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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포신도시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갖춘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내포신도시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갖춘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36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동, 총 147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B·C 타입으로 이뤄지고 분양가는 3억 4000만원대부터 형성됐다. 3.3㎡당 최저 약 983만원(발코니 확장비 제외)부터다. 신규 계약자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 등 한시적 혜택을 통해 계약금 5%만으로 입주 전까지 추가 부담금 없이 분양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최대 1300만원대의 무상옵션도 한시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차 약 10분 거리에는 2만 2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건너편으로는 공공기관 부지가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내포신도시 아파트 중 최단 직선거리에 대형병원인 명지병원이 개원(2026년 3월 예정)을 앞두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2024년 개통 예정), 내포역(가칭) 신설(추진 중),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추진 중) 등 교통 호재도 있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교육, 문화 등의 인프라를 갖췄다. 도보 약 5분 거리 내에 내포초, 내포중, 홍성고가 있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충남도서관, 내포 최대 학원가 등이 있다. 홍예공원, 충남도립미술관(2025년 예정)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84㎡A·B 타입은 6.1m 광폭거실이 설계됐고, 전용면적 84㎡C 타입은 전 가구 정남향으로 배치됐다. 각 가구 내에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무상으로 시공된다.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주차 유도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욕실 눈부심 방지 센서 등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터디룸, 키즈룸, 플레이라운지, 키즈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로 구성된 초대형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73대며 전체 주차공간의 약 40%(1026면)를 확장형 주차공간(길이 5.2m, 너비 2.6m)으로 확보했다. 전기차 충전소 130개소(예정)가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76-4 일대에 있다.
  • 불법구금·가혹행위 간첩 몰아…60년대 영덕호 납북 귀환어부 재심 무죄

    불법구금·가혹행위 간첩 몰아…60년대 영덕호 납북 귀환어부 재심 무죄

    조업 중 납북됐다가 귀환해 반공법 위반 등 혐의로 처벌받은 어부들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영덕지원 형사1단독 김선역 판사는 19일 영덕호 납북귀환어부 5명에 대한 반공법 위반 혐의 재심 선고공판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가기관의 불법 구금 상태에서 조사받아 재판까지 받았기 때문에 수사 과정이나 법정에서 한 진술은 증거 능력이 없다”며 “검사도 무죄를 구형했으며 공소사실을 인정할 증거도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김 판사는 “권위주의 시대에 잘못된 판결로 인해 고통을 겪은 데 대해 사법부 일원으로서 사과드린다”고 말한 뒤 납북귀환어부와 다른 유족에게 고개를 숙였다. 강원 고성 거진항에 적을 두고 명태잡이를 하던 어선 영덕호는 1968년 11월 8일 동해에서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납북됐다가 1969년 5월 28일 귀환했다. 선장과 선원 8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7명은 1969년 5월 28일 돌아왔으나 반공법 및 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합동심문 등 조사 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받았고 간첩이란 의혹 속에 장기간 감시와 사찰을 받았으며 선원 가족 역시 감시 대상이 돼 고통을 겪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조사를 거쳐 지난 2월 국가가 어부들에게 사과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조처를 하며 재심 등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번에 무죄를 선고받은 피고인은 영덕호 납북귀환어부 7명 가운데 5명이다. 나머지 2명 중 선장은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대구지법에서 재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선원 1명의 유족은 재심을 청구하지 않았다. 이에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이 선원의 명예회복과 권리구제를 위해 검사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다. 무죄 판결이 난 직후 납북귀환어부 김영달씨는 축하드린다는 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른 유족들은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 피해 재심 무죄판결을 환영합니다”란 현수막을 들고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 유족은 “연좌제 때문에 취업도 제한되고 얼마나 피해를 봤느냐”며 “이번 판결로 명예가 회복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32Gbps 업계 최고속 GDDR7 D램 개발

