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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정수 “암수술 앞두고 유서 준비…보험도 넘겼다” 고백

    변정수 “암수술 앞두고 유서 준비…보험도 넘겼다” 고백

    변정수가 암 수술 이후 달라진 인생관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의 예고편에서는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변정수는 암 수술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하며 “남편에게 아기를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의 집은 대저택이라고 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변정수의 절친인 친동생 변정민과 윤현숙이 등장했으며, 두 사람은 변정수의 옷방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왜 여기 오자고 했냐. 옷을 다 가져간다”며 “그거 입고 어떻게 밥을 드시려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변정수는 “내가 갑상선 수술 날짜를 잡기 전에 남편에게 아기를 잘 부탁한다고 유서를 썼다. 죽음을 경험하고 나니까,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우선 덤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니면 언제 할 거냐. 지금 해야지”라고 강조하며 암 수술 전후로 인생을 대하는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변정수는 2012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2018년 완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에도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때 재산을 가족 명의로 이전했다”며 “유서도 쓰고 보험도 넘겼다. 5년이 지나니까 완치됐다고 하더라. 지금은 재산을 다시 회수했다”고 밝혔다.
  • ‘46세’ 전현무 결심한 ‘정자 냉동’…“결국 폐기” 속출한 이유

    ‘46세’ 전현무 결심한 ‘정자 냉동’…“결국 폐기” 속출한 이유

    최근 방송인 전현무(46)와 가수 김재중(38), 배우 명세빈(49), 가수 이지혜(44) 등 연예인들이 냉동 정자와 난자 폐기 경험을 공개하면서 이 주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현무는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내 나이가 만만치 않다”라며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정자 냉동’을 하라는 지인의 말에 “좋다. 내일 아침에 (정자) 얼리자”라고 답했다. 정자 냉동은 난자 냉동보다 비교적 간단하며 비용도 저렴하다. 보관 기간을 3년으로 할 때 난자는 300~400만원, 정자는 30~60만원 선이다. 대개 항암 치료나 가임력 보존을 위해 이뤄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정자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보관 기간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재중은 과거 건강한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해 정자를 냉동했지만 보관 기간인 3년이 지나면서 결국 이를 폐기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유통기한이 다 돼 폐기했다”며 “정자를 냉동할 때 가장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3년, 억지로 늘리면 5년이 한계”라고 말했다. 명세빈은 10년 전, 늦은 결혼을 대비해 난자 냉동을 진행했으나 결국 이를 폐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난자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착상도 해야 하지 않느냐”며 “앞으로 과정이 쉽지 않을 것 같아 포기했다”고 말했다. 냉동 난자는 3~5년 동안 보관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착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가수 이지혜는 37세에 난자 26개를 냉동 보관했으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S)를 진행한 결과, PGS를 통과한 난자는 단 두 개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번째 시험관 시술에서도 실패를 경험하며 냉동 난자 사용의 어려움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이왕 할 거면 20대에 얼려야 한다. 50개는 얼려 놓아야 확률적으로 높다”고 조언하며, 냉동 난자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난자 냉동은 늦은 결혼이나 임신을 미루고자 하는 여성에게 주로 선택된다. 35세 이전에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38세 이하에서 20개 이상의 난자를 보존하면 출산 성공률이 최대 70%까지 올라간다. 그러나 호르몬 치료와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크며, 냉동 난자는 3~5년 후 질적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정자와 난자의 질 관리 정자와 난자의 질을 관리하려면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과체중은 정자 질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여성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난자 질을 관리해야 한다. 정자와 난자 냉동은 미래의 출산 계획을 위한 중요한 선택지지만, 품질 저하를 염두에 두고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충분한 정보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 정우성 논란에 입 연 이소영 의원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막혀”

