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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고백 “룰라→솔로 활동, 멤버들도 몰랐던 뒷거래”

    김지현 고백 “룰라→솔로 활동, 멤버들도 몰랐던 뒷거래”

    룰라의 김지현이 솔로 활동을 원해서 한 것이 아니라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상민의 ‘백투더 90’s‘ 코너에서는 대중음악 부흥기인 1997년에 대해 다뤘다. 이상민은 룰라 멤버인 김지현, 채리나와 함께 임창정, 디바, 박진영, 엄정화 등 1997년에 활발히 활동한 가수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시절 비화를 털어놨다. 김지현은 자신의 첫 솔로 활동 시기를 회상하며 고양이 댄스, 비닐 소재의 의상 등을 언급했다. 솔로 활동 변신에 대해 이상민은 “파격 그 자체였고 독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솔로 활동에 대해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최초 공개하는 이야기”라며 “룰라의 3집 표절 시비 이후 4집 활동 전, 소속사와 솔로 계약서를 썼다. 제가 어디 갈까 생각을 하셔서 그랬나 보다. 대화를 잘 했어야 했는데 분쟁이 깊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회사와 협의점이 없으니 충동적으로 ’욱‘해서 룰라를 나와버렸다. 애초에 솔로를 하려고 그룹을 나온 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당시 자신의 솔로 활동은 소속사와의 분쟁 때문에 시작됐다는 것. 이를 들은 이상민은 “멤버들 몰래 회사랑 단독으로 솔로 계약을 했었다니 서운하다”고 말했고 채리나는 이상민에게 “속이 좁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김지현은 솔로 앨범을 냈던 때를 회상하면서 “앨범이 잘 안 되니까 멤버들에게 선뜻 연락을 안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고 채리나는 “김지현에게 연락하면 남들의 이야깃거리가 될까봐 서로 숨죽이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데이 결혼발표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EN스타]

    선데이 결혼발표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EN스타]

    천상지희 선데이(32·본명 진보라)가 결혼을 발표했다. 7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기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인사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선데이는 “데뷔 후 선데이로서 천상지희로서 노래할 수 있음에 세상 가장 즐겁고 행복하더라고요. 정말 그동안 꿈 하나로 버텨온 보람이 있었어요”라며 “항상 늘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선데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무대에 서고 또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30대 중반이지만 무슨 유치원 다니는 어린아이처럼 마냥 이유 없이 사람들을 좋아하고 자신도 언제나 듬뿍 사랑받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라면서 “제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제 전 또 제 인생의 새로운 누군가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 사람과 함께라면 선데이도 진보라도 또 다른 새로운 저의 모습도 두렵지 않습니다”면서 “그 사람과의 인연으로 인해 더욱 성숙하고 안정되고 발전될 저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선데이는 “더 밝게 빛나는 선데이, 행복하고 당찬 진보라 그리고 그 모두를 포함한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 곧 결혼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데이는 지난 2004년 일본 싱글 1집 ‘리라노 카타오모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또 뮤지컬 ‘환상의 커플’, ‘김종욱 찾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다음은 선데이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천상지희 선데이입니다. 저는 진보라라는 평범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정말 기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저는 노래 부르고 춤추고 연기하는 게 너무 좋아 열정 하나로 아... 엇! 열세 살에 sm이라는 회사에 들어가 배우고 훈련하고 경쟁도 하며 열일곱에 데뷔를 하여 이제 한국 나이로 서른셋, 넷이 된 나름 오래된 원로(?)가 수 선데이인데요^^선데이라는 사람은 많은 세월 동안 팬 여러분께 사랑받고 소통할 수 있어 기뻐하고 행복하고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면서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도 많이 느꼈답니다. 음.. 제가 열다섯 때부터 혼자 일본으로 가서 먼저 솔로 데뷔를 했는데요, 부모님, 친구들과 떨어져서 외롭기도 하고 전 그때 정말 학교생활도 너무 하고 싶었어요!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친구들이랑 통화하며 얼마나 한국으로 가고 싶은지 정말 울고불고.. 그래도 혼자 열심히 응원했었답니다^^하지만 데뷔 후 선데이로서 천상지희로서 노래할 수 있음에 세상가장 즐겁고 행복하더라고요~!정말 그동안 꿈 하나로 버텨온 보람이 있었어요! 때로는 무대라는 공간에서 샤프 로리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반짝반짝 화려하게 빛이 나는 순간의 황홀감에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했답니다. 뭐.. 한때는 뒤에서 슬프고 아프기도 하고 슬럼프에 빠져 힘들기도 했고 공허함에, 우울감에 그저 마냥 울기도 했고 남들에겐 당연한 것들을 포기해야 되는 일도 정말 많았고 무언가를, 그리고 누군가를 잃기도 하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고를 계속 반복하며 이렇게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지만.. 저는 항상 늘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선데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무대에 서고 또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 선데이는 그간 나름 많은 일들을 겪으며 힘을 내서 꿋꿋이 이겨내 왔지만 또 다른 저 진보라라는 인간은 정말이지 상처투성이에 아직도 세상이 낯설고 두렵고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막상 더 넓은 사회로 나오니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고 여리고 나약한 불완전한 존재라 느껴지더라고요.. 진보라는 삼십 대 중반이지만 무슨 유치원 다니는 어린아이처럼 마냥 이유 없이 사람들을 좋아하고 자신도 언제나 듬뿍 사랑받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실 제가 가끔 이렇게 같은 듯 다른 두 자신 때문에 헷갈리고 불안해 늘 혼란스러워하며 좋다가 나빴다 하는데요.. 이런 모든 저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가수로서 연예인 만으로서의 제가 아닌 나약한 진보라의 모습으로 불안하고 미숙한 진짜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 말이에요!! 이제 전 또 제 인생의 새로운 누군가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 사람과 함께라면 선데이도 진보라도 또 다른 새로운 저의 모습도 두렵지 않습니다. 너무너무 긴 이야기들을 두서 없이 쓴 거 같기도 하고 지나치게 감성적인 거 같기도 하고 TMI 같기도 하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이른 시기이긴 하지만 이미 알고 계시는 기자분들이 있으셔서 기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기사가 나가기 전에 샤플리들한테,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제가 살아왔던 모든 제 모습 제 감정들부터 지금 그 사람을 만난 뒤의 제 변화까지 모두 다 이야기해주고 싶었어요. 하 제가 쓴 걸 읽어보니 정말이지 이런 소식을 글로 멋지게 쓰는 수업이 있다면 받고 싶네요.... 그래도 나답게 진솔하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사람과의 인연으로 인해 더욱 성숙하고 안정되고 발전될 저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더 밝게 빛나는 선데이 행복하고 당찬 진보라 그리고 그 모두를 포함한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 곧 결혼해요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하루’ 김혜윤에게 공개 프러포즈한 이재욱 ‘당황한 로운’

