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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월드컵 단독중계社’ SBS 형사고소

    KBS, ‘월드컵 단독중계社’ SBS 형사고소

    KBS가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 불법구매 및 단독중계 강행을 이유로 SBS를 형사 고소했다.KBS는 27일 서울중앙지검에 윤세영 회장을 비롯한 SBS의 실질적 총수 및 전, 현직 임직원 8명을 사기와 업무방해, 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KBS는 고소장을 통해 “SBS 측이 지난 2006년 5월 8일 스포츠마케팅사인 IB스포츠와 중계권 단독구매를 위한 비밀 합의문을 작성한 뒤 방송 3사 사장단 합의 등을 통해 공동구매 협상에 참여하는 것처럼 위장했다”고 주장했다.이어 KBS는 “(SBS가)공동 입찰금액을 알아낸 뒤에 곧 협상을 깨고 입찰가보다 높은 금액으로 중계권을 단독구매했다”고 덧붙였다.또한 KBS는 고소장 접수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법적으로 획득한 중계권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마저 침해하는 상황이 더 이상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며 형사소송 제기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KBS는 올림픽, 월드컵 중계 불가능에 따른 유, 무형 재산상의 손해를 근거로 민사소송을 병행할 계획이다.사진 = KBS, S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檢, 공안사건으로 처리

    서울중앙지검은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안보전략비서관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공안1부(부장 이진한)에 배당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이 사건이 고소에서 비롯됐지만 국가안보와 관련된 중대 사안이라는 점을 감안, 공안부에 사건을 배당했다. 검찰은 접수된 고소장에 적시된 사실관계를 확인한 이후 필요하면 고소인 김 국방장관과 피고소인 박 전 비서관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박 전 비서관은 지난달 22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한국 정부가 갖고 있으면서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자료, 이것은 미국이 갖고 있다.”며 “사고가 났다고 하는 9시15분부터 22분 사이에 천안함이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고 있었는지, 속도는 얼마였는지 하는 정확한 정보와 항적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국방장관은 “‘정치적 발언’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박 전 비서관을 고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천안함을 둘러싼 유언비어·명예훼손 사건 중 오프라인에서 발생했거나 경찰 수사를 지휘 중인 10여건은 공안1부가, 온라인에서 발생한 사건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위재천)가 각각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검찰청은 지난달 28일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인터넷 댓글을 게시하는 행위를 엄정히 처리할 것을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전진 소속사, 前 매니저 상대로 사기혐의 고소

    전진 소속사, 前 매니저 상대로 사기혐의 고소

    전진의 소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이하 오픈월드)가 지난 26일 홍보이사로 재직했던 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오픈월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홍보담당 이사로 재직한 전씨에 대한 고소장을 26일 용인 경찰서에 접수했다. 오픈월드 측은 “매니저 전씨가 당사에 근무하는 2년여 동안 소속 연예인과의 금전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회사에 여러 가지 금전적 피해를 입혔던 사실이 있어 지난해 5월 말 퇴사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또 “회사에서는 연예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금전적인 피해 부분만 해결되면 최대한 조용히 처리하려 하였으나 최근까지도 마무리가 안됐다.”며 “소속 연예인의 집으로 강제 집행관련 법원 서류가 송달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 이상 조용한 마무리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오픈월드 측은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전씨를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픈월드의 장석우 대표는 “연예계에서 끊이지 않는 매니저와 관련된 금전 문제를 환기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학력 관련 명예 훼손한 네티즌 고소

    타블로, 학력 관련 명예 훼손한 네티즌 고소

    에픽하이 타블로가 자신의 학력에 대해 거짓 소문을 퍼뜨린 네티즌을 고소했다. 타블로는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에 명예 훼손 혐의로 한 네티즌을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타블로는 자신의 학력이 거짓인 것처럼 소문을 내고 가족까지 모욕을 한 네티즌을 처벌해 달라고 했다. 고소를 당한 이 네티즌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타블로의 이름(Daniel Armand Lee)이 스탠퍼드대 졸업자 명단에 없다.”며 “가족들은 전부 매장당하고 소속사도 망할 것”이라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캐나다 교포 출신 타블로는 미 명문대학인 스탠퍼드 영문학 석사까지 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네티즌 고소 “가족까지 모욕했다”

