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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원전 백지화… 다주택 임대사업자 건보료 완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핵심 정책 토의’에서 탈원전·탈석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과 주거비·교통비 절감 대책 등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해 잘못된 오해를 바로 알리기 위해 산업부가 분발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을 금지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백지화하겠다”며 원전 감축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을 금지하고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로 전환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2030년까지 50% 줄이겠다고 제시했다.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기 위해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해 수용성을 높이기로 했다. 백 장관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신산업, 원전 해체 산업 등에서 총 7만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하반기 원전 해체 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해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주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획부동산이 태양광을 할 만한 땅을 사놓고 매점매석하는 부동산 투기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산업부 한 국장은 “(환경 훼손 등으로 반대가 심한) 풍력과 태양광이 필요한데 국토부와 환경부 협력 없이는 이룰 수 없다”고 하자 환경부 담당 실장은 “신재생 확대에 적극 보조를 맞추겠다”고 화답했다. 다만 이날 보고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이전·매각, 통상임금 논란 등 산업계의 핵심 이슈들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돼 산업정책의 주무부처로서 대응에 소홀함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공공 부문의 역할을 강화해 주거비와 교통비를 절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당장 올해 추석부터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친환경차 통행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다주택자를 임대사업자로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재정이 열악해 투자 여력이 없는 지방의 노후 도시철도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누구나 집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2022년까지 장기임대주택 비율을 지난해 기준 6.3%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9%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다주택자의 임대업자 등록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임대차 시장의 효율적이고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임대차 관련 통계 기반을 우선 구축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4차 산업혁명의 대표 분야인 스마트시티에 대해서도 “국토부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당초 이날 회의는 산업 진흥 부처인 산업부·국토부와 환경 보전 부처인 환경부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산업부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쟁점 현안들이 대부분 빠지면서 토론은 싱겁게 끝났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산 지하철 50m 초역세권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31일 1순위 청약

    부산 지하철 50m 초역세권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31일 1순위 청약

    부산 금정구에 공급되는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이 오는 31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금정구는 ‘8.2대책’에서도 제외돼 주택법 시행령 개정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지역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분양권을 바로 팔 수 있기 때문이다. 두산건설이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일원에 공급하는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지하 6층~지상 32층, 전용 59~84㎡형 총 370가구(아파트 330가구, 오피스텔 40실) 규모이다. 이 단지는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일정은 8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9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 8월 30일, 1·2순위 9월 7일이다. 정당계약일은 9월 12일~14일 3일간 진행된다. 입지여건은 부산지하철 1호선 구서역 50m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교통, 교육, 편의 등의 주거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생활권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까지 풍부한 아파트로 꼽힌다. 경부고속도로 구서 IC를 통해 도심은 물론 양산, 언양, 울산지역 등 광역지역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특히 오는 2019년 개통예정인 북구 화명동과 금정구 장전동을 연결하는 산성터널이 개통되면 외부순환도로가 전부 연결되면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반경 1Km 이내에 구서지하철역, 학교, 대형마트, 온천천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구서 IC 초입에 위치해 도심권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특히 수요자들은 구서동 최초로 1군 브랜드가 초역세권에 중소형평형을 중심으로 하는 주거시설이 공급된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인근에 장서초, 동래여중, 남산중, 사대부고, 브니엘고, 부산예고, 부산대 등이 밀집돼 있다. 특히 부산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4학군에 포함돼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구서 오시게시장, 이마트, 롯데마트, 침례병원, 금정구청, 금정문화회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해발 801m인 금정산과 우리나라 5대사찰 중 하나인 범어사와 금정구~연제구를 흐르는 온천천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온천천은 자연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고 시민공원, 자전거길, 산책로, 인공폭포, 수영장 등으로 조성되어 현재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이밖에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 로이복층유리, 대기전력차단장치, 에너지효율 1등급 콘덴싱보일러, 각방 난방온도 조절기, 태양광발전시스템, 빗물이용시스템 등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할 수 있다.계약조건은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9월 10일 추첨을 통해 냉장고, 세탁기, TV, 청소기, 접이식 자전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해시 이도동 노른자입지에 위치한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 관심↑

    동해시 이도동 노른자입지에 위치한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 관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가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일원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대형개발호재, 직주근접, 브랜드타운 프리미엄 등을 누릴 수 있는 노른자입지에 위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성황리 공급중인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를 마침표로 향후 동해 북평권역에 전무후무했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해시 이도동에는 현재 약 1,200여세대의 아파트를 비롯해 ‘동해 아이파크’, ‘동해 이도동 서희 스타힐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약 3,000여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는 직주근접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단지가 위치하는 이도동은 동해시 내에서도 직주근접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신흥 주거지역으로 동해시 개발사업의 중심인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까지 차로 5분거리에 있는 만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의한 안정적인 배후 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7번 국도와 가까워 삼척, 강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동해 고속도로를 통해 강원권과의 접근성 뿐만 아니라 전국 광역교통망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교통망 확충도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달 30일 서울~양양 간 150.2㎞를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착공 13년 만에 완전 개통하면서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지난 26일 동해역 KTX 운행이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거쳐 확정됐다. 2018년 말 안인삼각선(남강릉 신호장~안인)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 동해역까지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대형개발호재도 이어진다. 동해시는 강원 영동권 및 환동해권 중심 도시로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산업·물류·해양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지난 6월에는 총 사업비 1조6224억원의 대규모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고, 명품 해양 복합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망상지구 개발사업 역시 2019년 하반기 사업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북평 제2산업단지도 조성 중인 가운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올림픽 입장권, 9월 5일 판매 시작…개·폐회식 22만~150만원