    ‘어하루’ 김혜윤에게 공개 프러포즈한 이재욱 ‘당황한 로운’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 이재욱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김혜윤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어하루’에서 이재욱(백경 역)은 스리고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혜윤(은단오 역)을 향해 반지를 건넨다. 공식적인 약혼자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시 한 번 관계를 확인하는 모습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지난 6일 방송된 ‘어하루’에서 은단오(김혜윤 분)는 하루(로운 분)와 서로 마음을 확인한 뒤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은단오를 향해 가는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백경(이재욱 분)도 그를 포기하지 않을 것을 선언해 긴장감 넘치는 삼각관계를 점화했다. 이런 가운데 ‘어하루’ 측은 7일 스리고 학생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은단오를 무대 위로 불러 반지를 건네주는 백경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경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은단오는 설렘 가득한 마음을 숨길 수 없는 듯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어 기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미 만화 속 스토리에 해당하는 ‘스테이지’에서는 몸이 약한 은단오가 자신의 아버지인 은무영(엄효섭 분)에게 백경과 하루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이에 백경의 공개 프러포즈로 인해 두 사람이 작가의 뜻대로 결혼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무대 위에 오른 두 사람을 지켜보는 하루의 다급한 표정도 담겨 반전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하루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스테이지’를 바꾸는 데 성공해 은단오와 함께 새로운 운명을 찾아갈 수 있을지, 사랑의 라이벌인 백경에게서 그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 청춘 남녀의 운명을 둘러싼 엇갈린 애정전선의 향방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슈있슈] 엄마도, 82년생도 아니지만

    [이슈있슈] 엄마도, 82년생도 아니지만

    겪지 못한 삶에 상처주려 안달인 사회 이해하지 못해도 이야기할 수 있어야철수도, 아빠도… 62년생도, 92년생도 보통의 이야기였다. 부자는 아니지만 김지영은 학원을 못 다니거나 밥을 거를 만큼 가난하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해 꿈까진 아니어도 원하던 회사에 취업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누군가는 쉽게 가질 수 없는 아이를 낳았다. 실은 평범한 게 가장 어렵다. 누군가에게 김지영의 일상은 특별함이기에 김지영의 아픔이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김지영 자신조차 그렇게 여긴 듯 하다. 일상의 이상함을 남편인 정대현이 고백할 때까지 몰랐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아프게 하고 나서야 자신의 아픔을 어찌해야 할 지 몰라 물었다. 마음의 ‘병(病)’에 자격을 물을 때 책부터 영화까지, 논란에 논란이 더해질 때 솔직한 심정은 물음표였다. 어느 소설이 그렇듯, 어느 영화가 그렇듯 작가와 감독이 초점을 맞춘 한 인물의 이야기일 뿐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 없었다. 김지영에 가지는 반감은 걷잡을 수 없이 크고 막연해서 만든 이부터 읽는 이, 이야기하는 이로 번졌고 그 형태는 혐오에 가까워보였다. “관심있는 남자한테 ‘82년생 김지영’ 보자고 해 봐.” 이성친구가 한 장난섞인 말에 이 영화가 이성으로부터 비호감으로 낙인찍히는 기준이 되고 있음을 알았다. 영화에 대해 ‘재미있다, 없다’가 아니라 ‘본다, 보지 않는다’를 논하는 것이 생소했다. 64년생 엄마는 지영이 엄마의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고, 59년생 아빠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잘 몰라서 머쓱해 하는 지영이 아빠의 모습에 공감한 듯 웃었다. 89년생인 나는 어느 인물도 아니었지만 그 모두를 본 적이 있었다. 김지영은 아프다. 그 나름의 최선을 다해 보통의 삶을 살다 우울증에 걸렸다. 그게 그토록 미움받을 일인가 묻고 싶다. 누군가의 삶이 이전보다 힘들 수 없다고 해서 힘든 게 아닌 게 되는 걸까. 모두가 납득할 만한 힘듦이어야 힘들다고 말할 자격을 얻는 걸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도 마음이 힘들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어린 딸이 보채는 바람에 커피를 엎지르고는 ‘맘충’ 소리를 들은 김지영은 참고 참다 말했다. “저를 아세요?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사람들을 만났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그쪽이 아세요? 왜 다른 사람 상처 주려고 안달이에요.”  상처 주려고 안달인 사회. 사랑하는 이들을 외롭게 만들고, 잃고 나서 후회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겪지 않은 삶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걸 멈추지 않는다.“지영아, 너 하고 싶은 거 해.” 어딘가에 있을 지영이에게. 나이자 당신이며, 여자이자 남자이며,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에 보내는 응원이라 느꼈다. ‘그때는 다 그랬어’라는 말은 누구에게도 힘이 될 수 없을 테니까. 이해하지 못해도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철수의 이야기도, 62년생의 이야기도 나올 테니까. 그럴 때 ‘뭐가 힘들어’가 아닌 ‘많이 힘들었겠다’라고 말해줄 수 있기를, 들을 수 있기를.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비긴어게인3’ 암스테르담 마지막날..태연, ‘bad guy’ 재도전

