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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입장 밝힌 이근 “한국 날 싫어해도 어쩔 수 없다”

    직접 입장 밝힌 이근 “한국 날 싫어해도 어쩔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근황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3일 SBS 연예뉴스는 이 전 대위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보도했다. 이씨는 먼저 우크라이나에 간 이유에 대해 “전쟁에 참가하는 게 매우 위험한 일인 걸 안다”라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국에서 뉴스만 보는 건 나에겐 죄악과 다름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이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투하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씨는 ‘영상 속 남성이 본인이 맞나’는 질문에 “(영상은) 나와 우리 팀이 전투 중인 모습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씨에 따르면, 당시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격전지 중 하나인 이르핀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었는데 그날 팀원 중 2명이 부상 당했고, 러시아에 맞서 부대 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자신을 둘러싼 ▲한국에서의 예비군 훈련 불참설 ▲총격전에서 러시아군에 의해 사망설▲야보리프 기지 공습으로 러시아군에 의해 사망설 ▲폴란드로 도피설. ▲폴란드에서 전쟁 영화 제작설 ▲폴란드 국경 근처의 호텔에서 휴식설 ▲유튜브 콘텐츠 만들기용 참전설 등에 대해선 “가짜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현지 전쟁 상황도 전했다. 이씨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해 여러 방향으로 진격해 오고 있는데 현재 러시아 주력은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라고 전했다. 이씨는 한국 해군과 해병대 수색대 동료들과 지난 3월 10일 우크라이나에 도착했고, 전쟁 첫 주에 다국적 특수작전팀을 창설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전했다. 해당 팀은 대부분 전투 경험이 풍부한 미국인과 영국인으로 구성됐다. 이씨는 “우리가 겪고 있는 전투는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벌어졌던 이전의 전쟁 경험과는 다른 새로운 종류의 전쟁”이라면서 “포격과 박격포 공격을 받고 장갑차에 맞서는 것은 상당히 위험했다. 우리 팀은 이르핀(우크라이나 북부 키이우주에 있는 도시)에서 처음 전투를 시작했고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팀원 중 한 명을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보리프 기지가 공습으로 공격받았을 때, 그 팀원(정보 담당)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고, 오늘부로 우리 부대에는 내가 유일한 한국인이다”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입국 당시 편도행 비행기 티켓만 끊었다고 밝힌 이씨는 “인간으로서 무엇이 도덕적으로 옳고 또 무엇이 그른지 알아야 한다. 내가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나도 모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씨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전체가 나를 공격해도 어쩔 수 없다”면서 “옳은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비록 나라가 나를 싫어하고 비난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우며 최선을 다해 나라를 대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씨는 지난 3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겠다며 무단 출국했다. 외교부는 3월13일부터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긴급 발령한 바 있다. 이를 어기고 우크라이나에 무단으로 입국하면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을 물리거나 여권법 19·13·12조에 따라 현재 소지 중인 여권에 대한 반납 명령, 여권 무효화, 새 여권 발급 거부 및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씨와 함께 출국했다 돌아온 웹 예능 ‘가짜사나이2′ 출신 로건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하면 안 된다는 점을 알면서도 이근 중대장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 경찰에서 성실히 조사 받았고, 검사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11일 서울경찰청은 로건을 비롯해 이근 등 5명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의용군 참전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갔던 한국인은 9명으로, 지난달 기준 이 전 대위 등 4명이 귀국하지 않고 있다. 당국은 이들이 귀국하는 대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 김시덕 “혼외자로 태어나 9살 때부터 홀로 생활…천륜 끊었다”

    김시덕 “혼외자로 태어나 9살 때부터 홀로 생활…천륜 끊었다”

