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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8 영비, “날 정리해놓은 글 보니..” 학교폭력 논란에..

    쇼미더머니8 영비, “날 정리해놓은 글 보니..” 학교폭력 논란에..

    래퍼 영비가 센 캐릭터를 고수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는 영비가 60초 비트랩 심사에서 흠잡을 데 없는 실력으로 올패스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영비는 이날 올패스를 받은 뒤 “누구랑 붙든 제가 다 죽여드릴게요”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영비는 앞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다수 출연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앞서 영비는 ‘쇼미더머니6’ 당시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을 한 바 있다. 당시 영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TV쇼에서 몇 번 보고 누군가가 나를 정리해놓은 글을 봤는데 되게 웃기더라. 일단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비는 “그 사람들도 글을 보면 ‘얘가 이렇게 했다’가 아니라 ‘얘가 이렇게 했다더라’. 본인도 근거 없는 거 아는데 그냥 곧이곧대로 믿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 얘기 안 하고 있었는데 어떤 인터뷰 자리에서 (얘기)했다가 욕을 계속 먹고. 얘기를 하면 더 커지는 것 같다. 그게 좀 힘들었는데. 저는 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일 한 적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영비가 ‘영비 학폭’이라는 검색어를 보고 있어 그가 말한 일이 앞서 불거진 ‘영비 학교 폭력 논란’임을 짐작케 했다. 앞서 영비는 Mnet ‘고등래퍼’ 출연 당시부터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홍수아, “여기서 씻고 가자” 뼛속까지 시골인

    ‘정글의 법칙’ 홍수아, “여기서 씻고 가자” 뼛속까지 시골인

    ‘정글의 법칙’ 홍수아가 진흙탕에 과감히 입수했다. 배우 홍수아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착 in 미얀마’ 편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홍수아는 김병만 족장, 네이처 새봄과 함께 사냥에 나섰다. 홍수아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나 개울가에서 헤엄친 경험이 많이 있다며 뼛속까지 시골인임을 고백하며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홍수아는 함께 출연 중인 네이처 새봄에게 모기약을 뿌려주며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흙탕물에 과감히 입수하면서 빠진 김에 씻고 가자며 시원시원한 성격을 뽐내 시청자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홍수아는 폭포를 보자 “안 그래도 못 씻었는데 여기서 씻으면 되겠다”며 좋아했다. 새봄도 뒤를 따랐다. 새봄은 “샤워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시원하고 재밌게 놀았다”고 즐거워 했고 홍수아 역시 “정말 시원하고 재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탤런트 김승현 부인, 과거 미술부 선배 ‘힘들게 털어놓은 과거’

    탤런트 김승현 부인, 과거 미술부 선배 ‘힘들게 털어놓은 과거’

    탤런트 김승현이 부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탤런트 김승현은 중1 때 만나 6년을 함께한 미술부 홍승모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공장 일로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가족여행조차 꿈꿔본 적 없던 유년시절, 김승현에게 미술부 야외 활동은 유일한 나들이나 다름없었다. 야외 스케치, 야유회 등을 다니면서 김승현은 부모님보다 홍승모 선생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홍승모 선생님에 대해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표현했다. 김승현은 학창시절 늘 자신을 믿고 감싸주는 홍승모 선생님이 있었기에 삐뚤어지지 않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2003년 23살인 김승현에게 3살의 딸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락이 끊기게 된 두 사람. 김승현은 미혼부 고백 이후 홍승모 선생님이 자신에게 실망했을 거란 생각에 차마 찾아뵐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아이의 엄마가 같은 학교 1살 위 선배였기에 홍승모 선생님도 알고 있을 거란 걱정 때문. 김승현은 딸 수빈이 엄마와 어떻게 만났느냐는 질문에 “첫눈에 반했다. 1년간 짝사랑을 하며 몰래 편지를 적어서 책상에 넣어놓고 그랬다. 그때 수빈이 엄마랑 너무 진하게 사랑을 했다. 임신 소식을 알고 부모님들이 놀랐다. 양가 부모님의 첫 대면식은 수빈이가 태어났을 때였다”고 덧붙였다. 김승현은 20년이 흘러 성인이 된 딸을 보면서, 무사히 딸을 키워냈다는 생각에 이제는 떳떳하게 선생님을 찾아뵈어 모든 것을 말할 용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승현이 다녔던 고등학교에는 홍승모 선생님이 없었고, 전근을 갔지만 개인정보 공개가 되지 않아 제작진이 수소문을 해 미술부 선배로 부터 근황을 알아냈다. 교감선생님으로 근무 증인 홍승모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된 김승현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선생님은 “장하다”고 김승현과 포옹했다. 김승현은 “너무 늦게 찾아봬서 죄송하다”는 김승현에게 선생님은 “한 번도 잊은 적 없다”고 화답했다. 김승현이 선생님에게 절을 올리려고 하자 홍승모 선생님은 “견디고 다시 일어서준 것만으로도 절을 몇 번 받았다”고 다독이며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인성까지 받쳐주기 때문에 이제는 앞으로 나갈 일만 남았다”고 격려했고, 김승현은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사진은 김승현과 딸)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민우, 부인과 사별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병명은?

