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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본 게임 시작 “2막 관전포인트 넷”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본 게임 시작 “2막 관전포인트 넷”

    ‘싸패다’가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의 본 게임 시작과 함께 한층 더 쫄깃해질 2막을 연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싸패다)’(연출 이종재, 최영수,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쫄깃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진짜 살인마’ 서인우(박성훈 분)가 ‘착각 살인마’ 육동식(윤시윤 분)에게 자신의 죄를 모두 뒤집어 씌울 계략을 세움과 동시에, 심보경(정인선 분)에게 경고를 날려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욱 높인 상황. 이에 오늘(18일) 9회 방송을 앞두고 보는 재미를 더할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2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윤시윤, 착각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자신을 살인마라 착각하는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동식이 착각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다이어리를 획득한 뒤 동식은 포식자 행보를 펼칠 때마다 겁에 질려 덜덜 떠는 것을 포식자의 피가 끓어올라 심장이 뛰는 것이라 생각할 정도로 깊은 착각에 빠졌다. 특히 동식은 서지훈(유비 분) 살인 계획을 감행하고 주영민(윤지온 분)을 겁박하면서도 감흥이 없자, ‘이제 재미없고 질린 거다’라며 자신을 합리화하기까지 이르렀다. 이에 나날이 착각의 늪에 더 깊게 빨려 들어가는 동식이 언제 진실을 깨닫게 될지, 그의 앞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2. ‘윤시윤 vs 박성훈’ 본격 대립! 윤시윤, 최강 포식자 박성훈 상대로 운빨 이어갈까? 동식과 인우의 본격적인 대립구도가 형성됐다. 인우는 동식이 자신의 다이어리를 획득한 뒤, 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로워 했다. 이후 인우는 동식에게 자신의 죄를 모두 덮어 씌우고자 하는 악랄한 계략을 세워 긴장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동식은 비리의 중심인 서지훈 살해에 실패하고도 생각지 못하게 악의 처단에 성공하는 등 좋은 운과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에 동식이 가장 강력한 포식자 인우를 상대로 운빨을 이어갈 수 있을지, 동식만 모르게 불붙은 두 포식자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3. 박성훈, 정인선에게 의도적 접근→고백 예고! 이들의 관계 변화는? 보경과 인우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인우는 경찰인 보경이 자신이 저지른 사건들을 파헤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그러나 인우의 정체를 모르는 보경은 모두가 모방범을 진범으로 오인하고 수사를 종결 시켰음에도, 전면 재수사에 착수하겠다 밝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를 들은 인우는 보경의 친부 심석구(김명수 분)를 향해 “당신 딸도 여차하면 살해당할지 모르니까 조심하라고 해요”라며 경고를 보내 등골을 서늘해 지게 했다. 동시에 9회 예고 영상에는 보경에게 고백하는 인우의 모습이 담겨 그의 의중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바. 보경과 인우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4. ‘포식자 살인마’ 둘러싼 의뭉스러운 인물들! 또 다른 비밀 있을까? ‘포식자 살인마’를 둘러싼 의뭉스러운 인물들이 포착돼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우의 아버지인 서충현(박정학 분)은 포식자 살인마에 관련된 내용이 매스컴을 타자 인우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 그를 추궁해 오금을 저리게 했다. 그런가 하면 포식자 살인마 전담팀을 이끌어 나가던 프로파일러 류재준(이해영 분)은 무언가 비밀이 있는 듯 모방범의 죽음에 이의를 제기하는 보경의 입을 거듭 막고 서둘러 수사를 종결시키기까지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인우의 곁을 지키는 감사 팀장 조유진(황선희 분) 또한 순간순간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이들이 ‘포식자 살인마’의 정체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9회부터는 ‘착각 살인마’ 동식과 ‘진짜 살인마’ 인우, 그리고 연쇄살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경찰 보경의 쫓고 쫓기는 삼각 구도가 더욱 쫄깃하게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웃음과 긴장이 오가는 참신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2막에 돌입하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늘(18일) 밤 9시 30분에 9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 눈 가리고 “미안해. 좋아해서” 기습키스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 눈 가리고 “미안해. 좋아해서” 기습키스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이 예측불가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 13, 14회에서는 사랑에 빠진 듯 다정한 모습의 오연서(주서연 역)와 구원(이민혁 역) 그리고 본격 짝사랑을 시작한 안재현(이강우 역)의 모습이 그려져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감케 한다. 특히 “첫눈에 반했고, 서서히 좋아졌어”라며 진실된 마음을 고백한 민혁의 모습이 스펙터클한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상황. 반면 이강우는 해맑게 인사를 나누는 주서연과 이민혁을 바라보며 “나랑 그런 적 없잖아”라면서 애처로운 짝사랑을 시작, 자신의 감정을 못 이겨 눈물을 쏟는 상황에 놓여 흥미를 돋운다. 또한 주서연에게 얼굴을 가까이하며 “귀찮게 할 거고, 신경 쓰이게 할 거야”라고 말하는 이강우와 그런 그가 질린다는 듯한 김박사(서동원 분)와 박현수(허정민 분)의 멘트가 이어져 웃음을 자극한다. 한편 이강우는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미안해. 좋아해서”라는 고백과 함께 주서연의 눈을 가리고 기습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한 발 뒤로 물러섰던 이강우의 돌발 행동에 주서연이 어떤 감정의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13, 14회 방송분에서는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는 주서연과 이민혁의 모습, 그리고 주서연이 이강우에게 거리를 두는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이강우의 바뀐 행동을 주서연이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지켜봐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달달함과 안타까움을 오가는 오연서, 안재현, 구원의 삼각 로맨스는 오늘(1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13,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SF9 다원, 아이돌계 김구라 “예능 금지령까지 받아..”