    개그맨 김시덕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특종세상’에는 김시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시덕은 “‘빚투’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에 이미 나는 방송국에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돈을 갚으라고 했다. 처음에는 몇 천만 원씩 줬다. 근데 계속 주면 안 될 것 같더라고. 그래서 나는 부모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 천륜을 어떻게 끊느냐고 하는데 나는 끊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내가 사생아다. 사생아로 태어나서 아버지는 본인의 가정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도 나를 키우시다가 본인의 행복을 찾아서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셨고. 9살 때부터 나는 혼자 살게 된 거야. 이게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사실이거든”이라고 말했다. 김시덕은 “내가 태어나서 아버지 쪽도 곤란했고 어머니 쪽도 곤란했다는 걸 알아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어릴 때 미안하고 죄송해했다. 그런데 부모가 되어보니 내 부모님들이 너무 아이를 잘못 키웠다는 것도 알게 됐고 절대 내 부모님처럼 아이를 키워선 안 된다는 것도 알게 됐던 거지”라고 털어놨다. 김시덕은 시간이 지나 생활비 지원마저 끊기면서 배를 곯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고 김시덕은 우유와 신문 배달을 했음에도 쪽방 월세조차 감당하기 어려웠고 연탄 한 장 뗄 수 없었다. 김시덕은 “배가 고팠고 추웠다. 원초적인 그런 가난. 그래서 보육원에 있는 친구가 부러웠다. 왜냐면 밥 주고 따뜻한 데서 재워주니까”라고 털어놓으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미소지었다.
  • [길섶에서] 문학이 된 편지/박록삼 논설위원

    [길섶에서] 문학이 된 편지/박록삼 논설위원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비롯해 이광수의 ‘유정’, 남정현의 ‘분지’ 등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편지 형식을 띤 소설이다. 편지란 원래 내밀하면서도 개인적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 줄 성격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삶 자체가 유장한 이야기이듯 절절한 삶의 순간순간을 담은 편지는 그 유장함의 편린이다. 편지가 문학이 되는 이유다. 젊은 시절 구기고 또 구겨 가며 썼던 그 밤의 편지들이 기억나는지. 당신이 언젠가 받았을 편지 역시 또 다른 젊음의 용기와 고통의 고백이었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편지문학관’에는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간송 전형필, 민주화운동가 김근태의 옥중편지 등이 있다. 시대와 역사를 사는 열정과 지성의 불끈거림이 있다. 머무는 내내 편지지를 연주하듯 사각거리는 펜 소리 같은 것에 취하고 젊음의 열병이 절로 떠오른다. 꼭 둘러보시길. 돌아가는 길 당신의 발걸음이 어느 문구점 앞에 멈춘다면 편지를 보낼 누군가가 떠올랐음이다.
  • 조인성 “김혜수와 첫 촬영…터질 것 같았다” 고백

    조인성 “김혜수와 첫 촬영…터질 것 같았다” 고백

    배우 조인성이 배우 김혜수와 첫 촬영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특급알바 3인방 김혜수, 박경혜, 한효주와 함께 회포를 푸는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조인성은 김혜수와 최근 영화에서 처음 촬영한 날을 언급했다. 조인성은 “얼굴 밖으로는 표현이 안 됐을 수도 있는데, 안으로는 터질 것 같았다, 너무 떨렸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장면부터 어려웠는데 선배님의 ‘자기야 좋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후배 입장에서 힘이 났다”라며 김혜수와의 감동 일화를 전했다. 이에 김혜수는 조인성의 활약에 다음 촬영분까지 다 찍었다고 칭찬했다. 김혜수가 “남자 배우한테 처음 받은 느낌이었다, 가까이서 본 눈이 너무 강렬한데 깨끗했다, 연기하며 소름이 돋는데 되게 좋았다, 정말 많이 배웠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자 조인성이 쑥스러워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나우뉴스] “이게 中의 관광 수준”...고대 유물, 공개 10일만에 ‘고백의 벽’ 전락

