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고속도로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터널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오진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재해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표심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555
  • 미국판 ‘극한직업’ 제작·주연 맡은 케빈 하트 교통사고로 부상

    미국판 ‘극한직업’ 제작·주연 맡은 케빈 하트 교통사고로 부상

    영화 ‘극한직업’의 미국판 제작과 주연을 맡게 된 미 유명 코미디언이자 배우 케빈 하트가 교통사고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CNN은 2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사고 조사서를 인용해 케빈 하트가 전날 칼라바사스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심각한 등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하트가 탔던 차를 운전했던 지인 자레드 블랙도 하트와 마찬가지로 등에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트니스 트레이너인 블랙은 하트의 1970년형 플리머스 바라쿠다를 몰았으며 주행 도중 통제력을 잃고 도로를 벗어난 뒤 제방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당시 차에는 세 사람이 타고 있었고 하트와 블랙 이외에 나머지 한 사람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도로 순찰대원 측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트는 지난 7월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기념해 사고 차량을 구매했다. 사고 전날인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집에 있는 게 좋다”면서 미국의 노동절 연휴에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임을 알리기도 했다. 국내 관객에게는 드웨인 존슨과 함께 출연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로 인지도를 얻은 하트는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코미디언이다. 2015년 세계 최초로 5만명 이상의 관객이 모인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스탠딩 코미디를 펼치며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렸다. 해당 공연은 ‘케빈 하트: 왓 나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제작됐다. 2017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케이블 TV 배우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한 하트는 최근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언터쳐블: 1%의 우정’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인 영화 ‘업사이드’에서 백수 델을 연기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미 경찰 “텍사스 총격범 AR 총기 사용…테러리즘 연계 없어”

    미 경찰 “텍사스 총격범 AR 총기 사용…테러리즘 연계 없어”

    미국 텍사스 서부의 미들랜드와 오데사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여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이 범행 도구로 AR 총기를 사용했다고 현지 경찰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반자동 소총 AR-15를 비롯한 AR 총기는 대량 살상을 노리는 총기 난사범들이 흔히 사용하는 무기 중 하나다. 마이클 거키 오데사 경찰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범은 AR 스타일 총기를 범행에 사용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거키 서장은 총격범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AP통신은 총격범의 신원이 오데사 출신의 백인 남성 세스 애런 액터(36)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이 테러리즘과 연계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FBI 수사 책임자는 “이번 사건이 국내외 테러리즘과 어떤 연계가 있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총격범의 단독 범행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번 총격 사건은 미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31일에 발생했다. 총격범은 오후 4시쯤 경찰의 차량 검문에 불응하고 경찰관에게 총을 쏜 뒤 달아났다. 이후 총격범은 미들랜드와 오데사를 연결하는 20번 주간 고속도로와 191번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들을 겨냥해 총기를 난사했다. 총격범은 자신의 차를 버린 뒤 미 연방우체국(USPS)의 우편배달 밴을 탈취해 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며 마주치는 차량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또 혼잡한 교차로와 쇼핑 플라자 주변에서도 총기를 난사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다.경찰은 총격범을 시너지(Cinergy) 극장 주차장으로 몰아넣은 뒤 교전 끝에 사살했다. 앞서 지난달 3일 텍사스의 국경도시 앨패소의 월마트에서도 백인 남성 패트릭 크루시어스(21)가 쏜 총에 맞아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월에는 텍사스의 댈러스에 있는 이탈리 고등학교 카페테리아에서 16세 소년이 총격을 가했다. 2017년 11월에는 텍사스의 샌안토니오 인근 교회에서 25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2016년 이후 텍사스에서 총기 난사로 70명이 사망했다. 너무 많은 사건이 있었고, 너무 많은 주민이 희생됐으며, 남은 주민이 희생자를 애도했다”면서 “텍사스의 현실은 받아들일 수 없고, 행동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美 텍사스서 또 총기난사… 5명 사망·21명 부상