    ‘비긴어게인3’ 암스테르담 마지막날..태연, ‘bad guy’ 재도전

    이적, 태연, 폴킴, 김현우, 적재가 버스킹 마지막 날을 맞았다. 8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암스테르담 버스킹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이적-태연-폴킴-김현우-적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날을 시작하며 낮 버스킹 장소로 암스테르담의 대표 광장이자 교통의 중심지인 ‘레이체 광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먼저 태연은 ‘bad guy‘를 선곡했다. 이 곡은 빌보드에서 가장 핫한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곡으로, 앞서 펼쳐진 베를린 마우어 파크 버스킹에서 준비했던 곡이다. 하지만 당시 멤버들이 드럼 패드를 분실해 주변 버스커에게 빌렸지만, 빌린 드럼 패드마저 고장이 나 연주를 중단해야 했던 사연이 있는 곡.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이 곡에 도전하기 위해 연습에 열중했다. 본 공연이 시작되자, 태연의 목소리에 적재의 베이스와 김현우의 드럼 패드 연주가 더해져 완벽한 호흡을 만들었다. 폭발적인 관객들의 호응에 멤버들은 지난 아쉬움을 털어냈다는 후문. 이어 태연은 ‘Rain’을 선곡해, 버스킹 장소를 낭만으로 물들였다. 소울 가득한 멜로디에 태연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마지막으로 이적은 ‘같이 걸을까’를 선곡했다. 특히 이 곡은 김현우에게 큰 의미가 있는데, 김현우가 소속된 밴드 딕펑스가 오디션 프로에 나와서 생방송 경연곡으로 선곡한 곡이었던 것. 이날 이적은 의미를 담아 딕펑스가 편곡한 버전을 선보였다. 이적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김현우의 건반 연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자 관객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적은 버스킹 후 “마지막에 눈물이 핑 돌았어”라며 울컥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마지막을 향해 가는 이적-태연-폴킴-김현우-적재의 버스킹 현장은 11월 8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JTBC ‘비긴어게인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패밀리’ 류필립 “미나와 결혼 후회..더 빨리 할걸”

    ‘모던패밀리’ 류필립 “미나와 결혼 후회..더 빨리 할걸”

