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고산리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메시지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엄중한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로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국방비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
  • 원주 ‘옻산업’ 특화 가속도

    강원도 원주에서 특화산업으로 육성중인 ‘옻산업’이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원주시의회는 21일 상임위에서 원주시 옻산업보육센터 설치 및 운영 관리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본회의에 넘겼다. 이번 조례안은 옻분야 중요무형문화재 등 전통기능 보유자 및 기능 전수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기능전수 시설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옻산업이 도약의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원주시는 이미 옻산업 보육센터 설치를위한 예산을 확보한 상태여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대로 내년 상반기까지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 옛 청소년수련의 집에 보육센터 개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원주시는 옻칠기 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 도비 10억여원을 들여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치악산국립공원 진입로변 5,751㎡의 부지에 지상 2층 연건평 200평 규모의 옻칠기공예관을 세웠고 지난달말 현재 1억2,0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원주는 국내 최대 옻생산지다.산업용·의약용·공예품 등으로 사용되는 원주의 옻칠기는 이미 4,000년의 역사를 지닌국내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
  • 원주 옻산업 보육센터 설립

    강원도 원주지역의 전통 특산품인 옻(칠기)산업 보육센터가 설립된다. 원주시는 23일 호저면 고산리 옛 시 청소년 수련의 집에옻산업 보육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건립될 보육센터는 2,500여㎡의 터에 공방 3개와 건조실,전시실,관리실 등이 갖춰진다. 시는 옻산업 보육센터에 중요무형문화재인 나전장 이형만선생과 양유전 선생을 비롯,도지정 무형문화재 등 기능전승자와 후계자들을 입주시켜 옻산업의 산실로 활용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이와 함께 ‘원주참옻’을 상표등록하는 한편 체계적인 지원과 연구개발을 통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원주옻을 명품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칠기공예관에 이어 보육센터가 설치되면 전통문화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관광상품 등을 개발,세계적인 특산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
  • 칠순할머니 장학기금 1억 쾌척

    70대 할머니가 딸이 교사로 재직하던 고교에 장학기금으로1억원을 쾌척했다. 이계홍(76·여·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씨는 13일 제주고산상고에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이씨가 이날 전달한 장학기금에는 지난 72년 27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큰딸에 대한 모정이 듬뿍 담겨있다. 당시 고산상고 교사로 재직하던 딸이 지병으로 숨진 뒤 이씨는 남은 두 남매를 어렵게 키우면서도 큰딸을 그리는 마음으로 별도의 통장을 만들어 돈을 모아왔다.이씨가 목표로 잡았던 1억원이 다 마련된 것은 지난해 초.지난해부터올해 입학식 때까지 고산상고생 6명에게 장학금 450여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던 이씨는 이날 학교측에 적립한 돈을 모두 맡겼다. 이씨는 “딸이 못다한 제자 사랑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게 먼저 간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제주지방에 35년만의 폭설·10년만의 한파

