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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 ‘건물주’ 등극...연예인 건물주는 누구?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 ‘건물주’ 등극...연예인 건물주는 누구?

    빅뱅 멤버 대성이 30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부동산중개업체 원 빌딩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대성(29·강대성)은 최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한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8층짜리 건물로, 압구정로데오역과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다. 원빌딩 측에 따르면 대성이 산 건물은 매매가만 310억 원에 달한다. 이에 취득세 14억 3000만원을 포함 총 324억 원이 든 셈이다. 이 건물 월 임대료는 월 9400여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성 돈 많이 벌었네”, “월 임대료만 9000만 원이 넘다니”, “조물주 위에 건물주 됐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국내 활동이 뜸했던 대성은 일본 솔로 투어 등 해외 활동에 전념했다. 일본 투어에서는 공연 전회를 매진시키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 10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앨범 ‘디라이트2’는 오리콘 위클리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대성의 ‘건물주’ 등극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인 건물주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강수연 등은 압구정 로데오 일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남을 중심으로 가수 서태지가 논현동 250억 원대, 가수 비가 청담동에 15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청담동에 100억 원대 빌딩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류시원은 삼성동에 100억 원대 신축건물을 구입했다. 같은 아이돌 출신인 카라 멤버 구하라는 논현동에 32억 원대 건물을, 한승연은 시세 67억 원대 신축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MV 트레일러 공개, 권투선수로 변신한 강다니엘

    워너원 ‘Beautiful’ MV 트레일러 공개, 권투선수로 변신한 강다니엘

    워너원이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의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워너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모두 등장하는 ‘Beautiful’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 프롤로그 영상이 전날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트레일러 영상에는 극 중 차승원의 잃어버린 아들인 강다니엘과 친구들이 성장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다. 강다니엘의 처절한 권투선수로서의 모습과 더불어 싸움 액션신,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장면이 영화 비트(정우성,고소영 주연)를 연상시키며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Beautiful’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액션 연기에 도전한 워너원 멤버들의 역할이 극중에서 어떠한 관계의 스토리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트레일러 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Beautiful’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당신 향해 밤 세운 내 기도가 마음에 닿기를’이라는 잔잔한 내레이션이 여운을 남겼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3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고소영, 변함없는 여신 미모

    [포토] 고소영, 변함없는 여신 미모

    배우 고소영이 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K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한 패션 매거진 스타일 어워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가수 아이유가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다.아이유는 2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을 이용해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아이유의 얼굴에 드라마 ‘쌈 마이웨이’ 애라(김지원 분)의 대사를 입힌 것. 영상 속 아이유는 “나 이쁜척 하면 재수 없지? 근데 나도 진짜 곤란하다. 나는 예쁜척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건데. 그거를 남들이 막 이쁜척 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애라도 힘들어 흥흥”이라는 대사를 앙큼한 표정으로 말하고 있다. 음향은 김지원의 목소리 그대로다. “나 여자 칠수 있다”라는 박서준의 대사도 들린다. 아이유의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 영상은 올린 지 15시간 만에 15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콰이’ 어플로 제작한 것으로 동영상 더빙 어플리케이션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이유 뿐만 아니라 수지, 고소영 등 스타들도 해당 어플로 만든 동영상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소영, “아이들의 매니저로 지내고 있다” 미모 비결은..

    고소영, “아이들의 매니저로 지내고 있다” 미모 비결은..

    배우 고소영이 V앱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최근 고소영은 광고 촬영 도중 네이버 V앱으로 ‘고소영 깜짝 브이 앱!’을 방송했다. 이날 고소영은 “아이들의 매니저로 지내고 있다. 두 자녀가 성별도 취향도 다르고 나이 차도 있기 때문에 이쪽저쪽 뛰어다니고 있다”며 “작품 활동할 때보다 오히려 더 바쁘게 지낸다. 촬영할 때는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데 없을 때는 엄마 역할 했다가 일도 하고 여러 가지 챙길 게 많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미모 비결을 묻는 시청자 질문에 “특별히 뭐 하는 거 없다. 꾸준히 규칙적으로 생활 한다”고 답했다. 고소영은 “드라마 끝나고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요즘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하다 보니까 운동복에 관심이 커졌다”며 최근 관심사를 말하며 시청자와 소통했다. 끝으로 고소영은 “현재 드라마, 영화 등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다. 좋은 작품을 만나면 바로 활동할 예정이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싶다”며 “팬 여러분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자리도 만들려고 한다. 친근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히며 V앱을 마무리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대기업 상대 고액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사진 무단 도용”