    美 텍사스서 또 총기난사… 5명 사망·21명 부상

    미국 텍사스 서부의 미들랜드와 오데사에서 3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30대 중반의 백인 남성으로 오데사와 미들랜드를 잇는 20번 주간 고속도로와 191번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들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총격범은 오데사 시너지 극장의 주차장에서 경찰과 교전을 벌이던 중 사살됐다. 사진은 총격범이 경찰과 교전을 벌인 시너지 극장에서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는 모습. 오데사 로이터 연합뉴스
  • 美 텍사스서 또 총기난사… 5명 사망·21명 부상

    美 텍사스서 또 총기난사… 5명 사망·21명 부상

    미국 텍사스 서부의 미들랜드와 오데사에서 3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30대 중반의 백인 남성으로 오데사와 미들랜드를 잇는 20번 주간 고속도로와 191번 고속도로에서 운전자들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총격범은 오데사 시너지 극장의 주차장에서 경찰과 교전을 벌이던 중 사살됐다. 사진은 총격범이 경찰과 교전을 벌인 시너지 극장에서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는 모습. 오데사 로이터 연합뉴스
  • 하이패스 차로 62차례 무단 통과 30대 벌금 100만원

    대구지법 형사8단독 장민석 부장판사는 상습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은 혐의(편의시설부정이용)로 기소된 A(31)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4월 19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삼랑진 IC에서 통행료 4000원을 내지 않고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6월까지 62차례에 걸쳐 통행료 54만 4200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도로공사는 A씨에게 통행료 미납에 따른 부가통행료 90만여원을 부과했다. 장 부장판사는 “범행 횟수가 적지 않지만 내지 않은 통행료를 모두 내고 범행을 자백하는 점, 도로공사가 피고인을 상대로 낸 진정을 취하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자전거 하이웨이, 친환경을 가장한 토목사업은 안돼”

    성중기 서울시의원 “자전거 하이웨이, 친환경을 가장한 토목사업은 안돼”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월 중남미 순방 중 발표한 “자전거 하이웨이(CRT) 조성 계획”이 여의도-용산 개발과 서울페이를 잇는 전형적인 박원순식 ‘선발표 후대책’ 사업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최근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자유한국당)은 제28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사람중심 자전거 혁명 선언’으로 명명된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자전거 하이웨이)’가 충분한 행정적 검토 및 사전절차 없이 ‘시장말씀’ 한마디에 급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면밀한 사전검토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월 중남미 순방 중 전격 발표한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조성 사업은 서울시내 중앙차로가 설치된 간선도로 128km를 중심으로 도로와 분리된 자전거 만을 위한 별도의 전용도로인 ‘서울형 자전거 하이웨이’를 2년 안에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후 서울시의 발표에 의하면,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는 차도와 구분된 인도처럼 만드는 보도형, 지상구조물과 연결한 캐노피형, 다리나 고가도로 옆에 붙이는 튜브형, 중앙차로 위에 자전거 도로를 건설해 녹지공간으로도 활용하는 그린카펫형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용산-여의도 복합개발, 강북플랜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의 정책적 공감 및 사업추진 방안 협의, 시민의견 수렴 등 주요 절차를 무시한 채 독단적 선언과 일방적 추진으로 정책적․사회적 혼란을 야기했던 경험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선 발표 후 계획’ 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성중기 의원의 주장이다. 성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미 2019년 6월 14일 “2018회계연도 도시교통실 소관 세입․세출결산 보고” 당시 「미래형 ECO-Bike Line 자전거도로 구축 학술용역 사업」예산 1억 4,600만 원을 사고이월했다고 보고했는데, 사고이월의 사유로 “학술용역 착수와 시민아이디어 공모 이후 대상지 선정 및 기본방안 수립 등의 절차가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추진실적이 미진하여 관련 예산이 이월된 것”이 사유였다. 실제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사업은 기본계획 조차 수립(9월 예정)되지 않았으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은 하반기 중 실시할 예정으로 사전검토 및 행정적 절차가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가 과거 “터널형 자전거 전용도로” 사업과 유사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터널형 자전거 전용도로는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정부 당시 ‘버스 등 다른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중앙분리대나 녹지 위 4m 이상 높이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사업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왕복 2차로 또는 4차로로 만들고, 비나 눈이 오더라도 지장을 받지 않게 원통의 터널형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박 시장이 발표한 ‘캐노피형 하이웨이’와 ‘튜브형 하이웨이’를 결합한 형태와 상당부분 유사하다.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한 한 국책연구기관은 km당 15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건설비 부담, 주변 건물 조망권 침해에 따른 주민 반발, 고가형 도로 건설 시 진출입로 조성의 어려움, 차로 기능 축소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불편과 운전자 반발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성중기 의원은 또한 최근 공공자전거를 비롯하여 자전거 이용인구가 증가추세이나,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자전거는 출퇴근용 수단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레저의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과 4계절의 특성상 폭염, 폭설, 강수, 한파 등 자전거 이용이 불가능한 날씨가 다수 존재하며 특히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경각심이 높다는 점, 그리고 자전거 출근 후 샤워 등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거의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 등을 들어 수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의 타당성과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성 의원은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과거에 제기되었던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도, 시민의견 수렴 절차도,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건설과 자전거 이용자 사이의 정성적․정량적 평가와 연구도 없는 묻지마 토목사업일 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현 지방정부의 구조는 시장이 선언하면 집행부는 감히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고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다. 여당이 다수인 서울시의회 역시 건전한 견제가 쉽지 않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대규모 정책 추진은 중앙정부는 물론, 시민․실무자․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사전교감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일방적인 하향식 정책선언이 아닌, 합리적 근거와 충분한 검토에 기초한 상향식 정책으로 실무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시민적 공감대를 확보해 줄 것을 도시교통실에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 서해안로 정왕고가~옥구고가 9월1일 전면개통