    김민우, 부인과 사별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병명은?

    김민우 방송 출연이 화제다. 6일 ‘불타는청춘’에 가수 김민우가 출연하며 그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가수 김민우는 올해 나이 51세로 지난 1990년 1집 앨범 노래 ‘사랑일뿐이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6살 연하 일반 회사원 아내와 결혼했지만, 8년 만에 아내와 사별했다. 지난 2017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민우는 건강했던 아내가 일주일 만에 희귀병으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해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김민우는 “아내가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병으로 발병 7일 만에 허무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김민우가 자동차 영업사원 시절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이 떠난 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민우는 “제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충격도 많이 받았고 남겨진 딸 민정이가 9살 밖에 안된 시절이어서 방송보다는 가정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며 “나 열심히 살게. 너무 사랑했어요. 고마워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멜로가 체질’ 오늘 첫방, 서른살 세 동거녀의 “찌질X처절 멜로”

    ‘멜로가 체질’ 오늘 첫방, 서른살 세 동거녀의 “찌질X처절 멜로”

    ‘멜로가 체질’의 동갑내기 삼인방, 천우희-전여빈-한지은이 오늘(9일) 웃음 폭탄을 장전한 서른 살 멜로드라마를 시작한다. 드디어 베일을 벗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서른 살 동갑내기 3인방 진주(천우희), 은정(전여빈), 한주(한지은)의 한집 살이 스틸컷을 사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은정의 집에서 죽치고(?) 있는 듯한 진주와 한주. 각자 ‘월세 절감’과 ‘육아 노동 분담’을 핑계로 은정의 집에 들어왔다는데. 이미 제집인 듯 익숙하고 편안해 보인다. 하지만 이들의 강제 동거에는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진짜’ 이유가 숨어있다고. 진주, 한주와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은정과 홍대(한준우)는 또 다른 호기심을 유발한다. 앞서 공개된 1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372166)에서도 매우 강렬하고 뜨거운 사랑을 주고받으며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 법한 수순(?)을 밟으려다 한 집에 살고 있는 동생 효봉(윤지온)과 마주쳐 민망한 순간을 겪었던 두 사람. 과연 돈보다 설레는 이들의 사랑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일까. 진주와 범수(안재홍) 또한 각자의 찌질함을 대방출하는 이별의 흑역사를 겪고, 새로운 멜로를 시작한다는데. 위 영상에서 납득 불가능한 똘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상대를 옆에 두고 방귀를 뀌는 등 이들 사이에서는 ‘멜로’라는 단어를 연상하기 어려운 듯 보였다. 하지만 영상 말미 “고백할 생각 없어요?”라는 진주에게 범수는 “나는 사랑 같은 거 안 해요”라면서도 그녀와 키스를 나누는 모순(?)을 드러냈다. 순식간에 과정을 건너뛰어 버린 듯한 이들의 초고속 진도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이 모든 궁금증이 모두 첫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본격수다블록버스터 ‘멜로가 체질’ 1회에서는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진주, 화도 사랑도 참지 않는 은정, 짠내 폭발 한주가 어떻게 한집 살이를 하게 됐는지 밝혀진다. 또한 베일에 싸여있던 은정의 남자친구 홍대에 대한 비밀도 드러날 예정이다”라고 귀띔하며, “궁금증 해소와 더불어 많이 웃을 준비 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밤, 본방송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수다블록버스터. 최근 극한의 코믹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자신의 주특기인 코미디를 살린 드라마다. 찌질하게, 처절하게, 또 뜨겁게 사랑을 마치고 또 시작하는 청춘들의 울고 웃기는 이야기는 오늘(9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 오세득, 재벌설 진실은? 최현석 “모친 슈퍼카 목격”

    ‘악플의 밤’ 오세득, 재벌설 진실은? 최현석 “모친 슈퍼카 목격”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한 셰프 오세득이 ‘재벌설’의 진상을 전격 공개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늘(9일) 방송될 8회에는 ‘스타 셰프 듀오’ 최현석-오세득이 출연해 칼을 쓰는 남자들답게 화끈하고 날 선 악플 낭송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세득은 ‘금수저설’, ‘재벌설’ 등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설(說)들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MC 김숙조차 “(오세득의 소문을) 저도 들었다. 재벌인데도 티 안내고 열심히 산다고. 진짜인지 궁금했다”고 말할 만큼 ‘오세득 재벌설’은 익히 알려진 소문. 이에 오세득은 “저도 수저에 금칠, 은칠하고 싶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첫 식당도 결혼자금으로 시작한 것이다. 동업자가 건물을 매입하고 나는 주방 집기와 장비만 채웠을 뿐”이라며 소문을 전면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최현석이 오세득의 다 된 해명에 코를 빠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이 “오세득의 어머니가 송편을 들고 슈퍼카에서 내리는 사진을 봤다”, “뉴욕에서 유학했다는 것은 부자라는 뜻”이라고 주장하며 겨우 잦아든 재벌설에 불쏘시개 역할을 한 것. 급기야 MC 신동엽까지 “요즘에는 잘 사는 게 흠이 아니다”라며 오세득 몰이에 가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 날 오세득은 ‘제주도에 5만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는 ‘농장주설’에 대해서도 실상을 낱낱이 고백했다고. 이처럼 오세득을 둘러싼 수많은 소문의 진상이 밝혀질 ‘악플의 밤’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8회는 오늘(9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필 시술 고백 “현기증 날 정도..시술 부위 기억 안 나”

