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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부인, 눈물 흘리며 “죄송하다” 왜?

    신해철 부인, 눈물 흘리며 “죄송하다” 왜?

    [故 신해철 발인]부검 결정 부인 윤원희 씨 “동의 없이 수술” 스카이병원 고소…스카이병원장 입장은? 고(故) 신해철씨의 부인이 신씨의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서울 송파구 S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31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신씨의 부인 윤원희(37)씨는 이날 오후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대리인을 통해 제출된 고소장의 내용은 네 줄 정도로 비교적 짧았으며, 윤씨는 “수술후 사망에 이르는 과정에서 병원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가능성이 있으니 수사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신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고소인 및 병원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동료 연예인들은 이날 화장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승철, 윤종신, 싸이, 윤도현, 신대철, 유희열, 남궁연 등 동료 연예인들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화장장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이승철은 “고인의 시신을 화장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유족에 부검을 요청했고 유족이 심사숙고 끝에 화장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종신도 “시신을 화장하게 되면 의문사로 남게 될 것”이라면서 “앞서 전해진 과정들이 과연 의료사고인지 아닌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한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신해철은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의식 불명 상태에서 사경을 헤맨 끝에 27일 세상을 떠났다.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 씨는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잘 실감도 안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고…계속 조문객들이 너무 많이 와주시는데…”라면서 “곁에서 있던 제가 지켜드리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남편의 고통을) 간과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신해철이 지난 17일 한 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해 부인 윤씨는 “남편이 수술을 받은 다음날 아침 주치의가 저와 남편에게 수술 경위를 설명한다며 수술 영상과 사진을 보여줬는데, 수술 마지막에 위를 접어서 축소하는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수술 동의를 한 적도 없고 사전에 설명을 들은 적도, 그 수술에 서명을 한 적도 없어 거세게 항의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엄청 화를 냈다. 동의도 안했는데 수술을 한 것이지 않냐. 그런데 주치의는 자기 판단에 필요할 것 같아서 수술을 했다는 식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남편은 수술 직후부터 계속 배가 아프다고 했다”면서 “너무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했고 위를 접었으면 다시 펴는 수술을 해달라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윤씨는 “분명한 것은 원하지 않은 수술을 했고, 수술 후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하는데 그에 맞는 후속조치가 적절하게 취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라면서 “계속 열이 나고 아파하는데도 그 병원에서는 수술 후라 그럴 수 있다는 말만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편이 구체적으로 어디가 아프다고 콕 집어서 말도 했고, 고열과 통증으로 잠도 못잤는데 병원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는 말만 했다”면서 “우리는 잘 모르니까 병원 말이 맞겠거니 했고, 남편도 그래서 통증을 참으려고 무척 노력했다. 나한테 ‘내가 너무 엄살 피우는 것 같냐’고 묻기도 했는데 내가 ‘정말 아픈데 뭐가 엄살이냐’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남편이 그렇게 고통스러워했는데 간과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며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씨 사망 이후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강모 스카이병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장 협착으로 인해 위 주변 유착도 발생한 상황이어서 박리된 위벽을 봉합한 정도”였다며 위를 접어 축소 수술을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발인, 부인 윤원희 부검 스카이병원 고소 결정, 제발 진실이 제대로 규명되기를 희망합니다. 응원할게요”, “故 신해철 발인, 부인 윤원희 부검 스카이병원 고소 결정, 병원이 잘못한 건지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법원 판단에 맡겨야 할 듯”, “故 신해철 발인, 부인 윤원희 부검 스카이병원 고소 결정, 과실치사 가능성을 제기하다니 정말 어떻게 되려는 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女 다희, 다시 반성문 제출 내용은?

