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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역북 명지대역 역세권, ‘동원 로얄듀크’ 선호도 동반 상승

    용인 역북 명지대역 역세권, ‘동원 로얄듀크’ 선호도 동반 상승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우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이 올해 말로 다가온 가운데 용인 역북지구의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은 올해 말에 착공해 2022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지역을 관통하는 안성∼세종 구간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민자사업자 선정을 진행 중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74분이면 도착한다. 따라서 중간 나들목에 위치한 아파트단지는 서울과 세종시의 모두 다 출퇴근이 가능하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수혜 예상지로는 경기 남양주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 역북지구가 장점들을 고루 갖춰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26일 "용인 역북지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지역 중 으뜸지역 이었지만 그동안 경부고속도로 인근 지역에 밀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소외됐던 곳"이라며 "앞으로 이 지역이 '제2의 경부'축으로서 수도권의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분양가도 저렴한 용인 역북지구의 ‘용인 명지대역 동원 로얄듀크’는 중소형이어서 이사철을 맞아 전세금을 올려줘야 하는 세입자들과 실속 있는 중소형을 찾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특별하게 주목을 받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쾌적한 주거여건, 저금리 시대에 알뜰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데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처인구는 용인경전철이 지나는 곳으로 교통여건도 속속 확충되고 있고 공공 산업단지 건설, 행정타운 및 굵직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신규 분양아파트들의 가격경쟁력이 크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역북지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한다. 미니신도시급으로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조성 된다. 역북지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전후에서 책정되고 있다. 이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나 인근 지역인 용인 수지구, 수원 영통구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이 중 ‘용인 역북 명지대역 동원 로얄듀크’가 단연 돋보인다. 걸어서 수분거리에 명지대역이 있는 초 역세권으로 택지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이며,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한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육시설은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요 에세이] 공직자의 책임감/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수요 에세이] 공직자의 책임감/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최근 공직자들이 손을 놓고 일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많다. 대우조선이나 한진해운의 구조조정을 다루는 과정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다. 화재 진압의 경우 초기에는 쉽게 끌 수 있지만, 불이 번지기 시작하면 피해도 커지고 복구 비용도 한없이 늘어난다. 모두 국민의 부담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그 책임은 잘 드러나지 않고, 정확히 파악되지도 않는다. 행정 과정에서 공직자의 책임이 대개 이와 같다. 한진해운의 문제는 악화일로를 걸어 우리나라 수출 물량의 운송에 지대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명운을 걱정하게 됐고, 대한민국 정부의 신뢰에 손상을 입혔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기업 오너의 무책임을 질타했지만, 아마도 기업주는 내심 정부를 원망하고 있을 것이다. 모두 누군가가 일을 해 주리라 생각하며 불이 번지는 것을 쳐다만 본 꼴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한진해운이 어려워지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몇 년 전부터 해운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졌고, 이런 추세 속에서 한진해운도 어려워졌다. 그렇지만 세계 1, 2위 해운사들은 비용절감 등 구조조정을 사전에 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오히려 영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한진해운은 ‘경영을 전혀 모르는 가정주부’라고 자책했던 회장이 7년여에 걸쳐 비전 없는 경영을 해 왔다. 그사이 기업은 엄청난 적자를 내고, 부채비율이 405%에서 1460%로 높아지는 등 부실이 깊어졌다. 그러면서도 2000억원대의 개인적인 자회사를 만들고, 법정관리 직전에는 관련 주식을 처분해 개인 손실을 회피했다. 세월호 침몰 시 선장과 함께 대부분의 선원들이 최소한의 책임도 수행하지 않고 자신들이 살기 위해 먼저 도망쳤다. 그 결과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우리 사회에 직업윤리가 무엇이고, 직분을 맡은 사람들의 책임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 준 사건이었다. 이러한 사례를 교훈 삼아 책임자들이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희생도 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해 왔다. 그런데도 최근 고속도로 상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 사건에서도 운전기사가 먼저 탈출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됐다. 아직도 우리 사회가 직무수행과 관련해 책임감이 크게 부족함을 여실히 보여 준다. 한진해운의 부실 처리 과정이나 세월호 침몰 사건을 살펴보면 직접 관련된 사람들의 잘못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와 공직자의 책임이 가벼워질까. 결코 그렇지 않다. 한진해운의 경우 해운산업의 구조조정 문제가 벌써 몇 년 전부터 세계적인 관심사였다. 정부는 단계적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법정관리로 가려는 시점에서는 법정관리 후 발생할 여파를 세심하게 점검했어야 했다. 그리고 사태가 악화되지 않고 수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응을 해야 했다. 세월호의 경우에는 선박과 운항 관련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규칙과 원칙대로 관리했어야 했다. 요금과 선원보수 등 산업 실태도 정확히 파악하고, 위기대응 및 선원 업무에 대한 교육도 철저히 했어야 했다. 구조 작업도 더욱 치열하게 했어야 했다. 담당 공직자들이 철저히 책임을 수행하고 해결사적 열정을 발휘했더라면 결과는 크게 달랐을 것이다. 이것이 공직자의 책임감이다. 공직자가 일 하는 데 책임감은 기본이다. 책임이 무엇일까 사전을 찾아보면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그리고 ‘행위의 결과에 따라 그 손실이나 제재를 떠맡는 일’로 돼 있다. 이 두 가지 의미는 서로 다르다. 그러나 항상 같이 따라다닌다. 즉 책임이란 ‘맡은 임무’이며, 잘못되면 징벌이 따르는 뜻이 포함된 말이다. 책임감은 이 책임을 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공직자는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해야 하고, 일이 잘못되면 책임을 져야 한다. 위법하거나 부당한 일을 저질렀을 때만 책임이 따르는 것이 아니다.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 혹은 선의로 했다 하더라도 일이 잘못되면 책임을 져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연재해나 제조물 책임, 시설관리 책임과 같이 담당자의 행위와 관련되지 않은 것도 책임을 져야 한다. 즉 공직자는 자기 직분과 관련해 무한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잘못된 것도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 어떤 점에서는 이것이 오히려 더 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면 사력을 다해 뛰어들어 그 문제를 기필코 해결해 내야 한다. 이것이 공직자의 책임감이다. 수수방관하면 안 된다. 공직 환경이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이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부르면 오고 홀로 주차도… 자율주행 3단계도 ‘거뜬’