    타블로, 네티즌 고소 “가족까지 모욕했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한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유는 명예훼손. 타블로는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에 명예 훼손 혐의로 한 네티즌을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 네티즌이 타블로의 학력을 거짓인 것처럼 소문내고 가족까지 모욕했다는 것. 이 네티즌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타블로의 이름(Daniel Armand Lee)이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자 명단에 없다, 가족들은 전부 매장당하고 소속사도 망할 것”이라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캐나다 교포 출신인 타블로는 미국의 명문대학인 스탠퍼드에서 창작문예학 학사와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사측, 노조집행부 고소

    MBC 사측이 27일 파업과 함께 김재철 사장 출근 저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근행 위원장 등 MBC 노동조합 집행부 1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 사측은 고소장에서 “근로조건과 무관한 인사·경영권에 속하는 사항에 대해 불법파업을 주도해 회사에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끼치고 있으며 위력으로 MBC의 방송 제작 및 방영에 관한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이와 함께 노조가 김 사장과 황희만 부사장의 출근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며 서울 남부지법에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비 측, “20억 횡령? 연예인 흠집내기일뿐” 강력대응

    비 측, “20억 횡령? 연예인 흠집내기일뿐” 강력대응

    가수 겸 배우 비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이하 제이튠) 측이 최근 기사화된 소송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D사 대표 이모씨는 지난 6일 패션 디자인업체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주주 7명과 함께 비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이에 제이튠 측은 15일 “설립 당시 투자금은 주주들에 의해 실질적으로 은행계좌에 입금됐다.”며 “이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물증을 검찰조사과정에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는 제이튠크리에이티브와 실제로 3년간 의류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비는 당시 받은 모델료로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주식을 구입, 주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열심히 모델로 활동했다.”고 강조했다. 비는 경영에 전혀 참여한 적이 없고, 다만 모델과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했을 뿐이며 이러한 사실은 공시와 기사 등을 통해 모두 공개됐다는 것이 제이튠 측의 주장이다. 더불어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투자를 유인한 후 투자금을 빼돌리고 단기간에 회사를 폐업하는 금융사기 및 횡령 배임사건’이라고 말한 이씨의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내용으로 유명 연예인을 흠집 내려는 악의적인 행위”라며 “검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해 하루 속히 진위를 밝힐 것이며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피고들이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설립 과정에서 주식 납입금 25억 원을 가장 납입하고 상업등기부에 등재했다”며 “비에 대한 모델료 명목으로 20억원을 횡령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비 20억 횡령혐의 피소

    가수 비 20억 횡령혐의 피소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28)가 20억원대의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비를 포함해 패션디자인업체 J사 주주 8명이 지난 6일 투자자 이모(52)씨로부터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다. 의류사업가 이씨는 고소장에서 “2008년에 돈을 투자했는데 비 등이 가장납입 등을 통해 회사 공금 20억원을 빼돌려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J사는 비가 소속된 연예기획사의 자회사로, 비는 J사의 전속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그러나 J사 측은 “주주들이 가장납입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손준호)는 고소장 등 관련 자료를 토대로 사건 배경을 확인 중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비, 20억대 소송 휘말려.. “사태 파악 중”

    비, 20억대 소송 휘말려.. “사태 파악 중”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이달 초 20억대의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비와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대표 조동원)의 자회사인 패션 디자인 전문기업 제이튠크리에이티브 주주 7명은 투자자 이모 씨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소됐다. 이씨는 고소장을 통해 “지난 2008년 패션 사업을 위해 설립된 제이튠크리에이티브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며 “비 등이 주식 납입금 25억 원을 가장 납입해 상업 등기부에 등재하고 비에 대한 모델료 20억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고소 건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티븐 시걸 女비서 “난 성 노리개였다” 고소

    스티븐 시걸 女비서 “난 성 노리개였다” 고소

    “난 그의 성 노리개였다!” 터프한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중년배우 스티븐 시걸(59)이 성희롱 및 마약을 강요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TMZ닷컴 및 다수의 해외 언론에 따르면, 시걸은 자신의 회사인 ‘스팀롤러 프로덕션’의 비서직인 베트남계 여성 케이튼 누엔(23)을 성희롱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트 법원에 고소장을 낸 누엔은 “나와 그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러시아계 여성들은 모두 일반적인 업무 외에도 시걸의 ‘성적 노리개’로 쓰였다.”면서 “뿐만 아니라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억지로 먹이려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누엔은 시걸을 상대로 100만 달러의 피해보상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걸은 이에 대해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동양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각종 동양무술에 능통해 아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시걸은 영화 ‘언더씨즈’ 등 대표작을 남겼으며, 최근까지도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 또는 제작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소의 여왕’ 철창에