    김필 시술 고백 “현기증 날 정도..시술 부위 기억 안 나”

    가수 김필이 과거 성형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김필은 ‘슈퍼스타K’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필은 “오디션 프로그램 특성상 한두 달 사이 큰 변화를 줘야 했다. 운동도 하고, 성형외과에서 주사도 많이 맞았다”라고 밝혔다. 김필의 갑작스러운 성형시술 고백에 MC들은 “뭘 맞았냐”, “어딜 맞았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김필은 “보톡스와 필러를 맞았다”라며 “이마, 코 부위를 맞은 거 같은데, (맞은 부위를) 정확히 기억 못 하는 게 너무 많이 맞아서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 김필은 또 “그때 맞아서 지금 이 정도”라며 “처음에 맞을 땐 너무 어지럽고 당황스러웠는데, 조금 지나 자리를 잡으니까 ‘이래서 맞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벤 “최근 윤민수에 200만원 꽃다발 선물 받아” 남다른 의리

    벤 “최근 윤민수에 200만원 꽃다발 선물 받아” 남다른 의리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제나 선물 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 정재형, 윤민수, 정승환, 벤, 김필, 소유가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9년 만에 앨범을 발표한 정재형의 출연이 눈길을 끌었다. 음악 요정이라 불리는 정재형은 유재석과 티격태격 케미와 강렬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물했다. 특히 유재석의 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불후의 명곡’과 편성 시간이 겹쳐 모자이크 됐던 사연은 포복절도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김필의 모창을 듣다가 뒤로 넘어지기까지 하며 예능 요정의 면모를 보였다. ‘안테나의 박보검’ 정승환은 “사실 유희열과 몸매가 똑같다”며 “안테나에 벌크업 금지 조항이 있다. 관리를 안 하는 것 같지만 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효신, 하동균, 양희은 등의 모창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민수와 벤은 현재 음원차트 1, 2위를 휩쓸고 있는 최고의 음원 강자다. 연습생 시절부터 벤을 발굴해 지금까지 함께한 윤민수는 “음원차트를 보는 순간 기분이 정말 좋았다. 캡처해서 SNS 올렸다”고 말했으며, 벤은 “아직 내 노래가 1위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벤은 윤민수의 첫인상이 최악이라고 고백하며 “오디션을 보고 나에게 딱 맞는 곡이라며 ‘키도 작고 예쁘진 않지만’이라는 노래를 줬다”고 말해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벤은 잘 안되던 시절 윤민수가 “너는 내가 무조건 잘 되게 해줄 거야”라는 취중진담을 했던 것을 회상하며 벌써 세 번째 재계약을 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벤의 이름 비하인드부터, 최근 윤민수로부터 200만 원 꽃다발을 선물 받은 사연까지 풍성한 에피소드로 ‘해투4’를 가득 채웠다. ‘해투4’가 첫 토크 예능이라는 김필의 화려한 입담도 웃음 포인트였다. 그는 현재 화려한 모습 뒤 파란만장했던 과거사를 고백하는 가 하면, 오디션 뒷이야기도 꺼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필은 오디션 당시 필러 시술을 많이 받았던 걸 언급하며 “한 달 동안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여줘야 해서 운동도 하고 보톡스도 맞았다. 너무 많이 맞아서 어디에 맞았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처음에는 맞고 나서 어지럽고 그랬다. 하지만 맞고 나니 왜 맞는지 알겠더라”고 말해 웃음 폭탄을 안겼다. 소유는 극한의 다이어트를 고백하며 “한 달에 8kg을 뺀 적이 있다”고 말하며 “한 달 동안 탄수화물을 모두 끊었었다. 다이어트 막바지엔 메추리알 네 알만, 그것도 노른자를 빼고 먹었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입담으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 가수들은 최고의 노래들로 귀호강까지 선물했다. 정승환이 정재형과 함께 들려준 ‘내 눈물 모아’, 벤이 부른 ‘너였다면’, 김필의 ‘사진을 보다가’와 ‘청춘’, 소유의 ‘My Angel’ 등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라이브가 펼쳐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필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시술 많이 해..현기증 날 정도”

