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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대체 왜?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대체 왜?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이다. 총 509건으로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이 중 7개 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최다발생역 상위 10곳 중 6곳이 사당역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지하철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거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4년간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2662건 △2015년 상반기 2364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검거율은 △2012년 72.19% △2013년 67.45% △2014년 64.09%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6%로 다소 올라갔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 많이 발생’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 많이 발생’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은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안전한 지하철 만들어야 한다”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안전한 지하철 만들어야 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은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어디? 확인해보니 사당역

    지하철 범죄 1위 어디? 확인해보니 사당역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으로 총 509건이 발생했다.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이 중 7개 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순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등이 뒤를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 시급”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 시급”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은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성범죄 최다’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성범죄 최다’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이다. 총 509건으로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순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최다발생역 상위 10곳 중 6곳이 사당역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지하철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거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4년간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2662건 △2015년 상반기 2364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검거율은 △2012년 72.19% △2013년 67.45% △2014년 64.09%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6%로 다소 올라갔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최다발생역 상위 10곳 중 6곳이 사당역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지하철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거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4년간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2662건 △2015년 상반기 2364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검거율은 △2012년 72.19% △2013년 67.45% △2014년 64.09%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6%로 다소 올라갔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어딘가 보니 사당역

    지하철 범죄 1위 어딘가 보니 사당역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이다. 총 509건으로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순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형 건설사들 수도권 분양 ‘러시’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분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대 대형 건설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수도권에서만 44곳, 아파트 3만 316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늘어난 물량이다. 이 중 서울에서는 23곳, 5868가구가 분양된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동 우성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아파트를 다음달 공급한다. 59~134㎡, 593가구 가운데 84~134㎡짜리 14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지녔다. 대림산업은 금호15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신금호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한다. 59~124㎡ 1330가구 중 207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붙어 있다. 성수대교, 동호대교를 건너면 바로 강남이다. GS건설은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한양자이 아파트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59~153㎡ 606가구 중 15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 3호선 잠원역과 3, 7, 9호선 환승역 고속터미널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또 성동구 행당동 행당6구역에 짓는 서울숲파크자이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59~133㎡ 1034가구 중 2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동작구 흑석8구역에서 롯데캐슬 흑석 아파트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59~110㎡ 2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9호선 흑석역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중앙대가 가깝다. 수도권에서는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한다. 73~149㎡ 768가구. 인근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와 함께 32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용인시 남사도시개발사업구역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7400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44~103㎡ 6800가구를 동시 분양한다.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차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다. 한화건설은 용인시 상현동에서 용인상현 꿈에그린 아파트를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84~120㎡ 639가구.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상현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버스터미널 TV에 음란 영상이...”해커 소행”

    버스터미널 TV에 음란 영상이...”해커 소행”

