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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여행 버스기사, 음주 아닌 ‘마약운전’으로 단속돼

    수학여행 버스기사, 음주 아닌 ‘마약운전’으로 단속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마약운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수학여행에 나선 고등학생들을 태우고 달리던 고속버스기사들이 마약을 흡입하고 핸들을 잡았다가 무더기로 단속에 걸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바이아블랑카 경찰은 28일(현지시간) 고속도로에서 실시한 단속에서 마약에 취한 상태로 고속버스를 몰던 기사 4명을 적발했다. 이날 밤 11시 기습적으로 진행된 단속에선 고속버스기사 10명이 검사를 받았다. 40%가 양성반응을 보인 셈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기사들의 면허를 압수하고 보조기사를 통해 버스를 지방터미널로 돌려보냈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에 걸린 기사들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출발, 바이아블랑카를 거쳐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관광지 바릴로체로 향하던 중이었다. 관계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이미 장시간 운전을 한 기사들이라 여러 차례 마약을 흡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약을 흡입하고 운전한 기사들에겐 면허가 취소되고 10년간 재발급이 금지된다. 아르헨티나에선 최근 음주운전 만큼이나 마약운전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통계를 보면 코카인 등의 마약을 흡입하고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는 비율은 0.7%로 음주운전 적발비율(0.8%)과 비슷하다. 시 관계자는 "코카인 등의 마약을 흡입하고 환각상태로 운전을 할 경우 음주운전 만큼 사고의 위험이 크다"면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약운전 검사는 운전자의 침을 채취해 이동식 기구를 동원해 현장에서 진행된다. 5분 정도 소요되는 검사에선 코카인, 마리화나 등 마약의 종류까지 정확하게 확인된다. 마약 흡입으로 환각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단속에 걸리면 자동차는 현장에서 즉각 압수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남미에선 최초로 마약운전 단속을 시행한 도시다. 단속은 주요 도시로 확대되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4bay, 자동환기, 스마트 시스템… 강원도 분양 경쟁률 최고기록 경신

    4bay, 자동환기, 스마트 시스템… 강원도 분양 경쟁률 최고기록 경신

    건설사들의 아파트 설계 공법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최근에는 평면구조는 물론 스마트 시스템, 마감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단지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52.3대 1의 경쟁률로 강원도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속초 KCC 스위첸’이 다양한 특화 설계를 갖춘 알짜 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 단지는 전체 847가구가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이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입별로 3~4Bay의 특화설계 및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효과 및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획기적인 단열설계를 비롯해 단열재 등 KCC건설만의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욕실소음을 최소화한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 등 각 가구 내의 세부적인 부분에까지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또한 KCC건설은 첨단화 되어가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속초 KCC 스위첸’에 보다 간편하고 우수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공동 현관문 자동열림 기능을 비롯해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원터치 세대 현관문 등의 첨단 시스템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한 것. 여기에 일반 아파트 대비 4배 이상의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적용하고 자녀의 안전하고 편안한 등하교 및 휴식을 돕는 키즈&맘스 스테이션을 제공하는 등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속초 KCC 스위첸’은 이러한 특화 설계 외에도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개발호재로 강원도 지역수요는 물론 서울 등 광역수요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동해바다를 비롯해 설악산, 청초호 등 쾌적한 트리플 휴양 인프라를 갖췄을 뿐 아니라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지난 7월 시작됨에 따라 광역 수요의 세컨하우스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최근 떠오르는 신 주거중심지로 9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반경 1km 안에 이마트, 메가박스,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지역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조양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속초 KCC 스위첸’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정당계약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서부 고속버스터미널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서부 고속버스터미널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새누리당, 강서3)은 지난 5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도시교통본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서부지역주민의 고속버스터미널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정책과 연계효과 극대화를 위해 서부 고속버스 터미널 사업 추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을 촉구했다. 황준환 의원은 “현재 서울시 버스터미널이 동남권에 편중되어 있어 서부지역주민들의 버스터미널 이용에 상당한 불편이 따르는 현실”임을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 6개 버스터미널 중 은평구에 위치한 서부터미널과 중랑구에 위치한 상봉터미널은 기능상실로 인한 미운영 또는 실질적 기능이 저하된 상황이고 실제 운영 중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터미널,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은 동남권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강서구, 양천구에서 기존 버스 터미널 이용시 승용차, 대중교통 이용시간이 40분이 넘게 소요될 뿐 아니라 서산, 군산과 같이 서남쪽으로 이동할 경우 동남권에 위치한 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한 후 다시 서해안 고속도로로 진입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이동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서부 고속버스터미널 건립에 대한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대책 평가 연구」(2016, 국토교통부)를 시행하고 2016년 8월 30일, 김성태 국회의원 주최로 ‘서부터미널 건립 및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황 의원은 “수도권 서부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광명~문산간 고속도로와 복선전철 사업의 연계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부 고속버스 터미널 건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애인도 버스 타고 귀성” 외침에… 판사들 휠체어 체험 나선다

