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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장 사형 구형 “무차별 총격” 임 병장 최후 진술보니

    임병장 사형 구형 “무차별 총격” 임 병장 최후 진술보니

    임병장, 임 병장 사형 구형 임병장,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 분석하니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 분석하니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는?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는?

    임 병장 사형 구형 임 병장 사형 구형…“잔혹한 범행” 정신감정 결과보니 지난해 6월 강원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22)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군 검찰은 “아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행으로,우리 사회와 피해자 가족에 큰 충격을 줬다”며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병장은 최후 진술에서 “후회스럽고 너무 괴롭다. 과거를 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며 “나중에 제가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희생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직권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실시한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를 증거로 채택했다. 임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는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라는 진단도 있으나, 범행 당시 상황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어 형사 책임 감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 등 ‘대체로 정상’ 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임 병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해 교사 학대 추가 확인 “토사물 먹게 하고 버섯 토했다고 뺨때려” 왜?

    가해 교사 학대 추가 확인 “토사물 먹게 하고 버섯 토했다고 뺨때려” 왜?

    가해 교사 학대 추가 확인 가해 교사 학대 추가 확인 “토사물 먹게 하고 버섯 토했다고 뺨때려” 왜?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린이집 가해 보육교사 A(33·여)씨가 원생을 상대로 학대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추가로 확인한 범행을 포함해 총 5건의 범죄 사실을 넣어 이날 오후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성호 연수서장은 이날 연수서에서 열린 중간수사 브리핑에서 “A씨가 원생 B(4)양을 폭행한 이후 여러 원생이 무릎 꿇고 보는 앞에서 B양에게 토사물이 떨어진 곳으로 기어와 토사물을 손으로 집어 들어 먹게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것 외에 학대한 정황이 추가로 나왔다”고 영장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경찰이 추가로 확인한 범행은 B양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 4건이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9월 밥을 흘리면서 먹는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남자 아이의 등을 손으로 때린 정황을 확인했다. 같은 해 11월엔 버섯을 먹고 토했다는 이유로 여자 아이의 뺨을 때린 것도 확인했다. 경찰은 이 같은 학대 정황을 전날 조사한 또 다른 피해 아동 2명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아동학대조사관을 대동해 미리 확보해놓은 24일치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분석, 이달 초 발생한 2건의 추가 범행을 확인했다. 율동을 하면서 동작이 틀렸다며 A씨가 아동의 어깨를 잡아서 바닥에 넘어지게 하고, 다시 틀리니까 모자를 잡아채는 장면이 확보됐다. 또 취침 시간에 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다수 아동이 있는 곳으로 베개를 던지는 장면이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A씨를 긴급 체포, 경찰서로 압송해 조사를 벌였다. 