    이병헌 협박女 다희, 다시 반성문 제출 내용은?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가 21일 법원에 반성문을 냈다. 다희는 지난 17일에 이어 두 번째 반성문을 제출했다.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다희는 이날 반성문을 접수했다. 다희가 쓴 반성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잘못에 대해 뉘우침과 억울한 부분에 대한 호소 등이 담겨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검찰에 따르면 이지연과 다희는 A씨의 소개로 만나 몇 차례 어울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의 일부를 보여주고 현금 50억 원을 요구했다. 이에 이병헌은 즉시 경찰에 고소했고, 두 여성은 공갈미수혐의로 구속됐다. 이지연은 변호인을 통해 “이병헌과 (남녀관계로)사귀었다”고 주장했다. 다희는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모델 이지연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9단독 정은영 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변호인을 통해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원을 요구한 사실은 인정하나 그 과정과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소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한편 피해자이자 고소인 이병헌이 증인으로 채택된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1일 오후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병헌은 지난 20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병헌 성관계요구” 집 사주겠다 제안? 주장보니..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병헌 성관계요구” 집 사주겠다 제안? 주장보니..

    ‘이병헌 이지연 다희’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이들의 주장이 눈길을 끈다.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이지연과 다희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이지연 변호인 측은 이병헌의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협박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이병헌과 이씨의 관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이병헌이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지연 변호인은 “이병헌이 이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씨가 이를 거부하자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또한 이씨가 먼저 이병헌에게 집을 사달라고 부탁하지 않았고, 이병헌이 먼저 이씨에게 집을 사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희 변호인은 “동영상을 유포하거나 이를 두고 협박하는 것은 범죄이지만, 경제적 거래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불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친한 언니인 이지연의 말을 전해 듣고 농락당했다고 생각해 선의에서 출발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고소인이자 피해자 이병헌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이지연과 다희 측은 이병헌과 이지연을 소개시켜준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증인으로 요청했다. 이병헌에 대한 증인 심문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주장이 알려지자,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들의 주장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공판에서도 그들이 그렇게 주장한 것에 판사가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덧붙였다. 이병헌 이지연 다희 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지연 다희, 진실이 뭐야”,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병헌 증인으로 나오나보네”,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민정이 제일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 공판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진=서울신문DB(이병헌 이지연 다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집 알아보라고..” 새로운 변론에 이병헌측 입장은?

    이지연, “집 알아보라고..” 새로운 변론에 이병헌측 입장은?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첫 공판에서 새로운 주장을 펼쳤다. 16일 첫 공판에 참석한 이지연 측 변호인은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거액을 요구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변호인은 “먼저 이병헌에게 집을 사달라고 부탁하지 않았고, 이병헌이 먼저 이씨에게 집을 사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고소인이자 피해자 이병헌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같은 변론에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며 이를 반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이지연, ‘첨예한 대립’ 엇갈린 주장펼쳐..

    이병헌-이지연, ‘첨예한 대립’ 엇갈린 주장펼쳐..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지난 16일 첫 공판에서 이지연 변호인 측은 이병헌에게 거액을 요구하며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병헌과 이씨의 관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지연 측은 “이병헌이 이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씨가 이를 거부하자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변론했다. 이에 검찰은 고소인이자 피해자 이병헌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한편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들의 주장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집 사달라고 한 것은 내가 아니다” 새로운 변론

    이지연, “집 사달라고 한 것은 내가 아니다” 새로운 변론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이들의 주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이지연과 다희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이병헌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이지연 변호인 측은 이병헌의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협박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이병헌과 이씨의 관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이병헌이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지연 변호인은 “이병헌이 이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씨가 이를 거부하자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또한 이씨가 먼저 이병헌에게 집을 사달라고 부탁하지 않았고, 이병헌이 먼저 이씨에게 집을 사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희 변호인은 “동영상을 유포하거나 이를 두고 협박하는 것은 범죄이지만, 경제적 거래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불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친한 언니인 이지연의 말을 전해 듣고 농락당했다고 생각해 선의에서 출발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고소인이자 피해자 이병헌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이지연과 다희 측은 이병헌과 이지연을 소개시켜준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증인으로 요청했다. 이병헌에 대한 증인 심문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주장이 알려지자,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들의 주장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공판에서도 그들이 그렇게 주장한 것에 판사가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이병헌, 스킨십 원했다vs일방적 주장이다

