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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짱 아줌마’ 정다연, 홍콩서 남편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정다연 입장은?

    ‘몸짱 아줌마’ 정다연, 홍콩서 남편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정다연 입장은?

    ‘몸짱 아줌마’ 정다연, 홍콩서 남편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정다연 입장은?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홍콩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다연과 남편인 소속사 대표 양모씨는 이달 초 홍콩 행사를 주최했던 현지업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다연은 지난 9일과 10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피트니스 콘서트를 가졌다. 하지만 정다연 측은 둘째날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계약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정다연 측이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악의적으로 비방했다면서 고소를 했다. 주최 측은 고소장을 통해 “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데도 정다연 측에서 언론에 비방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공연비로 48만 홍콩 달러(6300만 원)를 지불했고 정다연 측이 홍콩에 머무는 동안 5성급 호텔을 지원하는 등 우대를 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정다연 측은 언론과의 전화를 통해 “주최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정다연 측은 “기자회견도 주최 측에서 먼저 해 언론에 왜곡된 내용을 전했고 우리는 다음날 그에 대한 해명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면서 “오히려 주최 측이 우리의 명예를 훼손했고 무대 장치 등 많은 부분이 약속한 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공연을 끝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이 약속한 것들이 계약서 상에 나와 있고 재판을 통해서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목 스님 “출판사가 억대 인세 빼돌려” 고소

    정목 스님 “출판사가 억대 인세 빼돌려” 고소

    ‘힐링’ 서적으로 널리 알려진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저자 정목 스님과 ‘나의 치유는 너다’의 저자 김재진 시인이 인세 문제로 출판사 대표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정목 스님은 지난해 10월 출판사 대표 최모씨에 대해 “출판 인세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상습사기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목 스님 측은 고소장에서 “2010년 출간된 ‘달팽이가’의 판매 부수에 비해 받은 인세가 모자란다”며 “최씨가 도서 인세 1억원 이상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출판사 측은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리기 위해 사재기를 해 판매 부수가 높게 나타났을 뿐, 실제로 판매된 부수는 그만큼 되지 않는다”면서 “실제 판매된 만큼 인세를 지급했다.”라고 반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가수 한혜진 사기 혐의…고소인 “부동산 사기” 분통, 한혜진 입장은?

    가수 한혜진 사기 혐의…고소인 “부동산 사기” 분통, 한혜진 입장은?

    가수 한혜진 사기 혐의…고소인 “부동산 사기” 분통, 한혜진 입장은? ‘갈색추억’으로 유명한 가수 한혜진과 남편 허모 씨가 부동산 관련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인터넷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16일 경기도 남양주경찰서 담당 수사관의 말을 빌려 이렇게 보도했다. 수사관은 매체를 통해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사실이나 자세한 사항은 현재로써 밝히기 곤란하다”라고 말했다.  고소인 이모 씨에 따르면 한혜진 부부는 두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하나는 한혜진 부부의 소유로 알려진 남양주시 별장의 매매에 관한 사항이고, 다른 하나는 한혜진 부부의 소개로 매입하기로 한 경기도 안성시 소재 토지 매매에 관련된 사항이다. 고소인 이모 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2년 9월 27일 한혜진의 남편 허모 씨와 남양주 별장을 매입하는 조건으로 계약금 3억원을 지불하는 등 그동안 이런저런 명목으로 총 38억5000만원을 건네주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현재까지 소유권 이전은 물론 계약 미이행에 따른 반환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안성시 토지 매입과 관련해서는 “한혜진 부부의 소개로 안성시 소재의 토지에 대한 공동 매수를 권유받고 지속적으로 투자에 응했지만, 현재까지 전혀 진척된 사항이 없을뿐더러 수개월째 한혜진 부부와 연락조차 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공인으로서의 가수 한혜진을 믿고 부동산 거래에 응했지만 전 재산을 날려 버렸다”며 분통을 터트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런 사실이 없고 전혀 모르는 일이다”라고 잘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춘 靑비서실장, 돌연 검사 후배 고소…왜?

    김기춘 靑비서실장, 돌연 검사 후배 고소…왜?