    ‘라디오스타’ SF9 다원, 아이돌계 김구라 “예능 금지령까지 받아..”

    SF9 다원이 연예계 호사가에 등극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서현철, 김종민, 이규성, 다원이 출연한다. 이날 다원은 자타공인 연예계 호사가에 등극한다. 그는 ‘아이돌계 김구라’를 자처하는 것도 모자라 아이돌 수입, 숙소 트렌드 등 그동안 수집해온 정보력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것. 이에 세븐틴 승관은 “이렇게 저돌적인 후배님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다원은 과거 예능 금지령을 받은 일화를 공개한다. 데뷔 초 라디오에 출연해 아슬아슬한 입담을 방출했기 때문. 2년간의 수련을 거쳤다는 그는 드디어 ‘라스’를 통해 숙성된 예능감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다원이 뜻밖의 건강 이상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평소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왔다는 그였지만, 건강 검진 후 의외의 결과를 받게 되었다고. 그는 “3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으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18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 아빠라 참았지만” 정가은, 전 남편 고소한 이유 [공식]

    “아이 아빠라 참았지만” 정가은, 전 남편 고소한 이유 [공식]

    탤런트 정가은(41)이 전 남편 A씨를 고소한 심경을 밝혔다. 정가은은 18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름을 통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며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남편 이전에 한 아이의 아빠라서 참고 또 참았지만,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 결국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해 죄송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최근 정가은은 A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A는 자동차 이중매매 등으로 타인 명의 통장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 사기죄로 처벌 받았다. 전과를 숨겨오다가 결혼을 약속한 후 정가은에게 거짓 고백하며 안심시켰다. 결혼 직전인 2015년 12월 A는 정가은 명의의 통장을 만들었다. 이혼한 후인 2018년 5월까지 이 통장과 정가은의 인지도를 이용해 총 660회, 약 132억원 이상을 편취했다. 또 A는 정가은에게 사업자금, 체납 세금 납부에 돈이 필요하다며 2016년 10월와 2017년 6월께 총 1억원 이상의 재산상 이득을 편취했다. 자동차 인수를 목적으로 정가은 명의의 인감도장까지 가져갔지만 돌려주지 않았다. 정가은은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딸 소이를 낳았다. 이듬해 12월 합의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결혼 기간은 물론 이혼 후 단 한 번도 생활·양육비를 받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금전적인 요구를 받았다는 입장이다. 정가은 측은 “A는 정가은이 의심할 수 없게끔 상황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했다. 2016년 5월께 A 앞으로 세금 압류가 들어오면서 신뢰가 깨졌다”며 “정가은은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사실이 기사화되면 방송·연예 활동에 지장이 될 것이 걱정됐다. 두려운 마음에 세금을 낼 수 있도록 A에게 돈을 입금했고, 결혼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해 이혼했다”고 설명했다. “정가은 통장계좌를 수단으로 한 자동차이중매매 건의 피해금액 합계가 5억원을 초과하는 만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혐의에 관한 소명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며 “정가은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가은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정가은 측 고소 대리인 법무법인 오름입니다. 현재 정가은은 전 남편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사기죄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A씨는 자동차 이중매매 등으로 타인명의 통장을 이용하여 금원을 편취, 사기죄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자였습니다. 하지만 전과 사실을 숨긴 채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한 이후 전과에 대해 시인했고, 이마저도 거짓으로 고백해 정가은이 의심할 수 없게끔 상황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했습니다. 피고소인 A씨는 정가은의 유명세를 이용해 정가은의 명의로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위 통장계좌를 통해 마치 정가은이 돈을 지급받는 것처럼 제3자로부터 돈을 입금하게 하고, 그 돈을 정가은이 모르게 출금하여 가로채는 방법으로 지난 2015년 12월 경부터 2018년 5월 경까지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총 660회에 걸쳐 합계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해왔습니다. 또한 A씨는 정가은에게 사업자금, 체납 세금 납부에 돈이 필요하다며 2016년 10월 경 체납 세금 납부 명목과, 2017년 6월 경 사업자금 명목으로 합계 1억 원 이상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편취한 바 있습니다. A씨는 자동차 인수를 목적으로 정가은 명의의 인감도장까지 가져갔으나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후 2016년 5월 경 A씨 앞으로 세금 압류가 들어오면서 정가은은 A씨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졌습니다. 