    이지연-이병헌, 스킨십 원했다vs일방적 주장이다

    배우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이 팽팽한 대립을 보여 눈길을 끈다.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이지연과 다희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이지연 측은 “이병헌이 이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씨가 이를 거부하자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새로운 주장을 제시했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며 “이병헌의 추가적인 명예훼손 피해가 우려된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한편 검찰은 고소인이자 피해자 이병헌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높이 세우려면 바닥을 다져야/이기철 사회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높이 세우려면 바닥을 다져야/이기철 사회부 전문기자

    요즘 검찰에 고소장만 딸랑 내면 배당받은 검사가 떫은 감을 씹은 표정을 짓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억울하다며 횡설수설하는 고소인과 입씨름할 시간이 부족한 탓일 게다. 나아가 변호사, 즉 ‘고소대리인’을 붙여달라고 하는 검사가 제법 된다는 것이 변호사들의 귀띔이다. 이전에는 없었던 현상으로, 등록 변호사 2만명 시대에 고소대리인이 변호사들에겐 새로운 업무영역이 됐다. 고소인이 검사의 얼굴을 보고 하소연하거나 조사받기는 쉽지 않게 됐다. ‘이건 아니다’ 싶지만 검사는 바쁘디 바쁘니 백번 양보해 그럴 수도 있다고 치겠다. 변호사는 ‘밥값’하느라 고소인의 주장 요지와 쟁점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검사에게 건네준다. 사법 절차에 어두운 고소인이 직접 하는 것보다 사건처리가 훨씬 수월하고 빠르게 돌아간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검사도 있다. “증거를 가져오세요”라고. 이쯤 되면 변호사에게 수사에 나서라는 말이다. 공익의 대표자로서 검사는 수사해서 증거를 찾아 기소하는 것이 의무다. 이를 변호사에게 떠맡기는 것이다. 고소인이나 피고소인 모두 국민이다. 아무리 바빠도 검사는 이들에게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봉사해야 한다. 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 시비를 판단해 정의를 실현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 검사의 기본이다. 검사윤리강령 제1조에 나온다. 더 기막힌 일은 변호사에게 “불기소처분 결정문까지 써서 가져오라”고 하는 검사도 있다는 것이다. 사건 대리인에게 써오라니 처음 들었을 때 귀를 의심했다. 일부에서 벌어지는 일이겠지만 이런 행태는 검찰 전반에 수사 열정이 사라지고 샐러리맨화한 탓이다. ‘수사 DNA’가 단절되고 있는 것은 증거 조작과 성추문 등 잇따른 악재에 검찰이 치명적인 내상을 입고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으로 진단된다. 국회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거나 체포동의서가 국회에서 부결됐을 때 검찰이 길길이 날뛰기는커녕 “결정을 존중한다”며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이런 치명상의 증좌다. 세월호 유족 폭행사건에서 검찰은 수사의 주재자라기보다는 경찰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전달하는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았다.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다고 우리 사회가 깨끗한 것은 결코 아니다. 홍콩의 정치경제리스크컨설턴시(PERC)의 올해 ‘국가 부패수준’ 보고서에서 한국은 조사대상 아시아 16개국 중 7위를 차지했다. 8위 중국과 6위 타이완 사이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최고경영자들이 일반인이 아닌 한국사회 지도층을 만나 경험한 것을 점수화한 것이니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부패 수준이다. 부패 수사에서는 검찰은 정치인과 ‘관피아’에 집중해야 한다. 미약하지만 국민의 지지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수사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할 국민이 많다. 게다가 조사받는 이가 검사보다 윤리나 도덕성에서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그 수사는 사실상 물 건너간다. 법치라는 건물을 견고하게 지으려면 높이 세워서만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먼저 기반을 다지고 또 다져야 한다. 검사의 기반은 윤리와 도덕성을 되찾는 일이다. chuli@seoul.co.kr
  • 삼환기업 남매의 난…최용권 회장 여동생이 오빠 비자금 조성 혐의로 고소전 벌여