    제주지방에 지난 14일부터 몰아치고 있는 한파와 폭설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제주도 방재상황실에 따르면 산간도로의 차량 운행과 여객선운항이 사흘째 통제되면서 특히 눈이 많이 내린 한라산 동부 산간지역에 위치한 북제주군 송당·대흘·선흘리와 남제주군 수산·난산·성읍·토산·가시리 주민들이 생필품 구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자도·우도·가파도·마라도·비양도 등 섬지역도 여객선과 도항선 운항이 끊겨 주민들이 3일째 고립된 상태.마라도의 경우 토요일인지난 13일 들어간 낚시관광객 10여명이 민박집에 머문채 뭍으로 나오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이밖에 제주시 노형동과 서귀포시 중앙동,북제주군 애월읍지역 수도관이 동파되고 제주시 화북동 및 삼양동,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와우도면지역 2,000여가구의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되는 등 한파와 폭설로 인한 단전·단수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감귤 등 농작물도 동해(凍害)로 인해 상당한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채소류 등의 반입·반출이 원활치 못해 포기당 500∼600원하던 배추와 무우값도 갑절 이상 올랐다. 겨울특수를 누리던 골프장 등 관광업계도 눈으로 인해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핀크스클럽과 제주컨트리클럽이 지난 14일부터 3일째휴장에 들어간데 이어 오라골프장도 15일부터 문을 닫았다. 항공기 결항으로 하루평균 4,000∼5,000명의 예약 관광객들이 제주에 들어오지 못해 관광호텔 투숙률도 평상시에 비해 20%가량 떨어졌으며 렌터카 가동률도 30%에 불과한 실정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北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경남·제주)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 [경남]□김덕호 남,73,경남 진주군 진주음 맹정 136,경남 진주,기관구 기관조수,김동윤(부)리점례(모),규호 기호 병호 순자 영자(형제)□김점순 여,67,경남 통영군 통영읍,서울 종로구 인현동,중앙여중 학생,김정효(부)서도안(모),태진 태인 양순 행자(동생),신상철(시동생)□김석기 남,69,경남 김해군 김해읍 서상동,서울 종로구 청운동,경복중학교학생,김종수(부)안복수(모),석모 광숙 부영 방자(형제)□김영술 남,74,경남 거창군 월천면 학리,충북 단양군,단양군주식회사협화조 사무원,김도근(부)변개이(모),영필 영칠 영일 영수 영숙(형제)□리돈 남,71,경남 합천군 가야면 사촌리,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서울 문리대 3학년,리덕상(부)리활선(모),활순 숙례 영례(형제),정화(삼촌)□리봉순 여,66,경남 하동군 하동읍 서구리,서울시 본정4정목,서울재당병원간호원,리삼수(부)제갈임이(모),강식 만금 순덕 두례(형제)□류렬 남,82,경남 산청군 신안면하정리,서울 성북구 안암동,고려대 강사,류경형(부)정신애(모),인자(딸),문자 혜자 경자(형제)□박영만 남,69,경남 진양군 내동면 삼계리,경남 진주시 비봉동,진주중학교학생,박원래(부)조성선(모),수만 효만 인경 옥진(형제)□정정대 남,71,경남 창원군 천가면 동선리,서울 종로구 동숭동,서울 문리대 의학예과 학생,정상룡(부)문복덕(모),정희 장춘 정이 희자 정자(형제)[제주]■강원숙 남,66,제주 제주읍 삼도리,서울 중구 충무로3가,가방수리공,강홍주(부)리갑인(모),문속 룡숙 동숙 인숙 성숙(형제)■리공우 남,72,제주 북제주군 한림면 고산리,서울 영등포구 흑석동,중앙대상경학부 학생,리경주(부)김려생(모),방수 순렬(형제),여영숙(형수),제군 창석 향심(조카)■홍삼중 남,65,제주 북제주군 애월면 어도리,서울 동대문구 청량리,광신중학교 학생,홍동원(부)량정생(모),문중 언중 인중 순중(형제),건수 성미(조카)
  • 광주군일대 건축허가 안내준다

    경기도 광주군 일대 730만평에 대해 내년 4월까지 주택 및 공장 신·증축등의 건축 허가가 엄격히 제한될 전망이다. 광주군은 2일 “관내 광주읍과 오포면 일대를 도시계획구역에 새로 편입시키는 내용의 ‘광주군 도시개발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읍 송정리·탄벌리·경안리와 오포면 양벌리·고산리·추자리 일부,매산리 일부 등 경안도시지역 731만7,475평에서는 3일부터 ‘광주군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상세 도시계획이 수립되는 2001년 4월까지 각종 주택,공장 신·증축 등 건축 행위가 엄격히 규제된다.단 건축허가 제한공고 이전에 승인 접수된 건축물이나 자치단체장이 도시계획 수립에 지장이 없다고인정하는 건축물,신·증축 바닥 면적의 합계가 100㎡ 이하인 건축물 등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도는 “광주군 경안도시지역 일대 도시계획이 수립되고 지적 고시가 완료되면 2001년 4월 이전이라도 건축허가를 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안개속 서해안고속도 18대 연쇄 추돌

    짙은 안개로 고속도로에서 차량 18대가 연쇄 추돌했다. 8일 오전 7시45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고산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인천기점 61km 지점)에서 경기35다 4967호 엑센트승용차(운전자 김기형·28)가 충남 31두 3414호 쏘나타Ⅱ승용차(운전자 김구영·46)를 들이 받았다.이로 인해 엑센트승용차를 뒤따르던 인천 81가 5577호 그레이스승합차(운전자심상진·55)와 서울 06바 5570호 덤프트럭(운전사 신길수·59) 등 모두 18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사고로 승용차 2대와 경기 52가 6679호 세피아승용차(운전자 강경식·33),승합차 등 4대가 불이 나 모두 탔다.승합차 운전자 심씨와덤프트럭 운전사 신씨 등 2명은 숨졌다. 평택 김병철기자 kbchul@
  • 부 음