그럼에도 정가은은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사실이 기사화되면 본인의 방송 및 연예 활동에 지장이 될 것이 걱정되어 두려운 마음에 세금을 낼 수 있도록 A씨에게 돈을 입금했고, 결혼을 유지할 수 없다고 결정을 내려 2017년 여름 경 이혼 절차에 들어가 2018년 1월 경 A씨와 합의 이혼을 했습니다. 현재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정가은은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남편 이전에 한 아이의 아빠라서 참고 또 참다가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와 결국 고소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해왔습니다. 본 법무법인 오름은 정가은 통장계좌를 수단으로 한 자동차이중매매 건의 피해금액 합계가 5억 원을 초과하는 만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 혐의에 관한 소명자료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아울러 저희 법무법인은 정가은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 ♥ 김유지에 프러포즈 “가족 하자” 김유지 반응은?

    정준, ♥ 김유지에 프러포즈 “가족 하자” 김유지 반응은?

    ‘연애의 맛’ 정준이 연인 김유지에게 또 한 번 프러포즈를 건넨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정준 김유지 커플이 새롭게 오픈 준비 중인 카페를 찾아 크리스마스 장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유지와 정준은 카페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테이블과 의자를 새롭게 배치하며 둘만의 카페를 만들어갔다. 한바탕 폭풍 같던 청소 시간이 끝이 난 뒤, 두 사람은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나섰다. 김유지는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보는 건 처음”이라며 어린 아이처럼 신나했고, 정준은 그런 김유지를 행복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결혼해서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싶다”는 고백을 전해 김유지의 볼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김유지 역시 “이렇게 둘이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니까 꼭 가족이 된 느낌이 든다”고 화답했고, 정준은 이 기회를 놓칠세라 “그럼 가족 하자”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져 훈훈한 멜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작진은 “정준과 김유지가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둘 만의 공간인 커플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펼치는 진짜 연인의 순도 100% 리얼 러브 스토리를 본방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김강훈, 역사상 최연소 스페셜 MC “열애 고백 뒷이야기”

    ‘해투4’ 김강훈, 역사상 최연소 스페셜 MC “열애 고백 뒷이야기”

    ‘해투4’ 아역배우 김강훈이 최연소 스페셜 MC로 돌아온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2019년 ‘해투4’를 뜨겁게 달군 레전드 인물이 총출동하는 ‘해투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김강훈과 홍현희, 아이린, 문명진, 조나단, 수란이 출연해 또 한 번의 레전드 웃음을 만들 예정이다. 그 중 스페셜 MC로 돌아온 김강훈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해투4’를 찾아와 깜찍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던 김강훈이 ‘해투4’ 역사상 최연소 MC로 다시 찾아온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강훈은 “11살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해투4’ MC를 맡은 소감을 밝혀 다른 MC들의 삼촌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유재석 삼촌처럼, 전현무 삼촌처럼 해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과연 김강훈이 유재석과 전현무를 MC 롤모델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지, 또 다른 MC 조세호가 뽑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강훈은 지난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열애 고백 뒷이야기도 전했다. 열애 고백 이후 학교에서 달라진 선생님과 친구들의 반응과 이후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모든 출연진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소심해서 먼저 고백을 못한다는 게스트 문명진에게 김강훈이 연애 코치가 되어줬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세 스타 김강훈의 바쁜 근황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스타들만 찾아온다는 음악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한 김강훈이 방탄소년단을 만났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았다. 김강훈의 엄마가 방탄소년단 팬이라는 사실이 지난 ‘해투4’ 방송을 통해 밝혀졌었기 때문. 이에 방탄소년단과 만난 김강훈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연기 천재에 이어 진행 천재 타이틀까지 접수할 스페셜 MC 김강훈의 활약은 오는 19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해투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까불이’ 이규성“‘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눈물