    ‘김기춘 실장’ ‘심재륜 전 부산고검장’ ‘구원파 오대양사건’ ‘김갑수’ 김기춘 실장이 오대양사건 당시 자신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심재륜(70) 전 부산고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김기춘(75) 청와대 비서실장은 최근 방송에서 1991년 오대양사건 재수사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자신의 수사방해 의혹을 제기한 심재륜 전 고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김기춘 실장은 비슷한 취지로 문화평론가 김갑수씨와 언론사 기자도 함께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29일 “어제 (김기춘 실장의) 고소장을 정식 접수했다”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건을 배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김기춘 실장이 고소한 사건을 조만간 형사부에 배당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심재륜 전 고검장은 지난 2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한 프로그램과의 전화 통화에서 “김기춘 실장이 (오대양사건 재수사) 당시 영향력을 행사해서 구원파를 탄압한 게 아니고, 무관심이라든가 방관 또는 어떤 면에서는 (검찰 수사에) 도움이 되지 않게 방해를 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전쟁 중일 때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 법인데 1991년에는 수사지휘 사령탑으로 대전지검 차장검사였던 저는 물론 부장검사, 담당검사까지 교체됐다”며 “수사에 쫓길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심재륜 전 고검장의 주장에 김기춘 실장은 26일 오전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당시 인사는 미리 예고된 정기인사였다”면서 “대전지검 차장검사의 인사는 오대양사건 수사와는 관련 없이 미리 예고된 정기인사였으니 사실관계가 잘못된 보도가 있다면 바로잡아 달라”고 의혹을 부정했다. 김갑수씨의 경우 26일 같은 방송사의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원파의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현수막 내용과 관련해 “’당신이 나 비호해 놓고 이제 나 버릴 수 있어’라는 의미”라며 “뇌물을 주고받은 것이고, 이것은 확인돼야 할 사실”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국민 정서 미개” 거듭 사과…진중권 반응은?

    정몽준, 아들 “국민 정서 미개” 거듭 사과…진중권 반응은?

    정몽준, 아들 “국민 정서 미개” 거듭 사과…진중권 반응은? 정몽준 아들 피소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아드님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 찾아가 직접 사죄 드리는게 어떨까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성인이죠. 초등학교 아이도 아니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정으로 ‘미개한’ 것은 후진적인 안전관리 및 해양구조 시스템이었죠. 정신 차려야 할 것은 선사와 해경과 정부였지요. 그런데 정예선은 자신을 잃은 부모에게 ‘이성적’일 것을 요구하고, 그것도 모자라 ‘미개’하다고까지 했으니…”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 출연해 막내아들 예선(18)군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피소를 당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몽준 후보는 막내 아들 피소 건에 대한 질문에 “송구스럽다. 저와 집사람도 고발이 됐으니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정몽준 후보는 “제 막내아들은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그 아이는 셋째와 10살 차이로 혼자 컸다. 제가 충분히 대화하지를 못하고 잘 가르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 묻자 정몽준 또 사과…진중권 “아들이 직접 가족 찾아 사죄해야…초등학생도 아니고”

    정몽준 아들 피소 묻자 정몽준 또 사과…진중권 “아들이 직접 가족 찾아 사죄해야…초등학생도 아니고”

    ‘정몽준 아들 피소’ 정몽준 아들 피소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아드님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 찾아가 직접 사죄 드리는게 어떨까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성인이죠. 초등학교 아이도 아니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정으로 ‘미개한’ 것은 후진적인 안전관리 및 해양구조 시스템이었죠. 정신 차려야 할 것은 선사와 해경과 정부였지요. 그런데 정예선은 자신을 잃은 부모에게 ‘이성적’일 것을 요구하고, 그것도 모자라 ‘미개’하다고까지 했으니…”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 출연해 막내아들 예선(18)군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피소를 당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몽준은 막내 아들 피소 건에 대한 질문에 “송구스럽다. 저와 집사람도 고발이 됐으니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정몽준 후보는 “제 막내아들은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그 아이는 셋째와 10살 차이로 혼자 컸다. 제가 충분히 대화하지를 못하고 잘 가르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아들 고소, 변희재 반응 황당하네”, “정몽준 아들 고소, 당연한 것 아닌가”, “정몽준 아들 고소, 지금 저 사람을 옹호하는 말이 나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당해…변희재 반응이 ‘깜짝’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 이건 뭐 막장 드라마네”,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옹호하는 말이 나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진중권 트위터 설전…진중권 변희재 모욕했다 벌금 문 사건 언급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진중권 트위터 설전…진중권 변희재 모욕했다 벌금 문 사건 언급