    ●李종구(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장) 삼구(안국상사 경남지부장) 순구(전 금강 직원) 봉구씨(한국경제신문 증권부장) 부친상 30일 오전 10시15분 충 북대병원,발인 1월1일 오전 8시 (0431)266-6699●李승협(동영스튜디오 대표) 명협씨(백강요업 대표) 부친상 30일 강북삼성병원,발인 1월1일 오전 10시 ( 02)736-3699●都재욱씨(도내과의원장) 상배 30일 오전 6시 대구시 수성구 황 금동 자택,발인 1월1일 오전 9시 계산성당 (053)255-4095●高성권씨(남제주 군청 공보담당) 부친상 29일 오후 7시15분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자택,발 인 1월2일 오전 7시 (064)773-0226 **끝** (대 한 매 일 )
  • 한국전서 생명구해준 주민/46년만에 찾아 미 훈장 전달(조약돌)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쫓기던 미군 병사를 숨겨준 한국인에게 미국정부가 수여한 훈장이 46년만에 전달됐다. 에버리트 G.앤드류스씨(76·당시 육군 중위·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거주)는 지난 51년 2월 횡성 ‘죽음의 계곡’전투에서 중공군에 밀려 후퇴하던중 원주시 고산리의 원덕기씨(65년 작고) 집으로 피신,원씨가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11일동안 다락방에 숨겨주었다는 것. 덕분에 사지에서 탈출한 앤드류스 중위의 보고로 미국정부는 외국인에게 주는 ‘자유의 메달’을 수여키로 했으나 원씨의 행방을 몰라 훈장을 전달하지 못하다 앤드류스씨의 46년간에 걸친 추적 끝에 원씨의 며느리 고봉례씨(72)를 찾아내고는 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훈장을 전달.
  • 40년전 한솥밥 먹던 사제/장관·대학총장으로 재회(조약돌)

    ○…한솥밥을 먹으며 향학열을 태우던 스승과 제자가 대학총장과 교육부장관이 되어 만났다. 제주도에서 7년동안 살았던 이명현 교육부장관(56)은 20일 상오 11시 제5대 제주대학교 총장에 취임하는 중학교 스승 조문부 교수(61·행정학)의 총장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하오 제주에 도착했다. 이들의 인연은 평북 신의주 출신인 이장관이 49년 경찰관이었던 큰 형을 따라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에서 살다 54년 고산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부터.조총장은 당시 제주 오현고를 수석 졸업한 뒤 고산중학교에 임시교사로 부임,이장관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쳤다.이후 이장관은 가족들이 서울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혼자 제주에 남게돼 조총장의 단칸방에서 1년동안 친형제처럼 지냈다고. 이들은 “교육 개혁과 대학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자”며 두 손을 굳게 잡았다.
  • 중부 폭우피해 수십억/2명 사망·실종/충청·경북일부 가뭄 해소

    ◎농지 1천5백㏊·집 1백여채 침수 중부지방에 9일까지 내린 집중 호우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농경지 1천5백여㏊가 침수되거나 매몰됐다.또 장항선의 철로 70m가 유실돼 운행이 중단됐다.그러나 가뭄에 시달려온 충청권의 가뭄이 완전 해갈됐고 경북 북부 지역의 가뭄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 9일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날 상오 5시18분 쯤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취재하던 서울방송 영상취재부 박규국기자(20)가 실종되는 등 2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홍성에 최고 3백30여㎜가 내린 충남에서는 예산군 삽교읍 신가리 70m 등 13곳에서 장항선 철로가 유실돼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홍성읍 용봉천의 제방 30m가 무너져 농경지 6백63㏊가 물에 잠기는 등 1천4백58㏊가 침수됐다. 충북에서는 증평에 최고 2백70여㎜가 내려 증평읍의 88채 등 1백여채의 집이 침수되고 음성군 음성읍과 원남·소이면 일대 농경지 28㏊를 비롯,모두 60여㏊가 물에 잠겼다. 또 경기도 광주군 오포면 고산리 국도 43호선 옆 야산이 무너져 한동안 교통이 두절되는 등전국 3곳에서 도로가 유실되거나 파손됐고 광주군 장지리 장지교의 상판이 내려앉았다. 서울에서는 경기도와 강원도 등 상류에 집중된 비로 한강물이 불어 잠수교의 통행이 9일 새벽부터 금지됐다. 그러나 이번 비는 충청권의 가뭄을 완전히 해갈시켰고 영주 등지에도 최고 1백15㎜의 강수량을 보여 경북 북부 일부 지방의 가뭄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중앙재해 대책본부는 『농경지 유실,가옥 침수,제방 붕괴 등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나 전국적으로 최종 피해액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제주·전남서 작은 빨간집모기 발견