    시흥 서해안로 정왕고가~옥구고가 9월1일 전면개통

    경기 시흥시는 서해안로 정왕고가~옥구고가 도로 확장공사 구간이 착공 2년 6개월 만인 9월 1일 완전 개통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배곧동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총 사업비 410억을 투입했다. 정왕고가에서 옥구고가까지 2.5km 서해안로를 기존 8차로에서 12차로로 확장했다. 2017년 3월 착공, 8월 말 공사를 완료해 개통하게 됐다. 시흥스마트허브와 정왕IC(영동고속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 이용)로 진입하기 위해 서해안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차량 통행시간이 5분에서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시흥 상습정체구간이었던 서해안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사는 단순 도로 확장뿐 아니라 기존 정왕동과 배곧신도시 주민들이 차량 진출입시 편리하도록 좌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했다. 도로 확장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중 횡단보도와 보행공간, 대기 셸터를 조성했다. 시는 현재 배곧동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서해안로 월곶에서 신천IC 확장공사, 봉화로(마유교차로~동보아파트 인근 삼거리) 확장공사, 해안도로 확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내년에는 서해안로 우회도로(3.16km)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상주 중심을 완성할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30일 대공개

    상주 중심을 완성할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30일 대공개

    ㈜태왕(회장 노기원)이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들어서는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주택홍보관을 30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2,052㎡에 지하 1층에서 지상최고 20층 총 4개 동으로, ▲59㎡ 33세대 ▲84㎡A 133세대 ▲84㎡B 102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 전체 271세대로 구성된다. 한편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135세대며 각 면적별 세대수는 ▲59㎡ 14세대 ▲84㎡A 51세대 ▲84㎡B 67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다. 이 단지는 상주지역 최중심 생활권인 무양동에 위치, 교통은 물론이고 교육,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상주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먼저 직선거리 500미터 내에 상주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하며 상주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또 3번 국도와 영남제일로를 통해 상주IC, 경상대로를 통해 남상주IC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이를 통해 △중부내륙 △당진-영덕 △상주-영천 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해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는 상산초와 상주초가 도보거리로 위치해 있고 상주중, 우석여고, 상산전자고 등도 가까이 있어 안심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20년 3월에 상주시에서 운영하는 육아종합센터가 인근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장난감대여, 임시 보육실, 도서관, 체험놀이실, 맘카페 등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돼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 전통시장, 성모병원, 보건소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법원과 시청 등 관공서도 가까이 위치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도심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까지 쾌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북쪽에 위치한 북천에 새롭게 조성된 북천시민공원도 가까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고 천봉산도 가까워 보다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상주일반산업단지, 스마트팜혁신밸리, 경북농업기술원 준공 등의 호재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직주근접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향후 미래의 가치상승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단지 내 특·장점으로는 편리한 이동 동선과 저층세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2층 일부에 필로티를 적용한 설계, 첨단 ICT를 활용한 스마트홈과 에너지 절약설계로 태양열패널 설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태왕의 ‘상주무양 태왕아너스’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세대주가 아니라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주택홍보관은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라밸 보장되는 오피스텔 갖춘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워라밸 보장되는 오피스텔 갖춘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지식산업센터의 대변신이 시작됐다. 과거 아파트형공장이라 불리던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들어 ‘워라밸(일과 휴식의 조화)’을 중요시하는 흐름에 맞춰 오피스텔을 함께 공급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휴식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을 갖춘 ‘마크원 복합비즈센터’가 관심을 끈다. 