    부르면 오고 홀로 주차도… 자율주행 3단계도 ‘거뜬’

    “신정문으로 출발합니다.” 지난 24일 경기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설계2동 앞. 스마트폰에 깔린 애플리케이션(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자 약 200m 거리에 있는 인근 주차장에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전기차를 기반으로 만든 자율주행차 셔틀이 도착했다. 차량 내에는 운전자가 없었지만 마치 사람이 운전하듯 교차로 진입 전 방향지시등을 켜는 등 스스로 운전해 다가왔다. 셔틀은 기자를 태우고 연구소 내 5㎞ 구간을 시속 40㎞ 이하의 속도로 자율운행했다. 100m 전·후방에 있는 사람·사물·신호를 인지해 스스로 멈추는가 하면, 요철을 만나면 알아서 감속했으며 곡선 구간에서도 스스로 운전대를 조작했다. 차에서 내리자 원래 대기했던 주차장으로 혼자 돌아갔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초부터 자율주행차 셔틀을 남양연구소 단지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정지된 상태에서 사람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가는 식이었다면 지난 7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부르면 주차장에서 사람이 호출한 장소까지 스스로 왔다가 사용이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가 주차한 뒤 대기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약 1만 2000명의 연구소 직원들을 상대로 여의도(290만㎡)보다 넓은 연구소 단지(347만㎡) 내에서 수송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 차는 특정구간 내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의 3단계 수준까지 기술 개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자율주행차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한 4차 산업혁명의 대표 분야 중 하나다. 카메라, 레이더, 정밀 지도, 초고속인터넷 등이 맞물리면서 가능해진 기술이다. 현대차는 총 4단계로 나뉘는 자율주행에서 2단계 기술을 현재 양산 차에 적용하고 있다. 올해 나온 제네시스 EQ 900에는 고속도로에서 차 간 거리와 차선 유지를 제어하고 속도를 자동 변경하는 크루즈 기능 등을 탑재했다. 오는 2020년에는 남양연구소 내에서 운영되는 자율주행 셔틀처럼 광범위한 구간 내 자율주행이 가능한 3단계 자율주행 기술 적용 차를 시판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는 양산성과 상품성이 중요한 만큼 점차 자율주행 범위를 넓히는 식으로 2030년까지 완전한 자율주행차(4단계)를 만들어 판매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 공기 탁하더라니… 대중교통 이용객 또 감소