    고소영, 대기업 상대 고액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사진 무단 도용”

    배우 고소영이 광고 계약기간 이후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22일 파이낸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고소영은 광고계약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자신의 사진을 무단도용한 광고주 A 대기업을 상대로 법원에 고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고소영 측은 당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장에는 “광고주인 A 대기업이 광고계약 기간 만료 후 1년 이상 고소영의 사진 등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중앙지법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것이 맞다”며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 배우 장동건과의 결혼 이후 휴식기를 취해 온 그는 최근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처절한 모성애 연기를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제공=킹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소영, “아이들의 매니저로 지내고 있다” 근황 전해..

    고소영, “아이들의 매니저로 지내고 있다” 근황 전해..

    배우 고소영이 V앱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지난 31일 고소영은 광고 촬영 도중 네이버 V앱으로 ‘고소영 깜짝 브이 앱!’을 방송했다. 이날 고소영은 “아이들의 매니저로 지내고 있다. 두 자녀가 성별도 취향도 다르고 나이 차도 있기 때문에 이쪽저쪽 뛰어다니고 있다”며 “작품 활동할 때보다 오히려 더 바쁘게 지낸다. 촬영할 때는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데 없을 때는 엄마 역할 했다가 일도 하고 여러 가지 챙길 게 많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미모 비결을 묻는 시청자 질문에 “특별히 뭐 하는 거 없다. 꾸준히 규칙적으로 생활 한다”고 답했다. 고소영은 “드라마 끝나고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요즘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하다 보니까 운동복에 관심이 커졌다”며 최근 관심사를 말하며 시청자와 소통했다. 끝으로 고소영은 “현재 드라마, 영화 등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다. 좋은 작품을 만나면 바로 활동할 예정이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싶다”며 “팬 여러분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자리도 만들려고 한다. 친근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히며 V앱을 마무리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선 “예쁜데 연기도 잘한단 말 듣기 좋아요”

    김희선 “예쁜데 연기도 잘한단 말 듣기 좋아요”