    평창올림픽 입장권, 9월 5일 판매 시작…개·폐회식 22만~150만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이 다음달 5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된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개·폐회식과 경기 입장권 온라인 실시간 판매를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 입장권은 총 118만장이 발행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비율은 70%다. VISA 카드와 계좌이체(무통장 입금)로 살 수 있다. 경기 입장권 가격은 최저 2만원에서 최고 90만원(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A등급)이다.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15만원부터다. 개·폐회식 입장권은 22만∼150만원이다. 조직위는 “이전 올림픽을 비롯해 국내·외 메가 이벤트의 입장권 가격을 고려했다”면서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입장권의 절반 정도를 8만원 이하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장애인(1∼3급), 65세 이상 경로자, 청소년은 기본등급 좌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입장권을 사면 올림픽 경기장 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 관련 전시관과 올림픽 플라자, 강릉 올림픽파크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가 자가용을 이용하면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11월 6일부터는 서울시청, 강원도청, 강릉시청, 인천·김포공항, 서울·수원·대전·광주송정·부산 등 19개 KTX역에서 입장권 오프라인 판매도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금단지 여기 있었네! GTX 새길 따라 집값도 ‘쑥쑥’

    황금단지 여기 있었네! GTX 새길 따라 집값도 ‘쑥쑥’

    연내 내집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라면 새롭게 길이 뚫리는 수혜 지역 분양단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접근성 향상에 따른 호재 영향을 더욱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어 향후 시세차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역에서의 교통망 개선은 주변 거주자들의 출퇴근을 수월하게 해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더욱이 전철, 도로 개통이 비슷한 시기에 개통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배가 된다. 이처럼 전철, 도로 개통이 동시에 생기는 ‘더블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값이 오르며 부동산시장을 자극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경기도 파주를 꼽을 수 있다. 이 지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의 경기 파주 연장이 가시화되면서 강남상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가까워질 전망이다. GTX A노선인 파주~일산 구간이 연장(예정)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도착 시간도 크게 줄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2020년에는 서울문산고속도로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문산고속도로는 서울 강변북로에서 파주시 문산읍을 연결하는 총 35.2㎞ 거리이며, 이 도로를 이용하면 임진각에서 DMC역까지 39분 정도(통일로 74분, 자유로 49분) 로 단축돼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선 큰 호재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이 지역에서의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자료에 의하면 파주시 아파트 매매값은 1년 사이(2016년 6월∼2017년 6월) 2.95% 상승해 경기도 평균(1.92%)을 웃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GTX A노선 파주~일산 구간 연장(예정)과 신규 도로 개통(예정)으로 인해 이 지역에 아파트 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최근 이 지역에 분양하는 단지나 주변 아파트들의 매물 상담을 받기 위해 많은 수요들 또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내집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수요라면 이 지역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동문건설이 분양 중인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이 수혜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까지 3.3m²당 740만원대부터 800만원대까지, 2억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책정되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이다. 여기에 계약금 1차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이 들어서는 파주 문산은 한동안 일반분양기준 59㎡평형의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어서 이번 공급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의 가장 큰 장점은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열차를 타면 공항철도와 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 중 대곡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0분내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변에 홈플러스와 CGV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데다 문산동초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이 단지는 전용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데다 4베이 위주의 혁신평면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도 설계돼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타입별 세대 내부 특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는 4Bay 설계로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59㎡B는 남향 위주 2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풍부한 녹지의 중앙광장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필로티 공간을 통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클럽, 키즈카페, 독서실,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등도 조성된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및 가전기기 제어, 가스차단, 방문자 확인 등이 가능한 SK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은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총 409가구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주변인 와동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국제대교 붕괴, 출근길 43번 국도 통제로 정체