이 서장은 긴급 체포 이유에 대해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언론을 통해 대중에 공개돼 사회적인 공분을 샀고, A씨가 1차 조사를 받고 귀가한 뒤 휴대전화를 꺼두고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잠적, 은신하는 등 도주의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답했다. 경찰은 A씨가 긴급 체포된 이후 진행된 조사에서 지난 8일 B양의 얼굴을 강하게 후려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여전히 추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아동 2명의 진술을 토대로 추가 범행을 추궁했으나 A씨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것이지,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래 조사 대상이 됐던 피해 아동은 4명이었으나 1명은 진술을 거부했고, 나머지 1명은 이날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조사에서 B양을 심하게 폭행한 이유에 대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2일 1차 조사에서는 “습관을 고치려는 훈계 차원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씨와 피해 아동 등을 상대로 보강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원장은 내일 소환해 방조 혐의 여부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참고인 조사를 받은 동료 보육교사 4명에 대해서는 “A씨가 고성을 지르는 것은 자주 들었으나 폭행을 눈으로 목격한 일이 없어 방조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한편 A씨는 1년 6개월간 인터넷 강의로 학습해 2급 보육자격증을 땄으며,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3년 뒤 1급으로 승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 서산 소재 어린이집에서 6개월, 인천 연수구 옥련동 어린이집에서 3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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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서기관△업무지원팀장 왕일상 ■통계청 ◇과장급 <파견복귀>△조사연구실장 양동희<전보>△경인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서상록△경인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병석△호남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안재학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담당관>△홍보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찰 이성재△인권보호 윤시승△피해자보호 이형세△경무 김희규△인사 우종수△교육정책 최종문△복지정책 임용환△정보화장비기획 이화선△장비 한형우<과장>△생활안전 이동환△생활질서 윤후의△여성청소년 이광석△성폭력대책 이원희△수사기획 최주원△특수수사 남구준△강력범죄수사 송병일△지능범죄수사1 이명교△범죄정보 김광석△사이버안전 우철문△사이버범죄대응 이영상△교통기획 김종보△교통안전 최병부△경비 하원호△경호 김영배△정보2 이훈△정보3 이문수△보안2 이대형△보안3 임홍기△외사기획 임병호△외사정보 유충호△외사수사 곽정기<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TF팀장 서연식△새경찰추진단 김용종 이화섭<수사국>△수사연구관실 손제한<경대>△운영지원과장 이규문△교무과장 전용찬△기획협력과장 이승협△학생과장 전기완△이전건설단장 홍기현<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범규<중앙>△운영지원과장 권태민△교무과장 박채완<수사원>△운영지원과장 이문국△교무과장 송민주<병원>△총무과장 오성환◇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재규△청문감사 진정무<과장>△경무 김수영△인사교육 조용식△정보화장비 김광식△생활질서 김석열△여성청소년 김성중△교통관리 김홍근△교통안전 윤소식△경비1 연정훈△경비2 허찬△정보1 서범규△정보2 김병수△보안1 조상현△보안2 김두연<경무과>△국무총리실 윤동춘△국무조정실 김청수<실장>△112종합상황실 김경원<대장>△광역수사 이문수△지능범죄수사 박영진△제1기동 정태진△제4기동 신윤균△제5기동 임종하△국회경비 김성용△청사경비 박형길△22경찰경호 김수환<수사과>△형통단 김성종△금융위원회 박근주<부단장>△101경비 설광섭<서장>△중부 김성섭△종로 윤명성△남대문 변관수△서대문 최재천△혜화 정용근△용산 이충호△마포 박창호△영등포 김갑식△성동 노재호△강남 김학관△관악 유진규△강동 손장목△종암 김상우△구로 이원영△서초 조지호△양천 이용배△방배 김순호△은평 이상률△도봉 윤성혜△수서 윤희근◇부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승재<과장>△경무 김성수△교통 김형철△생활안전 