    삼성전자, 32Gbps 업계 최고속 GDDR7 D램 개발

    삼성전자가 32Gbps(초당 기가비트)로 업계 최고 속도인 GDDR7 D램을 최초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32Gbps GDDR7 D램은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탑재돼 연내 검증이 시작될 예정이다. GDDR D램은 그래픽,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응용처에 사용되는 D램이다. 일반 DDR 대비 데이터 전송을 위한 채널이 많고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GDDR7 D램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개발한 24Gbps GDDR6 D램보다도 훨씬 빠르다. 시중에선 22Gbps가 가장 빠른 수준이다.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16기가비트(Gb) 제품으로, 기존 24Gbps GDDR6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는 1.4배, 전력 효율은 20% 향상됐다. 32Gbps GDDR7 D램을 그래픽 카드에 탑재하면 최대 초당 1.5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30기가바이트(GB) 용량의 초고화질(UHD) 영화 5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는 고속 동작에 최적화된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해 전력 효율 또한 20% 개선했다. 특히 노트북 등 저전력 특성이 중요한 응용처를 위해 초저전압을 지원하는 옵션도 제공한다. 또 열전도율이 높은 신소재를 반도체 회로 보호제인 EMC 패키지에 적용하고 회로 설계를 최적화해 발열을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기존 GDDR6 대비 열저항(와트 당 발생하는 온도 변화)이 약 70% 감소돼 고속 동작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그래픽 메모리는 PC, 노트북, 게임 콘솔 등의 그래픽 영역뿐 아니라,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을 요구하는 고성능 컴퓨팅, AI, 딥러닝,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AI, 머신러닝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차세대 산업이 급부상해 고성능 그래픽 D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 주행 시스템 확대와 고해상도 지도, 동영상 스트리밍, 고사양 게임 등을 제공하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차량 영역에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배용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부사장은 “GDDR7 D램은 워크스테이션, PC, 노트북, 게임 콘솔 등 우수한 그래픽 성능이 요구되는 응용처에서 더욱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그래픽 시장 수요에 맞춰 적기에 상용화하고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광장, 다시 태어납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광장, 다시 태어납니다”

    면목역 광장이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은 흡연, 음주, 고성방가 등으로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면목역 광장이 재조성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면목역 광장 일대가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장마가 끝난 8월부터는 환경개선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장은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완전한 금주구역이 되고, 이를 어길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약 7억원에 달하는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야외무대·시계탑·자전거거치대·운동기구 등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임 의원은 “면목역 광장은 면목동의 심장과 같은 곳이다. 그런데도 모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운영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재조성 사업을 통해 면목역 광장이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올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며 품격을 높여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위기의 롯데… 신동빈 “과거 성공 고집 말라”

    위기의 롯데… 신동빈 “과거 성공 고집 말라”

    ‘새 혁신 추구’ 경영 키워드 제시핵심 80여명 모여 경영상황 점검롯데케미칼 1분기 총차입금 8조 무리한 사업 확장… 불확실성 커져 재계 순위 6위로 미끄러진 후 처음으로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한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각 계열사에 하반기 재도약을 도모할 혁신적 돌파구를 주문했다. 신 회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과거의 성공 경험을 고집해선 안 된다”면서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란 뜻의 ‘언러닝 이노베이션’(Unlearning Innovation)을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18일 롯데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3 하반기 VCM(옛 사장단 회의)’을 열고 그룹 경영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 80여명이 모인 이 회의는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정례 행사지만 이날은 그룹 전반에 걸친 실적 부진과 신용 등급 악화 등의 영향으로 유독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 회장은 계열사 사장단에 재무 리스크를 관리하고, 해외 사업과 신사업에 대한 고민을 통해 고성장, 고수익 사업과 ESG에 부합하는 사업들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롯데케미칼, 롯데쇼핑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떨어지면서 위기론을 마주한 최근 롯데의 경영 환경을 고려하면 신 회장의 이런 발언은 더욱 의미심장하다. 사업 확장을 위한 일부 계열사의 투자는 독이 된 모습이다. 롯데케미칼은 롯데머티리얼즈를 2조 7000억원에 인수했는데, 인수 대금 납부 등을 위한 자금 조달이 이어지면서 1분기 기준 롯데케미칼의 총차입금은 8조원을 넘어섰다. 코리아세븐은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편의점 사업 점유율 확장을 위해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했는데, 이후 통합 비용 등이 들면서 올해 1분기 영업적자가 확대됐다. 주요 신사업 중 하나인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경우 미국 시러큐스 공장을 1억 6000만 달러(약 2017억원)에 인수하면서 패스트 팔로어 전략을 세웠으나, 실제 경쟁업체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추가로 3조원을 투자해 생산 설비를 확충해야 한다. 업황 부진에 허덕이는 롯데홈쇼핑은 2021년 11월 초록뱀미디어에 250억원을 투자했는데, 최근 초록뱀그룹 회장이 주가조작 의혹을 받으면서 오히려 골머리를 앓게 됐다. 일각에선 계열사 곳곳에서 돈이 새 나가는 상황에서 ‘헬스 앤드 웰니스’,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그룹 전반의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도 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는 “현 상황에서 롯데는 사업을 재정비하고 내실화하려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면서 “또 한번의 무리한 투자가 다른 계열사로의 리스크 전이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그룹 내 3세 경영 승계가 본격화됐다는 외부 해석에 힘을 실었다.
  • 고성 통일전망대에 ‘220m’ 출렁다리