    평택 국제대교 붕괴, 출근길 43번 국도 통제로 정체

    평택호를 횡단하는 평택 국제대교의 상판이 지난 26일 붕괴돼 28일 출근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이번 붕괴사고로 43번 국도 일부 구간이 통제돼서다. 이날 오전 경기 평택경찰서는 43번 국도 주요 교차로에 교통 외근 경찰관 등 총 39명을 배치해 45번·38번·39번 국도로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재 43번 국도는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 14㎞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통제구간은 세종시나 충남 아산 등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이자, 수원-화성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도로여서 평일 하루 교통량이 6만 5000대에 달한다. 또 통제구간 북쪽으로는 평택어연한산·평택오성 일반산업단지 등이 있고, 남쪽으로는 아산테크노밸리, 천안일반산업단지 등이 분포해 있어 평일 통근 차량이 몰린다. 43번 국도를 지나던 차량이 주변 국도나 서해안·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유입되면서 이들 도로는 평소보다 정체가 빚어지는 상황이다.경찰 관계자는 “43번 국도 각 지점에서 비교적 거리가 먼 도로로 우회시키다 보니 인근 도로 정체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며 “다만 교통량이 유입되는 서해안·경부고속도로의 경우 평소보다 차량이 늘어 정체가 빚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3시 20분쯤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평택국제대교 건설 현장에서 상판 4개가 무너져 내렸다. 총 길이 230m의 상판 4개가 20여m 아래 호수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서울 민자고속도 지하화 ‘끝없는 표류’

    광명~서울 민자고속도 지하화 ‘끝없는 표류’

    “농경지에 지하차도 전례 없다” 국토부 2014년 지상화로 결정 양측 협의 중단… 주민만 답답 경기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사업이 원광명마을구간 ‘지하화냐, 지상화냐’를 둘러싸고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이 고속도로는 광명시 가학동에서 부천을 거쳐 서울 강서구 방화대교 남단을 연결하는 총연장 20.2km 건설사업이다. 광명을 통과하는 6.6㎞ 중 원광명마을 2㎞ 구간의 지하화 여부를 놓고 광명시와 국토교통부 양측이 대립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상화를, 광명시는 지하화를 주장하고 있어 수년 동안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공사구간이 부천시와 서울 강서구에도 걸쳐 있어 이중 삼중으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부천시는 통과하는 지역 내 전부를 지하화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부천구간은 옥길~까치울~강서경계 6.479㎞에 달한다. 강서구는 ‘방화로’를 우회해 도로를 신설해 달라고 한다. 문제의 이 고속도로는 호남 내륙에서 충청을 거쳐 경기북부를 관통하는 연장 261km 익산∼문산 고속도로의 일부다. 이 가운데 평택∼수원∼광명 구간은 이미 개통됐다. 서울∼문산 구간은 공사 중이며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시행자인 서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관계자는 “당초 수원∼광명, 광명∼서울, 서울∼문산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광명∼서울 구간이 차질이 생겨 향후 평택에서 문산구간 고속도로가 제구실을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구간 중 당초 광명 통과구간이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돼 계획노선이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2012년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결과 원광명마을에서 부천 옥길동 경계까지 지하 차도를 건설하기로 확정됐다. 그후 이 지역이 돌연 2014년 보금자리주택사업에서 취소됐다. 그러자 국토부는 광명시와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하화에서 지상화로 건설하겠다고 통보했다. 이 구간 지하화 공사 비용은 750억원가량이다. 민간투자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총사업비가 변경될 경우 국가 재정으로 지원하고 통행료를 인상해 수익구조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런데 국토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업비 최소화 방안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명시는 원광명마을 구간을 지상화로 추진할 시 문제점이 많다고 주장한다. 우선 주민과의 약속을 파기해 행정 불신으로 집단민원이 예상된다. 마을주민들은 “원광명마을~부천시 경계구간을 지상으로 건설할 경우 제2경인고속도로보다 높은 장벽이 지역을 남북으로 단절시킨다”며, “이로 인해 침수피해와 통풍차단, 온실효과, 열대야 현상 등 자연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특별관리지역내 집단취락지구 도시개발사업에도 큰 걸림돌이라는 주장이다. 광명 다음 구간인 부천시도 해당 전 구간에 대해 지하화를 원하고 있다. 또 원래 설치예정인 동부천IC는 강서IC와 통합 설치해달라고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 부천 시민단체들은 “고속도로 동부천IC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부천 생활권을 단절시켜 도시발전에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며 “고속도로를 지하화하거나 시 외곽으로 노선 변경하지 않으면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손사래친다. 광명·부천지역의 이 같은 요구에 서울국토관리청 관계자는 “현재 개발 계획도 없는 농경지에 지하도로를 만든 예가 없다”며, “이 구간을 지하화할 경우 지하 진입로를 만들고, 주변에 방음벽을 설치하면 해당 지역마을이 원래 제 모습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어 “서울 구간도 방화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 터널을 뚫어 새로운 도로를 만드는 것”이라며 “방화로를 우회하는 도로를 신설하라는 요구는 대안 없는 반대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와 지하화 문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광명시는 지난해 초 협의 중단을 선언했다. 올해 들어 시 범대위대책위원회와 원광명주민들은 “지하화 건설을 촉구하는 공문서를 서울국토청에 수차례 전달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어 답답할 뿐”이라고 하소연한다. 향후 사업일정에 대해 서울지방국토청은 “아직까지 우리 입장에 별다른 변화는 없다”면서 “앞으로 광명시가 사업 협의에 적극 응해 온다면 우리도 현안에 대해 성의껏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평택국제대교 상판 붕괴…국도 43호선 교통 통제