    서울 공기 탁하더라니… 대중교통 이용객 또 감소

    2년째 감소세… 버스 3% ‘뚝’ 자가용 이용률은 9.1%나 늘어 서울 공기 세계 5번째로 나빠 市 “대중교통 이용 유도 강화” 7년간 증가세를 유지하던 서울의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가용 승용차 이용률은 지난해보다 9.1%나 증가했다. 저유가가 이어지고, 서울 집값의 상승으로 장거리 통근자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도로 혼잡, 공기 질 저하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 유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서울시가 교통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056만명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2014년(1098만명)과 비교해 3.8%(42만명) 줄었다.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2007년(1013만명)부터 2014년(1098만명)까지 8.4%가 늘었지만 지난해(1072만명)부터 감소세가 시작됐다. 2004년 서울에 버스중앙차로제가 시작된 이후 2년 연속 이용객이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지난해보다도 16만명(1.5%) 줄었다. 지하철 이용객 수는 512만명으로 변동이 없었지만 버스 이용객은 560만명에서 543만명으로 3.0%가 감소했다. ●경기권 이주 늘면서 고속道 통행 급증 반면 서울 내 93개 지점에서 조사한 승용차 통행량은 지난해 하루 평균 39만 1793대에서 올해 상반기 42만 7519대로 9.1%나 급증했다. 같은 기간 도심 통행량은 4만 1775대에서 4만 449대로 약간 줄어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간선도로 및 도시고속도로 등의 통행량이 각각 8.2%, 21.2%씩 급증했다. 장거리 통근자의 승용차 이용률이 급격히 늘었다는 의미다. 이 같은 현상은 서울의 집값 급등으로 경기권 이주가 늘어나는 현상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심 통행량은 해마다 줄고, 간선도로 및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량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데 올해와 같이 급격한 증가세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승용차 온실가스, 도시철도의 9.6배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의 감소세와 관련해 저유가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지난해 여름에 발생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와 잦은 지하철 고장으로 대중교통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이유로 분석됐다. 대중교통 이용객 감소의 가장 큰 문제는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공기 질 저하다. 서울시 연구자료에 따르면 대기오염의 57%는 도로에서 발생한다. 승용차의 승객당, 단위거리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도시철도보다 9.6배, 시내버스보다 3.1배 많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대기 질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베이징, 광저우, 도쿄,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공기오염이 심한 도시다. 서울시 관계자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사 주차장을 폐쇄하고 지하철 이용객에게 매주 화요일 영화 관람표를 할인해 줄 방침”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설재훈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대중교통 유도 정책도 중요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더 빠르고 저렴하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게 교통체계를 점진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한국도로공사, 위험물 운송차량에 ‘돌발상황 즉시 알림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 위험물 운송차량에 ‘돌발상황 즉시 알림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가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를 주행 중인 위험물 운송차량에도 실시간으로 전방 위험 상황을 알려주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KT, 도로교통공단과 ‘민관 교통 안전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KT ‘위험물 안전운송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돌발상황 즉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일 고속버스에 ‘돌발상황 즉시 알림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 협약 체결로 위험물 운송차량에도 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게 됐다. ‘돌발상황 즉시알림 서비스‘는 전국 고속도로에 2㎞마다 설치되어 있는 CCTV, 콜센터, 상황제보앱 등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수집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전방의 사고, 정체 등의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로 운전자들은 전방의 사고 차량·고장 차량 발생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치사율(사고 1건당 사망자 발생률)이 높은 2차 사고를 막는데 특히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지 보수 공사, 안개, 결빙 등의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 미리 대비할 수 있고, 갓길차로·졸음 쉼터 위치와 같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아이나비 에어)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티맵, 맵퍼스, 네이버 및 KT에서 운영하는 올레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앱으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3년(2013~2015년)간 고속도로에서만 매년 2차 사고로 4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2차 사고의 치사율은 54%로 일반사고의 6배에 달한다. 주국돈 한국도로공사 ITS 처장은 “앞으로 ‘돌발상황 즉시알림서비스’를 모든 민간영역에 확대 제공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충북혁신도시 내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계약 진행

    1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충북혁신도시 내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계약 진행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폐지된 분양가상한제에 기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상반기(6월13일 기준)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6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951만원에 비해 22%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부상하면서 막바지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 C2블록을 입지로 택했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면서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1689㎡에 이르는 충북혁신도시 내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개방감이 뛰어난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5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100만원만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며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귀띔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입주후 1년 뒤면 ·5호선 연장선 개통… 하남 덕풍역 신규분양 아파트 기대↑

    입주후 1년 뒤면 ·5호선 연장선 개통… 하남 덕풍역 신규분양 아파트 기대↑

    대한토지신탁 시행하고 금호건설 시공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이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개관 후 본격 분양에 나섰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의 분양일정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1월 2일 당첨자 발표 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지역 내 주거선호도 높은 덕풍동 내 10년만에 공급되는 전용 59㎡ 일반공급인데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판상형 4베이·3룸(일부세대)과 3면 개방형(일부타입), WIC(워크인 클로짓),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실수요자를 고려한 특화설계는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차모 씨는 “하남 내에서도 살기 좋은 덕풍동에 들어서는 일반 분양 아파트라 오픈 날만 기다려 방문하게 되었다”며 “소형면적임에도 실용성 높은 설계로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64-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3층, 전체 5개 동, 총 383가구, 전용 59㎡ 소형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시 덕풍동 일대는 서울 강남 및 잠실과 인접한 입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상일IC, 하남IC등이 가깝고, 올림픽대로로 바로 들어설 수 있는 강일IC도 가까이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생기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예정)이 오는 2020년 개통예정으로 교통여건이 훨씬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가까이 덕풍초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이 좋다. 단지 인근으로 스타핃드 하남, 홈플러스, 이마트가 있고, 하남시청, 하남문화예술회관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의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공항 확장-연구개발 특구 조성 등 호재... 서부산 최대수혜