    정우성 논란에 입 연 이소영 의원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막혀”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자신의 아들을 낳았음에도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가 원하는 사람과 혼인할 자유는 개인에게 부여된 권리”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지난 26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우성 배우의 득남 뉴스에 관한 단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정우성씨 혼외자 논란’이 며칠간 미디어를 뒤덮고 있다. 연예인들의 사생활이야 늘 관심사가 되는 것이지만, 그가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결정까지 비난과 판단의 대상이 되고 있는 건 공감이 잘 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 의원은 “아이 낳은 부부가 이혼하는 게 허용되고 그 선택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아이를 낳은 남녀가 혼인하지 않고 따로 사는 게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거냐”라며 “그럼 아이 낳고 결혼한 뒤 이혼하면 괜찮은 거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애초에 그런 게 왜 판단과 평가의 대상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며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결심은 굉장히 실존적인 결정이다. 함께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불문하고 혼인을 해야 하고 동거의무와 부양의무를 지며 부부로 살아야 한다니. 왠지 숨이 막혀 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혼자 살 자유, 내가 원하는 사람과 혼인할 자유 이런 것은 개인에게 부여된 오로지 고유한 자유이고 권리”라면서 “물론 최소한의 법과 도덕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 의원은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다들 태어난 아이를 걱정하며 한 말씀씩 하시는 것 같은데 ‘아이를 위해 부모가 혼인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는 ‘편견’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양육 책임은커녕 부친의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고 성장했다. 일면에선 불행한 일이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는 제 부모님이 이혼하지 않고 살았다면 과연 제가 더 행복했을까? 그건 남이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평범한 게 나쁠 건 없고,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힘을 합쳐 같이 산다면 아이의 정서에도 더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그 모습이 제각기 다 다르다. 평범하고 비슷한 표준이 있는 것 같아도 사실 다 다르다. 그런 ‘다름’들이 무심하게 존중되는 사회가 더 좋은 사회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한다. 물론 다른 생각들도 존중한다”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포용을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정우성과 문가비는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나 가깝게 지내다 지난해 6월 아이가 생겼고, 문가비는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준비돼 있지 않았던 나는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 대부분을 보냈다.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후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부라는 보도가 나오자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친자가 맞다. 양육 방식은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정우성은)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과 문가비 사이에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가정을 꾸리지 않은 채 양육비만 내겠다는 것이냐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결혼하지 않더라도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건 책임감 있는 태도 아니냐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 정호연과 헤어진 이동휘…“이영지에 적극 마음 표현” 고백

    정호연과 헤어진 이동휘…“이영지에 적극 마음 표현” 고백

    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공개 연애 9년 만에 결별했다. 이들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이동휘가 최근 출연한 예능 ‘더 시즌즈’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휘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했다. 그는 당시 이영지에게 “개인적으로 마음속에 3명을 품고 산다. 봉준호 감독님, 최민식 선배님, 그리고 이영지”라며 “저 사람들은 좀 다른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산다. 이렇게 뵙게 돼서 너무 영광”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이영지를 생각하며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라는 곡을 선곡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영지씨를 시상식에서 본 적 있다. 그때도 제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며 “‘천재 소녀’ ‘영재발굴단’ 등 여러 칭찬과 격려의 이야기를 전했는데, 정말 상상도 안 될 정도로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영지에게 소셜미디어(SNS)로 계속해서 ‘영지씨 너무 멋있습니다’ ‘영지씨 더 시즌즈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러브콜도 보냈다고 한다. 이동휘는 “오늘은 다행히 답장을 받았다. 영지씨에게 추석 이후로 답장이 끊겼는데 설 전에 받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 이동휘의 소속사 컴퍼니온과 정호연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이동휘와 정호연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2015년 말부터 만나기 시작한 이동휘와 정호연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그간 SNS를 통해 흔적을 남기는 ‘럽스타그램’을 물론, 각종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 평양 간 백지영, 北 가수와 ‘기싸움’…파트 나누다 결국

    평양 간 백지영, 北 가수와 ‘기싸움’…파트 나누다 결국

    백지영이 과거 북한 가수와 기 싸움을 했다고 고백했다.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백지영, 김지윤, 송가인, 이사배가 함께하는 ‘언니 더 파워업’ 특집으로 꾸며진다. 백지영은 지난 2018년 북한 평양에서 공연하는 남한예술단에 포함돼 무대를 꾸몄다. 당시 백지영과 함께한 가수로는 ‘가왕’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YB(윤도현밴드), 정인, 알리,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이었다. 이날 백지영은 당시 공연에서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한 사실과 북측 가수들과 함께 꾸민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당시 북측 가수들과 예정에 없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게 되어 파트를 나누는 과정에서 북측 가수와 기 싸움을 했다고 한다. 결국 이선희의 소환으로 정인, 알리와 함께 화음을 쌓게 된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백지영은 ‘역주행의 원조’로 불리지만 히트곡은 못 찾는 귀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메가 히트곡’으로 불리는 많은 곡들이 전부 자신이 거부했던 곡이었다며 곡을 거부한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5년 차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는 백지영은 구독자들에게 손절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IVE(아이브) 멤버인 장원영 코스프레를 했다가 딸에게까지 외면당한 사연도 소개한다. 그런가 하면, 부르기만 하면 히트하는 ‘발라드계의 치트키’인 그가 ‘예능계의 치트키’가 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백지영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함께 출연한 다른 게스트의 에피소드에 자신도 모르게 리얼한 리액션을 보여 ‘리액션 전설’로 등극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 “100㎞로 달리다 부딪혀” 오정연, 충격적인 바이크 사고 영상