    평택국제대교 상판 붕괴…국도 43호선 교통 통제

    평택호를 가로지르는 평택국제대교 상판이 지난 26일 무너지자 평택시는 교량 하부를 지나는 국도 43호선 일부 구간의 교통을 당분간 통제하기로 했다. 경기 평택시는 국도 43호선 진입로 6곳(오성, 길음, 도두, 신대, 신법, 신남)에 차량 통제소를 운영하고 교통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 14㎞ 구간이다. 이 구간은 이번 사고에도 무너지지 않은 신대교차로 부근 총길이 150여m의 교량 상판 하부를 지난다. 시는 혹시 모를 2차 붕괴사고에 대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경찰 등과 협조해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고속도로 전광판(VMS), 문자메시지, 유선방송, 읍·면·동장 등을 통해 시민 홍보에도 나섰다. 우회도로는 세종 방면의 경우 국도 38, 39호선이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 평택 방면의 경우 국도 34, 45호선이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무너진 평택국제대교 상판…인근 국도 43호 교통 통제

    무너진 평택국제대교 상판…인근 국도 43호 교통 통제

    지난 26일 평택호를 횡단하는 평택국제대교 상판이 무너지면서 교량 하부를 지나는 국도 43호선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평택시는 국도 43호선 진입로 6개소(오성, 길음, 도두, 신대, 신법, 신남)에 차량 통제소를 운영하고 교통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 14㎞ 구간이다. 평택시는 평택국제대표의 2차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통행 재개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다. 시가 안내하고 있는 우회도로는 세종 방면의 경우 국도 38·39호선이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 평택 방면의 경우 국도 34·45호선이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국도 위를 지나는 상판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안전성이 담보되면 재개통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통행 재개 시점은 안전진단이 이뤄지지 않아 아직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인 지난 26일 오후 3시 20분쯤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평택국제대교 건설 현장에서 상판 4개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 길이 230m의 상판 4개가 20여m 아래 호수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교량은 현덕면 신왕리와 팽성읍 본정리를 잇는 1.3㎞ 구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대 여성 고속도로서 음주 역주행 끝 7중 추돌 사고···4명 중경상

    30대 여성 고속도로서 음주 역주행 끝 7중 추돌 사고···4명 중경상

    만취한 30대 여성이 한밤 중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다 7중 추돌사고를 내 입건됐다.27일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판교분기점 근처에서 최모(33)씨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역주행 끝에 7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최씨 옆에 타고 있던 이모(34·여)씨가 중상을 입고 다른 차량에 탄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씨는 혼자서는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 없는 만취 상태에서 서울 강남을 출발, 분당 자택으로 승용차를 몰던 중 삼평동 판교분기점 근처에서 길을 잘못 들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폐쇄회로(CC)TV 분석결과 최씨는 분당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갑자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차선으로 진입해 역주행을 시작, 마주 오던 김모(50)씨의 택시를 충격 후 약 600m를 더 진행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정지했다. 이후 염모(58)씨의 K7 승용차 충격을 받아 2차선으로 튕겨나간 최씨 차량을 신모(33)씨의 제네시스 차량이 또다시 들이받았다. 이후 2차로를 진행하던 승합차가 최씨 차량과 김씨 택시 파편을 맞고 급정차했으며, 방모(37)씨의 소나타 차량이 사고를 발견하고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김모(30)씨의 BMW 승용차를 충격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8.2 규제 빗겨간 서울 접근성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

    8.2 규제 빗겨간 서울 접근성 우수한 수도권 아파트

    경기도 양주시가 6.19 부동산대책에 이어 8.2 부동산대책까지 규제 지역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정부는 지난 6.19 부동산대책 발표 후에도 서울 세종 부산 일부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계속 과열이 되자 다시 한번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을 규제했다. 규제 지역으로는 서울 25개 구와 경기도 과천시, 세종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인근 인기 지역인 성남, 하남, 고양 등이 포함됐다. 이번 대책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양도소득세 강화와 DTI·LTV 강화, 1순위 자격제한,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제한 등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방안들이 들어있다. 업계에서는 풍선효과로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19 부동산대책에서 청약조정지역에서 제외된 입지 좋은 수도권 단지가 반사이익으로 수요가 더해져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게다가 최근 정부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정책으로 중도금 대출에 난항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지역주택조합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아파트 분양가가 저렴해 일반 분양에 비해 대출 부담이 낮기 때문이다. 8.2 부동산대책 비규제 지역인 양주에서는 역세권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로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인 3.3㎡ 600만원대 분양가로 지난 7월 분양하여 현재 1차분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 곧 2차 조합원 모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시 일대는 최근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기대되고 있다. 지난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이번 개통으로 구리~양주~포천을 잇는 수도권 동북구 상습 정체 구간도 해소될 전망이어서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 진행 중으로 연장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연장 사업은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며, 현재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상태다. 교육여건으로는 덕정초와 덕정중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덕정도서관도 가까이에 위치해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반경 2~3km 안에는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중, 회천중, 예원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 덕정동 구도심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10분 이내에 이마트, 롯데마트, LF스퀘어 쇼핑몰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대책 효과, 메스티지 주택 뜬다…‘판교 파크하임 4차’ 관심집중