정규열△여성청소년 신영대△정보 정명시△보안 추문구△외사 최영철<실장>△112종합상황실 박경수<서장>△중부 이선록△동래 양명욱△서부 권창만△남부 류해국△사상 조성환△금정 박화병△사하 정진규△연제 김성식△강서 박도영◇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정동식<과장>△정보화장비 이근영△정보 김대현△보안 이갑수△수사 이원백△형사 김봉식△경비교통 박희룡<실장>△112종합상황실 김환권<서장>△중부 김우락△동부 김용주△서부 서진교△북부 김영환△수성 이상탁△성서 박종문◇인천경찰청 <담당관>△홍보 박달서△청문감사 반병욱<과장>△정보화장비 현춘희△여성청소년 이재천△수사1 구장회△형사 이재홍△정보 정지용△보안 김상철△외사 하용철<실장>△112종합상황실 이삼호<서장>△중부 조은수△남부 안영수△부평 황순일△서부 안정균△계양 배상훈△강화 조종림◇광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서완석△청문감사 이성순<과장>△정보화장비 안병호△여성청소년 박종열△수사 백혜웅△형사 김학남△경비교통 이유진<실·단장>△112종합상황실 김상철△U대회기획단 양우천<서장>△북부 김영창△광산 임광문◇대전경찰청 <과장>△경무 홍덕기△정보화장비 오용대△보안 위득량△여성청소년 김종민△수사 이민수△형사 최현석△경비교통 강복순<대장>△청사경비 이안복<서장>△동부 유재성△둔산 김기용◇울산경찰청 <과장>△경무 윤영진△정보화장비 감기대△보안 진영철△수사 윤경돈△경비교통 손동영<서장>△중부 김진우△남부 김녹범△울주 유윤근◇경기경찰청△홍보담당관 김균<과장>△경무 박형준△정보화장비 김수룡△교통 김태수△생활안전 곽생근△수사 오동욱△정보 이기주△보안 황경환△외사 김균철<제2청>△청문감사담당관 김평재△경무과장 이재술△112종합상황실장 구자용△생활안전과장 이창무△수사과장 곽경호△형사과장 김병록△정보보안과장 장효식<대장>△기동 이왕민△과천청사경비 조희련<서장>△수원서부 안기남△안양동안 강언식△안양만안 김기동△군포 오문교△성남수정 조법형△부천오정 최규호△안산단원 황창선△시흥 이창수△평택 김학중△화성동부 박명수△화성서부 이석권△과천 최승렬△하남 고진태△안성 서상귀△고양 정수상△일산 임성덕△양주 전병용△구리 백동흠◇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이창형△청문감사 남정현△정보화장비 백운용<과장>△경무 엄기영△수사1 심헌규△수사2 김진복△형사 이종규△정보 손호중△보안 강신후<서장>△춘천 박문호△동해 안승일△속초 박성수△삼척 김형기△정선 정경택△횡성 이병하△고성 김영관△철원 김성근△양구 박성민◇충북경찰청 <담당관>△청문감사 김두련△정보화장비 오원심<실장>△112종합상황실 황천성<과장>△생활안전 김형섭△여성청소년 오지용△수사 신희웅△형사 오승진△정보 이우범△보안 김춘섭<서장>△청주청원 최종상△제천 강병로△영동 심은석△괴산 임정주△단양 구본숙△보은 최성영△음성 임국빈△진천 정희영◇충남경찰청 <과장>△경무 박세석△수사 송병선△형사 신주현△경비교통 김원범△보안 김낙동<실장>△112종합상황실 이동섭<서장>△천안동남 장권영△예산 최현순△서천 박희용△청양 조기연◇전북경찰청△홍보담당관 한도연<과장>△경무 김동봉△생활안전 김주원△여성청소년 최규운△수사 강윤경△형사 박성구△경비교통 전순홍△보안 이승길<실장>△112종합상황실 오상택<서장>△전주덕진 황대규△군산 남기재△정읍 황종택△완주 최원석△고창 신일섭△임실 안상엽△순창 박헌수△진안 정방원△장수 송호송◇전남경찰청 <과장>△경무 우형호△정보화장비 김원국△정보 이명호△여성청소년 황석헌△수사1 김종범△형사 안병갑△경비교통 전준호<실장>△112종합상황실 박중기<서장>△나주 김봉운△광양 정재윤△무안 박영덕△영광 한창훈△화순 정경채△장성 김을수△진도 박정보◇경북경찰청 <담당관>△홍보 구희천△정보화장비 정은식<과장>△경무 최석환△생활안전 이창록△수사 김종구△형사 장우성△정보 오동석△보안 박창식<실장>△112종합상황실 경성호<서장>△경주 오병국△구미 이준식△영주 김한섭△영천 정우동△상주 전오성△문경 김성희△예천 김시택△성주 김상진△고령 김영수◇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류삼영<과장>△경무 전병현△보안 박금룡△외사 이병진△생활안전 박천수△형사 김정완△경비교통 류재응<서장>△창원서부 김광룡△마산중부 하임수△김해서부 김한수△창녕 강신홍△하동 김상구△남해 박종열△함양 박영대△산청 진종근◇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채주옥△청문감사 강호준<실장>△112종합상황실 문영근<과장>△보안 박혁진◇대기△본청 경무담당관실 김종섭△경대 운영지원과 서대용<경무과>△부산 곽명달 박노면 양두환△인천 남승기 조용태△대전 김태규 박근순△경기 김정섭 이상기 황성모△강원 김창수 고창윤△충남 김관태 조항진 한달우 양철민△전북 김인옥 최호순 박승용 최철수△전남 김영달△경북 이수용 권오덕△경남 신현정△제주 조기준△충북 김진광◇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박상경 강기택 강대일 박기태 류영만△부산 김보준 조정재△대구 양시창△울산 장근호△강원 이홍만△충북 조성호△경남 최영철 김성철◇주재관△토론토 유윤종△상파울루 이종원△싱가포르 이재훈△호찌민 배대희 ■효성 ◇승진 <부사장>△구매 총괄 조홍△전략본부 중국 스판덱스 총괄 황윤언<전무>△섬유PG 스판덱스PU 박병선△산업자재PG 인테리어PU 김승한△중공업PG 전력PU 안성훈 김인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진설
  • [시론] 저유가와 우리 산업의 대응/조철 산업연구원 주력산업연구실장