    【제주=김영주 기자】 보건복지부는 10일 제주와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올들어 처음 발견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표했다. 제주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지역에 설치된 유문등에서 지난 9일 채집된 모기 4마리 가운데 1마리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로 판명돼 보건복지부가 이날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표했다. 올해의 일본뇌염 주의보 발표 시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것이다.
  • 제주 고산리 유적/한·일 선사문화 교류 뒷받침

    ◎돌 화살촉 대량 발굴… 일 큐슈 화산재 이동설 자료/신석기이후 3천∼4천년 공백 연결 큰성과 우리나라 선사의 한 공백을 메워 준 제주도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유적이 최근 주목을 받고있다.제주대 박물관 이청규교수팀이 지난해 여름 발굴한 이 유적에서는 모두 6천5백여점의 석기와 토기가 출토되었다.이 가운데 큰 관심의 대상이 된 유물은 정삼각형과 이등변삼각형을 이룬 돌화살촉.제주도 이외 한반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들 유물은 일본 서남부 여러지역에서 나온다. 북제주군 고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돌화살촉은 4백4점에 이르고 있다.이들 유물은 한결같이 화산이 폭발할 때 쌓인 화산재층 바로 아래에서 나왔다.그런데 화산재는 흥미롭게도 일본 큐슈 가카이(귀계)의 아카호야 화산에서 날라온 화산재라는 점이다.일본에서 가장 컸던 아카호야 화산폭발 영향은 일본 전역은 물론 우리나라 동해를 비롯 멀리는 인도차이나 바닷속에 까지 미쳤다.지금도 바닷속을 볼링하면 아카호야 화산재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 화산이 폭발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6천8백년전.그러니까 북제주군 고산리유적은 그 이전에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고산리유적을 더 정확히 추정하면 지금으로부터 1만년전에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왜냐하면 고산리유적 출토 돌화산촉과 똑같은 유물이 나온 일본 에히메(애원)미가와무라(미천촌)의 가미구로이와(상흑암)유적연대가 과학적 방법에 의해 1만년전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 나가사키(장기)기타마츠우라군(북송포군)의 후쿠이(복전)유적서도 북제주군 고산리유적에서 나온것과 같은 돌화살촉이 쏟아져 나왔다.크기나 모양이 너무 흡사하게 닮았다는 것이다.또 북제주군 고산리 토기의 경우도 가미구로이와 유적의 토기와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었다.이들 두 군데 유적의 토기는 모두 갈색을 띠었고,홈을 파서 빗선을 그은 뒤에 문질러서 무늬 효과를 낸 시문방법도 같은 수법인 것으로 가려졌다. 북제주군 고산리유적의 발굴성과는 그동안 선사시대 가운데 한 공백으로 남겨두었던 부분을 연결시켰다는데 있다.한반도에서 BC1만년전에 구석기시대가 막을 내리고신석기시대가 시작된 이후 약 3∼4천년은 공백으로 남겨진 상태.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 신석기유적이 지금까지 발견된 유적가운데 가장 오래된 BC6천년경으로 밝혀졌을뿐 그이상 올라가는 유적이 없었다. 서울대 임효재교수(고고학)는 고산리유적에 대해 『한반도 본토와 확연히 구분되는 문화양상을 지닌 우리나라 최고의 신석기유적』이라고 평가하면서 『고산리유적을 표준유적으로 삼아 우리나라 선사문화에 고신석기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임교수는 이어 당시 자연환경은 현재와 달라 일본과의 교류가 어렵지 않게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다시말하면 한반도가 중국,일본 남서부와 연결된 구석기시대의 연육상태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제주도와 일본은 쉽게 왕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 국내최고 신석기초기 유물 발굴/제주대조사단,고산리유적서