    법원이 자신과 사소한 다툼을 벌이던 상대방은 물론 판사·검사·경찰 등 사법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정·고소 등을 일삼던 50대 여성에게 징역 1년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9단독 정다주 판사는 무고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54)에 대해 고소의 대상이 되지 않는 4건을 제외한 10건의 무고에 대해 유죄를 인정, 징역 1년4개월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판사는 “오랜 기간 다수의 피고소인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허위 고소를 제기하는 등 죄질이 불량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부산 법조계에서 이른바 ‘고소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 여성은 25년 동안 무려 125건의 고소 및 진정을 냈고, 수사·재판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항고·재심·재정신청·위헌법률심판 등 법에 있는 모든 불복절차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1985년 1월 자신의 집에 널어놓은 양말 두 켤레가 없어진 일로 집주인과 다투면서 송사가 시작됐다. 당시 A씨는 상해 혐의가 인정돼 부산지법으로부터 벌금 2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재심을 청구해 2002년 10월 절반이 깎인 벌금 10만원이 확정됐다. A씨는 이후에도 네 차례 이웃과 다툼을 벌인 일로 기소됐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허위 고소를 일삼았다. 사건을 담당했던 검경 관계자는 “A씨가 법률지식도 해박했으며 한때 관련 송사가 무려 수십건 진행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방송통신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 A씨는 고소장을 직접 작성하고 수사기관에서 변호사 뺨칠 정도로 법률 용어를 구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500억대 강남귀족계 계주 해외도피

    서울 강남지역의 ‘귀족계’ 계주가 수백억원대 곗돈을 가로챈 뒤 해외로 도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계원 60∼70명 대부분은 2008년 터진 ‘다복회’의 회원들로, 피해액은 500억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모나리자계(모나와따스함)’ 계원 2명이 계주 손모(57·여)씨로부터 곗돈 5억원과 2억원을 받지 못했다며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각각 고소했으며, 계원 10여명이 추가로 고소할 예정이다. 경찰 조사 결과 손씨는 모나리자계의 계주로 한 계좌당 10억∼20억원 규모의 계를 운영해 왔다. 고소장을 접수한 강남서는 두 차례에 걸쳐 손씨를 소환조사했으나 손씨는 지난달 20일 마카오로 도피했다. 강남서는 뒤늦게 지난달 26일 손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소속사갈등’ 박보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

    ‘소속사갈등’ 박보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

    배우 박보영이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이하 휴메인)과 전속 계약을 두고 소송과 분쟁에 휘말린 것에 대해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보영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장백 측은 10일 오전 “박보영 전속계약해지 등에 대한 최종 보도자료”라는 제목으로, 최근 휴메인 측이 박보영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보영 측은 “다소 과열된 상대방 측의 감정적 대응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보영이 체결한 전속계약서는 소속사(휴메인)와 체결된 형태가 아니라 소속사의 대표이사인 개인과 개인 사이에 체결된 계약형태로, 해지확인청구소송과 형사고소의 상대방 또한 소속사가 아니라 소속사의 대표이사 개인과의 문제”라고 밝혔다. “더 이상 보도자료 등을 통하여 이번 사건에 대하여 반박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한 박보영 측은 “감정적인 대응이 포함되어 반박과 재반박의 형태로 계속 이어진다면, 이는 진실의 여부와 상관없이 결국 ‘진흙탕 공방’으로 깊어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박보영 측은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반박과 주장사실의 입증은 앞으로 법원과 검찰에서의 소정의 절차를 통하여 행하도록 하겠다.”며 “객관적인 진실은 분명 하나다. 반드시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더 이상의 해명 보다는 이성적인 침착함과 입증의 준비, 소송 등에 있어서의 명확한 주장의 정리가 우선이라 생각된다.”고 말을 아꼈다. 박보영 측은 지난 6일 “휴메인이 영화사 보템의 사기죄 고소에 대해 책임을 박보영에게 전가했고, 박보영 명의의 전속계약서와 위임장을 위조하고 박보영의 도장을 임의로 사용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이에 소속사 휴메인 측은 다음날인 7일 “박보영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어이가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휴메인 측은 “6년이란 시간을 함께하며 박보영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왔다. 어린 배우이기에 더 많은 이해와 존중을 해주었는데도 회사 전체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비난했다. 한편 박보영은 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쉽게 내린 결정이라 봐주지 않으셨으면 한다. 내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팬 분들에게 이러면 안 되지 않나 조금만 참아볼까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심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다.”고 팬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보영, ‘계약해지+문서위조’로 소속사 고소