    [나우뉴스] “이게 中의 관광 수준”...고대 유물, 공개 10일만에 ‘고백의 벽’ 전락

    천 년 전의 유적지와 유물이 중국에서 공개된 지 단 10일 만에 심각한 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비매너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역사적 유물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거나, 연인의 이름을 새겨 사랑 고백을 하는 등 각종 기이한 행각을 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중국 매체 베이징러바오는 개관한 지 10일째인 산시성의 고고박물관 전시물 중 다수에서 인위적인 스크래치 흔적과 낙서 등이 발견돼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12일 이 같이 보도했다.중국 관광객들은 매너가 없기로 악명 높은데, 이번에는 수천년 전 역사적 관광지에서 유물에 자신과 가족, 연인의 이름을 새기거나 사랑 고백을 하는 탓에 최근 공개된 서한 시대 유물에서는 다수의 하트 모양 사랑 고백 문구가 발견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역사적 유물을 훼손하는 비매너 행태에 대해 1000년 전의 유물이 ‘고백의 벽’으로 전락했다고 자조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박물관에 최초 공개된 유물들은 2천 년 전 서한 시대의 유적들로 대부분 최근까지 복원 전문가들에 의해 복원된 뒤 일반에 공개된 유물들이다. 이번에 박물관 1층 전시실에 공개된 유물 중 상당수는 입방체로 자른 토괴(흙덩이) 원형 형태로 보존돼 총 5215점의 유물들이 일반에 모습을 드러냈다. 토괴 형태의 유물은 복원 시 화학적 성질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 덮개를 씌우지 않은 채 공개됐지만,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공개된 지 단 10일 만에 심각한 훼손이 이어지자 박물관 측은 외부 노출 전시물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유리 보호 덮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산시성 고고박물관 관리소 측은 “박물관 다수의 전시물이 심각한 훼손을 입거나 파괴된 상태”라면서 “보안 요원들이 현장을 순찰하면서 관람객들의 기이한 행동을 만류하고는 있지만, 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탓에 유물 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물들도 파손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물관 관리소는 최근 관광객을 관리, 감독하는 현장에 경비원 수를 4배로 늘리고, 입구에 ‘손대지 마시오’라는 경고문을 추가 설치하는 등 보안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중국은 ‘치안관리처벌법’에 따라 관광객들이 역사적 유물을 훼손하는 것을 금지해오고 있다. 만일 이를 어긴 것이 적발될 시 국가문물을 고의로 훼손한 죄로 200~500위안 이하의 벌금과 5~10일의 형사 구류 처분을 내리고 있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조혜련 “이경규와 3년 전속 계약…사실 송은이 소속사 가고 싶었다”

    조혜련 “이경규와 3년 전속 계약…사실 송은이 소속사 가고 싶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조혜련이 이경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일담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방송인 조혜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송은이에게 “나는 사실 셀럽파이브 같은 후배들을 챙기는 게 너무 좋았다. 사실 나도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하지만 나한텐 연락을 안 하더라. 나랑은 동기였지만 내가 MBC에 가게 됐고 시간적 거리 때문에 자연스레 멀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내가 축구를 하다가 부상을 당했는데, 그때 송은이에게 전화가 왔는데 울컥했다”며 “전화를 끊고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 ‘송은이가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싶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송은이는 “난 언니를 항상 생각했다. 그런데 언니가 아이디어 짜다가 다음날 갑자기 MBC로 가버렸다. 난 그때부터 섭섭했다. 하지만 언니가 이후 잘 돼서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종국은 “요즘 너무 핫하지 않냐. 이경규 선배님께서 스카우트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송은이 사무실에 가고 싶었다. 내가 슬쩍 농담처럼 얘기 한적이 있다. 하지만 송은이는 농담처럼 알더라”라면서 “최근 이경규와 자주 만나다 보니 ‘우리 사무실 올래?’ 하더라 그래서 가게 됐다. 사실 너무 기뻤다”고 고백했다. 또 조혜련은 “누구를 키우는 분은 아니고 혼자 하시는데 그런 제안이 들어왔다. 또 계약 조건은 만족한다. 계약금도 주더라.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나는 5년을 하고 싶었지만 이경규가 3년을 하자고 하더라. 충성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조혜련은 “내가 성공해서 송은이 너한테 가겠다. 내가 그땐 MBC로 가서 미안했다. 저기는(이경규) 5년을 원하지 않는다. 3년 뒤 내가 56세 될 때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영호♥순자 키스 “40대에도 미친 사랑”… ‘나는 솔로’ 7기 첫 커플 탄생