    “휠체어 탄 장애인들도 명절에 고향 좀 가게 해 주세요.” 전국에 있는 고속·시외버스는 9000여대. 그러나 이 가운데 휠체어 승강 설비가 돼 있는 ‘리프트 버스’는 한 대도 없다. 차체가 낮고 출입구에 경사판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가 오르기 편한 ‘저상버스’도 최근에야 경기도의 한 버스 회사에서 시험 운행하고 있을 뿐이다. 이 같은 사정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명절에 고향에 가려 해도 버스를 거의 이용하지 못했다. 장애인들은 이에 대해 차별 구제 소송을 냈고, 판사들이 직접 그 어려움을 체험해 보기로 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30부(부장 강영수)는 뇌병변·지체장애인들이 “고속·시외버스에도 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차별을 시정해 달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측 현장검증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오는 30일 열리는 재판에서 관련 계획을 최종 결정한다. 현장검증에선 원고와 판사들이 함께 휠체어에 앉은 채 일반버스와 저상·리프트 버스를 번갈아 타며 비교해 보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재판부는 고속·시외버스에서 장애인 이동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지 판단할 계획이다. 뇌병변과 지체장애가 있는 장애인 3명과 비장애인 2명은 2014년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버스 회사 2곳 등을 상대로 시외·고속버스 접근 편의 제공에 대한 차별 구제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앞서 1심은 버스 회사 측이 원고들에게 정당한 편의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일부 승소 판결했다. 그러나 원고 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도 인정해 달라며 항소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SNS 이용 마약사범 적발…믹스커피 상자에 필로폰 넣어 수화물로 배달

    SNS 이용 마약사범 적발…믹스커피 상자에 필로폰 넣어 수화물로 배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마약거래를 한 마약판매업자 등 2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모(31)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필로폰 11.1g을 압수했다. 최씨는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80여 차례 필로폰을 팔아 56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인터넷과 SNS를 이용해 필로폰을 사려는 사람과 접촉했다. 최씨는 거래가 이뤄지면 믹스커피 상자에 필로폰을 담은 일회용 주사기를 넣은 뒤 고속버스 수화물로 배달해 경찰의 단속을 피했다. 그는 또 필로폰 구매자들에게 이른바 ‘대포통장’ 주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고 무통장 입금방식으로 돈을 받았다. 이 때문에 필로폰을 산 사람을 추적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모(41) 씨 등 23명은 오토바이 퀵서비스 등을 이용해 필로폰을 거래하고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영란법 공직자 매뉴얼] 코레일직원에게 추석 기차표 부탁 안 돼…포인트로 할인받은 금액도 선물값 포함

    [김영란법 공직자 매뉴얼] 코레일직원에게 추석 기차표 부탁 안 돼…포인트로 할인받은 금액도 선물값 포함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매뉴얼과 사례집이 6일 공개됐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소개한 일부 사례도 포함됐지만 법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모호한 부분에 대한 해석을 담은 사례들도 눈에 띈다. 알아 두면 유용할 만한 사례를 뽑아 Q&A로 풀었다. Q. 법 적용 대상인 ‘국립대, 사학재단이 운영하는 병원’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A. 5대 메이저 병원 중 3곳인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임직원은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다. 나머지 2곳인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성균관대와 울산대 협력병원이므로 간호사, 행정직원 등 임직원은 법 적용을 받지 않지만 성균관대와 울산대 의대 교수들 중 각각 협력병원에 근무하는 교수는 법 적용을 받는다. Q. 명절 때 교통편 예매 청탁은 처벌 대상인가. A.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 민간 항공사나 민간 고속버스 회사는 관련이 없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기차표 예매를 부탁하면 부정청탁으로 본다. Q. 국립대와 사립대 교원의 외부 강의료 차이는. A. 국립대 교원은 김영란법상 외부 강의료 상한액 총액(60만원)을 적용받지만, 사립대 교원은 시간당 100만원이고 강의 횟수·시간 제한이 없어 하루 최대 2400만원까지 가능하다. Q. 법 적용 대상인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서비스’에 골프장도 포함되나. A. 국가보훈처가 관할하는 88골프장, 행정자치부의 상록골프장을 비롯해 경찰과 군이 운영하는 골프장은 공공기관으로 취급된다. 이 때문에 예약 부탁을 하는 것도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다. Q. 사교·의례 목적으로 시행령상 허용되는 선물 가액기준인 5만원짜리 골프 접대를 받았다면. A. 골프 접대는 선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처벌받는다. Q. 공공기관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민간 기업 임직원이 기업으로부터 식사, 선물 등을 제공받았다면. A. 해당 임직원은 공직자 신분을 가지므로 김영란법이 적용된다. 다만 겸직하고 있는 공직자 등의 직무와 관련이 없는 100만원 이하의 식사, 선물 등은 허용되고 공직자 등의 직무와 관련이 있다면 예외 사유가 있을 때만 허용된다. Q. 직무 관련 공식 행사 주최기관이 통상적 범위 안에서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교통, 숙박, 음식물의 금액이 동일해야 하나. A. 아니다. 행사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따라 차등 제공할 수 있다. Q. 직무 관련자를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제공했다면. A. 재료비를 구입한 영수증 등 신빙성이 담보되는 자료를 우선하되 금액 산정이 어렵다면 법 적용 대상자에게 유리하도록 음식 가격을 측정한다. Q. 금지된 금품을 미래에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면. A. 김영란법에 저촉된다. 금지된 금품 등을 수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구하거나 제공하기로 한 약속도 해서는 안 된다. Q. 시가 7만원 상당의 선물을 할인받아 5만원에 구입, 공직자에게 선물했다면. A. 시가와 구매가가 다르더라도 가격이 찍힌 영수증으로 구매가 확인되면 상관없다. 다만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받았다면 할인받은 금액도 선물가격에 포함시켜야 한다. Q. 금지된 금품을 집에서 받았을 때 출장 중이었다면. A. 수수가 금지된 금품을 부득이하게 택배 등으로 받은 경우 불필요한 지연 없이 제공자에게 돌려줘야 한다. 단, 출장 등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사유가 종료된 후 즉시 반환하면 된다. Q. 직무 관련자가 선결제한 식당에서 공직자에게 3만원 이하 식사를 하도록 허용했다면. A. 시행령으로 정한 예외 사유인 ‘사교·의례 목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제재를 받는다. Q. 부정청탁을 했지만 공직자 등이 그에 따른 직무 수행을 하지 않았다면. A. 부정청탁한 사항이 실현됐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청탁자는 제재를 받는다. 부정청탁 자체가 금지된 행위이기 때문이다. Q. 부정청탁을 받은 상급자가 하급 공직자를 통해 그에 따른 직무 처리를 했다면 하급 공직자도 처벌되나. A. 지시받은 직무가 ‘제3자를 위한 부정청탁’임을 알았는데도 거절 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따랐다면 형사처벌 대상이다. Q. 부정청탁을 받은 공직자가 직무 수행을 하는 데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면 바로 전보 조치가 가능한가. A. 해당 공직자의 직무 수행을 일시적으로 중지시키거나 직무 대리자를 지정하는 등 다른 조치를 통해서도 지장이 생긴다면 전보 조치할 수 있다. Q. 부정청탁의 내용과 조치 사항은 비밀로 유지되나. A. 공개될 수 있다. 부정청탁 예방을 위해 공개할 필요가 있는지 등을 고려해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인적 사항은 공개되지 않으며 공개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14일 오전·15일 오후 피하세요