    “100㎞로 달리다 부딪혀” 오정연, 충격적인 바이크 사고 영상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아찔한 바이크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이혼 13년차 오정연이 모터사이클 선수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정연은 “솔로가 된 지 13년차”라며 “솔로라는 걸 온전히 누리기 시작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 마음만 보고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모터사이클 선수로서 태백 트랙을 찾았다. 모터사이클 대회 결승전에 참가한 것이다. 그는 “2018년 말 ‘인생 뭐 있냐. 나도 도전해보자’ 싶어서 2종 소형 면허를 땄다. 개인 바이크는 4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연은 아찔한 사고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스로틀을 당기고 적당히 놔야 하는데 당긴 채로 끌려가다가 엎어졌다”며 스타트 실수가 사고로 이어진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태백 경기장에는 코너 6개가 있는데 모든 코너에서 전도를 했다. 6번 사고 중 가장 컸던 사고는 100㎞로 달리던 때다. 속된 말로 ‘터졌다’고 한다. 커브를 틀고 돌아와야 하는데 못 돌아왔다. 연석에 부딪히면서 굴렀다. 그때 잠시 기절을 했다. 깨어나고 보니까 아무 기억이 안 나더라. 구급차도 와 있고 세이프티카도 와 있더라”고 털어놨다. 오정연은 “기절했다가 일어났을 때 ‘나는 누구고 여기서 뭐하는 거지’ 싶었다. 그때는 좀 무서워서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까 몸이 멀쩡해서 감사했다. 그 사고로 경험이 생겼다. 바이크는 선수로서의 책임감도 있기 때문에 그냥 내려놓는다는 건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넘어져 보지 않은 선수들은 언젠가 넘어질 거라는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여러 번 넘어져 봤다”며 투지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 “시골 어르신들이 날 애국자라 불러줘”…이승철, 10년째 일본 못 가는 이유

    “시골 어르신들이 날 애국자라 불러줘”…이승철, 10년째 일본 못 가는 이유

    가수 이승철이 일본에 갈 수 없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출연, 신동엽과 주거니 받거니 입담을 뽐냈다. 이승철은 일본 술을 마시며 일본어 유래 외래어를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동엽이 이승철에게 “일본 아직도 못 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아직도 일본을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이걸로 한 푼다, 일본말 쓰면서 ‘여기가 일본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승철은 2014년 8월 14일 탈북청년단체 위드유(with-U) 회원 40명과 독도에서 ‘홀로 아리랑’ 등을 합창했다. 이승철은 통일과 세계 평화에 대한 노래 ‘그날에’를 작곡한 뒤, 위드유와 함께 독도에서 공연했고, 이후 이들과 함께 UN, 하버드 대학교 등을 방문해 공연했다. 같은 해 11월 일본에서 입국을 거부당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철은 “이후 일본에 갔는데 조금 문제가 생겼다”라며 “시골 가면 아직도 어르신들이 애국자라고 한다”라고 했다.
  • ‘48세’ 송승헌 “결혼할 나이…예쁜 딸 아빠 되고 싶다” 깜짝 고백

    ‘48세’ 송승헌 “결혼할 나이…예쁜 딸 아빠 되고 싶다” 깜짝 고백

    배우 송승헌이 결혼과 예쁜 가정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싱글즈’에는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의 주역 배우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송승헌은 “또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서 이 사람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다. 그 과정이 너무 재밌고 충격적이면서, 이런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도 너무 재밌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봤을 때 이 캐릭터는 ‘너무 별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로서는 너무 해보고 싶었고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승헌은 자신에 대해 ‘꼰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 가다 보면 후배들이 ‘아 형 꼰대야 꼰대’라고 하더라. 뭘 얘기하면 ‘아 요즘 누가 그래요’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플레이어’ 할 때도 그렇고. 그래서 ‘요즘 애들이 생각하는 게 다른가’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언젠가 나는 꼭 예쁜 딸아이의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제 어떤 저녁 자리가 있었는데 선배 형의 핸드폰을 봤더니 딸내미 사진이더라. 그게 너무 부럽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물론 지금 결혼할 나이이기도 하고 주변에 또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많이 하고 아기들도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너무 멋있어 보이고 부러웠다”고 말했다.
  • 김승수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충격 고백에 모친 ‘깜짝’

    김승수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충격 고백에 모친 ‘깜짝’

    배우 김승수가 심각한 우울감을 고백했다. 25일 SBS TV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는 김승수, 허경환이 정신건강 연구소를 찾아 상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이날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괴롭다”고 했다. 허경환 역시 “짜증 난다. 솔직히 지금 너무 짜증 난다. (사람들과) 다 멀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진짜 힘들 때 (사람들과) 멀어지는 모습이 너무 끔찍할 것 같다. 우울증 대폭발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상담사는 “기본적으로 우울감과 불안감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승수는 “계속 내가 해야 할까? 견뎌낼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임계점에 왔지 않았나. (지금 상태는) 편지 써두고 어디로 가버릴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며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김승수 모친은 “왜 이렇게 무서운 소리를 하냐”며 아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 “불 꺼진 MBC, 피투성이 여자가 뛰어들어왔다” 목격담…무슨 일?