    김해공항 확장-연구개발 특구 조성 등 호재... 서부산 최대수혜

    김해공항 확장이 최종 결정되면서 최대 수혜지로 서부산 지역이 꼽히고 있다. 현재 서부산은 김해공항 확장을 비롯한 연구개발 특구 조성, 명지 국제업무도시 조성, 항공클러스터 조성, 가덕도 종합개발 등 다양한 호재가 겹치며 지역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김해공항 확장안에 따르면 김해공항은 2026년까지 기존 활주로를 포함, 총 3개의 활주로를 갖출 예정이다. 활주로 수용능력 역시 1년에 29만 900회로 약 2배 증가하게 되며, 이에 따라 투자 전문가들은 서부산 지역이 동북아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잡으며 빠르게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벤처타워’가 마지막 분양중이다. 사상구 모라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되는 부산벤처타워는 (사)부산벤처기업협회의 주도로 건립된 기술집약형 지식산업센터로, 내년 11월부터 약 120여 개의 일반 중소기업 입주가 진행된다. 특히 사무소, 연구소, 공장의 효율적인 공간 설계로 입주 기업의 경쟁력과 업무 효율을 강조한다. 여기에 주차장, 구내식당, 피트니스센터, 체력단련실, 직장 어린이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꾸며 입주 기업 및 직원들의 복지를 도울 예정이다. 중앙고속도로, 낙동대로, 백양터널, 삼락IC, 김해국제공항, KTX구포역,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 등 뛰어난 교통 인프라는 물론 신라대, 부산과학기술대, 동서대, 인제대, 한국폴리텍, 경남정보대 등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삼락체육공원, 대저생태공원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 등 입지로도 주목 받는다. 분양 관계자는 25일 “재산세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 중도금 대출지원, 그리고 평당 400만 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눈에 띈다. 특히 계약금 2,500만 원으로 176 ㎡(50평) 규모를 분양받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이 입주하기 좋은 조건”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정률은 35.65%로 2017년 11월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부산벤처타워의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위치해있으며, 이 곳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화형 AI ‘아미카’ 공개… 네이버, 구글에 도전

    대화형 AI ‘아미카’ 공개… 네이버, 구글에 도전

    이용자와 대화…식당 예약 수행 ‘레벨3’ 수준 자율주행 기술 보유 로봇 M1은 3차원 실내지도 작성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들이 임계점을 넘어 실생활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들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싸움으로 돌입할 것입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미국과 유럽 진출을 선언한 네이버가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과의 경쟁을 위해 AI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의 연례 개발자회의 ‘데뷰 2016’에서 이 의장은 “국경 없는 인터넷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려면 기술 경쟁력이 근본이 돼야 한다”면서 “회사 내에서 AI와 로봇, 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기술자 및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네이버는 대화형 AI 시스템 ‘아미카’를 비롯해 자체 제작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 등을 공개하며 AI 기술력을 과시했다. ●생활환경지능 기반 플랫폼 개발·서비스 이날 네이버가 공개한 미래 기술들은 지난해 밝힌 ‘프로젝트 블루’의 결과물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열린 ‘데뷰 2015’에서 로보틱스와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에 5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AI 기술은 ‘생활형 인공지능’을 지향한다.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일상 생활에서 사람과 상황, 환경을 인지하고 필요한 정보와 행동을 제공하는 기술인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에 기반해 개인화된 서비스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AI 음성인식 비서와 챗봇 등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각축을 벌이는 분야다. 네이버가 공개한 대화형 AI 시스템 ‘아미카’는 이용자와 대화를 하며 명령을 인식하고 실행한다. 예를 들어 “출근길에 들을 만한 노래를 추천해 줘”라고 명령하면 이용자가 출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상황을 인식하고 “오늘은 정체가 심하니 15분 일찍 출발하세요”라고 답변한다. 일정 안내와 가전기기 제어, 운전 중 가까운 주유소 찾기, 식당 예약 등도 수행한다. ●위치 정보 없이도 스스로 지도 만들어 아미카는 실생활 속 다양한 기기 및 플랫폼에 탑재된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결합해 피자 주문 챗봇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배달의민족, 야놀자, 호텔나우 등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칩셋인 ‘아틱’(ARTIK)에도 탑재됐다. 네이버의 자율주행 기술은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자동차와 사람 등 물체를 인식하고 회피하는 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위치 정보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 지도를 만들고, 도로 위 사물을 8종류까지 인식할 수 있다. 고속도로 등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자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단계에 이르렀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첫 번째 자체 제작 로봇인 ‘M1’도 선보였다. 실내 매핑 로봇을 표방하는 M1은 실내 공간을 돌아다니며 3차원 고정밀 실내지도를 만들 수 있다. 네이버는 이들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일부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해 기술 경쟁의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내년 예산에 새솔초등 운동장 매입비 15억 편성”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내년 예산에 새솔초등 운동장 매입비 15억 편성”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중랑구 새솔초등학교 운동장 부지 매입 추진과 관련하여 2017년 본 예산에 토지매입비(3,162㎡) 15억 6천8백여만원을 편성하고,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 준공 이전에 운동장 대체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중랑구 새솔초등학교는 신내 3지구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사업 시행으로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 노선이 학교 운동장 부지에 인접하여 통과하게 되면서 새솔초등학교 학교 부지 관련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주택도시공사 간의 교육환경개선사업 관련 협의로 주민복합시설 부지(3,162㎡)를 매입하여 학교 운동장 대체부지로 조성하게 됐다. 김동승 의원은 “지난 제270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으로 제기했던 중랑구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인 새솔초등학교 운동장 대체부지 조성 사업은 중랑구민 모두의 뜻이 반영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 공급 관심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 공급 관심