    “결혼하고 애 낳고 나서 연기를 잘한대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쁜데 연기도 잘한다, 이 말이 여전히 듣기 좋아요.”언제 적 김희선인가.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로코퀸’, ‘청순멜로’의 대명사로 불리며 연예계 안팎을 주름잡았던 그도 올해 ‘불혹’의 나이가 됐다. 20~30대 정점에 올랐던 여성 톱스타들이 결혼하고 애엄마가 돼 푸근하게 돌아오는 게 최근 추세. 고소영, 이효리에 이어 김희선까지 ‘센 언니’들이 콧대를 낮추고 다가오니 대중은 반색할 수밖에. 화려함을 내려놓고 솔직함을 내보이니 되레 스포트라이트의 강도는 더 세졌다. ‘효리네 민박’에서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등장해 기타를 치는 이효리나, ‘미운 우리 새끼’(SBS)에 나와 어머니들과 수다를 떨다가 “실제 남편이 바람피우면 죽는다”며 막말(!)을 일삼는 김희선에게 시청자들은 신선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지난 16일 만난 김희선은 대뜸 “사람들이 나이 먹고 연기가 늘었대요. 그런데 어디 나이가 연기 가르쳐 주나요?”라고 되묻기부터 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JTBC)에서는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품위와 자존감을 지키는 엄마, 아내, 며느리 우아진으로 열연을 펼쳐 “다시 봤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희선은 “결혼과 육아를 경험하면서 연기에 자신감이 생긴 건 맞다”고 말했다. “10대 땐 그저 예쁘게 보이고 싶어 연기를 했고, 20대 땐 관심 받고 사랑받는 게 좋아서 열심히 했죠. 30대엔 결혼과 가족이 전부였고, 그러다 마흔살에 우아진을 만났는데 제 나이와 역할을 찾은 거죠.” 프로포즈(1997), 세상 끝까지(1998), 해바라기(1999), 토마토(1999), 요조숙녀(2003), 슬픈연가(2005) 등 수많은 미니시리즈에 출연하며 시청률을 이끈 톱스타였지만 과거의 김희선은 ‘예쁘기만 한 배우’였다. 수려한 외모는 손쉽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다. 하지만 연기자로서 폭을 넓히는 데에는 한계로 작용한다. 김희선도 마찬가지였다. 원래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주로 청순가련하거나 캔디형 역할을 맡는 등 외모에 ‘갇혀’ 있었다. “그 시절엔 본래 제 모습과는 상관없이 긴 머리 흩날리면서 눈물 그렁그렁한 표정을 짓는 그런 연기가 잘 먹혔어요. 그런데 지금은 진짜 인간 김희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더 진정성이 있는 거죠. 예전엔 미혼모 역할을 맡아도 그 느낌을 제대로 알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제 속에서 꺼내 보일 수 있는 경험들이 많이 축적돼 있으니까 다시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대 한창 잘나가던 연예인이 40대 유부녀가 돼 방송 복귀하는 데에 고민이 없었을 리 없다. 김희선은 “(품위녀는) 화끈한 로맨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돌 한 명 없는데 20년차 이상의 여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과연 뭘 보여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면서 “첫 방송 때 시청률 2%가 나온 걸 보고는 이민을 가야 하나, 식당을 시작해야 하나 고민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의 시청률(유료 플랫폼)로 출발했던 드라마는 김희선, 김선아 두 중견 배우의 열연에 힘입어 12%대까지 오르며 흥행했다. 50대, 60대는 어떤 모습일까. “이번에 주부 역할을 맡았다고 다음번에 갑자기 형사가 돼서 나오거나 하는 너무 뻔한 반전은 안 하고 싶어요. 그러면 시청자들도 재미없지 않을까요. 그냥 솔직한 사람,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장동건 아들, “나 닮을까 걱정했는데 엄마 닮아 훈남” 무슨 뜻?

    장동건 아들, “나 닮을까 걱정했는데 엄마 닮아 훈남” 무슨 뜻?

    장동건의 아들 언급이 화제다. 배우 장동건이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은 인터뷰에서 “큰 아들은 엄마 고소영을 많이 닮았다. 사실 첫째는 아빠를 많이 닮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쁜 엄마를 닮아 훈남이다. 개인적으로는 내 이목구비가 너무 진해 아들이 닮을까 고민했다. 엄마를 닮은 아들의 외모가 아버지로서 만족스럽다. 만약 아이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다”며 웃었다. 아들 언급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동건이 아이와 함께 한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과거 한 매체는 일상생활 속 장동건의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둘째를 출산한 고소영을 대신해 첫째 아들의 유치원을 찾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동건은 아들 준혁 군을 한 품에 안고 있다. 훈훈한 아빠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그해 10월 아들 준혁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4년 2월 딸 윤설 양을 낳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광일’이와 ‘연정’이/이동구 논설위원

