비슷한 처지의 수험생들이 재빠르게 이력서를 올리고 있었다. 대부분 식당 서빙, 편의점, 패밀리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 남학생의 경우 배달 구인이 많지만 워낙 몸이 힘들고 사고 위험도 많기 때문에 기피 직종이다.알바천국, 알바몬 등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서는 수능 직후 고3 학생들이 올린 이력서로 넘쳐나고 있다. 알바천국은 포털서비스에서 ‘고3 알바’라고 검색하면 바로 연결되도록 링크를 걸어놓았다. 이 사이트에는 15일 현재까지 고3인 만 17~18세 학생들이 올려놓은 이력서만 250건이 넘는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이 3일부터 일주일간 수험생 1127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의견은 스타일 변신, 건강관리 등에 이어 5위(10%)를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아직 세상물정에 어두운 고등학생들을 노린 위험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지방학생들에겐 ‘다단계 사기’가 위협하고 있다. ‘고수익 보장’ ‘서울근무’라며 일반 기업으로 포장한 불법 다단계 업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고등학교 선·후배 등 인맥을 내세워 500만~1000만원씩의 투자금을 받은 후 불법 금융다단계 교육을 시켜 새로운 사람을 끌어모으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건형 김민희기자 kitsch@seoul.co.kr
  • 수산 新지식인 유병화씨 등 11명

    15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충남 청양 충청수산 유병화 대표 등 어업인 11명을 올해 수산 신(新)지식인으로 선정했다.유 대표는 친환경 참게의 완전양식(종묘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인공적으로 하는 양식)에 성공하고 이를 가공·서비스업으로까지 확대, 고수익을 올린 점을 평가받아 최우수 신지식인으로 뽑혔다. 참게를 활용한 친환경 논 농법을 보급하는 데도 기여했다.우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전남 영광의 영산해다올영어조합법인 박윤수 대표는 국내 최초로 굴비를 바코드화(化)하고 제조 공정을 표준화해 매출을 크게 늘렸다. 경남 남해의 물보라수산 정영섭 대표는 마늘을 이용한 기능성 사료를 개발해 산업화하고 기술을 보급, 장려 수산 신지식인으로 뽑혔다.이들은 다음달 3일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제3회 수산 신지식인 학술대회에서 인증서와 인증동판을 받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적립식펀드 기다린 보람

    주가폭락으로 마음고생은 했다지만 그래도 적립식 펀드의 수익률이 나았다. 12일 미래에셋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위기 때 ‘상투잡았다.’고 표현됐던 적립식펀드(2007년 10월 가입)의 평균수익률은 8.80%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정기적금에 들었다면 수익률은 4.83%에 그친다. 지난해 금융위기로 주가가 붕괴되면서 ‘반토막’ 펀드라는 말이 퍼졌지만 증시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수익률상으로 두 배 가까이 높은 성적을 냈다. 미래에셋 디스커버리펀드의 경우 1년 수익률은 12.25%로 정기적금 2.33%에 비해 훨씬 높다. 물론 펀드 수익률은 주가에 좌우되기 때문에 변동폭은 정기적금에 비해 크고 손실을 볼 가능성도 생긴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투자기간을 길게 하면 된다. 투자기간이 5년 정도 되면 최고수익률은 27.43%에 이르렀지만 최소수익률은 3.16%로 최소한 손해는 안 보게 된다는 것이다. 2001년 펀드 설정 뒤 누적 수익률을 따지면 디스커버리펀드는 686.84%로 같은 기간 코스피 증가율 165.63%보다도 높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주도주 시세 선점으로 짜릿한 고수익 창출 기대!

    주도주 시세 선점으로 짜릿한 고수익 창출 기대!