    “불 꺼진 MBC, 피투성이 여자가 뛰어들어왔다” 목격담…무슨 일?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방송국에서 겪었던 무서웠던 순간을 고백하며 ‘심야괴담회’를 공포로 물들였다. 지난 24일 MBC ‘심야괴담회4’에서는 박지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괴담을 소개했다. 박 아나운서는 “업무 특성상 회사에서 숙직을 하는 일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보통 방송국은 23시간 불이 켜져 있는 공간”이라며 “그런데 늦은 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데 불이 꺼진 채 막혀 있는 복도가 나온 거다. 그런 광경은 처음 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 아나운서는 “무서워서 몸이 굳었는데 그때 엘리베이터 안에 피묻은 여자가 뛰어들어왔다”고 설명해 MC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박 아나운서는 “알고보니 ‘심야괴담회’ 촬영중이었다”며 “왜 여기서 촬영을 하시는 건가. 진정하고 보니 뒤에서 재밌긴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지난해 시즌 3까지 방송되면서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이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매주 일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
  • ‘스타강사’ 김미경, 직원들 뒷담화에 충격…응급실 실려 갔다

    ‘스타강사’ 김미경, 직원들 뒷담화에 충격…응급실 실려 갔다

    스타강사 김미경이 회사 재정난으로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김미경이 무대 위에 올랐다. 최근 8㎏을 감량했다는 김미경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나타났다. 음대를 졸업하고 우연한 기회로 강사가 된 그는 초기에는 지금과 같은 스타강사가 아닌 무시당하기 일쑤였던 신입 강사였다고 한다.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스타강사 자리에 올랐지만,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심해지며 큰 위기가 찾아왔다. 모든 강연이 줄줄이 취소됐다는 김미경은 “코로나19 때문에 내 직업이 사라지는 줄 알았다. 6개월 동안 (수입이) 0원이었다. 우리 회사는 제 강사료 수입으로 돌아간다. 직원이 7명 정도 되는데 할 일이 없는 거다. 오죽하면 월급을 30% 깎겠다더라. 속으로 ‘얘들아 50% 깎아도 안 돼. 큰일 났어’ 싶었다”고 털어놨다. 불안함에 매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시장을 분석했다는 김미경은 온라인 콘텐츠 사업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그렇게 IT업계에 발을 들인 김미경은 직원도 7명에서 100명으로 늘리며 또 한 번 승승장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오프라인 사업이 부활하고, 온라인 사업이 위기를 맞았다. 김미경은 “억대 대출을 받아서 100명 월급을 채웠다. 만약 돈이 없으면 집에 못 가는 거다. 무서워서 못 가겠다더라”라며 “주말이면 회사 직원들이 안 나오는 동안 소셜미디어(SNS)에서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매출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 집에 못 갔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위기는 극복될 기미가 없었고, 김미경은 직원들의 뒷담화까지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미경은 “‘우리 회사는 최고경영자(CEO)가 나가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엘리베이터를 못 타겠더라. 직원들이 무서워서 엘리베이터를 못 타고 걸어 다녔다”며 “그때 막내가 아팠다. 막내가 ‘나 아프다’라고 하는데 집에 못 가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내 입에서 ‘왜 아프고 ××이야. 엄마가 얼마나 힘든데’라는 말이 나오더라. 그 얘기가 나오는 순간 내가 미쳐가는구나 싶더라”고 밝혔다. “혈압이 189였다. 응급실 가서 겨우 살았다. 지방간에 몸무게 73㎏였다”고 털어놓은 김미경은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노트에 자신의 생각을 적으며 마음을 다잡은 그는 이후에도 감사 일기를 적고 있다고 밝혔다.
  • “전 애인은 가수” 아우팅 후… “게이 맞아” 칼리드, 커밍아웃

    “전 애인은 가수” 아우팅 후… “게이 맞아” 칼리드, 커밍아웃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칼리드(Khalid·26)가 자신의 성적지향에 대해 게이(남성 동성애자)가 맞다고 커밍아웃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CBS, NBC, 빌보드 등 현지 매체들은 칼리드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 등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칼리드는 이날 엑스에 올린 일련의 게시물 중 첫 번째 글에서 “그거 다 됐어. 다음 주제 부탁해(웃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뜻하는 ‘6색 무지개’ 이모티콘을 함께 올렸다. 한 네티즌이 “칼리드가 게이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하자, 칼리드는 “저는 그렇다. 그건 괜찮다”고 답했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여전히 열렬한 팬”이라며 그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칼리드는 이어 “저는 아우팅(비자발적 성적지향 노출)당했고, 세상은 여전히 돌고 있다”며 “이걸 바로잡아야 한다. 저는 제 성적지향이 부끄럽지 않다. 현실에서, 그건 누구와도 상관없는 일이다. 저는 괜찮고,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전에도 성적지향을 숨기지는 않았다”고 했다. 다만 자신의 성적지향은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일 뿐임을 강조했다. 연예매체 버처는 칼리드의 이날 고백이 동료 가수인 휴고 디 알몬테(Hugo D Almonte)의 과거 연애 관련 발언 이후 나왔다고 전했다. 휴고 디 알몬테는 자신의 엑스에 “멍청한 가수”와 사귀었다가 헤어졌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그 가수가 자신을 주거침입으로 고발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휴고 디 알몬테는 또 다른 게시물에 칼리드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네티즌들은 그의 전 연인이 칼리드라고 추측했다. 칼리드 역시 자신이 아우팅을 당했다고 말하면서도 누가 폭로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휴고 디 알몬테는 이에 대한 설명을 요청한 버처에 “이미 로스앤젤레스(LA) 커뮤니티에서 (게이인 것이) 공개된 사람을 공개(아우팅)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며 “제 의도는 그가 자신의 권력을 사용해 저를 어떻게 침묵시키려 했는지 공유하려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 윤여정 친동생 놀라운 근황…LG그룹 최초 ‘○○ ○○’이었다