    [씨줄날줄] ‘광일’이와 ‘연정’이/이동구 논설위원

    새 정부 출범 초기에는 총리, 장관 등 새롭게 요직을 차지하는 인물에 세인들의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대통령의 복심에 가까운 실세 그룹이 어느 지역, 어떤 학교 출신들로 형성되고 있는지에 주목하게 된다. “인맥의 크기만큼 성공한다”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박근혜 정부 때는 위스콘신 학파들이 실세 그룹으로 회자됐다.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이 학교 출신인 데다 안종범 전 경제수석, 유승민 전 대선 후보 등이 동문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 초기에는 특정 인맥이 정부 요직을 독식하다시피 했다. ‘고소영’(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 인사)이니 ‘영포라인’(영일·포항 출신 인사)이니 하면서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많이 받았다. 물론 5공 때의 육사 등 군 출신 인사들, 박정희 정부의 서강학파와 대구?경북(TK) 출신 등은 다른 정권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두터운 인맥을 형성해 활개를 쳤던 게 사실이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요직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실세로 분류할 만한 새 인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일단 두 그룹으로 나눠 볼 수 있겠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광주일고 출신과 문정인 대통령 외교통일안보 특별보좌관의 연세대 정외과 출신 인사들이다. 이들을 ‘광일’이와 ‘연정’이라 부르며 전성시대가 도래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들린다. 이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무일 검찰총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광일’이다. 금융계에서도 다수의 광일이가 수장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한다. ‘연정’이는 문 특보 외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최종건 청와대 평화비서관과 임명 철회된 김기정 전 국가안보 2차장 등이 꼽힌다. 학연 아닌 지연인 영포라인에서 장관급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한 명뿐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탕평 인사를 강조해 왔다. 한동안 홀대받던 호남 출신 인사들이 중용되는 것은 탕평책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소외받았다는 이유로 특정 지역이나 학교 출신 인사들이 요직을 독차지한다면 그 또한 탕평에 반하는 인사가 아닐 수 없다. 요즘 혈연·학연·지연을 중시하는 행동이라는 뜻의 ‘친목질’이란 용어가 통용되고 있다. 인맥을 실력보다 중요하게 여긴다고 생각되면 “친목질 작작하시죠”라며 비판의 날을 세운다고 한다. 학연이나 지연보다 능력을 인재 발탁의 최우선 조건으로 삼는 게 새 시대의 새 정신일 것이다.
  • 송중기 송혜교, 10월 31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협찬 NO”

    송중기 송혜교, 10월 31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협찬 NO”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송중기, 송혜교 양측 관계자는 7일 “두 사람이 오는 10월 31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몰이 중인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는 큰 관심을 모았다. 이들이 결혼식을 치를 장소는 신라호텔 영빈관이었다.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스타로는 장동건-고소영 커플을 비롯해 권상우-손태영 커플, 전지현-최준혁 커플, 황정음-이영돈 커플 등이다. 특히 송중기 송혜교는 협찬을 거절하고 온전히 두 사람의 힘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감사하게도 많은 협찬과 제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현재 모두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주 2500만원에도 솔드아웃… 그들만의 ‘몸 풀기’

    2주 2500만원에도 솔드아웃… 그들만의 ‘몸 풀기’