     과거 에이치앤티(088960)와 서울반도체(046890)를 국내 최초로 선점, 단일 종목으로 각각 1300%, 500%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거두며 증권가 핫 이슈로 떠올랐던 주도주 시세 선점의 대가 ‘리얼’.  하이리치 대표의 명예를 걸고 해결사로 나선 그가 ‘엘리트 클럽’으로 업그레이드 개편 이후, 한층 원숙해진 매매운영을 보이며 변함없이 투자자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엘리트 클럽’은 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맞는 중에도 성우하이텍(015750), 아토(030530) 등 시장 컨센서스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종목들을 공략, 확실한 수익을 거두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  회원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운영에 “어느 전문가 부럽지 않은 천군만마를 얻은 듯 하다.” “리얼님의 혜안만 믿고 따르겠다.”는 등 전폭적인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리얼은 “올해 주식시장의 마지막이 될 중요한 변곡 구간이 도래했다는 판단에 향후 대응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특집 무료 공개방송(10일 화요일 오전 10시) 을 준비했다.”고 밝혀 그의 날카롭고 명쾌한 가르침을 기다려온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왜 ‘엘리트 클럽’이 대세인가?   최근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식투자를 조금 한다 하는 사람들까지 계좌 수익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금 주식투자를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느냐’ ‘어떤 종목을 투자할까’라는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리얼은 “미국과 중국 및 대부분의 세계증시가 중요한 지지선 위로 흐름을 돌리며 급등 직전 단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투자의 적기가 찾아오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특히 “한국증시가 상승 반전을 만들어 가든 바닥 확인의 마지막 과정을 거치든, 이미 중요한 시장구간이 도래되었다는 판단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향후 시장의 상승파동에 대비, 강력한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주도주의 선취매 타이밍을 잡아야 폭발적인 시세분출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이야 말로 주도시세 선점의 최강자인 ‘엘리트 클럽’이 진면목을 뽐낼 시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엘리트 클럽’에서는 이미 지난주부터 1600포인트 재 돌파를 염두하고 매매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시세파동 초읽기에 들어간 핵심 종목의 포트편입도 진행 중”이라고 귀띔 했다.  리얼은 “2009년 LED테마와 전기자동차테마의 시세를 미리 예견하고 적중시켰던 것”을 강조하면서 “‘엘리트 클럽’을 따라 올해의 마지막 고수익 랠리에 편승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번 무료방송을 통해 왜 ‘엘리트 클럽’이 대세인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리치는 10일 리얼의 무료특집방송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선도전기(007610), 제룡산업(033100), LG화학(051910), 넥스콘테크(038990), 하이닉스(000660), 엔씨소프트(036570), 효성(004800), 현대중공업(009540), 녹십자(006280), 삼성이미징(108070), LG디스플레이(034220), LG하우시스(108670), SK케미칼(00612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뉴스&분석] 달러 대이동… 국내경제 약? 독?