    ‘17세 연상녀’ 미나와 결혼한 류필립이 “좀 더 일찍 결혼할 걸 후회된다”며 악플도 이겨낸 참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8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37회에서 필립-미나 부부는 1세대 연상연하 커플인 김민정-신동일 부부와 만나, ‘연상연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악플(악성댓글)에 대해 ‘이심전심 토크’를 나눈다. 이날 두 사람은 김민정 신동일 부부가 1993년 결혼할 당시, 열 살의 나이차 때문에 어려움이 없었는지 궁금해 한다. 이에 신동일은 “지금보다 사회적 편견이 훨씬 심했다”며 “안 좋은 말들과 악플도 있었지만 아내는 하나도 모른다. 내가 전혀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놓는다. 그는 “우리 둘에 대해 남녀 관계로만 보는 시선이 속상했다”며 “특히 ‘힘 잘 쓰는 젊은 남자 만나서 좋겠다’는 식의 댓글이 많았다”라고 고백한다. 미나 역시 “저도 섹시 가수 이미지가 강해서 악성 댓글이 많았다”며 ‘남자를 밝힌다’라는 악플에 남편 필립이 가장 많이 상처받았다고. 실제로 필립은 “미나와 사귄다는 것이 알려지자, ‘네가 미나와 결혼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라는 댓글이 엄청나게 올라왔다. 군 입대 때문에 결혼을 미룬 건데도, ‘곧 군화 거꾸로 신을 듯’이라는 댓글이 보였다. 어짜피 할 결혼, 군 입대 전에 빨리 했으면 악플이 덜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토로한다. 필립의 ‘참사랑꾼’ 면모에 미나는 물론, 김민정 신동일 부부도 감동의 눈빛을 보낸다. 이 외에도 네 사람은 ‘연상연하 부부로 살면서 한번이라도 후회한 적이 없는지’, ‘다른 이성에게 마음이 흔들린 적이 있는지’ 등 나이차를 둘러싼 솔직 화끈한 ‘진실게임’을 하며 서로의 속내와 ‘트루 러브’가 무엇인지를 확인시켜 준다. 금요일 밤의 예능 강자 MBN ‘모던 패밀리’ 37회는 8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공효진에게 돌아온 진짜 이유 [SSEN리뷰]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공효진에게 돌아온 진짜 이유 [SSEN리뷰]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이 27년 만에 공효진에게 돌아온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자신의 사망 보험금을 주려했던 것. 시청자들의 가슴이 미어진 반전이었다. 전국 가구 시청률은 15.2%, 18.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수치로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2049 수도권 타깃 시청률 역시 7.6%, 9.5%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엄마 정숙(이정은)을 버린 동백(공효진)은 무너졌다. 자신을 버린 엄마가 염치없게도 딸의 신장을 이식 받기 위해 돌아온 것이라고 믿고 싶지 않았기 때문. “동백 씨는 사람 미워할 사람이 못 돼요”라는 용식(강하늘)의 말에 바로 엄마를 찾으러 되돌아갔지만, 정숙은 이미 떠나고 없었다. 그렇게 동백과 용식은 향미(손담비)도 찾고, 정숙도 찾고, 까불이도 잡아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용식은 이 모든 일에 화근인 까불이를 잡는 데 몰두했다. 그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옹산 CSI’ 용식의 수사에도 드디어 진전이 있었다. 노규태(오정세)가 옹산에 피바람 분다고 경고한 한빛학원에 대해서 자진고백 한 것. 용식이 그렇게도 수상하게 여긴 한빛학원은 학원이 아닌 도박장이었다. 건물 밖 CCTV는 경찰 단속에 대비하기 위함이었고, 까불이사건 발생 당일 불똥 튈까 두려웠던 원장이 현수막으로 가려놓은 바람에 발견하지 못했다. 그 CCTV는 2014년 6월 29일 까불이의 마지막 사건 당시에도 어김없이 돌아가고 있었고, ‘옥이 에스테틱’으로 들어가는 까불이의 모습도 정확히 포착했다. 지난 6년 간 그 어느 곳에서도 용의자를 특정할만한 증거를 잡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키와 체격, 걸음걸이까지 분석 가능한 증거를 수집한 것. 하지만 CCTV에 찍힌 사람은 까불이뿐만이 아니었다. 그 앞을 서성이는 정숙도 있었다. 알고 보니 정숙은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가 다녔던 유아원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돌봄이 봉사를 하고, 성당에 가는 딸을 멀리서 바라보며 동백의 곁을 맴돌고 있었다. 까불이 사건이 발생한 그 날도 어김없이 딸의 얼굴을 보기 위해 ‘옥이 에스테틱’을 찾았다. 그곳에서 건물로 들어가는 까불이를 맞닥뜨린 정숙. “자식한테 해 끼칠 놈은 백 리 밖에서 알아본다”는 엄마는 본능적으로 동백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느꼈다. 이에 그 길로 부리나케 건물로 뛰어가 화재경보기를 울리고 스프링클러를 터뜨렸다. 동백이 까불이의 희생자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우연이 아니었던 것. 엄마가 내내 자신을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에 동백은 이상하게도 “내가 유기견인 줄 알았는데, 27년 만에 몸에서 인식칩 같은 게 나온 기분”이었다. 동백을 향한 정숙의 내리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동백에게 주기 위해 청소 일을 해가며 밥은 굶어도 보험료는 꼬박꼬박 부었다. 그렇게 동백만을 위해 살아온 세월이 이십 년. 하지만 정숙은 자식에게 ‘목숨값’을 주는 것도 힘들었다. 그녀의 법적 딸이라고 주장하는 성희(백은혜)가 내용증명을 들고 까멜리아를 찾아온 것. 그 서류를 받아든 동백은 엄마가 자신에게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달았다. 그러나 성희는 자신의 아빠한테서 받은 돈이라며 정숙을 꽃뱀 취급했고, 동백은 분노에 차 성희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는 “우리 엄마야. 너 같은 년이 함부로 지껄일 내 엄마가 아니라고”라고 일갈했다. 마침내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된 동백은 사라진 엄마 정숙을 찾을 수 있을까. ‘동백꽃 필 무렵’ 31-32화는 오늘(7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상진 “농구스타 아내 덕분에 무명시절 1면 장식”

    ‘라디오스타’ 한상진 “농구스타 아내 덕분에 무명시절 1면 장식”