    영호♥순자 키스 “40대에도 미친 사랑”… ‘나는 솔로’ 7기 첫 커플 탄생

    SBS플러스와 ENA플레이의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나는 SOLO) 7기의 첫 커플이 탄생했다. 11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7기 솔로 남녀의 마지막 데이트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영호와 순자는 포옹과 손깍지를 하는 모습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영호는 순자에게 “40대에도 설레고 싶었다. 설렌 마음으로 손잡고 데이트 한 번 해보고 싶었다. 함께 그러고 싶은 사람이 앞에 있다”며 고백했다.영호는 “40이 넘어서 미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준 그 여자를 선택하겠다”고 말한 뒤 순자에게 다가갔다. “제 이름은 쫄쫄이예요”라고 장난을 친 영호는 순자에게 키스했다. 이 장면을 본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환성을 지르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송해나는 “이런 것까지 보고 싶진 않았다. 40대 너무 뜨겁다”며 기뻐했다. 이이경은 “나는 솔로 최초의 키스다”라며 놀라워했다.순자는 영호에게 “이 선택을 다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상처를 받을 데로 받고 무슨 의미가 있나 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나니까 오빠가 용서가 될 것 같더라”라고 화답했다. 이에 영호는 “가장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우리가 이럴 수 있나, 미친 거 아닌가’ 이럴 수 있도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몇 년 후에는 같이 살아야죠”라고 말했다.
  • “이게 中의 관광 수준”...고대 유물, 공개 10일만에 ‘고백의 벽’ 전락

    “이게 中의 관광 수준”...고대 유물, 공개 10일만에 ‘고백의 벽’ 전락

    천 년 전의 유적지와 유물이 중국에서 공개된 지 단 10일 만에 심각한 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비매너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역사적 유물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거나, 연인의 이름을 새겨 사랑 고백을 하는 등 각종 기이한 행각을 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中 중국 매체 베이징러바오는 개관한 지 10일째인 산시성의 고고박물관 전시물 중 다수에서 인위적인 스크래치 흔적과 낙서 등이 발견돼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12일 이 같이 보도했다.  중국 관광객들은 매너가 없기로 악명 높은데, 이번에는 수천년 전 역사적 관광지에서 유물에 자신과 가족, 연인의 이름을 새기거나 사랑 고백을 하는 탓에 최근 공개된 서한 시대 유물에서는 다수의 하트 모양 사랑 고백 문구가 발견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역사적 유물을 훼손하는 비매너 행태에 대해 1000년 전의 유물이 ‘고백의 벽’으로 전락했다고 자조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박물관에 최초 공개된 유물들은 2천 년 전 서한 시대의 유적들로 대부분 최근까지 복원 전문가들에 의해 복원된 뒤 일반에 공개된 유물들이다. 이번에 박물관 1층 전시실에 공개된 유물 중 상당수는 입방체로 자른 토괴(흙덩이) 원형 형태로 보존돼 총 5215점의 유물들이 일반에 모습을 드러냈다. 토괴 형태의 유물은 복원 시 화학적 성질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 덮개를 씌우지 않은 채 공개됐지만,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공개된 지 단 10일 만에 심각한 훼손이 이어지자 박물관 측은 외부 노출 전시물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유리 보호 덮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산시성 고고박물관 관리소 측은 “박물관 다수의 전시물이 심각한 훼손을 입거나 파괴된 상태”라면서 “보안 요원들이 현장을 순찰하면서 관람객들의 기이한 행동을 만류하고는 있지만, 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탓에 유물 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물들도 파손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물관 관리소는 최근 관광객을 관리, 감독하는 현장에 경비원 수를 4배로 늘리고, 입구에 ‘손대지 마시오’라는 경고문을 추가 설치하는 등 보안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중국은 ‘치안관리처벌법’에 따라 관광객들이 역사적 유물을 훼손하는 것을 금지해오고 있다. 만일 이를 어긴 것이 적발될 시 국가문물을 고의로 훼손한 죄로 200~500위안 이하의 벌금과 5~10일의 형사 구류 처분을 내리고 있다.
  • 조혜련 “정형돈, 이혼하고 생각나…사실 좋아했다” 울컥