    미국의 제로금리가 지속되면서 달러화 대이동이 이뤄지고 있다. 한때 기승을 부렸던 엔화 대이동이 물러가고 그 자리를 달러화가 꿰차는 양상이다. 달러화 대이동은 우리 경제에 약일까 독일까. 당장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시장을 흔들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따라서 달러화 움직임에 대한 금융감독당국의 감시(모니터링)를 강화하고 급격한 쏠림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9일 국내 금융시장은 크게 출렁였다. 코스피지수 1600선이 무너졌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200원에 육박했다. 미국 소비지표 부진 등에 따른 악재 탓이었지만 달러화 이탈과 연관지어 보는 시각도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내놓은 ‘달러화 및 엔화의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비교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은행의 해외대출은 올 8월 말 현재 2조 8123억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2818억달러(11%) 증가했다. 값싼 달러화가 과거 엔화가 그랬듯이 좀 더 높은 이자와 고수익을 좇아 국경을 넘나들고 있는 것이다. 올 들어 우리나라에 들어온 달러 캐리 자금도 4조~5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한은은 추산한다. 보고서를 쓴 조석방 한은 국제연구팀 과장은 “달러화 유입은 신흥국 외환사정을 개선시켜 이들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들어오면 환율 하락 등을 야기해 경상수지 흑자를 축소시킬 수 있다.”면서 “나중에 한꺼번에 빠져나갈 때는 환율 급등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28~29일 이틀동안 약 8000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조 과장은 “엔 캐리 때와 달리 지금은 주요국 금리가 대부분 1%를 밑돈다.”면서 “값싼 대체통화가 여럿 있는 만큼 달러화 금리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언제든 달러 캐리는 청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예상보다 일찍 금리인상 등의 출구전략을 단행할 경우 달러화 자금이 급격히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경고다. 임지원 JP모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비춰볼 때 달러 캐리가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국내에 들어온 달러 캐리자금은 투기성보다는 위험 분산 차원의 포트폴리오 투자 성격이 짙다.”면서 “따라서 달러 캐리가 청산되더라도 (엔 캐리 때처럼)시장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은 적다.”고 진단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용어클릭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세계 각국의 금리 차이를 이용한 거래 기법. 금리가 싼 나라의 돈으로 고금리 국가의 통화나 주식 등에 투자해 차익을 올린다.
  • 美 악재에… 코스피 39.82P 급락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소비심리 악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 4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27일에 비해 39.82포인트(2.41%) 내린 1609.71로 장을 마쳤다. 10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에 따른 뉴욕증시의 혼조세 마감,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증시 부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등 ‘삼재(三災)’가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국내 증시 수급을 좌우하는 외국인들은 이날 274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지난 8~9월 외국인 매수세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던 ‘달러 캐리 트레이드’(미국에서 저금리인 달러를 빌려 고수익이 예상되는 다른 국가에 투자하는 것)의 청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승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 캐리를 위해서는 달러 약세가 전망되고 시장 변동성이 낮아 환차익에 유리한 조건이 조성돼야 한다.”면서 “하지만 최근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가 약해졌고, 시장 변동성도 커져 달러 캐리 자금의 유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도 13.48포인트(2.68%) 떨어진 488.82를 기록, 지난 7월17일 485.87 이후 3개월여 만에 처음 49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각종 국내 경제지표와 3·4분기 기업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발표되고 있지만, ▲4분기 이후 기업 실적 둔화 가능성 ▲출구전략 시행에 대한 우려 ▲현 주가에 대한 부담 등으로 당분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원·달러 환율과 물가, 국제 유가와 같은 경제지표들이 증시에 부담을 주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다음 달에도 코스피지수가 1600 부근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현대증권도 보고서를 통해 “유가 상승과 환율 하락이 단기적으로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둔화시키고 증시에 대한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원금보장 + 고수익… 쏠쏠한 ELD

    원금보장 + 고수익… 쏠쏠한 ELD

    “투자는 하고 싶은데 주식은 원금을 손해 볼까 걱정되고, 예금에 넣자니 이자가 영….” 최근 이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지난해 금융위기 때 뼈아픈 손해를 본 사람들은 섣불리 주식에 가세하지 못하면서도 손을 놓고 있으려니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투자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럴 때 원금은 보장되면서도 주식 등락에 따라 최고 20%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가연계예금(ELD)을 고려해볼 만하다. ELD란 ‘Equity-Linked Deposit’의 약자로 투자금액 대부분을 안전자산인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주식과 연계해 콜옵션과 풋옵션 같은 파생상품에 투자하고 나서 이익을 내는 상품이다.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이나 주가연계펀드(ELF)와 달리 시중은행에서 정기예금 형태로 판매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까지 보장돼 원금에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은행의 주가지수연동예금에 가입한 사람들은 올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1년 만기 ELD가 대부분 두 자리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만기가 돌아온 신한은행 주가연계예금 ‘세이프 상승형 8-11호’의 경우 기준이 되는 코스피 200 지수가 1년 동안 137에서 217로 58% 오르면서 연 수익률이 무려 24.74%를 기록했다. 최근 만기가 된 씨티은행과 우리은행의 ELD도 각각 16.13%, 12.69%를 기록했다. 은행 정기예금 이자의 두 배를 뛰어넘는 수익률이다. 하지만 주가가 오른다고 수익률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한 ELD 상품 안에도 수익구조에 따라 상승형, 하락형, 안정형 등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오를 때 수익률이 같이 오를 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주가가 내릴 때 수익이 나는 때도 있다. 얼마 전 신한은행이 내놓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5호’를 예로 들면 ‘상승형’의 경우 코스피 200 지수와 연계, 주가상승분의 30%를 수익률에 무제한으로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고수익 하락형’은 주가가 하락하는 조건으로 최고 연 20.40%의 수익률을 지급하도록 설정됐지만 주가지수가 장중 한 번이라도 40% 이상 초과 하락하면 수익률이 5.0%로 확정되고 반대로 주식이 오르면 수익률은 0%가 된다. 따라서 상품에 가입할 때는 단순히 최고금리만 볼 것이 아니라 주가가 오를 때 수익이 나는지 아니면 주가가 내릴 때 수익이 오르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지금 주가가 고점을 찍고 앞으로 더 오르기 어렵다고 보면 내년에는 하락형이 더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현호 국민은행 수신상품부 팀장은 “ELD 상품에 가입할 때는 앞으로 1년 뒤 주가 전망과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면서 “다만 중도 해지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원금손실이 날 확률이 제로(0%)이기 때문에 상승형과 하락형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추가로 안정형을 골라 2개에 동시 가입하는 것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부자답지 않은 부자 버핏의 투자역설 10