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고잔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3/15층 2개 동, 연면적 총 87,747㎡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403실, 오피스텔 150실, 근린생활시설 52실로 구성되어 인천 남동구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스마트한 업무환경과 편리한 생활이 보장된다. 특히, 오피스텔은 기숙사가 아닌 오피스텔로 공급돼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피스텔은 전 세대 남향으로 설계되어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며, 지역 최초의 복층형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옥상정원, 야외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과 근린생활시설에 입주하는 생활편의시설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바로 앞으로는 수인선 호구포역이 도보 3분이내 거리로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에 제2·제3경인, 영동, 제2순환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 등이 연결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인접도시 이동 또한 수월하다. 편리한 업무 환경도 보유했다. 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전 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비롯해 6m의 높은 층고를 도입해 제조업을 위한 맞춤 설계를 갖췄다. 지상 9층부터 15층까지 섹션오피스 컨셉을 도입해 기업 규모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층별 공용 회의실을 제공한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근린생활시설은 왕복 6차선대로의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로에 접한 길이 100m 이상의 대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자체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 산업단지, 호구포역 상권에서 유입되는 인구 확보로 평일 및 주말 상권 모두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다양한 세제혜택 및 금융지원 혜택도 마크원 복합비즈센터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5년간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이 있으며, 시중은행의 시설자금 대출 외에도 다양한 정책자금지원을 통한 금융지원 혜택으로 입주 기업들의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 한편, 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다년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전문건설 노하우를 갖춘 대림산업그룹의 1군 건설시공사 고려개발이 시공에 나선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건설, 부산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 부산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은 부산의 전통 부촌인 수영구 남천동에 분양하는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오늘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501번지 일대 남천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다.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규모로 975가구 중 6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접수는 다음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당해 지역, 9일 1순위 기타지역의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에, 계약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114가구, 84㎡A 294가구, 84㎡B 25가구, 84㎡C 22가구, 92㎡ 67가구, 93㎡ 42가구, 107㎡A 39가구, 107㎡B 10가구다. 단지는 남향·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전체 대지면적(3만 5036m2)의 약 27%가 조경(9379㎡)으로 구성되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작은도서관,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처음으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가구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화재·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CCTV 등이 설치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바로 붙어있고, 황령대로를 통해 부산진구와 남해고속도로, 광안대교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수영로 인근의 도시고속도로를 통해서도 남포동, 부산역, 해운대로의 교통이 편리해 부산 전역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남천초와 남천중, 부산동여고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학원들이 밀집해있다. 단지 주변에는 황령산과 광안리 해변이 있어 산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남천해변시장, 메가마트, 경성대∙부경대 상권, 광안리 상권 등이 가깝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1570만원 수준이며 청약에 앞서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사전 무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대법 “요금수납원은 도공 직원”… 1500명 직접 고용 길 열렸다