    ‘까불이’ 이규성“‘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눈물

    ‘까불이’ 이규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는 이규성은 토크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오늘(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서현철, 가수 김종민, 배우 이규성, SF9 다원이 출연하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 박흥식’ 역으로 화제를 모은 이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이내 진솔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까불이’란 애칭을 얻는다. ‘라디오스타’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연 이규성은 “섭외 들어올 거란 생각을 못 했다”라고 운을 뗀다. 이후 그는 토크 도중 눈물을 흘린다. 이날 이규성은 ‘동백꽃 필 무렵’의 비하인드를 방출한다. 특히 모두가 궁금해하는 임상춘 작가의 정체를 김구라가 캐묻는다. 과연 이규성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까. 이규성은 촬영장 에피소드로 웃음을 유발한다. 차영훈 감독의 특별 미션을 받고 배우들과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차 감독의 투 머치 디테일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놔 재미를 더한다. 또 ‘미담 제조기’ 강하늘의 미담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한다. “이건 노력이 아니라 초능력 같다”라며 감탄한다. 강하늘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그는 심지어 강하늘을 따라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감자탕집에서 연기한 사연을 회상한다.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희망 고문이었다”라고 밝히며 이후 공황장애까지 앓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어릴 적 별명 때문에 개명한 사실도 덧붙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다사’ 박은혜 “인생 최대 실수는 결혼? 이혼일 수도”

    ‘우다사’ 박은혜 “인생 최대 실수는 결혼? 이혼일 수도”

    배우 박은혜와 방송인 김경란이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도중 이혼과 ‘썸남’에 대해 솔직 고백, 시선을 집중시킨다. 18일 6회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성북동 ‘우다사 시스터즈’ 5인방과 특별한 초대 손님이 함께한 현장이 공개된다. 모델 박영선의 소개팅남인 봉영식과 호란의 현재 남자친구인 이준혁 씨를 ‘성북동 하우스’에 특별 초청, 흥미진진한 모임을 개최하는 것. 이와 관련 박은혜와 김경란이 젠가 게임 중 진행된 ‘진실게임 토크’에서 연이은 폭탄 고백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박은혜는 ‘내 인생 최대 실수는?’이라는 질문에 갤러리들이 “결혼이겠지”라고 첨언하자 “반대로 이혼일 지도 모르겠다”라고 발언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박은혜는 “(이혼 결정이) 맞는 행동이었을까 스스로 계속 반문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의 이혼 고민에 반대부터 한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김경란은 ‘최근 두 달 동안 데이트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갑자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장내를 후끈 달군다. 계속되는 추궁에 “있다 있어!”라고 답한 김경란은 “언제쯤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여름 무렵 살짝 ‘썸’을 탔다가 흐지부지됐다. 당시 일이 너무 많았고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고 밝히는 터. 뒤이어 ‘지금 다시 연락이 온다면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송곳 질문’에 의미심장한 답변을 더해, ‘성북동 시스터즈’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제작진은 “박은혜와 김경란을 비롯한 ‘우다사 메이트’들 모두가 젠가 게임에 폭풍 몰입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질문에 최대한 솔직히 대답해 진정성을 더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의 인생과 사랑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이어지다가도, 평균 연령 40대의 통제 불가 ‘39금 토크’가 쏟아지며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초토화됐다. 18일 방송을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과 상처를 공유한 ‘우다사 5인방’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의 ‘성북동 한 집 살이’를 통한 새 출발을 그려내며, 박영선과 박연수의 현실감 넘치는 ‘중년남녀 소개팅’과 사랑이 시작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 매주 화제성을 ‘올킬’ 중이다. ‘우다사’ 6회는 18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종민 선언 “공개 연애 안 한다” 이유 들어보니..