    8.2대책 효과, 메스티지 주택 뜬다…‘판교 파크하임 4차’ 관심집중

    8.2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메스티지(masstige) 열풍이 주택시장에 다시 불고 있다. 고소득층·상류층 대상으로 하는 최고급품, 일명 명품을 의미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와 대중(mass)을 결합한 단어로 품질과 상표는 명품 이미지를 갖추되,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되는 고급상품을 뜻한다.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입지, 실용성과 합리성, 품위를 갖춘 ‘판교 파크하임 4차’에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종합건설은 지난 2월 계약 이틀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에 이어 ‘판교 파크하임 4차’를 본격 분양한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고급 주택단지가 밀집된 밀집된 분당구 운중동 고급 타운하우스 벨트에 들어서기 때문에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명품 입지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공간활용을 넓힌 혁신평면과 광폭 발코니 설계 적용으로 전용면적 대비 최고 65%에 가까운 서비스면적을 갖춰, 중대형 못지 않은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실용성과 활용성 등을 겸비한 옵션도 더했다. 단지 내부에는 슬라이딩 도어와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 맞통풍형 주방, 호텔식 전실형 고급 세면대 등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옵션이 곳곳에 적용됐다. 기존의 중대형보다 저렴한 가격에 중대형 못지 않은 실생활을 누릴 수 있어 비용 부담은 줄이고, 실생활의 만족도는 높인 단지라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청계산과 응달산, 운중천 산책로, 판교공원 등 자연환경이 접해 있으며, 현대 백화점과 쇼핑몰, 상가 등이 밀집된 판교역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혁신학교인 운중초와 운중중, 운중고 등도 가깝다. 인근 서판교IC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향후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가 연결되고, 월곶~판교 복선전철인 서판교역도 단지 가까이 들어설 계획으로 생활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 포커스]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금요 포커스]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0번 고속도로를 타고 2시간가량 동쪽으로 가다 보면 ‘팜 스프링스’라는 도시가 나타난다. 이 도시에 들어서면 보이는 대규모 풍력발전 단지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필자도 2000년대 초 미국 유학시절 방문했던 이 도시의 첫인상이 선명히 기억난다. 최근 우리 정부는 환경과 안전, 국민건강이라는 가치에 방점을 두고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석탄발전과 원자력발전을 줄이고 친환경에너지를 확대하는 정책은 경제성을 전면에 두었던 과거의 기조와는 다르다. 이런 변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변화를 지지하는 쪽도 있지만, 우려하는 쪽도 많다.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도 변화의 길 위에 서 있다. 이 과정에서 팜 스프링스 단상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풍력발전기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할까. 풍력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면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지 않을까. 최근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도 근본적으로 이 두 가지 질문에 맞닿아 있다. 우선 전력 수급과 관련해서 생각해보자. 에너지 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안정적 전력 수급이다. 원전과 석탄발전소를 줄이고 부족한 용량을 신재생발전으로 메운다고 하면 전력 수급이 불안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려면 당연히 안정적 전력 수급을 달성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지난달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립 전제인 수요 전망이 공개됐다. 향후 15년간의 전력수요는 재작년 수립한 7차 계획에서 예상한 전망치(113.2GW)보다 약 11.3GW가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1GW 용량 원전 11기 이상의 발전소를 덜 지어도 된다는 이야기이다. 줄어드는 원전과 석탄발전소는 신재생 및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로 대체할 예정이다. 원전도 단계적으로 서서히 줄어들 것이다. 최근 준공된 원전의 수명은 60년이다. 새 정부의 원전 정책은 60년에 걸쳐 원전을 서서히 감축시키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감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은 확보되어 있다. 또한 수요관리 강화, 효율 향상 기술개발 등을 통한 수요 조절도 할 것이다. 전기를 아낀 만큼 보상 받는 ‘수요자원 거래시장’(DR)은 전기 절약을 통해 건설해야 하는 발전소를 대체할 수 있다. 현재는 기업이 활용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주택, 아파트 등 일반 국민들도 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그러면 전기요금은 어떨까. 2022년까지는 전력설비에 충분한 여유가 있어 전기요금 인상이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에도 신재생 발전단가의 하락,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 향상 등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향후 전기요금과 관련된 논의는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전기요금 급등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기요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발전원가는 경제적 비용을 우선 고려하여 산정된다. 안전과 환경의 가치는 일부만 반영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비용을 적극 고려하여 ‘균등화 발전원가’를 산정한다. 사회적 비용을 반영하면 원전과 석탄발전은 신재생발전에 비해 값싼 발전원이 아니다. 산업부는 앞으로 원가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새로운 에너지 정책 추진에 따른 미래의 전원 구성은 아직 8차 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예단할 수 없다. 하지만 신재생과 LNG발전이 전체 발전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 이상이 되는 등 선진형 전원 구성은 무난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 세대의 숙제이다. 방사성폐기물 처리, 미세먼지 배출, 온실가스 배출량 할당 등을 고려할 때 원전과 석탄발전소의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원전과 석탄발전의 경제성과 편리성에 취해 친환경발전으로의 전환을 미루면 안 된다. 이제는 우리도 신재생·LNG발전에 대한 모험적 투자를 해야 한다.
  • 홍콩 태풍 ‘하토’ 강타…중국 남부 휩쓸며 최소 12명 사망, 수만명 대피