    14일 오전·15일 오후 피하세요

    올 추석에 고향 가는 고속도로는 14일 오전,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귀성길은 서울→부산이 7시간 30분, 서울→광주는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10분으로 지난해보다 10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3752만명 이동… 추석 당일 791만명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 분산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이동 인원은 3752만명이며, 이 중 최대 791만명이 추석 당일인 15일에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이동 인원의 83.6%는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버스(11.2%), 철도(4%), 항공(0.7%), 여객선(0.5%) 순으로 나타났다. 귀성객은 추석 전날인 14일에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고향에 가겠다고 답한 경우가 51.8%나 됐다. 이날 오전에 출발하는 인원은 39%, 오후 출발은 13%로 조사됐다. 귀경 인원은 추석 당일인 15일과 다음날인 16일에 각각 34%, 33%가 집중됐다. 이틀 모두 오후에 귀경하겠다는 답변이 각각 28.5%와 20.1%로 오전보다 많았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걸리는 시간은 귀성·귀경 모두 지난해 추석 때보다 최대 10분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 35분, 서서울→목포 8시간 50분, 서울→강릉 4시간 20분이다. 귀경길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목포→서서울 6시간 15분, 강릉→서울이 3시간 35분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고속버스 1728회, 철도 58회, 항공기 20편, 여객선은 210회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하루 255회였던 KTX 운행은 287회로 늘어난다.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63개 구간(936.6㎞)과 국도 10개 구간(150.4㎞)은 우회도로를 지정할 계획이다. ●서울 버스·전철 16~17일 연장 운행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 구간은 임시 감속차로 6개 노선 8곳을 운영하고 경부선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까지 141㎞ 구간에선 버스전용차선제를 평소보다 4시간 연장,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은 16~17일 이틀 동안 다음날 오전 2시(도착지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추석 귀향길 고속도로, 14일 오전·추석 당일 오후 가장 혼잡