    조혜련 “정형돈, 이혼하고 생각나…사실 좋아했다” 울컥

    코미디언 조혜련이 후배 정형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혜련은 정형돈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정형돈은 “예전에 갑자기 저한테 긴 번호로 전화가 왔다. 딱 받았는데 혜련 누나였다. 중국에서 유학 중이라고 하면서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조혜련은 “내가 사실 형돈이를 좋아했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조혜련은 “남자로 좋아한 게 아니라 ‘무리한 도전’이라고 ‘무한도전’ 전에 형돈이랑 프로그램을 한 게 있다. (초창기에) ‘누나 너무 힘들어’ 하면서 투덜댔었다”고 말했다. 정형돈 또한 “누나가 나를 많이 아꼈다. 그때는 (예능이) 너무 무서웠다. 도저히 적응이 안 됐다. 근데 혜련 누나가 엄마처럼 ‘우리 형돈이 할 말이 있대’ 하면서 챙겨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혜련은 “중국에 가 있을 때가 이혼했을 때다. 혼자 되게 힘들 때 네 생각이 났다. 그게 갑자기 떠오른다”라며 울먹였다. 갑작스러운 눈물에 정형돈이 당황했고, 송은이는 “언제부터 후배를 마음에 품었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나 그건 안다. 언니가 이혼하고 수많은 억측에 시달려서 너무 힘들었을 때다. 그래서 피하기 위해서 유학을 갔다는 걸 안다. 근데 그 유학 생활 중에 왜 형돈이가 생각난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중국상이잖아”라고 맞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조혜련은 “울컥했다. 봉선이랑 형돈이랑 같은 사무실이었는데 내가 내 얘기를 다 못해줬다. 그게 마음이 아프더라. 되게 보고 싶었다. ‘금쪽 상담소’를 가니까 형돈이가 ‘누나’ 하면서 와서 안는데 되게 좋았다”고 덧붙였다.
  • 장동민, 결혼 5개월만에 ‘각방’ 고민…이유는

    장동민, 결혼 5개월만에 ‘각방’ 고민…이유는

    코미디언 장동민이 아내와 결혼 5개월 만에 각방을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장동민이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이날 장동민은 아이가 태어나면 일에 지장이 생길까 우려된다고 털어놨다. 오는 6월 2세를 품에 안을 예정인 그는 “아이가 거의 두 시간마다 깬다고 하더라. 방송 선배가 아이를 돌보면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조언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옥과 박정수는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놨다. 김영옥은 “방이 여러 개면 각방을 써도 된다. 걱정할 게 없다. 각방 쓰다가 합방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정수는 “요즘은 다 남자도 육아를 한다. 여자가 아이를 낳았고 첫아이인데 자기 직장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 하면 얼마나 섭섭하겠냐. 상처가 된다”고 조언했다. 나문희 역시 “아이하고도 예쁜 정, 미운 정이 다 들어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동민은 “총각 때는 결혼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내가 눈치를 주는 건 아닌데 집안일이 끝나도 ‘누워도 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40여 년 동안 일정한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 원래 집에 가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쉰다. 근데 아내가 ‘오늘 일은 어땠냐’고 묻더라. 집에서도 다시 방송을 해야 한다”며 “결혼 초반 아내가 잠들면 집에 들어갈 생각도 해봤다”고 털어놨다. ‘싸운 적 없냐’는 질문에 “결혼하고 일주일 만에 크리스마스가 됐다. 제가 녹화를 마치고 집에 귀가했더니 아내가 냉랭하게 ‘왔어’라고 했다. ‘남들은 이브날 즐겁게 즐기는데 오빠는 늦게 들어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지금 그게 무슨 리액션이지?’라고 받아쳤다. 바깥에서 일하고 온 사람한테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냐. 다음 날 아내가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옥은 “그건 싸운 게 아니다.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위로하면서도 “행복하다고 염장 지르러 나온 것”이라고 분노해 장동민을 웃게 했다.
  • [전민식의 달달한 삶] 중독/소설가