    서울 강남에서 2주에 2500만원인 고급 ‘산후조리원’이 활황을 누리고 있다. 유명 연예인이 많이 찾으면서 주목도가 높아졌다. 이곳을 거쳐 간 연예인의 이름을 따 ‘○○○ 산후조리원’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일반인들은 엄두가 나지 않는 비용이지만 돈깨나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용해 보려고 애를 쓴다. 사회 상류층 인사들과 ‘산후조리원 동기’를 맺고 고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호화’ 산후조리원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고가의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에 밀집돼 있다. 배우 고소영·한가인 등이 이용한 그녀의정원드라마 산후조리원은 특실과 일반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특실 이용자와 일반실 이용자가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아예 층도 분리해 놓았다. 특실을 이용하는 산모와 신생아는 전문 간호사가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실을 2주 이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2500만원, 3주간 이용하면 3900만원이다. 그런데도 특실은 언제나 만원이다. 이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21일 “내년 1월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면서 “특실 이용객들은 일반적으로 3주씩 이용하고 퇴소한다”고 말했다. 배우 전지현이 이용하면서 유명해진 헤리티지 산후조리원은 2주에 2000만원을 받고 있다. 이곳 역시 특실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강남구 보건소 관계자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부분 우리나라 상위 1%에 속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고 귀띔했다.산모들이 고급 산후조리원을 찾는 이유 중 하나로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이 꼽힌다.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 사이에 ‘아기’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강한 동질감이 형성되면서 퇴원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뭉치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산후조리원 가격대에 따라 사회적 위치와 재력의 수준이 비슷한 엄마들끼리 ‘동기’를 이루기 때문에 서로의 교집합과 공감대도 상당히 넓다고 한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평생 한 번’뿐일 수도 있는 기회라는 인식 때문에 비용에 대한 저항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산모는 더 좋은 인맥을 찾기 위해 일부러 비싼 돈을 내고 고급 산후조리원에 가기도 한다. 직장인 이모(29)씨는 “남편을 설득해 강남에서 산후조리를 했다”며 “집(서울 강동구) 근처 산후조리원보다 두 배 이상 비쌌지만 육아 고민을 함께할 친구를 많이 사귀게 돼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미국으로 원정출산을 떠나 현지의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도 제법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는 ‘원정출산 전문’이라는 홍보 문구가 내걸린 산후조리원이 군데군데 성업하고 있다. 컨설팅업체에 근무하는 김모(33)씨는 미국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동기’들과 틈만 나면 스마트폰 메신저로 수다를 떤다. 주로 육아·부동산·금융·정치·연예인 등 온갖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두서없이 펼치는데,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은 멤버도 있어 가족 문제와 관련한 진지한 상담까지 이뤄진다. 김씨는 “마음을 터놓을 수 있고, 서로 얘기가 통하는 사람이 산후조리원 동기밖에 없다”면서 “이 인연은 평생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출산율이 하락해도 산후조리원 수는 해마다 5%씩 성장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산후조리원 이용 비율은 2012년 50.2%에서 2015년 59.8%로 9.6% 포인트 늘었다. 산모 10명 가운데 6명이 산후조리원을 찾는다는 의미다. 이삼식 한양대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비율이 높아지고 핵가족화하면서 제3의 조력자가 필요해졌다”며 “과거 산모의 부모, 시부모가 하던 역할을 산후조리원이 이어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제는 고급 산후조리원이 주목받자 일반 산후조리원까지 덩달아 가격을 높인다는 점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산후조리원의 일반실을 2주 이용할 때 발생하는 평균 비용은 2013년 203만원에서 지난해 234만원으로 3년 만에 15.3% 상승했다. 특히 전국 산후조리원 612곳 가운데 25.7%인 157곳이 몰려 있는 서울의 일반실 평균 비용은 314만원(2주 이용 시)으로 집계됐다. 그 가격에는 거품도 적지 않다. 서울 산후조리원의 일반실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960만원, 가장 저렴한 곳은 160만원으로 800만원 차이가 난다. 서비스는 대동소이한데, 이용자들이 ‘비싼 곳’을 ‘좋은 곳’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비용에 거품이 낀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산후조리에 대해 유독 관대한 우리나라만의 전통도 산후조리 비용의 거품을 키우는 데 일조한다. “출산 후 몸을 회복하는 6주간의 ‘산욕기’에는 최대한 몸을 아껴야 한다”는 말은 예부터 통설로 전해지고 있다. 산모들도 ‘기왕이면’ 더 나은 산후조리원에서 관리를 하고 싶은 건 당연한 일이다. 이런 사회적 인식을 인정하면서도 산후조리원 가격 거품을 걷어 내기 위한 정부의 고민도 깊다. 우선 복지부는 지난달부터 통계청과 함께 산후조리원 평가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내년부터 정식 평가에 나선다. 정부는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해 소비자들이 산후조리원을 고를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공 산후조리원도 대안으로 떠올랐다. 현재 전국 6곳에서 운영되는 공공 산후조리원은 2주 비용이 100만원대다. 서울의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비교적 저렴한 190만원을 받고 있다. 가격이 싼 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송파구 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면 10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공 산후조리원 도입이 수월하지 않은 곳도 있다. 경기 성남시는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했지만 민간 산후조리원 측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시가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하기로 하면서 갈등은 일시적으로 무마됐다. 이 교수는 “공공 산후조리원을 대안으로 내세우면 민간 산후조리원이 잘못된 기관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산후도우미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송혜교♥송중기, 장고커플 넘어서는 재산 “1000억 원 추정”

    송혜교♥송중기, 장고커플 넘어서는 재산 “1000억 원 추정”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지난 한 해 수입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송송 스페셜’이라는 타이틀로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결혼 발표를 조명했다.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오는 10월 31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송혜교 송중기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광고계에 미칠 영향 역시 메가톤급이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 당시 200억 원 이상의 광고 드라마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섹션TV’에 따르면 ‘송송 커플’은 지난 한 해 수입이 500억 원, 부동산까지 합치면 1000억 원이다. ‘장고 부부’를 넘어서는 기록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섹션 TV연예통신’ 측은 지난달 25일과 지난 2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팩트체크 사실은’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중국발 송송(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발리 동반 열애설을 보도했다. 지난해 봄 사전 제작으로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호흡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와 최근에 걸쳐 두 번이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재차 부인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라마 같은 사랑… 송송 커플 “가족 간 만남이기에 신중”