    삼환기업 남매의 난…최용권 회장 여동생이 오빠 비자금 조성 혐의로 고소전 벌여

    중견 건설업체인 삼환기업의 최용권 회장이 자신의 여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수천억원대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으로 검찰 특수부가 수사에 나서면서 단순한 재산 다툼 이상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다. 7일 YTN에 따르면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은 여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최 회장이 450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해외로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 고소장에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재산 국외도피와 외국환거래법 위반, 조세 포탈 혐의 등이 적시됐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여동생은 삼환기업 경영에 직접 관여한 적은 없지만 지난 2012년 선친인 최종환 전 회장이 숨진 이후 재산분배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뒤 최용권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동생이 주장하는 비자금 4500억원 가운데는 80년대 중동 건설붐과 해외 사업 수주 과정에서 일부 자산이 빼돌려져 미국 법인 등으로 유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돈으로 하와이 별장 등 해외 부동산도 곳곳에 사들여 은닉재산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환기업 최 회장 측은 해외 비자금 조성은 사실무근이라며 유산 상속에 불만을 품은 여동생이 악의적 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여동생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뒷받침할 자료를 수집해 검찰에 넘기고 있고, 최근에도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최용권 회장은 건설 현장별로 비자금을 끌어모아 수백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받았지만, 배임 혐의로만 기소돼 올해 초 집행유예 형을 받았다. 따라서 남매 간 재산싸움으로 시작된 이번 고소 사건이 해외 비자금 수사로 확대될 경우 최 회장의 경영권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통상의 고소고발 사건은 조사부가 담당하지만 이번엔 기업비리와 부정부패 수사를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4부가 사건을 맡아 향후 검찰 수사 추이가 주목된다. 삼환기업 남매의 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환기업 남매의 난, 돈 앞에선 남매도 없네”, “삼환기업 남매의 난, 비자금 조성 사실일까”, “삼환기업 남매의 난, 집안 싸움이 밖으로 번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환기업 남매의 난, 여동생이 오빠를 고소…이유 알고보니

    삼환기업 남매의 난, 여동생이 오빠를 고소…이유 알고보니

    중견 건설업체인 삼환기업의 최용권 회장이 자신의 여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수천억원대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으로 검찰 특수부가 수사에 나서면서 단순한 재산 다툼 이상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다. 7일 YTN에 따르면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은 여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최 회장이 450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해외로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 고소장에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재산 국외도피와 외국환거래법 위반, 조세 포탈 혐의 등이 적시됐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여동생은 삼환기업 경영에 직접 관여한 적은 없지만 지난 2012년 선친인 최종환 전 회장이 숨진 이후 재산분배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뒤 최용권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동생이 주장하는 비자금 4500억원 가운데는 80년대 중동 건설붐과 해외 사업 수주 과정에서 일부 자산이 빼돌려져 미국 법인 등으로 유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돈으로 하와이 별장 등 해외 부동산도 곳곳에 사들여 은닉재산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환기업 최 회장 측은 해외 비자금 조성은 사실무근이라며 유산 상속에 불만을 품은 여동생이 악의적 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여동생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뒷받침할 자료를 수집해 검찰에 넘기고 있고, 최근에도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최용권 회장은 건설 현장별로 비자금을 끌어모아 수백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받았지만, 배임 혐의로만 기소돼 올해 초 집행유예 형을 받았다. 따라서 남매 간 재산싸움으로 시작된 이번 고소 사건이 해외 비자금 수사로 확대될 경우 최 회장의 경영권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통상의 고소고발 사건은 조사부가 담당하지만 이번엔 기업비리와 부정부패 수사를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4부가 사건을 맡아 향후 검찰 수사 추이가 주목된다. 삼환기업 남매의 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환기업 남매의 난, 돈 앞에선 남매도 없네”, “삼환기업 남매의 난, 비자금 조성 사실일까”, “삼환기업 남매의 난, 집안 싸움이 밖으로 번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환기업 남매의 난, 최용권 회장 여동생이 오빠를 고소…이유보니 비자금 조성 혐의