    박보영, ‘계약해지+문서위조’로 소속사 고소

    영화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이 현재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놓고 법정 분쟁에 휘말릴 전망이다. 박보영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장백 측은 “6일 박보영의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전속계약해지확인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휴메인엔터테인먼트와 2013년까지 전속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이며 휴메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박보영 측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로 인해 박보영과 소속사의 법적인 공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사건의 시작은 지난 2월 영화 ‘얼음의 소리’를 준비하던 영화사 보템 측이 영화 출연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박보영과 휴메인엔터테인먼트를 각각 사기와 사기, 횡령혐의로 고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박보영과 법률대리인 장백 측은 “휴메인엔터테인먼트가 영화사 보템의 사기죄 고소에 대해 사실상 그 책임을 박보영에게 전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휴메인엔터테인먼트의 대표가 박보영 명의의 전속계약서와 위임장을 위조하고 박보영의 도장을 임의로 사용한 사실도 있다.”며 “이에 대해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죄’로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은 쌍방의 신뢰가 기초가 되는 계속적인 계약관계에 해당된다.”고 밝힌 장백 관계자는 “박보영과 휴메인엔터테인먼트 쌍방의 신뢰가 이미 무너져버린 상황에서 계약관계의 지속은 사실상 무의미한 지경에 이른 점도 결과적으로 안타까울 뿐이다.”고 덧붙였다. 반면 휴메인엔터테인먼트측은 조만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며 별도의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한편 장백 측은 “박보영의 이번 사안과 배우 강지환씨의 잠보엔터테인먼트 분쟁은 전혀 다른 내용의 분쟁”이라며 “두 사안의 비교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노조 파업… 뉴스 단축·진행자 교체

    MBC는 5일 오전 6시부터 노조가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뉴스 방송시간을 줄이고 일부 프로그램 진행자도 비노조원으로 교체했다. 노조는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 로비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조인트’ 발언 등을 이유로 김재철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김 사장은 김 전 이사장을 즉각 고소할 것처럼 맞섰지만 아직 고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김 전 이사장은 보름 일정으로 미국으로 급히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상조사를 벼르고 있던 민주당은 “기획성 도피 출국”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노동부는 MBC노조 파업에 대해 “근로조건이 아니라 인사·경영권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불법 파업”이라고 규정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김태희 백지연, 사진 무단게재한 안과병원장 고발

    김태희 백지연, 사진 무단게재한 안과병원장 고발

    배우 김태희와 방송인 백지연이 화났다. 둘은 얼마 전 같은 안과병원을 상대로 사진 무단 도용 등의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달 31일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3월 23일 자신들의 사진을 병원 홈페이지에 무단으로 게재했다며 강남에 있는 모 안과 병원장을 위료법위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겁에 고발했다. 이들을 대리해 고발장을 제출한 법무법인 측은 “의료법위반과 저작권 위반, 사기 등 3가지 혐의로 고발했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달 25일 사건을 서울 서초경찰서로 보내 현재 수사 중이다. 서초경찰서는 조만간 김태희와 백지연 측 변호인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성진, 사기혐의로 긴급체포