    배우 한상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의 영화 같은 첫 만남을 공개한다. 과거 무명 배우와 인기 농구 스타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6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상진이 아내 덕분에 신문 1면을 장식했다고 털어놓는다. 그 이유인즉슨 당시 무명 배우였던 그와 인기 농구 스타였던 그의 아내 박정은의 만남 때문. 그는 “저 그때 완전 무명이었거든요”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고. 이어 그는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첫 만남 스토리까지 공개해 관심을 끈다. 이어 한상진은 운동선수 아내를 둔 남편의 고충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결혼식 날 아내의 눈에 멍이 들었었다고 털어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한상진은 유튜브에 진출한 근황을 전한다. 오랫동안 단역 연기를 했던 경험을 살려 연기 꿀팁을 전수하는 등 실제 단역 연기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전언이다. 한상진은 웹툰 작가 주호민을 잇는 ‘배우계 파괴왕’에 등극한다. 그가 출연하고 나면 해당 프로그램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이를 듣던 김구라가 ‘라스’를 구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려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상진은 집안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노래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힌 그는 이 모든 게 특이한 집안 때문이라고 하소연한 것. 이어 그는 믿을 수 없는 집안의 내력(?)을 공개했고, 이에 김구라가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한바탕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상진과 그의 아내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는 오늘(6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우종, KBS 3년 출연정지 끝 ‘해투4’ 출연 “잠도 못 잤다”

    조우종, KBS 3년 출연정지 끝 ‘해투4’ 출연 “잠도 못 잤다”

    ‘해투4’ 조우종이 KBS에 3년 만에 복귀한다. 11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장도연이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가운데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해 프리를 선언한 뒤 이야기를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그중 3년 만에 KBS를 방문한 조우종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한때 시상식에서 “KBS 사장이 되겠다”고 말하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뽐냈지만, 돌연 프리를 선언했던 조우종이 3년간 출연 정지를 끝내고 ‘해투4’로 돌아온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우종은 “어젯밤에 잠도 잘 못 잤다”고 말하며 오랜만에 친정 복귀에 긴장된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그는 프리 선언 이후 살이 10kg 가량 빠졌다고 말하며 그간의 근황도 전했다. 프리 선언 후 마음이 불안해졌다는 조우종은 같은 소속사인 유재석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재석은 그에게 “그냥 누워있어”라며 성의 없이 답했다고. 이어 그 답변 속에 숨어있던 유재석의 큰 뜻이 스튜디오에서 밝혀졌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조우종 역시 자신이 조언을 구한 진짜 의미를 말하며 “나를 버리더라도 한 번만 써달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또한 조우종은 프리 선언 당시 품었던 전현무를 따라잡겠다는 당찬 포부를 이제는 버렸다고 말해 모두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자신이 전현무를 이길 수 없을 거라 생각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최진혁, 미래 아내에 강력 호소 “빨리 와달라”

    ‘한끼줍쇼’ 최진혁, 미래 아내에 강력 호소 “빨리 와달라”

    배우 최진혁이 미래의 인연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두 번째 한 끼 도전에 나선 이상민과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최진혁이 밥동무로 출연해 이천시 신둔면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다고 밝힌 최진혁의 말에 이상민은 “진혁이는 지금도 생선을 돈 주고 사먹지 않는다. 너무 많이 먹어서 안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진혁은 “가족이 흑산도에서 양식장을 한다”며 “어렸을 때 정육점집 아들이 제일 부러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진혁은 “김치냉장고 4개에 다 생선이 있었다”며 생선 비린내 때문에 고통 받았던 과거를 밝혔다. 이에 강호동이 “귀하게 자랐다”고 핀잔을 주자 최진혁은 집이 엄해서 많이 맞았다면서, 어릴 적 생선이 먹기 싫어서 밥만 먹다가 부모님께 혼이 났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은 최진혁에게 연애에 대해 질문 했다. 이에 최진혁은 “저는 마음이 열려있다. 여자친구를 제발 사귀고 싶고, 제발 만나고 싶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최진혁은 “고기 좋아하는 사람 정말 좋아한다”며 다소 특이한 이상형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아내에게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더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최진혁의 모습은 6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후드 키스신은 시작일 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후드 키스신은 시작일 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후드 키스신’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지난 방송에서 황용식(강하늘)은 모두의 심장을 졸이게 했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동백에게 “우리 그만해요”라고 썸의 종료를 선언했기 때문. 혹시라도 둘의 사이가 이대로 끝이 날까 덜컥 겁이 났지만, 불안도 잠시 “우리 결혼해요”라는 반전 프러포즈로 모두를 환호케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동백의 “사랑한다”는 고백에 감격한 용식이 그녀와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기 때문. 설렘을 폭발시킨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끝없는 리플레이를 유발했다. 이에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이 공개한 고화질 스틸컷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또다시 자극한다. 동백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싶다던 용식은 이윽고 동백의 후드 끈을 잡아당겨 그녀의 입술로 돌진했다. 훅 치고 들어오는 용식의 ‘촌므파탈’에 “응? 하자. 응”이라는 섹시한 댕댕미까지 더해지니, 설렘의 ‘라스트팡’이 터지고 말았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동백과 용식의 로맨스는 ‘후드 키스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물살을 탈 예정이다. 까불이가 턱 밑이고 용식의 엄마 덕순(고두심)이 반대하는 와중에, 동백과 용식이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갈지 지켜봐 달라”며 “후드 키스는 달달함의 시작일 뿐이다”라고 귀띔해 앞으로 불타오를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혼 고백’ 지주연 누구? 서울대 출신 멘사 회원 “뇌섹녀”