    추석 귀향길 고속도로, 14일 오전·추석 당일 오후 가장 혼잡

    올 추석 고향가는 고속도로는 14일 오전,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귀성길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는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10분으로 지난해보다 10분가량 늘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 분산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이동 인원은 3752만명이고, 이중 추석 당일인 15일에 최대 791만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이동 인원의 83.6%는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버스(11.2%), 철도(4%), 항공(0.7%), 여객선(0.5%) 순으로 나타났다.  귀성객은 추석 전날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전날 내려가겠다고 답한 경우가 51.8%나 됐다. 이중 오전에 출발하는 인원은 38.8%, 오후 출발은 13%다. 귀경 인원은 추석 당일인 15일과 다음날인 16일에 각각 34%, 33%가 몰렸다. 이틀 모두 오후에 귀경하겠다는 답변이 각각 28.5%, 20.1%로 오전보다 많았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걸리는 시간은 귀성·귀경방향 모두 지난해 추석때보다 최대 10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 35분, 서서울→목포 8시간 50분, 서울→강릉 4시간 20분이다. 귀경길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목포→서서울 6시간 15분, 강릉→서울이 3시간 35분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하루 평균 고속버스 1728회, 철도 58회, 항공기 20편, 여객선 210회 등 수송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하루 255회 운행하던 KTX는 이 기간 운행횟수를 287회로 늘린다.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63개 구간(936.6㎞)과 국도 10개 구간(150.4㎞)은 우회도로를 지정,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갓길차로(21개 구간·224㎞)와 승용차 임시 갓길차로(13개 구간·44.5㎞)도 운영한다.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은 임시 감속차로(6개 노선 8개소)를 운영하고 경부선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까지 141㎞ 구간에는 버스전용차선제를 평소보다 4시간 연장,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은 16∼17일 이틀 동안 다음날 오전 2시(도착지 기준)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8개월 딸 젖병에 와인 넣어 먹인 부부…”푹 자라고”

    8개월 딸 젖병에 와인 넣어 먹인 부부…”푹 자라고”

    한창 젖을 먹을 아기에게 와인을 준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르헨티나 지방의 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벌어진 일이다. 경찰은 "아기에게 술을 먹게 하는 남녀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고속버스터미널 대기실에서 두 사람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아기의 부모로 밝혀진 부모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철없는 짓을 한 부부는 38살 남편과 21살 부인. 목격자들에 따르면 부모는 젓병에 와인을 담아 이제 겨우 8개월 된 딸에게 먹였다. 부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 터미널로 나갔다가 '가족음주'를 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웠지만 부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딸에게 술을 먹였다. 한 목격자는 "부부가 병을 따더니 와인을 나눠 마시다가 젖병에 술을 담아 아기에게 물렸다"고 말했다. 경찰에 연행된 부부는 8개월 된 딸에게 와인을 준 사실은 인정했지만 황당한 이유를 들어 해명했다. 부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가려면 상당 시간 버스를 타야 한다"면서 "긴 여행을 앞두고 아기가 푹 잠을 잘 수 있도록 와인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부부가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딸을 위해 와인을 줬다고 말했다"면서 "조사를 하던 경찰들도 황당한 해명에 할 말을 잃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부가 편안히 여행을 하려고 일부러 딸을 취하게 만든 건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면서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해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주류와 담배의 판매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강남역 사거리에 만든다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강남역 사거리에 만든다

    유동인구 100만… 접근성 장점 서울 강남역 사거리 일대가 초대형 광고판으로 유명한 미국의 타임스스퀘어나 영국의 피커딜리 서커스처럼 변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서초구는 29일 강남역 사거리 일대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유치 지역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정부의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돼 광고물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자유표시구역 지정이 가능해졌다. 구는 지난 6월 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에 대한 자체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강남역 일대를 국내 광고자유표시구역 1호로 유치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예술의전당, 고속버스터미널 등 네 곳을 검토했다. 유동인구와 경제성,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서초대로와 강남대로의 장점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강남역 사거리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강남역 사거리는 하루 100만명의 유동인구는 물론 교통 접근성, 상업 밀집도, 편의시설 등 모든 조건에서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서 서울 최고의 강점을 지닌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강남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삼성사옥, GT타워 등 대형 빌딩이 밀집한 서초대로 일대를 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중심지로 만들 예정이다. 강남대로 9호선 신논현 방면의 일부 구역도 포함한다. 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면 강남역 일대는 최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된 문화 미디어밸리로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유명 미디어 작가와 함께 시민 참여형 상징 조형물과 움직이는 미디어아트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제야의 종 행사, 빛의 거리 조성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는 발광다이오드(LED)로 장식한 크리스털 공을 새해맞이 초읽기와 함께 빌딩 꼭대기에서 떨어뜨리는 행사로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모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강남역 사거리는 광고주 선호도가 매우 높고 대형 건물이 많아 대형 전광판이 밀집한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를 구현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수익형 오피스텔 접근성-편의성이 첫 조건... 마산 로봇랜드 인근 눈길