    김필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시술 많이 해..현기증 날 정도”

    ‘해투4’ 김필이 충격 고백을 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귀가 황홀한 음악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뮤지션 정재형, 윤민수, 소유, 벤, 김필, 정승환이 출연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순수 예능에 처음 출연한 김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홀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였다고. 이와 함께 거침없는 그의 입담이 모두를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특히 김필의 폭탄 발언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김필은 “오디션 프로그램 할 때 현기증이 날 정도로 수많은 주사를 얼굴에 맞았다. 어떤 종류를 어디에 맞았는지 기억을 못 할 정도”라며 성형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두 깜짝 놀라며 폭풍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뮤지션계의 닮은꼴 부자에 등극한 김필이 현장 분위기에 열기를 더했다. 자신과 닮은 연예인들의 이름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필은 “컨디션이 좋을 때는 김영광, 소지섭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컨디션이 안 좋고 안경을 쓰면 지석진과 닮은꼴이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김필은 데뷔 후 사기를 당해 어려웠던 과거 이야기, 여러 아르바이트 중 고물상에서 일했던 경험, 그의 몸속에 흐르는 특별한 음악 DNA에 대한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토크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과연 김필의 솔직한 토크는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한편, KBS2 ‘해투4’는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독] ‘스튜디오 강제추행’ 피해자 양예원 “처벌받을 사람이 벌받는 것…원한 건 그것 뿐”

    [단독] ‘스튜디오 강제추행’ 피해자 양예원 “처벌받을 사람이 벌받는 것…원한 건 그것 뿐”

    “부끄러워야 할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알고 처벌받아야 할 사람이 처벌받는 것, 그걸 바랐을 뿐이에요.” 20대 대학생 양예원(25)씨가 품어왔다는 희망이다. 이 이치가 실현되는데 꼬박 4년이 걸렸다. 그는 ‘스튜디오 촬영회 강제추행 사건’의 피해자다. 대법원은 최근 가해자 최모(45)씨에게 2년 6월형을 선고한 1·2심 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양씨는 지난해 5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2015년 8월 모델로 촬영회에 참여했을 때 남성 스태프들로부터 강제추행당했고, 이 때 촬영한 내 신체 사진을 스튜디오 측이 유출했다”며 공개 고발했다. 재판부가 3번이나 양씨가 ‘피해자’임을 확인해주면서 사건은 마침표를 찍었다. 상고심 선고 직후 서울 서초구 이은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난 양씨는 담담한 말투로 “수많은 사람이 ‘너 거짓말이지?’라며 상처 줬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견뎌 이겼다”고 말했다. 그는 “판결 이후 나를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바뀔 것이라 기대하기보다는 나와 비슷한 일을 겪은 피해자들이 힘을 얻고 이번 판례가 향후 다른 재판 때 잘 쓰였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고 말했다. ●배우 꿈꾸던 대학생에게 닥친 ‘그날’…삶이 흔들렸다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양씨의 꿈은 2015년 8월 산산조각났다. 아버지 사업이 잘못돼 생활이 어려워진 양씨는 당장 대학등록금과 생활비가 필요했다. 바로 보수가 지급되는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비공개 촬영회’ 모델로 선 게 화근이 됐다. 양씨는 “촬영회 참가자 최씨는 촬영 중 내 옷 매무새를 바로잡는 척하며 신체를 만졌다”고 떠올렸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양씨는 “신고하고 싶었지만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신고와 동시에 그 사진이 유포될지 모른다는 걱정 탓이었다. 피해 사실을 알리지 않기로 했다. 대신 자신의 꿈과 미래도 구겨 접었다. ‘이런 피해를 당하고 대중 앞에 설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를 짓눌렀다. 하지만 그날의 악몽은 양씨를 계속 따라다녔다. 지난해 그는 소장용임을 전제로 찍었던 촬영회 사진물이 인터넷에 불법 유포된 사실을 알게 됐다. 눈앞이 캄캄했다. 살아갈 이유가 사라진 것만 같았다.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길에 풀썩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 그러다 깨달았다. ‘이건 혼자 묻고 간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구나. 