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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0.0002%’…지난해 월급 1억 1900만원 넘는 직장인 3300명

    ‘상위 0.0002%’…지난해 월급 1억 1900만원 넘는 직장인 3300명

    지난해 기준으로 매달 1억 1900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은 초고소득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3300명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연도별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 부과 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2024년에 월급에 매기는 건강보험료의 최고 상한액을 낸 직장가입자는 3271명이다. 건보료는 세금과 달리 사회보험료여서 급여 액수가 아무리 많아도 무한정 올라가지 않고, 상한액만 부과된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법 시행령(제32조)에 따라 임금인상 수준 등을 고려해 보험료가 부과되는 연도의 지지난해 직장인 평균 보험료의 30배(지역가입자는 15배)에 맞춰서 상한액을 매년 조금씩 조정한다. 2024년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848만 1420원이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억 1962만 5000원, 연봉으로 따지면 14억 3550만원에 이른다. 이러한 초고소득 직장인이 지난해 실제 납부한 상한액은 월 424만 710원, 연간 5088만 8520원이었다. 이들은 일반 직장인이 아니라 대부분 수십억, 수백억 원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소유주들이거나 임원, 전문 최고경영자(CEO), 재벌총수들이다. 지난해 기준 피부양자를 제외한 전체 직장가입자(1988만 3677명)의 0.00016% 수준이다. 올해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900만 8340원으로 올랐는데, 월급으로 따지면 1억 2705만 6982원이다. 따라서 월 보수로 약 1억 2700만원 이상을 받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올해부터 상한액의 절반인 월 450만 4170원의 건보료를 내고 있다.
  • ‘상위 0.0002%’…지난해 월급 1억 1900만원 넘는 직장인 3300명

    ‘상위 0.0002%’…지난해 월급 1억 1900만원 넘는 직장인 3300명

    지난해 기준으로 매달 1억 1900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은 초고소득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3300명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연도별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 부과 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2024년에 월급에 매기는 건강보험료의 최고 상한액을 낸 직장가입자는 3271명이다. 건보료는 세금과 달리 사회보험료여서 급여 액수가 아무리 많아도 무한정 올라가지 않고, 상한액만 부과된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법 시행령(제32조)에 따라 임금인상 수준 등을 고려해 보험료가 부과되는 연도의 지지난해 직장인 평균 보험료의 30배(지역가입자는 15배)에 맞춰서 상한액을 매년 조금씩 조정한다. 2024년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848만 1420원이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억 1962만 5000원, 연봉으로 따지면 14억 3550만원에 이른다. 이러한 초고소득 직장인이 지난해 실제 납부한 상한액은 월 424만 710원, 연간 5088만 8520원이었다. 이들은 일반 직장인이 아니라 대부분 수십억, 수백억 원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소유주들이거나 임원, 전문 최고경영자(CEO), 재벌총수들이다. 지난해 기준 피부양자를 제외한 전체 직장가입자(1988만 3677명)의 0.00016% 수준이다. 올해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900만 8340원으로 올랐는데, 월급으로 따지면 1억 2705만 6982원이다. 따라서 월 보수로 약 1억 2700만원 이상을 받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올해부터 상한액의 절반인 월 450만 4170원의 건보료를 내고 있다.
  • 장제원 ‘성폭력 의혹’ 후 아들 노엘 “모든 건 제자리로”