    삼환기업 남매의 난, 최용권 회장 여동생이 오빠를 고소…이유보니 비자금 조성 혐의

    중견 건설업체인 삼환기업의 최용권 회장이 자신의 여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수천억원대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으로 검찰 특수부가 수사에 나서면서 단순한 재산 다툼 이상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다. 7일 YTN에 따르면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은 여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최 회장이 450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해외로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 고소장에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재산 국외도피와 외국환거래법 위반, 조세 포탈 혐의 등이 적시됐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여동생은 삼환기업 경영에 직접 관여한 적은 없지만 지난 2012년 선친인 최종환 전 회장이 숨진 이후 재산분배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뒤 최용권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동생이 주장하는 비자금 4500억원 가운데는 80년대 중동 건설붐과 해외 사업 수주 과정에서 일부 자산이 빼돌려져 미국 법인 등으로 유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돈으로 하와이 별장 등 해외 부동산도 곳곳에 사들여 은닉재산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환기업 최 회장 측은 해외 비자금 조성은 사실무근이라며 유산 상속에 불만을 품은 여동생이 악의적 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여동생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뒷받침할 자료를 수집해 검찰에 넘기고 있고, 최근에도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최용권 회장은 건설 현장별로 비자금을 끌어모아 수백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받았지만, 배임 혐의로만 기소돼 올해 초 집행유예 형을 받았다. 따라서 남매 간 재산싸움으로 시작된 이번 고소 사건이 해외 비자금 수사로 확대될 경우 최 회장의 경영권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통상의 고소고발 사건은 조사부가 담당하지만 이번엔 기업비리와 부정부패 수사를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4부가 사건을 맡아 향후 검찰 수사 추이가 주목된다. 삼환기업 남매의 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환기업 남매의 난, 돈 앞에선 남매도 없네”, “삼환기업 남매의 난, 비자금 조성 사실일까”, “삼환기업 남매의 난, 집안 싸움이 밖으로 번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환기업 남매의 난…최용권 회장 여동생이 오빠 비자금 조성 혐의로 고소

    삼환기업 남매의 난…최용권 회장 여동생이 오빠 비자금 조성 혐의로 고소

    중견 건설업체인 삼환기업의 최용권 회장이 자신의 여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수천억원대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으로 검찰 특수부가 수사에 나서면서 단순한 재산 다툼 이상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다. 7일 YTN에 따르면 삼환기업 최용권 회장은 여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최 회장이 450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해외로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 고소장에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재산 국외도피와 외국환거래법 위반, 조세 포탈 혐의 등이 적시됐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여동생은 삼환기업 경영에 직접 관여한 적은 없지만 지난 2012년 선친인 최종환 전 회장이 숨진 이후 재산분배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뒤 최용권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동생이 주장하는 비자금 4500억원 가운데는 80년대 중동 건설붐과 해외 사업 수주 과정에서 일부 자산이 빼돌려져 미국 법인 등으로 유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돈으로 하와이 별장 등 해외 부동산도 곳곳에 사들여 은닉재산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환기업 최 회장 측은 해외 비자금 조성은 사실무근이라며 유산 상속에 불만을 품은 여동생이 악의적 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여동생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뒷받침할 자료를 수집해 검찰에 넘기고 있고, 최근에도 추가로 고소장을 제출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최용권 회장은 건설 현장별로 비자금을 끌어모아 수백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받았지만, 배임 혐의로만 기소돼 올해 초 집행유예 형을 받았다. 따라서 남매 간 재산싸움으로 시작된 이번 고소 사건이 해외 비자금 수사로 확대될 경우 최 회장의 경영권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통상의 고소고발 사건은 조사부가 담당하지만 이번엔 기업비리와 부정부패 수사를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4부가 사건을 맡아 향후 검찰 수사 추이가 주목된다. 삼환기업 남매의 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환기업 남매의 난, 무슨 일이지?”, “삼환기업 남매의 난, 어떻게 될까”, “삼환기업 남매의 난, 복잡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시의원, 박근혜 대통령 막말 “XXX이 대통령 돼서…” 해명은?