    김종민 선언 “공개 연애 안 한다” 이유 들어보니..

    ‘라디오스타’ 김종민이 공개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서현철, 김종민, 이규성, SF9 다원이 출연하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종민이 아르바이트를 하다 귀인을 만났다고 털어놓는다. 과거 춤을 그만두고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그는 우연히 만난 손님의 한 마디에 바로 다음 날 일을 그만뒀다고. 그는 “그것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다”라며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깜짝 반전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공개 연애 안 한다’라고 선언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최근 한 연애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결심을 했다고. 이어 그는 구체적인 이유를 털어놔 관심을 증폭시킨다. 김종민은 아직 사업에 미련을 못 버렸다고 고백한다. 수많은 사업 실패를 겪어온 그는 이번엔 코요태 멤버 신지, 빽가와 함께하는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정작 신지, 빽가의 입장은 미궁 속으로 빠진 가운데 그는 해맑은 계획으로 모두를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김종민이 코요태 메들리 댄스로 재미를 선사한다. 애절한 가사와는 달리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그의 표정에 MC들은 “가사랑 표정이 이렇게 안 맞는 사람 처음 봤다”라며 웃음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이 ‘태풍 다리 부상 사건’을 해명한다. 그는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다리 부상 소식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 그는 “심하게 다친 것은 맞지만..”이라며 진실을 고백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람이 좋다’ 이연복, 파란만장 인생 고백 “26세에 후각 잃었다”

    ‘사람이 좋다’ 이연복, 파란만장 인생 고백 “26세에 후각 잃었다”

    이연복 셰프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파란만장한 자신의 인생을 공개한다. 17일(오늘)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47년 중식 외길을 걸어온 이연복 셰프의 일생을 소개한다. 13살부터 중식업을 시작해 최고 자리까지 올랐으나, 26세에 받은 축농증 수술이 잘못돼 후각을 잃은 등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될 예정. 이와 함께 3대째 중식의 길을 걷게 된 아들 이흥운 씨가 출연한다. 가업을 잇기 위해 부산 매장서 홀로 생활하는 아들을 본 이연복은 자신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아 미안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의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 또한 전파를 탄다. 자세한 이야기는 17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은하 “쿠싱증후군 거의 극복, 현재 다이어트 중”

    이은하 “쿠싱증후군 거의 극복, 현재 다이어트 중”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을 극복,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에서는 EBS 음악&인터뷰 다큐멘터리 ‘싱어즈-시대와 함께 울고 웃다’(이하 ‘싱어즈’)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이은하는 “쿠싱증후군 때문에 애를 먹었다”라며 “저는 어떻게 자연치유가 돼서 돌연변이로 디스코 협착은 거의 다 가라 앉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다이어트만 성공하면 된다. 거의 30kg 몸무게 찐 것 중에서 거의 20kg 뺐다가 앞으로 15kg 정도만 정리하면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은하는 지난해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쿠싱증후군은 뇌하수체의 이상으로 부신 겉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병이다. 이은하는 스테로이드 처방이 문제가 돼 쿠싱증후군을 앓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EBS ‘싱어즈’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온 국민들의 시름과 애환을 달래주고 때로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준 위대한 가수들을 집중 재조명하는 음악&인터뷰 다큐멘터리다. 오는 22일 오후 9시 35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알리, 출산 후 근황 ‘끝없는 아들 자랑’

    ‘비디오스타’ 알리, 출산 후 근황 ‘끝없는 아들 자랑’

    가수 알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김종서, 강균성, 알리, 에일리, 손승연이 출연하며 ‘크리스마스 특집! 메리 비스 콘서트!’로 꾸며진다. 이날 가수 알리는 출산한 지 100일도 안 돼 뮤지컬 ‘레베카’로 복귀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빨리 나와 주어 뮤지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웃지 못 할 사정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이어 그는 백 일도 채 안 된 아들을 자랑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여주었다. 알리는 “아기가 울어도 그게 다 아이의 언어라고 생각이 든다. 공연 끝나고 집으로 들어와 새벽 3시까지 아기를 안고 있어도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하며 엄마가 된 이후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고. 이어 알리는 아직 몸이 덜 풀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레베카’ 속 뮤지컬 넘버를 열창해 스튜디오에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알리는 콘서트 도중 남편에게 사랑 고백을 전한 적이 있다고 밝혀 현장에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마침 남편이 그날 콘서트에 왔기에 깜짝 이벤트로 남편한테 가서 노래를 불러줬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들은 “닭살이다”고 말하며 동시에 부러움을 표했다는 후문.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종민 “알바 시절 손님 한마디에 그만 둬..인생 귀인”