    ‘이혼 고백’ 지주연 누구? 서울대 출신 멘사 회원 “뇌섹녀”

    배우 지주연이 ‘비디오스타’에서 결혼과 이혼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로 꾸며져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주연은 “지난해 인생의 큰일을 두 번 겪었다”며 “사람이 살면서 되게 큰일이 다 있지 않냐. 난 인생 살면서 큰일은 일과 사랑, 결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사실은 조용히 결혼했었다. 그리고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며 조심스럽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만족할 만한 성과나 성공을 못 했다는 생각이 한창 들었다. 그 시기에 부모님들도 걱정하셔서 좀 섣부른 선택을 했던 거 같다”며 “무언가의 도피가 되거나 다른 선택이 되는 결혼이 되면 자기에 대한 믿음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한 거기 때문에 좋지 않은 거 같다. 날 돌아볼 수 있는 큰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 가지 배운 건 ‘절대’라는 건 없구나. 좋은 일 일어나면 진짜 감사한 거고, 아무 일 없는 건 당연히 감사한 거고, 나쁜 일 생기면 받아들이는 게 인생인 거 같다”며 “그런 걸 배워서 나의 모든 가치관과 인생관을 바꿨다”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주연은 지난해 2월 3살 연상의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은 것. 지주연은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다. 그는 KBS 1TV ‘다함께 차차차’, KBS 2TV ‘파트너’, KBS 2TV ‘전설의 고향-가면귀’,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력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IQ 156의 멘사 출신 이력이 알려지며 ‘뇌섹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도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21cm 하승진, 167cm 아내와 키스 에피소드 ‘키 맞도록..’

    221cm 하승진, 167cm 아내와 키스 에피소드 ‘키 맞도록..’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아내와 키스를 회상했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하승진, 김화영 부부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하승진은 “결혼 8년 차다. 친구가 경기장 방문한 날 데려온 여자가 너무 괜찮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처럼 저 여자 내 여자로 만들어야지 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아내가 별 반응이 없자 하승진은 “승부욕이 생겨 매주 수요일만 연락을 했다. 그렇게 5주 연락을 했다. 6주 차에 연락을 안 하니까 밤 11시에 전화를 했다”는 것. 221cm인 하승진이 54cm나 작은 아내와 어떻게 키스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일었는데 하승진은 “연애할 때 높이가 맞도록 차에서 했다. 차 말고는 계단에서 했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주연 고백 “한 해에 큰일 두 번 치러..조용히 결혼-이혼”

    지주연 고백 “한 해에 큰일 두 번 치러..조용히 결혼-이혼”

    배우 지주연이 결혼과 이혼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로 꾸며져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주연은 “지난해 인생의 큰일을 두 번 겪었다”며 “사람이 살면서 되게 큰일이 다 있지 않냐. 난 인생 살면서 큰일은 일과 사랑, 결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사실은 조용히 결혼했었다. 그리고 굉장히 짧은 시간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며 조심스럽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만족할 만한 성과나 성공을 못 했다는 생각이 한창 들었다. 그 시기에 부모님들도 걱정하셔서 좀 섣부른 선택을 했던 거 같다”며 “무언가의 도피가 되거나 다른 선택이 되는 결혼이 되면 자기에 대한 믿음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한 거기 때문에 좋지 않은 거 같다. 날 돌아볼 수 있는 큰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 가지 배운 건 ‘절대’라는 건 없구나. 좋은 일 일어나면 진짜 감사한 거고, 아무 일 없는 건 당연히 감사한 거고, 나쁜 일 생기면 받아들이는 게 인생인 거 같다”며 “그런 걸 배워서 나의 모든 가치관과 인생관을 바꿨다”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 지주연은 이혼 후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연애 때 이별은 나만 아프고 힘들었는데 이번 문제는 부모님이 계셨다. 내가 받아들이는 게 생채기가 많이 나고 힘드니까 ‘다 엄마 때문’이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됐다. 남 탓은 하고 싶은데 만만한 게 엄마였다. 근데 엄마가 내가 홧김에 한 말인데 ‘나 때문에 저렇게 된 걸까’ 자책하는 걸 들었을 때 어떻게 보면 나보다 많이 상처받은 건 엄마, 아빠가 아닐까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아빠는 애초에 결혼이란 일이 없었던 것처럼 군다. 우리 딸은 항상 옆에 있었던 것처럼 단 한 번의 내색 없이 해주신다. 근데 그 속은 얼마나 썩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며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장진희, 알고보니 초등학생 딸 엄마