    윤여정 친동생 놀라운 근황…LG그룹 최초 ‘○○ ○○’이었다

    배우 윤여정의 친동생이자 LG그룹 최초 여성 임원 출신인 윤여순이 24일 방송하는 TV조선 ‘거인의 어깨’에 출연한다. 윤여순은 1995년 LG그룹 연수원인 LG인화원에 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상무와 전무를 거쳐 LG아트센터 CEO까지 지냈다. 현재는 코칭 전문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이날 방송하는 ‘거인의 어깨’에서는 윤여순의 인생을 통해 여성의 사회 진출 여정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윤여순은 회사 재직 당시 여성 부장이라는 이유로 ‘외계인’ 취급을 받았으며 모든 동료 앞에서 공개적으로 공격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항상 사직서를 품고 회사를 다녔다는 윤여순을 절망 속에서 다시 일으켜 세운 힘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여순은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워크숍을 진행하던 중 한 남성 임원으로부터 “여자가 아침부터 웬 목청이 그렇게 크고 높아!”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이러한 견제 속에서 여성 리더로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터득했다며 윤여순이 밝힌 특별한 대화 기술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윤여순은 한때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한 적 있다는 고백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초등학생 딸이 눈물을 흘리며 “엄마가 집에서 쿠키를 구워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던 날 깊은 갈등에 빠졌지만, 어머니의 교육 철학과 방식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다. 두 자매를 각각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상 수상자와 대기업 최초 여성 임원으로 키워낸 윤여정·윤여순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법 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거인의 어깨’는 이날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
  • ‘코로나 후유증’ 전유성, 부쩍 야윈 근황…“신맛만 난다”

    ‘코로나 후유증’ 전유성, 부쩍 야윈 근황…“신맛만 난다”

    개그맨 전유성이 코로나19 후유증을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신인 김영철을 눈여겨봤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철은 전유성을 만나러 전북 남원으로 향했다. 무려 10년 만의 만남에 김영철은 죄송한 마음을 표했고, 전유성은 반갑게 김영철을 맞이했다. 이날 김영철은 전유성에게 “선배님은 이제 술 안 드시지 않냐. 끊으셨다는 이야기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전유성은 “난 이제 못 마신다. 코로나 후유증을 지금까지 벗어나지를 못했다.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전부 다 신맛이 나서 먹기가 힘들다. 그래서 잘 안 먹는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앞서 전유성은 지난여름 박미선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에서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스트로 출연해 애주가로서의 삶을 접은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신동엽은 전유성에게 “형님은 보통 사람 한 4~5명이 평생 마실 만한 양의 술을 다 드셨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유성은 “내가 큰 술 회사 모델을 3번 했는데, 술을 많이 마시니까 술값으로는 거의 본전이더라”라고 말했다. 전유성은 신동엽에게 금주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 내가 ‘술은 끊을 수 없는 거다. 술 끊으라는 이야기 하지 말아라. 난 술 끊으라는 사람을 끊겠다’고 말했었다”며 “이번에 ‘술 끊겠다’ 그러니까 ‘설마 네가’라며 비웃는 놈들이 많더라. 그놈들을 한번 비웃어 주고 싶어서 끝까지 끊을 거다. 술 끊은 지 5~6개월 정도 됐다”고 전한 바 있다.
  • “오빠가 책임질게” 김준호♥김지민, 진짜 입맞추더니