    수익형 오피스텔 접근성-편의성이 첫 조건... 마산 로봇랜드 인근 눈길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이라도 입지와 상품성에 따라 수익률이나 공실률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시 주의를 요한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할 때는 무엇보다 접근성과 거주 편의성이 우수한 상품 위주로 골라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오는 8월중 오픈 예정인 ‘마산 웰메이드시티’는 브랜드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급 커뮤니티 적용하여 높은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어 높은 주거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희소하고 실용적인 복층설계, 특히 바다를 볼 수 있는 조망권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시세차익에 대한 확실한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기대해 볼 만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마산 웰메이드 시티’ 오피스텔은 바다조망이 가능한 신개념 프리미엄 복층 오피스텔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에 위치해 있다. 인근으로 35개 버스노선이 경유하기 때문에 창원시 내 어디로든지 이동이 편리하고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마산역, 마창대교,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연안여객터미널,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통해 편리한 광역교통을 자랑한다. 서마산 IC을 통하면 김해, 부산, 울산을 포함해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KTX 마산역을 통해 경상권과 서울, 수도권까지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다. 생활여건으로는 롯데백화점 바로 앞, 뒤편으로는 마산 최대의 수산물시장인 마산어시장이 위치하며 3분거리의 이마트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각종 의료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쉬울 뿐만 아니라 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와도 인접해 마산 중심상업의 최대 수혜지에 위치하고 있다. 학주근접형 학군과 주변에 우수학군의 밀집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무학초등학교, 완월초등학교, 월성초등학교, 마산중학교, 마산고등학교, 마산여자고등학교, 성지여자고등학교, 경남대학교 등 폭넓은 학군이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존재하고 있다 마산 해양신도시의 사업이 완료되면 상주인구 약 1,610인, 상근인구 약 35,000인이 유입되고 제조기업 1,800개, 사업체 7만4천개가 입주할 예정으로 풍부한 잠재수요층 형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정과 민간자본 등 7000억 원을 들여 구산면 구복·반동리 일대 125만9000㎡에‘마산로봇랜드’에 대한 귀추도 주목된다. ‘마산로봇랜드’ 사업으로 인해 국내 최대 로봇산업 인프라가 구축되고 약 1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85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 고속버스 터미널 앞에 마련되어 있으며 8월말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서고속화철도 확정... 속초 ‘세컨하우스’ 급부상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을 확정 발표하면서 속초와 서울간 거리가 대폭 가까워짐에 따라 속초 내 아파트가 수도권 수요자들의 ‘세컨하우스’로 각광받고 있다. 강원도의 30년 숙원사업인 동서고속화철도는 춘천~화천~양구~인제를 거쳐 속초까지 이어지는 93.9km노선으로 8년간 2조 631억원이 투입된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4~2025년에는 노선이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이 구간이 개통될 경우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약 7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게 된다. 이처럼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확정으로 인해 속초와 서울의 거리가 대폭 가까워짐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 수요자들이 이곳의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24일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속초는 설악산, 청조호 그리고 동해바다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곳으로 세컨하우스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일부 단지의 경우 많게는 수천만원의 웃돈이 형성되기도 했다”며 “여기에 이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확정으로 서울까지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되면 보다 많은 외부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공급된 ‘속초 아이파크’의 경우 평균 8.7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된 바 있으며 현재는 최대 5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까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속초 내에서도 신도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조양동에 9월 초 공급 예정인 ‘속초 KCC스위첸’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동해바다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초호, 설악산과도 가까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세컨하우스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또한 60여년 만에 개방된 외옹치해변도 가까워 일찌감치 서울 등 광역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 단지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최근 떠오르는 속초의 신 주거중심지로 9천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반경 1km 안에 이마트, 메가박스, 시립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속초 엑스포월드랜드, 엑스포 축구장 등 다양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조양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다. 또한 동서고속화철도 외에도 동해대로, 청대로,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시·내외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속초는 물론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속초 KCC스위첸’은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847가구이며 전용면적은 59~84㎡으로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하며 9월 초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못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으로 추석 연휴에 맞춰 시작하려던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대차가 노조 파업 여파로 프리미엄 고속버스 생산에 차질이 생겨 기한내 차량 납품이 곤란하다고 통보해 와 부득이 운행 시기를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고속버스 업계는 다음달 12일부터 서울~부산과 서울~광주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운행하기로 하고, 24일부터 예약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첫 예매일을 하루 앞두고 운행 계획이 취소됨에 따라 당초 버스 공급을 약속했던 현대차와 국토부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18일 임금협상에서 노조 측이 임금피크제 확대 등 사측 제안을 거부한 뒤로 19일부터 매일 8시간 파업에 돌입하는 등 강도가 세지고 장기화 조짐을 보였다”며 “노조 파업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는 경우 6대 정도를 생산할 수 있지만 전면 파업으로 확대되면 한 대 생산도 불가능해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예매가 끝난 이후 차량 생산에 문제가 생기면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큰 불편이 우려된다고 판단했다”며 “10월 중순쯤 차량 27대로 운행하도록 준비를 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터넷 쇼핑몰·피아노 조율 ‘내 집’서 창업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피아노 조율 ‘내 집’서 창업할 수 있다