    ‘정몽준 아들 피소’ ‘진중권 변희재’ 정몽준 아들 피소를 두고 진중권 변희재가 트위터 설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유가족들을 비난했다. 이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변희재 대표가 정몽준 아들을 옹호하는 기사를 링크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변희재 대표는 진중권 교수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듣보잡’이라고 칭한 글을 올린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진중권 교수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진중권 교수는 변희재 대표가 조선일보에 글을 실은 것과 관련, 지난 해 1월 진보신당 인터넷 당원게시판에 ‘가엾은 조선일보’라는 글을 올려 변희재 대표를 ‘듣보잡’으로 지칭하고 같은 해 6월에는 변희재 대표를 우회적으로 지칭한 ‘비욘 드보르잡’이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역시 변 대표를 모욕한 혐의로 10월 기소됐다. 또 지난해 4월 진보신당 게시판에 ‘추부길 아우어뉴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변듣보는 매체를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는 일의 전문가’, ‘변듣보는 행동대장에 불과하고 그 윗놈들을 잡아야 한다’는 식의 표현으로 변 대표를 비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에 진중권 “초등학생도 아니고 가족들 찾아가 직접 사죄드려야”

    정몽준 아들 피소에 진중권 “초등학생도 아니고 가족들 찾아가 직접 사죄드려야”

    ‘정몽준 아들 피소’ 정몽준 아들 피소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 아드님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 찾아가 직접 사죄 드리는게 어떨까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성인이죠. 초등학교 아이도 아니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정으로 ‘미개한’ 것은 후진적인 안전관리 및 해양구조 시스템이었죠. 정신 차려야 할 것은 선사와 해경과 정부였지요. 그런데 정예선은 자신을 잃은 부모에게 ‘이성적’일 것을 요구하고, 그것도 모자라 ‘미개’하다고까지 했으니…”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에 또 사과 “아직 성인이 안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죄송”

    정몽준, 아들 피소에 또 사과 “아직 성인이 안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죄송”

    ‘정몽준 아들’ 정몽준 아들 피소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 출연해 막내아들 예선(18)군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게 피소를 당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정몽준은 막내 아들 피소 건에 대한 질문에 “송구스럽다. 저와 집사람도 고발이 됐으니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정몽준 후보는 “제 막내아들은 아직 성인이 안 된 재수생인데 철없는 짓을 해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그 아이는 셋째와 10살 차이로 혼자 컸다. 제가 충분히 대화하지를 못하고 잘 가르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변희재 대표는 진중권 교수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듣보잡’이라고 칭한 글을 올린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진중권 교수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고소, 페이스북에 어떤 말했길래..‘96년생을 고소했나’

    정몽준 아들 고소, 페이스북에 어떤 말했길래..‘96년생을 고소했나’

    ’정몽준 아들 고소’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 정예선 씨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세월호 참사로 안산 단원고에 다니던 딸을 잃은 유가족 오모 씨는 19일 “정몽준 후보 아들이 SNS에 올린 글에 나오는 ‘미개한 국민’은 유족을 두고 하는 말”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언급한 국무총리 물세례 사건은 진도 팽목항에서 있었던 일로 그 자리엔 유족만 있었다”며 “유족이기 전에 국민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적절 발언을 한 국회의원도 조사를 받는 마당에 정몽준 후보 아들만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차원에서라도 누군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고소 배경을 알렸다. 오 씨는 우선 자신의 명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추후 다른 피해가족들의 위임장을 받아 첨부할 예정이다. 오 씨의 위임장에는 100여명의 희생자 가족들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 예선 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소리지르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를 한다.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하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정몽준 후보는 지난 12일 새누리당 서울시장 최종 후보자로 선출된 뒤 “막내아들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며 눈물을 떨군 채 사과한 바 있다. 정몽준 정예선 아들 고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월호 유가족 정몽준 아들 정예선 고소, 많이 화가 났을 듯”, “정몽준 아들 고소..용서하기 쉽지 않은 발언이었어”, “정몽준 아들 고소..고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정몽준 아들 고소..깊이 뉘우쳐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몽준 아들 고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하자 진중권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

    정몽준 아들 피소에 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하자 진중권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

    ‘정몽준 아들 피소’ ‘진중권 변희재’ 정몽준 아들 피소를 두고 진중권 변희재가 트위터 설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는 글을 올리며 유가족들을 비난했다. 이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는 듣보잡도 고소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변희재 대표가 정몽준 아들을 옹호하는 기사를 링크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변희재 대표는 진중권 교수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듣보잡’이라고 칭한 글을 올린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진중권 교수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앞서 지난 달 18일 정몽준 막내아들 정예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하잖아”라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고소…세월호 유가족 “‘미개한 국민’ 유족 가리킨 것” 정몽준 막내아들 고소