    오는 11월 11일 곤지암~원주 56.95km구간인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으로 인해 휴가철 정체가 가장 심하다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원주·평창 등의 부동산 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서원주 IC에 인접한 원주기업도시 역시 기업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원주기업도시와 불과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1시간 이내로 도달이 가능하며 중앙선 고속화철도(2017년 개통 예정), 원주에서 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발표 등의 호재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크다.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통행 시간 및 산업 물동량 수송비 절감 등 연간 1500억원의 물류비 절감과 대기오염 감소 등 260억원 가치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4일 “각종개발이 가시화됨과 더불어 곧 개통하는 제2영동고속도로의 영향으로 최근 문의가 증가하였으며 원주기업도시를 직접 찾아 돌아보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높은 청약률로 연이은 용지분양을 마감한 원주기업도시로 이번 지식산업단지용지 공급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에는 현재 네오플램, 진양, 아시모리 등을 포함한 총 8개 기업들의 입주해 있으며, 은성글로벌, 비알팜 등의 총3개 기업들의 공사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총 23개 기업들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지식산업용지는 복합산단으로 규모 28만평이며 넓은 산업용지로 기업들간의 시너지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택지개발지구 내 입지로 쾌적한 환경에 원스탑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입주기업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법인세는 물론 취득세, 재산세 등에 최대 100%까지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중소기업인 경우 최대 40%의 입지지원 보조금까지 지원하며 설비투자지원 보조금도 제공돼 기업들의 부담을 대폭 덜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미군 이전 완료 평택, SRT 지제역 개통 앞두고 교통요지 기대

    내년 미군 이전 완료 평택, SRT 지제역 개통 앞두고 교통요지 기대

    미군기지 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는 평택이 새로운 거주지로 각광 받고 있다. 오는 12월에 서울 수서역에서 평택 지제역을 잇는 고속철도 SRT (Super Rapid Train)가 개통예정이다. SRT 지제역 이용시 수서역까지 20분 내로 도달하게 되는 등 경기 남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서역 환승을 통해 기존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외에 SRT와 2020년 개통예정인 GTX를 동시이용이 가능해 평택 및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가 2017년 대부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4만 2,000여명의 미군과 가족, 군무원 등 총 8만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이들 인구를 수용할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전체 3단계 중 2단계인 439만여㎡ 규모의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고덕산업단지 내 총 100조원의 투자를 통해 상주 인원 3만명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라인으로 거듭나게 될 삼성전자 산업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고덕 산업단지에 반도체 라인을 가동하기로 함에 따라 공장가동에 맞춰 삼성전자 고덕산단 진입도로와 고속도로, 국도 연계 6개 노선, 진입 IC 등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 평택의 부동산 시장 역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평택에 공급된 14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중인 비전동 일대에 공급중인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가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소사벌택지지구의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기존의 생활편의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 여건도 좋다.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고, 1번 국도와 38번 국도,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산단 직주근접 입지 택한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진행

    용인 산단 직주근접 입지 택한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진행

    일반적으로 산단 등 산업클러스터를 보유한 지역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우수하며 미래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기업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지역에 공급되는 주거시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직장인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우수한 주거 여건이 조성되는 가운데 환금성도 뛰어난 데다 매매가 상승 폭도 지역 평균 대비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내 집 마련 조건에서 직주근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산단에 인접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직장과 집의 거리와 통근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선호된다.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 개발 및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직주근접 입지가 프리미엄으로 부각되면서 산단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수요가 확보 가능한 아파트들은 주택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완공 예정인 '용인 테크노밸리'의 수혜지로 꼽히는 용인 고림 택지지구에서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분양이 한창이다. 지난해 전국 18개 단지, 1만여 세대를 분양한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서 선보이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총 4,500여 세대가 계획된 고림지구에 터를 내렸다. 이 아파트는 LCD, IT, 반도체 등 첨단기업 입주와 7천여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자리해 풍부한 주거 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 지역은 신용인 개발의 축으로 꼽히는 가운데 확대 개발 예정인 에버랜드와 약 1,500여 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용인물류터미널 개발(2017년 예정) 등 주변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다. 단지는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해 공급된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의 총 5가지 타입으로 전 세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근처에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129km 왕복 6차선 규모로서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 예정으로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용인시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며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고림지구의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시 기흥구 보라지구 주택시장, 평면·특화설계 단지 눈길