    ‘라디오스타’ 김종민 “알바 시절 손님 한마디에 그만 둬..인생 귀인”

    가수 김종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귀인을 만났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의외의 인물에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그는 숨겨진 반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18일 밤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서현철, 김종민, 이규성, SF9 다원이 출연하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종민이 아르바이트를 하다 귀인(?)을 만났다고 털어놓는다. 과거 춤을 그만두고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그는 우연히 만난 손님의 한 마디에 바로 다음 날 일을 그만뒀다고. 그는 “그것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다”라며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깜짝 반전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공개 연애 안 한다”고 선언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최근 한 연애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결심을 했다고. 이어 그는 구체적인 이유를 털어놔 관심을 증폭시킨다. 김종민은 아직 사업에 미련을 못 버렸다고 고백한다. 수많은 사업 실패를 겪어온 그는 이번엔 코요태 멤버 신지, 빽가와 함께하는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정작 신지, 빽가의 입장은 미궁 속으로 빠진 가운데 그는 해맑은 계획으로 모두를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김종민이 코요태 메들리 댄스로 재미를 선사한다. 애절한 가사와는 달리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그의 표정에 MC들은 “가사랑 표정이 이렇게 안 맞는 사람 처음 봤다”라며 웃음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이 ‘태풍 다리 부상 사건’을 해명한다. 그는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다리 부상 소식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 그는 “심하게 다친 것은 맞지만..”이라며 진실을 고백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종민이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귀인(?)의 정체는 오는 18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다사’ 호란, ‘20년 썸→♥’ 이준혁 공개 “결혼 생각?” 솔직 고백

    ‘우다사’ 호란, ‘20년 썸→♥’ 이준혁 공개 “결혼 생각?” 솔직 고백

    가수 호란이 ‘우다사’를 통해 ‘썸남’ 기타리스트인 이준혁 씨를 최초 공개한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호란이 20년 인연의 ‘썸남’인 기타리스트 이준혁 씨를 공개한다. 호란은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집에 놀러온 지인들의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이어지는 우다사 메이트들의 추궁에 호란은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는 긍정 메시지로 답변을 대신했다. 이런 가운데 호란은 ‘우다사 하우스’에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썸남 이준혁 씨를 초대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준혁 씨는 첫 등장만으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준혁 씨는 20년 경력의 기타리스트로 그는 “호란과 1999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라며 “메탈음악 장르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호란의 응원과 질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얘기했다. 뒤이어 호란과 이준혁 씨는 20년 전 첫 만남 당시의 기억을 소환하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런가 하면 이준혁 씨는 “호란이 겉보기와 다르게 유리 같은 이미지이고, 귀여운 모습이 많다”며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준혁 씨가 ‘파티에서 음악을 담당할 뮤지션이 필요하다’는 호란의 요청에 선뜻 응해주며, 동반 출연이 성사됐다”며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계기와 서로를 부르는 애칭,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특별한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윤지, 친오빠에 애틋한 마음 “다른 오빠들과 많이 달라”

    이윤지, 친오빠에 애틋한 마음 “다른 오빠들과 많이 달라”

    이윤지가 친오빠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이윤지 아버지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윤지의 가족들은 남편 정한울에 대한 무한 사랑을 보였다. 이윤지는 직업 특성상 조부모와 부모님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준다며 남편 자랑을 했다. 이때, 이윤지는 특별히 오빠를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 오빠가 다른 오빠들하고는 많이 다르다. 라니만 할 때부터 느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윤지는 이어 “제 입으로 철이 빨리 들었어요 말하는 건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제가 항상 누나다 생각하고 지냈던 것 같아요. 나는 세 살 많은 동생이 있다, 그랬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인생을 채워준 특별한 오빠”라면서 남들보다 빨리 철들어야 했던 이유를 전했다. 어린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오빠의 큰 울타리가 되어준 이윤지가 애틋한 모습을 보이자, 이윤지 어머니는 “어린시절 윤지를 보디가드로 항상 같이 보내, 대견한 막내딸”이라면서 “오빠 덕분에 더 훌륭하게 컸다”며 기특하게 바라봤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왁싱여부 본다며 만지려 했다” 김건모 제보 또 나와