제대로 마주하고 해결해야만 하는 일이구나.’ 양씨는 지난해 5월 11일 비공개 촬영회 스튜디오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양씨는 수사기관의 문을 두드리는 용기만 내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피해 사실을 들은 경찰관은 “그건 성적 취향이다. 처벌까진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또 “피해를 당했다고 해도 돈을 받았다면 문제 삼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경찰도 있었다. 스튜디오 관할 경찰서를 찾아 피해 사실을 털어놓고 고소했다. 당시 경찰은 “우리도 최대한 도와주고 싶지만 이런 케이스는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양씨가 카메라 앞에 서기로 한 건 이때였다. 양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피해 사실을 언급한 건 ‘이대로라면 불법 유포 사진은 계속 퍼질 것이고 가해자들은 영원히 처벌받지 않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는 “‘내 피해 사실을 상세히 밝히고 적극적으로 나서면 비슷한 일을 겪은 피해자들도 용기내 나서주지 않을까. 그렇다면 사건이 제대로 수사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다”고 당시 생각을 전했다. 지난해 5월 16일 게시된 25분가량의 양씨의 유튜브 방송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천만뷰 이상을 기록했고 미투 운동의 불씨를 키웠다. 그의 폭로로 우리 사회에 처음 ‘비공개 촬영회’라는 이름의 성범죄 실태가 드러났다. 실제로 양씨의 폭로 이후 같은 스튜디오에서 피해를 본 여성을 비롯해 여러 비공개 촬영회 피해자가 경찰을 찾는다.●피해자에 쏟아진 2차 가해…“악플엔 책임 따른다는 것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후폭풍도 거셌다.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한결같이 범행을 부인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양씨가 무고한 남성들을 성범죄자로 모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왔다. 가짜뉴스와 온갖 악플이 쏟아졌다. 양씨는 “(악플을 봤을 때) 마치 누군가 칼로 쑤시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양씨는 악플을 정면 대응했다. 대수롭지 않게 쏟아낸 악플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심각한 인신공격 등을 한 악플러를 고소했다. 다만, 합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합의의 전제는 ‘악플러 본인 실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양씨에 대한 악플 범죄 사과문을 일주일간 게시할 것’이었다. 양씨는 “단순한 조건인데도 정작 그 조건을 이행하겠다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악플러들은 “이름이 특이해서 반성문을 게시할 수 없다”거나 “악플 단 사실이 알려지면 이혼당한다”, “SNS 계정이 없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 양씨는 “이게 부끄러운 짓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면서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면 게시 못 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재판 끝났지만 돌아오지 않은 일상…“그래도 모든 #미투는 의미있다” 양씨의 평범한 일상은 판결 이후에도 돌아오지 않았다. 양씨는 “길을 잃은 상태”라고 말했다. 또래들은 취업 준비에 한창이지만 양씨의 고민은 결이 다르다. ‘과연 내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내가 이력서를 내면 날 알아보고 아르바이트마저 안 써주지 않을까’, ‘휴학한 학교를 돌아가면 사람들이 날 받아줄까’ 하는 것들이다. 가해자, 악플러와 싸우는 동안 잃어버린 시간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지 그는 고민한다. 하지만 양씨는 “20대에 새로이 길을 찾아야 하는 것에 감사하려 한다”며 씩씩하게 웃어 보였다. 1년 3개월 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강제추행 피해자임을 고백하겠느냐고 물었다. “방법은 달라질지 몰라도 어떻게든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양씨는 “어떤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굳이 폭로해 자기 무덤 팠다’고도 말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인생에 큰 고비가 찾아왔을 때 제대로 넘지 않으면 언젠가 그 일이 더 큰 고비를 몰고 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또 “모든 피해자들은 폭로 이후에 지금까지 쌓아 온 삶의 방향이 틀어졌을 것이고 괴로웠을 것이지만 그들의 폭로가 사회를 더디지만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 사회 모든 미투가 유의미하다.” 양씨가 인터뷰를 끝내며 남긴 말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김보미 “45kg→38kg 체중 감량, 얼굴 내려앉는 게 보여”