    온라인 통신 판매나 피아노 조율 등은 별도 사무실을 차리지 않고도 집에서 영업할 수 있게 돼 창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방치되고 있는 아파트 단지 주민 공동시설 간 용도 변경도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규제개혁 현장점검 회의를 열고 현실에 맞지 않는 생활 속 불필요한 규제 6건과 입지 규제 2건을 풀기로 했다. ●고속버스 노선 업체수 제한 완화 먼저 굳이 사무실이 필요 없는 업종에 대해서는 내 집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을 터 주기로 했다. 현재는 온라인 판매나 출장수리업도 근린생활시설 등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해야 사업자등록을 받을 수 있다. 집을 사무실로 사용한다고 하면 세무서나 시·군·구청에서 사업자 등록을 내주지 않는다. 집을 사무실로 사용하려면 먼저 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을 해야 했다. 그러나 다음달부터는 개별 법령에서 별도의 사무실, 관리시설 설치를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업종의 경우 용도 변경 없이 자기 집에서 창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형 장비나 기구를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은 사업자 등록을 낼 때 자기 집을 사무실 주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며 “인터넷 쇼핑몰, 컴퓨터 잉크 교환사업 등과 같은 소규모 창업 시 사무실 임대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용도 변경도 쉬워진다. 지금은 2013년 6월 이후 지어진 아파트에 한해서만 공동시설총량제(단지 규모 대비 시설 총면적) 범위에서 입주민들이 자유롭게 면적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전에 건설된 아파트는 용도를 구분해 공급했기 때문에 용도 변경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1990년에 건설된 서울 도봉구 방학신동아 아파트의 경우 이용자가 적은 독서실, 운동시설을 수요가 많은 어린이집으로 변경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입주자 동의 절차만으로도 시설 간 용도 변경이 가능해지고 면적도 자유롭게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길이 트인다.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을 인근 단지 주민과 공동으로 이용하는 것도 허용된다. 현재는 주민공동시설은 해당 단지 거주자만 이용할 수 있어 수요 대비 공급 균형이 맞지 않아 시설을 놀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세종시 첫마을 5, 6단지에는 각각 목욕탕과 독서실이 설치됐으나 이용 인구가 적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연말까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두 단지 주민들은 이웃한 시설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완충녹지에 소규모 정자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완충녹지에 보안등, 산책로 등만 설치할 수 있고 건축 행위는 일절 금지돼 휴식시설 없는 공원이 많다. 그러나 하반기 중으로 녹지 기능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완충녹지에 정자, 파고라 등과 같은 휴게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규정을 고치기로 했다. ●상업지역 레지던스 건립 쉬워져 신설 고속버스 노선 인가 시 2개 업체만 선정하도록 한 규제도 풀어 경쟁력을 갖춘 다수의 고속버스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운수업체 간 서비스 경쟁과 운행 증편 효과가 기대된다. 시승·체험 등 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해 시승 목적 차량의 임시운행을 10일간 허가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입지 규제도 2건 완화된다. 상업지역에서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 건립을 막는 불합리한 규제가 풀린다. 현재 준주거지역 레지던스 허용 기준은 주택밀집지역, 상업지역 레지던스 허용 기준은 주거지역 이격거리로 기준이 서로 다르다. 이 때문에 준주거지역에서는 주택밀집지역으로부터 30m만 떨어져도 레지던스를 지을 수 있지만, 건축이 자유로운 상업지역 땅은 단지 준주거지역 경계에서 30m 이내에 있다는 이유로 건축 허가가 나지 않는다. 국토부는 오는 10월까지 국토계획법시행령을 고쳐 상업지역 레지던스 설치 허용 기준을 준주거지역과 마찬가지로 주택밀집지역을 경계로 삼을 방침이다. 상업지역 내 레지던스 건립이 쉬워져 관광비즈니스 숙박 수용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관리지역에 샘물 제조공장도 들어설 수 있게 했다. 현재 생산관리지역에는 식품공장 건립이 허용되지만 샘물공장은 식품공장에 포함시키는 것이 애매모호해 설립이 금지되고 있다. 국토부는 즉시 유권해석으로 샘물공장을 식품공장으로 간주해 공장을 지을 수 있게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터넷 쇼핑몰 사업, 사무실 없이 집에서 영업한다