    드라마 같은 사랑… 송송 커플 “가족 간 만남이기에 신중”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연인으로 나와 만인을 사로잡았던 배우 송혜교(35)와 송중기(32)가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한류 톱스타의 갑작스러운 백년가약 소식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두 배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UAA는 5일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고 “송중기와 송혜교가 10월 마지막 날(31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이날 팬카페 ‘해바라기’에 “(송중기는) 호흡이 잘 맞는 동료, 친구로 작품이 끝난 뒤에 연락하며 서로를 알아 가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미래를 함께해도 좋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송중기 또한 팬카페에 글을 올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들었다. 빨리 가느라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가치와 사람을 제대로 보면서 지혜롭게 잘 걸어가겠다”며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살 터울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이 만난 건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다. 연인 사이로 나와 ‘송송 커플’로 불린 두 사람은 이 드라마로 KBS 연기대상을 공동 수상하고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드라마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최근까지도 두 사람은 이를 부인해 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외신들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지난달 발리에서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제일 먼저 포착한 중국 시나닷컴은 양측의 입장과 함께 그동안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내보내며 특필했다. 이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뚫고 ‘송중기·송혜교 결혼’이라는 해시태그가 오전에만 3억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핫이슈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여리고 순한 외모에 남자다움을 갖춘 새로운 이미지로 아시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2010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년) 등에 출연하며 꽃미남 배우로 인기를 모았고, 이후 태양의 후예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전지현, 김태희와 함께 동시대 ‘트로이카’ 여배우로 꼽혔던 송혜교는 1996년 교복 모델로 데뷔했다.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2000년 ‘가을동화’로 스타덤에 올랐다. ‘올인’(2003년), ‘풀하우스’(2004년), ‘그들이 사는 세상’(2008년)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잇따라 흥행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하게 됐다. 드라마 속 상대 남자 배우와의 열애설도 끊이지 않았다. 이들처럼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까지 이어진 예는 적지 않다. 원조는 영화 ‘로맨스빠빠’ 등에 동반 출연해 1964년 결혼한 신성일·엄앵란 부부다. 1993년 결혼한 최수종·하희라 부부, 1994년 차인표·신애라 부부, 1995년 이재룡·유호정 부부도 드라마에서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1998년 영화 ‘연풍연가’에서 만난 장동건, 고소영은 12년 뒤인 2010년 결혼했다.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 이나영·원빈 부부와 지난 1월 화촉을 밝힌 비(정지훈)·김태희 부부는 같이 나온 작품은 없지만 스타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 머리 실화?” 나나, 짧아도 너무 짧은 ‘똑 단발’ 변신

    “이 머리 실화?” 나나, 짧아도 너무 짧은 ‘똑 단발’ 변신

    최근 배우 한예슬, 고소영, 하지원 등 스타들이 단발에 도전하며 ‘단발병’을 유발하고 있는 가운데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도 단발 여신에 합류했다. 나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나나는 귀밑까지 바짝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발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나나는 시크한 매력을 풍기며 긴 헤어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나나는 지난해 tvN ‘굿와이프’로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를 한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꾼(장창원 감독)’을 선택해 스크린 데뷔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횡단보도에 예쁜 녹색 어머니 ‘알고보니 고소영’

    횡단보도에 예쁜 녹색 어머니 ‘알고보니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뜻밖에 고소영’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녹색 어머니회 옷을 입고 깃발을 들고 있는 고소영의 사진이 올라왔다. 고소영은 선글라스를 끼고 진지한 표정으로 봉사 활동에 임했다. 녹색어머니회는 학부모들이 노란 깃발을 들고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통제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봉사활동이다. 한편 지난 3월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첫째 아들 준혁 군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 돼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우아한 단발 미모 ‘장동건이 반한 미모’

    고소영, 우아한 단발 미모 ‘장동건이 반한 미모’

    배우 고소영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상큼한 단발 헤어스타일이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종영한 ‘완벽한 아내’를 통해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단발머리 찰랑이며 행사장 포착 “이 미모 실화?”