    ‘비디오스타’ 장진희, 알고보니 초등학생 딸 엄마

    배우 장진희가 이혼사실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배우 장진희가 초등학생 딸의 존재를 고백했다. 서정희, 서정주, 지주연과 함께 출연한 장진희는 “저는 딸이 있다”면서 “주변 분들은 다 안다. 공식적으로 질문을 받거나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진희는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고, 이혼했다”면서 “이혼 후 연인도 있었지만 헤어진 상태가 맞다”고 전했다. 장진희의 딸은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이다. 그는 “이혼한 지 10년째가 됐다”면서 “25살에 이혼을 했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너무 밝히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장진희의 딸은 “엄마 왜 내가 엄마 딸인 걸 아무도 몰라?”라고 묻기도 했다고. 그는 딸에게 “엄마가 드디어 방송에서 얘기했다”면서 “너 마음 많이 힘들 텐데 예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 사랑해”라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장진희는 지난 2000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7년 영화 ‘포크레인’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올해 초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신하균의 보디가드 ‘선희’ 역을 맡아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녹두전’ 장동윤♥김소현, 마음 확인→‘심쿵’ 백허그 “복수 남았다”

    ‘녹두전’ 장동윤♥김소현, 마음 확인→‘심쿵’ 백허그 “복수 남았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장동윤, 김소현이 깊어진 로맨스와 함께 ‘진실’과 ‘복수’를 향해 한발 다가선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측이 21, 22회 방송을 앞둔 5일,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현 분)의 애틋하고 설레는 ‘백허그’를 포착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여기에 각자의 목적을 안고 입궁에 성공한 두 사람의 위태로운 입궁기까지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욱 증폭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녹두와 동주가 두 사람을 뒤흔드는 현실을 딛고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네가 자꾸 날 살고 싶어지게 해”라는 동주의 절절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응원케 했다. 여기에 동주를 향한 집착과 왕좌를 향한 야심을 숨기지 않는 율무(강태오 분)와 ‘왕의 아들’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 광해(정준호 분)까지, 본격적으로 맞물리기 시작한 운명의 톱니바퀴가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녹두와 동주의 로맨틱한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궁에서 포착된 동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입궁을 위해 위험도 무릅썼던 만큼 어떤 계기를 통해 목표를 이뤘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진 사진에는 먼 길을 돌아 서로의 감정에 솔직해진 녹두와 동주의 애틋한 ‘백허그’도 담겨 있어 설렘을 증폭한다. 녹두와 동주의 예측 불가한 입궁기도 궁금증을 더한다. 복수의 끈을 놓지 않은 동주. 궐에서 마주한 율무와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높인다. 잠이 든 광해를 내려다보는 녹두의 복잡한 얼굴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 저잣거리에서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녹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광해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남아있어 이들의 운명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녹두와 동주의 짙어진 로맨스만큼 두 사람을 둘러싼 운명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허윤을 향한 배신감으로 불신이 고조된 광해와 녹두의 관계도 깊어진다. 특히, 복수의 끈을 놓지 않은 동주까지 얽히기 시작하며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 마음을 확인한 녹두와 동주가 위기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 21, 22회는 KBS 2TV와 국내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오늘(5일) 밤 10시에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아 “♥ 던과 열애 공개, 팬들에 거짓말 하고 싶지 않았다”

    현아 “♥ 던과 열애 공개, 팬들에 거짓말 하고 싶지 않았다”

    가수 현아가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5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약 1년 3개월이란 공백기를 깨고 컴백하는 현아가 출연해 매혹적인 신곡 퍼포먼스는 물론, 직접 밝힌 현아-던 커플 연애사를 공개한다. 현아는 오랜만의 방송 출연으로 다소 쑥스러워하기도 잠시, 처음으로 공개한 신곡 ‘플라워 샤워’ 무대를 능숙하게 선보였다. 또한 한밤 큐레이터에게 마취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주고, 즉석에서 부탁한 히트곡 랜덤플레이 댄스도 손쉽게 성공하며 여자아이돌 대표 춤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018년 8월 현아는 혼성그룹 ‘트리플H’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던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현아는 SNS를 통해 달달한 커플 일상을 공개하며 공백기에도 수시로 화제가 됐다. 현아는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한테는 거짓말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며 공개 연애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한밤은 현아에게 직접 던에 관해 물어보았다. 현아는 연인 던이 화제에 오르자, 연예계 공식 닭살 커플답게 끊임없이 던의 자랑을 이어갔다. 심지어 자신이 먼저 던에게 고백했다는 의외의 비화를 숨김없이 털어놓기도 했는데. 현아-던 커플의 만남은 어떻게 시작되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같은 날 신곡을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현아-던 커플. “던의 곡과 현아의 곡 중 어느 곡이 더 잘 됐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현아는 웃으며 “당연히 현아 곡이 잘 되면 좋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현아-던 커플은 SNS에 각각 상대방의 노래를 홍보하는 글을 올리며 여전한 핑크빛 기류를 자랑하기도 했다.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유라 셋째 출산 “검찰 앞에서 모유수유할 뻔”

    정유라 셋째 출산 “검찰 앞에서 모유수유할 뻔”