    [전민식의 달달한 삶] 중독/소설가

    음악 속에 시간이 오래 흐른 정황이 느껴지면 나는 그 노래에 금방 중독된다. 단편 한 편 쓸 때는 물론 장편을 쓰는 내내 한 곡만 들을 때도 있다. 장편 한 편 쓰는 데 빠르면 반년 정도 걸리는데, 그럼 그 반년 동안 노래 한 곡이나 연주곡 한 곡만 듣는 셈이니 지독한 중독이다. 중독은 매혹적이다. 언제나 설레게 만들고 때론 가슴 아프게 만들기도 한다. 20여년 전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원고 작업을 위해 강원랜드에 보름 정도 묵은 일이 있었다. 장소가 하나의 욕망에 중독된 사람들이 득시글 모인 곳이었다. 산책하기는 더없이 좋은 곳이라 숙소에서 나와 산책을 하다 보니 중독의 이면이 보였다. 길가에 저당 잡힌 차들이 길게 서 있고 전당포는 성황이었다. 씁쓸한 기분을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와 작업을 시작하려고 라디오를 틀었는데 그때 새뮤얼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가 흘러나왔다. 마침 해는 노을을 끌고 산을 넘어가고 있었다. 사위가 천천히 어둑해지는 걸 은밀하게 보고 있는데, 길가의 주인 잃은 자동차들과 갈 곳 잃은 사람들이 도로 경계석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절묘한 순간이었다. 희미해져 가는 노을과 빈자리를 메우는 어둑함과 거리의 사람들은 물론 작은 도시를 떠도는 매캐한 공기들까지 바버가 그 모든 걸 바닥 모를 깊은 심연으로 끌어내리는 기분이었다. 나는 그날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거리 풍경에 중독됐다. 그 뒤로 10년쯤 지나 좀 낯선 음반 하나를 만났다.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음반이었다. 이젠 흔한 음반이 됐는데 노래를 부른 가수들이 늙었고 전설적인 가수들이라는 것만 알았지 처음엔 그 이상은 알지 못했다. 그중 중독된 노래가 있다. Veinte A※os, 20년! 누군가를 사랑하다 실패하고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옛 사랑을 만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움을 이야기한 노래였다.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소용이 있냐고, 당신은 나를 20년 전과 똑같이 사랑하지만, 지금 나는 처참하게 부서져 버린 영혼의 한 조각일 뿐이라는 내용의 노래. 하지만 그 시절의 중독도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희미해졌다. 그랬는데 유튜브를 뒤지다 다시 ‘20년’이라는 노래를 만났다. 늙은 디바가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10살쯤 먹어 보이는 소녀가 자신의 오빠와 불렀다. 곁에 앉은 아빠는 기타 연주를 했다. 가수의 연령은 60년쯤 차이 났지만 노래 속에 담긴 어리석음과 애틋함은 그대로 전달됐다. 나는 다시 몇 날 며칠 몇 달 그 노래만 들었다. 그 노래는 예전에 나를 중독으로 이끌었던 음악과 노래를 뒤져 보게 만들었다. 그 안에 음악이나 노래만 있었던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한 고백들이 숨어 있었고 말하지 못한 미안함도 배어 있었다. 시간이 흐른 후에야 나의 경우 무언가에 중독된다는 건 단순한 하나의 현상이나 사람, 물질을 미친 듯 좋아하게 됐다는 게 아니라 현상이 만들어진 연유와 사람이 살아온 세월과 어떤 형태가 되기까지 물질에 쌓인 시간에 중독되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여전히 나는 글 쓰는 일에 중독된 것인지도 모른 채 중독돼 살아가고 있다. 사전에서 중독은 어떤 사상이나 사물에 젖어 버려 정상적으로 실물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어떤 중독은 좋고 어떤 중독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정상적으로 실물을 판단하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 입게 만든다면 그건 나쁜 중독이니 어서 빠져나와야 하지 않을까. 나쁜 중독이 아니라면 나를 매료시켰던 음악을 듣지 못하게 되거나 글을 쓰지 못하게 된다면 지독한 금단현상에 빠질 것이다. 그 현상을 이겨 낼 재간이 없어 오늘도 나 혼자만 상처 입는 중독에 빠지기로 한다. 그 상처가 다른 멋진 중독을 하나쯤 창조해 낸다면 무엇에든 중독이 돼도 좋지 않겠는가.
  • 한국 대표로 미인대회 출전한 트랜스젠더