    “오빠가 책임질게” 김준호♥김지민, 진짜 입맞추더니

    코미디언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 로맨스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명함 뽀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23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아시아의 파리’로 불리는 호찌민으로 21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에는 김지민이 몰래 등장해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갑자기 등장한 김지민을 보자 다리에 힘이 풀린 김준호는 털썩 주저앉은 채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김준호의) 리액션이 별로 안 좋아서 실망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다시 할게!”라고 외친 뒤, 김지민을 처음 만난 것처럼 연기하며 “지민아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나아가 다정히 포옹해 달달한 멜로 분위기를 풍겼다. 이들은 호찌민의 ‘한남동’으로 불리는 부촌 ‘타오디엔’에 위치한 한국식 파스타 식당으로 이동했다. 식당에서 김대희는 “우리는 이제 빠져주자”며 김준호와 김지민만 두고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지만 오히려 김준호와 김지민은 “우리 사귄 지 좀 되어서 괜찮다”라고 말렸다. 이에 ‘독박즈’는 “두 사람의 사랑을 위하여!”라며 건배 제의를 했고 홍인규는 한술 더 떠 “준호 형이 프러포즈할 때 극장 빌릴 거라고 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김지민과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의 프러포즈 스포에 유세윤은 “난 술 취해서 나체인 상태로 아내 집에 찾아가 프러포즈했다. 다 벗은 상태서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데 괜찮겠냐’고 했는데 아내가 좋아했다”고 19금 프러포즈 후일담을 고백했다. 반면 홍인규는 “난 과거 ‘개그콘서트’ 당시, ‘집으로’ 코너에서 프러포즈를 했었는데, 통편집 당했다. 방송 최초다”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한국식 파스타로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식사비를 걸고 명함을 입에서 입으로 옮기는 아찔한 독박 게임에 들어갔다. 김대희·장동민, 김준호·김지민, 유세윤·홍인규가 한 팀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김준호는 시작하자마자 스르륵 사라진 명함 덕분에 ‘명함 뽀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후 김준호는 “내가 책임질게”라며 웃었고, 김지민은 “일부러 그랬지?”라고 눈총을 쏴 웃음을 자아냈다.
  • ‘8번 이혼’ 유퉁, 늦둥이 딸 살해·성폭행 협박 충격에 쓰러져

    ‘8번 이혼’ 유퉁, 늦둥이 딸 살해·성폭행 협박 충격에 쓰러져

    8번 이혼을 한 배우 유퉁(67)이 13살 늦둥이 딸이 살해, 성추행 등 각종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MBN ‘특종세상’에 따르면 유퉁은 33세 연하의 몽골인 전 아내와 사이에서 얻은 딸 미미와 한국에서 함께 살고 있다. 유퉁은 아내와 이혼 후 2년전 미미를 한국에 데려왔다. 미미는 현재 학교 대신 학원을 다닌다. 유퉁은 “홈스쿨링 하는 중이다. 말을 못 알아듣고 적응이 안 된다더라”라며 “두 달만에 집에서 공부하면 안되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것에 대해 “미미 살해, 성폭행 협박이 있었다”며 “너무 떨리더라”라고 고백했다. 딸과 일상을 SNS에 공개했던 유퉁은 수위 높은 악성댓글에 시달렸고, 그 충격으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 그는 “혀가 굳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 몸 한쪽이 힘이 다 빠졌다”며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하는데 그 걸 잘못하면 뇌출혈이 온다고 했다. 미미를 봐서라도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유퉁은 “미미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지, 악플러들하고 싸우는 건 아니다 싶었다. 몸을 추슬러야 한다고 수없이 마음을 다잡았다”라며 “미미가 19살 때까지만 앞으로 6년 동안 뒷바라지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갑작스러운 임신”…몸매로 유명했던 연예인, 엄마 된 근황

    “갑작스러운 임신”…몸매로 유명했던 연예인, 엄마 된 근황

    모델 문가비가 4년 만의 근황을 전하며 출산 사실을 밝혔다. 문가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저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써내려 갑니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문가비는 “잊혔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또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솔직한 이야기로라도 전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리는 마음에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었다”라고 출산을 고백하는 이유를 밝혔다. 문가비에 따르면 그는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임신이었기에 가족들에게만 알리고 조용히 임신 기간 대부분을 보냈다. 문가비는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라며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용기를 내기로 결심한 까닭을 두고 문가비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래서 엄마로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온전한 사랑으로 채워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라며 “나의 아이에게 지난날 내가 보았던 그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용기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문가비는 “앞으로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하고 또 그만큼 많은 질문들을 받을 테지만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해진 것 같다”라며 “축하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한 이 작은 아이와 함께 지금처럼 이렇게 발맞추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문가비와 자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비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이국적인 비주얼과 몸매로 눈길을 끌며 지난 2019년까지 ‘고등학생 간지대회’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 ‘타인의 시선’에 갇힌 이들이 경계를 뛰어넘는 이야기[세책길]

    ‘타인의 시선’에 갇힌 이들이 경계를 뛰어넘는 이야기[세책길]