    인파가 붐비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낯 뜨거운 사고가 빚어졌다. 브라질 파라나주의 주도인 쿠리치바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벌어진 사고다. 주말을 앞둔 8일 오후(현지시간) 고속버스터미널은 여행을 앞둔 인파로 가득했다. 버스 출발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은 터미널 곳곳에 설치된 TV를 보면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터미널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여행객들은 크게 당황한 듯 황급히 아이들의 눈을 가렸다. 사고의 진원지는 터미널 내에 설치돼 있는 TV였다. 평범한 콘텐츠를 송출하던 TV가 갑자기 민망한 포르노물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묘사하기도 민망한 19금 콘텐츠가 화면에 뜨면서 터미널은 순식간에 대형 성인영화관으로 변해버렸다. 누군가 TV 전원이라도 내렸어야 했지만 나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돌발상황을 기록으로 남기려 핸드폰을 꺼내는 사람들만 눈에 띄었다. 그 사이 성인 콘텐츠는 계속 화면에 흘렀다. 고속버스터미널 내 TV로 포르노가 방송된 시간은 장장 15분. 뒤늦게 알고 보니 사고는 해커의 소행이었다. 현지 언론은 "고속터미널 TV 콘텐츠를 내보내는 회사가 사이버 공격을 당했다"면서 "해커가 화면에 포르노를 띄웠다"고 보도했다. 쿠리치바 시 관계자는는 "사건을 사이버범죄 수사당국에 고발했다."면서 "IP주소를 확인하고 추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콘텐츠 회사엔 보안을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엔 포르노를 내보내는 고속터미널 TV 사진와 영상으로 홍수를 이뤘다. 브라질 네티즌들은 "앞으론 18세 이상만 고속버스 타야겠다" "올림픽 때 이런 사고 빚어지면 국제 망신"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페이스북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 아산 상권의 新중심으로 급부상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 아산 상권의 新중심으로 급부상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이른바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자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상가나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흐름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천안, 아산지역은 단지내상가를 중심으로 상가분양이 인기를 끌며 높은 분양가에 낙찰되고, 아파트 분양권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거래되는 등 열기가 높다. 아산의 중심상권이 광범위해지고 있다. 과거 번화가가 천안터미널에만 머물렀다면 현재는 지하철 1호선을 따라 온양온천역 인근과 모종동 터미널주변까지 상권 폭이 넓어진 상태다. 상권이 온양 온천역까지 확대되는 이유에는 모종동에 위치한 터미널 이용객(일일 이용객수 평균 1,682명)뿐 아니라 인근의 모종풍기지구와 용화지구의 신규 입주로 인한 인구 증가와 역세권(지하철 1호선)이 한 몫하고 있다. 풍부한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상권 발전이 뒤쳐질 틈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KTX천안∙아산역 개통으로 수도권 방문객이 늘어난 것도 상권 확대의 원인으로 꼽힌다. KTX를 이용시 서울에서 천안,아산까지 1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하루 평균 이용객 6,310명 역시 온양온천역 인근 상가의 잠재적 수요로 꼽을 수 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 2013년 새단장을 통해 롯데마트와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아산지역 유일의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 등 대규모 편의시설이 입점하여 단순한 버스터미널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터미널 이용객뿐 아니라 아산권역 전체를 아우르는 신상권의 핵심시설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택지개발이 완료시 주변 인구의 증가로 터미널 인근의 상권 역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재가 가득한 모종동 인근에 최근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개발을 앞두고 있어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충남 아산시 모종동 557-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178.00㎡ /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5,069m2 의 규모의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는 유명 프렌차이즈, 병의원, 근생시설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기존상권은 물론 시외버스터미널 상업시설과 연계되는 초대형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을 대표할 만한 앵커 테넌트가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복합상가’에 입점할 경우 바로 옆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상업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용화지구와 배방읍의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며, 기존 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유동인구의 구 증가로 인해 아산지역 내 최고상권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사업지 주변으로 병의원 및 상업시설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어 모종동 일대가 주거단지 및 향후 입주세대 등으로 인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급부상 했다”며 “이번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개발로 유동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상가 분양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중”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상업시설 홍보관은 현장(충남 아산시 모종동 557-3번지)에 위치하고 준공 예정시기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산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른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

    아산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른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이른바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자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상가나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흐름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천안,아산지역은 단지내상가를 중심으로 상가분양이 인기를 끌며 높은 분양가에 낙찰 되고, 아파트 분양권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거래되는 등 열기가 높다. 아산의 중심상권이 광범위해지고 있다. 과거 번화가가 천안터미널에만 머물렀다면 현재는 지하철 1호선을 따라 온양온천역 인근과 모종동 터미널주변까지 상권 폭이 넓어진 상태다. 상권이 온양 온천역까지 확대되는 이유에는 모종동에 위치한 터미널 이용객(일일 이용객수 평균 1,682명)뿐 아니라 인근의 모종풍기지구와 용화지구의 신규 입주로 인한 인구 증가와 역세권(지하철 1호선)이 한 몫하고 있다. 풍부한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상권 발전이 뒤쳐질 틈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KTX천안∙아산역 개통으로 수도권 방문객이 늘어난 것도 상권 확대의 원인으로 꼽힌다. KTX를 이용시 서울에서 천안,아산까지 1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하루 평균 이용객 6,310명 역시 온양온천역 인근 상가의 잠재적 수요로 꼽을 수 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 2013년 새단장을 통해 롯데마트와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아산지역 유일의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 등 대규모 편의시설이 입점하여 단순한 버스터미널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터미널 이용객뿐 아니라 아산권역 전체를 아우르는 신상권의 핵심시설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택지개발이 완료시 주변 인구의 증가로 터미널 인근의 상권 역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재가 가득한 모종동 인근에 최근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개발을 앞두고 있어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충남 아산시 모종동 557-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178.00㎡ /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15,069m2 의 규모의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복합상가’는 유명 프렌차이즈 ,병의원, 근생시설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기존상권은 물론 시외버스터미널 상업시설과 연계되는 초대형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을 대표할 만한 앵커 테넌트가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복합상가’에 입점할 경우 바로 옆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상업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용화지구와 배방읍의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며, 기존 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유동인구의 구 증가로 인해 아산지역 내 최고상권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 사업지 주변으로 병의원 및 상업시설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어 모종동 일대가 주거단지 및 향후 입주세대 등으로 인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급부상 했다”며 “이번 아산동양고속버스 터미널 개발로 유동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상가 분양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중”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 동양고속터미널 상업시설 홍보관은 현장(충남 아산시 모종동 557-3번지)에 위치하고 준공 예정시기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보복운전] 그날 밤, 이유 없이 당했다