    장제원 ‘성폭력 의혹’ 후 아들 노엘 “모든 건 제자리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비서 성폭력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장 전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24·장용준)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노엘은 4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기다려줘”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작년 12월 4일 올린 글을 수정한 것으로,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으나 시기상 장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고소인, 2015년 11월 17일 성폭행 피해 진술“장, ‘통화 좀 하자’ 등 회유성 문자 발신” 주장이날 JTBC는 장 전 의원이 부산 모 대학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17일 비서였던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당시 총선 출마를 앞둔 장 전 의원이 프로필 사진 촬영 후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고 자신도 합류했는데, 이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 방에서 장 전 의원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2차 술자리 후 장 전 의원과 일행 1명이 자신을 한 호텔 와인바로 데려갔는데 그 뒤 기억을 잃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은 “장 전 의원이 사건 이후 여러 차례 회유성 문자를 보냈다. 합의금 조로 2000만원을 건넸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도 전해진다. 아울러 JTBC는 장 전 의원이 2015년 11월 18일 오전 8시 40분쯤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장 전 의원은 “통화 좀 하자. 그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해”, “문자 받으면 답 좀 해”, “어디 있는지라도 말해달라”라고 했다. 장 “전혀 사실 아냐…음모 있는 것 아닌가 강한 의심”“앞뒤 정황 잘린 문자 메시지 공개…분노와 황당함”장 전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앞뒤 사실관계가 전혀 다르다. 해당 내용을 충분히 해명할 수 있다”라고 반박했다. 장 전 의원은 “고소인이 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9년 4개월 전”이라며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가 갑작스럽게 제기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라고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의 변호인도 “JTBC는 장 전 의원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문자 메시지들을 공개했다. 앞뒤 정황이 잘린 문자 메시지를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로 제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황당함까지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변호인은 “전후 사정을 완전히 배제한 문자 메시지를 마치 장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인 양 제시한 것”이라며 “문자 메시지는 어느 하나도 성폭력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서울경찰청은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 전 의원에게 출석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장 전 의원 변호인은 “이른 시일 내에 출석해 수사기관에서 설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또 고소인과의 술자리에 동석했던 장 전 의원 측근도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 전 의원의 아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해 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 9월에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경찰, ‘비서 성폭력’ 의혹 장제원 전 의원 소환 조율

    경찰, ‘비서 성폭력’ 의혹 장제원 전 의원 소환 조율

    비서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경찰이 최근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 전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하고,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있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있다. 장 전 의원을 고소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성폭행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서와 장 전 의원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 전 의원은 전날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며 국민의힘 탈당 의사를 밝혔다. 장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인이 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9년 4개월 전”이라며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가 갑작스럽게 제기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 의원 측은 10년 장 의원이 A씨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된 데 대해 “앞뒤 정황이 잘린 문자에 대해 분노와 황당함을 느낀다”고 했다. 장 전 의원 변호를 맡은 최원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JTBC는 장 전 의원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문자 메시지들을 공개했다”며 “앞뒤 정황이 잘린 문자 메시지를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로 제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황당함까지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전후 사정을 완전히 배제한 문자 메시지를 마치 장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인 양 제시한 것”이라며 “문자 메시지는 어느 하나도 성폭력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JTBC는 장 전 의원이 과거 비서로 일했던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장 전 의원이 A씨에게 보낸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2015년 11월 18일 오전 8시 40분쯤 “통화 좀 하자. 그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해”, “문자 받으면 답 좀 해”, “어디 있는지라도 말해달라” 등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AI 로봇에 “인간 일자리 뺏을 건가” 묻자 돌아온 답변 ‘충격’

    AI 로봇에 “인간 일자리 뺏을 건가” 묻자 돌아온 답변 ‘충격’

    인간과 유사한 휴머노이드로 잘 알려진 로봇이 일자리 관련 질문을 받자 충격적인 답을 내놓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 2025)에서 휴머노이드 ‘아메카(Ameca)’ 로봇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 취재진은 아메카에게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을까?’라고 물었고, 아메카는 “잘 모르겠지만, 당신은 당신의 직업(일)에 얼마나 능숙한가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것(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지 여부)은 당신이 얼마나 일을 잘하느냐에 달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재진이 “미래에는 로봇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라고 묻자, 이에 아메카는 “흥미로운 질문이긴 하지만 내가 답하기에는 흥미롭지 않은 질문”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로봇 아메카는 영국에 본사를 둔 휴머노이드 공학 및 설계 제조업체인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가 제작했다. 2년 전 인간과 매우 흡사한 표정으로 대화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아메카는 이후 휴머노이드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아메카를 ‘엔터테인먼트용 휴머노이드’로 분류한 엔지니어드 아츠 측은 “우리 로봇은 오락, 정보 제공 및 교육을 위해 설계됐다”면서 “가장 인간적인 방식으로 기술과의 인간을 연결한다는 것이 우리의 신조”라고 설명했다. ‘가장 인간다운’ 로봇으로 꼽히는 아메카는 올해 MWC 2025에서 검은색 드레스와 빨간색 가디건, 흰색 운동화를 신고 등장했다. 아메카의 옷차림은 아랍에미리트의 통신회사인 에티살랏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메카는 보행할 수 없지만, 제작사는 완전히 걷는 인간형 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I가 대체할 직업 1순위는?…“고학력·고소득 직업도 위태”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진보하면서 AI 시스템 또는 AI 탑재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분석팀 오삼일 팀장과 한지우 조사역이 2023년 11월 발표한 ‘AI와 노동시장 변화’에 따르면 직업별 AI 노출 지수를 산출한 결과, 통념과 달리 고학력, 고임금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AI에 더 많이 노출돼 대체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는 화학공학 기술자, 발전장치 조작원, 철도와 전동차 기관사, 상하수도 처리 장치 조작원, 재활용 처리 장치 조작원, 금속재료 공학 기술자 등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대표적인 고소득자인 의사, 회계사, 자산운용 전문가, 변호사 등도 AI 노출지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AI 노출 지수가 낮은 직업으로는 음식 관련 단순 종사자, 대학교수와 강사, 종교 관련 종사자, 운송 서비스 종사자, 가수 등이 있었다. 대부분 대면 접촉 및 관계 형성이 중요한 직업들이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기가 예상보다는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연구소(CSAIL) 연구팀은 지난해 1월 발표한 논문에서 “근로자 대다수를 기계로 대체하기에는 현재 경제적 효과가 부족하기 때문에,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는 예상보다 점진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AI가 노동의 형태와 노동 시장을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한 기술 콘퍼런스에서 “AI가 우리의 모든 직업을 앗아갈 것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며 “미래에는 직업이 ‘선택’이 될 것이고 취미 같은 일을 하고 싶으면 할 수 있겠지만, AI와 로봇이 당신이 원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상) 로봇에게 “인간 일자리 뺏을거야?” 물었더니…충격 답변 나왔다 [포착]