    고소영, 단발머리 찰랑이며 행사장 포착 “이 미모 실화?”

    배우 고소영이 단발로 변신했다. 13일 배우 고소영이 프랑스 최고의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까르띠에 마지씨앙’ 의 새로운 콜렉션 발표를 기념하는 ‘까르띠에 마지씨앙 서울 갈라 디너’에서 포착됐다.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까르띠에 마지씨앙 서울 갈라 디너’에는 전 세계에서 초대된 브랜드 VIP들이 참석해 콜렉션 발표를 축하했다. 특히 배우 고소영은 롱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아름다움을 나타냈으며 단발 머리로 변신해 러블리한 분위기까지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까르띠에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부용, 새 친구로 합류 “제가 누군지 모르실텐데...”

    ‘불타는 청춘’ 김부용, 새 친구로 합류 “제가 누군지 모르실텐데...”

    ‘불타는 청춘’ 김부용이 새 친구로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김부용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용은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실 거다. 저는 예전에 활동했던 가수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19살에 데뷔한 김부용은 ‘풍요 속 빈곤’이라는 히트곡으로 스타 가수가 됐다. 일명 ‘맘보 댄스’는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정우성, 고소영 주연의 영화 ‘비트’ 메인 OST를 부르기도 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문 대통령, 호남 총리 발탁… 각료도 탕평인사를

    어제 임기를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이 첫 인사를 단행했다.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낙연 전남도지사,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서훈 전 국정원 3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임종석 전 의원, 대통령 경호실장에는 주영훈 전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임명했다. 어제 국회에서 가진 취임사에서 ‘주요 사안은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다’는 약속대로 대통령이 직접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배경과 기준 등을 설명했다. 역대 정권에서 대변인을 통해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를 발표했던 관행을 깬 것이다. 선거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새 정부의 첫 총리 인선 기준으로 대탕평 및 통합·화합형 인사임을 밝혔다. 호남 인재의 발탁을 통해 균형과 협치, 탕평 인사의 신호탄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비서실장 인선의 경우 군림하지 않는 청와대를 향한 변화의 상징이라는 점을 내세웠다. 국정원장과 경호실장 인선과 관련해 국내 정치 관여를 근절하고 순수한 정보기관으로의 재탄생과 낮은 자세로 임하는 경호 문화 개혁을 역설했다. 대통령의 설명처럼 첫 인선은 대체로 선거 기간 약속한 개혁과 변화를 실천할 인물 위주로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국회 인사 청문회 과정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대체로 능력과 적재적소의 인사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다. 호남 국무총리 인사가 ‘대탕평의 신호탄’이라고 밝힌 대통령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문제는 후임 인선이다. 앞으로 내각을 구성할 장관과 차관, 청와대 수석 비서관 등이 남아 있다. 문 대통령이 선거 과정은 물론 어제 취임사에서 밝힌 것처럼 ‘전국적으로 고르게 인사를 등용하겠다’는 대원칙을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표심으로 표출된 것처럼 세대와 이념, 지역별로 찢긴 민심을 한데 모으는 인사가 돼야 한다는 의미다. 당장 문 대통령이 선거 기간 중 밝힌 ‘국민참여 인사 추천 시스템’을 즉각 실천할 필요가 있다. “유능한 인재라면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일을 맡기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쉽게 밝아지지 않을 것이다. 출발선에 서 있는 문재인 정부의 초기 성패는 인사 문제에 달려 있다. 역대 정권들은 문 대통령이 밝힌 것처럼 모두 능력 위주의 적재적소 인사를 강조했지만 국민의 기대에 늘 미치지 못했다. 학연과 지연, 사적 인연으로 대표된 이명박 정부의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인사나 측근과 비선 인사로 초기부터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첩 인사’를 반면교사로 삼길 바란다. 노무현 정부 초기 이념 위주의 코드 인사와 편중 인사로 스스로 고립을 자초했던 아픈 기억도 잊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은 갓 출범한 현 정부의 대탕평 인사 공약을 잊지 않고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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