    이성진, 사기혐의로 긴급체포

    그룹 NRG 출신 이성진이 사기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24일 청주 흥덕경찰서 관계자는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성진이 24일 오전 9시경에 조사를 받기 위해 자신 출석했다.”며 “알고 보니 또 다른 사기혐의가 내려진 사실이 확인돼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오후 강원 정선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따르면 이성진은 최근 대리기사 이모씨에게 2000만 원을 빌렸지만 약속된 기간 내에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성진이 강원랜드 소속 대리기사 이씨에게 지난 7일까지 갚는 것을 조건으로 차용증까지 작성했지만 이를 어긴 것이다. 당초 이씨는 자신의 거주지 관할인 강원 정선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이성진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청주에서 사건을 조사를 받고 싶다고 부탁해 흥덕경찰서가 이성진 사기혐의 사건을 맡게됐다. 이성진은 사기혐의에 대해 측근이 빌려달라고 해서 대신 빌려줬을 뿐이며 이씨가 선이자 명목으로 200만원을 먼저 떼서 1800만원만 통장으로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와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가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하자마자 온라인을 통한 불법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우치’의 저작권을 보유한 영화사 유나이티드픽쳐스 관계자는 23일 “지난 주말인 20일 오전 일부 웹하드를 통해 영화가 불법 유포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우치’는 지난 18일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지 6일 만에 이 같은 문제를 겪게 됐다.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전우치’가 불법 유포되고 있다니 정말 처참한 심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영화산업을 파괴하는 불법 유포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픽쳐스는 VOD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에 착안해 불법파일 유출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전우치’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위성방송과 IPTV, 디지털케이블방송 등에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한 ‘용서는 없다’는 단 하루 만인 12일 불법 유출됐다. ‘용서는 없다’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도 불법 유포 사실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22일 남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불법 유출된 영상은 ‘용서는 없다’의 고화질 영상물이며, 해당 사업자의 불법 유출 추적 장치를 통해 최초 유포자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어 “DVD 출시도 안 된 상황에서 고화질 영상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심정이다.”며 “합법적인 유통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사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영화 ‘해운대’와 ‘박쥐’ 등의 불법 유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불거진 문제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영화 제작사인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는 “제작자의 창작의지를 꺾는 불법 유통 사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영화계 안팎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 영화 ‘전우치’·‘용서는없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S씨 형부, 처제 내세워 사기혐의 ‘피소’

    가수 S씨 형부, 처제 내세워 사기혐의 ‘피소’

    유명 댄스 가수 S씨의 형부 K씨가 수억 원 대 사기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형부 K씨는 2009년 중순 가수 S씨가 자신의 처제인 점을 이용해 지인들을 상대로 “유흥 주점를 오픈하면 처제인 S씨가 많이 도와주기로 했다.” 며 4명에게 총 3억 원 가량의 투자금액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피해자 L씨는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를 통해 “K씨는 1억 원을 투자하면 월 1천만 원 이상의 돈을 벌게 해주겠다. 과거 학원을 운영했을 때도 처제 S씨가 연예인을 데리고 와 홍보를 해줘 돈을 많이 벌었다. 유흥 주점을 운영하게 된다면 처제 S씨가 가계에 손님을 소개 시켜줄 것이니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라며 투자를 유인했다.”고 밝혔다.K씨는 당시 인테리어, 노래방기기, 임대비 등에 투자할 면목으로 각 한명 당 1억 원의 투자비용을 요구해 받은 뒤 바로 유흥주점을 오픈했다.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피해자 L씨에게 매달 주기로 한 수익금을 주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지출 내역서를 확인 해 직접 조사한 결과 모두 허위로 확인 된 것.K씨는 유흥주점을 운영한다며 아역배우 출신을 비롯해 총4명의 지인에게 총 3억 원 가량의 투자금액을 받아 개인 경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피해자 4명은 1월 인천지방경찰청에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와 고소장을 제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인천남부경찰서 경제 3팀 관계자는 “형부 K씨가 두 차례에 걸쳐 경찰에 와서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 유무는 아직 확인 할 수 없는 입장이다. 현재 경찰 송치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조사해보고 상황에 따라 추가 소환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이번 사건관련 가수 S씨 측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며 형부 측과 통화해 봐서 알게 됐다” 며 “S씨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 입장에서 S씨도 강력한 피해자다. ”라고 주장했다.한편 피의자 K씨는 4명 외에도 더 많은 지인들에게 이와 같은 방법으로 투자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장기각 친딸 성추행 아버지 검찰, 영장 재청구

    미성년자인 친딸 3명을 성추행한 아버지에 대한 영장이 기각됐다가 다시 청구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11일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자신의 딸들을 성추행한 혐의(미성년자 의제강제추행)로 C(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C씨는 2008년부터 약 1년간 자신의 집에서 막내딸(7) 등 친딸 3명의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수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중순 C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피해자인 딸을 비롯한 다른 가족들의 처벌의사가 분명치 않은 데다 C씨의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등이 고려돼 영장이 기각됐다. 하지만 최근 C씨의 부인이 다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영장이 청구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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