    고성 통일전망대에 ‘220m’ 출렁다리

    강원 고성군은 통일전망대에 동해 절경을 감상하며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출렁다리를 놓는 DMZ생태관찰전망대 사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앞선 2020년 고성군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고, 같은 해 정부의 특수상황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실시설계, 공유지 사용 협의, 미확인 지뢰지대 탐사를 마치고 지난달 착공했다. 출렁다리는 2개 주판이 상판을 받치는 현수교로 길이는 220m이고, 디자인은 평화통일 중심지인 고성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81억원이 투입되고, 완료 시기는 내년이다. 고성군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통일전망대가 체험 프로그램까지 갖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은 출렁다리에서 DMZ박물관까지 이어지는 7.5㎞를 관광시설로 꾸미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2000만 관광도시 고성 건설을 목표로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규 사업 발굴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면목역광장은 금주구역입니다”

    “면목역광장은 금주구역입니다”

    고질적인 흡연, 음주, 고성방가 등 민원으로 지역 주민들에 불편을 초래하던 서울 면목역 광장이 ‘중랑구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면목역 광장은 구민들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쉼터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구는 지난 14일 면목역 광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장은 앞으로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4일부터 완전한 금주구역으로 운영된다. 광장 내 음주행위가 적발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구는 2020년 7월 금연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주기적인 민관합동 금연 및 금주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또 광장 내 흡연 및 음주 행위 계도활동을 펼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역 광장이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 혁신위원장 이낙연 겨냥에…설훈 “마녀사냥 사과하고 당 정체성 공부하라”

    민주 혁신위원장 이낙연 겨냥에…설훈 “마녀사냥 사과하고 당 정체성 공부하라”

    더불어민주당 내 친낙(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설훈 의원이 17일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경고성 발언에 대해 ‘마녀사냥’이라고 반발하며 “민주당의 정체성부터 공부하라”고 비판했다. ‘김은경 혁신위원회’에 대한 불만과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양상이다. 5선 중진인 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위원장이 이 전 대표를 향해 ‘자기 계파를 살리려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분열은 혁신 대상’이라고 언급했다”면서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설 의원은 이어 “공명정대한 혁신을 이끌어야 할 혁신위원장이 특정인을 겨냥한 마녀사냥식 발언을 쏟아낸 속내는 무엇이냐”고 적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비명(비이재명)계이자 친낙계 수장으로 여겨지는 이 전 대표가 최근 미국에서 귀국하면서 계파 싸움 재연 우려가 나온다는 지적에 대해 “절체절명 상황에서 당 원로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본인(이 전 대표)이 잘 아실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에 설 의원은 “김 위원장은 당의 정체성부터 공부하라. 민주당은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며 집단지성의 민주주의를 꽃피워 왔던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정인을 지목해 모욕적인 언사로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혁신이라면 김은경 혁신위는 재정비해야 한다”며 김 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설 의원의 이날 공개 비판은 김 위원장의 언론 인터뷰 발언이 직접적 계기가 됐지만, 혁신위에 대한 당내 불만을 반영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혁신위의 최우선 과제에 대해 의원들의 생각이 다른 상황에서 비명계에선 혁신위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 이재명 대표의 지난 1년에 대한 평가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친명(친이재명)계에선 “이 대표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는 공격 주문이나 다름없다”며 반대해 왔다. 문제는 혁신위가 계파 간 갈등 중재에 대한 정무적 감각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혁신위가 지난달 ‘1호 혁신안’으로 제안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이 민주당 의원들의 추인을 받지 못하는 것도 계파를 막론하고 혁신위가 현실감각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어서다. 한 비명계 의원은 “불체포특권은 헌법상의 권리이고 검찰이 무리하게 수사하는 상황에서 이를 일률적으로 서약서까지 쓰자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당내에선 공천권 등 실권이 없는 혁신위원장이 현역 의원에 특권 포기를 요구하는 것이 받아들여지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비판도 나온다.
  • 현대차 고성능 집념… ‘N브랜드’ 10만대 판매

    현대차 고성능 집념… ‘N브랜드’ 10만대 판매

    현대차가 고성능 N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아이오닉5 N’을 공개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성능차를 내놓기까지 현대차의 집념과 이에 따른 N브랜드 10만대 판매 돌파 등의 실적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17년 N브랜드의 첫 모델인 ‘i30 N’이 출시된 이후 ‘코나 N’, ‘아반떼 N’ 등 총 6종의 N브랜드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올해 상반기(1~6월) 10만대를 넘어섰다. 총 10만 3947대의 판매량 가운데 해외 판매량이 9만 4763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N브랜드의 쾌거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고성능차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강력하게 작용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2012년 세계적인 모터스포츠대회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도전을 선언하고, 이듬해 6월 독일에 현대차 고성능 차량 기술 개발의 터전인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고성능차 개발에 뛰어들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은 그간 각종 모터스포츠대회에 출전하며 차량 기술을 연마했다. 오는 9월 국내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5 N은 그동안 쌓은 고성능 N 기술과 함께 전기차 전용 기술들이 적용된 첫 모델이다.
  • 고성능 향한 정의선의 집념…N브랜드 누적 판매량 10만대 돌파