     온라인 통신 판매나 피아노 조율 등은 별도 사무실을 차리지 않고도 집에서 영업할 수 있게 돼 창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방치되고 있는 아파트 단지 주민공동시설간 용도변경도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열고 현실에 맞지 않는 생활 속 불필요한 규제 6건과 입지규제 2건을 풀기로 했다.  먼저 굳이 사무실이 필요없는 업종에 대해서는 내집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을 터주기로 했다. 현재는 온라인 판매나 출장수리업도 근린생활시설 등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해야 사업자등록을 받을 수 있다. 집을 사무실로 사용한다고 하면 세무서나 시·군·구청에서 사업자등록을 내주지 않는다. 집을 사무실로 사용하려면 먼저 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해야 가능하다.  그러나 다음달부터는 개별 법령에서 별도의 사무실, 관리시설 설치를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업종은 용도변경 없이 주택에서 창업할 수 있게 됐다. 즉 대형 장비나 기구를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은 사업자등록을 낼 때 내집을 사무실 주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인터넷 쇼핑몰, 컴퓨터 잉크 교환사업 등과 같은 소규모 창업에 사무실 임대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간 용도변경도 쉬워진다. 2013년 6월 이후 지어진 아파트는 공동시설 총량제(단지 규모 대비 시설 총면적) 범위에서 입주민들이 자유롭게 면적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전에 건설된 아파트는 용도를 구분해 공급했기 때문에 용도변경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1990년에 건설된 서울 도봉구 방학신동아 아파트의 경우 사용자가 적은 독서실과 운동시설을 수요가 몰리는 어린이집으로 용도변경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입주자 동의 절차를 거쳐 시설간 용도 변경이 가능해지고 면적도 자유롭게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길이 트인다.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을 인근 단지 주민과 공동 이용하는 것도 허용된다. 현재는 주민공동시설은 해당 단지 거주자만 이용할 수 있어 수요 대비 공급 균형이 맞지 않아 시설을 놀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세종시 첫마을 5, 6단지에는 각각 목욕탕과 독서실이 설치됐으나 이용 인구가 적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연말까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두 단지 주민들은 이웃한 시설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완충녹지에 소규모 정자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완충녹지에 보안등, 산책로 등만 설치할 수 있고 건축행위는 일절 금지돼 휴식시설 없는 공원이 많다. 그러나 하반기 중으로 녹지기능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완충녹지에 정자, 파고라 등과 같은 휴게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규정을 고치기로 했다.  신설 고속버스노선 인가시 2개 업체만 선정하도록 한 규제도 풀어 경쟁력을 갖춘 다수의 고속버스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운수업체간 서비스 경쟁과 운항 증편 효과가 기대된다.  입지 규제도 2건 완화된다. 상업지역에서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 건립을 막는 불합리한 규제가 풀린다. 현재 준주거지역 레지던스 허용 기준은 주택밀집지역, 상업지역 레지던스 허용 기준은 주거지역 이격거리로 기준이 서로 다르다. 이 때문에 준주거지역에서는 주택밀집지역으로부터 30m만 떨어져도 레지던스를 지을 수 있지만, 건축이 자유로운 상업지역 땅은 단지 준주거지역 경계에서 30m이내에 있다는 이유로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다.  국토부는 10월까지 국토계획법시행령을 고쳐 상업지역 레지던스 설치 허용기준을 준주거지역과 마찬가지로 주택밀집지역을 경계로 삼을 방침이다. 상업지역내 레지던스 건립이 쉬워져 관광비즈니스 숙박 수용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관리지역에 샘물 제조공장도 들어설 수 있게 했다. 현재 생산관리지역에는 식품공장 건립이 허용되지만 샘물 공장을 식품공장에 포함시키는 것이 애매모호해 공장 설립이 금지되고 있다. 국토부는 즉시 유권해석으로 샘물공장을 식품공장으로 간주해 공장을 지을 수 있게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현대차 파업으로 잠정 연기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현대차 파업으로 잠정 연기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으로 추석 연휴에 맞춰 운행하려던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을 잠정 연기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현대차가 노조 파업 악화로 프리미엄 고속버스 생산에 차질이 생겨 기한내 차량 납품이 곤란하다고 통보해와 부득이 운행 시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속버스업계는 다음달 12일부터 서울~부산과 서울~광주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운행하기로 하고 24일부터 예약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국토부는 현대차가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다른 차량과 별도 생산라인에서 우선 생산을 추진했으나 노조 파업 강도가 높아져 차량 납품지연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은 파업이 종료돼 차량 생산·납품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때까지 잠정적으로 연기되고, 차량이 정상적으로 출고되는 등 안정적인 품질수준을 확보할 수 있을 때 다시 운행시작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 24일로 예정됐던 프리미엄 고속버스 예약·예매도 개통일정 변경으로 연기하고 개통일이 확정되면 다시 예약·예매 일정을 새롭게 정할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층간소음 특화설계-외부소음 차단... 아파트의 ‘조용한 진화’

    층간소음 특화설계-외부소음 차단... 아파트의 ‘조용한 진화’

    천안시 서북구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두정지구에서 오는 8월 중소형 특화 아파트 ‘e편한세상 두정4차’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하는 두정지구는 제2종 일반 주거지역 지정으로 서북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e편한세상 두정4차’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62, 72㎡, 총 456가구 규모다. 타입별 전용면적은 ▲62㎡A 150가구 ▲62㎡B 196가구 ▲72㎡ 110가구다. ‘e편한세상 두정4차’는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62㎡, 72㎡의 틈새면적공급으로 금액과 면적의 절충안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두정동은 지난 5년간 증가한 천안시 인구 중 약 40%의 인구가 유입된 지역으로 20대 후반~ 40대 초반 인구 비율이 전체의 43%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도시’다. 이에 중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도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외에도 단지 중앙으로는 대형 중앙광장이 마련되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은 물론 라운지카페, 피트니스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이 단지에서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만나볼 수 있다. 전용 62㎡A 타입의 경우 복도 펜트리(확장시)를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주부들의 가사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 자녀방 붙박이장 설치 등 효율적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전용 62㎡B 타입은 전가구 남향 배치로 일조권 및 개방감이 탁월하며 LDK구조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전용 72㎡ 타입은 시원한 개방감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진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는 등 전가구가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중소형 틈새평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인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저감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e편한세상 두정4차’는 두정역이 약 6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 국도 등의 이용도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버스를 통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KTX천안아산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대, 부산까지 2시간 가량이면 도착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접수,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후 31일 당첨자 발표, 계약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속한 처치로 뇌졸중 프랑스 관광객 회복