    대법 “요금수납원은 도공 직원”… 1500명 직접 고용 길 열렸다

    불법 파견 인정한 1·2심 판결 손 들어줘 “도공, 업무 직접 지시해 파견근로 관계” 외주업체 해고자도 직접 고용 의무 인정 법원 “소송 당사자 아니어도 직접 고용”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요금소 외주업체 소속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수납원들이 불법 파견을 주장하며 도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6년 만이다. 이에 따라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을 거부해 해고된 1500여명의 수납원에게 직접고용의 길이 열렸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노정희)는 29일 도로공사를 상대로 한 요금수납 노동자 470여명의 근로자지위확인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준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요금수납원들이 도로공사와 파견근로 관계에 놓여 있다고 봤다. 도로공사가 규정이나 지침 등을 통해 수납원들의 업무 수행 자체에 관해 지시를 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 관여해 관리·감독했다는 점이 판단 근거였다. 수납원들과 도로공사 영업소 관리자가 하나의 작업 집단으로서 도로공사의 필수적이고 상시적인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재판부는 또 파견법상 직접고용 의무가 발생한 이후 노동자가 외주업체로부터 해고당한 경우에도 직접고용 의무는 여전히 살아 있다고 봤다. 해고당한 사정만으로는 사업주와 파견근로자 간 직접고용 의무와 관련된 법률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법원 관계자는 “선고 결과는 당연히 재판 당사자들에게 직접 효력이 있는 것이지만 판결 취지는 이번 소송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나머지 계약 해지된 노동자들도 합의를 통해 직접고용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고속도로 요금수납원들은 2013년 2월과 6월 “외주업체가 파견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 파견”이라면서 “도로공사가 직접고용하라”고 잇달아 소송을 제기했다. 도로공사와 외주업체 간 용역 계약은 사실상 근로자 파견 계약에 해당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었다. 2년 뒤 서울동부지법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각각 열린 1심은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17년 2월 2심도 1심 판단을 유지했다. 외주업체 파견 기간 2년이 지난 노동자들은 도로공사에 고용된 것으로 봐야 하고, 2년이 안 된 노동자들도 도로공사가 직접고용하라는 취지였다. 하지만 같은 해 7월 문재인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뒤 도로공사는 자회사 방식을 통한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다. 수납원 6500여명 중 5000여명은 지난달 1일 출범한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로 옮겨 갔지만 나머지 1500여명은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들 중 일부는 서울요금소 지붕 위에 올라가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울산시 내년 국비 2조 5000억원 확보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2조 5000억원을 확보했다. 울산시는 2020년 국가예산 정부안으로 2조 4978억원을 확보해 민선 7기 들어 2년 연속 국가예산 2조원대를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19년 국가예산 정부안 1조 9809억원 대비 5169억원(26%) 늘었다. 하반기 결정되는 공모사업과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될 예산을 고려하면 최종 국가예산 규모는 3조원대 안팎이 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울산시의 국가예산을 보면 신규사업이 2019년 정부안(48건 535억원) 대비 634억원이 증가한 114건 1169억원이 반영됐다. 지역 3대 숙원사업으로 올해 초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51억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42억원), 농소∼외동 국도 건설(30억원) 사업비가 새로 반영됐다. 예타면제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끝나는 대로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 반영된다. 대표 신규 사업은 대용량 포 방사 시스템 구축(83억원), 국가재난 안전통신망 구축(80억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55억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실증사업(50억원) 등이다.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은 2019년 정부안(7823억원)보다 4388억원이 늘어난 1조 2211억원이 반영됐다. SOC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3240억원), 상개∼매암간 도로개설(53억원), 웅상∼무거 국도 건설(113억원), 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80억원), 태화강역 환승센터 구축(32억원),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정비(30억 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1650억원) 등이다. 일자리 창출 분야는 창업패키지 지원사업(53억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50억원),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인건비 지원 (50억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45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11억원) 등이다. 7월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 사업비(20억원)가 신속한 대응으로 일부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지역현안 정책투어 나서