    고성능 향한 정의선의 집념…N브랜드 누적 판매량 10만대 돌파

    현대차가 고성능 N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아이오닉5 N’을 공개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성능차를 내놓기까지 현대차의 집념과 이에 따른 N브랜드 10만대 판매 돌파 등의 실적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017년 N브랜드의 첫 모델인 ‘i30 N’이 출시된 이후로 ‘코나 N’, ‘아반떼 N’ 등 총 6종의 N브랜드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올해 상반기(1~6월) 10만대를 넘어섰다. 총 10만 3947대의 판매량 가운데 해외 판매량이 9만 4763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N 브랜드의 쾌거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고성능차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강력하게 작용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2년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도전을 선언하고, 이듬해 6월 독일에 현대차 고성능 차량 기술 개발의 터전인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고성능차 개발에 뛰어들었다.정의선 회장은 지난 2018년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에서 “고성능차에서 획득한 기술을 일반 차에 접목할 때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꼭 필요한 영역”이라며 기술 개발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은 그간 WRC를 비롯해 TCR 월드 투어(전 WTCR),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등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며 차량 기술을 연마했다. 특히 지난 2019~2020년에는 한국 사상 최초로 WRC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연달아 차지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고성능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2015년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하며 모든 고객들이 가슴 뛰는 ‘운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자동차’를 만들고, 새롭고 혁신적인 운전 경험을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 정 회장의 목표였다. 이를 바탕으로 코너링 악동(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 등을 N의 3대 DNA로 삼았다.전동화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운전의 재미와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바람은 현대차에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N 모델을 통해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 브레이킹 시스템 등 여러 하드웨어적 기술 개발을 이뤄왔으며,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등을 통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열 관리, 고성능 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 등을 향상시켰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공개된 아이오닉5 N은 그동안 쌓은 고성능 N 기술과 함께 전기차 전용 기술들이 적용된 첫 모델이다. 주행 목적별 배터리 온도 관리 시스템, 날카로운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N페달 모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오는 9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5 N은 과거 유산을 계승하면서 유연한 전동화를 추진 중인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양평 찾아 “민주당 정쟁에 중단” 주장...일부 주민 고성 반발

    국민의힘, 양평 찾아 “민주당 정쟁에 중단” 주장...일부 주민 고성 반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안 관련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과 관련 ‘원안 종점’이었던 경기 양평군 양서면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이들이 “민주당의 특혜 주장에 정쟁이 벌어져 공사가 중단됐다”고 주장하자, 일부 양서면 주민들이 “우리에겐 다수의 의견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항의해 다소 소란이 벌어졌다. 이날 국토위 국민의힘 간사 김정재 의원을 비롯해 김학용, 박정하, 서일준, 엄태영, 정동만 의원 등 6명 의 및 김선교 국힘 여주·양평 당협위원장은 양서면의 한 교회를 찾았다. 이 자리에는 양서면 주민들을 비롯해전진선 양평군수 및 당초 예비타당성조사안이 아닌 강상면을 종점으로 한 ‘대안’을 국토교통부에 보고한 민간 설계업체 관계자도 배석했다. 설계업체인 동해종합기술공사의 이상화 부사장은 강상면 종점 대안을 보고하게 된 경위를 보고했다. 이 부사장은 지형과 환경 측면 그리고 교통량 등을 고려할 때 양서면 원안 보다 대안 노선이 더 적합하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갔다. 일부 양서면 주민은 이 부사장의 언급 내용에 동조하기도 했다. 박구용 양서면 청계2리 이장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5월 말 개통한 뒤 소음과 경관 훼손으로 도로를 이고 살고 있는데 또 마을 위를 지나는 고속도로 분기점을 놓겠다는 건 너무 가혹하다”며 “우리 지역으로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건 피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영철 도곡리 이장도 “원안은 어떤 회사가 검토했길래 이렇게 엉터리로 만들었나”라고 비판했다. 다만 한편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주민도 상당했다. 김정재 의원이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양평)지역 주민 숙원사업인데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들어 노선 종점이 갑자기 변경됐다, 김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하면서 정쟁화됐고 무기한 중단된 상태”라고 하자 한 주민이 “양서면에는 다수의 의견이 있다”고 소리치며 반발했다. 또 “의원님이 결정권자도 아니지 않는가, 그만하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혼란이 잠잠해진 후 “현재 노선이 정해진 것은 아니니 전문가 조사와 주민 의견을 토대로 정부가 정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국토부에 잘 전달해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 국힘, “양평고속고속도 주민 의견 국토부에 전달할 것”