    [시론] 저유가와 우리 산업의 대응/조철 산업연구원 주력산업연구실장

    지난 9일 두바이유 가격은 2004년 수준인 배럴당 47달러대로 하락했다. 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100달러를 상회했던 것을 고려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추락하고 있다. 현시점의 유가하락은 치킨게임과 같은 요소가 포함돼 다소 과다하게 이뤄지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와 같은 높은 수준의 유가로 되돌아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 유가상승을 크게 부채질했던 중국 경제의 고성장이 이미 7%대에서 안정화되고 있고, 셰일가스 등 원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가 하락은 우리 경제 및 산업에 기본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다. 해외 원유 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우리 산업의 에너지 수요 구조로 인해 모든 기업에서 비용 절감이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다. 업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전 산업에서 비용 절감이 이뤄지고 이는 다른 경쟁국보다 더 크다. 우리나라는 원유 가격이 10% 하락하면 산업 전체로는 0.67%, 제조업은 1.07%의 비용 감소 효과를 얻는다. 이는 미국이나 유럽뿐만 아니라 주요 경쟁국이며 에너지 다소비 산업 구조를 가진 중국, 일본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가격경쟁력 향상에 따른 판매 증가나 기업의 수익구조 개선과 수출경쟁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가격의 하락으로 자동차 운행 비용이 낮아짐에 따라 국내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여행 등 관련 업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저유가가 비교적 장기화된다고 가정하면 자동차 운행 비용이 낮아져 자동차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저유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로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효과로 나타날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저유가가 0.3~0.7%의 추가적인 세계 경제성장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우리나라도 10% 유가 하락에 0.1~02% 경제성장 효과가 있어 유가가 40% 이상 하락한다면 IMF가 내놓은 것과 비슷한 수준의 추가 성장이 이뤄진다고 보고 있다. 세계 경제 성장에 따라 세계 물동량이 많아지면 침체 국면에 있는 선박 주문량도 늘어날 수 있다. 정유 및 석유화학산업은 원유를 직접적인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 감소 효과가 가장 크다. 하지만 세계적인 공급 과잉 상황에서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비용 절감 효과를 가격 인하가 모두 흡수해 오히려 경영이 더 악화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저유가가 아니더라도 우리 업계가 당면한 문제여서 구조조정을 통해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악화되는 이익 구조에 대응해 비용 절감을 추진해야 하며, 석유화학산업은 범용 제품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 및 산유국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 구조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저유가가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산업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된다. 저유가가 지속된다면 소비자 측면에서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제품 소비가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나 소형 자동차와 같이 에너지 절감형 자동차의 수요는 감소하고 중대형 차량의 판매가 증가할 것이다. 에너지 부문에서도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비용이 증가해 이들 부문에 대한 투자는 위축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더 큰 애로를 겪게 될 것이다. 산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가와 신재생에너지의 가격 차이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된다. 저유가와 셰일가스 등의 생산 확대는 조선해양산업의 구조도 변화시킬 것이다. 심해 에너지 개발 등과 관련한 해양플랜트의 비중은 하락하는 반면 원유나 가스운반선 수요는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조선 업계도 이에 적절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장기적으로 볼 때 저유가가 환경 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이라는 근본적 기조를 변화시키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미래의 에너지 수급 구조가 어떻게 바뀔지는 불명확하지만 환경 문제의 악화 및 관련 규제의 강화는 여전히 피할 수 없는 과제다. 원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가정했던 시기에 비해 신재생에너지나 친환경 자동차, 친환경 선박 등 관련 제품의 가격 및 운행 비용을 더욱 낮춰야 할 것이다.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쟤 누가 불렀어”…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쟤 누가 불렀어”…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고성 오가…“너 여기 왜 왔어” 충격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고성 오가…“너 여기 왜 왔어”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경제·주민 행복 꽁꽁 가둔 동해안 철조망