    ◎융기문토기 등 6천5백점/BC 5천년∼3천년 추정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선사유적지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원전 5천년에서 3천년까지의 시기로 추정되는 신석기초기 토기와 소형석기가 발굴됐다. 문화재관리국은 지난 6월16일부터 8월18일까지 이 지역 선사유적지를 발굴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박물관 조사단(단장 이청규)이 융기문토기 1개체편,50여점의 원시무문토기편과 석촉 2백6점,돌날 22점,뚜르게(송곳) 19점,박편 6천1백14점등 총6천5백여점의 유물을 발굴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굴된 유물은 강원도 오산리유적(BC5000∼3000),부산 동삼동유적(BC4000∼3000),일본 쓰시마해안지역의 유적지에서 출토된 융기문토기와 후기구석기시대 제작된 각종 석기가 출토된 점으로 보아 당시 해상과 육로를 통한 문화교류의 일단면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고산리유적은 제주도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초기 유적으로 대략 BC5000∼3000년 시기의 유적지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문화재관리국과 제주도및 제주대학에서는 고산리 선사유적지의 유적보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
  • 제주 항·포구 깨끗해진다(「현장고발」 그뒤)

    ◎방치 폐어선 20척 6월까지 처리 【제주=김영주기자】 함부로 버려진 폐어선들로 인해 몸살을 앓던 제주도의 항포구들(서울신문 3월 25일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 현장고발)이 깨끗해진다. 제주도는 20일 제주지역 15개 항·포구등에 1년이상 방치돼온 23척의 폐어선가운데 20척의 선주들로부터 늦어도 6월말까지 처치하겠다는 각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그동안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와섬 포구에 있던 제502영은호와 남제주군 남원읍 위미2리항의 순양호등 2척은 치워져 수려한 항포구의 모습을 되찾았다.소유주가 밝혀지지 않은 북제주군 애월항의 영진호는 행정대집행절차에 따라 강제 해체·소각된다. 특히 원황호,태창호,신복호,윤금호,용진호,태성호,우영호등 폐어선들이 무더기로 버려졌던 북제주군 한수리포구 폐선선주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폐선정화에 따른 경비부담을 절감하기위해 공동처리키로 하는등 환경보호운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또 남제주군 안덕면 남제주화력발전소앞 30m해상에 1년이상 침몰된채 방치된 중국폐선 소연어 2812호의 경우는 서울신문의 보도이후 중국측이 선박처리비용을 부담해 선박처리 전문업체인 인천소재 경성기업에 의뢰해 20일부터 해체작업에 들어가 4월말까지는 완전히 처리된다.
  • 현장고발:3/폐어선 쌓여 제주해안 “몸살”(녹색환경 가꾸자:31)

    ◎항·포구마다 4∼7대씩 방치/폐유 흘러 연안 생태계 파괴 제주해안의 자그마한 항·포구들이 몰래 버린 폐어선들로 흉한 꼴을 하고 있다.수려한 경관을 해치고 폐선에서 흘러나온 폐유가 바다를 오염시키는가 하면 항로까지 막아 항구로서의 역할마저 앗아가고 있다. 북서제주해안의 명소로 꼽히는 북제주군 한림읍 한수리 포구.이곳에는 수개월째 「원황호」「태창호」「신복호」「윤금호」「용진호」「태성호」「우영호」등 작게는 4t짜리에서 크게는 39t짜리까지의 폐어선 7척이 망가지고 부서진채 「유령선」같은 모습으로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있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이름난 제주해안을 병들게 하는 폐선이 거대한 쓰레기로 버려져 있는 곳은 비단 한수리 포구뿐이 아니다. 북제주군 옹포리포구의 「풍양2호」,애월항의 「영진호」「제1해성호」「한경호」,하귀2리포구의 「대길호」,한경면 판포항의 「영성호」,고산리 와섬 50m해상의 「502영은호」,추자면 신양리포구의 「제2삼성호」,우도면 조일리포구의 「삼성호」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들 폐선 대부분은 노후어선이지만 해난사고로 좌초 또는 침몰돼 인양된 것들로서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는 것도 상당수이다. 폐어선이 방치되고 있는 것은 남제주군해안도 마찬가지.화순항발전소앞의 중국폐선 「소연어2812호」를 비롯,성산항의 「제7신명호」,모슬포항의 「해영호」,위미2리항의 「순양호」등이 언제 버려졌는지도 모른채 흉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주시 이호해수욕장과 북제주군 함덕해수욕장에도 「제1금성호」「신조호」등이 버려져 있고 보면 제주도 해안의 폐어선 방치문제는 보통 심각하지 않다.이같은 현상은 폐선의 분해비용이 수천만원이나 들다보니 선주들이 이를 기피하는데다 관계당국의 무관심에서 비롯됐다. 방치된 폐어선들의 폐해는 이처럼 자연경관을 망치는데서 끝나지 않는다.주변환경을 크게 오염시켜 어장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게다가 항로를 막아 이들 지역을 항구로서의 기능까지 못하게 하고 있다.실제로 주민들은 폐어선에서 새어나온 각종 기름찌꺼기와 나무조각,쇳조각,유리파편,녹물때문에 전복등 패류생산량이 크게 줄고 미역·톳등 해조류의 서식상태가 나빠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수리 어민들이 수개월째 마을포구를 이용하지 못하고 한림항 동방파제를 선착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에서 알수 있듯이 폐어선이 버려진 포구는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유상돈제주도수산과장은 『연간 수십척의 폐어선이 방치되고 있어 정비에 나서고 있으나 일부 폐선의 경우 선주가 누군인지 몰라 곤란을 겪고 있다』며 『어항정화차원에서 빠른 시일안에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폐선버리는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겠다』는 말만 반복했다.
  • 제주근해 어선표류/강풍으로 구조지연