    박상구 서울시의원, 지역현안 정책투어 나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8월 8일 지역현안 및 공약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하여 서울제물포터널 공사현장과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화곡중앙 골목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의원은 먼저 제물포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국회대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을 보고받고 공사 관계자들과 지하로 직접 내려가 현장을 둘러봤다. 폭염의 날씨 가운데 현장을 점검한 박 의원은 공사장 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당초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때, 매연과 소음 문제가 대두되어 민원 해결을 위한 대책 논의가 활발했다. 매연이나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등을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터널 내 공기정화설비를 갖추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을 찾아 지하철 2,3,4번 출입구에 설치 완료된 캐노피를 확인하였으며, 2번 출구에 예정된 엘리베이터 공사는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화곡중앙골목시장을 찾았다. 박 의원은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및 시장 상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내년 초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되기 위해서는, 희망지사업 단계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상인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배후 주거지역을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서 관련부서 간 협업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정책투어를 마치면서 박 의원은 “지난 20여 년 동안 이 지역에서 구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동네 곳곳의 문제를 시민의 눈높이로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정책투어를 갖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강서구 시의원으로서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 소요를 발굴·추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고 체감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이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서구는 화곡본동·8동 한글공원 주변에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내발산동 부지에 과학·환경 시립도서관 건립계획, 화곡동 일대 주차장 조성사업이 서울시 10분 동네 생활SOC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등 최근에도 서울시 예산이 직접 투입되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박 의원은 시의회와 지역구에서 지역 일대를 활성화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기·소상공인에 10조 늘린 96조 푼다… 추석연휴 고속도로 공짜

    중기·소상공인에 10조 늘린 96조 푼다… 추석연휴 고속도로 공짜

    5조원 근로·자녀장려금 10일 조기지급 15개 핵심 성수품 공급 1.2~2.9배 확대 전통시장 상품권 한도 월 30만→50만원 12~15일 역귀성·귀경KTX 30~40% 할인정부가 추석을 전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자금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96조원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12~14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해 근로·자녀장려금도 추석 전에 조기 지급된다.정부는 2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추석 명절을 계기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추석 자금을 지난해보다 10조원 많은 총 96조원을 지원한다. 한국은행과 산업·기업은행, 농협, 신한, 우리은행 등 14개 시중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규 자금 대출과 보증지원 규모를 지난해 32조원에서 올해 37조원으로 5조원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권의 기존 대출과 보증 만기 연장도 지난해보다 5조원 늘어난 56조원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외상 거래에 따른 신용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외상매출채권 보험에 2조 9000억원을 지원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금리 4.5% 이내에서 50억원 규모의 성수품 구매자금 대출을 지원해 사업자금 조달 애로와 부담을 줄여 주기로 했다. 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5만곳에 대한 카드결제 대금은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했다. 다음달 9일까지의 결제 대금은 당초 지급일인 다음달 16일 대신 11일 지급된다. 원활한 성수품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나왔다. 정부는 평년 대비 이른 추석으로 인한 공급 부족에 대비해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배추, 사과, 소고기, 밤, 대추 등 15개 핵심 성수품의 일일 공급량을 1.2~2.9배 확대한다. 추석 기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2700여곳에서 성수품 직거래 장터와 특판장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리고, 할인율은 모바일 결제에 한해 5%에서 6%로 상향 조정한다. 2017년부터 시행해 온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이어진다. 9월 12~14일 3일간 전국 고속도로를 통행료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연휴 마지막날인 15일은 면제가 아니다.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된다.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등에서 무료 개방 주차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연휴 기간인 12~15일 KTX를 타고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역귀성이나 역귀경 노선 승차권은 30~40% 할인을 받는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470만 가구에 5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된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CTC)을 법정 기한인 다음달 30일보다 20일 앞당겨 추석 전인 10일 조기 지급한다. 조달청은 공공 조달에서 납품 기한이 명절 직후인 16~18일인 경우에는 다음달 24일 이후로 늦춰 주기로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혼인신고 5분만에 교통사고로 숨진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