    [보복운전] 그날 밤, 이유 없이 당했다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교차로에서 삼호가든사거리 방향으로 가던 중 뜻밖의 보복운전을 당한 안모(31)씨는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당한 일이 보복운전이었다는 것도 경찰 조사가 시작된 뒤에야 알았다고 했다. 사건 당일 좌회전을 한 안씨의 외제 승용차 앞으로 택시 한 대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급제동을 했다. 깜짝 놀란 그는 상향등을 켜며 경고했다. 하지만 안씨가 차선을 옮겨 앞으로 나가면 택시는 다시 따라와서 끼어들기와 급제동을 반복했다. “차가 거의 멈춰 설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더라고요. 처음엔 저를 아는 사람이 저한테 원한이 있어 그러나 싶었습니다.” 택시는 약 2㎞를 운행하며 이런 행위를 3~4회 반복했다. “중간에 한번은 차에서 내려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휙 가 버리더라고요. 그러고는 또다시 끼어들고 급제동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처음에 황당했지만 점점 화가 났다. 그러던 중 택시가 전방에 정차 중이던 모범택시를 미처 보지 못하고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안씨는 그제야 왜 그러는지 물어볼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해 차에서 내려 그에게 다가갔다. “말을 붙이려는데 다짜고짜 주먹이 날아왔습니다. 아프기도 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저에게는 직장이 있고 가정이 있으니 일단 맞대응은 자제했습니다.” 안씨는 간신히 화를 누르고 다시 자기 차에 탔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택시기사가 밖에서 차를 발로 차기 시작했다. 안씨는 우선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그사이 택시기사는 모범택시 운전자까지 폭행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틀 뒤 서울 서초경찰서에 붙잡힌 조모(44)씨는 젊은 사람이 외제차를 몰며 밤늦게 음악 소리를 크게 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의 ‘묻지 마 폭행’에 가까운 보복운전을 한 셈이다. 조씨는 조사 중 안씨가 뒤에서 상향등을 켜서 급제동을 했다고도 밝혔다. 안씨는 보복운전을 처음 당해 봤고 이전에 비슷한 일도 겪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어느 가해자의 고백…그 순간, 화를 참을 수 없다 중고차 매매업을 하며 에쿠스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최모(30)씨는 최근까지도 종종 보복운전을 하곤 한다. 그가 행하는 보복운전 대상들의 공통점은 “운전도 못하면서”, “얌체 짓하고”, “나의 분노를 자극하는” 사람들이다. 최씨는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 차선 변경 금지구역에서 내 차량 앞으로 끼어들면 끝까지 쫓아가 똑같이 끼어드는 ‘칼치기’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초 서울 가양대교 북단에서도 운전 중 치솟는 화를 참지 못했다. 앞차를 따라 강변북로 일산 방향으로 빠져나가던 중 강남 방향으로 진행하던 K5 승용차가 오른쪽에서 갑자기 끼어들었다. 최씨는 인터뷰 중에도 “그 XX가 ‘주황봉’(시선유도봉)까지 치고 들어오잖아요”라며 분을 감추지 못했다. 최씨 앞에 있던 차량도 K5를 피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기 직전에야 멈춰 섰다. 끼어든 K5는 쏜살같이 달아났다. 그의 ‘보복 본능’은 그때부터 질주하기 시작했다. K5를 쫓아 자유로를 내달렸고 방향 지시등도 켜지 않은 채 K5 차량 앞으로 끼어든 후 급제동을 걸며 공포심을 안겼다. 최씨는 얌체 운전자를 볼 때면 보복운전으로 혼쭐을 낸다. 그는 칼치기 방식을 말하면서 “뒤에서 ‘쌍라이트’를 켜거나 앞에서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 주고, 끼어드는 순간 워셔액을 뿌려 상대 운전자 시야를 가려 버리기도 한다”고 자랑하듯 말했다. 그가 시속 100㎞로 주행하며 뿌린 워셔액은 뒤차 운전석의 전면 유리에는 소낙비처럼 내린다. 최씨는 “요즘에는 보복운전에 다시 보복운전으로 맞서는 운전자도 많다”며 “앞에서 룸미러를 보고 그X이 옮기려는 차선으로 먼저 들어가 계속 길을 막는다. 그러면 상대는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보복운전 행위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분노를 자극하는 얌체 운전자들을 향햔 시위성 보복운전은 그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씨는 “속도가 시속 20~30㎞만 줄어들 만큼 브레이크도 살살 밟고 보복성 끼어들기도 한 번만 하려고 한다”며 자신의 행위를 애써 정당화하려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공포의 보복 택시