    홍콩 태풍 ‘하토’ 강타…중국 남부 휩쓸며 최소 12명 사망, 수만명 대피

    태풍 ‘하토(HATO)’가 홍콩을 거쳐 중국 대륙 남부를 강타했다. 이번 태풍으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백여 명이 다쳤다. 수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대급인 태풍 하토가 전날 홍콩을 거쳐 주하이(珠海), 마카오 등 대륙 남부를 휩쓸었다. 태풍 하토는 대륙 남부에 상륙하면서 초당 45m의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면서 피해가 컸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올해 처음으로 태풍 홍색경보를 발령하고 폭우 오렌지색 경보를 동시에 발령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올해 13호 태풍인 ‘하토’가 올들어 중국이 맞은 최강 태풍이라고 밝혔다. 마카오에서는 강한 바람에 넘어진 벽에 깔려 30세 남자가 사망하고 62세 노인이 11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등 모두 8명이 사망하고 153명이 부상했다. 또 한때 전력공급이 끊기면서 마카오 카지노들이 예비 발전기를 가동했다.광둥(廣東)성에서는 4명이 숨졌으며 2만 7000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고 성당국이 밝혔다. 농지도 664헥타르(㏊)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190만 가구에 전력공급이 차질을 빚었다. 주하이에서는 강한 바람과 파도에 통제력을 잃은 선박이 해안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다리 교각에 충돌하면서 다리 진입이 통제됐다. 광둥성 당국은 밀물 때 태풍의 기습으로 대규모 홍수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저지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선박을 안전지대로 옮기도록 했다. 태풍 하토는 북서부로 이동하면서 24일 광시(廣西)장족자치구로 진입할 것으로 보이며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강도가 약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광시에서는 전력회사 직원 1만5천명이 비상대기에 들어갔고 1만 2000척의 어선이 안전지대에 정박해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앞서 홍콩에서도 전날 여객선 운항이 전면금지되고 480편의 여객기 운행이 중단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홍콩은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증권거래소 뿐 아니라 관광서와 법원도 모두 문을 닫았다. 태풍이 시속 175㎞의 속도로 홍콩을 지나가면서 홍콩 당국은 지난 2012년 이래 처음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태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홍콩 당국은 태풍 여파로 도심에 들어찬 급류에 주민과 차량이 휩쓸리면서 12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바지 다다른 서울 공공택지지구 ‘희소가치’... 수요자 관심 집중

    막바지 다다른 서울 공공택지지구 ‘희소가치’... 수요자 관심 집중

    공공택지지구인 서울 구로 항동지구의 토지조성공사가 서서히 윤곽을 찾아감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어가고 있다.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 66만2525㎡규모로 총 5,221가구가 들어서는 항동지구는 서울에 위치한 택지지구로서 희소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는 만큼, 내집마련 실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택지지구인 부천 옥길지구의 경우 현재 7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실수요자를 비롯하여 투자수요자들에게 까지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이는 서울 항동지구의 경우 부천 옥길지구보다 편리한 교통망과 서울 생활권의 택지지구라는 점들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또한 구로구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신규 택지지구 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가 높다. 여기에 지리적 특성상 서울뿐만 아니라 양천, 부천, 광명 생활권까지 공유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항동지구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막바지 공공택지지구로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라며 “같은 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단지규모, 교육환경, 녹지환경, 상품성 등을 두루 갖춘 아파트가 가격을 선도하는 것을 감안, 수요자들은 같은 택지지구에서라도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라고 전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항동지구 내 민간아파트 기준 최대규모 공급, 우수한 입지여건 및 상품성을 비롯하여 2017년 시공능력평가 25위의 브랜드 파워까지 갖춘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 단지는 서울 항동지구에서도 가장 우수한 통학여건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에 바로 맞닿아 있어,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한 만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단지와 천왕산이 연접해 있어 그린 조망권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에 띈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을 비롯하여 7호선 온수역·천왕역 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편리한 대중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국도(시흥IC), 남부순환로, 제1경인고속도로(오류, 신월IC)가 인접하여 광역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서울 항동지구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는 지하 1층~지상 18층, 총 9개동 634세대 규모로 공급되어질 예정이다. 주택형은 틈새타입인 76㎡, 선호도 높은 84㎡, 중형타입 106㎡로 구성되어 있으며, 4-Bay판상형 설계 및 알파룸(일부세대 제외), 개방형발코니 등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우수한 상품을 구성하였다. 서울 항동지구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는 9월중 오픈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 이어 中 남부 강타한 태풍 ‘하토’…최소 9명 사망