    (영상) 로봇에게 “인간 일자리 뺏을거야?” 물었더니…충격 답변 나왔다 [포착]

    인간과 유사한 휴머노이드로 잘 알려진 로봇이 일자리 관련 질문을 받자 충격적인 답을 내놓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 2025)에서 휴머노이드 ‘아메카(Ameca)’ 로봇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 취재진은 아메카에게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을까?’라고 물었고, 아메카는 “잘 모르겠지만, 당신은 당신의 직업(일)에 얼마나 능숙한가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것(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지 여부)은 당신이 얼마나 일을 잘하느냐에 달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재진이 “미래에는 로봇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라고 묻자, 이에 아메카는 “흥미로운 질문이긴 하지만 내가 답하기에는 흥미롭지 않은 질문”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로봇 아메카는 영국에 본사를 둔 휴머노이드 공학 및 설계 제조업체인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가 제작했다. 2년 전 인간과 매우 흡사한 표정으로 대화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아메카는 이후 휴머노이드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아메카를 ‘엔터테인먼트용 휴머노이드’로 분류한 엔지니어드 아츠 측은 “우리 로봇은 오락, 정보 제공 및 교육을 위해 설계됐다”면서 “가장 인간적인 방식으로 기술과의 인간을 연결한다는 것이 우리의 신조”라고 설명했다. ‘가장 인간다운’ 로봇으로 꼽히는 아메카는 올해 MWC 2025에서 검은색 드레스와 빨간색 가디건, 흰색 운동화를 신고 등장했다. 아메카의 옷차림은 아랍에미리트의 통신회사인 에티살랏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메카는 보행할 수 없지만, 제작사는 완전히 걷는 인간형 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I가 대체할 직업 1순위는?…“고학력·고소득 직업도 위태”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진보하면서 AI 시스템 또는 AI 탑재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분석팀 오삼일 팀장과 한지우 조사역이 2023년 11월 발표한 ‘AI와 노동시장 변화’에 따르면 직업별 AI 노출 지수를 산출한 결과, 통념과 달리 고학력, 고임금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AI에 더 많이 노출돼 대체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는 화학공학 기술자, 발전장치 조작원, 철도와 전동차 기관사, 상하수도 처리 장치 조작원, 재활용 처리 장치 조작원, 금속재료 공학 기술자 등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대표적인 고소득자인 의사, 회계사, 자산운용 전문가, 변호사 등도 AI 노출지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AI 노출 지수가 낮은 직업으로는 음식 관련 단순 종사자, 대학교수와 강사, 종교 관련 종사자, 운송 서비스 종사자, 가수 등이 있었다. 대부분 대면 접촉 및 관계 형성이 중요한 직업들이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기가 예상보다는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연구소(CSAIL) 연구팀은 지난해 1월 발표한 논문에서 “근로자 대다수를 기계로 대체하기에는 현재 경제적 효과가 부족하기 때문에,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는 예상보다 점진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AI가 노동의 형태와 노동 시장을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한 기술 콘퍼런스에서 “AI가 우리의 모든 직업을 앗아갈 것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며 “미래에는 직업이 ‘선택’이 될 것이고 취미 같은 일을 하고 싶으면 할 수 있겠지만, AI와 로봇이 당신이 원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30대 박모씨’ 뻑가가 과즙세연에 보낸 ‘경고장’엔… “신상 관련 내용 언급 말라”