    김보미 “45kg→38kg 체중 감량, 얼굴 내려앉는 게 보여”

    배우 김보미(32)가 발레리나 역 소화를 위해 38kg까지 체중을 감량했음을 고백했다. 김보미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최윤교 극본, 이정섭 연출)에서는 발레니나 이연서(신혜선 분)의 라이벌 금니나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인 자신의 전공을 제대로 살려 고난도의 발레동작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몸도 마음도 힘든 연기를 해봤다는 김보미는 “체중 관리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니까 알고 시작했는데 심리적 부분이 많이 힘들었다. 원래 내 성격은 털털하다. 그런데 니나는 순하고 순진하고 여리고 그런 캐릭터라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그런 게 마음이 힘들었다. 니나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하지 않아야 했던 행동들이 많을 테니, 그런 행동들도 모두 줄이며 살았다.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동안은 ‘왔어?’하며 반갑게 인사했는데 니나를 준비하고 살던 기간에는 ‘어’라는 반응이 끝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 밥도 막 먹지 않고, 무용 시간에는 어떤 모습일 것이고, 엄마의 말도 잘 듣고 나쁜짓도 못하고, ‘안 된다’는 말도 못하고 살았을 아이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만 니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지내니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체중은 45kg에서 38kg까지 줄었다. 처음에는 39kg까지 뺐지만, 촬영을 시작한 뒤에는 38kg까지 줄었다고. 김보미는 “6kg을 뺐다. 45kg으로 시작해서 39kg까지 뺐다. 그런데 촬영 시작하고 첫 방송 보고는 얼굴이 너무 내려앉는 것이 보이더라. 연기자의 눈으로 시선이 가야 하는데 얼굴로 가기에 그때부터는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먹어도 먹어도 38kg까지 빠졌고, 더 많이 먹어도 40kg 이상으로는 찌지 않더라. 드라마가 끝나고 나니 42kg까지 체중을 회복했지만, 방송 내내 살이 찌지 않았다. 체중감량보다 중요했던 것은 근육을 만드는 것인데, 발레리나의 몸으로 만들어내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발레를 그만둔 지 거의 10년이 넘었다는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토슈즈를 신었다. 몸을 만들고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발레 연습을 했다. 김보미는 “발레단도 ‘백조의 호수’가 어려운 작품이라고 한다. 10년을 쉬었다. 거짓말 안 하고 매일 연습했다. 감독님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었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김보미는 “‘단 하나의 사랑’ 봐주신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니나를 조금 더 안쓰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또 마지막은 너무 좋게 변했다는 평으로 예쁘게 봐주는 것도 감사하다.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하지만 우리 드라마 배우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다시 만나고 싶은 배우들이 이팀에서 많았던 거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조연으로 데뷔한 김보미는 영화 ‘써니’(2011, 강형철 감독)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소녀 류복희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SBS ‘내 딸 꽃님이’(2011), MBC ‘구가의 서’(2013), SBS ‘별에서 온 그대’(2013)에 쉼 없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극중 천송이(전지현)의 스타일리스트인 민아로 출연, 시청자들에게 각인됐고 중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SBS ‘닥터 이방인’(2014), SBS ‘냄새를 보는 소녀’(2015), KBS2 ‘어셈블리’(2015), OCN ‘동네의 영웅’(2016), JTBC ‘맨투맨’(2017) 등에 출연했다. 김보미는 당분간 휴식 기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진혁 심장병 투병 고백 “가수 꿈 위해 매일 연습하며 극복”

    이진혁 심장병 투병 고백 “가수 꿈 위해 매일 연습하며 극복”

    이진혁이 심장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혁은 밝히지 못한 비밀이 있다며 “심장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천적인 것이라 병에 대해 잘 모른다. 판막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한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진혁은 “사람들이 다 나처럼 (가슴에) 흉터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초등학교 때 그런 흉터는 나만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진혁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걸림돌이 된 시점이 있었다. 아이돌을 준비하려고 회사에 들어왔을 때 다른 친구들에 비해 체력이 많이 떨어졌던 것이었다”며 “이것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습을 열심히 했더니 심장이 커지고 근육이 발달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정기검진 매일 받고 있다”며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 유지를 위해 “술, 담배를 안 한다. 커피도 안 마신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종류를 아예 안 마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진혁은 “연습생이나 가수들이 피곤하면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지 않냐. 그런데 카페인이 많으니까 (저는 못 마시니까)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민, 중국 재벌 왕쓰총에 90억 계약금 받았다? “진실은...”

    효민, 중국 재벌 왕쓰총에 90억 계약금 받았다? “진실은...”

    효민의 솔직한 매력이 빛난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장훈·돈스파이크·효민·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효민은 여러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티아라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는 과정에서 효민은 논란 이후 무대에서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효민은 “너무 슬펐는데 더 열심히 했다”고 토로했다. 효민은 이어 각종 루머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최근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았고, 슈퍼카 선물을 받았다는 등 루머의 내용은 다양하다. 효민은 이와 관련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혔다. 이와 함께 효민은 ’라디오스타‘와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티아라가 지난 2009년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했던 것. 효민은 “친정집 온 기분이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효민은 화려한 콘셉트 대서사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티아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만큼이나 강렬한 콘셉트로 인기를 모았다. 효민은 다양한 콘셉트를 나열하는 것은 물론,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린 끝판왕 콘셉트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각별한 팬 사랑을 뽐내며 팬들을 위해 활동 시작 전 특별히 ’벼락치기‘ 하는 것에 대해서도 귀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아역美 걷어낸 심쿵 로맨스 “연기인생 제2막”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아역美 걷어낸 심쿵 로맨스 “연기인생 제2막”

    배우 김향기의 연기 인생 2막이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연기 경력 14년 차’, ‘최연소 쌍 천만 배우’, ‘연기 천재’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부족하지 않은 배우 김향기가 성인 연기자로서의 완벽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김향기는 2월 개봉한 영화 ‘증인’을 시작으로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연이어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 ‘열여덟의 순간’에서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 역을 맡은 김향기는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에 스무 살 김향기의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매력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는 평이다. 믿고 보는 배우답게 김향기는 옹성우(준우 역)와의 심쿵 케미로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고, 지난 5회 방송에서는 옹성우에게 마음을 전하며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김향기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옹성우의 돌직구 고백이 그려진 6회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6년 ‘마음이’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인물과 감정을 소화해냈던 김향기. 청춘물은 물론 로맨스 장르까지 섭렵하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연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시작한 김향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향기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연복 수술후유증 고백 “냄새 못 맡게 됐다”