    역설(Paradox)은 겉으로 보면 자기 모순적이지만 그 속에서 관심과 긴장 관계 등을 유발하면서 창조를 낳았다. 세계적 투자실력과 기부활동으로 유명한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삶과 투자도 이 ‘역설’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인공은 버핏 전기 작가인 앨리스 슈뢰드. 그는 26일 영국 BBC의 ‘버핏을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버핏의 면모를 역설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버핏의 투자 철학이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고 전제한 뒤 버핏에 얽힌 역설 10가지를 소개했다. 1 버핏은 욕심을 덜 부림으로써 다른 투자자들보다 많은 돈을 벌었다. 내로라하는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이 대부분 돈을 빌리면서까지 고수익을 노렸지만 버핏은 빚을 내지 않고 꾸준하게 안정적 이익의 조합을 선택했다. 2 그는 투자대상을 고를 때 “돈을 잃지 말자”라는 보수적인 접근법을 선택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의 투자금 대부분은 고수익을 추구하는 보험사로부터 나왔다. 3 버핏은 숫자에 대한 분석적인 접근과 시장에 대한 냉정한 대응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실제 그의 가장 큰 자산은 계량화할 수 없는 그의 품성과 평판이다. 그리고 이 두 요인 덕분에 그는 잠재적 사업파트너들의 신뢰를 얻었다. 4 그는 돈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사람이었지만 좋은 회사나 주식을 발견하면 ‘큰 베팅’을 하면서 행복해한다. 5 버핏은 자신의 생애에서 멀고 먼 길을 걸어 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태어난 곳에서 1~2마일(약 1.6~3.2㎞) 이내에 살고 있다. 6 그는 누구보다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 자신을 위해선 돈 쓸 일이 거의 없어 보인다. 예외는 있다. 유일한 호사로 개인 제트기에 몰두해 있다. 7 버핏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획득하려는 사람이지만 가장 유명한 박애주의자다. 3년 전 그는 빌 게이츠 재단에 310억달러(약 36조원)를 기부하는 것을 포함,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8 1965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한 뒤 “전략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시장에 대한 그의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무한한 시간과 에너지를 퍼부어 왔다. 9 버핏은 돈을 벌기 위해 단순하고 현실적 가치 위주로 접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실제의 그는 외환시장과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은행 살로먼 브러더스의 회장으로 재직했다. 10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업가다. 그러나 자기 기업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홍보나 마케팅 측면에서는 기여한 바가 거의 없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신분상승을 꿈꾸는 자, 내게로 오라!

    신분상승을 꿈꾸는 자, 내게로 오라!