    【제주=김영주기자】 6일 상오6시를 기해 제주부근 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상오2시쯤 남제주군 마라도 남서쪽 87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전남 여수선적 98t급 안강망어선 제79대창호(선장 조성주)가 크랭크 절단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여수무선국을 통해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 배에는 선장 조씨등 9명의 선원이 타고 있으며 현재 사고해상에서 이틀째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제주해상에 초속20m의 강풍과 4∼5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기상이 호전되는대로 구조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 7일 상오3시20분쯤에는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앞 0.5마일 해상에 정박중이던 경남 충무선적 꽃게통발어선 43t급 제338해양호(선장 박천생·54)가 거친 파도에 떠밀려 좌초됐으나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은 모두 구조됐다.
  • 4인조 택시강도 승객 등 납치도주

    【울산=이용호기자】 7일 상오3시20분쯤 경남 울산시 중구 우정동 구시외버스터미널앞에서 손님을 내려주려고 서있던 신도택시소속 경남2바6045호 택시(운전사 박상원·32)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4인조 강도가 덮쳐 운행수입금 10만여원을 빼앗은뒤 운전사 박씨와 승객 이모씨(38·여)를 태운채 부산방면으로 달아났다. 납치된 운전사 박씨는 손발이 묶인채 울산군 온양면 외고산리 국도변에 버려졌으며 이여인은 부산시 동구 범일동 모여인숙앞까지 끌려갔다가 이날 상오9시쯤 여인숙으로 들어가기직전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씨와 이여인이 밝힌 인상착의를 토대로 20대 초반의 남자 3명과 여자 1명이 낀 범인들을 찾고 있다.
  • 중석기 돌화살촉 2백여점을 발견/북제주 고산리서

    【제주=김영주기자】 BC5천년∼BC3천년 것으로 추정되는 중석기시대 돌화살촉 2백여점이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부근 해안에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대박물관(관장 이청규교수)유물조사팀이 최근 발견한 이 돌화살촉들은 주로 흑요석으로 만들어졌으며,길이 1∼3㎝에 삼각모양과 물고기모양을 하고 있다. 제주대박물관측에 따르면 이같은 돌화살촉은 우리나라에서 경남 통영과 연대도에서 일부가 발견됐을 뿐이고 일정 장소에서 대량 출토되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노쇠기에 접어든 「100리 청춘과원」(새로 쓰는 북녘지리지:24)