    신속한 처치로 뇌졸중 프랑스 관광객 회복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관광객이 뇌졸중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가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건졌다. 2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프랑스 아미앙에 거주하는 샤뜨렝 까뜨렝(58·여)씨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내 관광 뒤 안동, 경주, 부산, 전주 등의 도시를 단체 관광으로 둘러볼 예정었다. 그는 2년 첫 한국여행을 잊지 못해 왼쪽 팔에 태극기와 한글을 문신할 정도로 한국에 푹 빠졌다. 11일 오후 3시 그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짐을 찾던 도중 왼쪽 손의 마비를 느꼈다. 갑작스럽게 손에 쥔 짐을 놓치고, 지인의 말을 못 알아 듣고 목소리도 내지 못하자 동행인 프랑스 거주 한국인이 이상하게 여겨 재빨리 서울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응급실 내원 후 뇌졸중 증상이 의심돼 이기정 신경과 교수의 진료를 받았다. 급성기 뇌경색 환자 치료시스템에 따라 혈전치료제를 투약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료진은 뇌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에서 오른쪽 중대뇌동맥이 막힌 뇌경색을 확인한 뒤 혈전을 제거하는 시술을 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의사면허를 보유한 옥진주 국제진료센터장이 불어로 상태를 설명하며 안정을 취하게 했다. 까뜨렝씨는 “평소 한국을 동경하고 좋아해 문신까지 새길 정도인데, 좋아하는 나라에서 목숨을 건져 의미가 깊고 한국의 의술이 뛰어난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환자가 병원에 온지 40분 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병원에 있는 급성 뇌졸중 팀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왔다”며 “급성 뇌경색 환자는 빠른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모의 응급 조치 시나리오 등에 의해 꾸준히 훈련을 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까뜨렝씨는 23일 퇴원해 귀국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추석 프리미엄 고속버스표 24일부터 예매

    추석 연휴에 처음으로 운행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예매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4년 만에 현 우등형 고속버스의 단점을 개선한 차량으로 독립적이고 안락한 좌석, 개별 모니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서울∼부산(1일 12회 편도), 서울∼광주(1일 30회 편도) 노선에서 운행된다. 운행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 4400원, 서울∼광주가 3만 3900원이다. 이는 두 노선의 우등버스(3만 4200원·2만 6100원)보다는 1.3배가량 비싸지만, KTX(5만 9800원·4만 7100원)보다는 저렴하다. 단, 오후 10시 이후에 운행하는 차량은 심야할증(10%) 요금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대한 예약·예매는 24일 오전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나 지정된 무인발권기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서울∼부산, 서울∼광주 두 개 노선 모두를 예매할 수 있고 별도의 종이승차권 없이 모바일 티켓을 차량 내 단말기에 태그한 뒤 탑승하면 된다. 인터넷 예매사이트는 서울∼부산, 광주→서울 노선은 코버스(www.kobus.co.kr), 서울→광주 노선은 이지티켓(www.hticket.co.kr)으로 나뉜다. 서울∼부산은 서울경부터미널과 부산터미널, 서울∼광주는 서울호남터미널(센트럴시티)과 광주터미널에서 매표소나 지정된 무인발권기를 이용해 현장 발권할 수 있다. 더 많은 국민에게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승차권을 불법 유통하거나 부당하게 확보하는 사례를 막고자 1회당 예매 가능한 승차권은 최대 6매로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속버스 모바일 앱,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전국 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산센터(02-536-6460∼2)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프리미엄 고속버스 24일부터 예매

    프리미엄 고속버스 24일부터 예매

    추석 연휴에 처음으로 운행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예매가 24일부터 시작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4년 만에 현 우등형 고속버스의 단점을 개선한 차량으로 독립적이고 안락한 좌석, 개별 모니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서울∼부산(1일 12회 편도), 서울∼광주(1일 30회 편도) 노선에서 운행된다. 운행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 4400원, 서울∼광주가 3만 3900원이다. 이는 두 노선의 우등버스(3만 4200원·2만 6100원)보다는 1.3배가량 비싸지만, KTX(5만 9800원·4만 7100원)보다는 저렴하다. 단, 오후 10시 이후에 운행하는 차량은 심야할증(10%) 요금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대한 예약·예매는 24일 오전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나 지정된 무인발권기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서울∼부산, 서울∼광주 두 개 노선 모두를 예매할 수 있고 별도의 종이승차권 없이 모바일 티켓을 차량 내 단말기에 태그한 뒤 탑승하면 된다. 인터넷 예매사이트는 서울∼부산, 광주→서울 노선은 코버스(www.kobus.co.kr), 서울→광주 노선은 이지티켓(www.hticket.co.kr)으로 나뉜다. 서울∼부산은 서울경부터미널과 부산터미널, 서울∼광주는 서울호남터미널(센트럴시티)과 광주터미널에서 매표소나 지정된 무인발권기를 이용해 현장 발권할 수 있다. 더 많은 국민에게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승차권을 불법 유통하거나 부당하게 확보하는 사례를 막고자 1회당 예매 가능한 승차권은 최대 6매로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속버스 모바일 앱,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전국 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산센터(02-536-6460∼2)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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