    용인시 기흥구 보라지구 주택시장, 평면·특화설계 단지 눈길

    실수요자들이 주택시장의 대세를 이루면서 입주할 아파트의 구조와 특화공간, 인테리어 및 옵션 등 실제 내부 구성유닛 등이 중요한 주택 선택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구매에 영향력이 높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아파트를 건설사들이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분양했던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는 현관ㆍ복도,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4개의 수납공간을 한 평면에 배치해 공간과 수납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싱크대와 주방 작업대 높이를 키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청약에서 1681가구 모집에 8536명이 몰려 평균 5.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의정부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0.22대 1)을 크게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이처럼 혁신평면을 도입하고, 수납공간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한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24일 “최근 아파트 구매에 실수요자들의 입김이 세지면서 공간활용이나 수납특화는 물론 차별화된 특화설계에 신경을 쓰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실제 많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의 입지나 교통 여건만큼 수납이나 공간 활용성 등을 섬세하게 따지고 있어 새로 지은 아파트일수록 공간 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혁신평면과 특화설계 아파트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맞춤형 혁신설계를 도입한 아파트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11월중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으로 화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9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75·84㎡ 970세대로 구성돼 있다. 전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라동 일대에서는 10여년 만에 첫 신규분양 아파트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보라동 일대에서 10여년 만에 분양하는 아파트인 만큼 이 지역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혁신평면을 선보인다. 실사용면적과 서비스공간을 극대화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가 높은 4Bay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하였으며, 세대별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하고 개방감을 높인 3면 개방형 구조도 일부세대에 도입하여 입주민들의 주거 쾌적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 드레스룸, 팬트리, 복도수납장 등 다양한 특화수납공간과 주방일에 편리함을 더한 ‘ㄷ’자형 주방동선 계획도 도입한다. 단지 내에는 대형 잔디광장을 갖춘 축구장 약 2배 규모의 단지 테마조경이 계획되어 입주민들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입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 텃밭도 조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어린이·유아 놀이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커뮤니티 시설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의 대규모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 용인 보라동 일대의 주거문화를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탁월한 입지 선정으로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보라지구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은행, 마트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이마트, 코스트코 등의 대형쇼핑시설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편의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초, 중, 고교가 밀집해 있어 나곡초, 나산초, 보라중, 보라고 등을 도보거리로 통학할 수 있으며 보라지구의 학원가도 이용하기 쉽다는 점은 학부모들의 선호도를 높일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단지 인근에 광역버스정류장이 있어 강남 및 광화문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청명IC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11월중 오픈예정으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캘리포니아서 관광버스-트럭 추돌…13명 사망·31명 부상

    美 캘리포니아서 관광버스-트럭 추돌…13명 사망·31명 부상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인근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트럭 트레일러를 추돌, 최소 13명이 숨지고 31명이 부상했다. 미국 언론은 사고를 낸 관광버스가 LA 시에 기반을 둔 관광회사 ‘USA 할러데이’ 소속으로 솔턴 호 인근 레드 어스 카지노에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716가구 내일부터 청약

    [부동산 플러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716가구 내일부터 청약

    호반건설이 지난 21일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3-1·2블록)에 짓는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2·3차’(조감도)의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2·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짜리 아파트 20개 동, 1716가구로 구성된다. 3-1블록에 892가구, 3-2블록에는 824가구가 들어선다. 주택형(전용면적)별로 2차(3-1블록)는 ▲59㎡ 270가구 ▲84㎡ 532가구 ▲95㎡ 90가구, 3차(3-2블록)는 ▲59㎡ 244가구 ▲84㎡ 494가구 ▲95㎡ 86가구 등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 지정면과 호저면 일대 약 529만㎡ 부지에 조성 중인 자족형 복합지구다. 1만 2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원주기업도시 인근에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선 고속화 철도 등이 개통된다. 중앙공원 용지와 지구 경계의 기존 산림과 연계된 녹지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청약은 25일 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일반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은 2019년 5월. 1566-7880.
  • [부동산 플러스] 청약자격 필요 없는 뉴스테이 ‘인천 서창 꿈에그린’

    [부동산 플러스] 청약자격 필요 없는 뉴스테이 ‘인천 서창 꿈에그린’