    ‘30대 박모씨’ 뻑가가 과즙세연에 보낸 ‘경고장’엔… “신상 관련 내용 언급 말라”

    ‘한국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남성 박모씨’로 신상이 특정된 유튜버 뻑가가 자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 측에 신상과 관련된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장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YTN에 따르면 과즙세연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변호사는 최근 뻑가로부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언론을 포함한 외부 공개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경고성 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1일 정 변호사는 의뢰인 과즙세연을 대리해 미국 연방법원의 디스커버리(증거 개시) 제도를 통해 현지 법원의 승인을 받아 뻑가의 신원을 확보했다고 전한 바 있다. 정 변호사는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방법원으로부터 뻑가에 대한 증거게시 요청 일부를 승인받아 구글로부터 뻑가에 대한 일부 개인정보를 받았다”며 뻑가가 한국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남성 박모씨라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디스커버리 제도를 통해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등에 대한 허위 비방 영상을 올린 유튜버 탈덕수용소의 신원 확인에 성공해 국내 법정에 세운 바 있다. 정 변호사는 뻑가와 관련해 “개인 신상이 특정될 수 있어 연령과 성별, 성만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에 입수된 개인정보는 뻑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활용될 것”이라며 향후 소송 향방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뻑가는 정 변호사에게 메일을 보내 “본 사건에서 획득한 정보를 활용해 추가적인 소송을 촉진하거나 유도할 의도가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인터뷰를 포함한 외부 공개를 중단하고, 소송 관련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으며, 소송을 통해 얻은 정보는 소송 외의 목적에 사용하지 않고, 이메일·메시지·인터뷰 녹취록 등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 기록을 보존할 것을 요구했다. 정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대중적 관심이 높은 사건에 대해 소송 진행 상황이나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것은 전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저와 미국 디스커버리를 진행한 현지 변호사에게도 비슷한 경고장을 보냈는데 우리는 모든 절차를 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뻑가는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이슈 관련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로 활동해 왔다. 가면을 쓰고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감춘 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온 뻑가는 지난해 8월 딥페이크 성범죄를 우려하는 여성들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영상을 올려 수익 정지 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뻑가는 한 콘텐츠에서 과즙세연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가 지난해 9월 과즙세연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뻑가는 이에 대해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여기저기서 저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어차피 수익도 막혔고 잃을 게 없는 상황에서 총력을 다해 맞서겠다”고 밝혔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심 공사장 사고 예방 위해 시의원이 간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심 공사장 사고 예방 위해 시의원이 간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4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직접 점검한 서울시 도심 공사장의 미비한 안전 관리 상태를 지적하며, 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는 총 2016명이고 이중 건설업에서는 48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개의 제조업에서 발생한 사망자 476명보다 많고 전체 산업 중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남 의원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그 피해가 크고 공사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 관리가 필요하여 서울시에서 발주한 도심 교량 현장의 안전 및 현장관리 상태를 확인한 후 도시기반시설본부 업부보고 시간에 질의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이 제328회 임시회 기간에 현장 방문해 점검 지적한 부분은 ▲고소작업 추락방지 고리 걸이용 안전 로프 미설치 ▲철근 가공장 자재관리 상태 위험 ▲가설 계단(워킹타워) 일반인 출입 통제 위험 ▲구조물 철근 조립 후 관리 상태 부실 ▲공사장 내 시민 임시보행로 보행 위험 ▲공사장 안내 간판 관리 미흡 등 공사장 안전 문제와 시민 불편사항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심 공사 현장관리가 사람들의 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공사장 안전 및 시공품질의 확보,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안성에서 대형 교량 붕괴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보고 서울시에서는 유사사고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공사 중인 현장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고, 감리도 있지만 담당 공무원들이 주기적으로 현장을 둘러봐야 한다”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주문했다. 남 의원이 지적한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들은 질의 후 즉시 보완이 완료됐고 다소 처리에 시간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 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프리랜서 임금체불, 서울시 에스크로만으론 역부족···사기범 잡아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프리랜서 임금체불, 서울시 에스크로만으론 역부족···사기범 잡아야”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328회 임시회 민생노동국 업무보고에서 프리랜서 임금체불 문제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강력한 공조수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80만 프리랜서는 갑을병정 하청 구조에서 임금체불 문제에 상시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라며 “표준계약서 보급과 에스크로 계약 시스템만으로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임금체불을 당해도 프리랜서 개인이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며 “강력한 공적 개입이 필요하지만 현재 서울시 프리랜서 상담위원회에는 실제 피해 구제를 위한 수사인력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서울시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반복되는 임금체불 사기에 대해 강도 높은 공조 수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생노동국장은 “범죄 예방과 사후 조치에 있어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하고, 국가 차원에서도 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박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프리랜서 권익 보호를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확대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 父장제원 ‘비서 성폭력 의혹’ 의식했나… 노엘,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