    국힘, “양평고속고속도 주민 의견 국토부에 전달할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4일 오전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논란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당시 종점부인 경기 양평군 양서면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현장을 찾은 김정재 간사를 비롯한 김학용, 박정하, 서일준, 엄태영, 정동만 의원 등 6명 의원과 김선교 국힘 여주·양평 당협위원장은 오전 10시 양서면 증동길의 한 교회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대안 노선을 국토교통부에 보고한 설계업체인 동해종합기술공사 이상화 부사장으로부터 추진 경위 등을 보고받았다. 이 부사장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국토부 출입기자단 상대로 밝힌 것과 같은 취지로 타당성 조사 때 검토한 원안(양서면 종점)에는 4가지 개선사항이 드러났다고 했다. 지형,생태 환경적 측면,교통량 등을 고려했을 때 원안보다 대안 노선(강상면 종점)이 더 적합하다고 보고 국토부에 보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노선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대안노선은 상수원보호구역, 생태보호구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민 질의응답에서 양서면 청계2리 박구용 이장은 “청계리는 이미 수도권 제2순환도로가 생겨 마을을 관통하며 둘로 나뉜 상황”이라며 “이곳에 원안대로 분기점(JCT)을 만들면 마을 바로 위로 교각이 지나가게 되는데 770가구 주민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주민 대다수는 반대하고 있다”며 “우리 마을은 노인이 많아 표현을 못 할 뿐이다. 우리 지역으로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건 피해달라”고 말했다 주민 A씨는 “고속도로 문제를 여야가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안된다”며 “우리의 목표는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를 철회하고 사업을 재개하는 것이 우선이다. 백지화 된 것을 복원시킨 이후, 원안이니 2안이니 하는 것은 사업 재개이후 주민들과 논의해야 될 것”이라고 목소릴를 높였다. 이어 김정재 국민의힘 간사가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양평 주민 숙원사업인데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들어 ‘(노선 종점이) 갑자기 변경됐다,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서다’고 주장하면서 정쟁화됐다. 그래서 무기한 중단된 상태”라고 했다. 그러자 이를 듣던 한 주민이 자리에서 일어나 “매스컴에서 수없이 들었어요.그만 하세요”라고 고성을 지르며 말을 가로막았다. 잠시 혼란스러웠던 장내가 정리되자 김 간사는 “현재 노선이 정해진 건 아니다. 전문가 조사와 주민 의견을 토대로 정부가 정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들은 전문가 의견과 주민들 의견을 국토부에 잘 전달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간사는 “IC를 설치해달라는 주민들 의견도 들었고, 양서면 종점안에 대해선 대부분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고 하니 17일 국토위 전체회의에 잘 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 박정하 의원은 “국정조사를 하게되면 기간, 대상, 범위, 명칭까지도 논의를 해야함으로 시간이 오래걸린다. 여러가지 일들이 객관화 되고있는 상황에서 국정조사를 하게되면 고속도로 사업 재개 문제가 또 몇개월씩 표류하게된다”고 말했다.
  • 제로백 3.4초… 현대차 ‘아이오닉5N’ 공개

    제로백 3.4초… 현대차 ‘아이오닉5N’ 공개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현장에서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오닉5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78㎾, 최대 토크 770Nm의 힘을 낸다. 일정 시간 출력을 크게 높여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모드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3.4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84㎾h 고출력 배터리와 전기차에 특화된 열관리 제어 시스템도 적용했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엔)에서는 그동안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기술들도 눈에 띈다. 차체 강성을 강화하는 ‘전륜 스트럿 링’과 ‘서브프레임 스테이’, 유체의 관성을 활용해 노면의 충격을 낮추고 전동화 시스템을 보호하는 현대차 최초의 ‘하이드로 마운트’ 등이 대표적이다. 전륜에 400㎜ 직경의 ‘대구경 디스크’와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가 적용돼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도 발휘한다. 현대차는 최근 최초의 양산차 ‘포니’를 비롯한 과거의 유산을 계승해 전동화를 추진하는 전략인 ‘현대 모터 웨이’를 발표한 바 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N 브랜드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은 과거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차 빼달라” 여성 폭행 보디빌더…“학생 때도 여자 때려”

    “차 빼달라” 여성 폭행 보디빌더…“학생 때도 여자 때려”