    하루가 다르게 집값과 전셋값이 오르면서 뉴스테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건설이 11월 중 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록에서 뉴스테이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조감도) 입주자를 모집한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전 가구를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뉴스테이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한 청약 자격 없이 누구나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서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연간 상승 3% 이하로 제한된다는 점이다. 교통 환경도 좋은 편이다. 서창IC가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접근도 쉽다. 도보 10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역이 있다. 올해 7월 개통했다. 숙명여대 아동연구소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 운영을 계획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창동 745번지에 들어선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1877-6300.
  • [부동산 플러스] 대규모 상가 동시분양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부동산 플러스] 대규모 상가 동시분양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우미건설은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공원 바로 앞에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조감도)와 대규모 복합상업시설인 ‘레이크 꼬모’를 동시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 위치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규모로, 전용 98~116㎡의 아파트 956가구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 186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맞닿아 있는 동탄호수공원은 약 56만㎡ 규모로, 호수, 산책로, 창포원, 제방가로원, 갈대초지원 등으로 조성된다. 호수 남측에는 문화·상업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는 동탄호수공원과 바로 연결돼 있다.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동탄대로, 동탄순환대로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레이크 꼬모를 통해 영화, 쇼핑, F&B 등 종합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매장이 업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레이크 꼬모는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7만 1360㎡, 약 180여실 규모로 CGV영화관 입점이 확정됐다. 모델하우스는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031-266-1800.
  • [평택 주한 미군기지 르포] 워싱턴DC 규모… 수십m 지하 작전실은 탄도미사일에 끄떡없게

    [평택 주한 미군기지 르포] 워싱턴DC 규모… 수십m 지하 작전실은 탄도미사일에 끄떡없게

    지난 20일 아침 7시 40분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버스를 타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리자 9시에 경기도 평택시 외곽의 주한미군 ‘험프리 기지’에 도착했다. 이날따라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고 미세먼지까지 심해 시야가 제한됐지만, 거대한 공사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금세 확인할 수 있었다. 비행장 활주로 끄트머리로 지평선이 보이는 듯했다. 총 3673에이커(약 15㎢, 450만평), 여의도 면적의 5.5배. 평택에 건설 중인 주한미군 기지를 뚝 떼어내 미국으로 옮기면 수도 워싱턴DC의 중요 지역을 대부분 덮는다고 한다. 이처럼 규모가 크기 때문에 미군은 평택기지를 기존의 ‘캠프 험프리’(Camp Humphreys) 대신 좀더 큰 영역을 의미하는 ‘개리슨 험프리’(Garrison Humphreys로 부르고 있다. 기지 곳곳에 ‘안전을 생각하자’(Think Safety), ‘안전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No Safety, No Tomorrow)라는 구호가 한글과 영어로 적혀 있었다. 주한미군기지관리사령관인 조지프 홀랜드 대령은 “평택시 안에 새로운 도시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기지를 건설 중”이라면서 “전체 사업 진도율은 90% 정도”라고 말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토머스 밴들 미8군사령관과 태미 스미스 부사령관 등이 평택기지를 방문한 워싱턴 특파원 출신 한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밴들 사령관은 평택기지가 “한·미 동맹을 지속하기 위한 한국의 투자”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미국의 정치 상황과 관계없이 한·미 동맹은 강화, 지속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이 시작되지만, 이전 중에도 북한 도발 등에 대한 대응태세는 완벽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밴들 사령관은 답변을 하면서 김정은을 줄곧 ‘KJU’라고 지칭했다. 밴들 사령관은 전술핵 재배치나 선제타격과 관련한 질문에는 “정책 결정자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즉답을 피했다. 이날 아침 7시에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과 관련, 밴들 사령관은 “보통 즉각 보고를 받는데, 오늘은 특별한 보고가 없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밴들 사령관 등 미군 측 관계자와 한국 언론인들이 버스를 타고 기지 내 시설들을 시찰했다. 평택기지 중앙에 나란히 자리잡은 주한미군사령부와 미8군사령부는 그동안 봐왔던 전형적인 군 사령부 건물보다는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청사와 비슷한 느낌을 줬다. 그러나 내부 마감 공사까지 마무리된 8군사령부로 들어서자 실무적인 군 사무실의 구조가 엿보였다. 한 관계자는 현재 용산의 미8군사령부와 거의 같은 구조라고 설명했다. 활주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주한미군사령부도 내부는 미국 국방성 청사인 펜타곤의 사무실 구조와 거의 비슷해 보였다. 사령부의 맨 위층인 4층으로 올라가자 오른쪽으로 작전상황실 건설 현장이 보였다. 지하로 수십m 파들어 내려갔다. 작전상황실은 주한미군의 모든 정보가 모이고, 작전계획을 세우며, 군 출동을 지휘하는 핵심 시설이다. 외부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로 건설한 것이다. 지상은 아스팔트로 덮어 주차장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밴들 사령관은 작전상황실이 “어떤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끄떡없다”고 말했다. 