    ◎황해남도:하/62년 군전체에 과수 심고 과일군으로 개칭/수종갱신·비배관리 안돼 품질저하로 고심 ○특용작물 재배 역점 황해남도는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입지조건을 이용하여 농업부문 발전에 전력투구한 지역중 하나이다. 자연개조사업이라 불리는 대규모 간석지건설사업이 추진되었으며 알곡 증산을 위한 관개·수리시설의 확충과 영농의 기계화·과학화 등을 꾀해왔다. 그 효과와 생산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으나 과일군은 군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과수단지로 만들고 「100리 청춘과원」이라 선전한다. 과수원의 길이가 40㎞에 달한다는 뜻인데 1962년부터 심은 과수여서 많은 나무들이 이미 노쇠기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 심은 과수는 사과 배 복숭아 감 등이며 포도 살구나무도 많이 심었는데 생산되는 과일을 오래 보존하고 처리하기 위하여 과일저장고와 통조림공장 건조공장 양조공장 등의 시설도 많이 갖추고 있다. 수종경신이나 비배관리가 제대로 안돼 알의 크기나 품질이 떨어져 과일주를 만들거나 통조림용으로 주로 쓰인다고전하는 사람도 있다. 농업부문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재령 안악 신천 연안 배천 청단 등지에서의 논벼 증산이지만,특용작물 재배도 큰 몫을 한다. 주요 특용작물은 담배를 비롯한 목화 유채 참깨 등인데 신천 삼천 송화 은률 등지는 잎담배의 주산지. 궐련 「구월산」은 신천담배공장에서 생산된다. 황해남도의 공업은 채취공업이 으뜸이다. 예부터 철광석으로 이름난 은률광산과 재령광산 등이 있어 황해남도 흑색광업연합기업소(지배인 김성하)를 이루고 있다. 재령광산의 철광석 생산량은 연간 5백만t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생산되는 철광석은 주로 황해제철소 등에 공급되어 중후판 박판 조강 등의 철재를 만드는데 쓰인다. 그밖의 주요 산업시설로는 해주시멘트 공장과 해주도자기 공장 해주곡산공장 해주종합기계공장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해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편직 피복 신발등 경공업 공장들이 들어서 있으며 페인트등 화학공장도 세워져 있고 현재 화력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다. 도내 특산물은 해주의 「부용주」(술),벽성·옹진의 곶감,강령의 다시마가공품,안악의 수지그릇,태탄의 우산,장연의 안경·머리빗 등이다. ○해주는 교통중심지 수산업 부문은 몽금포수산사업소와 해주수산사업소등 여러 수산사업소와 천해양식사업소들이 있어 비교적 활기띤 편. 강령반도의 남동부에는 북한에서 가장 큰 다시마양식기지인 부포천해양식사업소가 자리하고 있다. 도내에는 황해청년선(해주∼사리원),배천선(장방∼은빛),옹진선(해주∼도원),은률선(은파∼철광),장연선(수교∼장연),부포선(신강령∼부포) 등의 철길이 있고 해주∼재령∼사리원,해주∼장연∼룡연,해주∼배천∼개성,해주∼평천∼평산,해주∼안악∼제도,안악∼신천∼태탄,벽성∼옹진∼강령 사이의 자동차길이 있다. 해주항을 비롯한 부포 제도 몽금포 구미포 등의 항구와 재령강을 통한 강·하천 운수도 이루어진다. ○소문난 명승지 많아 도내에는 구월산을 비롯하여 예부터 「황해금강」이라 불려온 장수산과 룡연반도의 몽금포,벽성의 석담구곡등 소문난 명승지가 많다. 유적·유물도 다양한데 원시시대의 것으로 룡당포·몽금포·룡매도에 분포되어 있는 조개무지,은률군 관산리·안악군 로암리·배천군 룡동리의 고인돌,은천군 송봉리의 선돌,그리고 고조선시대의 것으로 은률군 운성리·신천군 청산리의 토성과 고분군,고구려시대의 것으로 해주의 수양산성,안악의 고분들이 있다. 