    “(모자이크 된) 영상을 보자마자 누군지 바로 알았다. 이미 학창시절 때부터 많은 아이들이 맞았다.”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디빌더가 구속을 면한 가운데, 그의 동창생들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는 지난 5월 20일 오전 11시 인천시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직 보디빌더인 A씨는 B씨와 주차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주먹과 발로 폭행했고 A씨의 아내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성이 오가는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머리채를 잡아 쓰러뜨리고 욕설을 내뱉으며 “입을 어디서 놀려?”라고 말하기도 했다. B씨는 당시 자신의 차량 앞을 막고 있던 A씨 차량 때문에 이동이 어렵게 되자 전화로 이동 주차를 요구했다가 폭행당했으며, 갈비뼈 골절 등으로 전치 6주의 병원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출석한 법정 앞에서 “아직도 쌍방 폭행이라고 생각햐냐. 피해자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A씨는 보디빌딩으로 다수의 입상 경력이 있고 현재 트레이너 관련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학생 때도 남녀 안 가리고 때려” A씨의 동창생은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해 “학창시절에도 남자든 여자든 머리나 멱살을 먼저 잡고 폭행했다. 여자친구도 마음에 안 들면 막 패고 연락하는 남자 있으면 가서 패고 그랬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항상 침을 뱉는데 걔의 루틴”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사건 이후 공개된 폭행 장면에서도 A씨는 피해자를 마구 때린 뒤 마지막에 연신 침을 뱉었다. 또 다른 동창생은 “A씨한테 맞은 애들이 엄청 많았다”며 “그냥 장난 삼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 중학교 때 엄청 말라서 별명이 멸치였다. 운동 시작하고 몸 커지더니 사람들한테 시비 걸고 보복한다. 원래 친구 없이 혼자 다녔는데 사람들 때리고 다니면서부터 노는 애들이 치켜세워주니까 그때부터 좀 더 (폭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기도 말랐을 때 맞고 다닌 거 때문에 마음 속에 항상 분노나 화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도 정신 못 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 고성능 전기차의 서막…현대차, ‘아이오닉5 N’ 세계 최초 공개

    고성능 전기차의 서막…현대차, ‘아이오닉5 N’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현장에서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오닉5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78㎾, 최대 토크 770Nm의 힘을 낸다. 일정 시간 출력을 크게 높여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모드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3.4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84㎾h 고출력 배터리와 전기차에 특화된 열관리 제어 시스템도 적용했다.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엔)에서 그동안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기술들도 눈에 띈다. 차체 강성을 강화하는 ‘전륜 스트럿 링’과 ‘서브프레임 스테이’, 유체의 관성을 활용해 노면의 충격을 낮추고 전동화 시스템을 보호하는 현대차 최초의 ‘하이드로 마운트’ 등이 대표적이다. 전륜에 400㎜ 직경의 ‘대구경 디스크’와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가 적용돼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도 발휘한다. 고성능차답게 운전의 재미를 높여주는 요소들도 있다. 내연기관 모터스포츠 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 변속 시스템 ‘N e-시프트’와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다. N e-시프트는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기으로 가상의 RPM(분당 회전 수)과 기어단이 클러스터에 표시된다. 현대차는 최근 최초의 양산차 ‘포니’를 비롯한 과거의 유산을 계승해 전동화를 추진하는 전략인 ‘현대 모터 웨이’를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N이 이 전략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N 브랜드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은 4차례 연속 기준금리 동결…경기둔화·금융불안에 금리 인상 ‘스톱’