    함경북도 길주에서 태어나 열 살 때 온 가족이 두만강을 건넜고 2002년 한국으로 넘어온 사람이 있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 한글부터 배워야 했지만 사범대에 진학했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남북 이해증진과 교류를 위한 시민단체인 ‘유니피벗’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중이다. ‘어떤 불시착’이라는 책을 통해 젊은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다사다난했던 경험을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이게 다 김정은 때문’이라는 식으로 간편하게 숨어버리지도 않고, 남과 북에 대한 애정과 솔직한 비판이 돋보인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첫인상은 그리 좋지 못했다. 일단 <어떤 불시착>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출판사가 인기드라마였던 ‘사랑의 불시착’에 손쉽게 편승하려 했던 얕은 속셈이 너무 쉽게 드러난다. 물론 출판사로선 책을 잘 파는 건 무척 중요한 일이니 그 정도에서 넘어가기로 하고 책을 다시 찬찬히 들여다본다. 철조망 디자인이 책 주제와 잘 어울려서 썩 나쁘지 않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부제목에 사용한 ‘북한이주민’이란 표현이다. 얕은 독서편력으로만 놓고 보건대, 난민이나 망명, 심지어 자유를 찾아온 투사라는 포장지가 난무하는 시대에 분명하게 ‘이북에서 온 이주민’이라고 자신을 규정하는 건 그 자체로 무척이나 참신했다. 탈북민을 난민이 아니라 이민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더욱 더 반가운 규정이 아닐 수 없다. 한반도 북쪽을 떠나 남쪽에 정착한 사람들, 탈북민 혹은 북한이탈주민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말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았고, 때로는 예민한 정치적 문제가 되기도 한다. 대체로 많은 이들이 이들을 막연하게나마 난민으로 인식하고, 일부는 이주민으로 간주한다. 그런 면에서 보면 2022년 발생했던 논란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윤석열 정부에선 2019년 11월 발생했던 ‘강제북송’ 사건, 그러니까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뒤 귀순 의사를 밝힌 북측 선원 2명을 문재인 정부가 불법적으로 되돌려 보냈다며 관련자를 기소했다. 당시 검찰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는 헌법 제3조를 근거로 들어 “북한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했다. 하지만 헌법 제2조 제1항에서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다”고 했고, 국적법은 부모가 대한민국 국적자가 아닌 한 별도 절차 없이는 대한민국 국민이 될 수 없다는 건 쏙 빼먹었다. 이주민 관점은 기본적으로 탈북의 동기가 정치적 문제보다는 생계문제라는 걸 의미한다.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사람들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자유 미국 만세’를 외칠 수는 있겠지만 미국에서 그런 발언에 감격해서 난민지위를 인정해줬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저자는 이를 꽤 분명하게 지적한다. “방송에 나오는 북한이주민 중에는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북한이주민 모두가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온 것은 아니다. 탈북 시점에 따라 제각각 이유가 다르고, 각자 처한 환경에 따라 탈북 동기도 다르다(204쪽).” 같은 민족이고 환대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남쪽을 선택했다. 대북방송에서 줄곧 강조한 것도 그런 내용이었다. 하지만 환대는 없었다. 기대는 시작부터 어긋났다. 과연 우리는 통일을 말할 준비가 돼 있는지, 탈북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우길 자격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몽골에 있는 한국대사관 직원은 “여기서 죽어 나가도 아무도 여러분을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30쪽)”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자녀에게 자신이 조선 출신이라는 것조차 밝히지 못한다거나 취업 면접에서 말투 지적부터 받기도 한다는 지인들의 사례가 등장하고, ‘남북한걸음’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는데 그게 북한이주민을 연상시켜 힘들다는 고민 때문에 단체 이름을 유니피벗으로 바꿔야 했다는 사례까지 등장한다. 끊임없이 주변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저자는 남북이 다시 하나되는 것이 갖는 의미를 우리에게 질문한다. “거울이 없어도 우리를 비추는 것이 있다. 바로 타인의 시선이다(231쪽).” 저자는 “남한을 떠나 영국에서 살다 온 북한이주민 지영”의 사례를 들려주는데, 자신이 이북에서 왔다고 얘기할 때와 영국에서 왔다고 할 때 주변 반응이 완전히 달랐다고 한다. 저자는 “안타깝게도 우리 마음속에는 나라별로 다른 점수표가 있다(159쪽)”고 꼬집는다. “북한이주민이 향수병을 앓으면 한국 사회에 부적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만약 미국에 유학 간 한국 사람이 향수병을 앓고 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미국에 적응을 해야지 무슨 향수병이냐?’라고 할 것인가?(202쪽).” 특별한 경험에서 보편적 인권으로 시야 넓혀가기저자는 보편적 인권의 문법에서 해답을 찾아나간다. 남북간 서신왕래라도 추진하자는 제안, 몇십년에 걸친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남과 북이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통일을 지향해야 한다는 지적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질문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우리 엄마, 북한에서 왔어”라고 친구들에게 아무 거리낌 없이 얘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 탈북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는 사회란, 곧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지하철을 타는 데 불편을 겪을 필요도 없고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눈치를 볼 이유도 없는 사회와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국가보안법이 남북화해에 걸림돌이 된다는 걸 분명히 지적하는 것 역시 북한이주민 목소리도 들으니 더 설득력이 있다. 전세계 모든 곳에서 접속이 가능한 로동신문 홈페이지를 우리만 막아놓는 건 그 자체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생각해보면 VPN을 사용하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이나 국방부에서도 로동신문이나 조선중앙통신을 자유롭게 접속하고 출력까지 할 수 있는 게 현실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코미디는 그만하고, 대북방송으로 분란만 일으킬 게 아니라 그냥 북측 미디어를 허용하고 ‘너희도 남측 방송을 허용하라’고 요구하는 게 합리적이고 실용적이지 않을까. 통일이라고 하면 흡수통일밖에 생각할 줄 모르고, ‘그럴 거라면 차라리 통일 얘길 하지 말자’고 비판하면 ‘반통일 세력 물러가라’고 핏대를 세우는 시대에 더욱 놓지 말아야 할 게 정신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 10억 벌다 사망설 돈 개그맨…“뇌 다치고 혀 절단, 결국 정신병원行”