    20년 이상 국내 최정상 애널리스트로 자리매김해온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반딧불이가 기존 VIP 증권방송을 탈피, VIP 골드방송 개편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지난 22일, 개편 후 첫 방송이 시작되자 이를 기다렸다는 듯 수많은 회원들이 입장했으며, 채팅창은 기대감과 설렘을 함께 담은 축하 메시지로 도배됐다. 그 중 회원‘MOAMOA’는 “노블레스클럽을 통해 신분상승의 꿈을 꾸게 되어 기쁘며, 첫걸음부터 함께하게 된 수많은 회원분들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방송 시청소감을 전했고, 회원‘키케로’는 “기존 종합반 체제에서 탈피, 골드방송으로 격상한 것은 우리 반딧불이방의 특별함을 증명한 것”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처럼 그간 안정적 고수익을 안기며 ‘09년 하이리치 누적 회원수 1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이라도 시켜주는 듯 수 많은 회원들의 극찬이 끊이질 않았다. 반딧불이 또한 이번 개편을 통해 ‘노블레스 클럽’이 출범한 만큼 성공투자를 약속하며,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의 신분상승이 절대 꿈이 아님을 자신했다. 특히 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어투와 명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현재의 주식시장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시하자 참여자들의 기대치는 더욱 고조됐다. 그는 “시장은 언제든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감에 있어서 자금운영 및 대응전략을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수익과 손실을 이끌어 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석투자, 우량주투자, 주도주투자를 기본 모토로 회원들에게 6박자 종목론, 3:3:3원칙 등을 통해 신분상승의 길을 제시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투자클럽으로 이끌어갈 것을 자신했다. 릴레이 무료 특집 기획방송 – [1탄] 주식 투자에도 등급이 있다!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라는 별칭이 무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한 반딧불이가 회원님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는 의미로 10월 26일 (월) 오후 3시 30분 기획특집방송(무료)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송 이외 그의 일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인간 반딧불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밝히며, 하이리치 누적 회원수 1위를 기록할 수 밖에 없는 그만의 비법, 그리고 그가 품고 있는 흑진주 종목까지 낱낱이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초보자에서 고수까지, 혹은 전업투자자에서 직장인까지 모두가 고수익을 경험할 수 있는 증권방송계의 명품회원이 되어볼 것”을 제안했다. 한편, 항상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는 증권방송계의 톱스타 애널리스트가 모두 모인 VIP골드 서비스의 개편과 관련, 큰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는 뜻으로 다음과 같은 릴레이 기획특집방송(무료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VIP 골드(단가반) 오픈 기념 릴레이 무료 특집 방송 10월 31일(토)까지 가입자에게는 VIP 골드 방송을 6개월 동안 월 1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히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모린스(110310), 일진디스플레이(020760), 토비스(051360), 두산중공업(034020), 하이닉스(000660), 호남석유(011170), GS글로벌(001250) 엔씨소프트(036570), KT(030200), SKT(01767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동부화재(005830), 한진해운(000700), 포스데이타(022100), SK케미칼(00612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캐나다 교민사회 330억 사기 ‘발칵’

    국내에 기승을 부렸던 금융피라미드 사기 행각이 캐나다 교민사회에서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 30~40%’의 고금리 지급이라는 미끼로 수백억원대의 고객 돈을 훔쳐갔다. 이 사기 사건에 휘말린 캐나다 밴쿠버 교민사회는 쑥대밭이 됐다.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2일 캐나다 교민들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33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경법상 사기혐의)로 캐나다 시민권자인 김모(39)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수백억원대의 ‘폰지게임’(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을 하다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자 국내로 도피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투자운용회사를 운용하던 김씨는 교민사회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했다. 1999년 K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캐나다로 건너간 김씨는 투자운용사 자격증을 땄고 2002년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S투자운용회사를 차렸다. 김씨는 밴쿠버의 한 한인교회에서 투자자들을 소개받아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실제 투자에 상당한 재능을 보였다는 것이 주변사람들의 전언이다. 올해 5월까지 7년여 동안 김씨는 투자자들에게 매년 30~40%의 수익을 안겨줬고 투자자들은 원금은 놓아둔 채 이자만 회수했다. 영주권자 중 김씨에게 돈을 맡긴 사람만 200명이 넘는다. 김씨는 이 과정에서 주정부 금융감독원의 보증서를 위조해 투자전용 계좌 대신 자신의 계좌로 모든 투자금을 입금하게 했다. 그러나 높은 수익을 올리던 김씨도 지난해 불어닥친 금융위기 상황에서 원금을 까먹기 시작했고, 결국 올해 5월 이마저도 바닥이 나 이자 지급을 중단했다. 김씨는 독촉이 거세지자 투자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10월4일에 모든 돈을 보내겠다.’고 통지했다. 그러나 김씨는 이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가족들은 미국 LA로 향했다. 투자금으로 받은 돈 중 미화 3000만달러(한화 360여억원)를 미국의 고등학교 동창·한국의 회사·가족 명의의 계좌 등으로 빼돌린 상태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캐나다 교민사회는 일대 혼란에 빠졌고 일부 투자자들은 자살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경찰은 캐나다 연방경찰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를 벌여 지난 17일 서울 을지로2가 외환은행 앞에서 지인을 만나려던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이 계좌추적 등을 통해 지금까지 찾아낸 김씨의 보유 잔액은 고작 800만원에 불과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현지 영사관과 경찰 주재관이 캐나다 시민권자들에 대한 추가신고를 받고 있다.”면서 “일각에서는 사기금액이 10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이란 예상도 있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돈 내고 賞 받는 지자체들