    한은 4차례 연속 기준금리 동결…경기둔화·금융불안에 금리 인상 ‘스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3.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네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한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평가됨은 물론, 시장의 관심은 한은의 금리 인하 시점으로 모이고 있다. 사실상 금리 인상 종료 … ‘한미 금리 격차’보다 경기 둔화·금융불안 고려 한은은 지난 1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2월과 4월, 5월 동결한 데 이어 이번까지 네차례 연속 동결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5월 금통위 후 기자회견에서 “금리를 더 올릴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금리를 추가 인상할 여력이 사실상 없다는 게 중론이다. 한은의 금리 인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인플레이션이 상당 부분 둔화됐다는 점이 주된 이유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7% 올라 2021년 9월(2.4%)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 2%대로 떨어지면서 물가는 한은의 예상 경로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 한은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4%로 내다보는 등, 국내·외 기관들이 우리나라가 올해 1% 초중반대의 저성장으로 내몰릴 것을 우려하는 점도 금리 인상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지난달 15개월 연속 무역 적자를 끝내고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섰지만 수출 증가보다 에너지 수입 감소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중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소비 둔화 조짐이 커지고 있고 미·중 무역갈등과 같은 공급망 차질도 심화돼 하반기에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등 수출이 얼마나 회복될지도 미지수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 격차’는 더이상 한은의 금리 결정에서 우선 순위로 고려되지 않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위원회(연준)가 오는 26일(현지시간) 정책금리(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경우 한미 금리 격차는 사상 최대치인 2.00%포인트까지 확대된다. 그러나 현 수준(1.75%포인트)에서도 우려했던 외국인 자금 유출이나 원화 가치 하락은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오히려 금리 격차가 1.75%포인트까지 벌어진 지난 5월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금융시장에서 역대 최대인 15조원 규모의 주식과 채권을 사들였다. 최근 불거진 새마을금고의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도 금융불안을 자극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사태는 정부의 개입과 금융권의 유동성 지원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대출 부실로 인한 제2금융권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한은의 추가 긴축에 발목을 잡는 요인이다. 끈적한 근원물가·‘역대 최대 가계부채’에 ‘매파’ 경고 던질 듯 다만 서비스물가를 중심으로 근원물가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탓에 금통위 내부에서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소수 의견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의 물가상승률 둔화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측면이 커, 하반기에 공공요금 인상과 국제유가의 변동성, 견고한 고용 등이 근원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 한은 역시 올해 연간 근원물가 상승률이 지난 5월 전망치(3.3%)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1062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난 점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을 실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총재 역시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임을 강조하며 ‘매파적’ 메시지로 연내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시장에 경고성 메시지를 던질 가능성이 크다.
  • 생태계 만들고 메타버스 진출… ‘AI’로 몸집 키우는 통신 3사

    국내 통신 3사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통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 경쟁이 포화 상태에 달한 가운데 신성장 동력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국내 AI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두 기업은 전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AI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랩’을 열었다. 430㎡ 규모의 AI 연구소에는 업스테이지, 에이슬립 등 스타트업 15곳이 입주했다. 양사는 또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11번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가 보유한 고객 가명 데이터를 결합해 차세대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올해 하반기 안으로 AI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협력해 자사 초거대 AI 모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저전력·고성능 서버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두 기업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전담 기관으로 참여하는 시스템반도체 수요 연계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주춤한 메타버스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최근 패션 기업 에이션패션, 패션테크 기업 지이모션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패션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3사는 우선 LG유플러스의 직장인 특화 가상 오피스인 ‘메타슬랩’을 활용해 아바타를 위한 의상과 아이템을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 한반도는 ‘남·북한’인데 대만은 단독 국가?…불가리에 뿔난 중국인들

    한반도는 ‘남·북한’인데 대만은 단독 국가?…불가리에 뿔난 중국인들

    명품 패션 브랜드 불가리가 자사 홈페이지에 대만을 중국으로부터 독립된 국가로 표기해온 것이 뒤늦게 알려져 중국 네티즌들에게 강한 비난을 사며 사과했다. 12일 관영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들은 최근 불가리 홈페이지 매장 정보를 안내하는 내용 중 대만이 국가로 단독 표기된 것과 관련해 ‘중국 대만성’이라고 표기하기 않은 것에 대한 강한 불쾌감을 표명하는 기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에는 홍콩과 마카오에 대해서는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라고 표기한 반면 대만에는 ‘중국’이라는 명칭을 표시하지 않아 중국 네티즌들과 매체들로부터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어겼다는 비난의 화살이 집중된 것. 이 논란은 ‘불가리 홈페이지 대만 국가로 지정’ 등의 검색어로 중국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 322만 건 이상 검색돼 12일 오전 한때 인기 검색어 상위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논란이 가중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불가리와 앰배서더 계약을 체결해 활동하는 이들의 리스트를 공개하면서 앰배서더와 관련한 계약 전부를 무효로 하고 즉각 불가리와의 관계를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불가리 측은 곧장 사과했다. 불가리는 성명서를 통해 “중국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존중하는 것은 지금까지 항상 확고하다”면서 “다만 해외 홈페이지 관리 소홀로 매장 주소 표시에 오류가 있었다”고 고개 숙였다. 또 “잘못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네티즌들의 감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해당 사과문이 나온 이후에도 논란은 계속되는 분위기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1일 오후 늦은 시간에 불가리 측이 미국 영문판 공식 불가리 홈페이지와 싱가포르 중문판 공식 불가리 홈페이지에 대만을 중국으로 표기, 수정된 내용을 확인했다고 후속 보도했다. 불가리 측의 사과가 있었지만 그 이후에도 중국 네티즌들은 불가리를 포함한 외국 유명 브랜드들을 향해 ‘하나의 중국’에 대한 착오는 넘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이라면서 수위 높은 경고성 발언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수정 전 불가리 웹사이트에 게재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지도 속 한반도를 지목하며 “남한과 북한이 단독으로 표기됐으나, 북쪽을 북한, 남쪽을 남한이라고 표기해 사실상 이곳이 현재 군사적인 분단 상황일 뿐 분단된 단독 국가라는 의미를 표기하지 않았다”며 중국과 대만을 서로 다른 단독 국가로 표기한 것과 대조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대만의 이름이 중국이라는 국가명과 동일한 글꼴과 크기로 표기돼 의심할 여지없이 대만을 중국과 같은 수준의 국가로 취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대만은 중국의 한 성(省)에 불과하며, 작은 글씨로 흐릿하게 표기하는 것이 옳았다”고 지적했다.  
  • 비틀고 늘려도 성능 유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가능…고탄력 전기변색 소자 개발