    10억 벌다 사망설 돈 개그맨…“뇌 다치고 혀 절단, 결국 정신병원行”

    개그콘서트 대상 출신 이현주가 연예계를 떠날 수밖에 없던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현주가 출연했다. 이현주는 1987년 MBC 제1회 전국 대학생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이경실, 박미선과 함께 1980년대 여성 개그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말 많은 ‘촉새’ 캐릭터로 각종 CF를 섭렵했던 이현주는 “그때 한 10억원 정도 벌었던 것 같다. 지금 시세로는 30억~40억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 같은 데는 한 번 부르면 출연료가 1500만원 정도였다. 부르는 게 몸값이었을 정도로 잘 나가던 1988년도의 이야기”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현주는 어느 순간 사라져 사망설까지 불거졌다. 그는 연이은 악재로 암흑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현주는 “개그맨 하면서 잘 나갔을 때 갑작스럽게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것 때문에 뇌를 좀 다쳤다”고 밝혔다. 사고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이현주는 “치과 치료를 받고 원래 마취가 풀리기 전에 기다려야 하는데 급하게 라디오 스케줄이 있어서 갔다”며 “현장에서 누가 과자를 주길래 아무 생각 없이 씹었다. 뭔가 질겅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취가 덜 풀린 제 혀를 씹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혀라고 정말 상상도 못 했고, 이 사고로 응급실에 가서 (혀를) 7바늘이나 꿰맸다. 이후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발음이 꼬여서 코미디언 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현주는 “정신이 완전히 무너져 그때부터 술만 마시면서 은둔형 외톨이로 살았다”며 “원인 모를 환청과 환시에 시달려 결국 정신병원에 갔다. 우울증이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오랜 병원 치료에도 나아지지 않자, 이현주는 병을 고쳐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에 급기야 사이비 종교에까지 빠졌다고 한다. 이현주는 “귀신이 많이 붙어 있다고 매일 눈을 쑤시는 기도, 때리는 안찰 기도라는 걸 했다”며 “그러다 보니 몸이 더 안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거기서 어머니가 데려가겠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해서 경찰 불러서 저를 구출해 줬다”고 전했다.
  • 이미주 “이승아로 개명 후 일 잘 풀려…유재석도 그때쯤 만나”

    이미주 “이승아로 개명 후 일 잘 풀려…유재석도 그때쯤 만나”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개명한 후 일이 잘 풀렸다고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찹찹’의 ‘뇌절자’에는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김희철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철은 “개명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미주는 “맞다. 개명했다. 원래는 이미주인데 이승아로 개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주는 “근데 내가 방송에서는 승아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했다”며 “주변 사람들만 승아라고 불러주고 방송에선 여전히 미주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개명한 이유에 대해서는 “엄마가 이름을 바꾸면 상황이 좋아질 거라는 말을 듣고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개명했는데 너무 신기한 게 좀 달랐다”며 “바꾸고 나서 뭔가 나를 더 보여줄 수 있었던 기회가 더 많아졌다”고 했다. 바꾼 시기가 5~6년 정도 됐다는 말에 김희철은 “유재석형이랑 만나고 딱 그랬을 시기”라고 했다. 이에 이미주는 “그 시기였다. 이름 바꿨는데 (상황이) 괜찮아졌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김희철이 가수 윤상과 방송인 유재석 중 이미주에게 귀인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이미주는 ‘연예계 귀인’은 자신을 발탁해 준 소속사 대표라고 밝힌 후 “우리(러블리즈)를 키운 것은 윤상 선생님일 수 있지만 연예계에서 나를 키운 것은 유재석”이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에 대해 “같이 프로그램할 때 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알아봐 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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