    수원시의원, 박근혜 대통령 막말 “XXX이 대통령 돼서…” 해명은?

    수원시의원, 박근혜 대통령 막말 “XXX이 대통령 돼서…” 해명은? 경기도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인 백정선(55·여) 의원이 공무원과 주민이 참석한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심한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25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주민자치위원 등에 따르면 백 의원은 지난 17일 저녁 조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동장 환송·환영회에 참석,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박 대통령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 음식점 주인이자 주민자치위원인 홍모(60)씨는 “백 의원이 회식자리에서 갑자기 ‘박근혜 이 XXX이 대통령이 돼서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라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박근혜 이 X을 뽑아준 XX들의 손목을 다 잘라야 한다” 등의 막말을 이어가다 옆에 있던 홍씨가 “세월호 때문에 솔직히 장사하기 힘들었다”고 하자 ”이런 XXX”라고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회식자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있었고 백 의원의 욕설과 막말은 10여분간 계속됐다고 홍씨는 전했다. 이 자리에 함께 있던 새누리당 김은수(49·여) 시의원도 “백 의원의 발언은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홍 씨는 같은 날 밤 백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 씨에 대해 ‘XXX’라며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하자 이틀 뒤인 지난 19일 백 의원을 경찰에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백 의원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한 상태다. 논란이 되자 백 의원은 25일 오후 ‘사과 성명’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을 한 사실에 대해 시민께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식사 중 세월호에서 희생된 아이들을 가리켜 ‘놀러 갔다가 00 것들’이라는 말을 듣고 아이를 둔 엄마로서 순간의 흥분을 참지 못해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자살까지 생각했다” 난투극CCTV보니..’충격’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자살까지 생각했다” 난투극CCTV보니..’충격’

    ‘허지웅 방미’ ‘방미’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폭행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부선이 부녀회장에게 먼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부선이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비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또한 김부선은 “수년간 문제가 된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2년 동안 뛰어다닌 끝에 밝혀냈다”며 “문제가 된 이날은 주민들과 난방비리 대책을 논의하던 중 동대표화 전부녀회장이 회의장에 난입해 회의를 막아서 시비가 붙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주민인 A 씨는 지난 12일 저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의 얼굴을 3차례, 정강이를 1차례 때렸다며 김부선을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당일 안건인 개별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얘기를 꺼내자, 김부선이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폭행혐의 논란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아파트 관련 갈등을 겪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은 지난 5월 3일 돌연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파트 관리비 문제를 언급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아파트 관리소장과 동대표들, 성동구청 주택과 담당공무원들 거짓말 때문에 20년 몸담은 연예계를 미련 없이 떠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악의에 찬 그들이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모욕감 때문에 자살까지도 1초쯤 생각했는데 내가 미쳤습니까”라며 “쓰레기 같은 놈들 때문에 내가 다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가수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 조용히 지내라”는 글을 게재하며 김부선을 비난했다. 이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훈수를 두냐”는 글을 올리며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논란이 커지자 방미는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CCTV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방미, 김부선 그냥 냅두세요”, “허지웅 방미, 김부선 응원합니다”, “허지웅 방미, 김부선이 뭘 잘못했다고”, “허지웅 방미, 김부선 정의파네”, “허지웅 방미, 김부선 용감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김부선 SNS(‘허지웅 방미’ ‘방미’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연예팀 mingk@seoul.co.kr
  • 박희태 해명 “가슴 한 번 툭” 진중권 “전 국회의장이…쩌는 국격”