    자치단체들이 민간단체로부터 돈을 주고 각종 상을 수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2개 자치단체는 연간 수상 비용으로 최소 5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각종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기초 및 광역단체 131곳이 민간단체들로부터 351회의 각종 상을 수상하면서 36억여원의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는 5000만원 이상을 지출한 지자체도 광역 8곳, 기초 14곳 등 22곳에 이른다. 광역단체는 평균 3.6건에 5576만원의 예산을, 기초단체는 1.3건에 1191만원의 예산을 각각 상을 받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익위 관계자는 “시상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는 불가능한 실정”이라면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것은 실제의 50%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지자체들은 각종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시상에 응모, 수상한 대가로 홍보비 명목의 예산을 사용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B지자체는 민간단체의 시상행사에 심사비 1650만원, 홍보비 1650만원 등 3300만원을 지원하고 대상을 수상했다. D지자체는 1개 상의 6개 부문에 응모, 5개 부문에서 수상했지만 5000만원의 수상 홍보비를 시상단체에 지출했다. 결국 자치단체나 단체장의 업적 홍보를 위해 돈을 주고 상을 받는 격이 됐다. 이 같은 민간단체의 각종 시상은 권익위가 파악한 것만 전국에서 58종이었다. 이 가운데는 광고수익을 노리고 신청만 하면 주는 유명무실한 상도 상당수 있다는 게 권익위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지자체의 광고 및 홍보비 등의 지출에 대한 제도 개선안을 각 자치단체에 권고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배우 김세준 투자사기혐의 기소

    배우 김세준 투자사기혐의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옥)는 30일 고수익을 올려주겠다며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중견 영화배우 김세준(46)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을 통해 피해자 A씨에게 “카자흐스탄에 있는 규소광산을 인수하려는 회사 등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돈을 주면 함께 투자해주고 4개월 안에 원금의 1.5배를 지급하겠다.”고 말해 1억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군인공제회 투자손실 초래…감사원, 직원3명 해임 권고

    감사원은 군인공제회에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심사체계 개선을 권고하고 투자손실을 초래한 직원 8명 가운데 3명을 해임토록 권고했다. 감사원은 24일 군인공제회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권고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회원들에게 시중금리(5년간 평균 4.79%)보다 월등히 높은 이자(4월 현재 7%)를 보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부분 만기 1년 이내 단기자금을 과도하게 차입해 장기 고수익·고위험 자산에 집중 투자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금융위기 상황에서 군인공제회는 투자자금 회수 지연, 회원부담금 인출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기 시작했다. 보유주식 매각과 기업어음 발행 등으로 8821억원을 긴급 조달해 위기는 넘겼지만 보유주식을 헐값에 매각하느라 발생한 기회손실(유동성 부족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불하지 않아도 될 비용)이 190억원이 넘었다. 또 투자금 회수를 위한 채권확보 조치와 투자금 집행에 대한 사후관리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투자금 회수가 불투명한 사례도 발견됐다. 군인공제회는 2006년 Y업체의 바다 골재 개발사업에 186억원을 투자하면서 이 업체가 10배 이상 과장한 추정매장량을 근거로 10년 동안 해마다 투자이익이 44억원씩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감사원 조사결과 사업가치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수직계열화로 시너지 극대화 포석