    홍콩 이어 中 남부 강타한 태풍 ‘하토’…최소 9명 사망

    태풍 ‘하토(HATO)’가 홍콩을 거쳐 중국 대륙 남부를 강타했다.이 바람에 최소 9명이 숨지고 수백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대급인 태풍 하토가 전날 홍콩을 거쳐 주하이(珠海), 마카오 등 대륙 남부를 강타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에 많은 비를 동반해 피해가 더욱 컸다. 마카오에서는 강한 바람에 넘어진 벽에 깔려 30세 남자가 사망하고 62세 노인이 11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등 모두 5명이 사망하고 153명이 부상했다. 또한 곳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겨 불편을 빚었다. 이 바람에 마카오 카지노들이 예비 발전기를 가동하기도 했다. 광둥(廣東)성에서는 4명이 숨졌으며 2만 7000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고 성 당국이 밝혔다. 농지도 664헥타르(㏊)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190만 가구에 전력공급이 차질을 빚었다. 주하이에서는 강한 바람과 파도에 통제력을 잃은 선박이 해안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다리 교각에 충돌하면서 다리 진입이 통제됐다. 광둥성 당국은 밀물 때 태풍의 기습으로 대규모 홍수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저지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선박을 안전지대로 옮기도록 했다. 태풍 하토는 북서부로 이동하면서 24일 광시(廣西)장족자치구로 진입할 것으로 보이며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강도가 약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광시에서는 전력회사 직원 1만 5000명이 비상대기에 들어갔고 1만 2000척의 어선이 안전지대에 정박해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앞서 홍콩에서도 전날 여객선 운항이 전면금지되고 480편의 여객기 운행이 중단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홍콩은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증권거래소 뿐 아니라 관광서와 법원도 모두 문을 닫았다. 태풍이 시속 175㎞의 속도로 홍콩을 지나가면서 홍콩 당국은 지난 2012년 이래 처음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태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홍콩 당국은 태풍 여파로 도심에 들어찬 급류에 주민과 차량이 휩쓸리면서 12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경, 남자친구는 김지용 ‘쌍용그룹 장남’ 먼저 연락왔다고?

    김성경, 남자친구는 김지용 ‘쌍용그룹 장남’ 먼저 연락왔다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이 김석원 쌍용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자 현 태아산업 부사장직을 맡고 있는 김지용 씨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김성경과 김지용 씨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두 사람이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성경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분이) 내가 진행하는 ‘시사 토크쇼 프로그램’을 보고 먼저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SBS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성경은 2002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1997년 고(故) 최연택 KBS 기자와 결혼했으나 2000년 이혼, 슬하에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김지용 씨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운영하는 태아산업 부사장직 외에도 국민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국민학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스키지도자연맹과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주거트렌드 ‘미니멀리즘’…수도권 1~2인 소형 오피스텔 인기

    新주거트렌드 ‘미니멀리즘’…수도권 1~2인 소형 오피스텔 인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인세대가 늘어나면서 ‘미니멀리즘’ 주거트렌드가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소형오피스텔은 중대형오피스텔보다 연간임대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체 오피스텔 전용면적 60㎡ 이하의 연간임대수익률은 5.7%로 60㎡ 초과의 임대수익률 3% 보다 월등히 높다. 소형오피스텔이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가장 가까운 경기도 공공택지지구인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GS건설이 오는 9월 마지막 민간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오는 9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주상복합 1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부동산개발 전문 시행사인 화이트코리아㈜와 1군 브랜드 건설사인 GS건설이 함께 시행하며, 오는 9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주상 1블럭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0층, 7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967세대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2~52㎡, 총 270실이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단지 바로 앞에 8호선 다산역(가칭, 개통예정)이 2022년 완공될 예정이며 개통시 잠실역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도농역을 이용하면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및 경기를 비롯해 서부권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최근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경기 동북부로의 연결성도 좋아졌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롯데백화점 구리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이 가깝고 남양주시청2청사,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한 다산신도시 내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조성될 예정이라 생활 편의시설은 더욱 확충 될 것으로 보인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다산신도시 내 최고층인 40층으로 설계돼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를 선보이며 3면발코니 특화설계를 통해 실사용면적을 더욱 넓혔다. 오피스텔은 부대시설로 특화된 Sky Cube(스카이큐브)가 들어서며 원룸(스튜디오형)과 1.5룸형, 2룸형으로 구성돼 1인∙소호(SOHO)∙신혼부부 등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산신도시 내에는 소형 아파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소형평형대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에 위치하며 9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졸음 진동’ 잡고 경고음 울리고… SUV, 안전을 달린다