    정몽준 아들 고소…세월호 유가족 “‘미개한 국민’ 유족 가리킨 것” 정몽준 막내아들 고소

    ‘정몽준 아들 고소’ ‘정몽준 막내아들’ ‘세월호 유가족’ 정몽준 아들 고소 소식이 전해졌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국민정서 미개” 유족 고소 배경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국민정서 미개” 유족 고소 배경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국민정서 미개” 유족 고소 배경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후보 막내아들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이번에는 법정에 서야 하겠네”,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아버지 선거 준비 중인데 큰 불효될 듯”,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당연히 처벌 받아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막내 아들, 결국 세월호 유족에게 고소 당해 “흐지부지 넘어갔다”

    정몽준 막내 아들, 결국 세월호 유족에게 고소 당해 “흐지부지 넘어갔다”

    정몽준 막내 아들, 결국 세월호 유족에게 고소 당해 “흐지부지 넘어갔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후보 막내아들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사건 결국 심판 받게 되겠네”, “정몽준 막내 아들 철없는 행동이 이렇게 큰 문제를 만드는구나”, “정몽준 막내 아들 사건 선거 치를 때 다됐는데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아들 고소…세월호 유가족 100명 위임장 받아 정몽준 막내아들 고소

    정몽준 아들 고소…세월호 유가족 100명 위임장 받아 정몽준 막내아들 고소

    ‘정몽준 아들 고소’ ‘정몽준 막내아들’ ‘세월호 유가족’ 정몽준 아들 고소 소식이 전해졌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유족,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고소…변희재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 아들 정예선(19)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몽준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 막내 아들 정예선 씨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족 중 한 명이 정몽준씨 아들을 고소? 현장에 유족밖에 없었다?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 직함 달고 정치 선동했던 안철수당 정치인은 누군가요. 유족들 모아놓고 다이빙벨 사기 쳤던 이상호는 뭔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까지 이게 뭐냐”,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 이제 그만합시다”, “정몽준 막내 아들 정예선, 변희재가 더 문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족 “국민 정서 미개” 정몽준 막내 아들 고소 왜?

    세월호 유족 “국민 정서 미개” 정몽준 막내 아들 고소 왜?

    세월호 유족 “국민 정서 미개” 정몽준 막내 아들 고소 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국민정서 미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막내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단원고 희생 학생의 유족 오모(45)씨가 정 후보 막내아들 예선(19)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은 한 법무법인이 대리 작성해 지난 16일 오후 우편으로 발송됐다. 해당 법무법인 관계자는 “지난주 오씨에게서 고소장을 의뢰받아 작성한 뒤 서울동작서로 발송했다”며 “아직 공식 접수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족 오씨는 “정 후보 아들이 쓴 글에는 ‘국민’이라고 표현됐지만 글의 맥락상 대통령과 국무총리와 있던 것은 ‘유족’이었다”며 “유족을 미개하다고 말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가 사과했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고소장 외에도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유족 100여명에게서 위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후보 막내아들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되자 정 후보는 사죄문과 기자회견으로 유감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막내 아들 사건 이렇게 문제가 더 커지네”, “정몽준 막내 아들 왜 고소 안하나 싶었다”, “정몽준 막내 아들 사건 선거도 다왔는데 법정까지 가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욱 해경국장 박사학위 논문 “유병언 회장, 면학 기회 줘 감사”…‘유병언 키즈’ 보도 언론사 고소

    이용욱 해경국장 박사학위 논문 “유병언 회장, 면학 기회 줘 감사”…‘유병언 키즈’ 보도 언론사 고소

    ‘이용욱 해경국장 박사학위’ 이용욱 전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자신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유착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대표 등을 고소했다. 2일 해경에 따르면 이용욱 전 국장은 TV조선 사장 등 4명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1일 제출했다. 앞서 TV조선은 지난달 30일 “이용욱 국장이 청해진해운의 전신 세모그룹에서 7년간 근무한 구원파 신도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1997년 해경에 특채되기 직전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에서 유병언 전 회장에게 ‘면학의 계기를 만들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혀 ‘세모그룹 장학생’으로 해경에 특채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용욱 전 국장은 “세모 근무 경력과 ‘구원파’ 신도였던 것은 맞지만 유병언 전 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이나 특혜 등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라고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 현재 이용욱 전 국장은 본청 국제협력관으로 전보 조치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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