혹시 핵 공격도 견딜 수 있느냐고 묻자 밴들 사령관은 “그것은 말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평택기지는 용산을 비롯한 한국 내 대부분의 미군 기지를 통합한 곳이다. 이 같은 단일 기지의 장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한미군사령부의 관계자는 “신속한 대응”이라고 답변했다. 통신과 정보, 작전 이행 등이 단일화돼 어떤 상황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평택기지와 한·미 공군기지가 있는 오산기지와는 24㎞ 거리다. 규모가 큰 단일 기지가 장점만 있을까? 이 관계자는 “물론 리스크도 있다”면서 화학무기, 미사일 등을 이용한 적군의 집중 공격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이 도입하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가 경북 성주에 설치되면 평택기지는 방어권에서 벗어난다. 북한 등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평택기지를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는 질문에 밴들 사령관은 “사드는 부산 등 한반도 남부 지역을 방어하는 시스템”이라면서 “평택과 오산 기지는 패트리엇 미사일 여단이 집중방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한미군사령부 앞 연병장에는 짙은 회색 자갈이 깔려 있었다. 왜 잔디가 아니라 자갈을 깔았느냐고 묻자 홀랜드 사령관은 “기지 건설 비용의 92%는 한국 국민이 납부한 세금으로 충당한다”면서 “가급적 예산을 줄이려는 조치”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용산의 사령부 앞에도 자갈이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 군 시설은 다른 미군기지에서 보던 것과 대체로 비슷했지만, 생활시설은 홀랜드 사령관의 말대로 ‘새로운 도시’가 건설되는 느낌이었다. 600명이 다닐 수 있는 초등학교와 최대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학교, 곧 80명이 다니게 된다는 고등학교 등도 나란히 세워지고 있었다. 평택기지에는 기후변화를 감안한 지속가능형 건설의 모습도 보였다.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또 기지 군데군데 개발하지 않은 목초지를 그대로 나뒀는데, 여름철 집중호우에 아스팔트로 된 기지가 물에 잠기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라고 했다. ‘다운타운’이라고 부르는 생활 중심지역으로 들어서자 교회와 호텔, 체육관, 병원, 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대부분 건설을 마친 상태였다. 유난히 길다란 건물이 보였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PX(군 매점)”라고 했다. 단층 건물이지만 가로 200m, 세로 200m라고 하니 아무리 욕심 많은 쇼핑객들도 충분히 만족시킬 것 같았다. 한식을 더 선호하는 카투사를 위한 간이식당도 두 군데 설치된다고 했다. 기지를 시찰하는 동안 옆자리에 앉은 미군 영관급 장교가 대화 도중 “한국이 통일을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답했다. 우선 북한 주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은 한국 학교의 무상급식 정책 등을 감안하면 예산으로도 감당할 수 있으며, 북한 인프라 정비 등 대규모, 장기적인 복구 사업은 북한의 부동산 개발과 희토류 등을 공동 개발해서 나오는 부가가치로 충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버스가 평택기지 정문를 빠져나와 평택시 안정리로 들어갔다. 마을 곳곳에 미군 임대 목적도 있는 듯한 새로운 아파트 단지들이 건설되고 있었다. 안정리 중앙의 4차선 도로는 벌써 ‘로데오 거리’라는 별칭이 붙었는데,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햄버거와 피자 등을 파는 레스토랑을 비롯해 각종 음식점과 커피숍, 편의점, 옷가게 등이 영어 간판과 함께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한 미군 장교는 이 지역이 “20년 전의 서울 이태원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평택기지 이전이 끝나면 이태원 경제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겠다고 말하자, 이 장교는 “이태원은 이미 세계 각국에서 사람이 몰려오는 글로벌 문화 중심지가 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미8군 민사참모인 제프리 브라이언 대령은 미군이 안정리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 주둔 미군과 평택 젊은이들이 서로 영어와 한글을 가르치는 등 각종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브라이언 대령에게 “안개가 많이 끼었는데, 비행 훈련에 지장은 없느냐”고 묻자 “안개 문제는 없다”면서 “다만 지역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에 시달리지 않도록 평택 시내 비행 중에는 가급적 낮은 고도를 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도운 부국장 dawn@seoul.co.kr
  • 소나기 내리고 쌀쌀한 날씨…고속도로 곳곳 정체

    소나기 내리고 쌀쌀한 날씨…고속도로 곳곳 정체

    갑자기 내리는 비와 쌀쌀한 바람으로 시민들의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기상청은 23일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강원 산간 등지에 비 예보를 했지만 이날 서울에서도 날이 흐려지더니 소나기가 내렸다. 나들이를 나왔던 시민들은 서둘러 발길을 돌렸다. 서리가 내리는 절기라는 ‘상강’인 이날은 기온이 뚝 떨어지며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비까지 내리면서 나들이객들은 편의점에서 우산을 구매하거나 황급히 실내로 들어갔다. 단풍 구경에 나선 차량들이 되돌아오며 고속도로도 곳곳이 정체를 겪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탄진휴게소∼신탄진나들목, 죽암휴게소∼청원휴게소,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판교분기점∼반포나들목 등 총 44㎞ 구간이 정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분기점∼서평택분기점과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40.5㎞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더딘 흐름을 보인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하남나들목∼하남분기점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선산나들목∼상주터널 남단, 충주나들목∼충주분기점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과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도 각각 49.5㎞ 구간과 26.1㎞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등 정체를 빚고 있다. 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오후 2시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을 이룬 뒤, 밤 9∼10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정체가 해소되기까지 시간이 1시간 안팎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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