    혼인신고 5분만에 교통사고로 숨진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

    미국의 한 젊은 커플이 법원에서 결혼식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지 불과 5분 뒤 교통사고로 함께 숨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4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쯤 텍사스주 오렌지카운티의 법원 앞 87번 주립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신혼부부가 탄 승용차가 트랙터를 실은 트레일러를 끌고 달리던 픽업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새신랑 할리 모건(19)과 조수석에 타고 있던 새신부 리안넌 부드로(20)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픽업트럭의 남성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고 현지경찰은 밝혔다.사고 당시 신혼부부의 차량 바로 뒤에 있던 한 차량에는 신랑의 어머니와 친누나가 타고 있었고 이들은 사고 순간을 바로 앞에서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랑 어머니 케니아 모건은 현지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났다. 너무 놀라고 무서웠지만 당시 두 사람을 한시라도 빨리 차안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 가족의 노력에도 신혼부부는 현장에서 끝내 숨지고 말았다. 두 사람의 사망 선고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결혼식을 진행한 조이 두보세 시몬튼 판사가 했다고 현지경찰은 덧붙였다. 이번 사망 사고로 극도로 큰 충격을 받은 신랑 어머니는 최악의 악몽을 봤으며 그 모습은 일생 동안 날 괴롭힐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어머니는 “그들은 이제 막 결혼했었다. 결혼한지 5분도 안 됐었다”면서 “그들이 원한 것은 결혼해서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 것뿐이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많은 꿈이 있었다”면서 “크리스마스 때 신혼을 즐기기 위해 12월 20일 모든 친구와 가족을 초대해 더 큰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망한 부부는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도시 비더에서 살았으며 13세 때 처음 만나 고등학교 때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도넛 전문점에서 야간 제빵사로 일했던 신랑은 대학 진학을 고려하고 있었으며 지역 월마트에서 일한 신부는 간호학을 공부할 계획이었다고 한 지역매체는 전했다.한편 경찰은 이번 사고의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연루된 픽업트럭 운전자에 대해 약물 검사 등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업무공간에 차별화된 특화설계 더했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 30일 분양

    “업무공간에 차별화된 특화설계 더했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 30일 분양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정부의 세제 및 금융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에 비해 투자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과거 천편일률적인 구조로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기도 하고, 트렌드를 담아내기도 어려웠다. 그러나 몇몇 건설사들이 이런 구조에서 탈피해 천편일률적인 구조를 바꾸고, 내부 특화 설계로 업무공간의 차별화, 공간 구조의 변화 등을 주도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지식산업센터는 대형과 중형 구조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다.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권역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등이 그렇다. 하지만 최근에는 업무공간에 트렌드를 담아낸 곳이 등장했다. 1인 기업과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이 매월, 매년 증가하면서 이들의 수요에 맞춘 업무공간으로 최적화한 지식산업센터가 등장한 것이다.서영건설플러스가 8월 30일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하는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대형, 중형 규모의 업무공간으로 설계돼 불필요하게 업무공간이 컸던 것과 달리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 구조로 설계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화된 분위기를 제공한다. 서영건설플러스의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1인 기업,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이 증가하는 최근 트렌드를 담아 업무공간을 다운사이징한 ‘소호오피스’로 구성했다. 섹션오피스의 형태를 띈 ‘동탄2 서영아너시티’의 소호오피스는 최소 단위의 공간 계획이 가능한 만큼 1인 기업,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은 물론 다양한 기업들의 규모에 맞춰 자유로운 입주가 가능하다. 서영건설플러스는 실별 전용발코니(일부)를 비롯해 접견실, 무인택배함 등까지 최적화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까지 적용해 ‘소호오피스’에서의 업무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여기에 더해 수납공간이 부족해지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도심형 개인 창고인 ‘셀프 스토리지’와 유러피안 테마를 적용한 스트리트형 상가인 ‘슬림스토어’까지 마련된다. 다양한 기업들의 배후수요를 확보한 입지 조건도 장점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동탄일반산단, 평택진위일반산단 등 대규모 배후산단들과 인접해 각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도 자랑거리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SRT와 GTX-A노선(2023년 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이용이 수월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러한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14,312㎡ 규모로 조성된다. ‘동탄2 서영아너시티’는 8월 30일 본격 분양되며,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마련된다. 준공일은 2021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지만 알차다… 실사용공간 넓힌 지산 내 기숙사 인기