    박희태 해명 “가슴 한 번 툭” 진중권 “전 국회의장이…쩌는 국격”

    박희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15일 “이번 주 안에 출석하도록 박희태 전 의장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석 시기는 피해 캐디와 골프장 관계자 등 주변 조사가 끝난 후로 보인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 도중 ‘박희태 전 의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캐디 A(23)씨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골프장 측은 “라운딩 도중 A 씨로부터 ‘박희태 전 의장의 신체 접촉이 심하다’는 내용의 무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골프장에 따르면 A 씨는 9홀을 마치고 교체를 요청해 다른 캐디로 교체했다.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 전 의장은 신체접촉은 인정했지만 혐의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부부동반 골프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뭘 하겠느냐”면서 “손녀 같아 귀엽단 표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그걸 어떻게 만졌다고 표현하느냐”며 “손녀 같아서 귀엽다는 표시는 했지만 정도를 넘지 않았다”는 방송 인터뷰가 공개돼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 전 국회의장씩이나 하신 분이. 쩌는 국격” 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손으로 가슴을 찌르기만 했다? 원래 대부분의 치한이 그래요.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만 하고, 손으로 허벅지를 더듬기만 하고. 그리고 그게 다 귀여워서 그러는 거죠”라고 언급했다. 한편 고소인 A 씨의 동료 B 씨는 “몇 년 전에 내가 모시고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행위가 과히 좋지 않았다”면서 “캐디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 고객으로 소문이 났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희태 전 의장,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박희태 전 의장, 황당하네”, “박희태 전 의장, 정말 제대로 망신 당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행논란 휩싸인 김부선, 과거 연예계은퇴선언까지?

    폭행논란 휩싸인 김부선, 과거 연예계은퇴선언까지?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부선과 주민이 주먹을 주고받으며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방송캡쳐 연합뉴스
  • 김부선 폭행논란, “진단서 있다..증인들도 넘쳐” 억울함 밝혀

    김부선 폭행논란, “진단서 있다..증인들도 넘쳐” 억울함 밝혀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이에 15일 JTBC 아침 뉴스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반상회에 김부선이 참석, 주민 A씨와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보도하며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방송캡쳐 연합뉴스
  • 김부선 폭행논란, “먼저 폭행당했다.. 진단서까지 있어” 폭행사진 공개

    김부선 폭행논란, “먼저 폭행당했다.. 진단서까지 있어” 폭행사진 공개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고소한 A 씨는 당일 안건인 개별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얘기를 꺼내자, 김부선이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희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박희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박희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15일 “이번 주 안에 출석하도록 박희태 전 의장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석 시기는 피해 캐디와 골프장 관계자 등 주변 조사가 끝난 후로 보인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 도중 ‘박희태 전 의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캐디 A(23)씨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골프장 측은 “라운딩 도중 A 씨로부터 ‘박희태 전 의장의 신체 접촉이 심하다’는 내용의 무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골프장에 따르면 A 씨는 9홀을 마치고 교체를 요청해 다른 캐디로 교체했다.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 전 의장은 신체접촉은 인정했지만 혐의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부부동반 골프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뭘 하겠느냐”면서 “손녀 같아 귀엽단 표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그걸 어떻게 만졌다고 표현하느냐”며 “손녀 같아서 귀엽다는 표시는 했지만 정도를 넘지 않았다”는 방송 인터뷰가 공개돼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고소인 A 씨의 동료 B 씨는 “몇 년 전에 내가 모시고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행위가 과히 좋지 않았다”면서 “캐디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 고객으로 소문이 났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희태 전 의장,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박희태 전 의장, 황당하네”, “박희태 전 의장, 정말 제대로 망신 당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이웃주민 폭행논란 “억울하다” 입장 밝혀

    김부선, 이웃주민 폭행논란 “억울하다” 입장 밝혀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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