    父장제원 ‘비서 성폭력 의혹’ 의식했나… 노엘,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부친인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후 올린 게시물이라 주목받고 있다. 노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기다려줘”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12월 4일 올린 글을 수정한 것으로,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시기상 장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최근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이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분명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를 갑작스럽게 제기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했다. 장 전 의원은 “혼신의 힘을 다해 진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10년 전의 자료들과 기록을 찾아내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면서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도 했다. 한편 노엘은 2017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노엘은 2019년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해 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추돌한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듬해 9월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그렇게 가버리면’…장제원, 성폭력 고소인 문자 공개에 “강한 분노”

    ‘그렇게 가버리면’…장제원, 성폭력 고소인 문자 공개에 “강한 분노”

    성폭력 혐의로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장 전 의원이 고소인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장 전 의원 성폭력(준강간치상) 혐의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경찰청은 2015년 11월 18일 장 전 의원이 서울 강남 한 호텔 방에서 자신의 비서였던 A씨에게 보낸 문자를 분석하고 있다. 당시 장 전 의원은 부친이 설립한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8시 40분쯤 장 전 의원은 A씨에게 “그렇게 가 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하느냐, 힘들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다. 또 “전화 받아 달라”, “어디 있나”라는 취지의 메시지도 반복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 전 의원이 문자를 보내기 시작한 시점이 A씨가 호텔을 빠져나갔다고 주장한 직후라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정황을 토대로 다른 문자 메시지도 살펴보고 있다. 장제원 측 “앞뒤 자른 문자, 증거 안돼”장 전 의원 변호를 맡고 있는 최원혁 법무법인 대륙 변호사는 5일 오후 장 전 의원과 비서 사이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보도에 관해 “성폭력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변호사는 “장 전 의원은 앞뒤 정황이 잘린 문자메시지를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로 제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황당함까지 느끼고 있다”며 “전후 사정을 완전히 배제한 문자메시지를 증거인 양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자메시지는 어느 하나도 성폭력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없다”며 “성폭력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힐 수 있는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해 허위 뉴스를 연이어 보도한 매체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장 전 의원은 전날인 4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페이스북에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국이 엄중한 이 시점에 ‘성폭력 의혹’이라는 매우 자극적인 보도를 강행하려는 JTBC의 의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5일에는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 혼신의 힘을 다해 진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10년 전의 자료들과 기록들을 찾아내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대구서 22억원대 전세사기…피해자들 집단 고소 예고

    대구서 22억원대 전세사기…피해자들 집단 고소 예고

    대구에서 또 다시 수십억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나왔다. 이들은 집단 고소를 예고했다. 5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대구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달서구 상인동 다가구주택 4곳에서 세입자 19명이 전세 보증금 22억원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이들 다가구주택은 최근 경매 절차에 들어갔거나 개시를 앞두고 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한 치해자들은 대부분 20~30대 청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받지 못한 보증금은 적게는 4000만원에서 많게는 2억4500만원에 달한다. 이들은 대부분 후순위 임차인으로 경매 절차가 완료되더라도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건물 소유주는 지난해 초 세입자들에게 은행 이자를 대신 내달라고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피해자들은 6일 정의당 대구시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건물 소유주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달서경찰서에 접수한다. 대책위는 “2023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전세사기특별법은 한시법으로 오는 5월 31일에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특별법이 만료될 경우 상인동 피해자들과 같은 새로운 피해자들은 피해자로 인정을 받지 못해 피해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 장동건♥고소영 딸, 생일선물로 받은 명품 정체 ‘깜짝’