    “왁싱여부 본다며 만지려 했다” 김건모 제보 또 나와

    가수 김건모(51)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유튜버 정배우는 16일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었다는 한 여성과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보자는 3년 전까지 2년 정도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었고 당시 김건모가 가게의 단골이었다고 소개했다. 제보자는 “김건모가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제모를 했으면 싫어한다더라. 앉아서 술을 먹고 있는데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만지겠다고 했다. 안된다고 하니까 욕하면서 나가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무서워서 나왔고 주변 언니들한테 ‘김건모 좋아했었는데 지저분하다’라고 말했다. 최초로 피해를 고백한 여자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고 느꼈다. 업계를 봤을 때 김건모가 그 여성분에게 강제적으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직접적인 터치는 없었다. 배에 손이 들어오니까 하지 말라고 했고 그래서 나가라고 했다. 유흥업계에서 꽤 일을 했지만 이런 수위는 처음이었다”라며 “피해를 폭로한 여성들은 김건모가 자주 매체에 노출되자 폭로를 결심한 것이 아닐까 한다. 절대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앞서 변호사 강용석은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 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뒤 피해자 A씨를 대신해 지난 9일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김건모 소속사 측은 성폭행 피소에 대해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모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은 여성 측이 고소한 지 5일 만에 맞고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통상 일주일 정도면 상대측 고소장을 피고소인이 받게 돼 있는데 기다려도 오지 않아 강용석 변호사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고 고소장 내용을 유추해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작성했다”고 말했다. 여성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김건모가 따로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4일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A씨에 대한 신변보호를 결정했다. 경찰은 A 씨의 진술과 증거 검토를 마치는 대로 김건모 씨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레인보우 지숙, ‘해커와의 사랑’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

    레인보우 지숙, ‘해커와의 사랑’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

    레인보우 지숙이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연애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10주년을 맞이해 3년 만의 신곡 ‘AURORA’로 돌아온 레인보우가 출연한다. ‘아이돌룸’ 녹화에서 레인보우는 근황 토크를 이어가며 멤버 지숙의 열애 소식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MC들은 “해커와의 사랑은 뭐가 다르냐”라고 지숙에게 물었고, 지숙은 “제가 해킹당했다”라는 고백으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또 과거 레인보우 멤버들이 했던 “가장 먼저 결혼하는 멤버에게 천만 원 상당의 냉장고를 선물하기로 했다”라는 약속이 화두에 오르자 “근데 진짜야?”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이날 리더 재경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누군가 신혼여행을 가면 따라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싫다”라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경은 지숙에게 “스냅사진을 찍어주겠다”라고 회유를 시도했고, 이에 지숙은 흔쾌히 오케이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17일 오후 6시25분 방송. 사진 = JTB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태란 “남편 첫눈에 반해..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종합]

    이태란 “남편 첫눈에 반해..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종합]

    배우 이태란 남편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이태란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하희라 몰래 부부의 집을 깜짝 방문한 배우 이태란을 마중 나갔다. 최수종은 하희라와 오대규, 이태란이 드라마를 함께 찍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태란의 깜짝 방문에 하희라는 울먹이며 반가워했고, 이태란은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반찬들을 건넸다. 이후 셋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최수종은 이태란에게 비연예인과의 결혼에 대해 물었고, 이태란은 “소개로 만났다. 첫눈에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태란은 결혼 당시 39살로 40살을 넘기기 싫어 조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적극적이었다”며 돌직구 고백으로 3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또 이태란의 남편이 전화 연결을 통해 이태란을 향해 애정을 과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태란은 남편의 반응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날 보면 아직 설레?”라고 질문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 2014년 3월 일반인 벤처사업가 신승환과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태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 의장·3당 회동 무산…한국당 “의장 사퇴 결의안 제출할 것”