    이연복 수술후유증 고백 “냄새 못 맡게 됐다”

    이연복 셰프가 수술후유증으로 후각을 맡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이연복과 김강우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연복은 인생 최대 슬럼프에 대해 고백했다. 이연복은 “위장과 코 때문에 고생하는 걸 (주한 대만대사관에서 근무할 당시) 대사가 알고 건강검진 같이 받자고 해서 갔다. 그 때 코 수술을 크게 했는데 그 뒤로 냄새를 못 맡게 됐다. 그 때 되게 힘들었다. 그런데 그 때는 아무도 몰랐다. 냄새 못 맡는 것을 남에게 이야기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일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냄새 못 맡는다고 하면 누가 쓸 거냐. 그 때는 비밀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연복은 슬럼프 극복 방법에 대해 “그 때 담배도 피웠고 술도 마셨는데 (수술 이후에는) 술도 자제하고 담배도 끊었다. 폭음하는 것을 없애고 아침에 밥을 안 먹었다. 배가 부르면 간을 봐도 잘 못 느낀다. 배고플 때 (미각이) 민감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연복은 “또 옛날에 맡았던 냄새들을 다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한다. 요즘 들어오는 서양 쪽 식자재는 냄새를 잘 모른다. 과거에는 전혀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말했다. 사진=tvN ‘개똥이네 철학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튜버 꽁지, 고속버스서 성추행 피해 고백.. 가해자 “내가 미쳤다” 사과

    유튜버 꽁지, 고속버스서 성추행 피해 고백.. 가해자 “내가 미쳤다” 사과

    유튜버 꽁지가 고속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가해자와의 대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버 꽁지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3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에 고속터미널역에서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가는 고속버스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꽁지는 “휴가철에 휴일이 겹쳐 버스 좌석이 마땅치 않아 친구와 앞뒤로 앉게 됐다. 모르는 남자가 창가쪽 제가 복도쪽에 함께 앉았다. 출발하고 1시간 반쯤 지났을까. 졸음이 쏟아지는 중에 오른쪽 가슴을 누군가가 만지고 있는 느낌이 들며 정신이 확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저는 이것이 진짜인지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싶어 자다가 자연스럽게 깬 척 쫓아내기 위해 일부러 욕을 하면서 눈을 천천히 떴다. 옆에서 화들짝 손과 몸을 치우는 것이 확실히 보였다”라고 주장했다. 꽁지는 “한참 고민하고 괴롭고 정말 너무 몸이 떨려오고 수치스러워 참을 수가 없었지만 절대 티를 낼 순 없었다. 저는 이 사람을 확실히 잡고 싶었다. 저는 제가 이대로 잠꼬대를 한 것처럼 잠이 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버스가 코너를 돌 때 몸이 눌리는 상황을 연출하듯 팔뚝을 지그시 누르고 다음엔 손가락을 펴서 점점 쓰다듬었고 그다음엔 가슴 쪽이 손이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확실히 안까지 만지는 걸 느끼자마자 상대방 손을 낚아채려고 몸을 틀었다. 저는 제가 누를 수 있는 강한 압력으로 팔뚝을 누르면서 얼굴을 최대한 가까이 붙이고 내가 싸울 수 있는 가장 강한 눈을 하고 남자를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다. ‘자는 줄 알았어?’ ‘욕할 때 알아서 멈췄어야지’라고 했다. 남자는 놀란 눈으로 ‘무슨 소리하세요’라고 발뺌했다”고 말했다. 꽁지는 “‘안 자고 있었어 너가 두 번이나 만질 동안. 사과해’라고 했다. 저는 절대 밀리지 않으려고 애썼다. ‘시끄러워지고 싶지 않으면 빨리 사과해 생각 그만하고’라고 하자 그제서야 말을 어물거리면서 ‘아예 예 죄송’이라고 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추행범의 자백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문자로 신고하라고 했다. 옆에서 남자가 보고 있었다. 제가 112를 누르고 있는 와중에 ‘아니요 저기’라며 핸드폰을 든 손을 저지하려고 했다. 저는 손을 높이 빼면서 ‘뭐하는 짓이냐’라고 했고 뒤에서 친구가 녹음 어플을 켜 제 팔에 끼웠고 그제서야 남자는 열심히 사과했다. 몰랐는데 남편이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달리는 버스에서 친구 번호로, 제 번호로 경찰이 전화했다. 남자가 안절부절하면서 ‘곧 휴게소 내리니까 정식으로 사과할테니 경찰만은 제발’이라며 사과했다”고 전했다. 꽁지는 “중간 중간 전화로 경찰 분들이 현재 위치와 가까운 휴게소를 물으셔서 ‘선산휴게소’라고 했다. 버스도 그곳에서 정차했다. 저는 지옥 같은 버스에서 내릴 수 있었고, 다음 영상은 뒷자리 친구가 따라나와 찍은 기록이다”라고 말했다. 가해자는 “진짜 제가 미쳤었습니다”라고 꽁지와 지인에게 사과했다. 가해자는 “자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미쳤었습니다. 제가 원래 안 이러는데 미쳤었나봐요. 정신이 나갔었나봐요”라고 반복했다. 꽁지는 “합의 선처 절대 할 생각 없다. 제가 받은 정신적 피해와 금전적 손해까지 전부 포함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고의 형벌이 내려지길 희망한다. 제 채널에 올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공유해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예비 범죄자들에게는 강한 경고를 피해자분들에게는 위로와 도움이, 성범죄 사건 해결에는 충분한 선례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상민, 남성 호르몬약 복용 고백 “성욕 없다”