    장동건♥고소영 딸, 생일선물로 받은 명품 정체 ‘깜짝’

    배우 고소영이 딸이 받은 명품 선물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감동. 윤설이는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의 지인이 고소영의 딸 윤설에게 보낸 명품 선물 모습이 담겼다. 선물과 함께 “윤설아 생일 축하해. 항상 빛나고 행복한 윤설이가 되길!”이라는 다정한 손편지도 있었다. 이에 고소영은 ‘하트’ 이모티콘을 통해 딸의 생일을 챙긴 지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꾸준히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남편 장동건뿐 아니라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녀들의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고소영은 과거 딸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딸은) 아빠(장동건)랑 저랑 딱 반반 닮았다”고 했다.
  • ‘비서 성폭력 피소’ 장제원 “잠시 탈당…누명 벗고 돌아올 것”

    ‘비서 성폭력 피소’ 장제원 “잠시 탈당…누명 벗고 돌아올 것”

    성폭력 혐의로 피소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당을 잠시 떠나겠다.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야인생활을 하고 있는 제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거짓이다”라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고소인이 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9년 4개월 전인 2015년 11월이라고 한다.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를 갑작스럽게 제기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 혼신의 힘을 다해 진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10년 전의 자료들과 기록들을 찾아내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전 의원은 탈당 의사도 밝혔다. 그는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면서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 전 의원은 “더구나 저는 현재 일반인 신분”이라고 강조하면서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해 왜곡된 보도를 하는 경우 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민·형사상으로 단호한 법적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끝으로 “이제부터 제게 외롭고 험난한 시간이 시작된 것 같다”며 “제게 많은 기대를 해 주신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준강간치상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장 전 의원이 총선 출마를 앞두고 선거 포스터를 촬영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자신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은 전날 관련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장제원 ‘성폭력 혐의’ 피소… “전혀 사실 아냐” 즉각 반박

    장제원 ‘성폭력 혐의’ 피소… “전혀 사실 아냐” 즉각 반박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수년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 전 의원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준강간치상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장 전 의원이 총선 출마를 앞두고 선거 포스터를 촬영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자신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은 이날 관련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을 통해 “JTBC 측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 전 의원은 “정국이 엄중한 이 시점에 ‘성폭력 의혹’이라는 매우 자극적인 보도를 강행하려는 JTBC의 의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서 “실체 관계와 무관하게 저는 상당 기간 가정과 사회에서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강행된다면 추가 법적 대응을 포함해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제원 전 의원, 10년전 비서 성폭력 혐의 고소당해…“사실 아냐” 반박

    장제원 전 의원, 10년전 비서 성폭력 혐의 고소당해…“사실 아냐” 반박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0년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준강간치상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17일,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준강간치상)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총선 출마를 앞둔 장 전 의원이 프로필 사진 촬영 후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고 자신도 합류했는데, 이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방에서 장 전 의원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이날 JTBC에 따르면 A씨는 2차 술자리 후 장 전 의원과 일행 1명이 자신을 한 호텔 와인바로 데려갔는데 그 뒤 기억을 잃었다고 진술하고 있다. A씨 측은 “장 전 의원이 사건 이후 여러 차례 회유성 문자를 보냈다. 합의금 조로 2000만원을 건넸다”라고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장 전 의원이 A씨를 방으로 데려가 성폭력을 가한 것으로 보고, 주변 진술과 증거를 수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는 ‘미투’가 한창이던 2018년 국회의원실에 취직했는데, “지역에서 권력이 센 장 전 의원 일가가 무서워 그때는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그럼에도 오랜 기간 자괴감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고소를 결심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내용에 대해 장 전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JTBC 측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반박 입장을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이어 “정국이 엄중한 이 시점에 ‘성폭력 의혹’이라는 매우 자극적인 보도를 강행하려는 JTBC의 의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실체관계와 무관하게 저는 상당 기간 가정과 사회에서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강행된다면 추가 법적 대응을 포함해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전 세계 과학자 경악한 ‘비만 쓰나미’ 온다…25년 후 청소년 30%가 ‘뚱뚱’