안악군의 안악 제1호·제2호,제3호고분 가운데 특히 제3호 고분의 벽화는 그 내용이 다양하고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이밖에도 고려시대의 것으로 옹진군 본영리의 화산산성,신천군의 자혜사,해주5층탑,해주다라니석당,신광사무자비 등이 있으며 이조시대의 것으로 안악군의 월정사,연안읍성터 등이 있다. ◎황해남도 행정구역 ▲해주시=옥계동 구제동 연하동 양사동 선산동 장춘동 영광동 부용동 사미동 해운동 해청동 광하동 광석동 세거리동 승마동 대곡동 용당동 서애동 석천동 석미동 결성동 남산동 읍파동 학현동 산성동 영양리 신광리 장방리 작천리 ▲강령군=강령읍 부민리 광천리 금수리 오봉리 용연리 인봉리 향죽리 신암리 평화리 부포노동자구 식여리 등암리 쌍교리 삼봉리 봉오리 송현리 내동리 사언리 동포리 동강리 수압리 순위도리 어화도리 금정리 ▲과일군=과일읍 신평리 수풍리 신대리 염전리 포구리 덕안리 월사리 오정리 장암리 송곡리 용학리 사기리 운산리 율리 산수리 숙도리 석도리 세교리 천남리 주촌리 북창리 논벌리 신성리 풍해리 ▲용연군=용연읍 사원리 금수리 구미리 선포리 가평리 용호리 용정리 근록리 석교리 평촌리 봉태리 박계리 몽금포리 장산리 오차진리 향초리 원촌리 남창리 고현리 곡정리 ▲백천군=백천읍 봉양리 강호리 석산리 도태리 정촌리 창포리 화산리 오봉리 일곡리 대아리 화양리 홍현리 신월리 수복리 수원리 금성리 향정리 추정리 방현리 금곡리 운산리 금산리 문산리 용동리 봉화리 역구도리 ▲벽성군=벽성읍 옥정리 장현리 석동리 서원리 사현리 상림리 월현리 용정리 죽천리 백운리 쌍암리 대성리 월봉리 안곡리 내호리 도현리 통산리 원평리 석담리 대형리 장촌리 ▲삼천군=삼천읍 수장리 덕천리 추릉리 고현리 궁흥리 달천리 도명리 신명리 금천리 월봉리 용천리 용암리방남리 탑평리 군산리 도봉리 연평리 괴정리 수교리 ▲송화군=송화읍 원당리 악산리 흥암리 수증리 용호리 다암리 구탄리 온천리 관양리 명례리 ▲신원군=신원읍 검촌리 무학리 화석리 신흥리 가여리 백운리 염탄리 자하리 영월리 신창리 률라리 계남리 장금리 수원리 청석두리 운양리 월당리 아양리 신덕리 ▲신천군=신천읍 서원리 반정리 우용리 원암리 새길리 본산리 용당리 온천리 송암리 백석리 명석리 새날리 우산리 석당리 청산리 화산리 건산리 용산리 사창리 복우리 근로자리 월성리 석교리 호암리 명사리 동영리 이목리 도락리 냉정리 지남리 장재리 인암리 ▲안악군=안악읍 연등리 평정리 판육리 남정리 금강리 유성리 신촌리 엄곳리 구와리 복사리 봉성리 대추리 원용리 굴산리 덕성리 오국리 노암리 마명리 경지리 월산리 용산리 한월리 월지리 강산리 패엽리 월정리 ▲연안군=연안읍 자양리 나진포리 개안리 장곡리 용호리 해월리 고포리 정촌리 창덕리 아현리 와룡리 풍천리 청하리 천태리 호서리 화양리 본산리 소정리 신양리 해남리 호남리 봉덕리 소아리 도남리 부흥리 오현리 송호리 염전노동자구 남산리 관철리 ▲옹진군=옹진읍 옹진노동자구 은동리 수대리 냉정리 노호리 입석리 장송리 남해리 서해리 본영리 구곡노동자구 삼산리 연봉리 전산리 마진리 국봉리 대기리 용천리 제작리 해방리 송월리 진해리 구랑리 용호도리 창인도리 기린도리 ▲은율군=은율읍 언암리 산승리 낙천리 구월리 원평리 산동리 삼리 운성리 가천리 대조리 관산리 서곡리 금산포노동자구 서해리 김천리 송관리 이도포리 철산리 장연리 관해리 금복리 율리 은혜리 ▲은천군=은천읍 초교리 신창리 덕양리 송봉리 제도리 남산리 양담리 마두리 복두리 덕천리 숙정리 제양리 안리 학천리 학월리 매화리 동창리 정동리 삼산리 은혜리 ▲장연군=장연읍 산천리 화원리 명천리 청계리 박산리 산수리 샘물리 학림리 내산리 창파리 광천리 금사리 백촌리 추화리 삼산리 세마리 낙흥리 석장리 선정리 낙연노동자구 ▲재령군=재령읍 삼지강리 용교리 석탄리 봉오리 서림리 양계리 천마리 장국리 서원리 청천리 신곳리 부덕리 벽산리 고산리 재천리 신환포리 강교리 굴해리 김제원리 동신흥리 북지리 남지리 내임리 고잔리 봉45 금산노동자구 ▲청단군=청단읍 용포리 구월리 영산리 남촌리 신생리 소정리 금학리 화산리 갈산리 칠봉리 삼정리 운곡리 덕달리 화양리 동대리 흥산리 청정리 심평리 구암리 사동리 ▲태탄군=태탄읍 성남리 목감리 학천리 삼봉리 기엄리 광탄리 부양리 지촌리 운산리 유정리 의거리 대진리 옥암리 공세리 수동리 ▲평천군(*봉천군으로 개칭가능성 큼)=평천읍 행정리 한정리 신답리 황용리 신명리 백석리 연홍리 원산리 용촌리 송정리 봉암리 대용리 누천리 군동리 죽동리 응촌리 가동리 성기리 한촌리 주답리 석사리 화촌리 광암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