    ‘졸음 진동’ 잡고 경고음 울리고… SUV, 안전을 달린다

    졸음운전은 치명적 위험을 내포한다. 고속도로를 시속 100㎞로 주행하다 단 1초를 졸면 차는 칠흑 같은 어둠 속을 28m나 질주한다. 잠깐 조는 몇 초 사이 차는 중앙선을 침범하기도, 차선을 이탈하기도, 도로 밖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지난해 7월 강원 평창 봉평터널 관광버스 추돌사고(4명 사망)도, 올 6월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추돌사고(2명 사망)도 이런 이유였다.르노삼성은 안전운전을 위한 첨단 기능 도입에 앞장서는 브랜드다. 중형 세단 SM6에 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을 탑재한 데 이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에도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는 다양한 안전 옵션을 적용했다. 졸음운전은 수면 부족이나 집중력 저하 등 운전자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원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동차 자체에서 야기되는 문제도 있다. 이 중 하나는 ‘진동’과 ‘소음’이다. 실제 어떤 사람은 차를 타고 앉기만 하면 졸음이 쏟아진다고 호소하는데, 과학계에서는 원인의 상당 부분이 저주파 진동과 소음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버스나 전철에서 아주 심한 저주파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는데 이는 우리가 직접 느끼진 못하지만, 뇌를 비롯한 신체 각 기관에 영향을 준다. 르노삼성은 이러한 저주파 진동·소음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실제 QM6는 국내 SUV 최초로 능동소음제거(ANC) 기술을 탑재했다. ANC 기술은 단순히 듣기 싫은 외부의 소음이나 바람 소리, 디젤 엔진 특유의 주행 소음을 제거하는 차원을 넘어 졸음운전을 유발하는 저주파 소음을 제거해 운전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특히 졸음운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차마다 특유의 바람 소리나 주행 소음이 나기 마련인데 이러한 단조로움이 긴장도와 주의력 저하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른바 ‘고속도로형 최면’이다. ANC 기술은 차량 내 센서를 통해 특정 주파수대의 잡음이 감지되면 역파장 성질의 주파수를 만들어 졸음의 요인을 완화시킨다. 졸면 깨워 주는 기능도 있다. QM6는 운전자피로도경보시스템(UTA)을 탑재해 졸음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고 위험에서 운전자를 보호한다. UTA는 현재 운전자가 운전대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가속과 감속 패턴 등은 어떤지 등 다양한 변수를 분석해 계기판 메시지와 함께 경고음을 울려 준다. 졸거나 운전자의 집중도가 떨어졌다고 판단될 때 차가 즉각적으로 ‘1차 경고’를 보내는 것이다. 원래 현대차 ‘제네시스’나 한국GM ‘임팔라’와 같은 대형 세단에만 적용됐던 기술이지만 중형 SUV 최초로 QM6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됐다. 그럼에도 운전자가 졸음으로 차선을 이탈했거나 전방 추돌이 우려되면 다시 경보음을 울려 ‘2차 경고’를 한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과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QM6에는 차량 스스로 충돌을 예방하거나 속도를 낮춰 주는 긴급제동시스템(AEBS) 등도 장착돼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8.2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 시장서 교통과 자연환경 고루 갖춘 단지 관심

    8.2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 시장서 교통과 자연환경 고루 갖춘 단지 관심

    최근 정부가 투기수요 억제를 위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에 접어들었지만 실수요자 위주의 분양시장은 교통 및 자연환경을 갖춘 단지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와는 별개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1호선 오류동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삼성홈 센트럴에코카운티’가 교통환경과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교통여건과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1호선 오류동역, 1,2호선 신도림역, 1,7호선 온수역이 가깝다. 서울강남고속터미널도 15km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 오류IC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물론 인천공항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6번국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췄다. 주변 쇼핑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이케아,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은 물론 CGV, 구로고대병원, 고척스카이돔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은 오류초, 개웅초, 개명초, 개봉중, 경인중, 서울공연예술고, 우신고 등은 물론 교육복지시설, 어린이 집, 유치원 등이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오류역 삼성홈 센트럴에코카운티’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단지로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중앙광장,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150세대 선착순 한정으로 공급하며 3.3㎡당 90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했다. 프리미엄보장제,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코니확장은 무상으로 시공된다. 계약금은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1-3회 무이자로 공급한다. 총 302세대, 59㎡, 75㎡로 구성돼 있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서해안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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