    최순실(본명 최서원)의 딸 정유라씨가 최근 난소 제거 수술을 받은 후 병실에서 검찰 압수수색을 당한 것과 관련, “사실은 셋째를 출산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최근 정씨는 검찰 압수수색 당시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난소 제거 수술은 셋째 아이 출산과 함께 이뤄졌다”고 밝혔다. 정씨는 “셋째 출산 사실은 어머니(최순실)도 알지 못한다”라며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검찰이 인권유린이 없었다고 주장하니)할 말은 해야겠다”고 했다. 이날 수원지검은 약 19억 원의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면탈한 혐의(조세범 처벌법 위반)로 지난 25일 정씨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중부지방국세청은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최씨 모녀를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비슷한 시기 정씨는 모친인 최씨 소유의 서울 신사동 미승빌딩을 100억원대에 매각한 뒤 양도소득세 19억원을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면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제는 검찰이 정씨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허락을 구하지 않고 들어가 휴대전화를 압수해 가는 등 인권유린이 발생했다고 정씨와 정씨의 변호인 측이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정씨는 “(압색 당시)출산 직후라 옷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았는데, 갑자기 검사와 수사관 2명이 입원실로 찾아왔다”면서 “남편이 아내가 옷을 입을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검찰 남자 직원이 무작정 들어오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이 두 아이를 데리러 가려고 자리를 비우자, (검찰)3명이 입원실로 들어왔다”면서 “옷을 벗고 있는데 남자 분들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항의했지만 막무가내였다”고 덧붙였다. 정씨는 또 “검찰 관계자한테 아기한테 젖 먹여야 하니 잠시 나가달라고 부탁했더니 여성 수사관이 있는 데서 젖을 먹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무리 같은 여자라도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은밀한 부위를 내놓고 젖을 먹이나. 너무 수치스러웠다”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씨를 돕고 있는 정준길 변호사는 “최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 압수수색과 비교해보면 이번 압수수색은 명백한 인권유린”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검찰은 “정씨 남편에게 영장집행에 대해 고지한 후 병실 밖에서 대기했으며, 정씨가 옷을 갈아입고 문을 열어줘 여성 수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정씨의 병실 확인 과정 역시 법원으로부터 추가 영장을 발부받아 이뤄졌으며, 압수수색 당시 변호사도 입회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사진 = 연합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비디오스타’ 서동주, 공부 비법+전신성형설 심경 고백

    ‘비디오스타’ 서동주, 공부 비법+전신성형설 심경 고백

    서동주가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 선언과 함께 첫 방송으로 ‘비디오스타’를 선택했다.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한다. 서정희와 동반 출연을 한 서동주는 “평소엔 엄마가 하는 방송에 내가 나갔는데, 오늘은 내 덕에 엄마가 출연했다” 라며 재치 있는 첫 데뷔전 소감을 밝힌 동시에 “노래, 연기, 예능 등 어떤 분야를 하고 싶냐”는 MC들의 질문에 “다른 사람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원하는 분야는 여러분들 자리다”라며 포부를 드러내 MC들을 긴장시켰다는 후문. 한편 미국 웰즐리대 음대를 거쳐 MIT에 편입해 수학을 전공한 뒤, 펜실베이니아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박사과정 수료 후 샌프란시스코 로스쿨을 졸업해 현재 미국에서 글로벌 로펌 소속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동주는 대표 뇌섹녀답게,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서동주는 스타 2세로 주목받으며 힘들었던 과거, 전신 성형설 등 자신을 둘러싼 악플에 대해 덤덤하게 털어놓으며 “나로 인해 위로받는 사람이 있더라. 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연예계 진출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비스’로 첫 방송 데뷔를 앞둔 서동주의 개인기부터 솔직한 이야기까지, 모든 것이 최초 공개되는 이번 방송은 11월 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스’ 김승현, 열애설로 시작된 열애? “사기로 시작”

    ‘라스’ 김승현, 열애설로 시작된 열애? “사기로 시작”

    배우 김승현이 여자친구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승현이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최근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 작가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걸 빌미 삼아 사귀자고 해야겠다!”라며 연애를 사기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녹화 중 둘만의 하트 시그널을 고백해 설렘을 유발한다. 이를 듣던 안영미, 김성은 역시 설렌다는 듯 돌고래 비명을 지른 반면 김구라는 시큰둥한 무표정으로 극과 극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김승현은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전한다. 그는 갑작스러운 보도에 많이 놀란 것은 물론 여자친구의 눈물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이 가운데 딸의 솔직한 반응도 전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승현은 로맨틱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한다. 그의 ‘기승전-알토란’ 프러포즈에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는 후문. 이외에도 그는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송혜교, 공유, 공효진, 김성령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등 ‘섭외의 신’으로 변신해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전언이다. 김승현은 ‘이덕화 민머리 헤딩 슛’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는다. 축구 경기 중 이덕화가 헤딩 슛을 하다 가발이 벗겨진 전설적인 사건. 그는 해당 사건의 주범이 자신이라고 고백한 것은 물론 가발을 줍고 다가온 이덕화의 잊을 수 없는 한 마디를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데프콘이 함께한다. 그가 김구라의 짜릿한 손길 덕분에 눈치 100단의 엄청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6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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