    문 의장·3당 회동 무산…한국당 “의장 사퇴 결의안 제출할 것”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16일 열릴 예정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로 예정된 본회의는 열리기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문 의장이 여야 교섭단체 대표들과 의장실에서 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저는 그 시각에 의장을 만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사나흘 짜리 쪼개기 임시국회를 열자는 더불어민주당 편을 드는, 민주당 하수인 역할을 하는 국회의장을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겠나”라고 문 의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의장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며 “문 의장이 예산안 날치기를 하는 등 그동안 의사 진행을 매우 편파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회법 정신에 맞게 임시회 회기를 30일로 하는 데 동의하면 한국당은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민주당이 (쪼개기 임시국회라는) 꼼수·비정상을 버리고 회기를 30일로 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회기 결정은 합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오전) 11시 의장 주재로 3당 원내대표 만남이 예정돼 있었다”면서도 “듣기로는 다른 야당에서 출석하지 않아 성사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4+1’ 협의체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협상과 관련해서는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시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4+1 협의체를 재가동하기 위한 원내대표급 회동이 가능한 지 다시 타진하는 방안을 모색해볼 것”이라며 “4+1 협상이 난항에 직면했음을 고백한다. 왜 처음 이 길을 나섰는지 돌아보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여야 3당은 이날 문 의장 주재로 만나 파행 상태인 임시국회 의사 일정을 논의하고, 합의에 이르면 본회의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대한 각 정당의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은 데다 한국당이 임시국회 회기 결정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를 놓고 논란이 이어져 교섭단체 회동이 끝내 불발됐다. 민주당은 특히 정의당이 주장하는 ‘석패율제’를 놓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석패율제는 지역구에서 낙선한 후보를 비례대표로 구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민주당은 정의당이 현역 의원 재선을 위해 석패율제를 도입하려 한다고 보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저희 당으로선 중진들 재선 보장용 석패율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한다”고 했다. 그는 또 “선거법 개정은 상호 간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일방적인 요구에 의해 아직 합의를 못 보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인영 “4+1 협상, 원점에서 다시 시작”…‘연동형 캡’이란?

    이인영 “4+1 협상, 원점에서 다시 시작”…‘연동형 캡’이란?

    “초심으로 돌아가야…늦더라도 바른길 갈 것” 여야 ‘4+1’ 협의체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논의가 선거법 개정안을 둘러싼 이견 때문에 난항을 겪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시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1 협의체를 재가동 하기 위한 원내대표급 회동이 가능한 지 다시 타진하는 방안을 모색해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4+1 협상이 난항에 직면했음을 고백한다”며 “왜 처음 이 길을 나섰는지 돌아보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선거 개혁과 검찰 개혁에 대한 초심보다는 서로의 주장이 더 앞서는 경우가 많아져 원점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명령을 절박히 되새기며 조금 늦더라도 바른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4+1 협상 외에도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간 협상을 통한 민생입법과 개혁입법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원내대표는 “민생입법과 개혁입법의 추진이 원활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매우 송구하다”며 “끝까지 노력해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1 협의체, ‘연동협 캡’ 놓고 갈등 4+1 협의체가 난항을 겪는 것은 선거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민주당이 연동형 비례의석에 캡(연동률 적용 상한선)을 씌우자고 제안하면서 비롯됐다. 민주당에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비례의석을 모두 내주라는 것이냐”면서 비례대표 50% 연동 방안에 반발하고 있다. 앞서 4+1 협의체는 전체 의석을 지역구 250석에 비례대표 50석으로 구성하고, 비례대표 의석 배분을 위한 정당 득표율과의 연동률을 50%로 적용하는 데까지는 합의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협의체의 안은 이 정당 득표율의 ‘위력’을 더 강화한다.단순히 비례대표로 떼어놓은 몫에만 정당 득표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의석(300석)에 이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300석 중 정당 득표율만큼을 계산한 뒤 이 중에서 지역구 당선을 통해 획득한 의석 수를 뺀 나머지의 절반을 비례대표 의석으로 보장하는 것이다. 산식으로 보면 ‘{(300×정당 득표율의 보정값) - 지역구 당선수}÷2’이다. 예를 들어 A 정당이 정당 득표율 20%, 지역구 당선자 10명의 결과를 얻었다고 가정할 경우 A 정당은 300석 중 20%인 60석에서 지역구 당선 10석을 제외한 50석 중 절반, 즉 25석을 보장받게 된다. 기존 방식으로 비례대표 의석에만 정당득표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10석(50석의 20%)만 비례대표 의석으로 얻을 수 있었다. 민주당에서는 비례대표 50석 중 30석에 대해서만 연동률을 적용, 캡의 지점을 30석으로 설정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이런 방안에 따르면 A 정당은 25석의 비례대표 의석 할당분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 정의당은 민주당의 ‘연동형 캡’에 대해 갑작스러운 주장인 데다 원안에서 후퇴한 안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민주당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단가를 후려치듯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오만하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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