    전 세계 과학자 경악한 ‘비만 쓰나미’ 온다…25년 후 청소년 30%가 ‘뚱뚱’

    2050년 전 세계 25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 3분의 1가량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이며, 이는 조기사망과 의료 시스템에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 결과는 의학 저널 랜싯에 ‘1990년~2021년 아동 및 청소년 과체중 및 비만의 세계적, 지역적 및 국가적 유병률과 2050년까지의 예측’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긴급한 정책적 조치가 없다면 2050년까지 전 세계 25세 이상 인구의 절반 이상인 38억 명과 전체 어린이·청소년의 약 3분의 1 수준인 7억 4600만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이들 중 약 절반인 3억 6000만명은 비만 상태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는 25세 이상 성인의 21억 1000만명, 5~24세의 어린이 및 청소년 4억 9300만명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1990년에는 각각 7억 3100만명, 1억 9800만명이었지만 35년에 걸쳐 모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논문의 주저자인 워싱턴대학교의 에마누엘라 가키두 교수는 “과체중과 비만의 전례 없는 세계적 유행은 엄청난 비극이며 엄청난 사회적 실패”라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1990년에서 2021년 사이에 전 세계 아동 및 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무려 244.0% 증가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비만이 2021년에서 2050년 사이에 120.7%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특히 비만이 과체중 비율을 앞지를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이전 세대에 비해 체중이 더 빨리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소득 국가에서는 1960년대에 태어난 남성의 약 7%가 25세가 되었을 때 비만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에 태어난 남성의 경우 이 수치가 16%로 증가했고, 2015년에 태어난 남성의 경우 25%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팀은 2050년이 되면 비만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3명 중 1명(1억 3000만명)이 북아프리카와 중동,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두 지역에만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해 심각한 건강, 경제적, 사회적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특히 쿡 제도, 통가, 북마리아나 제도, 나우루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만 추정치(60~70%)를 가질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2050년까지 과체중 및 비만의 유병률이 낮은 국가는 동부 및 서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모잠비크, 에티오피아, 니제르)와 남부 및 동남아시아(인도,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2050년이 되면 전 세계 비만 성인 인구의 약 4분의 1이 65세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이미 과부하 상태인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심화시키고 자원이 부족한 국가의 서비스에 엄청난 피해를 입힐 것으로 봤다.
  • “‘베트남 사람이지?’ 묻는 男손님…친구는 성희롱이라는데” 음식점 女사장의 하소연

    “‘베트남 사람이지?’ 묻는 男손님…친구는 성희롱이라는데” 음식점 女사장의 하소연

    음식점을 운영하는 여자 사장이 중년 남성 손님으로부터 ‘베트남 사람이냐’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자영업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에는 지난달 26일 ‘베트남 사람이냐 묻는 손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40~50대 중년 남성 손님이 자신에게 자꾸 ‘베트남 사람이지?’라고 묻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젊고 여자니 가지고 놀고 싶은가 보다”라며 “‘베트남 사람이냐’고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게 아니다. ‘아니다’라고 답하면 ‘맞잖아. 베트남. 왜 거짓말 해? 베트남 맞잖아. 베트남이잖아’라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몰아세운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발음이 어눌한 것도 아니고, 외국인처럼 생기지도 않았다. 저희 식당에 베트남 직원 없다”고 했다. 또 “오늘이 처음이 아니다. 잊을 만하면 그런다”고도 했다. A씨는 “이런 저런 선 넘는 질문에 ‘왜 궁금하냐’ 물어본 적이 있는데 ‘왜? 궁금하니까’라며 웃는 반응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짜 베트남 직원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굴까 봐 소름끼친다. 진짜 베트남 사람한텐 얼마나 인종·나라 차별할지”라고 한탄하면서 대처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한 카페 회원이 “보디캠을 착용하시라. (증거를 수집해서) 고소하면 된다”고 조언하자 A씨는 “친구는 이게 성희롱이라는데 객관적으로 성희롱은 아닌 것 같다. 고소하는 것도 머리 아픈 일이고”라고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카페 회원은 “베트남 여성들의 트렌드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시민권 취득 후 현지 남자친구를 불러들여 재혼하는 것이라 한다”며 “아저씨들이 베트남 여자라고 한 번 찔러 보는 거다. (한국 남성과 결혼 의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A씨는 여기에 “그런 의미에서 제 친구가 성희롱이라고 한 거였나 싶기도 하다”고 답했다. 지난해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다문화 인구 동태 통계’를 보면 다문화 혼인은 2만 431건으로 전체 혼인 중 10.6%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이거나 귀화자인 아내가 결혼한 경우 아내의 국적은 베트남(27.9%)이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17.4%), 태국(9.9%) 순이었다. A씨의 사연에는 이밖에도 “어머, 우리말을 참 잘하신다. 한국에 온 지 오래되셨나 보다(라고 똑같이 받아쳐라)”, “하여튼 갑질할 수 있는 곳이 식당 말고는 없나 보다”, “반말하는 손님한텐 못 들은 척 응대 안 한다” 등 여러 조언이 댓글로 이어졌다.
  • 상가 주차장에 차 댔더니…바퀴에 자물쇠 걸고 “풀려면 10만원”