    자신의 차 앞으로 차로를 변경했다는 이유를 들어 상대 운전자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택시 기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개인택시 기사 조모(44)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초구 고속터미널 교차로에서 아우디 운전자 A(31)씨가 자신 앞으로 차선을 변경하자 보복운전에 나섰다. 조씨는 A씨 자동차를 추월하며 2㎞ 구간 동안 급제동을 반복하는 식으로 위협했다. 조씨는 A씨 차량의 진로를 무리하게 막아서다 전방에 신호대기 중이던 모범택시를 들이받았다. 조씨는 자신에게 항의하는 A씨의 머리 등을 주먹으로 폭행하고, 자신이 추돌한 모범택시 운전자 B(64)씨의 얼굴도 수차례 가격했다. 조씨는 “가벼운 사고인데도 (B씨가) 병원에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또 화가 치밀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씨에 대해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법인택시 기사 김모(74)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40분쯤 논현역에서 고속터미널 방향으로 달리던 중 다른 택시 기사가 자신의 진로를 막자 격분했다. 김씨는 신호대기 중 뒤에 멈춘 택시 기사에게 다가가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러고도 분이 풀리지 않자 다음 대기신호 중 트렁크에 있던 등산용 칼을 휘두르며 위협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해당 택시 기사가 자신이 태우려던 손님을 가로채려 한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개인택시가 더 먹고 살기 어려운 내 차 앞을 가로막으려 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금호아시아나 금호고속 재인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그룹의 모태기업인 금호고속을 다시 사들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6일 IBK투자증권-케이스톤 사모투자펀드(PEF)가 보유하고 있는 금호고속 지분 100%를 415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고속에 대해 지니고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이뤄졌다. 금호고속은 2012년 대우건설 인수 이후 그룹의 자금난으로 인해 대우건설, 서울고속터미널 지분과 함께 IBK-케이스톤 PEF 측에 넘어간 바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50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잔금은 기업결합 승인 이후 지불한다. 이번 계약으로 금호고속이 보유 중이던 금호리조트 지분 48.8%도 함께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넘어가게 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상호 간 원만히 합의가 이뤄져 금호고속 매각을 마무리 짓게 됐다”며 “모태기업인 금호고속 재인수를 시작으로 그룹 재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현재 산업은행과 금호산업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그룹의 실질적 지주사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효과는?… “평일 이용객 3.6% 늘어”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효과는?… “평일 이용객 3.6% 늘어”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효과는?… “평일 이용객 3.6% 늘어”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지하철 9호선 2단계 연장구간이 개통된 가운데 서울시는 9호선 평일 이용객이 개통 전보다 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가 이날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9호선 운행 경과를 관찰한 결과 총 이용객은 11만 8285명으로 지난주 월요일인 23일(11만 4153명)보다 3.6%, 4132명 증가했다. 9호선 주요 급행 역사별 이용객은 7만 7480명으로 오히려 23일(8만 315명)보다 3.5%(2835명) 감소했다. 주요 급행역은 김포공항, 가양, 염창, 당산, 여의도, 노량진, 동작, 고속터미널, 신논현역으로 이 중 김포공항역(3.2% 증가)과 여의도역(0.1% 증가)을 제외하면 모두 이용객이 줄었다. 특히 고속터미널역은 승객이 23일보다 277명(15.5%) 감소했다. 2단계로 신설된 언주, 선정릉, 삼성중앙, 봉은사, 종합운동장 등 5개 역의 이날 이용객은 총 6천650명, 역당 평균 133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주말부터 혼잡했던 탓에 시민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출근을 서두르거나 무료 급행버스를 이용하는 등 협조해준 덕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도 “당장 내일부터라도 다시 극심하게 혼잡해질 수 있어 계속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9호선 이용객 증가 폭은 이날보다 주말인 지난 28∼29일에 더 컸다. 연장 개통 첫날인 28일 이용객은 41만 2569명으로 1주 전인 21일보다 16%, 5만 6916명이 증가했다. 주요 급행 역사별 이용객도 28만 9814명으로 전 주보다 5.5%(1만 5099명) 늘었다. 5개 신설 역 이용객은 3만 4881명으로 역당 평균 6976명으로 집계됐다. 일요일인 29일에도 총 이용객이 27만 7525명으로 전 주보다 14%, 3만 4126명 늘었다. 시 관계자는 “9호선 개통 후 출근길 혼잡을 우려해 주말에 미리 타본 시민과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 평판 사회] 공공기관 이벤트홀 대관 5만~10만원 인기