    작지만 알차다… 실사용공간 넓힌 지산 내 기숙사 인기

    가격 대비 만족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수요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실사용면적을 넓힌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원룸 형태에 발코니 확장, 복층형 구조 등 특화 설계를 더해 실사용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제이앤(시공: 태영건설)이 인천 부평구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선보인 ‘부평 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에도 오피스텔형 기숙사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기숙사는 전 호실이 복층형으로 설계되는 만큼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일례로 전용 18.38㎡(5.6평)의 경우 복층면적 9.89㎡(3.0평)와 발코니면적 4.65㎡(1.4평)이 더해져 실사용면적이 무려 32.92㎡(10.0평)에 달한다. 2인 이상이 거주할 만큼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셈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강점이다. 부평국가산업단지 내 상주 인구는 약 2만여 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으로 한국 GM 부평공장, 부평 정수사업소, 부평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의 주요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직장인 수요 등도 추가로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서 업무, 쇼핑, 문화생활 등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평제이타워 3차 내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인근으로 부평구청, 홈플러스(작전점), 부평관광호텔, 부평세림병원 등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한 단지 내 마련된 헬스장 이용과 더불어 인근 굴포천 생태하천, 갈산근린공원,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보권 내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인고속도로 부평IC가 바로 앞에 있어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한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지난 2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GTX B노선은 인천 송도~부평~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총 80.1㎞ 길이의 노선이다. 총 사업비만 5조7,341억원에 달하며, 이르면 2022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대 180㎞/h로 주파하는 만큼 서울까지의 이동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평 제이타워 3차’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지상 1층~지상 15층, 연면적만 약 11만3,715㎡ 규모의 ‘부평 제이타워 3차’ 지식산업센터 내 13~15층에 총 364실 규모로 배치된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길~계수~항동 신주거벨트의 중심

    옥길~계수~항동 신주거벨트의 중심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중 경기 부천시 범박동 39번지(계수·범박 재개발구역) 일대에서 ‘일루미스테이트’를 분양한다. 4개 단지 3724가구 가운데 39~84㎡, 25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루미스테이트는 옥길지구∼계수·범박지구∼항동지구를 아우르는 신주거벨트의 중심 입지를 차지하는 데다 수도권 비조정 대상지역이라 규제 영향을 받지 않아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 계수·범박지구는 옥길지구(7635가구 예정)와 서울 항동지구(4827가구 예정)가 인접해 있다. 그 중심에 일루미스테이트가 조성되면 총 1만 60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으로 완성된다.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 시흥∼구로를 잇는 서해안로가 있어 서울 구로구까지 약 10분대, 양천구 약 20분대, 강서구는 약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가까이 있다. 지하철 서해선(소사∼원시선) 소새울역 이용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4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됐으며, 단지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범박초와 범박중(2021년 예정), 범박고가 있다.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을 갖고 있다면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1-20에 조성되며,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GTX-A·3호선 연장 등 교통망 호재

    GTX-A·3호선 연장 등 교통망 호재

    대림산업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이달 분양한다.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총 101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형이 435가구로 가장 많고, 59㎡ 418가구, 74㎡ 157가구 순으로 구성됐다. 2023년 개통하는 GTX-A 운정역(예정)이 가깝고 단지로부터 200m 거리에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있다. 또 지하철 3호선 연장(파주시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중)과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함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이 있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개발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적용할 계획이다.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 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구조 변경이 쉽다는 게 특징이다. 주택전시관은 파주시 동패동 1802번지 일원에 마련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난폭운전 작년보다 50% 증가… 100일간 집중단속

    칼치기 운전(차와 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해 추월하는 주행)에 항의하는 상대를 보복 폭행한 ‘제주 카니발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난폭운전이 지난해에 견줘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다음달 9일부터 100일간 난폭·보복·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난폭운전은 52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479건)보다 51.0% 증가했다. 보복운전도 3047건으로 지난해(2622건)보다 16.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난폭·보복운전이 큰 폭으로 늘면서 경찰은 26일부터 2주간 집중단속에 대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경찰은 또 온라인상에 공유되는 각종 과속·난폭운전 영상이나 폭주 행위 공모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해 이를 바탕으로 한 기획 수사도 진행한다. 위험 운전으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재범 가능성이 큰 경우에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차량 압수·몰수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교통사고나 보복운전을 유발하는 깜빡이 미점등도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이 2016~2018년 접수된 교통 관련 공익신고를 분석한 결과 17.3%가 깜빡이를 켜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아울러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도 병행한다. 경찰은 암행순찰차와 드론을 활용해 대형사고 위험이 큰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속도로순찰대·지방경찰청·경찰서가 월 1회 이상 합동단속을 펼치고 30분 간격으로 장소를 바꾸는 ‘스폿 이동식’ 음주 단속도 벌인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