    한국 대표로 미인대회 출전한 트랜스젠더

    ‘진격의 할매’에는 남자를 못 만나는 저주에 걸린 것 같다는 여성 의뢰인이 출연했다. 걸걸한 목소리의 출연자 이효정은 “사실 주민등록번호를 1에서 2호 바꿨다”고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박정수는 “언제부터 성향이 다르다는 걸 느꼈냐”고 물었고 이효정은 “고등학교 때부터 느꼈다. 어릴 때 별명이 하리수였다. 어릴 때부터 여자처럼 군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어렸을 적 모습이 궁금하다는 할매들에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이효정은 남자이던 당시 훈훈한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아들이었던 만큼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을 때 부모님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고 예상했지만 반대였다. 이효정은 부모님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엄마가 오히려 도와주시고 아빠는 긴가민가 하다가 20살에 아버지가 가슴이랑 얼굴 수술을 처음 해주셨다. 23살에 태국에 가는 것도 아버지가 보내주셔서 갔다”고 답해 할매들을 놀라게 했다. 나문희는 “용기가 대단하시다”고 감탄했고 박정수도 “자식한테 상처를 안 주려고 했던 거다”라고 공감했다. 그렇게 트랜스젠더가 되고 난 후에는 뛰어난 미모로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고. 이효정은 “수상은 못했는데 21명 중 12등 안에 들었었다”고 설명했는데, 당시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여러 장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MBC 밤 10시 20분) ‘영보스 본색’ 특집으로 가수 비, 댄서 리정, 그룹 빅스의 라비, 셰프 정호영이 출연한다. 특히 후배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며 ‘열정 보스’로 활동하고 있는 비는 사활을 걸고 있는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제가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고 고백한다. 비는 JYP 수장 박진영과 함께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의 노래 ‘깡’의 역주행에 박진영이 보인 반응도 전한다. 비는 듀엣으로 데뷔할 뻔했던 과거를 털어놓기도 하는데, 당시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을 언급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또 ‘영보스’들은 넘치는 끼를 당당하게 방출한다. 비는 리정과 ‘열정 부자’ 듀오를 결성해 함께 무대를 꾸미고 라비 역시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인다.
  • 이경진 “결혼 전제로 만나던 남자…상대 어머니가 경계해”

    이경진 “결혼 전제로 만나던 남자…상대 어머니가 경계해”

    배우 이경진이 과거 결혼 전제로 만나던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이견진이 자매들을 위해 식사 준비에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은 이경진은 준비해 온 와인과 함께 전쟁 같았던 밥상 차리기를 마쳤다. 자매들과 첫 식사를 하던 중 이경진은 과거에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경진은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상대 어머니의 경계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이날 봄나들이에 나선 사선녀는 떨어지는 꽃비를 맞으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꽃길을 걷던 중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이 “힙합”이라고 답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이경진은 과거에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밝히며 그 자리에서 자매들에게 폭풍 랩을 쏟아냈다. 자매들을 위해 혜은이가 특별한 건강 밥상을 준비했다. 식사 중 이경진은 “건강을 위해 식사는 꼭 챙겨 먹는다”며 유방암 투병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경진은 “당시에는 식사 때를 놓치면 위 기능이 멈춰 억지로라도 꼭 먹으려고 했다”고 말해 자매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이경진이 건강검진으로 갑작스럽게 유방암 선고를 받은 사연을 들은 자매들은 “이제 아프면 안 된다”며 이경진을 위로했다.
  • 조혜련 “정형돈 좋아했다…이혼 후 보고싶어서 전화도”

    조혜련 “정형돈 좋아했다…이혼 후 보고싶어서 전화도”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거 정형돈을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본업인 개그와 더불어 노래,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 ‘만능 엔터테이너’ 조혜련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정형돈은 과거 중국 유학 중이었던 조혜련에게 갑작스레 전화가 왔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사실 형돈이를 좋아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조혜련은 “중국에 있을 때가 내가 이혼해서 혼자 힘들었을 때였다. 그때 형돈이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보고 싶더라”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과연 조혜련이 정형돈을 향해 뒤늦은 고백(?)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 전말에 이목이 집중됐다.
  • 박지빈, 여장하고 길거리 ‘포착’…성정체성 고백 연기

    박지빈, 여장하고 길거리 ‘포착’…성정체성 고백 연기

    배우 박지빈이 극중 연기를 위해 여장을 하고 거리를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촬영을 도와준 이사배. 여배우로 만들어주느라 고생했어. 아트적이야 당신 너무고마워x24 #살인자의쇼핑목록 #생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빈이 여장을 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빈은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극 중 남다른 성 정체성을 고백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 이혼소송 패소 홍상수♥김민희 美서 포착

    이혼소송 패소 홍상수♥김민희 美서 포착

    홍상수(62) 감독과 배우 김민희(40)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됐다. 미국 뉴욕 종합예술센터 필름앳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월터 리드 극장 앞 홍상수와 김민희”라는 글과 함께 두 사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귀 양 끝에는 빨간 하트가 붙어 눈길을 끌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함께 미국으로 출국해 지난 4일부터 열린 홍상수 감독 회고전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7일까지 ‘당신의 얼굴 앞에서’의 상영과 프리토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담겼다.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동반 참석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홍상수는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2016년 두 사람의 불륜설이 보도됐고,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홍상수와 김민희는 공개적으로 이를 인정했다. 홍상수는 “우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라며 말했고 김민희 역시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홍상수가 2019년 아내 A씨에게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두 사람은 여전히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성시경, 심각한 금단현상 고백…그의 SNS에 ‘이 사진’ 가득