    [新 평판 사회] 공공기관 이벤트홀 대관 5만~10만원 인기

    일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에 과시적 허례를 빼고 합리적이고 의미 있게 준비하는 젊은 예비부부가 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신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이벤트홀을 이용하고 절약한 비용을 어려운 이웃 돕기나 지구 살리기에 보태기도 한다. 하지만 특급호텔이나 화려한 웨딩홀의 식장과 음식, 사진 등 수억원짜리 패키지로 준비하는 것보다 신경 쓰고 챙길 일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착한 결혼식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웨딩플래너 ‘김씨스토리’ 정지윤 이사는 “가수 이효리와 KBS 전 아나운서 김경란씨가 아프리카 어린이와 유기견 돕기를 결혼식에 더하면서 착한, 혹은 작은 결혼식이 젊은 부부의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작은 부분까지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일생의 한 번인 결혼식을 망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예식장’이다. 서울시신청사 시민청이나 구민회관 등 예식장 대관비용이 5~10만원 하는 공공청사 예식장은 인기가 많다. 정 이사는 “공공청사 예식장은 대관 비용이 낮아 최소 3~4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면서 “결혼식 날을 잡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공공청사 예식장을 잡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작은결혼정보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전국 공공청사 결혼식장 150여곳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공청사 결혼식장은 서울시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과 서울시 인재개발원, 국립중앙도서관 등이다. 서울시시민청은 서울시청이라는 상징성과 접근성 등이 뛰어나고 6만 6000원의 저렴한 대관 비용으로 인기다. 또 국립중앙도서관도 서초역, 고속터미널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울 뿐 아니라 고속도로, 올림픽대로와도 접근이 편리한 교통의 요지다. 또 결혼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혼수품은 발품, 손품을 팔면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 새것만을 고집하기보다 자취하면서 쓰던 물건을 가져다 쓰거나 친구와 지인들에게 축의금 대신 신혼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 받는 ‘웨딩 레지스트리(선물 받을 물품을 미리 알려주는 것)’로 청소기, 다리미 등 소형 가전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 이사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새 출발하는 부부만의, 가족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아낀 비용을 ‘기부’한다면 결혼식 의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이젠 고속버스 승차도 스마트하게…”

    “이젠 고속버스 승차도 스마트하게…”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터미널에서 열린 ‘고속버스 모바일 앱 E-pass’ 시연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승차권을 발권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고속버스에 설치된 단말기에 접촉하면 승차권 결제와 발권, 도착 시간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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