    지역 경제·주민 행복 꽁꽁 가둔 동해안 철조망

    #1. 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 현내면 마차진마을 해녀들은 하루하루를 위험한 곡예사처럼 살아간다. 삶터인 바다로 나가려면 해변에 설치한 군부대 철조망을 넘고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1990년까지는 아예 철조망 아래에 구멍을 파고 바다를 드나들었다. 지금도 어려움은 이어지고 있다. #2. 국내 최대 해돋이 명소인 강릉 정동진이 차이나타운 설치 등 외국 자본 투자 지역으로 정해져 외국인들의 투자 문의가 쇄도하지만 해변 철조망 때문에 번번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동진 레일핸드바이크 설치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해변길이 막혀 더 이상의 투자와 관광지 개발이 어려워지면서 반쪽짜리 관광지로 남아 있다. 강원 영동 지역 주민들은 군부대 해안 경계 철조망이 동해안 관광·경제의 족쇄가 되고 있다며 규제개혁 차원의 과감한 해제를 바라고 있다. 강원도는 영동 지역 철조망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199억원을 들여 전체 210㎞ 가운데 49㎞를 철거했지만 2012년 이후에는 추가로 철거한 적이 없어 민원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그나마 해양수산부가 철조망 철거를 맡았던 2010년 이전에는 필요에 따라 어느 정도 철조망이 제거돼 왔지만 이후 국방부로 업무가 옮겨지면서 철조망 철거는 거의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특히 2018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지만 번번이 철조망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등 동해안 발전을 위해 방문한 국내외 투자자들도 동해안의 흉물스러운 철조망에 거부감을 보이며 투자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도는 지난해 철거 대상지 수요조사를 통해 모두 40곳 23.476㎞의 철조망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철거를 추진하기로 했다. 1단계로 내년까지 56억원을 들여 시급한 7곳 6.421㎞를 철거 목표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군부대 측은 군 보안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가고 협박문자까지? 충격

    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가고 협박문자까지?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폭행 보육교사 학대 정황 추가 확인…“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

    인천 폭행 보육교사 학대 정황 추가 확인…“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보육교사가 아이들을 학대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보육교사 양모(33·여)씨가 원생을 상대로 학대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성호 연수서장은 이날 연수서에서 열린 중간수사 브리핑에서 “양씨가 원생 B(4)양을 폭행한 이후 여러 원생이 무릎 꿇고 보는 앞에서 B양에게 토사물이 떨어진 곳으로 기어와 토사물을 손으로 집어 들어 먹게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것 외에 학대한 정황이 추가로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이 추가로 확인한 범행은 B양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 4건이다. 경찰은 전날 조사한 또 다른 피해 아동 1명으로부터 양씨가 버섯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먹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한 뒤 뺨을 때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또 아동학대조사관을 대동해 미리 확보해놓은 24일치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분석, 이달 초 발생한 3건의 추가 범행을 확인했다. 지난 8일 양씨가 율동 동작이 틀렸다며 한 아동의 모자를 강제로 벗기고 어깨를 밀어 바닥에 넘어뜨리는 장면이 있었다. 이때 다른 아동 2명의 어깨를 밀쳐 바닥에 주저앉게 하고 동작을 틀린 아동에게는 다른 곳을 보고 있으라고 해 정서적인 학대를 한 장면도 포착됐다. 지난 9일 낮잠 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다며 아동 11명을 향해 이불을 던진 장면도 있다. 경찰은 이 같은 추가 학대 정황을 전날 조사한 피해 아동 4명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로 양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양씨를 긴급 체포, 경찰서로 압송해 조사를 벌였다. 이 서장은 긴급 체포 이유에 대해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언론을 통해 대중에 공개돼 사회적인 공분을 샀고, 양씨가 1차 조사를 받고 귀가한 뒤 휴대전화를 꺼두고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잠적, 은신하는 등 도주의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답했다. 경찰은 양씨가 긴급 체포된 이후 진행된 조사에서 지난 8일 원생 A(4)양의 얼굴을 강하게 후려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여전히 추가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다른 피해 아동 4명의 전날 진술을 토대로 추가 범행을 추궁했으나 양씨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것이지, 폭행은 아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씨는 전날 조사에서 A양을 심하게 폭행한 이유에 대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 12일 1차 조사에서는 “습관을 고치려는 훈계 차원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참고인 조사를 받은 동료 보육교사 4명에 대해서는 “양씨가 고성을 지르는 것은 자주 들었으나 폭행을 눈으로 목격한 일이 없어 방조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한편 양씨는 1년 6개월간 인터넷 강의로 학습해 2급 보육자격증을 땄으며,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3년 뒤 1급으로 승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 서산 소재 어린이집에서 6개월, 인천 연수구 옥련동 어린이집에서 3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타는 강원… 41년 만에 최악 겨울 가뭄