    비틀고 늘려도 성능 유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가능…고탄력 전기변색 소자 개발

    한기대, ‘유연한 전기변색 소자 개발’디스플레이·스마트 옷 등 가능성 높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배진우 교수 연구팀이 자유자재로 늘어나고 투명해 전자 피부(e-skin), 스마트 옷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변색 소자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변색성능과 뛰어난 굽힘 내구성 등으로 차세대 웨어러블 장치와 신축성 투명 디스플레이 등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소자는 내수성·고투명성·고신축성의 폴리염화비닐(PVC) 고분자 기반의 전기변색 이온젤과 투명전극을 이용해 낮은 전압으로 색과 투과도 조절이 가능하다. ‘소자’는 전기 회로·반도체 장치 등에서 이용되는 주요 구성 요소의 하나로 전기화학적 반응으로 물질의 색을 바꾸는 ‘전기변색’ 기술에 응용된다. 신축성의 투명 디스플레이나 웨어러블 기기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전자소자 연구는 활발하다. 하지만 기존 ‘무기물 기반 전기변색 소자’는 신축성이 없고, ‘하이드로젤 기반 전해질을 사용한 전기변색 소자’는 온습도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연구팀은 PVC 고분자에 가소제를 첨가하고, 이온성 액체와 전기변색 물질인 바이올로젠(Viologen) 함량을 조절해 내수성·고투명성·고신축성의 일체형 전기변색 이온젤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렇게 개발된 전기변색이온젤과 투명전극을 사용해 유연하고 신축성이 있는 전기변색 소자를 구현했다. 배진우 교수는 “단순한 구조 및 간단한 제작과정으로 고성능의 신축성 전기변색 소자를 구현했다”며 “향후 전자 피부, 스마트 위장술 등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으로 진행됐다.
  • 김여정 “경제수역 美 정찰은 주권 침해”…EEZ 상공을 방공식별구역으로 여기나

    김여정 “경제수역 美 정찰은 주권 침해”…EEZ 상공을 방공식별구역으로 여기나

    “지난 10일 미 공군전략정찰기는… 우리 경제수역 상공을 무단 침범, 공중정탐 행위를 감행하였다.”(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북한이 11일 김여정 부부장 담화에서 미군 정찰기가 ‘경제수역’을 침범, 공군이 대응 출격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끈다. 국제법상 영해(12해리)가 아닌 배타적경제수역(EEZ)은 연안국의 안전과 질서를 해치지 않는 한 자유로이 항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부부장은 전날 “적대국 정찰 자산이 200해리 경제수역을 침범하는 것은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라고 주장했다. 북측이 EEZ를 방공식별구역(ADIZ)처럼 운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한은 자국이 선포한 경제수역 상공을 방공식별구역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우리 군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설정해 놓고 타국 항공기가 통보 없이 진입하면 대응 출격 후 경고 통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방공식별구역은 주권이 미치는 영역은 아니기 때문에 위협 사격 등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북한은 미 정찰기가 경제수역에 진입하면 사실상 격추하겠다는 위협을 가한 것이다. 북한은 46년 전인 1977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제수역에 관한 정령’에서 영해 기산선으로부터 200해리를 경제수역으로 설정하고 외국 선박·항공기 등은 사전승인 없이 촬영, 조사, 측정, 탐사, 개발과 그 밖의 경제활동에 장애가 되는 행위 등을 할 수 없도록 했다. 역시 같은해 8월 ‘해상 군사경계선’을 동해에선 영해 기산선으로부터 50해리, 서해에선 경제수역의 경계선까지로 설정하고 “외국 군용 함선·항공기 활동을 금지한다”고 규정했다. 다만 북한이 일방적으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국제법적 정당성을 인정받기는 어렵다. 게다가 북측에서 미 정찰기가 침범했다고 주장한 경북 울진 동남쪽 276㎞, 강원 고성 동쪽 400㎞ 등은 EEZ 안쪽으로 보기에도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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