    수직계열화로 시너지 극대화 포석

    ■ LG 부품소재 육성 배경 23일 LG그룹이 부품소재를 육성하기로 한 것은 계열사의 역량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정점유율 확대 등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LG의 전략은 LG화학의 액정표시장치(LCD) 유리기판 사업 진출에서도 그대로 확인된다. LG화학의 참여로 LG그룹은 LCD 사업에서 ‘유리기판(LG화학)-LCD패널(LG디스플레이)-LCD세트(LG전자)’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부품공급이 가능해진다. 실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예상보다 빨리 TV와 PC 등의 수요가 회복되면서 LG디스플레이는 급격한 수요 증가로 유리기판 부족 현상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 제품을 경쟁사인 삼성코닝정밀유리로부터 공급받았다. 아울러 LCD 유리기판 사업은 LG화학의 신성장동력 역할도 할 수 있다. LCD 부품 소재 중 20% 이상의 원가를 차지하는 핵심소재인 LCD용 유리기판은 미국 코닝과 삼성코닝정밀유리, 아사히 글라스 등 세계적으로도 4개 업체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시장 진출이 어렵지만 고수익이 보장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LG화학은 LCD용 유리기판 사업을 편광판과 2차전지에 이은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 2018년 매출 2조원 이상을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 독일 쇼트사와 LCD 유리기판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해 기술도 확보했다. LG이노텍의 발광다이오드(LED)도 신성장동력이다. 기존 광주광역시의 생산라인에선 LED 칩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파주에선 LED 백라이트유닛(BLU) LCD TV용 대규모 패키징 라인을 두는 등 생산기지를 이원화할 방침이다. 이 같은 전략으로 2012년 LED분야에서 1조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세계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올릴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파주는 LG그룹의 주력이자 미래 성장 분야인 전자(부품)·화학 관련 계열사들이 둥지를 튼 국내 최대의 생산거점이 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7세대, 8세대 LCD 생산라인에 총 9조원을 투자했고, LG전자도 대형 LCD TV용 세트 공장을 파주 사업장에 세울 계획이다. 여기에 LG화학과 LG이노텍이 가세하면서 연구소와 부품·장비, 완제품에 이르는 일관 생산체제를 만들게 됐다. LG디스플레이·전자·화학·이노텍의 부지를 모두 합치면 254만㎡(77만평) 규모에 이른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하나UBS 120/20 증권투자신탁 헤지펀드처럼 운용되는 국내 최초의 공모 펀드다. 이 펀드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기존 포트폴리오의 20% 안에서 공매도(차입매도)해 그 자금으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사들이는 헤지펀드식 주식매매 전략을 구사한다. 때문에 주가가 오를 때는 초과 수익을 얻고, 반대로 주가가 떨어져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대투증권, 이트레이드증권, 골든브릿지증권, 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문의 (02)3771-7800. ●기업은행 ‘LIG손해보험 제휴카드’ LIG손해보험과 제휴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LIG손해보험 제휴카드’를 판매한다. 자동차보험이나 상해보험 등 LIG손해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이번 제휴카드로 보험료를 20만원 이상 내면 3만원(연 1회)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최고 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나서, 보험료 납부 때 적립된 포인트 만큼 할인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오는 30일까지 총 2000억원 한도로 지수연동정기예금(ELD)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3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원금은 100% 보장하면서 주가 상승 때 최고 연 18.0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13호 ’, 주가(코스피지수)가 3% 이상 오르면 연 6.40%를 지급하는 ‘안정형 9-13호’, 지수상승률에 비례해 무제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승형 9-13호’, 주가지수가 하락하면 최고 연 18.0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13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가입 기간은 1년, 최소 가입 금액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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