    성시경, 심각한 금단현상 고백…그의 SNS에 ‘이 사진’ 가득

    가수 성시경이 금연 중 심각한 금단현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9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연 9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시경은 “금연도 좋은데 오늘부턴 먹는 것도 조금 줄여야겠어요. 많이 걷고 운동도 합니다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대급 금단현상으로 밤에 라면을 끓이고 본인 유튜브 북어구이를 보다가 생선가스를 시키고 난리도 아니네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오늘 저녁 8시 금요일 공연 일반 오픈 됩니다. 남한테 팔 사람이 아니라 보러오실 분들 손에 가기를 요즘 노래가 음식을 거의 못 이깁니다만 ㅎㅎ오늘은 소중하고 특별한 손님이 있어요. 기대해주시길. #금단현상 #정신차리자 #맛난한주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게시물에는 성시경이 금단 현상으로 인해 먹은 소고기 수육, 모듬 전골, 육회, 짬뽕, 울면까지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그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곽진영 “최수종 좋아해서 고백하려 했는데…하희라와 결혼”

    곽진영 “최수종 좋아해서 고백하려 했는데…하희라와 결혼”

    ‘프리한 닥터M’ 곽진영이 최수종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9일 오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배우 곽진영이 출연해 배우 인생을 돌아봤다. 곽진영의 원래 꿈은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그를 배우의 길로 이끈 것은 최수종에 대한 팬심이었다. 곽진영은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보고 최수종 오빠가 너무 좋았다, 상대 배역이 되고 싶은 마음에 MBC 공채 시험을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MBC에 갔는데 내가 그리던 최수종 선배가 있는 거다, 떨리는 손으로 커피를 드리면서 인사를 했다”라며 “그때 내가 ‘일출봉’이라는 사극에 출연했고 뽀뽀신이 많았는데 (최수종이) ‘아 ’일출봉‘에서 뽀뽀 하는 애구나?’라고 알아보시더라”라고 했다. 곽진영은 “최수종 선배와 ‘아들과 딸’에서 만났는데 너무 좋더라”라며 “어떻게 하면 다가가지, 어떻게 고백하지 하는데 ‘아들과 딸’ 끝나고 하희라 선배와 결혼하더라,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느낌으로 속상하더라”고 했다. 곽진영은 ‘아들과 딸’로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신인상을 받으며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내 동기들이 대단했고 나는 그냥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였다”라며 “열심히 안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감독님이 눈여겨보시고 ‘아들과 딸’에 캐스팅을 해주신 거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좋으면서도 부담감이 컸다, 감사한데 30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종말이로 기억된다”라며 “나는 사실 곽진영이나 종말이를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년 만에 신인상을 받았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얼굴을 만지면 못 알아볼까 생각도 했는데 아니더라, 지금도 어깨가 무겁다”라고 덧붙였다.
  • 윤민수 아들 윤후 “지난해 썸만 10번 탔다”…아빠 ‘당황’

    윤민수 아들 윤후 “지난해 썸만 10번 탔다”…아빠 ‘당황’

    어느새 훌쩍 커버린 ‘국민조카’ 윤후가 지난해 ‘썸’을 많이 탔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자이언티와 음악 작업을 하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녹음을 마친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만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파스타를 먹었다. 크림파스타를 먹던 윤후는 “크림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민수는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이런 데 데리고 와”라고 말했고, 윤후는 “여자친구가 좋아하긴 하겠다”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후는 “이건 처음으로 말하는 것 같다”며 “썸은 엄청 많이 탔다. 작년에 엄청 많이 탔다. 10번은 탄 것 같다”며 17년 ‘모쏠 인생’에 일어났던 일어난 일을 고백했다. 윤후의 말에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고 아빠 윤민수 역시 “나는 한 번밖에 몰랐는데”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유일한 10대 출연자 가수 정동원 또한 “나 역시 있다. 솔직하게 고백하겠다. 나의 사랑은 팬 여러분들이다”라는 답을 내놔 탄식을 이끌어냈다. 한편 윤후는 아버지인 가수 윤민수와 함께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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