    상가 주차장에 차 댔더니…바퀴에 자물쇠 걸고 “풀려면 10만원”

    경기 파주시에서 상가 주차장 전용 구역에 무단 주차했다며 차량 바퀴에 자물쇠를 채우고 이를 푸는 대가로 10만원을 입금하라고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파주시의 한 상가 건물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이용하기 위해 건물 주차장에 차를 댔다. 아이스크림을 산 뒤 돌아오자 주차된 차량 유리창에는 ‘무단 주차 안내’와 연락처가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었으며, 바퀴에는 휠락(차량용 자물쇠)이 채워져 있었다. A씨는 안내문에 적힌 번호로 연락했고, 계좌번호와 함께 ‘휠락을 풀려면 10만원을 입금하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문자 메시지 발신자는 상가 무인 스터디 카페 업주 B씨였다. B씨는 문자에서 “무단 주차를 했기 때문에 오늘 자정을 넘기면 하루당 10만원씩 추가 비용이 부과된다”며 “휠락을 풀기 위해선 입금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해당 주차장에는 ‘스터디 카페 이용자만 주차 가능’, ‘무단 주차시 3만 5000원 이상 부과, 차량 파손 시 차주 부담’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A씨는 이에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A씨는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뒤에도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터디 카페 특성상 B씨는 외부에 있어 상황은 진전되지 않았다. A씨는 결국 B씨에게 10만원을 송금했고, 이후 스터디 카페 관계자가 휠락을 풀었다. A씨는 다음 날 B씨를 재물손괴, 갈취, 협박 혐의로 파주경찰서에 고소했다. B씨는 연합뉴스에 휠락을 건 이유에 관해 “어쩔 수 없었던 최후의 수단”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처음 스터디카페를 운영할 때 건물주로부터 9곳 중 3곳의 주차 구역을 배정받았다”며 “무인 운영 특성상 상습적으로 장기간 주차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환불을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예전부터 건물 곳곳에 휠락을 걸겠다는 안내문을 부착했고,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차장을 관리하는 사람을 통해 휠락을 걸기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두 차례 정도만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가 그동안 상습적으로 주차했다고 판단해 주차비 5만원에서 10만원을 요구했다”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줄 몰랐고, 앞으로는 휠락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관해 변형관 법무법인 휘 변호사는 “운전자 동의 없이 특정 장치를 건 상태에서 차량이 움직여 파손이 발생했다면 이는 명백히 재물손괴에 해당하며, 장치를 이용했으니 특수 재물손괴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고 봤다. 또 “차를 움직이지 않아 차량에 피해가 없더라도 금전적 이득을 취할 권한이 있는지, 협박성 표현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사기나 공갈죄도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양재웅♥’ 하니, 8개월 만에 SNS 활동 재개…민낯 사진 보니

    ‘양재웅♥’ 하니, 8개월 만에 SNS 활동 재개…민낯 사진 보니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약 8개월 만에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재개했다. 하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람살라”(Dharamsa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짧은 단발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하니의 직전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지난해 7월 11일 올린 셀카 사진이다. 한편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10살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은 2022년 6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지난해 5월 양재웅이 운영하는 경기 부천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30대 여성이 숨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결혼식이 연기됐다. 유족은 양재웅을 비롯한 의료진 6명을 경찰에 고소했으며 양재웅은 유족에게 사과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하니는 2011년 EXID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드라마 ‘아직 낫서른’,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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