    목타는 강원… 41년 만에 최악 겨울 가뭄

    강원지역이 41년 만에 겪는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바짝바짝 타들어 가고 있다.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 등은 14일 지역의 강수량이 예년의 1%에 그치는 등 극심한 겨울 가뭄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먹는 물이 부족해 비상 급수에 나서는가 하면 산불비상, 겨울축제 무산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수율은 예년보다 크게 밑돌고 가뭄이 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강원 동해안 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0.3㎜로 평년(38.3㎜)의 1% 수준에 그쳤다. 이는 1973년 이후 41년 만에 최저 기록이다. 이 기간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내리지 않았고 강수량도 속초 0.2㎜, 강릉 0.4㎜, 태백 4.5㎜, 대관령 11.7㎜ 등에 그쳤다. 내륙 지역도 마찬가지로 지난해 1년 동안 철원의 강수량은 684.4㎜로 평년의 49.1%(1391.2㎜)에 그쳤고 춘천과 홍천도 각각 674.4㎜, 703.5㎜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평년의 50.1%에 머물렀다. 올 들어서도 강원지역 강수량은 ‘0’에 가깝다. 이 같은 겨울 가뭄으로 긴급 급수 지역이 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소방차가 지원한 급수 지원은 136건(538t)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올 들어서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 마을에 12t의 급수가 지원됐고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주택가에도 식수 3t이 공급되는 등 급수 대상지역이 갈수록 늘고 있다. 춘천 강촌지역 주민들은 “물이 많은 고장이지만 벌써부터 식수를 공급받고 있는데 겨울 가뭄이 길어지면서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울상을 지었다. 하루 3만 6000t의 물이 필요한 속초시는 가뭄 대책 매뉴얼에 따라 시민 절수 홍보와 비상취수원 가동에 들어갈 채비를 서두르고있다. 속초지역 취수원인 쌍천의 수압이 낮아지면 바닷물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매일 염소농도 측정을 실시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염소농도 측정은 쌍천 4곳의 취수정 가운데 해안과 인접한 1개의 취수정에 바닷물 유입 영향으로 염소농도가 높아지면 학사평 집수정이 비상 가동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산불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성~삼척에 이르는 동해안지역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건조주의보와 경보가 반복 발효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가뭄으로 소양호 상류가 말라 인제군은 빙어축제를 열지 못했고 저수지마다 저수량이 부족해지면서 벌써부터 영농철 가뭄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봉걸 강원도 농촌정책계장은 “강원 최대 벼 생산지인 토교, 잠곡, 동송 등 철원 지역 8개 저수지의 저수율도 현재 64.8%로 지난해 같은 기간(95.2%)보다 30% 포인트 이상이 떨어졌고 반계, 흥업, 신리 등 원주와 평창 지역 18개 저수지의 저수율도 85.9%로 지난해 98.7%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감소해 영농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협박 문자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협박 문자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가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가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쟤 누가 불렀어” 고성 오가며 서로 언쟁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쟤 누가 불렀어” 고성 오가며 서로 언쟁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갔다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갔다 ‘충격’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갔다?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음종환 이준석 술집서 고성 오갔다?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고성 오가고 협박 문자?…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고성 오가고 협박 문자?…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고성 오가며 협박문자까지…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이준석 음종환 술집서 고성 오가며 협박문자까지…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이준석’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김무성 수첩’에 등장한 음종환 이준석 두 사람이 술집에서 마주친 뒤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은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행정관이 지난 13일 밤 서울 도심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서로 언쟁을 벌였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마주친 곳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18일 이동빈 청와대 제2부속실 비서관, 손수조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던 곳이다. 이준석 전 위원에 따르면 당시 음종환 전 행정관은 ‘조응천 전 비서관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에게 줄 대기를 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를 김무성 대표에게 전했고, 김무성 대표가 관련 내용을 메모한 수첩이 언론 카메라에 잡히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먼저 이곳에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던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이준석 전 위원이 들어선 것을 보고 기자들 앞에서도 고성을 지르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5분여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선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 “너 여기 왜 왔어”, “누가 나 여기 있다고 너한테 알려준 거야” 등 험악한 소리도 흘러나왔으며, 일행 중 일부가 음종환 전 행정관을 말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준석 전 위원이 “그냥 온 것”이라며 음종환 전 행정관이 있던 테이블 소파에 앉자, 음종환 전 행정관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후 몇 번의 고성이 더 터져 나온 후 음종환 전 행정관은 일행들과 함께 술집을 떠났다. 이에 대해 음종환 전 행정관은 프레시안에 “이준석 전 위원이 갑자기 나타났기에 같이 술 마시던 내 후배들이 화해시키려고 불렀나 해서 후배들을 혼낸 것”이라면서 욕설 상대가 이준석 전 위원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는 음종환 전 행정관이 이준석 전 위원에게 “언제 내가 배후라고 했나…CCTV 까볼까” “네가 종편 출연 청탁한 카톡 다 공개한다” “앞으로 방송 잘 지켜보겠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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