    ‘최고의 한방’ 이상민, 남성 호르몬약 복용 고백 “성욕 없다”

    ‘최고의 한방’ 이상민이 남성 호르몬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엄마 김수미와 함께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세 아들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뇨기과에서 문진을 받던 이상민은 “저는 문제가 많다. 검진표에 다 0점이 나왔다. 알려지면 대외적으로 안 좋으니까”라며 결과가 좋게 나오지 나올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이상민은 “성적인 생각이 너무 안 들어서 호르몬 약을 먹고 있다”고 털어놨고, 의사는 “호르몬 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정자 생산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정자가 없을까 봐 걱정된다. 아이는 꼭 낳고 싶다”고 2세 욕심을 드러냈다. 김수미가 “너 전에 결혼했을 때도 한번도 임신 안 됐냐”고 돌직구를 던지자 이상민은 일부러 갖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 아이를 낳았으면 중학생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이상민은 “제가 어두운 편이라 태생이 밝은 사람이 좋다”라며 “사람만 좋다면 외적인 것은 OK”라고 밝혔다. 정자 체취 검사 결과 이상민은 정자 활동성과 정상 정자 수치가 모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연 임신은 힘들것 같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정연 심경고백 “수많은 격려와 위로, 잊지 않겠습니다” [전문]

    오정연 심경고백 “수많은 격려와 위로, 잊지 않겠습니다” [전문]

    가수 강타의 사생활 논란을 폭로했던 방송인 오정연이 폭로 후 심경을 고백했다. 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 올린 글은 이제 많은 분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이다. 댓글 등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오정연은 강타와 우주안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그는 6개월 정도 진지한 만남을 가졌다고 언급한 오정연은 강타가 다른 여자와 침대에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강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 글을 남겼다. 그는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오정연 인스타그램 글 전문.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 댓글과 DM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송 SNS테러, 시험관 아기 시술 고충까지 털어놨는데..왜?

    김송 SNS테러, 시험관 아기 시술 고충까지 털어놨는데..왜?

    강원래 아내인 김송이 SNS테러 소식을 전했다. 김송은 6일 자신의 SNS에 “어제 두 명의 여자들에게 인스타(인스타그램) 테러 받고 잠을 못 잤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난 성격이 까탈스럽지도 않고 참 털털한데. 아…고집 쎄고 욕도 잘하지…그런데 한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편의 아내이기에 참았습니다”며 “이유가 있어서 욕먹는다면 받겠지만 어제의 경우는 일방적으로 당해서 참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차단했고요”라고 덧붙였다. 김송은 “공격 글이 오면 또 참아야겠지요? 비공개로 해야 되나…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라고 속상해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악플 테러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송은 최근 한 방송에 남편 강원래, 아들과 함께 출연해 “제가 43살에 아들을 낳았다. ‘안 낳았으면 어떡했나’는 생각이 든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원래도 “시험관 아기를 시도하며 아내 김송도 많이 힘들었다. 그러나 아들 선이 태어난 후 온 우주가 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행복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송은 “2003년 10월 12일에 결혼식을 올렸고, 병원에서 임신 성공 소식을 결혼 10주년인 2013년 10월 12일에 들었다”며 “여자에게 굉장히 복잡하고 힘든 시술이다. 여덟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하게 됐다”고 시험관 아기 시술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이돌룸’ 오마이걸 승희 “청하 좋아해, 번호 알고 싶다” 고백

    ‘아이돌룸’ 오마이걸 승희 “청하 좋아해, 번호 알고 싶다” 고백

    오마이걸 승희가 청하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번지’로 돌아온 오마이걸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오마이걸 멤버 승희는 동갑내기 가수 청하에 대해 수줍은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승희는 “(청하가) ‘롤러코스터’ 무대에서 바닥을 쓰는 댄스와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눈에 들어왔다가 ‘벌써 12시’를 보고 완전히 매료됐다”며 청하에게 ‘입덕’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승희는 청하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번호가 알고 싶다. 좋아한다”며 거침없이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MC들이 “귀염둥이 막내 아린과 청하가 있으면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묻자 승희는 망설임 없이 청하를 선택해 아린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해맑은 승희와 아린의 슬픈 모습이 대비돼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6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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